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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뉴스 ( 3 건)

  • 「2022년 제59회 무역의 날」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2022-09-30

    공개하오니,        동 사항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경우 `22. 10. 14(금)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이병호 전문관,  연락처: 044-203-4026, adf042@korea.kr      -공개검증 기간: `22. 09. 30(금) ~ `22. 10. 14(금), 15일간     ○ 보내주신 의견에 대하여 별도 회신은 하지 않으며, 자체 검증 후 공적심사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알림·뉴스>포상공개검증

    • (붙임1)2022년 제59회 무역의날 유공자 공개검증 명단 및 공적요약.xlsx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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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회 무역의 날』유공자 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1. 포상추천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2. 포상배경 ○ 무역의 날 59주년을 맞이하여 수출의 확대 및 질적 고도화, 신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 3. 포상예정일 : 2022.12. 5(잠정) 4. 포상 후보자( * 성명 가나다순 ) 연번 소속 직위 성명 공적내용 담당자 1 현대자동차 스페인 판매법인 법인장 가석현 약 25년간의 현대자동차 재직기간 중 특히 스페인 판매 법인장으로서 재직하는 기간 동안 (‘19년 11월~현재), 스페인 시장 내에서 현대자동차 판매 확대 및 브랜드력 강화를 통해 한국 기업의 현지 수출 확대 및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점에 기여함.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법인장 감상균 입사 이래 33년 동안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 역사와 같이 하였고 특히 국내 공장장의 역할을 수행 시 경쟁력 향상을 통한 수출 확대에 기여한 바가 컸으며 20년에는 베트남 법인장으로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공장 증설, 혁신활동을 통한 매출 확대 및 흑자 전환에 기여함. 3 (주) 쎄믹스 이사 강건수 당사의 웨이퍼 프로버 “OPUS”의 성능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 제품의 개발부터 주문사의 라인설치까지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여 세계 일류상품인 “웨이퍼 프로버”를 통해 달성한 수출실적 향상 및 회사의 성장에 크게 기여함. 4 부천공업(주) 대표이사 강경필 지속적인 해외투자국내의 인건비 및 물가 상승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저임 활용이 가능한 해외시장을 통하여 원가경쟁력을 높여 매출처를 확대하고자 적극적인 해외 개척활동에 경주하여 전전년도/전년도/해당년도 꾸준한 성장을 통해 5천1백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5 (주)광진화학 대표이사 강경희 기인은 전자 및 반도체의 가공공정과 금속 및 알루미늄의 연마 세정에서 발생하는 폐인산, 폐황산, 폐알카리 등을 인산, 초산, 정제황산, 정제가성소다 등으로 100% 생산하고, 인산, 정제황산, 가성소다 등을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하여 국가경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함. 6 (주)강민코퍼레이션 사장 강기복 철강·건축 산업계 불용재고 및 장기재고를 선별·전단·재가공하여 코로나-19·환율·철강재 가격 급변과 같은 세계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진두지휘하여 꾸준한 수출 활동으로 수출 실적을 끊임없이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설비를 도입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여 기여함. 7 (주) 피, 엔, 티 대표이사 강기훈 지속적인 해외진출과 끊임없는 제품개발로 해외 바이어들의 요구에 맞춰진 산업용 핫멜트 접착제 개발에 성공하여 끊임없는 수출액을 증대시키고 이로인하여 당해년도 수출실적 3백만불을 달성하면서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함. 8 한국알프스(주) 대표이사 강동완 한국알프스㈜ 대표이사로서 1987년 사원으로 입사하여 제조, 기술, 영업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현재 당사는 지역 내 견실한 중견기업으로서 수출 확대, 신규 고용 창출 그리고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함. 9 (사)한국무역협회 무역상담전문위원 강동우 12년간 무역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인 자세로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제시는 물론 규제 개선을 위한 활발한 제안을 하여 실제 규제 개선과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향후 우리 기업들이 수출역량 강화에 활력을 불어 주는데 기여함. 10 (주) 피, 엔, 티 고문 강명구 수입 제품에 의존하였던 국내 핫멜트 시장에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산화를 이루고 나아가 지속적인 해외진출과 끊임없는 제품개발로 해외 바이어들의 요구에 맞춰진 산업용 핫멜트 접착제 개발에 성공하여 수출액을 증대시키고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함. 11 (주)프레스코 과장 강명구 품질관리시스템 도입과 중개무역 활성화를 통해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하였으며, SNS 운영, 온라인마케팅플랫폼 활용, 그리고 해외 박람회 참석 등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영업활동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여 국산 수산물의 수출 증대와 외화 획득에 크게 기여함. 12 (주) 유성쉬핑 대표이사 강병도 ㈜유성쉬핑은무역업 및 군수물자 해외수출 납품을 수행하는 업체로 강병도대표의 주요 공적은 수출관련 물류지원과 PKO 군수물자 수출 및 납품을 통한 국익증진에 기여를 하였으며, 최근에콰도르 군수품 수출(10억원) 및 해외파병부대 보급품 납품운송(총50회)에 기여함. 13 케이피엔티(주) 대표이사 강병의 당해년도 수출 실적 US$7,327,000 로 전년도(US$88,000) 대비 1000%에 가까운 고속 성장을 이루었고.당해 수출 실적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 NLMK 의 열간 및 냉간압연기를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납품하는데 기여함. 14 주식회사 인터원 과장 강보라 해외영업부에 근무하면서 백만불회사를 6백만불의 실적달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을 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 및 원활한 판로 개척을 위하여 해외규격인증획득 (CE , UL, SASO, RoHS등 ) 직접 담당을 하여 주도적으로 진행하여 기여함. 15 (주)우양이엔지 대표이사 강신기 본래 일본 제품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자체 개발하여 최신 공정 기술 확보하여 기술 경쟁력 확보를 하였으며 22건의 특허 취득에 성공하여 결과적으로 전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16 (주) 원우이엔지 부장 강연학 (주)원우이엔지의 영업부문에서 해외영업팀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직수출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금번 수출실적 달성에서 중요한 실적을 차지하는 BOSCH, AXIS에 대한 물품 공급계약을 성사하시켜 2000만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함. 17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강은지 산업단지 투자 활성화 촉진을 위하여 불합리한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법과 원칙에 의거한 산업단지 관리 및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복합적인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기업의 원활한 생산활동 지원에 기여함. 18 (주)신티에스 이사 강정석 2015년 입사 이래 현재까지 성실한 근무태도로 생산 패턴 개발 및 생산 관리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당사의 주력 물품의 범위를 확장 및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혼자 소유하는 것이 아닌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전수해 생산 효율 증대에 기여함. 19 (주)한메가 대표이사 강주승 기존 RETAIL ATM과 더불어 BITCOIN ATM(KIOSK)를 개발하여 블록체인이라는 4차 산업과의 결합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미국으로의 수출로 무역 역조 개선에 기여하였고, 무역보험공사를 이용한 환율 변동 위험 관리에 기여함. 20 세현홀딩스(주) 과장 강지영 2012년부터 무역 관련 회사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경력 등을 통해 2018년 세현홀딩스(주)에 입사를 하여, 무역의 시작인 물품 구입부터 물건을 운송해야 할 선사, 물품을 구입하는 화주까지 모든 회사를 경험함으로서, 무역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쌓게 수출과 관련된 업무를 원할하게 진행하여, 수출 증가에 기여함. 21 한창기업(주) 팀장 강진이 무역수출입관리등 제반 업무를 체계화하여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무역system을 구축함.아울러 해외거래처와의 소통을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함으로써 신뢰를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수출을 증대하여 금년도에 미화1,723만불 수출실적을 거두는데 기여함. 22 (주)코아시스 대표이사 강태훈 대표이사로서 매해 매출을 성장시킴과 더불어, 만 5년이 되지 않은 기간에 많은 고용증대를 해왔으며 3차원측정기, 비접촉측정기등을 구매하여 동종업계에서도 1등품질의 평을 받기위해 끊임없이 혁신하여 해외시장진출로 국익에 기여함. 23 대한상공회의소 차장 강현실 대한민국 최초 한·칠레 FTA 발효에 따른 인증업무를 제도화하였으며, 최근 RCEP 협정에 따른 시스템 구축, 인증수출자 자동심사 발급을 위한 시스템 설계 및 운영을 하였음. 수출 관련 제반 업무를 맡아 성실히 수행하여 기업의 편익 증진과 인증업무의 효율화에 기여함. 24 비엔스틸라(주) 직장 고경균 비엔스틸라(주)에 근무하며 훌륭한 직무 수행 능력으로 동남아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들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힘써서 칼라강판 생산기술, 품질향상에 기여하여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함. 25 에이지켐솔루션 대표 고길홍 말레이시아의 팜농장 특성에 맞는 규산질 특수비료를 개발하여 수출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일본의 특수 비료 시장을 분석하여 새로운 비종 개발을 꾸준히 시도하며 다양한 수출 루트를 개척하여 당사의 무역 수출에 기여함. 26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고성은 한국무역협회 입사 후 지난 15년 6개월 동안 무역업계의 애로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 해외마케팅 지원 등 각종 무역 진흥 업무를 수행하여 끊임없는 무역활로 개척을 위한 노력을하여 무역업계의 신시장 개척과 우리나라의 무역 발전에 기여함. 27 에코시계(주) 사장 고영곤 1994년 시계업계에 종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계 산업 분야에만 전념하였으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의 투자로 우리나라 시계 산업 분야의 기술 발전을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함. 28 주식회사크래프트맨 대표 고영남 해외 브랜드가 주류를 이루는 페인트 보호 필름 제품 시장에서 자체 개발한 브랜드로 해외 수출을 하여 소재 개발에 성공. 수출 증대를 이루어 2021년 7백만불에 이어 2022년 수출 1천만불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수입대체 및 국가 브랜드 재고에 기여함. 29 덕산약품공업(주) 대표이사 고영채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부식된 건물의 유지보수관리와 직원들의 복지제도 개선에 앞장서며, 더 나은 업무발전 환경을 위해 길라잡이 역할을 도모하였고, 이로인해서 당사의 매출 실적 향상 및 무역실무서비스 강화에 기여함. 30 (주)고려비엔피 과장 고영훈 당사 생산본부 화학팀 팀원으로, 지난 10여년 간 높은 책임감과 출중한 업무 능력, 성실한 태도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하고, 실행함으로서 수출신장율을 연평균 11%이상 유지하였으며, 21년 천만불 달성 및 전년대비 145.8%의 수출신장에 크게 기여함. 31 (주)신티에스 상무 고재준 2012년 (주)신티에스 영업팀에 입사 후 창의력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기술혁식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당사의 의류생산, 키즈 제품 생산 및 텐트 생산 등을 안정화 시켰고, 당사가 총 매출 약 1억불의 수출실적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함. 32 (주)이파워 대표이사 고정임 이파워의 매출과 2018년 18억인 매출과 수출ZERO를 매년 49억 - 76억 -99억으로 증가시켰으며. 수출도 22년 수출의 실적을 3백만불이상 달성함과 더불어 임직원의 수도 3명에서 현재 용역을 포함한 35명에까지 이르게하여 인력창출에도 기여함. 33 주식회사디지레이 대표이사 공상섭 본래 유럽, 미국, 일본에서만 제조되고 세계 시장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던 방사선 획득 장치인 CR제품을 한국에서 자체개발하여 제품 개발국에 역수출을 함으로써 한국과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함을 알리는데 기여함. 3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원 공정훈 소프트웨어 및 ICT 분야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 상담 및 컨설팅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전자정부, 스마트-X(시티, 팩토리, 팜, 헬스 등) 및 신성장 산업 분야의 해외 ICT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해 대중소 동반진출에 기여함. 35 대진기계 대표 곽노근 배터리 증설 LINE 공사에 참여하여 기술을 인정 받고,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LG화학이 미국 Ohio주 GM JV에 제2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추가로 건설함에 본사는 전지 1,2,3,4 호 LINE을 제작,설치하는 기술을 기여함. 36 (주)가나공영 대표 곽영단 환경관련 플랜트 구조물을 새로운 형태의 공정으로 자체 개발하여 최신 공정 기술 확보에 성공,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여 글로벌 기업인증 규격에 걸맞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일본,러시아등 다양한 해외 시장 수출에 기여함. 37 (주)에코윈 대표이사 구경본 천적 및 미생물의 인공대량배양 및 적용 방법에 따른 맞춤형 제형개발과 관련된 신기술 제품을 개발하여 친환경적 병해충 방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 국가 기술력향상,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 등에 크게 기여함. 38 선일텔레콤(주) 대표이사 구본석 단일제품 수출업무에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기술 영업활동을 통해 기획/ 개발/ 통합구매/ 완성 후 판매 구조로 변경하여 제품 단일가격대비 3배이상 매출상승 효과를 달성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39 주식회사수산이앤에스 차장 구본수 필리핀 지사 설립으로 신시장 개척 및 신 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 조성. Malaya 화력발전소 O&M 계약의 성공적 수행으로 필리핀 전력 시장내 당사 위상제고. Casecnan 수력발전소 O&M 수주로 신규 프로젝트 Reference 확보 및 사업저변 확대에 기여함. 40 비아이피(주) 반장 구본일 2005년 중소조선기자재 업체인 폐사에 입사하여 약 17년간 생산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성실한 업무 태도로 생산팀 반장 직무를 수행함. 폐사 제품의 생산 및 품질관리에 남다른 열의로 타의 모범적인 사원의 표본이 되어 폐사의 발전에 기여함. 41 장암칼스(주) 대표이사 구연찬 꾸준한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 2012년 미국 N사에 제품 등록 완료 후 지금까지 N사의 글로벌 확대를 함께하며 2020년 N사로부터 제품 품질을 인정받는 -Perfect Quality-를 수여하는 영광을 차지하였고,매년 매출성장을 달성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수출실적이 21년 52% 증가하였으며, 올해 22년에도 40%이상의 증가 예상에 기여함. 42 한국무역정보통신 과장 구준완 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에 전자무역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였고, 동시에 한국무역협회 IT인프라 운영 관리도 겸하여, 전자무역과 무역업체에 대한 IT지원 및 각종 무역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무역업체의 수출입 지원에 기여함. 43 (주)엑티브온 팀장 구태현 생산활동 안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요소들의 관찰을 통해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불합리를 적출하여 생산성을 향상시켜 5년 연속 평균 성장 16.3%의 매출을 성장시키는 것에 기여하고 수출 증가를 통한 국익 증가에 기여함. 44 세원화성주식회사 대표이사 국승원 1993년 이래로 약 26년간 UPR업계에 근무하며 최상의 품질의 불포화폴리에스테르수지를 공급하는 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고,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신규 개발 제품의 시장적용을 통한 매출 증대에 기여함. 45 삼양식품 (주) 팀장 권기현 본래 수출액 220만불이었던 삼양식품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담당하여 운영, 4년 간 약 15배의 수출액 성장을 이뤄 삼양식품 4억불 달성에 기여하였으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한류 제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등의 활발한 영업 활동을 바탕으로 기여함. 46 (주)신안천사김 대표이사 권동혁 지역 특산물인 김을 가공하여, 김 유통전문업에서 시작하여, 조미김으로 가공 공장을 설립하여 판매 및 대형유통업체에 납품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김산업의 발전과 확대 및 식품기계의 조미김 가공을 위한 협업으로 기술개발과 지역 수산물의 해외 수출 증대와 전통식품인 김을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한류 식품 발전에 기여함. 47 (주)더케이로지텍 대표이사 권민재 시멘트용 중화석고 제조법의 발명으로 제조비용을 낮추었으며 반도체,LCD,PCB 등 IT전자산업과 금속도금 산업분야에 사용되는 고순도황산 및 가성소다,염산등 기초화학물을 수출하여 국가수출 증가에 기여함. 48 신성에스티주식회사 전무이사 권병현 금융기관에 종사하다가 2009년 신성델타테크(주) 기획팀장으로 입사하여 약 13년 근속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 관계사인 신성에스티 경영기획실장으로 전보받아 기업의 핵심부서를 이끌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및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중추역할에 기여함. 49 비전세미콘(주) 전무이사 권성만 당사 반도체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플라즈마 세정시스템의 세계 1위 입지를 다지면서 수많은 국내외 고객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개발 및 개선하면서 당사의 수출액 증대와 국가의 반도체 수출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50 (주)지엘켐오창공장 과장 권순재 수출업무를 진행하며 고객사 해외 법인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밀려드는 수출업무에도 문제없이 원활하게 매출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고 기존 해외에 진출해 있는 국내업체도 제품 홍보와 영업을 통하여 신규거래를 확보 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개척활동을 통하여 2021년 신규 고객사를 더 많이 확보하여 기여함. 5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권승면 국제물류 전문가로서 국내 최초 79개국 121개 도시 326곳에 공동물류센터를 운영, 우리 기업의 현지 물류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최초 물류 바우처 신설, 중기 전용선복 지원, 국가위기 대응 특별 사업 등 누적 7,000개 이상 기업의 수출물류 지원에 기여함. 52 한국무역정보통신 부장 권오준 27년간 전자무역기반시설 인프라 운영과 정보보호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자로 안정적인 전자무역서비스 운영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최근 산업부 디지털 무역물류 문서 유통 시스템을 구축을 총괄함으로써 수출 기업의 비대면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여함. 5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원 권용욱 KOTRA 경남지원단 소속으로 지역 내 마케팅 사업 및 업체 현장지원을 통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 모색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사절단 운영 및 현재 해외 지역 수출 활성화에 기여함. 54 대달산업(주) 부장 권정윤 대달산업에서 수출영업담당으로서 신규 고객사 개발 및 기존 고객사와의 거래물량 확대를 통해 매년 30% 이상의 수출 실적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주변 기업의 경영 상황이 악화되고 있었음에도, 상기인의 수출 영업 매진으로 수출 실적 향상 및 매출 신장에 기여함. 5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실장 권준섭 최근 3년 멕시코시티 무역관 근무기간 중 (1) 틈새 정책수요 포공공입찰 납품 성공, (2) 신개념 유통사업구조 정착, (3) 국가 공급망 위기 해소, (4) 수출지원 인프라 신규 개설, (5) GP 고도화, 틈새시장 개척, 경협 의제 발굴 등의 국익 창출에 기여함. 56 대달산업(주) 차장 권태환 2015년 5월 11일 대달산업(주)에 입사하여 생산팀에 근무하며 대표님의 지휘 아래 주요 제품인 Hexanediol, Octanediol 및 EHG를 해외 수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수율 개선과 공정 안정화를 통해 보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기여함. 57 에스엠상선(주)한국지점 팀장 권혁민 수출입 기업들이 직면한 코로나19에 따른 물류 대란을 해소하고자 미주행 화주 별, 화물 별 특성을 보다 상세히 파악하여 제한된 선복량에 효율적으로 배분함과 동시에 복화 작업 등을 극대화함으로써 국내 수출입 화주 기업들의 보다 원활한 컨테이너 수급에 기여함. 58 대달산업(주) 대표이사 권현달 대달산업 권현달 대표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 각지를 방문하여 수출 판로 세계 화장품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신설립과 제조기술로 개발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 회사설립 후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과 세계적인 원료 기업을 탄생에 기여함. 59 코스모스 대표 김가영 해외시장에서 생소한 한국의 무설탕 분말차제품을 일본온, 오프라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였으며 한국의 장류나 소스류에 관심이 많은 국내산 원물로 만든 제품들을 해외에 소개 하기위한 노력은 꾸준히 하여 기여함. 60 (주)조은기업 대표 김건한 1998년 그동안 수입품에 의존해 온 기화성 방청제를 자체 개발하여 국산화를 선도하고 자연 유래 및 식품첨가물 급의 원료로 구성한 친환경 기화성 방청제의 연구개발에 성공하여 유럽 전역 선진시장에 역수출하는 성과를 올려 수출 증대를 통한 국가 발전에 기여함. 61 (주)예인티앤지 대표이사 김경남 2008년부터 알로에 음료를 미국 대형 유통기업에 공급하며 OEM 방식으로 제품을 수출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였고, 2018년 생산 시설을 인수하여 자체 제조 및 수출을 진행 외화획득 및 국가 수출 증대에 기여함. 62 (주)영남메탈 상무 김경태 상기 본인은 2004년 자사 기술부서에 입사 하여 각 부서별 공정개선 및 신제품 개발 등에 참여하여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절감에 기여하였으며, 2009년 해외영업부서로 발령을 받아 해외 35여개국에 기술영업을 활발히 진행하여 수출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함. 63 주식회사 포스코 전무 김경한 한국산 철강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 조치에 적극적인 대응 통해 당사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북미, 인도 등 신흥국 수출 안정화에 기여함. 64 (주)실리콘마이터스 본부장 김경환 해외업체에서 전량 공급받던 PMIC를 최초로 국산화하면서 누적 수입 대체 효과 2조 1245억을 달성하였으며, PMIC 제품 누적 56억 6천만개 생산하고, 불량율 0.2ppm 달성, 한국 최초 PMIC TEST, Quality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함. 65 유진통신공업(주) 부장 김경훈 수출 관련된 제품 생산은 물론 포장, 물류에 이르기까지 유진 제품을 사용하는 세계 모든 바이어들이 원하는 바를 만족 시켜 주는 시스템(고객 NEEDS관리론)을 만들어 정착시켜 일본 다이코(DAIKO TSUSAN CO. LTD)로부터 수주를 받는데 기여함. 66 평창청옥산천년초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김경희 ”농사꾼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 명품·장수 기업으로 성공” 비전으로, 강원도 평창군 청옥산 (해발 1,256m) 청정지역에 “천년초” (원산지:한국산선인장) 농장 조성, 천년초 원료 화장품, 식품 제조(ODM) 수출을 통해 글로벌 수출 시장 확대에 기여함. 67 (사)한국무역협회 본부장 김고현 1991년 입사 이래 무역동향 연구와 통계 작성 분야에 헌신하여 정부 무역정책의 기초자료 제공에 기여했으며, 도쿄와 호찌민 등 해외 무역현장에서 6년간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여 우리 무역업계 및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함. 68 (주)디씨티 대표이사 김광성 캘린더 받침대를 디자인 등록 하고, 많이 수출이 되는 플래너 제품중 제조 공정이 가장 까다롭고 복잡한 탭 플래너 제품을 중심으로 외국 고객사로부터 수주 받아 제작 수출 납품 시작하여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역 수출에 기여함. 69 (주) 피, 엔, 티 차장 김광현 일정 품목만 수출하던 당사의 수출품을 투명 글루스틱과 포장용, 제본용 핫멜트를 개발을 통해서 전세계 시장에 널리 퍼지게 하는등 다양한 품목을 개발 및 생산하여 해외 수출물량을 큰폭으로 증가 시키는데 기여함. 70 (주)하스 부장 김규동 (주)하스 해외영업팀장으로 입사하여 현재 유럽연락사무소에서 지사장으로 6년 넘게 근무하며 당사 제품의 유럽시장 판로를 개척하였고, 매년 1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전체 수출액 중 25%이상을 차지하는 유럽시장 총괄에 기여함. 71 케이아이씨(주) 부장 김규회 본래 헨켈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접착제 제품을 자체개발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일율적인 작업 조건 작업자의 숙련향상, 결품, 설비고장의 선발적 수리,기타 교육등을 하였고 최신공정기술 확보에 성공, 제품개발국인 중국에 역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72 (주)로프캠프 공장장 김금호 2011년 6월 ㈜로프캠프 생산부장으로 입사 , 제품의 개발과 기술향상에 공이크고 2021~22년 수출증대와, 공장별 업무분장 재배치를 위한 2공장, 3공장확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과 300만불 수출에 기여함. 73 현대삼호중공업(주) 책임매니저 김기섭 가공부 부서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조립부 부서장으로서 선박 건조 분야에서 공정 준수, 기술 개발, DT 융합 기술 개발, 용접 자동화, 재해 예방, 원가 절감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여 당사의 독보적인 경쟁력 향상과 조선 업계의 발전적 성장에 기여함. 74 (주)다럼앤바이오 대표이사 김기섭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 및 화장품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수출유망중소기업, 강원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출 주도 기업으로 성장에 기여함 유력 바이어 발굴을 통해 미국, 터키, 러시아 등으로의 수출 성과에 기여함. 75 모락스트레이딩(주) 대표이사 김기성 1979년 섬유, 의류제조 및 수출 이력에 종사하면서 현재까지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의류제조 업종에 종사를 하고 있음. 1996년 당사를 설립후 해외시장 개척으로 올해 1억불의 매출을 달성하여 대한민국이 수출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 . 76 (주)제이엘유 대표이사 김기수 독일 웰코멧사의 다중 초음파가 차지한 시장을 대체하는 다중 초음파 기술을 자체 개발 및 상품화하여 중국, 미국, 유럽, 신남방국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을 하였고 이결과 수출을 시작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77 반도엘앤씨(주) 팀장 김기오 2018년 입사하여 내부 경영관리 개선과 원가절감에 주력하여 당사의 해외시장 경쟁률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하네스 사업의 시스템을 정립하고 고객사 관리, 신규 공장 설립 및 경영 전문화에 집중하여 기업 이미지 개선 및 발전에 기여함. 78 (주)제이드텍스 대표이사 김기옥 기존 섬유시장에서 누구나 사용하고 있었던 글리터 제품을 개선개발,공정을 줄여 비용 절감, 국가마다의 수요의 정도에 따른 수출을 주도하고 글리터의 기술을 아직 따라오지 못한 중국에 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79 장암칼스(주) 기사 김기태 그리스 제조 및 포장업무을 수행하며 생산성 및 제품의 품질 향상과 업무 프로세서 개선 등의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멀티 다중작업 수행이 가능하게 노력하여 우레아 그리스 제조업무와 3정5S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감소시켜 안전사고 ZERO 에 기여함. 80 주식회사겟뷰티 대표 김기택 업력 10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기초 화장품 제품들을 제조 및 판매하여 성장을 이루고, 단순 기초 화장품 뿐만 아니라 바디워시, 핸드워시 등 바디 제품들에 대한 신제품도 꾸준히 출시하여 중국 및 일본 등의 해외 국가에 수출하며 국가 무역 성장에 기여함. 81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김기현 수출기업 해외 유력전시회 참가지원, B2B, B2C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거래선 발굴지원, 국제전시회 국내 개최를 통한 미래산업의 수출산업화 지원, MENA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수출기업의 신시장개척에 크게 기여함. 82 (주)코웰메디 대표이사 김기홍 2017년 부사장으로 회사에 합류하여 안정적인 경영상태를 이끌었고, 2021년 대표이사로 취임 후 매출 200억원에 육박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스마트 공장 도입 등 제조 경영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에 기여함. 83 한국배수출연합주식회사 전무 김길동 한국배수출연합(주)설립 팀장을 맡아 정부의 배 수출 통합조직으로 지정을 받아 공적일 현재 140개 법인 회원사와 21년 말 기준 세계 19개 국가에 63,711천 불의 수출실적 거양에 기여하였으며 수출업체에 대한 수출가이드라인 준수 안내 및 정부로부터의 수출실적에 대한 물류비 신청과 수출용 기능성박스 조제 지원등으로 기여함. 84 주식회사 한국고려인삼사 대표 김나윤 고려인삼사를 2008년 설립하여 [고객 최우선], [전문성], [글로벌 집중화], [도전]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준수함. 우수한 K-뷰티의 인지도 상승을 도모하는 기업으로 일본 H&B STORE 오프라인 1만여 점포 이상 확대를 통해 한국 제품 수출에 기여함. 85 (주)엘케이엔지니어링 상무 김남출 (주)엘케이엔지니어링에서 플레이트 사업부를 이끌며 정전척 (반도체 부품) 및 소재개발을 위해 노력하며, 제품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 효과와외국 의존도가 매우 높았던 정전척에 대해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신개념 제작방식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여함. 86 한국알프스(주) 책임매니저 김대원 원가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신제품Line구축으로 인한 매상 수출 증대/작업자 환경 개선 등을 개선하였고, 협력사와 상호 존중 기반으로 기술 지원을 통한 상생 협력/동반 성장을 도모하며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에 기여함. 87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대원 3년의 무역 위원 재임 기간('19.05.24∼'22.05.23) 중 (1) 총 16개 품목(36개 국가)에 대해 반덤핑관세 판정 및 부과 건의 조치를 취하였고, (2) 지재권 침해 관련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19건의 시정 조치를 통해 국내 산업 보호에 기여함. 88 주식회사아이크 상무이사 김대종 2004년 1월부터 현재까지 성실한 자세와 탁월한 업무지식 및 영업 마케팅으로 18년 동안 현재까지 성실히 근무 하면서 물류관리 업무 및 영업지원 업무등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마다하지 않고 협조 하였으며 회사 성장과 매출 증대에 많은 기여함. 89 (주)마코 피셔리스 회장 김덕기 솔로몬 제도에서 현대자동차 대리점과 원양어선 에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솔로몬 제도에서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솔로몬 제도 정부의 요청으로 대한민국 명예영사직을 2005년부터 17년간 수행하였고 솔로몬 제도는 파푸아 뉴기니 대사관의 관할이어서 저는 솔로몬 정부와 파푸아 대사관의 중간 역할을 하여 기여함. 90 (주)홍림교역 이사 김덕영 중남미 섬나라를 공략하여 기계장비,부품을 공급하는 거래선확보, 약 20년간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장에는 위험물인 화약의 원료(초안)를 동남아 각국의 화약공장에 고정적으로 공급하여 2000년 1백만불의 수출실적을 2021년 1천만불을 상회하는데 기여함. 91 (주)세고스 과장 김도연 냉장고 UV 경화 접착 방식을 이용한 도어커스텀 판넬 개발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공정상의 오류를 조기에 파악, 개선 설계안을 역으로 제안하여 개발기간 단축 및 품질 향상 등을 이루어 국내 가전업체의 제품 경쟁력을 높여, 해외 수출 경쟁력에 크게 기여함. 92 주식회사 힐룩스 대표이사 김도연 PDO THREAD 제품을 자체 개발 및 신규 적용 방안을 개발하여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현지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피부미용레이저기기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연구소 인력 보강과 시설 투자를 아끼지 않아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증가를 이뤄내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93 일광공구공업(주) 대표이사 김동승 기계 절삭 공구인 브로치(BROACH)가 대부분 일본,독일등 선진국 공구로 수입되어 국내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시기 50년 이상 끊임없는 국산화 노력으로 자체 연구 및 개발하며 생산 기술 확보에 성공하여 수입 대체화 성공 및 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함. 94 (주)에스켐 대표이사 김동욱 국내시장의 수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6년도부터 미국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제품 공동 개발을 추진하였고 21년까지 동사를 통해 8,600백만원 상당의 간접수출실적을 올리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함으로써 21년도 직접수출 기준 141만불 달성에 기여함. 95 (주)중원산업 대표이사 김명구 1999년 현재의 ㈜중원산업을 창업하여 냉간단조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로 발전하였으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사업의 연속성과 시너지 기술력을 발전시켜온 상기인은 냉간단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증가, 수출증가 , 고용증가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함. 96 린데코리아 (주) 차장 김명환 원재료가스, 상품의 수출입관련업무를 당사 및 유관기관과의 의사소통함으로써 절차에 맞게 진행을 하였고, 고객처에 공급한 용기들을 추적조회 및 회수하고 국내외 반도체 업체에 공급하는 가스 제품의 수출입검사 및 납품 전 검사를 실시하여 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함. 97 (주)휴먼드림 대표이사 김모경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ESC 경영을 통한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하였으며 당사의 국제브랜드를 기반으로 제품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하고 있는 모범 여성 중소기업인으로 대한민국 수출경제 활성화에 기여함. 98 (주)지앤에프 이사 김무창 수출 제품의 개발부터 국내 시장에 판매 정착, 미국 수출에 이어지기 까지 전 과정에 걸쳐 관여하였고 사내 백년육수팀을 구성하여 식품안전본부에서는 인증 및 공정 안전성 자료 준비, 생산팀은 수주 물량 대비 재고확보를 통해 수출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도록 기여함. 99 명일잭업해양(주) 대표 김문용 명일잭업해양(주)의 전신인 (주)명일정공은 1989년 창립 이래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1994년 이동식 타워크레인을 개발하여 국내 지질조사선을 비롯하여 러시아, 쿠웨이트,싱가포르 등 세계 수출화에 기여함. 100 (주)블루인더스 이사 김미자 마스크 제조 공장의 관리자로서 수작업 기준으로 생산되는 포장공정을 개선하여 300%이상 수율을 높이는 등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였고, 공정개선으로 다품종의 수출 제품 생산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함. 101 (주)지오엠에스 대표이사 김민수 향균 및 열차단용 윈도우 필름 조성물, 이를 이용한 왼두우필름 제조방법 및 그 윈도우 필름 (특허 제 10-2305029) 제품개발에 기여 하였고 이를 해외 판매에 성공 하여 무역 역조 개선에 기여함. 102 (주)대화산기 부장 김민재 세계적 경제 침체로 설비투자가 감소하는 위기 상황에서도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러시아 전시회에 참가하고 주춤했던 수출 증가세를 회복시키는 등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함. 103 (주)우리은행 팀장 김민재 우리은행 외환사업부 프로세스 기획 총괄로 영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전자무역 서비스의 비대면 신청 프로세스 신설 및 전자무역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사업 관련 기획 총괄 업무를 담당하면서 외국환 업무 성과 관리 지원을 위한 관리회계시스템 구축 TFT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성과 관리의 토대를 만들어서 기여함. 104 하이드로텍(주) 대리 김민준 (주)하이드로텍에 근무하며 담당 지역인 미국,캐나다 지역 매출을 2018년 입사 이후 매년 약 30% 이상 매출 향상시켰으며, 해외 영업부 미주 담당자로서 해외 시장 개척 및 판매를 이루었으며 이로인하여 기여함. 105 범양기업 대표 김범수 현대자동차 부품제조기업 9년 근무후 1984년 4월 25일 당사를 설립하여 끊임없는 신차수주 노력의 최선을 다한 결과 수출도 없던 당사의 수출실적에 크게 기여하여 현재 9백만불의 실적 달성에 기여함. 106 (주)아모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 김병규 첨단 기술과 신소재를 바탕으로 AMO그룹을 설립하여 IT,에너지,친환경 부문뿐만 아니라 나노/바이오 부문 사업을 목적으로 아모라이프사이언스를 설립 전세계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코로나 진단시약 및 의료용 FILTER제품, 은나노제품을 공급 수출신장에 기여함. 107 (주)젤텍 부장 김병성 젤라틴 원료 테스트와 공정 개선을 통해 젤라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콜라겐 공정개선과 기술개발을 통해 콜라겐 품질향상 및 생산량을 증가시켜 수출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22년의 수공 기간 동안 본인만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사가 명실상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 108 (주)비지티컴퍼니 대표 김병수 일본 특화 풀필먼트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함에 따라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일본 수출을 지원하였으며 당사는 일본을 주요 수출국으로 다양한 해외시장 수출을 통해 연매출 70억 이상의 매출업체로 성장하는데 기여함. 109 (주)에스씨엘 조장 김병철 코로나 등의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도 신규 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고, 금형 신규 개발외 개선제안으로 보수비용 절감, 제안제도를 통한 비용절감 기여, Press 생산성 증대 등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수출 경쟁력 향샹에 기여함. 110 한국플랜트 대표 김병학 국내2개사만 설계,제작,설치 하던 NMP회수설비 및 대기환경 설비를 자체 개발하여 2차전지 시장에 진입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 하였으며 50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많은 매출과 수출이 일어남으로 대한민국 수출에 기여함. 111 삼강엠앤티(주) 과장 김병한 2011년부터 11년 1개월간 삼강엠앤티 품질관리팀에서 플랜트 외 공사의 품질관리자로 재직하며,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의 품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행공사에 대한 고객이 요구하는 양질의 제품을 인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함 112 (주)교우인터내셔널 상무이사 김보연 본인은 마케팅 업무를 포함한 전략기획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회사 입사 이후 매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전략기획 및 마케팅 관련 분야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의 발굴을 위해 필리핀, 말레이지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와 미국 고객 발굴을 위해 마케팅 활동을 진행 ,주력 제품의 해외 시장 판매에 기여함. 113 현대제철(주) 기장 김보현 공장 가동 이후 고로 조업안정화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생산,품질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내수 및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생산성 향상 및 연료비 절감을 달성하여 담당하고 있는 2고로의 원가경쟁력을 높였 기여함. 114 지제이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봉기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품질보증체제와 제품기술개발에 주력하여 일본의 NIDEC MACHINE TOOL(구, 미쓰비시중공업)로부터 우수한 품질보증 능력을 인정받아 공작기계용 자동공구교환장치와 치형연삭기용 정밀유닛 등의 수출품목 확대와 수출증대에 기여함. 115 (재)경남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 김봉수 정밀기기센터에서 기술 지원을 통해 김해 일대에 수출 시 발생하는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 기술을 국산화하여 역수출을 위한 역설계로 새로이 기업의 기술을 재탄생 시켰으며, 기술 강점을 살려 문제점을 해결하고 동시에 기술을 개발하여 수출실적을 높이는데 기여함. 116 시너스(주) 대표이사 김부순 반도체장비핵심부품인 리테이너링제품의 제조에 화학기계적 연마장치용 진공장착식 리테이너링구조물 및 그 제조방법과 장착방법을 자체개발,국산화에 성공하여(국내특허7건, 해외특허5건) 최신공정기술로 제품개발국인 미국,대만등에 역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117 지더블유인터내셔날(주) 대표 김삼용 코로나 19 및 물류 대란에도 현지에 머물면서 전년도 대비 수출실적을 124.26% 상승시켰으며 신시장을 개척하여 국내 생산 제품을 수출함으로써 새로운 수출길 마련 및 국내 중소 제조업체 발전과 외화 획득에 크게 기여함. 118 (주)이룸팩토리 대표이사 김상권 ㈜이룸팩토리는 우수한 국내 원료를 기반한 화장품과 식품에 꾸준한 연구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122%, 수출 131% 성장하며, 해외시장에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를 통해서도 기여함. 119 주식회사웹게이트 대표이사 김상석 2000년도부터 영상보안 산업 분야에 종사하면서, 영상보안 산업을 위해 20여년 간 꾸준한 노력으로 IP카메라와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외산제품 수입대채 및 해외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함. 120 주식회사보근 팀장 김상수 최근의 시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미래 대응전략을 전략적으로 수립하고 있으며, AR 증강현실을 적용한 자체 제품 개발 론칭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이룩하는데 기여함. 121 일광공구공업(주) 반장 김상영 본래 해외 공구 제작사에만 의존하였던 기계 절삭 공구인 브로치(BROACH)분야에서 월등한 공정 기술 수행 능력을 발휘하여 성공적 국산화를 이룸과 동시에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도 이바지를 하며 회사와 국가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122 주식회사저스틴비디앤엘 대표이사 김상욱 반도체 제조 공정용 설비 중 단일 거래단가가 상당한 (대당 100억원 이상) 최첨단 Immersion Photo-Lithography 설비의 수출이 가능하도록 설비 기술, 해체, 보관, 운송, 포장 등 일련의 기술을 개발 및 지원 역량을 확보하여 수출에 기여함. 123 (주)두리두리 대표이사 김상현 독자개발하여 특허등록한 복원용즉석밥을 제품화하여 중국, 대만 등의 수출시장개척에 성공하였고, 최근 일인가구의 증가,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간편식의 수요증가를 겨냥한 분말식사대용식의 개발성공으로 국내는 물론해외수출시장확대에 크게 기여함. 12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무원 김상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에 근무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 바우처, 수출 BI 등을 지원하고, 울산시와 협력하여 지역 특화 수출상담회, 무역사절단, 전시박람회 사업을 주관하며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역량 강화 및 수출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함. 125 헵시바(주) 부장 김석 해외전시회 참가와 현지 시장조사 등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 발굴하여 현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 편의성과 거칠고 열악한 산업현장조건에 부합하는 내구성, 품질을 갖춘 제품을 바이어와 공동조사 및 제품화하여 기존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판매신장하는데 기여함. 126 금호폴리켐(주) 대표이사 김선규 자동차와 산업 기초소재인 EP(D)M을 생산하는 기업의 대표로서 제품 경쟁력 제고와 전략적 영업정책을 Leading 하며, 전년대비 약 70%의 수출 증대와 비약적인 수익성 상승을 주도하고, 더불어 Global EPDM 시장 안정화에 기여함. 127 (주)가영산업 대표 김성 재생원료 생산으로 환경파괴를 막고 더불어 산업원료를 생산하는 과정으로이를 수출하므로써, 환경저해방지와 수출실적개선에 기여하고, 해당 과정상의 국내부가가치상승효과와 관련 화학제품산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으로 기여함. 128 에스엠에이티(주) 대표이사 김성문 2015년 12월 에스엠에이티(주)를 설립하여 자동화설비 개발 및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시켰으며, 다양한 국외전시회 활동을 통해 2021년 중국 강소두천社 자동차설비 230만불 규모를 수출하는등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는등 신시장 개척에 기여함. 129 현대제철(주) 상무 김성민 현대제철에 근무하며 다양한 제품의 판매를 통해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에 기여하였으며 현재 자동차 강판 수출을 포함 해외사업 확대 및 탄소중립 시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함. 130 (주)아모라이프사이언스 이사 김성일 생명과학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쿼츠 크리스탈 마이크로발란스를 이용하여 바이오센서 개발을 시작하여 GE Healthcare life science Uppsala BIAcore 팀과 3년간 공동 개발을 하였으며 나노소재를 개발함으로써 바이오 및 진단 분야에 사용되는 나노소재를 국산화하여 COVID-19 검사에 사용되는 유전자추출용 나노소재 수출에 기여함. 131 대한민국 공군 공군 대령 김성중 공본 방산협력업무 주무부서장으로서 천궁 II 미사일 UAE 수출 및 폴란드 FA-50 항공기 수출 시 공군 보유 자산을 수출국에 조기 납품 조건 이행을 위해 공군 작전성 검토, 군-업체 간 교환계약 체결, UAE 운용요원 국내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하여 수출 성공에 기여함. 132 포덤코스메슈티컬즈 대표 김성철 포덤 브랜드 제품을 차별화된 컨셉과 처방을 바탕으로 해외 각 국의 거래처 담당자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한국의 피부와는 다른 성질을 가진 해외 각 국 소비자의 피드백을 구체화하여 니즈에 충족하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여 중국 등 해외 각 국에 100만불 이상 수출하는데 기여함. 133 알피엠 카자흐스탄 사장 김성태 2004년 미개척지였던 카자흐스탄에 한국산 윤활유를 소개한 이후 현재 카자흐스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 확대 중이며 OKTA 알마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카자흐스탄 교역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함. 134 (주)태원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성택 해외 유수의 메이커 제품을 국내에 들여와 국내 거래선(제조, 최종 유저)에 좋은 품질, 경쟁력 있는 단가에 원자재를 공급함으로써 최종 생산되는 국내 및 해외에 유통되는 상품의 퀄리티 증가, 원가 절감 및 수출에 기여함. 135 하나섬유 차장 김성현 내수시장 중심의 영업에서 해외시장으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 현장과 사무직을 넘나드는 일당백으로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들과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바이어와 원활한 상담을 진행하며, 바이어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충족시키며 계약 성사를 이루어냄수출실적 2018년 151만불에서 2019년 795만불까지 500% 이상 급성장하는데 기여함. 136 (주)레어팜 대표이사 김성회 대만내에 일본의 건강 기능식품이 압도적 지위를 차지 하고 있어지만, 당사의 각고의 노력 끝에 당사 수출품이 대만내에서 시장 점유율의 확대 시키고 있어, 한국 상품의 신인도 제고와 시장경쟁력 및 시장 확대에 기여함. 137 코로스전지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훈 27년전 국내 전지소재산업이 초보단계일 때, 산업용 리튬전지를 최초로 기술 영업을 시작하여 국내 리튬전지 수출의 기초를 다졌고, 코로스전지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판매에 치중해 매년평균 50배 이상의 성장과 5백만불 수출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138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세연 무역위원회 위원으로 3년간 재임하면서 해외로부터 수입되는 덤핑 물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결정,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시정 조치 부과 결정 등을 통해 국내 피해 기업을 구제함으로써 국내 산업 보호 및 공정무역 환경 조성에 기여함. 139 대한상공회의소 관세사 김소영 대한상공회의소 원산지 증명 센터에서 일반/관세양허/FTA 원산지증명서 심사 및 발급 업무를 하고 있고, 특히 비인증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심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 대상 FTA 교육을 통해 수출 기업의 FTA 활용 증대 및 효율성 제고에 기여함. 140 아이엔테코(주) 상무이사 김수한 공작기계분야 친환경 폐기물 재생 및 절삭유 Chip 처리 전문회사에서 7여년간 R&D실적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로 생산시스템 (MES), 영업 및 설계(3D), 총괄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 및 제품 안정화 기여로 국내외 생산성 증대 매출 ,수출향상에 기여함. 141 (주)다솔 대표이사 김슬기 다양한 제품의 제조와 발굴로 시작한 전자상거래업을 더욱 확장시켜, 보다 고품질 제품의 생산 및 브랜딩에 성공하고, 국내 전자상거래를 넘어 온라인수출로 판로 확대를 실행하여 단시간에 무역흑자를 달성하여 국가산업경제에 기여함. 142 코코넛사일로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승용 지속적인 매출 상승(20년 2.8억, 21년 14억)으로 플랫폼 운영 및 데이터 가공업을 통해 연 매출 14억 원 규모의 회사로 단기간에 성장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상용차 정비 및 화물 운송 플랫폼 개발과 AI 설루션 개발을 통해 상용차 문제 해결에 기여함. 143 서강대학교 정교수 김시중 무역위원회 위원으로 3년간 (2018.12.28-2021.12.27) 재임하면서 덤핑 수입 물품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 건의 및 지재권 침해 등 불공정 무역 행위에 대한 시정 조치 결정에 참여하여 국내 피해 기업을 구제함으로써 국내 산업 보호 및 공정무역 환경 조성에 기여함. 144 (주)전자신문사 차장 김신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박람회와 전시, 국제회의, 수출상담회 등을 기획, 운영하였고, 당사에서는 국내 최대 ICT 박람회인 [월드 IT쇼]의 담당자로서 국내외 기업유치 및 관람객 모객, 홍보 등을 담당하며 ICT 산업과 전시산업의 발전에 기여함. 145 (주) 이엠비글로벌 대표이사 김언빈 8년동안 국산 제약회사 제품 등 약 1000억원 누적 수출을 기여하고, 중국, 러시아, 유럽 등 30여국으로 수출해 한국의 의약품,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이루어냈으며, 위조 방지 스티커 개발로 연 1,000억 수준의 국산 브랜드 보호에 기여함. 146 제주특별자치도청 주무관 김연우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수출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성과 창출을 위해 수출상담회·무역사절단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정책 추진, 수출 기업 애로 해소와 일상 회복 위해 최선을 다하여 `21년 제주 수출실적 경신에 기여함. 147 공주대학교 교수 김연철 2017년도 전략물자관리원에서 군용 항공유 관련 규제 완화를 위해 추진한 통제 문구 개정 시 학계 의견을 반영하여 국제회의에서 통제 문구 개정에 참여하였고, 18~21년도 방위사업청 주관의 군용 목록 통제기준 연구에 참여하여 항공유 제조사의 수출 증대에 기여함. 148 (주)에스씨엘 과장 김연화 코로나 등의 국가적인 위기상황에도 신규 수출품 개발 수주 등에 기여하여 당사 수출에 큰 기여를 하고, 당사 근무중에도 사단법인 우림일만사랑에 3년동안 기부활동을 하였으며, 대학교 재학중 영아원에서 7년 가량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에도 기여함. 149 미진공압산기주식회사 부장 김영기 입사 이래 금속표면처리 기계 및 장비, 집진 설비, 공해방지시설 등의 대한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 발전시켜 해당 제품을 해외 수출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의 기틀을 마련하고 높은 수준의 도면화로 생산성 증대에 기여함. 150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전무 김영기 전력기기 분야의 다양한 R&D 활동으로 제품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의 성장을 견인하였으며, 현재 전력사업본부 본부장으로서 해외 신시장 개척 및 친환경 신제품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등 기술 선도를 통한 시장 선점 및 해외 시장 확대에 기여함. 151 이구산업(주) 대표이사 김영길 자사가 외형적으로 급격하게 성장을 하게 된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 16,000톤 생산 능력 대비 200% 이상인 38,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됨. 생산총괄을 맡으며 조직력을 갖추고 포승공장 가동의 정상화에 기여함 152 한국콘텐츠진흥원 센터장 김영수 대한민국 정부의 동남아 진출 및 교류확대 정책에 의거, 한류 핵심영역인 콘텐츠 분야는 물론, 푸드, 뷰티, 문화예술, 디자인, 관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한국 브랜드에 대한 동남아 현지 진출의 교두보인 KOREA 360을 구축, 운영하는데 기여함. 153 케이알티앤에스 대표이사 김영재 콘크리트용 혼화제에 방수·방청 기능 등을 부여한 고내구성 혼화제를 개발하여 국내의 신규 프로젝트 시장(한화건설)에 진출하였고 해외로는 일본 및 홍콩에 수출을 시작하여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한국무역에 기여함. 154 (주)풍산 본부장 김영주 02년에 입사하여 20년간 방산수출 부문에 재직하면서 06 ~ 10년 미국에 군용탄 1.4억 불 수출 기여 등으로 08년 국내 방산업체 방산수출 최초 1억 불 달성, 이후 4년 연속 1위 달성, 2020년에는 2위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함. 155 (주)한국무역정보통신 부장 김영학 무역 및 물류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구축한 전자무역물류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여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국내 기업의 경쟁력 및 국가경쟁력을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전자무역을 국제적으로 선도하는 데 있어 크게 기여함. 156 (주)영진하이텍 대표이사 김영호 1997년 설립한 영진하이텍은 지역중소기업으로 탁월한 성실함과 도전정신으로 휴대폰, 반도체 등 최첨단 기술력이 필요한 자동화 장비를 생산하며 지역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 하였으며, 또한 자동화 설비를 수출하여 연3,000만불 이상의 수출기업으로 성장에 기여함. 157 상신이엔지(주) 대표이사 김완규 자동차 브레이크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의 근무경험과 기술 설계에서부터 현장 제조까지 방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브레이크 설비를 제조하기 시작하여 매출실적은 2018년 318억, 2019년 255억, 2020년 100억, 2021년 146억원으로 무역 진흥에 기여함. 158 (주)하스 대표이사 김용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글래스 세라믹 보철 소재를 자체개발하고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두번재로 양산화에 성공하여 국산화에 이바지하였고, 전체 매출 중 90% 이상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여 무역증진에 기여함. 159 (주)에이치피에스피 대표이사 김용운 본래 시스템 반도체 열처리공정에 사용되는 당사의 고압열처리 장비의 적용분야를 메모리 반도체 분야로 확장시키는데 기여하였고, 이에 따른 신규거래처를 발굴하고 당해연도 수출액의 약 30%에 해당하는 신규 수출을 성사시켜 무역수출 증대에 기여함. 160 (주)움트리 대표이사 김우택 창업 이래 43여 년간 회사를 경영하면서 식품 전문 제조 유통의 외길을 걸어오는 동안 내실 있는 우량 기업으로 발전시키고 한국 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제품개발에 힘써 전 세계 50여 개국에 활발히 수출하고 미국 아마존 입점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개척에 기여함. 161 (주)대한항공 부장 김우홍 1998년 대한항공 입사 후 34여 년간 근무하며 일본지역에서 한국 관광의 매력을 어필하고 다양한 한국행 여행상품 조성/판매 지원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함. 