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시대로!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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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http://www.motie.go.kr 2013년 12월 5일(목) 10:00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무역정책과 권오정 과장(2110-4829), 김도엽 사무관(2110-5314) 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 시대로!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 - 무역유공자 755명 포상, 수출의 탑 1,526개 수여 -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13. 12. 5(목) 10시 코엑스 D2홀에서 무역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됨 ㅇ 이번 무역의 날은 어려운 무역환경 하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실적,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한 등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이를 위해 노력한 우리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림 ㅇ 특히, 이번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불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제정한 수출의 날이 50회를 맞이하는 뜻 깊은 날로서, - 지난 반세기 우리 무역이 성장해 온 길을 뒤돌아보고, 대내외 무역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역량을 점검하며, 앞으로 다가올 한국무역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를 가짐 * (‘87년) 수출과 수입을 함께 진흥하여 무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수출의 날’을 ‘무역의 날’로 명칭 변경 * (‘12년) 2011년의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개정, 무역의 날을 ‘11.30일’에서 ‘12.5일’로 변경 □ 이번 무역의 날 행사는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과,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음 ㅇ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50년의 비전으로 과거․현재․미래 무역인 대표 31명이 참여하여 제2의 무역입국 선포식을 진행하였으며, ㅇ 무역진흥유공자 755명을 대상으로는 산업훈장․포장 및 표창을, 일정금액 이상을 수출한 1,526개 기업에 대해서는 23개 수출금액별로 수출의 탑을 수여함 □ (무역진흥유공자 포상)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유공자 755명(단체포상 1개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 ㅇ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수출증대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기업 대표 2명과 중견기업 대표 1명, 중소기업 대표 2명 등에게 수여 대 기 업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중견기업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중소기업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ㅇ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의 공로를 인정하여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5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9명에게 동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10명에게 철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11명에게 석탑산업훈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37명에게 산업포장,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85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함 ㅇ 지역수출 지원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 「경상남도」에는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 2013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산업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장관 전체 5 (7) 5 (4) 9 (8) 10 (10) 11 (11) 40 37 (37) 85 (85) 93 (94) 500 (513) 755 (769) * 주 1) ( ) : 2012년 포상 수량 □ (수출의 탑 수여)「수출의 탑」은 ’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 달성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ㅇ 금년도 수상업체는 작년 1,742개사보다 216개사 감소한 1,526개사로 대기업 89개사, 중견기업 63개사, 중소기업 1,374개사임 ㅇ 금년도 최고의 탑인 200억불탑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수상하고, (주)단석산업 등 94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함 ㅇ (주)동일케미칼 등 422개사는 올해 최초로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으로써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 성장궤도에 진입 ‣수상기준 : 당해 기간(’12.7~’13.6)에 수출의 탑 단위의 수출실적(직수출 및 간접수출)을 달성한 업체 -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에는 그보다 더 높은 단계의 수출의 탑 수상만 가능 ※ 기존 최고 수출의 탑 : 650억불(삼성전자(주), 2011년) ‣수출액별로 1백만불~700억불까지 총 39개 종류의 수출의 탑이 있음 □ (특별전시회)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에서는 ’60년대부터 시대별 수출 주력상품, 정부기록물, 영상 등이 전시되어 지난 50년의 한국무역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음 * 일시․장소 : 12.5(목)~10(화), 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ㅇ 12.5일 오후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일반인들의 자유로운 참관도 가능하며, 우리 무역의 발전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임 < 시대별 전시 수출품 및 기록물 > 구분 수출품 기록물 ‘60년대 최초 국산 라디오, 최초 국산 흑백 TV 등 9건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수출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건 등 5건 ‘70년대 주력 수출 오디오, 1호 유조선 「아틀랜틱 배론」진수 사진 등 9건 중화학공업화 정책에 따른 지시, 수출보험법 공포(안) 등 4건 ‘80년대 포니 2(자동차), 국내 최초 개발 64K 반도체 메모리 등 8건 대외무역법 공포(안), 중동진출 실적보고 등 4건 ‘90년대 ‘90년대 세계 1위 선박,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CDMA 핸드폰 등 8건 한국수출보험공사 법인설립신고서 등 4건 ‘00년대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극지용 드릴쉽 등 9건 전자무역 혁신계획, 제조업 등의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등 4건 * 특별전시회 상세 전시품목 설명 별첨 □ (채용박람회)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에는 우수 수출기업(무역의 날 수상기업 등) 70여개사가 참여하여 대학 졸업생 및 중장년층의 국내외 취업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이 진행되었음 * 일시․장소 : 12.5(목) 10:00~17:00, 코엑스 3층 E홀 ㅇ 이 외에도 2013 tradeKorea 온라인 우수상품관, 대학(원)생 무역논문대회 등 무역주간(12.2~6일)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됨 * 온라인 거래알선 사이트(tradeKorea.com) 내 금년 인기 상품을 선정, 온라인 전시관 구성 ≪ 금년도 우리 무역동향과 성과 ≫ □ 금년 수출은 미국 경제회복 지연, EU시장 침체 장기화, 엔저로 인한 대일 경합품목 수출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전 * 1~11월 수출 5,117억달러(1.7%↑), 수입 4,712억달러(1.1%↓), 무역수지흑자 405억달러 □ 금년 우리 무역은 양적으로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사상 최대 수출, 최대 무역흑자의 Triple Crown 달성 ① (무역 1조달러) '11년부터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돌파(12.6~7일 예상) * 무역규모(억달러) : ('11) 10,796 → ('12) 10,675 → ('13e) 10,780 내외 ② (수출규모) 금년 수출은 5,600억달러 내외(2~2.5%↑)로 사상 최대치('11년 5,552억달러)를 경신할 전망 * 수출금액(억달러) : ('11) 5,552 → ('12) 5,479 → ('13e) 5,600 내외 ③ (무역흑자) 수출 증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에 힘입어 430억달러 내외의 흑자로 사상 최대치('10년 411.7억달러) 경신 예상 * 무역흑자(억달러) : ('10) 411.7 → ('11) 308 → ('12) 282.9 → ('13e) 430 내외 □ 중소‧중견기업이 수출회복을 주도하고, 수출품목 다변화가 이루어지는 등 질적으로도 수출구조가 개선되는 추세 ㅇ 그 동안 하락추세였던 중소‧중견기업 수출비중이 ’12년에 소폭 증가한데 이어 금년에는 증가세 더욱 확대 * 중소중견기업 수출비중(%) : ('10) 34.6 → ('11) 33.0 → ('12) 33.4 → ('13.1∼9월) 34.0 * 수출증가율(1∼9월, %) : (전체) 1.3 (중소중견기업) 2.2 (대기업) 0.8 ㅇ 주력품목 의존도가 낮아지고 중소품목 수출이 증가 * 13대 주력품목 수출비중(%) : ('08) 83.6 → ('11) 81.1 → ('12) 79.7 → ('13.1~10) 78.9 ≪ 한국무역 50년의 성과와 과제 ≫ 가. 무역규모의 비약적 확대 □ 1964년 수출 1억달러 달성 기념을 위한 “수출의 날” 제정 이후, 2012년까지 우리 수출은 연평균 19.2%의 속도로 증가 ㅇ 동 기간 전세계 연평균 수출 증가율 10.2%를 크게 상회하며, 현재 수출규모 1,000억달러 이상 국가 중 한국 수출이 지난 50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 ‘64~’12년 연평균 수출증가율(%) : 베트남 18.9, UAE 18.0, 중국 15.3, 카타르 15.2, 대만 14.6, 홍콩 13.8, 싱가포르 13.6 ㅇ ‘64년 세계수출 90위, 수출비중 0.07%에서 ’10년부터 세계 수출 7위(4년 연속), ‘12년 세계무역 8위, 세계 수출비중 3.0%로 성장 ㅇ ‘11년 기준 전 세계 149개국 중 26개국 수입시장에서 우리의 시장점유율이 3%를 초과하였으며, 시장점유율 2~3%인 국가는 19개국 나. 위기 극복과 경제성장에 기여 □ 우리 무역은 아시아 외환위기(‘97), IT 버블붕괴(’01), 글로벌 금융위기(‘08) 등 경제위기 시 마다 우리 경제 회복의 원동력으로 역할 ㅇ 외환위기 시 지속적인 무역흑자를 통해 외환보유고 확보에 기여 ‘96~’03년 기간 중 무역수지 및 외환보유액 동향(억달러) 구분 ‘96 ‘97 ‘98 ‘99 ‘00 ‘01 ‘02 ‘03 무역수지 △206 △85 390 239 118 93 103 150 외환보유액 332 204 520 741 962 1,028 1,214 1,554 * 자료 : 한국무역협회, 한국은행 ㅇ 전 세계적인 IT 버블붕괴에 따른 벤처기업 파산으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할 당시, 수출이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 ‘00~’07년 기간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구분 ‘00 ‘01 ‘02 ‘03 ‘04 ‘05 ‘06 ‘07 실질경제성장률 8.8 4.0 7.2 2.8 4.6 4.0 5.2 5.1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28.2 13.2 40.5 111.2 93.3 69.2 72.9 64.3 * 자료 : 한국무역협회, 한국은행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출확대와 무역수지 흑자를 통해 경제성장 선도 및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 ‘03~’12년 기간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다. 수출 주력산업의 위상 제고 □ ICT, 중화학산업, 소재․부품에 이르는 전 산업에 걸쳐 세계 최상위권의 경쟁력으로 세계시장을 선도 ㅇ 스마트폰, 메모리반도체, LCD 디스플레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록 *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3.3분기) : 삼성 31.4, 애플 13.1, 화웨이 4.8, 레노보 4.7, LG 4.6 (자료 : IDC) * 메모리반도체(DRAM) 시장점유율(%, ‘13) : 한 64, 일 15, 미 13 (자료 : IDC) * LCD 시장점유율(%, '13.3분기) : 한 45.9, 대만 34.9, 중 7 (자료 : 디스플레이서치) ㅇ 중화학산업인 조선 세계 2위, 석유화학 4위, 자동차 5위, 철강 6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재․부품산업은 5위로 부상 * 선박 수주점유율/수주금액(‘13.1~10월) : 중 40.8%, 250억달러, 한 33%, 341억달러 * 자동차 판매순위(‘%, 12년) : 토요타 11.2, GM 10.8, 폭스바겐 10.7, 르노닛산 8.7, 현대기아 8.4 * 소재․부품 세계시장점유율(%, ‘11년) : 중 17.8, 독 10.4, 미 9.6, 일 7.4, 한 4.7 라. 수출시장 및 수출품목 다변화 □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이 다변화되었으며, 수출품목의 다양화와 함께 서비스 수출도 증가 추세 ㅇ 중국 등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개도국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대중수출 1위 국가로 부상 * 중국의 국가별 수입금액(억달러, 비중, ‘13.1~10월) : (1위 한국) 1,500, 9.4%, (2위 일본) 1,332, 8.3%, (3위 대만) 1,306, 8.2%, (4위 미국 1,234, 7.8% 우리나라 지역별 수출 비중(출처 : 무역협회) 지역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중동 대양주 아프리카 기타 1990년 37.9% 18.5% 32.4% 3.2% 4.0% 1.9% 1.4% 0.7% 2000년 47.1% 16.3% 23.2% 5.4% 4.4% 2.0% 1.3% 0.2% 2013.1~10월 60.5% 17.4%* 12.1% 6.6% 5.7% 3.2% 1.9% 0.0% ㅇ 최근 들어 세계 일류상품*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화장품․경보신호기 등 새로운 수출 효자품목이 나타나는 등 수출품목이 다양화 * 세계시장 점유율 5% 이상 또는 5위 이내 품목 : (‘01) 55개 → (’13) 461개 ㅇ 서비스 수출도 ‘12년 1,0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최초로 흑자를 기록 * ‘12년 서비스수출 1,108.5억불, 서비스수입 1,081.8억불, 서비스흑자 26.8억불 마. 향후 과제 □ 그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출·교역의 성장세 둔화 및 수출의 국민경제 전반에 대한 기여도 하락은 우리가 풀어야할 숙제 * 수출증가율(%) : (‘10) 28.3 → (’11) 19.0 → (‘12) △1.3 → (’13) 2~2.5 ㅇ 자동차, 전자 등 주력산업 해외투자 확대로 국내 생산기반이 약화되고, 중간재 수입의존도 증가로 수출의 국내생산․투자유발효과 저하 * 수출의 수입유발계수(추가적인 수출 1단위 발생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수입) : (‘00) 0.366 →(’03) 0.353 → (’05) 0.383 → (’07) 0.400 → (‘09) 0.439 → (’10) 0.437 ㅇ 일자리 4개중 1개를 수출이 만들고 있으나, 수출구조 변화(경공업→중화학제품+ICT) 등으로 수출의 고용창출 능력이 지속 하락 * 수출의 고용유발계수(추가적인 수출 10억원 발생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고용인원) : (‘00) 10.9 → (’03) 9.4 → (’05) 8.0 → (’07) 7.2 → (‘09) 6.5 → (’10) 5.9 □ 지속적인 수출확대, 무역의 국민경제 기여도 제고를 위해 새로운 수출 먹거리 창출, 수출저변의 확대 등의 과제 추진이 요청됨 참고 : 1.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계획 2.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포상부문 참고자료 (책자 별도 배포) 3. 한국무역 50년 특별전시회 전시품목 4. 한국무역 50년의 발자취 5. 주요 무역통계 요약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 김현철 서기관, 김도엽 사무관(☎ 02-2110-53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1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계획 1. 행사 취지 □ 최근 어려운 무역환경 하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실적,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등을 달성한 무역인들의 노고를 격려 ㅇ 또한, 제50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무역 50년의 성과를 홍보하고 미래 50년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 * 주제 : 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 시대로! 2. 행사 개요 □ 일시 / 장소 : ‘13.12.5(목), 10:00~13:00 / 코엑스 3층 D2홀 □ 참석자 : 무역 유공자, 정부․국회, 무역유관기관장 등 1,400여명 구분 참석자 수출 유공자 정부포상 및 수출의 탑 수상자 정부․국회 부총리, 산업부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무역 유관기관 무협 회장단, KOTRA사장, K-Sure사장, 중진공 이사장 등 경제단체 대한상의․전경련․경총․중기중앙회․여성경제인협회․중견기업협회장 등 기타 업종 단체, 농어업계, 문화계, 수상 기업체 근로자 등 □ 주요 행사구성 ①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10:00~10:45, 45분) ② 무역의 날 기념 리셉션(10:55~11:20, 코엑스 3층 D1홀) ③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10:00~17:00, 코엑스 3층 E홀) ④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12.5(목)~10(화), 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3. 행사별 세부 계획 가. 무역의 날 기념식 □ 일시․장소 : 12.5(목) 10:00~10:45, 코엑스 3층 D2홀 □ 진행 : 개식선언 → 국민의례 → 개회사(무협회장) → 영상물 상영 → 유공자 포상 → 축사 → 제2의 貿易立國 선포식 ㅇ (영상물) 한국무역 50년 성과 및 주요순간 회고, 제2의 무역입국 달성을 위한 새로운 무역 패러다임 제시 등 ㅇ (유공자 포상) 포상 14명, 수출의 탑 14명 등 총 28명 단상 수상 ㅇ (축사) 한국무역 50년의 성과, 우리 무역이 직면한 현 상황에 대한 평가 및 무역확대를 위한 정책방향 등 ㅇ (선포식) 과거․현재․미래 무역인 대표(31명)*와 함께 ‘제2의 무역입국’을 선포 * 과거 무역주역(무역 원로) 7명, 현재 무역주역(무역 일꾼) 8명, 미래 무역주역(무역 꿈나무) 16명 나. 무역의 날 기념 리셉션 □ 일시․장소 : 12.5(목) 10:55~11:20, 코엑스 3층 D1홀 □ 진행 : 인사말씀(무협회장) → 축하말씀(산업부장관) → 축하케익 커팅(내빈) → 축배제의(경총 회장) → 환담 및 기념촬영 다.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 □ 의의 : 수출기업에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퇴직인력, FTA 전문가 등 현장 중심 인력의 채용 확대를 지원 □ 일시․장소 : 12.5(목) 10:00~17:00, 코엑스 3층 E홀 □ 내용 : 우수 수출기업(무역의 날 수상기업 등) 채용관, 해외 취업관, 중장년층․FTA 전문가 홍보관 등 운영(70~80개 부스 규모) 라.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 □ 의의 : 수출입국 50년 성과에 대한 조명 및 홍보 □ 일시․장소 : 12.5(목)~10(화), 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 구성 : 1960년부터 시대별 수출 주력상품, 정부 기록물, 사진ㆍ영상 등을 당시 시대여건, 정부정책 성과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시 【 시대별 주제 】 시대 주 제 ① 1960년대 수출진흥법 제정, 무역의 날 제정 등 수출 드라이브 본격화 ② 1970년대 중화학 공업화 기반 마련 및 수출 주도의 고도 경제성장 ③ 1980년대 3저 기조 하의 무역흑자 달성 및 경제 개방․자유화 본격화 ④ 1990년대 외환위기 이후 고강도 구조조정 및 수출 마인드 회복 ⑤ 2000년대 글로벌 경제위기를 딛고 무역 8강 및 무역 1조 달러 달성 참고2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포상부문 참고자료 ※ 책자 별도 배포 참고3 한국무역 50년 특별전시회 전시품목 <1960년대_수출품> 1. 합판 합판은 60년대를 거쳐 70년대 중반까지 수출을 이끌어온 상품이다. 57년 주한유엔군에 납품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합판의 외화벌이는 61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되면서 급신장했다. 68년에는 수출액이 6천8백만달러로 총수출의 10%가 넘었으며 인도네시아와의 수교로 싼값의 원목이 풍부하게 확보되면서부터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 76년에는 3억5천9백만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제1위의 수출상품이 됐다. 2. 가발 제2차 세계대전 승리 이후 미국의 할리우드에서는 영화산업이 번창했고 배우들의 분장용으로 시작된 가발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당시 머리카락의 수집이 쉬웠던 우리나라는 대만 등의 추격을 물리치고 최대의 가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 그 시절 미국의 한인교포들이 가게를 열었다 하면 가발가게였으며, 유학생들도 가발장사로 학비를 보탰다. 합성섬유로 만든 인조가발까지 수출되면서 수출액이 70년에는 9천만달러에 달해 전체 수출의 1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주시장인 미국에서의 가발유행 퇴조로 급격한 사양화의 길을 걸어 75년에는 이미 10대 수출상품 목록에서 사라졌다. 3. 철광석 철광석은 1961년 최대 수출품으로 60년대 주요 외화벌이 품목으로 꼽혔다. 1962년에는 상공부직할기업체인 대한철광개발회사와 일본상사간에 철광석 십만톤의 대일직수출교섭이 성립되기도 하였고, 이후 67년 서울 영풍상사는 철광석 3천8백 톤(당시 4만 6천 7백 40$)을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하였다. 4. 최초의 국산 라디오, A-501 1959년 11월 15일 금성사(현 LG전자)에서 개발한 최초의 국산 라디오로, ‘501’이란 모델명은 5구식 라디오 제1호라는 뜻이며 5가지 칼라로 출시되었다. 첫해 생산량은 87대, 가격은 약 2만환으로 당시 금성사 대졸 신입사원의 3달치 월급에 해당되었다. 전면에 부착된 별(금성)을 모델로 한 왕관마크와 금성의 영문표기 ‘Gold Star' 로고는 국내 가전 브랜드의 시초였으며, A-501의 등장은 한국 전자산업의 서막을 연 역사적 사건이었다. 5. 최초의 국산 흑백텔레비전, VD-191 1966년 8월 금성사(현 LG전자)가 개발한 최초의 국산 흑백텔레비전으로, 진공관식 19인치 1호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VD-191’이라고 명명되었다. 1.5W 진공관 12개와 다이오드 5개를 채택하고 4개의 다리가 달린 이 텔레비전은 당시 쌀 27가마 값에 해당하는 68,0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달려 구입신청에 의한 공개 추첨방식으로 TV를 팔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6. 국내 최초 해외 수출 제과류 60년대 말, 국내제과 판매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해태제과는 과잉생산의 돌파구를 수출에서 찾았다. 해태제과는 초콜릿과 빠다볼 등 제한된 제과류의 군납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해외시장 개척의 설계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71년에는 동남아지역으로 비스킷, 껌, 캔디 등을 수출하였다. 7. 국내최초의 필터담배, 「아리랑」 1958년에 선보인 「아리랑」은 국내 최초의 필터담배이자 두 번째 장수를 기록한 담배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수출까지 한 이 담배는 1976년 「거북선」에 밀려 단종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우리나라 담배 명칭 사상 유일하게 다시 사용되어 88년까지 22년 동안 애연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8. 국내최초 해외수출 화장품, 「오스카」 아모레퍼시픽은 1964년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오스카」 브랜드를 만들어 해외 수출에 돌입했다. 이후 1990년대 초부터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중국과 프랑스에 공장을 직접 설립해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9. 1960~70년대 주요 수출품목, 수산물 우리나라 원양어업은 과거 6·25 동란으로 인한 폐허를 딛고 우리나라가 60년대와 70년대를 거치며 경제발전을 이뤄나가는데 초석을 놓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그 시절, 우리 원양어업은 주요 수출산업으로서 외화획득을 통해 경제 부흥의 밑거름이 되었다. 실례로 1958년 6만 4천달러에 불과하던 우리나라 원양어업 수출액은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한때 우리나라 총 수출액의 50%(1979년: 수산물 수출 8억 5천 5백 53만 9천 달러 중 4억 5천 6백 50만 9천 달러를 차지)를 상회한 시절이 있을 정도로 우리 경제에 기여했다. <1960년대_문서기록물> 1. 제1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시안) 보고의 건 (1961) 「모든 사회적, 경제적인 악순환을 시정하는 자립경제 달성의 기반구축」을 목표로 1961년 발표되었다. 즉, 절대빈곤의 타파를 최우선 정책목표로 한 계획경제를 천명한 것이다. 전력 등 에너지 공급원 확보, 농업생산력 증대, 기간산업 확충, 수출증대를 통한 국제수지 개선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내세웠다. 지나친 의욕에 비하여 투자재원 조달의 어려움으로 계획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1964년 수입대체전략을 포기하고, 외자유치 및 수출드라이브를 근간으로 하는 수정계획이 이루어짐으로써 본격적인 성장신화가 이루어졌다. 2. 대한무역진흥공사법 공포(안) (1962) 해외시장개척활동 지원과 수출정보의 수집·제공을 통한 수출지원 업무를 전담하기 위하여 1962년 5월 설립된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근거법령이다. 우리 기업이 자금 및 경험부족으로 해외진출을 꺼릴 때, 정부가 앞장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수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였다. KOTRA는 초창기에 시장을 조사하여 수출 유망상품을 발굴하는 한편, 국내 생산제품의 수출가능성을 분석하는 등 수출상사의 역할을 대행하면서 미지의 시장을 개척해 나갔다. 3. 수출산업공업단지 조성에 관한 건 (1964) 수출산업의 획기적인 지원을 위하여 1964. 9월 수출산업공단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최초로 구로 수출공업단지가 조성되었으며, 이후 서울 금천구 및 인천부평구 등으로 확대되었다. 수출기업의 원활한 설립 지원, 산업의 합리적 배치 및 연관기업 간 시너지 도모, 입주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하여 수출품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수출원가가 절감되어 우리나라 수출의 요람이 되었다. 4. 제1회 수출의 날 기념행사 계획 (1964) 1964. 11. 30 우리나라는 역사적인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하였다. 수출 1억달러달성은 절대빈곤로부터 탈출하는 상징으로 여겨졌다. 제1회 수출의 날은 1994. 12. 5일, 대통령과 3부 요인, 수출단체 및 업계대표 등 수출전선의 역군들이 참석한 거국적 행사로 광화문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 자리)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후 수출의 날은 수출위주의 무역정책 추진에 대한 인상을 불식시키기 위하여 1988년 무역의날로 변경되었으며, 다시 2012년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12. 5일로 변경되었다. 공교롭게도 제1회 수출의 날이 거행된 12월 5일은 우리나라가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현재의 무역의 날과 같은 날짜이다. <1970년대_수출품> 1. 섬유제품 70년대 문턱에 들어서 국내 섬유수출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였고, 73년에는 마침내 수출 10억달러를 달성했다. 전시품은 백양과 쌍방울 메리야스 제품으로 삼남메리야스가 77년에 쌍방울로 상호를 변경했고, 한 치의 양보 없이 맞선 한흥물산은 79년 상호를 백양으로 바꾸면서 치열한 내의시장 쟁탈전을 벌였다. 2. 태화 ‘말표’, 삼화 ‘범표’ 「타이거」 운동화 신발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말까지 5위 이내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90년에는 수출액이 43억달러에까지 달해 전자와 섬유에 이은 3위의 수출상품이 되기도 했다. 신발산업은 92년 하반기부터 극심한 불황으로 산업합리화업종으로까지 지정되었으나, 전성기를 통해 쌓은 생산기술이 아직도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3. 해외 수출 오디오, 200T S-7650 1970년대 국내 TV 보급률이 60%를 넘어서면서 선진국형 오디오 수요가 갑자기 늘어 그동안 몇몇 전문업체들이 공급해오던 이른바 전축시대를 완전히 벗어나 大家電(대가전) 메이커들이 본격적인 오디오 제품을 개발, 국내시장은 물론 수출에 주력함으로써, 전자 업계는 흑백 TV 일변도에서 오디오 시대로 접어들었다. 당시 동원전자(인켈의 전신)는 초기에는 미국 Electric Voice사의 앰플리파이어를 비롯해 4채널 앰플리파이어 등을 주로 OEM으로 제작 수출했으나, 국내 오디오시장에 도전하여 외국 제품이 판치고 있는 국내시장에 고가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4. 「애틀랜틱 배런호」 진수 대한민국 1호 초대형 유조선으로 1970년에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이 정부의 건의를 받아 조선업에 진출하였다. 현대는 유럽회사의 자문, 설계와 정부의 보증을 토대로 하여 26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두 척을 수주하고, 이를 근거로 하여 외자를 얻어 1972년 2월에 울산에서 조선소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정주영 회장은 선박을 수주할 때, 당시의 500원권 지폐에 있는 거북선 그림을 보이며 선주를 설득하였다고 한다. 1년 후 선박을 건조하기 시작해 1974년 6월에 애틀랜틱 배런호가 탄생하였다. 이로써, 한국 조선업은 3만 톤급에서 30만 톤급으로 도약하였다. 5. 못난이 삼형제 캐릭터 인형 못난이 삼형제를 제작한 ‘킹 완구’는 당시로는 매우 보기 드문 ‘한일합작’ 회사였다. 영등포구 구로수출공단 내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던 킹 완구는 앞선 기술과 신용을 바탕으로 1972년부터는 미국 디즈니사의 캐릭터 인형들을 만들어 남미, 유럽 등 전세계에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킹 완구는 안정적인 OEM에 만족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캐릭터 인형을 제작하여 내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1972년에 탄생한 못난이 삼형제이다. 나라 전체가 수출드라이브로 질주하던 그 시절, 킹 완구 직원들은 월 9천원의 봉급을 받으면서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거의 매일 밤샘작업의 구슬땀을 흘렸다고 한다. 미국에도 수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못난이 삼형제가 우리나라 수출에 기여한 공로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6. 국내 최초로 수출된 라면 삼양식품은 우리나라의 만성적인 식량부족을 극복하고 국민들의 식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 창업이념 아래 1960년대에는 주로 내수산업으로서의 기반 확충에 전념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와 정부의 수출제일주의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세계를 향한 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삼양식품 제품의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1970년대 이후 삼양식품의 수출실적은 계속적으로 향상되었고, 특히, 삼양 USA의 설립 등 수출진흥체제의 확립을 실현함으로써 ‘세계 속의 삼양식품’으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가게 되었다. 1969년이 라면 26만 상자가 월남(베트남)에 수출된 것을 효시로 일본, 동남아 지역 등에 진출하기 시작한 면류는 1972년 미 코리아 코퍼레이션과 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미주지역으로도 확산되어 1970년대 중반 이후에는 이곳이 주요 수출처가 되었다. 7. 1970년대 수출품, 고급화장비누 1970년대 합성세제, 세탁비누 등 각종 비누류 수출실적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나 새 수출유망품목으로 등장했다. 71년 인도네시아, 홍콩 등지에 20만달러어치의 화장비누를 수출한 이후 수출대열에 참여한 비누업계는 70년대 중반 4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는데 이후 중동을 비롯하여 동남아 등의 합성세제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며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지역, 일본, 이디오피아 등지에 화장비누와 세탁비누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다이얼」 비누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미국의 ‘아머·다이얼·인터내셔널’과 제휴한 동산유지는 「아머·다이얼」의 동남아 판로공급을 인계받아 홍콩에 첫 수출함으로써, 수출한국의 신국면을 조성하는 한편, 동산유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투명크림비누를 병행 수출함으로써 한국유지공업기술을 세계에 떨쳤다. 8. 세계 37개국에 수출되던 「아폴로」 보온병 아폴로보온병공업은 보온병단일제품으로 1976년에 약 3백만달러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동남아, 중동 등 37개국에 보온병을 수출하였다. 일본, 중국, 홍콩 등 기존 국제 보온병시장을 3분화하고 있던 수출국들을 상대한 아폴로 보온병은 일본과는 가격경쟁으로, 중국, 홍콩과는 품질경쟁으로 전 시장의 10%를 장악했다. 9. 단일기업 최초의 1억 달러 수출 기념 수출의 탑 (복제본) 1973년 단일기업 최초의 1억 달러 수출업체(한일합섬섬유공업)가 탄생한 것을 기념해 만들어진 수출의 탑으로, 탑신에는 그해 총 수출규모 33억 달러를 의미하는 33개의 테두리가 둘러져 있으며 순금으로 도금된 지구 모양의 탑봉은 수출입국을 상징한다. <1970년대_문서기록물> 1. 수출보험법 공포(안) (1968) 수출자가 수입업자의 신용위험이나 수입국의 정치상황 등으로 인하여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함으로 입는 손해를 보상하기 위하여 1968년 12월 수출보험법이 제정되었다. 본격적인 시행은 1969년 3억원의 수출보험기금을 정부가 출연하면서 시작되었다. 도입초기에는 신용도가 높은 미국, 일본이 주요 수출국이고, 거래방식도 신용장이 무역거래의 대종을 이루어 활용빈도가 낮았으나, 70년 중반이후로 그 활용이 크게 늘었다. 2. 수출진흥을 위한 종합무역상사 육성 및 지원대책 (1968) 종합무역상사는 특정의 상품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 걸친 다종류의 상품을 종합하여 외국무역 ·국내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거대상사를 말한다. 1967. 12월 경제인협회는 효율적인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종합무역상사제도를 정부에 건의하였으며, 마침내 1968. 12월 경제장관회의에 상정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곧바로 시행되지 못하고, 1975년에 이르러 공식적으로 도입되었다. 3. 제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1971) 국민경제발전을 목적으로 5년 단위로 짜여져 추진되었던 경제개발계획은 총 5차에 걸쳐 수립되었으며, 이중 1972∼1976 기간 동안의 경제개발계획이다. 고도성장 및 중화학공업화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71년 8월의 <닉슨 쇼크>에 의한 국제통화질서의 붕괴, 73년 10월의 제1차 석유파동 등으로 위기를 맞기도 하였다. 그러나 외자도입과 수출드라이브정책, 중동건설 붐으로 고비를 넘겨 연평균 11%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였다. 4. 중화학공업화 정책에 따른 지시 (1973) 1973. 1. 12일 박정희 대통령은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을 선언하는 특별담화를 발표했고, 이는 훗날 ‘1·12 중화학공업화 선언’으로 불리게 되는 역사적 발표로 기록된다. 이 담화에 따른 정책에 따라 철강·비철금속·조선·전자·기계·화학 등 6개 중화학공업이 선정됐고, 업종별로 특화된 공단들이 전국에 지정됐다. 또한 청와대 안에다 ‘중화학공업추진단’이라는 사령탑을 따로 설치해 전담수석비서관이 추진토록 했다. <1980년대_수출품> 1. 국내 최초로 개발된 64K DRAM 반도체 196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반도체 기술이 들어오고, 80년대 삼성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우리 반도체 산업은 고속성장을 했다. 64K DRAM은 삼성전자가 1983년에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용화된 반도체로, 손톱만한 크기의 칩 속에 6만4천개의 트랜지스터 등 15만개의 소자를 집적한 VLSI(초고밀도 집적회로)급 반도체다. 이 칩의 개발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오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 금성칼라TV, CR-408K 정부의 전자공단 설립 등 집중적인 지원으로 급성장한 전자제품 수출은 70년대 중반부터는 섬유에 이어 2위의 자리를 지켰다. 80년대에 컬러TV 반덤핑제소 등 선진국의 끊임없는 수입규제를 견뎌내며 성장한 전자제품은 88년에 1백63억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최대의 수출품목으로 올라섰고 오늘날까지 수출한국을 대표하는 품목이 되고 있다. 3. 해외 수출 1호 PC, TriGem 20XT / HPM-8000 80년대 중반 이후에는 컴퓨터기기가 전자제품 수출을 주도했다. 1980년, 7명의 젊은이가 서울 청계천 세운상가에 모여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한 삼보엔지니어링은 설립 6개월 만인 1981년 1월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품화된 개인용컴퓨터(PC), SE-8001(대한민국 1호 컴퓨터)을 발표했다. 삼보엔지니어링은 ‘TRIGEM 20’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컴퓨터 대중화의 문을 열었으며, 1982년 6월에 캐나다의 수입업체와 1,200대의 ‘TRIGEM 20’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대한민국 수출 1호’ 컴퓨터란 타이틀을 획득했다. 국내 컴퓨터의 첫 수출은 전 세계 공공기관에 컴퓨터 대부분을 납품하던 IBM을 제치고 삼보 컴퓨터가 그 기술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전시품은 해외수출 1호 PC, 삼보엔지니어링 TriGem 20XT 본체와 80년대 수출모델, HYOSUNG HPM-8000 모니터이다. 4. 1980년대 최대 수출 품목, 스테레오 카세트 CD3 1980년대 말, 오디오 산업은 한 해 업계매출이 28.5% 증가했을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였다. 이처럼 오디오판매가 부쩍 늘어난 것은 신규수요의 확대와 수입개방에 대응해 국내업체들이 리모콘과 콤팩트디스크플레이어(CDP)가 부착된 고급형의 신제품을 잇따라 개발함과 동시에 판촉활동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1970년대 후반, 국내 1위 업체로 자리잡은 인켈은 1980년에는 미국의 유명 오디오 업체 셔우드(Sherwood)를 인수하면서 세계무대로 뛰어들었고 국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오디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5. 80년대 수출 효자상품, 포니2 기계공업의 꽃으로 불리는 자동차는 76년 6월 현대자동차가 포니 6대를 에콰도르에 수출한 것이 처음이었다. 포니는 생산된 첫해에만 1만대가 판매되었고, 수출도 호조를 보이며 1970년 말부터 연간 5만대에서 10만대로 생산을 늘렸다. 포니의 성공에 힘입어 현대자동차는 1982년 '포니2'를 출시했다. 첫해에 국내에서 4만대를 판매했고, 1983년에는 캐나다에 수출을 개시하면서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1986년에 신형차 '엑셀'을 출시했을 때는 1987년 미국 시장에서만 26만대를 판매해 미국 수입소형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6.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산타베어 인형 양지실업의 최대 히트작 산타베어(Santa Bear)는 1985년 처음 개발되어 22년간 미국에서만 400만 개가 팔리는 등 세계 15개국에 수출된 인형이다. 1985~86년 미국의 ABC방송이나 각주의 로컬방송 뉴스에 등장하였으며 로널드 레이건 전 미대통령이 어린이들과 함께 공식 연말파티에 들고 등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7. 국산 1호 휴대전화, SH-100 삼성전자가 1988년 처음 개발한 'SH-100' 휴대폰은 높이만 40cm로 두께도 4.6cm나 됐다. 무게도 0.7kg에 달해 한 손으로 들기도 힘들 정도였다. 한 손으로 들면 팔이 휘청할 정도인 데다 두께까지 만만치 않아 '냉장고 폰'이란 별명까지 생겼다. '휴대폰'하면 대부분 '모토로라'(미국 휴대폰업체)밖에 떠올리지 못하던 시절에 국내 기업이 휴대폰을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민들은 큰 자부심을 느꼈다. 1988년 9월 서울 올림픽 때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이듬해 5월부터 일반인에게 소개되었고, 전세계에 1000만대 이상 판매됐다. 8. 국내 최초 해외수출 기름보일러 80년대에 이르러 보일러부문의 선진기술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미국, 일본, 벨기에, 독일 등이 세계 발전용 및 초대형 보일러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당시 우리나라는 기술향상을 통한 수출경쟁력강화와 열효율을 극대화하여 연료절감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업체들 대부분이 이미 선진기술을 도입했거나 제휴를 추진 중에 있었고 자체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기름보일러 국산 1호기 제작 및 KS 1호기를 획득하여 70년대 후반에 국내 최초로 중동 사우디 왕궁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 기름보일러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보일러 전문 회사로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80년대에 해외 판로를 넓혀 나갔다. <1980년대_문서기록물> 1. 중동진출 실적보고 (1980) 1973. 10월 및 1979. 6월 2차에 걸친 석유파동은 우리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다. 석유파동은 한편으로는 기회로도 다가왔다. 석유로 부를 쌓아올린 중동국가에서 풍부해진 Oil Money를 배경으로 건설 붐이 일어나자 타고난 근면성을 바탕으로 우리기업의 중동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본 보고서는 당시 석유파동이라는 국가위기를 중동진출로 타개하려 고심했던 흔적을 볼 수 있다. 2. 중소기업진흥장기계획(안) (1982) 1982. 4. 17일 상공부는 91년까지 10년간의 「중소기업진흥장기계획(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보호·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규모별로(소기업과 중기업) 구분해 별도 지원대책을 펴는 한편 중소기업형 업종을 대폭 확대, 대기업 침투를 막고 납품대금 지급지연을 엄격 규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유망 수출상품의 세계일류화 사업계획(안) (1986) 1987. 11. 25일, 정부는 1988년부터 5년간 매년 20개씩 1백개 수출유망품목에 대해 세계일류공산품 생산기반조성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20개 품목을 확정해 연차적으로 이들 품목의 생산기반을 집중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유망수출 상품으로 첫 선정된 20개 대상품목은 전자레인지, 컬러TV, VTR, 신사복, 운동화, 안경테, 낙싯대, 여행용가방, 스포츠공, 앨범 등이었으며, 지속적으로 상품 범위가 확충되었다. 4. 대외무역법 공포(안) (1986) 대외무역법의 전신인 「무역거래법」은 경제개발계획의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는 1967년에 제정되었으나 무역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개정의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무역규모가 「무역거래법」 제정 당시의 13억 달러에서 1986년 현재 663억 달러에 달하고 있고 통상정책의 운영도 보호와 규제에서 경쟁과 자율을 바탕으로 하는 민간주도형으로 전환되고 있었다. 또한 국제무역질서도 공정무역과 상호주의를 내세운 신보호무역주의가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 이러한 국내외 무역환경의 변화로 무역법제의 정비개편이 요구되면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수입자유화에 따른 국내산업보호제도의 신설을 골자로 하여 유사 법규정을 통폐합해 1987년「대외무역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1990년대_수출품> 1. 세계 최초로 개발된 64M, 256M DRAM 반도체 1983년 반도체 산업에 진출하자마자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64K DRAM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1992년 64M DRAM을 최초로 개발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1993년에는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로 올라섰다. 1994년 256M, 1996년 1G DRAM을 최초로 개발해 반도체를 국내 대표산업으로 키웠다. 이어 2002년에는 낸드플래시 세계 1위에 올랐으며, 2006년 세계 최초로 50나노 DRAM과 2007년 30나노 낸드 등을 출시해 메모리업계 점유율 30%를 넘어섰다. 2. 1990년대 펜티엄 시대를 열었던 컴퓨터 90년대 초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수출이 한 해 사이 8.4%가 증가하는 등 침체를 벗어나 크게 활기를 띠었다. 퍼스컴 수출의 급증은 수출품목이 16비트 AT급, 386, 486, 노트북퍼스컴 등으로 고급화됨에 따라 판매단가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되었다. 주변기기에서는 FDD(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의 수출액이 88%나 증가했으며 프린터도 50%가 늘어났다. 3. 1990년대 세계 1위 수주량 품목, 선박 70년대 중반 처음으로 10大 수출상품에 진입한 선박은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성장을 거듭해 85년에는 50억1천만달러의 수출실적으로 섬유에 이어 2위에까지 올랐다. 80년대 후반의 세계적인 불황을 이겨내고 다시 회복되기 시작한 선박수출은 90년대에는 수주량에서 세계 1위인 일본마저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전시품은 Container선으로 1990년대 한국의 대표 수출선박이자 한진중공업의 주력 선박이다. 6,600 TEU Full Container Ship은 1990년~1999년 총 60여 척이 건조 및 인도되었으며, 당시 제작된 Container선의 크기(용량)은 140TEU ~ 6,600TEU로 다양하였다. 4. 세계최초 CDMA휴대폰, LGP-200, 1996 / 초창기 PSC폰, SGT-E700 이동통신 서비스의 확산이 단말기 시장 확대로 이어짐에 따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세계 단말기 시장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국내업체들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이동전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과 자부심으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업체들은 미국의 모토로라, 핀란드의 노키아, 스웨덴의 에릭슨, 일본의 소니 등 내로라하는 세계 단말기 업체들과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했다. 전시품은 LG전자(당시 LG정보통신)가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를 성공시킨 LGP-200과 전세계 1000만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의 SGT-E700이다. 5. 철강재 샘플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시책의 산물이었던 포항제철의 가동으로 철강제품도 70년대 초반부터 주요 수출품목으로 떠올랐다. 70년 1천3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10위권 안에 처음으로 랭크됐던 철강제품은 수출액이 75년에 2억3천1백만달러에 이르면서 섬유, 전자에 이어 3위의 수출품목이 됐다. 1997년 갑작스런 외환위기로 11개 철강업체가 부도에 이르고, 조강 생산설비 500만 톤을 폐쇄하는 등 사상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였으나,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생존의 길을 찾기 위해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세계 철강 산업의 경쟁 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경영상의 성장전략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 결과, 2005년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FINEX 설비를 준공하고 현대제철에서 2기의 고로를 준공하면서 제2의 일관제철 업체로 등극하는 등 제2의 도약을 통한 선진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6. 세계일류상품, 등산화 및 아웃솔 제품 90년대 들어 신발부품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중소기업 신발부품 생산 위주로 신발산업이 재편되었다. 신발부품 수출은 95년 1억 7,000만달러, 98년 2억 3,000만 달러, 97년 상반기 1억 3,6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전시품은 트렉스타의 등산화와 하이퍼그맆의 아웃솔(신발밑창) 제품으로,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트렉스타는 아웃도어 슈즈 제작기술을 자체개발한 회사로, 현재 약 22개국에 수출 중이며, 특히 일본과 대만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다. 7. 쓰리쎄븐 손톱깎기 열처리와 도금, 연마공정에서 세계최고의 기술과 인체공학디자인을 접목시킨 쓰리세븐의 손톱깎이는 세계일류상품으로 현재 전 세계90개국에 수출하여 세계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낚시대 한국의 낚시용구수출은 70년 이후 계속 증대해왔으며 75년 1,300만 달러에서 80년에는 8,100만 달러를 기록하여 무려 6배로 증대되는 신장세를 보였다. 81년도에 접어들면서 세계경기의 침체로 낚시용구의 수출이 미미한 실적을 보였으나 낚시대 제조업체인 은성사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을 통해 1983년부터 12개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연간 5천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1990년대_문서기록물> 1. 한국수출보험공사 법인설립 인가증(1992) 한국의 수출보험제도는 1969년 도입된 뒤 재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이 정부를 대행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선진국처럼 전담기관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수출보험업무 활성화를 이유로, 1992년 7월 정부 추진으로 수출보험공사가 설립되었다. 수출보험공사는 설립 이후 외국 수입국·수입자에 대한 신용상태 정보를 국내기업에 무료로 제공하고, 수출을 하고 대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위험으로부터 국내기업을 정부 차원에서 보호해 주는 업무를 맡아오고 있으며, 2010년 7월 무역보험공사로 재출범했다. 2. UR협상 추진현황 및 향후 대책(1993)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다자간 무역협상인 우루과이라운드는 1993. 12. 15일 최종 협정안이 채택되었다. 이후의 절차는 규범화 및 서명 등의 절차만 남겨둔 상태였다. 본 문건은 협상이 사실상 타결된 1993년 12월말 그간의 협상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의 필요한 대응 및 추진일정을 상공자원부에서 검토, 작성한 자료이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시장개방에 따른 유통시설의 현대화, 중장단기 무역자동화 추진 등이 언급되고 있다. 3. IMF체제 극복의 목표와 과제(1998) 「IMF체제 극복의 목표와 과제」는 1998년 3월 11일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경제대책조정회의’를 위한 자료로 재정경제부에서 작성했으며, IMF체제 극복의 의미와 목표, IMF체제 극복을 위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외환보유고 확충을 통한 외환시장의 조기안정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기업구조개편 방안 등 당면한 긴급현안 과제 뿐만 아니라, △고실업과 고물가로부터 민생안정 △국제화규범에 따른 제도와 관행의 정착 등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담겨있다. 4. 무역진흥 및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대책(1998) 1998. 3월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에서 「무역진흥 및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대책」을 보고했다. 보고에는 △세계은행 차입금을 통한 수출업계의 자금난 해소 △무역금융 융자한도 폐지 및 무역금융 총액한도 확대 △수출보험 인수한도 확대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전담기구 가동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000년대_수출품> 1. 세계 최초로 건조된 극지용 드릴십 삼성중공업은 2007년 세계 최초로 극지용 드릴십 건조를 완료했다. 건조 후, 발주처인 스웨덴 스테나(Stena)사에 성공적으로 인도되었다. ‘스테나 드릴막스(Stena Drillmax)'라고 이름 붙여진 이 선박은 극지 해상 악조건에서도 해저 11km까지 시추 가능한 고기술 고부가선으로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발주된 드릴십이다. 고유가 시대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드릴십은 해상플랫폼 설치가 불가능한 깊은 수심의 해역이나 파도가 심한 해상에서 원유와 가스를 시추할 수 있는 선박 형태의 시추설비로, 선박의 기동성과 심해 시추능력을 겸비함으로써 조선과 해양플랜트 기술이 복합된 고기술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2. 국내 인공위성 수출 1호, 두바이샛 인공위성 모형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무궁화위성 1호를 쏘아 올려 국내에 위성 서비스 시대를 열 수 있었다. 위성방송, 이동통신, DMB 서비스 등 위성방송과 모바일 통신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었던 건 통신위성의 힘이다. 2006년 8월에는 무궁화위성 5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세계 10위권의 통신위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 국내위성 사업의 해외진출이 용이해질 수 있었다. 국내 위성 제작 업체 쎄트렉아이는 지난 2009년 말레이시아 라작샛 위성 및 두바이샛 1호 개발에 이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 판매한 영상 위성 두바이샛 2호 개발에 성공하며 한국 소형지구관측위성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쾌거란 평가를 받고 있다. 3. 신약수출 1호, 「팩티브」 LG생명과학의 신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가 2003년 4월 연구착수 12년만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승인 획득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롭다는 미국 FDA의 신약승인을 받음으로써,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는 1897년 국내에 근대적 의미의 제약사가 설립되고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지 만 106년만의 쾌거이며, FDA의 승인을 받은 신약을 개발한 국가가 전세계적으로도 10개국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제약산업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것이라 할 수 있다. 「팩티브」의 해외 매출은 2006년 37억원, 2009년 119억원, 2011년 150억원까지 기록했다. 4. 해외수출 인기상품, 전기압력밥솥 쿠쿠전자는 밥솥 부문 국내 시장 압도적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프리미엄급 전기밥솥을 앞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쿠쿠전자는 2001년 미국, 2002년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베트남, 러시아, 영국 등 30여개국에 진출해 독보적 압력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지에서는 이미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해외 수출 확대로 쿠쿠전자는 지난해 5,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2년 만에 1,000억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5. 1990년대 이후 주력 수출품목, 무선통신기기 IT(정보기술) 산업이 부흥하며 반도체가 수출을 이끈 2000년대에는 반도체, 휴대폰 등 IT제품과 생산량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1996년 한국이 세계 최초로 CDMA를 상용화해 2세대 디지털 이동통신기술을 선점한 이후 국내 휴대폰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휴대폰 완제품 생산시설이 해외로 이전되면서 휴대폰 완제품보다는 휴대폰 부품 수출이 더욱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수출 중 CDMA 동기식 및 TDMA 동기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총 수출의 50%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유럽 국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TDMA 동기식 휴대폰의 수출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6.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출 효자품목, 디스플레이 평판디스플레이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출 효자품목으로 급부상했으며, 2008년부터 2009년 금융위기 시, 우리나라의 상대적 수출 호조를 견인했다. 평판디스플레이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0.2%에 불과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TV용 LCD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평판디스플레이 수출금액 및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TV용 LCD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현재는 평판디스플레이 수출 중 TV용 LCD모듈과 TV 및 모니터용 LCD셀 형태의 수출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시품은 LG전자가 출시한 최신 울트라북(Z360), 모니터TV(DM2792D)이다. 7. 모바일 기기용 DRAM 반도체, LPDDR3 세계 경제 불확실성, 원-달러 환율변동과 중국제조업의 급성장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반도체 업계는 글로벌시장 침체와는 상관없이 꾸준한 성장으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우리 반도체 분야의 성장은 지난해 수출 504억 불, 국내생산 50조, 고용 14만 명 창출과 더불어 메모리 세계시장 점유율 52.2%로 우리나라를 명실상부한 반도체 강국으로 올려놨다.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의 매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 분기 최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전시품인 SK그룹의 LPDDR3는 저전력 · 고용량이 장점인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으로, 초저전압인 1.2V에서 작동 가능해 첨단 스마트 기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8.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한류상품 1996년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가 중국에 수출되고, 2년 뒤에는 가요가 알려지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가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되면서 대만, 중국, 한국 등에서 ‘한류’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한국 대중문화의 열풍은 중국뿐 아니라 타이완․홍콩․베트남․타이․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특히, 2000년 이후에는 드라마․가요․영화 등 대중문화만이 아니라 김치․고추장․라면․가전제품 등 한국 관련 제품의 선호현상이 나타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9. 단일기업 최초 연간 수출실적 500억 달러 돌파 기념 수출의 탑 오백억불 수출의 탑(한얼탑). 삼성전자는 2008년 단일 기업 최초로 연간 수출실적 500억 달러를 돌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2000년대_문서기록물> 1. 2010년 G8 무역대국 진입을 위한 중장기 무역정책 방향(안)(2002) 산업자원부는 2010년의 교역규모를 2001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약 6천억불로 전망하면서, 2010년 G8 무역대국 진입을 위해 필요한 무역정책 방향을 수립하였다. 수출산업 고도화, 체계적인 수출시장 확대, 무역대국에 걸맞는 교역의 확대 균형 추구, 신무역 인프라 확충 등 범국가적 전략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았다. 2. 전자무역혁신계획(2004) 2004. 9. 8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전자무역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으로 무역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하여 ‘07년까지 전자무역 인프라인 「e-Trade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확정하였다. 이를 통하여 종전에는 각각의 무역 유관망을 모두 연계하여야 했던 무역 서비스를 전자무역 플랫폼에 한번만 연계(Single Window)시킴으로서 IT투자ㆍ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었다. e-Trade플랫폼 구축효과는 매년 최소 1조8천억원으로 추산되었다. 3. 제조업 등의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2006) 동시다발적인 FTA 추진에 따른 급격한 국내시장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제정하였다. 무역조정 지원대상 기업은 경영·기술상담, 자금융자, 사업전환, 구조조정조합에의 출자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지원받게 되었다. 한편 무역조정 지원대상 근로자는 전직·재취업 관련 정보 제공·상담지원 등 신속한 전직 및 재취업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4. 한-미 FTA 협정문(2009) 한-미 FTA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제품이 미국시장에서 중국과 같은 경쟁국들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관세 철폐로 인한 가격인하 효과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보다 낮은 가격으로 폭 넓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2012년 3월 15일 새벽 0시부터 한-미 FTA가 발효됨에 따라 섬유·농산물을 제외하고 우리나라가 7,218개(85.6%), 미국이 6178개(87.6%) 품목의 관세가 즉시 철폐되었다. 협정 발효 이후 10년에 걸쳐 모든 공산품에 대한 관세가 단계적으로 없어지게 될 예정이다. 참고4 한국무역 50년의 발자취 1960년대 수출입국으로 절대빈곤의 굴레를 벗어나다 1. 시대 여건 □ (대내) 미국의 원조 감소, 수입대체공업화정책의 부진 등으로 인해 경제성장은 침체되었으며, 수출입은 규모와 비중 모두 낮은 수준 ㅇ 62년 발표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된 수입대체 공업화정책이 부진하면서 목표 성장률에 크게 미달 * 제1차 5개년 계획의 1차년도인 ‘62년의 GNP 성장률은 2.2%에 그쳐 목표 성장률 5.8%에 미달 ㅇ 60년대 초 수출구조는 농수산물 및 광산물 등 1차산품의 비중이 압도적이었으며, 수입구조는 내수용원자재가 주를 이룸 * 산업별 수출구조(‘62년) : 농수산물 및 광산물(73%), 공산품(27%) □ (대외)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무역자유화의 확산으로 세계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우리 무역이 성장할 수 있는 대외환경 조성 2. 주요 정책 ◈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더불어 수줄주도형 성장전략을 정립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 및 추진체계 구축 ① 대한무역진흥공사 설립(‘62) ㅇ 강력한 수출드라이브정책의 추진을 위해 업계의 계도, 해외시장개척활동 전개 및 수출정보 수집 등을 전담할 기구 설립이 요청되었고, 이를 위해 대한무역진흥공사를 설립 ② 수출주도형 공업화전략(‘64) ㅇ 자본과 자원이 빈약한 상황에서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자본도입 및 자원수입을 위해서는 수출을 통한 외화획득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공업화를 통한 수출증대 추진 * ‘62년 수립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보완계획”을 수립하여 수입대체 공업화정책에서 수출주도형 공업화로 경제정책의 방향 전환 ③ 수출진흥종합시책 수립(‘64) ㅇ 수출 관련 업무를 각 부처 및 기관간의 유기적 협조하에 수행하여 수출능력 육성, 수출구조 고도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수출진흥종합시책을 수립․발표 ④ 구로 수출산업단지 조성(‘64) ㅇ 수출산업 상호간의 계열화를 통한 연관파급효과와 외부경제효과를 유발하여 수출원가를 절감하고, 이를 통한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에 따라 구로 수출산업단지 조성(‘64) ⑤ 수출의 날 제정(‘64) ㅇ 수출실적 1억불 달성을 기념하고, 수출유공자 포상 등을 통한 수출의욕을 고취를 위해 수출실적 1억불이 되는 날을 수출의 날로 제정(‘64) ⑥ 내국신용장 제도 실시(‘65) ㅇ 수출용 원자재의 국내 조달을 촉진하고 수출용 완제품의 생산‧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내국신용장(Local L/C) 제도 도입 ⑦ 수출진흥위원회 청와대확대회의(‘66~) ㅇ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확고히 하기 위해 내각수반 소속으로 설치됐던 수출진흥위원회를 확대․개편하여 청와대확대회의로 매월 개최 ⑧ 무역거래법 제정(‘67) ㅇ 수출행정을 강화함으로써 수출주도의 의지를 제도화하기 위해 무역법, 수출진흥법, 수출장려보조금교부에 관한 임시조치법 등 관련 법을 통폐합하여 무역관리에 관한 기본법으로서 무역거래법 제정 ⑨ 수출입 네거티브 리스트 제도(‘67) ㅇ 관세, 비관세장벽의 보호를 받아 비정상적으로 성장해온 국내산업의 체질개선․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출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수출입제한․금지 품목만을 공고하는 무역승인편제방식으로 전환 ⑩ GATT 가입(‘67) ㅇ 개도국 지위를 활용한 일반특혜관세 수혜 등 대 선진국 통상에서 유리한 여건을 제공받아 해외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GATT에 가입 3. 성과 □ 수출중심 성장정책의 추진으로 수출입 규모가 급속히 증가하였으며, 이는 국민경제상 생산 및 소득을 유발함으로써 경제성장을 주도 ㅇ 수출입 규모의 양적 확대와 함께 수출상품수, 수출대상국수도 크게 증가하였으며 세계무역상 한국무역의 지위도 상승 * 수출, 수입 증가율(‘64~’68) : 수출(29.1%), 수입(22.9%) * 수출상품수(‘63→’68) : 119→650개, 수출대상국수(‘63→’68) : 33개국→89개국 ㅇ 한국경제의 무역의존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수출의 성장기여도 상승 * 한국경제 무역의존도(‘64→’68) : 18% → 36.9% 1970년대 초고도성장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다 1. 시대 여건 □ (대내) 60년대 수출드라이브 정책의 성공경험은 전국민적 자신감 고취 ㅇ 수출품목은 섬유‧봉제‧의류 등 경공업 제품이 주를 이루었으며, 가발‧속눈썹 등도 수출하는 등 외화획득을 위해 총력 매진 * 수출품목 순위(‘71) : 피복류(1위), 스웨터(4위), 면제품(6위), 직물류(7위) □ (대외) 전후 세계무역 증대의 기둥이었던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 1‧2차 석유파동 등으로 대외 무역환경은 악화 * ‘75년 수출입물량은 전년대비 각각 5.3%, 4.8% 감소 2. 주요 정부정책 ◈ 수출제일주의 정책을 지속하여 양적 성장에 방점을 두면서도, 수출산업시설 현대화, 수출절차 간소화 등 질적 성장을 모색 ① 수출보험법 제정(‘68) ㅇ 수출진흥에 따른 외상수출거래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로 증가된 대금미회수 위험으로 인해 입게 될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 수출보험법을 제정해 수출보험제도 실시 ② 한국수출입은행 설립(‘69) ㅇ 중장기 신용으로 수출입과 해외투자 및 자원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금융의 전담기관으로 한국수출입은행 설립 ③ 수출진흥특별회계 설치(‘69) ㅇ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수입금액의 1%를 무역협회의 특수회비로 징수한다는 내용의 수출진흥특별회계 설치 ④ 수출자유지역 설치(‘69) ㅇ 외국인의 해외직접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수출증진, 고용증대, 기술향상을 도모하고자, 외국에서 원료를 수입해 지역내에서 제품을 가공․생산하여 전량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자유지역 설치 ⑤ 중화학공업정책 선언(‘73) ㅇ 세계경제불황으로 인한 대선진국 수출부진, 신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대응하고, 수입대체 수준에 머물던 철강, 석유화학 산업 규모의 경제 달성 및 수출품목 고도화를 위해 6대 전략산업* 선정‧육성 * 철강, 전자, 석유화학, 조선, 기계, 비철금속 ⑥ 국민투자기금법 제정(‘73) ㅇ 국내 가용자금이 중화학공업 육성에 쓰이도록 ‘국민투자기금’을 설치하고 금융기관별 예금의 일정 범위를 출연토록 조치 ⑦ 산업기지개발촉진법 제정(‘73) ㅇ 중화학공업 육성의 전초기지 역할 수행을 위해 ‘산업기지개발공사’를 신설하여 ‘74.4~’79년까지 8개 산업단지를 건설 * 창원, 여천, 온산, 안정, 구미, 포항, 북평, 아산 ⑧ 100억불 수출계획 수립(‘73) ㅇ 당초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수출목표(‘80년도 수출 50억 달러)를 1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수출지원체제 정비, 원료산업 육성 등 안정적인 수출기반 확충을 위한 제반정책 실시 ⑨ 종합무역상사 제도 신설(‘75) ㅇ 급변하는 국제시장 여건에 민첩하게 대처하고 세계시장 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무역상사의 대형화가 요청되었고, 이를 위해 소수 무역업체를 선정․집중 지원하는 종합무역상사 제도 도입 ⑩ 중화학공업단지 구축 ㅇ 포항제철 2~4기 설비 확장, 여천 제2석유화학단지 건설, 현대 울산조선소/대우 옥포조선소 건설, 창원 대규모 기계단지 및 구미 전자단지 건설 등 3. 성과 □ 60년대에 이은 정부의 적극적인 수출증진정책의 추진으로 수출의 양적 증가와 함께 질적 수출상품구조개선에 성공 ㅇ 연평균 41%의 높은 수출성장률(‘68~’77)을 기록하면서 수출 100억불 달성계획을 목표보다 수년 앞당겨 달성(‘77년) * ‘68년 수출액 : 4.6억불 ㅇ 구조면에서는 공산품 수출 비중이 더욱 확대되었으며,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따라 중화학공업 제품의 비중이 점차 확대 * ‘77년, 중화학공업 제품이 10대 수출상품 중 5개 차지 1980년대 개방과 수입자유화를 수출로 헤쳐나가다 1. 시대 여건 □ (대내) 70년대 후반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도성장과정에서 파생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면서 안정성장의 필요성 대두 ㅇ 성장 제일주의 정책의 영향과 2차 오일쇼크로 인한 국제유가‧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 실질경제성장률(‘78→’80) : 10.4%→△4.2%, 소비자물가 상승률(‘78→’80) : 14.5%→28.7% ㅇ 60~70년대 동안 축적된 민간자본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인해 시장에 대한 정부의 보호와 간섭 여지 감소 □ (대외)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심화되었고 선진국의 개도국에 대한 시장개방 압력이 한층 강화 2. 주요 정부정책 ◈ 정부주도 대외지향적 정책기조에서 점차 자유무역주의적인 방향으로 전환되었으며, 무역적자 완화 등 수출입 안정화 도모 ① 수입선다변화제도(‘78) ㅇ 수입자유화에 따른 산업개방의 충격을 완화하여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배양하고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무역적자 국가에서 수입되는 품목 중 타 국가에서 수입 가능한 일정 품목을 지정해 수입을 제한 ② 복수통화 바스켓 제도 도입(‘80) ㅇ 급격한 환율 변동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고 기업의 환위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복수통화 바스켓 제도 도입 ③ 수입자유화 촉진(‘81) ㅇ 국제무역환경의 변화에 대처하고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자유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④ 중소기업진흥 장기계획 발표(‘82) ㅇ 사회통합과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균형적인 산업경제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소기업진흥 장기계획 수립‧발표 ⑤ 전자공업 고도화계획 발표(‘83) ㅇ 전자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다른 산업에의 파급효과의 확대로 구조고도화 및 핵심기술개발이 요구되어, 품목의 특성과 개발 단계에 따라 지원하는 전자공업고도화계획체제 발표 ⑥ 공업발전법 제정(‘86) ㅇ 공업기반 수준 향상으로 정부의 공업발전정책이 시장의 자율‧경쟁원리에 맡기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추어, 종전 산업별로 제정된 7개 법을 폐지하고 공업발전법 제정 ⑦ 무역위원회 설치(‘86) ㅇ 우리나라 경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감시제도 등 기존의 수입규제를 지속하기 어려워졌으며, 이에 따라 산업피해구제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독립기관으로 무역위원회 설치 ⑧ 대외무역법 제정(‘86) ㅇ ‘67년 관리무역을 표방한 무역거래법 제정 이후 무역규모의 확대 등 국내외 무역환경의 변화로 무역법제 정비개편이 요구되면서 과도한 규제의 완화를 골자로 하는 대외무역법 제정 ⑨ 수출입 통합공고의 체계화(‘87) ㅇ 품목별 수출입 가능여부에 대한 무역업자의 판단을 명확히하고 무역정책의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입 물품에 대한 승인절차를 수출입공고, 통합공고로 체계화 ⑩ 유망수출상품 세계일류화사업(‘87) ㅇ 수출상품의 품질고급화와 대외이미지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업체를 발굴하고 품질‧디자인‧마케팅 등의 지원을 통해 세계일류수준으로 육성하는 유망수출상품 세계일류화사업 실시 3. 성과 □ 수출과 수입이 모두 크게 증가하여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3저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무역 흑자 달성 ㅇ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선진국으로부터의 수입개방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80년대 후반 높은 수입 증가세 시현 * 상품수출 : (‘78) 127억 달러 → (’88) 607억 달러 * 상품수입 : (‘78) 150억 달러 → (’88) 518억 달러 ㅇ ‘86년 달러 약세, 유가와 국제금리 하락 등 3低 현상에 따른 대외경제여건 개선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수출이 수입을 초과 * 무역수지 흑자 : (‘86) 43억 달러 → (’87) 75억 달러 → (‘88) 113억 달러 1990년대 수출로 시련을 벗어나 재도약을 꿈꾸다 1. 시대 여건 □ (대내) 80년대 후반 민주화에 따른 임금상승, 노사분규 빈발은 원화절상과 함께 수출경쟁력을 약화시켜 수출성장세를 둔화 ㅇ 자동차, 전기‧전자 등 주력수출품목의 수출 부진으로 수출증가율이 하락하였으며, 무역수지 적자 규모도 점차 확대 * ‘89년 수출증가율(2.8%)은 ’62년 경제개발계획 시작 이후 최저 수준 * 무역수지 적자(억 달러) : (‘93) 15 → (’94) 63 □ (대외) ‘95년 WTO체제 출범으로 세계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달러화 강세에 따른 엔화 약세는 우리 주력제품의 가격경쟁력에 악영향 2. 주요 정부정책 ◈ 경제자유화와 개방화의 기조 하에서 세계교역질서 재편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수출인프라를 확충하여 수출잠재력 배양 ① 한국무역정보통신(주) 설립(’91) ㅇ 무역규모 확대에 따른 업무처리 한계, 선진국들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역업무 자동화추세에 대응하여 전자자료교환(EDI) 기술을 이용한 종합무역자동화시스템 구축 ② 수입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제 도입(‘91) ㅇ 수입물품이 제조‧생산된 국가를 명확히 함으로써 각종 무역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상품의 국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권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원산지표시제 도입 ③ 전략물자 수출입공고 제정(‘92) ㅇ 국제평화와 국가안보 등에 영향을 미치는 품목에 대하여 정부가 별도로 그 수출입을 관리하기 위하여 관리대상 물품 공고 ④ 해외시장개척기금 설치(‘92) ㅇ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 특히 자금 및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위하여 무역협회에 해외시장개척기금 설치 ⑤ 수출보험공사 설립(‘92) ㅇ ‘69년 제도 도입 후 대한재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에 위탁‧운영해 왔으나, 위탁에 따른 소극적‧방어적 운영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출보험공사를 설립, 독립전담기관체계로 전환 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96) ㅇ 선진공업국 중심의 국제기구인 OECD에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함으로써 경제의 개방도를 더욱 넓힘 ⑦ 무역수지 개선 종합대책 수립(’97) ㅇ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경쟁력요소 개선과제’ 등 5대 정책과제 부문의 범정부적 종합대책 발표 ⑧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개소(’98) ㅇ 중소기업 수출지원기관들이 산재해있어 효율적 지원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가 한곳에 모여 중소기업의 수출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개소(전국 11곳) ⑨ 무역거래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99) ㅇ 무역활동의 생산성 제고 및 중소기업 수출증대의 기반이 될 전시산업, 전자무역, 무역전문인력, 무역정보 유통, 국제협력 등 5대 핵심무역인프라의 조성‧지원을 위해 근거 법률 제정 ⑩ 환변동보험 도입(’99) ㅇ 환위험 관리여건이 취약한 중소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헷지할 수 있도록 환율 변동으로 입게 되는 손실을 보상하고 이익을 환수하는 환변동보험 도입 3. 성과 □ OECD 가입, 對中 교역 실시 등 적극적인 개방화 노력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였으며, 첨단산업 육성 등 수출구조 고도화 기반 마련 ㅇ OECD 가입을 통해 향상된 경제력에 상응하는 국내제도 선진화를 꾀하였으며, 중국‧ASEAN과의 교역 확대로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공 * ‘95년 처음으로 對 개도국 수출비중이 對 선진국 수출비중 초과 ㅇ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산업 육성을 지원하여 반도체, 컴퓨터 등 전기전자 분야의 성장 유도 * 수출증가율 비교(‘87~’00) : 반도체(21.5%), 컴퓨터(19.2%) > 총 수출증가율(10.5%) 2000년대 글로벌 무역중심국가로 우뚝 서다 1. 시대 여건 □ (대내) 외환위기를 겪으며 급속한 구조조정 과정을 경험하였고, 경제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기조 지속 ㅇ 수출은 한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환율상승에 따른 효과로 빠르게 증가세를 회복 * 수출은 ‘01년 12.7% 감소하였으나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04년 처음으로 2천억 달러 기록 □ (대외) 지역주의 확산에 따라 양자간 FTA 체결 추세가 가속화되었으며, 신흥국의 부상으로 가격경쟁력 우위의 수출시장 개척에 어려움 가중 2. 주요 정부정책 ◈ 지역주의 확산에 대응하여 세계 각국과의 FTA체결을 적극 추진하고, 선진 무역인프라 구축 및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노력 ①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 시행(’00) ㅇ 이론중심의 대학교육에 실무지식 습득과 현장경험을 접목시킴으로써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무역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고자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 시행 ② 중소기업 해외 지사화사업 도입(’00) ㅇ 해외조직망이 없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하여 거래알선‧바이어 확보‧정보수집 등의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사업 도입 ③ 세계일류상품 발굴‧육성(’01) ㅇ 수출품목의 다양화‧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년안에 점유율 5위 이내 진입이 가능한 품목을 발굴‧선정하여 해외마케팅, 기술개발 등 지원 ④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수출입의 범위에 포함(’01) ㅇ 전자무역의 체계적 지원‧육성을 위해 정보통신망을 통해 인도되는 소프트웨어, 디지털컨텐츠 등도 무역의 대상으로 인정하여 무역금융 등 수출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외무역법 개정 ⑤ 부품소재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01) ㅇ 핵심부품소재를 수입에 의존해온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산업경쟁력의 핵심인 부품소재산업의 중점 육성을 위해 2010년까지 핵심 부품‧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화 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⑥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요령 제정(’05) ㅇ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의 수출 Incubator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각기 추진되던 유사 수출지원사업을 통합하여 무역금융, 전시회 참가 지원 등 효과적인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근거규정 마련 ⑦ 한-미 FTA 체결(’07) ㅇ 적극적인 시장개방과 자유화를 통한 국가 전반의 시스템 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의 FTA 체결 ⑧ 무역조정지원제도 도입(’07) ㅇ 한‧미 FTA 체결을 계기로 하여 FTA 이행으로 인한 수입증가로 피해를 입은 제조업‧서비스업 분야의 기업 및 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무역조정지원제도 도입 ⑨ 국가전자무역시스템 uTradeHub 개통(’08) ㅇ 종이 없는(paperless) 업무 처리로 인한 무역부대비용의 획기적인 절감과 무역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세계 최초의 웹 기반 전자무역 통합서비스인 uTradeHub 개통 ⑩ 한-EU FTA 체결(’10) ㅇ 세계 1위 경제규모를 가진 EU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유럽-동아시아-미국을 연결하는 동아시아 FTA 허브로 부상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EU와의 FTA 체결 3. 성과 □ 동시다발적 FTA 추진으로 칠레, 미국 등 46개국과의 FTA가 발효되었으며, 글로벌 위기를 딛고 무역 1조 달러 시대 개막 ㅇ FTA 체결에 따른 세계 주요국 경제영토 순위에서 3위 기록중(‘12) * ‘경제영토’란 전세계 GDP 중 자국과 FTA 발효국 GDP의 합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나라(57.3%)는 칠레(78.5%), 멕시코(64.1%)에 이어 세계 3위 ㅇ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세계적 위상에 힘입어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11)하였으며, 세계 무역 8강에 진입(’12) * 우리나라 최초 원전(세계 6번째)․초음속훈련기 T-50(세계 6번째) 수출 성공 참고5 주요 무역통계 요약 □ 수출입 현황 ○ 수출(억$, 세계 순위, WTO) * 세계 1-6위 국가(‘12년) : 중, 미, 독, 일, 네, 프 : (`10) 4,664(7위)→(`11) 5,552(7위)→(`12) 5,479(7위)→(`13전망) 5,600 내외 ○ 교역규모(억$, 세계순위, WTO) * 세계 1-7위 국가(‘12년) : 미, 중, 독, 일, 네, 프, 영 : (`10) 8,916(9위)→(`11) 10,796(9위)→(`12) 10,675(8위)→(`13전망) 10,780 내외 ○ 무역수지(억$) : (`12) 283 → (`13전망) 430 내외 * `13년 1∼11월 수출 5,117억$, 수입 4,712억$, 무역수지 흑자 405억$ < 주요 수출국 > (단위 : 백만불, %) 구분 중국 미국 일본 EU ASEAN 중동 중남미 CIS '12년 134,323 58,525 38,796 49,371 79,145 36,616 36,747 15,761 (24.5) (10.7) (7.1) (9.0) (14.4) (6.7) (6.7) (2.9) '13.1∼11 132,859 56,910 32,009 44,990 75,711 29,243 33,148 14,422 (26.0) (11.1) (6.3) (8.8) (14.8) (5.7) (6.5) (2.8) < 주요 수입국 > (단위 : 백만불, %) 구분 중국 미국 일본 EU ASEAN 중동 중남미 CIS '12년 80,785 43,341 64,363 50,374 51,977 127,768 19,723 12,557 (15.6) (8.3) (12.4) (9.7) (10.0) (24.6) (3.8) (2.4) '13.1∼11 75,947 37,741 55,168 49,822 48,687 115,669 17,075 11,007 (16.1) (8.0) (11.7) (10.6) (10.3) (24.6) (3.6) (2.3) * 對신흥국 수출비중(‘12년 기준) : 72.9%, 수입비중 : 63.0% < 주요 수출품목 > (단위 : 백만불, %) 구분 반도체 석유제품 석유화학 자동차 일반기계 선박류 철강제품 무선 통신기기 액정 디바이스 자동차부품 '12년 50,430 56,098 45,882 47,201 47,914 39,753 36,971 22,751 28,160 24,610 (9.2) (10.2) (8.4) (8.6) (8.7) (7.3) (6.7) (4.2) (5.1) (4.5) 13.1∼11 51,962 49,244 44,317 43,972 42,295 33,202 29,713 25,749 23,975 23,763 (10.2) (9.6) (8.7) (8.6) (8.3) (6.5) (5.8) (5.0) (4.7) (4.6) * 주요 수입품목 현황('12년, 백만불) : 원유 108,298(20.8%), 가스 33,834(6.5%), 철강제품 30,818(5.9%) <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입 대상국(2012년)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수출 수입 교역규모 순위 국가 금액(증가율) 국가 금액(증가율) 국가 금액 (비중) 1 중국 134,323(0.1) 중국 80,785(△6.5) 중국 215,108(20.2) 2 미국 58,525(4.1) 일본 64,363(△5.8) 일본 103,159(9.7) 3 일본 38,796(△2.2) 미국 43,341(△2.8) 미국 101,866(9.5) 4 홍콩 32,606(5.3) 사우디아라비아 39,707(7.4) 사우디아라비아 48,819(4.6) 5 싱가포르 22,888(9.8) 카타르 25,505(22.9) 홍콩 34,664(3.2) 6 베트남 15,946(18.4) 호주 22,988(△12.6) 싱가포르 32,564(3.1) 7 대만 14,815(△18.6) 쿠웨이트 18,297(7.9) 호주 32,238(3.0) 8 인도네시아 13,955(2.9) 독일 17,645(4.0) 인도네시아 29,631(2.8) 9 인도 11,922(△5.8) 인도네시아 15,676(△8.9) 대만 28,827(2.7) 10 러시아 11,097(7.7) UAE 15,115(2.4) 카타르 26,235(2.5) 계 총수출 547,870 총수입 519,584 교역액 1,067,454 <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입 품목(2012년)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수출 수입 순위 품목 금액 비중 품목 금액 비중 총계 547,870 (100.0) 총계 519,584 (100.0) 1 석유제품 56,098 (10.2) 원유 108,298 (20.8) 2 반도체 50,430 (9.2) 반도체 32,242 (6.2) 3 자동차 47,201 (8.6) 천연가스 27,364 (5.3) 4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 39,753 (7.3) 석유제품 26,797 (5.2) 5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31,291 (5.7) 석탄 16,069 (3.1) 6 자동차부품 24,610 (4.5) 철강판 10,358 (2.0) 7 무선통신기기 22,751 (4.2) 철광 9,532 (1.8) 8 철강판 19,729 (3.6) 컴퓨터 9,484 (1.8) 9 합성수지 19,558 (3.6) 반도체제조용장비 9,294 (1.8) 10 전자응용기기 8,583 (1.6) 정밀화학원료 8,760
닫기- 1 - 보 도 자 료 http://www.motie.go.kr 2013년 12월 5일(목) 10:00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무역정책과 권오정 과장(2110-4829), 김도엽 사무관(2110-5314) 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 시대로!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 - 무역유공자 755명 포상, 수출의 탑 1,526개 수여 -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13. 12. 5(목) 10시 코엑스 D2홀에서 무역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됨 ㅇ 이번 무역의 날은 어려운 무역환경 하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실적,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한 등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이를 위해 노력한 우리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림 ㅇ 특히, 이번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불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제정한 수출의 날이 50회를 맞이하는 뜻 깊은 날로서, - 지난 반세기 우리 무역이 성장해 온 길을 뒤돌아보고, 대내외 무역 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역량을 점검하며, 앞으로 다가올 한국 무역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를 가짐 * (‘87년) 수출과 수입을 함께 진흥하여 무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 에서‘수출의날’을‘무역의날’로명칭변경 * (‘12년) 2011년의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규정(대통령령)”을개정,무역의날을‘11.30일’에서‘12.5일’로변경 - 2 - □ 이번 무역의 날 행사는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과,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음 ㅇ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50년의 비전으로 과거․현재․미래 무역인 대표 31명이 참여하여 제2의 무역입국 선포식을 진행하였으며, ㅇ 무역진흥유공자 755명을 대상으로는 산업훈장․포장 및 표창을, 일정금액 이상을 수출한 1,526개 기업에 대해서는 23개 수출금액 별로 수출의 탑을 수여함 □ (무역진흥유공자 포상)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유공자 755명(단체포상 1개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 ㅇ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수출증대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기업 대표 2명과 중견기업 대표 1명, 중소기업 대표 2명 등에게 수여 대 기 업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중견기업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중소기업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ㅇ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의 공로를 인정하여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5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9명에게 동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10명에게 철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11명에게 석탑산업훈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37명에게 산업포장,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85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함 - 3 - ㅇ 지역수출 지원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 「경상남도」에는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 2013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산업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은탑동탑철탑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 장관 전체 5 (7) 5 (4) 9 (8) 10 (10) 11 (11) 40 37 (37) 85 (85) 93 (94) 500 (513) 755 (769) * 주 1) ( ) : 2012년 포상 수량 □ (수출의 탑 수여)「수출의 탑」은 ’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 달성 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ㅇ 금년도 수상업체는 작년 1,742개사보다 216개사 감소한 1,526개사로 대기업 89개사, 중견기업 63개사, 중소기업 1,374개사임 ㅇ 금년도 최고의 탑인 200억불탑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수상하고, (주)단석산업 등 94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함 ㅇ (주)동일케미칼 등 422개사는 올해 최초로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으로써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 성장궤도에 진입 ‣수상기준: 당해 기간(’12.7~’13.6)에 수출의 탑 단위의 수출실적(직수출 및 간접수출)을 달성한 업체 -수출의탑을수상한이후에는그보다더높은단계의수출의탑수상만가능 ※ 기존 최고 수출의 탑 : 650억불(삼성전자(주), 2011년) ‣수출액별로1백만불~700억불까지총39개종류의수출의탑이있음 - 4 - □ (특별전시회)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에서는 ’60년대부터 시대별 수출 주력상품, 정부기록물, 영상 등이 전시되어 지난 50년의 한국 무역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음 *일시․장소:12.5(목)~10(화),코엑스1층B홀앞로비 ㅇ 12.5일 오후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일반인들의 자유 로운 참관도 가능하며, 우리 무역의 발전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임 <시대별전시수출품및기록물> 구분 수출품 기록물 ‘60 년대 최초 국산 라디오, 최초 국산 흑백 TV 등 9건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수출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건 등 5건 ‘70 년대 주력 수출 오디오, 1호 유조선 「아틀랜틱 배론」진수 사진 등 9건 중화학공업화 정책에 따른 지시, 수출보험법 공포(안) 등 4건 ‘80 년대 포니 2(자동차), 국내 최초 개발 64K 반도체 메모리 등 8건 대외무역법 공포(안), 중동진출 실적보고 등 4건 ‘90 년대 ‘90년대 세계 1위 선박, 세계 최초 상용화에성공한 CDMA 핸드폰등 8건 한국수출보험공사 법인설립신고서 등 4건 ‘00 년대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극지용 드릴쉽 등 9건 전자무역 혁신계획, 제조업 등의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등 4건 *특별전시회상세전시품목설명별첨 □ (채용박람회)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에는 우수 수출기업(무역의 날 수상기업 등) 70여개사가 참여하여 대학 졸업생 및 중장년층의 국내외 취업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이 진행되었음 *일시․장소:12.5(목)10:00~17:00, 코엑스3층E홀 ㅇ 이 외에도 2013 tradeKorea 온라인 우수상품관, 대학(원)생 무역 논문대회 등 무역주간(12.2~6일)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됨 *온라인거래알선사이트(tradeKorea.com)내금년인기상품을선정,온라인전시관구성 - 5 - ≪ 금년도 우리 무역동향과 성과 ≫ □ 금년 수출은 미국 경제회복 지연, EU시장 침체 장기화, 엔저로 인한 대일 경합품목 수출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전 *1~11월수출5,117억달러(1.7%↑),수입4,712억달러(1.1%↓),무역수지흑자405억달러 □ 금년 우리 무역은 양적으로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사상 최대 수출, 최대 무역흑자의 Triple Crown 달성 ① (무역 1조달러) '11년부터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돌파(12.6~7일 예상) *무역규모(억달러):('11)10,796 →('12)10,675 →('13e)10,780내외 ② (수출규모) 금년 수출은 5,600억달러 내외(2~2.5%↑)로 사상 최대치 ('11년 5,552억달러)를 경신할 전망 *수출금액(억달러):('11)5,552 →('12)5,479 →('13e)5,600내외 ③ (무역흑자) 수출 증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에 힘입어 430억 달러 내외의 흑자로 사상 최대치('10년 411.7억달러) 경신 예상 *무역흑자(억달러):('10)411.7 →('11)308 →('12)282.9 →('13e)430내외 □ 중소 중견기업이 수출회복을 주도하고, 수출품목 다변화가 이루 어지는 등질적으로도 수출구조가 개선되는 추세 ㅇ 그 동안 하락추세였던 중소 중견기업 수출비중이 ’12년에 소폭 증가한데 이어 금년에는 증가세 더욱 확대 *중소중견기업수출비중(%):('10)34.6 →('11)33.0 →('12)33.4 →('13.1∼9월)34.0 *수출증가율(1∼9월,%):(전체)1.3(중소중견기업)2.2(대기업)0.8 ㅇ 주력품목 의존도가낮아지고 중소품목 수출이 증가 *13대주력품목수출비중(%):('08)83.6 → ('11)81.1 →('12)79.7 →('13.1~10)78.9 - 6 - ≪ 한국무역 50년의 성과와 과제 ≫ 가. 무역규모의 비약적 확대 □ 1964년 수출 1억달러 달성 기념을 위한 “수출의 날” 제정 이후, 2012년까지 우리 수출은 연평균 19.2%의 속도로 증가 ㅇ 동 기간 전세계 연평균 수출 증가율 10.2%를크게 상회하며, 현재 수출규모 1,000억달러 이상 국가 중 한국 수출이 지난 50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64~’12년연평균수출증가율(%):베트남18.9,UAE18.0,중국15.3,카타르15.2, 대만14.6,홍콩13.8,싱가포르13.6 ㅇ ‘64년 세계수출 90위, 수출비중 0.07%에서 ’10년부터 세계 수출 7위 (4년 연속), ‘12년 세계무역 8위, 세계 수출비중 3.0%로 성장 ㅇ ‘11년 기준 전 세계 149개국 중 26개국 수입시장에서 우리의 시장 점유율이 3%를 초과하였으며, 시장점유율 2~3%인 국가는 19개국 - 7 - 나. 위기 극복과 경제성장에 기여 □ 우리 무역은 아시아 외환위기(‘97), IT 버블붕괴(’01), 글로벌 금융 위기(‘08) 등 경제위기 시마다 우리 경제 회복의 원동력으로 역할 ㅇ 외환위기 시 지속적인 무역흑자를통해 외환보유고 확보에 기여 ‘96~’03년 기간 중 무역수지 및 외환보유액 동향(억달러) 구분 ‘96 ‘97 ‘98 ‘99 ‘00 ‘01 ‘02 ‘03 무역수지 △206 △85 390 239 118 93 103 150 외환보유액 332 204 520 741 962 1,028 1,214 1,554 *자료:한국무역협회,한국은행 ㅇ 전 세계적인 IT버블붕괴에 따른벤처기업파산으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할당시, 수출이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 ‘00~’07년 기간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구분 ‘00 ‘01 ‘02 ‘03 ‘04 ‘05 ‘06 ‘07 실질경제성장률 8.8 4.0 7.2 2.8 4.6 4.0 5.2 5.1 수출의경제성장기여율 28.2 13.2 40.5 111.2 93.3 69.2 72.9 64.3 *자료:한국무역협회,한국은행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출확대와 무역수지 흑자를 통해 경제성장 선도 및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 ‘03~’12년 기간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 8 - 다. 수출 주력산업의 위상 제고 □ ICT, 중화학산업, 소재․부품에 이르는 전 산업에 걸쳐 세계 최상 위권의 경쟁력으로 세계시장을 선도 ㅇ 스마트폰, 메모리반도체, LCD 디스플레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록 *스마트폰시장점유율(%,‘13.3분기):삼성31.4,애플13.1,화웨이4.8,레노보4.7,LG4.6(자료:IDC) *메모리반도체(DRAM)시장점유율(%,‘13):한64,일15,미13(자료:IDC) *LCD시장점유율(%,'13.3분기):한45.9,대만34.9,중7(자료:디스플레이서치) ㅇ 중화학산업인 조선 세계 2위, 석유화학 4위, 자동차 5위, 철강 6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재․부품산업은 5위로 부상 *선박수주점유율/수주금액(‘13.1~10월):중40.8%,250억달러,한33%,341억달러 *자동차판매순위(‘%,12년):토요타11.2,GM10.8,폭스바겐10.7,르노닛산8.7,현대기아8.4 *소재․부품세계시장점유율(%,‘11년):중17.8,독10.4,미9.6,일7.4,한4.7 라. 수출시장 및 수출품목 다변화 □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이 다변화되었으며, 수출품목의 다양화와 함께 서비스 수출도 증가 추세 ㅇ 중국 등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개도국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대중수출 1위 국가로 부상 *중국의국가별수입금액(억달러,비중,‘13.1~10월):(1위한국)1,500,9.4%, (2위일본)1,332,8.3%,(3위대만)1,306,8.2%,(4위미국1,234,7.8% 우리나라 지역별 수출 비중(출처 : 무역협회) 지역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중동 대양주 아프리카 기타 1990년 37.9% 18.5% 32.4% 3.2% 4.0% 1.9% 1.4% 0.7% 2000년 47.1% 16.3% 23.2% 5.4% 4.4% 2.0% 1.3% 0.2% 2013.1~10월 60.5% 17.4%* 12.1% 6.6% 5.7% 3.2% 1.9% 0.0% - 9 - ㅇ 최근 들어 세계 일류상품*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화장품․경보 신호기 등 새로운 수출 효자품목이 나타나는 등 수출품목이 다양화 *세계시장점유율5%이상또는5위이내품목:(‘01)55개 →(’13)461개 ㅇ 서비스 수출도 ‘12년 1,0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최초로 흑자를 기록 *‘12년서비스수출1,108.5억불,서비스수입1,081.8억불,서비스흑자26.8억불 마. 향후 과제 □ 그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출·교역의 성장세 둔화 및 수출의 국민경제 전반에 대한 기여도 하락은 우리가풀어야할숙제 *수출증가율(%):(‘10)28.3 →(’11)19.0 →(‘12) △1.3 →(’13)2~2.5 ㅇ 자동차, 전자 등 주력산업 해외투자확대로 국내 생산기반이 약화되고, 중간재 수입의존도 증가로 수출의 국내생산․투자유발효과 저하 *수출의수입유발계수(추가적인수출1단위발생시추가적으로발생하는수입): (‘00)0.366 →(’03)0.353 →(’05)0.383 →(’07)0.400 →(‘09)0.439 →(’10)0.437 ㅇ 일자리 4개중 1개를 수출이 만들고 있으나, 수출구조 변화(경공업 →중화학제품+ICT) 등으로 수출의 고용창출 능력이 지속 하락 *수출의고용유발계수(추가적인수출10억원발생시추가적으로발생하는고용인원): (‘00)10.9 →(’03)9.4 →(’05)8.0 →(’07)7.2 →(‘09)6.5 →(’10)5.9 □ 지속적인 수출확대, 무역의 국민경제 기여도 제고를 위해 새로운 수출먹거리창출, 수출저변의확대 등의 과제추진이요청됨 참고 : 1.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계획 2.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포상부문 참고자료 (책자 별도 배포) 3. 한국무역 50년 특별전시회 전시품목 4. 한국무역 50년의 발자취 5. 주요 무역통계요약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 김현철 서기관, 김도엽 사무관(☎ 02-2110-53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10 - 참고1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계획 1. 행사 취지 □ 최근 어려운 무역환경 하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실적,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등을 달성한 무역인들의 노고를 격려 ㅇ 또한, 제50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무역 50년의 성과를 홍보 하고 미래 50년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 *주제:한국무역50년,희망의새시대로! 2. 