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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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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장품 리필 매장이 등장합니다
담당자 이경수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연락처
등록일 2021-09-16 조회수/추천 297
내용

 

 

원하는 만큼만 덜어서 구매규제 샌드박스로 가능해져

 

샴푸, 린스 등을 고객이 필요한 만큼 용기에 직접 덜어서 구매할 수 있는 화장품 리필 매장이 등장합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일체형 제품도 선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2021년도 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안건을 포함한 총 25건의 실증특례를 승인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리필 판매장 확산으로 제로 웨이스트(100% 재활용) 실천!

 

알맹상점과 이니스프리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없는 화장품 리필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 실증특례를 각각 신청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매장 내에 샴푸, 린스, 액체비누, 바디클렌저 등 대용량 화장품 통을 설치해 고객이 필요한 만큼 리필 용기에 직접 덜어서 구매토록 합니다.

 

조제관리사를 두지 않는 대신 화장품협회의 교육을 이수한 직원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게 화장품을 구매토록 도울 계획입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을 간편하게 함께 섭취

 

풀무원녹즙, CJ제일제당, 에치와이, 매일유업, 뉴트리원, 그린스토어는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실증특례를 각각 신청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일체형 제품을 소분·제조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일반식품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액화수소 플랜트·충전소 구축으로 수소경제 활성화!”

 

린데수소에너지·효성하이드로젠, SK E&S·IGE, 하이창원은 액화수소 플랜트·충전소 구축·운영, 액화수소 운송 등을 위해 실증특례를 각각 신청했습니다.

 

현행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상 액화수소 플랜트 주요 설비와 수송트레일러 용기, 충전소의 기술·안전 관련 기준은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액화수소 설비는 이미 상용화됐지만 국내에서는 구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규제특례심의위는 액화수소가 기체수소 대비 저압으로 저장·운송되므로 폭발 위험성이 낮고, 적은 부피에 많은 수소를 저장할 수 있어 효율적인 운송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실증특례를 승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설비가 구축돼 우리 경제가 수소경제로 본격 진입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플랜트 구축 등을 위해 울산·인천·창원에 최소 1조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폐플라스틱이 휘발유,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탄생!”

 

SK지오센트릭,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화학·정제공정의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 실증특례를 각각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중소업체 등으로부터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구매한 뒤 이를 원유와 희석해 석유화학·정제공정에 투입, 플라스틱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나프타와 휘발유·경유 등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규제특례심의위는 이 사업이 본격화되면 203090만톤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방법이 활성화 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실증특례를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물운송도 수소트럭으로!”

 

현대차,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는 10톤급의 수소전기트럭을 활용, 화물 운송을 위해 실증특례를 신청했습니다. CJ 대한통운과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가 제작한 수소전기트럭을 각각 2대씩 구매해 화물운송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행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기존 보유트럭과 교체하지 않고서는 실제 화물운송을 통한 수소트럭의 시험·검증이 불가합니다. 사전검증 없이 기존 보유트럭을 수소트럭으로 교체할 경우 운송지연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수소전기트럭의 화물 운송사업 진입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규제특례심의위는 경유 화물차를 수소전기트럭 등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 2년 동안 실증을 통해 검증한 후 수소전기트럭으로 교체한다는 것을 전제로 승인했습니다.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유 화물차가 수소전기 트럭으로 전환됨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 저감·탄소중립 달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규제샌드박스팀 신상훈 사무관(044-203-452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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