또, 일본 기업 및 교육기관 등의 출장/유학수요 개발/유치로 관련 산업 및 인천공항 국제화에 기여함. 162 (주)구수중전기 대표이사 김원구 인천대학교에서 전기전자를 전공하고, 국제전기에서 전력전자 분야에 종사하고 구수중전기를 설립하여,엔지니어대표 로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현장 경험으로 단시간안에 동종업계에 경쟁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함. 163 (주)유에이치텍 대표이사 김원석 ㈜유에이치텍은 중국과 대만 제품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CCTV시장에서 대한민국에서 제조된 제품과 기술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에이치텍이 유럽 및 국내시장은 제조회사가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제품의 노하우를 비롯하여 수출 방법에 대하여 제조회사에 전달하였고, 미국시장에 진입하는것에 기여함. 164 주식회사 지씨이 대표이사 김윤곤 인쇄회로기판 도금장비 중 수직연속이동 도금장비가 주된 시장을 점유하고 있었으나, 오랜 연구개발 결과 롤트롤(Roll to Roll) 타입의 도금장치 개발에 성공하여 신기술로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확대하였고, 중국시장을 개척하여 수출 실적 증가에 크게 기여함. 165 대우건설 상무 김윤식 32년간 국내 석유화학 공장의 설계 및 운전, 엔지니어링 분야에 근무하며 오일&가스, 원유정제, 석유화학 등 프로젝트의 설계총괄 업무를 수행하며, 해외 EPC 프로젝트 상세설계 국내 수행에 기반을 마련하였고. 상세설계 분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166 (주)범농 농업회사법인 과장 김윤희 2011년 당사에 입사하여 해외영업부에 근무하면서 거래처의 데이터 정리등을 철저히 하여 영업부서의 실적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하여 회사의 생산계획 수립은 물론 영업의 방향을 세우고 영업사원들이 매출을 최대화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출업무 진행시 주문수량, 납기등에 대하여 바이어들과의 원활한 협의로 수출의 증대에 기여함. 16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김은경 유럽 수출 특화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유럽 진출 방법 컨설팅, 규제/규격에 대한 지원, 유럽 현지 물류, 세금 부분에 대한 지원으로 등 전주기적 전자상거래 입점 사업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에 기여함. 168 터보파워텍(주) 반장 김의준 2010년 터보파워텍(주)에 입사 이래 11년 9개월간 열처리반에 근무하며 열처리 전문가로써의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시간을 보내는 한편 지게차 운전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꾸준하게 개인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함. 또한 작년 2021년 기준 수출 1,366만불(약 140억)을 달성하는 등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함. 169 (주)미래기연 차장 김익상 품질관리를 총괄하는 실무 책임자로서, 당사에서의 설비, 부품 제작에 필요하여 입고되는 원부자재는 물론, 당사에서 출고되는 모든 설비와 각 단위장치에 대한 작동상태 및 정밀도 등 보증/비보증 항목에 대한 품질확인을 수행함으로써 당사의 성장에 크게 기여함. 170 (주)바이오뷰텍 대표이사 김인영 고기능성 화장품원료 소재를 자체개발하여 해외수입원료 점유율이 높은 화장품원료 국내시장에 화장품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글로벌 상품화를 통해 K-뷰티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외로 수출하는 무역개선에 기여함. 171 (주)아인스글로벌 대표 김장배 고무산업 분야에 오랜동안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무 관련 공장의 생산설비와 시험기 분야에 새로운 기술이 접목 된 자동화 설비 등을 소개하고 수출함으로서 한국업체의 해외공장에서도 한국 본사와 같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기여함. 172 태평양건설 대표 김재명 대한민국의 경쟁상품인 바이오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을 러시아시장에 등록하는 등 집중 공략하여 창업과 동시에 수출신장은 전년도 대비 1,000% 이상을 이루었으며, 외화가득율은 100%로 탁월한 경영을 통하여 무역수지를 최대로 개선하는데 기여함. 173 한양로보틱스(주) 과장 김재영 한양로보틱스(주)의 생산팀 파트장으로서 지난 5년간 적극적인 혁신활동으로 매년 생산성 향상 및 보다 나은 작업환경을 위하여 가장 먼저 출고대기, 자재보관, 수출포장 장소의 혼재로 인해 용도 활용이 불가능한 것을 구획 정리를 통해 해결하였고 불필요한 공수시간을 단축및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174 신용보증기금 차장 김재원 중소기업의 미래전략산업 분야 및 그린 뉴딜 분야의 성장 지원에 기여하였으며 자동화 기반의 지식재산 가치평가모형 개발및 이와 연계한 보증상품을 출시하여 평가대상 기업의 평가수수료 부담 완화 및 이에 따른 딥테크 기업들의 금융접근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여 기여함. 175 (주)인텍플러스 부사장 김재호 끊임없는 기술개발 및 해외시작 개척으로 매년 기록적인 수출실적을 이뤄내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검사전문 기업이 되자 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반도체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주)인텍플러스의 일원으로써 검사분야 외 생산운영에 대해 총괄하여 최적의 검사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함 176 다누비우스 부장 김재환 일본, 미국 제품이 시장을 점유율을 넓혀 가는 솔더 시장에서 한국 무역협회의 지원을 받아 국내제품을 적극적으로 마케팅 하여 수출을 시작하여 무역 역조 개선에 기여함. 177 (주) 오다메드 대표이사 김정구 COVID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러시아 및 CIS 국가를 대상으로 국내 선진 의료기술을 알리는데 힘쓴 결과, 수출실적 2천만 불을 달성하였고 위축되었던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시장 활성화와 중소 의료기기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기여함. 178 제이앤지코스메틱(주) 대표 김정국 2020년 코로나 발생이후 해외 바이어들과 대면 상담이 불가능하게됨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상담기회를 통하여 실제 수출에 성공하였고, 이에 무역협회에서 ‘온라인 화상상담기법’강의를 요청함에 따라, 직접 중소기업인을 상대로 본인의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여, 중소기업의 수출에 간접적으로 기여함. 179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전문관 김정욱 해외 출장자 및 국내 입국 해외 기업인의 자가격리면제 지원(14,692건, 78.5억 달러 수출 지원)을 통하여 경기도 내 중소 벤처 기업인들의 역대 최고 수출 실적 (‘21년 392억 달러 수출, YoY 22.9%↑) 달성에 기여함. 180 한창기업(주) 반장 김정임 21여년 동안 다양한 제품 조립부문에서 불굴의 도전정신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으로, 때로는 협동심으로 수백가지의 machine head(기타 현 조절기)를 생산하여 당사의 해외시장 개척 및 판매 신장을 주도 할 수 있도록 하였음을 물론 메이드 인 코리아의 품격을 높이고 악기부품산업 ,즉 Guitar 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함. 181 한미반도체주식회사 이사 김정태 12년간 해외영업 전문가로서 동남아 시장 개척과 모바일폰 산업 분야의 부품 공정으로 신규진입에 힘썼음. 이로 인해 2019년 대비 2021년 매출액을 동남아 시장에서 4.3배, 신규 산업분야에서 5.6배로 성장시켜 회사 매출 및 국가 수출 증대에 기여함. 182 시스랩코퍼레이션(주) 대표이사 김정하 2010년 07년 부터 MK Group의 창립 모기업엠케이유니버셜을 현재로 이끈 장본인 으로서무역팀에서 해외 메디컬 화장품 브랜드(pH Formula)수입 인허가 및 마케팅, 교육지원 부터전략기획, 상품개발, 국내영업팀을 거쳐 해외영업팀을 이끔에 기여함. 183 퀄맥스주식회사 과장 김정혁 해외 지사 제조 지원 및 국가별 원활한 납기 대응 및 신규품목 생산성 검토, 생산공정, 제조가, 외주관리 등 제조 전반의 높은 이해도를 통한 생산 안정화를 통해 다년간의 단납기 다품종 소량생산 대응에 의한 매출 상승에 많은 기여함. 184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김종민 2008년 2월부터 한국무역협회에서 무역, 경제 관련 조사 연구, 수출지원 정책 개발 및 홍보, 최고경영자 수행 보좌, 무역 연수,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지원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수출 확대라는 공익적이고 생산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함. 185 (주)뷰티스킨 대표이사 김종수 중소기업 제품을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 소개, 마케팅을 실행하여 K-뷰티 열풍에 일조하였고 기존 유통 구조를 변화하여 해외 시장개척에 기여함. 186 (주)바우와우코리아 본부장 김종식 (주)바우와우코리아에서 2003년부터 사외 무역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자사 펫식품의 수출를위해 적극적인 해외바이어 발굴과 능동적인 수출영업으로 창립이후 지속적으로 수출실적을 증대하고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큰 기여함. 187 (주)파이브핑거시스템 대표이사 김종열 한국무역협회 B2B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 개발 기여(간접적 수출 기여), 트레이드코리아 서비스 아키텍처 재구성을 통한 성능 개선(로딩 속도 개선), 웹 취약점 개선을 통한 트레이드코리아 고객 정보 보안 강화(대외 신뢰도 향상) 위 사항을 통한 간접 수출에 기여함. 188 (주)에이씨이익스프레스 대표 김종욱 해상과 항공 물류기업과 대표를 역임하면서 수출입 화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전자상거래 특송 (주)에이씨이익스프레스를 설립하였고전자상거래 수출입 포워딩 업무에 매진하였고 지난 05년에는 국내 Top 항공 조업사 스위스포트코리아를 설립하여 47개국 300여개 공항 네크워크를 마련하여 국내 수출입 무역 물류 발전에 기여함. 189 (주)두리두리 상무 김종준 당사의 공장장으로서, 생산관리 전반을 총괄함은 물론 복원용건조쌀, 시리얼류 등의 가공기술을 독자개발하여 제품화 함으로써 당사제품의 경쟁제품대비 품질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해당제품을 이용한 수출시장개척에 기여함. 190 주식회사태성 사장 김종학 2000년도에 국내 정면기를 처음으로 개발하여 당시 일본과 독일산이 주루를 이루던 정면기에 첫 도전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국내 정면기 시장을 독점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0년도에 세계일류화상품에 선정되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제품의 품질향상으로 인한 매출 증대 및 해외전시회 참가로 수출실적에 기여함. 191 린데코리아 (주) 과장 김준 2018년부터 삼성전자 국내 및 중국 시안 영업담당으로 보임하여 제논 제품의 삼성전자 시안 해와 영업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 7월~2022년 6월까지 삼성반도체 시안에 제논 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함. 192 (주)쎄믹스 대표이사 김지석 김지석 사장은 유완식 사장과 함께 (주) 쎄믹스를 설립하여 반도체 검사장비인 Wafer Prober 개발에 성공함,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 경영을 총괄하며 탁월한 경영성과를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함으로 오늘의 매출과 수출실적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함. 193 동우정밀(주) 과장 김지웅 빌트인가전시장을 독점하고 있었던 독일 Hettich의 빌트인가전용 다관절힌지 제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국내 가전업체에 수입되어 오던 제품을 대체하고 중국 및 해외 시장에 개발 및 역수출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194 (주)지러스트 대표이사 김지택 자동차KD수출, 부품, 기계류 수출시, 과거 3D작업에 속하는 방청유 도포공정을 개선하여,지러스트 방청필름으로 포장함으로써 보다 용이하고 친환경적인 수출환경 구축에 기여함. H사의 인도수출 물량의 부식문제를 99.9% 개선하여 원가절감과 수출확대에 기여함. 195 북두산업(주) 차장 김지훈 2012년 영업팀에 입사하여 대외적 어려운 상황(코로나, 소재 수급 불안)에서도 빠른 판단과 추진력으로북두산업 2천만불 달성에 기여함. 또한 영업, 생산, 구매팀이 참석하는 생산회의의 주관자로서 출고 계획을 작성하고 목표한 매출액 달성을 위한 각 팀을 관리하여 작년 대비 15%의 매출액 증대에 기여함. 196 (주)동해이앤티 대표이사 김진영 2003년 회사를 창립하여 조선 기자재 국산화에 기여하였으며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러시아 즈베즈다 국영 조선소에 조선 기자재용 POD Elevator 및 Add on 장비를 납품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함. 또한 이태리, 일본, 중국의 기자재 업체 총 27개 업체와 업무 협업 MOU 체결하여, 직간접 수출에 기여함. 197 (주)이즈앤트리 대표 김진우 첫 제품 출시부터 제품 기획에 관여하여 전 세계 7대륙 40여개국의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보해나가고 있음 또한 약 90% 이상 제품 출시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여 매년 2~5배 이상의 매출 실적 달성에 기여함.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빨리 캐치하여 AMAZON, SHOPEE 같은 대형 B2C 채널들을 직접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온라인 판매 위주의 해외 바이어를 물색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함. 198 (주)삼광 대표이사 김진우 (주)삼광을 창립하여 모바일 부품을 외주제작, 판매하며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고 모바일용 전자제품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 시키고, 해외 신 시장 개척에 기여함. 또한 삼성전자(주)와의 세계적인 협력을 위해 2018년 4월 베트남 박장 지역 내 삼광비나를 착공하여 2019년 1월 양산을 개시, 2019년 12월 인도 노이다 지역 내 삼광 인도 공장을 착공하여 지난해 2021년 5월 양산을 개시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함. 199 (주)나눔테크 대리 김진우 2017년 입사 이후 국산기술로 만든 자동심장충격기의 우수성 홍보에 노력하였고, 유럽, 이시아등 기존 개척 시장이외 중동, CIS, 남미, 아프리카 등 미개척 시장으로 진출을 통해 수출의 다각화에 기여함. 또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미주, 남미 등 세계각지의 의료기기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등을 약 10여 년간 약 80여회 이상 참여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함. 200 하나은행 동경지점 동경지점장 김진우 2017년부터 일본의 한국계 금융기관이 취급하지 않던 기업 선물환 상품을 유일하게 취급함으로써 제품 수입 자금에 대한 업체의 환리스크 헷징(최근 3년간 160여건 미화 6천만 불)을 유도하고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한국계 기업을 적극 지원에 기여함. 201 아이쓰리시스템(주) 과장 김진원 2013년 02월부터 현재까지 사업관리부 영업팀에 입사하여 국내/해외영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고객과 회사의 가교로서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많은 영업활동과 제품출시에 참여하여 당해년도 수출 2700만불 달성에 기여함. 202 정우금속공업(주) 이사 김진현 생산에서 출고까지제품 생산의 표준화를 통하여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생산함. 수출을 증대하고 세계시장과 경쟁력을 갖추기위해 도요타 생산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정우생산시스템(JPS)을 개발 이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의 제품과 경쟁력있는 원가로 국제경쟁 우위를 확보하여 수출을 할수있는 초석의 틀을 마련하여 기여함. 203 다산상선(주) 부장 김차린 2019년에 입사하여 대형 화물 해상운송을 전담하여 현재까지 완벽히 업무를 수행하였고, 특히 2019~2020년에는 한국 해양경찰이 퇴역 경비정 2척을 에콰도르에 양도하여 국위 선양하였으며 ’20년 매출 32억에서 ’21년 매출 68억으로 200% 증대에 기여함. 204 두리기업(주) 대표이사 김창길 본래 일본 제품이 대부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GRP 물탱크를 국내에서 자체 개발하여 중동 및 아시아 국가에 수출함으로써 무역 역조 개선에 기여함. 국내 다른 경쟁업체와 달리 전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물탱크 제조 업체로 거듭나는 데에 기여함. 205 에이치엠엠(주) 부장 김창수 민관 합동 수출입 물류 종합대응 센터에 장기 파견 근무로 국적 외항선사 HMM을 대리하여, 주요 운송 위기 시(수에즈운하 통항 중단, HMM 파업 위기)마다 대응책 마련에 적극 협조 및 해운업에 대한 전문성으로 상기 종합대응 센터 활동에 적극 기여함. 206 세미플론(주) 주임 김창아 2013년 본 신청사의 모 회사인 제일이엔에스에서 무역부 직원으로 입사, 한 중일 영업 및 수출입 업무를 담당하며 고객사와의 니즈 충족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방법을 익히고, 성장 하였으며 해외 수출입 전담자로써 해외 프로젝트 및 수출건에 대한 전체 업무를 담당하며 회사의 운임비 절약 및 원활한 수출 활동에 기여함. 207 우진산업(주) 대표이사 김창영 상무이사 및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1991년 설립한 이래로 지난 30여년간 제지용 첨가제 산업에 주력하여 왔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굴지의 제지회사에 납품해 오고 있음. 국내 제지용 화학제품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신제품개발 및 기존제품의 품질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매출액 및 수출액 증진에 기여함. 208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김창영 30여년동안 재직하면서 남다른 사명감과열정을 가지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자금, 인력,교육,수출등 경영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산업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 사업을 확보하여 구인구직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함. 209 코디아산업(주) 대표이사 김창희 국내 최초로 다이아몬드 공구를 해외 수출했고 신개념과 신기술을 도입하여 매년 2-3개의 신규제품을 개발하고 그들 제품에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중국 업체들이 따라 올 수 없는 제품을 시장에 소개하여 중국과의 치열한 가격 경쟁을 피하고 높은 부가가치의 제품을 개발 및 수출에 기여함. 210 (주)아이토크콘트롤즈 팀장 김철 본인은 아이토크에 입사한 이래로 17년간 제조 운영부에서 근무 하며 해외 영업부의 주력 제품의 수출 품목에 생산 계획 및 자재 파악 ,납기 및 품질 포장등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기여함. 211 (주)스페이스솔루션 사원 김치만 회사에 15년 이상 근면 성실하게 장기근속하며 금속가공제품의 기술력과 품질 향상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으며 우수한 가공 기술력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제품을 인정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수출 700만불 달성에 기여함. 212 (주)제우테크노 대표이사 김치현 못 유통사업을 시작으로 못 제조 설비 관련 기계 개발과 기술력 확보를 통해 국가 수출에 기여함. 관련사업 불모지나 다름없던 상황에서 월드베스트의 입지를 다지기까지 제품의 개발 및 영업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못 정열기 생산업계의 최고 기술력을 갖는데 기여함. 213 케이엘피코리아(주) 대표이사 김케네스택 1990년부터 30년이상 동종업계에 종사하며 국내에 최초의 패션시계분야와 캐릭터시계분야를 개척하였으며특히 미국대통령 클린턴 부시 오바마 시계를 제작 백악관에 납품 및 한류 컨텐츠 분야중 웹툰 웹소설 굿즈시장에서 최고의 제작회사로서 인정받는데 많은 기여함. 214 포덤코스메슈티컬즈 과장 김태근 당사 포덤 브랜드를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실현하여 중국 등 해외 각 국에 100만 불 이상의 수출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마케팅 지원으로 올해 108sqm의 부스에서 약 500여명의 바이어와 명함을 교환하고 약 100여건의 상담실적을 달성 하여 대한민국 무역수지개선에 기여함. 215 지디케이화장품(주) 대표이사 김태성 지속적인 3년간 37억원의 지속적 투자와 규격인증사업에 집중하고, 규격인증을 획득한 신제품(인체 및 환경에 유해성이 낮으며, 가학적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건강한 공정을 거친 친화경적 제품)을 다수 개발함으로써, 22년 수출실적 7.1백만불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216 (주)더존케미칼 대표이사 김태억 수출지향 판매정책을 구사하여 생산개시후 4년만에 백만불 수출을 시현,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 이바지 하며 수많은 신제품을 개발하여 고기능 제품은 외산을 사용해야 한다는 업계의 고정관념을 바꾸고 국산화하는데 기여함. 217 (주)솔리드메카 대표이사 김태완 2007년 ㈜ 솔리드 메카로 법인전환 (자본금 3억원) 및 상호 변경을 시작으로, 16년간 반도체 MEMORY TESTER 장비 업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 ,삼성 전자/SK 하이닉스 납품 및 해외 반도체 생산 업체에도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 성장 기여함. 218 (주)유니온전자통신 대표이사 김태우 LED converter 제조 분야에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내수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정전압, 정전류 제품 개발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여 국내 및 해외 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로 성장하였고, 적극적인 투자로 해외 수출을 시작하여 해외 시장 확대에 기여함. 21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임원 김태호 코로나 확산 시 비대면 사업으로의 전면 전환을 주도하였고,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긴급 지사화, 공동물류 지원금 확대 등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안보를 위한 해외 이슈 모니터링 체계 및 적극적 통상협력 사업을 추진에 기여함. 220 (주)유알지 본부장 김태훈 물류지원본부 부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부서 내 업무 프로세서 구축, 서비스 개선, 재고 관리, 창고 운영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자산운용본부 부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기여함. 221 농업회사법인(주)에버굿 대표이사 김한상 제스프리나, 썬키스트 처럼 세계적인 브랜딩과 영업망 확충을 위해 농산물 프리미엄 브랜드인 엘로아시스를 개발, 적용하여 해외 바이어들로 부터 높은 호응과 신뢰를 다져 신선 딸기 29%증가(10,007만불), 신선포도 28%증가(670만불)로 수출확대에 기여함. 222 (주)삼원 대표 김한상 본래 적극적인 연구개발, 품질관리, 해외마케팅 투자를 통해 COVID-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출매출 증대를 이끌어내었고, 세계적인 트렌드인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한 ESG 경영으로 국가의 환경정책에 동참해 발전에 기여함. 223 에이치엘비(주)헬스케어 부장 김현민 3년 10개월간 당사에서 영업본부 영업팀장으로 재직중이며 회사의 국내 및 해외영업 총괄하며 충분한 해외영업 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국제시장에서 당사 제품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마케팅&세일즈 하는등 회사 경쟁력 제고, 수출액 성장 및 매출액 증대에 기여함. 224 (주)청미래 대표이사 김현성 당사의 대표는 에너지와 환경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자원재활용과 탄소배출제로에 관한 사업의 일환으로수출에 관한 ISCC-EU인증을 취득한 후 폐기물중간재활용업 허가를 취득한 광주전남의 유일한 업체로써 탄소배출에 관한 전지구적 노력의 일환으로 청정에너지인 식물성 기름을 이용한 바이오디젤 생산업체에 공급하여 기여함. 225 (주)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부장 김현수 당사의 해상용 위성안테나 RF설계팀 팀장으로서 원천기술개발 및 독자 브랜드 개발을 통한 국산화에 기여하였으며 해외법인과의 기술교류 및 교육을 통해 당사 제품의 시장점유율 세계 1위로 성장하는데 기여함. 226 (주)와이엠텍 차장 김현식 2015년 당사에 입사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와이엠텍 생산현장과 관리부서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성실함 및 책임감을 바탕으로 제품개선과 생산량 증가, 노사화합, 수출납기 준수에 크게 기여함 22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김현아 CS 부서에서 KOTRA가 고객만족 최우수 무역투자진흥기관 위상을 유지하는 데에 기여 및 해피콜, VOC, 고객간담회, CRM 시스템 관리, 고객분석, 고객설문조사 등 고객관리를 위한 활동들을 적극 시행하거나 개선하고 현업 부서들에게 피드백하였으며 동남아, 홍콩에 9년간 근무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함. 228 (주)어드밴스오토 대표이사 김현우 당사 주력시장인 중동/아프리카 바이어들로부터 수주확보부터 수출, 수금까지 수출에 필요한 전과정을 총괄하여 당사 수출실적향상에 크게 기여함. 또한 2021년 전략시장이었던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에 큰 공헌을 하여 매출액 증대에 기여함. 229 주식회사허니스트 연구소장 김현정 2018년 10월 입사하여 현재까지 연구소장으로서 당사의 연구개발 업무를 총괄하며 연구 분야의 깊은 학문적 지식과 풍부한 연구경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발하여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함. 230 신성오토모티브(주) 대리 김현철 당사의 품질관리의 현장관리자로서 생산 제품들의 IQC, LQC, OQC에 대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품질검사 노하우를 통해 수입검사, 출하 검사 문제점 및 Process 개선으로 제품 검사 현장 Loss 절감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해외 공장의 품질검사 방법을 공유하여 품질 안정화에 기여함. 231 (주) 엠에이치수산 과장 김현혜 엠에이치수산에 입사하여 해외시장 개척 및 바이어 구축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해외수출성장에 있어서 당사에서 끊임없는 노력을하였고 COVID19 Pandemic 상황 속에 새로운 바이어 확대와 중장기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에도 참여하여 주요한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며 무역발전에 기여함. 232 (주)가나공영 이사 김형우 해외 고객사에 맞춘 플랜트 제작으로 가나공영의 해외 플랜트 비지니스의 매출이 전년도 및 당해년도 122.44%증가 가나공영의 해외 수출 사업이 성장 기록함. 본래 가나공영의 플랜트 제품을 영업 및 생산 관리하여 수주 및 정확한 납기에 성공, 제품 수입국인 일본을 시작하여 러시아까지 당사의 수출사업에 기여함. 23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김형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11년 11개월간 근무하면서 수출지원 유관부서에서 수출 바우처 사업,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 사업, 해상운송 지원 사업 등 정부 대표 수출마케팅 사업 수행을 통해 중소기업의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개척 및 전자상거래 수출 인프라 지원에 기여함. 234 방위사업청 담당 김형철 대 폴란드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방산수출 관련하여 주도적인 업무 자세로 폴정부와의 방산군수공동위 및 고위급 면담 등을 통한 방산협력 논의를 통해 약 200억 불 이상의 총괄 계약을 체결 지원하고 한-폴 방산협력 강화 기반 마련에 기여함. 235 (주)중원산업 상무이사 김호동 2007년 (주)중원산업에 입사하여 개발팀장 업무를 진행하며 도면설계와 제작공법을 수립하고 신제품 개발과 공정개선에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후 2010년 자재팀을 통합운영하고 공장내 신제품 개발발업무와 구매업무관리를 동시에 수행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함. 236 주식회사 제주반도체 부장 김호림 상기 김호림 부장은 제주반도체의 해외영업팀장으로서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경력에서 우러나온 전문적인 반도체 지식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제안, 공급하는 영업 전략을 토대로, 해외 고객과의 비즈니스 협상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수출 실적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함. 237 (주)엔에이치인터내셔널 대표 김호석 15년간의 해외영업 경력을 발판으로 2015년 (주)엔에이치인터내셔널을 설립하여 7년만에 1억불 수출의 탑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어 내어 수출 증대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238 (주)성현 대표이사 김호성 기존 기술을 다각화하는 등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 발전 기자재 수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어냄. 또한 고도화 및 다변화로 급성장 중인 IGCC, 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 시장 진입 기술을 개발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함. 239 삼성전자주식회사 프로 김호용 전략물자 사내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및 전략물자 우려 고위험군 선행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전략물자 판정 시기를 앞당기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對 러시아 제재 동향 확인 후 신속한 수출 통제 프로세스를 강화하여 정부의 무역 규제 강화에 기여함. 240 (주)상원 대표이사 김회진 자사 브랜드/제품기획 개발을 하여 태국과 베트남, 중국 등에 수출함에 있어 기존 제품의 트랜드와 지역별 선호하는제품에 부합하는 제품운영으로 독자적인 브랜드와 제품의 점차적인 시장안정화로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24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원 김희은 해외전시회 수출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의 팬데믹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샘플 운송 지원 및 온라인 수출 산업 대전 등 다양한 판로를 통해 비대면의 한계를 극복하며 총 1,439,240천 달러 수출 성약을 달성하며 국내 중소기업 수출 진흥에 기여함. 242 주식회사애플티 이사 나경진 2016년부터 EUROPE시장을 겨냥한 영업활동을 진행하였고,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MAJOR CHIP MAKER, TI, ST, INFINEON, XFAB, LFOUNDRY등을 직접 방문하여, 애플티 소개/발표를 통한 신규거래 확장에 기여함. 243 노블 홀딩스 대표 나야르 아마드 자동차 부품 수입·유통회사 Noble Holdings을 운영하며 한국산 축전지 Voltron을 모잠비크 시장에 론칭 및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으며,‘18년부터 지금까지 500만 U$ 규모 축전지를 수입하여 한국 제품 수출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244 (주) 지앤티글로벌코리아 대표이사 나우채 기존 신사복 의류부자재를 친환경 제품으로의 개발을 통한 영업으로, 미국 시장의 신사복 MAIN BRAND에 공급망을 확대하고 동종업계에서 쌓아온 품질 및 서비스등을 기반으로 매년 세계적인 추세에 발 맞추어 미국 MAIN BRAND 디자이너들과 제품 개발을 함께 이루어 오고 있으며 이로인해 수출증대에 기여함. 245 주식회사 인터원 대표이사 나정훈 나정훈대표이사는 전담인력이 없는 수출초기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적으로 실행하였으며 해외시장 공략을 위하여 년간 10회 이상의 전시회 참가 및 유력관련지 광고등 적극적인 투자를 함으로써 해외매출 향상에 기여함. 246 (주)디에스피 이사 나준호 혁신적인 영업전략으로 해외사장을 개척해 코로나 팬데믹의 매우 어려운 해외영업 환경에서 전년도 527만불 수출에서 당해연도 1,105만불 수출로 110% 신장하여 창사이후 최대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기여함. 247 파주전기초자(주) 대표이사 나카노 이치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키 위해 GLASS의 가공 및 제조기술 향상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생산의 안정과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10.5세대 GLASS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팔레트 개발과 노사화합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기여함. 248 (주)포스코건설 프로젝트매니저 남관우 27년간 플랜트 분야의 엔지니어링, 조달 및 현장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한국수출입은행 ECA 금융을 활용한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사업 진출 및 현재는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초초임계압 화력발전소 건설공사 PM 역할 수행을 통해 플랜트 분야 수출에 기여함. 249 희성촉매(주) 기감 남범우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생산 및 품질관리 업무를 진행 하였으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변화하는 국제 규격을 만족하는 자동차 촉매를 세계 최고의 품질로 양산하는데 크게 기여함. 또한 품질 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제 규격에 맞는 인증을 획득하여 고객사로부터 최고의 품질경영시스템을 보유한 업체로 인정받는데 공헌 하였음. 250 (주)드림셰프 상무 남상무 입사후 해외 신시장 개척 분야에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보여왔고, 각종 전시회, 상담회, 투자설명회들을 열심히 참가 또는 참관하여 회사를 홍보하는 각종 브로셔및 카다로그를 만들어 중동 바이어 특히 이집트 바이어들과 접촉을 하였고, 공장견학과 생산시설, 제품의 특장점등을 홍보를 많이 하여 당사 매출 증대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251 (주)마스 대표이사 남창호 한국반도체협회 회원사로서 국내외 반도체박람회(Semicon Show) 참석하여 제품홍보 시장동향을 분석하여 다방면으로 시장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반도체장비용 FFU 자체개발하여 최신공정기술 확보에 성공, 국내외 반도체장비회사 중국및 일본에 제품을 수출을 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252 주식회사재영 부장 남태욱 2018년 10월 입사하여 전사 수출실적을 9백만불 수준에서 약 2천1백만불로 향상시킨 공이 절대적이며, 수출지역을 다각화하여 북미, 호주 등 고부가가치 지역으로 전환 기여 및 내수 롤바닥재, 수출 타일바닥재로 집중하는데 기여함. 253 경북통상(주) 대리 남현우 2018년 9월 당사 해외영업부에 입사하여 홍콩, 베트남, 등 동남아 신시장 개척 및 경북 농식품, 가공식품 수출에 크게 기여하였고, 지역 농산물 수매를 통한 안정적인 물량 및 고품질 농산물 확보와 국가별 특색에 맞는 가공식품 업체 발굴을 통해 수출 시장 확대에 기여함. 254 프리닉스(주) 대표이사 노광호 염료승화형기술을 소형화한 제품의 특허 출원 및 등록 이후 상용화에 성공,시장에 성공적으로 제품을 판매하였고 글로벌KODAK 브랜드와 독점 계약한 제품을 해외 23개국 대상으로 수출에 성공하여 북미 등 다양한 아마존 판매채널에서 베스트셀러를 달성하는데 기여함. 255 프리닉스(주) 그룹장 노권 앤드류 승환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해외시장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해외 각종 온라인 이커머스 플랫폼 진입으로 인해 매출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도입으로 인한 경영혁신 및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256 (주)진영 부사장 노운래 ㈜진영 창립시 입사하여 26년 7개월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ESG경영도입 및 스마트 공장 활성화등을 통해 회사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지역사회 고용창출 및 수출진흥에 크게 기여하였고, 수출초보기업과 수출유망기업에게 지원하는 중기청과 중진공 주관 수출지원사업 등에 참여하며 수출인프라를 확충하는데 기여함. 257 대성금속(주) 대표이사 노윤구 2002년 05월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에 몰두하며, 직원들을 독려하여, 매출(수출) 2,000억 중 수출 2,000만불을 달성 할 수 있게 이바지를 하고, 대성금속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하여 기여하여 전년대비 196%의 고속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함. 258 디케이락(주) 대표이사 노은식 당사 고유브랜드 Dk-Lok Fittings, D-Pro Valve를 통해 매출의 약 65~70%를 47개국 108개 대리점을 통해 수출하고 있으며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 적극적인 시장개척 노력으로 견고한 성장세 유지 및 발전시키며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259 (주)제일무역 대리 노태양 인도네시아 이외에도 북미, 동남아시아 그리고 서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힘써왔고, 동합금 가공품, 열교환기 및 변압기 부품 아이템을 인도네시아 시장 점유율 유지 및 새로운 시장 개척 도모를 통해 당사의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260 삼일방(주) 대표이사 노현호 100% 수입하던 아라미드방적사를 국내 최초 개발, 수입대체 (21년, 161억원)에 크게 기여, 친환경 신소재개발로 월드클래스300 선정, 업계최초 디지털 트윈시스템 구축 특히 여타업체가 동남아 진출하는 것과 달리 국내고용유지-수출다변화로 글로벌 일류기업 육성에 기여함. 261 샤라프 디지 최고경영자 닐리쉬 칼코 동 바이어는 중동지역 최대 가전 유통 Sharaf DG의 총괄로서, KOTRA와 협업 유통 매장 내 한국 제품 수출을 위한 특설 코너를 설치하는 등, 새로운 한국 상품의 수입 및 중동시장 소개에 힘써온 바, 한국 제품 해외 인지도 제고에 기여함. 262 삼일테크(주) 과장 델리소 롤랜도 2006년 6월 29일에 입사하여 16년 이상 당사의 임직원과 함께 성실과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반도체 장비의 금형 및 시스템조립과 Test 및 현지 Set-up 설치에 월등한 실력을 발휘하여 내국인 못지않은 애사심으로 삼일테크 성장에 크게 기여함. 263 (주)다이나톤 대표이사 도상인 2000년 KEC에서 분사하여 8명의 소기업으로 창업한 이래, 현재까지 30여 년 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하여 60명의 임직원, 2021년 매출 237억 원 및 누적 매출 2,300억 원의 가치를 창출하여, 국내 전자악기 산업 발전에 기여함. 264 (주)브랜뉴머시너리 대표이사 도성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소공인’에 선정되어 우수한 숙련기술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해외 수출 계약 체결 등으로 수출 및 고용 증대를 통한 경제발전에 기여하였고, 제품 특성에 맞는 설비개발부터 R&D 설비, 양산설비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에 걸쳐 고객에게 충분한 TECHNICAL SERVICE 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데 기여함. 265 (주)케이지무역 대표 독토바에브일리아즈 해당기업의 대표이사로서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러시아등 신규 바이어 컨택 및 수출 서류 검토를 담당하며 해외 수출판고 개척을 위해 기여하였고 전년도 매출대비 139%가 늘어났으며 수출국 개척을 통해 매출액 증가를 이루는데 기여함. 266 (주)비앤에이치코스메틱 대리 동천용 중국 시장을 담당하여 수출을 진행하였고, 입사 이후 매년 1.5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어 입사 초기 10억원 대의 중국 매출을 현재 120억 이상 규모로 개선하여 기여함. 또한 일본 최대 플랫폼인 큐텐 오피셜 몰 입점 준비를 하고 있어 이를 토대로 일본 시장에 40만불의 추가 매출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267 동우화인켐주식회사 대표이사 라인호 동우화인켐(주)의 창립멤버이자 현 CEO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케미칼 제품 및 편광필름, 컬러필터의 국산화를 주도하고, 터치센서사업의 투자유치 및 개발, 양산화에 성공하여 국내 유일의 Rigid 터치센서 업체로 세계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유지하는데 기여함. 268 아난드 그룹 사장 라지브 게라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을 통해 적극적으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기회 및 방안을 찾으려 노력하였으며 뉴델리 무역관 개최의 행사에 다수 참여하여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루어내며 한-인도 비즈니스 기회의 확장과 한국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에 기여함. 269 (주)뷰티더라이브 대표이사 류광한 국내 뷰티 화장품 기업들의 중국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해 콘텐츠 전략수립, 플랫폼 운영노하우 전수, 마케팅, 판로개척, 물류지원 등에 통합지원함으로서 누적 수출 350만불을 달성하는 등 무역수지 개선과 외화획득, 더 나아가 K-뷰티의 글로벌 브랜딩에 크게 기여함. 270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리 류다은 2019년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사업인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4차 산업 및 신산업 해외 동반진출 모델 도출, 신규 대기업 참여 확대 등 적극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2,342개 중소기업의 3,932억 원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함. 271 엘아이지넥스원 팀장 류성훈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의 체계 개발 성공에 기여함. (표창 수상) 고속 부양정 대응용 비궁 탐색기 체계개발 성공 및 현궁 및 비궁의 중동 수출 계약 협상 및 후속사업 지원에 힘썼으며, 천궁II 중동국가 수출을 위한 계약 협상 수행 및 사업 수주에 기여함. 272 (주)에이치엠인터내셔날 팀장 류용석 K-POP 음반, 굿즈, 의류, 화장품등 B2C 기반의 역직구 국내 1위임과 동시에, 전 세계 243개국 5,400개의 팬 클럽과 연결되어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전 세계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7.5천만 불의 무역 수출실적에 크게 개선에 기여함. 273 금호미쓰이화학(주) 상무 류재혁 폴리우레탄의 원료 MDI를 생산하는 기업의 해외영업담당임원으로서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과 수출 확대로 한국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와 무역 진흥에 기여함. 또한 2020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반등, 2021년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인 1조 2706억 원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274 (주)다산제약 대표 류형선 의약품 유동층 코팅기술기반으로 제품 연구및 개발하여 국내외 13개국의 수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의약품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증대에 기여함. 또한 R&D 센터 운영, 서울지사운영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하여 2014년 중국 심양에 연구소 설립하여 국내의 우수한 기술을 중국에 수출하는 기술영업을 진행하는데 기여함. 275 (주)한국그린켐 대표이사 류희정 친환경 소재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컴퓨터, 가전, 2차 전지, 휴대폰, OA 기기 등의 수출 증대에 앞장섰으며 차량 경량화 소재를 제조사에 소개 및 공급하여 국산차의 수출 확대에 기여함. 276 (주)다산에이디 본부장 류희창 아크릴가공 제작에 참여해 가공 신개발을 이룩하며 라프레리 본사인 스위스에 차질없이 수출증대에 기여함. 수출물량의 제작 전과정을 항상 모니터링 하며 데이터를 관리하며 불량율을 줄이는 과정에 참여하여 가공기계에서 광택,염색기계등 모든 기계를 관리하여 수출품에 대하여 15년간 한번도 지적사항 없이 무역확대에 기여함. 277 아프리맥스 최고운영책임자 리우지신 2016년 처음 KOTRA 상담회에 참가한 후 현재까지 한국 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수출 초보기업의 대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 기업과의 교신을 위해 한국어를 배우기도 하였으며, 현재 10개 이상의 한국 유아용품 관련 기업 제품을 수입/판매에 기여함. 278 (유)세린 대리 마지원 당사에 입사한 이래로 윤활유 제품 및 수출입 업무에 대해 매진하여 당사의 대표와 바이어의 원활환 소통을 위한 서포트 업무, 제품이 기한에 맞춰 선적될 수 있도록 하는 수출입 관련 업무 등을 신속히 진행하여 당사의 수출증대에 기여함. 279 티피에이코리아(주) 부장 마현우 티피에이코리아에서 근무하며, 수출도서 제작 관련하여 바이어 적극 응대하여 수주받았으며, 제작 팀장으로서 발주, 감리 외 제작 진행, 출고 전반을 총괄하여 한국에서 제작되는 도서가 이상 없이 제작 되고 미국까지 출고 될 수 있도록 수출 활동에 기여함. 280 (주)범농 농업회사법인 대리 맹주호 2017년 12월 7 일 회사에 입사 후 생산부서에서 근무하면서 회사의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에 기여하였으며,화목한 회사 분위기를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함. 또한 생산공정의 개선으로 회사에서 사용되는 소모전력을 줄임으로서 탄소의 배출을 경감하여 환경오염방지에 기여함. 281 알파 현대 모터 사장 메디 마흐주브 현대/기아자동차 판매업체 CEO로 근속하면서 동인이 발휘한 기업가적 추진력, 고객 섬김 정신, 탁월한 운영 능력과 친화력은 양사의 현지 시장 장악에 기여했으며, ‘한-튀-아프리카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5.26)’ 행사 개최 관여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에도 기여함. 282 (주)라모스테크놀러지 이사 명노광 라모스테크놀러지 영업마케팅 업무 담당으로 관세 환급업무 개선하여 사내 우수사원 표창 수상함. 해외 판매망 재정비 및 보증금제도의 운영으로 2022년 1억불 수출 실적 달성함. 팀원의 외국어 자기개발 독려 및 Smart Workplace 달성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함. 283 하나섬유 차장 문강주 연사부터 제직까지 각 공정이 하나섬유 자체 보유 공장에서 진행하여 하나섬유 자체 노하우를 축척하여 하나 자체만의 아이템 개발 가능케 함. 매월 20개 이상의 시직 생산을 진행하여 신제품 개발에 노력, 독창적인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기여함. 284 (주)황조 대표이사 문병태 (주)황조 대표이사 취임 이래 안정적인 원료 공급 계약 체결, 원자재 가격 상승 대응, 수출처 다변화를 통해 2천만불 수출 달성에 기여함. 폐기물의 자원화를 통해 금속 자원의 순환에 기여하며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더욱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함. 285 (주)라모스테크놀러지 부장 문병현 원재료 매입처 협업 및 프로세스 개선 통한 원재료 2배 확보로 매출 증가, 삼성 반도체 협업을 통한 저품질 운영 프로세스 신규 셋업 및 양질 일자리 창출, 제조 현장 혁신 - 스마트 자동화 공장 1단계 완성 및 2단계 도입 준비에 기여함. 286 (주)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이사 문상현 스마일게이트 그룹에 2011년 입사하여 현재까지 글로벌 No.1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개발담당자로서, 현지 최적화된 개발 및 기술적용을 통해 2022년 수출실적 7억불을 돌파하여 대한민국의 콘텐츠가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기여함. 28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문서영 미얀마 정상순방(’19.9월) 연계 후속사업으로 23만 달러 계약 및 MOU 체결로 수출성과 창출에 기여하였고,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제도 운영으로 2021년 세계일류상품 913개 선정으로 국가 수출품목 다양화, 고급화를 이뤄냄으로써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288 (주)유원산업기술 대표이사 문수경 2007년 6월 ㈜유원산업기술을 설립 후 Storage Tank(CRT, DRT, IFRT) Ball Tank, 압력용기를 제작, 생산해 왔으며, 20년 2,707천불 및 22년 110만불 수출 달성, 인니와 690만불 수출 계약 진행 등 다각적인 신시장 개척에 기여함. 289 동진기업(주) 팀장 문종희 원통형 2차전지설비 제작 조립 분야에서 최고의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신규 제품의 지속적 품질관리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였고 다각적인 해외 진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함. 290 (주)세고스 반장 문창열 중국 수출 냉장고 품목 및 L사 세탁기 레일 자동조립라인의 운영과 철저한 설비 유지.관리를를 통해 라인 유실을 예방하여 생산 목표 달성과 적기 출고 등, 다품종 주문형 가전용 슬라이드 및 서랍 모듈 생산을 합리화하여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291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팀장 문철영 켄코아에에어로스페이스(주)의 조립생산팀의 팀장으로서 근무 하며 2015년에 당사에 입사하여 B777 날개 구조물 조립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양산 하였으며 2020년 해외 직수주 사업에 초도개발 및 양산 안정화 하여 당사 조립사업분야 안정화에 기여함. 292 (주)쎄노텍 이사 문태경 신제품에 대한 마케팅 및 기존 제품에 대한 대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원가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기여하였고 국내 유일의 세라믹 비드 제품의 시장점유율 강화를 위해 재활용 원료를 사용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에 성공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하여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함. 293 티센크루프 프레스타 이사 뮐슐락 토스텐 자동차 조향장치 분야 세계 선도 기업 ThyssenKrupp Presta 품질총괄 기술이사로서 경쟁국 대비 국내 중견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하여 다수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및 기술, 제조환경 선진화에 기여함. 294 (주) 아테코 팀장 민상홍 신흥대학교 전자통신과를 졸업하고 (주)테크윙에 입사하여 제어분야에서 근무함. 이후 (주)이노비즈와 현재 재직 중인 주식회사 아테코에 입사하여 제어분야의 전문가로서 핵심역량을 집중하여 수많은 장비를 개발하여 우리나라 제어산업 발전에 기여함. 29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민유지 2020년부터 KOTRA 뭄바이에서 근무하면서 인도 식품 시장이 향후 5년 내 연 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하고 코로나로 위축된 우리 기업의 인도 식품 시장 확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한식품 인도 수출 증가와 현지 한식붐 조성에 크게 기여함. 296 (주)고려비엔피 대표이사 민정훈 31년이상 동약산업에 종사하며 우수동물약품 공급, 국내 축산업발전에 기여함. 2010년 100만불을 시작으로 300만불, 500만불,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함. 적극적인 고용인원창출, 신제품 개발도입, R&D등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함. 297 (주)글루업 대표 박경준 국내 경쟁력 있는 식음료 브랜드들을 직접 20가지 이상 개발하여 미국, 호주, 태국 등의 11개 국가에 온오프라인 식음료 브랜드를 적극 수출하며 K-FOOD의 글로벌 위상을 높임과 더불어 예비유니콘에 선정되며 K-FOOD 수출에 기여함. 298 주식회사 롬팩(ROMPACK) 대표이사 박계현 자체개발 키덜트 캐릭터와 패션을 접목시킨 황사방역용 패션마스크 KF94를 개발해 수출하여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국외에 널리 알리는 데에 기여하였고,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개발하여 활발한 수출활동을 한 결과로 총 매출액 10억9천만 원 중 79%에 달하는 8억6천만 원을 수출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는데 기여함. 299 (주)진영코리아 대표이사 박규현 (주)진영코리아 대표이사로서 knitted wire mesh 전문업체를 설립하여 수입에 의존해오던 제품을 국산화로 대처함에 기여함. 현재는 국내외 고객의 수요에 맞는 제품생산과개발, 고품질의 제품으로 전세계로의 수출 및 사업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함. 300 (주)에프알디 대표이사 박규홍 2013년 창립 이후 가스/반도체 부품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Rare Gas시장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Krypton, Xenon 가스 공급을 원활한 공급으로, 해외(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등) 수출을 시작하여 우리나라 수출 실적에 기여함. 301 (주)쎄믹스 실장 박남우 박남우 실장은 당사 부설 연구소 2실 (선행기술) 실장으로 신제품 OPERA(Group Probe개발을 주도하여 제품 개발에 성공, 탁월한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실 내 리더쉽을 발휘하여 2021년 매출액 147억(전년대비 85% 성장, 2020년 매출액 78.7억)), 영업이익 3.2억(2.2%), 순이익 3.2억(2.2%) 를 달성하는데 기여함. 302 쿨랜스코리아(주) 팀원 박남주 2014년 8월21일 입사하여 성실함과 노력을 인정받아 다품종 소량생산 1,500 가지 제품 Quick Disconnect, Splitter, Fitting, Nozzle및 Adapter생산에 1인자가 되어 수출에 기여함. 303 (주) 리얼게인 사장 박대영 원자력발전소 계측제어 분야의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주요 설비를 국산화 하여, 기술 자립을 통해 미국, 아랍에미레이트, 루마니아에 역수출을 성공하여 회사 성장 및 외화 벌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함. 304 (주) 티피엠엔 대표이사 박도현 글로벌에서 국내 프로그래매틱 광고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기술적인 진입장벽이 높다고 판단하고 그 동안의 경험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국내 프로그래매팅 광고 시장을 개척하고 자체 플랫폼을 개발해 런칭하였으며 이를 글로벌로 적용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305 북두산업(주) 대표이사 박동명 북두산업(주) 대표자로 세계 40개국 50여개 거래처와 출장, 전화, 이메일을 통해 고객 요청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로, 당사의 성장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동반 성장 기조를 추구 상호 신뢰 관계를 20년 이상 유지하였고 끊임없는 기술개발 투자 및 계획적 공격적 경영을 통해 2천만불 수출 실적달성에 기여함. 306 (주)동보 상무이사 박동열 구매품질 담당임원으로 사업규모의 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지속가능한 기업의 핵심기반인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위하여 2013년부터 국가품질상(Malcolm Baldrige)모델을 도입하여 추진, 2015년 국가품질경영상, 2019년 국가품질경영대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함. 307 이든인터내셔널(주) 팀장 박동현 동사에 입사하여 다년간 해외 메이저 가전제품 제조사와의 거래를 통해, 글로벌 가젠제품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QCD(Quality, Cost & Delivery) System을 보유하는데의 실무책임자로써 4년 재직기간 동안에 4,000만불(22년 예상) 수출 실적 및 핵심적인 제품 및 고객사 관리 역량을 발휘하여 획기적으로 매출 신장하는데 기여함. 308 아이엔테코(주) 반장 박만기 공적인은 35여년간의 실력을 바탕으로 아이엔테코(주)에 입사하여 11년 이상을 장기 재직중이며, 최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철한 직업의식과 책임감 있게 전문 R&D 분야의 제작, 조립에 기여하여 Global 기업 성장에 기여함. 309 (주)유라하네스 책임매니저 박명호 2003년 3월 입사하여 중국현지 3개법입 생산라인 셋업 및 초기 공정 안정화에 일조 하였으며, 2020년 부터 추진중인 동남아(베트남, 캄보디아) 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최적의 공정설계 및 제조공정 구축을 통해 수출 증대 및 회사와 국가 발전에 기여함. 310 홈앤쇼핑 차장 박문수 2019년부터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한 해외 홈쇼핑 방송 사업을 기획하여 대중소 농어업 협력재단과 연계한 동반성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함. 총 50개 기업의 중소기업 상품을 수출지원하고, 총 37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함. 311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박민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수출, 연구개발(R&D) 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며 무역사절단 파견(`16~`19, 5개국)을 파견하여 473건 바이어 매칭과 1,270만 불 수출 계약 및 연구개발을 지원(21건, 1,255백만 원)을 통한 산업단지 신성장산업 육성에 기여함. 312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리 박민진 6년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 사업 해외 거점 과제 운영 및 구매상담회, 협약 운영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공동 수주하는 과제를 발굴하여 중소기업 2,671개사가 5,932억 원 수출 성과를 이룩하는데 기여함. 313 (주)수양켐텍 대표이사 박범호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따른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서 각종 화학첨가제를 국산화로 대체시킨 결과 당해년도 수출 실적 722만불을 달성하는 등 국가산업발전 및 당사의 매출/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함. 314 (주)일신웰스 대표이사 박병서 2013년 7월 (주)일신웰스 입사. 입사 이후 경영기획실 실장으로 근무하며 회사 내부 사규 개정 및 보완을 통해 조직적인 근무 환경의 개선에 기여 함2017부로 (주)일신웰스 대표이사 임명 및 현재까지 꾸준하게 해외전시회 참가하여 당사 제품 수출에 기여함. 315 (주)아이지스 차장 박병일 2000~2009년 동사에서 근무한 이후 당사의 고객사에서 약 7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이후 2018년도에 재입사하여 생산팀에서 근무하며, 근무기간동안 얻은 지식을 설비 업그레이드에 반영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설비를 만들 수 있는데 기여함. 316 강원도경제진흥원 팀장 박보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해외 규격인증 지원 사업 추진과 성장 사다리를 핵심으로 하는 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단계적 성장을 유도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하였고,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통해 도내기업의 국제표준에 적합한 기술확보 및 품질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기여함. 317 (주)신풍산기 부장 박상진 폴란드 LGWCA 자동차 배터리 공장 PJT인 “cell tray 풀 컨베이어 라인 공사” 참여, 현재까지 3차에 걸쳐 폴란드 전지 3공장 증설 생산라인에 파워몰러 타입 tray 컨베이어 풀 라인을 공급하였고, 설계 팀장으로 회사 매출실적 향상에 상당부분 기여함. 318 (주)삼천리기계 부장 박선준 생산기술팀을 이끌면서 제조업체에 필요한 능률적인 공정개선 및 설비 검토, 도입을 하여 생산량 증대를 달성하는데 기여함. 