행사 개요 □ 일시 /장소 : ‘13.12.5(목), 10:00~13:00 /코엑스 3층 D2홀 □ 참석자 : 무역 유공자, 정부․국회, 무역유관기관장 등 1,400여명 구분 참석자 수출 유공자 정부포상 및 수출의 탑 수상자 정부․국회 부총리, 산업부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무역 유관기관 무협 회장단, KOTRA사장, K-Sure사장, 중진공 이사장 등 경제단체 대한상의․전경련․경총․중기중앙회․여성경제인협회․중견기업협회장 등 기타 업종 단체, 농어업계, 문화계, 수상 기업체 근로자 등 □ 주요 행사구성 ①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10:00~10:45, 45분) ② 무역의 날 기념 리셉션 (10:55~11:20,코엑스 3층 D1홀) ③ 우수 수출기업채용 박람회(10:00~17:00,코엑스 3층 E홀) ④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12.5(목)~10(화),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 11 - 3. 행사별 세부 계획 가. 무역의 날 기념식 □ 일시․장소 : 12.5(목) 10:00~10:45,코엑스 3층 D2홀 □ 진행 : 개식선언 → 국민의례 → 개회사(무협회장) → 영상물 상영 → 유공자 포상 →축사 → 제2의 貿易立國 선포식 ㅇ (영상물) 한국무역 50년 성과 및 주요순간 회고, 제2의 무역입국 달성을 위한 새로운 무역패러다임 제시 등 ㅇ (유공자 포상) 포상 14명, 수출의 탑 14명 등총 28명 단상 수상 ㅇ (축사) 한국무역 50년의 성과, 우리 무역이 직면한 현 상황에 대한평가 및 무역확대를 위한 정책방향 등 ㅇ (선포식) 과거․현재․미래 무역인 대표(31명)*와 함께 ‘제2의 무역 입국’을 선포 * 과거무역주역(무역원로) 7명,현재무역주역(무역일꾼) 8명,미래무역주 역(무역 꿈나무)16명 나. 무역의 날 기념 리셉션 □ 일시․장소 : 12.5(목) 10:55~11:20,코엑스 3층 D1홀 □ 진행 : 인사말씀(무협회장) → 축하말씀(산업부장관) → 축하케익 커팅 (내빈) →축배제의(경총 회장) → 환담 및 기념촬영 - 12 - 다.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 □ 의의 : 수출기업에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퇴직인력, FTA 전문가 등 현장 중심 인력의채용확대를 지원 □ 일시․장소 : 12.5(목) 10:00~17:00,코엑스 3층 E홀 □ 내용 : 우수 수출기업(무역의 날 수상기업 등) 채용관, 해외 취업관, 중장년층․FTA 전문가 홍보관 등 운영(70~80개 부스 규모) 라.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 □ 의의 : 수출입국 50년 성과에 대한 조명 및 홍보 □ 일시․장소 : 12.5(목)~10(화),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 구성 : 1960년부터 시대별 수출 주력상품, 정부 기록물, 사진ㆍ영상 등을당시 시대여건, 정부정책 성과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시 【 시대별 주제 】 시대 주 제 ① 1960년대 수출진흥법 제정, 무역의 날 제정 등 수출 드라이브 본격화 ② 1970년대 중화학 공업화 기반 마련 및 수출 주도의 고도 경제성장 ③ 1980년대 3저 기조 하의 무역흑자 달성 및 경제 개방․자유화 본격화 ④ 1990년대 외환위기 이후 고강도 구조조정 및 수출 마인드 회복 ⑤ 2000년대 글로벌 경제위기를 딛고 무역 8강 및 무역 1조 달러 달성 참고2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포상부문 참고자료 ※ 책자 별도 배포 - 13 - 참고3 한국무역 50년 특별전시회 전시품목 <1960년대_수출품> 1. 합판 합판은 60년대를 거쳐 70년대 중반까지 수출을 이끌어온 상품이다. 57년 주한유엔 군에납품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합판의 외화벌이는 61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 작되면서 급신장했다. 68년에는 수출액이 6천8백만달러로 총수출의 10%가 넘었으 며 인도네시아와의 수교로싼값의 원목이풍부하게확보되면서부터는 비약적인 성 장을 거듭, 76년에는 3억5천9백만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제1위의 수출상품이됐다. 2. 가발 제2차 세계대전 승리 이후 미국의 할리우드에서는 영화산업이 번창했고 배우들 의 분장용으로 시작된 가발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당시 머리카락의 수 집이 쉬웠던 우리나라는 대만 등의 추격을 물리치고 최대의 가발수출국으로 올 라섰다.그 시절 미국의 한인교포들이 가게를 열었다 하면 가발가게였으며, 유학 생들도 가발장사로 학비를 보탰다. 합성섬유로 만든 인조가발까지 수출되면서 수출액이 70년에는 9천만달러에 달해 전체 수출의 1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 장했다.그러나, 주시장인 미국에서의 가발유행퇴조로급격한 사양화의길을걸 어 75년에는 이미 10대 수출상품 목록에서 사라졌다. 3. 철광석 철광석은 1961년 최대 수출품으로 60년대 주요 외화벌이 품목으로 꼽혔다. 1962 년에는 상공부직할기업체인 대한철광개발회사와 일본상사간에 철광석 십만톤의 대일직수출교섭이 성립되기도 하였고, 이후 67년 서울 영풍상사는 철광석 3천8 백톤(당시 4만 6천 7백 40$)을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하였다. - 14 - 4. 최초의 국산 라디오, A-501 1959년 11월 15일 금성사(현 LG전자)에서 개발한 최초의 국산 라디오로, ‘501’이란 모델 명은 5구식 라디오 제1호라는뜻이며 5가지 칼라로 출시되었다.첫해 생산량은 87대, 가 격은약 2만환으로당시 금성사 대졸 신입사원의 3달치 월급에 해당되었다. 전면에 부 착된 별(금성)을 모델로 한왕관마크와 금성의 영문표기 ‘Gold Star' 로고는 국내 가전 브랜드의 시초였으며, A-501의 등장은 한국 전자산업의 서막을 연 역사적 사건이었다. 5. 최초의 국산 흑백텔레비전, VD-191 1966년 8월 금성사(현 LG전자)가 개발한 최초의 국산 흑백텔레비전으로, 진공관 식 19인치 1호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VD-191’이라고 명명되었다. 1.5W 진공관 12개와 다이오드 5개를 채택하고 4개의 다리가 달린 이 텔레비전은 당시 쌀 27 가마 값에 해당하는 68,0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달려 구입신청에 의한 공개추첨방식으로 TV를팔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6. 국내 최초 해외 수출 제과류 60년대 말, 국내제과 판매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해태제과는 과잉생산 의 돌파구를 수출에서 찾았다. 해태제과는 초콜릿과 빠다볼 등 제한된 제과류의 군납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해외시장 개척의 설계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기반 으로 71년에는 동남아지역으로 비스킷,껌,캔디 등을 수출하였다. - 15 - 7. 국내최초의 필터담배, 「아리랑」 1958년에 선보인 「아리랑」은 국내 최초의 필터담배이자 두 번째 장수를 기록 한 담배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수출까지 한 이 담배는 1976년 「거북선」에 밀려 단종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우리나라 담배 명칭 사상 유일하게 다시 사용되어 88년까지 22년 동안 애연가들의 사랑을받았다. 8. 국내최초 해외수출 화장품, 「오스카」 아모레퍼시픽은 1964년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오스카」브랜드를만들어 해 외 수출에 돌입했다. 이후 1990년대 초부터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중 국과프랑스에 공장을직접 설립해 현지 생산 기반을마련했다. 9. 1960~70년대 주요 수출품목, 수산물 우리나라 원양어업은 과거 6·25 동란으로 인한 폐허를 딛고 우리나라가 60년대 와 70년대를 거치며 경제발전을 이뤄나가는데 초석을 놓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그 시절, 우리 원양어업은 주요 수출산업으로서 외화획득을 통해 경제 부흥의 밑거름이 되었다. 실례로 1958년 6만 4천달러에 불과하던 우리나라 원양어업 수 출액은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한때 우리나라총 수출액의 50%(1979년: 수산물 수 출 8억 5천 5백 53만 9천 달러 중 4억 5천 6백 50만 9천 달러를 차지)를 상회한 시절이 있을 정도로 우리 경제에 기여했다. - 16 - <1960년대_문서기록물> 1. 제1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시안) 보고의 건 (1961) 「모든 사회적, 경제적인 악순환을 시정하는 자립경제 달성의 기반구축」을 목 표로 1961년 발표되었다.즉,절대빈곤의 타파를 최우선 정책목표로 한 계획경제 를 천명한 것이다. 전력 등 에너지 공급원 확보, 농업생산력 증대, 기간산업 확 충, 수출증대를 통한 국제수지 개선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내세웠다. 지나친 의 욕에 비하여 투자재원 조달의 어려움으로 계획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1964년 수입대체전략을 포기하고, 외자유치 및 수출드라이브를 근간으로 하는 수정계획이 이루어짐으로써 본격적인 성장신화가 이루어졌다. 2. 대한무역진흥공사법 공포(안) (1962) 해외시장개척활동 지원과 수출정보의 수집·제공을 통한 수출지원 업무를 전담하 기 위하여 1962년 5월 설립된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근거법령이다. 우리 기업이 자금 및 경험부족으로 해외진출을 꺼릴 때, 정부가 앞장서 해외시장 개 척에 나선 것은 수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였다. KOTRA는 초창기에 시장을 조사 하여 수출 유망상품을 발굴하는 한편, 국내 생산제품의 수출가능성을 분석하는 등 수출상사의 역할을 대행하면서 미지의 시장을 개척해 나갔다. 3. 수출산업공업단지 조성에 관한 건 (1964) 수출산업의 획기적인 지원을 위하여 1964. 9월 수출산업공단을 조성하기 시작하 였다. 최초로 구로 수출공업단지가 조성되었으며, 이후 서울 금천구 및 인천부평 구 등으로확대되었다. 수출기업의 원활한 설립 지원, 산업의 합리적 배치 및 연 관기업 간 시너지 도모, 입주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하여 수출품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수출원가가절감되어 우리나라 수출의요람이 되었다. 4. 제1회 수출의 날 기념행사 계획 (1964) 1964. 11. 30 우리나라는 역사적인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하였다. 수출 1억달러달 성은 절대빈곤로부터 탈출하는 상징으로 여겨졌다. 제1회 수출의 날은 1994. 12. 5일, 대통령과 3부 요인, 수출단체 및 업계대표 등 수출전선의 역군들이 참석한 거국적 행사로 광화문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 자리)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 다. 이후 수출의 날은 수출위주의 무역정책 추진에 대한 인상을 불식시키기 위 하여 1988년 무역의날로 변경되었으며, 다시 2012년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 하기 위하여 12. 5일로 변경되었다. 공교롭게도 제1회 수출의 날이 거행된 12월 5일은 우리나라가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현재의 무역의 날과같은 날짜이다. - 17 - <1970년대_수출품> 1. 섬유제품 70년대 문턱에 들어서 국내 섬유수출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였고, 73년에는 마침내 수출 10억달러를 달성했다. 전시품은 백양과 쌍방울 메리야스 제품으로 삼남메리야스가 77년에 쌍방울로 상호를 변경했고, 한 치의 양보 없이 맞선 한 흥물산은 79년 상호를 백양으로바꾸면서 치열한 내의시장쟁탈전을 벌였다. 2. 태화 ‘말표’, 삼화 ‘범표’ 「타이거」 운동화 신발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말까지 5위 이내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90년에는 수출액이 43억달러에까지 달해 전자와 섬유에 이은 3위의 수출상품이 되기도 했 다. 신발산업은 92년 하반기부터 극심한 불황으로 산업합리화업종으로까지 지정되 었으나, 전성기를통해쌓은 생산기술이 아직도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3. 해외 수출 오디오, 200T S-7650 1970년대 국내 TV 보급률이 60%를넘어서면서 선진국형 오디오 수요가갑자기늘어 그동안몇몇 전문업체들이 공급해오던 이른바 전축시대를완전히벗어나 大家電(대가 전) 메이커들이 본격적인 오디오 제품을 개발, 국내시장은 물론 수출에 주력함으로써, 전자 업계는 흑백 TV 일변도에서 오디오 시대로접어들었다. 당시 동원전자(인켈의 전신)는 초기에는 미국 Electric Voice사의앰플리파이어를 비롯해 4채널앰플리파이 어 등을 주로 OEM으로 제작 수출했으나, 국내 오디오시장에 도전하여 외국 제품이 판치고 있는 국내시장에 고가의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4. 「애틀랜틱 배런호」 진수 - 18 - 대한민국 1호 초대형 유조선으로 1970년에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이 정부의 건의 를받아 조선업에 진출하였다. 현대는 유럽회사의 자문, 설계와 정부의 보증을토 대로 하여 26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두 척을 수주하고, 이를 근거로 하여 외자를 얻어 1972년 2월에 울산에서 조선소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정주영 회장은 선박 을 수주할 때, 당시의 500원권 지폐에 있는 거북선 그림을 보이며 선주를 설득하 였다고 한다. 1년 후 선박을 건조하기 시작해 1974년 6월에 애틀랜틱 배런호가탄 생하였다. 이로써, 한국 조선업은 3만톤급에서 30만톤급으로 도약하였다. 5. 못난이 삼형제 캐릭터 인형 못난이삼형제를 제작한 ‘킹완구’는당시로는 매우 보기 드문 ‘한일합작’ 회사였다. 영등포구 구로수출공단 내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던 킹 완구는 앞선 기술과 신용을바탕으로 1972년부터는 미국 디즈니사의캐릭터 인형들 을만들어남미, 유럽 등 전세계에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킹완구는 안정적 인 OEM에만족하지않고, 나름대로의캐릭터 인형을 제작하여 내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1972년에탄생한못난이삼형제이다. 나라 전체가 수출드라이브로질주하던그 시절,킹완구직원들은 월 9천원의 봉급을받으면서납기일을맞추기 위해 거의 매 일밤샘작업의 구슬땀을흘렸다고 한다. 미국에도 수출되어큰 인기를끌었던못난 이삼형제가 우리나라 수출에 기여한 공로는 매우크다고 할 수 있다. 6. 국내 최초로 수출된 라면 삼양식품은 우리나라의만성적인 식량부족을 극복하고 국민들의 식생활 수준을향상 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창업이념 아래 1960년대에는 주로 내수산 업으로서의 기반확충에 전념하였다.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와 정부의 수출제일주의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세계를향한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삼양식품 제 품의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1970년대 이후 삼양식품의 수출실적은 계속적으로향상되었고, 특히,삼양 USA의 설립 등 수출진흥체제의확립을 실현함으 로써 ‘세계 속의삼양식품’으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가게 되었다. 1969년이 라면 26만 상자가 월남(베트남)에 수출된 것을효시로 일본, 동남아 지역 등에 진출하기 시작한 면류는 1972년 미코리아코퍼레이션과 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미주 지역으로도확산되어 1970년대 중반 이후에는 이곳이 주요 수출처가 되었다. - 19 - 7. 1970년대 수출품, 고급화장비누 1970년대 합성세제, 세탁비누 등 각종 비누류 수출실적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나 새 수출유망품목으로 등장했다. 71년 인도네시아, 홍콩 등지에 20만달러어치의 화장비누 를 수출한 이후 수출대열에 참여한 비누업계는 70년대 중반 4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는데 이후 중동을 비롯하여 동남아 등의 합성세제 수요가크게늘어났으며 미국 을 비롯하여 유럽지역, 일본, 이디오피아 등지에 화장비누와 세탁비누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다이얼」 비누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미국의 ‘아머·다이얼·인터내셔 널’과 제휴한 동산유지는 「아머·다이얼」의 동남아판로공급을 인계받아 홍콩에첫 수출함으로써, 수출한국의 신국면을 조성하는 한편, 동산유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투명크림비누를 병행 수출함으로써 한국유지공업기술을 세계에떨쳤다. 8. 세계 37개국에 수출되던 「아폴로」 보온병 아폴로보온병공업은 보온병단일제품으로 1976년에약 3백만달러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동남아, 중동 등 37개국에 보온병을 수출하였다. 일본, 중국, 홍 콩 등 기존 국제 보온병시장을 3분화하고 있던 수출국들을 상대한 아폴로 보온병은 일본과는 가격경쟁으로, 중국, 홍콩과는 품질경쟁으로 전 시장의 10%를 장악했다. 9. 단일기업 최초의 1억 달러 수출 기념 수출의 탑 (복제본) 1973년 단일기업 최초의 1억 달러 수출업체(한일합섬섬유공업)가 탄생한 것을 기념해 만들어진 수출의 탑으로, 탑신에는 그해 총 수출규모 33억 달러를 의미 하는 33개의테두리가둘러져 있으며순금으로 도금된 지구 모양의 탑봉은 수출 입국을 상징한다. - 20 - <1970년대_문서기록물> 1. 수출보험법 공포(안) (1968) 수출자가 수입업자의 신용위험이나 수입국의 정치상황 등으로 인하여 수출대금 을 회수하지 못함으로 입는 손해를 보상하기 위하여 1968년 12월 수출보험법이 제정되었다. 본격적인 시행은 1969년 3억원의 수출보험기금을 정부가 출연하면 서 시작되었다. 도입초기에는 신용도가 높은 미국, 일본이 주요 수출국이고, 거 래방식도 신용장이 무역거래의 대종을 이루어 활용빈도가 낮았으나, 70년 중반 이후로그활용이크게늘었다. 2. 수출진흥을 위한 종합무역상사 육성 및 지원대책 (1968) 종합무역상사는 특정의 상품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걸친 다종류의 상품을 종합하여 외국무역 ·국내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거대상사를 말한다. 1967. 12 월 경제인협회는 효율적인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종합무역상사제도를 정부에 건 의하였으며, 마침내 1968. 12월 경제장관회의에 상정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곧 바로 시행되지못하고, 1975년에 이르러 공식적으로 도입되었다. 3. 제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1971) 국민경제발전을 목적으로 5년 단위로 짜여져추진되었던 경제개발계획은총 5차 에 걸쳐 수립되었으며, 이중 1972∼1976 기간 동안의 경제개발계획이다. 고도성 장 및 중화학공업화를 목표로추진되었으나, 71년 8월의 <닉슨쇼크>에 의한 국 제통화질서의 붕괴, 73년 10월의 제1차 석유파동 등으로 위기를 맞기도 하였다. 그러나 외자도입과 수출드라이브정책, 중동건설 붐으로 고비를 넘겨 연평균 11%의높은 성장률을 유지하였다. 4. 중화학공업화 정책에 따른 지시 (1973) 1973. 1. 12일 박정희 대통령은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을 선언하는 특별담화를 발 표했고, 이는 훗날 ‘1·12 중화학공업화 선언’으로 불리게 되는 역사적 발표로 기 록된다. 이 담화에 따른 정책에 따라 철강·비철금속·조선·전자·기계·화학 등 6개 중화학공업이 선정됐고, 업종별로 특화된 공단들이 전국에 지정됐다. 또한 청와 대 안에다 ‘중화학공업추진단’이라는 사령탑을 따로 설치해 전담수석비서관이추 진토록했다. - 21 - <1980년대_수출품> 1. 국내 최초로 개발된 64K DRAM 반도체 196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반도체 기술이 들어오고, 80년대삼성이 본격적으로뛰어들 면서 우리 반도체 산업은 고속성장을했다. 64K DRAM은삼성전자가 1983년에 개발 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용화된 반도체로,손톱만한크기의칩 속에 6만4천개의트랜지 스터 등 15만개의 소자를집적한 VLSI(초고밀도집적회로)급 반도체다. 이칩의 개발 은 대한민국이 반도체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오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평가받고 있다. 2. 금성칼라TV, CR-408K 정부의 전자공단 설립 등집중적인 지원으로급성장한 전자제품 수출은 70년대 중반부 터는 섬유에 이어 2위의 자리를 지켰다. 80년대에컬러TV 반덤핑제소 등 선진국의끊임 없는 수입규제를 견뎌내며 성장한 전자제품은 88년에 1백63억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최대의 수출품목으로 올라섰고 오늘날까지 수출한국을 대표하는 품목이 되고 있다. 3. 해외 수출 1호 PC, TriGem 20XT / HPM-8000 80년대 중반 이후에는 컴퓨터기기가 전자제품 수출을 주도했다. 1980년, 7명의젊은이가 서울청계천 세운상가에 모여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한삼보엔지니어링은 설립 6개 월만인 1981년 1월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품화된 개인용컴퓨터(PC), SE-8001(대한민국 1호 컴퓨터)을 발표했다. 삼보엔지니어링은 ‘TRIGEM 20’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컴퓨터 대중화의문을 열었으며, 1982년 6월에캐나다의 수입업체와 1,200대의 ‘TRIGEM 20’ 수 출 계약을 체결하여 ‘대한민국 수출 1호’ 컴퓨터란 타이틀을 획득했다. 국내 컴퓨터의첫 수출은 전 세계 공공기관에 컴퓨터 대부분을납품하던 IBM을 제치고삼보 컴퓨터가그 기술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는데큰 의미가 있었다. 전시품은 해외수출 1호 PC,삼보 엔지니어링 TriGem 20XT 본체와 80년대 수출모델, HYOSUNG HPM-8000 모니터이다. 4. 1980년대 최대 수출 품목, 스테레오 카세트 CD3 1980년대말, 오디오 산업은 한 해 업계매출이 28.5% 증가했을 정도로빠른 성장을 보 였다. 이처럼 오디오판매가 부쩍 늘어난 것은 신규수요의 확대와 수입개방에 대응해 국내업체들이 리모콘과콤팩트디스크플레이어(CDP)가 부착된 고급형의 신제품을잇따 - 22 - 라 개발함과 동시에판촉활동을강화했기때문이다. 1970년대 후반, 국내 1위 업체로 자리잡은 인켈은 1980년에는 미국의 유명 오디오 업체셔우드(Sherwood)를 인수하면서 세계무대로뛰어들었고 국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오디오 시장에서두각을 나타냈다. 5. 80년대 수출 효자상품, 포니2 기계공업의꽃으로 불리는 자동차는 76년 6월 현대자동차가 포니 6대를 에콰도르에 수출한 것이 처음이었다. 포니는 생산된첫해에만 1만대가판매되었고, 수출도 호조를 보이며 1970년 말부터 연간 5만대에서 10만대로 생산을늘렸다. 포니의 성공에 힘입어 현대자동차는 1982년 ' 포니2'를 출시했다.첫해에 국내에서 4만대를판매했고, 1983년에는캐나다에 수출을 개시하면 서 미국 진출의교두보를마련했다. 1986년에 신형차 '엑셀'을 출시했을때는 1987년 미국 시 장에서만 26만대를판매해 미국 수입소형차 시장에서판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토했다. 6.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산타베어 인형 양지실업의 최대 히트작 산타베어(Santa Bear)는 1985년 처음 개발되어 22년간 미 국에서만 400만 개가 팔리는 등 세계 15개국에 수출된 인형이다. 1985~86년 미국 의 ABC방송이나각주의 로컬방송뉴스에 등장하였으며 로널드 레이건 전 미대통 령이 어린이들과 함께 공식 연말파티에 들고 등장하는 등큰 인기를끌었다. 7. 국산 1호 휴대전화, SH-100 삼성전자가 1988년 처음 개발한 'SH-100' 휴대폰은높이만 40cm로두께도 4.6cm나됐다. 무게도 0.7kg에 달해 한손으로 들기도 힘들 정도였다. 한손으로 들면팔이휘청할 정도 인 데다두께까지만만치않아 '냉장고 폰'이란 별명까지 생겼다. '휴대폰'하면 대부분 '모 토로라'(미국 휴대폰업체)밖에떠올리지못하던 시절에 국내 기업이 휴대폰을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민들은큰 자부심을느꼈다. 1988년 9월 서울 올림픽때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이듬해 5월부터 일반인에게 소개되었고, 전세계에 1000만대 이상판매됐다. 8. 국내 최초 해외수출 기름보일러 80년대에 이르러 보일러부문의 선진기술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미국, 일본, 벨기에,독일 등이 세계 발전용 및 초대형 보일러시장을 석권하고 있을당시 우리 나라는 기술향상을 통한 수출경쟁력강화와 열효율을 극대화하여 연료절감효과를 - 23 -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업체들 대부분이 이미 선진기술을 도입했거나 제 휴를추진 중에 있었고 자체기술개발에 역점을두고 있었다.귀뚜라미보일러는 기 름보일러 국산 1호기 제작 및 KS 1호기를 획득하여 70년대 후반에 국내 최초로 중동 사우디왕궁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 기름보일러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보일 러 전문 회사로서의 기술력을바탕으로 80년대에 해외판로를넓혀 나갔다. <1980년대_문서기록물> 1. 중동진출 실적보고 (1980) 1973. 10월 및 1979. 6월 2차에 걸친 석유파동은 우리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 혔다. 석유파동은 한편으로는 기회로도 다가왔다. 석유로 부를 쌓아올린 중동국 가에서 풍부해진 Oil Money를 배경으로 건설 붐이 일어나자 타고난 근면성을 바탕으로 우리기업의 중동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본 보고서는 당시 석유 파동이라는 국가위기를 중동진출로 타개하려 고심했던흔적을볼 수 있다. 2. 중소기업진흥장기계획(안) (1982) 1982. 4. 17일 상공부는 91년까지 10년간의 「중소기업진흥장기계획(안)」을 확 정해 발표했다.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보호·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규모별로 (소기업과 중기업) 구분해 별도 지원대책을 펴는 한편 중소기업형 업종을 대폭 확대, 대기업 침투를막고납품대금 지급지연을엄격 규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유망 수출상품의 세계일류화 사업계획(안) (1986) 1987. 11. 25일, 정부는 1988년부터 5년간 매년 20개씩 1백개 수출유망품목에 대해 세계일류공산품 생산기반조성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20개 품목을확정해 연차적으 로 이들 품목의 생산기반을 집중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유망수출 상품으로 첫 선정된 20개 대상품목은 전자레인지, 컬러TV, VTR, 신사복, 운동화, 안경테, 낙싯 대, 여행용가방, 스포츠공,앨범 등이었으며, 지속적으로 상품범위가확충되었다. 4. 대외무역법 공포(안) (1986) 대외무역법의 전신인 「무역거래법」은 경제개발계획의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 는 1967년에 제정되었으나 무역환경의변화로 인하여 개정의필요성이 증대되었 다. 무역규모가 「무역거래법」 제정 당시의 13억 달러에서 1986년 현재 663억 달러에 달하고 있고 통상정책의 운영도 보호와 규제에서 경쟁과 자율을 바탕으 로 하는 민간주도형으로 전환되고 있었다. 또한 국제무역질서도 공정무역과 상 호주의를 내세운 신보호무역주의가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 이러한 국내외 무역 환경의변화로 무역법제의 정비개편이요구되면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수입 자유화에 따른 국내산업보호제도의 신설을골자로 하여 유사 법규정을통폐합해 1987년「대외무역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 24 - <1990년대_수출품> 1. 세계 최초로 개발된 64M, 256M DRAM 반도체 1983년 반도체 산업에 진출하자마자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64K DRAM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1992년 64M DRAM을 최초로 개발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1993년에는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로 올라섰다. 1994년 256M, 1996년 1G DRAM을 최초로 개발해 반도체를 국내 대표산업으로 키웠다. 이어 2002년에는 낸드플래시 세계 1위에 올랐으며, 2006년 세계 최초로 50나노 DRAM과 2007년 30나노낸드 등을 출시해 메모리업계 점유율 30%를넘어섰다. 2. 1990년대 펜티엄 시대를 열었던 컴퓨터 90년대 초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수출이 한 해 사이 8.4%가 증가하는 등 침체를벗어나 크게활기를띠었다.퍼스컴 수출의급증은 수출품목이 16비트 AT급, 386, 486, 노트북퍼 스컴 등으로 고급화됨에 따라판매단가가 상승했기때문으로풀이되었다. 주변기기에서 는 FDD(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의 수출액이 88%나 증가했으며프린터도 50%가늘어났다. 3. 1990년대 세계 1위 수주량 품목, 선박 70년대 중반 처음으로 10大 수출상품에 진입한 선박은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성 장을 거듭해 85년에는 50억1천만달러의 수출실적으로 섬유에 이어 2위에까지 올랐 다. 80년대 후반의 세계적인 불황을 이겨내고 다시 회복되기 시작한 선박수출은 90 년대에는 수주량에서 세계 1위인 일본마저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전시품은 Container선으로 1990년대 한국의 대표 수출선박이자 한진중공업의 주력 선박이다. 6,600 TEU Full Container Ship은 1990년~1999년 총 60여 척이 건조 및 인도되었 으며,당시 제작된 Container선의크기(용량)은 140TEU ~ 6,600TEU로 다양하였다. - 25 - 4. 세계최초 CDMA휴대폰, LGP-200, 1996 /초창기 PSC폰, SGT-E700 이동통신 서비스의확산이 단말기 시장확대로 이어짐에 따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세계 단말기 시장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국내업체들은코드분할다중접속 (CDMA)방식의 이동전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과 자부심으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업체들은 미국의 모토로라,핀란드의 노키아, 스웨덴의 에릭슨, 일본의 소니 등 내로라하는 세계 단말기 업체들과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했다. 전시품은 LG전자(당시 LG정보통신)가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 를 성공시킨 LGP-200과 전세계 1000만대 이상판매된삼성전자의 SGT-E700이다. 5. 철강재 샘플 정부의 중화학공업육성시책의 산물이었던 포항제철의 가동으로 철강제품도 70년대 초반부터 주요 수출품목으로떠올랐다. 70년 1천3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10 위권 안에 처음으로랭크됐던 철강제품은 수출액이 75년에 2억3천1백만달러에 이르 면서 섬유, 전자에 이어 3위의 수출품목이 됐다. 1997년 갑작스런 외환위기로 11개 철강업체가 부도에 이르고, 조강 생산설비 500만톤을폐쇄하는 등 사상 최악의 사 태를 맞이하였으나,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생존의 길을 찾기 위해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세계 철강 산업의 경쟁 환경변화에 따른 기술·경영상의 성장전략을 모색하게 되었다.그결과, 2005년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포스코가 세 계 최초로 FINEX 설비를 준공하고 현대제철에서 2기의 고로를 준공하면서 제2의 일관제철 업체로 등극하는 등 제2의 도약을통한 선진화 시기를맞이하고 있다. 6. 세계일류상품,등산화 및 아웃솔 제품 90년대 들어 신발부품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중소기업 신발부품 생산 위주 로 신발산업이 재편되었다. 신발부품 수출은 95년 1억 7,000만달러, 98년 2억 3,000만 달러, 97년 상반기 1억 3,6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전시품은 트렉스타의 등산화와 하이퍼그맆의 아웃솔(신발밑창) 제품으로,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었 다.트렉스타는 아웃도어슈즈 제작기술을 자체개발한 회사로, 현재약 22개국에 수출 중이며, 특히 일본과 대만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다. - 26 - 7.쓰리쎄븐 손톱깎기 열처리와 도금, 연마공정에서 세계최고의 기술과 인체공학디자인을 접목시킨 쓰 리세븐의 손톱깎이는 세계일류상품으로 현재 전 세계90개국에 수출하여 세계시 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낚시대 한국의 낚시용구수출은 70년 이후 계속 증대해왔으며 75년 1,300만 달러에서 80 년에는 8,100만 달러를 기록하여 무려 6배로 증대되는 신장세를 보였다. 81년도 에 접어들면서 세계경기의 침체로 낚시용구의 수출이 미미한 실적을 보였으나 낚시대 제조업체인 은성사는꾸준한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을통해 1983년부터 12 개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연간 5천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 27 - <1990년대_문서기록물> 1. 한국수출보험공사 법인설립 인가증(1992) 한국의 수출보험제도는 1969년 도입된 뒤 재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이 정부를 대행 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선진국처럼 전담기관이필요하다는 인식과 수출보험업무활 성화를 이유로, 1992년 7월 정부 추진으로 수출보험공사가 설립되었다. 수출보험공 사는 설립 이후 외국 수입국·수입자에 대한 신용상태 정보를 국내기업에 무료로 제 공하고, 수출을 하고 대금을받지못하게 되는 위험으로부터 국내기업을 정부 차원 에서 보호해 주는 업무를맡아오고 있으며, 2010년 7월 무역보험공사로 재출범했다. 2. UR협상 추진현황 및 향후 대책(1993)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다자간 무역협상인 우루과이라운드는 1993. 12. 15일 최종협정안 이채택되었다. 이후의절차는 규범화 및 서명 등의절차만남겨둔 상태였다. 본문건은협 상이 사실상 타결된 1993년 12월말그간의협상결과를바탕으로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 과 정부의필요한 대응 및추진일정을 상공자원부에서 검토, 작성한 자료이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시장개방에 따른 유통시설의 현대화, 중장단기 무역자동화추진 등이언급되고 있다. 3. IMF체제 극복의 목표와 과제(1998) 「IMF체제 극복의 목표와 과제」는 1998년 3월 11일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경제대책조정회의’를 위한 자료로 재정경제부에서 작성했으며, IMF체제 극복 의 의미와 목표, IMF체제 극복을 위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논의하였다. △외환보유 고확충을통한 외환시장의 조기안정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기업구조개편방안 등 당면한긴급현안 과제뿐만 아니라, △고실업과 고물가로부터민생안정 △국제화규 범에 따른 제도와 관행의 정착 등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담겨있다. 4. 무역진흥 및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대책(1998) 1998. 3월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 1차 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에서 「무역진흥 및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대책」을 보고했다. 보고에는 △세계은행 차입금을 통한 수출업계의 자금난 해소 △무역 금융 융자한도폐지 및 무역금융총액한도확대 △수출보험 인수한도확대 △외 국인투자유치를 위한 전담기구 가동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28 - <2000년대_수출품> 1. 세계 최초로 건조된 극지용 드릴십 삼성중공업은 2007년 세계 최초로 극지용 드릴십 건조를완료했다. 건조 후, 발주처인 스 웨덴 스테나(Stena)사에 성공적으로 인도되었다. ‘스테나 드릴막스(Stena Drillmax)'라고 이 름붙여진 이 선박은 극지 해상악조건에서도 해저 11km까지 시추 가능한 고기술 고부가 선으로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발주된 드릴십이다. 고유가 시대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급 부상하고 있는 드릴십은 해상플랫폼 설치가 불가능한깊은 수심의 해역이나파도가심한 해상에서 원유와 가스를 시추할 수 있는 선박형태의 시추설비로, 선박의 기동성과심해 시추능력을겸비함으로써 조선과 해양플랜트 기술이 복합된 고기술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2. 국내 인공위성 수출 1호,두바이샛 인공위성 모형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무궁화위성 1호를쏘아 올려 국내에 위성 서비스 시대를 열 수 있었다. 위성방송, 이동통신, DMB 서비스 등 위성방송과 모바일통신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었던 건통신위성의 힘이다. 2006년 8월에는 무궁화위성 5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세계 10위권의통신위성을확보하게됐으며, 일본, 중국, 동남아 시아 지역에 국내위성 사업의 해외진출이 용이해질 수 있었다. 국내 위성 제작 업 체쎄트렉아이는 지난 2009년말레이시아 라작샛 위성 및두바이샛 1호 개발에 이 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 판매한 영상 위성 두바이샛 2호 개발에 성공하며 한국 소형지구관측위성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쾌거란평가를받고 있다. 3. 신약수출 1호, 「팩티브」 LG생명과학의 신규퀴놀론계항균제 「팩티브」가 2003년 4월 연구착수 12년만에 미국 식 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승인 획득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롭다는 미국 FDA 의 신약승인을받음으로써,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길을 열었다. 이는 1897년 국내에근대적 의미의 제약사가 설립되고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지만 106년 만의쾌거이며, FDA의승인을받은 신약을 개발한 국가가 전세계적으로도 10개국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제약산업의 수준을 한단계끌어올린 것이라 할 수 있다. 「팩티브」의 해외 매출은 2006년 37억원, 2009년 119억원, 2011년 150억원까지 기록했다. - 29 - 4. 해외수출 인기상품, 전기압력밥솥 쿠쿠전자는 밥솥 부문 국내 시장 압도적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프리미엄급 전기밥솥을 앞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쿠쿠전자는 2001년 미국, 2002년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베트남, 러시아, 영국 등 30여개국에 진출해 독보적 압력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지에서는 이미 대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해외 수출 확대로 쿠쿠전자는 지난해 5,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2년 만에 1,000억원 이상늘어난 규모다. 5. 1990년대 이후 주력 수출품목, 무선통신기기 IT(정보기술) 산업이 부흥하며 반도체가 수출을 이끈 2000년대에는 반도체, 휴대 폰 등 IT제품과 생산량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1996년 한국이 세계 최초 로 CDMA를 상용화해 2세대 디지털 이동통신기술을 선점한 이후 국내 휴대폰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휴대폰완제품 생산시 설이 해외로 이전되면서 휴대폰 완제품보다는 휴대폰 부품 수출이 더욱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수출 중 CDMA 동기식 및 TDMA 동기식이 차 지하는 비중은 총 수출의 50%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유럽 국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TDMA 동기식 휴대폰의 수출 비중이크게확대됐다. 6.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출 효자품목, 디스플레이 평판디스플레이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출 효자품목으로 급부상했으며, 2008년 부터 2009년 금융위기 시, 우리나라의 상대적 수출 호조를 견인했다.평판디스플 레이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0.2%에 불과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TV용 LCD 수출이 본격화되면서평판디스플레이 수출금액 및 비중이크게 증가 - 30 - 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TV용 LCD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현재는 평 판디스플레이 수출 중 TV용 LCD모듈과 TV 및 모니터용 LCD셀 형태의 수출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시품은 LG전자가 출시한 최신울트라북(Z360), 모 니터TV(DM2792D)이다. 7. 모바일 기기용 DRAM 반도체, LPDDR3 세계 경제 불확실성, 원-달러 환율변동과 중국제조업의 급성장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반도체 업계는 글로벌시장 침체와는 상관없이 꾸준한 성장으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우리 반도체 분야의 성장은 지 난해 수출 504억 불, 국내생산 50조, 고용 14만 명창출과 더불어 메모리 세계시 장 점유율 52.2%로 우리나라를 명실상부한 반도체 강국으로 올려놨다. 국내 반 도체 대기업들의 매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분기 최 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전시품인 SK그룹의 LPDDR3는 저전력 · 고용량이 장점인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으로, 초저전압인 1.2V에서 작동 가능 해첨단 스마트 기기에 적합한 것으로평가된다. 8.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한류상품 1996년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가 중국에 수출되고, 2년 뒤에는 가요가 알려지 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가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되면서 대 만, 중국, 한국 등에서 ‘한류’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한국 대중 문화의 열풍은 중국뿐 아니라 타이완․홍콩․베트남․타이․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확산되었다. 특히, 2000년 이후에는 드라마․가요․영화 등 대중문화만이 아니라 김치․고추장․라면․가전제품 등 한국 관련 제품의 선 호현상이 나타나면서 다양한분야에서의 수출증대효과가 기대된다. 9. 단일기업 최초 연간 수출실적 500억 달러 돌파 기념 수출의 탑 오백억불 수출의 탑(한얼탑). 삼성전자는 2008년 단일 기업 최초로 연간 수출실 적 500억 달러를 돌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억불 수출의 탑을받았다. - 31 - <2000년대_문서기록물> 1. 2010년 G8 무역대국 진입을 위한 중장기 무역정책방향(안)(2002) 산업자원부는 2010년의교역규모를 2001년 대비약 2배늘어난약 6천억불로 전 망하면서, 2010년 G8 무역대국 진입을 위해 필요한 무역정책 방향을 수립하였 다. 수출산업 고도화, 체계적인 수출시장 확대, 무역대국에 걸맞는 교역의 확대 균형추구, 신무역 인프라확충 등범국가적 전략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았다. 2. 전자무역혁신계획(2004) 2004. 9. 8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전자무역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으로 무역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하여 ‘07년까지 전자무역 인프라인 「e-Trade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확정하였다. 이를 통하여 종전에는 각각의 무 역 유관망을 모두 연계하여야했던 무역 서비스를 전자무역 플랫폼에 한번만 연 계(Single Window)시킴으로서 IT투자ㆍ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었다. e-Trade플랫폼 구축효과는 매년 최소 1조8천억원으로추산되었다. 3. 제조업 등의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2006) 동시다발적인 FTA추진에 따른급격한 국내시장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제정하였 다. 무역조정 지원대상 기업은 경영·기술상담, 자금융자, 사업전환, 구조조정조합 에의 출자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지원받게 되었다. 한편 무역조정 지원대상 근 로자는 전직·재취업 관련 정보 제공·상담지원 등 신속한 전직 및 재취업을 위한 지원을받을 수 있게 되었다. 4. 한-미 FTA 협정문(2009) 한-미 FTA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제품이 미국시장에서 중국과 같은 경쟁국들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관세 철폐로 인한 가격인하 효과는 국내 소비 자들에게도 보다 낮은 가격으로 폭 넓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었다. 2012년 3월 15일 새벽 0시부터 한-미 FTA가 발효됨에 따라 섬유·농산물을 제외하고 우리나라가 7,218개(85.6%), 미국이 6178개(87.6%) 품목의 관세가 즉시 철폐되었다. 협정 발효 이후 10년에 걸쳐 모든 공산품에 대한 관세가 단계적으 로없어지게 될 예정이다. - 32 - 참고4 한국무역 50년의 발자취 1960년대 수출입국으로 절대빈곤의 굴레를 벗어나다 1. 시대 여건 □ (대내) 미국의 원조 감소, 수입대체공업화정책의 부진 등으로 인해 경제성장은 침체되었으며, 수출입은 규모와 비중 모두낮은 수준 ㅇ 62년 발표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추진된 수입대체 공업화정책이 부진하면서 목표 성장률에크게 미달 * 제1차 5개년 계획의 1차년도인 ‘62년의 GNP 성장률은 2.2%에 그쳐 목표 성장률 5.8%에 미달 ㅇ 60년대 초 수출구조는 농수산물 및 광산물 등 1차산품의 비중이 압도적이었으며, 수입구조는 내수용원자재가 주를 이룸 * 산업별 수출구조(‘62년) : 농수산물 및 광산물(73%), 공산품(27%) □ (대외)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무역자유화의확산으로 세계무역이 지속적으로확대되면서 우리 무역이 성장할 수 있는 대외환경 조성 2. 주요 정책 ◈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더불어 수줄주도형 성장전략을 정립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기반조성 및추진체계 구축 ① 대한무역진흥공사 설립(‘62) ㅇ 강력한 수출드라이브정책의 추진을 위해 업계의 계도, 해외시장 개척활동 전개 및 수출정보 수집 등을 전담할 기구 설립이 요청 되었고, 이를 위해 대한무역진흥공사를 설립 - 33 - ② 수출주도형 공업화전략(‘64) ㅇ 자본과 자원이 빈약한 상황에서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자본도입 및 자원수입을 위해서는 수출을 통한 외화획득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공업화를통한 수출증대추진 * ‘62년 수립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보완계획”을 수립하여 수입대체 공업화정책에서 수출주도형 공업화로 경제정책의 방향 전환 ③ 수출진흥종합시책 수립(‘64) ㅇ 수출 관련 업무를각 부처 및 기관간의 유기적협조하에 수행하여 수출능력 육성, 수출구조 고도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 하기 위해 수출진흥종합시책을 수립․발표 ④ 구로 수출산업단지 조성(‘64) ㅇ 수출산업 상호간의 계열화를통한 연관파급효과와 외부경제효과를 유발하여 수출원가를 절감하고, 이를 통한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 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에 따라 구로 수출산업단지 조성(‘64) ⑤ 수출의 날 제정(‘64) ㅇ 수출실적 1억불 달성을 기념하고, 수출유공자 포상 등을통한 수출 의욕을 고취를 위해 수출실적 1억불이 되는 날을 수출의 날로 제정(‘64) ⑥ 내국신용장 제도 실시(‘65) ㅇ 수출용 원자재의 국내 조달을촉진하고 수출용완제품의 생산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내국신용장(Local L/C) 제도 도입 ⑦ 수출진흥위원회청와대확대회의(‘66~) ㅇ 수출드라이브 정책을확고히 하기 위해 내각수반 소속으로 설치됐던 수출진흥위원회를확대․개편하여청와대확대회의로 매월 개최 - 34 - ⑧ 무역거래법 제정(‘67) ㅇ 수출행정을강화함으로써 수출주도의 의지를 제도화하기 위해 무역법, 수출진흥법, 수출장려보조금교부에 관한 임시조치법 등 관련 법을 통폐합하여 무역관리에 관한 기본법으로서 무역거래법 제정 ⑨ 수출입네거티브 리스트 제도(‘67) ㅇ 관세, 비관세장벽의 보호를받아 비정상적으로 성장해온 국내산업의 체질개선․국제경쟁력강화를통해 수출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수출입제한․금지 품목만을 공고하는 무역승인편제방식으로 전환 ⑩ GATT 가입(‘67) ㅇ 개도국 지위를활용한 일반특혜관세 수혜 등 대 선진국통상에서 유리한 여건을 제공받아 해외시장을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하고자 GATT에 가입 3. 성과 □ 수출중심 성장정책의추진으로 수출입 규모가급속히 증가하였으며, 이는 국민경제상 생산 및 소득을 유발함으로써 경제성장을 주도 ㅇ 수출입 규모의 양적확대와 함께 수출상품수, 수출대상국수도크게 증가하였으며 세계무역상 한국무역의 지위도 상승 * 수출, 수입 증가율(‘64~’68) : 수출(29.1%), 수입(22.9%) * 수출상품수(‘63→’68) : 119→650개, 수출대상국수(‘63→’68) : 33개국→89개국 ㅇ 한국경제의 무역의존도가크게높아지면서 수출의 성장기여도 상승 * 한국경제 무역의존도(‘64→’68) : 18% → 36.9% - 35 - 1970년대 초고도성장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다 1. 시대 여건 □ (대내) 60년대 수출드라이브 정책의 성공경험은 전국민적 자신감 고취 ㅇ 수출품목은 섬유 봉제 의류 등 경공업 제품이 주를 이루었으며, 가발 속눈썹 등도 수출하는 등 외화획득을 위해총력 매진 * 수출품목 순위(‘71) : 피복류(1위), 스웨터(4위), 면제품(6위), 직물류(7위) □ (대외) 전후 세계무역 증대의 기둥이었던브레튼우즈 체제의붕괴, 1 2차 석유파동 등으로 대외 무역환경은악화 * ‘75년 수출입물량은 전년대비 각각 5.3%, 4.8% 감소 2. 주요 정부정책 ◈ 수출제일주의 정책을 지속하여 양적 성장에 방점을 두면서도, 수출산업시설 현대화, 수출절차 간소화 등질적 성장을 모색 ① 수출보험법 제정(‘68) ㅇ 수출진흥에 따른 외상수출거래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로 증가된 대금미회수 위험으로 인해 입게 될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 수출보험법을 제정해 수출보험제도 실시 ② 한국수출입은행 설립(‘69) ㅇ 중장기 신용으로 수출입과 해외투자 및 자원개발에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금융의 전담기관으로 한국수출입은행 설립 - 36 - ③ 수출진흥특별회계 설치(‘69) ㅇ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자금마련을 목적으로 수입금액의 1%를 무역협회의 특수회비로징수한다는 내용의 수출진흥특별회계 설치 ④ 수출자유지역 설치(‘69) ㅇ 외국인의 해외직접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수출증진, 고용증대,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자, 외국에서 원료를 수입해 지역내에서 제품을 가공․생산하여 전량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자유지역 설치 ⑤ 중화학공업정책 선언(‘73) ㅇ 세계경제불황으로 인한 대선진국 수출부진, 신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대응하고, 수입대체 수준에 머물던 철강, 석유화학 산업 규모의 경제 달성 및 수출품목 고도화를 위해 6대 전략산업* 선정육성 * 철강, 전자, 석유화학, 조선, 기계, 비철금속 ⑥ 국민투자기금법 제정(‘73) ㅇ 국내 가용자금이 중화학공업 육성에 쓰이도록 ‘국민투자기금’을 설치하고 금융기관별 예금의 일정범위를 출연토록 조치 ⑦ 산업기지개발촉진법 제정(‘73) ㅇ 중화학공업 육성의 전초기지 역할 수행을 위해 ‘산업기지개발 공사’를 신설하여 ‘74.4~’79년까지 8개 산업단지를 건설 *창원,여천,온산, 안정,구미,포항,북평,아산 - 37 - ⑧ 100억불 수출계획 수립(‘73) ㅇ 당초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수출목표(‘80년도 수출 50억 달러)를 1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수출지원체제 정비, 원료산업 육성 등 안정적인 수출기반확충을 위한 제반정책 실시 ⑨종합무역상사 제도 신설(‘75) ㅇ 급변하는 국제시장 여건에 민첩하게 대처하고 세계시장 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무역상사의 대형화가 요청되었고, 이를 위해 소수 무역업체를 선정․집중 지원하는종합무역상사 제도 도입 ⑩ 중화학공업단지 구축 ㅇ 포항제철 2~4기 설비 확장, 여천 제2석유화학단지 건설, 현대 울 산조선소/대우 옥포조선소 건설, 창원 대규모 기계단지 및 구미 전자단지 건설 등 3. 성과 □ 60년대에 이은 정부의 적극적인 수출증진정책의 추진으로 수출의 양적 증가와 함께질적 수출상품구조개선에 성공 ㅇ 연평균 41%의 높은 수출성장률(‘68~’77)을 기록하면서 수출 100 억불 달성계획을 목표보다 수년 앞당겨 달성(‘77년) * ‘68년 수출액 : 4.6억불 ㅇ 구조면에서는 공산품 수출 비중이 더욱확대되었으며,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따라 중화학공업 제품의 비중이 점차확대 * ‘77년, 중화학공업 제품이 10대 수출상품 중 5개 차지 - 38 - 1980년대 개방과 수입자유화를 수출로 헤쳐나가다 1. 시대 여건 □ (대내) 70년대 후반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도성장 과정에서파생된 여러문제들이 제기되면서 안정성장의필요성 대두 ㅇ 성장 제일주의 정책의 영향과 2차 오일쇼크로 인한 국제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압력 증가 * 실질경제성장률(‘78→’80) : 10.4%→△4.2%, 소비자물가 상승률(‘78→’80) : 14.5%→28.7% ㅇ 60~70년대 동안 축적된 민간자본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인해 시장에 대한 정부의 보호와 간섭 여지 감소 □ (대외)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심화되었고 선진국의 개도국에 대한 시장개방압력이 한층강화 2. 주요 정부정책 ◈ 정부주도 대외지향적 정책기조에서 점차 자유무역주의적인방향 으로 전환되었으며, 무역적자완화 등 수출입 안정화 도모 ① 수입선다변화제도(‘78) ㅇ 수입자유화에 따른 산업개방의충격을완화하여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배양하고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무역적자 국가에서 수입되는 품목 중 타 국가에서 수입 가능한 일정 품목을 지정해 수입을 제한 - 39 - ② 복수통화바스켓 제도 도입(‘80) ㅇ급격한 환율변동이 경제에 미치는충격을완화하고 기업의 환위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복수통화바스켓 제도 도입 ③ 수입자유화촉진(‘81) ㅇ 국제무역환경의 변화에 대처하고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자유화를 적극적으로추진 ④ 중소기업진흥 장기계획 발표(‘82) ㅇ 사회통합과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균형적인 산업경제의 발전이필요하다고 보고 중소기업진흥 장기계획 수립 발표 ⑤ 전자공업 고도화계획 발표(‘83) ㅇ 전자기술의급속한 발전과 다른 산업에의파급효과의확대로 구조 고도화 및 핵심기술개발이 요구되어, 품목의 특성과 개발 단계에 따라 지원하는 전자공업고도화계획체제 발표 ⑥ 공업발전법 제정(‘86) ㅇ 공업기반 수준향상으로 정부의 공업발전정책이 시장의 자율 경쟁 원리에 맡기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추어, 종전 산업별로 제정된 7개 법을폐지하고 공업발전법 제정 ⑦ 무역위원회 설치(‘86) ㅇ 우리나라 경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감시제도 등 기존의 수입규제를 지속하기 어려워졌으며, 이에 따라 산업피해 구제제도를 도입하는 한편독립기관으로 무역위원회 설치 - 40 - ⑧ 대외무역법 제정(‘86) ㅇ ‘67년 관리무역을 표방한 무역거래법 제정 이후 무역규모의 확대 등 국내외 무역환경의 변화로 무역법제 정비개편이 요구되면서 과도한 규제의완화를골자로 하는 대외무역법 제정 ⑨ 수출입통합공고의 체계화(‘87) ㅇ 품목별 수출입 가능여부에 대한 무역업자의 판단을 명확히하고 무역정책의 일관성을강화하기 위해 수출입 물품에 대한승인절차를 수출입공고,통합공고로 체계화 ⑩ 유망수출상품 세계일류화사업(‘87) ㅇ 수출상품의 품질고급화와 대외이미지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 나라 대표업체를 발굴하고 품질 디자인마케팅 등의 지원을통해 세계일류수준으로육성하는 유망수출상품 세계일류화사업 실시 3. 성과 □ 수출과 수입이 모두 크게 증가하여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3저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무역 흑자 달성 ㅇ 수출이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선진국으로부터의 수입개방 압력이높아짐에 따라 80년대 후반높은 수입 증가세 시현 * 상품수출 : (‘78) 127억 달러 → (’88) 607억 달러 * 상품수입 : (‘78) 150억 달러 → (’88) 518억 달러 ㅇ ‘86년 달러약세, 유가와 국제금리 하락 등 3低 현상에 따른 대외 경제여건 개선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수출이 수입을 초과 * 무역수지 흑자 : (‘86) 43억 달러 → (’87) 75억 달러 → (‘88) 113억 달러 - 41 - 1990년대 수출로 시련을 벗어나 재도약을 꿈꾸다 1. 시대 여건 □ (대내) 80년대 후반민주화에 따른 임금상승, 노사분규빈발은 원화 절상과 함께 수출경쟁력을약화시켜 수출성장세를 둔화 ㅇ 자동차, 전기 전자 등 주력수출품목의 수출 부진으로 수출증가율이 하락하였으며, 무역수지 적자 규모도 점차확대 * ‘89년 수출증가율(2.8%)은 ’62년 경제개발계획 시작 이후 최저 수준 * 무역수지 적자(억 달러) : (‘93) 15 → (’94) 63 □ (대외) ‘95년 WTO체제 출범으로 세계화가확산되는 가운데, 달러화 강세에 따른 엔화약세는 우리 주력제품의 가격경쟁력에악영향 2. 주요 정부정책 ◈ 경제자유화와 개방화의 기조 하에서 세계교역질서 재편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수출인프라를확충하여 수출잠재력 배양 ① 한국무역정보통신(주) 설립(’91) ㅇ 무역규모확대에 따른 업무처리 한계, 선진국들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한 무역업무 자동화추세에 대응하여 전자자료교환(EDI) 기술을 이용한종합무역자동화시스템 구축 ② 수입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제 도입(‘91) ㅇ 수입물품이 제조 생산된 국가를 명확히 함으로써각종 무역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상품의 국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권익을 보호 증진하기 위해 원산지표시제 도입 - 42 - ③ 전략물자 수출입공고 제정(‘92) ㅇ 국제평화와 국가안보 등에 영향을 미치는 품목에 대하여 정부가 별도로그 수출입을 관리하기 위하여 관리대상 물품 공고 ④ 해외시장개척기금 설치(‘92) ㅇ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 특히 자금 및 인력이 부족한 중소 기업의 해외마케팅활동을 위하여 무역협회에 해외시장개척기금 설치 ⑤ 수출보험공사 설립(‘92) ㅇ ‘69년 제도 도입 후 대한재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에 위탁 운영해 왔으나, 위탁에 따른 소극적방어적 운영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한국수출보험공사를 설립,독립전담기관체계로 전환 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96) ㅇ 선진공업국 중심의 국제기구인 OECD에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함으로써 경제의 개방도를 더욱넓힘 ⑦ 무역수지 개선종합대책 수립(’97) ㅇ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경쟁력요소 개선과제’ 등 5대 정책과제 부문의 범 정부적종합대책 발표 ⑧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개소(’98) ㅇ 중소기업 수출지원기관들이 산재해있어 효율적 지원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가 한곳에 모여 중소기업의 수출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개소(전국 11곳) - 43 - ⑨ 무역거래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99) ㅇ 무역활동의 생산성 제고 및 중소기업 수출증대의 기반이 될 전시 산업, 전자무역, 무역전문인력, 무역정보 유통, 국제협력 등 5대 핵심무역인프라의 조성 지원을 위해근거 법률 제정 ⑩ 환변동보험 도입(’99) ㅇ 환위험 관리여건이 취약한 중소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헷지할 수 있도록 환율변동으로 입게 되는손실을 보상하고 이익을 환수하는 환변동보험 도입 3. 성과 □ OECD 가입, 對中교역 실시 등 적극적인 개방화 노력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였으며,첨단산업육성 등 수출구조 고도화 기반마련 ㅇ OECD 가입을통해향상된 경제력에 상응하는 국내제도 선진화를 꾀하였으며, 중국 ASEAN과의교역확대로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공 * ‘95년 처음으로 對 개도국 수출비중이 對 선진국 수출비중 초과 ㅇ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산업육성을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산업육성을 지원하여 반도체, 컴퓨터 등 전기전자분야의 성장 유도 * 수출증가율 비교(‘87~’00) : 반도체(21.5%), 컴퓨터(19.2%) > 총 수출증가율(10.5%) - 44 - 2000년대 글로벌 무역중심국가로 우뚝 서다 1. 시대 여건 □ (대내) 외환위기를겪으며급속한 구조조정 과정을 경험하였고, 경제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기조 지속 ㅇ 수출은 한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환율상승에 따른효과로빠르게 증가세를 회복 * 수출은 ‘01년 12.7% 감소하였으나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04년 처음으로 2천억 달러 기록 □ (대외) 지역주의확산에 따라 양자간 FTA 체결추세가 가속화되었으며, 신흥국의 부상으로 가격경쟁력 우위의 수출시장 개척에 어려움 가중 2. 주요 정부정책 ◈ 지역주의확산에 대응하여 세계각국과의 FTA체결을 적극 추진 하고, 선진 무역인프라 구축 및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노력 ①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 시행(’00) ㅇ 이론중심의 대학교육에 실무지식 습득과 현장경험을 접목시킴으 로써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무역전문인력을 양성 공급하고자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 시행 ② 중소기업 해외 지사화사업 도입(’00) ㅇ 해외조직망이없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KOTRA 해외무역관을활용 하여 거래알선바이어 확보 정보수집 등의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사업 도입 - 45 - ③ 세계일류상품 발굴육성(’01) ㅇ 수출품목의 다양화 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년안에 점유율 5위 이내 진입이 가능한 품목을 발굴 선정하여 해외마케팅, 기술개발 등 지원 ④ 전자적형태의 무체물을 수출입의범위에 포함(’01) ㅇ 전자무역의 체계적 지원육성을 위해 정보통신망을통해 인도되는 소프트웨어, 디지털컨텐츠 등도 무역의 대상으로 인정하여 무역 금융 등 수출지원혜택을받을 수 있도록 대외무역법 개정 ⑤ 부품소재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01) ㅇ핵심부품소재를 수입에 의존해온 한계를 극복하고향후 산업경쟁력의 핵심인 부품소재산업의 중점 육성을 위해 2010년까지핵심 부품 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화 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⑥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요령 제정(’05) ㅇ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의 수출 Incubator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각기 추진되던 유사 수출지원사업을 통합하여 무역금융, 전시회 참가 지원 등효과적인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근거규정마련 ⑦ 한-미 FTA 체결(’07) ㅇ 적극적인 시장개방과 자유화를통한 국가 전반의 시스템 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의 FTA 체결 - 46 - ⑧ 무역조정지원제도 도입(’07) ㅇ 한 미 FTA 체결을 계기로 하여 FTA 이행으로 인한 수입증가로 피해를 입은 제조업 서비스업분야의 기업 및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무역조정지원제도 도입 ⑨ 국가전자무역시스템 uTradeHub 개통(’08) ㅇ 종이 없는(paperless) 업무 처리로 인한 무역부대비용의 획기적인 절감과 무역경쟁력의향상을 위해 세계 최초의웹 기반 전자무역 통합서비스인 uTradeHub 개통 ⑩ 한-EU FTA 체결(’10) ㅇ 세계 1위 경제규모를 가진 EU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유럽-동아시아-미국을 연결하는 동아시아 FTA 허브로 부상하는 계기를만들기 위해 EU와의 FTA 체결 3. 성과 □ 동시다발적 FTA 추진으로 칠레, 미국 등 46개국과의 FTA가 발효 되었으며, 글로벌 위기를딛고 무역 1조 달러 시대 개막 ㅇ FTA 체결에 따른 세계 주요국 경제영토순위에서 3위 기록중(‘12) * ‘경제영토’란 전세계 GDP 중 자국과 FTA 발효국 GDP의 합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나라(57.3%)는 칠레(78.5%), 멕시코(64.1%)에 이어 세계 3위 ㅇ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세계적 위상에 힘입어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11)하였으며, 세계 무역 8강에 진입(’12) * 우리나라 최초 원전(세계 6번째)․초음속훈련기 T-50(세계 6번째) 수출 성공 - 47 - 참고5 주요 무역통계 요약 □ 수출입 현황 ○ 수출(억$, 세계순위, WTO)*세계1-6위국가(‘12년):중,미,독,일, 네,프 : (`10) 4,664(7위)→(`11) 5,552(7위)→(`12) 5,479(7위)→(`13전망) 5,600 내외 ○ 교역규모(억$, 세계순위, WTO)*세계1-7위국가(‘12년):미,중,독,일, 네,프, 영 : (`10) 8,916(9위)→(`11) 10,796(9위)→(`12) 10,675(8위)→(`13전망) 10,780 내외 ○ 무역수지(억$) : (`12) 283 → (`13전망) 430 내외 * `13년1∼11월수출5,117억$,수입4,712억$,무역수지흑자405억$ < 주요 수출국 > (단위:백만불,%) 구분 중국 미국 일본 EU ASEAN 중동 중남미 CIS '12년 134,323 58,525 38,796 49,371 79,145 36,616 36,747 15,761 (24.5) (10.7) (7.1) (9.0) (14.4) (6.7) (6.7) (2.9) '13.1∼11 132,859 56,910 32,009 44,990 75,711 29,243 33,148 14,422 (26.0) (11.1) (6.3) (8.8) (14.8) (5.7) (6.5) (2.8) < 주요 수입국 > (단위:백만불,%) 구분 중국 미국 일본 EU ASEAN 중동 중남미 CIS '12년 80,785 43,341 64,363 50,374 51,977 127,768 19,723 12,557 (15.6) (8.3) (12.4) (9.7) (10.0) (24.6) (3.8) (2.4) '13.1∼11 75,947 37,741 55,168 49,822 48,687 115,669 17,075 11,007 (16.1) (8.0) (11.7) (10.6) (10.3) (24.6) (3.6) (2.3) * 對신흥국수출비중(‘12년기준):72.9%,수입비중:63.0% < 주요 수출품목 > (단위:백만불,%) 구분 반도체 석유 제품 석유 화학 자동차 일반 기계 선박류 철강 제품 무선 통신 기기 액정 디바 이스 자동차 부품 '12년 50,430 56,098 45,882 47,201 47,914 39,753 36,971 22,751 28,160 24,610 (9.2) (10.2) (8.4) (8.6) (8.7) (7.3) (6.7) (4.2) (5.1) (4.5) 13.1∼11 51,962 49,244 44,317 43,972 42,295 33,202 29,713 25,749 23,975 23,763 (10.2) (9.6) (8.7) (8.6) (8.3) (6.5) (5.8) (5.0) (4.7) (4.6) *주요수입품목현황('12년,백만불) :원유108,298(20.8%),가스33,834(6.5%),철강제품30,818(5.9%) - 48 - <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입 대상국(2012년) > (단위:백만달러,%) 구분 수출 수입 교역규모 순위 국가 금액(증가율) 국가 금액(증가율) 국가 금액 (비중) 1 중국 134,323(0.1) 중국 80,785(△6.5) 중국 215,108(20.2) 2 미국 58,525(4.1) 일본 64,363(△5.8) 일본 103,159(9.7) 3 일본 38,796(△2.2) 미국 43,341(△2.8) 미국 101,866(9.5) 4 홍콩 32,606(5.3) 사우디아라비아 39,707(7.4) 사우디아라비아 48,819(4.6) 5 싱가포르 22,888(9.8) 카타르 25,505(22.9) 홍콩 34,664(3.2) 6 베트남 15,946(18.4) 호주 22,988(△12.6) 싱가포르 32,564(3.1) 7 대만 14,815(△18.6) 쿠웨이트 18,297(7.9) 호주 32,238(3.0) 8 인도네시아 13,955(2.9) 독일 17,645(4.0) 인도네시아 29,631(2.8) 9 인도 11,922(△5.8) 인도네시아 15,676(△8.9) 대만 28,827(2.7) 10 러시아 11,097(7.7) UAE 15,115(2.4) 카타르 26,235(2.5) 계 총수출 547,870 총수입 519,584 교역액 1,067,454 <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입 품목(2012년) > (단위:백만달러,%) 구분 수출 수입 순위 품목 금액 비중 품목 금액 비중 총계 547,870 (100.0) 총계 519,584 (100.0) 1 석유제품 56,098 (10.2) 원유 108,298 (20.8) 2 반도체 50,430 (9.2) 반도체 32,242 (6.2) 3 자동차 47,201 (8.6) 천연가스 27,364 (5.3) 4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 39,753 (7.3) 석유제품 26,797 (5.2) 5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31,291 (5.7) 석탄 16,069 (3.1) 6 자동차부품 24,610 (4.5) 철강판 10,358 (2.0) 7 무선통신기기 22,751 (4.2) 철광 9,532 (1.8) 8 철강판 19,729 (3.6) 컴퓨터 9,484 (1.8) 9 합성수지 19,558 (3.6) 반도체제조용장비 9,294 (1.8) 10 전자응용기기 8,583 (1.6) 정밀화학원료 8,760 (1.7)
닫기제50회 무역의 날 수상자 명단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1 금탑산업훈장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2 금탑산업훈장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3 금탑산업훈장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4 금탑산업훈장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5 금탑산업훈장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6 은탑산업훈장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7 은탑산업훈장 루미마이크로(주) 대표이사 김용원 8 은탑산업훈장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대표이사 이희준 9 은탑산업훈장 (주)유티아이 대표이사 박덕영 10 은탑산업훈장 대성기계공업(주) 사장 이희성 11 동탑산업훈장 현대자동차(주) 부사장 이병호 12 동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13 동탑산업훈장 (주)넥센 부사장 황인천 14 동탑산업훈장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유정열 15 동탑산업훈장 경창산업(주) 직장장 송호영 16 동탑산업훈장 (주)솔루에타 대표이사 조재위 17 동탑산업훈장 (주)한보이앤씨 대표이사 이지태 18 동탑산업훈장 중원전기(주) 전무이사 이신현 19 동탑산업훈장 우리로광통신㈜ 대표이사 김국웅 20 철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21 철탑산업훈장 (주)현대미포조선 기장 김성만 22 철탑산업훈장 비에이치아이(주) 대표이사 우종인 23 철탑산업훈장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직장장 이선희 24 철탑산업훈장 (주)진명정밀 대표이사 표성문 25 철탑산업훈장 (주)세고스 대표이사 박윤식 26 철탑산업훈장 (주)성진 부사장 최운주 27 철탑산업훈장 인창전자(주) 반장 서명념 28 철탑산업훈장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김무한 29 철탑산업훈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부장 김병권 30 석탑산업훈장 현대중공업(주) 전무 박종봉 31 석탑산업훈장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공장장 김성중 32 석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33 석탑산업훈장 주식회사 케이엠 대표이사 신병순 34 석탑산업훈장 (주)SJ테크 대표이사 허일 35 석탑산업훈장 신한정밀공업(주) 부사장 오세정 36 석탑산업훈장 대우팬퍼시픽(주) 공장장 김선진 37 석탑산업훈장 한중파워㈜ 파푸아뉴기니 대표이사 유재우 38 석탑산업훈장 한국수입업협회 명예회장 여영동 39 석탑산업훈장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이규철 40 석탑산업훈장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서우택 41 산업포장 바르질라현대엔진유한회사 대표이사 홍성일 42 산업포장 기아자동차(주) 실장 이순남 43 산업포장 엘지이노텍(주) 실장 홍재춘 44 산업포장 넥센타이어(주) 직장 김종희 45 산업포장 동부대우전자(주) 파트장 조준형 46 산업포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47 산업포장 (주)수산중공업 팀장 김덕만 48 산업포장 솔브레인(주) 본부장 이건주 49 산업포장 (주)에스씨디(S.C.D) 과장 윤태수 50 산업포장 방주광학(주) 대표이사 정연훈 51 산업포장 (주)에스에이씨 대표이사 한형기 52 산업포장 (주)금강밸브 회장 최경식 53 산업포장 (주)도은 대표이사 신도현 54 산업포장 (주)네오씨티알 대표이사 백낙림 55 산업포장 엘피스코퍼레이션(주) 사장 전철현 56 산업포장 (주)태평양자원무역 대표이사 주계환 57 산업포장 엠에쓰테크 사장 최무송 58 산업포장 (주) MS이엔지 부장 정성길 59 산업포장 대창HRSG(주) 상무이사 이종길 60 산업포장 (주)모베이스 차장 김완기 61 산업포장 농업회사법인(주)케이플라워 과장 박재훈 62 산업포장 (주)우신시스템 직장 오문수 63 산업포장 (주)코미팜 이사 이정희 64 산업포장 (주)남경 부장 조희준 65 산업포장 삼포산업(주) 부장 박청구 66 산업포장 한도 전무이사 강문원 67 산업포장 (주)에나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신철수 68 산업포장 한국무역협회 실장 김극수 69 산업포장 제이엔제이 대표이사 장인탁 70 산업포장 Trust House General Trading LLC 대표이사 Zainuddin Ahmed Khan 71 산업포장 Talcar Corporation Limited & Ray Shipping Limited 회장 Abraham Ungar 72 산업포장 삼일비나 회장 김재우 73 산업포장 ㈜베페 대표이사 이근표 74 산업포장 한국무역협회 센터장 성광현 75 산업포장 중앙일보사 논설위원 김종수 76 산업포장 해외자원개발협회 실장 이철규 77 산업포장 ㈜코나드 대표이사 최대통 78 대통령표창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79 대통령표창 씨제이포디플렉스(주) 대표이사 최병환 80 대통령표창 롯데케미칼(주) 본부장 김교현 81 대통령표창 (주)아모레퍼시픽 연구소장 한상훈 82 대통령표창 현대위아(주) 반장 김병태 83 대통령표창 평화정공(주) 반장 김완수 84 대통령표창 (주)바른전자 대표이사 김태섭 85 대통령표창 경창산업(주) 대표이사 손일호 86 대통령표창 (주)세라젬 부사장 이왕구 87 대통령표창 비에이치아이(주) 부장 나유근 88 대통령표창 (주)넥센 직장 최영복 89 대통령표창 (주)케이엠더블유 차장 이지현 90 대통령표창 (주)씨오텍 대표이사 김영배 91 대통령표창 (주)에코마이스터 대표이사 오상윤 92 대통령표창 (주)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박명관 93 대통령표창 (주)블루버드 사장 이장원 94 대통령표창 (주)동운아나텍 대표이사 김동철 95 대통령표창 (주)금강시스템즈 대표이사 조성락 96 대통령표창 (주)장원테크 대표이사 장현 97 대통령표창 덕우전자(주) 대표이사 이재민 98 대통령표창 다산기공(주) 대표이사 김병학 99 대통령표창 (주)영진하이텍 대표이사 김영호 100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에이치에스 인터네셔날 아이앤씨 대표이사 김병훈 101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티에스피 대표이사 신성민 102 대통령표창 (주)한국몰드 대표이사 고일주 103 대통령표창 (주)창용금형 대표이사 안창용 104 대통령표창 (주)엔엘티 대표이사 박주석 105 대통령표창 (주)아이엠씨 테크 대표이사 홍인식 106 대통령표창 인창전자(주) 대표이사 유근수 107 대통령표창 (주)동현씨스텍 대표이사 함연재 108 대통령표창 (주)파버나인 대표이사 이제훈 109 대통령표창 (주)플렉서블써킷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김재완 110 대통령표창 (주)우신시스템 회장 허병하 111 대통령표창 (주)매스텍스 대표이사 김성민 112 대통령표창 롤이엔지 대표이사 이상관 113 대통령표창 (주)우진티엠씨 대표이사 송유선 114 대통령표창 (주)대창식품 대표이사 정현택 115 대통령표창 (주)마스터 대표이사 김상훈 116 대통령표창 에이큐(주) 대표이사 이상훈 117 대통령표창 (주)동성산업 대표이사 임진환 118 대통령표창 (주)필리스 대표이사 김정구 119 대통령표창 (주)에스에이씨 전무이사 장시경 120 대통령표창 신흥글로벌(주) 부장 김영종 121 대통령표창 동이공업(주) 부장 윤건호 122 대통령표창 (주)픽셀플러스 전무 백의현 123 대통령표창 (주)녹수 부장 최상열 124 대통령표창 (주)네오씨티알 대리 박양원 125 대통령표창 (주)대화산기 상무이사 김성연 126 대통령표창 엘피스코퍼레이션(주) 과장 김지훈 127 대통령표창 (주)광일기공 부장 이영재 128 대통령표창 (주)SJ테크 부장 윤주병 129 대통령표창 터보파워텍(주) 주임 정경호 130 대통령표창 대인화학(주) 과장 김진만 131 대통령표창 (주)녹수 부장 곽호웅 132 대통령표창 일신태광금속(주) 과장 표성모 133 대통령표창 (주)국동 과장 이미선 134 대통령표창 21세기기업(주) 반장 박원균 135 대통령표창 덕우전자(주) 파트장 이용호 136 대통령표창 (주)진명정밀 부장 윤석현 137 대통령표창 한국진공(주) 팀장 박준하 138 대통령표창 (주)금강밸브 본부장 박재덕 139 대통령표창 한양소재(주) 과장 황원구 140 대통령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처장 나윤수 141 대통령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처장 김평희 142 대통령표창 한국무역협회 실장 서욱태 143 대통령표창 ㈜EC21 이사 박갑식 144 대통령표창 뉴골든게이트 대표이사 최용석 145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에이산 대표이사 장영식 146 대통령표창 Mapna Boiler Manufacturing and Engineering Co 대표이사 Seyed Ali Musavi 147 대통령표창 포스코 말레이시아 법인장 김지용 148 대통령표창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이사 이병윤 149 대통령표창 한국무역협회 실장 김현철 150 대통령표창 ㈜디자인넥스트 대표이사 박철웅 151 대통령표창 일신관세법인 대표관세사 구섭본 152 대통령표창 ㈜부강샘스 대표이사 이성진 153 대통령표창 드림에프 대표이사 전기경 154 대통령표창 현대엔지니어링 본부장 성상록 155 대통령표창 ㈜파나시아 상무이사 표태성 156 대통령표창 대우재팬 대표이사 이경하 157 대통령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 황인규 158 대통령표창 ㈜광남정밀 대표이사 황보석기 159 대통령표창 ㈜유원상역 대표이사 이석영 160 대통령표창 한국무역협회 본부장 김덕영 161 대통령표창 중소기업청 공업사무관 유우현 162 대통령표창 경상남도 163 국무총리표창 영진약품공업(주) 본부장 김성수 164 국무총리표창 삼성물산(주) 부장 손상균 165 국무총리표창 타타대우상용차(주) 부장 김종현 166 국무총리표창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 반장 김희수 167 국무총리표창 희성피엠텍 부장 신상환 168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씨디(S.C.D) 대표이사 오길호 169 국무총리표창 (주)두성테크 상무이사 공영식 170 국무총리표창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부사장 손전익 171 국무총리표창 (주)SIMPAC 차장 남진환 172 국무총리표창 희성촉매 주식회사 직장 장동식 173 국무총리표창 (주)태양 공장장 박경석 174 국무총리표창 (주)수산중공업 사원 서경우 175 국무총리표창 삼원산업(주) 대표이사 김공섭 176 국무총리표창 (주)휴롬 대표이사 김재원 177 국무총리표창 씨앤에이치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 최욱규 178 국무총리표창 (주)인터폴리머 대표이사 차원호 179 국무총리표창 (주)원일티엔아이 대표이사 이정빈 180 국무총리표창 (주)화신테크 대표이사 정유진 181 국무총리표창 삼성기전(주) 대표이사 정대림 182 국무총리표창 (주)지맥스 대표이사 정성우 183 국무총리표창 (주)우진종합상사 대표이사 김동호 184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유에이치 대표이사 송영권 185 국무총리표창 (주)세림지엠티 대표이사 임조홍 186 국무총리표창 (주)지엔에스트레이딩 대표이사 조병오 187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씨티 대표이사 김현규 188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대부 대표이사 송남천 189 국무총리표창 (주)인터벡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백승진 190 국무총리표창 (주)앤디포스 대표이사 윤호탁 191 국무총리표창 (주) 케이산업 대표이사 이학렬 192 국무총리표창 리모트솔루션(주) 대표이사 신홍범 193 국무총리표창 (주)에이피텍 대표이사 주재철 194 국무총리표창 (주)서원팰러스 대표이사 서기원 195 국무총리표창 (주)모터세븐 대표이사 박성임 196 국무총리표창 (주)메인일렉콤 대표이사 윤일구 197 국무총리표창 (주)앤앤에이 대표이사 나채호 198 국무총리표창 (주)멕아이씨에스 대표이사 김종철 199 국무총리표창 성일이노텍 대표이사 박우근 200 국무총리표창 (주)블루버드 본부장 김진오 201 국무총리표창 한국진공(주) 부장 신재원 202 국무총리표창 신우유니온(주) 이사 이원진 203 국무총리표창 (주)신원기술 감사 김민서 204 국무총리표창 대동하이렉스주식회사 부장 최문수 205 국무총리표창 (주)세왕섬유 전무이사 최국락 206 국무총리표창 성종사 이사 원천수 207 국무총리표창 비아이피(주) 부장 김주호 208 국무총리표창 (주)금영제너럴 부장 최수용 209 국무총리표창 코러패드코리아(주) 전무이사 백재흠 210 국무총리표창 (주)정신 부장 장지혁 211 국무총리표창 케이유피피(주) 차장 이인주 212 국무총리표창 신우금속(주) 전무 김칠호 213 국무총리표창 (주)세경오토 차장 김영선 214 국무총리표창 (주)신티에스 과장 김향은 215 국무총리표창 (주)크로버 과장 유성호 216 국무총리표창 (주)세고스 반장 김진무 217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파나시아 차장 최성호 218 국무총리표창 (주)에코마이스터 팀장 박영식 219 국무총리표창 해성옵틱스(주) 전무 송강헌 220 국무총리표창 동이공업(주) 직장 홍순석 221 국무총리표창 (주) MS이엔지 계장 김지항 222 국무총리표창 (주)금영제너럴 대리 황귀연 223 국무총리표창 한진공업(주) 대리 이창중 224 국무총리표창 (주)대정밸브 차장 임채인 225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에이치팩 직장 노균백 226 국무총리표창 디에이치테크(주) 이사 정민호 227 국무총리표창 (주)대한엔드레스휄트 대리 장동철 228 국무총리표창 알택엔지니어링(주) 부장 어태경 229 국무총리표창 (주)동진 부장 진정훈 230 국무총리표창 국군기무사령부 소령 고희재 231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차장 박근서 232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정성화 233 국무총리표창 덕산물산(도쿠야마) 대표이사 홍성익 234 국무총리표창 뷰티플러스트레이딩 대표이사 이창무 235 국무총리표창 Caterpillar Korea 대표이사 James Shin 236 국무총리표창 소레일 콩고(총리 요청) 부장 이충묵 237 국무총리표창 ㈜한화무역 아테네 부장 이홍재 238 국무총리표창 대우인터내셔널 아메리카 부사장 윤석환 239 국무총리표창 토인애드 대표이사 김종국 240 국무총리표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사장 박성국 241 국무총리표창 칼트로지스부산㈜ 상무 류종명 242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협회 차장 이정석 243 국무총리표창 ㈜EC21 팀장 경정은 244 국무총리표창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이종집 245 국무총리표창 ㈜배성광학 대표이사 박성자 246 국무총리표창 신한은행 센터장 배승훈 247 국무총리표창 우리은행 본부장 강휘석 248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정은주 249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 이필호 250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협회 차장 제현정 251 국무총리표창 ㈜델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규원 252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CP&C 대표이사 이취화 253 국무총리표창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실장 최문석 254 국무총리표창 한국농협인터네셔널㈜ 대표이사 이안철 255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협회 차장 천진우 2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넥센타이어(주) 부장 오재경 2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K하이닉스(주) 상무 이상락 2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부대우전자(주) 사원 최두섭 2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제철(주) 팀장 심광수 2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삼호중공업(주) 반장 최성동 2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중공업(주) 부서장 박정목 2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K하이닉스(주) 실장 문학성 2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극동전선(주) 반장 이상보 2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씨케미칼 주식회사 대표이사 송희성 2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희성촉매 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성희 2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한 대표이사 박지훈 2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아이테스트 대표이사 김진주 2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콜마비앤에이치 (주) 대표이사 김치봉 2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유라하네스 부장 반용완 2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라코퍼레이션 전무이사 정성용 2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플렉스컴 주임 천광현 2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엠 차장 한정호 2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일진디스플레이(주) 부장 권기진 2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아이디 차장 김일재 2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단석산업 차장 이철승 2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엠 팀장 박준상 2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부서장 이순철 2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주중공업(주) 본부장 이춘성 2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아이테스트 팀장 권순범 2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SIMPAC 반장 권덕구 2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상보 부장 이제영 2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피에스케이(주) 그룹장 함정우 2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부서장 안상이 2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라젬 사원 유상훈 2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SIMPAC METALLOY 주임 김영문 2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모텍 기장 최희택 2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아이디 사원 문순자 2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웨이(주) 사원 강석모 2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3Z 반장 유진호 2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투코리아 대표이사 조응래 2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케디엠 대표이사 정동훈 2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푸드 농업회사법인 대표이사 박경운 2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일공업(주) 대표이사 최영태 2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종사 대표이사 원광식 2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성칼라 대표이사 배명수 2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챔프다이아(주) 대표이사 최순주 2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성솔루텍 사장 박병환 2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진영정기 대표이사 이인재 2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엠티파트너스 대표이사 소현숙 3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윤건메탈 대표이사 김동균 3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구마자원 대표이사 최혜진 3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명인전선 주식회사 대표이사 신동학 3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솔팩 대표이사 김은갑 3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센토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정동 3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초전도체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민섭 3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배런메디엔뷰티 대표이사 김명숙 3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엠씨아이 대표이사 이정현 3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테코 대표이사 김분애 3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어보브반도체(주) 대표이사 최원 3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상원기계 대표이사 권순목 3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민화학공업(주) 대표이사 임정섭 3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티케이테크 대표이사 이건주 3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알엔티 대표이사 김기섭 3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베스트그린 라이프 대표이사 강성근 3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화인특장 대표이사 최종석 3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인곡산업(주) 대표이사 김성규 3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엠티에스 대표이사 안명길 3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제이레더랜치 대표이사 민태형 3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네오티스 대표이사 권은영 3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씨엠아이태가코리아 대표이사 정인용 3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노셈 대표이사 이광식 3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프로텍이노션 대표이사 김명식 3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내외코리아 주식회사 대표이사 양철호 3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성아이디에스(주) 대표이사 최성규 3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웰크론강원 대표이사 이효국 3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협력 대표이사 문춘석 3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셀렉트인포텍 대표이사 금창헌 3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에이치라이팅 대표이사 채희철 3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제이엘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대열 3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와이이엔지(주) 대표이사 박영호 3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메디아나 사장 김응석 3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 S. 야나세산업 대표이사 김영순 3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비츠로시스 대표이사 심종태 3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삼양메탈 대표이사 최성환 3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신에너지(주) 사장 엄문경 3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원풍씨엔에스 대표이사 최진철 3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양메닉스(주) 대표이사 심재덕 3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인화학(주) 대표이사 김미진 3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피아이메가라인 대표이사 이채경 3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GS기어 대표이사 김주경 3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진일에스앤피 대표이사 이순일 3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티엘테크(주) 대표이사 안용준 3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네버텍 대표이사 이상영 3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화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성은 3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니아 사장 박한오 3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파이맥스 대표이사 권석준 3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일신태광금속(주) 대표이사 김유훈 3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해탐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정일동 3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서전자 사장 임문재 3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제일종공 대표이사 김주진 3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엘디케이 대표이사 임대경 3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테크팩 대표이사 이시영 3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웰코 대표이사 황중국 3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팬케미칼 대표이사 박재덕 3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소아 대표이사 정석훈 3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버그린모터스 대표이사 김창건 3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독자동기 대표이사 홍성문 3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청호씨푸드 대표이사 김남도 3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효준정밀(주) 대표이사 김영주 3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티에스 대표이사 백경만 3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신아티앤씨 대표이사 최봉구 3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웅산업(주) 대표이사 류재찬 3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씨엠에이글로벌 대표이사 김영선 3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일신테크 대표이사 심규훈 3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나산산업 대표이사 박춘봉 3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홈팩 대표이사 황재훈 3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드로 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수철 3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모코 대표이사 조한종 3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엔투 대표이사 성동훈 3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그리망무역 대표이사 유영규 3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글로벌마스타 대표이사 이상필 3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진성전자 대표이사 임규혁 3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플로닉스 대표이사 이상선 3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위어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조행훈 3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화진 대표이사 이동걸 3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보원화스너 대표이사 이색용 3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진양오일씰 사장 이명수 3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티에이프로덕트(주) 대표이사 조원영 3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성전자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수 3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젝스 대표이사 유창현 3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태하 대표이사 한기용 3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웜마인드 대표이사 김정태 3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엘티 대표이사 조혜원 3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플루익스 대표이사 남기홍 3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러패드코리아(주) 대표이사 정강훈 3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진 대표이사 정규봉 3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셀파코리아 대표이사 오완석 3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이티솔루션(주) 대표이사 이원준 3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알택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박진홍 3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블렛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최학수 3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명전기(주) 대표이사 유태우 3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뉴트리젠 대표이사 복성해 3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원P&P 대표이사 지제도 3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에이치통상 사장 이광호 3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송원기공(주) 대표이사 이용주 3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해성옵틱스(주) 상무이사 장유식 3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신전선(주) 전무이사 김진욱 3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갑산개발(주) 팀장 한재덕 3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양소재(주) 팀장 박태영 4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량산업(주) 전무이사 박승희 4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지엔에스트레이딩 부장 이기선 4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모락스트레이딩(주) 부사장 김영태 4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큐엠씨 이사 이병식 4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스브이 전무이사 우대갑 4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온 차장 박열 4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21세기기업(주) 부장 김범중 4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성아이디에스(주) 부장 최인규 4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인소팩 주식회사 부장 이명수 4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벡 이사 황정모 4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미래코리아 부사장 정지영 4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플루익스 이사 유용철 4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인터폴리머 대리 임희연 4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와트로(주) 이사 박광수 4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창용금형 전무이사 김영일 4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명성공업(주) 부사장 윤병주 4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씨텍 부장 서상근 4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농업회사법인정우식품(주) 차장 이한우 4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아금속 팀장 이상혁 4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남경 부장 한상헌 4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다산기공(주) 차장 윤정길 4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아미코젠(주) 과장 오희경 4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파이맥스 부장 석범규 4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필리스 전무이사 김영수 4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보공업(주) 대리 류대현 4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덕일산업(주) 이사 박종구 4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에이테크놀로지 팀장 김동환 4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이에스시 부서장 이규선 4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성 차장 성동원 4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텍 주식회사 부장 최일문 4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나컴머셜 부장 김혁규 4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파나시아 과장 배지헌 4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노앤컴퍼니 팀장 오진구 4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진엘앤디 상무보 김년조 4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서전자 과장 김동관 4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스모스상사(주) 대리 김민화 4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네오티스 부장 김종욱 4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부성 공장장 윤철수 4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팀장 차종환 4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휴롬엘에스(주) 상무이사 양천행 4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영플랜트(주) 전무 기형호 4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플렉서블써킷테크놀로지스코리아 부장 이창욱 4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싸이퍼일렉트로닉 부장 김재술 4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랜드 부장 황윤하 4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녹스 전무이사 김광무 4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호원 전무이사 신상옥 4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신명전기 본부장 김호곤 4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남도금형(주) 부장 민정규 4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터보파워텍(주) 과장 오진호 4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가비스 주식회사 과장 강경완 4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이티켐 과장 고진필 4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진미 실장 김연미 4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슈맥스 부장 김현표 4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버코스 차장 이재원 4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텍 팀장 장수훈 4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소아 대리 정이나 4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알엔티 이사 최태원 4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아화성(주) 차장 김주만 4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위다스 이사 박기병 4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스에이치아이 팀장 이정학 4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프로텍이노션 상무이사 황영식 4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청우 상무이사 이준배 4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성중공업 상무이사 강민석 4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디케이 과장 한형선 4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율촌 이사 김태근 4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고이테크 전무이사 이정관 4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성엠.씨.피 과장 장소희 4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플로닉스 과장 이정홍 4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MDV 과장 김지영 4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미팜 부장 김성기 4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마이다스 차장 이상명 4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정밸브 본부장 장태현 4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켐온 부장 이병학 4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동산업 과장 박희건 4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금성산기(주) 이사 서동복 4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씨.티 부사장 임범선 4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호성기계공업(주) 이사 정종호 4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화진인더스 이사 심훈섭 4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에이치팩 부장 박창배 4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스모스벽지(주) 본부장 이종홍 4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덕산약품공업(주) 과장 김희권 4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도산업(주) 과장 김태용 4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국동 차장 이동철 4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메가메디칼 과장 정혜지 4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엠티엔지니어링 차장 전광현 4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성정공(주) 본부장 신을영 4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노팩코리아 부장 김덕순 4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씨앤케이프로팩(주) 이사 최명덕 4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비엠(주) 전무이사 이규옥 4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엠아이 (SMI) 과장 김경순 4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신에너지(주) 감사 윤상현 4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웰코스 과장 정영석 4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지케이알 과장 김소영 4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진케이에스비 과장 박재성 4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일산전자 부장 최웅철 4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티에이프로덕트(주) 부장 오재엽 4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엠티엠 부장 강태훈 4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영초음파 부장 박태준 4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유)디엠지 과장 박성복 4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진전지 차장 이우영 5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노셈 본부장 김정구 5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신스틸 차장 서명환 5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지화성(주) 상무이사 김종현 5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포산업(주) 과장 최동진 5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광하이테크 차장 박철우 5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쿨랜스코리아(주) 팀장 정갑수 5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벨금속공업(주) 전무이사 이왕호 5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위드시스템(주) 연구소장 구현우 5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로만손 과장 변기봉 5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드로 텍 주식회사 팀장 강석건 5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무등 계장 김형철 5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피알 부팀장 배수한 5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광진윈텍 과장 김규만 5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삼양메탈 부장 김준호 5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온팜스 과장 김형상 5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비즈니어코포레이션(주) 과장 진상란 5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맥스오토 이사 박민희 5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비씨나노텍(주) 주임 김혜림 5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원화성(주) 차장 조정섭 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웰코 상무이사 배상대 5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제이티 주식회사 부사장 권기덕 5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휴롬 사원 곽명선 5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금정 실장 장성희 5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모베이스 과장 배정수 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타라 티.피.에스 팀장 남정희 5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인소팩 주식회사 과장 서정헌 5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나산산업 사원 최복순 5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벨금속공업(주) 대리 김문수 5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캔바스 대리 윤종인 5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신티에스 주임 정양옥 5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석무역 과장 조광환 5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위어인터내셔날 대리 김선득 5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멕아이씨에스 과장 길현종 5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호원 조장 조동수 5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독자동기 과장 김승교 5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온 차장 신성만 5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량산업(주) 부장 이경수 5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부에스켐(주) 부장 유종수 5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유티코리아 기장 정태식 5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벡 부장 권홍업 5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광하이테크 팀장 서경숙 5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노앤컴퍼니 팀장 성백만 5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도은 차장 이기현 5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원정밀공업(주) 반장 황의수 5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명성공업(주) 반장 이현재 5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비아이피(주) 반장 전병태 5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아금속 반장 정인영 5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미 대리 고성돈 5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갑산개발(주) 팀장 김영석 5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스브이 조장 천진호 5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홍기업 차장 박종보 5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홍성브레이크 팀장 최선환 5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가비스 주식회사 대리 이민욱 5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농업회사법인 정우식품(주) 과장 신철용 5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모락스트레이딩(주) 실장 이기서 5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리아테크 팀장 안태규 5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비씨나노텍(주) 부장 이정훈 5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랜드 과장 서명덕 5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경하이테크 부장 이재동 5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신우유니온(주) 과장 박애경 5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레이테크코리아 부장 조규현 5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덕산약품공업(주) 전무 홍성택 5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도산업(주) 반장 김태준 5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마이다스 과장 문철민 5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엠에쓰테크 부장 최정호 5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마스터 팀장 최상복 5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테코 공장장 박태규 5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율촌 대리 배용석 5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원일티엔아이 차장 김평수 5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일철강(주) 차장 지성철 5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위더스케미칼(주) 차장 최진상 5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고모텍(주) 부장 박한조 5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영플랜트(주) 과장 신의균 5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진미 반장 박순미 5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 S. 야나세산업 부장 윤승하 5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녹스 전무이사 박정진 5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테크팩 부장 김성환 5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나노엔텍 과장 안광희 5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효신산업 공장장 김진선 5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씨텍 부장 이경재 5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화진인더스 직장 신봉수 5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알파켐 직장 김인주 5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금호엔티시 부장 정유상 5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메가메디칼 과장 배정호 5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금성산기(주) 이사 현병해 5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씨엠에이글로벌 차장 이서영 5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거성테크 부장 임근영 5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창기업(주) 과장 권종구 5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에이치라이팅 부장 이기철 5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무등 대리 박길환 5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고이테크 주임 김상섭 5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스모스벽지(주) 부장 오석 5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온팜스 과장 남궁백 5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슈맥스 사원 이점아 5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진기계 이사 김재현 5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동산업 부장 박재영 5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원산업(주) 과장 김영걸 5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노팩코리아 공장장 이영희 5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솔팩 부장 신석호 5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배런메디엔뷰티 차장 김수진 6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진엘앤디 과장 박철 6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제일종공 직장 박우용 6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와이피피(주) 이사 조병일 6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홈팩 부기장 최용환 6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네일에이스 주임 권경순 6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제이티 주식회사 상무이사 박준형 6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엠티엔지니어링 차장 김은기 6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진전지 조원 조효제 6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덕진기업 사원 류정선 6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하실업(주) 차장 박계환 6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러패드코리아(주) 차장 홍준화 6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노인스트루먼트 부장 김태관 6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청우 사원 이영남 6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태광뉴텍 반장 윤대용 6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문앤썬 이사 홍순학 6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쿨랜스코리아(주) 팀장 성종현 6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원코리아 실장 이혜연 6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진케이에스비 차장 강남석 6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성하나론 공장장 정관표 6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피알 대리 김동호 6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공산업(주) 반장 김이곤 6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파워솔루션 주임 정운영 6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로만손 부장 이철욱 6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정수산 부장 김건수 6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이티엔티 과장 김문규 6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명정밀 부장 김진옥 6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나컴머셜 부장 유수호 6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로힐 팀장 배정태 6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본성 대표이사 배성수 6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비피케이 대리 차병국 6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에스.아이 반장 서덕현 6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윤지오텍(주) 전무 전상혁 6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흥이엔지 대리 송무송 6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리봄화장품 대표이사 서종우 6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낙우산업㈜ 대표이사 이용민 6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원솔루션 대표이사 곽정원 6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알리 대표이사 김기진 6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버넷 대표이사 김승영 6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엘이디포유 대표이사 한영곤 6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광사 대표이사 이상희 6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피티 대표이사 이재욱 6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노텍 대표이사 박성백 6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논전장㈜ 대표이사 김웅일 6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박병국 6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박형돈 6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김한승 6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트레디아 팀장 김윤숙 6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남산업진흥재단 부장 이기칠 6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상경비나 대표이사 고상구 6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HAN Partners Group dba PURIPAN 부사장 김엘렌 6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INT Co., Ltd. 대표이사 손영일 6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PT.KOIN BUMI 대표이사 김종헌 6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카이코디어 대표이사 윤인주 6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T-Brothers Food & Trading 대표이사 이계오 6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YiWu Fortunel and Import & Export Co.,ltd 대표이사 김건 6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Happytel Pty Ltd 대표이사 류병수 6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AYJAY World Sdn. Bhd. 대표이사 전광재 6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GS World Pty Ltd 대표이사 서정배 6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sangyong Associates Ltd. 사장 박도기 6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Total Express 사장 최창환 6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orex Engineering Co.,Ltd 사장 이경진 6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Thyssenkyrupp 이사 Thomas Oberli 6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미쓰이조선 부장 Takitani Shigeki 6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Medonica LLP 사장 Malikov Talgat 6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Airport of Thailand 본부장 Jaroonsit Chandrathada 6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싱통신주식유한회사 부총재 ZhangYanChun 6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ociedad Cultural Jose Marti 부원장 Erasmo De Jesus Lazcano Lopez 6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북경에이블씨엔씨 지사장 최선 6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K Holdings 인도네시아 상무 박장선 6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GS건설 부장 윤준교 6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포스코 인도 법인장 서유란 6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아자동차 네덜란드 법인장 김종현 6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우인터내셔널 멕시코 법인장 박민양 6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화 엔지니어링 전무이사 김성철 6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전춘우 6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국제물류 대표이사 홍호선 6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범한판토스 팀장 이문갑 6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엔아이씨 대표이사 유지수 6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엑스 팀장 김명신 6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빈준화 6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문경오미자밸리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종락 6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계전람 차장 권보기 6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목포대학교 교수 이상찬 6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안선영 6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김동욱 6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EC21 과장 이장표 6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글로비스 부장 정석봉 6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노우영 6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김연철 6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램리서치 코리아 유한회사 상무이사 고무성 6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윤용 6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 김건 6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드림아이 플래너스 대표이사 배윤진 6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아틱스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권병민 6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산울산중소기업청 전문위원 최진희 6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업은행 차장 현수환 6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주무관 박종렬 6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전문위원 유승용 6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차장 손석민 6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사원 이세희 7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대리 김지혜 7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주상공회의소 부장 이후형 7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대리 이은경 7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나은행 지점장 김동호 7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신한은행 센터장 권정욱 7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구은행 부장 최영택 7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외환은행 지점장 송희국 7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국민은행 차장 박홍진 7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팀장 이은수 7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이승준 7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두산중공업㈜ 부장 노종우 7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주무관 서인석 7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팀장 김영주 7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기도 주무관 이석재 7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구광역시 주무관 박광용 7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주광역시 팀장 황인찬 7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주광역시 주무관 남미선 7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속초시 주무관 노화숙 7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전라남도 주무관 김용덕 7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에프하이월드㈜ 대표이사 김고도 7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새서울자수 대표이사 이성재 7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림산업㈜ 상무 임헌재 7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두산중공업㈜ 부장 서명덕 7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Truong Hai Auto Corporation 대표이사 Tran Ba Duong 7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파나진 상무이사 박희경 7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두산중공업㈜ 부장 송인섭 7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남동발전㈜ 부장 조석진 7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액세스모바일㈜ 대표이사 이철원 7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유씨에스시스템 대표이사 정인철 7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엘비스프로덕션 대표이사 배병진 7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박필재 7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정보통신 차장 김심석 7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해피통신 대표이사 진영섭 7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정순이 7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상공회의소 과장 안은숙 7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에프엠 대표이사 김지현 7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오유(청뚜)국제무역 대표이사 이재석 7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맥선금속 부장 함광호 7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치지엠 경리 변재형 7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황유선 7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 김유나 7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국제원산지정보원 연구원 전대웅 7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김미경 7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GS건설 상무 박용길 7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OREA FOOD Pty Ltd 사장 박상진 7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리은행 러시아 법인장 정석영 7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주무관 노원균 7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대리 조용일 7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대리 하주연 7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아모레퍼시픽 재팬 지사장 이석우 7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산은행 대리 현성주 7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PT. Wellcomm Ritelindo Pratama 본부장 Sugiono Njoo 7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uguo Supermarket Co.Ltd 회장 Ma Jialiang 7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진일렉트론 대표이사 이상언 7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라믹필름(주) 대표이사 이재건 7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지엠에프 대리 태현호 수출의 탑 1억불 이상 수상업체 현황 (단위: 천불) 신청탑 업체명 대표자명 전년도수출액 금년도수출액 신장율(%) HS1 품목명 200억불탑 삼성디스플레이(주) 김기남 2244128 22268009 892%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60억불탑 롯데케미칼(주) 허수영 5740428 6299289 10% 고밀도에틸렌 40억불탑 현대글로비스(주) 김경배 3267801 4064737 24% Accessories of the motor vehicles 30억불탑 현대위아(주) 정명철 2714125 3125406 15% 제87류의차량용 20억불탑 현대엔지니어링(주) 김위철 1405512 2013316 43% 기타철구조물 10억불탑 현대파워텍(주) 정일수 873564 1303785 49% 기어박스와그부분품 10억불탑 현대코스모주식회사 문종박, 오오에야쓰시 467255 1058564 127% 파라-크실렌 10억불탑 대림산업(주) 김윤 638739 1139876 78% 서비스(토목,건축) 9억불탑 (주)현대케피코 박상규 801683 982550 23% 자동제어기 8억불탑 (주)유라코퍼레이션 엄병윤 823944 805605 -2% 점화용와이어링세트 7억불탑 동서석유화학(주) 허종필 242448 761875 214% 아크릴로니트릴 7억불탑 (주)경신 이승관 650878 774081 19% 점화용와이어링세트 7억불탑 희성금속(주) 권영제 681560 739262 8% 반도체제조용 6억불탑 (주)파트론 김종구 309497 612747 98% 디텍터(광센서를포함한다) 6억불탑 대덕전자(주) 김영재 543646 626660 15% 인쇄회로 6억불탑 (유)스태츠칩팩코리아 김원규 510175 604667 19% 모노리식(monolithic)집적회로 5억불탑 일진디스플레이(주) 심인수 400241 554601 39% 기타컴퓨터주변기기 5억불탑 금호피앤비화학(주) 문동준 461195 523451 13% 4,4´-이소프로필리덴디페놀 5억불탑 S&T 모티브 주식회사 김택권 508013 520125 2% 출력이100와트이하인것 5억불탑 이수화학(주) 강인구 542521 537222 -1% 혼합알킬벤젠과혼합알킬나프탈렌 5억불탑 주식회사 멜파스 민동진 156681 503137 221% 기타중전(heavy electric)기기부품 5억불탑 엘에스산전(주) 구자균 363188 549268 51% 자동차단기 4억불탑 (주)드림텍 김영호 223478 419596 88%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4억불탑 내셔날오일웰바르코코리아유한회사 진로날드도우니 357606 469019 31% 운반하역기계 4억불탑 평화정공(주) 이명현 389706 423604 9% 부분품 4억불탑 (주)다스 강경호 153637 407001 165% 자동차 시트 부품 4억불탑 (주)일진글로벌 이상일 378232 425788 13% 자동차부품 4억불탑 (주)에스아이플렉스 박정수 267915 455187 70% 테이프형이나 리드프레임 기능회로 4억불탑 (주)시몬느 박은관 301177 403421 34% 가죽제가방 4억불탑 에스맥(주) 이성철 389483 430083 10% 기타중전(heavy electric)기기부품 4억불탑 (주)케이엠앤아이 노철호 356064 416001 17% 기타가구 3억불탑 (주)디아이디 박성수 196472 356967 82% 감광성 반도체 디바이스 및 발광 다이오드 3억불탑 자화전자(주) 김상면 260637 316527 21% 기타중전(heavy electric)기기부품 3억불탑 타타대우상용차(주) 김관규 154788 301703 95% 덤프차(비고속도로용설계된것으로한정) 3억불탑 바르질라현대엔진유한회사 홍성일 189926 346221 82% 선박용 3억불탑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주식회사 김경섭 312537 350996 12% 제87류의차량용 3억불탑 경창산업(주) 손일호 208985 323198 55% 기어박스와그부분품 3억불탑 (주)삼광 김진우 149577 304492 104%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3억불탑 (주)플렉스컴 하경태 113826 343937 202%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3억불탑 (주)디스플레이테크 박윤민 214191 307179 43% LCD 또는 LED 가 결합된 표시반 3억불탑 인탑스(주) 김재경 242528 353358 46%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2억불탑 극동전선(주) 강인구 168761 202782 20% 기타전선 2억불탑 (주)파워로직스 김원남 148882 231692 56% 모노리식(monolithic)집적회로 2억불탑 한국알프스(주) 고이즈미 히로미 203686 203056 -0% 기타배전및제어기 2억불탑 신흥글로벌(주) 박상복 116113 200625 73% 가전부품 2억불탑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 김경섭 126676 274527 117% 자동차부품 2억불탑 동아타이어공업(주) 김만수 188327 227404 21% 버스ㆍ화물차용 타이어튜브 2억불탑 비에이치아이(주) 우종인 130102 221754 70% 증기발생보일러의것 2억불탑 유한킴벌리(주) 최규복 234692 242307 3% 유아용냅킨과냅킨라이너(napkinliner) 2억불탑 휴켐스(주) 최규성 160173 247997 55% 니트로벤젠 2억불탑 금호미쓰이화학(주) 박찬구 159526 282202 77% 기타합성수지 2억불탑 도시바일렉트로닉스코리아(주) 미야자키요이치 101728 231267 127% 전산기록매체 2억불탑 주식회사 대우아이에스 김종욱 151015 213906 42% 디스크형(카스테레오) 2억불탑 (주)디에이피 권오일, 최봉윤 197235 242725 23% 인쇄회로판(PCB), 잉크 2억불탑 (주)케이엠더블유 김덕용 106036 207790 96% Accessories of the motor vehicles 2억불탑 (주)두성테크 김천수 94856 291813 208%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2억불탑 히로세코리아(주) 이상엽 166229 236855 42% 동축케이블ㆍ인쇄회로용의것 2억불탑 한국지이초음파유한회사 최영춘 161629 215335 33% 초음파영상진단기 1억불탑 코웨이(주) 홍준기, 김동현 85095 109766 29% 공기청정기 1억불탑 KPX 그린케미칼(주) 양준화 41910 103444 147% 기타정밀화학원료 1억불탑 (주)녹수 고동환 82076 115284 40% 폴리염화비닐로만든것 1억불탑 희성피엠텍 손대성 98895 119007 20% 가공하지않은것이나가루모양인것 1억불탑 (주)썬텔 이준기 30552 131961 332%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1억불탑 삼양이노켐(주) 김명권 38280 183582 380% 4,4´-이소프로필리덴디페놀 1억불탑 (주)세화아이엠씨 유희열 92084 102499 11% 사출식이나압축식 1억불탑 (주)호원 양진석 99639 126458 27% 자동차부품 1억불탑 (주)보다 테크 임종철 75533 101896 35% 편광재료(polarizingmaterial)로만든판 1억불탑 (주)넥센 강호찬 96892 104840 8% 버스ㆍ화물차용 타이어튜브 1억불탑 (주) 동진테크윈 조백제 101591 145223 43% 플라스틱공업용 1억불탑 성화산업(주) 이동열 65749 109520 67% 기타(배관장치) 1억불탑 (주)세영 박영숙 75600 106967 41% 자동차부품, 기타배전및제어기 1억불탑 (주)계양정밀 정병기 70756 101237 43% 기타(Turbocharger) 1억불탑 (주)태평양자원무역 주계환 80785 122460 52% 착색아연도강판 1억불탑 (주)세왕섬유 최재락 87572 103337 18% 편직물 1억불탑 (주)아모레퍼시픽 서경배 62579 105566 69% 기초화장용제품류 1억불탑 (주)유한양행 김윤섭 69361 102330 48% 기타(유아용냅킨, 미용티슈) 1억불탑 (주)레노바시스템앤매트리얼 이명숙 0 181889 0% 기타(액정디바이스) 1억불탑 주식회사 엠 이강훈 77006 102137 33% 바이오디젤과그혼합물 1억불탑 한국미쓰이물산(주) 나카지마토오루 254310 130570 -49% 4,4´-이소프로필리덴디페놀 1억불탑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주) 니이제키 히로이키 28835 104824 264% 격리막 1억불탑 세아아인스(주) 이성길 31080 104994 238% 면으로만든것(브라우스 등) 1억불탑 (주)엘지생활건강 차석용 97999 114743 17% 기초화장품 1억불탑 (주)에스에스뉴테크 유해귀 11750 145540 1139%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1억불탑 가온미디어(주) 임화섭 72795 107703 48%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위성방송수신기 1억불탑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이희준 26598 100482 278% 센서, 렌즈 1억불탑 (주)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 94180 147343 56% 동축케이블ㆍ인쇄회로용의것 1억불탑 우양에이치씨(주) 박민관 84030 137909 64% 가열기, 화학기계 1억불탑 (주)지엔에스트레이딩 조병오 94474 166465 76% 기타(침구이불) 1억불탑 방주광학(주) 정연훈 51252 132811 159% 사진기용 광학렌즈 1억불탑 (주)단석산업 한승욱 75299 120100 59% 바이오디젤, 금속소재 1억불탑 (주)픽셀플러스 이서규 50350 108051 115% 모노리식(monolithic)집적회로 1억불탑 해성옵틱스(주) 이을성 33983 133270 292% 광학렌즈 1억불탑 (주)아모텍 김병규 53002 130149 146% 기타(유선통신기기부품) 1억불탑 (주)신양엔지니어링 양희성 89233 115523 29% 기타(핸드폰케이스) <수출의 탑 수상업체> 일련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신청탑 1 삼성디스플레이(주) 김기남 대기업 200억불탑/무역의날 2 롯데케미칼(주) 허수영 대기업 60억불탑/무역의날 3 현대글로비스(주) 김경배 대기업 40억불탑/무역의날 4 현대위아(주) 정명철 대기업 30억불탑/무역의날 5 현대엔지니어링(주) 김위철 대기업 20억불탑/무역의날 6 현대파워텍(주) 정일수 대기업 10억불탑/무역의날 7 현대코스모주식회사 문종박, 오오에야쓰시 대기업 10억불탑/무역의날 8 대림산업(주) 김윤 대기업 10억불탑/무역의날 9 (주)현대케피코 박상규 대기업 9억불탑/무역의날 10 (주)유라코퍼레이션 엄병윤 중견기업 8억불탑/무역의날 11 동서석유화학(주) 허종필 중견기업 7억불탑/무역의날 12 (주)경신 이승관 대기업 7억불탑/무역의날 13 희성금속(주) 권영제 대기업 7억불탑/무역의날 14 (주)파트론 김종구 대기업 6억불탑/무역의날 15 대덕전자(주) 김영재 중견기업 6억불탑/무역의날 16 (유)스태츠칩팩코리아 김원규 대기업 6억불탑/무역의날 17 일진디스플레이(주) 심인수 중견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18 금호피앤비화학(주) 문동준 대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19 S&T 모티브 주식회사 김택권 중견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20 이수화학(주) 강인구 대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21 주식회사 멜파스 민동진 중견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22 엘에스산전(주) 구자균 대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23 (주)드림텍 김영호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4 내셔날오일웰바르코코리아유한회사 진로날드도우니 대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5 평화정공(주) 이명현 대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6 (주)다스 강경호 중소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7 (주)일진글로벌 이상일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8 (주)에스아이플렉스 박정수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9 (주)시몬느 박은관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30 에스맥(주) 이성철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31 (주)케이엠앤아이 노철호 대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32 (주)디아이디 박성수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3 자화전자(주) 김상면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4 타타대우상용차(주) 김관규 대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5 바르질라현대엔진유한회사 홍성일 대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6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주식회사 김경섭 대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7 경창산업(주) 손일호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8 (주)삼광 김진우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9 (주)플렉스컴 하경태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40 (주)디스플레이테크 박윤민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41 인탑스(주) 김재경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42 극동전선(주) 강인구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3 (주)파워로직스 김원남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4 한국알프스(주) 고이즈미 히로미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5 신흥글로벌(주) 박상복 중소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6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 김경섭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7 동아타이어공업(주) 김만수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8 비에이치아이(주) 우종인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9 유한킴벌리(주) 최규복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0 휴켐스(주) 최규성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1 금호미쓰이화학(주) 박찬구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2 도시바일렉트로닉스코리아(주) 미야자키요이치 중소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3 주식회사 대우아이에스 김종욱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4 (주)디에이피 권오일, 최봉윤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5 (주)케이엠더블유 김덕용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6 (주)두성테크 김천수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7 히로세코리아(주) 이상엽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8 한국지이초음파유한회사 최영춘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9 코웨이(주) 홍준기, 김동현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0 KPX 그린케미칼(주) 양준화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1 (주)녹수 고동환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2 희성피엠텍 손대성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3 (주)썬텔 이준기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4 삼양이노켐(주) 김명권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5 (주)세화아이엠씨 유희열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6 (주)호원 양진석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7 (주)보다 테크 임종철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8 (주)넥센 강호찬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9 (주) 동진테크윈 조백제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0 성화산업(주) 이동열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1 (주)세영 박영숙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2 (주)계양정밀 정병기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3 (주)태평양자원무역 주계환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4 (주)세왕섬유 최재락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5 (주)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6 (주)유한양행 김윤섭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7 (주)레노바시스템앤매트리얼 이명숙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8 주식회사 엠 이강훈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9 한국미쓰이물산(주) 나카지마토오루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0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주) 니이제키 히로이키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1 세아아인스(주) 이성길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2 (주)엘지생활건강 차석용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3 (주)에스에스뉴테크 유해귀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4 가온미디어(주) 임화섭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5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이희준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6 (주)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7 우양에이치씨(주) 박민관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8 (주)지엔에스트레이딩 조병오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9 방주광학(주) 정연훈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0 (주)단석산업 한승욱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1 (주)픽셀플러스 이서규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2 해성옵틱스(주) 이을성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3 (주)아모텍 김병규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4 (주)신양엔지니어링 양희성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5 동양철관(주) 박종원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96 (주)토리컴 이응태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97 (주)경보제약 강태원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98 (주)경신전선 이승관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99 (주)유티아이 박덕영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0 (주)대창 이길상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1 휴롬엘에스 (주) 민영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2 (주)에이스브이 구윤회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3 (주)남경 강신욱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4 (주)세진 윤종국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5 (주)SJ테크 허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6 상신브레이크(주) 김효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7 (주)금강밸브 최경식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8 (주)한보이앤씨 이지태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9 롯데제과(주) 김용수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0 (주)신호인터내셔날 이수호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1 코나아이(주) 조정일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2 삼포산업(주) 박재혁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3 (주)고영테크놀러지 고광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4 (주)바텍글로벌 박수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5 모락스트레이딩(주) 김기성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6 애경화학(주) 홍성용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7 (주)블루버드 이장원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8 루미마이크로(주) 김용원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9 (주)리한도어 박지훈, 안문기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0 아로(주) 김근하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1 DK유아이엘(주) 김상주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2 (주)태양 이재숙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3 (주)삼진 김승철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4 에스제이티주식회사 임성옥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5 (주)삼진엘앤디 이경재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6 (주)세코닉스 박원희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7 (주)우신시스템 허병하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8 (주)에이테크오토모티브 강석우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9 (주)상보 김상근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30 (주)모베이스 손병준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31 (주)젬백스테크놀러지 이익우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2 (주)이녹스 장경호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3 ㈜라이온켐텍 박희원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4 미원화학주식회사 정규식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5 주식회사 티에스피 신성민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6 한주금속㈜ 정삼순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7 한일중공업주식회사 박정원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8 (주)보광 황국환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9 주식회사 파나시아 이수태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0 한국공작기계(주) 류흥목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1 동아화성(주) 성락제,임경식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2 (주)세일사 권석근 대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3 한일후지코리아(주) 이배명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4 한일단조공업(주) 김홍돈 중견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5 나라엠앤디(주) 김영조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6 주식회사 유에이치 송영권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7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손일호 중견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8 (주)구영테크 이희화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9 리모트솔루션(주) 신홍범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0 (주)맥선 박봉준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1 (주)테크로스 박규원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2 강남화성(주) 문경명 대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3 (주)아이센스 차근식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4 (주) 제이엘피코퍼레이션 이대열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5 한라마이스터(유) 박윤수 대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6 영진약품공업(주) 류병환 대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7 세일철강(주) 권태혁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8 (주)빅솔론 김형근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9 인창전자(주) 유근수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0 (주)인포마크 최혁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1 (주)잉크테크 정광춘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2 (주)코렌 이종진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3 (주)웰크론강원 이효국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4 (주)디지탈옵틱 채찬영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5 (주)기가레인 구황섭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6 협진커넥터 박진우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7 (주)에스씨디(S.C.D) 오길호 중견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8 (주)리한 박인철, 박지훈 중견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9 (주)씨큐로 박영남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70 (주)원일티엔아이 이정빈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71 월탑전자 신명구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72 (주)파버나인 이제훈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73 주식회사 케이엠 신병순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4 인팩혼시스템 주식회사 최오길/최창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5 회명산업(주) 한창호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6 주식회사 귀뚜라미 범양냉방 이영수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7 (주)동신포리마 오동혁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8 (주)에스에이씨 한형기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9 새론오토모티브(주) 서인석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0 신한정밀공업(주) 오세덕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1 (주)비츠로셀 장승국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2 미래코리아 한동권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3 한국메티슨특수가스(주) 케이제이.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4 한라스택폴 주식회사 이상열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5 (주)타파웨어브랜즈코리아 학싱레오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6 어보브반도체(주) 최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7 (주)우노앤컴퍼니 김종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8 다산기공(주) 김병학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9 K. S. 야나세산업 김영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0 (주)대호산업 박종혁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1 남도금형(주) 오기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2 주식회사 한맥전자 최경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3 (주)나산산업 박춘봉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4 (주)나전 김진우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5 (주)지오네트웍 백영걸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6 (주)정해코퍼레이션 고상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7 한국선재(주) 이제훈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8 리노공업(주) 이채윤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9 (주)지맥스 정성우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0 유일고무(주) 남정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1 (주)에스에이치팩 이종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2 (주)엠에스씨 (M.S.C) 김호석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3 (주)휴롬 김재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4 (주) 에스에이치아이 백화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5 (주)신스틸 신승곤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6 (주)네오씨티알 백낙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7 상신전자(주) 황의영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8 쿠쿠전자(주) 구본학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9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제조(주) 가이앤드류멜드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0 (주)장원테크 장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1 (주)한국에스케이에프씰 허용수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2 덕우전자(주) 이재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3 (주)톱텍 이재환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4 (주)에나인더스트리 신철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5 (주)동화인더스트리 김성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6 (주)모코 조한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7 (주)피오에스코퍼레이션 강종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8 (주)에치엠트레이딩 박하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9 (주)한국에프에이 유희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0 (주) 코너스톤 이광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1 (주)대양피앤티 임종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2 주식회사신아티앤씨 최춘구/최봉구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3 (주)밸런스인더스트리 라미선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4 주식회사 쉘라인 이상운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5 (주)스카이미디어 소동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6 대림정밀공업(주) 차국헌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7 디앤에이중공업(주) 양승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8 (주)가인물산 석일권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9 아세아제지(주) 박원희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0 대진반도체(주) 박성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1 (주)덴티움 고승용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2 (주)지성글로벌 이경호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3 (주)피에스아이엔씨 박종운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4 (주)티피아이메가라인 이채경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5 매일유업(주) 김정완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6 보령제약㈜ 최태홍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7 주식회사 지앤에스디지탈 김성애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8 (주)이에스디웍 이영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9 티엘테크(주) 안용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0 주식회사장현섬유 현종묵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1 (주)에핏라이트 남상욱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2 (주)뷰웍스 김후식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3 케이이티솔루션(주) 이원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4 우신에너지(주) 엄문경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5 (주)쏠리드 정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6 (주)솔루에타 조재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7 (주)도은 신도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8 세원텔레텍(주) 김철동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9 대성기계공업(주) 이칠성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0 성안기계(주) 신동성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1 (주)제이에이치라이팅 정나리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2 하이텍주식회사 안성룡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3 (주)씨텍 박원상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4 (주)넥스필 이신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5 (주)비엠솔루션 강용호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6 대원정밀공업(주) 황선경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7 (주)베셀 서기만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8 (주)후론티어 조왈홍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9 (주)한국전자재료 김소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0 (주)신원기술 김관용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1 동양주공(주) 백광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2 (주)부강샘스 이성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3 (주)제이피씨오토모티브 윤관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4 성보공업(주) 오정석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5 (주)메디아나 길문종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66 주식회사 노루비케미칼 변정권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67 와이엠씨(주) 이윤용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68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김정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69 정우산기(주) 황윤하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0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강덕영 중견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1 (주)앤디포스 윤호탁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2 (주)베이스코리아 김해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3 (주)프리미어 박창훈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4 주식회사 케이푸드 농업회사법인 박경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5 (주)세림전자 임조홍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6 우수정기(주) 전종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7 (주)광림 딘소에두와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8 신화물산(주) 이병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9 (주)영창기업사 김성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0 주식회사 광진윈텍 신규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1 타이코마린써비스코리아(주)부산지점 장성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2 이든텍 주식회사 오린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3 (주)성진일렉트론 이상원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4 (주)금우 김봉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5 농업회사법인(주)케이플라워 이진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6 삼원동관(주) 김갑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7 삼성발레오써멀시스템스(주) 고호곤, MAZOYER SEBASTIEN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8 (주)창원하이텍 한기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9 (주)맥스로텍 김인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0 (주)S&W IND 김민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1 한국진공(주) 이인우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2 (주)한국큐텍 이상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3 (주)유지인트 이달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4 (주)동성중공업 신정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5 (주)에스지 배수근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6 (주)진양오일씰 이명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7 (주)화신테크 김재홍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8 (주)한성피앤아이 최창근 중견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9 (주)화진 이동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0 오토솔루션 이상갑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1 (주)대한에이앤씨 한철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2 (주)동운아나텍 김동철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3 한국에이엔디(주) 이재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4 주식회사 오토스윙 허문영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5 DGK(데어리고트코리아) 민병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6 평화배관금속(주) 김명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7 한국에프앤피금속 (주) 석영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8 (주)비츠로시스 심종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9 케미스타주식회사 김동범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0 (주)코스니트 이기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1 재하테크(주) 전무남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2 에이큐(주) 이상훈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3 (주)비이케이물산 김욱성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4 서창실업(주) 이근우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5 (주)동원앤피플 김태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6 (주)영주양행 엄영섭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7 (주)연호상사 천명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8 엘피스코퍼레이션(주) 전철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9 (주)맥진정보통신 서진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0 (주)지. 아이. 티 최정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1 (주)인터폴리머 차원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2 (주)리홈쿠첸 노춘호 중견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3 (주)티노스 이상락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4 (주)성진아이앤씨 박용흠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5 (주)트레이스 이광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6 (주)피엔에프 김충기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7 (주)씨앤와이테크 박찬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8 (주)세경하이테크 이영민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9 (주)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성상엽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0 남북전기(주) 강영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1 (주)메탈링크 구재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2 (주) 예선테크 전춘섭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3 신일정공(주) 이수복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4 (주)레이언스 현정훈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5 신광정공(주) 김만경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6 산일전기(주) 박동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7 (주)서울정밀 김형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8 (주)크로버 문영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9 대한공조(주) 김태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0 (주)아이에스시 정영배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1 한신전선(주) 김영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2 (주)코엠 이계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3 (주)인터벡스테크놀로지 백승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4 (주)엠케이켐앤텍 권혁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5 (주)위다스 엄경윤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6 덕일산업(주) 유기덕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7 (주) 유니테크 이성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8 (주)케이씨티 이호성 중견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9 에코트로닉스(주) 성미숙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0 만도신소재(주) 김영승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1 (주)로얄이지 이동률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2 (주)노비아레텍 장덕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3 (주)비아트론 김형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4 (주)태진스메트 최근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5 정우라이팅주식회사 김승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6 (주)선엔지니어링 채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7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주) 황인용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8 (주)톨리코리아 여명권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9 천일엔지니어링(주) 조한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0 광명산업(주) 임승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1 유도썬스(주) 송창동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2 태창기계공업(주) 유병덕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3 (주)태웅메디칼 신경민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4 (주)다성 문승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5 (주)우성아이비 이희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6 (주)디에이치라이팅 채희철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7 (주)진명정밀 표성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8 (주)에코마이스터 오상윤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9 (주)제이티 유홍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0 세원화성주식회사 설차동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1 (주)삼영유니텍 정경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2 케이유피피(주) 오근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3 (주)바이오랜드 정찬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4 주식회사 메도니카 조욱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5 제이케이머티리얼즈(주) 민남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6 젬백스앤카엘 이익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7 중부에스켐(주) 이준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8 (주)제이에스테크 한흥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9 (주)케이비어드히시브스 김기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0 (주)파미 황석용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1 영화테크(주) 엄준형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2 (주)두선 이상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3 (주)홍성브레이크 이성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4 (주)엔엘티 박주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5 (주)마스터 김상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6 에스티에이프로덕트(주) 조원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7 명인전선주식회사 신동학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8 대상에스티주식회사 엄상용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9 (주)에스씨티 김현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0 (주)파워아이엔씨 김영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1 (주)투에이취켐 정화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2 (주)에이.씨.티 김태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3 테라코코리아(주) 박태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4 (주)삼우 김재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5 (주)세창스틸 이재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6 대림씨앤씨 주식회사 김성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7 주식회사 삼우에코 허기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8 광동하이텍(주) 윤만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9 주식회사 이맥스아이엔시 오경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0 (주)대창식품 정현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1 태정산업 주식회사 권광남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2 금양산업개발(주) 이윤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3 삼원산업(주) 김공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4 (주)유니웰 백구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5 수성정밀기계(주) 안상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6 (주)한국몰드 고일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7 세화엠피(주) 김병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8 신우금속(주) 김오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9 주식회사 에너지네트웍 김상동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0 와이앤에스(주) 이승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1 그로발스타로지스틱스(주) 진병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2 주식회사 진환스텐 김우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3 넥스틸 주식회사 박상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4 (주)동하 이승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5 세일공업(주) 최영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6 (주)부마씨이 최상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7 (주)DCF TREK 박권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8 주식회사 디 케이 시 이기중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9 (주)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0 아미코젠(주) 신용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1 기득산업(주) 공경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2 한국초전도체주식회사 정인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3 동이공업(주) 김종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4 동방교역 김재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5 (주)상농전선 권석근 중견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6 에쓰엠씨 코리아(유) 권동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7 (주)화인 윤상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8 동성정공(주) 이성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9 주식회사케디엠 정동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0 (주)은성무역 강경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1 도미니코텍스교역 구경모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2 부호체어원(주) 김노수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3 (주)동아금속 정한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4 (주)나노 신동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5 주식회사 미광기계 송병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6 해동무역(주) 박태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7 주식회사 현대디엘 신명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8 (주)윤건메탈 김동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9 미래메탈테크(주) 박해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0 주식회사 한남 이만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1 대웅산업(주) 류재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2 (주)에코레이 이동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3 (주)에이아이솔루션 이한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4 (주)나노엔텍 장준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5 신우유니온(주) 박일용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6 인터링크에스엔씨(주) 예영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7 (주)세보엠이씨 김종서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8 (주)하이메디칼 최성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9 씨제이포디플렉스(주) 최병환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0 (주)택슨스포츠웨어 채원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1 (주)화선테크 이동명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2 (주)매스텍스 김성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3 (주)커포텍 박춘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4 (주)에이치엔투 성동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5 주식회사 프라비스시스템즈 서영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6 해브앤비주식회사 이진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7 (주)삼홍테크 권지혜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8 (주)휴미텍 국정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9 (주)일진인터텍스 이창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0 주식회사 에이치에스 인터네셔날 아이앤씨 김병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1 (주)지에스홈쇼핑 허태수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2 (주)금영제너럴 이금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3 코스모스벽지(주) 김지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4 케이비엠(주) 유병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5 (주)삼화 김태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6 인곡산업(주) 김청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7 그린엔텍(주) 정준호 중견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8 와이피피(주) 백종만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9 애터미(주) 박한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0 이스트한상사(주) 한순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1 (주)브리즈텍스 김정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2 티노스팩토리(주) 이상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3 (주)씨엠아이태가코리아 정인용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4 (주)디제이레더랜치 민태형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5 뷰티텍스타일 주식회사 김병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6 (주)일신플랜텍 안병헌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7 (주)시큐아이 배호경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8 (주)시멕스코퍼레이션 이동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9 (주)캔코마케팅 권기홍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0 (주)한국프라켐 김명곤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1 (주)윈스테크넷 김대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2 (주)로보스타 김정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3 (주)큐엠씨 유병소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4 한성전자주식회사 김성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5 (주)한성칼라 배명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6 삼미산업(주) 김해룡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7 (주)엔텔코리아 팔렌버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8 (주)휘닉스디지탈테크 랑경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9 창성소프트젤(주) 김주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0 (주)태영폴리켐 오경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1 태양기계(주) 박창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2 (주)킴스프라이스 마영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3 주식회사 에스티에이 이호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4 개나리벽지(주) 김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5 솔레즈(주) 김희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6 바코스(주) 조상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7 아담스오텍 주식회사 안재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8 하비스(주) 오동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9 한우글로벌(주) 강승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0 (주)타라 티.피.에스 이재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1 중원전기(주) 노태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2 (주)성진엠테크 이한종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3 (주)에스케이하이테크 정학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4 (주)신화콘텍 이정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5 (주)씨엠에스 김애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6 (주)네오티스 권은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7 경동제약(주) 류기성 중견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8 (주)발맥스기술 김일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9 주식회사엔씨엘이디 기노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0 예맛식품 권동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1 동아기계 양형학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2 (주)위어인터내셔날 조행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3 (주)성지케이알 송가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4 주식회사 에이치엠에스 박창훈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5 (주)모터세븐 박서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6 (주)메카로닉스 이재정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7 (주) 이노인스트루먼트 조봉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8 (주)고영 최진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9 (주)디에이테크놀로지 박명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0 영동제약(주) 이하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1 (주)디엠비테크놀로지 류태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2 일신태광금속(주) 김유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3 (주)씨오텍 김영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4 (주)조광데코 이수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5 (주)코텍 윤주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6 (주)파워맥스 장세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7 대산공업 주식회사 정보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8 (주)하나무역 서재원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9 (주)효진 김종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0 (주)부성 이보웅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1 (주)대영초음파 이요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2 삼민화학공업(주) 임정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3 (주)신명전기 홍성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4 (주)신영 노재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5 (주)진텍엔지니어링 이종송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6 메이플세미컨덕터(주) 박용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7 동하코퍼레이션(주) 김응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8 (주)서원팰러스 서기원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9 (주)스카이소프트젤 심동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0 (주)청우 이환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1 주식회사 폴룩스 최창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2 (주)세고스 박윤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3 주식회사 디윈텍 홍윤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4 (주)주호상사 박우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5 (주)청호씨푸드 김남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46 (주)웰코스 김영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47 플럭스라이트(주) 이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48 (주)멕아이씨에스 김종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49 타코마테크놀러지(주) 유미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0 (주)바이오니아 박한오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1 금강산업(주) 김명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2 콜마비앤에이치 (주) 김치봉 중견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3 (주)에스엠아이 이주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4 (주)삼진 JMC 정태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5 (주)새롬테크 유진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6 (주)현대호이스트 송근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7 (주)이노캐스트 최락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8 (주)효창 태원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9 한국바이오젠(주) 부태웅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0 (주)금호엔티시 정병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1 (주)백제식품 김재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2 이텍산업 주식회사 이두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3 주식회사 영광와이케이엠씨 장관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4 주식회사 케이디에프 김정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5 에버브라이튼(주) 조정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6 (주) 심팩메탈 서련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7 부공산업(주) 이재명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8 (주)동양산기 김두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9 동우신테크 (주) 김국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0 (주)천일 권우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1 위더스비젼 박정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2 주식회사 지우텍 윤인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3 (주)태정기공 신태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4 금강기업(주) 강홍익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5 (주)동하정밀 신희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6 (주)엠씨엠 이기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7 (주)아해 이재영, 황원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8 (주)호룡 박장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9 주식회사 엔에스메탈 김도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0 성일이노텍 박우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1 (주)팬케미칼 박재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2 티아이피인터내셔날 주식회사 정주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3 주식회사 엠티에스 안명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4 고려정밀(주) 나용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5 (주)쿠스미 고양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6 글로벌광통신(주) 박인철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7 금정공업(주) 신현욱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8 완도전복 주식회사 김형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9 (주)정주산업통상 정평룡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0 주식회사케이씨유 최경관, 박영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1 동성산기(주) 이창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2 제이씨케미칼주식회사 송희성 중견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3 (주)피알 박건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4 에스아이에스(주) 신인승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5 (주)엠오브이시스템 장우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6 미림통상(주) 김용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7 홍원물산 지현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8 스타우프코리아유한회사 김명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9 KS 피팅&플렌지 김용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0 (주)창용금형 안창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1 (주)은광이노텍 이정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2 은광산업(주) 이종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3 (주)태흥엔지니어링 주두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4 주식회사 정상특수금속 이수준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5 주식회사 제이엔씨인터내셔날 김창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6 주식회사 구마자원 최혜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7 에스제이코퍼레이션 (주) 고종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8 (주)제이디엔디텍 주영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9 (주)해정 김태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0 디에스비엔지니어링(주) 황종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1 (주)오리엔탈정밀기계 김장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2 동훈에스피(유) 신동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3 (주)엠지상사 김민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4 기성금속(주) 김종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5 (주)대호스틸 성효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6 (주)성진 정규봉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7 (주)에스디이앤씨 옥부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8 주식회사 베가코퍼레이션 유석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9 주식회사 티엠에스 박노준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0 한국레드스팟(주) 정철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1 (주)대양계기 손상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2 (주)영성 조영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3 코아메탈 김명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4 토비스유압주식회사 성평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5 수 옵틱스 임도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6 오페(주) 함영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7 주식회사삼양메탈 최성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8 현대인터내셔널 정교 외 1명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9 피앤아이 주식회사 장용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0 (주)상일 이창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1 (주)성일화스너 이수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2 (주) 경림에이치티시 곽경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3 유원테크 배정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4 주식회사드림콘 김영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5 주식회사 남인 최흥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6 주식회사 케이디엠 배문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7 주식회사 이노폴 윤범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8 (주) 거성테크 김유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9 금아유압(주) 김장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0 디엠테크(주) 홍찬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1 (주)탑밸브 하갑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2 그린산업 (주) 정병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3 (주)동양기업 신정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4 (주)동아특수금속 박정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5 (주)엠티엠 김대봉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6 (주)삼우엔지니어링 곽재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7 (주)코와이어 황재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8 (주)디.