특히, 외산품이 대부분인 NC로타리 테이블, 툴홀더, 기어 등의 효율적 생산을 위한 공정개발을 하여 공작기계 부분품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함. 319 주식회사 씨케이엘 대표이사 박성영 (주)씨케이엘의 대표이사로1995년 반도체장비 분야에 입문하여 26년간에 걸쳐 제품 및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 11월에 반도체 자동화장비 회사를 설립하여 산업발전에 기여함. 320 주식회사보근 대표이사 박성원 TCG카드와 같은 특수한 프리미엄 카드의 제조기술과 다양한 영업 노하우를 모두 습득하고 이 특별한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연예인, 캐릭터, 스포츠 카드 등으로 영업과 제조 영역을 확장하여 해외 거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하여 수출에 기여함. 321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부장 박성재 자동차 안전부품의 토종부품 사에서 일하며 세계 동종업종의 글로벌 경쟁사보다 개발품질 및 양산품질을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 관리함으로써 글로벌 치열한 경쟁 속에 신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하는데 품질보증 담당자로서 회사발전에 기여함. 322 농심캐나다 법인장 박성진 2014년 캐나다 부임 이후 매출 연평균 약 14% 이상의 고성장을 리드하고, 2020년 캐나다 판매 법인 설립 이후 안정적인 법인 초기 조직 구축, 매출 신장 및 견실한 시장 확대를 통하여 2021년 기준 캐나다 누들 마켓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에 기여함. 323 위시컴퍼니(주) 대표이사 박성호 2012년 위시컴퍼니(주)를 설립, 자사 브랜드를 포함한 타 중소기업 화장품의 해외 판매를 위한 크로스보더 커머스 Wishtrend.com을 개설하고 자체 제작 콘텐츠 마케팅 채널인 Wishtrend TV를 통해 국내 화장품의 해외 역직구와 수출에 기여함. 324 (주)지티지메디칼 대표이사 박세환 모기업으로부터 능력에 대해 인정받아 분사창업을 통해 수출실적 달성을 통한 외화 수익을 창출하였으며, 또한 사회적 이슈인 청년 고용난에 대한 해결을 위해 청년층 신규채용으로 국가의 공공이익을 창출하였으며 국가 발전에 기여함. 325 (주)헥사코리아 선임 박소연 2017년 회사 설립 후 최초 거래처로부터 2022년 현재까지 꾸준한 매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2017년 관리하는 업체 기준 전년대비 30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였고, 2019년 기존 30개 거래처에서 50개까지 거래처를 확보하는데 기여함. 326 (주)아침해의료기 파트장 박수진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와의 산학협력 협약으로 학습중심 현장실습 선도기업이 되어 인재양성에 힘썼으며, 전자결재 보편화추진, 각종 인증,특허,상표, 법인서류 문서관리 파악 및 관리개선으로 업무의 효율성 높이며 ERP 프로그램 문제해결 및 정상화 기여함. 327 (주)이씨이십일 대리 박슬 한국무역협회 파견근무자로 6년 5개월간 75회의 온오프라인 융합 해외 바이어 마케팅 사업을 통해 62개국의 바이어 1,833개사를 발굴, 중소수출기업 6천여개사와 만 팔천여 건의 상담주선을 통해 국내 수출기업에 신시장개척 기회제공 및 수출규모 확대에 기여함. 328 (주)현대미포조선 부장 박승호 2001년부터 선박 건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00년대 초 현대미포조선의 신조 전환 시 안전보건환경 체계 구축에 이바지 하였고, 챙김 안전 및 빈틈없는 현장 안전관리로 종업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함. 329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 박식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플랜트금융부장으로 재직 중인 바, 주요국 수출신용기관과의 적극적인 업무협력 및 창의적인 업무혁신으로 호주 바로사 가스전 등 자원 개발 프로젝트, 반도체, 2차 전지 등의 소재 확보 관련 프로젝트의 지원을 통한 국가 주요 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330 (주)미래기연 조장 박억신 2007년 당사에 입사한 이래 현재까지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설비의 제조 및 설치 현장에 직접 임하여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작업에 성실하게 대응함은 물론 공정 및 부품의 개선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개진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함. 331 희성피엠텍(주) 차장 박연수 ㈜희성피엠텍에 입사하여 생산관리 업무를 진행하며 백금족 귀금속 정제·회수의 공정개선, 기술개발에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귀금속 정제·회수 공정의 책임자로써 기술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내어 10억불 수출에 크게 기여함. 332 21세기기업(주) 반장 박용주 생산직에서 탁월한 능력과 성실함으로 모범을 보였으며, 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일본 수출 제품의 가공, 조립에 있어 불량률 저하로 기업의 신뢰도향상에 공헌하여 매출실적 408만불로 36%성장, 당해년도 매출실적 421만불을 달성하며 3%의 꾸준한 성장을 하는데 기여함. 333 (주)오토닉스 대표이사 박용진 해외 사업 확대를 경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 확대,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 물류 거점 확대 및 해외 시장 전용제품 개발 및 출시하여 2021년 수출실적 5,200만불 창출에 기여함. 334 (주)유니크 선임매니저 박용진 주식회사 유니크 해외영업팀 박용진 선임 매니저는 2011년 4월 입사한 이래, 글로벌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형성하여 자동차 부품을 중국·북미·유럽으로 수출하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해외 수출액 증가에 크게 기여함. 335 (주)제이에스씨 대표 박용춘 내수 위주의 기업을 인수하여 수출 전문 회사로 성장시켰고, 기술개발과 해외마케팅에 전념하여 매년 수출 실적을 향상 시켜 국가 경쟁력 발전에 기여하였고 자체 자금을 투입하여 저소음 유압브레이커를 개발하였으며 동시에 대형제품의 기술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여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함. 336 (주)플러스케미칼 대표이사 박원우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제품인 재생화이바 를 매년 꾸준히 지역내 공장에서 매입하여 수출함으로써 환경보호 및 지역내 경기활성화에 동헌하는 등 당사 매출 및 수출실적증가에 기여함. 수출 약 80% 비중으로 해외 8개국 호주,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의 주요 수출국으로 수출하여 우리나라 무역 발전에 기여함. 337 (주)엑티브온 차장 박윤빈 엑티브온의 친환경 바이오 소재 제품에 대한 시장 대응전략 운영을 통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약 16.3%의 매출성장을 달성하였고, 이를 통해 회사의 사업경쟁력 제고와 동시에 국가 수출 증대에 기여함. 338 모락스트레이딩(주) 부장 박은정 2001년 섬유의류 수출회사에 입사하였고 수출관련 오더 및 생산관리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베트남 현지 주재원으로서 2년여간 주재원 근무를 하면서 생산공정. 해외 공장 생산관리, 입출입 무역에 대한 많은 경험을 쌓아 모락스트레이디의 매출 증대에 많은 능력을 기여함. 339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기성 박응수 1986년 입사 이래 한국 최고의 자동차 안전부품 업체를 넘어 글로벌 선진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수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현장 기술자로서 일익을 기여함. 제품개발 핵심 인력으로서 MAKER와의 대외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함. 340 (주)중원산업 직장 박인규 2006년.08월 (주)중원산업에 입사하여 냉간단조의 핵심장비인 Former반의 총 책임자 업무를 진행하며 장비Setting 및 금형제작등의 업무를 하고 신제품 개발과 공정개선에 많은 성과를 이루었어 회사 발전에 기여함. 341 (주)동보 계장 박인선 1999년 10월 당사의 자동차 부품 정밀가공 부문 생산현장으로 입사하여 CNC 및 MCT 설비를 이용한 초정밀 Gear 제품 생산에 매진, 절삭가공 기술뿐 만아니라 설비 운용기술을 연마하여 고품질의 제품 생산과 불량률 최소화 및 생산량 극대화에 기여함. 342 (주)에이치에스지 사원 박정순 2004년 5월에 효성정밀(주)부천공장 (2006년 2월 ㈜에이치에스지 법인전환)의 사원으로 입사하여 2004년부터 18년간 모터조립파트에 근무하여 초기 중국 수출에 교두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납기 안정화와 초기 품질안정화가 될수 있도록 생산파트에서 크게 기여함. 343 (주) 엠에이치수산 부장 박정환 2017년에 입사하였으며 좋은 품질의 냉동수산물의 계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검품과 구매에 힘썼으며 이는 수출계약과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으며 당사의 매출 및 무역수지개선에 기여함. 코로나19의 상황에서 검품 보고서 양식 및 전달방법의 변경을 통해 매출증대에 기여함. 344 (주)나눔테크 차장 박종서 의료기기 기술개발, 교육용 제품 개발, 국내외 인허가, 연구과제 시제품 개발, 의료기기 관련 특허 출원 및 등록 관련 업무를 진행하여 당사의 매출 및 무역 증진에 기여함. 특히 '21년 중국수출 모델을 개발해 중국 CFDA 인증을 획득하여 중국 수출하여 매출증대에 큰 기여함. 345 에스엠스틸(주) 팀장 박종철 에스엠스틸이 군산에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공장을 신규 건설하는 초기 단계부터 입사하여, 현재의 3천만불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기까지 당사의 매출 및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함. 특히 회사 전반적으로 생산량 목표, 품질 수준 설정, 원소재 구매 전략, 전산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업 담당으로서 당사의 이익에 크게 기여함. 346 (사)한국선급 본부장 박주성 유럽 지역 전체 수입 목표액 초과 달성 및 증가(2020년 약 110억 원, 2021년 약 115억 원, 2022년 7월 현재 약 81억 원 달성)를 달성하였고, 그리스 정부의 종 검사권/인증권을 획득하여 수출을 위한 획기적 전기 마련 및 한-그리스 우호 관계증진에 기여함. 347 관세법인 커스앤 대표 박주형 10여년간 관세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품목분류, 관세심사, 경정청구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FTA 관련 전반적인 컨설팅을 수행하여 수출입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FTA활용 극대화에 기여함. 348 주식회사 디에스아이 대표이사 박준모 당사의 주종 수출 품목인 아웃보드 모터, 기어박스를 수출하여 당해 연도 1천100만 불 달성, 반도체 생산라인 진공 챔버류 및 LNG운반선의 극저온Pump 부품류 개발 성공에 기여함.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 수출에 기여함. 349 (주)이더라 대표 박준영 국내 브랜드 등산용품을 oem 제작 하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 원단을 접목시킨 중대형 견용 목줄 하네스 의류 개발 브랜딩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애완용품 시장을 타깃 해외에서 수요가 높음 중대형견용 용품 시작을 공략하여 미국, 일본 홍콩 페루 중국에 수출에 기여함. 350 (주)일레븐전자 대표 박지수 반도체 package 공정에 필요한 반도체용 Tape과 장비를 개발하여 매출 및 수출 증대를 이루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함하였으며 해외 현지 agency를 통해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여 직수출을 확대 시키는데 기여함. 351 전방텍스타일주식회사 이사 박진우 생산제조 수출입을 영위하는 전방텍스타주식회사에 1995년 1월 3일 입사하여 현재 27년 6개월을 근무하는 동안 상품의 안정적인 수입을 통해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국내에 공급하여 국민 생활 안녕에 기여하고 올해 5월 환경 신소재 특허를 취득하여 향후 수출에 기여함. 352 (주)엠아이씨텍글로벌 대표이사 박진호 해외 대만 중국 등 의 주요 수출국으로 수출하며 우리나라 수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본래 국내 환경 오염물질 측정기의 대만 실적이 전무 했지만 꾸준한 홍보로 매년 3백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353 에스케이하이닉스(주) 부사장 박찬동 추천인은 NAND 시장개척을 통한 자사 매출 및 수익 성장으로 사업 경쟁력 확보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최근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IT 산업 변화의 적기 파악 및 의사 결정을 통한 고객 대응력 강화와 매출 확보 지속으로 국가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함. 354 (주)대명연마 부장 박창현 상기 본인은 세계 경제가 큰 혼란에 빠졌던 2008년 대명연마에 입사하여 창의적인 장단기 로드맵을 구축하여 위기를 탈출하였고,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위기에도 온라인 B2B 플랫폼이라는 탈출구를 활용하여 위기 극복 및 수출을 증진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355 (주)한일하이테크 부장 박창호 영업/개발 총괄 부서장 으로서 회사의 수출 주력 상품인 2차 전지 배터리 생산용 트레이,OLED 디스플레이 생산용 트레이 생산에 대한 개발,생산 기술과 품질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독자적 기술 확보와 수출 증대에 기여함. 356 (주)바이바이 사내이사 박태균 국내 대기업 4대제과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제과제품을, 중소기업제품들의 패키지 제작및 브랜딩을 도우며, 중국내 중국자체 상품을 제작하여 브랜딩화 해주며,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357 엘에스일렉트릭재팬주식회사 대표이사 박태근 한국의 우수한 전력기기를 일본에 수출하여 무역수지 흑자에 기여함은 물론 한국 전력기기 기술의 탁월함도 홍보하였으며, 한국에서 구축한 태양광 발전소 및 전기를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축전지(ESS) 시스템을 일본 각지에 건설하여 일본의 탈탄소 사회 구현에도 기여함. 358 삼성전자(주) 사장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실적 향상을 통해 연간 천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동시에 고용 확대와 ESG 경영 실천으로 상생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함. 고부가 솔루션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해 제품을 차별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질적 성장 주력에 기여함. 359 (주)궁전방 부장 박행련 2001년 02월 식품제조업(주)궁전방에 입사하여 다양한 제품 출시로 신규거래선 확보를 통한 매출증대에 기여하였고 매장관리, 영업관리, 인원관리, 생산관리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스마트제조혁신의 기초를 달성하는데 기여함. 360 (주) 포스코인터내셔널 상무 박혁상 철강제품 글로벌 시장개척 및 판매확대를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하였고, 글로벌 탄소중립시대에대응하여 친환경차 핵심부품인 구동모터코어 해외거점투자 및 판로개척을 주도하여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함. 361 (주)한림티앤씨 대표이사 박현훈 본래 중국 업체의 우수한 섬유제품을 개발, 소싱해서 국내 로컬 수출업체로 원단공급을 주로 했으나, 2015년 부터 P.S.F제품을 직수출 시작하여 코로나로 인해 물류비 상승등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 보다 고품질과 경쟁력있는 물류비 서비스로 수출실적개선에 기여함. 362 (주) 유바이오로직스 이사 박형수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저개발국가에 안정적 공급하고 있으며, CMO 사업을 통해 개발중인 바이오의약품을 위탁생산 함으로써 상업 생산을 위한 기틀 마련에 기여함. 콜레라백신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정 개선을 진행하였으며 '21년도에는 백신 배양/정제공정개선을 통하여 생산성을 35% 이상 끌어 올리는데 기여함. 363 (주)에스앤씨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박형준 직원들이 해외영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고, 본인 스스로 모범이 되어 많은 매출실적을 올렸음. 2020년 삼백만불 수출의 탑, 2021년 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을 수 있는데 큰 기여함. 대부분의 화학제품이 원료로 사용되는 만큼 제품 품질과 낮은 가격에만 집중되는 시장에 브랜드 마케팅을 통하여 고객들의 신뢰와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서 타사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364 (주)코리녹스 대리 박혜인 해외영업업무, 국내외 물류흐름 및 수출관련 지원업무 전반에 걸쳐 두루 실무능력을 갖추었으며 원활한 수출이 이루어지도록 기여하였고, 입사후 큰 폭으로 늘어난 수출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였으며, 당사가 전년도 수출실적 30,801천달러, 당해 연도 36,340천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함. 365 (주)코엠에스 상무 박효석 삼성자동차와 삼성전기에서의 다년 간의 경험을 가지고 (주)코엠에스에서 정밀장비의 제작과정을 완벽하게 이끌어냄. 또한, 회사 발전과 성장의 중심에서 장비 매출 및 수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추천함 366 애터미(주) 차장 반진호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생활용품등 전 세계 23개국에 수출하는 국제물류 분야에서 담당자로 재직하며, 해외 물류프로세스 정립에 있어,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물류시스템개선에 기여함. 367 (주)삼진 지. 에프 대표이사 방관혁 (주)삼진지.에프 대표이사 방관혁은 2018.12.27 일 대표이사 취임 이래 탁월한 경영으로 연간 매출80억원대의 회사에서최근 3년간 14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변모시켜 재무구조가 견실한 기업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기여함. 368 (주)세라젬 사원 방권민 20여년 이상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최고 품질을 인정 받는 다양한 국제 인증을 획득 관리하며 고품질 제품 생산 및 지속적인 품질개선 노력으로 당사 수출증대에 기여함. 36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배선 다수의 지자체 및 수출유관기관, 대학 산학협력단과의 긴밀한 교류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연수 협업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함으로써 수출 전문 인력 부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방의 중소. 벤처기업의 수출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함. 370 (주)엔피에스 대표이사 배성호 디스플레이 공정의 해외 이설 및 국내 대기업의 광학사업부의 해외 매각으로 인한 철수 과정의 상황에서 차별화된 레이저 재단 기술및 최신 자동화 공정 기술의 적용으로 해외 시장을 선점하였고, 수출을 확대하여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371 (주)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L) 부사장 배수아 배수아 부사장은 2009년 입사하여 탁월한 마케팅 감각을 발휘,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밤, 3CE 벨벳 립 틴트, 입생로랑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 등 메가히트 제품의 기획 및 개발에 핵심인력으로 참여하여 사세확장, 해외수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함. 372 (주)진영이노테크 대표이사 배영호 2019년 창업 이후에 자보금 3억에서 2021년 6억으로 자본 증자 하였으며, 2020년 매출 22억 성과 이후에 대표이사 취임 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벤처기업,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이끌었으며, 2021년 매출 120억 달성(전년 대비 600% 성장)에 기여함. 373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주) 대표이사 배원 Global 시장 상황을 파악하여 해외 법인 및 생산처를 설립하고 신시장 개척,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 시키고 신제품 개발을 통한 수출 확대와 해외 판매 증진을 위한 해외 연구소 및 생산법인 설립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함. 374 삼성물산(주) 그룹장 배정환 2005년 삼성물산에 입사, 17년 7개월간 철강 수출확대에 공헌하였으며, 특히 러시아 주재기간 중에는 극동지역 철송 물류루트를 개발하여 한국산 제품의 수출경쟁력 확보에 기여하였고, 귀임 후에는 근거리에 국한된 상권을 북미, 유럽 등으로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함. 375 (주)신한은행 커뮤니티장 배현재 1995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후 26년 11개월 재직기간 동안 본점과 영업점을 거치면서 대부분을 기업금융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업체별 금융니즈에 맞는 최적화된 금융 지원 설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수출입기업 성장을 통한 국내 무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함. 376 (주)소마 과장 백드미트리 2015년 카자흐스탄 국적으로 폐사 해외영업부에 입사하여 약7년간 수출금액 약60만불대 매출의 약5% 수준이던 수출규모를 다국적기업들과 경쟁하여 2017년부터 평균 100만불이상 전체 매출애의 30%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함. 377 (주) 경우시스테크 부장 백상기 해외사업 총괄로서, 자사 솔루션인 ‘중장비 지능형 접근경보시스템’의 글로벌 사업화에 공헌, 총 23개국의 26개 딜러 발굴에 항상 1선에서 앞장섰으며, 매년 2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2018년부터 2022년 6월말 기준으로 자사의 누적 661만불을 달성에 기여함. 378 (주)지맥스 파트장 백상진 (주)지맥스 해외영업부 백상진 파트장은 2019년 해외사업부 파트장으로 입사한 이래 3년간의 기간동안 해외사업부의 중추적인 역할로 수출증대에 기여함. 379 리얼월드코리아(주) 대표이사 백성관 본인은 제조업이 아닌 전자부품 유통업의 특성상 수출실적이 기 백만불을 획득하는데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부단한 노력끝에 3백만불이라는 수출의 탑 수상 여건에 들었으며, 다수의 경쟁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반도체 수출실적에 미력하게나마 기여함. 380 (주)더스킨스 대표이사 백승태 코로나 펜데믹에 따른 세계 경기 불황과 한국화장품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 대한 현저한 수출 감소 등 최근의 열악한 시장 환경속에서도 신규 판로개척을 통한 수출 다각화로 지속적인 수출액 증가와 더불어 K-Beauty 제품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함. 381 (주)부광케미컬 대표이사 백영관 해외수출을 위해 해외시장에서 요구하는 FSSC22000 인증(식품안전시스템)을 식품 용기에 적용하여 제품의 품질개선 및 원가 절감 등을 이루어 해외 바이어 확보에 성공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시장에 수출을 시작하여 한국무역과 해외 외화 획득 증대에 기여함. 382 (주)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백영옥 유니세프에 콜레라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팝 바이오텍사와 합작법인을 통해 프리미엄 백신과 선진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여 한국 무역시장에 기여함. 383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백재승 예비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의 전국 대학 협의회장 및 한국외대 단장으로서 오랜 기간 실습형 무역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청년 무역 핵심인력을 양성하는데 기여함. 384 지오닉스 대표 백태순 바이어와 꾸준히 소통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며 본래 광학렌즈 제조용 기계 장비의 수출실적이 적었던 북중미 시장을 개척하여 2020년 20억 , 2021년 14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20억이상의 수출계약을 맺고 수출시장 확대에 기여함. 385 (주)코리녹스 대리 변정한 생산부 일선에서 수출 등 생산이 증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2014년 12월 1일 입사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 대리로 생산부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음. 당사의 수출 실적은 수출 실력 뿐 아니라 어려운 공장환경에서도 생산 극대화 성공에 기여함. 386 농업회사법인(주)영풍 과장 변지나 농업회사법인(주)영풍에 입사한 후로 가장 한국적인 음식인 떡볶이의 세계화라는 목표로 베트남 시장 개척, 할랄 떡볶이 제품 판매처 개척에 매진하였고, 그 결과 베트남 현지 업체와 수백만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내는 데에 기여함. 387 (주)알씨이 팀장 상두립 재무, 수출, 무역 업무의 틀을 잡고, 상품개발팀의 팀장으로서 상품개발과 장비 소싱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법인이 설립된 후에는 한국과 베트남의 직원들과 함께 긴밀하게 연락하면서 중고건설중장비 상품에 대한 수출에 기여함. 388 주식회사비.엘.아이 대표이사 서경아 대표이사 서경아는 현재까지 20년간 동사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경영주로서, 동업계에서 약30년간 종사 해옴. 경영주는 정수기,냉온수기,공기청정기 제조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기획 및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있고, 초소형 냉온수기 등 다수의 특허를 출헌하여 기여함. 38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서기수 코로나 사태와 글로벌 교역 위축에 따른 수출 둔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신규 바이어 발굴, 시장개척단 유치를 통해 신시장 수출성약을 지원하였으며 한국 기업의 인도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함. 390 (주)비하다 대표이사 서나리 국내 뷰티제품의 수출을 통하여 K-beauty의 판로를 확대하였으며,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1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여 국내 화장품 시장의 발전에 기여함. 391 (주)아레스 이사 서덕순 해외수출 관련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낙하산 시뮬레이터 수출을 통한 100만불 이상 수출탑 달성과 후속 사업수주에중추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기업이미지 제고와 국내 산업의 수출증대에 기여함. 392 한양로보틱스(주) 차장 서동윤 한양로보틱스(주)의 해외영업파트의 일원으로 멕시코, 동남아 등의 업체들을 담당하여 현지진출 국내업체 및 해외로컬업체의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함. 수출 관련 운송비 등 제비용의 절감을 위한 노력을 통해 자동화시스템의 수요에 대한 물품 공급 원활화를 이루었고 미국에 대한 수출증가로의 결과에 기여함. 393 (주) 원우이엔지 대표이사 서병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CCTV 카메라 MODULE 상품화를 이루면서, 소재부품기업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이후 기존의 CCTV 완제품 수출에서 부품 수출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2022년에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 할 수 있는데 기여함. 394 주식회사 알피에스 책임연구원 서상운 회전체 진단관리 스마트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하여 산업 전반의 기술혁신 및 고용증대, 해외수출에 기여하였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해외 고객들과 해외 법인의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화상회의를 통해 지원하였으며, 특히 일본고객사에 화상회의를 통한 기술지원으로 신규 고객사의 확보가 가능하게 하는데 기여함. 39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스페셜리스트 서상호 코트라 지사화사업 및 GP사업 담당자로서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특히 중국 서부 지역 진출 위한 수출지원에 기여하였고, '21년 구이저우성 귀양시를 방문하여 현지 신규 투자 진행 중인 중국 완성차 기업 리스틀 확보, 귀양시 공업정보화국과 협력하여 [2021 한국-귀주성 자동차클러스터 진출 지원 사업]를 추진하는데 기여함. 396 케이넷(주) 전무이사 서양석 2017년 1월 케이넷주식회사에 전무이사로 입사하여 영업본부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영업본부원과 합심하고 추진하여 당사의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함. 397 주식회사 포스코 그룹장 서용덕 미주/유럽/중국 자동차 고객사 수요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한 가공 인프라 구축을 통한 북미 자동차강판 100만톤 수출 체제를구축하였으며, 심화되는 통상 이슈 속에서 북미 현지밀과 임가공 계약 체결, 중국 로컬밀과 도금재 생산 합작을 통한 판매 확대체제 확립에 기여함. 398 엘지이노텍(주) 팀장 서우석 Mobile, 광학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의 신뢰 구축과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가 IT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였으며, 2008년부터 LG이노텍에서 근무하면서 누적 수출 29조 3천여억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며 LG이노텍의 성장과 국가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함. 399 (주)금명하이텍 대표이사 서인명 한평생동안(43년 9개월) 배터리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면서 1차 및 2차전지관련 초고속 자동화생산설비를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일본기술을 추월하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최근에는 당사를 설립하여 전기차배터리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함. 400 엠이티케미칼 대표 서정근 본래 해외 경쟁업체들이 동남아 태국에서 선점하고 있던 금속가공유 제품을, 국내 우수한 금속가공유, 윤활유 및 그리스 제품을 해외 판로 개척, 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동남아 현지인들과의 협업체제를 유지하면서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소개하고, 글로벌 빅메이커들과의 경쟁체제를 통해, 수출 증가에 기여함. 401 (주) 루소 팀장 서지희 2012년 입사하여 플라스틱의 표현가능성에 집중하여 국내 가전 및 자동차 회사의 색상, 물성개발 및 해외영업활동에 기여함. (주)루소 친환경 플라스틱 컴파운드업체의 개발영업 담당자로서,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소재의해외시장을 개척 및 다변화함으로써 수출활성화와 국내무역수지개선에 기여함. 402 주식회사수산이앤에스 과장 서형진 필리핀 화력발전소 프로젝트 운영시 기존직원 승계 및 지역주민 채용으로 지역경제 발전 이룩 및 발전소 유지보수에서 기술력을 보여줌으로서 해외 프로젝트 추가 참여가능성 높이는데 기여함. 403 (주)미래기연 대표 선우종현 대기업에서 관련분야의 책임자 및 임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각 수요처별 다양한 요구사항에 1:1 대응하기 위한 자체의 설계역량 강화 및 설비의 제작, 설치시공 등 엔지니어링 전반의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전문성 확보를 이끌어 당사 수출증대에 기여함. 404 주식회사 디아룩스 대표이사 설재용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자동차 부품 가공에 효과적인 초연마재 소재를 고객의 요구에 맞게 특화하는데 성공하여 중국산의 저가 공세와 유럽/일본/미국산의 품질 우위의 장벽을 극복하고 매년 대중국/유럽 수출 실적을 증가시키는데 기여함. 405 하이트진로(주) 부장 성관기 하이트진로 중국법인 법인장으로 소주수출, 현지 공급망 확보, 해외 마케팅 강화 등의 활동을 통하여 한국소주의 중국시장 개척, 수출 실적 향상 등의 성과를 얻었고,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 K-주류 위상 향상에 기여함. 406 에코트로닉스(주) 대표이사 성미숙 1991년 회사 설립 이후 글로벌 선박통신기기 선두인 일본 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32년간 매년 이천만 불 이상의 안정적인 수출을 확보하고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통해 수출에 기여해 왔으며 생산직 전원 정규직화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함. 407 린데코리아 (주) 회장 성백석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하여 특수가스 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아시아 및 전세계 주요국가에 대한 산업용가스 수출을 확대하여 수출 증대 및 고용창출에 기여함. 또한 일자리 창출, 가스 제조 공정의 안전관리, 성실 납세, 그리고 해외시장개척을 통한 수출 정책의 전개 등 다양한 범위에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 기여함. 408 한미전선(주) 대표이사 성병경 위 한미전선(주) 대표이사 성병경은 국가 전력망 구축 및 국가 미래전략 기술인 초전도 선재·케이블의 연구 개발 및 양산을 진행 중인 경영자로써, 지난 31년간 총 483억원의 투자로 전력선 총 2,441,868km공급하여 2조 1,800억원 매출 달성에 기여함. 409 고모텍(주) 사원 성연옥 2009년 8월 1일에 입사한 당사에서 생산한 냉장고 부분품 양산조립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13년 장기근속직원으로써 로컬수출제품 생산에 기여하였고, 또한 100PPM 달성을 목표로 맡은 공정은 불량없이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기인과 동료직원들의 노력으로 당사는 DOOR IN DOOR의 여러제품을 수주받는데 기여함. 410 (주)코스메카코리아 사원 성요한 입사후 수출 증대를 위해 신규 글로벌 거래처 발굴에 노력하였으며, 글로벌 업체 대응을 위해 유관부서와의 협력 및 글로벌 제품 개발 프로세스 설립에 기여함. 411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전문관 성희준 2006년 4월부터 현재까지 17여 년 동안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 전문관으로 재직하면서 수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통해 타 지역 대비 열악한 여건의 전북 내수기업의 수출 성사를 통한 수출 기업화 및 수출초보기업의 수출실적을 향상시키는 등 중소기업 수출증진에 기여함. 412 견주이커머스(주) 과장 소중영 아마존, 이베이 등의 해외 쇼핑몰 과 자사 해외 쇼핑몰 (쇼피파이) 에 성공적으로 런칭 하였으며 오랜 판매 경험과 관리 노하우로 최근 3개년 간 괄목한 말한 해외 매출 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함. 41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타이베이무역관 선임스페셜리스트 소패형 해외지사화 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서비스로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 기업의 해외 진출 촉진에 힘을 다해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실적 제고하기 위해 개인적인 성공방안을 아낌없이 한국 기업 및 바이어와 공유하며 모두의 성장에 기여함. 414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손귀정 1988년 입사 후 무역진흥팀, 글로벌연수실 등에 근무, 무역 저변을 확대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무역연수실에서 국제무역사, 환리스크 과정, 품목별 특화과정 등 전문 무역인력 양성에 주력, 해당 분야 수강생 배출 및 중소 수출 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함. 415 신성에스티주식회사 차장 손동식 2010년 입사하여 약 12년간 근속하며 노동조합인 사우회 회장을 7년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구미1공장 제조팀에서 당사의 핵심제조공정을 수행하며 기술인력으로써 생산에 관한 중추적인 역할에 기여함. 416 (주)에이아이코리아 사장 손두열 (주)에이아이코리아의 손두열 사장은 지난 20여년간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 기여하였으며, 최근에는 2차전지 전해액 이송시스템을 사업화시켜 국내 및 해외에 2차전지 전해액 이송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납품하여 2차전지 생산성에 기여함. 417 넥센타이어(주) 팀장 손민필 넥센타이어 생산관리팀의 팀장으로써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여 매년 공장 생산의 최대화로 영업 매출 확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으며 Neck 공정 개선을 통하여 생산의 유연성을 확보하였고 TPM 활성화를 통하여 생산 원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418 (주)지엔엠텍 대표이사 손법호 OIL-LESS TYPE의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따른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서 당해년도 수출실적 6백만불을 달성하는 등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였고 해외시장 개척에 힘쓴 결과, 체코, 중국, 미국, 독일, 영국 등 전세계 약 45개국에 수출하는게 기여함. 419 고산티엠(주) 대표이사 손병권 창업 이전부터 보호필름 및 클린룸 산업에 전념하여 왔으며, 1999년 고산티엠(주) 창업 후 점착매트, 보호필름 등을 개발함으로써 관련 제품의 상용화, 보호필름에 꾸준한 투자와 품질경쟁력 확보를 통해 가격경쟁력 부족을 극복 국가경제에 기여함. 420 (주)아이토크콘트롤즈 팀장 손병주 본인은 해외 영업부에서 2008년 입사한 이래로 14년 간 주요 아시아 지역 중국 대만 홍콩 등의 시장을 기반 하여 꾸준한 각종 분야 업종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등의 영업 활동 및 주요 대리점 매출관리 그리고 전시회 마케팅 제품 자료 AS 및 기술 개발등에 기여함. 421 (주)에이치엠인터내셔날 팀장 손지형 해당 근무자는 현사업장의 수출증대에 있어 물류센터내 발송량 증가와 각종 프로젝트를 통해 물류센터의 성장과 함께 본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수출액 증대에 기여함. 422 레이저쎌주식회사 상무이사 손호석 세계 최초인 면레이저 리플로우 (LSR : Laser Selective Reflow)의 전세계 영업활동을 주도. 최첨단 반도체,미니엘이디 디스플레이,전기자동차 분야 Top-Tier 글로벌 고객에 납품 성사. 회사가 년 700만불 수출 달성에 핵심적으로 기여함. 423 (주)제이솔루션 부장 송경종 2018년 1월 (주)제이솔루션에 입사하여, 기존 수출실적이 아주 미미하였으나, 신시장개척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개발을 통해 2020년 1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22년에 300만불 수출탑 신청에 대단히 기여함. 424 엘지디스플레이 팀장 송석호 베트남 현지 진출기업의 수출입 관리자로서 베트남내 FTA 활용 정착을 위해 지역세관, 관세총국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고, 이같은 노력의 결과 디스플레이 품목의 HS 코드 관련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유권해석을 얻어내 동종상품 분야의 對 베트남 수출입 증대에 기여함. 425 (주)궁전방 팀장 송세일 2016년 ㈜궁전방을 입사하여, 제조 제품인 떡류를 토대로 더 나아가 모든 식품 부분 무역 수출달성에 기여함.2017년 달성군 북미 무역사절단을 시작으로 무역사절단과 코트라 등을 통하여 무역 수출에 기초를 쌓아나가며, 더 나아가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에 기여함. 426 삼성 에스디에스(주) 수석보 송아나스따시아 무역업무 프로세스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자무역서비스 구축에 참여하여,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전자무역의 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함. 427 데코밸리(주) 대표이사 송영관 독창적 제품개발 및 적극적인 해외거래선 발굴로 2020년 2.6만불 에서 2021년 107만불 수출달성2022년 상반기에는 50만불, 22년 하반기에는 100만불달성 예상.또한 2021년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등 자사 브랜드 개발하여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428 (주)한국정밀 전무이사 송의환 2007년 02월부터 ㈜한국정밀에 근무하며 여러공정의 금형을 한공정에 집약하는 `Progressive Die`금형의 개발 및 생산에 참여하여 일본 및 미국에 수출을 증대하고,우수한 금형제조로 2021.07~2022.06월에는 6,884천불을 수출에 기여함. 429 (주)원데이바이오텍 부사장 송재현 주식회사 원데이바이오텍의 부사장으로서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인 ISO13485 및 미국 FDA 유럽 CE 대만 및 태국 등 여러국가의 해외 인증 획득과 수출 판로를 개척 글로벌 기업인증 규격에 걸맞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430 주식회사 케이팝머치 대표이사 송정현 글로벌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K-POP 앨범 및 굿즈를 유통하여 해당 시장 내에 탁월한 수출 성과를 달성함. 특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한류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하며 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부여하여 한류 수출에 기여함. 431 (주)진글라이더 대표이사 송진석 패러글라이더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한국 항공기술 혁신, 전술 동력패러글라이더 시스템 개발로 방산장비 성능개선 및 안전성, 무인항공기 회수 낙하산 시스템 개발로 국가개발과제 성공에 기여함. 432 희성촉매(주) 팀장 송진우 끊임없는 노력과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수입(기술도입)에 의존하던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 국산화에 헌신하였고, 개발 기술들은 국산 자동차가 각국 배기가스 규제를 경쟁력 있게 만족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함. 433 (주) 레이크머티리얼즈 부사장 송창호 (주) 레이크머티리얼즈의 부사장으로서 초고순도 유기금속물질 수출 판로의 적극적인 개척을 통한 외화 획득 및 전략 물자 수출 통제 규정 준수 및 위험물 운송의 수출 규정 준수의 기업 문화를 선도하여 국위 선양 및 통상 마찰 예방 및 대응에 적극적으로 기여함. 434 (주)에이치엠인터내셔날 팀장 송희연 2014년 입사 후 새 플랫폼 오픈부터 6개 언어 6개의 플랫폼으로의 확장까지 국내외 플랫폼 영업, 영업지원, 구매, 플랫폼 운영 및 리뉴얼, 플랫폼 시스템 개발 요청, 국가지원 대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진행하며 당사의 발전에 기여함. 435 현대삼호중공업(주) 반장 신경우 현대삼호중공업 외업부문 자동용접 팀장으로서 블록 조립부의 자동용접 분야에 작업방법 및 기술개선을 통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원가절감에 이바지함으로써 조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436 킴신파인푸드 대표 신동수 1차적인 완성 식품 수입 판매에서 2차 단계인 원재료 수입-가공 판매로, 현실적으로 까다로운 무역 장벽을 회피하며, 보다 장기적 안목으로 인도 로컬 시장에 진입하여 수출 중계에 기여함. 437 동해스틸텍(주) 대표이사 신동형 회사에 입사한 후 회사의 새로운 거래선 발굴과 새로운 제품 개발에 누구보다도 열심히 시장조사 및 연구를 하여 회사의 새로운 사업의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하여 당사의 매출 및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438 울타리유에스에이 대표이사 신상곤 2018년 울타리몰을 설립하여, 한국 농수산식품 판매를 하고, 한국 농수산식품만으로 매출 $2,0000만불을 달성하여 한국 수출자들의 소득증진에 기여하였으며, 2021년 10월 미국 최초, 미 전역 1일 배송을 시작하여 한국 농식품의 판매 증진에 기여함. 439 동진기업(주) 팀장 신성섭 2015년 6월 입사시 부터 현재까지 동진기업(주)가 성장할 수 있도록 팀의 리더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팀내 직원관리 및 설계 업무에 있어 당사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하여 당사가 원통형 2차전지 설비 업계 최고의 전문 기업으로 인정 받을수 있도록 크게 기여함. 440 (주)신스틸 대표이사 신승곤 해외거래처와의 장기거래로 신뢰를 향상시켰으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하여 태국 현지에 해외 지사 및 생산라인을 건립하여 수출시장개척을 통한 신규업체 발굴로 당사 매출 및 수출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함. 441 하나섬유 대표이사 신승혜 하나섬유는 고품질의 폴리에스터 감량 직물을 해외시장에 공급하며 현재 총 매출의 80% 이상이 수출로 차지하는 수출 전문기업으로 성장, 수출시장 진입 후 매출 500% 성장의 성과를 이루어 내 당해년도 600만불 수출 달성, 한국섬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442 (주)에이치에스오토모티브 부장 신우철 (주)에이치에스오토모티브의 직원으로써, 바이어와의 미팅, 계약거래 등 중요업무를 담당하고 있음으로 회사 발전과 성공에 기여하여 올해는 $5,191,047 의 수출 실적을 이루어 내는데 기여함. 443 동우정밀(주) 사원 신일범 자체 기술로 개발된 제품을 중국 및 해외 시장에 수출하는데 있어 제품 출하 전 엄격한 품질검사 및 출하검사를 통하여 품질 보증 및 안정화 노력을 통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하여 51,324백만원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444 (주)사모예드 이사 신정훈 사모예드 온라인 자사 사이트 개발 및 사이트 운영과 2022년 사이트 내의 신 사업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입점 총괄) 운영에 힘썼고, 국내 브랜드 AGT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의 콜라보 상품 제작에 및 일본 코스메 브랜드 UNEVEN 콜라보에 기여함. 445 자마방유한공사 대표 심선미 1987년 대만에 이주하여 35년 이상 거주하며 한국의 패션의류, 생활용품, 건강식품, 식품 등을 수입, 수출에 이바지 하는데 헌신하였으며,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의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 수출 마케터 신분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대만 현지 시장 진출에 기여함. 446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센터장 심성훈 2019년부터 화성시 수출업무지원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적극적인 신규 사업 발굴과 제안을 통해 화성시 통상지원 사업 예산 확대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들을 찾아내어 내수기업이 수출 기업화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함. 447 일광공구공업(주) 과장 심요한 성공적인 국산화에서만 머무를 수 밖에 없었던 기계 절삭 공구인 브로치(BROACH)분야에서 탁월한 신시장 개척과 해외 신규 고객 개발 능력을 발휘하여 해외 수출 역군으로 회사 발전과 국가의 무역수지 개선에 큰 기여함. 448 (주)갯뉴스킨코리아 대표이사 심원진 심원진 대표는 갯뉴스킨코리아의 대표로써 09년 창업부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일등공신으로 특히 폐사의 화장품 제품을 중국, 베트남, 동남아시아등의 해외에 수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위와 같은 성과를 내는 데 기여함. 449 제스트코(주) 대표이사 심현영 대표이사에 취임한 여성 CEO로서 창의력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당사가 먹거리 시장 내 콜라보 열풍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아이스크림 수입선의 다변화를 위하여 국내에 오레오 아이스크림을 첫 수입하여 시장 다변화 기여함. 450 (주)아트페이스 대표이사 안경열 해외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국내 브랜드와 화장품의 종류를 엄선하여 수출, 매년 백만불이 넘는 수출액을 올림, 대한민국의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섰으며 특히 중국을 주 수출국으로 삼아 중국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451 (주)풍산디에이케이 대표이사 안동일 개발초기인 2006녀부터 이차전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1단계로 전극단자 조립 설비사업을 진행하여 소재가공 제조업을 위한 자금마련을 하였으며 2단께로 금속조재 가공설비(엣지, 도금, 표면처리등)를 직접 개발투자하여 수출에 기여함. 452 동아전자(주) 대표이사 안병수 62년제일모직 공채4기로 공업용수, 공조 실장, 69년삼성 창립간부로 전자 최초 일본 연수단장, 삼성-산요 인가 후 초대 콘덴사 및 반도체과장 4년 근무중 한국반도체 인수를 적극 조원, 인수성공 및 삼성 퇴사 후 하네스공장을 설립하여 효과적인 조직 관리를 통해 자사의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453 주식회사 고려정공 대표이사 안승의 35년간의 실무 경험에서 취득한 용접 기술을 바탕으로 시멘트 생산설비, 단조설비, 제강설비를 제작 및 보수하는 (주)고려정공을 2019년 8월에 창업하여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기업 발전과 수출 실적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 45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장 안유석 KOTRA 입사후 20여년간 신시장개척을 위해 정진했으며,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 2020 두바이엑스포의 한국관 관장(2021.10.1~2022.3.31)으로써 6개월에 걸친 한국관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함. 455 파이(주) 대표이사 안재석 미국 Canfield사의 Visia가 국내외에서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안면 피부분석기 제품을 자체개발하여 Visia에 대응하는 JANUS 브랜드 및 보급형 Focuskin브랜드로 주요 수출국인 미국을 포함하여 23개국에 수출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45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처장 안재용 최초의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를 로테르담에 설립하여 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하고, 미얀마에 스쿨버스 200대 G2G 계약 체결을 지원하였으며, 브뤼셀 무역관장으로 부임하여 그린딜협력 및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백신 협력 등 한-EU 경제 통상 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함. 457 (주)올릭스 대표이사 안종욱 초고연색 LED 및 의료, 식물 성장, 미술관, 박물관, 인공 태양광 등의 조명기구를 생산하여 수출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최근 독자 개발한 항바이러스 조명이 향후 수출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기여함. 458 (주)에이아이코리아 대표이사 안진호 (주에이아이코리아의 안진호 사장은 지난 20여년간 정밀금속 가공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 기여하였으며, 최근에는 2차전지 전해액 이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 및 해외에 2차전지 생산공정에 기여함. 459 (주)티에스아이 부사장 안창희 2017년 4월 입사 후 현재까지 해외 신규고객 유치와 대형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2017년 150억 매출에서 2021년 687억 매출로 약 4.5배의 매출 신장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함 460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센터장 안태웅 전통 및 비전통 석유 가스 생산 증진 기술 개발, 석유 개발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해외 자원 개발 사업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외 자원 개발 활성화 및 에너지자원 확보에 기여함. 461 (주)수산중공업 부장 안태헌 해외 고객의 최고의 이익을 제공하기 위하여 생산에서는 공정개선(공정 모듈화, 작업 간소화, 공정 변경 등)을 통하여 20년 생산량 대비 21년 40% 증가되었으며, 22년도 상반기에도 21년 대비 10% 향상시켜 해외 매출에 기여함. 462 (주)가유 대표이사 안필이 1998년 ㈜가유를 설립한 창업주로서 당시 기초수준의 산업용 로봇 감속기 기어류 등 핵심부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일본 로봇 전문기업인 나브테스코에 납품하여 다량 수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우위의 고품질로 3년 평균수출 신장율 8%를 달성 하였음. 463 주식회사농가의하루 대표이사 안현주 본래 2021년도 중국 수출 품목 중 2번째로 비중이 높은 합성수지를 2021년 6월 간접 수출을 시작으로 짧은 시간 동안 2021년 전체 중국 합성수지 수출의 1%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2022년 상반기에는 6.6% 비중을 차지하며 중국 수출에 기여함. 464 (주)포미트 이사 양상훈 신사업(스마트 팜) 해외 진출 사업 진행하여, 중동지역에서의 성공 사례를 창출. 한국형 스마트팜의 중동지역 진출로 스마트팜의 수출산업화를 선도, 새로운 시장 개발과 진출 기회 창출. 스마트팜 사업의 해외 진출은 글로벌 식량 위기와 미래 먹거리 대응에 적극 기여함. 465 동진기업(주) 대표이사 양오열 양오열 대표는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을 통해 조직원 모두 일과 삶의 조화를 실현할 것이며, 안정적이고 비젼적인 직장을 만들 것이며 지역내 인재를 적극 채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함. 466 (주)우주글로벌 과장 양은석 (주) 우주글로벌 영업부로 재직하며 제품 개발 및 생산, 수출에 기여함- 친환경 수출마케팅활동에 기여함 - 태평양물산과 친환경 제품 개발 프로젝트 MOU 체결하여 제품활성화에 기여함- 친환경 패브릭 연구 개발에 기여함. 467 (주)코스메카코리아 책임 양은석 입사 이후 수주관리 및 생산 외주 관리 8년 근무를 하고 2018년에 생산 관리자로 보직 변경한 12년차 베테랑 경력자이며, 라인별 상세계획 및 납기, 품질, 생산성을 관리하며, 특히 세타필, 유세린, 코스메티나, 타르트등의 수출 제품생산에 기여함. 468 (주)젤텍 전무 양준성 젤라틴 산업에 대한 탁월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원자재 확보를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액 5,000만 불 달성에 기여함. 469 북두산업(주) 사원 양홍조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생산부 출하공정 과정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간편축소 및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빠른 준비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수립하여 북두산업 2천만불 수출에 기여함. 470 (주)현대미포조선 기원 엄성일 입사 이래, 24년간 호선 블록 셋팅 분야를 담당하며 획기적인 개선활동과 품질관리를 통해 당사가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조선 수출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일선에서 기여함. 471 (주)아이토크콘트롤즈 대표이사 엄세용 1999년 UNISYSTEM을 설립, 밸브자동화 관련 무역업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후 2001년에 현재의 (주)아이토크콘트롤즈로 회사명을 변경하여 현재 연매출 140억 (수출 800만불 이상), 직원수 70명의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는데 기여함. 472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강원지회 차장 엄유래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강원지회에서 근무하면서, 현재까지 도내 이노비즈기업의 수출 기업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청년내일채움 공제 등 일자리 창출 사업을 운영하면서 도내 중소 수출 기업의 인력난 및 무역 사무원 등의 장기재직을 지원하는데 기여함 . 473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실무관 엄현미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 바우처 사업, 수출유망 지정사업, 해외규격인증사업,수출컨설팅사업, 온.오프라인 바이어 수출상담회, 해외 진출 설명회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과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실적 확대에 기여함. 474 히차이너 에쎄아쎄베 자재관리관 에두아르도 콘스탄티노 아란다 로레도 2022년, 한국 기업과의 지속적이며 성공적인 거래 확대를 통해 한국산 제품과 기업의 이미지에 대한 개선효과를 창출하는데 공헌하였으며 1,000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보이며 한국 수출증진에 기여함. 475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팀장 연원호 미·중 통상 관계 전문가로 경제안보·공급망·첨단기술 경쟁 연구를 통해, 미·중 통상분쟁과 전략 경쟁이 한국의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정부와 기업에 자문함으로써 통상 전략 수립과 국가 경쟁력 보호 및 제고에 기여함. 476 (주)스페이스솔루션 과장 오도영 2006년 11월 13일 품질팀으로 입사하여 15년 이상 성실히 장기근속을 하며 재직하고 있음. 