에스.아이 박수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9 티엔에프 코리아 장민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0 인플라 비앤비 박선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1 (주)한국정공 한용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2 (주)대진전지 김태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3 (주)아이엠씨 테크 홍인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4 (주)인우엔지니어링 추정복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5 에이티 주식회사 김민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6 케이엠에스-코리아 김현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7 (주)씨아이씨테크 권원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8 GS기어 김주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9 (주)영진하이텍 김영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0 (주)신도하이텍 서호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1 (주)에스티아이 김재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2 대영정밀 김묘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3 (주)코람스틸 박상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4 (주)삼성금속 김숙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5 주식회사 파워솔루션 김권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6 (주)성산하이텍 김상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7 네버텍 이상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8 하이드로 텍 주식회사 박수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9 씨앤케이프로팩(주) 김우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0 (주)아우토스트라세 강희경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1 (주)산벨오데나엔지니어링 김영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2 (주)우심시스템 이일복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3 구로다일렉트릭코리아(주) 윤강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4 서경팜 성창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5 (주)짐월드 박기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6 스틸임펙스(주) 윤희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7 (주)아도샤 황옥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8 건아정보기술(주) 심광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9 (주)지원티이시에이치 김용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0 (주)하배런메디엔뷰티 김명숙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1 (주)신도기연 박웅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2 비즈니어코포레이션(주) 고재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3 (주)텍스타일 본드 배정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4 한스바이오메드(주) 황호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5 (주)삼은 황학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6 (주)에이치에스오토모티브 김형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7 (주)프라임켐 (Primechem Co., Ltd.) 이형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8 (주)대호커머스 김대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9 (주)베스트그린 라이프 강성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0 (주)로이첸 문제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1 (주)뉴트리케어 김호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2 (주)원풍씨엔에스 최진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3 동양메닉스(주) 심재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4 대윤지오텍(주 ) 이상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5 (주)디엠티파트너스 소현숙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6 (주)코아리버 배종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7 케이앤케이베어링 주식회사 임병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8 페이레터(주) 이영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9 (주)세진통상 이은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0 선우산업사 김영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1 (주)윌텍아이앤씨 임장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2 한상인터내셔날(주) 김상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3 주식회사 티씨씨통상 두진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4 (주)에스씨민이노베이션 김상대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5 (주)코틴팩 이규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6 프라임중공(주) 장금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7 (주)상경비나 고경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8 삼진코퍼레이션 이태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9 (주)로보티즈 김병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0 (주)베이스트코 이정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1 (주)지에스티코리아 정유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2 삼인코퍼레이션(주) 황대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3 (주)케이제이트레이딩 권혁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4 코스모스상사(주) 김영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5 자이글(주) 이진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6 (주)진성전자 임규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7 (주)선우엔지니어링 문병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8 동명전기(주) 유태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9 주식회사 이루다 김용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0 진성테크(주) 김윤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1 태백정밀 서승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2 (주)대성정밀기계 지일남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3 엘림무역 오성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4 (주)우진종합상사 김동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5 덕지산업(주) 김종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6 주식회사 대부 송남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7 (주)네오비젼 김경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8 하나엔지니어링 권태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9 (주)세림지엠티 임조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0 (주)코텍 민병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1 (주)동하금속 이완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2 주식회사태성 김종학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3 지피에스 박우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4 코러패드코리아(주) 정강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5 (주)이티에스 이병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6 (주)에이앤케이디스플레이 권상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7 (주) 케이산업 이학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8 (주)이젝스 유창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9 엠에쓰테크 최무송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0 (주)림스코 임영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1 (주)솔팩 김은갑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2 만전식품(주) 정재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3 주식회사드프로메드 권오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4 삼성기전(주) 정대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5 (주)필리스 김정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6 (주)비엠코리아 김보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7 (주)새한마이크로텍 김학준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8 (주)메인일렉콤 윤일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9 (주)케이케이디씨 추건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0 유림산업(주) 임경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1 (주)맥스오토 이동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2 (주)플렉서블써킷테크놀로지스코리아 김재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3 (주)밀알오토캠프 전승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4 (주)청수테크노필 심재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5 (주)진영정기 이인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6 (주)파코링크 강신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7 (주)금토일산업 강진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8 (주)금문 김영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9 (주)하이플랜 최영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0 동화테크(주) 전제윤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1 (주)상신 박상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2 농업회사법인정우식품(주) 이한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3 피엔에스테크놀러지(주) 박원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4 (주)비스토스 이후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5 주식회사 인터트레이드 자파엘알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6 (주)지앤지에이피 권창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7 씨티엠(주) 서호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8 (주)우신이엠시 김동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9 형제기계주식회사 이진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0 경원기계공업(주) 정의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1 (주)네온테크 황성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2 (주)에스아이케이 손일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3 (주)하이켐 송명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4 서광기계 & SK PACK 안웅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5 (주)세아에스에이 정봉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6 주식회사 메디쎄이 장종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7 (주)산청 이수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8 (주)태산상역 서태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9 한창기업(주) 강장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0 (주)하나플랜트 황철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1 써멀마스터(주) 나연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2 에스케이더블유(주) 정원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3 (주)용성냉동 김성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4 (주)테크원 우영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5 (주)스카이디스플레이 박홍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6 (주)씰앤팩 위세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7 서울정광 심문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8 코소아 정석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9 내외코리아주식회사 양철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0 케이피피(주) 강영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1 (주)셈텍스 서성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2 (주)문앤썬 배문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3 (주)탭코리아 임준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4 삼화왕관(주) 고병헌 중견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5 동광제약(주) 유병길 중견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6 현대미디어 주식회사 하영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7 (주)테너지 최재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8 (주)성우이넥스 최성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9 한산에이엠에스텍크 반영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0 보스코주식회사 박종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1 (주)티앤엘 최윤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2 미주정밀 이중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3 (주)아이솔테크놀로지 이흥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4 (주)대동이엔지 박정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5 (주)이노비즈 정태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6 세이브-엠 이기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7 (주)대한에프앤비 김은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8 (주)금강시스템즈 조성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9 (주)다우텍 김홍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0 (주)이온팜스 오신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1 (주)선일아이엔티 최유효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2 (주)새한트라비스엘리베이터 안상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3 (주)우도산기 이상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4 (주)에스피지악기 박종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5 (주)마이크로디스플레이 이금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6 주식회사 이피아이 김영동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7 주식회사 노토스 박초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8 (주)비주얼비젼 한현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9 (주)우노트레이딩 원영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0 스마트엔지니어링(주) 윤병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1 천홍무역 WANG XUEGEN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2 (주)화진인더스 이순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3 (주)유진소재산업 김재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4 (주)이노플렉스 이철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5 (주)에이피텍 주재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6 삼지화성(주) 김응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7 (주)아진케이에스비 김태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8 (주)에이엔피크리비즈 배방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9 (주)우진티엠씨 송유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0 에스케이엠(주) 전수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1 (주)씨온테크 김현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2 (주) 오아이씨 코리아 김일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3 (주)넥시오 김길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4 한국본산(주) 고기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5 주식회사 글로벌마스타 이상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6 에스엠이엔지(주) 한지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7 주식회사 리알무역 정광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8 (주)글로애져 김해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39 대영씨엔이(주) 노세윤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0 (주)메가메디칼 김병장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1 (주)삼미 임용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2 (주)에스에이씨 티엔에스 윤주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3 (주)한남하이텍 최만묵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4 삼조쎌텍(주) 정용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5 (주)유진 허상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6 에이비씨나노텍(주) 손형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7 (주)에스와이테크 홍영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8 (주)코렌텍 선두훈, 홍성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9 대영금속공업(주) 모태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0 주식회사 인덕 김주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1 (주)지니틱스 손종만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2 주식회사광천김 김재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3 (주)골든포우 심진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4 비비씨(주) 강연복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5 새정인더스트리 한규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6 (주)백두테크 이석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7 (주)금화전선 박병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8 (주)쓰리지테크놀러지 이상도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9 (주)L.C.C(엘시시) 백성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0 (주)아이티켐 권종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1 서보산업(주) 이범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2 (주)청용산기 정치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3 (주)예원 지이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4 (주)에스에이치테크놀로지 이세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5 국제금속(주) 김동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6 주식회사 미소피알씨 최현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7 (주)아름철강 박상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8 (주)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9 (유)중앙강재 천경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0 주식회사필로시스 최인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1 (주)세코 송용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2 마노주식회사 조규옥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3 주식회사 케이알엔티 김기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4 광양의류산업 최재갑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5 유한회사 텍셋테크놀러지 김용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6 (주)큐시스 홍진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7 주식회사 한맥캐미칼 최 경 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8 씨투자원주식회사 최병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9 (주)신안천사김 권동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0 주식회사태강씨푸드 서원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1 한국오오타식품(주) 이나가키에이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2 이에치엔지니어링 장철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3 롤이엔지 이상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4 (주)건양 정연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5 주식회사 대명티에스 김재권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6 동양산전(주) 강태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7 대인화학(주) 김미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8 창신인터내셔날(주) 이채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9 (주)아폴로 권태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0 (주)에스엔씨케미칼즈 박희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1 (주)하나모터스 박병웅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2 (주) 서동마리타임 홍동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3 (주)케이피엘인더스트리 이재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4 (주) 새마 고기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5 (주)미리내 인터내셔날 안용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6 주식회사 오리엔탈 검사개발 박세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7 한빛솔텍(주) 박동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8 (주) 황금수산 김아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9 (주)씨월드코리아 김성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0 (주)동현씨스텍 함연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1 디에이치테크(주) 황소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2 ImS Corporation 정명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3 (주)친구 이우갑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4 (주)성일엔케어 우타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5 오션스카이주식회사 신규원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6 (주)퍼시픽하베스트 박도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7 (주)노웨스트마린 배백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8 (주)웹스 이재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9 (주)성일하이테크 강용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0 (주) 에스엠이엔지 이길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1 (주)덕원밸브 전태식, 이옥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2 (주)대우에스티아이 이재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3 (주)태영이앤티 윤태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4 제이원코리아 김병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5 (주)디. 에이치. 티 안재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6 (주)용우 장종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7 바다중공업(주) 김양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8 주식회사제일종공 김주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9 티케이테크 이건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0 (주)효신산업 우경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1 일광금속(유) 김말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2 (주)대성P&H 공덕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3 한국정밀주식회사 손출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4 신명테크(주) 장석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5 한성솔루텍 박병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6 (주)한솔테크 한두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7 (주)비아텍 이정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8 대경기업(주) 조영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9 (주)선일엠텍 김지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0 주식회사 아이에스티코리아 금병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1 (주)마이하우스 이채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2 (주)명산 김순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3 (주)월산 이두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4 아강테크(주) 이병만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5 디와이이엔지(주) 박영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6 주식회사 재영 심택수, 이경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7 주식회사 유창 변정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8 (주)지엘테크 서만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9 신성중공업주식회사 류인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0 경동산업 박상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1 주식회사 셀파코리아 오완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2 주신수산식품(주) 김동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3 (주)아크로이엔지 이호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4 월드에프엘와이주식회사 윤주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5 (주)래딕스 민광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6 금영정공(주) 김인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7 (주)전우정밀 김동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8 윈텍 이연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9 (주)세인트기업 이봉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0 삼우티시에스주식회사 김준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1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오재윤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2 (주)동원P&P 김태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3 (주)한국파마 박재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4 (주)애니클로 송동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5 (주)에프엔지에스 박 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6 한국와트로(주) 김계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7 (주)글로트렉트레이드 이제이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8 (주)블렛스인더스트리 최학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9 (주)이노팩코리아 최병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0 씨앤에이치인터내셔널(주) 최욱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1 (주)케이메트 김화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2 비젼메드(주) 김병철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3 (주)아미코스메틱 이경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4 하나파츠(주) 우준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5 (주)계양케미칼 조진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6 (주)유연에이에프 안교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7 (주)다케코 김진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8 (주)제닉 유현오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9 (주)홍림교역 김덕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0 (주)퍼시픽인터켐코포레이션 박정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1 (주)솔머퓨처 공동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2 (주) 에스유에이 전성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3 (주)호강상사 장효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4 유니코 코리아 김영식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5 제룡전기(주) 박광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6 (주)이지바이오 지원철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7 유앤아이코퍼레이션 김미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8 (주)씨엔에프텍 노재명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9 주식회사 하미코리아 코우노세이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0 (주)코스탈파워 김의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1 (주)제이씨코퍼레이션 조규억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2 한림정공(주) 김임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3 (주)대산머트리얼즈 김재범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4 투비엔스(주) 최규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5 TRC KOREA 강남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6 (주)해피디아이티비 장창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7 (주)엔에스아이앤티 이우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8 (주)케미칼솔루션 조현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9 주식회사 에스아이씨엘 이상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0 오리엔탈악세스 박주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1 (주)디엘티 조혜원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2 (주)이알플러스 신명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3 (주)태광뉴텍 신진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4 윈윈인터내셔날 전재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5 (주)헤르넷 박성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6 엠비스텍 고성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7 코이실(주) 이형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8 (주) 케이테코 김분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9 (주)에이티아이디 이성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0 (주)제이제이통상 한정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1 (주)레이테크코리아 임태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2 스탕코리아(주) 이영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3 (주) 링커스인터내셔널 김형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4 (주)제이비월드코퍼레이션 이미경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5 오디츠스포츠웨어(주) 최광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6 명성뱅킹머신 염명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7 일중글로벌(주) 이상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8 (주)뉴트리바이오텍 권진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9 가온오토(주) 박진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0 (주)웜마인드 김정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1 (주)디아이텍 이길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2 (주)태하 한기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3 (주)알엔투테크놀로지 이효종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4 (주)제이앤이 김재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5 (주)탑시스템 강태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6 (주)제일바이오 심광경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7 (주)명지피앤피 김성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8 (주)제로텍 유양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9 (주)해보참치 황만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0 엠뷰티코스메틱 맹현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1 (주)동양이화 이원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2 덕산약품공업(주) 고영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3 오토스타코리아(주) 한승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4 테크베이스 김태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5 (주)포이트페이퍼코리아 최장규, 위수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6 (주)코미팜 문성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7 신우금형 박성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8 (주)에버텍엔터프라이즈 한태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9 세양전자(주) 조승열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0 (주)지즐 이정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1 (주)엘라고 이찬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2 (주)트리아펙스 김재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3 (주)씨앤피하이텍 조영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4 주식회사 영진플렉스 임태경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5 (주)동성산업 임진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6 주식회사 제이투몰드 이준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7 경일산업(주) 서호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8 알택엔지니어링(주) 박진홍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9 (주)올웨이즈 이종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0 주식회사엠엑스앤 황만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1 호성기계공업(주) 정재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2 오거토탈 임재홍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3 (주)피케이아이 박광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4 (주)대흥이엔지 전제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5 대한중공업(주) 정선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6 (주)세창산업 신덕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7 (주)바이투코리아 조응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8 삼원코리아 원경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9 진성냉기산업(주) 인문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0 주식회사거성 이상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1 효준정밀(주) 김영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2 아이원스(주) 이문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3 (주)조양메디칼인더스트리 이철호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4 (주)이티알아이 임채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5 (주)젠텍 최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6 (주)바이오포커스 서정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7 (주)거북 박종만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8 젤존푸드(주) 배인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9 (주)에이패스 서재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0 (주)동구 박원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1 (주)알엠시스 김도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2 노블 백마리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3 (주)펜타브릿지 최기병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4 (주)홍미 이경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5 (주)조이포라이프 하기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6 신진퓨처필름(주) 곽재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7 주식회사 실론 차진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8 (주)뷰아이텍 권혁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9 한솔디피에스(주) 우정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0 (주)디에코에너지 유인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1 (주)태길 장기봉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2 청일화학 최승옥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3 삼진식품 박충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4 (주)아이티엔티 장경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5 (주)대일뷰티컬렉션 김영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6 (주)한국철력 김정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7 그린코스 김용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8 (주)코리아카플링 유인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9 엘에스대원(주) 김계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0 (주)엔스 유병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1 효창산업주식회사 이중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2 해탐테크놀로지 정일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3 (주)엠.에스 문성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4 (주)이림모던스 이형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5 (주)동림유화 서봉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6 (주)에센 윤문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7 (주)뉴이스트원테크 박용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8 세광전자금속 방주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9 (주)한독자동기 홍성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0 (주)그린인더스트리 김도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1 (주)하나금속 김현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2 신한산업(주) 공병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3 (주)세원피엠텍 김남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4 (주)성도기계 노인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5 에스에스 켐 이종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6 (주)와이에스테크 김윤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7 한양로보틱스(주) 이원자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8 주식회사 파워렉스코리아 배재범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9 (주)이화 정윤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0 (주)리노셈 이광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1 (주)동원 홍희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2 (주)대선인터내셔날 김종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3 (주)상원기계 권순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4 주식회사 엠피에스 이재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5 (주)삼일폴리머 송영봉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06 세계연마(주) 이상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07 (주)코린 정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08 삼정수산 주경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09 (주)하스 김용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0 (주)애드바이오텍 정홍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1 주식회사 플로닉스 이상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2 (주)코스텍 권오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3 K works 김영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4 (주)제이리빙 노영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5 고운전기(주) 이규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6 유니슨이테크(주) 이계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7 (주)프로텍이노션 김명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8 (주)웰탑테크노스 박창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9 (주)바이오뉴트리젠 복성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0 피에쓰지 주식회사 문영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1 (주) 덕신하우징 이수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2 (주)에스에프이 권순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3 인소팩주식회사 손동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4 삼화엠테크(주) 정주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5 (주)보광화학 민주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6 피디무역(주) 이혜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7 (주)비앤비컴퍼니 박상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8 주식회사 자이로젠 김선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9 주식회사 켐플러스 홍상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0 한양소재(주) 박팔용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1 (주)대보스틸 남충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2 (주)알이티 한명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3 주식회사에버코스 전태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4 성종사 원광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5 성원메디칼주식회사 이낙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6 알리코제약(주) 이항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7 (주)피앤테크 박종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8 케이엠씨 고하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9 주식회사 삼양에이치티 김규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0 유진철강산업(주) 유재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1 (주)세기센추리 박훈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2 월드비엠씨 주식회사 조강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3 (주)에스에이치테크놀로지 이세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4 주식회사 이룸코리아 안병봉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5 제이앤에스 글로벌 송미령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6 (주)미석케미칼 김영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7 농업회사법인(유)미와미 이완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8 주식회사 진보 최준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9 백제중기공업 나승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0 주식회사 세종산자 강현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1 대승금형 김흥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2 동연포장산업 방종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3 (주)협동엔터프라이즈 이월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4 완도물산 김천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5 제이에스코리아 임정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6 (유)디엠지 박경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7 (유)삼창산업 정현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8 (유)대창 정현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9 (주)화인특장 최종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0 창신화학(주) 배상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1 화성무역 강지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2 아미고툴링(주) 김희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3 (주)은광기전 김상룡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4 (주)브라운와이코리아 염태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5 영어회사법인 (주)벌교꼬막 서홍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6 (주)동영산업 조현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7 (주)디디케이 김춘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8 (주)해성금속 노동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9 (주) 화신 김재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0 비토모코리아 김갑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1 주식회사 엘티아이 이은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2 공공 이재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3 (주)하이코리아 박재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4 (주)앤 에스 이상실 중견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5 주식회사천복금형 김순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6 뉴몰드 주식회사 박화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7 (주)중산기업 정광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8 스카이 서영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9 (주)신산 김응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0 (주)일신테크 심규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1 정일엔지니어링(주) 최종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2 송원기공(주) 이용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3 진흥공업(주)울산지점 박상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4 (주)동일케미칼 윤대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5 주식회사 해복 정수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6 한선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이제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7 엑스티지 주식회사 하동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8 시제이유압 강철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9 우정스텐 김판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0 (주)중앙카프링 한백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1 엠에스인텍 최명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2 (주) 비오텍 최병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3 네스코 우정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4 동명정밀 서창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5 엘엔에스서비스 임종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6 (주) 태윤무역 심정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7 신풍송풍기 배기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8 (주)덕신사 김우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9 (주)우신에이펙 이종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0 지에스볼트(주) 문하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1 SMDV 김종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2 (주)슈맥스 황경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3 (주) MS이엔지 최병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4 (주)에스에이치통상 이광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5 (주) GMS21 임흥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6 주식회사 동양메탈 하수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7 주식회사 지오택 문성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8 케이에이치테크(주) 김도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9 (주)민트 정귀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0 (주)남광식품 조선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1 주식회사 티엠지코리아 김성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2 원단상사 장성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3 (주)케이원스틸 신만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4 글로벌마케팅네트웍스 (주) 장영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5 경성산업(주) 신윤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6 (주)운창메카텍 임화용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7 피앤피 박제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8 (주)영진테크 박관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9 (주)진구 김성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0 한영밸브 김한용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1 주식회사 금호테크 최수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2 티튜브(주) 정윤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3 MEDPARK 박정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4 (주)앤앤에이 나채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5 주식회사 성일엠텍 장주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6 (주)다이나솔루션 안원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7 한국프리미어(주) 박명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8 (주)거산기계 박용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9 에이치씨피 주식회사 성기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0 (주)포인트인터내셔널 장용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1 (주)프로세이브 김영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2 에이치앤에스티공장 조원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3 (주)성진테크 장병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4 (주)광진기계 진용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5 동흥상사주식회사 하경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6 미래오토모빌(주) 김종필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7 (주)해천 김종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8 오성ENG 허준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9 엠에스 인터내셔널(MS INTERNATIONAL) 최기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0 주식회사 킴 김기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1 (주)에스케이에이 김기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2 (주)피비알케미칼 배진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3 (주)엘디케이 임대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4 세화오토텍 김보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5 빙블루 서승열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6 덕원글러브 권태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7 (주)유니켐 김장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8 (주)호산기획 김민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9 주식회사 대산금속 권영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0 (주)새남소재 이무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1 (주)선일기연 김명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2 (주)에스엠아이 (SMI) 김병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3 (주)에스엠코리아 박상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4 성호기술CO 박성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5 (주)에스엠코리아 박상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6 에스엠테크 모동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7 (주)대정밸브 장세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8 (주)루브캠코리아 이승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9 주식회사 건우 디피솔 심진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0 영원ENG 최윤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1 위바코리아 김창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2 유승산업 주식회사 정해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3 (주)화진 이동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4 부광테크 이종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5 주식회사 웰코 황중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6 삼창산업 김경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7 (주)에스엔텍 김영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8 주광정밀(주) 윤재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9 주식회사 티에스티 이강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0 (주)이룸쿡 이원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1 (주)더블유제이티 전일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2 (주)모립스 안효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3 디유코스 백욱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4 주식회사 대진애니메이션 김철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5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제라 김용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6 로크파츠(주) 손상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7 (주)디엠에이씨인터내셔널 송응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8 (주)에이스텝 임승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9 (주)세이크엠이씨 권오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0 세산실업 김영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1 (주)비멤스 주경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2 (주)액트케이디이 김기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3 (주)파코엘 손현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4 (주)바다테크 지창모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5 (주)한성기업통상 조영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6 (주)엠케이플래닛 조성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7 (주)마하로 윤봉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8 주식회사플루익스 남기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9 주식회사이레프 조혜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0 (주)잎스코스메틱 김종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1 디에스오(주) 박병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2 (주)뷰엠테크놀로지 김기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3 코스모티앤씨(주) 이순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4 (주)원효이엔아이 공석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5 (주)세시소프트 강성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6 대원통산 이영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7 (주)서진피앤피 원종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8 H&P INTERNATIONAL 허팡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9 피앤에이글로벌리소스(주) 김용봉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0 (주)씨에스오토 장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1 (주)서울걸즈컬렉션 노미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2 진광이엔지(주) 김창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3 (주)씨플 조윤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4 (주)셀렉트인포텍 금창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5 (주)브랜드라인 정상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6 (주)아이커머 서정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7 (주)싸이퍼일렉트로닉 천익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8 제이엘테크 (JL TECH) 김태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9 (주)센토인터내셔날 김정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0 (주)한국물류유통 최윤희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1 서울화스닝(주) 송윤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2 한전산업개발(주) 최준규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3 (주)씨앤케이인터내셔날푸즈 김시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4 (주)에스아이메탈 김세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5 (주)엘시시유통 백성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6 수정TRADING 남태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7 (주)스톰테크 강기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8 템프콘트롤스 오승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9 (주)타이거트레이딩네트웍스 박정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0 (주)엠에스엠인터내셔널 고윤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1 (주)폴리텍스 김명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2 (주)쓰리에이씨 김기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3 모두산업 김성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4 유진테크 이규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5 그리망무역 유영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6 (주)존제이콥스메디칼 박인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7 (주)부국유통 이용규 외 1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8 녹차원(주) 김재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9 제이알인터내셔널 송준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0 (주)쎄이텍인터내셔날 박석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1 (주)메디코아 조영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2 (주)피엘케이테크놀로지 박광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3 텔콤인터내쇼날(주) 최유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4 (주)한유케미칼 박기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5 (주)카렉스 김의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6 비에이치베어링 강경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7 (주)혜빈텍스타일 임흥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8 (주)남흥 김병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9 (주)카마츠코리아 정진영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0 (주)파이맥스 권석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1 (주)구연테크 이희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2 (주)엠이씨해운 배창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3 선라이즈텍스타일 임경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4 세린화이버(주) 장우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5 (주)케이펙 이정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6 (주)우리그리고파란해 장경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7 선우파마 남승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8 재동무역(주) 이재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9 (주)가온패키징 윤정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0 (주)리오에프앤디 김재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1 (주)지엠엠씨 홍관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2 (주)씨디피코리아 정동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3 (주)리디온셀 허선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4 (주)원인터내셔날 유병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5 (주)스틸라이프 박광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6 터치디스플레이 (주) 한태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7 (주)못된고양이 양진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8 유버(주) 강용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9 안일산업사 안광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0 광성지엠(주) 한광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1 (주)인성피앤비 오혜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2 (주)엠엔비물산 박상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3 (주)신성냉열산업 한용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4 (주)플라스콤 이희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5 엘앤텍주식회사 이미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6 한국후지냉기(주) 윤천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7 (주)하이칼라테크 이은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8 (주)성진에프앤비 김면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9 대성아이디에스(주) 최성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0 엠피아이컴파니 전성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1 (주)네이처닉 오대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2 (주)리츠엔 이상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3 (주)태양 이재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4 영미산업(주) 이성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5 (주)여의시스템 성명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6 주식회사 티앤엑스중공업 이화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7 진앤민트레이딩 서은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8 (주)한성하나론 정의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9 탱크웍스 권경봉 외 1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0 신세기시스템(주) 황동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1 에스제이인터내셔날 백형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2 (주)솔티패밀리그룹 안일한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3 (주)제일플랜트 이제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4 (주)켐트로스 이동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5 (주)크라텍 김기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6 (주)진일에스앤피 이순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7 영림무역(주) 임행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8 (주)메디켐코리아 조동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9 (주)삼희피앤피 이천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0 상도인터내셔널 김주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1 주식회사 에스오씨 장범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2 (주)크래비스 황준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3 (주)티이에스 안승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4 KYK김영귀환원수(주) 김영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5 (주)영신엔지니어링 이경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6 (주)에스제이피 송승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7 (주)동방산업 김태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8 나노 엘이디(주) 권이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9 주식회사 대상이엔지 강우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0 주은유브이텍(주) 이광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1 (주)제로엔텍 차재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2 (주)영림비엔에이 박영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3 주식회사 유진 진창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4 (주)바이오메디 이광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5 (주)원일유압 신두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6 (주)엔피화인 노수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7 (주)스틸로지 백현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8 태승테크 윤태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9 (주)우경광학 류재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0 챔프다이아(주) 최순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1 (주)영원메디칼 정영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2 (주)필코아 김승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3 (주)누리티앤씨 이충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4 (주)인터크루저 김주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5 영우패션 문종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6 주식회사 유캐스트 김재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7 주식회사 가나안파트너스 박종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8 한주글로벌 한상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9 케이티에스씨(주) 김진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0 성도메탈(주) 우수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1 (주)플라스포 이철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2 디케이메디칼시스템(주) 이준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3 (주)우암코퍼레이션 송혜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4 레이저앤피직스(주) 한기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5 (주)창성제어 강식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6 이노테크주식회사 김은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7 (주)에이티에스 백경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8 (주)한산 한형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9 에스와이패널(주) 홍영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0 (주)에이티에스엔지니어링 김경수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1 (주)산성앨엔에스 김진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2 (주)썬플라 전재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3 (주)에이아이제이 조성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4 (주)민서 조혁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5 그린썬21 신성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6 금성산기(주) 이혁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7 (주)홈팩 황재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8 (주)글로셈 최병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9 광진산업(주) 이필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0 (주)폴리크롬 김명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1 (주) 에이엠티엔지니어링 최승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2 (주)파이빅스 백종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3 다인시스템(주) 안승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4 성보산업(주) 강철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5 한국영상기술(주) 유상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6 메인텍(주) 이상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7 (주)길산업 김정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8 엘에스코리아(주) 박재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9 태창엔지니어링(주) 김승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0 (주)진한식품 위영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1 (주)하드커널 이제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2 (주)재원에프엔비 이선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3 주식회사동일 정의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4 (주)원케미칼 이정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5 (주)휴메딕스 정봉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6 팸텍(주) 김재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7 (주)진주물산 이수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8 (주)화란인더스 이승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9 (주)대흥쿨러 장석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0 (주)디오메디칼 김종우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1 (주)우진정공 최기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2 창신리빙 이영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3 바른글로벌마케팅 서정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4 (주)보원화스너 이색용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5 (주)나인벨 최문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6 케이디상사 한미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7 (주)엔에스엠 정상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8 (주)한국엔지니어링 박종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9 (주)케이앤케이코퍼레이션 기경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0 (주)케이앤제이 김제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1 유일엠에스(주) 고재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2 대한실드엔지니어링(주) 이붕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3 삼본무역 주식회사 이정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4 주식회사 케이티엠테크 전종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5 주식회사 티케이메탈 이경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6 주식회사 씨켐시스템즈 김영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7 (주)서전발맥 이종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8 세종엔지니어링 김대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9 엠텍 백영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0 씨퍼스트 무역 이상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1 주식회사 태성에스티 김상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2 주식회사 지에스티 홍광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3 선일물산(주) 김태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4 디아이오 박정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5 에어텍21주식회사 이종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6 (주)비피케이 윤성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7 (주)에이치에스지 정진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8 (주)디에스이 박재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9 주식회사 성일특수강 박천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0 (주)디엔텍 정찬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1 주식회사 메카텍시스템즈 김광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2 에스에스오트론(주) 신계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3 믿음산업 박종규 외 1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4 (주)정우브레카 선종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5 (주)유원포리머 이형승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6 플랜맥스 이상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7 로드호크 심상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8 세진테크(주) 이갑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9 주식회사 씨지에스 김재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0 (주)하나컴머셜 유재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1 주식회사 스타랩 김기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2 썬테크노(주) 성우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3 태일프라스틱 전용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4 주식회사 민스타 조정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5 (주)메드믹스 강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6 (주)몰텍코리아 노윤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7 (주)에스제이엠케이 김혜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8 (주)신일베스텍 박정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9 비케이엠(주) 유재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0 (주)영테크팩 이시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1 (주)흥진플러스 추민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2 삼형금속(주) 이재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3 RELIABLE BEAUTY SOURCE (R. B. S.) 임완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4 (주)준코퍼레이션 윤준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5 (주)에이엘피 정현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6 주식회사 디오션 김경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7 (주)동진티아이 이상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8 (주)삼일렉트로닉스 김남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9 주식회사 익스코스 신동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0 샤인비 김영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1 (주)천호테크 김동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2 (주) 유니온전자통신 김태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3 (주)코스코산업 김흥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4 태성이앤이(주) 윤관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5 강문특수목재 (주) 강명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6 케이피엘밸브공업(주) 이종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닫기보 도 자 료 http://www.motie.go.kr 2013년 12월 5일(목) 10:00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무역정책과 권오정 과장(2110-4829), 김도엽 사무관(2110-5314) 이충렬 주무관(2110-4830)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 고 자 료 (포상부문) 2013. 12. 5 산업통상자원부 제 50 회 무 역 의 날 행 사 참 고 자 료 ︵ 포 상 부 문 ︶ 2 0 1 3 · 12 · 5 산 업 통 상 자 원 부 목 차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 1 Ⅱ. 수상자 명단 ············································································ 7 □ 정부포상 수상자 ···································································· 9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31 Ⅲ. 주요 수상자 공적내용 ······················································ 79 □ 정부포상 수상자 ·································································· 81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123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무역진흥유공자에 대한 포상 □ 포상 개요 ㅇ정부는 12.05(수) COEX에서 개최한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유공자 755명(1개단체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함 < 2013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산업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은탑동탑철탑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 장관 전체 5 (7) 5 (4) 9 (8) 10 (10) 11 (11) 40 37 (37) 85 (85) 93 (94) 500 (513) 755 (769) ● 주 1) ( ) : 2012년 포상 수량 □ 부문별 포상현황 ㅇ 일반유공 포상 - 대기업대표자 6명, 중견기업대표자 15명, 중소기업대표자 179명, 대기업종업원 25명, 중견기업종업원 38명, 중소기업종업원 302명, 해외바이어․新시장개척 등 수출지원 유공자 189명 및 1개 단체(광역지자체)를 포상함 □ 금년도 포상의 주요 내용 ㅇ 일반유공 포상 - ․대 기 업 :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중견기업 :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중소기업 :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의 공로를 인정하여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5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9명에게 동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10명에게 철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11명에게 석탑산업훈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37명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함.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85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함. - 지역수출 지원을 촉진하여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경상 남도」에게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 5 - ◈ 무역의 날 일반유공 포상내역 훈 격 수 상 자 금탑산업훈장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은탑산업훈장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등 동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등 철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등 석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등 산업포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등 대통령표창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등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씨디(S.C.D) 대표이사 오길호등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씨케미칼주식회사 대표이사 송희성등 계 총755명(1개단체포함) ※일반유공수상자명단:별책 2. 수출의 탑 수여 ㅇ「수출의 탑」은 ’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 달성업체(한일합섬 공업)의 출현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ㅇ 금년도 수상업체는 작년 1,742개사보다 216개사 감소한 1,526개 사로 대기업 89개사, 중견기업 63개사, 중소기업 1,374개사임 - 최고의 탑인 200억불탑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수상하고, (주) 단석산업 등 94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함. ※ 수상기준:당해기간(’12.7~’13.6)에수출의탑단위의수출실적을 달성한업체 ※기존최고수출의탑:650억불(삼성전자(주),2011년) - 6 - ◈ 수출의 탑 수상업체 내역 탑 종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합 계 비 고 200억불탑 1 0 0 1 삼성디스플레이(주) 60억불탑 1 0 0 1 롯데케미칼(주) 40억불탑 1 0 0 1 현대글로비스(주) 30억불탑 1 0 0 1 현대위아(주) 20억불탑 1 0 0 1 현대엔지니어링(주) 10억불탑 3 0 0 3 대림산업(주)등 9억불탑 1 0 0 1 (주)현대케피코 8억불탑 0 1 0 1 (주)유라코퍼레이션 7억불탑 2 1 0 3 (주)경신등 6억불탑 2 1 0 3 (주)파트론등 5억불탑 3 3 0 6 주식회사멜파스등 4억불탑 3 5 1 9 (주)케이엠앤아이등 3억불탑 3 7 0 10 (주)플렉스컴등 2억불탑 10 5 2 17 신흥글로벌(주)등 1억불탑 7 11 18 36 (주)단석산업등 7천만불탑 6 6 24 36 (주)세진등 5천만불탑 4 4 34 42 (주)맥선등 3천만불탑 6 7 79 92 인팩혼시스템주식회사등 2천만불탑 5 4 95 104 (주)맥스로텍등 1천만불탑 9 3 164 176 주식회사삼우에코등 5백만불탑 5 4 284 293 (주)진성전자등 3백만불탑 6 0 261 267 가온오토주식회사등 1백만불탑 9 1 412 422 (주)동일케미칼등 총계 89 (175) 63 (16) 1,374 (1,551) 1,526 (1,742) (단위:개사) *( )는전년도수상업체현황/수출의탑수상업체:별책 - 7 - Ⅱ. 수상자 명단 - 8 - - 9 - 정부포상 수상자 - 10 - - 11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12 - - 13 - Ⅲ. 주요수상자 공적내용 - 14 - - 15 - 정부포상 수상자 공적내용 - 16 - - 17 - 1. 김관규(金官圭), 금탑산업훈장 /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덤프차, 화물자동차 ▲ 수출실적 : 30,170만불 (전년대비 195% 증가) ▲ 담 당 자 : 신민수 ( ☎ 02-776-1575 ) 공적내용 상기인은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 후, 대형트럭의 국내수요 감소 와 고유가, 원가상승 등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 수출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간 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원가절감을 통한 제품경쟁력 확보 및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였음. 그 결과 2004년 타타대우상용차 출범 당시 연간 370대에 머물렀던 수출실적이 2012년 4,700대 수준까지 증가하며(타타대우상용차 회계 년도 기준), 수출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냄.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가와 기술개발 및 신제품 생산 이 가장 큰 이유임. 2009년도 이라크 국방성에서 발주한 이라크 재건사업용 트럭 입찰 계약을 성사시켜(상용차 사업 단일계약으로는 최대물량인 2,570대, 미화 1억 팔천만불 상당) 2010년 상반기 6개월간 계약물량 전량을 성공적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냄. 2012년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누적 수출 3,000 대 (약 2억불) 돌파 를 달성한 이후 , 2012년 12월 콜롬비아 보고타시 환경개선 프로젝트 (2,000만불)를 수주하여 대한민국 배기가스 규제 수준인 Euro 5차량 수출을 이루어냄. 2013년 8월 알제리 누적 수출 7,000 대 (약 4억불), 2013년 9월 러시아 누적 수출 2,000 대 (약 1억 4천 만불) 돌파를 연이어달성함.또한ABS(anti-lock brake system)/ASR(anti-spin regulator)/ESS(energy storage system)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트럭 ‘노부스’를 개발하여 수출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개발도상국을 기점으로 그 안정성과 성공가능성을 인정받음. 또한 프리 미엄 트럭인 ‘프리마’를 개발하여 ‘2012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자동차부문 최초 로 대상을 수상하며, 선진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러시아 Avtotor사와 향 후 KD사업을 전제로 Distributorship Agreement계약을 체결, 유럽시장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 이를 통해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서 회사의 경영실적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발전에 기여함. 상기인은 현재까지 상용차 제작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 으며, 우리 나라의 주요 산업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 발전과 이를 통한 국가경쟁력 확 보에 기여함. - 18 - 2. 김덕용(金德龍), 금탑산업훈장 /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무선통신부품 ▲ 수출실적 : 20,778만불 (전년대비 96% 증가) ▲ 담 당 자 : 김채섭 ( ☎ 031-370-8636 ) 공적내용 상기인은 무선통신부품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였던 1991년 (주)KMW를 창업한 이래, 매년 매출액의 10%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자체 연구 개발역량 확보에 집중 투자한 결과 2G, 3G, 4G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세계 최초의 신제품을 다수 개발, 공급함으로써 1990년대의 수입대체 및 그 이후의 해외수출을 통 하여 세계 최고의 무선통신장비 회사로 성장시켰으며, 이동통신기지국 장비를 국내 및 전세계로 공급하면서 현재 케이엠더블유를 자본금 80억 5천만원, 종업원수 600여명에 이르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음. 일본 KDDI 社 3G용 TMA 독점공급, NTT DoCoMo 社 Dual TMA 공급하고 미국 SPRINT 社 및 일본 KDDI 社 에 4G LTE 장비 공급하였으며 Triple Mode Filter를 활용하여 4G LTE 800Mhz 대역용 RRH((Remote Radio Head) 개발하여 삼성과 Alcatel-Lucent에 공급하고 있음. 또한 Sprint, NTT DoCoMo, Softbank, China Unicom 등美Fortune誌 선정“Global 500대” 기업 중 20여개社와 거래하였음. 상기인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1995년 미국, 2000년 일본, 2002년 중국에 해외직 접투자를 통하여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일본 현지법인은 당사의 해외 고객 확대 및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그리고 미국 법인에 통신 연구소를설립하여 해외 고급인재를 활용한 선진기술습득에 매진하고 있음. 또한 중국현지법인은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특성에맞는 통신 장비를 자체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현재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이어 또 하 나의 주요한 해외 매출처가 될것으로예상되며 앞으로 더많은 지역으로뻗어나가 국 가이미지를 제고하고 산업발전에도 기여 - 19 - 3. 류흥목(柳興睦), 금탑산업훈장 /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공작기계 ▲ 수출실적 : 5,316만불 (전년대비 97% 증가) ▲ 담 당 자 : 김태훈 ( ☎ 055-711-5262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10월 한국공작기계(주)에 입사 이후 현재까지 약 35년간 공작기계 제조기업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입사 당시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 초창기의 열악한 시장환경 및 기업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국산화 기술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음. 1991년 대표이사의 직위에 올라 현재까지 재임하면서 회사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공작기계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로와 업적을 기록함. 또한 2008년 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면 서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2009년3월), 생산기술연구원 MOU체결(2009년4월), IT융합 공작기계 기술인력 교육사업 실시(2009년7월), 서울국제공작기계전 국제전시회 인증 (2010년8월) 등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진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함. 국내 철강업체들이 과거 수입에 전량 의존하던 철강제품 가공용 공작기계를 국내최 초로 독자 개발에 성공하여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 국내 굴지의 철 강업체에 공급함으로써, 독일, 일본 등으로 부터의 수입대체는 물론 외화획득을 통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함. 또한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의 만산스틸, 인도의 국영 철강기 업 SAIL, BSP 등에 수출하여 그 기술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음으로써 국가브랜 드강화에 기여함. 또한 일본, 독일, 미국, 중국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4대 공작기계전시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공작기계 및 산업기계전시회에 매년 10~20여차례 직접 참가하 고, 수출시장 개척단 등의 활동을 통하여 해외 신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2013 년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중동, 독일, 영국, 러시아, 호주, 남미 등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대한민국 공작기계를 수출하여 외화획득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특히 중소기업 경영인으로서 전직원의 30%를 연구, 기술인력으로 구성하여 국산화 기술개발 및 품질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 등 기술경쟁력 강화에 투자하여 지속적인 수출증대, 수입대체효과 창 출 및 고용의 확대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함. - 20 - 4. 박상복(朴相福), 금탑산업훈장 /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세탁기, 에어컨 부품 ▲ 수출실적 : 20,062만불 (전년대비 73% 증가) ▲ 담 당 자 : 김성모 ( ☎ 055-712-9505 ) 공적내용 상기인은 S&S그룹사 신성델타테크(주)(전기전자제품 Module업체) 가전사업부 본부 장으로 재직하여 20여 년간IT 사업 및 전자부품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사 매출 증대에 기여함. 목재사업에서 신소재를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가구사 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결과취임 전 2005년 360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이 현 대표이 사 취임 이후 2006년 660억원, 2007년 980억원, 2008년 1,230억원, 2012년 1,300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매출실적 향상에 기여함. 차별화된 설계, Sourcing, 신뢰성 시험, 부품승인을 바탕으로 회로, 전장, 기구, Glass 류 등 Home appliance에 적용되는 전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신소재 개발과 함께 Global Sourcing을 통하여 경쟁력을 향상에 기여함. 전사 차원의 품질경영시스템 및 품질 방침을 수립 및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기적 품질회의를 통하여 극단적인 부품불량 저감대책을 기획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또한 전 기능직 종업원이 자격증 취득(품질 자격, 포장관리사) 등 경영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에 있음. 이러한 지속적인 품질 혁신 활동을 통해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인증 에 기여함. 해외 30여개국 이상의 부품을 소싱하여 기존의 부품보다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전자 부품 유통 사업 부문을 확대시켜가고 있으며 R&D, 운송, 공급, 재고관 리에 대한 완벽한 인프라 및 HUB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맞는 Total Logistics Service를 제공하고 있음. 뿐만 아니라 2013년에는 자사브랜드 MIZIT원목가 구를 중국현지에서 직접 생산 판매를 시작 해외시장 개척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에 기 여함.CKD(count key data architecture) 수출 업무 수주 및 당사의 구매 경쟁력 및 생 산성 향상을 위해 사전 준비 작업을 주도하여 태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이란 등 고 객사 CKD를 성공적으로 Launching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출 실적 증대(1억불/年)에 기여하는 등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수출기반 제고에도 기여함. - 21 - 5. 박봉균(朴蜂均), 금탑산업훈장 / SK에너지(주) 대표이사 ▲ 30년간 석유산업에 종사하면서 해외시장 개척과 기술 투자를 통해 2012년 27조원을 수출 하여 석유제품이 우리나라 수출품목 1위로 성장하는데 기여함 ▲ 담 당 자 : 설해님 ( ☎ 02-2121-6072 ) 공적내용 상기인이 대표이사로 재임하는 동안 SK에너지는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 및 기술경쟁 력 확보 등을 통하여 높은 수출실적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동기업의 석유제품 수출금 액은 2011년 23조 5,49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 증가하였으며, 2012년에는 세 계 경기침체, 산유국 자체 정제능력 확대 등 불리한 대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26조 5,520억 원을 기록하며괄목할 만한 실적 증대를 이루었음. 2013년도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액의 52%를 수출로 확보하는데 기여함. SK에너지는 무사고 안정 조업을 위하여 전체 공정의 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운전 경 향성을 분석하여 사전에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협 요인을 제거하며, R&D 과제가 구현화된 공장의 Operability와 Reliability 확보를 위한 운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Licensor와의 기술교류와 Global 기술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여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음. 특히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전략 지역에의 진출을 위해 중장기 성장기반인 기술 사업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 2009년 베트 남의 첫 번째 정유공장인 BSR(Binh Son Refining & Petrochemical Co., Ltd.)사의 공 장 운전 및 설비 유지/보수 등 공장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내용의 O&M(Operating & Maintenance) 서비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주요 동남아 시장으로 성장할 베트남 지역 에 거점을 확보하는데 기여함. SK에너지는 단일공장 기준 세계 2위, 국내 최대 정제능력(일일 84만 배럴)의 울산 Complex를갖추고 있으며, 총 250만평의울산CLX는 여의도면적의 3배에 달하는 규모 임.울산CLX 내저장시설에 비축된 원유 및석유제품 약 3,900만 배럴은 대한민국 국민이 약 2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임. 위와 같은 설비능력에 안주하지 않고 1992년 HOU(Heavy Oil Upgrading: 수첨탈황분해시설) 공정을 건설한것을 시작으로 고도화설비 건설에 투자하기 시작하였음. 고도화설비란, 원유정제 시 약 40%비중으로 대량 생산되는 저가·저급의 중질유를 고가의 경질유로 전환하는 시설로 소위 ‘지상유전’이라 불림. SK에 너지는 2013년 현재 하루 17만 5천 배럴의 중질유를 경질유로 전환할 수 있는 고도화시설 을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내 주요한 경질유 공급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함. - 22 - 6. 정명철(鄭明哲), 은탑산업훈장 /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차량엔진,변속기 ▲ 수출실적 : 312,540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이호영 ( ☎ 055-280-9103 ) 공적내용 상기인은 현대/기아차의 성장과 더불어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 해 온 당사 프레스 사 업이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GM社의 독점적인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미국 뿐 아니 라 멕시코, 인도, 폴란드, 호주 등 전세계 GM 공장에 프레스를 공급하는데 기여함. 2012년부터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중 하나인 COSMA社에 프로그레시브 프레스 라인, 텐덤 프레스 라인 및 핫포밍 프레스 라인을 표준기종으로 납품하게 되어 그 품 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다른 부품업체에도 더욱 확대될것으로 예상됨. 특 히,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인도, 중국, 러시아 지역에 집중한 마케팅 전략으로 성장 잠 재력이 가장 큰 이 시장에서의많은 수주가 기대되고 있음. 플랜트 사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인 운반하역설비, 제철, 제강, 압연설비, 환경설비, 각 종 플랜트설비를 공급하고 있음. 이미 세계시장에 가격,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 본, 동남아를 비롯하여 브라질에도 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제철소 원료 처리시 발생하는 Nox, Sox,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처리하여 정화된 청정 Gas를 배출하고 2 차 제조공정을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환경설비를 독자적으로 공급하여플랜트 사업의 새로운 장을 구축하고 있음. 제철 플랜트 사업의 경우 ‘97년 IMF 이후 국내 중공업사 의 제철 플랜트 사업철수 및 축소에 따라 시장내에서 당사의 영향력이 한층 증가되었 으며, 현재는 단순 제조수준에서 벗어나 종합엔지니어링 개념으로 발 빠르게 변신을 꾀하며, 기계 및 전기설비의 설계, 제작, 설치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음. 또한 국내 제강사와 미국, 유럽 등의 해외 철강 원료사 및 철강회사에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세계 유수의 유럽 철강엔지니어링社와 협력하여 글로벌 제철 플랜트 공급사로서의 면 모를 갖추었으며, 미국세계학회(ASME) 인증을 통한 발전설비 사업 진출을 도모하고 있음. 운반하역 설비의 경우 국내유수의 하역설비 제작업체인 중공업사와 실적, 기술경 쟁, 중국업체와 가격경쟁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턴키 (Turn Key)로 수주하여 성공 적으로 설비 인도를 완료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국내/외 고객사에 당사의 명성이 알려 져 2008년에는 브라질 조선소와 골리앗 클레인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 당사는 제 철소와 조선소로 국한된 영업범위를벗어나 중남미 지역의 항만설비 및 원료하역 처리 설비까지 진출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 23 - 7. 김용원(金容元), 은탑산업훈장 / 루미마이크로(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ED ▲ 수출실적 : 312,540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황준호 ( ☎ 031-210-1917 ) 공적내용 상기인은 2009년 금호전기의 계열사 편입 후 현재까지 루미마이크로(주)의 CEO로써 경영철학으로 안정적인 성장기반, 미래성장 잠재력 구축, 사람을 키우는 회사이며, 경 영목표로는 현금흐름 중시 경영, 주력 제품의 수익성 강화(품질향상, 원가절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 창출, 핵심기반기술의 전문화/계열화, 독창성을 가진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해외시장의 지속적인 개척, 지식경영 및 끊임없는 교육기회 제 공,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상체계 구축 및 동기부여,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 지속적인 LED 기술 국산화 노력, 투명/정도경영을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 지역 고용창출 및 부가가치 지역사회 환원의목표를토대로 경영에 이바지함. 일본 수출용 LED 조명용 모듈세트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중소 협력업체와 의 기술개발 및 생산 등의 유기적인관계를 맺고 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생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사업환경을 조성 LED사업에 기여함. 정부출연 개발과제 수행등의 연구개 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고효율 고지향성 LED 칩/패키지를 이용한 그린네트워크 가로조명시스템 개발, full color 감성조명, 제어 및 네트워크 기술개발, 고효율 고연색 성 나노형광체 패키징 기술친환경 channel letter용 LED 패키지의 신뢰성 향상, 200 lm/W-CRI80 고출력 조명용 백색LED 개발, 고내열성 EMC리드프레임을 이용한 조명 용 고출력백색LED의 신뢰성향상 등다양하고폭넓은분야에서 기술개발에힘씀. 해외 매출 증대를 위하여 고출력 조명용 백색 LED의 주요시장으로 부각될 일본, 중 국, 미주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판로 확보 추진하고 있 으며 진취적인 기술혁신경영으로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사업을 이끄는 등 신 성장동 력사업인 LED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하여 국내LED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 24 - 8. 이희준(李熙俊), 은탑산업훈장 /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CCM(Compact Camera Module) ▲ 수출실적 : 10,048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이유영 ( ☎ 031-739-7898 ) 공적내용 상기인은휴대폰 카메라모듈의 주요 원자재인 Sensor , Lens ,PCB(인쇄회로기판)등 주요원자재를 국내업체을 통하여 구매(2012년: 400억수준, 2013년 예상 :900억 수준 , 225% 성장예상) 후 해외 생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수출확대 및 국내 원자재 조 달을 통한 국내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국내 제조사 및 국내제조사의 해외 생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원자재 산업의 발전과 핵심기술의 개발과 원천기술 제공을 통하여 원자재업체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 이를 통해 국내 휴대폰 제 조사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휴대폰(스마트폰)의 기능은 날로 발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WEB 환경을 통한 새 로운 비즈니스들이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환경은 영상이라는 카메라 기능을 통하여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는 당사와 같은 카메라 모듈화 업체들의 기술적인 발전 및 경 쟁력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생각됨. 따라서 VGA(그래픽규격) 에서부터 1,500 만 화소까지FULLLINE-UP를 확보하고 이를토대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하여 카 메라모듈 기술개발에 기여함. 상기인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2011년 246억, 2012년 611억 , 2013년 1,300억예상의 매출신장을 이루었으며, 창립 5년여 만인 2013년 1억불 수출의탑을 신 청하게 되었으며, 사업초기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상호 신뢰와 믿음 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면서 모든 임,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 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만듬. 또한 복리후생을 확대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 시스템 운 영등 경영실적의 성과에 따른 모든 임,직원들이 보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과 분위기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바 수출형 강소기업으로 성장 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등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 25 - 9. 박덕영(朴德榮), 은탑산업훈장 / (주)유티아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 ▲ 수출실적 : 9,665만불 (전년대비 708003% 증가) ▲ 담 당 자 : 모우진 ( ☎ 070-4659-277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스마트시대의 핵심부품인 터치스크린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10년 4 월 설립된 유티아이는 기존터치스크린 제조업체가 이용하는 셀단위 터치 스크린 가공 공정에서 벗어나, 가격, 생산성 및 제품의 질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원판단위공정을 이 용한 일체형 터치스크린 패널가공 공정(Sheet G2 방식) 개발에 성공 하여 2012년 6월 양산을 시작함. 일본 소니사 등에 수출을 시작하여 전년대비 매출이 500% 증대하는 등 전량수출업체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었으며 2013년 연 수출실적 1억불 규모의 회사로 성장 하였음. 당사는 해당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한 해외 시장개척활동을 벌여 현재 수주중인 소니뿐 아니라 미국의 애플과 아마존, 중국의 화웨이(HUAWEI), ZTE, TCL 한국의삼성 등과긍정적협의를 진행 중임. 한국최초로 핸드폰 커버글라스용 강화유리 개발에 성공,한국최초로 Sheet G2 방식의 터치스크린 개발에 성공하여 소재부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이전 국내의 터치스 크린업체는 소재를 일본, 대만 등에서 수입하여 단순 조립하는 수준에 머물러, 산업구 조가강한 대만보다낮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속적인 R&D 사업 실시로, 생산 성 향상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큰 우위를 점하게 되어 수입대체를 하게 됨. 그 결과로 기업 매출은 11년도에 비해 1000% 상승을 예상하고있으며 ,또한 매출이 수출액으로 이어지는 회사의 특성상 국가에 기여함을 의미함. 따라서 Sheet G2 방식의 터치스크린 제조를 위하여 관련 업체에 제조 장비 개발 및 구매, 투자를 통해 소재 부 품 장비 업체와 상생발전을 이루어 산업발전에 기여함. 투자도 활발하여 2012년 6월 충남예산군에 본사이전 및 신규 공장을 완공한데 이어 2013년 1월 경기도 화성시에 동탄 R&D 센터를 설립, 동년 5월 중국심천에 지사를 설 립, 2013 8월 제2공장을완공하여 더욱 빠르게 발전하는 회사의 기틀을 마련 하고있음. 유티아이는 현재 창업 3년여 만에 충남 예산, 홍성 지역에 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 출하여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함. - 26 - 10. 이희성(李熙成), 은탑산업훈장 / 대성기계공업(주) 사장 ▲ 수출품목 : 특수목적플랜트 ▲ 수출실적 : 3,384만불 (전년대비 98% 증가) ▲ 담 당 자 : 김미진 ( ☎ 031-498-7171 ) 공적내용 상기인은 국가 경제발전에 따라 분체.입체 제조 공정용 플랜트 수요가 늘어나는 추 세에 맞추어 특수 목적용 공정기계류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자립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정밀화학,제철,식품 분야의 수입 기계류를 국산화 하여 원가 경쟁력에 도움이되게 조금이라도저렴한 기계를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매진 한 공이 큼. 또한, 당시 까다로웠던 플랜트 기계의 수출을 시작하여 세계 15개국 이상 에 수출 누계 1억불 이상을 달성하였으며, 특수 목적용 기계의 수출과 상대국 통관 등 관련업무를 개척자적인 자세로 수행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매뉴얼화함으로써 관련업무 의 표준을 마련하는데 기여함. 특수 목적용 플랜트의 국산화에 주력하여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자체 기술개발 과 적극적인 연구원 및 엔지니어 육성에 전력을 다하여 우리나라 특수 목적용 플랜트 산업의 기술력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 수입하던 기계 류의 기술 독립을 하였으며,제품을 수출하여 외화를 획득하고 수입 대체를 이루었으며, 생산공정 개선과 자동화로 생산설비 기술력을 향상시켜 경영이익 창출은 물론 생산기 술 선진화에 지대한 기여함. 바이오(라이신,쓰레오닌,메치오닌,트립토판)제품의 분체분야 일괄생산 플랜트를 개발 하여 판매 및 수출을 하므로써 국내소재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또한, 협력업체의 간 접 수출에도 기여하고 관련 기술을 향사시켜 초부가가치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산업간의 기술협력을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함. 특히 재직중에 국 내 라이신(동물성장촉진제) 생산업체등 에너지(전기.증기) 절감 플랜트를 공급하여 (에 너지관리공단 지원사업)원가절감에 기여 하였으며, 산업 폐기물의 자원화에 기술을 제 공하고 이를 자원화 함으로로써 환경개선과 해양투기 방지에 활용되는데 기여함. 또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정기적인 애로사항 협의를 하고 상생협력/동반성장 전담 인원을 배치하고 공정거래법을 준수하는 등, 모든 협력 업체와 물품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하고운영자금을 지원하는데 기여하는등 국가플랜트산업분야 경쟁력에 기여함. - 27 - 11. 이병호(李丙皓), 동탑산업훈장 / 현대자동차(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자동차 ▲ 수출실적 : 2,179,206만불 (전년대비 8% 감소) ▲ 담 당 자 : 김두영 ( ☎ 02-3464-23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현대자동차가 미국시장에 진출한 초창기, 1987년 부품 수출과 마케팅 담당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현대자동차의 북미 자동차 시장의 진입에 실무 기틀을 마련함. ’99년부터 ’06년까지 해외마케팅 및 스포츠마케팅을 총괄하며 한국 마케팅업계의 월드 컵 마케팅의 체계를 수립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시행되는 모터쇼 운영체계 등을 재정 립함으로써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이미지 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였음. ’09년 1월,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장으로 부임하여 당시 금융위기로 어려움에 처해있던 미국 자동차 시장상황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강인한 추진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여 연간 40만대 수준에 머물던 현대자동차의 미국 판매대수를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2010년 53 만대, 2011년 64만대, 2012년 70만대 이상을 지속적으로 판매하여 매년 10% 이상의 성 장을 주도함. 이런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도약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수출시장 확대 및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함. 또한 미국 판매법인장 부임 이후 미국 마케팅업계에서도 획기적이며 창의적인 마케 팅프로그램으로 유명한 ‘Assurance Program’,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그램, 환경차 배터 리 보장 프로그램 등 창의적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미국 언론 및 소비자로 부터 현대자동차의브랜드 이미지에 대한획기적 전환의 기회를 마련함. 아카데미 / 그래미 시상식 자동차 부문 독점 후원 등 문화 마케팅을 활용하여 제네시 스, 에쿠스등 고급차의 성공적런칭을 주도하였으며, 기존 중소형차 중심의 현대자동차 북미 판매를 질적으로 향상 시킴. 미국 판매법인장으로 부임한 09년 이후, 주요 경쟁 업체의 마이너스 성장 (도요타 -8%, 혼다 -2%, GM -15%,포드 20%) 과는 반대로 이 전 대비 70% 이상 판매를 신장시켰으며, 3%에도 미치지 못하던 현대차의 미국 내 시 장점유율을 5%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대함. 특히 2013년 2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자동 차의 누적 판매는 800만대를 돌파한 바 있으며, 이 중 600만대 이상은 한국에서 수출 된 것으로, 한국이 세계 5대 자동차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하는 등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 28 - 12. 하경태(河慶泰), 동탑산업훈장 /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연성인쇄회로기판 ▲ 수출실적 : 34,393만불 (전년대비 202% 증가) ▲ 담 당 자 : 구교현 ( ☎ 031-364-1548 ) 공적내용 상기인은 13여년동안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Flexcible Printed Circuit Board) 주 요생산업체의 기술영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 1월 플렉스컴을 설립하였으며 개인 사업자의 대외신인도 및 조직 확장 필요성에 따라 2003년 2월 (주)플렉스컴으로 법인 전환을 하였음. 법인 전환 후 휴대폰산업의 성장에 발맞추기 위한 설비투자 및 제품개 발을 위해 2003년 12월 20억원, 2005년 8월 외부투자기관의 투자를 유치하여 증자 후 총 자본금 33억원으로 증자가 되었으며, 2009년 3월 신규사업의 진출을 모색하고, 새로 운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와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계속성을 갖기 위해 합병을 통한 사 세확장을 진행하였음. 2012년도 기준 자본금은 약 62억원이며 종업원 수는 창업초기 8명으로 시작하여 2013년 7월 말 임원포함 673명으로 앞으로 연구, 기술인력을 추가로충원할 계획임. 수 출실적은 2012년도 3,474억으로 매년 증가추세이며 2013년도에는 5,667억을 예상하고 있음. 이처럼 상기인은 당사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도전 그리고 성공을 거두 었을뿐만아니라 국가산업 발전에도 기여함. 올해 당사는삼성전자 동반성장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영업력 확대의목표를 가 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의 주제품인 연성인쇄회로기판 (FPCB)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8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시장점유율 확대 및 해외업체의 다변화를 통하여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제2의 도약 및 국내 FPCB(FLEXIBLE PCB)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세 계속의 FPCB 기술리더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또한 세계 최고의 기 업이 되기 위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 및 진행하며 앞서가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신 기술 연구 및 개발 진행을 통해 최첨단휴대폰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함. - 29 - 13. 황인천(黃仁天), 동탑산업훈장 / (주)넥센 부사장 ▲ 수출품목 : 타이어 ▲ 수출실적 : 10,484만불 (전년대비 8% 증가) ▲ 담 당 자 : 박근남 ( ☎ 055-320-73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지난 30여년간 ㈜넥센에 근무하면서 동사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가 세계 NO. 1의 위치에 오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또한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 이외에도 TIRE FLAP, SOLID TIRE 등 기타 고무제품의 매출 신장 및 영업영역 확대에도 혼신의 힘을 쏟고 있음. 당사는 총 매출에서 수출부문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기업으로, 영업총괄 부사장으로서 해외 매출신장 및 영업영 역 확대를 위하여다방면에걸쳐 지속적인 기여함. ㈜넥센은 창사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경영의 결과로 차별화된 HIGH BARRIER (공기 유출 방지) 소재와 이를 이용한 제조 기술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보 유 중이며 이를 토대로 TIRE INNER TUBE 사업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 으로 성장하여 동종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음.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용 SOLIDTIRE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및 제2의 도약을 위하여, 대한민국 유일의 SOLID TIRE 제조업체라는 국가대표 의식을 가지고 공격적 인 R&D 투자를 통해 MULTI PATTERN 제품, SECTIONAL MOLDING 방식을 개 발하는 한편 생산라인 자동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청정생산 기반 사업과 연계하여특화된 기술을 적용한 당사의CURING BLADDER는 2012년 국 책사업 중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기술개발의 성과를 이루는데 기여함. 수출 실적이 회사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회사 경영에서 수출이 중 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외화회득에 기여하여 국가경 쟁력 확보에 이바지하여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함이 있으며, 특히 당사의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는 세계 시장에서 마켓쉐어의 절반을 차지하여 국가 브랜드 제고 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 당사의 실적은 2008년 대비 2012년에 39% 성장하였으며, 2013년에는 전년 실적을 초과하여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 예상되고 있음. 신규 시장의 선점과 교두보 확보와 관련하여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이 지속되고 있 는 지역을 중심으로 TIRE INNER TUBE 시장은 매년 성장해왔으며, PIRELLI, BRIDGESTONE 등 OE 업체와의 계약으로 튜브 매출이 지속 성장하는 등 국가 타이 어산업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함. - 30 - 14. 유정열(柳柾列), 동탑산업훈장 /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 수출품목 : 자동차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샤시류 ▲ 수출실적 : 9,335만불 (전년대비 81% 증가) ▲ 담 당 자 : 송성수 ( ☎ 070-7093-6323 ) 공적내용 상기인은 대표이사의 품질경영 방침에 따라 “최고의 품질이 미래를 보장한다”는 슬 로건을 내걸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품질AUDIT를 직접 주관 실시하여 제품 품질과 현장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 결과, 원가절감은 물론 불량을 최소화 하고 고 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도적으로 역할을 함. 품질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당사 제품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지도와 품질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였으나, 당사 품질경영체제로 전환한 이후 몇 년 만에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함. 특히, 공장장 부임 이전 해외수출 전담 부서의 부서장으로 재직하며 한미/한유럽 FTA에 대응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FTA 실무교육을 수료하고, 사내에서 FTA전문가라고 할 만큼 능력이나 실무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FTA 전문인으로서 회사에 기여함. 최근 해외에서 자동차 부품 부식으로 인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리콜사태가 빈번하게 벌어져 이를 해결하고자 도장라인 모니 터링 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로 온도, 약품량, 컨베이어속도 등을 한눈에 보고 관리될 수 있도록 하여 타사의귀감이되고 있음. 상기인은 글로벌 ERP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매출, 매입, 생산량 등 모든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고, 전 동희 계열사와 확대 적용하는 등 ERP 운영능력이 탁월함. 또한 ERP 고도화를 통해 투명경영을 지속 유지하여 광주광역시 혁신선도형 중소, 중견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하였으며 직원들의 인재역량개발 및 사원 개개인의 능력향상을 위하여 중, 장기 교육프로그램개발과 단계별 심화교육을 실 시하여 업무능력 향상에 꾸준히 노력하는 등 국내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파견교육 실 시, 선진생산시스템과 글로벌 사고의식을 고취하고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데 기여함. 동희하이테크는 자동차용 연료탱크, 선루프 프레임, 페달류 등을 생산, 2012년 9천2 백만불을 기록하고 , 2013년도에는 1억불 달성에 기여하는 등 국가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 31 - 15. 송호영(宋鎬永), 동탑산업훈장 / 경창산업(주) 공장장 ▲ 수출품목 : 국내 자동차 용품 ▲ 수출실적 : 32,319만불 (전년대비 54% 증가) ▲ 담 당 자 : 변면우 ( ☎ 053-721-102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9년 8월 입사 이후로 현재까지 1979년 5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공장'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의 초창기 사막과같았던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회사의 성장발전에 큰몫을 기여하며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음. 생산성 향상 2BYS운동전개, 현장 내LOSS완전 제거를 위한분임조 활동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해 왔으며, 3정 5S 체제 확립 운동을 근로자들에게 전사적으로 전개하여 현장 부조리 및 내부환경 개선 등,많은 개선활동을몸소 실천에앞장서고자했음. 또한 품질관리 분임조 활동 계획과운영절차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분임조 화합 활동과분임조 운영 전반에 관여하여 매 월별 교육 실시와분임조 활성화를 위한 품질 관리 분임조 교안을 교육하는 동시에 통한 분임 활동 사례 기록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자 함. 외환위기와 국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수백억에 달하는 공격적인 투자금액을 집중 하며 기존 자동변속기를 개선한 신세대 자동변속기 생산에 도전함. 이 때문에 부도 위 기를 맞기도 하였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음. 결과적으로 경창산 업이 비절삭 점진성형공법등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현대, 기아자동차로부터 신뢰 를 얻을수 있도록 성공정인 경영을 실시했음. 이 후 경창정공과 KCW를 설립해 3사 체제를 갖추고 와이퍼, 자동차 샤시, TM, 워셔히터 등을 생산하며 14개 사업부와 8개 공장은 물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국과 미국에 4개의 현지 생산, 판 매법인을 운영하며 제품의 수출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함. 그 결과 63%이상의 수출비 중으로 2013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30개사에 선정되었으 며 현재 3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음. 이러한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의 무역 진흥에 기여함. - 32 - 16. 조재위(趙載瑋), 동탑산업훈장 / (주)솔루에타 대표이사 ▲ 수출품목 : 가스켓, 도전성Tape ▲ 수출실적 : 3,848만불 (전년대비 79% 증가) ▲ 담 당 자 : 정순천 ( ☎ 031-508-2655 ) 공적내용 상기인은 창립 11년 만에 자본금 19억5천만원, 매출액 628억원, 수출액 2600만불, 임 직원 200여명을 고용하고 탄탄한 재무구조와 첨단기술력을 확보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음. 2008년 자체 기초 소재 생산 라인의설치와 2011년 자체 점착 라인의설치를 통하여 EMC/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소재 제품의 전체 공정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과 차세대 복합 기능소재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환 경 기반을 확립 하였음. 이러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 순수 토종업체로서는 업계 1위를 달성하였으며, 애플 등 해외 글로벌 기업의 주요 공급원이 되는 등 활발하게 시장개척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스마트기기의 내부 발열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중임. 더불어 현행 기기내 발열 부위에 적용되는 방열시트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개발된 당사의 방열시트는 그 성능에 뒤지지 않으면서 그 가격 또한 저렴하여 수입제품가의 20% 이하임. 더불어 방열기능 포함 전자파 차폐성능을 더해 다목적 방 열 소재로서 그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 양산되자마자 20%의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하 게되었음. 또한 부품소재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정착시켜 일관된 품질관리와 당사만의 공정별 유 기적 연결고리를 셋업 하여 동종 업계의 롤 모델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임. 이 를 증명하듯 삼성, LG, 애플, 모토롤라, 노키아 등 세계 유수업체가 선택하는 제품이 된 만큼 국내 소재부품 산업의 그레이드를높이는데 이바지 하고 있음. - 33 - 17. 이지태(李志泰), 동탑산업훈장 / (주)한보이앤씨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전자제품 휴대용 케이스와 부자재 ▲ 수출실적 : 7,535만불 (전년대비 305% 증가) ▲ 담 당 자 : 송길자 ( ☎ 02-2696-3910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한보산업 설립당시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전자부품 부자재와 전자제품 휴대용케이스를 개발하여 삼성전자캠코더 사업부와의 거래를 시작으로 오늘 에 이르렀으며, 현재 당사는 스마트폰 보호용의 일종인 기능성플립커버와태블릿PC용 의 북커버, 봉제형파우치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휴대용케이스와 스트랩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는데 기여함. 80년대 경공업분야는 대만이, 전자제품과 전자부품은 일본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생산하는 모든 전자제품들이 신제품이나 다름없었음으로 소재부품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오늘날의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현주소라고 생각 함. 1985년 당시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 중에 하나였던 완구제품은 대만과의 경쟁관 계에 있었기 때문에 대만업체들과의 수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중 에 하나였던 ear cushion(귀마게)개발을 위해 소재개발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적은설비 로필요한 수요와납기를맞추기 위한 작업JIG개발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르쳐준 결 과중의 하나였다고 생각함.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 전자제품 주력 수출품목 중에 하나였던 car radio에 들어가는 부품들 대부분이 일본 업체에서 독점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한 후 단순조립하여 시장에 내놓는 처지라 일본 전자업체들과의 경쟁에서 크게 뒤졌으나, 일본 전자부품들에 대한 국내 부품업체들의 국산화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전자산업이 당당하게 글 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며, 최근 3년간(2011년~2013년기준) USD12,782천불, USD18,596천 불 ,USD75,350천불을 달성함. 현재는 스마트폰 보호용의 일종인 플립커버와 테블릿PC용의 북커버, 봉제형파우치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휴대용케이스와 스트랩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음. 특히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플립커버는 1조원 규모이상에 달하는새로운 수출시장을 창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함. - 34 - 18. 이신현(李信鉉), 동탑산업훈장 / 중원전기(주) 전무이사 ▲ 수출품목 : 컷아웃스위치 ▲ 수출실적 : 1,147만불 (전년대비 46% 증가) ▲ 담 당 자 : 류동성 ( ☎ 031-491-113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입사하여 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여 연구 소장에 선임 되었으며 2007년 전무이사로 선임 되어 현재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회사에 근무하며 여러 역경을 극복하고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함. 영업을 총괄 하면서 수출의 중요성을 파악하여 자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영 업적인 면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및 품질, 구매 과정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주도하였으며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나가는 방향으 로 전사적인 차원의 수출 주도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며 신규시장 진출 및 기존 거래선과의 관계 심화를 꾀하게 하여 중동 및 동남아에서 중원의 평판을 컷 아웃스위치 아이템에서는 세계 유수의다국적 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는 회사라는 평판 을 구축하였음. 이에 10% 미만에 불과하던 전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현재는 30%대 까지근접하고 있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레이트, 요르단, 이라크 중동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신규 시장인 중남미의 과테말라에 진출하였고 또한 그리스에도 당사의 주력 제품인 컷 아웃스위치(COS)를 수출하여 동종 제품 업계 최초로 EU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도록 해외 출장을 통해서도 해외 영업 팀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나갔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통해서 컷 아 웃스위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2012년 선정되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신규 시 장인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서 당사 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KOTRA 및 한국전력(KEPCO)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시장 개척단 및 수출촉진회 등 에 적극적인참여를 통하여 당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 35 - 19. 故 김국웅(金國雄), 동탑산업훈장 / 우리로광통신(주) 대표이사 ▲ 세계최고수순의 광분배기 제조기술 확보를 통해서 세계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여 당해 년도 2천만불 수출을 달성하는 등 국가 광산업발전에 기여 ▲ 담 당 자 : 김재열 ( ☎ 062-600-822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2년 2월 무등수지관리부장으로 입사한 후 1984년 10월 (주)무등, 1998년 12월에는 우리로광통신(주)을 설립하였으며, 이후 기술혁신 선도형 초우량 성공기업으 로 성장시켰으며, 글로벌 미래경영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매 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최신기술의 국산화, 20건의특허를 보유 하고 독자적인광통신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국가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광분배기(SPLITTER)기술은 핵심부품 기술로 순수 국내기술을 통해 독자적 제품을 개발하여 양산에 이르렀고, 오늘날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 광분배기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할 수 있는 최초의 발판을 마련하였음. 광분배(SPLITTER)모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핵심 원자재로 SPLITTERCHIP과 파 이버어레이를 정렬하여 생산하는데 상기인은 SPLITTERCHIP 연구 개발을 통하여직 접 생산을 하였고, 특히 파이버어레이는 모듈 제조원가의 60%를 넘는 고가의 일본 수 입제품으로, 납기 등 대외경쟁력 확보에 큰 걸림돌이 되었고, 게다가 파이버어레이를 제작하는 원자재로 V-블럭은 일본에서만 가공하는 제품으로 매우 큰 생산 비용을 차 지하고 있음. 이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하고자 V-블럭을 사용하지 않는 파이버어레이 를 개발 하기로 확정, 약 1년 여에 걸쳐 양산 개발을 완료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사에서만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존제품 대비 제조원가가 약 30%이상 감소되는 생산 방식으로 거듭나고 있음. 이를 토대로 높은 이익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회사 발전의 원동력 및 국가산업발전 에 이바지하였으며, 국내시장 점유를 기반으로 2009년도부터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시 작으로 매년 수출증가율을 보였으며, 2010년에는 기술진입 장벽이 높은 광다이오드 시 장에 진입하기 위해 국내 유일 기술보유기업인 포토닉솔루션을 인수하는 등 한국광산 업진흥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광산업 발전에 공헌함. - 36 - 20. 김상주(金相珠) , 동탑산업훈장 /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휴대품부품, 키패드 ▲ 수출실적 : 7,588만불 (전년대비 40% 증가) ▲ 담 당 자 : 김상종 ( ☎ 031-940-1513 ) 공적내용 상기인은 고졸학력의 자수성가형 CEO이자 전문경영인으로 DK유아이엘을 글로벌 IT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피처폰 중심의 생산구조를 스마트폰 중심으로 혁신적 으로 개선하여 회사의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함.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당사는 휴대폰 부품뿐만 아니라IT부품 전반을 아우르는종합전자부품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국가IT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강소기업(Small Giant)으로 지속 성장하는데 기여함. 2002년 중국 천진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내수중심 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첫 발돋움 을 시작하였음. 천진 법인의설립을 통해서 심천, 혜주 등 중국 각지로 영업 선을 확대 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2008년에는 매출액 기준 백만 달러 수준이던 동 법인이 2013년에는 1.2억 달러 매출의 대형법인으로 성장하였음. 작년부터는 당사의 주력 고객사가 진출한 인도에 영업사무소를 신규 개설하여 현지 고객뿐만 아니라 브라질소재 고객사에 대한 대응력까지 크게 강화시켰음. 인도사무소 개설을 통해 전자제품 생산의 심장부인 동남아 시장을 폭넓게 Cover가능한 영업력을 확보하였으며 대량생산체제 가동으로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수량을 충족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음. 이러한 해외진출 전략을 통해 당사의 수출실적은 지난 2012년 56백만불, 2013년 76백만불로 1년만에 150% 성장을 달성하였음. 글로벌 휴대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대규모 생산기 지를 현지에조기설립하여글로벌 기업의협력사로써 대한민국IT산업의 우수성을 세 계시장에 알리고, 2013년을 기점으로 해외투자를 확대함으로써 향후에도 기업의 성장 과 함께 수출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제조기업이 되도록 역량개발에 힘쓰는데 기 여함. - 37 - 21. 김성만(金成萬), 동탑산업훈장 / (주)현대미포조선 기장 ▲ 수출품목 : 화물선 ▲ 수출실적 : 196,742불 (전년대비 3% 증가) ▲ 담 당 자 : 박경 ( ☎ 052-250-34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이래로 약 30년간 조선 외길을 걸어오며 조선의장 및 철목담당으로 서 현대미포조선의 초기 신조선 제작단계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관리로 고품질 의 선박생산을 가능케 함으로써 당사가 현재 중형선박 1위 회사의 자리에 가능하게 하 며, 대한민국조선기술 발전에 기여함. 당사는 선박수리업으로 시작하여 기술력 향상 및 중형선박의 수요증가에 따라 2001 년 신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였으며, 선박 건조기술의 향상뿐만 아니라 건조공법 개선 에 필수적인 다양한 JIG를 개발함으로써 회사의 생산효율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을 해왔으며, 고리형 우마개발(전호선 공통 적용), 정도유지용 JIG, 선박운행 효율증대를 위해 설치되는 MEWIS DUCT설치관련 대차개발, PCTC (화공약품운반선)'S' BLK. 폭 정도 유지용 폭빔 개발/적용, 자동절단용 RUBBER RAIL 개발 등 다양한 JIG를 선 도적으로 개발, 적용함. 다양한 신선종이 건조될때마다 사전 정보 및 공법분석을 통해 난이도높은 선박의 공정계산을 치밀하게 수행함으로써 정도유지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회사의 안정적 인 이익창출을 가능케 하였음. 특히 수익성이 낮아 기피하는 LPG TK.의 SETTING 효율 증대, RORO선의 박판 정도 확보, OPEN HATCH G.CARGO CARRIER의 대형 GANTRY CRANE의 선각 정도확보를 통해 신선종 건조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음. 또한 공정계산 및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적기인도라는 조선업의 대원칙을충실히 지킬 수 있게 함으로써 선주들의 신뢰를 얻는데 큰 공헌을 하였고, 위약금 등 단기적인 손 실을 막는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당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하였음. 이러한 상기인의 공적은 타국 조선소의 저가수주와 치열한 경쟁시장 속에서 당사가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였고, 한국 조선업 전체의 신뢰향상에 기여함. - 38 - 22. 우종인(禹鍾仁), 동탑산업훈장 / 비에이치아이(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산업용 열교환기 ▲ 수출실적 : 22,175만불 (전년대비 70% 증가) ▲ 담 당 자 : 허희성 ( ☎ 055-580-6278 ) 공적내용 당사는 1998년 6월, 첫해 매출 8억원의 작은 영세업체 범우이엔지에서 2005년 KOSDAQ시장에 상장한 상장사로, 2009년엔 사명을 BHI(비에이치아이, Bumwoo Heavy Industry)로 변경하여 글로벌 발전기자재 주요 Player로 성장, 2013년 현재는 15년 만에 매출이(750배)인 6000여억원(2013년예상매출)의 중견기업인 당사를설립함. 발전/제철 화학플랜트의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고품질, 고효율의설비를 공급하 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기존 고가의 수입품이 내구력 저하로 조업 불안정 및 정비비 과다소요 문제를 발생시킨 것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 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역수출까지 하고 있음. 이를 위해 당사는 ISO9001 : 2000(독 일), ASME(미국), SQL(중국), KEPIC(한국), 벤처기업 신기술 인증 등 대내외적으로 기술과 품질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사내 기술개발센터를설립하여 RIST(포항산업과 학연구원) 등과의 공동연구개발, 최근에는 부산대학교, 카이스트, 창원대학교와의 활발 한 산학 연구를 통해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했음. 또한 세계적인 발전설비전문업체인 Foster Wheeler사, SIEMENS사 와의 기술협약을 통하여 한국보다앞선 해외 선진기술 을 국산화 하였고, 이를 통해 국가경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발전/제철/화학 플랜트 의 기술수준을높여 국가경제의든든한밑거름이되는데 공헌함. 미국, 중국 등 기존의 5대 시장과 더불어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과 중동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하며 빠른 매출증대와 더불어 수출금액 비중과 규모를 늘려감으로써 그 결과로 2007년 637억 매출 중 (39%), 2009년 2660억 (46%), 2011년 2389억 (68%), 2012년 5006억 (55%)을 달성하였으며, 지속적인 수출증대와 이를 통한 외화획득에 노력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과 무역진흥에 기여함. - 39 - 23. 이선희(李先熙), 동탑산업훈장 /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직장장 ▲ 수출품목 : 자동차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샤시류 ▲ 수출실적 : 5,984만불 (전년대비-7% 감소) ▲ 담 당 자 : 변면우 ( ☎053-721-102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9년 8월 입사 이후로 현재까지 1979년 5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공장' 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의 초창기 사막과 같았던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뛰 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회사의 성장발전에 기여함. 당사는 유리와 밀착대 소음을 줄이는 플랫 와이퍼 브랜드인 '네오블레이드'로 시장 에서 좋은 반응을 이뤘음. 기존의 대부분 제품들은 시속 120Km가 넘으면 작동 시 유 리에 완벽하게 밀착되지 못했지만,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I30 등 에 장착되고 있는 이 제품은 시속 160Km의 고속에서도 잘 닦이도록 설계 됐음. 이러한 제품을 생산해 내기 위해 각종 연구를 지원하고 특히 정부과제로 여름철 75도 이상이 되면 상당수 제품이 변형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섭씨95도의햇빛에서도 견딜 수 있는 와이퍼 러버를 개 발 중인 상태임.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워셔히터기를 양산하여 자동차 부품 시장에 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 상기인은 고객 제일주의를 기본으로 하여 각 팀별 업무 체계화를 위한 편제 구성과 업무지침서 작성, 특히 품질관리 ZERO PPM전개 교육 등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 로 근무에 임하였고 품질 향상 및 신제품 개발에도 솔선수범하여 기업경쟁력 나아가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함. 생산현장에서 이러한 노력이 바탕이 되어 KCW(주) 매출의 50%가 해외 유명 완성차 메이커인 GM, HONDA, SUZUKI, NISSAN 등에 공급되고 있는 중 이며 AFTER MARKET 또한 지 속적으로 성장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당해년도 약 6천만불의 수출실적을 달 성하는데 이바지하며, KCW, 자동차 부품 산업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무역진흥을 위해 기여함. - 40 - 24. 표성문(表星文), 동탑산업훈장 / (주)진명정밀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프레스금형 ▲ 수출실적 : 2,385만불 (전년대비 108% 증가) ▲ 담 당 자 : 안성우 ( ☎ 032-712-1003 ) 공적내용 상기인은 창업 초기의 내수위주의 제작에서 현재는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인 GM, 포 드,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토요타, 니산 등의 1차벤드들과의 직거래로 멕시코 미국 일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출하고 있음.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금형제작 방법에서 build up 타입방식을 선택하여 생산성향상과 사후관리 업무를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아 직 국내에서는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 순차이송금형 등의 제작 방법도 선진국 금형수 준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함. 국내에서는 제작기술 등에서 보편화되지 않은 자동차부품생산을 위한 Progressive금 형(순차이송방식금형)이 새로운 시장의 개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동 금형 제작기 술에 투자를 결정하였으며, 초기에는 의도적으로 일본으로부터 수주를 하였고 그 제작 검수과정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되었으며 일부 납품제품은 대금을 수금 하지 못한 사례도 있었음. 이후 일본금형업체와 상호거래 및 교류를 개시하며 벤치마 킹을 시도하였으며 환경, 기술, 자세 등새로이 발전하게되는 계기가 마련하였음. 2000년10월 프레스금형 제조를 위한 창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핵심장비인 시험생 산장비인 프레스도 없이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2001년5억, 2002년 14억원의 매출을 실 현하였음. 법인전환 후, 에이전트를 통한 수출을 계획하였고 2004년에 약 3억원, 2005 년 14억원, 2006년에는 650평으로의 공장확장과 신규 대형프레스 도입으로 수출이 28 억원을넘어서며 매출의 50%이상을 차지하게되었음. 또한 고객확보, 거래규모, 마진규모 문제한계를 위해 직접 시장 개척 한 결과, 미국 GM사의 1차 벤드인 멕시코의 Metalsa와 220만불에 달하는 1건의 프로젝트를 수주하 고, 스페인의 DOga사 등과 거래함.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거래처 확보로 매출은 매년 증가하였으며, 당해년도 2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을 통하여, 국가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함. 더불어 금형기술 개발투자와 공격적인 경영으로 국내금형기술의 레벨 을 향상시켰으며, 해외시장 개척으로 국내금형산업을 해외에 알리는데 일조하였음. - 41 - 25. 박윤식(朴允植), 동탑산업훈장 / (주)세고스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프레스금형 ▲ 수출실적 : 1,893만불 (전년대비 119% 증가) ▲ 담 당 자 : 나인숙 ( ☎ 032-816-8963 ) 공적내용 당사는 가전용 슬라이드 장치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여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일 렉트로닉스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가전업체의 해외경쟁력을 향상시켰으 며, 현재 제품의 품질을 세계에서 인정받아 해외 유명 가전업체에 수출함으로써 지속 적인 매출 확대와 수출의 증대, 수입의 대체 및 고용의 확대를 통해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와 “서랍 모듈 사업”과 관련된 기술개발 결과물 중 지적재산 권 현황으로는 국내등록특허 55건, 실용신안 5건, 디자인 5건 및 해외등록특허 7건 등 이 있으며,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DSS (Drawer & Slide System, 서랍 모듈 통합 사업)” 라는 상위개념의 성장동력을 창출하였고, 기업의 지속 성장과 기술경쟁력을강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시스템을 체계화하였음.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는 기존의 냉장고에서 깊은 곳에 보관되어 꺼내기가 불편해서 자칫 유통기한을 초과하여 버려지는 음식물들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수납체를 용이하 게 완전히 개폐하는 장치로써,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시킴과 더불어 국민의 식품안전을 도모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절감시켜 환경오염을 최소화함. 수입에 의존하던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를 국산화하여 연간 500억원 규모를 국내에서 제작함. 또한 냉장고, 김치냉장고 위주로 사용되던 슬라이드 장치가 오븐, 식기세척기 등에도 적용이 확산됨에 따라 가전산업 전반에 걸쳐 점차 중요한 기술로 인식이 전환되어 슬 라이드 장치의 수요도 증가됨으로써 가전산업과 동반성장의관계를 실현함.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매년 1회 이상 참가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멕시코 유럽, 터키, 호주, 이스라엘 등의 시장개척활동을 통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 42 - 26. 최운주(催雲柱), 동탑산업훈장 / (주)성진 부사장 ▲ 수출품목 : 공기청정기, 자동차 케빈에어필터, 건축 공조필터 ▲ 수출실적 : 675만불 (전년대비 58% 증가) ▲ 담 당 자 : 조봉제 ( ☎ 070-7327-5546 ) 공적내용 상기인은 30여년간 다양한 섬유제품 개발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음. 세계 최초의 복합방사 멜트블로운 설비를 구축하는 등 고효율 필터의 생산 및 연구활동을 하였으며, 멜트블로운 여재를 활용한 직결식 및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 의 공정과 개선, 개발활동에서총책임을맡고 있음. 1981년 03월 BCF 국산 기계 1호기 제작 설치 및 가동(1,2,3,4라인), 증설을 시작으로 고효율 필터관련 제품개발 및 생산을 시작함. 공기청정기, 자동차 케빈에어필터, 건축 공조필터 시장에서 국제적으로 검증된 우수한 성능의 Electrostatic Charging 멜트블로 운 자동화 양산 생산 설비 구축등 당사의 경쟁력 확보에 독보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그 로 인한 경제적 효과(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 매출증대 효과), 산업재해 예방효과 실 현등 국민 건강에 기여하였으며, 현북미시장 외 세계 AirFiltration시장진출에 기여함. Filter 개발에 있어 국내의 경우, 중성능 및 준HEPA급 Melt Blown Air Filter 개발 은 성공하였으나 초극세사화, 고균제화, 고정전화, 고정밀 Melt Blown 공정기술은 미 비한 실정이었으며, 초 저차압 Absolute HELA filter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음. 반면, 선진국의 경우, 상기의 기술은 물론 Absolute HEPA filter 제조, 고정전화 기술 이 몇몇 회사에 확립되어 고성능 Air Filter 부문에서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음. 이를 주측으로 해당 기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술개발에 몰두한 결과, 초기에는 대 형 공조기에 들어가는 포켓필터용 여과제를 시작으로, 2005년에는 세계 최초로 복합방 사 방식의 Melt Blown 상용화 기계를 설치하였고, 2007년에는 합섬섬유의 멜트블로운 제품을 사용한헤파필터를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음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하여 생산설비를 현대화, 자동화, 전문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다국적 기업 제품 대비 기술 - 품질 -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의 제 품을 생산함으로써,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교두보 를 마련함으로 국가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함. - 43 - 27. 서명념(徐明念), 동탑산업훈장 / 인창전자(주) 반장 ▲ 수출품목 : 휴대폰용 Earphone Jack ▲ 수출실적 : 6,364만불 (전년대비 90% 증가) ▲ 담 당 자 : 송상길 ( ☎ 031-467-7722 ) 공적내용 상기인은 근속기간 10년차 되던 해 1996년도에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 회사 견학을 진행함. 2010년 이후 각종휴대전화용 Earphone Jack 생산부서의 반장으로 생산성 효율 및 적기납기를 통한 기업의 수출 증대 및 이익 창출에 크게 기여함. 당사의 주생산품목인 Bimetal Thermostat, Earphone Jack 등 수많은 모델들을 생산 함에 있어서 직접 도면을 챙기며 작업자들에게 쉽고 효율적인 작업 방법을 소개하는 등 불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으며납기 및 품질 향상으로 회사의 매출 증대 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통하여 2010년도 1천만불, 2011년 2천만불, 2012년 3천만불, 2013년에는 6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함. 삼성전자의 국내외 휴대전화 생산공장의 각종 휴대전화 생산량 증대로 인한 Earphone Jack 주문량에 따른 납기지연 및 품질 불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수의 문제 에 대해 고객과의 거래가 중단되지않도록 생산량 증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 로 노력하였음. 또한, 효율적인 overtime운영으로 작업자들을 독려하여 납기 준수율 10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작업 전방에서 크게 기여함. 지속적인 연구개발활동의 결과로 Bimetal Thermostat, Sensor, Earphone Jack및 CRT(Cathode Ray Tube) Socket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2건, 실용신안 등록 13건, 의장등록 4건 등 총 19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 하고 있으며, 국내외 일류기 업들과 거래에 따른 만일의 품질사고를 대비하여 매년 USD200만불의 생산자배상책임 보험(PLI)을 부보하여 Risk를 줄였으며,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해 Earphone Jack 샘플 요청에 따른 보조 작업 또한 열심히 지원하며 품질 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라인 점검 및 불량요인을 제거함. 또한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차후에 재발하는 일이 없 도록 분임조 활동을 실행하여 더 이상의 품질 불량으로 인한 매출활동에 걸림돌이 되 지않도록 품질 개선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함. - 44 - 28. 김무한(金武漢), 철탑산업훈장 /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대정부 정책협력, 국제협력 활동, 무역업계의 FTA 활용 극대화 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출확대와 경제발전에 기여함. ▲ 담 당 자 : 정준호 ( ☎ 02-6000-238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 6월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하여 91년에 워싱턴 지부 및뉴욕 지부 파 견근무를 하면서 한국상품전 등 각종 무역상담회 개최를 지원하였으며 대미 경제 통상 정보 수집 등 업무 등도 수행하였음. 국제통상팀장 및 통상협력팀장으로 재직 시에는 국빈 방한 행사, 대통령 경제사절단 행사, 대미통상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였음. 전무이 사로 재직하면서 대정부 무역진흥 정책 수립, 대정부정책협력, 국제협력활동 등 우리나 라의 수출확대에 기여함. 상기인의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지경부, 중기청, 관세청 등 6개 부처와 KOTRA, 상의, 산단공, 중진공 등 5개 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위 해 민관합동으로 「FTA 무역종합지원센터」를 2012년 2월에 설립하여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형의 FTA 활용 지원 사업을 전개하여 기업들이 FTA를쉽게 활용하여 수출입에 도 움이되는데 기여함. 바이어, 셀러 DB를 약 85만건정도 구축하여 품목별 시장정보, 조달정보, 오퍼정보 서비스 제공 확대함으로써, tradeKorea 사이트에 다양한 온라인 특별관을 개설함. 상기 인은 이렇게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하여, 한미 FTA 적용 상품 홍보관, 빅바이어 소 싱페어, 연말시즌 한국상품홍보관 등 통합 거래알선 시스템 구축함. 韓流열풍을 활용한 중소/중견기업의 한류 콘텐츠상품 및 파생상품의 수출 확산 지원 하기 위해 「K-Wave 2012 한류마케팅대전」 무역상담회를 개최(4월, 서울/제주)하여 서울과 제주에서 동시에 맞춤형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한류우수상품 홍보전 및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社의 홍보관 운영함으로써 해외바이어 33개사, 국내 수출기업 200개 사, 계약예정액: 1.04억 달러의 성과를올림. 이와 같이, 상기인은 정부기관과 협동하여 국내 중소, 중견, 대기업들한테 직·간접적 으로 국가 수출확대에 지원을 하며 국가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 45 - 29. 김병권(金炳權), 철탑산업훈장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부장 ▲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글로벌 창업취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함. ▲ 담 당 자 : 황현정 ( ☎ 02-3460-703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4월 KOTRA 입사 이래 워싱턴 등 해외근무4회, 조사부, 서비스산 업유치팀장, 인사팀장을 역임하고 2012.2월부터 전략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무역 2조달러 달성을 위한 ‘수출유망 新산업·新시장 개척으로 해외 수주확대를 하며 중 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강화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지원 활동을 주도하고 있음. 상기인은 新산업·新시장 개척을 하기 위하여 지식서비스와 문화콘텐츠를 널리 수출 시장까지 영향을 끼쳤음. 그 성과로는 총 11건의 영상 콘텐츠를 한건이 $130만정도 수 출하고, K프로덕션-Creative Media Point社(말련)와 국산캐릭터 활용하여 TV 에니메 이션 공동제작으로 $2백만 수출하고, 선우엔터-Rovio社(핀란드)와 ‘앵그리버드’ 에니메 이션 에피소드 52편 제작 계약추진 등 업적이다양함. 상기인은 또한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를 통해 국내 유관기관, 업계를총망라한 프로 젝트 수주협의회운영(약 600개사) 및 KOTRA 자체 프로젝트 정보 전파시스템(PMS)을 활용 해외프로젝트 수주율 제고에 힘쓰며 SK건설을 칠레 Red Dragon 석탄화력발전소 에 EPC(엔지니어링, 자재구매, 건설까지 다 담당하는 것)방식으로 $12억 수주지원하는 등 Global Smart SOC Initiative에 대형 프로젝트 발주처 초청사업과 주요 발주처 1:1 공략을 통해 아시아, 동구, 중남미 등 신흥국IT인프라 발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함. 우리 중소·중견 기업이 글로벌 제조기업과 부품소재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글로벌기 업 SCM(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링사업(GP사업)추 진, 참가 국내기업은 기술역량 제고, 안정적 장기판로 확보가 가능하며 부품개발에 필 요한 자금은 산업부, 중기청 등의 수요 연계형 R&D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함. 상기인은 그 밖에도 국내 유망업체의 초기창업 벤처의 성장자본 투자유지, 기술력제 고, 해외진출채널 확보에 힘을 보태어 글로벌화에 앞장서면서 차세대 개발 유망주 육 성하는데 기여함. - 46 - 30. 박종봉(朴種鳳), 석탑산업훈장 / 현대중공업(주) 전무 ▲ 수출품목 : Tanker 화물선, 로더 건설 중장비 ▲ 수출실적 : 1,097,046만불 (전년대비 -25% 증가) ▲ 담 당 자 : 장효진 ( ☎ 052-203-2148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1년 울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1981년 1월 현대중공업 조선사 업부에 입사하여 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8척에 대한 설계업무를 담당하여 8 년간 수행하다가 1988년 12월 해양사업부 설계부로옮겨서 설계 리더로서각종 해양설 비인 Fixed Platform, 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11척의 FPSO등의 설계업무를 24년간 수행하였음. 초창기 열악하던 해양 설계수행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2004년 동사의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2009년 상 무이사, 2012년 전무이사에 선임되었음. 90년대 이전까지는 해양설비 제작 및 자재납품에 국산화율은 상당히저조하였고, 거 의 전량 외국 자재와 외국 업체의 장비를납품 받아서, 설치하여 공사를완성하던 것을 91년 이후부터 상기인은 국산화를추진하여 공사초기설계부에서 발주처와협상하고 여 러 자재 제품의 심사과정을 거치게 하여 서류를 작성하고 발주처의 승인을 받도록추진 함으로서, 국산화율 금액이 초기 150억불 정도에 불과하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2억불 정도의 신장으로 해양 장비 자재설비의 국산화로 국내업체의 기술력 신장에 기여함. 상기인은 설계책임자로서 96년 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Petrobras)사에서 2기의 초대 형 원유운반선을 납품으로 시작하여 99년 프랑스, 2001년 미국 엑슨모빌사로부터 수주 한 2기의키좀바(KIZOMBA)FPSO공사는 현대중공업 단일 공사로 최대규모였고, 일괄 도급방식으로 계약맺음. 주로 선체와 거주구, 상부 구조물 등 제품 전체의 설계, 구매, 제작, 시운전 등을 모두 담당하는 설계 책임자로서 발주처와 긴밀히 교류하여 해양설 비의설계 능력 고도화로 수출 신장에 기여함. 최근에는 해양설계 총괄중역 직책으로 국내 최초로 원통형 FPSO 공사(극지 공사)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수주(21억불 공사)에서 부터 공사의 설 계, 제작, 시운전, 납품까지의 업무수행으로 노르웨이 및 북미 해양 FPSO공사의 글로 벌 경쟁력강화에 크게 기여함. - 47 - 31. 김성중(朴種鳳), 석탑산업훈장 /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공장장 ▲ 수출품목 : 타이어코드 용사, 에어백원단, 고급 타포른, 광학용 필름 ▲ 수출실적 : 56,767만불 (전년대비 -17% 증가) ▲ 담 당 자 : 이세영 ( ☎ 053-850-201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 (주)코오롱 중앙기술원에 입사하여 산업용 원사의 연구, 개발 등의 약 18년간 연구직무와 2001년 산자기술팀의 팀장직무를 수행하고 2003년 코오드생산팀 의팀장으로 보직을 변경, 2008년 산자1PC담당임원으로 선임되어 산업용사 등의 생산 및 수출입 업무를 총괄하였으며 2012년 경산공장장과 Non-Woven 생산담당임원을 현 재까지겸직하는 등탁월한직무수행능력으로 회사에 기여함. 상기인의 공장은 자동차 에어백, 산업용원사, 인공피혁, 수(水)처리 막가습기를 생산 하는 사업장으로서 수출비중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여, 자동차 에어백은 Mobis, Autoliv, S&T대우 등 국내업체 뿐만아니라 해외 유수의 자동차 모듈업체에 수출하고 있음. 산업용 원사 중 안전벨트용사로 제조된 자동차 안전벨트는 국내 대부분의 자동차에 장착되고 있으며, Autoliv, Takata 등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Maker에 공급하고, 최근 에는Hoshino라는 안전벨트 Maker를 통해Toyata 자동차에도 공급되고 있음. 인공피혁은샤무드라는브랜드명으로명품잡화(Rolex, 루이비통 등) 소재 및 국내 최 고급 승용차(에쿠스, 체어맨 등)의 내장재로 채택되어 납품중이며 ‘자동차 감성소재 Global Leader'라는 비전아래 자동차의 주요 생산기지인 유럽과 미국 시장에 납품 예 정임. 멤브레인은 산업용 수처리 제품을 생산하여 주요 생산품으로는 오염된 물에서 깨끗 한 물을뽑아내는 수처리용모듈과 현재양산중인 연료전지 차량에 가습공기를 공급해 주는 수분제어용 장치를 생산하여 기여함. 이와 같이 상기인의 많은 연구들로 생긴 업적을 통하여 작게는 국민, 크게는 세계인 들의편의와 안전을 두루겸비한 생활발전에 기여함. - 48 - 32. 김병규(金炳圭), 석탑산업훈장 / (주)아모텍 대표이사 ▲ 수출품목 : Ceramic Chip, Chip Antenna, BLDC-Motor ▲ 수출실적 : 13,014만불 (전년대비 146% 증가) ▲ 담 당 자 : 김성태 ( ☎ 02-542-095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서울대학교금속공학 박사학위를취득하고 Relay 등 전자부품을 제 조하는 ㈜유유에서 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1994년 Amorphous 비정질 재료를 이용한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아모스를 창업하고, 1995년 BLDC(Brushless DC electric) Motor를 생산하는 ㈜아모트론, 1996년 안테나 사업을 위해 전자세라믹스(electro ceramics)를 개발하는 아멕스(Amecs)를 추가로 설립하였으며 1999년 11월에 3사를 합 병하여㈜아모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음. 세계에서 4번째로 Amorphous 비정질 재료를 이용한 전자부품을 생산하여 수입에만 의존하던 전원장치용 부품을 전량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음. 본 제품은 PC, Server 등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차단하거나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부품으로 열전도율이 낮고 전류 전류흐름의 효율성이 좋은 부품으로 국산화를 통해 무역역조를 해소할 수 있었음. 1995년부터 Mobile 시장의 급성장을 주목하고 휴대폰 등 소형 IT기기의 전자파와 과전압으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는 Chip Varistor를 개발하여 1998년양산에 성공하였음. 이 제품은 일본의 TDK, 교세라, 미국의 AVX, 유럽의 EPCOS 등에서 생산하던 것으 로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부품이었으나 본 제품의 국산화 성공으로 무역역 조를 개선하고 수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2003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 을 받았고 세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점유하게 되었음. 우수한 제조기술을 통해 전세계 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인 01005제품(0.4mm * 0.2mm)도 개발하여 양산하는 등 세계시 장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음. 2010년부터 전자파 차폐용 Ferrite sheet를 개발하여 일본 Toda, Maruwa 등에서만 생산하던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하고 이를 장착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Antenna를 개발하여 삼성전자 갤럭시 S시리즈에 공급함으로써 삼성 스마트폰의 우수 성을 알리고 세계 1위의 M/S를 확보하는데 성공하였음. - 49 - 33. 유정열(柳柾列), 석탑산업훈장 /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 수출품목 :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자동차 차체 샤시류 및 선루프 ▲ 수출실적 : 9,335만불 (전년대비 1% 증가) ▲ 담 당 자 : 송성수 ( ☎ 070-7093-632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90년 단국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년 3월 ㈜동희하이테크 관계 사인 ㈜동희정공에 입사하여 약 23년간의 자동차부품 생산 부분의 근무경력하고 있고, 근무기간동안 수출전담부서인 영업부서, 생산부서, 품질관리부서 및 경영관리등 여러분 야에 걸쳐 경험을 쌓아 오셨고, 그 경험과 강한 리더쉽을 인정받아 2013년 2월 ㈜동희 하이테크 공장장으로취임하였으며 공장장으로서 회사에다각적으로 기여함. 공장장으로 취임된 이후 노사화합에 심혈을 기울여, 생산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 여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수렴하였으며, 매년 분기별로 전 사원들을 대상으로 경영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투명경영으로근로자들과 신뢰를 구축하여 안정적 노사관계 를 정착시켜 무분규 사업장 및 노사상호간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약 1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이룩하였음. 상기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품질AUDIT을 직접 주관 실시하여 제품 품질과 현장의 문제점을 지속적로 개선 및 보완한 결과, 원가절감도 되고 불량을 최소화시킴. 심지어 빈번하게 있었던 리콜사태를 해결하려고 도장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 로온도, 약품량,컨베이어속도 등탁월하게관리하여 타사의귀감이되고 있음. 글로벌 ERP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매출, 매입, 생산량 등 모든 상황 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고, 전 동희계열사와 확대 적용하는 등 ERP 운영능력이 탁월함. 또한 ERP 고도화를 통해 투명경영을 지속 유지하여 광주광역시 혁신 선도형 중소, 중견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함. 동희하이테크는 품질경영은 물론“안전제일” 경영을 실천하여깨끗한 작업장, 안전한 작업장 조성으로설립이후 단 1건의 산재가 발생되지않을 만큼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산 근로자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처우 등을 개선하는 등 노사화 합에 적극 노력함. 특히 노사화합의 경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임원과 사원간의 가 교역할로서 회사에 기여함. - 50 - 34. 허일(許暱), 석탑산업훈장 / (주)SJ테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CD Bracket류, 기타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7,244만불 (전년대비 121% 증가) ▲ 담 당 자 : 윤주병 ( ☎ 053-550-841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3월부터 1987년 5월까지 현대건설(외자부/감사실)/현대전자(구매부) 에 재직했으며, 1987년 6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자동차부품 전문회사인 세진산업을 창업하였고, 소형 정밀 Die Casting 기술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3년 10월 (주)SJ테크로법인전환 및 2004년휴대폰 부품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음. 휴대폰 업계 세계 1위 삼성전자(주)와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주자인 현대모비스의 1차 협력사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Die Casting (마 그네슘/알루미늄/아연) 기술로 자동차 및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 로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26년 동안 제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기업경영에 몸담아 왔음. 상기인이 취급하는 휴대폰 부품은 휴대폰 내장재인 LCD Bracket류를 비롯하여, 외 장형 FRONT류, Home Key Deco류, Hinge Dummy류, Battery Locker류 등의 휴대폰 부품은 주로 삼성전자(주), 인탑스(주), (주)삼광 등의 휴대폰 및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 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은 카오디오용 부품(Heat Sink), 미션변속기 부품, 후 방카메라 부품, 엔진브라켓용 부품, 엔진유닛보호(Ecu Housing)등의 자동차 부품은 현 대모비스(주), 유니크,Cooper Standard Automotive사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납품 및 수출을 하고 있음. 이밖에 중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수출을병행하고 있음. 삼성전자(주)와 공동특허 출원중인 다이케스팅 알루미늄합금(S36) 개발을 통해 신제 품이 출시되는 쾌거를 이룸. 기존에 알루미늄(AL) 합금과 마그네슘(MG) 합금의 인장 강도가 200Mpa 내외인 반면 신소재(S36) 합금 의 인장 강도는 330Mpa 내외로 기존 상용 합금보다 인장강도가 우수한 소재를 개발하여휴대폰의 경량화 및슬림화에 따른 사용빈도가높이는 등 수출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 51 - 35. 오세정(吳世鉦), 석탑산업훈장 / 신한정밀공업(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아마추어 샤프트 ▲ 수출실적 : 3,181만불 (전년대비 11% 증가) ▲ 담 당 자 : 박주영 ( ☎ 042-476-178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신한정밀공업의 창립멤버로 입사하여 1998년 상무이사, 2008년 당 사의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29년간 회사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음. 처음 중국에 진출했을 시 외국회사에 대한 경계 와 타국에 대한 경험 및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상기인의 七顚八起의 정신으로 2003년 10월 당사의 현지법인을 성공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음. 그 고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당사의 중국 현지법인은 600여명의직원을 이끌만큼의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함. 주력제품인 Armature Ass'y는 CORE를 SHAFT에 압입하여 에폭시 파우더 코팅후 미세한 분말의 절연물질을 코어 표면에 도포 함. 그 후 절연물질을 열로 완전히 고착 시켜 코일 권선 표면부위에 코팅되게 한 후 ROTOR로 완성하여 정류자 및 코일을 권 선하여 Armature Ass'y로 완성하는 모터 부품으로 제품개발에 성공함. 기존의 생산제 품에서 한 단계 upgrade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하였으며 정식출고 까지 준비과 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품질 및 기술승인을 득하여 현재 불량률 ZERO ppm(100백만분율)을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기여함. 특히 그동안 절삭가공용 SHAFT에서 신규 제품인 Armature 수출계약을 성공시켜 현재 전체 매출 500억달성 및 세계시장 24%점유 등에 기여함. 국제 자동차 시스템의 기술규격 요구 사항으로 상기인을 선봉으로 하여ISO/TS 16949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해각종 컨설팅 및 교육참석 등을 통하여 해당인증을획득하였고 이로 인하여 대내 외적인 기업이미지 및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경영시스템 체계 확립을 통한 품질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향상 등 기술개발의 토대를 마련함. 또한 제품 및 공정 프로세스 개 선으로 인하여 고객요구사항 충족시키며 회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등 국가 산업경 쟁력 향상에 기여함. - 52 - 36. 김선진(金善珍), 석탑산업훈장 / 대우팬퍼시픽(주) 공장장 ▲ 해외 각국의 공장운영 관리능력과 선진기술을 전파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하였고, 당해년도 수출실적 4백만불 달성하는데 공헌하며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함. ▲ 담 당 자 : 서윤근 ( ☎ 02-819-978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수출주도형 경제 구조인 대한민국에서 경제발전을 위한 초석이 된 섬유산 업 을 통해 대한민국 수출의 첨병 역활을 하였음. 80년 중반 대한민구 봉제 수출이 최 고일때 (주)대우 부산공장은 10,000명이 넘는 인원이 근무하였고 상기인은 Light Garment 부문의 Shirts Part의 재단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Buyer가 제시한 패턴 및 요 척 기준 보다 실 원단 요척율을 향상하여 원단 사용을 최소화 하고 원단 재단시 원단 Loss율을 감소시켜 원가절감에 기여하였음. 당시 (주)대우가봉제 및 의류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외화를 통해 중화학 공업에 투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타 경쟁업체 대비 낮은 원가로 인하여 보다 공격적으로 봉제 영업을 하는데 이바지 한바가 큼. 법인 공 장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현지의 수출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성을 과거 한국의 전성기 수준으로 올리기 위하여 현지 직원들에게 봉제 전 과정 에 걸쳐 전문적인 봉제 생산 기술을 지도하면서 생산성 향상 및 Loss 감소를 통한 봉 제 제조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상기인은 국내에서판매되고 있는 의류의 경우 생산지가 중국이나 베트남 또는 동남 아시아 국가인 경우가 많지만 한국의 봉제산업은 생산량의 70% 이상이 미국, 유럽, 일 본 등으로 수출되는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무엇보다 생산능력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산 업임을 인지하였음. 생산능력 확보는 신규 공장 증축이나 신규 라인 증설 등이 있으나 시간과 비용의 증가를 가져와 단기간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본 공장의 생산성을 효과 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을 내렸고 계획을 세움. 생산능력 확대 와 임금인상 두 가지 어려움을 공격적인 본 공장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해결하고 있 음. 2011년 당시 본 공장 11 라인(인원 1,400명) 생산능력은 년간 3,200,000pcs 이었으 나 2013년 현재 11 라인(인원 1,300명)으로 4,000,000pcs 생산능력으로 2년간 생산능력 25% 향상 되었으며 확보는 생산능력은 의류 수출 확대로 나타내는데 기여하는 등 국 가봉제사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함. - 53 - 37. 유재우(劉載宇), 석탑산업훈장 / 한중파워㈜ 파푸아뉴기니 대표이사 ▲ 주재국 정부가 추진중인 발전소 건설로 전력공급 및 한국기업의 위상을 높이며 연간 600만불 이상의 수익금을 본국에 배당, 외화획득에 기여함 ▲ 담 당 자 : 유재우 ( ☎ 675-320-0529 ) 공적내용 상기인은 플랜트산업의 설계업무를 시작으로 플랜트 설계사업을 수행함. 1992년 스 위스 홀드뱅크사의 기술 연수후 해외공사의 시멘트 플랜공사의 설계를 주로 담당하였 으며, 인도네시아 뉴산타라시멘트공장 설계, 인도네시아 시비농시멘트공장설계, 말레이 시아 페낭주 폐락시멘트공장 설계, 방글라데시 다카시멘트 공장설계를 수행하는 등 다 수의 해외플랜트 공사를설계함. 주재국에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내연발전소를 건설하여 정부공기업인 파푸아뉴기니 전력회사(PPL)에 24MWh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음. 당사는 현재 파푸아뉴기니 수도권의 전력시장 점유율 약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려 운 입지로 인하여 발전소 부품의 조달에 어려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98%의 가 동율로 파푸아뉴기니전력회사로부터 기술 및운영에 신임을 받고 있음. 발전소 설립이후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으로 발전소 15년운영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 점인 2014년 1월27일 이전 계약갱신을 위하여 PPL로부터 발전소운영 연장 갱신을 위 한 협상요청을 파푸아뉴기니저녈회사로부터 한중파워주식회사(HPL) 단독으로 초청 받 았으며, 현재 협상진행중이며 참여의사를 표명한 제3의 국가들로부터 발전시장에 대한 부러움을 사고 있음. 당사는 한국기업으로 파푸아뉴기니에 전력사업으로 진출한 최초 기업이며, 후속 IPP 사업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함. 매년 600만불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 하여 한국으로 송 금, 무역진흥효과 및 외화획득 기여하고 있음. 또한 파푸아뉴기니 정부가추진중인 2개의 민자발전 사업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함. 안정적 발전소 운영(약 15년간)으로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보조부품을 아국으로 수 입, 연관 산업의 국가무역진흥발전에 기여함. - 54 - 38. 여영동(呂英東), 석탑산업훈장 / (사)한국수입업협회 명예회장 ▲ 경제개발 초창기에 한국수출입오퍼협회를 발기하여 무역대리업을 육성하고 무역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등 국내 무역대리점을 지원을 통해서 수출증대에 기여함 ▲ 담 당 자 : 백승민 ( ☎ 02-793-2464 ) 공적내용 상기인은 무역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경제개발 초창기에 한국수출입오퍼협 회(현 한국수입업협회)를 발기하여 무역대리업(오퍼업)을 육성하고 무역거래질서를 확 립하였으며, 이후 국내 무역대리점의 활동(원자재.자본재 수입, 선진기술 도입)으로 수 출 증대 및오늘날 무역규모 1조 달러 달성에 기여함. 아울러 한국수입업협회 제6대 회장(1979년~1981년), 증경회장단 의장(2007년-2010년), 명예회장(2011-)을 지내면서 업계발전을 물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2012년도에 56회(미국, 중국, 일본, 파나마,캐나다, 대만 등) 외국대사접견 및예방, 하계 CEO세미나, 각종 동호회 활동에 주한외교단을 초청하여 우호관계 강화를 통해 민간경제외교를 전개했으며 주한 외국대사관과 무역업체간 개별수출입상담회를 개최하 여 통상마찰예방은 물론 무역업체들의 신규거래선 및 품목발굴에 기여함. 통상협력 강화를 위해 외국 정부나 무역유관기관과 MOU체결하여 세계 네트워크를 구출하고 아울러 해외 현지의 교포무역인을 명예지사장으로 임명하여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업계에 신속히 전달하고 무역업체들의 해외 시장개척에 도움을 드리고자 코이 마 월드 네트워크를 운영함. (중국, 미국, 세르비아, 세네갈 등 11개국 15개 기관과 MOU체결/ 현재 미국, 중국, 호주 등 27명의 명예지사장이 임명되어 활약하고 있으며 국내 업계에살아있는각국의 무역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전 회원업체가 전 세계 6만여 거래선으로부터 원자재, 자본재의 안정적 도입은 물론, 첨단기술의 이전을 촉진하여 국내산업 발전 및 수출 기반조성에 앞장섰으며, 통상사절 단 파견, 수입상품전시회, 수입상담회 등 지속적인 균형무역 노력으로 우리의 수출시장 유지 및 확대에 기여함. 또한, 신흥시장 개척, 원자재 가격 조사, 무역정보의 제공 등 으로 국내 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제고, 건전한 수입시장질서의 확립 등에 기여함. - 55 - 39. 이규철(李圭喆), 석탑산업훈장 /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 32년간 무역보험 업무를 수행하면서 채권회수 고도화에 노력하였으며, 무역보험사업 활성화를 통한 우리나라 수출증대 및 경제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함. ▲ 담 당 자 : 김형진 ( ☎ 02-399-6962 ) 공적내용 상기인은 ‘11년 9월부터’13년 1월까지 보상채권본부장(상임이사)으로 재직하면서 공사 의 주요 수입원인 채권회수액 제고를 위해 채권회수조직 역량 강화, 회수기법 다각화, 효율적인 회수시스템 기반강화 등 공사채권회수 활동을강화함. 그 결과채권회수실적 이 ‘11년 1,057억원에서’12년 1,464억원으로 38.5%로 증가, 안정적인 무역보험사업운영의 기반을 확립하였음. 특히, 조선업체 등 구조조정기업의채권의 회수액은 ‘11년 324억원에 서 ’12년 775억원으로 무려 139% 증가하여 국가재정의 건전성 제고에 크게 기여함.채권 회수분석체계 고도화를 통해서 전략적, 효율적채권회수 체계를 마련함. 구체적으로, 기 존에는 과거평균회수율을 기반으로 미래의 채권회수액을 단순 예상하는 방법론을 사용 하였으나 이를 개선하여,채권연령,채무자 신용등급,채무자 소재 국가등급, 기업규모 등 으로채권을 재분류하여채권회수예상시뮬레이션의 정확도를 개선함. 상기인은 자본재 수출 및 해외투자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수주경 쟁력을 제고함. 해외 프로젝트에 대하여 ‘13년 현재총U$88억의금융을 제공함으로써, 우리기업이 고부가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함. 특히, 미국 Sabine Pass LNG 설비(U$7.9억), 사우디 Sadara 복합플랜트 금융지원 프로젝트(U$6.8억), 영국 Golar LNG[liquified natural gas] 선 건조(U$5억) 민간금융의 참여만으로는 사업진행 이 어려운 대형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기업이 해외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 그 외, 중소형 플랜트 금융지원 기반을 확대하여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시장진출을 지원함. 이행성보증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재무상태 위주의 심사방식을 지양하고 사업성 위주 심사방식으로 전환하여, 재무상태는 우량 하지 못하나 사업성이 양호한 프로젝트 에 대하여 지원한도를 2배까지 확대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 또한 S2G(Small to Global) 플랜트금융 자문회의를 도입하여, 사업 노하우와 금융자문을 제 공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이 독자적으로 해외 수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등 국 내기업의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함. - 56 - 40. 서우택(徐佑澤), 석탑산업훈장 /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 우리나라 수출 550조원 중 14%에 해당하는 76조원을 수출기업에 금융지원을 함으로써, 수출 및 고용창출을 확대하고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함. ▲ 담 당 자 : 윤정아 ( ☎ 02-3779-6109 ) 공적내용 상기인은 국내외 유동성 위기에도 불구하고 2011-12년에 72조원의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2년 연속 무역 1조불 달성에 크게 헌신하였으며, 2013년에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 확보와 고용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총 76조의 여신지원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함. 이를 위해 녹색산업, 플랜트, 자원개 발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지원하여 고용창출을 높이고, 조선, 해운, 건 설 등 취약부문에 대한 선제적인 자금지원으로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아가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를 선도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상생발 전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 하였음. 