특히 회사 제품의 품질 향상 및 보증에 크게 기여하여 해외에 우리 제품을 신뢰성 있고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함. 477 (주) 유바이오로직스 부장 오명석 직원이 즐겁고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일터를 만들어가면서 회사설립 초기의 인원대비 2022년 7월 현재 305명으로 23.85%의 높은 고용성장율(CARG계산법)로 지속적인 채용활동을 진행함으로서 청년취업난 해소에 기여함. 478 (주)리템엘앤씨 차장 오섬근 상기 공적인은 2012년 (주)리템엘앤씨 생산관리본부에 입사한 이래 현재까지 10년 동안 투철한 애사심과 솔선수범하는 성실한 근무태도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였고, 원부자재 수급처 다각화와 수출에 필요한 각종 심사와 검사를 지휘하여 당사가 수출기업화하는데 기여함. 479 (주)일신웰스 대리 오승호 2015년 4월 (주)일신웰스 입사 후 해외사업팀 일원으로 근무하며 각종 전시회를 비롯해 수출지원사업, 해외출장 등을 통해 거래처 관리 및 발굴에 힘써 회사 수출 증대 및 확대에 기여한 바, 한해 약 200억원 수출 매출까지 달성에 기여함. 480 케이넷(주) 대표이사 오영석 당사 대표이사로 취임한 以後 회사의 중장기 성장 Road Map을 제시하고 회사 전 부문의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공격적인 해외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당사가 5천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실현하는데 현저히 기여함 481 (주)우신시스템 부장 오용택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정성어린 고객감동정신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신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하여 2014년 볼보사의 아시아 최초 파트너로서 천만달러 납품계약을 체결하였고 2015년도 수출 107백만불을 달성하는 등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482 (주)티에스아이 팀장 오재규 설비 납품 현장을 관리 하며, 고객 대응과 기술지원등의 업무를 담당하여 개선점 등을 파악 하여 설계팀과 적극적인 기술 협의를 통해 설비퀄리티 향상 및 회사의 기술 개발에 기여함. 483 (주)솔올케이 대표이사 오정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 경제에 치명상을 입은 06월경 솔올케이 오정열 대표는 중국 가이현 그룹과의 미 달러 335,517에 이르는 수출성과를 일궈내며 경기 사실상 마비가 된 시점에 중국의 유통시스템 중 하나인 콰징을 통해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48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오창열 중소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고, 한국형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지원 사업으로 대중소 동반진출을 지원하였으며,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 진출 모델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22년 동안 고객 수요와 환경 변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함. 485 강남구청 주무관 오창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이 어려워진 관내 중소기업을 돕고자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중국 왕홍 라이브 커머스 수출마케팅, 온택트 마케팅 등을 기획·추진하여 전자상거래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함. 486 주식회사 아민 공장장 오판철 2019년 주식회사 아민에 공장장으로 입사하여 알루미늄 표면처리 설비제작에 참여 하여 2차전지 동박설비 제박기 생산 주축이되어, 2019년 28만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2022년 1,251만달러 수출을 하는데 기여함. 487 (주)동원P&P 차장 오환민 2003년도 동원P&P입사하여 생산관리 업무를 진행하며 품질과 공정개선에 많은 성과를 이루며 이후 2020년 (주)동원P&P의 베트남 법인 법인장으로 베트남 총괄업무를 승진하며 베트남 진출 사업과 매출 상승에 기여함. 488 벨금속공업(주) 과장 온혜성 2013년 입사 이래 강한 책임감과 적극적인 활동과 근면 성실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생산성 향상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니켈 판을 납판으로 대치하는 작업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니켈의 수요량을 대폭적으로 줄여 원가 절감 뿐만 아니라 외화도 연간 10만 달러를 절감 489 주식회사해강산업 차장 왕청 본 추천인은 2021년 주식회사 해강산업 25백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하기까지 3년7개월여 기간에 SPS Technology Ltd와의 체결된 Intel사의 SPS Panel 견적가 산정 및 책정협의, 제작,도장, 포장,수출업무에 총체적인 핵심공로자로 기여함. 490 (주)코인텍 대표이사 용석호 본래 내수 시장만 차지하던 KOINTEC(옛 한양산업)의 제품을 2000년도 해외 전시를 시작으로 수출 개척 및 40여 국의 글로벌 고객사 보유 및 수출 증대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라벨에서 건축용 내장 필름까지의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함. 491 (주)유알지 팀장 우경미 오랜 시간 제품 생산 품질 관리 업무를 총괄하며 생산 품질 파트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 업체와 원활한 소통으로 적기 납품 달성 및 엄격한 품질검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신뢰성 확보와 K-뷰티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기여함. 492 충청남도청 주무관 우장훈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으로서 도내 기업의 수출 증진을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동남아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통상사무소를 운영하여 도내 기업의 수출 외연을 확장하였고,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등 운영에 기여함. 493 (주)코스알엑스 팀장 웡얜홍 2019년도 동남아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주요 오프라인 판매 리테일 및 온라인 입점 등을 추진함으로써 수출 매출 확대에 기여함. 494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위찬정 96년 한국수출입은행 입행 후 전대금융, 구매자금융, 광주, 수원, 전주지점 및 여신총괄부 등 근무시 적극적 업무추진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아국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함. 495 두루무역(주) 대표이사 유동림 일본 및 유럽의 초정밀 기계설비 및 측정장비를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첨단 생산, 가공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해당 인력들의 역량까지 크게 성장시켜 국내 제조업이 세계 최정상의 기술 수준을 보유하는데 기여함. 496 (주)나이스디앤비 과장 유동익 상품 수출을 넘어 프랜차이즈, 라이선스 등 무형자산의 해외 계약을 성사시켜 수출 지원 대상 기업을 한층 넓혔으며, 코로나 위기에도 화상상담회 및 트레이드 코리아 내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하여 한국 수출의 발전에 기여함. 497 (주)지씨에스 대표이사 유두영 커넥터, 케이블하네스, 통신장비업체에 10년이상 노하우를 축척하여 강원도 철원군에 회사를 설립하여 이슬라엘과 일본등에 100만불이상 수출함에 기여함. 498 경북통상(주) 대리 유서연 2017년 8월 당사 기획지원본부에 입사하여 회계,인사,총무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회사 발전에 기여함. 지속적인 산지 및 업체 방문을 통한 꾸준한 관리로 수출 상품의 품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장의 트랜드와 소비자의 반응을 파악하여 피드백을 통해 문제점 보완 및 개선활동을 통하여 한국 상품의 시장성 확대에 기여함. 499 하이드로텍(주) 대표이사 유성렬 상기인 1999년 하이드로텍(주)(자본금 15억)을 창립하여 국내 최초로 유압파워팩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현재 독일,캐나다,미국,일본포함 37개국에 수출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장비 및 인원에 대한 투자로 2021년 수출 1,007만불달성에 기여함. 500 (주)경동나비엔 파트장 유성목 제조 공정 생산성 및 공정 품질 관리에 있어 내수 제품 포함 미국,유럽 및 기타 수출품의 최종 제조 품질 검사를 책임지며, 제조 현장의 혁신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501 (주)쌤시크코스메틱 대표이사 유성혁 다년간의 화장품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에 브랜드사 법인명 (주)쌤시크코스메틱을 설립하여 SAM`U(쌔뮤)를 론칭하였고, 3년간 일본 시장을 공략하여 일본 시장에 기초화장품을 올해 1천만 불 수출을 달성하였으며, K-뷰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502 세원화성주식회사 과장 유영철 제품 생산에 필요한 부원료의 준비 및 생산인원의 배치, 공정의 점겅, 생산규격 확인 등 작업공정의 개선을 통해 한정된 인원과 설비에도 불구하고 늘어난 수출물량을 균일한 품질로 생산할 수 있도록 기여함. 503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 유용중 28년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재직하며 대한민국 기업의 수출증진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특히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거래하면서 노출되는 환율 변동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업의 건전한 환위험 관리 문화 정착 및 무역 진흥에 기여함. 504 (주) 네이처리퍼블릭 이사 유은정 코로나 19 팬데믹 위기에 일본 온라인 시장을 신규 개척하여 2020년 2월 큐텐 및 2020년 5월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라쿠텐에 공식스토어를 오픈하여 2년간 3,600%의 매출 신장을 이루며 K-뷰티의 우수성 알림에 기여함. 505 비즈온글로벌(주) 대표이사 유재철 2001년 8년간의 직장생활을 퇴직하고 창업을 한 이후에 여러번의 실패를 경험하였으며 20년이 지난 현시점에 다시 재기하여 1300만불 수출, 매출 240억 원의 회사로 성실한 납세와 고용창출, 외화획득에 기여함. 506 (주)탑코 대표이사 유정석 대표이사 유정석은 취임시 매출 265억원, 해외수출 100만달러였던 기업을 5년만에 매출 658억원, 해외수출 700만달러로 성장시켰을 뿐 아니라, 세계화경영, 기술 및 품질혁신, 근로환경 및 노사관계안정화, 사회공헌 실천, 고용안정 및 증진에 기여함. 507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팀장 유정식 1997년 본회 입사 이래 해외전시, 전략물자 수출관리체계(기계분야), 2009하노버 산업박람회 동반국가 참가, 시장 개척단, 플랜트수출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계류·부품 및 플랜트산업의 수출 및 시장을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함. 508 (주)유에이치텍 과장 유정옥 ㈜유에이치텍에서 해외 영업 관리팀에서 수출입 업무와 외환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영업의 주요업무인 수출입에 관련된 각종 서류와 선적업무, 외환 관리 업무 등을 통해 본사 수출에 크게 기여함. 509 유진통신공업(주) 대리 유정현 여러 제품의 개발 업무와 트렁크케이블, 그리고 특성 맞추기 까다로운 TWB-500, 400시리즈의 개발 DATA관리를 책임지며 글로벌 기업인 미국의 AMPHENOL RF SOLUTION팀에 수출 하는데 기여함. 510 (주)디엔아이씨 대표 유지수 전시서비스산업 인력지원 분야에 종사하면서 한국전시산업의 발전과 무역 진흥을 위하여 헌신하였으며, (사)한국전시서비스업협회 임원으로 14년간 재직하면서 전시서비스산업 발전과 전시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CEO 교육 및 CS 교육등 실시하는 등 한국전시산업 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함. 511 (주)올릭스글로벌 대표이사 유창남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화상상담,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통하여 지난 2년간 누적 수출 500만불 이상을 달성하여 국내수출에 기여함. 512 (유)세린 대표 유현희 범세계적 코로나19 발발로 인한 세계 경제 어려움 속에서도 불구하고, 2018년 회사 설립 이후 신시장 개척 등 각종 노력을 통해 매년 매출을 성장시켜 대한민국 수출 신장에 크게 기여함. 513 (주)핌스 연구소장 유홍우 O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소유한 자임. OLED METAL MASK 제조업체인 핌스의 연구소장으로 입사하여 제품 개발/개선 등 최신공정기술 확보에 성공 하였음. 해외 디스플레이 업체의 사용되는 대부분의 제품 수출을 기여함. 514 (주)시티케이 대표이사 육창현 고속성장중인 자동차 필수 전자부품을 외주제작 판매하여 10년 업력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자동차부품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한계를 벗어나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100만불 수출 달성, 매년 인력충원을 통해 고용증대에도 기여함. 515 (주)또르르 대표이사 윤길영 (주)또르르의 창립 발기인으로 현재까지 8년 11월 동안 연구소장과 대표이사로써 기업의 창업 철학과 연구개발 목표설정과 연구수행을 통해 기술기반 회사의 위상을 확립하고 다양한 R&D 연구를 통해 소재와 제품개발로 국내 마케팅 역량강화와 수출 등 회사발전에 기여함. 516 (주)쎄믹스 실장 윤대석 윤대석 실장은 입사 이후 생산 품질관리 부서에서 꾸준한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생산 효율을 높이고 불량을 낮추었습니다. 당사 제품의 품질 향상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임으로 매출 및 수출 증진에 크게 기여함. 517 비엔스틸라(주) 차장 윤대한 해외영업팀으로 입사하여 거래처 관리와 고객의 납기에 맞추어 문제없이 업무 진행하였으며,앞선 업무가 제품의 전반적인 이해도와 상충하여 적재적소의 원부자재 구매와 공정계획 업무를 기여함. 518 씨제이제일제당 (주) 대표이사 윤도선 한국 음식 및 문화 중국 내 적극 홍보, 우수 노사관계 조성, 준법윤리경영 지속 강화, 재중국 한국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및 한중 협력 지원, 국위 선양 및 교민사회 지원에 적극 기여함. 519 (주)수양켐텍 차장 윤만석 끊임없는 시장조사와 신규제품 판촉을 통해서 신규바이어 확보 및 해외 인프라확대를 하며 당해년도 수출 722만불을 달성하는 등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520 한전원자력연료(주) 연구원 윤상준 UAE원전 설계관리 및 인허가 담당자로서 UAE원전 1,2호기 시운전지원으로 상업운전 목표가 적기에 달성되는데 기여하고 UAE원전 2,3호기 원자력연료의 성공적인 수출과 고유 노심설계코드 적용 인허가 업무에 적극 헌신하는 등 국가 원전 산업 발전에 기여함. 521 고모텍(주) 부장 윤석주 2011년 9월 4일 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HA자재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당사의 HA의 모든 자재를 총괄함으로써, 당사가 생산중인 로컬수출제품 생산안정과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522 (주)캡쳐 대표이사 윤영복 본래 체온측정기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안면인식체온측정기 제품을 자체개발하여 최신공정기술을 확보에 성공, 제품개발국인 중국에 역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523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부장 윤은자 2001.1.5 재단법인 설립과 동시 채용되어 책임감과 탁월한 업무추진으로 자금, 판로, 수출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자금 지원 규모확대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역량 강화 및 수출 증대 기여함. 524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 교수 윤은주 한국 전시 및 컨벤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여 발표하며 국내 컨벤션 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전시회 성과분석 산출 및 특화전시회 개발에 관한 연구 등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함으로 전시산업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활동에 기여함. 52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처장 윤인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 수출마케팅 지원과 지역 특화 모델 개발 등 노력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 및 해외 진출 중소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수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업 수요에 맞게 개편하는데 기여함. 526 (주)오토모빌토탈솔루션 부장 윤재현 국내에 다양한 차종을 해외 현지 바이어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매입과 판매를 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일반 고객들에게 판매를 독려하고 해외 바이어들에게는 구매를 판촉하는데 기여함. 527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윤종배 기획조정, 인사, 경영평가 등 기획·관리 업무 등 공사 핵심 업무들을 두루 담당하며, 남다른 열정과 대 고객 마인드, 리더십을 통해 우리 수출 기업들이 대외거래위험 걱정 없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외화 획득, 일자리 창출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함. 528 주식회사대원코프 대표이사 윤종원 해외 영업 전담으로 수출 증대를 늘리고자, 취약국가인 방글라데시,파키스탄, 인도 등에 제품 품질 및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함.또한, 청년층,시니어층 취업 에 기여함. 529 한진철관(주) 차장 윤지영 국내 공급이 불가능했던 Octagonal Tube의 제조 및 공급 방안을 개발함으로써 안정적인 제조 기반 마련과 태양광 발전의 주요 시장인 대미 수출에 큰 무역장벽을 넘어서는 새로운 공급체계를 수립하는데 기여함. 530 (주)영케미칼 대표이사 윤한성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원가절감, 효율적인 대량생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품인 의료용 창상보호재 제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루어 수출증대에 기여하였고, 신공장 투자 및 건설로 지역 인재 및 중장년층 우선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531 (주)해피글로벌솔루션 대표이사 윤해근 반도체 로봇 수리 및 제조의 기반 기술과 기술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의 제품 개발 생산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들과의 계약 거래를 통해 꾸준히 수출실적을 쌓고,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는데 기여함. 532 하나시스 주식회사 연구소장 윤현오 포스 및 키오스크 시스템, 무인판매기(AI), 산업용 PC 등 연구개발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다품종 소량 제품 체계 조기확립, 안정적인 제품, 품질 확보에 크게 공헌함으로써, 국내, 해외 시장에서 회사의 매출향상 및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함. 533 주식회사 포스포 대표이사 윤호신 LED의 핵심 소재라고 할 수 있는 형광체의 양산 기업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꾸준한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업체로 성장시켰으며, LED 업계 기술 변화에 맞춰 응용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수출국가를 확장,꾸준한 수출 실적을 유지하여 수출 진흥에 기여함. 534 (주)와이엠텍 주임 윤희관 2016년 당사에 입사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조현장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성실함 및 책임감을 바탕으로 생산설비의 개선과 팀원과의 원활한 소통, 수출납기 준수에 크게 기여함. 535 (주)우성아이비 상무이사 이강식 코로나 시기에 변화하는 시장트랜드를 읽고, 대형 신규바이어를 발굴하여 당사 기술력을 접목시킨 공기주입식 캠핑용품, 캠핑 매트리스 등 신규제품 개발 참여, 기존 수상스포츠 산업에 집중되어 있던 매출구조를 변화시켜 회사의 수출실적 증대에 크게 기여함. 536 성문일렉트로닉스(주) 대표이사 이강일 본래 독일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Rotary DIP Switch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최신공정기술 확보에 성공, 제품개발국인 독일에 역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537 (주)비지에프리테일 대표이사 이건준 유통업계 기업가치 1위, 국내 브랜드로 성공적 전환, 업계 최초 K-CVS 해외 진출 및 상품 수출, 업계 최고의 상생제도 및 ESG 경영 등을 통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함 538 (주)리트빅 상무 이건중 당사내 제품 및 용역 매출을 위하여 판매본부를 총괄하여 해외 영업 활동을 주도적으로 지위하여 해외 고객사에 납품을 할수 있도록 기여함. 디지털 라디오 수신 기술을 제공하여 자동차OEM 제품에 탑재 해외에 수출되는 자동차에 부가가치를 더하는 데에 기여함. 539 주식회사세이가 대표이사 이경도 2015년 주식회사 세이가를 설립하여 한방 ICT 및 한방 뷰티 제품의 기술 개발을 통해2021년 기준 약 150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여함.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기여함. 540 (주)세라젬 대표 이경수 홈케어 의료가전 시장 개척과 옴니채널을 기반으로 한 통합 마케팅과 차별화된 고객중심 체험 마케팅을 전개해 국내외 의료가전 개척 및 홈 헬스케어 시장 선도하고 의료가전 해외시장 수출 확대 및 의료기기 발전에 크게 기여함 541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이경우 2004년 현대자동차 근무를 시작으로 2008년 이래 한국무역협회 2008년 입사한 이래 e 서비스팀, 무역연수실, 전북지부에서 근무하며 무역 진흥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며, 2020년부터 스타트업 해외 진출실에 근무하며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에 기여함. 542 (주)코엠에스 상무 이경윤 2016년 입사 이래부터 코엠에스의 영업을 수행해 왔으며, 수출 및 판로 개척의 공로가 인정되므로 금번 2천 만 수출 탑 도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유공자로서 큰 기여함. 543 뱅크웨어글로벌 대표이사 이경조 12여 년간의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금융기관용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여 중국의 공상은행 등에 소프트웨어 제품 및 자문 서비스를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얀마, 필리핀, 대만, 일본 등에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수출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함. 544 주식회사 유니팩 대표이사 이경택 기술 중심의 플라스틱 물류 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주도적인 기술 개발을 진행해 다수의 특허 출원에 성공, 이를 토대로 매년 회사의 수출 성장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함. 545 (주)씨앤엠비즈 대표이사 이경희 씨앤엠코리아에서 법인 (주)씨앤엠비즈 와 PT. CNMBIZ INDONESIA 를 설립하였고, 코로나로 인해 대면영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터넷 쇼핑몰(shop.cnmbiz.com) 을 구축하여,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을 인도네시아에 적극적으로 수출하는데 기여함. 546 (주)데코산업 대표이사 이관영 생산 기술자들의 숙련도와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업무에 임하여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술자들이 만든 높은 완성도의 제품은 현재 동일 업종 대비 뛰어난 생산성을 보이는데 기여함. 547 (주)이즈앤트리 과장 이구융 상기 공적인은 2017년 8월 이즈앤트리 물류팀에 입사하여 0불이었던 해외 매출이 580만불이 될 때까지 물류 및 재고 관리를 통하여 영업팀을 적극적으로 서포트 하였으며, 2021년에는 물류센터를 독립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며 이즈앤트리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함. 548 주식회사해강산업 대표이사 이국천 미국 SPS Technology사의 신소재 인공 경량골재(신소재 Panel & Terrace) 제작 기술을 유치 및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제품 개발국인 미국으로 역술출 함과 더불어 케나다, 홍콩, 영국등의 수출에 이바지 하였으며, 자체 공정 개발에 기여함. 549 21세기기업(주) 대표이사 이규환 해외수출실적이 전무한 상황에서 신제품 개발과 직접 해외 영업활동으로 인해 현재 수출실적 700만불 달성하는데 지대한 기여를 하였고, 방산품 국산화 개발로 인하여 국방비 절감과 국제수지 개선 및 회사 발전에 기여함. 550 데코윈 텍스타일 대표 이근수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 및 수평적 노사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외주 협력 업체와 win-win 전략을 구사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함에 더해 임직원 간 멘토 형성을 통해 청년 핵심 인재 발굴 및 양성에 기여함. 551 (주)황조 상무 이기봉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주)황조 천북공장에서 생산 업무를 맡아 조산화아연 30만 톤 중국 수출에 기여하였음.수출품 포장방법을 버킷이송 방식에서 벨트컨베이어 방식으로 개선하여 조산화아연 생산 공장 건립에 큰 기여함. 552 자경케미칼 대표이사 이기석 기업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허 취득은 물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제조업을 30년 이상 경영하며 제지 약품뿐만 아니라 정밀화학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제조업 발전에 기여함. 553 주식회사보근 이사 이기영 TCG카드와 같은 특수한 프리미엄 카드의 제조/생산기술 부문에서 가장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를 통해 수출 신장에 잘 대응하게 만든 주역으로 수출신장에 크게 기여함. 554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 이길재 구미 5단지 장기 미분양 현안 해소로 지역 숙원을 해결하고 경북권 창업 및 공장 설립 무료대행 지원으로 산업단지 성장 동력 마련, 지역 활성화,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하였으며, 성장산업(융합 의료기기, 글로벌 선도산업, 금형·자동차 부품) 분야 강소기업 육성에도 기여함. 55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리 이대로 해외 시장조사, 프로젝트 발굴 및 수주 지원, 빅데이터 DB 구축, 인콰이어리 발굴 등을 통하여 우리기업의 해외 시장개척을 지원 했고, 41개사가 신규수출성약을 창출 하는데 기여함. 556 (주)두원테크 대표이사 이대원 2003년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기 제조업체인 두원테크를 개업한 이래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함. 557 리글로벌 로지스틱스 대표 이덕주 상기 독일/유럽에 진출해 있는 대표적 한국계 국제물류인으로 한국-유럽 간 국제 물류에 있어 경쟁력 있는 운임 제공 및 서비스 향상으로 대한민국 기업 물류에 이바지. 유럽에 진출해 있는 한국계 기업으로써 젊은 한국 청년들에게 일자리 제공함으로써 독일/유럽 해외취업에 기여함. 558 태광후지킨(주) 반장 이덕훈 2009년에 태광후지킨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12년 7개월 동안 반도체에 사용되는 IGS 및 Gas Box의 생산성 향상, 생산 현장의 표준화 및 품질 안정에 노력하였으며, 지금은 역수출을 함으로써 수출 증대에 기여함. 559 (주)옵토레인 대표이사 이도영 반도체와 융합한 pcr 방법으로 변경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개선 및 신속하게 pcr 을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에 성공하여 해외 기업들과 경쟁력 및 해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됨에 따라 수출을 통해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560 (주)아침해의료기 파트장 이동구 임플란트제품 최초 형상가공 구현으로 지속적인 가공 연구를 통해 생산성 및 품질안정성을 최적화시킴과 동시에 기술 노하우를 표준화하여 팀원들에게 기술교육시킴으로써 CNC엔지니어 기술 향상에 기여함. 561 (주)수산씨에스엠 사원 이동근 품질 신고제에 적극 참여하며 비용 및 생산원가 절감에 기여함, 실패사례 공유 및 작업표준화 및 교육자료 활용을 통해 고객만족 품질서비스를 제공하고 많은 경험과 지식,노하우를 동료 및 후배들에게 전달하면서 생산직원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함. 562 삼성물산(주) 프로젝트매니저 이동보 2013년 이후 5건의 해외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의 PM을 수행하며, 해외 시장 개척 및 국내 건설사의 수행 역량 입증을 통한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함. 또한 국내외 교육기관과 연계한 파견교육 및 교육과정 개발 등 사외 다양한 인재 개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 563 주식회사 알피에스 대표 이동헌 과거 전량 외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해오던 Air Bearing spindle을 국산화에 성공하고 양산까지 가능한 생산시설을 구축하여 Air Bearing spindle 분야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함. 564 한국산업단지공단 팀장 이동희 울산 기업 성장 지원 업무 관련 부서장으로 근무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수출시장 개척이 어려운 울산지역의 자동차 부품 및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3회에 걸쳐 비대면 수출 플랫폼 구축을 기획·운영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수출 확대에 기여함. 565 (주)청안오가닉스 대표이사 이명연 ㈜청안오가닉스 대표이사 이명연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인 마케팅을 실시하였고, 이로 인해 수출 증대시켜 회사와 국가 발전에 기여함. 2020년도에는 2개의 특허를 출원하였고, 9개의 상표권을 국내외에 출원. 또한 고객과의 시작점인 CS를 위해 각 마켓별 언어 능통자를 배치하여 각 국가별 매출신장에 힘씀 566 (주) 실바트 대표이사 이명철 성형부터 코팅까지 생산일관시스템을 구축하여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공정별 독자기술을 확보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국내시장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제품의 점유율을 낮추고 수출선 다변화에 기여함. 567 (주)이원시스템 대표이사 이문원 코로나로 인한 심각한 경영 악화 속에서도 어려운 위기를 기회 삼아 직원들과 협력 매출증대 기여하였으며, 동종업체 외 영업관리 경력을 쌓아 고객사에 신뢰 기반하여 고객사 제품양산에 활력을 주어 매출증대에 기여함. 568 주식회사 윌비스 상무 이문헌 상기 공적인은 중미 카리브 지역에 위치한 당사의 주요 해외 생산 기지인 도미니카공화국 법인에서 16년 이상 근무하며 해외영업을 총괄하고 있음.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위기 상황에서도 2021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91백만 불이 넘는 수출실적을 달성에 기여함. 569 대현수지 대표 이미자 폐기물재활용업은 3D업종 중에서 가장 힘든 사업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진출함. 처음 대동상사를 창업하여서 왕성하고 성실하게 경영활동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률을 만들어 내었고, 폐기물 재활용 용품을 수출하여 수출 증가를 만들어 환경과 경제에 기여함. 570 주식회사애플티 대표이사 이민근 반도체 중고 설비 특성상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리펍 제조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품 국산화 및 자체 기술 확보에 힘쓴 결과, 포토 트랙 중고 설비 리펍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술력을 확보에 기여함. 571 신성오토모티브(주) 대표이사 이민수 2021년 대표이사로 취임하였고, 지속적인 영업활동 및 고객다변화, 해외시장 진출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으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회사문화 선진화 및 지속적인 혁신활동으로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에 기여함. 572 컬러스앤이펙츠코리아(주) 계장 이민환 회사 공식 조직상의 엔지니어들을 보완하여 생산직 사원중 실질적인 총괄 사원으로서 생산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지원함. 기술적인 조언 및 동료 사원을 독려하는 등 회사의 우수한 모델로 본인의 임무를 수행함에 따라 회사 생산량 향상 및 판매증대에 기여함. 573 (주)굿트러스트 이사 이민희 ㈜굿트러스트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의류 생산 MD 및 총괄관리 업무를 담당함. 당사의 2007년 1월 설립 시기부터 2022년 현재 15년 7개월간 회사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으며 5,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신청에 기여함. 574 희성피엠텍(주) 본부장 이병각 2016년 희성피엠텍(주)의 귀금속 판매와 재경 부분을 총괄하는 경영본부장(&CFO)으로 입사하여, 유수의 해외 거래처 개발과 Risk관리를 통하여 회사의 기반을 건실하게 다지는데 기여고 원재료 구매를 위한 대금 지급에 대하여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귀금속 가격의 급등락으로 혼란한 시장 상황에서도 원재료를 전략적으로 확보 가능하도록 함 575 (주)블루인더스 이사 이병규 회사의 주요 생산품인 보건용 마스크가 내수시장 판매에 한정되어있던 부분에, 코트라 지원사업 및 해외 바이어발굴 등을 통하여 처음 수출을 개시하였으며, 최총 중국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이탈리아, 일본 및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에 수출을 하는데 기여함. 576 (주)티르티르 대표이사 이보희 브랜드 TIRTIR로 본인이 갖고 있는 소통능력을 활용(인스타그램 팔로워 33만명)하여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이며 인플루언서로서 K-뷰티 발전에 기여함. 577 (사)한국무역학회 회장 이봉수 국내 무역분야 최대의 학술단체인 한국무역학회의 회장으로 정책세미나, 국내외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 국영문 학술지의 발간 등을 통해 무역의 학문 발전, 정책 제시에 공헌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가정신 함양 및 수출증진에 기여함. 578 방위사업청 팀장 이상걸 방위사업청 전차 사업 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군용 전략물자 등 국산화를 통한 방위산업 해외시장 진출 여건 확대 및 폴란드와의 무기체계(K2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총괄 계약 체결을 통한 방산수출 증대에 현저히 기여함. 579 (주)경동나비엔 법인장 이상규 북미 시장개척을 위해 차별화된 현지 맞춤형 제품과 전략을 통한 북미 지역 콘덴싱 가스온수기 M/S 1위, 보일러 M/S 1위를 기록함에 따라 5억불 수출에 크게 기여함. 가장 주요한 시장인 북미 지역을 총괄하면서 2011년 입사 후, 기획/해외영업을 시작하여 현재 11년째 업무를 하면서 북미 지역 시장 총괄의 책임을 지고 시장을 개척 및 수성, 확대 580 (주)미주파워텍 상무이사 이상덕 본인은 2004년 ㈜미주파워텍으로 법인 전환 후 입사하여 변압기, 리액터를 설계, 제작, 판매하여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18년간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1년7월 부터 2022년 6월말 까지 417만불 달성에 기여함. 581 (주)마크로케어 대표이사 이상린 지속적인 기술/신제품 개발 및 대량 생산 성공에 따른 매출 증대(2020년 90억원 ⇒ 2021년 130억원),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따른 수출액 증가(2020년 USD 521만불⇒2021년 784만불), 우수 인재육성 및 지역 사회 공헌에 기여함. 582 삼양식품 (주) 차장 이상민 공적기간내에 삼양식품 생산팀장으로써 식품위생과 품질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전 세계 60여국에 5,264원의 수출 실적으로 외화 획득에 기여함은 물론 더 넓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각종 인증획득은 물론 우수한 제품으로 수출활로 개척에 기여함. 583 (사)벤처기업협회 과장 이상배 상기 본인은 국내 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시장개척단, 신규 바이어/투자자 발굴 등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여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성과제고에 기여함. 창업기업의 태생적 글로벌화(Born to Global)사업은 초기기업부터 해외 지사/법인 설립을 통한 손쉬운 해외진출 환경을 조성함 584 (주)융진 이사 이상열 본인은 (주) 융진 철구사업부를 신설하여 2015년 이후 어려워지는 국내 경기에 대비하여 일본 철 구조물과 수출용 LNG 용접 구조물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공장 내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기 극복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만들어 가는 데 크게 기여함. 585 에이에이씨티(유) 부장 이상준 수출입업무의 최전선인 인천공항에서 우리나라를 운항하는 여러 항공사들의 조업업무를 담당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신속한 화물조업업무를 수행하고 특히 IT서비스를 여러 물류부문에 접목시켜 화물 처리의 자동화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킴으로써 우리나라 무역 발전에 기여함. 586 (주)교우인터내셔널 부사장 이상철 반도체 및 이차전지 장비의 설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자동화 기술의 접목 및 검증을 통한 설비 생산성 향상 및 제조원가 인하에 기여함. 587 대상(북경)식품유한공사 대표이사 이상철 15년간 최근 3년간 총 489억 원의 한국 식품을 중국으로 수입하고, 중국 현지에서 한식문화 홍보 활동을 통하여 김치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으며, 상하이 봉쇄 상황에서 한국 식품기업 지원 및 상하이 총영사관과 협업하여 교민들에 대한 식품 긴급 지원에 기여함. 588 이상헌관세사 사무소 대표 이상헌 관세법인에서 FTA실무를 수행한 FTA전문 관세사로서의 자질을 바탕으로, 울산FTA센터 상주관세사로 근무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FTA활용 확대를 통한 수출증대에 기여함. 589 (주) 원우이엔지 부장 이상현 추천인은 (주)원우이엔지의 생산부문 부장으로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양질의 제품이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하면서 특히 2017년 입사 후 꾸주한 매출 성장에도 많은 인력충원 없이 생산일정을 준수하여 당사의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함. 590 (주)보원화스너 대표이사 이색용 아낌없는 기술개발 · 설비 · 인력 등을 투자를 통하여 자동차 HARDWARE의 해외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수출기업으로써 지속적인 수출량 증대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함. 591 주식회사메디앤리서치 대표이사 이서형 창립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미용의료기기(필러, 리프팅 실, 윤곽 주사)와 화장품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영국 4개 국가에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출액 1백만 불을 달성하며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592 (주)러시아 대표이사 이서훈 13년도 부터 중고자동차를 러시아에 수출하였고 22년초부터 비데제품에대하여 정보가 없는 러시아 및 CIS지역에 맞춤형제품을 OEM제작하여 러시아지역에 한국비데제품을 소개하므로 비데수출시장을 개척하는데 기여함. 593 한미전선(주) 부장 이석구 1999년부터 23년간 전선업체에 근무한 생산팀의 전문가로서 2022년 현재 전력케이블, 선박 및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한미전선(주)에서 6년간 생산팀장으로 기여함. 594 (주)테스크 대표이사 이석길 테스크 설립시점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재, 원가, 공장장등 모든 부문을 관리하며,소기업을 현재 300억원대 매출기업으로 키움에 일조한 장본인이며, 현재는 대표이사를 맡아 기업 전반 발전과 무역증대에 기여함. 595 한미전선(주) 부장 이성 1995년부터 27년간 전선업체에 근무한 생산 및 품질관리의 전문가로써 2022년 8월 현재 전력케이블, 선박 및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한미전선(주)에서 6년간 품질팀장으로 근무하며 당사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596 (주)카츠코리아 대표 이성길 차별화된 기술과 자동차 부품 특허를 토대로 해외 수출시장에 주력함에 따라 8년 만에 수출 7백만불 달성으로 수출 강소 기업으로써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2004 년 4월 13 일 지엠비코리아(주)틀 입사하여 2014년 3월까지 해외영업팀에서 팀장으로 근무함. 2014 년 4월 10일 카츠코리아 설립 597 대성금속(주) 상무이사 이성우 본래 귀금속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타켓제품을 자체개발하여 최신공정기술 확보에 성공, 제품개발국인 독일에 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598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스페셜리스트 이성은 각종 산업/지역 보고서를 정확하고 시의적절하게 작성하여 미국 시장의 동향/전망/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진출에 기여함. 또한 신시장 개척 등 공사 성과 창출 및 대내외 고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기여함. 599 (주)미주파워텍 전무이사 이성호 당사는 2002년 인천시 삼산동에 메가파워를 창립하여 변압기, 리액터를 설계, 제작, 판매하여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2004년 ㈜미주파워텍으로 법인 전환 후 20년 업력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417만불 달성에 기여함. 600 덕산약품공업(주) 주임 이소연 본래 Acetonitrile제품이 차지하고 있던 발주 물량에 대비하여 증가 된 물량까지 회사 내부 및 고객 사 양자 간의 전체 스케줄 관리를 진행하였고, 남다른 사고방식으로 고객 사 간의 더 큰 신뢰를 얻어내며 회사가 수출 실적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함. 601 (주)피엔에이링크 책임 컨설턴트 이소현 일자리지원센터 취업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상시적인 온오프라인 구직상담 및 기업 인재매칭 서비스 제공, 취업교육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등의 일자리지원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청년 구직자의 성공 취업 및 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함. 602 K&L 코퍼레이션 대표 이수정 한국 한화, 현대, 웅진 등 대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공개 입찰 등에 참여하여 여러 나라에 수출을 진행 함으로써 효과적인 조직 관리를 통해 자사의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603 (주)이포넷 대표이사 이수정 이포넷은 공공과 금융부문 IT서비스 (SI/SM/EA) 사업 및 Google 등 글로벌 기업의 SW 로컬라이즈를 통한 수출증대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으로 변모시키어 무역사업 발전에 기여함. 604 (주)수산중공업 반장 이순금 피추천인 수산중공업에서 28년 근속하고 있으며, 현재는 크레인생산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성실함과 책임감있는 자세로 완성검사 파트의 책임자로 선정되었고,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하여 국내 및 해외 매출 증대에 기여함. 60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밴쿠버무역관 선임스페셜리스트 이순재 ‘07년 9월부터 북미지역본부 밴쿠버무역관 투자 담당으로 근무하여, 캐나다 서부 다양한 투자가들의 투자 관심을 고취하고, 이를 외국인 투자유치로 연결하는데 기여함. 또한, 관할지 내의 투자 매물 동향을 포착, 우리 기업의 해외투자진출 및 수출에 기여함. 606 (주)한림티앤씨 이사 이승기 다양한 산업용 섬유원단과 각종 원사 수입으로 매출을 증대시키고 수출의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아이템 발굴과 각종 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해 2012년부터 간접수출, 2015년부터 직접 수출을 하여 2022년 5백만불 달성 등 수출기업으로의 면모를 갖추는데 기여함. 607 (주)제이솔루션 대표이사 이승룡 미국현지법인과 중국현지법인을 설립하여, 미국과 중국에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수출실적 증대 및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2009년부터 현재까지 (주)제이솔루션의 대표로서 반도체 부대설비의 혁신리더로 자리 잡고자 선진 경영 혁신활동의 조기장착을 위해 최선을 다함 608 (주)바우와우코리아 팀장 이승수 (주)바우와우코리아의 생산부에서 근무하면서 애완동물사료 및 간식을 생산함에있어 품질개선 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수출선적일정을위해 최대한 노력하였고, 수출시장 개척을위해 우수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무에 집중하여 금번의 300만불 수출탑 달성에 기여함. 609 쿨랜스코리아(주) 사원 이승수 컴퓨터 및 서버, 통신기기, 영상장비 및 의료기기의 냉각장치 제품을 생산하는 라인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의 4,000여가지 원자재및 외주가품과 완제품을 7년간 “수입/공정검사”를 품질 업무를 수행하며 $8,958,000 수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610 (주)조비 사장 이승연 2020년 9월 ㈜조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여, 공격적인 R&D투자 및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하여 2021년 수출 매출은 전년대비 357% 성장하였으며 스마트 농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국내 비료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함. 611 현대엔지니어링(주) 상무 이승원 현재 당사 플랜트 사업본부 플랜트 및 원자력 영업 및 수행사업 담당중역으로 재직기간 동안 국내외 다수의 대형 사업 수주 및 성공적인 수행, 세계 최초 4세대 MMR 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 기간산업인 플랜트 산업의 진흥과 발전, 국가의 대외 위상 강화와 수출 증대에 기여함. 61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이승준 동종업계 수공기간 동안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정책 자금 융자, 수출마케팅 사업 및 인력지원 사업 등을 연계 지원하여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안정 및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613 효성인도델리법인 법인장 이시연 효성그룹 인도법인장으로서 섬유, 화학, 첨단소재, 중공업 및 IT 관련 제품 수출의 양적, 질적 확대를 이룸. 특히 첨단소재 제품군에 있어서 인도 시장에서의 주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고, 현지 고객 및 인도 정부와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구축에 기여함. 614 (주)네오바이오텍 부장 이신웅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생산효율화 활동을 통하여, 서구 유럽의 프리미엄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임플란트 및 키트류의 생산기술 획득 및 품질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글로벌시장의 수출증대 및 의료기기 발전에 이바지하여 기여함. 615 (주)풍산디에이케이 팀장 이영학 매출실현, 수출실현에 따른 성장이 될수 있도록 제품 생산팀장으로서 제품 생산에 집중하여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함. 이차전지 소재 관련 국산화를 끊임없이 추진하여 국내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일본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다졌으며 가격인하 및 수입대체효과를 통항 수출증대에 기여함. 616 벨금속공업(주) 사장 이왕호 벨금속공업(주)은 제조 수출 회사로써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꼭 필요한 손톱깎이를 한국 최초로 만들고 생산하였으며 국가 산업에 도움이 되는 MADE IN KOREA로 브랜드 “BELL”을 만드는데 기여함 617 (주)메가젠임플란트 이사 이우용 2013년 (주)메가젠임플란트에 입사하여 9년간 해외영업본부 유럽팀에 근무하면서 13년 대비 21년 유럽 매출액 366% 성장 및 9년 연속 국내임플란트 기업 중 유럽 수출액 1위 기업이 되는데 크게 기여함 618 주식회사애드위너 상무이사 이운희 고객사 납기일정 및 품질수준향상에 만전을 기하여, 당사가 고객사와 깊은 신뢰관계가 될 수 있는 기둥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노사간의 협력 및 공장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약 4년간 무사고로 양품의 제품을 생산하며 당사의 수출 증대에 큰 기여함. 619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수석 이원걸 반도체 웨이퍼 레벨 패키징 및 SiP 제품의 기술개발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 2건의 해외기술특허와 수십건의 내부 기술 Knowhow를 개발하고 양산화하여 해외 고객 반도체 제품 생산 및 년 10억불 매출창출에 기여함. 620 (주)지엘켐오창공장 사장 이원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하여 이차전지용 CMC 시장에서 일본제품을 대체, 국내외 글로벌 전지업체에 공급하는데 기여함. 2012년 이차전지용 바인더 생산 시설 준공, 2020년 삼성SDI 중대형 배터리 소재 공급 협력사 등록 등 18년 업력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포제 및 CMC 이차전지 원료를 수출 하고 있는 중소기업 621 비아이피(주) 대리 이원우 2017년 중소조선기자재 업체인 폐사에 입사하였으며 현재 자재팀 대리로서 자재를 관리하는 관리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모범적인 사원의 표본이 되어 폐사의 발전에 기여함. 자재분야의 기술적 노하우를 쌓아 업무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음 622 한양로보틱스(주) 대표이사 이원자 지난 20년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최초로 플라스틱 사출용 다관절 취출로봇을 자체개발하여 세계적인 사출용 취출로봇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2008년 인도네시아 현지업체와 대리점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2012년 태국과 인도, 2013년 멕시코, 2015년 중국, 2016년 베트남, 2017년 동유럽등 현지판매를 확대 623 성문일렉트로닉스(주) 상무 이원재 본래 독일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Rotary DIP Switch 제품을 자체개발하여 최신공정기술 확보에 성공, 제품개발국인 독일에 역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현재 경영기획 실장으로 재직하며, Smart Factory, Telecommunication 및 전기자동차 신 시장 개척 및 확대와 원가 및 품질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 624 주식회사 아민 대표이사 이윤준 2019년에 알루미늄 표면처리 설비제작 전문업체를 설립하여, 2차전지 동박설비 제박기 개발을 통하여 2019년 28만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1,251만달러를 수출을 하는데 기여함. 625 화성금속공업(주) 차장 이은숙 2011년 9월 한-페루/한-EU FTA, 2016년 2월 한-인도 FTA 품목별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서 취득 업무를 주도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EU, 인도 바이어 업체들의 요구사항 들을 경쟁력 있게 대응하여 19년 7월~22년 06월까지 미화1억 불 이상 실적 달성으로 기여함. 626 애터미(주) 이사 이은영 건강 기능식품 , 화장품 , 생활 소비재등을 개발/기획 총괄하여 약 200가지 이상의 제품을 런칭하고 전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여 현지 시장을 개척하고 2020년 수출실적 3억불을 달성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627 주식회사 포스코 대리 이은조 해외 철강제품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해 정부와의 공동 대응 활동을 수행하고, TBT 비관세장벽 애로 해소, FTA 활용 업무 지원, 탄소 국경 조정 제도(CBAM) 대응 업무를 수행하여 수출환경 개선에 기여함. 628 (주)한일하이테크 대표이사 이이원 플라스틱 소재를 응용한 제품개발 기술과 생산기술, 품질시스템을 구축 하여 반도체,디스플레이,2차 전지 배터리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부품을 수출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629 주식회사아이크 대표이사 이인기 본인은 (주)아이크 대표이사로 28년동안 핵심 전자부품인 수정진동자 전문 수출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수정진동자 (HS code 8541.60) 국내수출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으며 최근 2년동안 수출 464% 의 성장을 달성하였고 무역수지개선에 기여함. 630 정화실업(주) 대표이사 이인호 연구개발을 통하여 신제품 개발 하고 판로개척을 하며 사회적 이슈에 동참하고자 친환경 상품 개발,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위해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거래처 동반 성장에 기여 하고 근로자 노사 관계 이바지 및 여성근로자의 편익을 위하여 기여함. 631 서울전선(주) 대표이사 이장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하여 미국 UL, 캐나다 CSA인증 취득 및 선박용 제품 인증과 원전용전선 수명 60년 제품을 개발 하여, 신규 시장 개척 및 수출 극대화 노력으로 수출 전문 강소기업으로 서울전선의 성장과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향상에 기여함. 632 북경백막전종묘유한공사 대표이사 이재남 캐로톱씨드 회사의 상품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봄 당근 씨앗을 최초로 중국 시장 진출을 이끌었고 성공적으로 현지에서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였고, 현재 한국 내 약 10여 개 회사와 무역하고 있어서 한국의 해외로의 종자 수출에 기여함. 633 (주)신아전자 대표이사 이재덕 R&D 과제를 수행하고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세계시장에 진출 특허등록 3건 디자인등록5건등을 확보하여 글로벌 마케팅 활동 및 기술 차별화로 지속성장,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 혁신장터 쇼핑물에 등록 신제품개발로 국내수요는 물론 해외시장수출에 크게 기여함. 634 (주)엠피에스 대표이사 이재완 상기 본인은 ASM사가 독과점하는 액정 정량토출의 핵심기술인 Dispenser 정밀 기술을 개발하여 전기, 전자, 반도체, LED 제조공정 등 최첨단 산업에 필수적이고 다양한 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 System 구축 사업 및 발전에 기여함. 635 (주)가나공영 과장 이재철 본래 플랜트 제품을 3D MODELING 설계 및 도면 제작 하여 완제품을 원활하게 제작 할 수 있게 큰 역할을 하였으므로, 당사 완제품의 일본 러시아 수출에 기여함. 2016년 8월부터 6년간 (주)가나공영 설계부에서 설계부 대리를 거쳐, 현재 설계 과장으로 재직하며, 플랜트 산업의 진화 과정 속에서 3D Modeling 작업 확대를 통해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강화 636 유니스파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정동 2004년 원주로 회사 이전하여 15년 간 의료기기 및 이미용기기를 생산, 판매하여지속적으로 매출 성장세를 유지 중이며 최근의 수출 확장을 통해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및 청년 인재 채용 확대로 지역 및 청년실업률 감소에 기여함. 637 소니메디 대표 이정복 2008년 한방생명과학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소재 연구개발과 체계적인 제조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몽골, 페루, 멕시코 등 신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한방화장품을 알리고 OEM, ODM (소재개발), OBM (브랜드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화장품 수출협력 개발에 기여함. 638 (주) 비스타릿 대표 이정호 비오엠 브랜드 전제품을 중국, 베트남, 일본등 다국가에 수출하는데 기여하고 2021년 수출실적 100만불 이상 달성하는데 기여함. 코로나 상황에서도 매년 2배씩 성장하며 현재는 CC 쿠션, 마스크팩등 70여종의 제품군을 만들어 전세계 13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잠재성이 높은 기업 63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본부장 이정훈 2020년부터 KOTRA CIS 지역본부장 겸 모스크바 무역관(주러시아 대사관 행정 직원 신분)으로 부임하여,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2021년도 한-러 교역액이 수교 이후 사장 최고치인 272억 달러를 달성하는데 기여함. 특히 중소기업 수출 신장에 기여함. 640 에이치엘비(주)헬스케어 본부장 이제규 회사의 품질경영 및 품질관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및 해외인증(ISO, 유럽 CE인증, US FDA 등록)을 취득 품질경영시스템 자체적으로 수립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함으로 품질안정화를 이룩함으로써 해외 수출확대 및 매출증대로 회사 성장에 기여함. 641 퀄맥스주식회사 차장 이종국 2014년 4월 입사 이후 생산라인의 안정화와 더불어 인재 양성에 힘썼으며, 제품의 개발 단계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고객사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여 매출 상승에 많은 기여함. 642 한화솔루션(주) 팀장 이종우 지난 16년간 전세계 고객사들에게 고품질 플라스틱 원료를 공급해왔으며, 국내고객사와의 상생, 글로벌고객사와의 협업, 차세대 수출 역군 배양, 사회공헌 등 다방면으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대한민국 수출 산업의 역군으로써 기여함. 643 수유상사 (주) 대표이사 이종욱 국내 외 친환경 차량 및 신재생 에너지설비 등에 장착된 배터리를 보호해주는 모듈 내 전자 부품을 우수한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 있는 단가로 제조 및 유통업으로 국내 대기업에 판매함으로써 국가 수출에 기여함. 644 (주)성광옵틱 팀장 이종윤 2014년 09월, (주)성광옵틱 해외영업부에 입사한 후 해외마케팅 및 수출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및 국제 안광학 전시회, 정부지원사업 등에 참가하여 해외 신규바이어를 발굴, 차후 Order를 수주하며 수출향상에 기여함. 645 (주)에스엠아이앤씨 대표이사 이종진 미국 로저스사와 일본의 리코사 2곳이 전 세계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NBR Float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품질 신뢰도를 바탕으로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접촉하였고, 결과 해외시장에 대한 경쟁사의 점유율을 낮추어 국산화에 성공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646 (주)에이치에스지 부장 이종현 2014년 3월 ㈜에이치에스지 과장으로 입사하여, 제조 팀에 근무 하며 GEARED MOTOR 시장 내수 및 수출 등 전반적 생산 활동을 총괄하였으며, 공장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품질향상을 실현 하여 제품의 내수시장 경쟁력 향상 및 해외수출 확대에 기여함. 647 컬러스앤이펙츠코리아(주) 대표이사 이종화 다국적 기업이 10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은 본사 및 다른 나라의 지사들과 협력 여부가 회사의 성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본사 등과 협력 관계 구축에 진력한 결과 수출 물량 확보에 기여함. 648 위시컴퍼니(주) 팀장 이주아 위시컴퍼니 무역 및 영업 파트에 재직하며 유럽, 인도, 러시아(및 중앙아시아 지역), 터키, 중동, 아프리카 국가별 파트너쉽을 통해 매년 평균 150% 이상 수출 성장하였고, 현지 유통 확장 및 마케팅을 진행하여 한국 화장품의 인지도 개선에 기여함. 649 한라아이엠에스 주식회사 상무 이주하 조선기자재 산업의 글로벌 기업과의 무한 경쟁 속에서 우수한 국산 조선해양기자재를 홍보하고 수출 계약 달성함으로써 무역 증진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650 (주)한협통상 대표이사 이주환 유럽에서 (영국/이태리 등등) 생산되는 고품격 양복 원단 및 의류들을 국내로 수입 및 공급함으로써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으며 1대 창시자로부터 가업을 승계 받고 있고 (현재 11년) 청년 CEO로서 구시대와 신시대의 장점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여함. 651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이준봉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물류 대란 속에서 산업부 등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 물류 애로 사항 대응을 위한 수출입 종합물류 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고, HMM, 머스크, 포스코 등 선사/물류 기업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긴급 수출물류 지원 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함. 652 씨에이엘 대표 이준재 에프터마켓용 한국산 자동차 부품을 전세계에 유통하여 한국 수출에 기여, 지속적인 근로자 채용으로 고용 확대에 기여함. 2019년 12월, 씨에이엘을 창업하여, 현재 에프터마켓용 한국산 자동차 부품을 수출 하는데 기여. 20년도 5억, 21년도 16억, 올해 50억 매출을 예상 653 (주)엘케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준호 반도체 부품 제조 산업에 20년이상 종사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국에 의존하던 핵심부품인 정전척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원가절감을 이루어내는 등 외국산 수입대체효과 창출,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함. 654 세아상역(주) 상무이사 이중오 세아상역에서 약 20년간의 근무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입사 이래 수출입 및 자금 업무를 담당하며 안정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함으로써 세아상역의 지속적인 성장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65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이지문 우크라이나 키이우 무역관에 근무하며 전시 등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수행가 동시에 교민 신변안전관리 및 수출단절 최소화에 기여함. 우크라이나 비상대책반 근무한국 임시대피 이후 본사 비상대책반에 근무 65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이지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9년간 중소 벤처기업 지원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6년 이상의 기간 동안 수출 유망 기업 발굴, 온라인 수출지원, 국제협력 등 중소기업의 다양한 수출 글로벌화 업무를 수행하여 중소 벤처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화에 기여함. 657 부흥시스템(주) 팀장 이지은 2013년 3월에 입사하여 신설된 해외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음.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수출액이 하나도 없었던 회사를 9년동안 열심히 일구어 2022년에는 수출액이 전체 매출의 1/3을 달성하게 하는데 기여함. 658 덕산약품공업(주) 반장 이지훈 발주에대한 재고량 확보 및 생산해야하는 물량을 빠르게 파악하며 위험물 화학제품을 격리구간 별로 계산하여 컨테이너에 선적하고, 출하 전 위험물에 대해 부착해야하는 위험물 표찰에 대해 명확한 지식으로 검토 및 업무의 오류 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에 기여함. 659 세미플론(주) 대표이사 이진용 국내 위주로 판매 중이던 폐사의 주력 상품인 TANK 외 각종 코팅 용기들을 적재 적소에 상담하여 수출을 도모,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일본 발카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이어받아,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도모 하고 업무 능력을 키워, 2015년 4월 20일 세미플론 주식회사로 새롭게 단장 660 (주)황조 부사장 이진호 지식경제부 기술혁신사업 과제 수행으로 '철강제련 시 발생되는 제강분진폐기물에 함유된 아연을 추출하여 순도 99% 이상의 산화아연을 생산,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조산화아연 생산공정 기술표준을 작성하여 당사의 수출 실적 증대에 기여함. 661 씨에스홀딩스 (주) 법인장 이창수 대한민국 용접재료 뿌리기업 베트남 투자 법인의 법인장으로 베트남 내수 및 해외 수출 증대를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 확대하고, 베트남 한인상공인 동나이 투자 연합회 부회장 역임, 기업 간담회, 사랑의 집 짓기, 코로나 방역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 662 엘아지넥스원 전문위원 이창호 방위사업청의 ‘2021년 바세나르체제 군용물자 목록 개정을 위한 연구’에 전략물자관리원 위촉 연구위원으로 참여하여, 국산 방산물자/장비의 국제 수출규제 개정 항목을 연구, 제시하여 국제회의에서 검토 진행되는 등 국내 방산업체의 국제적 수출 규제 완화에 기여함. 663 (주)아이케이푸드 대표이사 이창훈 냉동떡 특허, HACCP, ISO22000, FSSC22000 의 획득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의 안정성/품질성을 향상 시켰으며, 제품의 세계화를 위해 각종 수출 인증을 획득하여 이를 바탕으로 냉동떡 수출과 냉동 HMR 제품 수출 활성화에 기여함. 664 (주)제우테크노 부장 이철범 2012년 7월 당사 입사이래 여러가지 시스템 및 개발 시운전에 참여하여 회사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코로나로 인한 폭발적 물류 수요로 인한 대량 기계 수주에도 탁월한 생산 및 현장관리로 수출 천만불에 기여함. 665 (주)인터로조 과장 이철은 (주)인터로조 해외영업본부의 이철은 팀장은, 평균 매년 15% 이상씩 꾸준히 담당지역의 수출확대를 기여하였고, 특히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담당 지역의 수출을 전년대비 35% 이상 큰 폭으로 상승시키는 성과에 기여함. 666 켐솔루션(주) 부장 이철호 2018년 직수출실적 737,148불의 켐솔루션에 2019년 2월 입사하여 해외영업팀 부장으로 2019년 1,370,225불, 2020년 1,968,165불 ,2022년 현재 6,134,778불의 직수출의 꾸준하고 놀라운 성과를 이루는데 헌신적으로 기여함. 667 (주) 루소 공장장 이충환 베트남로컬공장의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TV 스피커 소재를 친환경소재(PCR:post consumer Recycled)로 개발, 대체함과 더불어 친환경소재에 맞는 자체 제조공법기술도 도입하였고 이를 무역수출로 기여함. 668 (주)유스틸 대표이사 이치형 37년동안 철강업에만 종사하였으며, 2004년 1월 (주)유스틸 설립이후에 국내의 동업자의 경쟁을 지양하고 시장이 넓은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수출을 시작한 이래 2021년에는 총수출액 1,201만불 중에 인도에만 611만불을 달성하여, 신시장 개척에 기여함. 669 (주) 아테코 대표이사 이택선 주식회사 아테코는 2022년 수출액 약 16백만불과 2023년 약 30백만불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 최초 32para 모듈용 Test Handler 개발 등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메이커인 Micron에 양산, 납품으로 매출증대에 기여함. 670 태창금속산업(주) 부장 이해승 풍부한 해외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영업/관리부를 맡아,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등, 품질 향상으로 제품의 가치와 고객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신사업인 기계사업과 가공사업을 개척하여, 본래 영위하고있던 주조품의 가치를 상승시켜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671 정우금속공업(주) 직장 이현우 이현우 직장은 1999년 7월 정우금속공업(주)에 입사 공무팀에서 23년 근무하였고 간접설비 507대 설비안정화 유지보수 담당 외 TPM 마이머신 활동, 설비효율 관리, 이상조치 데이터 산출, 성형기 자동화, CNC 소재공급 자동화, 사이징, 단말기 자동화적용에 기여함 672 유아림 사장 이현주 40여 회가 넘는 맘앤베이비엑스포(임신출산육아용품전)와 20여 회 이상의 국제유아교육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홍보와 유통 판로개척의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과 참관객들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기여함. 673 대구은행 대리 이현진 은행 업무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우수한 직원으로, 은행 고유 업무(수신, 여신 등) 외 특히 외환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지원 및 신규 외환 업체를 발굴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 674 (주) 리호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이형석 좋은 제품과 기술력은 보유했으나 수출 판로가 없는 중견, 중소기업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출하여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함. 2017년부터 (주)리호인터내셔날의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의 중견, 중소기업의 좋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해외의 바이어들에게 제안하여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 675 대성금속(주) 공장장 이형우 귀금속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해 자체개선하여 최신공정기술 확보 및 공정개선을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대성금속이 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676 (주)켐옵틱스 대표이사 이형종 광소자 및 광소재 분야의 기술 선도를 주도하는 벤처기업인으로서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한 국제적 기술경쟁력 확보와 수출 증대를 통한 국부창출에 기여함. 2021년말 기준 R&D 인력 28명, 생산직 94명, 관리직 15명 총 137명이 재직중인 중소기업 677 (주)대하 과장 이혜미 2018년 1월 (주)대하 영업부 대리로 입사하여 2019년 8월에 과장으로 승진하며 수출실적에 크게 기여함. 신규거래처 발굴, 신제품 테스트 및 선적업무 총괄, 브로셔 제작 등 수출에 필요한 업무 전반을 진행하여 수출에 기여함. 678 (주)삼천리기계 부장 이호범 ISO인증, CE마크 획득 3D 프로그램 도입, 제품 테스트실 운영,제품 제안서 적극 활용으로 품질 혁신에 기여하였으며,AIR로 작동 되어지는 에어실린더, 에어 척 등 보다 환경에 덜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여 신제품 개발, 수출에 기여함. 679 (주)헤드라인 대표이사 이호준 독보적 기술력으로 의류건조기 핵심부품을 삼성전자에 독점 공급함으로써 부품 국산화에 기여하였으며 자사 모델 목걸이형 공기청정기를 개발, 직접 수출액이 80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매출 확대에 따른 신규 채용 증가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680 견주이커머스(주) 대표이사 이호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객들의 개선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대응함에 따라 한국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해외 EXPRESS 배송 시스템 완성하여 미국 전역을 3-4일 이내 배송 가능함으로써 A/S 건 발생시에 신속한 처리가 가능 681 서울전선(주) 이사 이후근 케이블, 전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케이블의 우수한 품질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주요 수출국인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 대한 케이블 수출실적 신장에 기여함. 682 주식회사 삼화 부장 이훈 추천인은 2004년 당사 사출사업부에 입사하여 18년 재직기간동안 주로 해외수출품 생산을 담당하면서 다양한 개선방안을 도입하여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품질 관리 측면 등에서 효율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도 생산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데 기여함. 683 중소기업중앙회 과장 임경민 코로나19 비상 대응반을 조기 구축하는 등 중소기업의 통상 애로 피해 최소화에 노력했으며, 각종 규제 개선 과제와 다자무역협정 및 해운 물류 인프라 구축 등 3년간 21건의 정책 과제를 발굴·건의하여 중소기업 통상환경 개선에 기여함. 684 케이넷(주) 전무이사 임광훈 2003년 5월 케이넷주식회사에 이사로 입사하여 19년 동안 기술연구소에서 근무를 하면서 제품 개발 및 공정개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당사 수출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함. 685 (주)제이앤에스 상무이사 임동석 배기순환장치 제품인 '이지알벨로즈'와 조향장치인 '어드져스트 슬리브'를 자동화 개발하여 국제가격경쟁력 및 품질우위와 생산성 향상하여 수출확대에 기여함. 686 대운프라스틱주식회사 대표이사 임동옥 폐플라스틱 처리 관련 기술을 개발하여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매출액 상승과 지역 청년 인재를 채용하는 등 정부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함. 687 농업회사법인(주)에버굿 차장 임범섭 생산품질 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생산관리에 의해 당사의 제품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도록 하며 품질향상에 기여한 결과 주요 동남아 수출 5개국에서 평균 시장점유율 37% 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688 부림광덕주식회사 이사 임성민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일본 신사복 시장에 자사 신제품을 소개하고 자사의 높은 기술력을 피력하여 신규 일본 바이어 개척에 성공, 신사복 주요 생산국인 일본에역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689 부림광덕주식회사 이사 임성호 최대 신사복 수요 국가인 미국에 자사 가성비 높은 특허상품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최신공정기술을 소개하여, 미국의 기존 바비어와의 상생관계를 돈독히 하고 수출금액을 늘려 외화획득에 기여함. 690 (주) 리얼게인 차장 임영철 2015년 UAE원전 제어봉구동코일 진단장비 및 제어봉제어계통 4축 Load Simulator 개발 업무를 수행하였고 2020년부터 2022년 3월까지 NAWAH TESTER RELAY진단장비 개발 업무를 수행.납품함으로써 UAE원전설비 수출에 기여함. 691 부림광덕주식회사 회장 임용수 본래 선진국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점유하고 있었던 남성 신사복 제품의 가성비를 높이는 최신공정기술 확보에 성공, 신사복 주요 생산국인 미국과 일본 등지에 역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692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 차장 임윤경 상기 본인은 입사 후 현재까지 국내 구매·공사·용역계약과 유연탄 조달업무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업소 근무는 연료 조달과 유연탄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위해 항만보안을 담당하여 유연탄 구매, 수송, 하역, 재고관리까지 안정적 발전연료 수급을 통해 국가 전력 생산에 기여함. 693 (주)지엔엠텍 과장 임은미 수출관련 제반 업무 등에 성실하고 신속한 대응과 다양한 사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꾸준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당해년도 당사의 수출실적 500만불 달성에 기여함. 694 에이치제이이앤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임장수 현대계열사와 기아계열사 그 외의 자동차회사들을 거래로 꾸준한 성장을 통한 기업 경영에 최선을 다한 결과 2021년말 80억 매출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695 주식회사 고피자 대표이사 임재원 고피자는 피자계의 맥도날드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2017년 창업 후 4년 만에 국내외 매장 120개 개점하였고, 현재 인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수출액 증가와 국내 및 해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696 농업회사법인 한국한인홍 주식회사 대표이사 임재화 홍콩에서 중국과 일본산이 대부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신선식품류를 한국의 품질 좋은 신선식품류를 다수 발굴 및 수출하여 홍콩 내 식품 시장에 안착 및 성공하였으며 또한 한국 식품 전문매장을 홍콩 내에서 자리 잡으며 한인홍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데 기여함. 697 (주)빅토리아텍스타일 대표이사 임정묵 1985년 성균관대학교 섬유공학과 입학하여 1994년 (주)고합 원단사업부에 입사하여 섬유 무역인으로서 첫발을 내 딛었으며 그후 2010년 빅토리아텍스타일을 인수하여 지금까지 28년 이상 섬유무역인으로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친환경기업경영을 하여 기여함. 698 (주)대하 연구실장 임종우 2018년 5월 입사하여 근무중이며 신제품 개발 및 생산에 주력을 다하고 지속적 개발 및 품질 관리로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끝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기여함. 699 기가비스(주) 부장 임홍삼 당사 AOI 광학 검사설비와 SSR 설비의 해외(일본.배트남.필리핀) 판매에 있어 PCB업계의 선도주자 라고 할수 있는 일본기업에 설비을 판매함으로써 세계에 당사 설비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하여 기존 수출탑 수여 활동에 기여함. 700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 장경훈 국내 보건 의료 관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입찰 컨설팅 지원 통해 170만 달러 수출 계약 및 제안서 컨설팅 통한 국내 임신 진단키트는 처음으로 UNICEF LTA를 수주에 기여함. 701 (주)글로쿼드텍 대표 장기수 전공기술(통신프로토콜등)을 바탕으로 에너지분야와의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회사를 창립하여 국내 전기자동차 충전관련 주요 핵심기술인 전기자동차 충전용 통신모뎀을 개발하여 국내외 보급함으로써 친환경차분야 보급의 주요 기술 및 관련 부품을 공급에 기여함. 702 (주)화인알텍 대표이사 장대수 2003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시작하였고 미래지향적 신기술 개발을 통해 2021년 기업의 최대매출과 수출액을 달성하였고, 직원의 복지증진과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과 전자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함. 703 농업회사법인오션팜주식회사 대표이사 장민경 본래 신선채소류의 시장점유율이 차지하고 있었던 배추, 양배추, 마늘, 양파등, 영업에 집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자본금은 5천만원이며, 현재 종업원 수는 1인, 비상근 근무자는 5명이 농사관리 및 구매 관리 등을 진행. 현재 돌광어, 킹크랩, 전복, 꽃개등을 가지고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태국, 캐나다, 미국 바이어 등과 접촉중 704 주식회사 가온셀 대표이사 장성용 리튬 배터리 원조국인 일본에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수출을 달성하며, 16년 이상 연구개발한 수소 연료 전지 분야 매출 창출에도 기여한 바가 있으며 2019년 3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는 고용 창출(2018년 종업원 18명, 2022년 종업원 38명)에 기여함. 705 화성금속공업(주) 과장 장성준 생산부서 근무 10년이라는 합금철 제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4월 연구개발부서 설립을 이루었으며, 부서장으로서 합금철제조방법 (특허제10-2143008호) 2020.02.24.출원/2020.08.04.등록 특허취득 주도에 기여함. 706 크리에이시브 유한회사 대표 장션성욱 한국산 농수산식품의 미국 온라인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해 세계 최초 아마존 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하여 도내 영세 농수산식품 수출 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 및 안정적인 해외 수출 판로 확보, 현지 주류시장 진출 등 추진한 결과, 3년간 489만 불 수출 달성에 기여함. 707 카일로스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장요환 본래 일본과 유럽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오세아니아 지역 자동차 애프터 마켓에 한국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여 한국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수출 증대 기여함. 708 (주)지유 대표 장육유 중화권 및 동남아 6개국에 한국의 상품을 전문으로하는 B2B2C 서비스를 만들어 수출하여 국내 많은 공급사들의 수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 기여함. 현재 지유트레이드 및 로빗버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목표를 현실화하고 있으며 한국상품의 세계화에 앞장섬 709 (주)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장인아 세계 1위의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사업본부장을 거쳐 현재 (주)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로 근무 중인 자로, 2022년 수출실적 7억불을 돌파하여 대한민국의 콘텐츠가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기여함. 710 (주)더파트너즈 본부장 장재혁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하며 해외 소비자들의 관세와 배송비를 절감 시켜서 구매의 부담을 줄여줌과 동시에 바이어들의 편의를 제공하여 빠르고 정확한 거래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공헌하며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711 (주)글로벌냉동식품 대표 장준 특산물인 유자 및 유자가공품을 수출국에 꾸준히 홍보하고 판매하여 매년 수출량을 늘려나갔으며,2022년 전년대비 200%이상 수출실적을 신장하여 국가 수출증진에 기여함. 712 (주) 코리안프렌즈 대표이사 장준성 코리안프렌즈는 8년간 무역 불모지 중동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하며 한국을 알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하였습니다. 현지 인플루언서들과의 파트너쉽으로 한국문화 수출과 브랜드 수출을 함께 소개함으로 국가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사명으로 삼아 회사를 이끌며, 중동 무역수출에 크게 기여함. 713 (주)우리은행 본부장 장창엽 오랜 실무경력, 투철한 직업의식과 사명감으로 주요 거래기업들의 수출입거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새로운 금융상품 및 시스템을 제공하여 국내 무역 진흥에 지대하게 기여함. 714 (주)비츠로이엠 대표이사 장택수 신제품 개발 및 제품 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내외 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하였고 월드 클래스 후보기업 지원 사업 및 세계 일류상품 육성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2021년도 수출 목표 5,000만 불 초과 달성에 크게 기여함. 715 농업회사법인(주)네시피에프엔비 대표 장현순 전남 내의 수출 기업의 다양한 수출시장 발굴을 위한 안정적인 수출환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수출기 업의 해외진 출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수출 기업의 발굴로 인한 수출 허브의 역할과 수출 기업의 중심 역할으로 기여함. 716 가온브로드밴드 (주) 대표이사 전대석 본래 HW만 제작하여 판매는 제품과 차별화 포인트를 두기 위해 Open-WRT 기반의 브로드밴드 전용 플랫폼(Quantum)을 2018년부터 개발하여 기술 확보에 성공, 2021년부터 해외 통신 사업자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하여 해외 시장 점유에 기여함. 717 태광정밀화학(주) 사장 전대성 태광정밀화학 입사 후 상무이사를 거쳐 표이사로 취임 후 TBA 제품의 타이어 시장 공급에 혁신적으로 공헌하였으며, 다양한 인증을 취득한 업체로써 단위별 공정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과 환경 관리에 앞장서고, 끊임없이 M/S를 확대하며 태광정밀화학이 현재의 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718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실장 전미호 2019년부터 3월부터 나이로비 무역관장으로 재직하면서 빅데이터 기반 유망바이어 분석 프로그래밍 개발, 디지털 마케팅 기법 개발을 통해 KOTRA 지사화 사업 참여기업의 대케냐 수출을 획기적으로 증가하는데 기여함. 719 (주)이노바스복합시설관리 본부장 전부기 34년간 COEX에서 수출 육성산업 전시회(World IT Show, SPOEX 등) 및 국가 주요 행사 기술 지원(방재, 전기, 공조 등)를 진행하고, 국가 무역인프라 시설의 상시적이고 철저한 관리체계 수립을 통해 국내 전시회의 세계화 및 중소 수출 기업 해외 진출,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함. 720 (주)심텍 회장 전세호 1987년 PCB 회사를 설립하고 35년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술 진화를 선도하는 반도체 및 모바일용 PCB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꾸준한 세계 시장 공략으로 수출 10억불을 달성하는 등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721 (유)해오담 농업회사법인 대표 전순이 흑삼프리미엄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전통 옹기 시루 방식 공정 기술 확보에 성공, 제품을 미국, 베트남,중국등에 수출하기 시작하고, HACCP인증, GAP인증 등다양한 인증을 취득하여 자체적인 기술 및 브랜드 개발에 성공하여 무역수출에 기여함. 722 (주)부산은행 대리 전우중 2015년 12월 부산은행 입행 후, 쌓은 전문지식과 노하를 바탕으로 수출입 업체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여,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중소거래기업체들의 질적 성장 및 해외 수출로 인한 이윤창출에 기여함. 723 케이아이씨(주) 과장 전인환 본사의 주요 수출품인 KY-500의 일정한 기술적 품질과 각 바이어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매년 제품의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자동화 설비 도입을 추진하여 생산량을 2배로 증대시키고 제조 기술 발전에 기여함. 724 다산상선(주) 대표이사 전종진 2012년에 단신으로 해운업체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물류주선업 및 외국선박 수리업을 통해 외화를 벌어 국력 향상에 이바지하였고 한국 해양경찰청이 퇴역 경비정 2척을 에콰도르에 양도하여 당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국가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함. 725 (주)아이디스 본부장 전준 14년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하여 2개 해외법인(미국, 영국)과 2개 사무소(두바이, 네덜란드)를 설립, 70개국 해외 브랜드 파트너를 개척, 해외 수출을 14년 $40M에서 21년 $71M로 8년간 78% 성장시키고, 당사 해외 사업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함. 726 주식회사플렉시아 대표이사 전준혁 법인설립 초기부터 수출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인재를 영입하여 제로베이스에서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미국 및 일본 현지업체와 직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직접 설계 및 제작한 고가의 금속성형기계를 통한 제품생산력 향상을 기반으로 단기간 내 높은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727 (주)코리나무역 대표이사 전학철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컨소시엄 운영 컨설팅 진행 및 신시장 개척(유럽지역)을 위한 수출업무 표준화 정립 및 사업 총괄, 2020년 1백만불 탑 및 2021년 1천만불의 탑 수상을 이루고 성장잠재력을 갖춘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됨에 기여함. 728 (주)마블프로듀스 대표 전현준 본래 중고 공기계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싱가폴 등 주요국가에 품질과 시스템을 주요 강점으로 어필하여 개척에 성공, 수출을 시작하였고, 구매 업체 증가에 따른 시스템과 체계를 견고하게 다지는 등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729 (주)고려비엔피 대리 전현진 수출 담당 실무자로서 제품지식과 리더쉽, 전문성으로 다른 부서와 적극적인 소통 및 적극적인 고객 대응을 통하여 미국, 이집트, 파키스탄 등 총 20여개국 1,000만불 수출달성 및 전년도 대비 145.8%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함. 730 (주)세명에버에너지 대표 전형진 인도에서 지난 17년간 ( 2005 ~2022년 ) 리튬전지 제조장비 및 공장 자동화 장비등을 공급하였고 특히 인도의 리튬전지 현지 생산의 기초를 다졌으며, 인도 연구소에 다수의 장비를 제공하므로서 그들의 개발 성공을 도우며, 한국 장비를 수출을 기여함. 731 (주)제이에스씨 상무 전황표 종합상사 근무를 통하여 익힌 다양한 무역거래 및 관련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주식회사 제이에스씨 조직내 해외 영업기반 구축, 시스템 확립 및 마케팅 시스템 Upgrade 및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한 수출 천만불탑 수상에 기여함. 732 (주)유알지 대표이사 전희형 가장 신뢰 받고 존경 받고 사랑 받는 기업 및 고객과 기업, 사원이 함께 발전하는 기업 이념을 토대로 창업하여 샹프리를 전세계 53개국에 진출 시키고, 프리미엄 K-뷰티 이미지를 구축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 시키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함. 733 희성피엠텍(주) 대표이사 정경오 국책과제를 수행하여 귀금속 회수 정제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술개발을 성공하였으며, 원재료 조달을 위한 영업활동과 매출 증가를 위한 외부 활동을 활발히 지원함으로써 10억불 수출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함. 734 (주)복어뱅크 과장 정교원 복어뱅크에 재직중인 본인은 입사 이후 수산물에 대한 수입 및 수출에 관한 실질적인 업무 전반에 걸쳐 종사하며 학문을 성취하기 위해 현재 경희대학교 무역학과에서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특히 수산물의 해외 공급을 위해 기여함. 735 시스랩코퍼레이션(주) 파트장 정다운 아시아지역 수출 전략 수립 및 현지화 혁신 업무 수행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에스테틱화장품(전문가용 화장품)을 수출함으로 입사 이후 화장품 산업 변화의 적기 파악, 분석 및 예측에 기반한 대응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을 통해 현재까지의 매출을 300%이상 증가하는데 노력을 기여함. 736 금호미쓰이화학(주) 상무 정대성 폴리우레탄의 원료 MDI를 생산하는 기업의 생산기술담당임원으로서 제품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과 수출 확대를 지원해 한국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와 무역 진흥에 힘썼고, 국내 MDI 시장 점유율을 약 2.4%까지 확대시키면서 수입대체효과를 일으키는데 기여함. 737 사단법인 국방무기체계분석연구소 이사장 정대한 사단법인 국방무기체계분석연구소 이사장으로서 공군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과 전략물자관리원의 자문 회의에 수회 참석하여 방산물자와 관련한 전략물자 통제 목록, MTCR 자문 수행과 , 방위사업청이 연구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기여함. 738 (주)청진 이사 정동현 일본기술에 의존했던 준설선의 SPUD SYSTEM을 국산화에 성공하여 해외수출 성공 및 해외영업 담당으로 일본 가동교 수출계약 및 선박 알루미늄 창 일본 수출 계약으로 월 고정계약 2억원, 년 24억원 계약 성공으로 사업 다각화 및 수출향상, 시장개척에 기여함. 739 (주)태상 부문장 정동호 (주)태상관리부문장으로서 효과적인 조직관리를 통하여 미음공장으로의 이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고, 회사의 해외영업팀의 조직에 있어 해외영업팀장과의 협력을 통해 현재의 해외영업팀을 조직하여 직수출에는 볼모지와 다름없는 당사의 해외 직수출 증대에 기여함. 740 (주)디오도노 차장 정민우 영어와 일어에 능통한 자로 해외 시장 분석력이 뛰어나며 신제품 발굴과 생산업체 관리에 탁월한 능력이 있어 직접 바이어를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시장을 조사하여 제품 다양화를 진행하는 등 해외염업 및 생산관리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수출에 기여함. 741 (주)정스옵티칼 대표이사 정병재 2014년 설립 및 브랜드 상표등록, 2017년 특허 등록에 기여하였으며 2018년 법인 전환 후 종업원 7명에 시작하여 2022년 11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및 2021년 수출 100만불 달성에 기여하였으며, 현재 11개국으로 수출국 다변화 및 고품질 제품 수출에 기여함. 742 북하특품사업단(주) 대표이사 정병준 북하특품사업단의 법인전환이후 대표로 취임하여 이후 회사의 성장의 모든 부분에 공헌하였고, 삼채, 카사바, 와사비를 이용한 특허를 바탕으로 수출지역 강화 및 수출을 위해 지속적인 온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와 연간 5회 이상의 해외출장을 바탕으로 수출에 기여함. 743 (주)지티월드 대표 정상훈 2014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지속적 바이어발굴을 했으며, 현재는 해외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당사는 바이어가 자발적으로 찾아 오는 단계에 왔으며, 현재는 별도 바이어를 찾는 활동이 불필요 할 정도입니다, 당사의 시설은 전국에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시설구축에 기여함. 744 (주)켐옵틱스 차장 정성우 당사의 주 수출품인 VOA(Variable Optical Attenuator, 가변광감쇠기)의 개발, 시양산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VOA의 생산량 증가를 위하여 생산 인원 관리 및 공정 배치, 공정 개선, 설비 도입 등 꾸준히 업무에 기여함. 745 (주)신한은행 센터장 정성종 1993년 입행하여 30년 재직하는 동안 대기업 지점 및 IB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수출 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하였으며, 근래에는 국내 수출입업체의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최적 금융 설루션을 제공 등 무역업무 환경 개선에 기여함. 746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본부장 정성환 가구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정부 기관에 적극적인 건의 활동 및 국내 가구전시회 활성화를 통하여 회사 재정 안정화, 국내 가구산업의 국제화 및 가구 기업 수출 판로개척, 센터와 협력하여 아시아 11개국 참가 유치 등 국내 유일 국제가구산업전시회를 개최하는데 이바지하고 국내 임산공학 발전에 기여함. 747 (주)아이지스 차장 정승원 해외영업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기존 고객 관리를 통해 수주 증대 및 미국, 중동 대리점 발굴을 통해 추가 수출 증대에 기여함. 연 평균 2.5백만 불 수준이었던 수출을 21년에는 5백만 불 이상으로 증대시키는 것에 기여함. 748 (주)얼라인드제네틱스 대표 정연철 혁신적인 생명과학 장비 및 진단장비를 개발하여, 매출의 90%를 전세계 50여 개 국으로 수출함으로써 당해년도 수출실적 700만불을 달성하는 등 국가 발전에 기여함.정부 과제 및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 발전에 도움이되는 기술 개발을 하고 이를 완료하여 기여함. 749 터보파워텍(주) 부장 정영진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전산망과 원가절감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였으며, 해외 선진 터빈제작사들의 엄격한 품질기준과 긴급 납기의 충족과 생산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임직원들의 의욕고취 및 제반사항들의 지원을 통해 14년간 수출 증대에 기여함. 750 (주)유티케이 상무이사 정용현 2012년 입사이후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여, 수출증대 및 전기자동차용 신개발 부품을 수출 실현시켜년간 53% 이상 수출금액이 증가되었읍니다. 2022년 현재, 누적 수출금액 3,000 만불 달성에 커다란 노력과 기여함. 751 에드워드코리아(주) 상무 정용호 현재 구매물류부 책임자로써 최근의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한 물류공급망의 어려움속에서도 대체부품의 개발과 적용, 공급망의 이원화 등을 통한 부품 조달에 기여하고, FTA 적극 활용 및 RPA 등 업무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통해 에드워드코리아의 수출증대에 기여함. 752 (주)제이이엔지 대표이사 정원태 일반자동화, 기타기계설비,이차전지 생산설비 제작, 맞춤형 생산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개척과 매출 신장 이룩.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 시장표준을 제공하여 기업성장과 고용창출(전년대비 52%고용증가)하여 지역경제 및 청년실업난 해소에 기여함. 753 씨제이올리브영(주) 실장 정윤규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중소기업 상생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며, CJ㈜ 기획팀, 창조경제 TF, K-Culture Valley 추진팀, CJ푸드빌 전략기획, CJ ENM 전략기획 등 다양한 조직을 담당하며 K컬쳐의 세계화에 기여함. 754 (주)이화 대표이사 정윤식 열교환기 및 핀 튜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30년 정도의 기술을 축적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포스코 및 현대 중공업 등 제품을 납품에 기여, 향후 해외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단일 종목에 중점적인 투자에 기여함. 755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무관 정윤정 중소기업의 각종 수출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수출 관련 현안사항에 대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출 실무 관련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의 현장밀착 서비스 지원 등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기반 조성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756 (주)디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정은우 2021년에 수출 유망 중소기업 선정, 해수부 선정 우수 물류컨설팅 업체 선정으로 회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산자부 주관 산업지능화 협회 덱스톤 대회에서 물류토탈 모바일 플랫폼으로 플립 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함. 757 파주전기초자(주) 과장 정은호 현장에서의 안정장치 설치 및 교육을 강화하고 사내 안전 규정을 제정하는 등 무사고 유지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FTA 협정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여 현지 대응 및 개발 담당을 맡았으며, LCD GLASS 대형(G10.5)세대를 선점하기 위해 수출 항로 개발 및 Process 구축으로 무역 활성화 개선에 기여함. 758 (주)블루웨일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정의석 20년 02월 02일 주식회사 블루웨일 인터내셔널 대표이사직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해외 국가에 원자재 수출 그리고 국내에서 수급이 부족한 원자재를 수입하는 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3년간 150만불, 1700만불, 2,300만불 달성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함. 759 (주)두리두리 부장 정재식 입사이래 영업부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활발한 영업활동으로 회사의 매출증대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특히 그래놀라시리얼제품의 개발로 수출판로를 개척함에 따라 중국으로의 대량수출에 성공하는등 당사의 수출시장개척에 기여함. 760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 정정목 대일 진출 기업 대상 환관리의 중요성 및 환변동보험을 적극 마케팅하여 기업 채산성을 높이고 무역 보험 이용 실적을 20% 증가시키고 모잠비크 해상가스전 개발사업 지원을 통한 국내 조선사의 수주 지원 및 영등포 쪽방 촌 정기 봉사 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함. 761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정종남 1988년 입사한 후 총무과, 안전 관리실 등에 근무하며 무역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2018년부터 무역연수실에 근무하며 4년 6개월간 총 117개의 무역 강좌 개최, 2,792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무역인력 양성을 통한 중소 수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함. 762 우진선박(주) 대표이사 정지원 1965년 부터 해운회사에 종사하여 36년간 오직 케미컬 해상운송사업을영위한자로, 석유화학제품을 국내항에서 싱가포르항까지 개척하여 연간 4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대한민국 해운물류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함. 76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정지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인큐베이터, 수출 바우처, 해외지사화 사업 등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을 충실히 지원하였고, 관내 수출기업 집중관리 지원 및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피해 기업 지원 등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함. 764 (주)켐옵틱스 차장 정진권 당사 주 수출품인 Crosslinker 제품 CO-TMGU와 BARC용 폴리머 COP-BTTB, COP-BTTBH, COP-AR4000 제품을 개발부터 양산 이관까지 주도하였고, 전자재료 매출 창출 및 수출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COP-AR4000 개발에 성공하여 양산 이관까지 진행해 국내와 미국에 판매를 하며 당사 매출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765 (주)에이치에스지 대표이사 정진근 16년간 산업기기 분양에 종사하며 온열치료기용, 자동문용, SUV 자동차에 적용 SIDEAUTO STEP용, 기타산업용등 산업기기용 모터의 수입대체 및 차세대 모터인 자율주행안내로봇용, 드론용 모터를 개발하여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766 (주)젠피아 대표이사 정진오 (주)젠피아의 대표이사로서 2007년 창립 후 14년 11개월 18일의 재직기간 동안 원가절감, 꾸준한 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여, 2건의 특허 및 여러 종의 핵심 기술 보유, 경영효율화 및 품질향상과 같은 경영혁신활동을 통하여 (주)젠피아의 발전 및 수출 증대, 산업경제발전에 기여함. 767 (주)블루인더스 대표이사 정천식 마스크 제조사의 경영자로서 외국산 소재에 의존하던 원자재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소재 수입 대체에 성공했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수출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어 K-방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함. 768 (주)케이와이엘트레이딩 이사 정철 (주)케이와이엘트레이딩 해외영업이사로 취임한 이래 한국 정부기관을 포함하여 해외 정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외국 수출을 지원하여 한국의 글로벌 무역 발전에 크게 기여함. 769 유진통신공업(주) 대표이사 정태봉 87년 창업 이래 국내 & 해외까지 발로 뛰는 경영을 하며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설비 신설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외부 성장 뿐 아니고내실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직원복지제도를(기숙사제공, 장기근속포상, 학자금제도, 생일선물) 운영함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함. 770 영도산업(주) 반장 정태흠 22년간 우수한 품질의 초고압가스밸브를 제조하는데 헌신하고 있음. 특히 스마트공정, 로봇공정 등 점차 고도화 되는 당사의 공정환경속에서 생산을 책임지는 현장 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가스밸브 전문기업으로 영도가 성장하는데 기여함. 771 아이쓰리시스템(주) 대표이사 정한 기존의 적외선 영상센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2010년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국산화 및 양산화를 완료하였고, 유럽 및 아시아 주요국에 수출을 시작하여 당해년도 수출실적 2,700만불을 달성하며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772 디와이파워(주) 이사 정해영 국산화에 성공하여 일본에 역수출하는 기여를 하였고,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 프로젝트를 주도하여 북미 5개사, 유럽 6개사, 일본 9개사 등 글로벌 고객 확보에 기여하여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773 (주)우신시스템 반장 정향란 고부가가치 제품의 부품 생산을 수주로 중국, 북미 등에서 수출에 힘쓰고 있으며, 수공기간 9년 3개월 간 재직하면서 당사에서 생산, 수출되는 모든 제품의 생산 안정화 및 품질개선에 크게 기여하여 당사는 물론 주 고객사의 수출 및 해외전용 판매 차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함. 774 하봉정 매실사랑 이사 정현철 하봉정 푸드 가업 승계자로 사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수출 계약 회사인 (주)삼진글로벌(미국, 캐나다), (주)대진21(미국), 녹색동방(홍콩, 싱가포르), (주)경남무역(미국, 캐나다) 등과 수출 업무 총괄 담당. 해외 무역박람회도 다수 참여하며 수출증대에 기여함. 775 (주)대창식품 대표이사 정현택 50년간 김 가공 및 수출에 매진하여 기존 일본 김제품이 장악했던 해외 고 부가가치 스시용 김제품시장을 집중 개척해 국내 및 세계 수출 1위를 차지함, 아울러 김 단일품목으로 당해년도 5,324만불을 수출하여 수출증대와 대일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함. 776 주식회사코머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정현택 2017년 1월부터 3년간 한국무역협회 Kmall24 운영 PM 역할을 수행하였고, 2020년 5월 부터는 전자상거래 수출 전문 기업을 경영하며, 연간 100만불 수출을 달성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판매 활성화에 기여함. 777 한국가스공사 과장 정회석 가스공사 입사 후 약 12년간 해외 자원개발 분야 업무만을 수행하며 안정적 에너지 공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2020년)에는 미얀마 A1/A3 광구 內 Mahar 필드(발견 잠재 자원량, 660Bcf) 발견에 참여하여 추가 자원 확보와 공사 성과 창출에 기여함. 778 (주)시지바이오 팀장 정효철 신규 개발 제품의 허가등록과 신의료기술 홍보에 앞장서며 제품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앞장서고, 시지바이오의 마케팅본부와 경영관리 본부를 직접 지휘하며 뼈, 상처재생 분야, 미용성형, 에스테틱 분야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기여함. 779 씨에이치 글로벌 유한회사 대표이사 조경순 해외거래처 영업 및 국내 공급망을 촘촘하게 이어주는 가교 역활과 그동안의 글로벌 소싱 노하우를 컴퓨터 프로그램화 및 개발 부분에 있어 매우 큰공이 있고, 이러한 탄탄한 기본바탕이 밑거름이 되어2022년 1천만불 수출에 큰 기여함. 780 코비코(주) 대표이사 조광철 1981년 현재 회사의 전신인 서울차체공업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40년간 자동차 부품 제조업 발전에 기여하고 종사하고 있으며 200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코비코(주) 대표이사로써 19년간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만들어내는데 기여함. 781 (주) 포스코인터내셔널 그룹장 조남대 미얀마 가스전 개발계획 수립 및 추가 탐사 성공과 2021년 말레이시아 해상 PM524 탐사광구 낙찰에 기여하였으며, 가스 매장량 추가 확보와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의 플랫폼으로 활용계획인 호주 Senex Energy사를 2022년 인수하는데 기여함. 782 (주)리템엘앤씨 상무 조만준 본래 수출을 하지 않던 회사를 현재는 매출 비중을 50% 가까이 성장시켰으며, 회사 전체 매출도 3배 가까이 성장시키고, 적극적인 인재 영입 및 조직 효율화, 제품 현지화, 국내외 온라인 시장 공략 등 여러 방면으로 회사 성장에 기여함. 783 (주)세미파이브 대표 조명현 반도체 스타트업인 세미파이브를 설립하여 운영하며 시스템반도체 설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 21년 미국 소재 아날로그 IP 업체 Analog bits의 지분 100%를 약 7백억 원에 인수하여,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784 (주)동방미인코리아 이사 조민재 2019년 7월에 입사하여 국내브랜드 화장품을 해외에 영업 및 마케팅을 하는 업무를 해오며 INSTAGRAM, FACEBOOK과 같은 SNS를 통해 해외 잠재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한국화장품의 특징을 소개하며 해외 잠재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한국화장품 수출증대에 기여함. 785 현대건설 (주) 상무 조상열 1991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약 31년 동안 다양한 해외 플랜트 공사에 참여하며 사업 관리 분야의 전문적인 업무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공사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발주처의 신뢰를 얻으며 해외 수주에 기여함. 786 (주)동방미인코리아 대표이사 조성환 기존수출국에서 벗어나 신흥국시장을 개척하고 현지 조사를 통해 각 현지에 맞는 제품개발과 개척활동을 진행 중이며, 고객지향 경영의 경영관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해외 고객사들에게 우수한 한국의 대표소비재인 화장품, 생활용품들을 소개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무역업 성장에 기여함. 787 주식회사애드위너 대표이사 조양래 주식회사애드위너의 대표이사로써 매년 수출 증대를 위해 원재료 국산화를 시작으로 자동차도장보호필름 점착 및 코팅성능 향상등의 많은 노력을 통해 현재의 완성품을 제작 및 수출을 통해 국위선양 및 수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의 국가발전에 큰 기여함. 788 (주)교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조영식 베트남 현지 마케팅 활동을 위해 현지 연락사무소를 개설하였고, 품질 최적화 공정을 진행하여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총괄 업무를 진행하여 고객과의 협의 시 기술적인 부분으로 고객사의 신뢰 확보 및 니즈를 충족시킴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함. 789 (주)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장 조용섭 멕시코행 한국산 철강 및 화학제품 수출 확대에 기여하였으며 (19년 308백만 불 - 20년 435백만 불 - 21년 933백만 불) 특히 한국 내 요소수 사태에 대응 멕시코산 요소수 공급(주요 일간지 게재) 및 전략물자 지속 공급 추진에 기여함. 790 오렌지몽키코리아(주) 대표이사 조용수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최초로 휴대용 폴더블 스튜디오 제품을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이미지 촬영 솔루션 특허기술을 지속적으로 출원하고 관련 제품을 개발하여 수출함으로써 신성장 산업의 수출 활로 개척에 기여함. 791 (주)제일무역 대표이사 조우현 (주)제일무역의 대표이사로서 '15년부터 한국産 158개 품목을 21개국으로 총 1억불 수출하여 한국 제조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하였으며, 최근 인니 전기이륜차부품 공급업체로서 활약하며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4차산업 수출 활로 개발에 중추적으로 기여함. 792 영도산업(주) 차장 조원제 스마트공정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량 증가, 불량률 감소, 재고량 감소, 납기일 단축 등의 구체적인 경영개선 성과를 도출함으로서 당사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에 기여함.이를 통해 신규 수출 시장판로 확보와 지역제조업의 제조 공정 고도화에 기여함. 793 (주)메쎄이상 대표이사 조원표 연간 18개 산업에서 67회 전시회를 여는 우리나라 대표 전시주최자로서, 국내 최초로 인도 전시장 IICC 운영권을 획득하여 서남아시아 수출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2020년 국내 최초로 민간전시장 수원메쎄를 건립하여 지방 전시산업 활성화에 기여함. 794 (주)엑티브온 대표이사 조윤기 국내 화장품 신기술 및 신소재개발을 위해 국내 대학,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항노화소재, 미백소재, 바이오계면활성제, 활성성분 방부대체 소재 등 신기술혁신 소재를 수차례 개발하여 국내 화장품 소재산업의 기술적 혁신과 수준을 한차원 높이는데 크게 기여함. 79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조윤후 반조립제품(CKD) 수출지원 사업을 기획, 추진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비관세 인증장벽 해소를 통한 GVC 편입지원에 기여하였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 연계사업 및 유럽 K-메디컬 파트너링 사업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신흥, 선진시장 수출 저변 확대에도 기여함. 796 (주) 퍼민 대표 조은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 미감의 TIMELESS 브랜드 한국의 찬란한 역사와 아름다운 예술을 담은 민화 가구 퍼민을 론칭,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가며 퍼민만의 디자인을 연구, 개발, 디자인 특허 등록하며 대한국민의 국격과 경제 발전에 기여함. 79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조은지 공사내에서 다년간 해외취업지원 업무를 담당, 지방 거점대학과 연계하여 지역 인재의 해외 진출에 기여,국내 최대규모의 해외취업박람회, 산학연계 해외취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해외 일자리 발굴과 상담 지원을 통하여 대한민국 청년의 해외취업에 기여함. 798 현대로템 주식회사 부장 조일연 1999년 현대로템에 입사 이래, 한국고속철도사업의 차량분야 조기 국산화에 이바지하고, 한국산 철도차량의 해외 수출업무를 선도하면서, 단기적으로는 고품질 국산품의 해외 수출,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점유율 확대 및 지속적인 사업 확장에 기여함. 799 (주)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COSMETIC]의 메카[MECCA]가 되겠다는 목표로 OEMODM 방식에서 진일보하여, 다양한 글로벌 기준에 부합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OGM(Original Global Standard Manufacture) 시스템을 최초로 구축하는데 기여함. 800 (주)라모스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조장호 매출 다변화 및 제조 현장 혁신으로 2021년 설립 이래 최대 실적(1,099억원) 달성함. Test 장비 자체 개발 통한 내재화로 원가 효율화 달성함. 사내 근무환경 개선으로‘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직장’이라는 사훈을 실천하여 최고의 근무 환경 제공에 기여함. 801 농업회사법인(주)영풍 대표이사 조재곤 식품기술사로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특허 및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 먹거리인 떡볶이, 부침개 등을 간편 식품화하여 60여 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함으로써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함. 802 상신이엔지(주) 부장 조주희 금형의 각 공정별 개선을 통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품지르이 금형 개발 및 수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금형을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타입의 금형을 설계 제작 및 해외고객 요구에 맞는 금형 개발로 3천만불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함. 803 (주) 경우시스테크 부장 조지훈 16년간 품질경영부에서 근무 중이며 ISO9001 / 14000 및 IATF16949 인증 획득 시 주관 부서로서 인증활동에 이바지 하였으며 고객요구사항에 맞는 제품을 개발/생산/출하 하는데 있어 GR합격, 공정불량, 고객불량 등을 관리하여 고객만족에 기여함. 804 주식회사 알피에스 이사 조지훈 양산시스템 정립과 다공질 세라믹 진공척의 개발을 진행하여 회사 매출 증가에 영향을 주었고, 반도체 장치사업에 속한 분야의 진공척, 에어베어링스핀들, 에어실린더의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당사의 특성에 맞는 스핀드르이 대량생산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해외수출에 기여함. 805 (주) 세토웍스 대표이사 조충연 주식회사 세토웍스 대표이사인 포상후보자는 글로벌 인재 영입과 해외지사 설립 등으로 2017년도에 전무하였던 수출실적이 2021년 미화 1,376,112달러로 증가하였고, 일본에 한정된 수출국을 일본, 프랑스, 대만, 미국과 유럽지역 등으로 수출국 다변화에 성공하며 수출 실적에 기여함. 806 롯데케미칼(주) 파트장 조태호 88년 입사 후 물류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PET, PIA 등 화학제품의 포장, 출하, 재고관리 등 운송물류 분야에 있어 혁신과 창의적 사고로 안정적인 물류체계 수립과 물류비 절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당사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함. 807 (주)제이비피코리아 차장 조현성 해외 영업 및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여 신규 바이어 발굴과 신규 아이템을 개발하였고, 전 세계 제품 허가 등록을 완료하여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판매함으로써 수출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인허가를 위해 전시회 참여,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신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허가 등록을 완료해 수출하는데 기여함. 808 지더블유인터내셔날(주) 이사 조효이 국내에서 수출을 위한 구매, 재원 조달 및 신규 시장(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 개척 및 CIS 국가 및 기타 시장 개발에 매진하였으며 한국 기술력의 우수함을 알리고 수출 역군으로서 국내 외화 획득에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케미칼 원료를 외국에 알리는데 기여함. 809 주식회사 삼화 회장 조휘철 화장품 용기 및 펌프류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여 판매하는 주식회사 삼화의 설립자 및 회장으로써, 지속적인 기술 개발, 해외시장 개척, 생산성 증대 등을 통해 해외 수출을 증대시켜, 무역수지 개선 및 고용 창출 등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함. 810 아이메디컴(주) 대표이사 주돈수 중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입유통업체 탑티어 기업과 파트너 계약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해 한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최초 고관절 재치환술을 위한 전동식 비구컵 제거기를 개발하여 미국, 영국, 유럽 등 세계 15개 국 이상에 수출 및 한국 의료기기의 기술성을 알리고 그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데 기여함. 811 (주)인텍플러스 전무 주병권 2004년 입사하여 개발부장, 사업부장의 막중한 임무를 맏아 왔으며, 현재는 사업부총괄을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최적의 반도체외관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며, 영업/마케팅 분야 등의 사업에 참여하여 다양한 업무경험과 더불어 2021년 전체 매출중 47.1%의 공적을 기여함. 812 디와이파워(주) 공장장 주봉환 과거 일본 독점 유압실린더를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시켰으며,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해외 진출에 노력하여 북미 시장 확대와 중국, 인도 시장진출 및 협력관계 구축하고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81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주성현 글로벌 제약 화장품 제조유통사 新제품 개발 프로젝트에 국내기업 매칭하고, 해외 경제, 산업 및 무역투자 환경 변화에 관한 정보 생산 및 비즈니스 기회 알선을 통해 우리 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시장 리스크 관리에 기여함. 814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주시보 국내 최고의 종합무역상사의 대표이사로서, 무역업무의 전자화를 적극 추진해왔으며 전자무역기반 사업자와 디지털 트레이딩 사업을 기획하여 향후 무역업계에 확산시킬 수 있는 신규 전자무역서비스 및 블록체인 기반 수출네고 시스템 개발에 크게 기여함. 815 (주)피제이메탈 이사 주영일 (주)피제이메탈에 근무하면서, 비철금속 합금 소재의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드로스 재처리를 통해 재생 알류미늄을 회수하여 작업표준을 효율적으로 수립하고 생산효율을 약 13% 향상시키고, 동사의 계열사 신규 비철합금 제품의 영업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비철금속산업 발전에 기여함. 816 (주)엘에스화장품 부장 주재훈 2018년 (주)엘에스화장품에 입사하여 해외영업 업무를 진행하며 해외시장개척(러시아,베트남,인도)에 많은 성과를 이루며 이후 해외영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 2022년 최우수 모범사원으로 선정되어 핵심요원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는데 기여함. 817 주식회사신성금속 팀장 주진환 취급 품목에 대한 품질과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생산능률 향상에 대한 기여도가 많으며, 생산 품질 및 환경을 시스템화 하기 위해 ISO 인증을 취득하였고, 사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조직 관리에 탁월한 역할을 수행하며 기여함. 818 (주)동원P&P 대표이사 지제도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개발영업을 시작하여 중국 고신전기 , 필리핀 IM, 베트남 등 모바일 관련 해외 제조사와 협업을 체결 하여 2013년 5백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도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여 매출상승에 기여함. 819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사장 지종립 최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한 해외 고객 및 신규시장 개척으로 2021년 수출실적 29억불 달성,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 수출에서 창출하고 생산 증대에 따른 고용 창출 등으로 국내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820 동아화성(주) 전무 지창훈 동아화성(주)을 27년째 근속 근무 중이며 본사에서 생산 및 배합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였으며 첫 해외 진출인 인도를 초기 법인 설립부터 20년째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신시장 개척으로 매출 증대 및 동아화성 수출 증대에 기여함. 821 (주)S-Tech 팀장 진성학 ㈜에스테크가 국내 최초로 단결정 잉곳 그로워를 상용화 및 반도체 및 태양광용 잉곳 그로워 개발을 위해 최적화된 각종 지그, 바이트, 툴 제작을 개발했으며, 그 결과 생산률 향상의 효과로 수출실적 5천만불을 달성에 이바지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822 (주)오토모빌토탈솔루션 대표 진재웅 오프라인 위주의 중고자동차 수출 산업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중고자동차 수출로 변환 하는데 크게 기여 하였으며내구연한이 지난 폐자원(구급차와 고인운구차량)을 해외 수출 하여 국가경제 발전 및 지구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무역발전 향상에 기여함. 823 (주)덕인 차장 차상윤 제조사 및 대리점 경쟁 등을 통해 원가절감에 일조하였으며, 국내 및 국외에 납품되는 3차원측정기 장비부품들의 구매발주 및 자재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덕인의 수입 및 수출 증대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FTA 관리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원자재 수급 및 혜택에 원활한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여함. 824 기가비스(주) 부장 차유덕 세계최초 AOI In Line 설비 개발 참여하여 양산화 및 일본 현지 SET-UP 성공하였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율성 높은 설비를 제작하여 유수의 업체에 수출하여 2011년 천만불 2020년 삼천만불 수출을 달성한 강소기업이며 제작팀에서 매달 많은 설비를 제작하는데 크게 기여함. 825 (주) 나경 대표이사 차윤근 제품의 연구개발에 집중한 결과 창호인테리어 원단의 방염(난연), 암막, 고기능(실내공기정화, 에너지절감, 항균, 전자파차단) 가공기술을 보유하게 되었고 고용창출 및 매출 증가에 기여하여 (주)나경의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함 826 (주)덴티스 본부장 차주완 ㈜덴티스 입사하여 현재까지 경영기획 및 경영관리부문 업무를 담당, 목표 설정을 통한 성과관리로 직원 수 349명, 매출액 657억원, 수출액 226억원 달성에 기여하였으며, 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 글로벌강소기업 등의 선정 및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에 기여함. 827 주식회사 실론 대표이사 차진섭 아웃도어 의류 제조용 열접착이 가능한 다층 복합 필름 및 그 제조방법 외 10개의 특허를 발명, 출원하고 다양한 규격인증 사업에 참가해 취득하면서 의류부자재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상해 등 해외시장 개척 및 매출 확대에 기여함. 828 우영유압(주) 대표이사 채인기 2006년 우영유압(주)에 입사하여 해외기술영업 등 주요부서에서 활동, 기업의 매출향상과 성장가능성, 근로환경 개선에 힘써 질적성장을 도모하였고 기술개발 등을 통한 부품&소재, 기계류의 수출촉진에 획기적으로 기여함. 829 (주)켐오일 대표이사 채홍룡 각종 용제류와 폴리우레탄용 화학제품을 공급하여 국내 화학업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함과 더불어 신제품 개발의 일환으로 2014년 천연고무, 라텍스 판매를 신설하였고, 국내 라텍스 시장을 선두하고 있음, 최근 원재료 가격 급등 속 안정적인 시장흐름에 기여함. 830 아네시 대표 천영근 현재 많은 브랜드 본사의 관심과 믿음으로 본사 정식 유통계약을 통하여 국내 유통없이 100% 해외직수출만으로 3년만에 900%성장을 이루었으며 K-뷰티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K-화장품 해외수출에 일부분 기여함. 831 (주)구다이글로벌 대표이사 천주혁 창립자이자 대표이사인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출을 신장 시켜왔으며, 2022년에도 상반기에만 작년 매출을 달성하여, 8년 연속 매출 신장을 이뤄냈음. 