상기인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비하여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및 수 출자금, 수입자금, 전대자금, 해외투자자금 등 여신지원규모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 였음. 또한 정부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금융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도입,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동 반성장 지원을 강화함. 대기업 협력사를 현장에서 직접 방문 상담하여 금융수요를 발 굴하고 대기업 앞 수출 물자나 수입 원자재 공급 및 상생대기업의 현지법인에 물품 등 을 수출하는 기업에 적극적인 여신지원을 통해 동반성장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기여함. 그리고 우량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히든챔피언 육성기업(300개사 목표) 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동 육성대상기업 앞 경쟁력있는 전략여신 제공 등 금융 지원을 확대하였음. 그 외에도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이필요로 하는 법률, 해외시장 진출 상담, 해외시장 개척자료, 환위험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역량 제고에 실질적으로 공헌하는 등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함. - 57 - 수출의 탑 수상업체 공적내용 - 58 - - 59 - 1. 200억불, 삼성디스플레이(주) / 대표이사 김기남(金奇南) ▲ 수출품목 :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 수출실적 : 2,226,800만불 (전년도 대비 892% 증가 ) ▲ 담 당 자 : 차재래(☎ 041-623-6771) 공적내용 2012년 4월 1일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각종 기기의 정보표시장치로 사용되는 TFT-LCD 및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고, 초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투명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미 래형 디스플레이사업을 구상하며 신규 시장의 수요변화에 발맞추고 있는 디스플레이 선도 기업임. 수출실적은 출범 이후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주요 수출지역인 중국, 동남-아시아 지 역뿐만 아니라 유럽 및 미주 등 단기적으로 250억불 이상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의 대부분은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이며, 태블릿용 디 스플레이패널도 점차 확대되는추세임.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최고 기업으로서, ‘지금까지 존재하지않았던 디스플레이, 상상 그 이상의 창조적 제품추구’라는 ‘Display beyond Imagination’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 며, UHD TV 라인업 확대로 시장리더십 강화 및 대중화 기여, 초고해상도 OLED TV 패널 개발, 세계 최초 커브드 스마트폰 용 디스플레이 양산, 고해상도 Tablet 패널 양 산 등에 대한 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생산 경쟁력 확보 및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하여 중국 소주(SDSZ, SSL), 중 국 천진(SDTJ), 중국 동관(SDDG), 유럽 슬로바키아(SDSK)에 5개의 해외법인을 운영 하고 있고,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한 OLED 제품을 중심으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최근 양산을 개시한 중국FAB공장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의TV시장인 중국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강화해 나갈 계획임. - 60 - 2. 60억불, 롯데케미칼(주) / 대표이사 허수영(許壽永) ▲ 수출품목 : 에틸렌글리콜(에탄디올) ▲ 수출실적 : 629,928만불(전년도 대비 10% 증가 ) ▲ 담 당 자 : 한준석(☎ 02-829-4124) 공적내용 1976년 설립된 이래 불모지나 다름없는 석유화학 산업을 개척하고 한 차원 높은 기 술 개발로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류의풍요로운삶에 기여해온 종 합석유화학 기업으로 30년 이상 올곧게 한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 기간산업 발전에 중 추적 역할을담당함. 당사의 제품은 전 세계 152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중국 판매법인과 홍콩, 러시 아, 미국에 해외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 결과 올해는 60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함. 롯데케미칼 연구소는 30년 이상의 공정/생산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온수 온돌용 Pipe, 자동차용 고분자 연료탱크를 개발하였으며, 접착성과 가공성이 우수한 압 출코팅용 폴리프로필렌 수지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수출 증대에 기여하였음. 또한 범용 플라스틱에 기능성을 부가한 접착성 수지, 고강도 경량 복합재 수지 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하여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등의관련 산업에 적용시킴. 협력사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 기술지원, 교육 및 인력지원 등 다 양한 지원제도를 수립하고 실천하고 있음. 금융(자금)지원을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하여 운용함으로써 협력사 자금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패밀리기업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금융지원을 힘씀. 아울러,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특별기금을 출연하여 협력사의 신용보증을 지원함. 그 밖에도 기술지원을 위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하여 제품개발 및 신제품 생산을 위한 자금과 설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분석지원, 전문기술인력 현장 파견, 공동연구과제 수 행 등다양한 기술지원 활동을 실시함. - 61 - 3. 40억불, 현대글로비스(주) / 대표이사 김경배(金京培) ▲ 수출품목 : Accessories of the motor vehicles ▲ 수출실적 : 406,473만불(전년도 대비 24% 증가 ) ▲ 담 당 자 : 김병윤(☎ 02-2054-8241) 공적내용 글로벌종합물류유통기업인 현대글로비스(주)는 2001년 창사 이래 공급자에서 소비자 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물류 환경에 적합한 전략과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첨단 정보시 스템과 선진 물류기술을 활용해 국내물류, 국제물류, 해상운송, 물류컨설팅 등 일관 물 류 체계에 기반을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 경쟁력강화에 이바지함. 현대글로비스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 둔화 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2009년 하반기 이후로 현대 기 아자동차의 해외 판매가 증가하고 현지 생산 공장의 가동률이 증가됨에 따라 KD부품 수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시작한 완성차 해상 운송 사업을 통한 운임수입 실적이뒷받침되고 있기때문. 현대글로비스는 KD부품 조달을 통해 자동차 해외공장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자동차 부품 조달부터 해외 현지 공장까지 적시납입까지 생산 외에 전 과정을책임지고 있으며 실시간추적 및 적기 부품조달을 통해 해외공장 안정 화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또한 포장시험실을 운영하여 지표 관리를 통해 KD부품의 포장 품질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해외공장에 품질관리 인원을 파견하여 지속적 으로 품질관리 및 KD부품 품질의 불량률을 최소화시킴. - 62 - 4. 30억불, 현대위아(주) / 대표이사 정명철(鄭明哲) ▲ 수출품목 : 파워트레인 부품 및 공작기계 등 ▲ 수출실적 : 312,540만불(전년도 대비 15% 증가 ) ▲ 담 당 자 : 이호영(☎ 055-280-9103) 공적내용 지난해 GM으로 부터 약 800억 수준의 GM 미국 Arlington 및 Texas 소재 프레스 라인수주를 하였으며, 당사의 우수한 프레스 기술력으로 COSMA 등으로 부터 지속적 으로 수주하여 산업설비분야에서 시장경쟁력을 유지함. 그 밖에도 전차포 기술을 터키에 수출하는 등 대구경 화포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인도네시아로부터 화포류를 재수주하는 등 특수산 업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 또한 프랑스 MDB사로 부터 민항기 착륙장치 부품공급 계약을 맺었고 한국항공으로 수출용 항공기 착륙장치를 공급하는 등 우수한 기술과 생산 및 품질 경쟁력으로 변속기, 등속조인트, 엔진, 모듈, 공작기계, 프레스, 방 산,항공기 부품의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현대/기아차 해외공장이 증가함에 따라 파워트레인 부품(변속기, 엔진)의 원활한 해 외 판매가 지속되고 있으며, 글로벌 GM, 중국 상해기차에 판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 고 있고 특히, 중국을 거점으로 인도, 브리질, 미국 등으로 수출되는 파워트레인 부품 의 증가가 가능하도록 공장 신축 및 증축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 우수한 공작기계는 현대/기아자동차의 해외생산기지 네트워크 구축에 안정적인 기여 함. 이런 효과를 힘입어 해외 자동차 부품사로 부터 지속적인 수주와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글로벌 기업인 애플사와 공작기계를 수주하여 수출하는 실적을 거둠. - 63 - 5. 20억불, 현대엔지니어링(주) / 대표이사 김위철(金渭哲) ▲ 수출품목 : 화학장치설비 및 철구조물 ▲ 수출실적 : 201,331만불(전년도 대비 43% 증가 ) ▲ 담 당 자 : 박나리(☎ 02-2166-8019) 공적내용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출발해 지난 39년 동안, 국내외에서 화공, 발전 및 에너지, 산업, 인프라, 환경 분야에서의 다양한 사업수행을 통해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글로 벌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2012년 기준 신규 수주금액 4조 8,973억 원 가운데 해외사 업이 94%를 차지하고 있음. 이와 같은 수출의 확대는 동남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베트남 등), 중동(쿠웨이트, UAE,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아프리 카(적도기니, 알제리, 케냐, 마다가스카르),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중남미(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세계 5대 권역에서 31여 개 국에 진 출하는 등 당사의 적극적인 해외시장다변화와 신 시장 개척에 기인한것임. 현대엔지니어링은 지구온난화, 신재생에너지, 물 환경 등 미래 사업구조 변화에 앞서 대응하기 위해 가치창출형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어 기술혁신을 실천하고 있음. 현재 총 3백 여 건이 넘는 특허 및 실용신안과 국가 지정 신기술을 개발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HANT(분리막을 이용한 하폐수 고도처리기술)공법과 HSC(무첨가형 하수 슬러지 퇴비화 장치)공법을 최초로 개발하여「IR52 장영실상」을 수상함으로써 선진 엔지니어링 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함. 또한 12대 신성장동력 사업(합성가스기술, 지열 발전, 태양열, 신규원전설계, 신교통, 해상풍력 등)을 선정, 기술개발에 주력하여 미래의 일감 확보 및 신규 시장 확대의 기틀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중임. 특히 2005년부 터 개발도상국들의 인프라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블루오션 전략을 적극추진하여 아프 리카의 쿠웨이트라고 불리는 적도기니에서 총 수주액이 5,500여 억 원에 달하는 대규 모 상하수도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행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자원부국인 중앙아 시아(투르크메니스탄 33.1억불, 카자흐스탄 9.7억불, 우즈베키스탄 13.3억불) 및 중남미 (베네수엘라 6.8억불, 콜롬비아 3.5억불)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 중에 있음. 강력한 품질경영 의지를토대로설계, 기자재, 시공 품질을관리 및 개선하고, 전자도 서관을 통해 기술경험을 디지털화 하는 등 전사적 품질활동을 실천하여 고객 중심적 사고에맞춰 고객 감동을 실현해 냄으로써 고객최우선의 가치를 창출함. - 64 - 6. 10억불, 대림산업(주) / 대표이사 김 윤(金潤) ▲ 수출품목 : 서비스(토목, 건축) ▲ 수출실적 : 113,987만불(전년도 대비 78% 증가 ) ▲ 담 당 자 : 이수연(☎ 02-369-4959) 공적내용 대림산업은 1966년 1월 28일 미 해군시설처(OICC)에서 발주한 베트남의 라치기아항 만 항타 공사를 87만 7000달러에 수주하고 같은 해 2월 초에 공사 착수금 4만 5000달 러를 한국은행에 송금함으로써 ‘외화 획득 제 1호’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음. 또한 1973 년 11월 사우디에 지점을설치하고 아람코사가 발주한 정유공장 보일러설치공사를 도 급금액 16만불에 수주함으로써 ‘국내 최초의 중동 진출’(동아 74년, 현대 75년)과 ‘해외 플랜트 수출 1호’라는 쾌거를 달성. 이처럼 대림산업은 지금까지 사우디, 쿠웨이트, UAE, 중국, 인도, 태국,필리핀을포함한 27개국에서플랜트 수출, 댐, 도로, 항만, 공공 주택 등의다채로운 해외건설 실적을 기록 중에 있음. 중동지역에서 다양한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였고, EPC(Engineering, Procurement,Construction)분야와석유화학O&M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 수 준의 해외 프로젝트 수행실적을 축적 중임. 이렇게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대림산 업은, 세계 각지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해외 발전 플 랜트 시장에서만 12억 달러 이상의뛰어난 수주 실적을 기록함. 이러한 프로젝트 수행과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EPC Contractor로서 해외 각지의 프 로젝트 수행을 위해 국내 기자재 공급을 통해 수출에 기여함. 1993년 5000만불 달성 이래 꾸준한 수출 실적 향상으로 전년도에는 US$638,738,610, 당해 연도에는 US$1,139,875,563을 달성함. 품질향상에도 노력을 아끼지않고 있으며 최고 품질의 제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품 질방침을 정립하고 실천함. 이를 위해 고객만족 구현, 표준화 구축, 기술력 확보, 품질 경쟁력강화 등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각 단위조직별로 성과측정이 가능한 품 질목표를 정하고, 그 달성도를평가하고 있음. - 65 - 7. 10억불, 현대코스모주식회사 / 대표이사 문종박(文鍾博), 오오에야쓰시(大江 靖) ▲ 수출품목 : 파라-크실렌, 벤젠 ▲ 수출실적 : 105,856만불(전년도 대비 127% 증가 ) ▲ 담 당 자 : 임병모(☎ 02-2004-3039) 공적내용 현대코스모는 주요 생산제품인 파라자일렌과벤젠에 대해서각각 연산 118만톤, 25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연도별로 파라자일렌은 2010년 1.6억불 수출을 시작으 로, 2011년과 2012년에 4억불 수출을 달성하였고, 2013년에는 #2 BTX 공장의 준공과 더불어 전반기에만 10억불을 달성하며 올해 20억불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음. 벤 젠 또한 2010년 6천만불 수출을 시작으로 2011년 9천만불, 2012년 7천만불을 달성하였 고, 2013년에는 1억불 수출달성이예상됨. 이와같이 현대코스모는 해를 거듭하며 매년 2배에 가까운 수출액 신장을 달성함. 특 히, 2013년에는 연산 8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2 BTX 공장이 1월부터 가동됨으로 써 제품생산량에 비약적인 증가를 이룰 수 있었고, 이와 더불어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로의판로를 확보하면서 향후 더욱 향상된 수출실적 달성이예상됨. 현대코스모의 #2 BTX공장은 #1 BTX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존촉매와 다른 신규 촉매를 사용하여 상업화에 성공함. 이처럼 기존 운영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장치산업 특유의 보수적인 의사결정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방식을 먼저 시도하여 혁신을 주도하 고 있음. 현재 주요 수요처인 중국과 대만으로 다량의 파라자일렌을 수출 중에 있음. 중국시 장으로 다소 수출이 편향되어 있지만 한국을 비롯한 일본 상사들과의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하는 데에도 주력함. 뿐만 아니라 모회 사인 현대오일뱅크의 적극적인 해외지사 진출의 이점을 활용하여 향후 파라자일렌 확 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됨. - 66 - 8. 10억불, 현대파워텍(주) / 대표이사 정일수(鄭一秀) ▲ 수출품목 : 자동변속기 ▲ 수출실적 : 130,378만불(전년도 대비 49% 증가 ) ▲ 담 당 자 : 고경규(☎ 041-661-9141) 공적내용 현대파워텍은 수입에 의존해왔던 자동변속기의 국산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일 원으로 2001년 설립된 자동변속기 전문기업으로 설립 후 끊임없는 생산성향상과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해 연매출 29,549억원(12년)의 자동변속기 전문회사로 성장함. 2010년 1.4억불의 해외수출시장을 시작으로 2011년 5.5억불, 2012년 8.7억불, 2013년 13억불로 매년 수출이급증하고 있음. 09년 미국 조지아 주 현지법인(PTA)을 설립하여 글로벌생산체제를 구축하였으며 현 재, 11년 준공된 중국법인(PTC) 1공장 안정화 및 ‘13년 중국 제 2공장 준공을 통해 글 로벌 생산체제 강화에 전력. 매년 자동변속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영 업활동강화를 통해 향후 더욱높은 성과를낼것으로예상됨. 또한, 현대파워텍은 판매 지역 다변화를 위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음. 세계 변속 기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가 되기 위해선 현대, 기아자동차로의 판매뿐 아니라 他 자동 차 업체에 대한 판매역량 강화가 필수적이기 때문. 특히, 11년도 미국 크라이슬러와의 공급계약 체결 이후 당사 제품에 대한 세계 자동차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他 자동차 업체로의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바임. - 67 - 9. 9억불, (주)현대케피코 / 대표이사 박상규(朴尙圭) ▲ 수출품목 : 자동제어기 ▲ 수출실적 : 98,254만불(전년도 대비 23% 증가 ) ▲ 담 당 자 : 윤수영(☎ 031-450-9254) 공적내용 1987년 설립된 현대케피코는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의 핵심부품을 개발·생산하며 그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국내 제1의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전문기업임. 지난 2012 년, 독일 로버트보쉬와의 사업 분할을 단행하며 현대자동차 단독경영체제로 새롭게 출 범, 기술자립의 초석을 마련함. 현대케피코는 2012년 매출 1조 5,244억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18.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감. 당해 연도 직/간접수출을 포함해 약 9억 8천 2백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전년도 대비 23% 수출실적이 신장되는 성과를 달성함. 제품 별로는 제어기는 32%, 액추에이터는 27%, 모듈은 24%, 센서가 18%의 비중을 차지하 고 있음. 1992년 설립된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전체 인원(국내직원 기준)의 약 22%인 260명 의 연구원이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관련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레버타입 스로틀포지션센서, 흡기 매니폴드모듈 시스템, LPI엔진용 연료분사기 등을 독자 개 발, 양산화함. 아울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지 원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 최초로 개발 프로세 스 역량 성숙도모델인CMMI레벨 4 인증을획득함. 또한 1996년 ISO 9002, 1998년 QS9000/ISO 9001, 2004년 ISO/TS 16949, 2007년 현 대기아차 품질 5스타 인증획득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글로벌 통합 GQMS’라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개발에서부터 구매, 생 산, 납품, 고객 애프터서비스까지 품질관리 전 부문에 대한 품질정보 공유와 품질 개선 관리를 활발히추진 중에 있음. - 68 - 10. 8억불, (주)유라코퍼레이션 / 대표이사 엄병윤(朴尙圭)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점화용와이어링세트 등) ▲ 수출실적 : 80,560만불(전년도 대비 2% 감소 ) ▲ 담 당 자 : 김효진(☎ 070-7878-1044) 공적내용 2010년 3천만불 달성을 시작으로 2002년 5천만불, 2003년 1억불, 2004년 2억불, 2007 년 3억불, 2011년 6억불, 2013년 7억불 등 매년 50% 가까운 수출실적 증가를 실현하여 국내수출 성장에 이바지하고자앞장서고 있음.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 자동차 고전압 부품의 기술개발을 비롯하여 멀티플랙싱 (Multiflexing)시스템과 전기전자분배시스템(EEDS)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 며, 자동차 운행 환경조건에 적합한 부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각종 첨단 시험 장비를 구비함으로써 설비단계에서부터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고 6시그마 운동과 무결점을 위 한 품질활동을 위한 내부역량도 강화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2009년에는 노사문화우 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는 한국품질대상을 수상함. 글로벌업체로의 성장을 위해 2001년 중국(북경, 위해, 영성) 법인 설립을 시초로, 2004년 슬로바키아 법인, 2007년 베트남 법인, 2008년 러시아법인, 2010년 세르비아법 인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지향하여 당사의 매출액 및 국력 신장에 주력함. 협력업체의 품질이 곧 회사의 품질수준을 결정한다는 판단으로 부품 협력업체의 품 질향상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협력업체 전담팀을 구성, 업체별 전담자를 지정하여 현 장지도 체제를 구축. 아울러 전 협력업체에 대한 정기적인 품질교육, 6시그마 추진 등 을 지원하여 협력업체의 품질을꾸준히 향상시키고 있고 연 4회 이상 상생협력회를 실 시하여 협력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접수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에도 힘쓰고 있음. - 69 - 11. 7억불, 동서석유화학(주) / 대표이사 허종필(許宗弼) ▲ 수출품목 : 아크릴로니트릴 ▲ 수출실적 : 76,187만불(전년도 대비 214% 증가) ▲ 담 당 자 : 나봉훈(☎ 02-3215-0741) 공적내용 2003년 이후 일본 아사히 그룹의 전폭적인 투자로 인하여 2003년 매출액 2,400억에서 2013년 3월 8,500억원으로 증가하여 약 3.5배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제 4 AN 공장 가동이 되면 2014년 3월 약 1.2조원을 바라보는 기업 성장 이 예상됨. 2012년 제 4 AN 공장(245,000톤) 및 제4 청화소오다 공장(28,000톤) 공장 건설완료하여 AN 공장 단일규모(560,000톤)로 세계 최대 회사가되었음. 2007년에 세계 최초로 차세대 AN 제조기술인 프로판법 AN 상업공장의 실증 및 상 업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사업의 기반 강화 및 경쟁력 있는 AN 생산을 실현함. 2010년에는 국내 화학기술의 발전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과 모범경영을 통한 경 제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 술개발에 노력하여 2011년에는 AN 신촉매를 상업화 공장에 적용하여 고수율의 AN 생 산을 통하여 기술/원가 경쟁력을 한층 발전시켰고, 2013년에는 고도 정제 기술을 활용 하여 Crude Acetonitrile을 고순도 Acetonitrile로 제품화하는 상업화 공장을 건설 중에 있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 중에 있음. 과거 당사는 중국 등 극동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로편중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정 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인 FTA를 무기로 인도, 터키, 유럽 등으로의 수출확대를 모색함. 또한, 날로 심화되는 경쟁을 극복하기 위해 각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당사가 보유한 세계시장 수급상황 및 가격의 흐름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형성하며 가격이 아닌 서비스의 마케팅을 실시함. 위와 같은 노 력의 결과로 당사는 현재 중국을 포함한 극동아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마케팅을 전개 중에 있음. - 70 - 12. 7억불, 희성금속(주) / 대표이사 권영제(權永濟) ▲ 수출품목 : 반도체칩 및 GBW(Gold Bonding Wire) 등 ▲ 수출실적 : 73,926만불(전년도 대비 8% 증가) ▲ 담 당 자 : 김정현(☎ 02-727-2615) 공적내용 희성금속(주)는 1974년 일본다나까귀금속 공업과합작으로설립되어 지금까지 36년 동안 각종 귀금속 소재가공 및 회수정제를 전문으로 해왔으며, 현재 국내 인천(주안, 남동, 가좌, 도화)에 4개의 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중국 심천과 천진에 2개의 해외법 인을설립하여글로벌 부품소재 기업으로서의 내실을다지고 있음. 현재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지역에 2개의 생산법인(심천, 천진)과 대만 에 1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음. 극심한 세계경제 침체 속에서도 직수출 2억불을 달성으 로 전년대비 약 14%의 신장률을 기록하였고, 그 중에 GBW 판매가 두드려져 작년 한 해 약 1.5억불을 직수출하였으며, 앞으로는 GBW의 대체재인 CBW(Copper Bonding Wire) 및 SBW(Sliver Bonding Wire) 수출이 더욱 확대될것으로예상됨. 일본 및 중국, 대만 등의 아시아 지역 외에도 유럽시장의 신규개척판매 확대에 주력 한 결과, 전년도 1천 6백만불에서 2천 3백만불로 전년대비 44%의 높은 실적을 올렸으 며, 이러한추세를 감안하여 신규개척에 영업력을 집중 한다면, 내년에는 3천만불 이상 은 무난할것으로예상됨. ´Y+3´라는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3년 이내에 이뤄야 할 목표달성을 위해 매년 세부 과제를 설정하고, 매월 품질 혁신회의, 개선 실적 발표 등을 통해 세부과제의 성과를 꼼꼼하게 점검. 또한,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품질 운동인 ‘6시그마’ 운동으로 생산현장 뿐 아니라 경영에도접목해 성과를올리고 있음. - 71 - 13. 7억불, (주)경신 / 대표이사 이승관(李承冠) ▲ 수출품목 : 와이어하네스, 커넥터 등 ▲ 수출실적 : 77,408만불 (전년도 대비 19% 증가) ▲ 담 당 자 : 이영호(☎ 032-714-7291) 공적내용 1974년 국내 자동차 배선의 효시로 출발한 이래 경영이념인 신뢰 받는 일류기업의 구현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오고 있음. 국내 제일의 Wiring Harness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 커넥터, 친환경 제품의 개발을 통해 미래의 지속가능경영을 지 향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객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세계 일류 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고 있음. 2012년 국내 매출1조를 달성하며 전년대비 약8%의 성장을 이룸. 2012년 7.1부터 2013년 6.30일까지 364,870,518$의 직수출과 364,395,237$의 간접수출액을 기록하며 7억 불을 돌파하였으며 전년도대비 신장률은 12%의 성과를올림. 2012년에는 신규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해 송도 신공장을 설립 하였고 캄보디아에 생 산법인을 설립함으로써 W/H 기반 사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음. 또한 스미토모 와 협력을 통해 전자 및 커넥터 사업의 자립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제품 설계부터 생 산까지 전 부문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 시키고자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의 범위를 확 대하고 있음. 친환경 기술개발 및 사업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의 강화 및 기후변화, 에너지 고갈 등 의 글로벌 이슈가 증가함에따라 (주)경신은 온실가스 감축활동과친환경부품 개발, 에 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 폐기물 발생 최소화를 통해 제조과정에서부터 청정생산을 바탕으로 인류의 환경 보존에 역량을강화하고 있음. - 72 - 14. 6억불, (유)스태츠칩팩코리아 / 대표이사 김원규(金原圭) ▲ 수출품목 : 반도체칩 ▲ 수출실적 : 60,466만불 (전년도 대비 19% 증가) ▲ 담 당 자 : 송관호(☎ 031-639-8962) 공적내용 2013년 세계 반도체 시장의 부진과 국제경제침체, 임금상승, 환율상승과 중국, 대만 등에 있는 경쟁기업과의 기술격차축소와 같은 국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임 직원들의 각고의 노력과 열정, 경영진의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지도력 등으로 인하여 2012년 대비 19%의 수출이 증대되어 최초로 6억불을 돌파하는 실적을 달성함. 반도체 수탁가공업체의 특성상 2300명의 임직원들이 하루 24시간 365일 연중무휴공 장을 가동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신속한 생산과 납기를 준수하고 있음. 근면, 성 실, 정확성을 바탕으로 매년투자대비 탁월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수준이 상의 성과를 이룸. 고객의 요구에 맞는 품질과 기능의 제품을 고객의 필요일정 내에 납품을 하는 것에 경영목표를 두고, 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초단위의 생산 일정관리를 통해 기업환경 을 극복하고 있으며 고객요구에맞추기 위해밤잠을 설치면서 제품의 품질개선과 납기 단축 그리고 불량 감소 등을 위한쉬지않는 기업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음. - 73 - 15. 6억불, 대덕전자(주) / 대표이사 김영재(金榮宰) ▲ 수출품목 : PCB(Printed Circuit Board) ▲ 수출실적 : 62,665만불 (전년도 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김경진(☎ 031-599-8873) 공적내용 1972년설립된 국내 최초의 산업용PCB회사로서, 지난 40여 년간 전자제품의 핵심부 품인 PCB(Printed Circuit Board)를 생산하여 삼성전자, 하이닉스, Nokia, Cisco 등 국 내/외 전자회사에 공급해왔으며, 국내 최초로양면, 다층, 고밀도 Buildup 기판을 개발 함으로써PC, 네트워크,휴대폰 등 국내 전자산업의 발전에 기여하였음. 1984년부터 통신장비용 다층PCB의 미국 Northern Telecom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직수출 시장을 개척하였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국내 Set업체를 통한 로컬수출 까지 포함하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수출로 이루어지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1993 년 5000만불 수출의 탑, 1998년 1억불 수출의 탑, 2000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 음. 2005년에는 반도체용 PCB 신 공장을 설립하여 기존에 일본에서 수입되던 첨단 반도 체용PCB를 국산화함으로써 반도체 부품의 수입대체에 기여하고 있음. 국내 최초의 산업용PCB회사로서, 1975년양면 인쇄회로의 국내 최초 개발로 상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1978년 국내 반전자교환기(M10CN) 국산화 프로젝트에 PCB 개 발업체로 참여, 1982년에는 다층PCB를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 1987 년 연구소를 설립하여 신공법 및 신재료 개발, 선행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1998년 에는 휴대폰용 빌드업PCB 양산에 성공함으로써 일본 수입을 대체하였고, 2010년에는 모바일D램용 초박판 FBGA 양산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모바일 반도체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였음. 1984년 미국NorthernTelecom직수출을 시작한 이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추 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미국과캐나다에 해외 Sales Rep.을운영하고 있음. - 74 - 16. 6억불, (주)파트론 / 대표이사 김종구(金鍾求) ▲ 수출품목 : 휴대폰 및 통신시스템용 전자부품 ▲ 수출실적 : 61,274만불 (전년도 대비 98% 증가) ▲ 담 당 자 : 박중양(☎ 031-201-7773) 공적내용 파트론은 2003년 1월에 설립된 이동통신용 종합부품회사로, 고주파기술, 세라믹기술, 그리고 전자회로 매칭기술을 활용한 칩안테나, 인테나, DMB, NFC, LDS ANT로 구성 되는 안테나 사업을 신규로 진행해 현재의 주력사업을 육성했고, 2005년부터는 기존 수정발진기에서 확보한 반도체조립기술을 활용하여 카메라모듈까지 제품군을다변화함. 파트론은 기술력과 원가경쟁력, 제조경쟁력 세 가지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연 구개발 중심의 회사로 연구개발 인력이 전체 임직원의 59%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3%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 중에 있음. 그에 따라 현재는 국내 106건, 해 외 4건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품질관리는 ISO14001과 ISO9001 인증을 획득 및 TF 팀을 통한양품보 활동 등으로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품질수준 이상으로 지속적인 관리 를 실행 중임. 최근에는 반도체 어셈블리 기술을 이용한다양한센서(제스처, 지문, 온도 등)와 음성 인식용 MEMS MIC 등을 신규 사업으로추진, 개발 완료하여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 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이를 토대로 하여 세계시장을 겨 냥한 제품 개발과 글로벌 거래선 확보, 그리고 매출 확대를 통한 이동통신 부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통신장비용 부품인 유전체와 아이솔레이터 사업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각종 안테나, 카메라모듈, 크리스탈, 오실레이터, 진동모터, 마이크, 센서등 사업의 다각화와 중국, 미주, 일본 등에 현지 Sales office 및 R&D center 셋업을 통해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들과의 BIZ 개시 매출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음. 또한, 신 성장 동력으로는 최근각광받 고 있는 지문인식센서를포함하여다양한센서류온도센서,압력센서 등) 사업을추진 중이며,글로벌휴대폰 제조사에 제품 공급을앞두고 있음. - 75 - 17. 5억불, 엘에스산전(주) / 대표이사 구자균(具滋均) ▲ 수출품목 : 차단기, 배전반, 초고압 변압기 등 ▲ 수출실적 : 54,926만불 (전년도 대비 51% 증가) ▲ 담 당 자 : 윤태균(☎ 02-2034-4154) 공적내용 1974년 창립 이래 전력/자동화 분야에서 환경 친화 및 에너지 효율적 Total Solution 을 제공.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스마트 그리드, 전기차 전장부품, HVDC 등 최첨단 그 린 비즈니스로 고객의혁신을 이끄는글로벌 기업으로 활동함. 해외 시장 개척 및 현지화에 역점을 두고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수익성을 중심으로 과거 아시아 지역 위주에서 미주,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 하였으며, 러시아 동구권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특공대 활동을 전 개. 또한, 현지화 추진의 일환으로 중국의 대련과 무석, 베트남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설 립하고, 중국 상해, 대련, 일본, UAE에는 판매법인과 현지지사를 설립하여 현지에 맞는 전용제품 개발을 통한 고객맞춤형 제품전략을 전개하고 지역 전문가육성 및 현지인의 당사 royalty 제고, 현지 유통망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하여 수출에 정진하고 있음.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1년 USD 283,931천불, 2012년 USD 363,187천불, 2013년 USD 549,267천불을 달성. 수출 신장률은 전기산업분야에서는획기적인 51%를 기록하 였으며, 당해 연도 무역수지는USD 386,489천불, 외화가득률은 70%을 달성. 2011년에 이라크 변전소 재건 Project 참여, 이라크 전력부로부터 송배전급 81개 변 전소 배전제어시스템 구축사업 총 4억 2,700만불을 수주. 이는 유럽회사 위주의 시장에 서 최초로, 60년 만에 비 유럽권 국가로 이라크 전력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임. 이라크 전력부의 변전소 수주로 인해 현지에서의 한국기업의 인지도가 상승하였 으며,본격적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것으로평가할 수 있음. LS산전은 해외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위하여 규격 취득 및 해외 특허 출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바, CE, ICE, ANSI, UL,CE 등의 해외 규격 및 공인 인증을취득 하여 경쟁력과 안전성을 갖춘 고품질의 상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에 600여건의 특 허를 출원하여 선진업체와의 기술경쟁력을높이는데 더욱 매진하고 있음. - 76 - 18. 5억불, 일진디스플레이(주) / 대표이사 심임수(沈任洙)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패널(TSP) ▲ 수출실적 : 55,460만불 (전년도 대비 39% 증가) ▲ 담 당 자 : 설재혁(☎ 031-680-0209) 공적내용 터치스크린패널(TSP)과 LED Sapphire Wafer의 주요기술 국산화 및 수출증대에 힘 써 국산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함. SmartPhone 및TabletPC 등의 주요 부품인터치스 크린패널의 가장 핵심적인 부품인 터치센서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 일본, 대 만 등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부품을 국산화함으로써 국내 터치스크린패널 (TSP) 기술의 우수성을 드높임. 2008년 매출액 99억, 영업적자를 기록하여 경영상태가 악화된 기업을 2010년 터치패 널 매출액 : 435억, 2011년 터치패널 매출액 2,712억, 2012년 터치패널 매출액 5,635억 달성 그리고 2012년 수출 4억불, 2013년 수출 5억불을 달성한 수출기업으로 탈바꿈시 킴으로써터치스크린패널분야에 있어서 세계 일류 부품업체로 성장시킴. 또한, 2009년 300명 미만이던 직원 수가 2013년 현재 1,700명 이상으로 5배 이상 증 가하여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면서 지역 내 고용창출과 우수기업으 로 자리매김하였고 노사 간 그리고직원들 간 소통의 문화 및 보람된 일터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직원복지향상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양질의 기업문화를 창조함. - 77 - 19. 5억불, 금호피앤비화학(주) / 대표이사 문동준(文東俊) ▲ 수출품목 : 페놀 및 유도체 ▲ 수출실적 : 52,345만불 (전년도 대비 13% 증가) ▲ 담 당 자 : 고종학(☎ 02-6961-3411) 공적내용 국내 최초의 페놀과 아세톤 업체로 출발하여 BPA, MIBK, 에폭시 수지에 이르기까 지 제품 생산의 수직계열화 체계를 이룩한 금호피앤비화학은 1976년 설립 이래 페놀, BPA 산업의 선구자로서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을 뿐 아니라 건축, 조 선, 자동차, 전기전자, IT 산업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소재기업으 로서금호석유화학, 일본의 신닛테츠스미킨화학이 투자한합작투자사임. 국제적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적 규모의 공 장 증설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 증대를 통해 국제수지 개선에 이바지하며 국내 석유화학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2006년 3억불 수출의 탑 수여에 이어 지속적인 증 설사업을 통해 규모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금년도에는 5억불 수출의 탑을 신청하는 등 본 사업분야에서 세계적인 화학회사로 성장하고 있음. ´글로벌경쟁력강화´, ´Smart 경영´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품질경영 및 환경경영에 주력함.특히 정부의저탄소녹색성장에맞추기 위해풍력발전기용 blade Epoxy 제품을 개발하여 신 성장 동력 창출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함. 특히 VISION 2020(매출액 20조, 세계일등 제품 20개 달성으로 Global Leading Chemical Group)을 수립하여 품질/환경/안전/보건경영 통합시스템을 통해 고 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공장 무재해와 업계최고 1등 기업가치 창출을 위해 전임직 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12년(2001년~2012 년) 연속 수상하여 2012년에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였음. - 78 - 20. 5억불, S&T 모티브 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택권(金澤權) ▲ 수출품목 : 자동차 엔진용 부품 ▲ 수출실적 : 52,012만불 (전년도 대비 2% 증가) ▲ 담 당 자 : 이용웅(☎ 051-509-2499) 공적내용 S&T모티브는 1981년 12월설립 이후 지난 30여 년간쌓아온 정밀제조 기술력을 바 탕으로 자동차 핵심부품과 방위산업제품 등을 개발 및 생산. 과감한 투자와 인재양성 및 오랜 기간 축적된 우수한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EU,북미, 아프리카 등 세계각지에 S&T모티브의브랜드로 진출하여글로벌 기업으로 써의 입지를다져가고 있음. 한국GM의 전신인 대우자동차에 당사 매출의 80% 이상 의존하던 기형적인 구조를 혁파하기 위해 現 김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새로운 경영진은 직접 발로 뛰는 현장경 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고객 다변화에 사활을 건 결과 기존의 한국GM에 만족했 던 공급선은 GM글로벌로 확대되었고, 유럽의 글로벌 완성차메이커인 PSA푸조시트로 엥, Getrag(게트락),북미의 Magna(GM,포드 부품공급사)와JCI(존슨콘트롤), 일본의다 이하츠와 OKI(NTT 부품공급사), 대만의 YULON 등으로 확대되었음. 뿐만 아니라, 국 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현대기아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에도 신규 공급하며 당사 자동차부품 수출이 확대되면서 신규 해외시장 개척의 노력으로 2010년에 4억1천만 달 러, 2011년에 4억9천만 달러, 2012년에 5억1천만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하며 지속적이고 경이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음. S&T모티브는 ‘대한민국 정밀기계공업의 원조기업’으로 1970년 초기부터 근 반세기에 이르는 동안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개발에 전력함. 특히 2006년 이후부터는 과감한 R&D 투자로 첨단 신기술 개발에 전념하면서 친환경 녹색성장의 고부가가치 제품군들 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함. 대표적인 기술개발의 성과는 ‘구동모터(Traction Motor)’로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의 엔진 역할을 하는 자동차의 핵심부품으로 이미 전기스쿠터의 구동모터(In-Wheel Traction Motor)로 양산되어 그 성능을 입증함.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의 상용연료전지차에 적용되어 조만간 출시를 앞두고 있음. 그 밖에 도 차량의 정보와 탑승자의 재미를 함께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전자전장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음. - 79 - 21. 5억불, 이수화학(주) / 대표이사 강인구(姜仁求) ▲ 수출품목 : LAB, NP 등 ▲ 수출실적 : 53,722만불 (전년도 대비 1% 감소) ▲ 담 당 자 : 원경호(☎ 02-590-6664) 공적내용 이수화학(주)은 1969년 1월에 설립되어 2013년 6월말 현재 자본금 764억 원, 종업원 수 360명, 2012년 기준 매출액 1조 8,484억 원의 회사로 성장, 국내의 2개 공장과 함께 3개의 해외 생산법인, 4개의 해외 사무소를 두고 있음. LAB, NP 등 기존 주력제품의 수출확대와 신규제품의 시장개척에 주력. LAB 등 주 력제품의 경우 2000년대 들어 기존 국내 및 동남아 시장 위주에서 중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Emerging Market에 대한 적극적 공략을 통해 괄목할만한 수출 신장을 이루었고, 2012년에는 중국 태창 시에 현지 LAB 공장을 완공하여 상업생산을 시작하 는 등 중국 세탁세제원료 내수시장에 대한본격적인 진출행보를 개시함. 또한 자체 기술로 개발한 TDM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판매상사와의 협력 하에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 이익률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역시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2008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 IPA는 국내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중국, 인도, 동남아 등지로 수출되고 있음. 이렇게 전 세계에 걸쳐 안정적인 Global 판매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 결과 이수화학 (주)의 최근 수출실적은 당해 연도(2012년 7월~2013년 6월) USD 552,233천불, 전년도 (2011년 7월~ 2012년 6월)USD 537,790에 이르게됨. P&G, Colgate 등 Global 거대 다국적 기업과 장기적 Partnership을 맺는 데 성공하 였고 과거 Sasol, CEPSA 등 기존 서구 선진 경쟁업체의 독점 시장이었던 중남미 시장 으로의 공격적 진출 전략이 결실을 맺어 국내와 동남아 일부에 국한되어 있던 판매처 가 중남미, 아프리카,오세아니아 등지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둠. - 80 - 22. 5억불, 주식회사 멜파스 / 대표이사 민동진(閔東振)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모듈 등 ▲ 수출실적 : 50,313만불 (전년도 대비 221% 증가) ▲ 담 당 자 : 윤진우(☎ 031-671-6612) 공적내용 (주)멜파스는 2000년 2월 설립된 Touch Sensor 전문회사로써, 삼성전자 1차 협력 업 체로 지정되어 2008년 하반기부터 Touch Screen Module을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지속 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음. Touch Screen Module이 본격적으로 납품되기 시작한 2008년 하반기부터 매출액 및 수출액이 크게 증가하여, 2009년도 7천만불 수출의탑, 2010년도 1억불 수출의탑을 수 상하였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2013년 수출실적은 50천만불 이상으로 성장세를 이어나 가는 중임. 로컬수출의 대부분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에 공급되는 Touch Screen Module이며삼성전자 중국, 베트남 현지공장으로의직납되는 비중이 증가함에따라직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함. (주)멜파스는 터치 컨트롤러 IC 설계 및 테스트뿐만 아니라 FPCB/ITO 필름 디자인,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음. 터치 컨트롤러 IC 설계 제조뿐만 아니 라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까지 사업영역을 관리하는 것에는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 품 질관리의측면을넘어선 그 이상의 의미가포함되어 있음. - 81 - 23. 4억불, (주)다스 / 대표이사 강경호(康景豪) ▲ 수출품목 : 자동차 시트 ▲ 수출실적 : 40,700만불 (전년도 대비 165% 증가) ▲ 담 당 자 : 박지연(☎ 054-770-1656) 공적내용 1987년설립 이래 (주)다스는 자동차 시트 부품 업체에서 국내 1위 자동차 시트 업체 로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트 업체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며 품질경영을 경영방침으로 고객을 위한, 제품의, 회사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 고 있음. 이미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르노삼성, GM, 포드 등 국내·외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고품질의 자동차 시트를 납품하고 있으며, 중국 등 각국 로컬 자동차 업체와의 지속적 인 협력관계를 통해 기술교류 및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주력하고 있고 또한, 북미, 유럽 그리고 아시아를잇는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함. 제품 품질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1997년 ISO9001을 시작으로 ISO/TS16949, Single PPM, CCC(China Quality CertificationCentre) 등을획득하였으며, 기본에충실한 사내품질 향상활동을추진하고 있음. 고품질 제품생산을 위한 노력뿐 아니라,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공급하 기 위해 신공법 개발, 원가절감 활동 등을 진행하여 글로벌 자동차 시트 업체 시장에 서 품질 및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북미, 중국 등 해외 특허를 비롯하여 국내· 외 130여 개의특허는오랜 기술력을 대변함. 1987년 자동차 시트의 주요 부품으로 초기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Recliner와 Slide Rail을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현대자동차 그룹이 진출한 해외지역에 당사 제품을 90% 이상 공급하여 고객사 가격 경쟁력 제고와 수출 증대를 이룸. 2009년 해외매출 대비 2013년에는 약 200%의 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매출에서 해외매출의 비중이 점점늘어 날 전망. 수출실적에서는 2009년 수출 1억불을 달성했으며, 2010년에 는 2억불을, 2013년에는 4억불을 초과 달성할것으로예상. - 82 - 24. 4억불, 내셔날오일웰바르코코리아(유) / 대표이사 진로날드도우니(GENE RONARD DOWNEY) ▲ 수출품목 : 선박구조물 ▲ 수출실적 : 46,901만불 (전년도 대비 31% 증가) ▲ 담 당 자 : 엄경석(☎ 052-255-2087) 공적내용 해양(Off-shore)장비의 국내제작 품목 범위를 확대시키며, 선진각국의 독과점적 공급 원을 국내 기술력으로 흡수하여 동종 품목을 세계최대공급원으로 발전시켜 고용증대와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함. 기존 전 세계 대부분 Drill Ship은 유럽 및 세계각지에서 제작 및 조립이 되어왔으나 최근 건조가 이루어지는 Drill Ship은 국내 조선소에서 제작, 납품 되고 있음. 여기에 필수적인 Drilling System (Derrick(시추탑) / 시추용 Riser Pipe) 을 설계하여 국산화 에 기여한 공로가큼. 해양(Off-shore)장비의 국내제작 품목 범위를 확대시키며, 선진각국의 독과점적 공급 원을 국내 기술력으로 흡수하여 동종 품목을 세계 최대공급원으로 발전시켜 전년도 357,606천만 불, 당해 연도 469,019천만 불 달성. 해양, 특히 Drilling Ship의 필수 장비 공급업체들 중 Crane Test 설비(총 12개소) Derrick 조립 Heavy Zone(총 13개소)및 Riser pipe생산 시설(총2,000개/년)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신규 기술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해외 Oiler사들의 자본과 기술투자를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하여 고용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 조선 사들의 해양산업 국제 경쟁력(품질,납기)제고에 공헌함. - 83 - 25. 4억불, 에스맥(주) / 대표이사 이성철(李成哲) ▲ 수출품목 : 휴대폰용 전자부품(터치스크린모듈, 키모듈) ▲ 수출실적 : 43,008만불 (전년도 대비 10% 증가) ▲ 담 당 자 : 이호일(☎ 031-895-2240) 공적내용 2004년 11월 납입자본금 8,630백만 원으로 설립된 에스맥(주)는 휴대폰을 비롯한 모 바일기기에 적용되는Touch Screen Module과휴대폰용 입력장치인 Key Module을 개 발, 생산하고 있는 전문업체임. 현재 종업원 수는 302명이 재직 중에 있으며, 설립 후 짧은 기간 안에 높은 실적 및 성장성을 인정받아 2008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2011년도에는 매출액 4,700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2012년도에도 매출액 4,481억 원을 달성. 해외법인으로는 SEC 협력사 최초로 해외법인 터치스크린 공장을 승인받아 중국 천 진에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국내 사업장으로는 본사를 비롯한 천안과 평택 2곳 을 운영 또한, 중앙연구소를 비롯해 천안연구소를 추가 설립하여 영위하는 사업과 관 련하여 신기술 및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경쟁력이 높은 전략기술과 특허 확 보를 지속적으로강화한 결과, 현재 국내특허 22건을 등록. 또한, 주력제품인 터치스크린의 주요 원자재인 ITO sensor 내재화에 성공하여, 생산 중인 Touch Screen Module에 적용하고 있으며, 주요 원자재인 ITO sensor 에 대한 원가절감 및 대체기술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음. - 84 - 26. 4억불, 평화정공(주) / 대표이사 이명현(李命鉉) ▲ 수출품목 : 자동자부품(도어모듈) ▲ 수출실적 : 42,360만불 (전년도 대비 9% 증가) ▲ 담 당 자 : 박철우(☎ 053-350-6344) 공적내용 평화정공㈜는 1985년 4월에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시작으로 현재 28년간 자동차 도 어 무빙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성장함.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거 듭나고자 이명현 대표이사 취임이후 글로벌 경영을 경영방침 하에 기 구축된 인도 공 장과 중국 태창공장의 생산거점을 주축으로 중국 북경공장(05년 1월 설립), 유럽 슬로 바키아공장(05년 6월 설립), 유럽 체코공장(07년 3월 설립), 미국 몽고메리공장(10년 9 월 인수), 중국 염성공장(11년 3월), 미국 디트로이트 공장(11년 6월)을 설립하여 현재 전 세계적으로 5개국 8개 공장과 인도와 중국의 2개 기술연구소를 함께 운영 중에 있 음. 1994년부터 무역거래를 시작으로 1999년에는 천만 불, 2008년 2억불 2011년 3억불 수 출 탑을 수상.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 247백만 불, 2011년 314백만 불(전년대비 27% 증가), 2012년 389백만 불(전년대비 24% 증가)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는 중국시장은 28%, 미국시장 26%, 인도시장 17%를 차지하고 있음. 2010년부터 플라스틱 도어모듈 시스템 적용(YF 소나타)을 통한 부품 경량화 및 모듈 화에 기여하고 있고 2012년부터는 최신 기술인 파워클로징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 진행 중이며 현재특허 110건, 실용신안 38건, 디자인 등록 23건, 상표등록 3건을 보유.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인 GM으로부터도 2006년 이후 6년 연속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 어 GM에서 개최하는 “The year of Supplier” 행사에 참석, 세계 글로벌 기업들과 나 란히 한 자리에 서는 영광과 GM과의 협력사로써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마련하는 계기 가됨. 현재 구축된 해외 생산기지 및 영업 사무소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영전략의 1단계인 선택과 집중을 통한 Globalization을 마무리하고 2011년부터 2단계인 통합과 분산을 통 한 Glocalization을 전 세계적으로추진 중에 있음. - 85 - 27. 4억불, (주)일진글로벌/ 대표이사 이상일(李相一)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 ▲ 수출실적 : 42,578만불 (전년대비 13% 증가) ▲ 담 당 자 : 이제훈(☎02-2192-9215) 공적내용 (주)일진글로벌은 1978년 단조사업을 시작으로 컨테이너 부품, 자동차 샷시 부품을 거쳐 1994년 자동차 휠 베어링 사업에 진출한 이래,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에 휠 베 어링을 공급하고 있는글로벌휠베어링 전문 기업임. (주)일진글로벌이 개발한 3세대 휠 베어링은 오늘날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GM, Chrysler, FORD, BMW, AUDI, PSA등 전 세계 완성차 업체에 수출되 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약 2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또한 기술연구소에 박사 및 석사 급 전문 인력을 다수 영입하여 신기술 연구와 신제품 개발 활동을 꾸준 히 전개한 결과, 기술 및 품질 면에서는 세계 일류 베어링 업체들과 동등 이상의 수준 에 도달하였고, 가격 면에서는 경쟁 우위의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는 3 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2년이 경과한 올해에는 4억2천만 불의 수출액을 달성 하였음. 기존 베어링 업체의 견제와 신규 업체의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도 당사는 2012년 기 준 GM, Chrysler등의 북미 완성차 업체에 약 2,500억 원을 수출하였으며, BMW, AUDI, FORD등 유럽 완성차 업체에도 약 500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였음. 또한 호주,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도 당사의 휠 베어링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남미, 러시 아, 아시아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불철주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백여 개의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2000년에는 ´대한민국 기 술 대전 동상´ 수상, ´휠 베어링의 차세대 일류 상품´ 선정, 2004년 ´장영실 상´ 수상, 2013년´WorldClass 300´ 선정 등의 영예를얻음. - 86 - 28. 4억불, (주)시몬느 / 대표이사 박은관(朴殷寬) ▲ 수출품목 : 가죽제가방 ▲ 수출실적 : 40,342만불 (전년대비 34% 증가) ▲ 담 당 자 : 박종원(☎031-420-2312) 공적내용 (주)시몬느는 패션과 핸드백이라는 단어가 다소 낯설었던 1987년 6월 1억 원의 자본 금과 15명의 직원으로 본사를 창업.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토 대로 전 세계 고급 핸드백 브랜드와 거래를 쌓으며 업계에서 ´마이더스의 손´ 이라는 호칭을얻으며 승승장구함. 본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베트남 현지에 해외공장 2곳을 증설 하며 생산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품질관리를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명품핸드 백 이라는 네임밸류에 걸맞은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음.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 및 노력의 결과로 2011년 6월말 기준 USD 4.4억, 2012년 6월말 기준USD 5.3억 원, 2013년 6월말 기준USD 7.0억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함. 본사는 유럽의명품브랜드 및 미국의 디자이너컬렉션 라인을 아시아 최초로 유치함. 명품브랜드 아시아 제조시장의 문을 처음으로 열었으며, 나아가 OEM 방식을 탈피한 ODM 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최초의 회사임. 단순한 위탁가공이 아닌 디자인 과 소재까지 제안하는 새로운 생산방식으로 디자인 및 소재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였고 그 결과물로 지난 26년간 15만개 이상의 디자인 패턴을 제작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아시아, 나아가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에 이르는 방대한 자재소싱 능력을 보유 하게 되었음. 자재입고부터 완제품 생산, 품질검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부문별로 세 분화된 자체검수 시스템은 본사의 자랑이자 바이어가 (주)시몬느를 신뢰하게 만드는 큰 원동력임. - 87 - 29. 4억불, 드림텍 / 대표이사 김영호(金永浩) ▲ 수출품목 : 휴대폰용 전자부품 ▲ 수출실적 : 41,959만불 (전년대비 88% 증가) ▲ 담 당 자 : 이건우(☎041-589-4615) 공적내용 (주)드림텍은 1998년 설립(자본금 10억 원) 이후 핸드폰의 주요부품인 Sub-PBA를 주축으로 자동차 LED 전장 전자부품, 생활가전 TSP 등을 개발 및 제조함으로써 지속 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축적된 제조공정 및 설계/개발 기술로 정보통신관 련 국내 전자부품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여 2012년도 회계기 준 매출액 4,481억 원을 달성하였음. (주)드림텍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 6월 139,626천불, 2011년 6월 300,520천 불, 2012년 6월 278,557천불, 2013년 480,635천불로 전년대비 총 73%의 신장률을 보였 음. 당해 연도 국가별/품목별 수출실적은휴대폰용 Sub-PBA로 중국을포함한 5대시장 68%, 기타 5대시장을 제외한 전 지역은 32%의 실적을 보임. 최근 4년간 국내특허 2건, 상표권 2건 등의 지적재산권을 획득 하였고, 현재 국내특 허 19건, 해외(미국)특허 3건이 출원되었음. 해외 인증으로 ISO-9001, TL-9000, ISO-14001, TS-16949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인정받고 있음. 정보통신 사업 및 자동차 전장LED등 사업다변화 및글로벌 시장에조기 진입과 안정화를 위해 연구개발 인력 및관련 핵심 연구/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대표이사와 관련 기술진이 직접 정기적인 해외 전시회(전자부품 산업전시회)를 통해 선진 기술 및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사업의 다각화를추진하고 있으며, 상품화를 위한 완성품 시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신규 국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베트남 신규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88 - 30. 4억불, 에스아이플렉스 / 대표이사 박정수(朴柾洙) ▲ 수출품목 : 연성회로기판(FPCB) ▲ 수출실적 : 45,518만불 (전년대비 70% 증가) ▲ 담 당 자 : 성민호 (☎ 031-599-2181) 공적내용 에스아이플렉스는 1988년 5월 20일 설립 이후, 20년 이상 연성회로기판(FPCB ;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만을 생산해 온 전문 강소기업으로 당사의 FPCB는 터 치스크린패널, 카메라모듈 등 스마트폰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됨. 에스아이플렉스는 높은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토대로 수입대체를 돕고 수출을 지 속 확대하여, 2억 7천만 불(약 3,000억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고, 이를 통해 한때 FPCB의 2류 국가로 인식되던 한국이 대만을 제치고, FPCB 최강국인 일본을 위협하는 국가로 발전하는데 기여함.종전의피처폰에는 3~6개의FPCB가 사용됐지만, 스마트폰 패드에는 9~12개가량 사용되어 FPCB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차세대 고 부가가치 성장 동력으로육성하기 위한각국의 경쟁이치열한 상황임. 당사의 롤투롤(Roll-to-Roll) 공법개발은 기존의 FPCB 생산은 원재료인 동박적층판 (FCCL)을 크기에 맞게 절단한 후 회로를 새겨 넣는 시트 방식이나, 롤투롤 방식은 넓 은 FCCL을 롤에 감으면서 동시에 회로를 새겨 넣을 수 있는 방식임. 국내 최초로 FPCB 롤루톨 방식을 도입해 특허를 획득했고, 종전의 시트 방식에 비해 생산효율성을 30%이상을 향상시켰음. 또한, 고객사에서 회로자료를 받아 이를 샘플로 만들기까지 일 본 업체들은 2주, 국내 경쟁사들은 10일 정도 걸리나 에스아이플렉스는 이를 3~5일로 크게 단축시켰음. - 89 - 31. 4억불, (주)케이엠앤아이 / 대표이사 노철호(盧喆鎬) ▲ 수출품목 : 자동차용 SEAT ▲ 수출실적 : 41,600만불(전년대비 17% 증가) ▲ 담 당 자 : 이동한 (☎ 032-577-7781) 공적내용 ㈜케이앰앤아이는 자본금 100억으로 2004년 9월에 재 설립하여 자동차부품 전문회사 로서 20여 년간 GM KOREA(구. 대우자동차)의 협력업체로 쌓아 올린 기술력을 토대 로 순수우리 기술로 세계최고 수준의 자동차용 SEAT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당사의 수출실적 신장으로 증명되고 있음. 현재 부설 연구소포함 80여명의 연구진과 423명(정규직)이 재직 중이며, 폴란드, 우즈 베키스탄에 합작회사경영과 중국공장 설립 및 중국, 태국, 폴란드,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이집트, 인도, 멕시코 등 유수의 업체와 기술제휴 계약체결로 글로벌경영 체제를완비하고,특히 미 개척시장으로의 적극적인 투자로 매년20%이상의 수출증대에 역점을 두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 수출실적은 2005년도 145,788천불로 국내최초 단일회사로 SEAT부품수출 1억불을 달 성한데 이어 2006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하였으며 이후 신흥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남미의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CIS지역의 우크라이나 수출시장을 집중 공략 하였고 2010년대에 들어서는 호주, 브라질, 인도네시아, 남아공의 신규시장을 개 척하면서 2012년도에 3억7천만 불의 수출실적을 달성 하였으며 2013년도는 4억불을 초 과하는 실적을 달성하였고 매년 20% 이상의 신장을 목표로 내년도에는 중국시장 확대 를 위하여 중국공장 추가투자 및 신흥 시장개척을 계획하고 2014년도에 5억불 수출달 성을목표로 사업을추진하고 있음. 상기 수출실적의 결과물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 주 제품인 SEAT부품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 12건, 실용신안4건, 총16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개발로 인하여, 일본, 독일 등 선진국으로부터 수입해오던 핵심 부품들을 하나씩 당사 제품으로 대체해왔으며 이제 이 제품들은 전 세계로 수출 하는 결과를 이룸. - 90 - 32. 3억불, (주)디아이디 / 대표이사 박성수(朴聖秀) ▲ 수출품목 : TFT-LCD용 백라이트 유닛, LCD 제조장비 등 ▲ 수출실적 : 35,696만불(전년대비 82% 증가) ▲ 담 당 자 : 채호병 (☎ 041-621-7541) 공적내용 (주)디아이디는 1998년 9월 창립 이후, Tablet, Notebook, TV용 LCD BLU 생산을 시작으로 대형 TV PANEL 실장 및 TABLET PC LCM까지 종합기술력 확보로 15년 업력의 글로벌 디스플레이어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해 왔음.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2005년 7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고, 2000년 매출 137억 원을 기록한 디아이디 는 2012년 별도기준 매출 6,500억 원(연결기준 7,963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1조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 2011년~2013년 3월까지는 당사가 생산한 CAPA UP을 통한 매출성장을 이루어냈으 며, 2013년 3월부터는 현재까지 괄목할만한 매출성장을 이룸. 2005년 1569억이던 회사 매출액은 2012년 별도기준 매출 6,500억 원(연결기준 7,963억 원)으로 약 4배의 매출증 가를 보이며눈부신 성장을 기록함. 해외시장 개척부문에서도 진전이 있었음. 중국시장에서 대형TV의 BLU와LCM생산 을 시작으로 태블릿 PC와 노트북용 BLU와 LCM 생산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의 확장 을 하였으며, 현재까지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할 수 있는토대를 마련하였음. 또한, 지속적인 아이디어 창출 및 품질개선 활동의 노력으로 제품디자인 및 성능이 우수한 신제품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극대화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이루어졌음. 신규모델인 태블릿 PC 생산 및 판매에 지속적인 생산관리 판매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익성이 향상되었으며 매사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교육으로 직원들이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함. - 91 - 33. 3억불, 자화전자(주) / 대표이사 김상면(金相冕) ▲ 수출품목 : PCM, PTC 등 ▲ 수출실적 : 31,652만불(전년대비 21% 증가) ▲ 담 당 자 : 김영미 (☎ 043-210-7126) 공적내용 자화전자(주)는 1981년 충북 청원군에서 창립하여 당시 수입에만 의존하던 칼라 TV 및 컬러 모니터용 전자 Beam 집속장치(Purity Convergence Magnet)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90% 이상을 수출하면서 성장기반을다짐과 동시에, 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인 지하고 자체 연구소를 설립하여 R&D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Magnet의 원 천기술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였음. 세계일류상품인 PCM, PTC Thermistor, Vibration Motor와 스마트폰용 Auto Focus Actuator, OA부품 등을 개발하여 총 16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제품의 대 부분을 수출하며(매출액 대비 약 85%), ‘12년 7월부터 ’13년 6월까지를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직수출의 경우 55%를포함, 전체수출 21%를 신장한 3억1천 6백만 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5대 시장을 제외한 기타시장 즉 신 시장에 대하여 149%의 신장률을 달성하였음. 매출액 대비 3개년평균 5% R&D 비용으로 투자 특히 당사 원천기술인 자성소재 연 구개발에 투자가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 핵심부품의 기반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투자 를 통해 제품의 개발LeadTime 감소, 납기, 품질 향상 등 고객요구 스펙에맞는 품질 개발을 통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함. 또한 품질부문에서는 국내 ISO/TS-16949, ISO-14001, SQ-MARK 인증, ISO-14001인증 획득, 해외UL 인증 6건, VDE인증 6건,CQC 인증 5건획득하여 국내외로 수출경쟁력을강화하여 수출하였음. 자화전자(주)는 1995년 3월 중국 천진, 심천,청도, 2007년 8월베트남, 2007년 9월 개 성법인 등 해외직접투자 진출을 통하여 신규시장 진입 및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 고, 각 법인을 기점으로 하여 수출용원자재의 원활한 확보와 수입선 다변화, 해외자원 개발 등을 통한 무역환경 개선과 수출증대에 기여함. 세계 무역환경 변화에 대비, 즉 AEO 인증을 획득하고, FTA활용확대를 위한 원산지관리를 시행하는 등 경쟁력을 강 화하여 수출하고 있음. - 92 - 34. 3억불, 바르질라현대엔진(유) / 대표이사 홍성일(洪性一) ▲ 수출품목 : 선박용가스터빈 ▲ 수출실적 : 34,622만불(전년대비 82% 증가) ▲ 담 당 자 : 강경석 (☎ 061-983-1107) 공적내용 바르질라현대엔진(유)는 주소 LNG 선박 및 기타 해양설비에 사용되며 저압의 Natural Gas 및 HFO/MDO를 주연료로 사용가능한 Wartsila 50DF(Dual Fuel) 엔진을 국내외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2007년 7월 현대중공업(주)와핀란드 Wartsila사 간의 합작투자 계약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50:50의 자본금을 투자하여 자본총액 678억 원에 120여명의 종업원을 고용하였고, 18개월간의 공장설계 및 건설기간을 거쳐 2008 년 6월 연간 120대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설비를갖춘 공장을완공하였음. 공장완공과 더불어 엔진생산에 착수, 2013년 7월 기준 총 235대의 Wartsila 50DF엔 진을 국내 주요 조선소에 인도하였고 2012년도 2,514억 원, 2013년 상반기 1,965억원의 매출을 이루어 내고 있음. Wartsila 50DF엔진은 기존엔진에 비해 매연 배출량이 극히 적은 이유로각국의 대 기오염 규제 강화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아 LNG선은 물론 일반선(Container, B/C, Tanker)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2008년 ISO9001, 2010년 ISO14001, OHSAS18001 인증을취득하여 국제표준 및친환경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글로벌 조선 산업에 있어서 선도업체인 국내외 대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통하여 세계 엔진 시장에 적극 도전하여 시장 장악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경영혁신 및 SAP ERP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국제 표준에 기반을 두는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 해 노력하였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입지를다지고 있음. - 93 - 35. 3억불, (주)삼광 / 대표이사 김진우(金珍佑) ▲ 수출품목 : 휴대폰 케이스 ▲ 수출실적 : 30,449만불(전년대비 104% 증가) ▲ 담 당 자 : 배성일 (☎ 053-859-7727) 공적내용 (주)삼광은 휴대폰 케이스 사출 및 도장, 증착, 조립 등을 전문으로 하는 삼성전자의 1차 협력업체로서, 노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사인 삼성전자와의 신뢰, 협력관계 를 구축함으로서 상호 간 동반 성장을 추구 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임. 또한, 신뢰경영 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으며, 내적으로는 끊임없는 변화와 자기혁신을, 외적 으로는 무한한 도전과 차별화를 실현하며 세계제일의휴대폰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글 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 하고 있음.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품질 최우선 정책을 통해 꾸준한 부품 개발, 품질경쟁 력 확보, 해외 공장 증설과 사무소 설치 등 수출처 다변화 노력을 통해, 2009년도 7천 만 불, 2011년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하였고, 지난해 (2012.7.1~2013.6.30)는 3억4백 만 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여 104%의 증가를 보였음. 자체적인 품질인증제도와 먼지제로화운동 등 품질경쟁력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내부 품질관리뿐 만 아니라, 협력업체에 대한 지속적 품질교육과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 한 사전 불량 방지 등 생산 및납품 전반에 대한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있음. 또한, ISO9001, TL9000인증을 받았으며, 2005년도에는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인증 등의 품질경영체제를 확립하였고, 전문 R&D 센터 설립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의 주 제품인 휴대폰 케이스와 관련된 특허, 실용신안 등 20여건의 기술관 련 지적재산권을 보유하여, 삼성전자(주)로부터, 우수협력사로 2006,2007년에는 혁신부 분 동상 및 은상, 2009년과 2011년에는 품질최우수상등을 수상 우수경쟁력의 업체로 인정받게되었음. - 94 - 36. 3억불,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주) / 대표이사 카토모토미(加藤元実)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 ▲ 수출실적 : 35,099만불(전년대비 12% 증가) ▲ 담 당 자 : 류승수 (☎ 055-600-9748) 공적내용 한국에 본격적인 자동차산업의 바람이 분 90년대 초, 이미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주) 는 세계적 자동차부품 회사인 DENSO와의 기술제휴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 음. 이를 바탕으로 현대, 기아, 대우 등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의 우수한 자동차부품종합메이커로서 자리 매김 하였음.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주)의 최근 수출실적은 2011년도 직수출 2,334만 불의 직수출 과 로컬수출 28,919만 불로 합계 312,53만 불임. 그리고 2012년도 수출실적은 직수출 3,711만 불의 직수출과 로컬수출 31,387만 불로 합계 35,099만 불을 기록하고 있음. 매 년 10%이상의 수출 신장세를 보이며 수출국은 중국, 이태리, 베트남, 인도 등을 나타내 고 있음. CAD/CAM SYSTEM을 이용한 첨단 설계기술과 환경 진동시험, 내구성 검사, 3차원 정밀측정, 치형 검사 등을 시행할뿐만 아니라 신기술, 신소재의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 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 또한 CATIA 및 PDM SYSTEM의 도입으로 프로젝트 진행현 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개발 자료를 DB화하여 더 나은 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의 기초로 활용하고 있음.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주)은 일찍이 품질경영체제(QM)를 도입해 설계부터 생산, 판 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투명화해 실질적인 보증체계를 확립하였음. 세계최고의 품질을 향한 노력은, 자동차산업분야의 품질보증체제 규격으로써 유럽과 미국을 통합 하는 글로벌 규격인 ISO/TS16949 품질SYSTEM을 획득함으로써 가속화 되고 있음.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및 이태리 등 유수의 자동 차 업체에 수출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당사 협력업체의 수출 경쟁력 있는 자동차 부 품을 발굴하여 수출 기회를 매년 확대 제공하고 있음. - 95 - 37. 3억불, 경창산업 / 대표이사 손일호(孫一鎬)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 ▲ 수출실적 : 32,319만불(전년대비 55% 증가) ▲ 담 당 자 : 변면우 (☎ 053-721-1026) 공적내용 경창산업은 급변하는 외부환경 및 치열해지는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 동안 다져 진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하여 내부적으로 전략 및 시스템 의 구축을 통한 제도적 정착을 하고 있으며, 성과 극대화를 위한 방법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혁신활동 및 지속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통해 전 세계 현대자동차 해 외공장으로 매출액의 50.8%를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완성차 메이커로 지속적으 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그 결과 2011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 며, 2012년 2억불, 2013년 3억불의 수출 금액을 증가시켜 국내 경쟁 업체와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경창산업은 설계품질 확보를 위해 고객 요구 품질을 감안한 감성품질 설계를 목표 로 실행하고 있으며 과거차 문제점 반영 및 검증활동 강화와 개발 단계별 자체 audit 을강화하고 양산초도품 및 상품류 전수검사 체제 및 초기유동관리 강화를 통해 완성 품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또한 신규개발 품 조기 품질 확보와 협력업체 신 차종 공정점검을 강화하고 외주 초도품 입고 검사 강화를 통하여 외주품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이 외에도 전사적 6시그마 활동과 전사적 생산혁신활동(kps, 현장 품질 5스타)을 적극 실천하고 있음. 또 100여 개가넘는특허권 및다수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목표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하여 다른관련기 관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기술발전의길을모색중임. 현재 중국 절강성에 경창일만기차 배건 유한공사법인을 설립하고 운영하며 중국의 자동차 부품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보하 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북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미국연락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음. 또한 현재 크라이슬러 등 다수의 해외 자동차 완성업체 및 부품회사들과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협의하며 수출의폭을넓히기 위해 무한히 노력하고 있는 중임. - 96 - 38. 3억불, 인탑스 / 대표이사 김재경(金在庚) ▲ 수출품목 : 휴대폰 케이스 및 프린터 부품 ▲ 수출실적 : 35,335만불(전년대비 46% 증가) ▲ 담 당 자 : 전호영 (☎ 031-441-4181) 공적내용 인탑스는 1981년에 설립되어 2002년에 협회중개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코스닥 상장법 인이며 금형기술, 플라스틱 사출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이동전화단말기용 케이스 및 프린터 핵심부품의 복수Item을 생산, 공급하고 있음. 인탑스의 당해 연도(12.07.01~13.06.30) 수출실적은 35,335만불로써, 직수출 17,578만불 로컬등 기타수출은 17,756만불임. 5대시장 비율은 38%이며, 그 외 비율은 62% 정도임. 현재 인탑스는 삼성전자와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경쟁사와 기술, 생산 캐파, 품질수준에 따라 물량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임. 동사는 고객사로부터 혁신사례,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0년 혁신사례 최우수상, 품질부문 최우수상, 2011년 동반성장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연구개발 능력, 생산기술력 등 종합적인 측면 에서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계열사들의 상황도 인탑스 전체로 놓고 보았을 때 상당히 고무적임. 인탑스위해전자 유한공사는 동 업계 최초로 중국 현지에 1996년 10월설립한 회사로 프린터 제품을 생 산하여 삼성전자 위해현지법인에 납품하고 있음. 특히, 2004년 국내에서 이관되는 프린 터 제품의 생산 CAPA를 확대하기 위하여 공장 건물을 3배 이상 확장하였고, 기계 설 비를 증설하여 2004년 9월부터 단순부품생산 조립 공급뿐 아니라, 완제품 조립으로 확 대했음. 인탑스천진전자 유한공사는 이동통신단말기를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삼성전자 천진 현지법인에 대부분의 물량을 납품하고 있음. 2002년 12월 본격적으로 가동하였으며, 2006년 3분기에 월 50만대캐파 확장에 이어 2007년 1분기에도 월 50만대캐파가 확장 되었고, 지속적인 증설로 2009년부터 월 500만대 수준의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는 수 준이되었음. - 97 - 39. 3억불, (주)디스플레이테크 / 대표이사 박윤민(朴允玟) ▲ 수출품목 : LCD모듈 ▲ 수출실적 : 30,717만불(전년대비 43% 증가) ▲ 담 당 자 : 반상복 (☎ 031-776-7502) 공적내용 (주)디스플레이테크는 휴대용 LCD모듈 개발 및 제조전문회사로서 국내LCD관련 산 업 초창기인 98.8월 LCD소자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분야에 진출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제품화를 통하여 전방산업인 LCD, IC, Back-Light, FPCB등의 산업과 후방산 업인모바일휴대폰/스마트폰/태블릿PC등완성품업체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충실히 수행하여 국내외IT산업발전 및 외화획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주)디스플레이테크의 사업구조는 크게 2개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공장에서 는 삼성디스플레이(주)를 거래하며 구매승인서를 통한 수출을 하고 있으며, 중국사업장 은 해외공장에서 제조를 통해삼성전자 현지(중국, 베트남)공장 등에 직납을 통하여 수 출을 하고 있음. 당사는 삼성전자(무선 사업부)의 유일한 국내 스마트폰 ODM 개발 회사로서 사업초기부터 개발전문인력을 사내외 교육을 통하여 인적자원을 육성하였으 며, 이를 기반으로 "안경을 이용한 입체영상 제공 장치 및 그 방법", "입체영상제공 장 치 및 방법", "크기가 상이한 디스플레이들을 위한 양면 광 방사 백라이트 장치"등 독 보적인특허기술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음. 현재종업원 수는 330명이며 2012년 12.31일 기준 293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 며 자본금은 88억임. 또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 투자로서 수출실적도 전년대비 상승 하고 있음. 전년도는 214백만 불이며 당해 연도는 307백만 불로 약 43%가량 상승했으 며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됨. (주)디스플레이테크는 제품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개발하고 생산은 중국현지공장을 통 하여 제조 후 삼성전자(중국)현지공장에 직납하고 있으며, 그 외에 삼성전자 베트남, 브라질, 인도 현지공장에도 직납을 하며, 삼성전자의 주요 부품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음. - 98 - 40. 3억불, 타타대우상용차(주) / 대표이사 김관규(金官圭) ▲ 수출품목 : 상용차 ▲ 수출실적 : 30,170만불(전년대비 95% 증가) ▲ 담 당 자 : 신민수 (☎ 02-776-1575) 공적내용 타타대우상용차(주)는 1995년 10월, 최신설비를갖추고 연 2만대의 중, 대형 트럭 생 산능력을 보유한 군산공장에서 대형트럭 생산을 개시한 후 2002년 11월에 대우자동차 로부터 분리, "대우상용차(주)"라는 독립법인으로 출발하게 되었으며, 2004년 3월에 인 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타타모터스에서 100% 지분을 인수 한 후, 타타대우상용 차(주)로 상호를 변경하여 인도의 자본과 한국의 기술력을갖춘새로운 회사로 거듭남. 타타대우상용차(주)의 대형트럭 공장으로는 국내최초로 1996년에 ISO9001 인증을 획 득하고, 이어 1997년 ISO14001 인증을 획득함으로서, 디자인 및 품질 우수성뿐만 아니 라 환경친화 기업으로도 그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2006년 1월부로 중형트럭 개발/ 출시로 인하여 독점 체제의 중형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제품 선택 기회를 제 공하였음. 2009년에는 4세대 트럭 "PRIMA"를 출시하고 2010년 자회사인 "타타대우상 용차(주)"를 설립, 국내트럭시장에서 탄탄한 입지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으로 의 진출을 더욱 확대함. 지난 회계연도(´12.4 ~ ´13.3) 기준, 내수 5,400대, 수출 4,700대(완성차 4,688대, KD 12대)로 총 10,100대를 판매하였으며, 내수의 경우 경기 둔화 및 건설경기 부진으로 전 년대비 17.6% 감소하였으나, 수출은오히려 전년 2,979대 대비 57.8% 신장을 보였음. 특히, 완성차 수출의 경우, 지역별로 아프리카 1,455대, 중동 639대, 아시아 1,093대, 러시아 850대, 남미 241대의 실적을 보였으며, 주요 수출국은 알제리, 남아프리카공화 국, GCC, 러시아 등으로 기존 주요 지역이었던 아프리카/중동 외에 러시아 및 아시아 시장의판매 신장이 두드러지고 있음. - 99 - 41. 3억불, (주)플렉스컴 / 대표이사 하경태(河慶泰) ▲ 수출품목 :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Flexcible Printed Circuit Board) ▲ 수출실적 : 34,393만불(전년대비 202% 증가) ▲ 담 당 자 : 구교현(☎ 031-364-1548) 공적내용 (주)플렉스컴은 2000년 1월 설립되어 개인사업자의 대외신인도 및 조직 확장 필요성 에따라 2003년 2월 (주)플렉스컴으로법인 전환되었음. 법인 전환 후휴대폰산업 성장 에 발맞추기 위한 설비투자 및 제품개발을 위해 2003년 12월 20억 원, 2005년 8월 외 부투자기관의 투자를 유치하여 증자 후 총 자본금 33억 원으로 증자가 되었으며, 2009 년 3월 신규 사업의 진출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합병을 통한 사세확장을 진행하였으며 2012년도 기준 자본금은 약 62억 원임. 종업원 수는 창업초기 8명으로 시작하여 2013년 7월말 임원포함 673명으로 앞으로 법무팀 신규구성 예정이며 연구, 기술 인력을 추가로 충원 할 계획임. (주)플렉스컴의 매출액 실적은 2010년도 1,532억, 2011년도 1,783억, 2012년도 3,474억으로 매년 증가추 세이며 2013년도에는 5,667억을 예상하고 있음. (주)플렉스컴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2009.07~2010.06) 82,283천불, 2011년(2010.07~2011.06) 109,146천불, 2012년 직수 출 실적은(2011.07~2012.06) 1억불을 수출하였음. (주)플렉스컴은 창업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의 주 제품인 연성 인쇄회로기판(FPCB)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8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 고 있으며, 2004년 9월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등록되었고, 2006년 9 월에는 기술혁신 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 ISO14001, TS16949인증을 획득하 였고, 2007년 9월에는 해외인증인UL인증을획득하였음. - 100 - 42. 2억불, (주)파워로직스 / 대표이사 김원남(金原南) ▲ 수출품목 : 전자회로모듈 ▲ 수출실적 : 23,169만불(전년대비 56% 증가) ▲ 담 당 자 : 정다혜(☎ 043-219-5627) 공적내용 (주)파워로직스는 1997년에 설립된 전자회로모듈 전문기업으로 1999년 휴대폰 및 노 트북PC용 2차 전지 보호회로를 개발하여, 2차 보호회로의 시장을 대부분 점유해온 일 본기업과 경쟁하며, 90%이상 시장 점유하며, IT산업의 발달에 크게 기여하였음. 초기 휴대폰용 회로(PCM) 기술력을 기반으로 노트북 PC용 보호회로(SM)로 진입, 핸드폰용 카메라모듈(CM:Camera Module) 생산, 이후 E_Bike,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보호장치 (BMS)및 배터리팩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매출성장 2007년 1,500억 에서 2012년 약 5,000억의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까지 매출 2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음. 휴대폰 및 노트북 Battery 과충전 방지 Module을 개발, 설계, 제작, 수출하고 있는 당사는 현재 세계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 하며, 국내와 중국 및 브라질에 양산 설비를 구축하여 삼성, LG, Sony 등 휴대폰, Notebook 제조사로부터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을 인정받아 수출 역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 해외 특히 중국의 저가 PCM Module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세 계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향후 전기 자동차 등 대형 Module 생산 및 세계시장 보급에도 큰 기여를 하리라예상됨. 휴대폰 및 노트북용 2차 전지 보호회로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 생산하여 현재 동 분야 업계 1위로 30% 이상의 Word-Wide M/S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초소형 보호회로 및 통합모듈(무접점 충전 + NFC + 보호회로) 을 개발 완료 하였고 이와 관련된 2건의 특허를 출원 하여, 초소형 보호회로와 통합 모듈은 고객사 검증 단계로 양산에 적용 시 회사의 매출 향상은 물론 이익 극대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예상됨. - 101 - 43. 2억불, 도시바일렉트로닉스코리아(주) / 대표이사 미야자키요이치 (宮崎洋一) ▲ 수출품목 : 메모리카드 ▲ 수출실적 : 23,126만불(전년대비 127% 증가) ▲ 담 당 자 : 전영민(☎ 02-3484-4312) 공적내용 당사는 1986년 도시바 서울지점을 개설하였고, 1999년 한국 내 법인인 도시바일렉트 로닉스코리아(주)로 승격되어 반도체(Semiconductor)와 스토리지(Storage) 제품 판매 사업을 전개함. 2012년 자회사인 도시바스토리지디바이스코리아(주)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국내외 고객의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IT산업발전에 기여함 반도체(Semiconductor) 주요제품으로는, 전자기기에 널리 사용되는 디스크리트 (Discrete) 반도체, 아날로그 영상(Analog Imaging)IC, 로직(Logic)LSI 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필수적인 메모리(Memory) 반도체가 있음. 또 스토리지(Storage) 제품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터 시대에 발맞춘 개인데이터 저장용도의 하드 디스크 드라 이버(Hard Disk Drive)와 기업의 중요데이터를 저장하는 고성능 저장장치인 솔리드스 테이트 드라이버(Solid State Drive) 등이 있음. 당사 회계연도 기준 2012년의 매출액은 7,121억 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으며, 2013년 매출액은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따라 당해 연도 수출실 적도 231,267천불로 전년대비 127% 증가하는 추세임. 주요수출국은 중국(78%), 베트남 (18%) 등으로 국내외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한국 내IT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함. - 102 - 44. 2억불, 한국지이초음파유한회사 / 대표이사 최영춘(崔永春) ▲ 수출품목 : 초음파영상진단기 ▲ 수출실적 : 21,533만불(전년대비 33% 증가) ▲ 담 당 자 : 성수연(☎ 031-740-6540) 공적내용 한국지이초음파 (유)는 2002년 초음파진단기기를 한국지이초음파 법인으로 LOGIQ 5 를 출시한 이후 Mid-tier 제품군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평균 20% 성장률) 하고 있 음. 경영방침은 항상 고객의 성공과 함께 성장을 지향하고 고객을 생각한 제품을 개발, 생산, 수출하며 전직원들이협력해서 한국지이초음파의 비전을 달성하는것임. 수출이 전 출하물량의 95%를 차지하며 전 세계 GE의 공급 망에 판매되고 있고, 신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작년에 3가지 신제품이 출시됨으로 인하 여 11,000대 이상의 제품 출하를 앞두고 있고, 수출로는 2억불 이상을 달성하고 있음. LOGIQ 5의 제품군을 시작으로 Color Ultrasound system의 연구/생산기지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고 있고, 매년새로운 제품 개발을 해서 생산 출하 또한 매년 20%이상씩 성장하고 있음. 식스시그마, 린 등막강한 품질 시스템으로 사전에 불량을 불식시키며 가장 불량률이 낮은 회사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음. 연구 개발 단계부터 Ecomagination 이라는 ECO 환경을 생각하며 개발, 적용해서 안전과 건강에 공헌하고 환경에도 이바 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실행하고 있음. BRICs 및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적 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현재는 Emerging market의 성장률이 매년 급속하게 증가하 고 있음. 러시아 지역에서 한국지이초음파 (유)의 제품을 반제품으로 보내서 러시아 정부의허 가를 얻어 매년 수백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기지를 구축했고, 베트남과 브라질 등에도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음. - 103 - 45. 2억불, 금호미쓰이화학(주) / 대표이사 박찬구(朴贊求) ▲ 수출품목 : 폴리우레탄 원료 ▲ 수출실적 : 28,220만불(전년대비 77% 증가) ▲ 담 당 자 : 김혜원(☎ 02-6961-3762) 공적내용 금호미쓰이화학(주)는 1989년금호석유화학과 일본 미쓰이화학이 50% 출자하여 만든 작사로써 MDI라는 폴리우레탄 원료를 생산, 판매하고 있음. MDI는 냉장고 단열재, 건 축용 판넬, 합성목재, 신발 밑창, 합성피혁, 스판덱스, 자동차 시트 및 계기 판넬 등 일 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소재임. 1993년 MDI 3만 톤으로 상업생산을 시작하 여 20여 년간네번의 증설을 통해 현재는 연간 20만톤 생산체제를갖추었음. 2012년 당사의 직수출 매출액은 137,761천불로 2011년(98,116천불) 대비 40% 증가하 였고, 2013년 상반기 실적(90,295천불)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 시 작년보다 31% 증가 하였을 뿐만 아니라 금년 말까지 전년대비 40%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음. 2009년에 MDI 생산 규모를 7.5만 톤에서 15만 톤으로 2배 증설하였고, 2012년에도 추가 5만 톤 을 증설하여 20만톤이되면서 수출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게되었음. 글로벌 다국적 기업 및 중국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산 규모가 작기에 금호미 쓰이화학(주) 팀은 다음과 같은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함. 첫째, 지역 차별화 전 략임. 철저히 FTA 국가들 시장의 장, 단점을분석하여 집중 공략하였고, 그 지역 고객 들과의 관계를 증진하는데 노력했음. 이를 위해 회사를 꾸준히 설득하여 공장 증설을 하여 규모의 경제와 원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였고, 지역별 Agent를 양성하고, 주요 고객을 확보하였음. 당사 직수출 중 종합상사를 통한 간접 거래는 30%에 불과하며, 직 접 거래는 70%에 달함.둘째, 품질개선을 통한 제품 차별화 전략임.친환경 제품 등 비 경쟁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경쟁사 진입을 차단하는데 지속적 으로 노력하여 성과를 거두었음.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제품(PH-G, PI, All MDI types) 등을 연구소, 공장과 같이 개발하여 고품질, 고수익을 유지하는 데도 주력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및 세계 유수의 회사로부터 당사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 - 104 - 46. 2억불, 히로세코리아(주) / 대표이사 이상엽(李相燁) ▲ 수출품목 : 전자 및 전기, 통신기기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커넥터 ▲ 수출실적 : 23,685만불(전년대비 42% 증가) ▲ 담 당 자 : 김재중(☎ 031-496-7032) 공적내용 히로세코리아(주)는 전자 및 전기, 통신기기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커넥터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1985년 PCB메이커인 대덕GDS(주)와 일본 커넥터 메이커사인 히로세전기간의 50:50의 지분으로합작설립된커넥터 회사임. 자본금은 16억5천만 원이고 매출액은 매년 30%씩 급성장하여, 2012년에는 매출액 2,95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음. 최근 3년간 부채비율은 24.3%이고, 자기자본은 2,000 억 원을 상회하고 있어 국내최고수준의 재무안정성을 확보하였음. 히로세코리아(주)는 2006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이상엽 대표이사 취임 후 최근3년 간 수출실적이 2010년 137백만 불, 2011년 166백만 불, 2012년 236백만 불 로 급상승하였으며, 2012년에는 베트남과 중국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직수출 매출이 154백만 불을 넘어서고, 총수출실적이 2억불을 넘어서는 등 전자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기술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일념으로 2000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회사 의 핵심이 되는 커넥터 개발에 매진하였으며, 꾸준한 기술개발로 스마트폰의 카드 커 넥터인 DM3NS-SF-PEJ를 히트시켜 해외수출을 주도하였음. 그리고 플렉시블 케이블 용 커넥터인 TF24R-14S-1SH등을 개발하여 특허12건, 실용신안 6건, 등록디자인 33건 을특허청에 등록하여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음. 또한 수입대체상품으로 BM10, BM20등 기술개발투자를 확대하여 부품국산화에 주력 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조달처를 국내로 대체하는데도 크게 기여하였음. 해외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해외관련 전자부품 전시회에 임직원들을 지속적으로 참관시켜 전자부품 및 자동차커넥터의 흐름과 전망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속적인 신 제품의 선행개발로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경쟁사를 제치고 해외에 주재한 삼성전자 및 LG전자, 중국, 일본 기업들로부터 지속적인관심을 받고 있음. - 105 - 47. 2억불, 비에이치아이(주) / 대표이사 우종인(禹鍾仁) ▲ 수출품목 : 가열난방기부품 ▲ 수출실적 : 22,175만불(전년대비 70% 증가) ▲ 담 당 자 : 허희성(☎ 055-580-6278) 공적내용 발전소, 제철소 등 산업용플랜트에서 에너지 재활용 및 환경보호에 공헌하는 산업용 열교환기를 전문적으로 설계, 제작, 공급하는 비에이치아이 주식회사는 1998년 설립되 었음. 설립 당시에는 범우이엔지(주)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나, 2009년 시세확장 및 수출증대로 글로벌 경영의 필요성에 따라 비에이치아이(주)(BHI. Bumwoo Heavy Industry)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05년 KOSDAQ상장을 하였고 현재 자본금은 64억 수준임. 비에이치아이 주식회사의 고속성장의 바탕에는 활발한 수출이 그 밑바탕이 되 었음. 2005년 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07년 1천만불 수출의 탑, 2009년 7천 만불 수출의 탑, 2010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올해는 2억불이 넘는 수출실 적을 올렸음. 그 결과, 2010년 948억에 불과했던 수출실적은 2011년 1634억, 2012년에 는 2774억으로 3배 가까이 성장하였음. 세계 최대 발전설비전문업체인 Foster Wheeler社와의 기술협약으로 해외기술을 국산 화 하였으며, 자체 미래산업기술개발센터를 설립하여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과 의 공동연구 및 부산대학교, 창원대학교, KAIST와의 산학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 음. 비에이치아이 주식회사는 2007년 국내최초 미국 내 건설 800MW 화력발전소용 급수 가열기를 수주하였고, HRSG(배열회수보일러) 분야에서 2008년 세계 7위, 2011년 에는 세계 2위의 수주 실적을 달성하였음. 이에 2012년 당사의 HRSG는 세계일류상품에 선 정되었음. 또한 8년 연속 POSCO 인증 공급사 선정, 2006, 2009년 TOSHIBA 최우수 공급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 유수의 EPC업체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EPC업체로 부 터 그 실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음. - 106 - 48. 2억불, (주)두성테크 / 대표이사 김천수(金千洙) ▲ 수출품목 : 무선통신기기부품 ▲ 수출실적 : 29,181만불 (전년대비 208% 증가) ▲ 담 당 자 : 이현웅 (☎ 031-350-9681) 공적내용 (주)두성테크는 1997년 10월에 설립을 하였고, 그해 11월 국내최초 SUS 메탈 돔 개 발에 성공하여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여 1999년 1월 삼성 전자 무선사업부와 거래를 개시한 이래 최근 PBA 사업 분야에서 발군의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생산제조, 조달공급 능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기업으로 성장함.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을 비교해보면 2011년도에는 3,300만불, 2012년도에는 9,400만 불 로 전년대비 185% 매출신장을 기록하였고, 2013년도는 24,400만 불의 실적이 예상되며 160% 성장할것으로추정함. 1997년 11월 국내최초 SUS 메탈 돔 개발에 성공한 이후, 2001년 9월 EL KEY-PAD 구조에 대한 국내특허 출원등록을 하고 현재총 18개의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4개의 실용신안 건을 보유하고 있음. 2000년 5월에는 ISO 9002 인증했고, 2003년 12월 ISO 9001 인증을 하며 자체 품질개선활동을 통한 품질향상에 노력하는 걸로 보이면서 2012 년 3월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받아 연구개발로서 기술경쟁력 및 기술혁신 역량이 보이는 기업임. 이 영향으로 2003년 10월에 중국 천진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첫 발을 내 딛고, 그 후 2008년 1월에 북한 개성공단에 법인을 설립하고, 2008년 5월에 중국 혜주 법인, 2012년 3월에는 베트남으로 넘어가 하노이 법인을 설립하여 총 4개의 해외사업 장을 운영하여 해외 사업장 매출실적이 2011년에 1,021억, 2012년에 1,818억, 2013년에 3,297억으로추정함. 제조 공정중인 DOME SHEET ARRAY방식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여 안정 적 공급 대응이 가능한 공정관리시스템과 품질시스템을 구축한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 하고 폴더 및 스마트폰 핵심기술로 인정받아 TOUCH MODULE, NFC+ MOVI-NAND FLASH MEMORY 등 기술적 우위를 선점함. - 107 - 49. 2억불, (주)케이엠더블유 / 대표이사 김덕용(金德龍) ▲ 수출품목 : 무선통신기기부품 ▲ 수출실적 : 20,778만불 (전년대비 96% 증가) ▲ 담 당 자 : 김채섭 (☎ 031-370-8636) 공적내용 (주)케이엠더블유는 1991년에 창업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였지만 매년 매출액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자체 연구 개발역량 확보하고 집중 투자한 결과에 따 라 2G, 3G, 4G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이동통신기지국 장비를 국내 및 전 세계로 공급함.특히몇 년 전부터 한국, 미국, 일본의 4G LTE투자가 활성 화를 대비하기위해LTE관련 기술에 집중적 투자하여,관련 시장에서 두각이 나타남. 2001년 수출의 탑 3000만불 수상 이 후, 2006년 5000만불탑과 2008년 1억불 탑에 이 어금번에 수출 2억불을 달성함으로써 10여년 만에 수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뛰어난 성장을 보임. 꾸준한 투자로 인해 세계적인 주요 이동통신장비업체와 이동통신사업자의 신규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함께 참여하면서 얻은 신뢰로 독점적인 공급이 가능하였으며, 그 제품 들이 구매회사의 표준사양으로채택됨. 상기업체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95년 미국, 2000년 일본, 2002년에 중국에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일본 현지법인은 해외 고객 확대 및 수출 증가에 공이 있음. 또한 중국현지법인은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시 장인 중국에서 현지 특성에 맞는 통신장비를 자체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현재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이어 또 하나의 주요한 해외 매출처가될 전망임. - 108 - 50. 2억불, 휴켐스(주) / 대표이사 최규성(崔圭晟) ▲ 수출품목 : 니트로벤젠, 질산암모늄 ▲ 수출실적 : 24,799만불 (전년대비 55% 증가) ▲ 담 당 자 : 최동준 (☎ 02-2262-0677) 공적내용 휴켐스(주)는 2002년 9월 남해화학주식회사에서 기업분할로 설립되었고, 동년 10월에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2004년 6월 KOSPI200지수에 편입됨. 상기업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질산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여수 국가 산업단지 내 13개 의 단위로 정밀화학제품(질산, DNT, MNB, 초안 등)을 연간 186만톤 이상 생산함. 또한, 지난 2007년부터는 온실가스 배출권(CDM) 판매를 통해 2012년까지 약 130만 톤의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친환경청정기업으로 거듭남. 상기업체는 지속적인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전년 대비 괄목할만한 수출실적 증대를 거둠. 직수출실적은 2011년 10백만에 불과했지만 2012년 16백만으로 증가하고, 당해 연 도 실적은 전년도 대비 254% 성장한 57백만을 달성함. 로컬까지 합하면 연도 실적은 248백만으로 전년 대비 55%라는 증가율 기록함. 주요 수출지역은 일본이 31백만불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다음으로는 태국 9백만, 인도네시아 9백만, 말레이시아 3백만, 베트남 2백만, 중국 1백만 등 아시아 시장을 주요 고객으로 삼음. 게다가 최근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오만,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과, 케나,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 남미지역인 칠레까지 수출국과 확대중임.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정개선, 품질개선의 추진과 더불어 원천기술 확보 및 공정개발, 신수종 사업을 위한 신제품 개발 등 창조경제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갖 추면서 회사 내의 별도의 연구개발 조직인 기술연구소 설치 및 운영함. 무엇보다 유독 물 및 위험물을다루는 업체이기에 환경과 안전에 대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환 경설비에 대한 투자와 지역사회와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ISO 14001 및 KGS/OHSAS18001 획득하고 유지함. 그 결과 2009년 안행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그리고 2012년 공정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인정받아 고 용노동부로부터“P등급”을 지정받음. - 109 - 51. 2억불, 동아타이어공업(주) / 대표이사 김만수(金萬洙) ▲ 수출품목 : 타이어튜브, 연축전지 ▲ 수출실적 : 22,740만불 (전년대비 21% 증가) ▲ 담 당 자 : 김태형 (☎ 055-370-7711) 공적내용 동아타이어공업(주)는 1971년 6월 자본금 118억으로 동아타이어를 창립하여 주력 상 품인 타이어튜브의 2012년도 실적은 BS(16,217,765), 동남아(17,660,110), 대양주 (5,171,610), 중동(26,493,738), 북미(20,078,737), 중미(2,092,984), 남미(8,973,085), 아프리 카(8,604,097), 유럽(9,881,680), 국내OE(1,714,961)로 합계는 116,888,767이고 최근 3년간 의총수출실적은 345,523,568불임. 글로벌한 자동차종합부품기업으로 육성하기위한 일환으로 1995년에는 ISO9000 인증 및 체계적인 내부시스템 구축을 하여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 약120개국에 제품 을 수출하고 있고 2009년 1월에는 영국 현지에 있는 공장을 인수하여 DTR VMS라는 상호로 새롭게 가동 중이며 최근에는 업무의 체계 정립 및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ISO/TS16949 인증으로 대외 신뢰도 향상을 전망중임. 2008년 유럽경제위기로 국내외 경기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통 한 경기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일익을 담당하고 2010년에는 울주군 온산읍원 정도의 투자를 통해서 MF배터리사업부를 준공하여 수출증대를 박차를 가함. 또한 기업 이윤 과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및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어곡초 등학교 발전기금 등을포함하여 2013년 현재까지 약 5억 원을 전달함. 동아타이어공업은 설립 후 일선 생산현장에서부터 출발하여 경영관리까지 경영 전방 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여 노사가 단결하면서 때로는 어려운 경제위기속에서도 탁월 한 경영수완을 발휘한 것이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됨. 또한 노사 간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만이 회사경제에 도움이 되서 창립 이 래 무파업을 실천하여 1997년 1월 노동부장관으로부터 노사협력 우량기업 인정서 취 득, 2009년 6월에는 노사상생양보교섭 실천기업 인증됨. - 110 - 52. 2억불, 유한킴벌리(주) / 대표이사 최규복(崔圭復) ▲ 수출품목 : 유아용냅킨, 미용티슈 등 ▲ 수출실적 : 24,230만불 (전년대비 3% 증가) ▲ 담 당 자 : 오정미 (☎ 02-528-1690) 공적내용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활용품 기업인 유한킴벌리는 1970년 3월 유한양행과 킴벌리 클라크의 합작회사로 설립됨. 국내 최초로 생리대와 미용티슈, 위생기저귀 등을 생산, 공급하여 국민 생활위생문화 발전에 기여해온 유한킴벌리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과 디 자인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가장 사랑 받는 제품들을 공급함. 주요 생산 및 공급 제품은 ‘하기스’ 기저귀, ‘크리넥스’ 미용티슈, ‘화이트’와 ‘좋은느낌’ 생리대, ‘뽀삐’ 화장 지, ‘스카트’ 키친타올, ‘디펜드’ 요실금팬츠, ‘그린핑거’ 스킨케어, ‘더블하트’ 육아용품, ‘마이비데’ 화장실용티슈 등이 있으며모두가 시장의 선도제품임. 세계적인 생산성과 품질을 기반으로 킴벌리클라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품 수출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2003년 본격적 시작된 제품 수출은 현재 세계 40여 개국 에 주요 제품을 제공함. 특히 세계적 기업들의 각축장인 중국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에 서 60%이상의 시장점유율 기록 달성함. 지난해 주요제품 수출로 2,738억 원을 달성하였고, 이는 2011년 대비 18% 증가한 수 치로, 유한킴벌리가본격적으로 수출에 나선지 9년 만임. 회사 매출도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4년 5.6%에서 지난해 19.4%로 크게 증가함. 유한킴벌리는 2000년 초, 저 출산 기조의 고착화로 국내 기저귀 시장이 위축되고, 성 장이 둔화되고 있을 때 수출에 관심을 두어 해외 소비자들에게 통할 수 있고 물류비 부담을 감쇠하는 고품질 기저귀 개발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전략이 주효했고, 2004년부터 중국에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이 없어 마련한것이 성공의 계기가됨. 전사적으로 수출입 업무 활동과 무역안전에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0년 12월에 관세청으로부터 종합인증 우수업체(AEO) 공인을 획득과 2012년 제2회 AEO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 수상함. 그리고 기업공익캠페인으로 올해 29년을 맞으면서 2014년까지 5천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기를 실천하여 국유림 나무심기, 학교숲 만 들기 활동 등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가되는데 기여함. - 111 - 53. 2억불, (주)디에이피 / 대표이사 권오일(權五馹), 최봉윤(崔鳳潤) ▲ 수출품목 : 인쇄회로판(PCB), 잉크 ▲ 수출실적 : 24,272만불 (전년대비 23% 증가) ▲ 담 당 자 : 석병인 (☎ 031-677-0005) 공적내용 디에이피는 매년 25~30% 성장을 하고, 매출의 85%를 수출하고 있는 수출 주도형 고 부가 가치업체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와 탭 판매 중 15%를 당사가 공급하고 있 음. 2012년부터는 삼성전자의 강소기업으로 지정되어 현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금년 9월부로 선정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최고 우수업체에 선정되어 전장품 매출이급성장 동력의 한축으로 자리매김 함. 안성과 안산에 대단위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독자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축적하며 중국 및 동남아 업체들과 경쟁하고 세계 유수 박람회와 전시회에서 시장 트 랜드와 발전된 기술 벤치마킹에 주력함. 판매처는 주로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브라 질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외화 가득을 하는 PCB 전문회사 임. 그 비중이 20%에서 40%까지 확대되고 있는 등 전 세계적인 시장 확대에 매진하고 있음. 반도체의 칩이 장착되는 PCB는 반도체보다 선행해서 기술 개발이 돼야 함에 따라 기술연구소에서 신기술 개발 및 제조기술 향상하며 품질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육성과 다기능화를 통한 변혁 생산 체제를 구축함. 현재 특허된 기술은 3가 지, 출원은 2건이 있음. 첫째는다층 인쇄회로기판의 블라인드 비아홀 제조공법과 둘째 는 다층 인쇄회로기판의 제조공법, 셋째는 메탈마스크 및 제조 방법과 이를 이용하여 다층인쇄회기판 제조법, 넷째는 드릴 가공장치 및 이에 적합한 드릴비트, 다섯째는 세 정장치로 투자 확대하여 기술력 향상에 기여함. - 112 - 54. 2억불,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 / 대표이사 김경섭(金敬燮) ▲ 수출품목 : 자동차 계기판 ▲ 수출실적 : 27,452만불 (전년대비 117% 증가) ▲ 담 당 자 : 최도연 (☎ 055-295-8979) 공적내용 37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 최고의 자동차 계기판 제조 기업으로써 품질과 기술 부분에서 최우선의 정책을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펼쳐 온 바, 급변하는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이며 사회적 책임에 따 른 일자리 창출과 공헌활동 등에 적극참여함으로서 성실한 기업문화 정착에 공헌함. 로컬수출 및 직수출 매출이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기준 70%를 넘어 서는 등 수출주도산업의 국가경제성장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2011년 7천만불 수출의 탑, 2012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 2013년 이후에도 각종 신제품과, 신규 거점 설 립과 더불어 주요수출국인 중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 대외무역 증대로 2억불, 3억불 전망을앞둠. 경영진 교체 이후 사업부의다각화를 기획하며 최첨단 안전장비HeadUpdisplay 및 스마트키를 개발하고 향후 10년간 회사를 이끌어갈 신 성장 동력의 기반을 구축함. 현 재는 국내 최고급 자동차에 그 기술이 고스란히 적용되어 국산기술의 한층 레벨 업 된 자동차가 해외시장에 판매되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킴.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LDWS)은 선진기술 도입으로 일본 본사 개발품의 국내자동차 적용계획 수립이 완료 되었고HeadUp Display(HUD)는 국내 최초로양산화에 성공하여 2012년부터 국내 최 고급차종(에쿠스, K9)에 채택된 첨단 안정장치로서 자동차 앞 유리 창에 내비게이션, 차간거리등 운전자의 편의 정보를 영사하여 운행 중에도 방해 없이 전방에 시전을 고 정한 채로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차후 신규개발차종에도 지속적인 채용이 검토되고 있어 수익구조 개선 및브랜드 가치상승에 상당한효과를 거둘것으로예상됨. 글로벌 생산기지 확장으로 중국을 시작해 해외 신 공장을 설립하여 유럽에는 폴란드 법인, 체코공장, 슬로바키아공장에 직접 납입을 추진하며 연간 40만대규모의 생산 공장 운영 기반을 구축함. - 113 - 55. 2억불, 극동전선(주)/ 대표이사 강인구(姜仁九) ▲ 수출품목 : 전선 및 케이블 ▲ 수출실적 : 20,278만불 (전년대비 20% 증가) ▲ 담 당 자 : 최상귀 (☎ 02-2140-3055) 공적내용 극동전선은 1969년 창사 이래 국가 기간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전선산업의 발전에 이 바지해왔으며 선박과 해양구조물에서 사용하는 케이블에 있어서는 세계시장의 리더로 써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옴. 2003년 5월 세계 최대의 전선그룹인 프랑스의Nexans 그룹의 지분참여로 Nexans의 일원이 되었는데 소속되어 있는 수많은 업체 중 딱 두 군데만이 고유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극동전선"이며 충북 진천에 R&D CENTER를 설립하여 보다 나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설비를 확 장할 정도로 세계 고객들로부터높은평가를 받음. 극동전선은 2006년 1억불을 달성한 이래 힘든 역경 속에서도 점차적인 수출에 주력 하여 2011년 약 US 150,000천불, 2012년 US 168,000천불, 2013년도에 약US 202,000천 불을 달성함. 당사의 주력 상품은 거의 세계일류화 제품인 선박용 특수전선으로써 약 US 200,000만불(100%)임. 당해 연도 국가별 수출실적은 Local US 159,000천불, 일본 US 20,000천불, 싱가포르 US 15,000천불, India US 3,000천불, UAE US 3,000천 불,ChinaUS 1,500천불, EUUS 1,000천불로 나타남. 극동전선은 고객의 요구를 우선적으로 파악해 혁신제품을 개발하여 블루오션시장을 개척해 나가 Global시대에 따른 주요 선주들(특히 유럽외)이 ECO(친환경)용 케이블의 요구 및 특수케이블들인 극저온 ‘ICEFLEX 케이블’, 해양용 ‘NEK TS 606’, ‘HIS 케이 블’, ‘선박용 광케이블 및 LAN’, 군용 특수케이블 ‘QPL’ 등을 R&D center를 설립하여 현재 주요 국내외조선소들에 본 제품들은납품 및 개발 중에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 력을 보유함. 특히 카자흐스탄 등의 추운 지역에 사용되는 Offshore 용 케이블을 개발 중에 있어 향후 경쟁기업이 따라오기 힘든 첨단 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 고부가가치 제품 강화 등을 최우선 사업전략으로 내세워 향후 전망이밝음. - 114 - 56. 2억불, 주식회사 대우아이에스 / 대표이사 김종욱(金種旭) ▲ 수출품목 : 카오디오 ▲ 수출실적 : 21,390만불 (전년대비 41% 증가) ▲ 담 당 자 : 소흥섭 (☎ 031-697-4713) 공적내용 대우아이에스는 1971년부터 오디오 사업을 시작하여 근 40년 동안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들과 굳건한 파트너십을 맺으며 사업을 영위해 옴. 2007년 10월에 분사된 매우 젊 은 회사이며 차랑 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업계 최 고의 기술을 보유하여 계속 성장 중임. 분사 후 1년 만에 수출실적 7천만불을 달성하 였으며, 지난 49회 무역의날에서는 1억불 수출의탑을 수상함. 대우아이에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ENTRY RADIO부 터, HIGH TECHNOLOGY가 집약된 AVN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형성하여 주 납품처(GM, GMK, RENAULT-NISSAN, VW, MOBIS 등)와 오랜 시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세계적으로 기술력도 인정받음. 사업초기부터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해외 매출 비중이 90%에 이르며, 지금도 GMB, GM INDIA, SGM , NISSAN-MEXICO 등의 납품처 확대를 통해 브라질, 인도, 중국, 멕시코 등 이머징 마 켓 개척에 나섬. 대우아이에스는 자체연구소 및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및 운영 중이며, 분사당시 100여개가 넘는 특허, 상표권,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과거의 아날로그 제품 기술 이 아닌, 현 디지털제품 트렌드 및 미래 선도 기술 개발을 위해서 특허 관리하여 현재 상표권 1개, “카오디오 시스템” 외 25개의 특허를 보유함. 또한 “움직임 센서를 구비하 는 카오디오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외 131개의 발명품을 출원 중임. 대우아이에스는 사업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여, 현재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이루었음. 보수적인 자동차 산업에서 신시장을 개척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해외시장에 대한 강 력한 드라이브를 통해서, 미국, 일본 등에 국한되었던 사업초기 시절을 벗어나 현재는 유럽,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신 시장에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음. - 115 - 57. 2억불, 신흥글로벌(주) / 대표이사 박상복(朴相福) ▲ 수출품목 : 세탁기, 에어컨 ▲ 수출실적 : 20,062만불 (전년대비 72% 증가) ▲ 담 당 자 : 김성모 (☎ 055-712-9505) 공적내용 신흥글로벌(주)는 2013년 현재 국내 5개 공장 및 1개의 물류센터, 해외 중국청도, 상 해, 남경에 각 1개의 법인을 가동 중에 있는 지역의 대표적 기업이며, 구매 또는 생산 하는 물건은 LG전자 세탁기, 에어컨의 이름으로 전 세계로 수출됨. 좋은 품질 및 가격 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제조업분야의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함. 2005년 목재에 품목에 한정 100만불에 불과 했던 수출실적은 국산화한 가전부품의 해외시창 개척 이후로 2006년 2,000만불 달성을 시작으로 2007년 7,000만불, 2010년에 는 1억불을 달성하였으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2013년 현재 2억불 수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2008년 184천불로 대부분의 수출실적이 로컬수 출 위주의 수출했던 과거와는 달리 직수출 위주로 사업구조를 개편 2010년 21,814천불, 2013년 132,563천불로 현재는직수출의 비중이 전체 수출실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 기술개발을 위해 가전부품분야에 있어 정보획득, 신뢰성시험, 부품승인을 바탕으로 차별화 된 제품을 개발하며, 품질 향상을 위해 제품별 불량이력관리, 전진검사, 공정별 검사 실시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내종업원 품질교육실시 및 자격증 취득확대 등 품 질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추진 중에 있음. 해외 30여 개국 이상의 부품을 소싱하여 기존의 부품보다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 는 가격으로 전자 부품 유통 사업 부문을 확대시켜가고 있으며 R&D, 운송, 공급, 재고 관리에 대한 완벽한 인프라 및 HUB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맞는 Total Logistics Service를 제공하고 있음. 또한 2009년 중국 상해법인 설립 2012년 중국 남 경법인 설립을 통하여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2013년에는 자사브랜 드 MIZIT 원목가구를직접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함. - 116 - 58. 2억불, 한국알프스(주) / 대표이사 고이즈미 히로미(小泉博美) ▲ 수출품목 : 차재전장제품용 스위치 ▲ 수출실적 : 20,305만불 (전년대비 0% 증가) ▲ 담 당 자 : 손주범 ( ☎ 062-950-2156 ) 공적내용 당사는 1987년 회사 설립된 이후, 꾸준히 일관생산체제를 확보한 결과, 1993년부터 차 재전장사업을 본격화하여 현대, 기아자동차 등 국내뿐만이 아니라 GM, Chrysler ,Volvo, Audi, Daimler, Volswagen, Honda, Nissan등 전세계 주요 자동차Maker에 각 종 스위치 및판넬모듈을 공급하고 있어, 총매출의 약50%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음. 아울러 국제 트렌드에 발맞추어 더욱 엄격한 친환경, 안전보전규격 등을 강화하여 신 뢰성 높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해외수주 확보를 위해 ALPS Global network를 활용하면서 각 중요거점(미국,유럽,중국,일본)에 영업을 하고 있으며, 수주확 보를 위한 계획을짜는 인재를 파견하여 수주지원활동을강화하고 있음. 차재전장제품용 스위치를 비롯하여 가전제품용 스위치까지 각종 스위치 종류를 생산하 고 있는 한국알프스는 타사대비 품질우위의 제품생산실적에 추가하여 차량용 차세대 멀티조작 스위치기술 및 가전용 리모컨 터치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국내판 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 설립초기에 일본 알프스전기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위탁생 산에 주력했지만, 차량용 기술특허기술(카드타입 스마트키, 정전식 터치스위치) 및 가 전용 기술특허,생산특허를 바탕으로 기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신성장사업에 도전 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직수출 실적은 2천만불 이상 증가했으며 주요 품목인 ELECTRIC CONTROL BOARDS의 비중을 78%로 끌어올림으로써 회사 주력 제품으로 회사의 이미지를 만들고 전문성을갖추고 있음. 한국알프스㈜의 복지시설에는 사원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축구장(천연잔디), 족구장, 농 구장 그리고 지하에 탁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원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사원사택 54채 무상제공주택자금 구입 및 임차시 저리지원, 사원 여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리 조트 운영(대명콘도 및 엘도라도)하고 있음. 마지막으로 사원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관 리실 운영 및 의학전문의 상담시간 운영과 인근 종합병원/ 전문병원등과 협약을 체결 하여 사원 이용편리성을 향상시켜운영중에 있음. - 117 - 59. 1억불, (주)엘지생활건강 / 부회장 차석용(車錫勇) ▲ 수출품목 : 기초화장품 ▲ 수출실적 : 11,474만불 (전년대비 17% 증가) ▲ 담 당 자 : 조준영 (☎ 02-6924-6186) 공적내용 LG 생활건강은 매출규모 4조의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회사이며 글 로벌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경영 우수기업을 평가하는 다우존스 지 속가능경영지수평가에서 3년 연속 AsiaPacific에 선정됨. LG생활건강은 중국과 베트남에 3개의 생산법인과 중국, 미국, 대만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여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법인지역을 포함하여 일본, 이란, 러시아 등 22개국에 주요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 우크라이나 시장을 신규로 개척하여 매출은 2011년 대비 12% 신장하는 등 꾸준히 해외시장에서 활동영역 을 확대 중임. LG 생활건강은 기업이 연구개발 및 상품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 를 내분의 폐쇄 시스템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외부로부터 조달하고, 내부의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내외 연구기관, 대학 교, 벤처회사, 기술 거래기관, 원료 회사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네트워킹은 물론, 2009년에 개설한 온라인 사이트 i-CONNECT(iconnect.lgcare.com)를 통해 연간 약 100 여 건의 특허 기술 및 사업협력에관한 제안을접수받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제품을 출 시함. 2012년에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의 협력을 통해 ´오휘 더퍼스트 제너츄어´ 등을 출시해 주목받은 바 있음. 신규시장 개척활동에 역량을 기울어서 2012년 긴자스테파니와 2013년 초 에버라이프 인수를 통해 일본 시장에본격 진출에 발 디딤 하여 일본 화장품 시장은 한국의 6배에 달하는 약 41조원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임.LG생활건강은 에버라이프의 제품 을 한국은 물론 중국,베트남, 대만,싱가포르 등에 단계적인 확산을추진하고 있음. - 118 - 60. 1억불, 세아아인스(주) / 대표이사 황호영(黃午榮) ▲ 수출품목 : 의류 ▲ 수출실적 : 10,499만불 (전년대비 237% 증가) ▲ 담 당 자 : 이중오 (☎ 02-6252-7021) 공적내용 세아아인스(주)는 2004년 12월 3억 원의 자본금으로설립되어 2007년 자본금 10억 원 으로 증자하여 지금까지 약 9년간 지속 성장하고 있는 의류 제조 수출 기업임. 2013년 6월말 현재종업원은 75명으로 서울본사와 인도네시아법인에서근무 중임. 2008년 인도네시아에 사무소를 설치하여 현지영업 및 생산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2010년엔 인도네시아 PT.Win Textile이라는 인도네시아 최대 원단공장에 모기업(세아 상역)과 공동 투자하여, 원단의 품질향상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원활한 원자 재 수급에 큰 도움이됨. 2011년 매출액 331억, 2012년 매출액 726억, 그리고 2013년 매출액 1,800억 원 예상 하고 있는 등 매출급신장 상태에 있으며, 이 중 수출로 인한 매출이 90% 정도를 차지 하고 있는 수출 전문 기업임.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 21,300천불, 2011년 26,687 천불, 2012년 61,369천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고 특히 2012년도부터 바이어 구조 변 경에따라급격한 매출신장 진행 중임.(2013년 1.6억불 수출 달성예상) 기존 OEM방식 수출 위주에서 자체 원단개발과 디자인 개발 등 ODM방식의 수출 비중을 늘려가고 있으며, R&D 투자를 통하여 품질이 향상됨. 또한 근무환경과 인권보 호의 개선을 위해 Compliance 규정을 강화하여 준수하고 있으며, 환경보호를 위해 Sustainability팀을운영 중에 있으며 바이어들로부터좋은평가를 받음. - 119 - 61. 1억불,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주) / 대표이사 니이제키 히로이키(新関弘㫕) ▲ 수출품목 : HIPORE 등 ▲ 수출실적 : 10,482만불 (전년대비 263% 증가) ▲ 담 당 자 : 이호중 (☎ 02-2071-1603) 공적내용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 주식회사는 1931년 설립되어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25,085명(2009년 기준)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여 매출액 1조6,967억8,900만엔의 매출액과 699억4,500만엔의 순이익(2007년 기준)을 자랑하는 세계적 화학 전문 기업인 Asahi Kasei Corporation의 회사로서 2010년 9월 1일에 설립, 경기도 평택시 현곡산업 단지 내 건축연면적 4,897제곱미터 규모의 제조공장을 2011년 8월 완공, 생산 중에 있 으며 건축연면적 10,517제곱미터 규모의 제2공장을 2013년 7월 완공하여 본격적인 생 산을 앞두고 있고. 서울 여의도에는 본사 사무실을 운영함. 주로 취급하는 HIPORE는 리튬이온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Seperator(분리막)의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2차 전지메이커들의 제품에 사용됨.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USD 92,776천불이며, 당해 연도 품목별 수출실적은 리튬이온 2차전지 분리막 USD 55,311천불(100%)을 기록, 해당 직수출은 중국 등 5대시장에 USD 50,060천불(90%)와 말레이시아 USD 5,255천불(10%)로 구성되며 국내 수출기업 으로의 로컬 등 기타수출 실적이 USD 49,000천불을 기록하여 직수출을 합한 전체 실 적이 창립 3년만에 연 1억불 돌파를 달성함. 2010년 설립 후 3년간 매년 90% 이상의 직수출신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일로에 있는 유망한 기업으로근로자 100명이 창립 후 3 년만 연간 수출액 1억불 돌파, 누적 수출액 1억3천만 불 이상을 상회함. 다른 분리막 제조회사에서는 비용적인 측면에 대한 우려로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정 밀계측기를 도입하여 품질검사단계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고객사에서 제시하는 제품생 산현장 청정도 관리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유지관리를 행하여 고객사의 제품 안정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또한, 전지평가실을 개설, 고가의 평가 설비를 도 입하여 고객사에서 원하는 규격의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기지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새 로운 제품에 활용될 수 있는분리막의 개발에힘쓰고 있음. - 120 - 62. 1억불, 희성피엠텍 / 대표이사 손대성(孫大成) ▲ 수출품목 : 백금, 금 ▲ 수출실적 : 11,900만불 (전년대비 20% 증가) ▲ 담 당 자 : 고성관 (☎ 02-3709-4031) 공적내용 희성피엠텍(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백금속의 수입의존도를 줄임과 동시에 해외로의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국내에서 폐기되거나 해외로 반출되는 귀금속 함유 폐 촉매를 국내에서 회수할 수 있는 정제기술을 개발하고자 회수정제 기초기술 및 분석기 술을 확립,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3년간의 국책과제를 수행하여(과제명; 자동차 폐촉 매 중의 귀금속 회수 기술 개발, 과제수행기간; 1997년 1월 ~ 1999년 11월), 습식법에 의한 귀금속 회수정제기술을 개발하였고, 희성엥겔하드(주), 일본엥겔하드, 그리고 현대 자동차와 합작으로 2004년 9월에 희성피엠텍(주)을 창립하여 유가금속이 함유된 촉매 를 수집하여귀금속을 회수 정제함. 상기업체는 매년 Malaysia Forum에 참석하여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아시아 지역을 넘어서 미주, 호주, 유럽에 이르는 신 시장을 개척하며, 자동차 촉매의 경우, 미주지역에서 2011년 약 500억원, 2012년도 585억을 수주하였으며, 호주지역 수 주액은 2011년 150억원, 2012년에는 222억원을 기록하는 등 2011년 대비하여 수주실적 이 전반적으로 상승함. 습식에 의한 귀금속 회수기술의 단점인 낮은 귀금속 회수율과 높은 제조비용을 극복 하고자 수많은 연구개발과 해외벤치마킹을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현존 최고의 기술로 알려진 플라즈마 아크(Plasma Arc) 용융기술을 채택하였고, 현재까지 폐촉매로부터 귀 금속을 회수하는 기술과 관련된 4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 완료함. 플라즈마 아크 용융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공정개선을 통하여 기술을 조기 에 정착시켰고, 현재 대내외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각종 폐촉매로부터 회수된 저순도 귀금속을 고순도로 생산하기 위한 필수 공정인 백금족 금속의 분리기술과, 분 리된 각각의 백금족 금속을 고순도로 정제하는 정제기술을 확립하여, 폐촉매내의 백금 족 금속을 회수한 후 고순도의 백금족 금속을 생산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추가 적으로 북미, 유럽, 동남아 지역의 수주량 증대할 전망으로 대한민국 수출산업에 크게 기여함. - 121 - 63. 1억불, (주)썬텔 / 대표이사 이준기(李俊耆)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 패널 ▲ 수출실적 : 13,196만불 (전년대비 332% 증가) ▲ 담 당 자 : 이성호 (☎ 043-713-7020) 공적내용 (주)썬텔은 2001년 12월설립된첨단전자산업인 이동통신휴대폰사출성형품 생산 및 터치윈도우 제조 및 연료전지촉매, 고용량커패시터소재 개발 생산하는 부품소재전문기 업임. 2008년 06월에 TSP(Touch Screen Panel)사업에 진출하고, 같은 해 11월에 (주)넥센 나노텍을 인수하므로 나노소재사업분야에도 진출, 휴대폰 케이스, 도장, 사출 사업의 구조조정을 하면서 휴대폰 window 사출사업을 집중화하여 흑자전환의 성과를 이뤘으 며 휴대폰 시장 흐름에맞춰 신규 사업으로 터치스크린패널의 사업을 기획을 추진하여 매년 터치의 성장의 선두주자로써 저항막터치, 정전용량 터치, 현재는 여러 공법의 터 치스크린을 구현하고 있음. 2007년 100억의 매출에서 2008년 터치스크린사업을 시작하면서 195억으로 전년대비 85%성장하며 수출이 증가하여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흑자전환이 됨. 본격적 인 터치스크린 양산시작으로 2010년에는 253억을 달성하였으며, 2011년에는 본사공장 을 신축하고 스마트폰용 정전용량 종류의 신규라인을 증설하여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고, 2012년에는 다소 매출이 감소하였지만 320억 수출을 달성함. 2013년에는 정전용량종류의 본격적인 양산으로 1억불이상의 수출을 달성함. 매년 84%이상의 매출 이 신장되었으며, 5천만불에서 2배인 1억불의 수출증가에 기여함. 매년 매출액 대비 5% 개발비투자를 하고 있으며 저항막 터치스크린 패널에서 부터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세부적으로는 인쇄방식에 있어 50㎛에서 베젤폭을 줄이기 위 한 기술개발로 그라비아인쇄 공법개발을 통한 40㎛의 fine pattern을 구현하였으며, 현 재는 포토리소그라비공법을 개발하여 30㎛의 fine pattern을 구현하여 품질향상에 노력 하고 있음. 꾸준한 개발로 인해 바이어들에게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LG전자를 통한 로 컬수출로 이루어지고, 영업확대 차원에서 일본의 파나소닉 등 영업망 확대를 실시함. - 122 - 64. 1억불, (주)호원 / 사장 양진석(梁珍錫) ▲ 수출품목 : 자동차 차체 부품 ▲ 수출실적 : 12,645만불 (전년대비 27% 증가) ▲ 담 당 자 : 김용근 (☎ 062-940-8307) 공적내용 (주)호원은 1992년 12월광주광역시에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을설립하여 끊임없 는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과감한 시설투자 등을 통하여 국내 최고 기술의 자동차 차 체부품 업체로 성장함. 이러한 성과로서 부품수출 확대 및 미래 신동력 확보를 위하여 2007년 7월 터키에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화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2010년 10월부터 터 키 현대자동차에 차체부품 전량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인접국가에서 부품 을 수입해 생산하던 현대자동차가 상기인의 터키공장과 국내공장에서 직접 구입으로 안정적인 부품조달이 가능하게 되었고 회사의 수출은 큰 폭으로 신장됨. 더욱이 최근 한-유럽 및 한-터키 간 FTA가 본격 발효됨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지 역 바이어들에게직수출 물량을늘려나가고 있으므로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거 듭 성장해나가서 지역의 고용창출로 이어져 관계사 포함 2010년 309명, 2013년 561명 으로 크게 증가했고, 특히 지역의 젊은 이공계인재 5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신규 고 용창출과 투자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함. 터키 신 시장 개척을 통한 해외 신규 수주물량 증대의 영향으로 인하여 이 업체의 국내 공장은 2011년 17백만불, 2012년 30백만불, 2013년 60백만불의 직수출 성장실적을 달성하는 등, 매년 100% 이상의 괄목상대한 수출 성장세를 계속 이어 가고 있으며, 더불어 국내 자동차 2차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져 2013년 기준 연간 220억원의 협력 업체 신규 매출증가가예상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 2013년 07월 전국 380여개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업체 품질 평가지수에서 업체 최고등 급인“품질 5스타” 인증을획득하였으며,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 기를 마련했고, 이처럼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와 품질향상,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품질 및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3년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의 “히든챔피언"과 한 국산업은행의“글로벌스타”로 선정됨. - 123 - 65. 1억불, (주)신양엔지니어링 / 대표이사 양희성(梁熙成) ▲ 수출품목 : 자동차 차체 부품 ▲ 수출실적 : 11,552만불 (전년대비 29% 증가) ▲ 담 당 자 : 김중근 (☎ 032-232-2219) 공적내용 (주)신양엔지니어링은 1880년 신양정밀이라는 개인회사를설립하여 국내 최고의 정밀 금형기술로 맥슨전자의 협력업체로 지정되어 무선전화기 및 삐삐를 납품함. 1990년에 는 신양엔지니어링 법인 설립하여 1992년 삼성전자 휴대폰 외장부품 1차 협력업체로 지정되어 휴대폰 MAIN COVER류 에서 소물 COVER류 까지 금형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과 인력설비를 보유하여, 자체 금형제작에서부터 제품생산까지 가능한 ONE-STOP SYSTEM을 갖춤. 국민은행 베스트기업선정 및 납세자의 날 성실납부 정 부표창을 두 번이나 받았고, 2006년에는 도약기로 구미공장 내재화설비라인 구축 및 코스닥 상장을 함. 고객대응 우수사례로 생산기간 ‘99년 7월 - ’00년 12월에 납품한 삼 성전자 단일모델 중 SGH-600 유일하게 1,000만대 돌파하는 등 획기적 디자인 컨셉으 로 우수한 품질, 납기준수 등 고객대응력 강화로 삼성전자의 성장과 동반성장을 하여 ECO-Partner인증 받음. 2004년에 중국 광동성 차산진에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를 설립하여, 7000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하며, 2011년에는 직수출 61,892천불 로컬 등 기타수출은 27,340천불 총89,232 천불을 중국 삼성전자에 수출하였으며, 2012년 직수출 79,927천불, 로컬 등 기타수출은 35,596천불 총115,523천불로 금번 1억불 이상을 달성. 중국생산법인설립 등으로 글로벌 생산체제 구축 및 삼성전자 혜주법인 SEHZ의 휴대폰 외장부품공급으로 중국생산법인 매출이본격화됨. 2004년 6월 연구소를 설립하여 10년 이상 경력자 10명 등 삼성전자의 신제품 양산 승인과정을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초 이중사출 금형개발, PDA폰 금형개발, CAMERA내장형 휴대폰단말기 금형개발 등 특허권 20건 및 실용신안권 2건 등 친환경 부품개발과 품질향상 도장라인개발 등 ISO9002, TL-9000, ISO-14001인증 획득 및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양질의 제품만을 생산하여 기술로 고객감동을 실현함. - 124 - 66. 1억불, (주)녹수 / 대표이사 고동환(高東煥) ▲ 수출품목 : PVC 바닥재 타일 ▲ 수출실적 : 11,528만불 (전년대비 40% 증가) ▲ 담 당 자 : 이준용 (☎ 041-337-0231) 공적내용 (주)녹수는 다양한 고품질의 PVC Floor Tile(LVT Tile / VCT Tile)과 인테리어 데 코시트 원단 등 건축내장재 사업을 통하여 21세기 친환경 생활문화 향상에 공헌하는 한·일 합작 기업임. LVT타일은 안정된 물성의 PVC Film / Sheet / Mat등 각층 원단 생산에서부터 자연미를 그대로 재현한 그라비아 인쇄, 최적 조건의 라미네이트, 우수한 후가공기술의 타일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초로 수직 생산체제를 갖추어, 독자적으로 개발한 PVC Floor Tile 연속 라미네이트 첨단설비와 제조기술로 최상급 품질의 타일을 생산, 세계시장에 가장 많이 공급하고 있음. VCT타일은 원료배합 - Sheet/Pellet Chip 생산 - 마블형상의 자연미를 재현한 Through - Chip Tile을 생산 가공하여 수려한 디자인과 최고의 품질, 내구성과 시공성, 물성 등이 매우 우수하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실용적인 상재 타일을 인라인 생산,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전년도 수 출실적USD82,076천불 대비 40% 신장한USD115,284천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음. PVC 바닥재 타일의 품질, 디자인, 독창적 제조기술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동종 업계 국내 최초 일본공업규격(JIS) 취득업체이고 합성수지 바닥재 타일의 제조방법과 조립식 바닥재에 관한 발명특허권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산업규격표시 KS와 환 경/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ISO14001, ISO9001)등을 취득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 및 친환경성 바닥재 제조 기술 선도를 지속적으로강화하고 있음. 현재 유럽 제휴 업체가 발명특허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 적 지위를갖고 있으며, 생산 공급은 당사가 단독으로 시행하고, 유럽 제휴업체는 유럽 시장판매를담당하고, 당사는 유럽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직접판매중임. 기존PVC 바닥재 타일에 비해서 유럽과 미주시장에서 각광받아 온 HDF Laminate 바닥재 타일( 강화마루)의 물성적인 결점들- 방음, 내습성, 디자인의 한계, 두께축소조절 등을획기적 으로 개선한 첨단제품이며 당사가 6년에 걸쳐 주도적으로 개발하여 2009년 5월 세계 최초로 발명특허를취득한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임. - 125 - 67. 1억불, 해성옵틱스(주) / 대표이사 이을성(李乙性) ▲ 수출품목 : 광학렌즈 ▲ 수출실적 : 13,327만불 (전년대비 292% 증가) ▲ 담 당 자 : 최하욱 (☎ 031-292-1555) 공적내용 해성옵틱스(주)는 1988년 2월 해성산업을 창업하여 렌즈생산 및 MOBILE LENS ASS´Y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개인사업자의 대외 신인도 및 조직 확장의 필요성에 따라 2002년 4월에 해성옵틱스(주)로 법인전환, 2013년 6월현재 자본금은 65.4억이고, 2012년도 매출액이 638.9억원 중 수출매출이 497억원으로 78.3%에 매출비중을 차지하 였고, 2013년 6월말 현재 매출액은 899.9억원중 수출매출이 727억으로 81%에 해당하므 로 국내매출보다는 수출매출의 비중이 매우높음.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1년 7월~2012년 6월(39,785천불), 2012년 7월~2013년 6월 (133,270천불)이며, 2013년도 상반기 품목별 수출실적은 Camera Module외 US$46,517 천불(71%), MOBILE LENS ASS´Y 1,300만화소 US$18,708천불(29%)로 새로운 모바 일 13메가급 렌즈 생산이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생산과 매출에 이어 해외 수출 물량이 증가될것으로 전망됨. 창업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당사의 주 제품인 MOBILE LENS ASS´Y인 500만화소->800만화소->1,300만화소로 개발하여 갤럭시S4로 납품이 진행되고 현재 1,300만화소는 본격적으로 시판에 이루어지면서 보다 더 많이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으 로 확대될 전망임. 또한 모바일 카메라 모듈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3건, 출원 3건, 총 6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국가연구개발과제에 7건을 성공하였고, 현 재 진행 중인 것은 4건임. 특히 국내최초로 MOBILE LENS ASS´Y조립자동화를 성공 하여 산업전반에 확대를 하여 해상력 검사를완전 자동화에 성공하므로 국내 내수산업 발전에 기여함. 삼성의 갤럭시S4, 노트북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어 당사 의 주력상품인 모바일 렌즈와 카메라 렌즈가 매출액이 급상승 하였으며, 앞으로도 당 사가 해외진출이베트남과 중국으로 더욱 더 활발하게 진출하여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 할 계획이며, 해외시장을 개척활동으로 해외관련 산업전시회나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 로참가하고, 제품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하여 보다 더 활발히 활동 중에 있음. - 126 - 68. 1억불, 한국미쓰이물산(주) / 대표이사 나카지마토오루 (中島 透) ▲ 수출품목 : 화학제품의 중간재 및 소재 원료 ▲ 수출실적 : 13,056만불 (전년대비 49% 감소) ▲ 담 당 자 : 서명아 (☎ 02-3420-0855) 공적내용 1993년 일본 미쓰이물산주식회사의 100% 자회사로 설립되어, 지난 20년간 한국/일본 간의 비즈니스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국내 파트너 기업들의 원/부재료 조달 및 상 품수출 등의 해외진출을 지원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 등으로 업무 영역을넓혀가고 있음. 당사의 영업본부 중, 기초화학품본부, 기능화학품본부, 철강제품본부가 주로 해당상품 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산 화학제품의 중간재 및 소재 원료 등을 중 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중동, 미주,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수출하는 역할 을 수행함. 한국 내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지는않으나, 예전부터 일본 등 해외에서 고부가가치 소재, 부원료 등을 한국 내 파트너 기업들에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그로 인해 국산 제품의 품질 향상 및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함. 모체인 미쓰이물산주식회사는 해외 약 67여개국/지역에 148개소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음. (2013년 8월 현재) 그러한 세계적 네트워크와 장기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은 물론 중견, 중소기업의 해외 개척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특히, 국내 FTA 네트워크의 확대, 중견/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 등의 주요 키워드를 시의 적절하 게 비즈니스 기회에 연결 지을 수 있도록 해외 연결망을 적극 활용하여 파트너 기업들 을 지원하고 있음. - 127 - 69. 1억불, KPX 그린케미칼(주) / 사장 양준화(梁峻華) ▲ 수출품목 : DMC, Ethylene Glycol 등 ▲ 수출실적 : 10,344만불 (전년대비 147% 증가) ▲ 담 당 자 : 박승혁 (☎ 02-2014-4226) 공적내용 KPX 그린케미칼(주)는 1978년부터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에는 물적 분할을 통해 분사됨. 최초의 고유 사업은 Ethylene Oxide를 주원료로 Ethoxylate 및 Ethanolamine을 생산하는 것이었으며, 제품의 용도로는 세제 / 금속 가공유 / 계면 활 성제 및 농약 / 이산화탄소흡착제 / 화장품 원료로 사용됨. 2000년대 후반에들어와서 는 신규 사업을 진행하면서 고급 전자 제품 생산 시 사용되는 Polycarboate의 주원료 가 되는 DMC를 생산하여, 국내 소재 업체의 수출품 원료로 공급 하고 있으며, 그 부 산물인 Ethylene Glycol도 국내석유 화학 업체를 통해 수출판매함. 해당업체는 당해 연도 (2012년 7월 1일 ~ 2013년 6월 30일)에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의 수출 실적을 달성함. 직수출은 10,518,611이고, Local 수출은 USD 92,925,416이며, 총합계는 USD 103,444,027임. 국내외 고객사의 Needs에 맞춰 제품의 다양한 Modifiy 및 신규 제품을 개발/Test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아울러 Global 판매 확대를 위해 품질 Spec을 Global Major사와 동일한 규격으로관리함. 직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국가 간FTA를 활용하여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강화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해외 출장을 통한 고정 End User 개발 진행 중에 있음. 한 - EU FTA를 활용한 EU 시장 신규 판매 개시 (2013년 1월), 품목별 인증 수출자 지위 획득 (MEA/DEA/TEA), 한 - 터키 FTA를 활용한 터키 시장 판매 확대 (2013년 5월 이후) 및 EU ECHA에서 제정한 REACH에 대응하기 위해 REACH본 등록을 진행 중임. - 128 - 70. 1억불, (주)픽셀플러스 / 대표이사 이서규(李瑞圭) ▲ 수출품목 : CMOS 이미지센서 등 ▲ 수출실적 : 10,805만불 (전년대비 115% 증가) ▲ 담 당 자 : 유종철 (☎ 031-888-5322) 공적내용 (주)픽셀플러스는 2000년 창업 이후 2008년 부도 위기까지 갈 정도로 회사가 어려웠 지만 2012년 결산기준 매출 980억, 당기순이익 326억, 자본금 38억, 임직원 56명의 작 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함. CMOS 이미지 센서가 앞으로 다가오는 멀티미디어 시대 와 국가 미래 산업에 핵심 제품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픽셀구조를 개발, 제품 상용화 쪽으로 힘을 기울인 결과, 영상처리장치를 내장한 업계 최소형의 VGA 및 13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 SoC(System on a Chip)을 개발 완료, 한국 휴대폰 대표기업에 최초로 출시, 한국휴대폰 경쟁력을올리는데 이바지함. 약 980억 원의 매출을 이룩해 낼 수 있었던 원동력도 한정된 국내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을 목표로 최근 3개년 수출 증가율이 매년 200%이상 증가(2012년 72,551천불, 2011년 36,877천불, 2010년 18,191천불)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대비 수출비율도 약 80% 이상의 수출실적을 냄. 중국, 홍콩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지만 고객 Needs에 맞춘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 강화 등으로 안정적인 수출처를 확보하여 적극적 인 수출 확대전략을 유지, 주력 수출 품목으로는 PC1089, PC1030, PC1099 등의 Image 센서임. 2004년 2천만불을 시작으로 2013년 1억불을 달성함. 창업 이후 2001년 1/7"CIF급 화상 통신용인 10만 화소급 CMOS 이미지센서를 개발 생산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증을 받고 0.25um 공정기술을 통한 31만 화소 1/4" VGA급, 48만 화소 1/3" SVGA급 및 130만 화소 1/2.5" SXGA급을 개발, 선도적인 기술 개발 실적을 쌓음. 그리고 A/F 기능이 내장된 200만 화소 1/3.3" UXGA급 제품을 세계 최 초로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음. 전시회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품개발과 홍보 활동의 결과로 2012~2013년 아시 아 지역을 제외한 거래처를 추가 확보하였고 매년 원화환산 50억 정도의 매출을 기록 하며 중국과 대만에서 제품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확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안에 취 약한 국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특정 국가에 편중된 매출구조를 개선함. - 129 - 71. 1억불, 주식회사 엠 / 대표이사 이강훈(李康薰) ▲ 수출품목 : 바이오디젤 및 기타화학원료 ▲ 수출실적 : 10,213만불 (전년대비 32% 증가) ▲ 담 당 자 : 김종민 (☎ 02-337-9662 ) 공적내용 주식회사엠은 1996년 12월 기업설립이래 지난 기간 경이로운 발전을 해왔음. 화학제 품의 원료를 수입 및 수출하고, 판매지역 다각화의 일환으로 중국 2개 법인(상해, 청 도)과 일본지사와의 연계수출, 연계수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화학적 전문종합상사로 성장시킴. 해당업체는 2004년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필두로 금년이 그해로부터 10년이 지 난 현 시점 1억불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음. 해당업체는 1996년 3명의 소기업으로 시작하여 2013년 8월 현재는 (주)엠 26명 관련 6개 계열사 124명. 총 150명의 직원을 보유한 중기업으로 발돋움하였음. 기술개발을 위하여 연구 법인을 설립하여 계열사내의 공인인증 연구소 2개소를 관리 하며 기술개발을 하고 있으며, 계열사내의 기술연구소(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인증)보다 좀 더 진일보한 시스템을 추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음. 기술연구소의 부단한 노력으 로 계열사의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디젤을 제조하여 대만, 유럽 등에 수출하게 하는 등 기술개발 노력을 금일 현재도 게을리 하지 않는 거 같음. 그 결과물로 현재 주식회사 엠은 2개의 제조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계열사인 주식회사 엠 에너지는 8개의 특허 를 보유함. 중국 상해 무역법인, 청도의 무역법인과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인구에 의한 소비행태로 대중국 수출에 많은 기대하며 계열사인 (주)엠에너지의 바이오디젤을 유럽 등으로 3년간 수출한 경험을 축적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수출을 목표하고 있으 며, 이미 그 기대치를흡족하게 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 - 130 - 72. 1억불, (주)보다테크 / 대표이사 임종철(林宗哲) ▲ 수출품목 : 기타광학기기부품 ▲ 수출실적 : 10,189만불 (전년대비 34% 증가) ▲ 담 당 자 : 천성웅 (☎ 052-208-8714) 공적내용 (주)보다테크는 1972년 1월부터 삼성SDI 에서 생산개발 부장으로 17년간 근무한 경 험을 토대로 현 대표이사 임종철에 의해 1989년 1월 동사의 전신인 혜성전자를 개업 2000년 법인전환(납입자본 1억)후 수차례 증자를 통해 2002년 10월 자본금을 20억으로 증자하고 2003년 1월 한차례 상호를 (주)보다테크로 변경하여 현재까지 사업 영위중에 있으며, 휴대폰시장의 글로벌 견인을 맡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협력업체로 지내오며 쌓인 기술력과 신용을 토대로 하여 순수 국내기술로 핸드폰액정관련 사업을 하고 있음. 현재 더 나은 제품과 신제품개발을 위한 기술개발 및 기술인력 확보 등에 중점을 맞춰가고 있으며, 국내외시장 현황 및 흐름을 체크하여 항상 경쟁회사 및 제품 보다앞서가기 위해 노력함.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의 지속적인 관계로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다양한 모 델의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출실적은 2013년도 현재, 1분기 $27,934,787.36, 2 분기 $40,955,440.62, 3분기 $32,106,802.04로 (3분기 누적합계 $100,997,030.02) 2012년 동기간 ($47,572,339.17) 대비 212%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글로 벌 정책에 따른 수출 향상이 당사의 수출실적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바 향후 지속적인 수출실적의 향상을 가져올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글로벌 정책에 따른 해외시장 확장과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향상으로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당사가 담당하고 있는 중소형 디스플레 이에서 2/4분기 30.7%로 점유율이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음. 또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제품개발에 참여 제품연구에 협력하고 있으며, 당사의 연구개발진을 통하여 매 월 꾸준히 Sample 모델 생산, 분석을 통해 보다 나은 제품의 생산과 점차 글로벌화 되어져가고 있는 시장의 요구에 맞춰 발 빠른 대응으로 품질향 상에 노력하고 있음. - 131 - 73. 1억불, (주)넥센 / 대표이사 강호찬(姜鎬讚) ▲ 수출품목 : 타이어튜브 ▲ 수출실적 : 10,484만불 (전년대비 8% 증가) ▲ 담 당 자 : 박근남 (☎ 055-320-7385) 공적내용 ㈜넥센은 1968년 9월 설립된 종합고무제품 제조업체로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시장 개척을 통해 해당 산업분야에서글로벌 선두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 최근 수출실적은 FOB 직수출 기준 2010년 92,295천불, 2011년 98,957천불, 2012년 95,966천불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60% 이상 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인 정받으며 전 세계 14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음. 특히 최근에는 아시아, 중남미 등 신 흥개도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또한 세계적인타이어 메이커인 PIRELLI, BRIDGESTONE 등과의 OE 계약에 성공함으로써 향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어나갈것임. ㈜넥센은 매출의 60% 이상을 수출이 점유하고 있는 수출주도형 기업으로서, 창립 이 래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음. 적극적인 해외 전시회 참여 등을 통 해 제품홍보 및 신규 거래선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의 Global Sales Network를 강화하는 한편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해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동지역에 대한 영업 강화를 통해 신규 오더수주를 확대하였으며, OE 거래선 활성화 정책을 통해 세계적 타이어메이커인 PIRELLI(BRAZIL)로부터 대량오더를 수주하는 쾌 거를 이루어냄. 또한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엄격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 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 등에 공헌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않고 월석문화재단설립을 통해 장학사업을 활발히 진 행하는 등 사회 환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음. - 132 - 74. 1억불, (주)에스에스뉴테크 / 대표이사 유해귀(柳海貴) ▲ 수출품목 :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기타플라스틱제품 ▲ 수출실적 : 14,554만불 (전년대비 1,138% 증가) ▲ 담 당 자 : 이상철 (☎ 031-952-2147 ) 공적내용 산업기술진흥협회의 기업부설연구소로 등록 중인 ㈜에스에스뉴테크 기업부설연구소 는 총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2011년11월10일 출원하여 2013년1월16일 등 록된 ‘이동통신단말기의 아이콘 시트의 윈도우에 유브이잉크를 코팅하는 방법’과 2012 년6월15일 출원하여 2013년8월14일 등록 완료한 ‘터치스크린 패널의 터치 비활성영역 을 가리게되는 베젤 인쇄면을 비산방지필름이나필름에 형성함에 있어베젤 인쇄면에 패턴과 유택광택을 부여한 필름의 제조방법’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휴대폰의 부품으 로 인증 받아 2011년 매출액 86억에서 2012년 매출액 609억 달성을 통한 매출 신장율 608.1%로 달성에 원동력이되었으며 2013년예상매출액은 1,200억임. 2011년까지 매출실적은 크게 변동이 없었으나 2012년 ‘품질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정 하여 임원들이직접 제조현장에참여하는 등꾸준한 품질향상에 노력하여 2011년 수출 1,135천불 대비하여 2012년 68,150천불로 5,904% 성장하였음. 경영혁신을 위한 인프라구축을 위해 기존 회계 및 인사에서 활용하였던 더존프로그 램 대신에 전사적 ERP프로그램인 K-System구축 작업이 2013년 6월부터 진행되고 있 으며 2013년12월 완료 예정임. 또한 2013년7월 IPO관련 TFT가 구성되어 주관사 선정 을완료하였으며 2014년 상장을목표로 진행중에 있음. 두원공과대학교와 2012년12월 산학협력 및 취업약정을 통하여 2013년에 재학생 2명 에게 2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을 기부하였으며 2013년8월 실습과정으로 통하여 1명은 인턴사원으로채용하였음. 마지막으로 깨끗한 공기, 맑은 물, 푸른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사훈으로 ‘저탄 소 녹색성장 환경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파주시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에 2013년 발전기금을 기부하였음. - 133 - 75. 1억불, 가온미디어(주) / 대표이사 임화섭(林和燮) ▲ 수출품목 :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위성방송수신기 ▲ 수출실적 : 10,770만불 (전년대비 47% 증가) ▲ 담 당 자 : 성지훈 (☎ 031-724-8974) 공적내용 가온미디어(주)는 현재 전 세계 80개국, 120여개 중대형 방송통신 사업자와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 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통신 산업매체에서 기업 인지도 및 제품 브랜드 인지도와관련한다양한 성과를 보유하고 있음. 지상파/케이블/위성/IPTV 등 전체 방송통신서비스에 대응하는 디지털 셋톱박스 전체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다양한 방송통신 사업자와 성공적인 프로젝 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위성 하이브리드 디지털 셋톱박스에서는 경쟁 업체 대비 높은 기술력을축적하고 있음. 전체 인력의 50%이상이 R&D 개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방송통 신 사업자의 요구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또한 전 세계 방송사업자가 사용하는 디지털 방송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규격화된 수신 기술 을 구현하여 당사는 세계 최초로 DVB-T2 기술을 적용한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 상파/케이블/위성/IPTV 셋톱박스를 방송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요구되는 양방향데이터 방송 서비스와 이를응용한 기술을 수용하는셋톱박스 기술을 구현하였음. 가온미디어(주)는 분기단위로 협력업체와 품질간담회를 실시하여, 내부적으로는 고품 질의 부품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도록 하며, 협력업체는 개발품질기준에 부합할 수 있는 기술 지원 및 교육을 제공받아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그린 SCM 시스템을 통해 환경유해물질관리기 준 (RoHS, WEEE, REACH 등)에 부합하는 부품을 공급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 및 계 도함으로써 협력업체가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음. - 134 - 76. 1억불,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 대표이사 이희준(李熙俊) ▲ 수출품목 : 센서/광학렌즈 ▲ 수출실적 : 10,048만불 (전년대비 277% 증가) ▲ 담 당 자 : 이유영(☎ 031-739-7898) 공적내용 휴대폰 부품인 CCM(Compact Camera Module)을 한국내 R&D센타를 통한 개발 진 행으로 국내 IT 발전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중국생산 법인을 통하여 생산활 동으로 삼성전자에 제조, 판매하고 있음. 이를 통하여 당사는 주요 원자재를 국내에서 구매하고 중국 생산법인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부품업체의 가동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 으며 2012년에는 매출 600억을 달성하였으며, 연결기준 매출액은 연도별 11년 55백만 불, 12년 92백만불, 13년 (예상) 205백만불이며,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으로, 창사이래 5 년만에 수출 1억불을 달성. 카메라모듈의 주요 자재는 센서, 렌즈, PCB, FPCB, 2RAssy 5대 품목이며, 2009년 1 천만개, 2010년 26백만개, 2011년 36백만개, 2012년 8월부터는 월 5백만개까지 생산을 증설하였으며, ‘13년 현재는 생산설비 증설 및 자동화를 통해 월 8백만개까지 생산 공 급하여, 금번 수출 1억불을 달성했고, 꾸준한 품질향상 및 Capa증설과 안정적인 물품 공급으로 현재삼성전자 무선사업부 1차벤더이며, 부품공급 5대업체임. 한국내 R&D센타운영을 통하여 IT업계의 시장변화에 적극 대처하여 지속적인 품질 및 기술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자체 자재업체 발굴 및 품질관리, 개발, 양산능력이 검증된 회사로부터 자재 수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삼성의 스마트폰/TAB 확판전략 및 생산기지 Capa등에 대한 전략적 운용계획에 따라 중국내 광동성지역의 모듈 공급 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꾸준한 기술개발, 생산자동화 및 설비확충으로 월 800만개의 카 메라모듈 생산을 하고 있음. 부합하는 부품을 공급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 및 계도함 으로써 협력업체가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가 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음. - 135 - 77. 1억불,(주)세화아이엠씨 / 대표이사 유희열(柳熙悅) ▲ 수출품목 : 플라스틱금형/고무플라스틱가공기계 ▲ 수출실적 : 10,249만불 (전년대비 11% 증가) ▲ 담 당 자 : 오준호 (☎ 062-720-7133) 공적내용 1988년금형 후진국인 국내에서 금형이모든 산업의 기반이되며, 기술경영과 지역사 회에 이바지 한다는 경영목표를 가지고 1980년대 취약한 국내 타이어 금형에 대해서 끊임없는 투자와 기술연구개발에 전념, 1990년대 중반에는 선진국에서만 생산되는 알 루미늄 타이어 금형을 개발, 생산하여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었으며, 오히려 선진국에 타이어 금형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09년 4199만불, 2010년 7254만불, 2011 년 9646만불 등 매년 수출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1 억불을 달성함. 타이어 금형 업체로는 최초로 ISO14001을 획득함으로 세계적으로 환경 친화적 기업 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음. 또한 벤팅장치 특허, 타이어 제조용 분절주형 제조방 법 특허 등 끊임없는 연구 활동과 성과로 원가절감, 품질향상이라는 회사경영 방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타이어 몰드 생산 기술력을 극복하고자 미국 ITW사와 기술제 휴로 타이어몰드 관련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2006년에는 기술을 이전받은 회사를 인수 하여 자회사를탄생 시키는 쾌거를 이룩함. 1980년대 국내 타이어 회사의 협력업체로 당시에는 국내 공급에만 주력하였으나, 1990년대 본격적으로 유럽, 북미 시장에 진출하였고, 현재는 전 세계 30개국 50여개 이 상 타이어 업체들과 활발히 거래를 진행하고 있음. 미국, 중국, 베트남, 루마니아 등 7 개의 공장을 설립, 2011년 7개 공장 인수 총 14개 해외 공장, 국내 8개 공장을운영 중 임. - 136 - 78. 1억불, (주)우주일렉트로닉스 / 대표이사 노영백(盧永柏) ▲ 수출품목 : 연결부품 (Mobile 커넥터, 자동차용 커넥터 PDP등) ▲ 수출실적 : 14,734만불 (전년대비 56% 증가) ▲ 담 당 자 : 신호동 (☎ 031-371-3741) 공적내용 ㈜우주일렉트로닉스는 국내최초로 LCD 및 Display용 커넥터와 이동통신기기용 커넥 터 개발에 성공한 탄탄한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으로 초정밀커넥터의 국산 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음.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술혁신 개발사업, 부품소재산업, 첨단 기술제조연구센터 선정, World Class 300기업 선정 등 기술연구 과제와 각종 인증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하였으며, 연구개발 시스템을 정형화된 데이터로 관리하며 단계별 프 로세스와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Risk를 최소화 하고 사외고문 및 산학협력으로 기술이 전과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음. 매년 매출의 5%이상을(2012년 5.7%)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공정개발, 자동화로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가격, 빠른 납기로 고객만족을 실현함. 또한 고가의 외국산 커넥터를 수입하지 않고 순수 국 내 기술로 가격과 품질, 빠른납기가 가능해졌으며 해외 수출로 연결되고 있음.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 미주, 일본, 유럽, 남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다방면으로 공 장 설립과 지사를 운영중이며 Kotra, 무역협회 등의 정부지원 우수한 프로그램을 활용 해외 신시장 개척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직무교육, 기술교육, 역 량교육, 자기개발 교육 등으로 인재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외부 기술 세미나와 교육훈 련을 지속적으로참가하고 교육내용을데이터화하여 전파교육으로 사용되고 있음. 최근 전자기기의 슬림화와 경박단소 성향으로 국내최소 0.35Pitch / 0.6mmH BTB 커넥터를 개발하였으며 세계최초로 Push Push Type Nano Socket 개발에 성공함. 90 년대 VTR DRUM용 커넥터부터 2013년 Mobile Board To Board 커넥터에 이르렀으 며 앞으로 신사업과 신기술로 고객의 Needs를 충족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World WideTOP class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예정임. - 137 - 79. 1억불, (주)태평양자원무역 / 대표이사 주계환(朱啓煥) ▲ 수출품목 : 철강제품 ▲ 수출실적 : 12,246만불 (전년대비 51% 증가) ▲ 담 당 자 : 최영희 (☎ 02-773-9210) 공적내용 1993년 9월 회사가 설립되어, 20여년간 철강제품 전문 TRADING 회사로 국내 포스 코, 동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등 유수의 철강회사와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 며 중동/유럽/동남아/중남미등 세계각국에 상기철강회사들의철강제품을 수출해옴. (1)에너지사업, 녹색에너지, 해상풍력산업: 원유및가스시추,운송,저장,정제시설등에 사 용되는 모든 철강재와 녹색에너지자원으로 각광받는 해상풍력 및 지상풍력발전설비와 관련한철강재제공 (2)건설구조물 및 건축물건설에필요한철강재제공 (3)선박: LNG/LPG가스선, 컨테이너선, 벌크선, 특수선에 이르기까지 선박을 건조하 는데필요한철강재를 국제선급협회에서 인증 받은조선용강재 제공 (4)철강 Stockist/Distributor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강재를 최상의 품질과 가격으로 정확한납기에맞춰 제공. 수출실적은, 2009년7월~2013년6월까지 4년간의 보자면, USD30,856,325USD47,900,220 USD80,784,748 USD122,460,364으로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보였으며, 기술개발 및 품질 향상 노력으로는 1998년 터키향 BOTAS PROJECT에 포스코 API송유관용 HR COIL 초도수출 2006년부터 중동, 동남아향 에너지오일 PROJECT에 포스코해양구조용 PLATE 초도수출을 통해서 국내 철강제품의 기술, 품질향상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했으며, 미국, 유럽계 경쟁자들이 독식하던 해양. 조선 플랜트시장에서 해외고객의 까다로운 품질요구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마켓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 음.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는 중국, 일본, 동남아등 근거리 국가향 수출시작을 필두로 하여, 중동, 유럽, 중남미, CIS국가향등 원거리 국가향으로 교역국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2-3년 전부터는 중남미지역의 수요가를 개발하여 파나마,도미니카,온두라스,멕시 코,페루,칠레등 중남미향으로 거래를 확대하고 있으며, 스페인, 이태리, 터키, 인디아등 세계 각국의 AGENT와 GLOBAL BUSINESS NETWORK를 통하여 기존의 장기 우 량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높이는 동시에새로운 수요가 발굴에박차를 가하고 있음. - 138 - 80. 1억불, (주)동진테크윈 / 대표이사 조백제(趙栢濟) ▲ 수출품목 : 세탁기부품 ▲ 수출실적 : 14,522만불 (전년대비 42% 증가) ▲ 담 당 자 : 김형우 (☎ 055-210-9010) 공적내용 (주)동진테크윈은 LG전자의 전략협력업체로 "세탁기" 부품 전문제조업체로서 외고집 이라 할 정도로 32년이상, 축적된 경험과 기술, Know-how를 바탕으로 세탁기 부품중 세탁기의 기능을 조작하는 핵심두뇌 역할을 하는 Top Cover Assy, 세탁물 투입구 역 할을 하는 Cabinet Cover Assy, 세탁기 수조역할을 하는 Outer Tub Assy를 직접 사 출, 판금, 도장, 조립 후 LG전자에 납품하여 LG전자와 함께 세계 일등품질인 "전자동 세탁기" 완제품을 생산하여 세계로 수출하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 으로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 확대해 나가고 있음. 또한 가전제품의 수출에 만족 하지 않고, 사업다각화의 필요에 따라 신규 사업인 Plant 사업에 진출, 이는 직접 해외 시장의 개척을 통해 자체기술로 견적, 설계, 제작, 도장, 판매까지 하는 종합적인 Plant 전문업체로서 수출실적(전년도: USD 7,494,340, 당해년도 : USD 5,176,922)을 증대시키 고 있음. 또한 LG전자의 해외진출과 함께 당사도 해외 3개국(2004년에 태국, 2010년도에 멕시 코, 2012년도에 베트남)에 동반 진출하여 국내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지 제품생 산 및 관리에 적극 활용, 해외시장을 넓혀 가는데 공헌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LG전자 와 함께 동반 진출하여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관리, 기능인의 양성 및 제품경쟁력확보 등의 준비를 하고 있음.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2010년에 시작한 Plant 사업의 확장과 해외 시장개척(확대)을 위하여 서울에 영업, 연구소를 설립하여 우수한 인재확보, 해외 정보수집, 신기술도입 등 수출증대 및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또한 해외에서 보다 신속한 대응과 시장 확대를 위해 지사를설립(UAE 외)하여 해외에서직접 시장개척에 임하고 있음. - 139 - 81. 1억불, (주)세왕섬유 / 대표이사 최재락(崔在洛) ▲ 수출품목 : 편직물 ▲ 수출실적 : 10,333만불(전년대비 18% 증가) ▲ 담 당 자 : 김성규 (☎ 02-546-0066) 공적내용 (주)세왕섬유는 1994년 8월설립되어 무한경쟁시대에 발맞추어 바이어가 요구하는 최 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1996년 제조시설을 설립하여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신소 재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기존 일반 소재와의 차별화된 제품의 Quality를 실현 할수있는 일괄생산라인을 구축함. 현재 국내 최대의 knit원단 수출기업으로 성장 했으며, 꾸준한 시설투자로 최신설비를 갖추고 품질을 우선으로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국내외 바이어들로 부터높은 신뢰를얻고 있음. 세계적인 화두가 친환경 정책인 점을 염두에 두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 관련 Bluesign, OE, GOTS 인증 구축 완료하였으며, 협력업체인 편직업체 생산라인의 전산 화로 생산 진행의 단순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작업지시 및 생산 관련 정보 공유시스템을 실현하였고, 시스템 구축 후 설비 가동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오 더 확보 방안 및 납기 탄력성 확보를 통한 바이어 신뢰를 확보를 하였으며, 공정별 원 가 절감 방안을 전산화 설계하여 원가 절감을 통한 제품 단가 인상요인을 배제하여 바 이어로 부터의 단가 인하에 대처하는 방안을 구축하였으며, 제품의 품질은 소비자로부 터 인정받는 것이 곧 최고의 품질로 통한다는 신념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제품개 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현재 미국, 일본 시장 등에 직, 간접적으로 진출하여 각 국에서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섬유분야의 회사인 일본의 Takisada, 미국의 TARGET, GAP 등에납품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 - 140 - 82. 1억불, 코웨이(주) / 대표이사 홍준기,김동현(洪俊基, 金東玄) ▲ 수출품목 : 정수기/공기청정기 ▲ 수출실적 : 10,976만불 (전년대비 28% 증가) ▲ 담 당 자 : 지승한 (☎ 02-2172-1612) 공적내용 코웨이(주)의 수출 실적은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이전인 2005년 5,886천불 (KITA 기준)에 불과하였으나, 지난 해 7천만불을 넘어 당해년도에는 1억불 실적을 기 록함.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이하 KITA DB 직수출 기준)은 2010년 48,729천불, 2011년 66.991천불, 2012년 85,095천불이며 당해년도(’12.07~’13.06)에는 87,219천불(로칼 포함 109,766천불)의 실적을 달성. 품목별 수출실적은 공기청정기 40,188천불, 정수기 24,926 천불이며 기타 비데, 연수기, 음식물처리기 등을 수출하고 있음. 당해년도 국가별 실적은 중국 30,934천불, 말레이시아 13,793천불, 미국 9,572천불을 나타내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중동, 중남미등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하고 있음. 또한 Philips, Sharp 등 Global Maker 및 Lowe’s(미국 대형 유통업체) 등과의 전 략적ODM 공급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있음. 200여건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2006년 이후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을 위하여 R&D, 품질,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또한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하여 2008 년 서울대 연구단지 내 웅진R&D센터를 신축하여 첨단 연구 장비 도입 및 산학협동을 강화하였고, 2009년 11월 세계 최초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헤파필터를 개발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하여 해외관련 산업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였으며 제품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하여 각종 마컴물을 제작하여 세계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으 며, 2000년 중국, 2003년 일본, 태국, 2006년 말레이시아, 2007년 미국 등 5개의 현지법 인을 설립하였으며, 수출확대를 위하여 2007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물류 센터를 운영중. 2010년 8월에는 북미 대형유통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국법인 (LA소재) 산하 시판 Office(시카고)를 설립하였으며 앞으로도 해외거점을 추가 설립할 계획임. - 141 - 83. 1억불, 우양에이치씨(주) / 대표이사 박민관(朴敏寬) ▲ 수출품목 : 가열기/화학기계 ▲ 수출실적 : 13,790만불 (전년대비 64% 증가) ▲ 담 당 자 : 원희진 (☎ 031-659-8622) 공적내용 1993년 설립된 우양HC는 현재 자본금 75억 5천만원으로 총 종업원 수는 334명이며, 2012년 7월코스닥 상장을 하였고,같은 해 매출액 2,024억원을 달성함. 당사는 2010년 92,060천불, 2011년 102,987천불, 2012년 137,908천불로 지속적으로 수 출규모가 성장하고 있음. 대표이사 박민관은 지난 20년간 줄곧 우양HC 대표이사를 역 임하며 지속적으로플랜트 한분야에 매진하여 전문적인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플 랜트브랜드의 위상을높이고 우리나라플랜트 수출산업 발전에 이바지하였음. 당사는 지난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에 박민관 대표이사가 직 접 동행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하고 있음. 전 세계 주요 고객국가에 위치한 우수 Agent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해외수주를 진행하고 있음. 또한 국 내외 해외수출 관련 산업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제품 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하여 영문팜플렛을 제작하여 전 세계 고객사들에게 발송하였고 특히 세계적으로 유 명한 Total, Shell, Exxon Mobil 등 세계유수 고객사들과 거래함으로써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신뢰받고 있음. 현재도 해외의 미개척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고객사 발굴 및벤더 등록을추진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을 더욱 확대해 나갈예정임. - 142 - 84. 1억불, (주)아모레퍼시픽 / 대표이사 서경배(徐慶培) ▲ 수출품목 : 기초화장용제품류 ▲ 수출실적 : 10,556만불(전년대비 68% 증가) ▲ 담 당 자 : 박종희 (☎ 031-280-5824) 공적내용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 USD27천불, 2011년 USD 61,335천 불, 2012년USD 84,171천불로 매년양적 성장을 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증가율도 30% 를 육박하며 성장세도 매년 증가하고 있음. 당해년도 품목별 수출실적은 기초화장품 제품류 USD 75,177천불(89%), 플라스틱제의 화장용품 USD 3,062천불(3.6%), 입술화장 용제품류 USD 1,468천불(1.7%) 이며, 당해년도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 USD 45,577천 불, 홍콩 USD 15,647천불, 미국 USD 7,293천불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3년 상반기 동 안태국, 일본,싱가포르 등지에서 400%에육박하는 가파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 서경배 회장은 1990년 9월 화장품의 본고장 프랑스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1997년 4월에 야심 차게 준비한 향수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를 선보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 향수는 1998년 유럽 최고 여성 향수로 선정되는 등 각종 상을 휩쓸었 으며, 지금도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꾸준한 인기를끌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음. 또한 1998년 중국 선양법인에서 백화점 두 곳에 동북삼성 최초의 이미지 코너를 개 설하고 이지용 주요도시에 ´미용문화원´을 개원함. 더불어 이곳에테스트 바 까지 갖추 어 다른 화장품 코너들과는 분명히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미용문화 원은 갖가지 미용강좌와 마사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만 남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그 지역의 명소로 각광받게 됨. 이후 2000년 상해 현지법인을 출범 시키고 라네즈를 아시아의브랜드로육성하기 시작함. 또한, 고객중심 프로세스를 정립하기 위한 끊임없는 기업 체질 변화를 도모하고 있으 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 중심적혁신을 위해서 6시그마 활동을추진함. 6시그마 활동을 통해 상품과 기술의 변화를읽고, 고객의잠재적니즈를찾아내 고객 이 원하는 상품을 탄생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업, 생산, 물류 등 전사적인 6시그마 활동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시장대응력 강화,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가시 적인 활동을 달성하고 있음. - 143 - 85. 1억불, 성화산업(주) / 대표이사 이동열(李東烈) ▲ 수출품목 : 배관지지장치/공장 가공 배관 ▲ 수출실적 : 10,952만불 (전년대비 66% 증가) ▲ 담 당 자 : 하홍화 (☎ 055-970-0260 ) 공적내용 성화산업(주)은 국내 및 해외의 화력, 복합화력 및 원자력 발전소의 발전설비 중 배 관지지장치(Pipe support), 및 공장 가공 배관(Pipe spool fabrication)을 설계, 제작 공 급하는 회사로서, 전 세계 발전설비분야 주기기 및 EPC 공급사인 독일 SIEMENS, 프 랑스 ALSTOM 및 일본 TOSHIBA 등 세계적인 발전설비 회사들과 거래를 하고 있으 며, 년간 매출액의 80%~90%를 해외에 수출함. 수출실적은 2003년 독일 SIEMENS사와첫 거래 이후 지속적인직수출금액이 증가하 였으며 해외공사 실적의 증가로 인한 해외발전메이커사인 ALSTOM, TOSHIBA외 각 국의 전력청 산하 업체들과 거래로 수출실적이 점차로 증가하고 있음. 현재 SIEMENS 사와는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유럽 및 미국지역을 제외한 국가에서 수주된 공사는 자동수주가 되는 형태이며, ALSTOM 또한 금년 내로 계약을 체결키 위해 진행 중에 있음. 이는 계약자간 불필요한 수주과정을 간편화 하고 지속적인 거래로 원가절감의 효과가 있어 상생의 일환으로 진행이된 것이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대표이사의 삼고초려 정신 및 제조업 보다는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을설득하여 이루어 진 성과임. 글로벌 발전동향 파악과 신규고객 발굴 및 기존고객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2008년 이후 매년 POWER-GEN 유럽, 미국 전시회에 2차례에 걸쳐 참가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신규고객의 입찰참여 요청으로 추가 고객확보를 하고 있음. 세계 발전시장은 지 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간에 영업활동으로 인해 당사의 인지도는 점차 상승하고 있음. 또한 아프리카 지역 미국지역에도 최근 신규 진출을 하고 있음. - 144 - 86. 1억불, (주)유한양행/ 대표이사 김윤섭(金允燮) ▲ 수출품목 : 원료의약품 ▲ 수출실적 : 10,232만불 (전년대비 47% 증가) ▲ 담 당 자 : 윤정현 (☎ 02-828-0351) 공적내용 (주)유한양행은 항생제, 에이즈치료제 및 C형간염치료제등의 항 바이러스제, 당뇨병 치료제, 소염효소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해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선진 다국적 제약기업 에 신약원료 및 제네릭 원료를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말까 지는 에이즈치료제, C형간염치료제 및 당뇨병치료제와 더불어 신규 프로젝트들의 판매 가 증가하여높은 매출 성장을 이루었음.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1999년 원료의약품제조 적격업체 승인을 받은 후, 유한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규제당국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cGMP 생산 시설과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후,다수의 미국FDA, 호주TGA, 일본PMDA의 사찰을 성 공적으로 수검하였음. 이와 더불어, 다양한다국적 제약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설 및 시스템을 보완 향상 시킬 수 있었음.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원료물질의 구입으로부 터 품질검사, 보관, 제품제조, 포장, 제품시험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제조 및 품질관 리 전 공정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상위 수준의 품질 보증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꾸준히 최신 품질 보증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예정임. (주)유한양행은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위하여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조하여 장기적인 수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 시키고, 신규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해외 파트 너사와의협력을강화하여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함. - 145 - 87. 1억불, (주)세영/ 대표이사 박영숙(朴英淑)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기타배전및제어기 ▲ 수출실적 : 10,696만불 (전년대비 41% 증가) ▲ 담 당 자 : 이순재 (☎ 055-282-8080) 공적내용 (주)세영은 최초 덴소풍성에 자동차 전장품인 연료센서 FUEL SENDER ASS´Y를 시작으로 차량계기판, DIGITAL CLOCK, WINDOW OPEN/CLOSE SENSOR 등 자동 차용 부품을 납품, 생산하기 시작함. 5년간의 개인사업장 운영을 기반으로 대외신인도 및 조직 확장 필요성을 느껴, 1999년 8월 주식회사 세영으로 법인 전환하게 된후, LG 전자 주식회사에PCBCONTROLLER ASS´Y를 생산,납품하였으며모터제어 자체모 델 개발의필요성과 신제품의 연구개발 디자인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위하여 2003년 4월 총 4억원, 2006년 12월 5억원의 증자를 실시하여 2013년 6월 현재 납입자본금 15 억원으로 기업운영 중에 있음. 내국거래만으로 기업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해외진출을 모색하였으며, 2006년 5월 러 시아 현지에 모기업 LG전자와 동반 진출하여 2007년 세영RUS 법인으로 전환, 운영 중에 있음. 이러한 해외현지법인을 기반으로 2009년 러시아 및 북미유럽 2,100만불에서 2012년 9,180만불로, 4년간 수출실적 430%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에견인역할을 하게됨. 2006년 5월 러시아 현지법인 진출을 기반으로 주변 CIS국으로의 시장진출을 위한 방 안 보색은 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지에 모기업과 동반 또는 독자진출을 위하여 꾸준히 접촉 중에 있으며, 특히 베트남은 현지 부지조성 사업에 모기업과 동반진출 가 능토록 협의 완료 단계에 있음.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전시회 또한 지속적으로 참여 하고 있으며, 제품 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영문 팜플렛을 678개국 15,000명 의 바이어에게 발송하여 향후 세계적으로 활발한 교류와 수출 증대가 기대됨. - 146 - 88. 1억불, (주)계양정밀/ 대표이사 정병기(鄭柄琦) ▲ 수출품목 : 터보차져(Turbocharger) ▲ 수출실적 : 10,123만불 (전년대비 43% 증가) ▲ 담 당 자 : 박재훈(☎ 054-420-3857) 공적내용 (주)계양정밀은 지난1994년에 창립한 이래, 엔진구동 부품중 핵심부품인 터보차져 (Turbocharger)를 개발, 생산하는 전문업체로서, 생산 제품으로는 디젤유, 휘발유 및 압축 천연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승용차를 비롯하여 버스, 트럭, 산업 일반 및 선박 용에 이르기까지다양한터보차져를 생산하고 있음. 제품효율의 제고와 산업 일반의다양한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하여 기초금속 소재, 처 리, 주물, 가공, 유동해석, NVH 등 원재료부터 설계, 제조, 제품으로서의 시스템 성능 과 높은 품질 확보를 위하여 업계에서 처음으로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제품의 설계 단계에서 완성되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한층 더 진보된 신기술의 확보와 우수한 인력 의양성은 물론, 최고의 제품 성능과 품질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않고 있음. 세계 각국은 현재 환경 규제 및 정부 방침에 의거 CO2 저감을 위한 엔진다운 사이 징 추세이며, 엔진의 연소율과 출력을 보완하기 위하여 터보차져 탑재율이 급격히 증 대 되고 있음. 이에 (주)계양정밀은 국내 고객사(현대, 기아, GM, 쌍용, 글로비스)등을 통해서 간접수출을 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43%의 수출 실적이 향상됨. 또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 재 중국시장 진출 진행중이며, 해외시장 개척의 중장기 플랜을 1차 중국시장, 2차 인도 시장, 3차 북미시장, 4차 유럽시장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2013년을 중국시장 진출의 원 년으로 삼고 현재 중국 독자영업법인을 신설중에 있음. 중국 터보차져 시장은 13년 4,627 천대에서 22년 11,798천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가솔린 WGT을 주력 제품 으로 선정하여 2014년 생산법인을설립하고 생산을 시작할예정임. - 147 - 89. 1억불, (주)지엔에스트레이딩/ 대표이사 조병오(趙柄五) ▲ 수출품목 : TV 모니터용 부품/에어컨, 세탁기 부품 ▲ 수출실적 : 16,646만불 (전년대비 76% 증가) ▲ 담 당 자 : 이수형 (☎ 031-303-8873) 공적내용 (주)지엔에스트레이딩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직수출/구매확인서)은 2011년 USD 80,000천불, 2012년 USD 94,470천불, 2013년 USD 140,274천불. 당해연도 품목별 수출 실적(직수출/구매확인서)은 세탁기/에어컨 부품 USD 85,000천불(60%), TV 모니터용 부품USD 42,000천불(30%), 기타USD 13,270천불(10%). 당해년도 국가별 수출실적(직 수출/구매확인서)은 멕시코 USD 50,000천불, 태국 USD 45,000천불, 중국 USD 35,000 천불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3년 하반기에는폴란드에 에어컨/세탁기 부품의 수출이 증 가되고 있어, 향후 5년간 매년 5,000천불의 수주가 이루어질 전망으로 폴란드에서만 25,000천불의 수출 증가가 예상되며,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일본지역의 수출건도 2013 년 4/4분기 내 이루어질 전망임. 조병오 대표이사는 창업이 후 지속적인 부품 소싱과 업체 발굴 활동과 품질문제 프 로세스의 개선 활동 결과로 해외 고객사에양질의 부품을 경쟁력있게 수출을 할 수 있 게되어, 전년대비 20%가량의 수출가격에 대한 수익율 향상(3.2% → 3.8%)과 10% 가 량의 물량증가도 함께예상되고 있음. 또한 해외영업과 소싱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5월과 11월에는 중국 광동 지역과 천진지역에 현지 사무소를설치하였고, 2009년 3월에는 인도에 사무소를설치함. 2012년에 중국의 지역별 영업확대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천진사무소를 법인으 로 전환 설립하였으며, 현재 천진법인에서는 중국 내수 판매와 해외 수출로 월 매출 20만불의 실적을올리고 있으며, 추후 미국과 멕시코, 베트남 등지에 법인 또는 사무소 를추가로설립할 계획임. 더불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하여 해외관련 산업/부품 전시회 에 지속적으로 참관을 하였으며 부품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하여 매년 5개국 이상을 현 지출장을 통하여 회사홍보를 직접 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베트남을 비롯하 여폴란드, 일본, 미국지역의 수출물량이 증가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148 - 90. 1억불, (주)아모텍 / 대표이사 김병규(金炳圭) ▲ 수출품목 : 유선통신기기부품 ▲ 수출실적 : 13,014만불 (전년대비 145% 증가) ▲ 담 당 자 : 김성태 (☎ 02-542-0951) 공적내용 (주)아모텍은 글로벌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전자기기에 적용되어 정전기(ESD) 및 전자파(EMI)를 방지하는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세라믹 칩 부품 사업, Bluetooth, GPS, NFC 등 무선통신을 위한 안테나를 제조/판매하는 안테나 부품 사업과 고효율, 저소음, 장수명의 장점을 가지는 가전·자동차용 BLDC 모터를 제조/판매하는 BLDC 모터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2003년 주력 Item인 Ceramic Chip Varistor는 세계일류상품 으로 지정되었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 35%로 세계 1위를 점유함.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NFC Antenna는 스마트폰 1위 기업인 삼성전자에 공급하여 NFC Antenna 부문 세계 1위를 점유. 전체 매출의 70~80%가 수출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외 매출 활성화를 위해 설 립 초기부터 Global Sales Network을 구축하여 해외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함. 그 결과 해외 25개국에 18여 개의 품목을 수출하는 성과를 보여 2012년 소재부품 만으로 매출 1,800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냄. 또한 (주)아모텍은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가출 청소년 및 결손가정 의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들꽃피는마을”에 2004년 진달 래 가정, 2007년 참나리 가정을 열고 각 가정당 10여 명의 청소년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었으며 사단법인 기아대책, 사단법인 청년의뜰, 얼굴기형환자를 돌보는얼굴성형정보연구소, 입양홍보회 등의 활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함. - 149 - 91. 1억불, 방주광학(주) / 대표이사 정연훈(鄭然勳) ▲ 수출품목 : 카메라렌즈 ▲ 수출실적 : 13,281만불 (전년대비 159% 증가) ▲ 담 당 자 : 노용현(☎ 031-617-0706) 공적내용 방주광학㈜는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차량용 카메라 등 전제제품에 들어가는 카메 라렌즈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10년 이상 광학렌즈와 디지털 모듈 분야의 품질은 동종 업체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음. 그간 축적된 고품질 전자광학, 정밀전자 노하우를 통 하여 생산제품의모듈화를 시작,평택본사에 생산라인을 구축하였음. 무엇보다, 스마트폰 카메라렌즈 개발과 생산에 있어 경쟁사보다뛰어난 독보적인 기 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용 렌즈 기술을 보유중이며, 갤럭 시 S4 용 13 MegaPixel 최고 사양의렌즈를 업계 최선두로 개발하여양산하였음. 또한 정밀금형을 자체 가공하고 제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사양의 렌즈 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음. 스마트폰 용 카메라는 초기 VGA로부터 현재 13 Mega Pixel까지 화소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데 당사는 독 보적인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른 개발 진행하여 시장을 선도하며 높은 양산 품질 을 유지하고 있음. 더불어 최고 사양의 가공기, 측정기와 축적된 기술력을 가진 자체 정밀금형사업팀을 보유하고 있어 초정밀 기술을 요하는 스마트폰용 렌즈에 우수한 경 쟁력을갖추고 있음 . 상기인은 삼성인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1억원과 사비 1억원을 더해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또한 사회복지활동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사회복 지법인 해송 대표이사, 중앙양로원, 수원중앙복지재단, PK장학재단, 평안밀레니엄장학 재단, 감포장학회 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내 봉사조직인 신우회봉사단을 결성 하여 매월 정기적으로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150 - 92. 1억불, 삼양이노켐(주)/ 대표이사 김명권(金明權) ▲ 수출품목 : BPA(비스페놀-A)/기타석유화학제품 ▲ 수출실적 : 18,358만불 (전년대비 379% 증가) ▲ 담 당 자 : 권재오 (☎ 063-440-7122) 공적내용 삼양사와 일본의 미쓰비시상사의 합작으로 2009년 설립된 회사로 2012년4월부터 생 산에 돌입, 연간 15만 톤 이상의 BPA(비스페놀-A)를 생산하고 있으며, BPA는 PC(폴 리카보네이트)와 에폭시수지 등의 주원료로 사용되며, BPA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 430만 톤으로 이 중 아시아 시장이 210만 톤을 차지하고 있고, BPA의 세 계시장 성장률은 매년 평균 6%이상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시장은 10%이상급성장하고 있음. 삼양이노켐은 2012년 4월 영업생산을 시작으로 2013년 7월 현재까지 로컬 및 직수출 을 통합하여 약1억9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음. 초기 생산단계에서 로컬수출 에 의존하였으나, 점차 판로를 확대하며 대외수출도 차츰 늘어날 전망임. 아시아 시장 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을겨냥하여 수출량을 증대시켜 나아갈예정. 해외시장 개척부분에 있어서는 신생업체에서는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않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초기에 홈페이지를 우선 개설하여 홍보에 나섰으며, 관련 동종업계의 각종 전시회 및 세미나 참석 등 갖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초기에는 알려지지 않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홍보활동 및 행사 참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힘쓰고 있음. - 151 - 93. 1억불, (주)레노바시스템앤매트리얼 / 대표이사 이명숙(李明淑) ▲ 수출품목 : 기타광학기기부품 ▲ 수출실적 : 18,188만불 (전년대비100% 증가) ▲ 담 당 자 : 임연선(☎ 070-4045-8167) 공적내용 (주)레노바시스템앤매트리얼은 첨단 기술 산업에서 제조 공정의 수율 향상, 비용 절 감, 품질 향상, 그리고 자동화, 에너지 절약화에 크게 공헌하고 있으며, 반도체, FPD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태양 전지 제조 장비 사업, 소재 사업, 컴포넌트 사업의 연구 개발· 제조· 수출입·판매·응용 기술 및 서비스의 제공을행하고 있음. 주요고객은 일본 전자 SHARP 사이며, 삼성전자 및 LG전자 성장이 일본가전업체들 의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환경이 당사의 해외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는 배경이며 기회 가 되었음. Sharp사는 강화 글래스(LCD)를 제조 생산하는 사업은 중국(상해,홍콩)에 자회사인 LCD MODULE 공장을 가지고 있음. LCD 는 TV, 컴퓨터, 핸드폰, 게임기, 네비게이션 등 에다양하게 사용되며, LCD를 만들기 까지는 여러 제조 공정이 있는데, 이 공정 중에 하나인 유리 Etching공정을 일본 업체에서 하던 것을 국내에서 업체를 SOURCING하여 강화유리 (두께 1.2~1.4mm)를 일본으로부터 자재를 수입(무상사급)하 여 한국의 LG DISPLAY의 협력회사에 얇게 가공(두께 0.4~0.6mm)로 Slimming 하여 중국에 있는 Sharp의 자 회사 인 상해 WSEC사 , 홍콩 S-TECH사에 일본 Partner사 인 Sanshin 사와협력 관계로 LCD공정 가공 무역을 하고 있음. 다른 수출 제품으로는 LCD 제품의 불량을 검사하는 장비가 있으며, 국내 LCD 검사 장비 제조 Partner사인 Charm ENG사의 장비를 SHARP사의관련회사인 SMS사에 공급판매를 하고 있음. 수출 실적은 2012년 7월부터 가공 무역을 시작하였고 LCD 가공무역이 전체 실적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는 일본과 국내의 LCD 제조 ETCHING공정(일본 : 다품종 소량생산, 국내 :대량생산방식)이 다른 것이 일본 업체보다 빠른 납기를 통하여 중간 가공공정을 국내로 만들 수 있었음. - 152 - 94. 1억불, (주)단석산업 / 대표이사 한승욱(韓勝旭) ▲ 수출품목 : 기타화학공업제품 ▲ 수출실적 : 12,009만불 (전년대비59% 증가) ▲ 담 당 자 : 조경아(☎ 031-488-0743) 공적내용 (주)단석산업의 수출실적은 2010년 454억원, 2011년 671억원, 2012년 1,013억원을 기 록하며 매년 평균 50%의 수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품목별로 살펴보면 2010년: 안 정제 185 억원 41%, 바이오디젤 6억원 1%, 금속소재 263억원 58%, 2011년: 안정제 216억원 32%, 바이오디젤 185억원 28%, 금속소재 270억원 40%, 2012년: 안정제 224억 원 22%, 바이오디젤 225억원 22%, 금속소재 564억원 56%를 각각 점유하고 있으며, 향 후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수출 급신장이 예상됨. 국내 연산화물, PVC안정제, 지방산, 바이오디젤을 개발하여 오늘날 작게는 한나라의 경제를 떠받치는 중심축이며, 크게는 세계의 경제를 성장 발전시키는 주체로 성장 발 전해옴. 이러한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서 (주)단석산업은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업 환경속에서 지난 1965년 설립이후 48년 동안 이땅의 정밀화학 산업의 초석이 되었으 며, 국민문화생활 개선에 노력해옴. 2010년 중국,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싱가포르,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수출 을 진행하였으나 아시아 국가 매출이 76%를 차지 할 정도로 편중되었으나, 2011년 적 극적인 해외시장개척으로 유럽, 태국, 대만, 말레이사아로 시장을 확대하였고 2012년 미국, 인도, 2013년 아프리카, 러시아 등지로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음.