영업이익 또한 단 1번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신장시키는데 기여함. 832 (주)그레이스온 대표 청솨이솨이 2016년 3월 그레이스온 회사를 창립하여 1인기업으로부터 현재 10명의 직원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이끌어고용증가를 이루어냈고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의 좋은 제품을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널리 알리는데 기여함. 83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최강록 코트라 칭다오무역관에서 2년 6개월간 서비스산업 수출지원 담당- 콘텐츠 라이선싱 지원, 한류 콘텐츠 및 파생상품 수출 지원, 에듀테크 기업 현지 투자유치 지원 등 지원 우수사례 창출에 기여하였고, 코트라 서비스 소비재실에서 서비스 수출지원 업무 고도화에 기여함. 834 주식회사솔뫼에프엔씨 대표이사 최규복 지역특산품인 광천김의 해외수출화를 위해 좋은 품질의 원초를 구입, 정부지원사업의 일한인 수출상담회, 박람회를 참가하여 바이어에게 맛 테스트, 샘플 테스트, 원활한 피드백으로 솔뫼F&C 제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매년 20% 이상의 매출증가로 수출에 기여함. 835 대한조선주식회사 차장 최규석 피추천인은 약 12년간 조선업계에 근무하면서 대내적으로는 영업부 직책과장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조직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대외적으로는 해외 고객들과 신뢰관계를 유지하고 열정적으로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여 회사의 선박 건조물량을 확보하는 등 무역증진에 기여함. 836 (주)신성목공 대표이사 최길두 매년 300개 이상의 전시회에 3,000개 이상의 우수한 목공 디자인 부스를 제작·공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과 국내 전시산업의 기반 강화에 기여. 유럽식 조립식 목공 패널 제작의 수주를 통해 선진기술을 이전, 폐기물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전시회 개최에 기여함. 837 옥해전자주식회사 대표이사 최길회 옥해전자를 설립하여 임직원들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국내 최초 코일 생산의 자동화 공정을 구축하였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특허를 등록하였고,자동차 모터용 CHOKE COIL 및 디핑장치 등을 개발하였으며, 인도현지법을 설립하여 국내 수출증대에 기여함. 838 (주)엔원테크 대표이사 최모성 회사설립 3년 차 2022년 6월 기준 수출실적은 720만불을 상회하고 있으며, 2022년 6월까지 전체 매출액 17,288백만원 중에서 수출실적은 424만불이며 전년대비 2배 정도 증가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이고, 4세대 동박설비 개발에 기여함. 839 (주)이투텍 (E2 Technology Co., Ltd) 대표이사 최봉규 NEEDS & VOC”를 선행적인 기술개발로 제안형 기술영업을 통해 단독공급사로 지정되었으며, 정도경영을 통한 운영으로 어려움에 빠진 회사의 디딤돌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업체 외에도 시각을 다각화하여 여러 수출국으로 점차 수출량을 늘리는데 기여함. 840 한국광해광업공단 차장 최부갑 해외직접투자사업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돌발 이슈에 대응하고 생산 및 공단 이익 창출에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탐사 및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공단 해외 자원 개발 사업의 가치 제고,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 및 이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841 (주)청안오가닉스 과장 최사무엘 ㈜청안오가닉스의 직원 최사무엘은 온라인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인 마케팅을 실시하였고, 해외 마케팅 혁신으로 재구매율에 집중항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로 인해 수출 증대시켜 회사와 국가 발전에 기여함. 842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전문관 최상희 코로나19, 러-우사태 등 수출 위기 극복, 온라인 수출, 수출국 다변화 등 수출 현안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 통한 수출유망 기업 발굴, 수출 기업 현장 밀착 지원, 수출 가이드북 제작, 수출교육 등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 843 (주)데코산업 과장 최석근 홍콩, 두바이 등 국제 전시회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현재 약 20개 국으로 수출국 다변화에 성공하였으며, 품질 전반을 담당하고 생산 공정에 깊숙이 관여하여 최고의 제품 품질 유지와 꾸준한 신 개발품 생산, 신 디자인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생산 모든 팀원의 화합을 이루고 수출품 납기 준수에 기여함. 844 (주)청담글로벌 대표이사 최석주 국내 여러 브랜드의 화장품 및 생활 소비재 등을 중국시장 및 동남아시장으로의 진출을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컨설팅과 마케팅 및 유통까지의 토탈솔루션 제공하였고, 다양한 판매 채널을 구축하여 글로벌 유통 IT기업으로 한국 수출실적에 직간접적으로 성과를 기여함. 845 (주)데코산업 부장 최순집 현재 신제품 개발 원형 부문의 담당자이자 부서의 장으로서 당사가 테니스 팔찌라는 분야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원형 기술력을 갖추고 관련 업계 수출 1위의 역량을 쌓는 것에 기여하였으며, 일본 연수를 통한 기술 및 경험을 축적하여 특별한 품질력이 요구되는 제품을 한국 최초로 개발해 해외 시장에 선보이는데 기여함. 846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이사 최승동 켄코아에에어로스페이스(주)의 부품생산본부 이사로 근무하면서 당사의 해외 고객사의 특수공정 인증 및 Vender code 등록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해외사업 안정화에 및 외주업체 발굴 특수공정인증등 당사의 해외사업 확장 및 안정화에 크게 기여함. 847 주식회사석우 대표 최승호 20년이 넘는 세월을 설계 업무를 하다 창업을 하게 되어 현재까지 주식회사 석우라는 회사를 운영 하고 있음. 지금은 자리도 잘 잡고 점점 거래 업체도 늘어 가면서 안정화 되고 있며 수출 100만불 시작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함. 848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최용은 태국 시장 및 정책 변화 대응 위한 시장 선점형 사업을 추진/개발함. 아울러, 해외 진출 플랫폼 기능 활용 소상공인, 협력사 해외 활로 동반진출 지원하였음. 또한, 국내 관심 이슈 및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우리 기업인의 해외 진출에 적극 기여함. 849 (주)대성하이텍 회장 최우각 창업초기부터 일본에 정밀 부품 수출을 통해 성장기반을 다졌습니다. 2001년 법인 전환 이후 작년 연말까지 누적 매출 약 9,050억 중 약6,863억 (75.8%)가 수출에서 이뤄질 만큼, 한국 정밀 기계산업 기술력을 해외시장에 알리는데 기여함. 850 상신이엔지(주) 과장 최우철 새로운 신기술 개발 및 적극적인 설비 개선, 보완 작업으로 해외시장 신뢰 구축 - 업계최초로 일본 자동차 브레이크업체에 PAD 성형공정라인 국산화 개발 및 전 공정 자동화 라인 수출 달성 -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무역 진흥에 기여함. 851 컬러스앤이펙츠코리아(주) 팀장 최운기 AZO계 안료 생산라인의 병목현상 설비 자동화로 개선, 신규 생산라인의 증설을 추진하여 동일 제품의 생산능력을 100% 증가. AZO 안료 제품의 품질향상을 통해 공정재고를 약 60% 수준으로 낮춰 생산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재고자산 유동성 향상에 기여함. 852 (주)이투텍 (E2 Technology Co., Ltd) 전무 최운석 벤처기업 및 ISO 등의 인증서 획득에 노력하고, 기존 1개 고객사에서 5개소로 확대하며 고객사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년간단위의 물량배정 및 결재조건을 이끌어냈고 새로운 기업과의 수출길을 만들어내어 회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함. 853 장암칼스(주) 대리 최월령 꾸준한 수출 성장과 더불어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며,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 바이어와 베트남 철강업체 바이어에게 경쟁제품의 대체품을 소개하여 고객 만족과 함께 국산화 전환으로 인한 수출 증대로 2000만불 수출하는데 큰 기여함. 854 미진공압산기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유진 30여년 전 금속표면처리 기계 및 장비 분야 사업에 투신한 이후, 오로지 해당 분야에서 한 길 만을 걸어온 기술장인으로서, 2016년 당사를 설립하여 그 동안 축적하여 왔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더 제품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확장하여 해외수출 실현에 기여함. 855 (주)퀸스인터네셔널 대표 최윤민 퀸스인터네셔널 대표로 한국의 우수 중소브랜드의 화장품, 식품 등을 해외로 수출하고,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여 기존의 브랜드 외에도 비교적 덜 알려진 브랜드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여 한국의 브랜드의 우수성과 우리나라의 수출에 기여함. 856 (주)배럴 매니저 최윤제 신규 브랜드 진입 장벽 해소를 위해 TW, 매거진 등 다양한 브랜드 노출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홍보하였으며, 해외 바이어들과의 거래 시 FTA 업무를 신속히 처리하여 바이어의 부담을 해소하였고, 래쉬가드 및 수영복 등 워터 스포츠 의류 및 용품 등 수준 높은 상품을 국외로 수출하여 무역역조에 기여함. 857 (주)영재철강 대표이사 최익섭 94년 삼일강업에 입사이래 28년간 철강산업에 매진하였으며, 00년 6월 영재철강을 설립하여 14년 법인전환후 현대제철 냉연지정 코일센터 등록후 자체 생산라인 구축, 납품과정 축소 및 원가절감을 통해 21년 매출액 409억원, 수출액 일백오십만불 달성에 기여함. 858 (주)아임유 대표이사 최재섭 2013년 대표이사 취임하여 시장 상황에 맞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POS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고, H/W 제품의 자체개발과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2021년 직수출 1,114만 불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여 POS산업 및 기업 경제발전에 기여함. 859 티피에이코리아(주) 대표이사 최재웅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인 공급망의 불안으로 인쇄부문에 있어서 공급망 문제가 있는 부분을 면밀히 관찰하여 미국 자체의 생산기반이 무너지는 것을 확인하고 유명 만화유통사와 접촉하여 계약을 맺음으로써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발전에 기여함. 860 동방제유 공장장 최정원 한국과 베트남의 HS코드가 다른 제품에 대해 베트남 원산지 증명서 발급 기관이 한국 HS코드에 따른 원산지 증명서 발급을 거절했으나 FTA와 베트남 법률 규정을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질의하여 한국 HS코드에 따른 원산지 증명서를 재발급에 기여함. 861 (주)옥두식품 대표이사 최정자 코로나19로 인한 기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도 해외 유통망 발굴,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품개발을 실시하였으며 적극적인 기술 개발 참여와 품질 개선, 전담인력의 고용 등의 노력을 지속하였고 수공기간 적극적인 지역민 고용과 노사 간의 화합,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함. 862 주식회사애드위너 부장 최정환 당사 제품의 최종 완제품 제작 단계 공정인 슬리트 작업 슬리트 팀장으로써, 제품수율을 극대화 하여 원가절감 및 제품 가격경쟁력에 일조하여 고객만족도 향상, 가격경쟁력을 통해 당사는 수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출실적이 증가하여 국위선양에 기여함. 863 퀄맥스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종국 평택공장에서 동탄사업장으로 사옥이전을 통한 사세확장과 동시에(2020년) 과감한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하여 반도체테스트프로브핀과 소켓양산에 성공하여 매출 향상을 통해 약 3~4년만에 1000만불 수출실적을 달성에 많은 기여함. 864 국민체육진흥공단 대리 최주환 SPOEX(서울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및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담당자로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시회의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최초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SPOEX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정부 대표 혁신과제로 선정되는 등 무역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함. 865 (주)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팀장 최지영 스마일게이트 그룹에 2009년 입사하여 현재까지 13년간 “크로스파이어” 의 글로벌 서비스 담당 팀장으로서, 철저한 해외진출 전략수립을 통해 2022년 수출실적 7억불을 돌파하여 대한민국의 콘텐츠가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기여함. 866 (주)테스크 이사 최진영 해외영업 및 마케팅/사업기획/PM/조사및 전략수립업무를 수행하여 수출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수출기반이 취약하였던 당사에,수출을 위한 초기셋팅부터 고객사 발굴, 관리 및 수출입실무까지 대부분을 주도적으로 진행하여,당사가 7년만에 백만불이상의 수출실적을 이루는데 가장 큰 기여함. 867 희성촉매(주) 대표이사 최창학 끊임없는 R&D와 투자를 통해 유해한 배기가스를 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배기가스정화용촉매를 개발해 국산화하고 환경오염 방지에 힘썼고, 계속된 연구 개발을 통한 독자적인 모델을 개발하여 역수출을 하는 등 수출 증가 및 로열티 감소에 기여함. 868 삼강엠앤티(주) 기원 최해춘 2002년 입사하여 용접 공정 담당자로서 불량률을 최소화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현재는 생산 공정 전반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아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생산량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제품을 선박으로 수출 시 내부를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는 프로텍터를 개발, 적용하는 등 고품질 제품 수출에 기여함. 869 (주)에이아이코리아 부사장 최현모 (주)에이아이코리아의 최현모 부사장은 지난 20여년간 중소기업의 전략기획 및 영업업무에 종사하여 해외수출에 기여 하였으며, 최근에는 2차전지 전해액 이송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사업화에 성공하여 해외수출에 크게 기여함. 870 주식회사코머스코퍼레이션 실장 최현민 2007년부터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근무하며, 업무를 전반적으로 체화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주식회사 아이씨비, 한국무역협회 Kmall24 등에서 유통 물류 시스템을 기획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였으며, 판매 전략을 수립하는 등 수출 증대에 기여함. 871 하나은행 지점장 최현수 하나은행 IT 검사부 종합리스크관리부, 업무 프로세스 혁신부, 지점장 등 다양한 경력을 통하여 리스크 및 업무개선과 특히 카이스트 창업 모임 금융자문으로 스타트업과 거래 기업 간의 자문, 사업/기술제휴 등을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성장과 매출 및 이익 증대에 크게 기여함. 872 하이드로텍(주) 팀장 추건호 시장 점유율이 미비했던 DOCK LEVELLER PACK 제품을 캐나다 고객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문제점 파악 및 해결을 통해 자체 개발을 진행하였고, 기술담당자와 협력을 통한 품질 향상 및 기술지원을 통한 불량률을 줄이며 양산을 시작하는 등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함. 873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상무 추헌직 국내 발전 사업에 25년간 이바지하며, 국내외 건설사(EPC)에 공급하는 펌프의 독자 설계 및 국산화에 일조함으로써 외산 제품 수입 대체 효과에 힘썼으며, 국내 원자력 발전소 및 해외 건설사 추진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회사의 매출 증대 및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함. 874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이사 케네스민규리 2013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를 창업하여 7여년 만에 매출액 국내 320억 연결기준(540억)이상의 기업으로 성장 하였으며, 이후 BOEING 737생산 중단 및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매출 감소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해외 수출사업을 추진하는데 기여함. 875 비엠더블유코리아(주) 팀장 클라우스줄리안파스칼 2015년부터 한국의 파트너사들과 40개 이상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중 다수가 BMW의 공급자가 되어 기술을 수출함. 특히, 서울로보틱스라는 스타트업은 상기인과의 협업을 통해 BMW와 계약을 체결, 회사의 벨류에이션을 10배 이상 성장시키는 데 기여함. 876 (주)풍산디에이케이 팀장 탁광무 영업 팀장으로서 국내 및 해외총괄을 하며 대표이사의 방향에 맞게 업무진행을 했으며, 저렴한 가격의 중국경쟁사와의 경쟁에서 시장선점에 성공하였으며, 시장상황 및 SCV 분석을 통해 미국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하는 등 수출신장을 이루는데 기여함. 87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탁순완 쿠알라룸푸르 무역관에서 무역사절단, 전시회 업무를 4년간 수행하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였고, 고객서비스팀에서 지방 비즈니스 클럽, 기업 규제애로 응답센터 운영을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수출 규제 해소를 지원하여 신시장 개척에 기여함. 878 (주)하스 대리 탁효례 당사 생산2팀에 입사이후 현재까지 3정 및 5S 활동에 따라 작업환경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고, 팀내 작업표준서 개선하였으며, 당사 지르코니아 소재 주력 제품을 생산 업무를 담당하고 우수한 업무능력으로 팀내 교육 멘토의 역할에 기여함. 879 후지산업 사장 토도 다카코 한국 울산, 창원, 마산 지역의 약 40여 개 조선기자재 업체로부터 크랭크샤프트를 비롯한 선박용 엔진 주요 기자재를 약 30여 년간에 걸쳐 직구매 수입(약 150억 엔(1억 3천만 불) 이상 수입) 하여 한국산 물품의 대일본 수출에 기여함. 880 안 팅 팟 투자 티엠디브이 수입 수출 주식 회사 대표 팜 응옥 후언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건강식품 전문 유통 및 판매회사로서 2019년에는 TV 홈쇼핑에도 진출하여 제한 시간 안에 완전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한국의 많은 건강식품 중 베트남 시장에 솔잎증류농축액 제품군을 저변화 시키는데 기여함. 881 니세이 국제개발총책임 폴리나 발리우흐 KOTRA 블라디보스톡무역관의 지원으로 화장품, 생활용품 분야의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을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확대 및 내수기업의 극동러시아 수출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극동러 유통망 입점 및 판촉 사업을 통해 한국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이 신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여함. 882 (주)티에스아이 대표이사 표인식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시도하여 기업성장 동력에 불을 지폈으며, 제품의 품질, 가격, 최소화하기 위하여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으로 공장을 건설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7,000만 불을 달성하는 등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883 (주)센코 대표 하승철 해외 기술력에 의존하던 산업안전기기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해외 시장 개척으로 당해년도 수출 8백만불을 달성하는 등 국내 취약분야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공급사 약 17곳 업체와 ODM계약 체결을 통해 수출에 기여함, 884 신성델타테크(주) 차장 하영중 2003년 입사하여 18년간 근속하고 있으며, 제조팀 팀원으로 입사하여 생산관리팀 조장, 현재 가전 1공장 품질보증팀 반장으로 품질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생산성 향상이라는 현장 제조혁신을 통해 생산실적에 공헌하고, 현지인의 자율 운영을 위해 생산 현장 기초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개선 역량 강화에 기여함. 885 (주)티오엠 대표이사 하우석 시장변화 흐름에 따라 신사업을 기획하고 시행, 기업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러시아 및 CIS 국가의 기업고객 확보에 유효한 영향을 주었으며, 다양한 전시회 참여 등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등 수출증가와 이익구조 개선에 기여함. 886 남강제지(주) 대표이사 하준식 2018년 1월 1일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국내판매에 의존하던 과수용포장원지를 수출국의 요구에 맞춰 다년간에 테스트 기간을 통해 수출용 원지 개발에 성공하여 일본에서 수입해오던 과일포장지를 일본에 수출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887 (주)수산씨에스엠 차장 하진희 담당 장비 중 하나인 유압크롤러드릴의 수출 비중을 대폭 증가 시키는데 기여함. 유압드릴은 전체 매출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담당 아이템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하여 동남아, 중동, 남미뿐만 아니라 선진국시장에도 거래선을 넓히는데 기여함. 888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책임연구원 하창인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재직기간 동안 해외 기술규제 대응 관련 사업 수행 및 책임자로서 국내 기업의 해외 기술규제 애로 발굴 및 개선을 통한 기업 지원 업무 수행으로 우리 기업 수출의 규제 애로 해소에 기여함. 889 에스케이하이닉스(주) 팀장 한권환 2002년 입사하여 20년간 첨단 Package 분야에 재직하며 Wafer 기반의 패키지 구조, 공정, 장비 개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HBM 제품의 구조 개발과 양산에 중요한 역할 수행으로 HBM 시장 점유율 1위, 수출증대(22년 1조6800억)에 기여함. 890 부산신항만(주) 부문장 한두포 한진해운 파산 및 물류대란 시 SM 상선의 부산항 물류거점 제공으로 국내 해운 산업의 안정화에 기여함- COVID 19으로 글로벌 공급망 붕괴 및 화물연대 파업 등의 어려운 여건 하에서 국내 수출입 화물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를 통하여 수출 기업 지원에 기여함. 891 (주)마크로케어 공장장 한민우 생산공정 안전화 및 국내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동서식품과 해외 로레알, 에스틸로더, 암웨이등 주요 고객사 오디트를 총괄진행 하여 제품 판매 확대에 크게 기여를 했습니다. 이기간 3백만불, 5백만불 수출탑 선정에 크게 기여함. 892 대진금속주식회사 이사 한병목 2005년 당사로 이직하여, 22년간 수출용자동차 포장 STEEL BOX 및 STEEL PALLET의 제품 개발과 시장개척에 이바지 하였으며, 기술개발 책임이사로서 2019년 체코로의 직수출 성장 및 2021년 1300만불 수출실적 달성 등 산업발전에 기여함 893 주식회사수산이앤에스 대표이사 한봉섭 UAE 원전 시공 · 시운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한국전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였으며 필리핀 말라야 화력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O&M) 계약, 카섹난 수력발전소 O&M 계약 수주와 더불어 해외 기업과 MOU 체결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에 기여함. 894 (주)마크로케어 본부장 한상욱 2016년 3월부터 (주)마크로케어 영업관리본부 본부장(부장)으로 근무하며 2022년 현재까지 해외/국내영업/재무팀 업무를 총괄하였고, 수출의 탑(5백만 불) 수상, 글로벌 강소기업, 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에 기여함. 895 페더럴익스프레스코리아 (유) 부장 한상훈 중소기업과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수출입 과정 중 통관에 관련된 정보가 부족에 따른 불편함과 불이익을 해소하고자 2018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출입통관에 관한 다양한 정보제공에 힘을 썼으며 2021년부터는 해외 통관정보 제공으로 무역이익 증대에 기여함. 896 (주)마루온 대표이사 한연수 본래 유럽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산업용 배터리 유지보수 전력기기를 자체개발하여 배터리의 수명 연장,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 최신공정기술 확보에 성공, 제품개발국인 유럽을 비롯 미국, 아시아까지 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897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과장 한욱 22년도 상반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팀장으로서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수출 바우처 지원 사업 운영,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사업 등 수출지 원사업 운영(지원기업 13.9억 달러 수출, 18.8% 증가)을 통해 경기지역 역대 최대 수출 달성에 기여함. 898 넥센타이어(주) 법인장 한윤석 12년~19년 6월까지 이태리 법인 산하 11개국 영업을 총괄하며 넥센타이어를 이태리 7위권 타이어 브랜드로 성장시켰으며, 21년 이후 북미지역 영업을 총괄하여 거래선 다변화 및 다채널 판매망 구축을 통한 지속 성장으로 한국산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함. 899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한재완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한 무역업계 애로(인적 이동, 물류 애로 등) 건의,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애로 해결,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무역업계 대응 노력, 규제 개선 노력 등을 통해 무역업계가 갖고 있는 애로 해결 및 규제 개선에 기여함. 900 (주)이온인터내셔널 대표이사 한정우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 대부분인(90%이상) 저주파운동기구&마사지 기기 시장에서 자사 브랜드인 리얼EMS 제품을 자체 개발(2년)하여 최신신공정기술확보 에 성공, 제품을 생산 하여저주파 기기가 일상화된 일본,유럽 등으로 수출을 시작 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901 (주)이투텍 (E2 Technology Co., Ltd) 이사 한현국 전극관련 생산에서 이차전지 성능, 안정성, 충방전등 모든면에서 개선될 소재인 실리콘 이물질을 최대한 많이 혼합해서 전극을 생산하도록 연구하였으며 이차전지의 장점대비 가장 취약한 단점인 폭발, 화재 등에 대한 근본적 개선하여 회사 발전에 기여함. 902 (주)알씨이 대표이사 한호진 2016년 8월 창업 이래 2019년에 수출 실적 300만불을 달성하였으며, 2020년에는 330만불, 그리고 2021년에는 544만불 이라는 수출 실적을 달성함. 고객에게 좋은 건설중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수출을 증대하는데에 기여함. 903 (주)삼광 프로페셔널 한희봉 VE TFT를 도입하여 제조 및 품질 개선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Global 사업부 VE TFT 운영 및 분석을 통해 Benchmarking 전개 및 현장분석을 통한 CR 포인트 발굴모바일용 전자제품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 시키고, 해외 신 시장 개척에 기여함. 904 (주)신스틸 전무이사 한희석 2019년 6월부터 (주)신스틸의 영업총괄 전무로 근무를 하면서 철강수출확대 및 해외신규고객의 지속적개발을 통해 20년8천5백만불의 수출성과를 달성하였으며 21년 상반기에 6천8백만불의 성과로 년간 1억불이상의 수출확대예상으로 괄목할만한 철강수출확대에 기여함. 905 락토코리아(주) 공장장 함길수 2018년 2월 입사 이래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발굴등으로 내수 위주의 기업에서 직·간접 수출회사로의 변화와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하였고, 해외 고객 Needs에 맞는 제품 생산 및 리뉴얼 등 총괄 관리를 진행하며 직수출 실적도 증가시키는데 기여함. 906 재유코퍼레이션(주) 이사 함동인 4년 7개월 간 재유코퍼레이션에 근무하며 대한민국 수출활동에 공헌하였으며, 가전제품 원자재의 최적 제품과 시장 대응 전략 운영을 통해서 수출 사업의 고객 대응력 강화와 지역 별 안정적 매출 확대에 힘써 '20년도 대비' 21년도 수출실적 180% 성장을 통한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907 (주)함창 대표이사 함영빈 창립일부터 현재까지 29년간 사원에서부터 대표이사까지 남다른 주인의식과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전체 임직원의 귀감이 되고, 국내산업에만 주력해 왔으나 업체들간의 경쟁이 심하고 수익구조 또한 열악하여 해외 전출의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기술개발의 성과와 수출증대에 기여함. 908 법무법인(유) 광장 연구위원 허난이 법무법인(유) 광장에서 국제투자·통상법 분쟁 대응 및 산업통상자원부나 KITA, KOTRA 등 국·공기관 및 민간 기업의 통상마찰 대응을 위한 규범 연구 및 자문을 수행하여 통상마찰 대응에 힘썼고, FTA 활용 가능성 제고 및 통찰마찰 간으성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기여함. 909 흥가하이드로릭스코리아 대표이사 허성욱 유압 및 관련 기계 분야에 30년 이상 재직하였고, 해당 분야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국산화 등을 기반해 조선해양, 방위산업, 댐/수문 사업에 영위하며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SOC 산업에 참여해 수출 증대에 기여함. 910 지에스칼텍스(주) 대표이사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로서 기존 정유사업 경쟁력 강화 및 MFC 프로젝트를 통한 석유화학사업 확장 등 적극적인 경영 및 수출 활동을 실행하여, 당해년도 기준 287억달러 수출을 기록하는 등 에너지업계 수출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함. 911 (주)더파트너즈 대표이사 허승화 바이어들과의 거래성사를 위한 단가 구조등을 효과적으로 산정하는데에 기여함.제품의 까다로운 원료 선별과 뛰어난 트렌드 파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기에 손색없는 제품을 소싱 및 수출하는데 기여함. 912 (주)유니온전자통신 차장 허은선 수출실적이 미비하였던 2013년부터 유니온전자통신 해외영업부에 기반을 세우고 매년 10개 이상의 해외전시회 참가, FTA 인증수출자 인증 취득, 각종 정부 지원사업 수주,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 등 해외수출 증가와 사내 시스템 개선에 기여함. 913 (주)S-Tech 팀장 허재원 탁월한 해외 비즈니스 감각 및 마케팅 능력으로 단기간에 에스테크 브랜드 가치를 성장 시켰으며, 정확한 마켓 포지션과 폭 넓은 네트워킹으로 반도체 단결정 잉곳 성장로(그로워)를 미국, 중국, 대만 시장에 성공적으로 수출하는데 크게 기여함. 914 세원화성주식회사 부장 현주환 세원화성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하며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불포화폴리에스테르 수지 및 SMC 제품을 전세계 약 10개 이상 국가에 2천만불 이상 수출에 힘썼고, 약 10개 국 이상으로 수출국 다변화 및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습으로 베트남 해외 시장 판매 확대에 기여함. 915 넥서스파마(주) 회장 현창훈 25년간 종사한 제약업계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및 조직혁신을 제시하여, 매년 2배 이상의 수출에 따른 매출성장에 일조를 하였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R&D 연구인력을 기용하여 개발제품을 도모하고 있으며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함. 916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대우 형가진 청년취업 인턴제 담당(‘12~’14년도, 1,100여명 취업성공), 일자리위원회 파견근무(‘19~’20), 산업집적지경쟁력 간사로 근무하면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지원 업무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및 산업단지 홍보를 통해 산업단지 전반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함. 917 (주)이즈앤트리 과장 형초롱 2017년 연 USD2.7만불이었던 직수출 실적을 입사 후 4년간 다양한 해외 시장 개척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2년 USD580만불로 성장시키며 해외시장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큰 공로를 세우는데 기여함. 918 (주)에스켐텍 대표이사 홍광표 (주)에스켐텍 대표이사로서 국내 및 유럽,아시아 등 전세계 20여개국의 고객사들의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기술개발, 공정 관리 및 영업 활동을 총괄하여 수출 증가에 기여함. 919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수석 홍기현 해외 신규 고객의 SiP 제품 생산을 위한 제조설비 및 공정 Set up, 안정적이고 신속한 양산 체계 구축을 통하여 2020.01~ 2022.06 현재까지 해당 제품의 수출액 $2,100 백만불 달성에 크게 기여하였고, 고개 비즈니스를 위한 생산 라인 Set-up 및 양산 성공을 통한 수출 증대 및 사업 규모 확장에 따른 고용창출에 기여함. 920 가나물상(주) 대표 홍기호 1988년부터 35년간 세계적으로 검증된 최고 품질의 가장 안전한 기자재를 원자력발전소(한수원)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긴급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해외로부터 조달함으로써 원전 안전운영 및 에너지 절감 부문에서 크게 기여함. 921 (주)복스트라 대표이사 홍석민 본래 국내 내수시장에을 위주로 생산판매 하고 있었던 알루미늄합금제품을 제품을 중국수요가와의 관계를 통해 동사의 필요 스펙애 맞게 국내 중소기업들과 개량하여 트라이얼 성공 후, 내수 위주의 한국제품을 수출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선 및 무역신장에 기여함. 922 (주)한서정공 대표이사 홍석봉 본래 농기계 및 특장 제품을 국내에 높은 시장점유율로 차지하고 있었고 이에 기술개발로 농기계 특장에 더나아가 소방차 사업으로 인해 여러 동남아 국가에 수출을 시작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하였으며, R&D와 품질경영을 이룩하고 다양한 인증을 취득하며 수출 증대에 기여함. 923 디에스알(주) 대표이사 홍석빈 DSR(주) 무역부 입사 후 31년간 재직하며 기업의 질적 양적 성장에 기여하였으며, 2012년 대표이사에 취임 후부터 그동안의 해외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판데믹 위기를 극복하고 2021년 최대 수출 및 매출액을 달성에 기여함. 924 (주)대양산업 이사 홍석현 당사 입사 후 경영 총괄을 맡으며 영업, 생산, 연구 등 전반적인 부분에 큰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자동화라인 및 설비를 도입하여 생산량 증가 및 인력 절감에 힘썼고, 현재도 매출액이 매년 20% 이상 상승중인점을 감안하였을 때 회사 발전에 기여함. 925 벨금속공업(주) 계장 홍성준 벨금속 생산부에서 근무하는 동안 수많은 제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불필요한 공정 등을 대폭 줄이는데 기여함.. 특히 도금 처리 과정 중 산 처리 전극단으로 기존 사용되어 오던 니켈 판을 납판으로 대치하는 방법으로 원가 절감에 기여함. 926 한국알프스(주) 책임매니저 황금하 2002년 한국알프스㈜에 입사한 이래, 제품 기획 및 제안등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회사의 매출증대와 국내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코로나19로 영업 활동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 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인재육성에도 기여함. 927 태광후지킨(주) 과장 황대현 2018년 8월에 태광후지킨 해외영업팀 사원으로 입사하여 글로벌 고객과의 Network 형성 및 비즈니스 증대에 매진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업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에 기여함. 928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실장 황선우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글로벌지원센터 전략사업실장으로서 ‘조선해양기자재 해외시장 개척 지원 사업’ 해외 거점기지를 총괄 담당하면서,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진출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기업들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함. 929 (주)디티인터내셔널 팀장 황수정 2016년 설립년도에 입사하여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쳐 업무팀으로 근무하였고, 모든 수출 및 수입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매뉴얼 및 프로세스를 확립하였으며 현재는 수출입의 모든 서류 검수 및 업무 인력배치에 기여함. 930 (주)휴스틸 이사 황은경 (주)휴스틸 캐나다 법인장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저온인성 강관) 개발 독려 및 수출 확대를 주도하여 회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대에 크게 기여함. 적극적인 해외 프로젝트 수주 활동과 통상 대응으로 수출량 증대에 있어 비약적인 성장을 이끄는데 크게 기여함. 931 두리마이텍(주) 대표이사 황창연 공작기계커플링 및 연마로크너트의 국산화를 통해서 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 하였으며, 또한 국산화한 제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서 당사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켰고 그 결과 당사 제품을 사용하는 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의 품질 경쟁력도 상승시키는데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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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시대로! 2013-12-05

     

    >알림·뉴스>보도자료>보도·참고자료

    • 1204 (5일10시) 무역정책과,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_131204173523.hwp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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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도 자 료 http://www.motie.go.kr 2013년 12월 5일(목) 10:00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무역정책과 권오정 과장(2110-4829), 김도엽 사무관(2110-5314) 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 시대로!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 - 무역유공자 755명 포상, 수출의 탑 1,526개 수여 -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13. 12. 5(목) 10시 코엑스 D2홀에서 무역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됨 ㅇ 이번 무역의 날은 어려운 무역환경 하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실적,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한 등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이를 위해 노력한 우리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림 ㅇ 특히, 이번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불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제정한 수출의 날이 50회를 맞이하는 뜻 깊은 날로서, - 지난 반세기 우리 무역이 성장해 온 길을 뒤돌아보고, 대내외 무역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역량을 점검하며, 앞으로 다가올 한국무역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를 가짐 * (‘87년) 수출과 수입을 함께 진흥하여 무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수출의 날’을 ‘무역의 날’로 명칭 변경 * (‘12년) 2011년의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개정, 무역의 날을 ‘11.30일’에서 ‘12.5일’로 변경 □ 이번 무역의 날 행사는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과,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음 ㅇ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50년의 비전으로 과거․현재․미래 무역인 대표 31명이 참여하여 제2의 무역입국 선포식을 진행하였으며, ㅇ 무역진흥유공자 755명을 대상으로는 산업훈장․포장 및 표창을, 일정금액 이상을 수출한 1,526개 기업에 대해서는 23개 수출금액별로 수출의 탑을 수여함 □ (무역진흥유공자 포상)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유공자 755명(단체포상 1개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 ㅇ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수출증대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기업 대표 2명과 중견기업 대표 1명, 중소기업 대표 2명 등에게 수여 대 기 업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중견기업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중소기업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ㅇ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의 공로를 인정하여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5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9명에게 동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10명에게 철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11명에게 석탑산업훈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37명에게 산업포장,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85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함 ㅇ 지역수출 지원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 「경상남도」에는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 2013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산업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장관 전체 5 (7) 5 (4) 9 (8) 10 (10) 11 (11) 40 37 (37) 85 (85) 93 (94) 500 (513) 755 (769) * 주 1) ( ) : 2012년 포상 수량 □ (수출의 탑 수여)「수출의 탑」은 ’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 달성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ㅇ 금년도 수상업체는 작년 1,742개사보다 216개사 감소한 1,526개사로 대기업 89개사, 중견기업 63개사, 중소기업 1,374개사임 ㅇ 금년도 최고의 탑인 200억불탑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수상하고, (주)단석산업 등 94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함 ㅇ (주)동일케미칼 등 422개사는 올해 최초로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으로써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 성장궤도에 진입 ‣수상기준 : 당해 기간(’12.7~’13.6)에 수출의 탑 단위의 수출실적(직수출 및 간접수출)을 달성한 업체 -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에는 그보다 더 높은 단계의 수출의 탑 수상만 가능 ※ 기존 최고 수출의 탑 : 650억불(삼성전자(주), 2011년) ‣수출액별로 1백만불~700억불까지 총 39개 종류의 수출의 탑이 있음 □ (특별전시회)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에서는 ’60년대부터 시대별 수출 주력상품, 정부기록물, 영상 등이 전시되어 지난 50년의 한국무역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음 * 일시․장소 : 12.5(목)~10(화), 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ㅇ 12.5일 오후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일반인들의 자유로운 참관도 가능하며, 우리 무역의 발전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임 < 시대별 전시 수출품 및 기록물 > 구분 수출품 기록물 ‘60년대 최초 국산 라디오, 최초 국산 흑백 TV 등 9건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수출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건 등 5건 ‘70년대 주력 수출 오디오, 1호 유조선 「아틀랜틱 배론」진수 사진 등 9건 중화학공업화 정책에 따른 지시, 수출보험법 공포(안) 등 4건 ‘80년대 포니 2(자동차), 국내 최초 개발 64K 반도체 메모리 등 8건 대외무역법 공포(안), 중동진출 실적보고 등 4건 ‘90년대 ‘90년대 세계 1위 선박,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CDMA 핸드폰 등 8건 한국수출보험공사 법인설립신고서 등 4건 ‘00년대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극지용 드릴쉽 등 9건 전자무역 혁신계획, 제조업 등의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등 4건 * 특별전시회 상세 전시품목 설명 별첨 □ (채용박람회)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에는 우수 수출기업(무역의 날 수상기업 등) 70여개사가 참여하여 대학 졸업생 및 중장년층의 국내외 취업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이 진행되었음 * 일시․장소 : 12.5(목) 10:00~17:00, 코엑스 3층 E홀 ㅇ 이 외에도 2013 tradeKorea 온라인 우수상품관, 대학(원)생 무역논문대회 등 무역주간(12.2~6일)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됨 * 온라인 거래알선 사이트(tradeKorea.com) 내 금년 인기 상품을 선정, 온라인 전시관 구성 ≪ 금년도 우리 무역동향과 성과 ≫ □ 금년 수출은 미국 경제회복 지연, EU시장 침체 장기화, 엔저로 인한 대일 경합품목 수출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전 * 1~11월 수출 5,117억달러(1.7%↑), 수입 4,712억달러(1.1%↓), 무역수지흑자 405억달러 □ 금년 우리 무역은 양적으로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사상 최대 수출, 최대 무역흑자의 Triple Crown 달성 ① (무역 1조달러) '11년부터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돌파(12.6~7일 예상) * 무역규모(억달러) : ('11) 10,796 → ('12) 10,675 → ('13e) 10,780 내외 ② (수출규모) 금년 수출은 5,600억달러 내외(2~2.5%↑)로 사상 최대치('11년 5,552억달러)를 경신할 전망 * 수출금액(억달러) : ('11) 5,552 → ('12) 5,479 → ('13e) 5,600 내외 ③ (무역흑자) 수출 증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에 힘입어 430억달러 내외의 흑자로 사상 최대치('10년 411.7억달러) 경신 예상 * 무역흑자(억달러) : ('10) 411.7 → ('11) 308 → ('12) 282.9 → ('13e) 430 내외 □ 중소‧중견기업이 수출회복을 주도하고, 수출품목 다변화가 이루어지는 등 질적으로도 수출구조가 개선되는 추세 ㅇ 그 동안 하락추세였던 중소‧중견기업 수출비중이 ’12년에 소폭 증가한데 이어 금년에는 증가세 더욱 확대 * 중소중견기업 수출비중(%) : ('10) 34.6 → ('11) 33.0 → ('12) 33.4 → ('13.1∼9월) 34.0 * 수출증가율(1∼9월, %) : (전체) 1.3 (중소중견기업) 2.2 (대기업) 0.8 ㅇ 주력품목 의존도가 낮아지고 중소품목 수출이 증가 * 13대 주력품목 수출비중(%) : ('08) 83.6 → ('11) 81.1 → ('12) 79.7 → ('13.1~10) 78.9 ≪ 한국무역 50년의 성과와 과제 ≫ 가. 무역규모의 비약적 확대 □ 1964년 수출 1억달러 달성 기념을 위한 “수출의 날” 제정 이후, 2012년까지 우리 수출은 연평균 19.2%의 속도로 증가 ㅇ 동 기간 전세계 연평균 수출 증가율 10.2%를 크게 상회하며, 현재 수출규모 1,000억달러 이상 국가 중 한국 수출이 지난 50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 ‘64~’12년 연평균 수출증가율(%) : 베트남 18.9, UAE 18.0, 중국 15.3, 카타르 15.2, 대만 14.6, 홍콩 13.8, 싱가포르 13.6 ㅇ ‘64년 세계수출 90위, 수출비중 0.07%에서 ’10년부터 세계 수출 7위(4년 연속), ‘12년 세계무역 8위, 세계 수출비중 3.0%로 성장 ㅇ ‘11년 기준 전 세계 149개국 중 26개국 수입시장에서 우리의 시장점유율이 3%를 초과하였으며, 시장점유율 2~3%인 국가는 19개국 나. 위기 극복과 경제성장에 기여 □ 우리 무역은 아시아 외환위기(‘97), IT 버블붕괴(’01), 글로벌 금융위기(‘08) 등 경제위기 시 마다 우리 경제 회복의 원동력으로 역할 ㅇ 외환위기 시 지속적인 무역흑자를 통해 외환보유고 확보에 기여 ‘96~’03년 기간 중 무역수지 및 외환보유액 동향(억달러) 구분 ‘96 ‘97 ‘98 ‘99 ‘00 ‘01 ‘02 ‘03 무역수지 △206 △85 390 239 118 93 103 150 외환보유액 332 204 520 741 962 1,028 1,214 1,554 * 자료 : 한국무역협회, 한국은행 ㅇ 전 세계적인 IT 버블붕괴에 따른 벤처기업 파산으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할 당시, 수출이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 ‘00~’07년 기간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구분 ‘00 ‘01 ‘02 ‘03 ‘04 ‘05 ‘06 ‘07 실질경제성장률 8.8 4.0 7.2 2.8 4.6 4.0 5.2 5.1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28.2 13.2 40.5 111.2 93.3 69.2 72.9 64.3 * 자료 : 한국무역협회, 한국은행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출확대와 무역수지 흑자를 통해 경제성장 선도 및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 ‘03~’12년 기간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다. 수출 주력산업의 위상 제고 □ ICT, 중화학산업, 소재․부품에 이르는 전 산업에 걸쳐 세계 최상위권의 경쟁력으로 세계시장을 선도 ㅇ 스마트폰, 메모리반도체, LCD 디스플레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록 *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3.3분기) : 삼성 31.4, 애플 13.1, 화웨이 4.8, 레노보 4.7, LG 4.6 (자료 : IDC) * 메모리반도체(DRAM) 시장점유율(%, ‘13) : 한 64, 일 15, 미 13 (자료 : IDC) * LCD 시장점유율(%, '13.3분기) : 한 45.9, 대만 34.9, 중 7 (자료 : 디스플레이서치) ㅇ 중화학산업인 조선 세계 2위, 석유화학 4위, 자동차 5위, 철강 6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재․부품산업은 5위로 부상 * 선박 수주점유율/수주금액(‘13.1~10월) : 중 40.8%, 250억달러, 한 33%, 341억달러 * 자동차 판매순위(‘%, 12년) : 토요타 11.2, GM 10.8, 폭스바겐 10.7, 르노닛산 8.7, 현대기아 8.4 * 소재․부품 세계시장점유율(%, ‘11년) : 중 17.8, 독 10.4, 미 9.6, 일 7.4, 한 4.7 라. 수출시장 및 수출품목 다변화 □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이 다변화되었으며, 수출품목의 다양화와 함께 서비스 수출도 증가 추세 ㅇ 중국 등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개도국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대중수출 1위 국가로 부상 * 중국의 국가별 수입금액(억달러, 비중, ‘13.1~10월) : (1위 한국) 1,500, 9.4%, (2위 일본) 1,332, 8.3%, (3위 대만) 1,306, 8.2%, (4위 미국 1,234, 7.8% 우리나라 지역별 수출 비중(출처 : 무역협회) 지역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중동 대양주 아프리카 기타 1990년 37.9% 18.5% 32.4% 3.2% 4.0% 1.9% 1.4% 0.7% 2000년 47.1% 16.3% 23.2% 5.4% 4.4% 2.0% 1.3% 0.2% 2013.1~10월 60.5% 17.4%* 12.1% 6.6% 5.7% 3.2% 1.9% 0.0% ㅇ 최근 들어 세계 일류상품*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화장품․경보신호기 등 새로운 수출 효자품목이 나타나는 등 수출품목이 다양화 * 세계시장 점유율 5% 이상 또는 5위 이내 품목 : (‘01) 55개 → (’13) 461개 ㅇ 서비스 수출도 ‘12년 1,0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최초로 흑자를 기록 * ‘12년 서비스수출 1,108.5억불, 서비스수입 1,081.8억불, 서비스흑자 26.8억불 마. 향후 과제 □ 그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출·교역의 성장세 둔화 및 수출의 국민경제 전반에 대한 기여도 하락은 우리가 풀어야할 숙제 * 수출증가율(%) : (‘10) 28.3 → (’11) 19.0 → (‘12) △1.3 → (’13) 2~2.5 ㅇ 자동차, 전자 등 주력산업 해외투자 확대로 국내 생산기반이 약화되고, 중간재 수입의존도 증가로 수출의 국내생산․투자유발효과 저하 * 수출의 수입유발계수(추가적인 수출 1단위 발생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수입) : (‘00) 0.366 →(’03) 0.353 → (’05) 0.383 → (’07) 0.400 → (‘09) 0.439 → (’10) 0.437 ㅇ 일자리 4개중 1개를 수출이 만들고 있으나, 수출구조 변화(경공업→중화학제품+ICT) 등으로 수출의 고용창출 능력이 지속 하락 * 수출의 고용유발계수(추가적인 수출 10억원 발생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고용인원) : (‘00) 10.9 → (’03) 9.4 → (’05) 8.0 → (’07) 7.2 → (‘09) 6.5 → (’10) 5.9 □ 지속적인 수출확대, 무역의 국민경제 기여도 제고를 위해 새로운 수출 먹거리 창출, 수출저변의 확대 등의 과제 추진이 요청됨 참고 : 1.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계획 2.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포상부문 참고자료 (책자 별도 배포) 3. 한국무역 50년 특별전시회 전시품목 4. 한국무역 50년의 발자취 5. 주요 무역통계 요약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 김현철 서기관, 김도엽 사무관(☎ 02-2110-53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1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계획 1. 행사 취지 □ 최근 어려운 무역환경 하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실적,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등을 달성한 무역인들의 노고를 격려 ㅇ 또한, 제50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무역 50년의 성과를 홍보하고 미래 50년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 * 주제 : 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 시대로! 2. 행사 개요 □ 일시 / 장소 : ‘13.12.5(목), 10:00~13:00 / 코엑스 3층 D2홀 □ 참석자 : 무역 유공자, 정부․국회, 무역유관기관장 등 1,400여명 구분 참석자 수출 유공자 정부포상 및 수출의 탑 수상자 정부․국회 부총리, 산업부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무역 유관기관 무협 회장단, KOTRA사장, K-Sure사장, 중진공 이사장 등 경제단체 대한상의․전경련․경총․중기중앙회․여성경제인협회․중견기업협회장 등 기타 업종 단체, 농어업계, 문화계, 수상 기업체 근로자 등 □ 주요 행사구성 ①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10:00~10:45, 45분) ② 무역의 날 기념 리셉션(10:55~11:20, 코엑스 3층 D1홀) ③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10:00~17:00, 코엑스 3층 E홀) ④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12.5(목)~10(화), 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3. 행사별 세부 계획 가. 무역의 날 기념식 □ 일시․장소 : 12.5(목) 10:00~10:45, 코엑스 3층 D2홀 □ 진행 : 개식선언 → 국민의례 → 개회사(무협회장) → 영상물 상영 → 유공자 포상 → 축사 → 제2의 貿易立國 선포식 ㅇ (영상물) 한국무역 50년 성과 및 주요순간 회고, 제2의 무역입국 달성을 위한 새로운 무역 패러다임 제시 등 ㅇ (유공자 포상) 포상 14명, 수출의 탑 14명 등 총 28명 단상 수상 ㅇ (축사) 한국무역 50년의 성과, 우리 무역이 직면한 현 상황에 대한 평가 및 무역확대를 위한 정책방향 등 ㅇ (선포식) 과거․현재․미래 무역인 대표(31명)*와 함께 ‘제2의 무역입국’을 선포 * 과거 무역주역(무역 원로) 7명, 현재 무역주역(무역 일꾼) 8명, 미래 무역주역(무역 꿈나무) 16명 나. 무역의 날 기념 리셉션 □ 일시․장소 : 12.5(목) 10:55~11:20, 코엑스 3층 D1홀 □ 진행 : 인사말씀(무협회장) → 축하말씀(산업부장관) → 축하케익 커팅(내빈) → 축배제의(경총 회장) → 환담 및 기념촬영 다.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 □ 의의 : 수출기업에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퇴직인력, FTA 전문가 등 현장 중심 인력의 채용 확대를 지원 □ 일시․장소 : 12.5(목) 10:00~17:00, 코엑스 3층 E홀 □ 내용 : 우수 수출기업(무역의 날 수상기업 등) 채용관, 해외 취업관, 중장년층․FTA 전문가 홍보관 등 운영(70~80개 부스 규모) 라.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 □ 의의 : 수출입국 50년 성과에 대한 조명 및 홍보 □ 일시․장소 : 12.5(목)~10(화), 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 구성 : 1960년부터 시대별 수출 주력상품, 정부 기록물, 사진ㆍ영상 등을 당시 시대여건, 정부정책 성과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시 【 시대별 주제 】 시대 주 제 ① 1960년대 수출진흥법 제정, 무역의 날 제정 등 수출 드라이브 본격화 ② 1970년대 중화학 공업화 기반 마련 및 수출 주도의 고도 경제성장 ③ 1980년대 3저 기조 하의 무역흑자 달성 및 경제 개방․자유화 본격화 ④ 1990년대 외환위기 이후 고강도 구조조정 및 수출 마인드 회복 ⑤ 2000년대 글로벌 경제위기를 딛고 무역 8강 및 무역 1조 달러 달성 참고2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포상부문 참고자료 ※ 책자 별도 배포 참고3 한국무역 50년 특별전시회 전시품목 <1960년대_수출품> 1. 합판 합판은 60년대를 거쳐 70년대 중반까지 수출을 이끌어온 상품이다. 57년 주한유엔군에 납품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합판의 외화벌이는 61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되면서 급신장했다. 68년에는 수출액이 6천8백만달러로 총수출의 10%가 넘었으며 인도네시아와의 수교로 싼값의 원목이 풍부하게 확보되면서부터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 76년에는 3억5천9백만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제1위의 수출상품이 됐다. 2. 가발 제2차 세계대전 승리 이후 미국의 할리우드에서는 영화산업이 번창했고 배우들의 분장용으로 시작된 가발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당시 머리카락의 수집이 쉬웠던 우리나라는 대만 등의 추격을 물리치고 최대의 가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 그 시절 미국의 한인교포들이 가게를 열었다 하면 가발가게였으며, 유학생들도 가발장사로 학비를 보탰다. 합성섬유로 만든 인조가발까지 수출되면서 수출액이 70년에는 9천만달러에 달해 전체 수출의 1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주시장인 미국에서의 가발유행 퇴조로 급격한 사양화의 길을 걸어 75년에는 이미 10대 수출상품 목록에서 사라졌다. 3. 철광석 철광석은 1961년 최대 수출품으로 60년대 주요 외화벌이 품목으로 꼽혔다. 1962년에는 상공부직할기업체인 대한철광개발회사와 일본상사간에 철광석 십만톤의 대일직수출교섭이 성립되기도 하였고, 이후 67년 서울 영풍상사는 철광석 3천8백 톤(당시 4만 6천 7백 40$)을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하였다. 4. 최초의 국산 라디오, A-501 1959년 11월 15일 금성사(현 LG전자)에서 개발한 최초의 국산 라디오로, ‘501’이란 모델명은 5구식 라디오 제1호라는 뜻이며 5가지 칼라로 출시되었다. 첫해 생산량은 87대, 가격은 약 2만환으로 당시 금성사 대졸 신입사원의 3달치 월급에 해당되었다. 전면에 부착된 별(금성)을 모델로 한 왕관마크와 금성의 영문표기 ‘Gold Star' 로고는 국내 가전 브랜드의 시초였으며, A-501의 등장은 한국 전자산업의 서막을 연 역사적 사건이었다. 5. 최초의 국산 흑백텔레비전, VD-191 1966년 8월 금성사(현 LG전자)가 개발한 최초의 국산 흑백텔레비전으로, 진공관식 19인치 1호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VD-191’이라고 명명되었다. 1.5W 진공관 12개와 다이오드 5개를 채택하고 4개의 다리가 달린 이 텔레비전은 당시 쌀 27가마 값에 해당하는 68,0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달려 구입신청에 의한 공개 추첨방식으로 TV를 팔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6. 국내 최초 해외 수출 제과류 60년대 말, 국내제과 판매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해태제과는 과잉생산의 돌파구를 수출에서 찾았다. 해태제과는 초콜릿과 빠다볼 등 제한된 제과류의 군납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해외시장 개척의 설계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71년에는 동남아지역으로 비스킷, 껌, 캔디 등을 수출하였다. 7. 국내최초의 필터담배, 「아리랑」 1958년에 선보인 「아리랑」은 국내 최초의 필터담배이자 두 번째 장수를 기록한 담배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수출까지 한 이 담배는 1976년 「거북선」에 밀려 단종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우리나라 담배 명칭 사상 유일하게 다시 사용되어 88년까지 22년 동안 애연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8. 국내최초 해외수출 화장품, 「오스카」 아모레퍼시픽은 1964년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오스카」 브랜드를 만들어 해외 수출에 돌입했다. 이후 1990년대 초부터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중국과 프랑스에 공장을 직접 설립해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9. 1960~70년대 주요 수출품목, 수산물 우리나라 원양어업은 과거 6·25 동란으로 인한 폐허를 딛고 우리나라가 60년대와 70년대를 거치며 경제발전을 이뤄나가는데 초석을 놓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그 시절, 우리 원양어업은 주요 수출산업으로서 외화획득을 통해 경제 부흥의 밑거름이 되었다. 실례로 1958년 6만 4천달러에 불과하던 우리나라 원양어업 수출액은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한때 우리나라 총 수출액의 50%(1979년: 수산물 수출 8억 5천 5백 53만 9천 달러 중 4억 5천 6백 50만 9천 달러를 차지)를 상회한 시절이 있을 정도로 우리 경제에 기여했다. <1960년대_문서기록물> 1. 제1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시안) 보고의 건 (1961) 「모든 사회적, 경제적인 악순환을 시정하는 자립경제 달성의 기반구축」을 목표로 1961년 발표되었다. 즉, 절대빈곤의 타파를 최우선 정책목표로 한 계획경제를 천명한 것이다. 전력 등 에너지 공급원 확보, 농업생산력 증대, 기간산업 확충, 수출증대를 통한 국제수지 개선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내세웠다. 지나친 의욕에 비하여 투자재원 조달의 어려움으로 계획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1964년 수입대체전략을 포기하고, 외자유치 및 수출드라이브를 근간으로 하는 수정계획이 이루어짐으로써 본격적인 성장신화가 이루어졌다. 2. 대한무역진흥공사법 공포(안) (1962) 해외시장개척활동 지원과 수출정보의 수집·제공을 통한 수출지원 업무를 전담하기 위하여 1962년 5월 설립된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근거법령이다. 우리 기업이 자금 및 경험부족으로 해외진출을 꺼릴 때, 정부가 앞장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수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였다. KOTRA는 초창기에 시장을 조사하여 수출 유망상품을 발굴하는 한편, 국내 생산제품의 수출가능성을 분석하는 등 수출상사의 역할을 대행하면서 미지의 시장을 개척해 나갔다. 3. 수출산업공업단지 조성에 관한 건 (1964) 수출산업의 획기적인 지원을 위하여 1964. 9월 수출산업공단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최초로 구로 수출공업단지가 조성되었으며, 이후 서울 금천구 및 인천부평구 등으로 확대되었다. 수출기업의 원활한 설립 지원, 산업의 합리적 배치 및 연관기업 간 시너지 도모, 입주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하여 수출품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수출원가가 절감되어 우리나라 수출의 요람이 되었다. 4. 제1회 수출의 날 기념행사 계획 (1964) 1964. 11. 30 우리나라는 역사적인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하였다. 수출 1억달러달성은 절대빈곤로부터 탈출하는 상징으로 여겨졌다. 제1회 수출의 날은 1994. 12. 5일, 대통령과 3부 요인, 수출단체 및 업계대표 등 수출전선의 역군들이 참석한 거국적 행사로 광화문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 자리)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후 수출의 날은 수출위주의 무역정책 추진에 대한 인상을 불식시키기 위하여 1988년 무역의날로 변경되었으며, 다시 2012년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12. 5일로 변경되었다. 공교롭게도 제1회 수출의 날이 거행된 12월 5일은 우리나라가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현재의 무역의 날과 같은 날짜이다. <1970년대_수출품> 1. 섬유제품 70년대 문턱에 들어서 국내 섬유수출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였고, 73년에는 마침내 수출 10억달러를 달성했다. 전시품은 백양과 쌍방울 메리야스 제품으로 삼남메리야스가 77년에 쌍방울로 상호를 변경했고, 한 치의 양보 없이 맞선 한흥물산은 79년 상호를 백양으로 바꾸면서 치열한 내의시장 쟁탈전을 벌였다. 2. 태화 ‘말표’, 삼화 ‘범표’ 「타이거」 운동화 신발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말까지 5위 이내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90년에는 수출액이 43억달러에까지 달해 전자와 섬유에 이은 3위의 수출상품이 되기도 했다. 신발산업은 92년 하반기부터 극심한 불황으로 산업합리화업종으로까지 지정되었으나, 전성기를 통해 쌓은 생산기술이 아직도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3. 해외 수출 오디오, 200T S-7650 1970년대 국내 TV 보급률이 60%를 넘어서면서 선진국형 오디오 수요가 갑자기 늘어 그동안 몇몇 전문업체들이 공급해오던 이른바 전축시대를 완전히 벗어나 大家電(대가전) 메이커들이 본격적인 오디오 제품을 개발, 국내시장은 물론 수출에 주력함으로써, 전자 업계는 흑백 TV 일변도에서 오디오 시대로 접어들었다. 당시 동원전자(인켈의 전신)는 초기에는 미국 Electric Voice사의 앰플리파이어를 비롯해 4채널 앰플리파이어 등을 주로 OEM으로 제작 수출했으나, 국내 오디오시장에 도전하여 외국 제품이 판치고 있는 국내시장에 고가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4. 「애틀랜틱 배런호」 진수 대한민국 1호 초대형 유조선으로 1970년에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이 정부의 건의를 받아 조선업에 진출하였다. 현대는 유럽회사의 자문, 설계와 정부의 보증을 토대로 하여 26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두 척을 수주하고, 이를 근거로 하여 외자를 얻어 1972년 2월에 울산에서 조선소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정주영 회장은 선박을 수주할 때, 당시의 500원권 지폐에 있는 거북선 그림을 보이며 선주를 설득하였다고 한다. 1년 후 선박을 건조하기 시작해 1974년 6월에 애틀랜틱 배런호가 탄생하였다. 이로써, 한국 조선업은 3만 톤급에서 30만 톤급으로 도약하였다. 5. 못난이 삼형제 캐릭터 인형 못난이 삼형제를 제작한 ‘킹 완구’는 당시로는 매우 보기 드문 ‘한일합작’ 회사였다. 영등포구 구로수출공단 내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던 킹 완구는 앞선 기술과 신용을 바탕으로 1972년부터는 미국 디즈니사의 캐릭터 인형들을 만들어 남미, 유럽 등 전세계에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킹 완구는 안정적인 OEM에 만족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캐릭터 인형을 제작하여 내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1972년에 탄생한 못난이 삼형제이다. 나라 전체가 수출드라이브로 질주하던 그 시절, 킹 완구 직원들은 월 9천원의 봉급을 받으면서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거의 매일 밤샘작업의 구슬땀을 흘렸다고 한다. 미국에도 수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못난이 삼형제가 우리나라 수출에 기여한 공로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6. 국내 최초로 수출된 라면 삼양식품은 우리나라의 만성적인 식량부족을 극복하고 국민들의 식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 창업이념 아래 1960년대에는 주로 내수산업으로서의 기반 확충에 전념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와 정부의 수출제일주의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세계를 향한 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삼양식품 제품의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1970년대 이후 삼양식품의 수출실적은 계속적으로 향상되었고, 특히, 삼양 USA의 설립 등 수출진흥체제의 확립을 실현함으로써 ‘세계 속의 삼양식품’으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가게 되었다. 1969년이 라면 26만 상자가 월남(베트남)에 수출된 것을 효시로 일본, 동남아 지역 등에 진출하기 시작한 면류는 1972년 미 코리아 코퍼레이션과 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미주지역으로도 확산되어 1970년대 중반 이후에는 이곳이 주요 수출처가 되었다. 7. 1970년대 수출품, 고급화장비누 1970년대 합성세제, 세탁비누 등 각종 비누류 수출실적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나 새 수출유망품목으로 등장했다. 71년 인도네시아, 홍콩 등지에 20만달러어치의 화장비누를 수출한 이후 수출대열에 참여한 비누업계는 70년대 중반 4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는데 이후 중동을 비롯하여 동남아 등의 합성세제 수요가 크게 늘어났으며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지역, 일본, 이디오피아 등지에 화장비누와 세탁비누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다이얼」 비누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미국의 ‘아머·다이얼·인터내셔널’과 제휴한 동산유지는 「아머·다이얼」의 동남아 판로공급을 인계받아 홍콩에 첫 수출함으로써, 수출한국의 신국면을 조성하는 한편, 동산유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투명크림비누를 병행 수출함으로써 한국유지공업기술을 세계에 떨쳤다. 8. 세계 37개국에 수출되던 「아폴로」 보온병 아폴로보온병공업은 보온병단일제품으로 1976년에 약 3백만달러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동남아, 중동 등 37개국에 보온병을 수출하였다. 일본, 중국, 홍콩 등 기존 국제 보온병시장을 3분화하고 있던 수출국들을 상대한 아폴로 보온병은 일본과는 가격경쟁으로, 중국, 홍콩과는 품질경쟁으로 전 시장의 10%를 장악했다. 9. 단일기업 최초의 1억 달러 수출 기념 수출의 탑 (복제본) 1973년 단일기업 최초의 1억 달러 수출업체(한일합섬섬유공업)가 탄생한 것을 기념해 만들어진 수출의 탑으로, 탑신에는 그해 총 수출규모 33억 달러를 의미하는 33개의 테두리가 둘러져 있으며 순금으로 도금된 지구 모양의 탑봉은 수출입국을 상징한다. <1970년대_문서기록물> 1. 수출보험법 공포(안) (1968) 수출자가 수입업자의 신용위험이나 수입국의 정치상황 등으로 인하여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함으로 입는 손해를 보상하기 위하여 1968년 12월 수출보험법이 제정되었다. 본격적인 시행은 1969년 3억원의 수출보험기금을 정부가 출연하면서 시작되었다. 도입초기에는 신용도가 높은 미국, 일본이 주요 수출국이고, 거래방식도 신용장이 무역거래의 대종을 이루어 활용빈도가 낮았으나, 70년 중반이후로 그 활용이 크게 늘었다. 2. 수출진흥을 위한 종합무역상사 육성 및 지원대책 (1968) 종합무역상사는 특정의 상품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 걸친 다종류의 상품을 종합하여 외국무역 ·국내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거대상사를 말한다. 1967. 12월 경제인협회는 효율적인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종합무역상사제도를 정부에 건의하였으며, 마침내 1968. 12월 경제장관회의에 상정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곧바로 시행되지 못하고, 1975년에 이르러 공식적으로 도입되었다. 3. 제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1971) 국민경제발전을 목적으로 5년 단위로 짜여져 추진되었던 경제개발계획은 총 5차에 걸쳐 수립되었으며, 이중 1972∼1976 기간 동안의 경제개발계획이다. 고도성장 및 중화학공업화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71년 8월의 <닉슨 쇼크>에 의한 국제통화질서의 붕괴, 73년 10월의 제1차 석유파동 등으로 위기를 맞기도 하였다. 그러나 외자도입과 수출드라이브정책, 중동건설 붐으로 고비를 넘겨 연평균 11%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였다. 4. 중화학공업화 정책에 따른 지시 (1973) 1973. 1. 12일 박정희 대통령은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을 선언하는 특별담화를 발표했고, 이는 훗날 ‘1·12 중화학공업화 선언’으로 불리게 되는 역사적 발표로 기록된다. 이 담화에 따른 정책에 따라 철강·비철금속·조선·전자·기계·화학 등 6개 중화학공업이 선정됐고, 업종별로 특화된 공단들이 전국에 지정됐다. 또한 청와대 안에다 ‘중화학공업추진단’이라는 사령탑을 따로 설치해 전담수석비서관이 추진토록 했다. <1980년대_수출품> 1. 국내 최초로 개발된 64K DRAM 반도체 196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반도체 기술이 들어오고, 80년대 삼성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우리 반도체 산업은 고속성장을 했다. 64K DRAM은 삼성전자가 1983년에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용화된 반도체로, 손톱만한 크기의 칩 속에 6만4천개의 트랜지스터 등 15만개의 소자를 집적한 VLSI(초고밀도 집적회로)급 반도체다. 이 칩의 개발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오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 금성칼라TV, CR-408K 정부의 전자공단 설립 등 집중적인 지원으로 급성장한 전자제품 수출은 70년대 중반부터는 섬유에 이어 2위의 자리를 지켰다. 80년대에 컬러TV 반덤핑제소 등 선진국의 끊임없는 수입규제를 견뎌내며 성장한 전자제품은 88년에 1백63억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최대의 수출품목으로 올라섰고 오늘날까지 수출한국을 대표하는 품목이 되고 있다. 3. 해외 수출 1호 PC, TriGem 20XT / HPM-8000 80년대 중반 이후에는 컴퓨터기기가 전자제품 수출을 주도했다. 1980년, 7명의 젊은이가 서울 청계천 세운상가에 모여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한 삼보엔지니어링은 설립 6개월 만인 1981년 1월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품화된 개인용컴퓨터(PC), SE-8001(대한민국 1호 컴퓨터)을 발표했다. 삼보엔지니어링은 ‘TRIGEM 20’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컴퓨터 대중화의 문을 열었으며, 1982년 6월에 캐나다의 수입업체와 1,200대의 ‘TRIGEM 20’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대한민국 수출 1호’ 컴퓨터란 타이틀을 획득했다. 국내 컴퓨터의 첫 수출은 전 세계 공공기관에 컴퓨터 대부분을 납품하던 IBM을 제치고 삼보 컴퓨터가 그 기술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전시품은 해외수출 1호 PC, 삼보엔지니어링 TriGem 20XT 본체와 80년대 수출모델, HYOSUNG HPM-8000 모니터이다. 4. 1980년대 최대 수출 품목, 스테레오 카세트 CD3 1980년대 말, 오디오 산업은 한 해 업계매출이 28.5% 증가했을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였다. 이처럼 오디오판매가 부쩍 늘어난 것은 신규수요의 확대와 수입개방에 대응해 국내업체들이 리모콘과 콤팩트디스크플레이어(CDP)가 부착된 고급형의 신제품을 잇따라 개발함과 동시에 판촉활동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1970년대 후반, 국내 1위 업체로 자리잡은 인켈은 1980년에는 미국의 유명 오디오 업체 셔우드(Sherwood)를 인수하면서 세계무대로 뛰어들었고 국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오디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5. 80년대 수출 효자상품, 포니2 기계공업의 꽃으로 불리는 자동차는 76년 6월 현대자동차가 포니 6대를 에콰도르에 수출한 것이 처음이었다. 포니는 생산된 첫해에만 1만대가 판매되었고, 수출도 호조를 보이며 1970년 말부터 연간 5만대에서 10만대로 생산을 늘렸다. 포니의 성공에 힘입어 현대자동차는 1982년 '포니2'를 출시했다. 첫해에 국내에서 4만대를 판매했고, 1983년에는 캐나다에 수출을 개시하면서 미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1986년에 신형차 '엑셀'을 출시했을 때는 1987년 미국 시장에서만 26만대를 판매해 미국 수입소형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6.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산타베어 인형 양지실업의 최대 히트작 산타베어(Santa Bear)는 1985년 처음 개발되어 22년간 미국에서만 400만 개가 팔리는 등 세계 15개국에 수출된 인형이다. 1985~86년 미국의 ABC방송이나 각주의 로컬방송 뉴스에 등장하였으며 로널드 레이건 전 미대통령이 어린이들과 함께 공식 연말파티에 들고 등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7. 국산 1호 휴대전화, SH-100 삼성전자가 1988년 처음 개발한 'SH-100' 휴대폰은 높이만 40cm로 두께도 4.6cm나 됐다. 무게도 0.7kg에 달해 한 손으로 들기도 힘들 정도였다. 한 손으로 들면 팔이 휘청할 정도인 데다 두께까지 만만치 않아 '냉장고 폰'이란 별명까지 생겼다. '휴대폰'하면 대부분 '모토로라'(미국 휴대폰업체)밖에 떠올리지 못하던 시절에 국내 기업이 휴대폰을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민들은 큰 자부심을 느꼈다. 1988년 9월 서울 올림픽 때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이듬해 5월부터 일반인에게 소개되었고, 전세계에 1000만대 이상 판매됐다. 8. 국내 최초 해외수출 기름보일러 80년대에 이르러 보일러부문의 선진기술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미국, 일본, 벨기에, 독일 등이 세계 발전용 및 초대형 보일러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당시 우리나라는 기술향상을 통한 수출경쟁력강화와 열효율을 극대화하여 연료절감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업체들 대부분이 이미 선진기술을 도입했거나 제휴를 추진 중에 있었고 자체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기름보일러 국산 1호기 제작 및 KS 1호기를 획득하여 70년대 후반에 국내 최초로 중동 사우디 왕궁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 기름보일러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보일러 전문 회사로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80년대에 해외 판로를 넓혀 나갔다. <1980년대_문서기록물> 1. 중동진출 실적보고 (1980) 1973. 10월 및 1979. 6월 2차에 걸친 석유파동은 우리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다. 석유파동은 한편으로는 기회로도 다가왔다. 석유로 부를 쌓아올린 중동국가에서 풍부해진 Oil Money를 배경으로 건설 붐이 일어나자 타고난 근면성을 바탕으로 우리기업의 중동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본 보고서는 당시 석유파동이라는 국가위기를 중동진출로 타개하려 고심했던 흔적을 볼 수 있다. 2. 중소기업진흥장기계획(안) (1982) 1982. 4. 17일 상공부는 91년까지 10년간의 「중소기업진흥장기계획(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보호·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규모별로(소기업과 중기업) 구분해 별도 지원대책을 펴는 한편 중소기업형 업종을 대폭 확대, 대기업 침투를 막고 납품대금 지급지연을 엄격 규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유망 수출상품의 세계일류화 사업계획(안) (1986) 1987. 11. 25일, 정부는 1988년부터 5년간 매년 20개씩 1백개 수출유망품목에 대해 세계일류공산품 생산기반조성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20개 품목을 확정해 연차적으로 이들 품목의 생산기반을 집중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유망수출 상품으로 첫 선정된 20개 대상품목은 전자레인지, 컬러TV, VTR, 신사복, 운동화, 안경테, 낙싯대, 여행용가방, 스포츠공, 앨범 등이었으며, 지속적으로 상품 범위가 확충되었다. 4. 대외무역법 공포(안) (1986) 대외무역법의 전신인 「무역거래법」은 경제개발계획의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는 1967년에 제정되었으나 무역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개정의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무역규모가 「무역거래법」 제정 당시의 13억 달러에서 1986년 현재 663억 달러에 달하고 있고 통상정책의 운영도 보호와 규제에서 경쟁과 자율을 바탕으로 하는 민간주도형으로 전환되고 있었다. 또한 국제무역질서도 공정무역과 상호주의를 내세운 신보호무역주의가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 이러한 국내외 무역환경의 변화로 무역법제의 정비개편이 요구되면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수입자유화에 따른 국내산업보호제도의 신설을 골자로 하여 유사 법규정을 통폐합해 1987년「대외무역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1990년대_수출품> 1. 세계 최초로 개발된 64M, 256M DRAM 반도체 1983년 반도체 산업에 진출하자마자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64K DRAM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1992년 64M DRAM을 최초로 개발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1993년에는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로 올라섰다. 1994년 256M, 1996년 1G DRAM을 최초로 개발해 반도체를 국내 대표산업으로 키웠다. 이어 2002년에는 낸드플래시 세계 1위에 올랐으며, 2006년 세계 최초로 50나노 DRAM과 2007년 30나노 낸드 등을 출시해 메모리업계 점유율 30%를 넘어섰다. 2. 1990년대 펜티엄 시대를 열었던 컴퓨터 90년대 초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수출이 한 해 사이 8.4%가 증가하는 등 침체를 벗어나 크게 활기를 띠었다. 퍼스컴 수출의 급증은 수출품목이 16비트 AT급, 386, 486, 노트북퍼스컴 등으로 고급화됨에 따라 판매단가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되었다. 주변기기에서는 FDD(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의 수출액이 88%나 증가했으며 프린터도 50%가 늘어났다. 3. 1990년대 세계 1위 수주량 품목, 선박 70년대 중반 처음으로 10大 수출상품에 진입한 선박은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성장을 거듭해 85년에는 50억1천만달러의 수출실적으로 섬유에 이어 2위에까지 올랐다. 80년대 후반의 세계적인 불황을 이겨내고 다시 회복되기 시작한 선박수출은 90년대에는 수주량에서 세계 1위인 일본마저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전시품은 Container선으로 1990년대 한국의 대표 수출선박이자 한진중공업의 주력 선박이다. 6,600 TEU Full Container Ship은 1990년~1999년 총 60여 척이 건조 및 인도되었으며, 당시 제작된 Container선의 크기(용량)은 140TEU ~ 6,600TEU로 다양하였다. 4. 세계최초 CDMA휴대폰, LGP-200, 1996 / 초창기 PSC폰, SGT-E700 이동통신 서비스의 확산이 단말기 시장 확대로 이어짐에 따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세계 단말기 시장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국내업체들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이동전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과 자부심으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업체들은 미국의 모토로라, 핀란드의 노키아, 스웨덴의 에릭슨, 일본의 소니 등 내로라하는 세계 단말기 업체들과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했다. 전시품은 LG전자(당시 LG정보통신)가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를 성공시킨 LGP-200과 전세계 1000만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의 SGT-E700이다. 5. 철강재 샘플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시책의 산물이었던 포항제철의 가동으로 철강제품도 70년대 초반부터 주요 수출품목으로 떠올랐다. 70년 1천3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10위권 안에 처음으로 랭크됐던 철강제품은 수출액이 75년에 2억3천1백만달러에 이르면서 섬유, 전자에 이어 3위의 수출품목이 됐다. 1997년 갑작스런 외환위기로 11개 철강업체가 부도에 이르고, 조강 생산설비 500만 톤을 폐쇄하는 등 사상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였으나,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생존의 길을 찾기 위해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세계 철강 산업의 경쟁 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경영상의 성장전략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 결과, 2005년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FINEX 설비를 준공하고 현대제철에서 2기의 고로를 준공하면서 제2의 일관제철 업체로 등극하는 등 제2의 도약을 통한 선진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6. 세계일류상품, 등산화 및 아웃솔 제품 90년대 들어 신발부품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중소기업 신발부품 생산 위주로 신발산업이 재편되었다. 신발부품 수출은 95년 1억 7,000만달러, 98년 2억 3,000만 달러, 97년 상반기 1억 3,6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전시품은 트렉스타의 등산화와 하이퍼그맆의 아웃솔(신발밑창) 제품으로,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트렉스타는 아웃도어 슈즈 제작기술을 자체개발한 회사로, 현재 약 22개국에 수출 중이며, 특히 일본과 대만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다. 7. 쓰리쎄븐 손톱깎기 열처리와 도금, 연마공정에서 세계최고의 기술과 인체공학디자인을 접목시킨 쓰리세븐의 손톱깎이는 세계일류상품으로 현재 전 세계90개국에 수출하여 세계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낚시대 한국의 낚시용구수출은 70년 이후 계속 증대해왔으며 75년 1,300만 달러에서 80년에는 8,100만 달러를 기록하여 무려 6배로 증대되는 신장세를 보였다. 81년도에 접어들면서 세계경기의 침체로 낚시용구의 수출이 미미한 실적을 보였으나 낚시대 제조업체인 은성사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을 통해 1983년부터 12개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연간 5천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1990년대_문서기록물> 1. 한국수출보험공사 법인설립 인가증(1992) 한국의 수출보험제도는 1969년 도입된 뒤 재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이 정부를 대행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선진국처럼 전담기관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수출보험업무 활성화를 이유로, 1992년 7월 정부 추진으로 수출보험공사가 설립되었다. 수출보험공사는 설립 이후 외국 수입국·수입자에 대한 신용상태 정보를 국내기업에 무료로 제공하고, 수출을 하고 대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위험으로부터 국내기업을 정부 차원에서 보호해 주는 업무를 맡아오고 있으며, 2010년 7월 무역보험공사로 재출범했다. 2. UR협상 추진현황 및 향후 대책(1993)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다자간 무역협상인 우루과이라운드는 1993. 12. 15일 최종 협정안이 채택되었다. 이후의 절차는 규범화 및 서명 등의 절차만 남겨둔 상태였다. 본 문건은 협상이 사실상 타결된 1993년 12월말 그간의 협상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의 필요한 대응 및 추진일정을 상공자원부에서 검토, 작성한 자료이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시장개방에 따른 유통시설의 현대화, 중장단기 무역자동화 추진 등이 언급되고 있다. 3. IMF체제 극복의 목표와 과제(1998) 「IMF체제 극복의 목표와 과제」는 1998년 3월 11일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경제대책조정회의’를 위한 자료로 재정경제부에서 작성했으며, IMF체제 극복의 의미와 목표, IMF체제 극복을 위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외환보유고 확충을 통한 외환시장의 조기안정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기업구조개편 방안 등 당면한 긴급현안 과제 뿐만 아니라, △고실업과 고물가로부터 민생안정 △국제화규범에 따른 제도와 관행의 정착 등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담겨있다. 4. 무역진흥 및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대책(1998) 1998. 3월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에서 「무역진흥 및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대책」을 보고했다. 보고에는 △세계은행 차입금을 통한 수출업계의 자금난 해소 △무역금융 융자한도 폐지 및 무역금융 총액한도 확대 △수출보험 인수한도 확대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전담기구 가동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000년대_수출품> 1. 세계 최초로 건조된 극지용 드릴십 삼성중공업은 2007년 세계 최초로 극지용 드릴십 건조를 완료했다. 건조 후, 발주처인 스웨덴 스테나(Stena)사에 성공적으로 인도되었다. ‘스테나 드릴막스(Stena Drillmax)'라고 이름 붙여진 이 선박은 극지 해상 악조건에서도 해저 11km까지 시추 가능한 고기술 고부가선으로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발주된 드릴십이다. 고유가 시대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드릴십은 해상플랫폼 설치가 불가능한 깊은 수심의 해역이나 파도가 심한 해상에서 원유와 가스를 시추할 수 있는 선박 형태의 시추설비로, 선박의 기동성과 심해 시추능력을 겸비함으로써 조선과 해양플랜트 기술이 복합된 고기술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2. 국내 인공위성 수출 1호, 두바이샛 인공위성 모형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무궁화위성 1호를 쏘아 올려 국내에 위성 서비스 시대를 열 수 있었다. 위성방송, 이동통신, DMB 서비스 등 위성방송과 모바일 통신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었던 건 통신위성의 힘이다. 2006년 8월에는 무궁화위성 5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세계 10위권의 통신위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 국내위성 사업의 해외진출이 용이해질 수 있었다. 국내 위성 제작 업체 쎄트렉아이는 지난 2009년 말레이시아 라작샛 위성 및 두바이샛 1호 개발에 이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 판매한 영상 위성 두바이샛 2호 개발에 성공하며 한국 소형지구관측위성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쾌거란 평가를 받고 있다. 3. 신약수출 1호, 「팩티브」 LG생명과학의 신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가 2003년 4월 연구착수 12년만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승인 획득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롭다는 미국 FDA의 신약승인을 받음으로써,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는 1897년 국내에 근대적 의미의 제약사가 설립되고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지 만 106년만의 쾌거이며, FDA의 승인을 받은 신약을 개발한 국가가 전세계적으로도 10개국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제약산업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것이라 할 수 있다. 「팩티브」의 해외 매출은 2006년 37억원, 2009년 119억원, 2011년 150억원까지 기록했다. 4. 해외수출 인기상품, 전기압력밥솥 쿠쿠전자는 밥솥 부문 국내 시장 압도적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프리미엄급 전기밥솥을 앞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쿠쿠전자는 2001년 미국, 2002년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베트남, 러시아, 영국 등 30여개국에 진출해 독보적 압력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지에서는 이미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해외 수출 확대로 쿠쿠전자는 지난해 5,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2년 만에 1,000억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5. 1990년대 이후 주력 수출품목, 무선통신기기 IT(정보기술) 산업이 부흥하며 반도체가 수출을 이끈 2000년대에는 반도체, 휴대폰 등 IT제품과 생산량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1996년 한국이 세계 최초로 CDMA를 상용화해 2세대 디지털 이동통신기술을 선점한 이후 국내 휴대폰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휴대폰 완제품 생산시설이 해외로 이전되면서 휴대폰 완제품보다는 휴대폰 부품 수출이 더욱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수출 중 CDMA 동기식 및 TDMA 동기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총 수출의 50%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유럽 국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TDMA 동기식 휴대폰의 수출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6.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출 효자품목, 디스플레이 평판디스플레이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출 효자품목으로 급부상했으며, 2008년부터 2009년 금융위기 시, 우리나라의 상대적 수출 호조를 견인했다. 평판디스플레이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0.2%에 불과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TV용 LCD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평판디스플레이 수출금액 및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TV용 LCD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현재는 평판디스플레이 수출 중 TV용 LCD모듈과 TV 및 모니터용 LCD셀 형태의 수출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시품은 LG전자가 출시한 최신 울트라북(Z360), 모니터TV(DM2792D)이다. 7. 모바일 기기용 DRAM 반도체, LPDDR3 세계 경제 불확실성, 원-달러 환율변동과 중국제조업의 급성장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반도체 업계는 글로벌시장 침체와는 상관없이 꾸준한 성장으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우리 반도체 분야의 성장은 지난해 수출 504억 불, 국내생산 50조, 고용 14만 명 창출과 더불어 메모리 세계시장 점유율 52.2%로 우리나라를 명실상부한 반도체 강국으로 올려놨다.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의 매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 분기 최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전시품인 SK그룹의 LPDDR3는 저전력 · 고용량이 장점인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으로, 초저전압인 1.2V에서 작동 가능해 첨단 스마트 기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8.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한류상품 1996년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가 중국에 수출되고, 2년 뒤에는 가요가 알려지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가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되면서 대만, 중국, 한국 등에서 ‘한류’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한국 대중문화의 열풍은 중국뿐 아니라 타이완․홍콩․베트남․타이․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특히, 2000년 이후에는 드라마․가요․영화 등 대중문화만이 아니라 김치․고추장․라면․가전제품 등 한국 관련 제품의 선호현상이 나타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9. 단일기업 최초 연간 수출실적 500억 달러 돌파 기념 수출의 탑 오백억불 수출의 탑(한얼탑). 삼성전자는 2008년 단일 기업 최초로 연간 수출실적 500억 달러를 돌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2000년대_문서기록물> 1. 2010년 G8 무역대국 진입을 위한 중장기 무역정책 방향(안)(2002) 산업자원부는 2010년의 교역규모를 2001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약 6천억불로 전망하면서, 2010년 G8 무역대국 진입을 위해 필요한 무역정책 방향을 수립하였다. 수출산업 고도화, 체계적인 수출시장 확대, 무역대국에 걸맞는 교역의 확대 균형 추구, 신무역 인프라 확충 등 범국가적 전략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았다. 2. 전자무역혁신계획(2004) 2004. 9. 8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전자무역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으로 무역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하여 ‘07년까지 전자무역 인프라인 「e-Trade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확정하였다. 이를 통하여 종전에는 각각의 무역 유관망을 모두 연계하여야 했던 무역 서비스를 전자무역 플랫폼에 한번만 연계(Single Window)시킴으로서 IT투자ㆍ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었다. e-Trade플랫폼 구축효과는 매년 최소 1조8천억원으로 추산되었다. 3. 제조업 등의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2006) 동시다발적인 FTA 추진에 따른 급격한 국내시장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제정하였다. 무역조정 지원대상 기업은 경영·기술상담, 자금융자, 사업전환, 구조조정조합에의 출자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지원받게 되었다. 한편 무역조정 지원대상 근로자는 전직·재취업 관련 정보 제공·상담지원 등 신속한 전직 및 재취업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4. 한-미 FTA 협정문(2009) 한-미 FTA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제품이 미국시장에서 중국과 같은 경쟁국들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관세 철폐로 인한 가격인하 효과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보다 낮은 가격으로 폭 넓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2012년 3월 15일 새벽 0시부터 한-미 FTA가 발효됨에 따라 섬유·농산물을 제외하고 우리나라가 7,218개(85.6%), 미국이 6178개(87.6%) 품목의 관세가 즉시 철폐되었다. 협정 발효 이후 10년에 걸쳐 모든 공산품에 대한 관세가 단계적으로 없어지게 될 예정이다. 참고4 한국무역 50년의 발자취 1960년대 수출입국으로 절대빈곤의 굴레를 벗어나다 1. 시대 여건 □ (대내) 미국의 원조 감소, 수입대체공업화정책의 부진 등으로 인해 경제성장은 침체되었으며, 수출입은 규모와 비중 모두 낮은 수준 ㅇ 62년 발표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된 수입대체 공업화정책이 부진하면서 목표 성장률에 크게 미달 * 제1차 5개년 계획의 1차년도인 ‘62년의 GNP 성장률은 2.2%에 그쳐 목표 성장률 5.8%에 미달 ㅇ 60년대 초 수출구조는 농수산물 및 광산물 등 1차산품의 비중이 압도적이었으며, 수입구조는 내수용원자재가 주를 이룸 * 산업별 수출구조(‘62년) : 농수산물 및 광산물(73%), 공산품(27%) □ (대외)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무역자유화의 확산으로 세계무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우리 무역이 성장할 수 있는 대외환경 조성 2. 주요 정책 ◈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더불어 수줄주도형 성장전략을 정립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 및 추진체계 구축 ① 대한무역진흥공사 설립(‘62) ㅇ 강력한 수출드라이브정책의 추진을 위해 업계의 계도, 해외시장개척활동 전개 및 수출정보 수집 등을 전담할 기구 설립이 요청되었고, 이를 위해 대한무역진흥공사를 설립 ② 수출주도형 공업화전략(‘64) ㅇ 자본과 자원이 빈약한 상황에서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자본도입 및 자원수입을 위해서는 수출을 통한 외화획득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공업화를 통한 수출증대 추진 * ‘62년 수립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보완계획”을 수립하여 수입대체 공업화정책에서 수출주도형 공업화로 경제정책의 방향 전환 ③ 수출진흥종합시책 수립(‘64) ㅇ 수출 관련 업무를 각 부처 및 기관간의 유기적 협조하에 수행하여 수출능력 육성, 수출구조 고도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수출진흥종합시책을 수립․발표 ④ 구로 수출산업단지 조성(‘64) ㅇ 수출산업 상호간의 계열화를 통한 연관파급효과와 외부경제효과를 유발하여 수출원가를 절감하고, 이를 통한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에 따라 구로 수출산업단지 조성(‘64) ⑤ 수출의 날 제정(‘64) ㅇ 수출실적 1억불 달성을 기념하고, 수출유공자 포상 등을 통한 수출의욕을 고취를 위해 수출실적 1억불이 되는 날을 수출의 날로 제정(‘64) ⑥ 내국신용장 제도 실시(‘65) ㅇ 수출용 원자재의 국내 조달을 촉진하고 수출용 완제품의 생산‧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내국신용장(Local L/C) 제도 도입 ⑦ 수출진흥위원회 청와대확대회의(‘66~) ㅇ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확고히 하기 위해 내각수반 소속으로 설치됐던 수출진흥위원회를 확대․개편하여 청와대확대회의로 매월 개최 ⑧ 무역거래법 제정(‘67) ㅇ 수출행정을 강화함으로써 수출주도의 의지를 제도화하기 위해 무역법, 수출진흥법, 수출장려보조금교부에 관한 임시조치법 등 관련 법을 통폐합하여 무역관리에 관한 기본법으로서 무역거래법 제정 ⑨ 수출입 네거티브 리스트 제도(‘67) ㅇ 관세, 비관세장벽의 보호를 받아 비정상적으로 성장해온 국내산업의 체질개선․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출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수출입제한․금지 품목만을 공고하는 무역승인편제방식으로 전환 ⑩ GATT 가입(‘67) ㅇ 개도국 지위를 활용한 일반특혜관세 수혜 등 대 선진국 통상에서 유리한 여건을 제공받아 해외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GATT에 가입 3. 성과 □ 수출중심 성장정책의 추진으로 수출입 규모가 급속히 증가하였으며, 이는 국민경제상 생산 및 소득을 유발함으로써 경제성장을 주도 ㅇ 수출입 규모의 양적 확대와 함께 수출상품수, 수출대상국수도 크게 증가하였으며 세계무역상 한국무역의 지위도 상승 * 수출, 수입 증가율(‘64~’68) : 수출(29.1%), 수입(22.9%) * 수출상품수(‘63→’68) : 119→650개, 수출대상국수(‘63→’68) : 33개국→89개국 ㅇ 한국경제의 무역의존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수출의 성장기여도 상승 * 한국경제 무역의존도(‘64→’68) : 18% → 36.9% 1970년대 초고도성장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다 1. 시대 여건 □ (대내) 60년대 수출드라이브 정책의 성공경험은 전국민적 자신감 고취 ㅇ 수출품목은 섬유‧봉제‧의류 등 경공업 제품이 주를 이루었으며, 가발‧속눈썹 등도 수출하는 등 외화획득을 위해 총력 매진 * 수출품목 순위(‘71) : 피복류(1위), 스웨터(4위), 면제품(6위), 직물류(7위) □ (대외) 전후 세계무역 증대의 기둥이었던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 1‧2차 석유파동 등으로 대외 무역환경은 악화 * ‘75년 수출입물량은 전년대비 각각 5.3%, 4.8% 감소 2. 주요 정부정책 ◈ 수출제일주의 정책을 지속하여 양적 성장에 방점을 두면서도, 수출산업시설 현대화, 수출절차 간소화 등 질적 성장을 모색 ① 수출보험법 제정(‘68) ㅇ 수출진흥에 따른 외상수출거래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로 증가된 대금미회수 위험으로 인해 입게 될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 수출보험법을 제정해 수출보험제도 실시 ② 한국수출입은행 설립(‘69) ㅇ 중장기 신용으로 수출입과 해외투자 및 자원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금융의 전담기관으로 한국수출입은행 설립 ③ 수출진흥특별회계 설치(‘69) ㅇ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수입금액의 1%를 무역협회의 특수회비로 징수한다는 내용의 수출진흥특별회계 설치 ④ 수출자유지역 설치(‘69) ㅇ 외국인의 해외직접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수출증진, 고용증대, 기술향상을 도모하고자, 외국에서 원료를 수입해 지역내에서 제품을 가공․생산하여 전량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자유지역 설치 ⑤ 중화학공업정책 선언(‘73) ㅇ 세계경제불황으로 인한 대선진국 수출부진, 신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대응하고, 수입대체 수준에 머물던 철강, 석유화학 산업 규모의 경제 달성 및 수출품목 고도화를 위해 6대 전략산업* 선정‧육성 * 철강, 전자, 석유화학, 조선, 기계, 비철금속 ⑥ 국민투자기금법 제정(‘73) ㅇ 국내 가용자금이 중화학공업 육성에 쓰이도록 ‘국민투자기금’을 설치하고 금융기관별 예금의 일정 범위를 출연토록 조치 ⑦ 산업기지개발촉진법 제정(‘73) ㅇ 중화학공업 육성의 전초기지 역할 수행을 위해 ‘산업기지개발공사’를 신설하여 ‘74.4~’79년까지 8개 산업단지를 건설 * 창원, 여천, 온산, 안정, 구미, 포항, 북평, 아산 ⑧ 100억불 수출계획 수립(‘73) ㅇ 당초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수출목표(‘80년도 수출 50억 달러)를 1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수출지원체제 정비, 원료산업 육성 등 안정적인 수출기반 확충을 위한 제반정책 실시 ⑨ 종합무역상사 제도 신설(‘75) ㅇ 급변하는 국제시장 여건에 민첩하게 대처하고 세계시장 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무역상사의 대형화가 요청되었고, 이를 위해 소수 무역업체를 선정․집중 지원하는 종합무역상사 제도 도입 ⑩ 중화학공업단지 구축 ㅇ 포항제철 2~4기 설비 확장, 여천 제2석유화학단지 건설, 현대 울산조선소/대우 옥포조선소 건설, 창원 대규모 기계단지 및 구미 전자단지 건설 등 3. 성과 □ 60년대에 이은 정부의 적극적인 수출증진정책의 추진으로 수출의 양적 증가와 함께 질적 수출상품구조개선에 성공 ㅇ 연평균 41%의 높은 수출성장률(‘68~’77)을 기록하면서 수출 100억불 달성계획을 목표보다 수년 앞당겨 달성(‘77년) * ‘68년 수출액 : 4.6억불 ㅇ 구조면에서는 공산품 수출 비중이 더욱 확대되었으며,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따라 중화학공업 제품의 비중이 점차 확대 * ‘77년, 중화학공업 제품이 10대 수출상품 중 5개 차지 1980년대 개방과 수입자유화를 수출로 헤쳐나가다 1. 시대 여건 □ (대내) 70년대 후반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도성장과정에서 파생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면서 안정성장의 필요성 대두 ㅇ 성장 제일주의 정책의 영향과 2차 오일쇼크로 인한 국제유가‧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 실질경제성장률(‘78→’80) : 10.4%→△4.2%, 소비자물가 상승률(‘78→’80) : 14.5%→28.7% ㅇ 60~70년대 동안 축적된 민간자본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인해 시장에 대한 정부의 보호와 간섭 여지 감소 □ (대외)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심화되었고 선진국의 개도국에 대한 시장개방 압력이 한층 강화 2. 주요 정부정책 ◈ 정부주도 대외지향적 정책기조에서 점차 자유무역주의적인 방향으로 전환되었으며, 무역적자 완화 등 수출입 안정화 도모 ① 수입선다변화제도(‘78) ㅇ 수입자유화에 따른 산업개방의 충격을 완화하여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배양하고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무역적자 국가에서 수입되는 품목 중 타 국가에서 수입 가능한 일정 품목을 지정해 수입을 제한 ② 복수통화 바스켓 제도 도입(‘80) ㅇ 급격한 환율 변동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고 기업의 환위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복수통화 바스켓 제도 도입 ③ 수입자유화 촉진(‘81) ㅇ 국제무역환경의 변화에 대처하고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자유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④ 중소기업진흥 장기계획 발표(‘82) ㅇ 사회통합과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균형적인 산업경제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소기업진흥 장기계획 수립‧발표 ⑤ 전자공업 고도화계획 발표(‘83) ㅇ 전자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다른 산업에의 파급효과의 확대로 구조고도화 및 핵심기술개발이 요구되어, 품목의 특성과 개발 단계에 따라 지원하는 전자공업고도화계획체제 발표 ⑥ 공업발전법 제정(‘86) ㅇ 공업기반 수준 향상으로 정부의 공업발전정책이 시장의 자율‧경쟁원리에 맡기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추어, 종전 산업별로 제정된 7개 법을 폐지하고 공업발전법 제정 ⑦ 무역위원회 설치(‘86) ㅇ 우리나라 경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감시제도 등 기존의 수입규제를 지속하기 어려워졌으며, 이에 따라 산업피해구제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독립기관으로 무역위원회 설치 ⑧ 대외무역법 제정(‘86) ㅇ ‘67년 관리무역을 표방한 무역거래법 제정 이후 무역규모의 확대 등 국내외 무역환경의 변화로 무역법제 정비개편이 요구되면서 과도한 규제의 완화를 골자로 하는 대외무역법 제정 ⑨ 수출입 통합공고의 체계화(‘87) ㅇ 품목별 수출입 가능여부에 대한 무역업자의 판단을 명확히하고 무역정책의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입 물품에 대한 승인절차를 수출입공고, 통합공고로 체계화 ⑩ 유망수출상품 세계일류화사업(‘87) ㅇ 수출상품의 품질고급화와 대외이미지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업체를 발굴하고 품질‧디자인‧마케팅 등의 지원을 통해 세계일류수준으로 육성하는 유망수출상품 세계일류화사업 실시 3. 성과 □ 수출과 수입이 모두 크게 증가하여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3저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무역 흑자 달성 ㅇ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선진국으로부터의 수입개방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80년대 후반 높은 수입 증가세 시현 * 상품수출 : (‘78) 127억 달러 → (’88) 607억 달러 * 상품수입 : (‘78) 150억 달러 → (’88) 518억 달러 ㅇ ‘86년 달러 약세, 유가와 국제금리 하락 등 3低 현상에 따른 대외경제여건 개선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수출이 수입을 초과 * 무역수지 흑자 : (‘86) 43억 달러 → (’87) 75억 달러 → (‘88) 113억 달러 1990년대 수출로 시련을 벗어나 재도약을 꿈꾸다 1. 시대 여건 □ (대내) 80년대 후반 민주화에 따른 임금상승, 노사분규 빈발은 원화절상과 함께 수출경쟁력을 약화시켜 수출성장세를 둔화 ㅇ 자동차, 전기‧전자 등 주력수출품목의 수출 부진으로 수출증가율이 하락하였으며, 무역수지 적자 규모도 점차 확대 * ‘89년 수출증가율(2.8%)은 ’62년 경제개발계획 시작 이후 최저 수준 * 무역수지 적자(억 달러) : (‘93) 15 → (’94) 63 □ (대외) ‘95년 WTO체제 출범으로 세계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달러화 강세에 따른 엔화 약세는 우리 주력제품의 가격경쟁력에 악영향 2. 