닫기보 도 자 료 http://www.motie.go.kr 2013년 12월 5일(목) 10:00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무역정책과 권오정 과장(2110-4829), 김도엽 사무관(2110-5314) 이충렬 주무관(2110-4830)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 고 자 료 (포상부문) 2013. 12. 5 산업통상자원부 제 50 회 무 역 의 날 행 사 참 고 자 료 ︵ 포 상 부 문 ︶ 2 0 1 3 · 12 · 5 산 업 통 상 자 원 부 목 차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Ⅱ. 수상자 명단 7 □ 정부포상 수상자 9 □ 수출의 탑 수상업체 31 Ⅲ. 주요 수상자 공적내용 79 □ 정부포상 수상자 81 □ 수출의 탑 수상업체 123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무역진흥유공자에 대한 포상 □ 포상 개요 ㅇ정부는 12.05(수) COEX에서 개최한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유공자 755명(1개단체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함 < 2013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산업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장관 전체 5 (7) 5 (4) 9 (8) 10 (10) 11 (11) 40 37 (37) 85 (85) 93 (94) 500 (513) 755 (769) 주 1) ( ) : 2012년 포상 수량 □ 부문별 포상현황 ㅇ 일반유공 포상 - 대기업대표자 6명, 중견기업대표자 15명, 중소기업대표자 179명, 대기업종업원 25명, 중견기업종업원 38명, 중소기업종업원 302명, 해외바이어․新시장개척 등 수출지원 유공자 189명 및 1개 단체(광역지자체)를 포상함 □ 금년도 포상의 주요 내용 ㅇ 일반유공 포상 - ․대 기 업 :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중견기업 :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중소기업 :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의 공로를 인정하여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5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9명에게 동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10명에게 철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11명에게 석탑산업훈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37명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함.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85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함. - 지역수출 지원을 촉진하여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경상남도」에게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 무역의 날 일반유공 포상내역 -- 훈 격 수 상 자 금탑산업훈장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은탑산업훈장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동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철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석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산업포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대통령표창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씨디(S.C.D) 대표이사 오길호 등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씨케미칼주식회사 대표이사 송희성 등 계 총 755명(1개 단체 포함) ※ 일반유공 수상자 명단 : 별책 2. 수출의 탑 수여 ㅇ「수출의 탑」은 ’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 달성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ㅇ 금년도 수상업체는 작년 1,742개사보다 216개사 감소한 1,526개사로 대기업 89개사, 중견기업 63개사, 중소기업 1,374개사임 - 최고의 탑인 200억불탑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수상하고, (주)단석산업 등 94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함. ※ 수상기준 : 당해 기간(’12.7~’13.6)에 수출의 탑 단위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 ※ 기존 최고 수출의 탑 : 650억불(삼성전자(주), 2011년) ◈ 수출의 탑 수상업체 내역 (단위 : 개사) 탑 종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합 계 비 고 200억불탑 1 0 0 1 삼성디스플레이(주) 60억불탑 1 0 0 1 롯데케미칼(주) 40억불탑 1 0 0 1 현대글로비스(주) 30억불탑 1 0 0 1 현대위아(주) 20억불탑 1 0 0 1 현대엔지니어링(주) 10억불탑 3 0 0 3 대림산업(주) 등 9억불탑 1 0 0 1 (주)현대케피코 8억불탑 0 1 0 1 (주)유라코퍼레이션 7억불탑 2 1 0 3 (주)경신 등 6억불탑 2 1 0 3 (주)파트론 등 5억불탑 3 3 0 6 주식회사 멜파스 등 4억불탑 3 5 1 9 (주)케이엠앤아이 등 3억불탑 3 7 0 10 (주)플렉스컴 등 2억불탑 10 5 2 17 신흥글로벌(주) 등 1억불탑 7 11 18 36 (주)단석산업 등 7천만불탑 6 6 24 36 (주)세진 등 5천만불탑 4 4 34 42 (주)맥선 등 3천만불탑 6 7 79 92 인팩혼시스템 주식회사 등 2천만불탑 5 4 95 104 (주)맥스로텍 등 1천만불탑 9 3 164 176 주식회사 삼우에코 등 5백만불탑 5 4 284 293 (주)진성전자 등 3백만불탑 6 0 261 267 가온오토주식회사 등 1백만불탑 9 1 412 422 (주)동일케미칼 등 총계 89 (175) 63 (16) 1,374 (1,551) 1,526 (1,742) * ( )는 전년도 수상업체 현황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별책 Ⅱ. 수상자 명단 정부포상 수상자 수출의 탑 수상업체 Ⅲ. 주요수상자 공적내용 정부포상 수상자 공적내용 1. 김관규(金官圭), 금탑산업훈장 /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덤프차, 화물자동차 ▲ 수출실적 : 30,170만불 (전년대비 195% 증가) ▲ 담 당 자 : 신민수 ( ☎ 02-776-1575 ) 공적내용 상기인은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 후, 대형트럭의 국내수요 감소와 고유가, 원가상승 등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 수출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원가절감을 통한 제품경쟁력 확보 및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였음. 그 결과 2004년 타타대우상용차 출범 당시 연간 370대에 머물렀던 수출실적이 2012년 4,700대 수준까지 증가하며(타타대우상용차 회계년도 기준), 수출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냄.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가와 기술개발 및 신제품 생산 이 가장 큰 이유임. 2009년도 이라크 국방성에서 발주한 이라크 재건사업용 트럭 입찰 계약을 성사시켜(상용차 사업 단일계약으로는 최대물량인 2,570대, 미화 1억 팔천만불 상당) 2010년 상반기 6개월간 계약물량 전량을 성공적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냄. 2012년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누적 수출 3,000 대 (약 2억불) 돌파 를 달성한 이후 , 2012년 12월 콜롬비아 보고타시 환경개선 프로젝트 (2,000만불)를 수주하여 대한민국 배기가스 규제 수준인 Euro 5차량 수출을 이루어냄. 2013년 8월 알제리 누적 수출 7,000 대 (약 4억불), 2013년 9월 러시아 누적 수출 2,000 대 (약 1억 4천 만불) 돌파를 연이어달성함.또한ABS(anti-lock brake system)/ASR(anti-spin regulator)/ESS(energy storage system)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트럭 ‘노부스’를 개발하여 수출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개발도상국을 기점으로 그 안정성과 성공가능성을 인정받음. 또한 프리미엄 트럭인 ‘프리마’를 개발하여 ‘2012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자동차부문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며, 선진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러시아 Avtotor사와 향후 KD사업을 전제로 Distributorship Agreement계약을 체결, 유럽시장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 이를 통해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서 회사의 경영실적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발전에 기여함. 상기인은 현재까지 상용차 제작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주요 산업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 발전과 이를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2. 김덕용(金德龍), 금탑산업훈장 /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무선통신부품 ▲ 수출실적 : 20,778만불 (전년대비 96% 증가) ▲ 담 당 자 : 김채섭 ( ☎ 031-370-8636 ) 공적내용 상기인은 무선통신부품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였던 1991년 (주)KMW를 창업한 이래, 매년 매출액의 10%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자체 연구 개발역량 확보에 집중 투자한 결과 2G, 3G, 4G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세계 최초의 신제품을 다수 개발, 공급함으로써 1990년대의 수입대체 및 그 이후의 해외수출을 통하여 세계 최고의 무선통신장비 회사로 성장시켰으며, 이동통신기지국 장비를 국내 및 전세계로 공급하면서 현재 케이엠더블유를 자본금 80억 5천만원, 종업원수 600여명에 이르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음. 일본 KDDI 社 3G용 TMA 독점공급, NTT DoCoMo 社 Dual TMA 공급하고 미국 SPRINT 社 및 일본 KDDI 社 에 4G LTE 장비 공급하였으며 Triple Mode Filter를 활용하여 4G LTE 800Mhz 대역용 RRH((Remote Radio Head) 개발하여 삼성과 Alcatel-Lucent에 공급하고 있음. 또한 Sprint, NTT DoCoMo, Softbank, China Unicom 등 美 Fortune誌 선정 “Global 500대” 기업 중 20여개社와 거래하였음. 상기인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1995년 미국, 2000년 일본, 2002년 중국에 해외직접투자를 통하여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일본 현지법인은 당사의 해외 고객 확대 및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그리고 미국법인에 통신 연구소를 설립하여 해외 고급인재를 활용한 선진기술습득에 매진하고 있음. 또한 중국현지법인은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특성에 맞는 통신장비를 자체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현재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이어 또 하나의 주요한 해외 매출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뻗어나가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고 산업발전에도 기여 3. 류흥목(柳興睦), 금탑산업훈장 /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공작기계 ▲ 수출실적 : 5,316만불 (전년대비 97% 증가) ▲ 담 당 자 : 김태훈 ( ☎ 055-711-5262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10월 한국공작기계(주)에 입사 이후 현재까지 약 35년간 공작기계 제조기업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입사 당시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 초창기의 열악한 시장환경 및 기업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국산화 기술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음. 1991년 대표이사의 직위에 올라 현재까지 재임하면서 회사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공작기계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로와 업적을 기록함. 또한 2008년 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2009년3월), 생산기술연구원 MOU체결(2009년4월), IT융합 공작기계 기술인력 교육사업 실시(2009년7월), 서울국제공작기계전 국제전시회 인증(2010년8월) 등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진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함. 국내 철강업체들이 과거 수입에 전량 의존하던 철강제품 가공용 공작기계를 국내최초로 독자 개발에 성공하여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 국내 굴지의 철강업체에 공급함으로써, 독일, 일본 등으로 부터의 수입대체는 물론 외화획득을 통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함. 또한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의 만산스틸, 인도의 국영 철강기업 SAIL, BSP 등에 수출하여 그 기술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음으로써 국가브랜드 강화에 기여함. 또한 일본, 독일, 미국, 중국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4대 공작기계전시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공작기계 및 산업기계전시회에 매년 10~20여차례 직접 참가하고, 수출시장 개척단 등의 활동을 통하여 해외 신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2013년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중동, 독일, 영국, 러시아, 호주, 남미 등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 대한민국 공작기계를 수출하여 외화획득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특히 중소기업 경영인으로서 전직원의 30%를 연구, 기술인력으로 구성하여 국산화 기술개발 및 품질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 등 기술경쟁력 강화에 투자하여 지속적인 수출증대, 수입대체효과 창출 및 고용의 확대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함. 4. 박상복(朴相福), 금탑산업훈장 /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세탁기, 에어컨 부품 ▲ 수출실적 : 20,062만불 (전년대비 73% 증가) ▲ 담 당 자 : 김성모 ( ☎ 055-712-9505 ) 공적내용 상기인은 S&S그룹사 신성델타테크(주)(전기전자제품 Module업체) 가전사업부 본부장으로 재직하여 20여 년간 IT 사업 및 전자부품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사 매출증대에 기여함. 목재사업에서 신소재를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가구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결과 취임 전 2005년 360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이 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06년 660억원, 2007년 980억원, 2008년 1,230억원, 2012년 1,300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매출실적 향상에 기여함. 차별화된 설계, Sourcing, 신뢰성 시험, 부품승인을 바탕으로 회로, 전장, 기구, Glass류 등 Home appliance에 적용되는 전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신소재 개발과 함께 Global Sourcing을 통하여 경쟁력을 향상에 기여함. 전사 차원의 품질경영시스템 및 품질 방침을 수립 및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기적 품질회의를 통하여 극단적인 부품불량 저감대책을 기획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또한 전 기능직 종업원이 자격증 취득(품질 자격, 포장관리사) 등 경영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에 있음. 이러한 지속적인 품질 혁신 활동을 통해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인증에 기여함. 해외 30여개국 이상의 부품을 소싱하여 기존의 부품보다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전자 부품 유통 사업 부문을 확대시켜가고 있으며 R&D, 운송, 공급, 재고관리에 대한 완벽한 인프라 및 HUB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맞는 Total Logistics Service를 제공하고 있음. 뿐만 아니라 2013년에는 자사브랜드 MIZIT원목가구를 중국현지에서 직접 생산 판매를 시작 해외시장 개척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에 기여함. CKD(count key data architecture) 수출 업무 수주 및 당사의 구매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전 준비 작업을 주도하여 태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이란 등 고객사 CKD를 성공적으로 Launching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출 실적 증대(1억불/年)에 기여하는 등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수출기반 제고에도 기여함. 5. 박봉균(朴蜂均), 금탑산업훈장 / SK에너지(주) 대표이사 ▲ 30년간 석유산업에 종사하면서 해외시장 개척과 기술 투자를 통해 2012년 27조원을 수출하여 석유제품이 우리나라 수출품목 1위로 성장하는데 기여함 ▲ 담 당 자 : 설해님 ( ☎ 02-2121-6072 ) 공적내용 상기인이 대표이사로 재임하는 동안 SK에너지는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 및 기술경쟁력 확보 등을 통하여 높은 수출실적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동기업의 석유제품 수출금액은 2011년 23조 5,49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 증가하였으며, 2012년에는 세계 경기침체, 산유국 자체 정제능력 확대 등 불리한 대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26조 5,520억 원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실적 증대를 이루었음. 2013년도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액의 52%를 수출로 확보하는데 기여함. SK에너지는 무사고 안정 조업을 위하여 전체 공정의 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운전 경향성을 분석하여 사전에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협 요인을 제거하며, R&D 과제가 구현화된 공장의 Operability와 Reliability 확보를 위한 운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Licensor와의 기술교류와 Global 기술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여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음. 특히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전략 지역에의 진출을 위해 중장기 성장기반인 기술 사업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 2009년 베트남의 첫 번째 정유공장인 BSR(Binh Son Refining & Petrochemical Co., Ltd.)사의 공장 운전 및 설비 유지/보수 등 공장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내용의 O&M(Operating & Maintenance) 서비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주요 동남아 시장으로 성장할 베트남 지역에 거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 SK에너지는 단일공장 기준 세계 2위, 국내 최대 정제능력(일일 84만 배럴)의 울산Complex를 갖추고 있으며, 총 250만 평의 울산 CLX는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규모임. 울산CLX 내 저장시설에 비축된 원유 및 석유제품 약 3,900만 배럴은 대한민국 국민이 약 2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임. 위와 같은 설비능력에 안주하지 않고 1992년 HOU(Heavy Oil Upgrading: 수첨탈황분해시설) 공정을 건설한 것을 시작으로 고도화설비 건설에 투자하기 시작하였음. 고도화설비란, 원유정제 시 약 40%비중으로 대량 생산되는 저가·저급의 중질유를 고가의 경질유로 전환하는 시설로 소위 ‘지상유전’이라 불림. SK에너지는 2013년 현재 하루 17만 5천 배럴의 중질유를 경질유로 전환할 수 있는 고도화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내 주요한 경질유 공급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함. 6. 정명철(鄭明哲), 은탑산업훈장 /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차량엔진,변속기 ▲ 수출실적 : 312,540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이호영 ( ☎ 055-280-9103 ) 공적내용 상기인은 현대/기아차의 성장과 더불어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 해 온 당사 프레스 사업이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GM社의 독점적인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미국 뿐 아니라 멕시코, 인도, 폴란드, 호주 등 전세계 GM 공장에 프레스를 공급하는데 기여함. 2012년부터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중 하나인 COSMA社에 프로그레시브 프레스 라인, 텐덤 프레스 라인 및 핫포밍 프레스 라인을 표준기종으로 납품하게 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다른 부품업체에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인도, 중국, 러시아 지역에 집중한 마케팅 전략으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이 시장에서의 많은 수주가 기대되고 있음. 플랜트 사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인 운반하역설비, 제철, 제강, 압연설비, 환경설비, 각종 플랜트 설비를 공급하고 있음. 이미 세계시장에 가격,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 동남아를 비롯하여 브라질에도 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제철소 원료 처리시 발생하는 Nox, Sox,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처리하여 정화된 청정 Gas를 배출하고 2차 제조공정을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환경설비를 독자적으로 공급하여 플랜트 사업의 새로운 장을 구축하고 있음. 제철 플랜트 사업의 경우 ‘97년 IMF 이후 국내 중공업사의 제철 플랜트 사업철수 및 축소에 따라 시장내에서 당사의 영향력이 한층 증가되었으며, 현재는 단순 제조수준에서 벗어나 종합엔지니어링 개념으로 발 빠르게 변신을 꾀하며, 기계 및 전기설비의 설계, 제작, 설치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음. 또한 국내 제강사와 미국, 유럽 등의 해외 철강 원료사 및 철강회사에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세계 유수의 유럽 철강엔지니어링社와 협력하여 글로벌 제철 플랜트 공급사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미국세계학회(ASME) 인증을 통한 발전설비 사업 진출을 도모하고 있음. 운반하역 설비의 경우 국내유수의 하역설비 제작업체인 중공업사와 실적, 기술경쟁, 중국업체와 가격경쟁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턴키 (Turn Key)로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설비 인도를 완료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국내/외 고객사에 당사의 명성이 알려져 2008년에는 브라질 조선소와 골리앗 클레인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 당사는 제철소와 조선소로 국한된 영업범위를 벗어나 중남미 지역의 항만설비 및 원료하역 처리설비까지 진출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7. 김용원(金容元), 은탑산업훈장 / 루미마이크로(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ED ▲ 수출실적 : 312,540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황준호 ( ☎ 031-210-1917 ) 공적내용 상기인은 2009년 금호전기의 계열사 편입 후 현재까지 루미마이크로(주)의 CEO로써 경영철학으로 안정적인 성장기반, 미래성장 잠재력 구축, 사람을 키우는 회사이며, 경영목표로는 현금흐름 중시 경영, 주력 제품의 수익성 강화(품질향상, 원가절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 창출, 핵심기반기술의 전문화/계열화, 독창성을 가진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해외시장의 지속적인 개척, 지식경영 및 끊임없는 교육기회 제공,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상체계 구축 및 동기부여,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 지속적인 LED 기술 국산화 노력, 투명/정도경영을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 지역 고용창출 및 부가가치 지역사회 환원의 목표를 토대로 경영에 이바지함. 일본 수출용 LED 조명용 모듈세트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중소 협력업체와의 기술개발 및 생산 등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생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사업환경을 조성 LED사업에 기여함. 정부출연 개발과제 수행등의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고효율 고지향성 LED 칩/패키지를 이용한 그린네트워크 가로조명시스템 개발, full color 감성조명, 제어 및 네트워크 기술개발, 고효율 고연색성 나노형광체 패키징 기술친환경 channel letter용 LED 패키지의 신뢰성 향상, 200 lm/W-CRI80 고출력 조명용 백색LED 개발, 고내열성 EMC리드프레임을 이용한 조명용 고출력 백색LED의 신뢰성향상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기술개발에 힘씀. 해외 매출 증대를 위하여 고출력 조명용 백색 LED의 주요시장으로 부각될 일본, 중국, 미주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판로 확보 추진하고 있으며 진취적인 기술혁신경영으로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사업을 이끄는 등 신 성장동력사업인 LED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하여 국내 LED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8. 이희준(李熙俊), 은탑산업훈장 /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CCM(Compact Camera Module) ▲ 수출실적 : 10,048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이유영 ( ☎ 031-739-7898 ) 공적내용 상기인은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주요 원자재인 Sensor , Lens ,PCB(인쇄회로기판)등 주요원자재를 국내업체을 통하여 구매(2012년: 400억수준, 2013년 예상 :900억 수준 , 225% 성장예상) 후 해외 생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수출확대 및 국내 원자재 조달을 통한 국내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국내 제조사 및 국내제조사의 해외 생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원자재 산업의 발전과 핵심기술의 개발과 원천기술 제공을 통하여 원자재업체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 이를 통해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휴대폰(스마트폰)의 기능은 날로 발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WEB 환경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들이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환경은 영상이라는 카메라 기능을 통하여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는 당사와 같은 카메라 모듈화 업체들의 기술적인 발전 및 경쟁력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생각됨. 따라서 VGA(그래픽규격) 에서부터 1,500만 화소까지 FULL LINE-UP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하여 카메라 모듈 기술개발에 기여함. 상기인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2011년 246억, 2012년 611억 , 2013년 1,300억 예상의 매출신장을 이루었으며, 창립 5년여 만인 2013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신청하게 되었으며, 사업초기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상호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면서 모든 임,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만듬. 또한 복리후생을 확대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 시스템 운영등 경영실적의 성과에 따른 모든 임,직원들이 보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과 분위기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바 수출형 강소기업으로 성장 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등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9. 박덕영(朴德榮), 은탑산업훈장 / (주)유티아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 ▲ 수출실적 : 9,665만불 (전년대비 708003% 증가) ▲ 담 당 자 : 모우진 ( ☎ 070-4659-277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스마트시대의 핵심부품인 터치스크린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10년 4월 설립된 유티아이는 기존 터치스크린 제조업체가 이용하는 셀단위 터치 스크린 가공 공정에서 벗어나, 가격, 생산성 및 제품의 질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원판단위공정을 이용한 일체형 터치스크린 패널가공 공정(Sheet G2 방식) 개발에 성공 하여 2012년 6월 양산을 시작함. 일본 소니사 등에 수출을 시작하여 전년대비 매출이 500% 증대하는 등 전량수출업체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었으며 2013년 연 수출실적 1억불 규모의 회사로 성장 하였음. 당사는 해당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한 해외 시장개척활동을 벌여 현재 수주중인 소니뿐 아니라 미국의 애플과 아마존, 중국의 화웨이(HUAWEI), ZTE, TCL 한국의 삼성 등과 긍정적 협의를 진행 중임. 한국최초로 핸드폰 커버글라스용 강화유리 개발에 성공,한국최초로 Sheet G2 방식의 터치스크린 개발에 성공하여 소재부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이전 국내의 터치스크린업체는 소재를 일본, 대만 등에서 수입하여 단순 조립하는 수준에 머물러, 산업구조가 강한 대만보다 낮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속적인 R&D 사업 실시로, 생산성 향상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큰 우위를 점하게 되어 수입대체를 하게됨. 그 결과로 기업 매출은 11년도에 비해 1000% 상승을 예상하고있으며 ,또한 매출이 수출액으로 이어지는 회사의 특성상 국가에 기여함을 의미함. 따라서 Sheet G2 방식의 터치스크린 제조를 위하여 관련 업체에 제조 장비 개발 및 구매, 투자를 통해 소재 부품 장비 업체와 상생발전을 이루어 산업발전에 기여함. 투자도 활발하여 2012년 6월 충남 예산군에 본사이전 및 신규 공장을 완공한데 이어 2013년 1월 경기도 화성시에 동탄 R&D 센터를 설립, 동년 5월 중국심천에 지사를 설립, 2013 8월 제2공장을 완공하여 더욱 빠르게 발전하는 회사의 기틀을 마련 하고있음. 유티아이는 현재 창업 3년여 만에 충남 예산, 홍성 지역에 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함. 10. 이희성(李熙成), 은탑산업훈장 / 대성기계공업(주) 사장 ▲ 수출품목 : 특수목적플랜트 ▲ 수출실적 : 3,384만불 (전년대비 98% 증가) ▲ 담 당 자 : 김미진 ( ☎ 031-498-7171 ) 공적내용 상기인은 국가 경제발전에 따라 분체.입체 제조 공정용 플랜트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특수 목적용 공정기계류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자립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정밀화학,제철,식품 분야의 수입 기계류를 국산화하여 원가 경쟁력에 도움이 되게 조금이라도 저렴한 기계를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매진한 공이 큼. 또한, 당시 까다로웠던 플랜트 기계의 수출을 시작하여 세계 15개국 이상에 수출 누계 1억불 이상을 달성하였으며, 특수 목적용 기계의 수출과 상대국 통관 등 관련업무를 개척자적인 자세로 수행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매뉴얼화함으로써 관련업무의 표준을 마련하는데 기여함. 특수 목적용 플랜트의 국산화에 주력하여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자체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연구원 및 엔지니어 육성에 전력을 다하여 우리나라 특수 목적용 플랜트 산업의 기술력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 수입하던 기계류의 기술 독립을 하였으며,제품을 수출하여 외화를 획득하고 수입 대체를 이루었으며,생산공정 개선과 자동화로 생산설비 기술력을 향상시켜 경영이익 창출은 물론 생산기술 선진화에 지대한 기여함. 바이오(라이신,쓰레오닌,메치오닌,트립토판)제품의 분체분야 일괄생산 플랜트를 개발하여 판매 및 수출을 하므로써 국내소재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또한, 협력업체의 간접 수출에도 기여하고 관련 기술을 향사시켜 초부가가치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산업간의 기술협력을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함. 특히 재직중에 국내 라이신(동물성장촉진제) 생산업체등 에너지(전기.증기) 절감 플랜트를 공급하여 (에너지관리공단 지원사업)원가절감에 기여 하였으며, 산업 폐기물의 자원화에 기술을 제공하고 이를 자원화 함으로로써 환경개선과 해양투기 방지에 활용되는데 기여함. 또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정기적인 애로사항 협의를 하고 상생협력/동반성장 전담 인원을 배치하고 공정거래법을 준수하는 등, 모든 협력 업체와 물품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운영자금을 지원하는데 기여하는등 국가 플랜트산업 분야 경쟁력에 기여함. 11. 이병호(李丙皓), 동탑산업훈장 / 현대자동차(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자동차 ▲ 수출실적 : 2,179,206만불 (전년대비 8% 감소) ▲ 담 당 자 : 김두영 ( ☎ 02-3464-23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현대자동차가 미국시장에 진출한 초창기, 1987년 부품 수출과 마케팅 담당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현대자동차의 북미 자동차 시장의 진입에 실무 기틀을 마련함. ’99년부터 ’06년까지 해외마케팅 및 스포츠마케팅을 총괄하며 한국 마케팅업계의 월드컵 마케팅의 체계를 수립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시행되는 모터쇼 운영체계 등을 재정립함으로써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이미지 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였음. ’09년 1월,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장으로 부임하여 당시 금융위기로 어려움에 처해있던 미국 자동차 시장상황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강인한 추진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여 연간 40만대 수준에 머물던 현대자동차의 미국 판매대수를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2010년 53만대, 2011년 64만대, 2012년 70만대 이상을 지속적으로 판매하여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주도함. 이런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도약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수출시장 확대 및 국가 브랜드 향상에 기여함. 또한 미국 판매법인장 부임 이후 미국 마케팅업계에서도 획기적이며 창의적인 마케팅프로그램으로 유명한 ‘Assurance Program’,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그램, 환경차 배터리 보장 프로그램 등 창의적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미국 언론 및 소비자로 부터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획기적 전환의 기회를 마련함. 아카데미 / 그래미 시상식 자동차 부문 독점 후원 등 문화 마케팅을 활용하여 제네시스, 에쿠스등 고급차의 성공적 런칭을 주도하였으며, 기존 중소형차 중심의 현대자동차 북미 판매를 질적으로 향상 시킴. 미국 판매법인장으로 부임한 09년 이후, 주요 경쟁 업체의 마이너스 성장 (도요타 -8%, 혼다 -2%, GM -15%, 포드 20%) 과는 반대로 이전 대비 70% 이상 판매를 신장시켰으며, 3%에도 미치지 못하던 현대차의 미국 내 시장점유율을 5%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대함. 특히 2013년 2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누적 판매는 800만대를 돌파한 바 있으며, 이 중 600만대 이상은 한국에서 수출된 것으로, 한국이 세계 5대 자동차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하는 등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12. 하경태(河慶泰), 동탑산업훈장 /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연성인쇄회로기판 ▲ 수출실적 : 34,393만불 (전년대비 202% 증가) ▲ 담 당 자 : 구교현 ( ☎ 031-364-1548 ) 공적내용 상기인은 13여년동안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Flexcible Printed Circuit Board) 주요생산업체의 기술영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 1월 플렉스컴을 설립하였으며 개인사업자의 대외신인도 및 조직 확장 필요성에 따라 2003년 2월 (주)플렉스컴으로 법인 전환을 하였음. 법인 전환 후 휴대폰산업의 성장에 발맞추기 위한 설비투자 및 제품개발을 위해 2003년 12월 20억원, 2005년 8월 외부투자기관의 투자를 유치하여 증자 후 총 자본금 33억원으로 증자가 되었으며, 2009년 3월 신규사업의 진출을 모색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와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계속성을 갖기 위해 합병을 통한 사세확장을 진행하였음. 2012년도 기준 자본금은 약 62억원이며 종업원 수는 창업초기 8명으로 시작하여 2013년 7월 말 임원포함 673명으로 앞으로 연구, 기술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임. 수출실적은 2012년도 3,474억으로 매년 증가추세이며 2013년도에는 5,667억을 예상하고 있음. 이처럼 상기인은 당사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도전 그리고 성공을 거두었을뿐만아니라 국가산업 발전에도 기여함. 올해 당사는 삼성전자 동반성장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영업력 확대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의 주제품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8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시장점유율 확대 및 해외업체의 다변화를 통하여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제2의 도약 및 국내 FPCB(FLEXIBLE PCB)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세계속의 FPCB 기술리더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또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 및 진행하며 앞서가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신기술 연구 및 개발 진행을 통해 최첨단 휴대폰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함. 13. 황인천(黃仁天), 동탑산업훈장 / (주)넥센 부사장 ▲ 수출품목 : 타이어 ▲ 수출실적 : 10,484만불 (전년대비 8% 증가) ▲ 담 당 자 : 박근남 ( ☎ 055-320-73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지난 30여년간 ㈜넥센에 근무하면서 동사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가 세계 NO. 1의 위치에 오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또한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 이외에도 TIRE FLAP, SOLID TIRE 등 기타 고무제품의 매출신장 및 영업영역 확대에도 혼신의 힘을 쏟고 있음. 당사는 총 매출에서 수출부문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기업으로, 영업총괄 부사장으로서 해외 매출신장 및 영업영역 확대를 위하여 다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기여함. ㈜넥센은 창사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경영의 결과로 차별화된 HIGH BARRIER (공기 유출 방지) 소재와 이를 이용한 제조 기술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보유 중이며 이를 토대로 TIRE INNER TUBE 사업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여 동종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음.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용 SOLID TIRE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및 제2의 도약을 위하여, 대한민국 유일의 SOLID TIRE 제조업체라는 국가대표 의식을 가지고 공격적인 R&D 투자를 통해 MULTI PATTERN 제품, SECTIONAL MOLDING 방식을 개발하는 한편 생산라인 자동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청정생산기반 사업과 연계하여 특화된 기술을 적용한 당사의 CURING BLADDER는 2012년 국책사업 중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기술개발의 성과를 이루는데 기여함. 수출 실적이 회사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회사 경영에서 수출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외화회득에 기여하여 국가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여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함이 있으며, 특히 당사의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는 세계 시장에서 마켓쉐어의 절반을 차지하여 국가 브랜드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 당사의 실적은 2008년 대비 2012년에 39% 성장하였으며, 2013년에는 전년 실적을 초과하여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 예상되고 있음. 신규 시장의 선점과 교두보 확보와 관련하여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TIRE INNER TUBE 시장은 매년 성장해왔으며, PIRELLI, BRIDGESTONE 등 OE 업체와의 계약으로 튜브 매출이 지속 성장하는 등 국가 타이어산업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함. 14. 유정열(柳柾列), 동탑산업훈장 /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 수출품목 : 자동차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샤시류 ▲ 수출실적 : 9,335만불 (전년대비 81% 증가) ▲ 담 당 자 : 송성수 ( ☎ 070-7093-6323 ) 공적내용 상기인은 대표이사의 품질경영 방침에 따라 “최고의 품질이 미래를 보장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품질AUDIT를 직접 주관 실시하여 제품 품질과 현장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 결과, 원가절감은 물론 불량을 최소화 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도적으로 역할을 함. 품질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당사 제품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지도와 품질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였으나, 당사 품질경영체제로 전환한 이후 몇 년 만에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함. 특히, 공장장 부임 이전 해외수출 전담부서의 부서장으로 재직하며 한미/한유럽 FTA에 대응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FTA실무교육을 수료하고, 사내에서 FTA전문가라고 할 만큼 능력이나 실무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FTA 전문인으로서 회사에 기여함. 최근 해외에서 자동차 부품 부식으로 인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리콜사태가 빈번하게 벌어져 이를 해결하고자 도장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로 온도, 약품량, 컨베이어속도 등을 한눈에 보고 관리될 수 있도록 하여 타사의 귀감이 되고 있음. 상기인은 글로벌 ERP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매출, 매입, 생산량 등 모든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고, 전 동희 계열사와 확대 적용하는 등 ERP 운영능력이 탁월함. 또한 ERP 고도화를 통해 투명경영을 지속 유지하여 광주광역시 혁신선도형 중소, 중견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하였으며 직원들의 인재역량개발 및 사원 개개인의 능력향상을 위하여 중, 장기 교육프로그램개발과 단계별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업무능력 향상에 꾸준히 노력하는 등 국내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파견교육 실시, 선진생산시스템과 글로벌 사고의식을 고취하고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데 기여함. 동희하이테크는 자동차용 연료탱크, 선루프 프레임, 페달류 등을 생산, 2012년 9천2백만불을 기록하고 , 2013년도에는 1억불 달성에 기여하는 등 국가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15. 송호영(宋鎬永), 동탑산업훈장 / 경창산업(주) 공장장 ▲ 수출품목 : 국내 자동차 용품 ▲ 수출실적 : 32,319만불 (전년대비 54% 증가) ▲ 담 당 자 : 변면우 ( ☎ 053-721-102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9년 8월 입사 이후로 현재까지 1979년 5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공장'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의 초창기 사막과 같았던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회사의 성장발전에 큰 몫을 기여하며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음. 생산성 향상 2BYS 운동전개, 현장 내 LOSS완전 제거를 위한 분임조 활동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해 왔으며, 3정 5S 체제 확립 운동을 근로자들에게 전사적으로 전개하여 현장 부조리 및 내부환경 개선 등, 많은 개선활동을 몸소 실천에 앞장서고자 했음. 또한 품질관리 분임조 활동 계획과 운영절차가 제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분임조 화합 활동과 분임조 운영 전반에 관여하여 매 월별 교육 실시와 분임조 활성화를 위한 품질관리 분임조 교안을 교육하는 동시에 통한 분임 활동 사례 기록하여 효율성을 높이고자 함. 외환위기와 국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수백억에 달하는 공격적인 투자금액을 집중하며 기존 자동변속기를 개선한 신세대 자동변속기 생산에 도전함. 이 때문에 부도 위기를 맞기도 하였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음. 결과적으로 경창산업이 비절삭 점진성형공법등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현대, 기아자동차로부터 신뢰를 얻을수 있도록 성공정인 경영을 실시했음. 이 후 경창정공과 KCW를 설립해 3사 체제를 갖추고 와이퍼, 자동차 샤시, TM, 워셔히터 등을 생산하며 14개 사업부와 8개 공장은 물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국과 미국에 4개의 현지 생산, 판매법인을 운영하며 제품의 수출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함. 그 결과 63%이상의 수출비중으로 2013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30개사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3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음. 이러한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의 무역 진흥에 기여함. 16. 조재위(趙載瑋), 동탑산업훈장 / (주)솔루에타 대표이사 ▲ 수출품목 : 가스켓, 도전성Tape ▲ 수출실적 : 3,848만불 (전년대비 79% 증가) ▲ 담 당 자 : 정순천 ( ☎ 031-508-2655 ) 공적내용 상기인은 창립 11년 만에 자본금 19억5천만원, 매출액 628억원, 수출액 2600만불, 임직원 200여명을 고용하고 탄탄한 재무구조와 첨단기술력을 확보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음. 2008년 자체 기초 소재 생산 라인의 설치와 2011년 자체 점착 라인의 설치를 통하여 EMC/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소재 제품의 전체 공정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과 차세대 복합 기능소재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환경 기반을 확립 하였음. 이러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 순수 토종업체로서는 업계 1위를 달성하였으며, 애플 등 해외 글로벌 기업의 주요 공급원이 되는 등 활발하게 시장개척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스마트기기의 내부 발열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중임. 더불어 현행 기기내 발열 부위에 적용되는 방열시트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개발된 당사의 방열시트는 그 성능에 뒤지지 않으면서 그 가격 또한 저렴하여 수입제품가의 20% 이하임. 더불어 방열기능 포함 전자파 차폐성능을 더해 다목적 방열 소재로서 그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 양산되자마자 20%의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하게 되었음. 또한 부품소재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정착시켜 일관된 품질관리와 당사만의 공정별 유기적 연결고리를 셋업 하여 동종 업계의 롤 모델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임. 이를 증명하듯 삼성, LG, 애플, 모토롤라, 노키아 등 세계 유수업체가 선택하는 제품이 된 만큼 국내 소재부품 산업의 그레이드를 높이는데 이바지 하고 있음. 17. 이지태(李志泰), 동탑산업훈장 / (주)한보이앤씨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전자제품 휴대용 케이스와 부자재 ▲ 수출실적 : 7,535만불 (전년대비 305% 증가) ▲ 담 당 자 : 송길자 ( ☎ 02-2696-3910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한보산업 설립당시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전자부품 부자재와 전자제품 휴대용케이스를 개발하여 삼성전자 캠코더 사업부와의 거래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현재 당사는 스마트폰 보호용의 일종인 기능성 플립커버와 태블릿PC용의 북커버, 봉제형파우치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휴대용케이스와 스트랩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는데 기여함. 80년대 경공업분야는 대만이, 전자제품과 전자부품은 일본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생산하는 모든 전자제품들이 신제품이나 다름없었음으로 소재부품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오늘날의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현주소라고 생각함. 1985년 당시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 중에 하나였던 완구제품은 대만과의 경쟁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대만업체들과의 수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중에 하나였던 ear cushion(귀마게)개발을 위해 소재개발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적은설비로 필요한 수요와 납기를 맞추기 위한 작업JIG개발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르쳐준 결과중의 하나였다고 생각함.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 전자제품 주력 수출품목 중에 하나였던 car radio에 들어가는 부품들 대부분이 일본 업체에서 독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한 후 단순 조립하여 시장에 내놓는 처지라 일본 전자업체들과의 경쟁에서 크게 뒤졌으나, 일본 전자부품들에 대한 국내 부품업체들의 국산화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전자산업이 당당하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며, 최근 3년간(2011년~2013년기준) USD12,782천불, USD18,596천불 , USD75,350천불을 달성함. 현재는 스마트폰 보호용의 일종인 플립커버와 테블릿PC용의 북커버, 봉제형파우치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휴대용케이스와 스트랩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음. 특히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플립커버는 1조원 규모이상에 달하는 새로운 수출시장을 창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함. 18. 이신현(李信鉉), 동탑산업훈장 / 중원전기(주) 전무이사 ▲ 수출품목 : 컷아웃스위치 ▲ 수출실적 : 1,147만불 (전년대비 46% 증가) ▲ 담 당 자 : 류동성 ( ☎ 031-491-113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입사하여 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여 연구 소장에 선임 되었으며 2007년 전무이사로 선임 되어 현재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회사에 근무하며 여러 역경을 극복하고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함. 영업을 총괄 하면서 수출의 중요성을 파악하여 자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영업적인 면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및 품질, 구매 과정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주도하였으며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나가는 방향으로 전사적인 차원의 수출 주도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며 신규시장 진출 및 기존 거래선과의 관계 심화를 꾀하게 하여 중동 및 동남아에서 중원의 평판을 컷 아웃스위치 아이템에서는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는 회사라는 평판을 구축하였음. 이에 10% 미만에 불과하던 전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현재는 30%대까지 근접하고 있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이라크 중동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신규 시장인 중남미의 과테말라에 진출하였고 또한 그리스에도 당사의 주력 제품인 컷 아웃스위치(COS)를 수출하여 동종 제품 업계 최초로 EU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도록 해외 출장을 통해서도 해외 영업 팀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나갔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통해서 컷 아웃스위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2012년 선정되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신규 시장인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서 당사 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KOTRA 및 한국전력(KEPCO)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시장 개척단 및 수출 촉진회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당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19. 故 김국웅(金國雄), 동탑산업훈장 / 우리로광통신(주) 대표이사 ▲ 세계최고수순의 광분배기 제조기술 확보를 통해서 세계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여 당해년도 2천만불 수출을 달성하는 등 국가 광산업발전에 기여 ▲ 담 당 자 : 김재열 ( ☎ 062-600-822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2년 2월 무등수지 관리부장으로 입사한 후 1984년 10월 (주)무등, 1998년 12월에는 우리로광통신(주)을 설립하였으며, 이후 기술혁신 선도형 초우량 성공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글로벌 미래경영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최신기술의 국산화, 2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독자적인 광통신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광분배기(SPLITTER)기술은 핵심부품 기술로 순수 국내기술을 통해 독자적 제품을 개발하여 양산에 이르렀고, 오늘날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 광분배기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할 수 있는 최초의 발판을 마련하였음. 광분배(SPLITTER)모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핵심 원자재로 SPLITTER CHIP과 파이버어레이를 정렬하여 생산하는데 상기인은 SPLITTER CHIP 연구 개발을 통하여 직접 생산을 하였고, 특히 파이버어레이는 모듈 제조원가의 60%를 넘는 고가의 일본 수입제품으로, 납기 등 대외경쟁력 확보에 큰 걸림돌이 되었고, 게다가 파이버어레이를 제작하는 원자재로 V-블럭은 일본에서만 가공하는 제품으로 매우 큰 생산 비용을 차지하고 있음. 이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하고자 V-블럭을 사용하지 않는 파이버어레이를 개발 하기로 확정, 약 1년 여에 걸쳐 양산 개발을 완료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사에서만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존제품 대비 제조원가가 약 30%이상 감소되는 생산 방식으로 거듭나고 있음. 이를 토대로 높은 이익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회사 발전의 원동력 및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국내시장 점유를 기반으로 2009년도부터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수출증가율을 보였으며, 2010년에는 기술진입 장벽이 높은 광다이오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국내 유일 기술보유기업인 포토닉솔루션을 인수하는 등 한국광산업진흥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광산업 발전에 공헌함. 20. 김상주(金相珠) , 동탑산업훈장 /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휴대품부품, 키패드 ▲ 수출실적 : 7,588만불 (전년대비 40% 증가) ▲ 담 당 자 : 김상종 ( ☎ 031-940-1513 ) 공적내용 상기인은 고졸학력의 자수성가형 CEO이자 전문경영인으로 DK유아이엘을 글로벌 IT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피처폰 중심의 생산구조를 스마트폰 중심으로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회사의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함.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당사는 휴대폰 부품뿐만 아니라 IT부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전자부품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국가 IT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강소기업(Small Giant)으로 지속 성장하는데 기여함. 2002년 중국 천진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내수중심 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첫 발돋움을 시작하였음. 천진 법인의 설립을 통해서 심천, 혜주 등 중국 각지로 영업 선을 확대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2008년에는 매출액 기준 백만 달러 수준이던 동 법인이 2013년에는 1.2억 달러 매출의 대형법인으로 성장하였음. 작년부터는 당사의 주력 고객사가 진출한 인도에 영업사무소를 신규 개설하여 현지 고객뿐만 아니라 브라질소재 고객사에 대한 대응력까지 크게 강화시켰음. 인도사무소 개설을 통해 전자제품 생산의 심장부인 동남아 시장을 폭넓게 Cover가능한 영업력을 확보하였으며 대량생산체제 가동으로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수량을 충족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음. 이러한 해외진출 전략을 통해 당사의 수출실적은 지난 2012년 56백만불, 2013년 76백만불로 1년만에 150% 성장을 달성하였음. 글로벌 휴대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대규모 생산기지를 현지에 조기 설립하여 글로벌 기업의 협력사로써 대한민국 IT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2013년을 기점으로 해외투자를 확대함으로써 향후에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수출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제조기업이 되도록 역량개발에 힘쓰는데 기여함. 21. 김성만(金成萬), 동탑산업훈장 / (주)현대미포조선 기장 ▲ 수출품목 : 화물선 ▲ 수출실적 : 196,742불 (전년대비 3% 증가) ▲ 담 당 자 : 박경 ( ☎ 052-250-34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이래로 약 30년간 조선 외길을 걸어오며 조선의장 및 철목담당으로서 현대미포조선의 초기 신조선 제작단계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관리로 고품질의 선박생산을 가능케 함으로써 당사가 현재 중형선박 1위 회사의 자리에 가능하게 하며, 대한민국 조선기술 발전에 기여함. 당사는 선박수리업으로 시작하여 기술력 향상 및 중형선박의 수요증가에 따라 2001년 신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였으며, 선박 건조기술의 향상뿐만 아니라 건조공법 개선에 필수적인 다양한 JIG를 개발함으로써 회사의 생산효율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을 해왔으며, 고리형 우마개발(전 호선 공통 적용), 정도유지용 JIG, 선박 운행 효율증대를 위해 설치되는 MEWIS DUCT설치관련 대차개발, PCTC (화공약품운반선)'S' BLK. 폭 정도 유지용 폭빔 개발/적용, 자동절단용 RUBBER RAIL 개발 등 다양한 JIG를 선도적으로 개발, 적용함. 다양한 신선종이 건조될 때마다 사전 정보 및 공법 분석을 통해 난이도 높은 선박의 공정계산을 치밀하게 수행함으로써 정도유지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회사의 안정적인 이익창출을 가능케 하였음. 특히 수익성이 낮아 기피하는 LPG TK.의 SETTING 효율 증대, RORO선의 박판 정도 확보, OPEN HATCH G.CARGO CARRIER의 대형 GANTRY CRANE의 선각 정도확보를 통해 신선종 건조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음. 또한 공정계산 및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적기인도라는 조선업의 대원칙을 충실히 지킬 수 있게 함으로써 선주들의 신뢰를 얻는데 큰 공헌을 하였고, 위약금 등 단기적인 손실을 막는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당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하였음. 이러한 상기인의 공적은 타국 조선소의 저가수주와 치열한 경쟁시장 속에서 당사가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였고, 한국 조선업 전체의 신뢰향상에 기여함. 22. 우종인(禹鍾仁), 동탑산업훈장 / 비에이치아이(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산업용 열교환기 ▲ 수출실적 : 22,175만불 (전년대비 70% 증가) ▲ 담 당 자 : 허희성 ( ☎ 055-580-6278 ) 공적내용 당사는 1998년 6월, 첫해 매출 8억원의 작은 영세업체 범우이엔지에서 2005년 KOSDAQ시장에 상장한 상장사로, 2009년엔 사명을 BHI(비에이치아이, Bumwoo Heavy Industry)로 변경하여 글로벌 발전기자재 주요 Player로 성장, 2013년 현재는 15년 만에 매출이(750배)인 6000여억원(2013년 예상매출)의 중견기업인 당사를 설립함. 발전/제철 화학 플랜트의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고품질, 고효율의 설비를 공급하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기존 고가의 수입품이 내구력 저하로 조업 불안정 및 정비비 과다소요 문제를 발생시킨 것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역수출까지 하고 있음. 이를 위해 당사는 ISO9001 : 2000(독일), ASME(미국), SQL(중국), KEPIC(한국), 벤처기업 신기술 인증 등 대내외적으로 기술과 품질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사내 기술개발센터를 설립하여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과의 공동연구개발, 최근에는 부산대학교, 카이스트, 창원대학교와의 활발한 산학 연구를 통해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했음. 또한 세계적인 발전설비전문업체인 Foster Wheeler사, SIEMENS사 와의 기술협약을 통하여 한국보다 앞선 해외 선진기술을 국산화 하였고, 이를 통해 국가경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발전/제철/화학 플랜트의 기술수준을 높여 국가경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데 공헌함. 미국, 중국 등 기존의 5대 시장과 더불어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과 중동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하며 빠른 매출증대와 더불어 수출금액 비중과 규모를 늘려감으로써 그 결과로 2007년 637억 매출 중 (39%), 2009년 2660억 (46%), 2011년 2389억 (68%), 2012년 5006억 (55%)을 달성하였으며, 지속적인 수출증대와 이를 통한 외화획득에 노력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과 무역진흥에 기여함. 23. 이선희(李先熙), 동탑산업훈장 /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직장장 ▲ 수출품목 : 자동차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샤시류 ▲ 수출실적 : 5,984만불 (전년대비-7% 감소) ▲ 담 당 자 : 변면우 ( ☎053-721-102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9년 8월 입사 이후로 현재까지 1979년 5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공장' 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의 초창기 사막과 같았던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회사의 성장발전에 기여함. 당사는 유리와 밀착대 소음을 줄이는 플랫 와이퍼 브랜드인 '네오블레이드'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뤘음. 기존의 대부분 제품들은 시속 120Km가 넘으면 작동 시 유리에 완벽하게 밀착되지 못했지만,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I30 등 에 장착되고 있는 이 제품은 시속 160Km의 고속에서도 잘 닦이도록 설계 됐음. 이러한 제품을 생산해 내기 위해 각종 연구를 지원하고 특히 정부과제로 여름철 75도 이상이 되면 상당수 제품이 변형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섭씨95도의 햇빛에서도 견딜 수 있는 와이퍼 러버를 개발 중인 상태임.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워셔히터기를 양산하여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 상기인은 고객 제일주의를 기본으로 하여 각 팀별 업무 체계화를 위한 편제 구성과 업무지침서 작성, 특히 품질관리 ZERO PPM전개 교육 등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근무에 임하였고 품질 향상 및 신제품 개발에도 솔선수범하여 기업경쟁력 나아가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함. 생산현장에서 이러한 노력이 바탕이 되어 KCW(주) 매출의 50%가 해외 유명 완성차 메이커인 GM, HONDA, SUZUKI, NISSAN 등에 공급되고 있는 중 이며 AFTER MARKET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당해년도 약 6천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이바지하며, KCW, 자동차 부품 산업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무역진흥을 위해 기여함. 24. 표성문(表星文), 동탑산업훈장 / (주)진명정밀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프레스금형 ▲ 수출실적 : 2,385만불 (전년대비 108% 증가) ▲ 담 당 자 : 안성우 ( ☎ 032-712-1003 ) 공적내용 상기인은 창업 초기의 내수위주의 제작에서 현재는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인 GM, 포드,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토요타, 니산 등의 1차 벤드들과의 직거래로 멕시코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출하고 있음.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금형제작 방법에서 build up 타입방식을 선택하여 생산성향상과 사후관리 업무를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아직 국내에서는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 순차이송금형 등의 제작 방법도 선진국 금형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함. 국내에서는 제작기술 등에서 보편화되지 않은 자동차부품생산을 위한 Progressive금형(순차이송방식금형)이 새로운 시장의 개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동 금형 제작기술에 투자를 결정하였으며, 초기에는 의도적으로 일본으로부터 수주를 하였고 그 제작 검수과정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으며 일부 납품제품은 대금을 수금하지 못한 사례도 있었음. 이후 일본금형업체와 상호거래 및 교류를 개시하며 벤치마킹을 시도하였으며 환경, 기술, 자세 등 새로이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하였음. 2000년10월 프레스금형 제조를 위한 창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핵심장비인 시험생산장비인 프레스도 없이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2001년5억, 2002년 14억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음. 법인전환 후, 에이전트를 통한 수출을 계획하였고 2004년에 약 3억원, 2005년 14억원, 2006년에는 650평으로의 공장확장과 신규 대형프레스 도입으로 수출이 28억원을 넘어서며 매출의 50%이상을 차지하게 되었음. 또한 고객확보, 거래규모, 마진규모 문제한계를 위해 직접 시장 개척 한 결과, 미국 GM사의 1차 벤드인 멕시코의 Metalsa와 220만불에 달하는 1건의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스페인의 DOga사 등과 거래함.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거래처 확보로 매출은 매년 증가하였으며, 당해년도 2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을 통하여, 국가경제 및 일자리창출에 공헌함. 더불어 금형기술 개발투자와 공격적인 경영으로 국내금형기술의 레벨을 향상시켰으며, 해외시장 개척으로 국내 금형산업을 해외에 알리는데 일조하였음. 25. 박윤식(朴允植), 동탑산업훈장 / (주)세고스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프레스금형 ▲ 수출실적 : 1,893만불 (전년대비 119% 증가) ▲ 담 당 자 : 나인숙 ( ☎ 032-816-8963 ) 공적내용 당사는 가전용 슬라이드 장치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여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가전업체의 해외경쟁력을 향상시켰으며, 현재 제품의 품질을 세계에서 인정받아 해외 유명 가전업체에 수출함으로써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수출의 증대, 수입의 대체 및 고용의 확대를 통해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와 “서랍 모듈 사업”과 관련된 기술개발 결과물 중 지적재산권 현황으로는 국내등록특허 55건, 실용신안 5건, 디자인 5건 및 해외등록특허 7건 등이 있으며,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DSS (Drawer & Slide System, 서랍 모듈 통합 사업)” 라는 상위개념의 성장동력을 창출하였고, 기업의 지속 성장과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시스템을 체계화하였음.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는 기존의 냉장고에서 깊은 곳에 보관되어 꺼내기가 불편해서 자칫 유통기한을 초과하여 버려지는 음식물들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수납체를 용이하게 완전히 개폐하는 장치로써,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시킴과 더불어 국민의 식품안전을 도모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절감시켜 환경오염을 최소화함. 수입에 의존하던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를 국산화하여 연간 500억원 규모를 국내에서 제작함. 또한 냉장고, 김치냉장고 위주로 사용되던 슬라이드 장치가 오븐, 식기세척기 등에도 적용이 확산됨에 따라 가전산업 전반에 걸쳐 점차 중요한 기술로 인식이 전환되어 슬라이드 장치의 수요도 증가됨으로써 가전산업과 동반성장의 관계를 실현함.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매년 1회 이상 참가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멕시코 유럽, 터키, 호주, 이스라엘 등의 시장개척활동을 통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26. 최운주(催雲柱), 동탑산업훈장 / (주)성진 부사장 ▲ 수출품목 : 공기청정기, 자동차 케빈에어필터, 건축 공조필터 ▲ 수출실적 : 675만불 (전년대비 58% 증가) ▲ 담 당 자 : 조봉제 ( ☎ 070-7327-5546 ) 공적내용 상기인은 30여년간 다양한 섬유제품 개발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음. 세계 최초의 복합방사 멜트블로운 설비를 구축하는 등 고효율 필터의 생산 및 연구활동을 하였으며, 멜트블로운 여재를 활용한 직결식 및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 의 공정과 개선, 개발활동에서 총 책임을 맡고 있음. 1981년 03월 BCF 국산 기계 1호기 제작 설치 및 가동(1,2,3,4라인), 증설을 시작으로 고효율 필터관련 제품개발 및 생산을 시작함. 공기청정기, 자동차 케빈에어필터, 건축 공조필터 시장에서 국제적으로 검증된 우수한 성능의 Electrostatic Charging 멜트블로운 자동화 양산 생산 설비 구축등 당사의 경쟁력 확보에 독보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 매출증대 효과), 산업재해 예방효과 실현등 국민 건강에 기여하였으며, 현 북미시장 외 세계 Air Filtration시장진출에 기여함. Filter 개발에 있어 국내의 경우, 중성능 및 준 HEPA급 Melt Blown Air Filter 개발은 성공하였으나 초극세사화, 고균제화, 고정전화, 고정밀 Melt Blown 공정기술은 미비한 실정이었으며, 초 저차압 Absolute HELA filter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음. 반면, 선진국의 경우, 상기의 기술은 물론 Absolute HEPA filter 제조, 고정전화 기술이 몇몇 회사에 확립되어 고성능 Air Filter 부문에서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음. 이를 주측으로 해당 기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술개발에 몰두한 결과, 초기에는 대형 공조기에 들어가는 포켓필터용 여과제를 시작으로, 2005년에는 세계 최초로 복합방사 방식의 Melt Blown 상용화 기계를 설치하였고, 2007년에는 합섬섬유의 멜트블로운 제품을 사용한 헤파필터를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음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하여 생산설비를 현대화, 자동화, 전문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다국적 기업 제품 대비 기술 - 품질 -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의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 국가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함. 27. 서명념(徐明念), 동탑산업훈장 / 인창전자(주) 반장 ▲ 수출품목 : 휴대폰용 Earphone Jack ▲ 수출실적 : 6,364만불 (전년대비 90% 증가) ▲ 담 당 자 : 송상길 ( ☎ 031-467-7722 ) 공적내용 상기인은 근속기간 10년차 되던 해 1996년도에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 회사 견학을 진행함. 2010년 이후 각종휴대전화용 Earphone Jack 생산부서의 반장으로 생산성 효율 및 적기납기를 통한 기업의 수출 증대 및 이익 창출에 크게 기여함. 당사의 주생산품목인 Bimetal Thermostat, Earphone Jack 등 수많은 모델들을 생산함에 있어서 직접 도면을 챙기며 작업자들에게 쉽고 효율적인 작업 방법을 소개하는 등 불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으며 납기 및 품질 향상으로 회사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통하여 2010년도 1천만불, 2011년 2천만불, 2012년 3천만불, 2013년에는 6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함. 삼성전자의 국내외 휴대전화 생산공장의 각종 휴대전화 생산량 증대로 인한 Earphone Jack 주문량에 따른 납기지연 및 품질 불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수의 문제에 대해 고객과의 거래가 중단되지 않도록 생산량 증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음. 또한, 효율적인 overtime운영으로 작업자들을 독려하여 납기 준수율 10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작업 전방에서 크게 기여함. 지속적인 연구개발활동의 결과로 Bimetal Thermostat, Sensor, Earphone Jack및 CRT(Cathode Ray Tube) Socket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2건, 실용신안 등록 13건, 의장등록 4건 등 총 19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 하고 있으며, 국내외 일류기업들과 거래에 따른 만일의 품질사고를 대비하여 매년 USD200만불의 생산자배상책임보험(PLI)을 부보하여 Risk를 줄였으며,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해 Earphone Jack 샘플 요청에 따른 보조 작업 또한 열심히 지원하며 품질 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라인 점검 및 불량요인을 제거함. 또한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차후에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분임조 활동을 실행하여 더 이상의 품질 불량으로 인한 매출활동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품질 개선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함. 28. 김무한(金武漢), 철탑산업훈장 /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대정부 정책협력, 국제협력 활동, 무역업계의 FTA 활용 극대화 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출확대와 경제발전에 기여함. ▲ 담 당 자 : 정준호 ( ☎ 02-6000-238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 6월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하여 91년에 워싱턴 지부 및 뉴욕 지부 파견근무를 하면서 한국상품전 등 각종 무역상담회 개최를 지원하였으며 대미 경제 통상정보 수집 등 업무 등도 수행하였음. 국제통상팀장 및 통상협력팀장으로 재직 시에는 국빈 방한 행사, 대통령 경제사절단 행사, 대미통상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였음. 전무이사로 재직하면서 대정부 무역진흥 정책 수립, 대정부정책협력, 국제협력활동 등 우리나라의 수출확대에 기여함. 상기인의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지경부, 중기청, 관세청 등 6개 부처와 KOTRA, 상의, 산단공, 중진공 등 5개 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FTA 무역종합지원센터」를 2012년 2월에 설립하여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형의 FTA 활용 지원 사업을 전개하여 기업들이 FTA를 쉽게 활용하여 수출입에 도움이 되는데 기여함. 바이어, 셀러 DB를 약 85만건정도 구축하여 품목별 시장정보, 조달정보, 오퍼정보 서비스 제공 확대함으로써, tradeKorea 사이트에 다양한 온라인 특별관을 개설함. 상기인은 이렇게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하여, 한미 FTA 적용 상품 홍보관, 빅바이어 소싱페어, 연말시즌 한국상품 홍보관 등 통합 거래알선 시스템 구축함. 韓流열풍을 활용한 중소/중견기업의 한류 콘텐츠상품 및 파생상품의 수출 확산 지원하기 위해 「K-Wave 2012 한류마케팅대전」 무역상담회를 개최(4월, 서울/제주)하여 서울과 제주에서 동시에 맞춤형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한류우수상품 홍보전 및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社의 홍보관 운영함으로써 해외바이어 33개사, 국내 수출기업 200개사, 계약예정액: 1.04억 달러의 성과를 올림. 이와 같이, 상기인은 정부기관과 협동하여 국내 중소, 중견, 대기업들한테 직·간접적으로 국가 수출확대에 지원을 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29. 김병권(金炳權), 철탑산업훈장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부장 ▲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글로벌 창업취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함. ▲ 담 당 자 : 황현정 ( ☎ 02-3460-703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4월 KOTRA 입사 이래 워싱턴 등 해외근무4회, 조사부,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인사팀장을 역임하고 2012.2월부터 전략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무역 2조달러 달성을 위한 ‘수출유망 新산업·新시장 개척으로 해외 수주확대를 하며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지원 활동을 주도하고 있음. 상기인은 新산업·新시장 개척을 하기 위하여 지식서비스와 문화콘텐츠를 널리 수출시장까지 영향을 끼쳤음. 그 성과로는 총 11건의 영상 콘텐츠를 한건이 $130만정도 수출하고, K프로덕션-Creative Media Point社(말련)와 국산캐릭터 활용하여 TV 에니메이션 공동제작으로 $2백만 수출하고, 선우엔터-Rovio社(핀란드)와 ‘앵그리버드’ 에니메이션 에피소드 52편 제작 계약 추진 등 업적이 다양함. 상기인은 또한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를 통해 국내 유관기관, 업계를 총 망라한 프로젝트 수주협의회 운영(약 600개사) 및 KOTRA 자체 프로젝트 정보 전파시스템(PMS)을 활용 해외프로젝트 수주율 제고에 힘쓰며 SK건설을 칠레 Red Dragon 석탄화력발전소에 EPC(엔지니어링, 자재구매, 건설까지 다 담당하는 것)방식으로 $12억 수주지원하는 등 Global Smart SOC Initiative에 대형 프로젝트 발주처 초청사업과 주요 발주처 1:1 공략을 통해 아시아, 동구, 중남미 등 신흥국 IT인프라 발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함. 우리 중소·중견 기업이 글로벌 제조기업과 부품소재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글로벌기업 SCM(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링사업(GP사업)추진, 참가 국내기업은 기술역량 제고, 안정적 장기판로 확보가 가능하며 부품개발에 필요한 자금은 산업부, 중기청 등의 수요 연계형 R&D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함. 상기인은 그 밖에도 국내 유망업체의 초기창업 벤처의 성장자본 투자유지, 기술력제고, 해외진출채널 확보에 힘을 보태어 글로벌화에 앞장서면서 차세대 개발 유망주 육성하는데 기여함. 30. 박종봉(朴種鳳), 석탑산업훈장 / 현대중공업(주) 전무 ▲ 수출품목 : Tanker 화물선, 로더 건설 중장비 ▲ 수출실적 : 1,097,046만불 (전년대비 -25% 증가) ▲ 담 당 자 : 장효진 ( ☎ 052-203-2148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1년 울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1981년 1월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에 입사하여 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8척에 대한 설계업무를 담당하여 8년간 수행하다가 1988년 12월 해양사업부 설계부로 옮겨서 설계 리더로서 각종 해양설비인 Fixed Platform, 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11척의 FPSO등의 설계업무를 24년간 수행하였음. 초창기 열악하던 해양 설계수행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2004년 동사의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2009년 상무이사, 2012년 전무이사에 선임되었음. 90년대 이전까지는 해양설비 제작 및 자재 납품에 국산화율은 상당히 저조하였고, 거의 전량 외국 자재와 외국 업체의 장비를 납품 받아서, 설치하여 공사를 완성하던 것을 91년 이후부터 상기인은 국산화를 추진하여 공사초기 설계부에서 발주처와 협상하고 여러 자재 제품의 심사과정을 거치게 하여 서류를 작성하고 발주처의 승인을 받도록 추진함으로서, 국산화율 금액이 초기 150억불 정도에 불과하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2억불 정도의 신장으로 해양 장비 자재 설비의 국산화로 국내업체의 기술력 신장에 기여함. 상기인은 설계책임자로서 96년 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Petrobras)사에서 2기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납품으로 시작하여 99년 프랑스, 2001년 미국 엑슨모빌사로부터 수주한 2기의 키좀바(KIZOMBA) FPSO공사는 현대중공업 단일 공사로 최대규모였고, 일괄 도급방식으로 계약 맺음. 주로 선체와 거주구, 상부 구조물 등 제품 전체의 설계, 구매, 제작, 시운전 등을 모두 담당하는 설계 책임자로서 발주처와 긴밀히 교류하여 해양설비의 설계 능력 고도화로 수출 신장에 기여함. 최근에는 해양설계 총괄중역 직책으로 국내 최초로 원통형 FPSO 공사(극지 공사)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수주(21억불 공사)에서 부터 공사의 설계, 제작, 시운전, 납품까지의 업무수행으로 노르웨이 및 북미 해양 FPSO공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함. 31. 김성중(朴種鳳), 석탑산업훈장 /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공장장 ▲ 수출품목 : 타이어코드 용사, 에어백원단, 고급 타포른, 광학용 필름 ▲ 수출실적 : 56,767만불 (전년대비 -17% 증가) ▲ 담 당 자 : 이세영 ( ☎ 053-850-201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 (주)코오롱 중앙기술원에 입사하여 산업용 원사의 연구, 개발 등의 약 18년간 연구직무와 2001년 산자기술팀의 팀장직무를 수행하고 2003년 코오드생산팀의 팀장으로 보직을 변경, 2008년 산자1PC 담당임원으로 선임되어 산업용사 등의 생산 및 수출입 업무를 총괄하였으며 2012년 경산공장장과 Non-Woven 생산담당임원을 현재까지 겸직하는 등 탁월한 직무수행능력으로 회사에 기여함. 상기인의 공장은 자동차 에어백, 산업용원사, 인공피혁, 수(水)처리 막가습기를 생산하는 사업장으로서 수출비중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여, 자동차 에어백은 Mobis, Autoliv, S&T대우 등 국내업체 뿐만아니라 해외 유수의 자동차 모듈업체에 수출하고 있음. 산업용 원사 중 안전벨트용사로 제조된 자동차 안전벨트는 국내 대부분의 자동차에 장착되고 있으며, Autoliv, Takata 등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Maker에 공급하고, 최근에는 Hoshino라는 안전벨트 Maker를 통해 Toyata 자동차에도 공급되고 있음. 인공피혁은 샤무드라는 브랜드명으로 명품잡화(Rolex, 루이비통 등) 소재 및 국내 최고급 승용차(에쿠스, 체어맨 등)의 내장재로 채택되어 납품중이며 ‘자동차 감성소재 Global Leader'라는 비전아래 자동차의 주요 생산기지인 유럽과 미국 시장에 납품 예정임. 멤브레인은 산업용 수처리 제품을 생산하여 주요 생산품으로는 오염된 물에서 깨끗한 물을 뽑아내는 수처리용 모듈과 현재 양산중인 연료전지 차량에 가습공기를 공급해주는 수분제어용 장치를 생산하여 기여함. 이와 같이 상기인의 많은 연구들로 생긴 업적을 통하여 작게는 국민, 크게는 세계인들의 편의와 안전을 두루 겸비한 생활발전에 기여함. 32. 김병규(金炳圭), 석탑산업훈장 / (주)아모텍 대표이사 ▲ 수출품목 : Ceramic Chip, Chip Antenna, BLDC-Motor ▲ 수출실적 : 13,014만불 (전년대비 146% 증가) ▲ 담 당 자 : 김성태 ( ☎ 02-542-095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서울대학교 금속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Relay 등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유유에서 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1994년 Amorphous 비정질 재료를 이용한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아모스를 창업하고, 1995년 BLDC(Brushless DC electric) Motor를 생산하는 ㈜아모트론, 1996년 안테나 사업을 위해 전자세라믹스(electro ceramics)를 개발하는 아멕스(Amecs)를 추가로 설립하였으며 1999년 11월에 3사를 합병하여 ㈜아모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음. 세계에서 4번째로 Amorphous 비정질 재료를 이용한 전자부품을 생산하여 수입에만 의존하던 전원장치용 부품을 전량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음. 본 제품은 PC, Server 등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차단하거나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부품으로 열전도율이 낮고 전류 전류흐름의 효율성이 좋은 부품으로 국산화를 통해 무역역조를 해소할 수 있었음. 1995년부터 Mobile 시장의 급성장을 주목하고 휴대폰 등 소형 IT기기의 전자파와 과전압으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는 Chip Varistor를 개발하여 1998년 양산에 성공하였음. 이 제품은 일본의 TDK, 교세라, 미국의 AVX, 유럽의 EPCOS 등에서 생산하던 것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부품이었으나 본 제품의 국산화 성공으로 무역역조를 개선하고 수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2003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을 받았고 세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점유하게 되었음. 우수한 제조기술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인 01005제품(0.4mm * 0.2mm)도 개발하여 양산하는 등 세계시장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음. 2010년부터 전자파 차폐용 Ferrite sheet를 개발하여 일본 Toda, Maruwa 등에서만 생산하던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하고 이를 장착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Antenna를 개발하여 삼성전자 갤럭시 S시리즈에 공급함으로써 삼성 스마트폰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1위의 M/S를 확보하는데 성공하였음. 33. 유정열(柳柾列), 석탑산업훈장 /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 수출품목 :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자동차 차체 샤시류 및 선루프 ▲ 수출실적 : 9,335만불 (전년대비 1% 증가) ▲ 담 당 자 : 송성수 ( ☎ 070-7093-632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90년 단국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년 3월 ㈜동희하이테크 관계사인 ㈜동희정공에 입사하여 약 23년간의 자동차부품 생산 부분의 근무경력하고 있고, 근무기간동안 수출전담부서인 영업부서, 생산부서, 품질관리부서 및 경영관리등 여러분야에 걸쳐 경험을 쌓아 오셨고, 그 경험과 강한 리더쉽을 인정받아 2013년 2월 ㈜동희하이테크 공장장으로 취임하였으며 공장장으로서 회사에 다각적으로 기여함. 공장장으로 취임된 이후 노사화합에 심혈을 기울여, 생산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수렴하였으며, 매년 분기별로 전 사원들을 대상으로 경영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투명경영으로 근로자들과 신뢰를 구축하여 안정적 노사관계를 정착시켜 무분규 사업장 및 노사상호간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약 1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이룩하였음. 상기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품질AUDIT을 직접 주관 실시하여 제품 품질과 현장의 문제점을 지속적로 개선 및 보완한 결과, 원가절감도 되고 불량을 최소화시킴. 심지어 빈번하게 있었던 리콜사태를 해결하려고 도장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로 온도, 약품량, 컨베이어 속도 등 탁월하게 관리하여 타사의 귀감이 되고 있음. 글로벌 ERP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매출, 매입, 생산량 등 모든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고, 전 동희계열사와 확대 적용하는 등 ERP 운영능력이 탁월함. 또한 ERP 고도화를 통해 투명경영을 지속 유지하여 광주광역시 혁신 선도형 중소, 중견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함. 동희하이테크는 품질경영은 물론 “안전제일” 경영을 실천하여 깨끗한 작업장, 안전한 작업장 조성으로 설립이후 단 1건의 산재가 발생되지 않을 만큼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산 근로자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처우 등을 개선하는 등 노사화합에 적극 노력함. 특히 노사화합의 경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임원과 사원간의 가교역할로서 회사에 기여함. 34. 허일(許暱), 석탑산업훈장 / (주)SJ테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CD Bracket류, 기타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7,244만불 (전년대비 121% 증가) ▲ 담 당 자 : 윤주병 ( ☎ 053-550-841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3월부터 1987년 5월까지 현대건설(외자부/감사실)/현대전자(구매부)에 재직했으며, 1987년 6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자동차부품 전문회사인 세진산업을 창업하였고, 소형 정밀 Die Casting 기술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3년 10월 (주)SJ테크로 법인전환 및 2004년 휴대폰 부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음. 휴대폰 업계 세계 1위 삼성전자(주)와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주자인 현대모비스의 1차 협력사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Die Casting (마그네슘/알루미늄/아연) 기술로 자동차 및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26년 동안 제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기업경영에 몸담아 왔음. 상기인이 취급하는 휴대폰 부품은 휴대폰 내장재인 LCD Bracket류를 비롯하여, 외장형 FRONT류, Home Key Deco류, Hinge Dummy류, Battery Locker류 등의 휴대폰 부품은 주로 삼성전자(주), 인탑스(주), (주)삼광 등의 휴대폰 및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은 카오디오용 부품(Heat Sink), 미션변속기 부품, 후방카메라 부품, 엔진브라켓용 부품, 엔진유닛보호(Ecu Housing)등의 자동차 부품은 현대모비스(주), 유니크, Cooper Standard Automotive사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납품 및 수출을 하고 있음. 이밖에 중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수출을 병행하고 있음. 삼성전자(주)와 공동특허 출원중인 다이케스팅 알루미늄합금(S36) 개발을 통해 신제품이 출시되는 쾌거를 이룸. 기존에 알루미늄(AL) 합금과 마그네슘(MG) 합금의 인장강도가 200Mpa 내외인 반면 신소재(S36) 합금 의 인장 강도는 330Mpa 내외로 기존 상용 합금보다 인장강도가 우수한 소재를 개발하여 휴대폰의 경량화 및 슬림화에 따른 사용 빈도가 높이는 등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35. 오세정(吳世鉦), 석탑산업훈장 / 신한정밀공업(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아마추어 샤프트 ▲ 수출실적 : 3,181만불 (전년대비 11% 증가) ▲ 담 당 자 : 박주영 ( ☎ 042-476-178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신한정밀공업의 창립멤버로 입사하여 1998년 상무이사, 2008년 당사의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29년간 회사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음. 처음 중국에 진출했을 시 외국회사에 대한 경계 와 타국에 대한 경험 및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상기인의 七顚八起의 정신으로 2003년 10월 당사의 현지법인을 성공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음. 그 고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당사의 중국 현지법인은 600여명의 직원을 이끌만큼의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함. 주력제품인 Armature Ass'y는 CORE를 SHAFT에 압입하여 에폭시 파우더 코팅후 미세한 분말의 절연물질을 코어 표면에 도포 함. 그 후 절연물질을 열로 완전히 고착시켜 코일 권선 표면부위에 코팅되게 한 후 ROTOR로 완성하여 정류자 및 코일을 권선하여 Armature Ass'y로 완성하는 모터 부품으로 제품개발에 성공함. 기존의 생산제품에서 한 단계 upgrade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하였으며 정식출고 까지 준비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품질 및 기술승인을 득하여 현재 불량률 ZERO ppm(100백만분율)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기여함. 특히 그동안 절삭가공용 SHAFT에서 신규 제품인 Armature 수출계약을 성공시켜 현재 전체 매출 500억달성 및 세계시장 24%점유 등에 기여함. 국제 자동차 시스템의 기술규격 요구 사항으로 상기인을 선봉으로 하여 ISO/TS 16949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해 각종 컨설팅 및 교육 참석 등을 통하여 해당인증을 획득하였고 이로 인하여 대내외적인 기업이미지 및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경영시스템 체계 확립을 통한 품질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향상 등 기술개발의 토대를 마련함. 또한 제품 및 공정 프로세스 개선으로 인하여 고객요구사항 충족시키며 회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등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36. 김선진(金善珍), 석탑산업훈장 / 대우팬퍼시픽(주) 공장장 ▲ 해외 각국의 공장운영 관리능력과 선진기술을 전파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하였고, 당해년도 수출실적 4백만불 달성하는데 공헌하며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함. ▲ 담 당 자 : 서윤근 ( ☎ 02-819-978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수출주도형 경제 구조인 대한민국에서 경제발전을 위한 초석이 된 섬유산업 을 통해 대한민국 수출의 첨병 역활을 하였음. 80년 중반 대한민구 봉제 수출이 최고일때 (주)대우 부산공장은 10,000명이 넘는 인원이 근무하였고 상기인은 Light Garment 부문의 Shirts Part의 재단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Buyer가 제시한 패턴 및 요척 기준 보다 실 원단 요척율을 향상하여 원단 사용을 최소화 하고 원단 재단시 원단 Loss율을 감소시켜 원가절감에 기여하였음. 당시 (주)대우가 봉제 및 의류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외화를 통해 중화학 공업에 투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타 경쟁업체 대비 낮은 원가로 인하여 보다 공격적으로 봉제 영업을 하는데 이바지 한바가 큼. 법인 공장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현지의 수출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성을 과거 한국의 전성기 수준으로 올리기 위하여 현지 직원들에게 봉제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봉제 생산 기술을 지도하면서 생산성 향상 및 Loss 감소를 통한 봉제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상기인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류의 경우 생산지가 중국이나 베트남 또는 동남아시아 국가인 경우가 많지만 한국의 봉제산업은 생산량의 70% 이상이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 수출되는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무엇보다 생산능력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산업임을 인지하였음. 생산능력 확보는 신규 공장 증축이나 신규 라인 증설 등이 있으나 시간과 비용의 증가를 가져와 단기간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본 공장의 생산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을 내렸고 계획을 세움. 생산능력 확대와 임금인상 두 가지 어려움을 공격적인 본 공장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해결하고 있음. 2011년 당시 본 공장 11 라인(인원 1,400명) 생산능력은 년간 3,200,000pcs 이었으나 2013년 현재 11 라인(인원 1,300명)으로 4,000,000pcs 생산능력으로 2년간 생산능력 25% 향상 되었으며 확보는 생산능력은 의류 수출 확대로 나타내는데 기여하는 등 국가 봉제사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함. 37. 유재우(劉載宇), 석탑산업훈장 / 한중파워㈜ 파푸아뉴기니 대표이사 ▲ 주재국 정부가 추진중인 발전소 건설로 전력공급 및 한국기업의 위상을 높이며 연간 600만불 이상의 수익금을 본국에 배당, 외화획득에 기여함 ▲ 담 당 자 : 유재우 ( ☎ 675-320-0529 ) 공적내용 상기인은 플랜트산업의 설계업무를 시작으로 플랜트 설계사업을 수행함. 1992년 스위스 홀드뱅크사의 기술 연수후 해외공사의 시멘트 플랜공사의 설계를 주로 담당하였으며, 인도네시아 뉴산타라시멘트공장 설계, 인도네시아 시비농시멘트공장설계, 말레이시아 페낭주 폐락시멘트공장 설계, 방글라데시 다카시멘트 공장설계를 수행하는 등 다수의 해외 플랜트 공사를 설계함. 주재국에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내연발전소를 건설하여 정부공기업인 파푸아뉴기니전력회사(PPL)에 24MWh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음. 당사는 현재 파푸아뉴기니 수도권의 전력시장 점유율 약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려운 입지로 인하여 발전소 부품의 조달에 어려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98%의 가동율로 파푸아뉴기니전력회사로부터 기술 및 운영에 신임을 받고 있음. 발전소 설립이후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으로 발전소 15년운영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2014년 1월27일 이전 계약갱신을 위하여 PPL로부터 발전소운영 연장 갱신을 위한 협상요청을 파푸아뉴기니저녈회사로부터 한중파워주식회사(HPL) 단독으로 초청 받았으며, 현재 협상진행중이며 참여의사를 표명한 제3의 국가들로부터 발전시장에 대한 부러움을 사고 있음. 당사는 한국기업으로 파푸아뉴기니에 전력사업으로 진출한 최초 기업이며, 후속 IPP사업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함. 매년 600만불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 하여 한국으로 송금, 무역진흥 효과 및 외화획득 기여하고 있음. 또한 파푸아뉴기니 정부가 추진중인 2개의 민자발전 사업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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