주요 정부정책 ◈ 경제자유화와 개방화의 기조 하에서 세계교역질서 재편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수출인프라를 확충하여 수출잠재력 배양 ① 한국무역정보통신(주) 설립(’91) ㅇ 무역규모 확대에 따른 업무처리 한계, 선진국들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역업무 자동화추세에 대응하여 전자자료교환(EDI) 기술을 이용한 종합무역자동화시스템 구축 ② 수입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제 도입(‘91) ㅇ 수입물품이 제조‧생산된 국가를 명확히 함으로써 각종 무역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상품의 국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권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원산지표시제 도입 ③ 전략물자 수출입공고 제정(‘92) ㅇ 국제평화와 국가안보 등에 영향을 미치는 품목에 대하여 정부가 별도로 그 수출입을 관리하기 위하여 관리대상 물품 공고 ④ 해외시장개척기금 설치(‘92) ㅇ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 특히 자금 및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위하여 무역협회에 해외시장개척기금 설치 ⑤ 수출보험공사 설립(‘92) ㅇ ‘69년 제도 도입 후 대한재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에 위탁‧운영해 왔으나, 위탁에 따른 소극적‧방어적 운영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출보험공사를 설립, 독립전담기관체계로 전환 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96) ㅇ 선진공업국 중심의 국제기구인 OECD에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함으로써 경제의 개방도를 더욱 넓힘 ⑦ 무역수지 개선 종합대책 수립(’97) ㅇ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경쟁력요소 개선과제’ 등 5대 정책과제 부문의 범정부적 종합대책 발표 ⑧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개소(’98) ㅇ 중소기업 수출지원기관들이 산재해있어 효율적 지원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가 한곳에 모여 중소기업의 수출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개소(전국 11곳) ⑨ 무역거래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99) ㅇ 무역활동의 생산성 제고 및 중소기업 수출증대의 기반이 될 전시산업, 전자무역, 무역전문인력, 무역정보 유통, 국제협력 등 5대 핵심무역인프라의 조성‧지원을 위해 근거 법률 제정 ⑩ 환변동보험 도입(’99) ㅇ 환위험 관리여건이 취약한 중소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헷지할 수 있도록 환율 변동으로 입게 되는 손실을 보상하고 이익을 환수하는 환변동보험 도입 3. 성과 □ OECD 가입, 對中 교역 실시 등 적극적인 개방화 노력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였으며, 첨단산업 육성 등 수출구조 고도화 기반 마련 ㅇ OECD 가입을 통해 향상된 경제력에 상응하는 국내제도 선진화를 꾀하였으며, 중국‧ASEAN과의 교역 확대로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공 * ‘95년 처음으로 對 개도국 수출비중이 對 선진국 수출비중 초과 ㅇ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산업 육성을 지원하여 반도체, 컴퓨터 등 전기전자 분야의 성장 유도 * 수출증가율 비교(‘87~’00) : 반도체(21.5%), 컴퓨터(19.2%) > 총 수출증가율(10.5%) 2000년대 글로벌 무역중심국가로 우뚝 서다 1. 시대 여건 □ (대내) 외환위기를 겪으며 급속한 구조조정 과정을 경험하였고, 경제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기조 지속 ㅇ 수출은 한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환율상승에 따른 효과로 빠르게 증가세를 회복 * 수출은 ‘01년 12.7% 감소하였으나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04년 처음으로 2천억 달러 기록 □ (대외) 지역주의 확산에 따라 양자간 FTA 체결 추세가 가속화되었으며, 신흥국의 부상으로 가격경쟁력 우위의 수출시장 개척에 어려움 가중 2. 주요 정부정책 ◈ 지역주의 확산에 대응하여 세계 각국과의 FTA체결을 적극 추진하고, 선진 무역인프라 구축 및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노력 ①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 시행(’00) ㅇ 이론중심의 대학교육에 실무지식 습득과 현장경험을 접목시킴으로써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무역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고자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 시행 ② 중소기업 해외 지사화사업 도입(’00) ㅇ 해외조직망이 없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KOTRA 해외무역관을 활용하여 거래알선‧바이어 확보‧정보수집 등의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사업 도입 ③ 세계일류상품 발굴‧육성(’01) ㅇ 수출품목의 다양화‧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년안에 점유율 5위 이내 진입이 가능한 품목을 발굴‧선정하여 해외마케팅, 기술개발 등 지원 ④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수출입의 범위에 포함(’01) ㅇ 전자무역의 체계적 지원‧육성을 위해 정보통신망을 통해 인도되는 소프트웨어, 디지털컨텐츠 등도 무역의 대상으로 인정하여 무역금융 등 수출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외무역법 개정 ⑤ 부품소재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01) ㅇ 핵심부품소재를 수입에 의존해온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산업경쟁력의 핵심인 부품소재산업의 중점 육성을 위해 2010년까지 핵심 부품‧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화 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⑥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요령 제정(’05) ㅇ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의 수출 Incubator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각기 추진되던 유사 수출지원사업을 통합하여 무역금융, 전시회 참가 지원 등 효과적인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근거규정 마련 ⑦ 한-미 FTA 체결(’07) ㅇ 적극적인 시장개방과 자유화를 통한 국가 전반의 시스템 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의 FTA 체결 ⑧ 무역조정지원제도 도입(’07) ㅇ 한‧미 FTA 체결을 계기로 하여 FTA 이행으로 인한 수입증가로 피해를 입은 제조업‧서비스업 분야의 기업 및 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무역조정지원제도 도입 ⑨ 국가전자무역시스템 uTradeHub 개통(’08) ㅇ 종이 없는(paperless) 업무 처리로 인한 무역부대비용의 획기적인 절감과 무역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세계 최초의 웹 기반 전자무역 통합서비스인 uTradeHub 개통 ⑩ 한-EU FTA 체결(’10) ㅇ 세계 1위 경제규모를 가진 EU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유럽-동아시아-미국을 연결하는 동아시아 FTA 허브로 부상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EU와의 FTA 체결 3. 성과 □ 동시다발적 FTA 추진으로 칠레, 미국 등 46개국과의 FTA가 발효되었으며, 글로벌 위기를 딛고 무역 1조 달러 시대 개막 ㅇ FTA 체결에 따른 세계 주요국 경제영토 순위에서 3위 기록중(‘12) * ‘경제영토’란 전세계 GDP 중 자국과 FTA 발효국 GDP의 합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나라(57.3%)는 칠레(78.5%), 멕시코(64.1%)에 이어 세계 3위 ㅇ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세계적 위상에 힘입어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11)하였으며, 세계 무역 8강에 진입(’12) * 우리나라 최초 원전(세계 6번째)․초음속훈련기 T-50(세계 6번째) 수출 성공 참고5 주요 무역통계 요약 □ 수출입 현황 ○ 수출(억$, 세계 순위, WTO) * 세계 1-6위 국가(‘12년) : 중, 미, 독, 일, 네, 프 : (`10) 4,664(7위)→(`11) 5,552(7위)→(`12) 5,479(7위)→(`13전망) 5,600 내외 ○ 교역규모(억$, 세계순위, WTO) * 세계 1-7위 국가(‘12년) : 미, 중, 독, 일, 네, 프, 영 : (`10) 8,916(9위)→(`11) 10,796(9위)→(`12) 10,675(8위)→(`13전망) 10,780 내외 ○ 무역수지(억$) : (`12) 283 → (`13전망) 430 내외 * `13년 1∼11월 수출 5,117억$, 수입 4,712억$, 무역수지 흑자 405억$ < 주요 수출국 > (단위 : 백만불, %) 구분 중국 미국 일본 EU ASEAN 중동 중남미 CIS '12년 134,323 58,525 38,796 49,371 79,145 36,616 36,747 15,761 (24.5) (10.7) (7.1) (9.0) (14.4) (6.7) (6.7) (2.9) '13.1∼11 132,859 56,910 32,009 44,990 75,711 29,243 33,148 14,422 (26.0) (11.1) (6.3) (8.8) (14.8) (5.7) (6.5) (2.8) < 주요 수입국 > (단위 : 백만불, %) 구분 중국 미국 일본 EU ASEAN 중동 중남미 CIS '12년 80,785 43,341 64,363 50,374 51,977 127,768 19,723 12,557 (15.6) (8.3) (12.4) (9.7) (10.0) (24.6) (3.8) (2.4) '13.1∼11 75,947 37,741 55,168 49,822 48,687 115,669 17,075 11,007 (16.1) (8.0) (11.7) (10.6) (10.3) (24.6) (3.6) (2.3) * 對신흥국 수출비중(‘12년 기준) : 72.9%, 수입비중 : 63.0% < 주요 수출품목 > (단위 : 백만불, %) 구분 반도체 석유제품 석유화학 자동차 일반기계 선박류 철강제품 무선 통신기기 액정 디바이스 자동차부품 '12년 50,430 56,098 45,882 47,201 47,914 39,753 36,971 22,751 28,160 24,610 (9.2) (10.2) (8.4) (8.6) (8.7) (7.3) (6.7) (4.2) (5.1) (4.5) 13.1∼11 51,962 49,244 44,317 43,972 42,295 33,202 29,713 25,749 23,975 23,763 (10.2) (9.6) (8.7) (8.6) (8.3) (6.5) (5.8) (5.0) (4.7) (4.6) * 주요 수입품목 현황('12년, 백만불) : 원유 108,298(20.8%), 가스 33,834(6.5%), 철강제품 30,818(5.9%) <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입 대상국(2012년)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수출 수입 교역규모 순위 국가 금액(증가율) 국가 금액(증가율) 국가 금액 (비중) 1 중국 134,323(0.1) 중국 80,785(△6.5) 중국 215,108(20.2) 2 미국 58,525(4.1) 일본 64,363(△5.8) 일본 103,159(9.7) 3 일본 38,796(△2.2) 미국 43,341(△2.8) 미국 101,866(9.5) 4 홍콩 32,606(5.3) 사우디아라비아 39,707(7.4) 사우디아라비아 48,819(4.6) 5 싱가포르 22,888(9.8) 카타르 25,505(22.9) 홍콩 34,664(3.2) 6 베트남 15,946(18.4) 호주 22,988(△12.6) 싱가포르 32,564(3.1) 7 대만 14,815(△18.6) 쿠웨이트 18,297(7.9) 호주 32,238(3.0) 8 인도네시아 13,955(2.9) 독일 17,645(4.0) 인도네시아 29,631(2.8) 9 인도 11,922(△5.8) 인도네시아 15,676(△8.9) 대만 28,827(2.7) 10 러시아 11,097(7.7) UAE 15,115(2.4) 카타르 26,235(2.5) 계 총수출 547,870 총수입 519,584 교역액 1,067,454 <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입 품목(2012년)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수출 수입 순위 품목 금액 비중 품목 금액 비중 총계 547,870 (100.0) 총계 519,584 (100.0) 1 석유제품 56,098 (10.2) 원유 108,298 (20.8) 2 반도체 50,430 (9.2) 반도체 32,242 (6.2) 3 자동차 47,201 (8.6) 천연가스 27,364 (5.3) 4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 39,753 (7.3) 석유제품 26,797 (5.2) 5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31,291 (5.7) 석탄 16,069 (3.1) 6 자동차부품 24,610 (4.5) 철강판 10,358 (2.0) 7 무선통신기기 22,751 (4.2) 철광 9,532 (1.8) 8 철강판 19,729 (3.6) 컴퓨터 9,484 (1.8) 9 합성수지 19,558 (3.6) 반도체제조용장비 9,294 (1.8) 10 전자응용기기 8,583 (1.6) 정밀화학원료 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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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4 (5일10시) 무역정책과,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_131204173523.pdf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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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보 도 자 료 http://www.motie.go.kr 2013년 12월 5일(목) 10:00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무역정책과 권오정 과장(2110-4829), 김도엽 사무관(2110-5314) 한국무역 50년, 희망의 새 시대로!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 - 무역유공자 755명 포상, 수출의 탑 1,526개 수여 -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 □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13. 12. 5(목) 10시 코엑스 D2홀에서 무역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됨 ㅇ 이번 무역의 날은 어려운 무역환경 하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실적,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달성한 등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이를 위해 노력한 우리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림 ㅇ 특히, 이번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불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제정한 수출의 날이 50회를 맞이하는 뜻 깊은 날로서, - 지난 반세기 우리 무역이 성장해 온 길을 뒤돌아보고, 대내외 무역 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역량을 점검하며, 앞으로 다가올 한국 무역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를 가짐 * (‘87년) 수출과 수입을 함께 진흥하여 무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 에서‘수출의날’을‘무역의날’로명칭변경 * (‘12년) 2011년의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규정(대통령령)”을개정,무역의날을‘11.30일’에서‘12.5일’로변경 - 2 - □ 이번 무역의 날 행사는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과,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음 ㅇ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50년의 비전으로 과거․현재․미래 무역인 대표 31명이 참여하여 제2의 무역입국 선포식을 진행하였으며, ㅇ 무역진흥유공자 755명을 대상으로는 산업훈장․포장 및 표창을, 일정금액 이상을 수출한 1,526개 기업에 대해서는 23개 수출금액 별로 수출의 탑을 수여함 □ (무역진흥유공자 포상)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유공자 755명(단체포상 1개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 ㅇ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수출증대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기업 대표 2명과 중견기업 대표 1명, 중소기업 대표 2명 등에게 수여 대 기 업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중견기업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중소기업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ㅇ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의 공로를 인정하여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5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9명에게 동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10명에게 철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11명에게 석탑산업훈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37명에게 산업포장,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85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함 - 3 - ㅇ 지역수출 지원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 「경상남도」에는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 2013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산업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은탑동탑철탑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 장관 전체 5 (7) 5 (4) 9 (8) 10 (10) 11 (11) 40 37 (37) 85 (85) 93 (94) 500 (513) 755 (769) * 주 1) ( ) : 2012년 포상 수량 □ (수출의 탑 수여)「수출의 탑」은 ’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 달성 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ㅇ 금년도 수상업체는 작년 1,742개사보다 216개사 감소한 1,526개사로 대기업 89개사, 중견기업 63개사, 중소기업 1,374개사임 ㅇ 금년도 최고의 탑인 200억불탑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수상하고, (주)단석산업 등 94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함 ㅇ (주)동일케미칼 등 422개사는 올해 최초로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으로써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 성장궤도에 진입 ‣수상기준: 당해 기간(’12.7~’13.6)에 수출의 탑 단위의 수출실적(직수출 및 간접수출)을 달성한 업체 -수출의탑을수상한이후에는그보다더높은단계의수출의탑수상만가능 ※ 기존 최고 수출의 탑 : 650억불(삼성전자(주), 2011년) ‣수출액별로1백만불~700억불까지총39개종류의수출의탑이있음 - 4 - □ (특별전시회)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에서는 ’60년대부터 시대별 수출 주력상품, 정부기록물, 영상 등이 전시되어 지난 50년의 한국 무역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음 *일시․장소:12.5(목)~10(화),코엑스1층B홀앞로비 ㅇ 12.5일 오후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일반인들의 자유 로운 참관도 가능하며, 우리 무역의 발전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임 <시대별전시수출품및기록물> 구분 수출품 기록물 ‘60 년대 최초 국산 라디오, 최초 국산 흑백 TV 등 9건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수출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건 등 5건 ‘70 년대 주력 수출 오디오, 1호 유조선 「아틀랜틱 배론」진수 사진 등 9건 중화학공업화 정책에 따른 지시, 수출보험법 공포(안) 등 4건 ‘80 년대 포니 2(자동차), 국내 최초 개발 64K 반도체 메모리 등 8건 대외무역법 공포(안), 중동진출 실적보고 등 4건 ‘90 년대 ‘90년대 세계 1위 선박, 세계 최초 상용화에성공한 CDMA 핸드폰등 8건 한국수출보험공사 법인설립신고서 등 4건 ‘00 년대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극지용 드릴쉽 등 9건 전자무역 혁신계획, 제조업 등의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등 4건 *특별전시회상세전시품목설명별첨 □ (채용박람회)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에는 우수 수출기업(무역의 날 수상기업 등) 70여개사가 참여하여 대학 졸업생 및 중장년층의 국내외 취업 상담과 취업정보 제공이 진행되었음 *일시․장소:12.5(목)10:00~17:00, 코엑스3층E홀 ㅇ 이 외에도 2013 tradeKorea 온라인 우수상품관, 대학(원)생 무역 논문대회 등 무역주간(12.2~6일) 기간 중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됨 *온라인거래알선사이트(tradeKorea.com)내금년인기상품을선정,온라인전시관구성 - 5 - ≪ 금년도 우리 무역동향과 성과 ≫ □ 금년 수출은 미국 경제회복 지연, EU시장 침체 장기화, 엔저로 인한 대일 경합품목 수출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전 *1~11월수출5,117억달러(1.7%↑),수입4,712억달러(1.1%↓),무역수지흑자405억달러 □ 금년 우리 무역은 양적으로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사상 최대 수출, 최대 무역흑자의 Triple Crown 달성 ① (무역 1조달러) '11년부터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돌파(12.6~7일 예상) *무역규모(억달러):('11)10,796 →('12)10,675 →('13e)10,780내외 ② (수출규모) 금년 수출은 5,600억달러 내외(2~2.5%↑)로 사상 최대치 ('11년 5,552억달러)를 경신할 전망 *수출금액(억달러):('11)5,552 →('12)5,479 →('13e)5,600내외 ③ (무역흑자) 수출 증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에 힘입어 430억 달러 내외의 흑자로 사상 최대치('10년 411.7억달러) 경신 예상 *무역흑자(억달러):('10)411.7 →('11)308 →('12)282.9 →('13e)430내외 □ 중소 중견기업이 수출회복을 주도하고, 수출품목 다변화가 이루 어지는 등질적으로도 수출구조가 개선되는 추세 ㅇ 그 동안 하락추세였던 중소 중견기업 수출비중이 ’12년에 소폭 증가한데 이어 금년에는 증가세 더욱 확대 *중소중견기업수출비중(%):('10)34.6 →('11)33.0 →('12)33.4 →('13.1∼9월)34.0 *수출증가율(1∼9월,%):(전체)1.3(중소중견기업)2.2(대기업)0.8 ㅇ 주력품목 의존도가낮아지고 중소품목 수출이 증가 *13대주력품목수출비중(%):('08)83.6 → ('11)81.1 →('12)79.7 →('13.1~10)78.9 - 6 - ≪ 한국무역 50년의 성과와 과제 ≫ 가. 무역규모의 비약적 확대 □ 1964년 수출 1억달러 달성 기념을 위한 “수출의 날” 제정 이후, 2012년까지 우리 수출은 연평균 19.2%의 속도로 증가 ㅇ 동 기간 전세계 연평균 수출 증가율 10.2%를크게 상회하며, 현재 수출규모 1,000억달러 이상 국가 중 한국 수출이 지난 50년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64~’12년연평균수출증가율(%):베트남18.9,UAE18.0,중국15.3,카타르15.2, 대만14.6,홍콩13.8,싱가포르13.6 ㅇ ‘64년 세계수출 90위, 수출비중 0.07%에서 ’10년부터 세계 수출 7위 (4년 연속), ‘12년 세계무역 8위, 세계 수출비중 3.0%로 성장 ㅇ ‘11년 기준 전 세계 149개국 중 26개국 수입시장에서 우리의 시장 점유율이 3%를 초과하였으며, 시장점유율 2~3%인 국가는 19개국 - 7 - 나. 위기 극복과 경제성장에 기여 □ 우리 무역은 아시아 외환위기(‘97), IT 버블붕괴(’01), 글로벌 금융 위기(‘08) 등 경제위기 시마다 우리 경제 회복의 원동력으로 역할 ㅇ 외환위기 시 지속적인 무역흑자를통해 외환보유고 확보에 기여 ‘96~’03년 기간 중 무역수지 및 외환보유액 동향(억달러) 구분 ‘96 ‘97 ‘98 ‘99 ‘00 ‘01 ‘02 ‘03 무역수지 △206 △85 390 239 118 93 103 150 외환보유액 332 204 520 741 962 1,028 1,214 1,554 *자료:한국무역협회,한국은행 ㅇ 전 세계적인 IT버블붕괴에 따른벤처기업파산으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할당시, 수출이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 ‘00~’07년 기간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구분 ‘00 ‘01 ‘02 ‘03 ‘04 ‘05 ‘06 ‘07 실질경제성장률 8.8 4.0 7.2 2.8 4.6 4.0 5.2 5.1 수출의경제성장기여율 28.2 13.2 40.5 111.2 93.3 69.2 72.9 64.3 *자료:한국무역협회,한국은행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출확대와 무역수지 흑자를 통해 경제성장 선도 및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 ‘03~’12년 기간 중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율(%) - 8 - 다. 수출 주력산업의 위상 제고 □ ICT, 중화학산업, 소재․부품에 이르는 전 산업에 걸쳐 세계 최상 위권의 경쟁력으로 세계시장을 선도 ㅇ 스마트폰, 메모리반도체, LCD 디스플레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록 *스마트폰시장점유율(%,‘13.3분기):삼성31.4,애플13.1,화웨이4.8,레노보4.7,LG4.6(자료:IDC) *메모리반도체(DRAM)시장점유율(%,‘13):한64,일15,미13(자료:IDC) *LCD시장점유율(%,'13.3분기):한45.9,대만34.9,중7(자료:디스플레이서치) ㅇ 중화학산업인 조선 세계 2위, 석유화학 4위, 자동차 5위, 철강 6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재․부품산업은 5위로 부상 *선박수주점유율/수주금액(‘13.1~10월):중40.8%,250억달러,한33%,341억달러 *자동차판매순위(‘%,12년):토요타11.2,GM10.8,폭스바겐10.7,르노닛산8.7,현대기아8.4 *소재․부품세계시장점유율(%,‘11년):중17.8,독10.4,미9.6,일7.4,한4.7 라. 수출시장 및 수출품목 다변화 □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이 다변화되었으며, 수출품목의 다양화와 함께 서비스 수출도 증가 추세 ㅇ 중국 등 아시아, 중남미, 중동 등 개도국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대중수출 1위 국가로 부상 *중국의국가별수입금액(억달러,비중,‘13.1~10월):(1위한국)1,500,9.4%, (2위일본)1,332,8.3%,(3위대만)1,306,8.2%,(4위미국1,234,7.8% 우리나라 지역별 수출 비중(출처 : 무역협회) 지역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중동 대양주 아프리카 기타 1990년 37.9% 18.5% 32.4% 3.2% 4.0% 1.9% 1.4% 0.7% 2000년 47.1% 16.3% 23.2% 5.4% 4.4% 2.0% 1.3% 0.2% 2013.1~10월 60.5% 17.4%* 12.1% 6.6% 5.7% 3.2% 1.9% 0.0% - 9 - ㅇ 최근 들어 세계 일류상품*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화장품․경보 신호기 등 새로운 수출 효자품목이 나타나는 등 수출품목이 다양화 *세계시장점유율5%이상또는5위이내품목:(‘01)55개 →(’13)461개 ㅇ 서비스 수출도 ‘12년 1,0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최초로 흑자를 기록 *‘12년서비스수출1,108.5억불,서비스수입1,081.8억불,서비스흑자26.8억불 마. 향후 과제 □ 그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출·교역의 성장세 둔화 및 수출의 국민경제 전반에 대한 기여도 하락은 우리가풀어야할숙제 *수출증가율(%):(‘10)28.3 →(’11)19.0 →(‘12) △1.3 →(’13)2~2.5 ㅇ 자동차, 전자 등 주력산업 해외투자확대로 국내 생산기반이 약화되고, 중간재 수입의존도 증가로 수출의 국내생산․투자유발효과 저하 *수출의수입유발계수(추가적인수출1단위발생시추가적으로발생하는수입): (‘00)0.366 →(’03)0.353 →(’05)0.383 →(’07)0.400 →(‘09)0.439 →(’10)0.437 ㅇ 일자리 4개중 1개를 수출이 만들고 있으나, 수출구조 변화(경공업 →중화학제품+ICT) 등으로 수출의 고용창출 능력이 지속 하락 *수출의고용유발계수(추가적인수출10억원발생시추가적으로발생하는고용인원): (‘00)10.9 →(’03)9.4 →(’05)8.0 →(’07)7.2 →(‘09)6.5 →(’10)5.9 □ 지속적인 수출확대, 무역의 국민경제 기여도 제고를 위해 새로운 수출먹거리창출, 수출저변의확대 등의 과제추진이요청됨 참고 : 1.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계획 2.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포상부문 참고자료 (책자 별도 배포) 3. 한국무역 50년 특별전시회 전시품목 4. 한국무역 50년의 발자취 5. 주요 무역통계요약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 김현철 서기관, 김도엽 사무관(☎ 02-2110-53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10 - 참고1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계획 1. 행사 취지 □ 최근 어려운 무역환경 하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실적,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등을 달성한 무역인들의 노고를 격려 ㅇ 또한, 제50회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무역 50년의 성과를 홍보 하고 미래 50년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 *주제:한국무역50년,희망의새시대로! 2. 행사 개요 □ 일시 /장소 : ‘13.12.5(목), 10:00~13:00 /코엑스 3층 D2홀 □ 참석자 : 무역 유공자, 정부․국회, 무역유관기관장 등 1,400여명 구분 참석자 수출 유공자 정부포상 및 수출의 탑 수상자 정부․국회 부총리, 산업부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무역 유관기관 무협 회장단, KOTRA사장, K-Sure사장, 중진공 이사장 등 경제단체 대한상의․전경련․경총․중기중앙회․여성경제인협회․중견기업협회장 등 기타 업종 단체, 농어업계, 문화계, 수상 기업체 근로자 등 □ 주요 행사구성 ①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10:00~10:45, 45분) ② 무역의 날 기념 리셉션 (10:55~11:20,코엑스 3층 D1홀) ③ 우수 수출기업채용 박람회(10:00~17:00,코엑스 3층 E홀) ④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12.5(목)~10(화),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 11 - 3. 행사별 세부 계획 가. 무역의 날 기념식 □ 일시․장소 : 12.5(목) 10:00~10:45,코엑스 3층 D2홀 □ 진행 : 개식선언 → 국민의례 → 개회사(무협회장) → 영상물 상영 → 유공자 포상 →축사 → 제2의 貿易立國 선포식 ㅇ (영상물) 한국무역 50년 성과 및 주요순간 회고, 제2의 무역입국 달성을 위한 새로운 무역패러다임 제시 등 ㅇ (유공자 포상) 포상 14명, 수출의 탑 14명 등총 28명 단상 수상 ㅇ (축사) 한국무역 50년의 성과, 우리 무역이 직면한 현 상황에 대한평가 및 무역확대를 위한 정책방향 등 ㅇ (선포식) 과거․현재․미래 무역인 대표(31명)*와 함께 ‘제2의 무역 입국’을 선포 * 과거무역주역(무역원로) 7명,현재무역주역(무역일꾼) 8명,미래무역주 역(무역 꿈나무)16명 나. 무역의 날 기념 리셉션 □ 일시․장소 : 12.5(목) 10:55~11:20,코엑스 3층 D1홀 □ 진행 : 인사말씀(무협회장) → 축하말씀(산업부장관) → 축하케익 커팅 (내빈) →축배제의(경총 회장) → 환담 및 기념촬영 - 12 - 다. 우수 수출기업 채용 박람회 □ 의의 : 수출기업에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퇴직인력, FTA 전문가 등 현장 중심 인력의채용확대를 지원 □ 일시․장소 : 12.5(목) 10:00~17:00,코엑스 3층 E홀 □ 내용 : 우수 수출기업(무역의 날 수상기업 등) 채용관, 해외 취업관, 중장년층․FTA 전문가 홍보관 등 운영(70~80개 부스 규모) 라. 한국무역 50년 특별 전시회 □ 의의 : 수출입국 50년 성과에 대한 조명 및 홍보 □ 일시․장소 : 12.5(목)~10(화),코엑스 1층 B홀 앞 로비 □ 구성 : 1960년부터 시대별 수출 주력상품, 정부 기록물, 사진ㆍ영상 등을당시 시대여건, 정부정책 성과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시 【 시대별 주제 】 시대 주 제 ① 1960년대 수출진흥법 제정, 무역의 날 제정 등 수출 드라이브 본격화 ② 1970년대 중화학 공업화 기반 마련 및 수출 주도의 고도 경제성장 ③ 1980년대 3저 기조 하의 무역흑자 달성 및 경제 개방․자유화 본격화 ④ 1990년대 외환위기 이후 고강도 구조조정 및 수출 마인드 회복 ⑤ 2000년대 글로벌 경제위기를 딛고 무역 8강 및 무역 1조 달러 달성 참고2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포상부문 참고자료 ※ 책자 별도 배포 - 13 - 참고3 한국무역 50년 특별전시회 전시품목 <1960년대_수출품> 1. 합판 합판은 60년대를 거쳐 70년대 중반까지 수출을 이끌어온 상품이다. 57년 주한유엔 군에납품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합판의 외화벌이는 61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 작되면서 급신장했다. 68년에는 수출액이 6천8백만달러로 총수출의 10%가 넘었으 며 인도네시아와의 수교로싼값의 원목이풍부하게확보되면서부터는 비약적인 성 장을 거듭, 76년에는 3억5천9백만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제1위의 수출상품이됐다. 2. 가발 제2차 세계대전 승리 이후 미국의 할리우드에서는 영화산업이 번창했고 배우들 의 분장용으로 시작된 가발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당시 머리카락의 수 집이 쉬웠던 우리나라는 대만 등의 추격을 물리치고 최대의 가발수출국으로 올 라섰다.그 시절 미국의 한인교포들이 가게를 열었다 하면 가발가게였으며, 유학 생들도 가발장사로 학비를 보탰다. 합성섬유로 만든 인조가발까지 수출되면서 수출액이 70년에는 9천만달러에 달해 전체 수출의 1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 장했다.그러나, 주시장인 미국에서의 가발유행퇴조로급격한 사양화의길을걸 어 75년에는 이미 10대 수출상품 목록에서 사라졌다. 3. 철광석 철광석은 1961년 최대 수출품으로 60년대 주요 외화벌이 품목으로 꼽혔다. 1962 년에는 상공부직할기업체인 대한철광개발회사와 일본상사간에 철광석 십만톤의 대일직수출교섭이 성립되기도 하였고, 이후 67년 서울 영풍상사는 철광석 3천8 백톤(당시 4만 6천 7백 40$)을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하였다. - 14 - 4. 최초의 국산 라디오, A-501 1959년 11월 15일 금성사(현 LG전자)에서 개발한 최초의 국산 라디오로, ‘501’이란 모델 명은 5구식 라디오 제1호라는뜻이며 5가지 칼라로 출시되었다.첫해 생산량은 87대, 가 격은약 2만환으로당시 금성사 대졸 신입사원의 3달치 월급에 해당되었다. 전면에 부 착된 별(금성)을 모델로 한왕관마크와 금성의 영문표기 ‘Gold Star' 로고는 국내 가전 브랜드의 시초였으며, A-501의 등장은 한국 전자산업의 서막을 연 역사적 사건이었다. 5. 최초의 국산 흑백텔레비전, VD-191 1966년 8월 금성사(현 LG전자)가 개발한 최초의 국산 흑백텔레비전으로, 진공관 식 19인치 1호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VD-191’이라고 명명되었다. 1.5W 진공관 12개와 다이오드 5개를 채택하고 4개의 다리가 달린 이 텔레비전은 당시 쌀 27 가마 값에 해당하는 68,0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달려 구입신청에 의한 공개추첨방식으로 TV를팔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6. 국내 최초 해외 수출 제과류 60년대 말, 국내제과 판매가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해태제과는 과잉생산 의 돌파구를 수출에서 찾았다. 해태제과는 초콜릿과 빠다볼 등 제한된 제과류의 군납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해외시장 개척의 설계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기반 으로 71년에는 동남아지역으로 비스킷,껌,캔디 등을 수출하였다. - 15 - 7. 국내최초의 필터담배, 「아리랑」 1958년에 선보인 「아리랑」은 국내 최초의 필터담배이자 두 번째 장수를 기록 한 담배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수출까지 한 이 담배는 1976년 「거북선」에 밀려 단종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우리나라 담배 명칭 사상 유일하게 다시 사용되어 88년까지 22년 동안 애연가들의 사랑을받았다. 8. 국내최초 해외수출 화장품, 「오스카」 아모레퍼시픽은 1964년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오스카」브랜드를만들어 해 외 수출에 돌입했다. 이후 1990년대 초부터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중 국과프랑스에 공장을직접 설립해 현지 생산 기반을마련했다. 9. 1960~70년대 주요 수출품목, 수산물 우리나라 원양어업은 과거 6·25 동란으로 인한 폐허를 딛고 우리나라가 60년대 와 70년대를 거치며 경제발전을 이뤄나가는데 초석을 놓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그 시절, 우리 원양어업은 주요 수출산업으로서 외화획득을 통해 경제 부흥의 밑거름이 되었다. 실례로 1958년 6만 4천달러에 불과하던 우리나라 원양어업 수 출액은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한때 우리나라총 수출액의 50%(1979년: 수산물 수 출 8억 5천 5백 53만 9천 달러 중 4억 5천 6백 50만 9천 달러를 차지)를 상회한 시절이 있을 정도로 우리 경제에 기여했다. - 16 - <1960년대_문서기록물> 1. 제1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시안) 보고의 건 (1961) 「모든 사회적, 경제적인 악순환을 시정하는 자립경제 달성의 기반구축」을 목 표로 1961년 발표되었다.즉,절대빈곤의 타파를 최우선 정책목표로 한 계획경제 를 천명한 것이다. 전력 등 에너지 공급원 확보, 농업생산력 증대, 기간산업 확 충, 수출증대를 통한 국제수지 개선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내세웠다. 지나친 의 욕에 비하여 투자재원 조달의 어려움으로 계획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1964년 수입대체전략을 포기하고, 외자유치 및 수출드라이브를 근간으로 하는 수정계획이 이루어짐으로써 본격적인 성장신화가 이루어졌다. 2. 대한무역진흥공사법 공포(안) (1962) 해외시장개척활동 지원과 수출정보의 수집·제공을 통한 수출지원 업무를 전담하 기 위하여 1962년 5월 설립된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근거법령이다. 우리 기업이 자금 및 경험부족으로 해외진출을 꺼릴 때, 정부가 앞장서 해외시장 개 척에 나선 것은 수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였다. KOTRA는 초창기에 시장을 조사 하여 수출 유망상품을 발굴하는 한편, 국내 생산제품의 수출가능성을 분석하는 등 수출상사의 역할을 대행하면서 미지의 시장을 개척해 나갔다. 3. 수출산업공업단지 조성에 관한 건 (1964) 수출산업의 획기적인 지원을 위하여 1964. 9월 수출산업공단을 조성하기 시작하 였다. 최초로 구로 수출공업단지가 조성되었으며, 이후 서울 금천구 및 인천부평 구 등으로확대되었다. 수출기업의 원활한 설립 지원, 산업의 합리적 배치 및 연 관기업 간 시너지 도모, 입주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하여 수출품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수출원가가절감되어 우리나라 수출의요람이 되었다. 4. 제1회 수출의 날 기념행사 계획 (1964) 1964. 11. 30 우리나라는 역사적인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하였다. 수출 1억달러달 성은 절대빈곤로부터 탈출하는 상징으로 여겨졌다. 제1회 수출의 날은 1994. 12. 5일, 대통령과 3부 요인, 수출단체 및 업계대표 등 수출전선의 역군들이 참석한 거국적 행사로 광화문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 자리)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 다. 이후 수출의 날은 수출위주의 무역정책 추진에 대한 인상을 불식시키기 위 하여 1988년 무역의날로 변경되었으며, 다시 2012년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 하기 위하여 12. 5일로 변경되었다. 공교롭게도 제1회 수출의 날이 거행된 12월 5일은 우리나라가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현재의 무역의 날과같은 날짜이다. - 17 - <1970년대_수출품> 1. 섬유제품 70년대 문턱에 들어서 국내 섬유수출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였고, 73년에는 마침내 수출 10억달러를 달성했다. 전시품은 백양과 쌍방울 메리야스 제품으로 삼남메리야스가 77년에 쌍방울로 상호를 변경했고, 한 치의 양보 없이 맞선 한 흥물산은 79년 상호를 백양으로바꾸면서 치열한 내의시장쟁탈전을 벌였다. 2. 태화 ‘말표’, 삼화 ‘범표’ 「타이거」 운동화 신발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말까지 5위 이내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90년에는 수출액이 43억달러에까지 달해 전자와 섬유에 이은 3위의 수출상품이 되기도 했 다. 신발산업은 92년 하반기부터 극심한 불황으로 산업합리화업종으로까지 지정되 었으나, 전성기를통해쌓은 생산기술이 아직도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3. 해외 수출 오디오, 200T S-7650 1970년대 국내 TV 보급률이 60%를넘어서면서 선진국형 오디오 수요가갑자기늘어 그동안몇몇 전문업체들이 공급해오던 이른바 전축시대를완전히벗어나 大家電(대가 전) 메이커들이 본격적인 오디오 제품을 개발, 국내시장은 물론 수출에 주력함으로써, 전자 업계는 흑백 TV 일변도에서 오디오 시대로접어들었다. 당시 동원전자(인켈의 전신)는 초기에는 미국 Electric Voice사의앰플리파이어를 비롯해 4채널앰플리파이 어 등을 주로 OEM으로 제작 수출했으나, 국내 오디오시장에 도전하여 외국 제품이 판치고 있는 국내시장에 고가의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4. 「애틀랜틱 배런호」 진수 - 18 - 대한민국 1호 초대형 유조선으로 1970년에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이 정부의 건의 를받아 조선업에 진출하였다. 현대는 유럽회사의 자문, 설계와 정부의 보증을토 대로 하여 26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두 척을 수주하고, 이를 근거로 하여 외자를 얻어 1972년 2월에 울산에서 조선소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정주영 회장은 선박 을 수주할 때, 당시의 500원권 지폐에 있는 거북선 그림을 보이며 선주를 설득하 였다고 한다. 1년 후 선박을 건조하기 시작해 1974년 6월에 애틀랜틱 배런호가탄 생하였다. 이로써, 한국 조선업은 3만톤급에서 30만톤급으로 도약하였다. 5. 못난이 삼형제 캐릭터 인형 못난이삼형제를 제작한 ‘킹완구’는당시로는 매우 보기 드문 ‘한일합작’ 회사였다. 영등포구 구로수출공단 내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던 킹 완구는 앞선 기술과 신용을바탕으로 1972년부터는 미국 디즈니사의캐릭터 인형들 을만들어남미, 유럽 등 전세계에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킹완구는 안정적 인 OEM에만족하지않고, 나름대로의캐릭터 인형을 제작하여 내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1972년에탄생한못난이삼형제이다. 나라 전체가 수출드라이브로질주하던그 시절,킹완구직원들은 월 9천원의 봉급을받으면서납기일을맞추기 위해 거의 매 일밤샘작업의 구슬땀을흘렸다고 한다. 미국에도 수출되어큰 인기를끌었던못난 이삼형제가 우리나라 수출에 기여한 공로는 매우크다고 할 수 있다. 6. 국내 최초로 수출된 라면 삼양식품은 우리나라의만성적인 식량부족을 극복하고 국민들의 식생활 수준을향상 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창업이념 아래 1960년대에는 주로 내수산 업으로서의 기반확충에 전념하였다.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와 정부의 수출제일주의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세계를향한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삼양식품 제 품의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1970년대 이후 삼양식품의 수출실적은 계속적으로향상되었고, 특히,삼양 USA의 설립 등 수출진흥체제의확립을 실현함으 로써 ‘세계 속의삼양식품’으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가게 되었다. 1969년이 라면 26만 상자가 월남(베트남)에 수출된 것을효시로 일본, 동남아 지역 등에 진출하기 시작한 면류는 1972년 미코리아코퍼레이션과 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미주 지역으로도확산되어 1970년대 중반 이후에는 이곳이 주요 수출처가 되었다. - 19 - 7. 1970년대 수출품, 고급화장비누 1970년대 합성세제, 세탁비누 등 각종 비누류 수출실적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나 새 수출유망품목으로 등장했다. 71년 인도네시아, 홍콩 등지에 20만달러어치의 화장비누 를 수출한 이후 수출대열에 참여한 비누업계는 70년대 중반 4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는데 이후 중동을 비롯하여 동남아 등의 합성세제 수요가크게늘어났으며 미국 을 비롯하여 유럽지역, 일본, 이디오피아 등지에 화장비누와 세탁비누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다이얼」 비누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미국의 ‘아머·다이얼·인터내셔 널’과 제휴한 동산유지는 「아머·다이얼」의 동남아판로공급을 인계받아 홍콩에첫 수출함으로써, 수출한국의 신국면을 조성하는 한편, 동산유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투명크림비누를 병행 수출함으로써 한국유지공업기술을 세계에떨쳤다. 8. 세계 37개국에 수출되던 「아폴로」 보온병 아폴로보온병공업은 보온병단일제품으로 1976년에약 3백만달러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동남아, 중동 등 37개국에 보온병을 수출하였다. 일본, 중국, 홍 콩 등 기존 국제 보온병시장을 3분화하고 있던 수출국들을 상대한 아폴로 보온병은 일본과는 가격경쟁으로, 중국, 홍콩과는 품질경쟁으로 전 시장의 10%를 장악했다. 9. 단일기업 최초의 1억 달러 수출 기념 수출의 탑 (복제본) 1973년 단일기업 최초의 1억 달러 수출업체(한일합섬섬유공업)가 탄생한 것을 기념해 만들어진 수출의 탑으로, 탑신에는 그해 총 수출규모 33억 달러를 의미 하는 33개의테두리가둘러져 있으며순금으로 도금된 지구 모양의 탑봉은 수출 입국을 상징한다. - 20 - <1970년대_문서기록물> 1. 수출보험법 공포(안) (1968) 수출자가 수입업자의 신용위험이나 수입국의 정치상황 등으로 인하여 수출대금 을 회수하지 못함으로 입는 손해를 보상하기 위하여 1968년 12월 수출보험법이 제정되었다. 본격적인 시행은 1969년 3억원의 수출보험기금을 정부가 출연하면 서 시작되었다. 도입초기에는 신용도가 높은 미국, 일본이 주요 수출국이고, 거 래방식도 신용장이 무역거래의 대종을 이루어 활용빈도가 낮았으나, 70년 중반 이후로그활용이크게늘었다. 2. 수출진흥을 위한 종합무역상사 육성 및 지원대책 (1968) 종합무역상사는 특정의 상품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걸친 다종류의 상품을 종합하여 외국무역 ·국내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거대상사를 말한다. 1967. 12 월 경제인협회는 효율적인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종합무역상사제도를 정부에 건 의하였으며, 마침내 1968. 12월 경제장관회의에 상정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곧 바로 시행되지못하고, 1975년에 이르러 공식적으로 도입되었다. 3. 제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1971) 국민경제발전을 목적으로 5년 단위로 짜여져추진되었던 경제개발계획은총 5차 에 걸쳐 수립되었으며, 이중 1972∼1976 기간 동안의 경제개발계획이다. 고도성 장 및 중화학공업화를 목표로추진되었으나, 71년 8월의 <닉슨쇼크>에 의한 국 제통화질서의 붕괴, 73년 10월의 제1차 석유파동 등으로 위기를 맞기도 하였다. 그러나 외자도입과 수출드라이브정책, 중동건설 붐으로 고비를 넘겨 연평균 11%의높은 성장률을 유지하였다. 4. 중화학공업화 정책에 따른 지시 (1973) 1973. 1. 12일 박정희 대통령은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을 선언하는 특별담화를 발 표했고, 이는 훗날 ‘1·12 중화학공업화 선언’으로 불리게 되는 역사적 발표로 기 록된다. 이 담화에 따른 정책에 따라 철강·비철금속·조선·전자·기계·화학 등 6개 중화학공업이 선정됐고, 업종별로 특화된 공단들이 전국에 지정됐다. 또한 청와 대 안에다 ‘중화학공업추진단’이라는 사령탑을 따로 설치해 전담수석비서관이추 진토록했다. - 21 - <1980년대_수출품> 1. 국내 최초로 개발된 64K DRAM 반도체 196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반도체 기술이 들어오고, 80년대삼성이 본격적으로뛰어들 면서 우리 반도체 산업은 고속성장을했다. 64K DRAM은삼성전자가 1983년에 개발 한 우리나라 최초의 상용화된 반도체로,손톱만한크기의칩 속에 6만4천개의트랜지 스터 등 15만개의 소자를집적한 VLSI(초고밀도집적회로)급 반도체다. 이칩의 개발 은 대한민국이 반도체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오르는 계기가 된 것으로평가받고 있다. 2. 금성칼라TV, CR-408K 정부의 전자공단 설립 등집중적인 지원으로급성장한 전자제품 수출은 70년대 중반부 터는 섬유에 이어 2위의 자리를 지켰다. 80년대에컬러TV 반덤핑제소 등 선진국의끊임 없는 수입규제를 견뎌내며 성장한 전자제품은 88년에 1백63억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최대의 수출품목으로 올라섰고 오늘날까지 수출한국을 대표하는 품목이 되고 있다. 3. 해외 수출 1호 PC, TriGem 20XT / HPM-8000 80년대 중반 이후에는 컴퓨터기기가 전자제품 수출을 주도했다. 1980년, 7명의젊은이가 서울청계천 세운상가에 모여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한삼보엔지니어링은 설립 6개 월만인 1981년 1월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품화된 개인용컴퓨터(PC), SE-8001(대한민국 1호 컴퓨터)을 발표했다. 삼보엔지니어링은 ‘TRIGEM 20’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컴퓨터 대중화의문을 열었으며, 1982년 6월에캐나다의 수입업체와 1,200대의 ‘TRIGEM 20’ 수 출 계약을 체결하여 ‘대한민국 수출 1호’ 컴퓨터란 타이틀을 획득했다. 국내 컴퓨터의첫 수출은 전 세계 공공기관에 컴퓨터 대부분을납품하던 IBM을 제치고삼보 컴퓨터가그 기술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는데큰 의미가 있었다. 전시품은 해외수출 1호 PC,삼보 엔지니어링 TriGem 20XT 본체와 80년대 수출모델, HYOSUNG HPM-8000 모니터이다. 4. 1980년대 최대 수출 품목, 스테레오 카세트 CD3 1980년대말, 오디오 산업은 한 해 업계매출이 28.5% 증가했을 정도로빠른 성장을 보 였다. 이처럼 오디오판매가 부쩍 늘어난 것은 신규수요의 확대와 수입개방에 대응해 국내업체들이 리모콘과콤팩트디스크플레이어(CDP)가 부착된 고급형의 신제품을잇따 - 22 - 라 개발함과 동시에판촉활동을강화했기때문이다. 1970년대 후반, 국내 1위 업체로 자리잡은 인켈은 1980년에는 미국의 유명 오디오 업체셔우드(Sherwood)를 인수하면서 세계무대로뛰어들었고 국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오디오 시장에서두각을 나타냈다. 5. 80년대 수출 효자상품, 포니2 기계공업의꽃으로 불리는 자동차는 76년 6월 현대자동차가 포니 6대를 에콰도르에 수출한 것이 처음이었다. 포니는 생산된첫해에만 1만대가판매되었고, 수출도 호조를 보이며 1970년 말부터 연간 5만대에서 10만대로 생산을늘렸다. 포니의 성공에 힘입어 현대자동차는 1982년 ' 포니2'를 출시했다.첫해에 국내에서 4만대를판매했고, 1983년에는캐나다에 수출을 개시하면 서 미국 진출의교두보를마련했다. 1986년에 신형차 '엑셀'을 출시했을때는 1987년 미국 시 장에서만 26만대를판매해 미국 수입소형차 시장에서판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토했다. 6.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산타베어 인형 양지실업의 최대 히트작 산타베어(Santa Bear)는 1985년 처음 개발되어 22년간 미 국에서만 400만 개가 팔리는 등 세계 15개국에 수출된 인형이다. 1985~86년 미국 의 ABC방송이나각주의 로컬방송뉴스에 등장하였으며 로널드 레이건 전 미대통 령이 어린이들과 함께 공식 연말파티에 들고 등장하는 등큰 인기를끌었다. 7. 국산 1호 휴대전화, SH-100 삼성전자가 1988년 처음 개발한 'SH-100' 휴대폰은높이만 40cm로두께도 4.6cm나됐다. 무게도 0.7kg에 달해 한손으로 들기도 힘들 정도였다. 한손으로 들면팔이휘청할 정도 인 데다두께까지만만치않아 '냉장고 폰'이란 별명까지 생겼다. '휴대폰'하면 대부분 '모 토로라'(미국 휴대폰업체)밖에떠올리지못하던 시절에 국내 기업이 휴대폰을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민들은큰 자부심을느꼈다. 1988년 9월 서울 올림픽때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이듬해 5월부터 일반인에게 소개되었고, 전세계에 1000만대 이상판매됐다. 8. 국내 최초 해외수출 기름보일러 80년대에 이르러 보일러부문의 선진기술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미국, 일본, 벨기에,독일 등이 세계 발전용 및 초대형 보일러시장을 석권하고 있을당시 우리 나라는 기술향상을 통한 수출경쟁력강화와 열효율을 극대화하여 연료절감효과를 - 23 -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업체들 대부분이 이미 선진기술을 도입했거나 제 휴를추진 중에 있었고 자체기술개발에 역점을두고 있었다.귀뚜라미보일러는 기 름보일러 국산 1호기 제작 및 KS 1호기를 획득하여 70년대 후반에 국내 최초로 중동 사우디왕궁 등 전 세계 여러 나라에 기름보일러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보일 러 전문 회사로서의 기술력을바탕으로 80년대에 해외판로를넓혀 나갔다. <1980년대_문서기록물> 1. 중동진출 실적보고 (1980) 1973. 10월 및 1979. 6월 2차에 걸친 석유파동은 우리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 혔다. 석유파동은 한편으로는 기회로도 다가왔다. 석유로 부를 쌓아올린 중동국 가에서 풍부해진 Oil Money를 배경으로 건설 붐이 일어나자 타고난 근면성을 바탕으로 우리기업의 중동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본 보고서는 당시 석유 파동이라는 국가위기를 중동진출로 타개하려 고심했던흔적을볼 수 있다. 2. 중소기업진흥장기계획(안) (1982) 1982. 4. 17일 상공부는 91년까지 10년간의 「중소기업진흥장기계획(안)」을 확 정해 발표했다.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보호·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규모별로 (소기업과 중기업) 구분해 별도 지원대책을 펴는 한편 중소기업형 업종을 대폭 확대, 대기업 침투를막고납품대금 지급지연을엄격 규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유망 수출상품의 세계일류화 사업계획(안) (1986) 1987. 11. 25일, 정부는 1988년부터 5년간 매년 20개씩 1백개 수출유망품목에 대해 세계일류공산품 생산기반조성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20개 품목을확정해 연차적으 로 이들 품목의 생산기반을 집중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유망수출 상품으로 첫 선정된 20개 대상품목은 전자레인지, 컬러TV, VTR, 신사복, 운동화, 안경테, 낙싯 대, 여행용가방, 스포츠공,앨범 등이었으며, 지속적으로 상품범위가확충되었다. 4. 대외무역법 공포(안) (1986) 대외무역법의 전신인 「무역거래법」은 경제개발계획의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 는 1967년에 제정되었으나 무역환경의변화로 인하여 개정의필요성이 증대되었 다. 무역규모가 「무역거래법」 제정 당시의 13억 달러에서 1986년 현재 663억 달러에 달하고 있고 통상정책의 운영도 보호와 규제에서 경쟁과 자율을 바탕으 로 하는 민간주도형으로 전환되고 있었다. 또한 국제무역질서도 공정무역과 상 호주의를 내세운 신보호무역주의가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 이러한 국내외 무역 환경의변화로 무역법제의 정비개편이요구되면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수입 자유화에 따른 국내산업보호제도의 신설을골자로 하여 유사 법규정을통폐합해 1987년「대외무역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 24 - <1990년대_수출품> 1. 세계 최초로 개발된 64M, 256M DRAM 반도체 1983년 반도체 산업에 진출하자마자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64K DRAM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1992년 64M DRAM을 최초로 개발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1993년에는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로 올라섰다. 1994년 256M, 1996년 1G DRAM을 최초로 개발해 반도체를 국내 대표산업으로 키웠다. 이어 2002년에는 낸드플래시 세계 1위에 올랐으며, 2006년 세계 최초로 50나노 DRAM과 2007년 30나노낸드 등을 출시해 메모리업계 점유율 30%를넘어섰다. 2. 1990년대 펜티엄 시대를 열었던 컴퓨터 90년대 초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수출이 한 해 사이 8.4%가 증가하는 등 침체를벗어나 크게활기를띠었다.퍼스컴 수출의급증은 수출품목이 16비트 AT급, 386, 486, 노트북퍼 스컴 등으로 고급화됨에 따라판매단가가 상승했기때문으로풀이되었다. 주변기기에서 는 FDD(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의 수출액이 88%나 증가했으며프린터도 50%가늘어났다. 3. 1990년대 세계 1위 수주량 품목, 선박 70년대 중반 처음으로 10大 수출상품에 진입한 선박은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성 장을 거듭해 85년에는 50억1천만달러의 수출실적으로 섬유에 이어 2위에까지 올랐 다. 80년대 후반의 세계적인 불황을 이겨내고 다시 회복되기 시작한 선박수출은 90 년대에는 수주량에서 세계 1위인 일본마저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전시품은 Container선으로 1990년대 한국의 대표 수출선박이자 한진중공업의 주력 선박이다. 6,600 TEU Full Container Ship은 1990년~1999년 총 60여 척이 건조 및 인도되었 으며,당시 제작된 Container선의크기(용량)은 140TEU ~ 6,600TEU로 다양하였다. - 25 - 4. 세계최초 CDMA휴대폰, LGP-200, 1996 /초창기 PSC폰, SGT-E700 이동통신 서비스의확산이 단말기 시장확대로 이어짐에 따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세계 단말기 시장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부상했다. 국내업체들은코드분할다중접속 (CDMA)방식의 이동전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과 자부심으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국내 업체들은 미국의 모토로라,핀란드의 노키아, 스웨덴의 에릭슨, 일본의 소니 등 내로라하는 세계 단말기 업체들과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했다. 전시품은 LG전자(당시 LG정보통신)가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 를 성공시킨 LGP-200과 전세계 1000만대 이상판매된삼성전자의 SGT-E700이다. 5. 철강재 샘플 정부의 중화학공업육성시책의 산물이었던 포항제철의 가동으로 철강제품도 70년대 초반부터 주요 수출품목으로떠올랐다. 70년 1천3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10 위권 안에 처음으로랭크됐던 철강제품은 수출액이 75년에 2억3천1백만달러에 이르 면서 섬유, 전자에 이어 3위의 수출품목이 됐다. 1997년 갑작스런 외환위기로 11개 철강업체가 부도에 이르고, 조강 생산설비 500만톤을폐쇄하는 등 사상 최악의 사 태를 맞이하였으나,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생존의 길을 찾기 위해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세계 철강 산업의 경쟁 환경변화에 따른 기술·경영상의 성장전략을 모색하게 되었다.그결과, 2005년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포스코가 세 계 최초로 FINEX 설비를 준공하고 현대제철에서 2기의 고로를 준공하면서 제2의 일관제철 업체로 등극하는 등 제2의 도약을통한 선진화 시기를맞이하고 있다. 6. 세계일류상품,등산화 및 아웃솔 제품 90년대 들어 신발부품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중소기업 신발부품 생산 위주 로 신발산업이 재편되었다. 신발부품 수출은 95년 1억 7,000만달러, 98년 2억 3,000만 달러, 97년 상반기 1억 3,6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전시품은 트렉스타의 등산화와 하이퍼그맆의 아웃솔(신발밑창) 제품으로,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었 다.트렉스타는 아웃도어슈즈 제작기술을 자체개발한 회사로, 현재약 22개국에 수출 중이며, 특히 일본과 대만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다. - 26 - 7.쓰리쎄븐 손톱깎기 열처리와 도금, 연마공정에서 세계최고의 기술과 인체공학디자인을 접목시킨 쓰 리세븐의 손톱깎이는 세계일류상품으로 현재 전 세계90개국에 수출하여 세계시 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낚시대 한국의 낚시용구수출은 70년 이후 계속 증대해왔으며 75년 1,300만 달러에서 80 년에는 8,100만 달러를 기록하여 무려 6배로 증대되는 신장세를 보였다. 81년도 에 접어들면서 세계경기의 침체로 낚시용구의 수출이 미미한 실적을 보였으나 낚시대 제조업체인 은성사는꾸준한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을통해 1983년부터 12 개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연간 5천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 27 - <1990년대_문서기록물> 1. 한국수출보험공사 법인설립 인가증(1992) 한국의 수출보험제도는 1969년 도입된 뒤 재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이 정부를 대행 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선진국처럼 전담기관이필요하다는 인식과 수출보험업무활 성화를 이유로, 1992년 7월 정부 추진으로 수출보험공사가 설립되었다. 수출보험공 사는 설립 이후 외국 수입국·수입자에 대한 신용상태 정보를 국내기업에 무료로 제 공하고, 수출을 하고 대금을받지못하게 되는 위험으로부터 국내기업을 정부 차원 에서 보호해 주는 업무를맡아오고 있으며, 2010년 7월 무역보험공사로 재출범했다. 2. UR협상 추진현황 및 향후 대책(1993)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다자간 무역협상인 우루과이라운드는 1993. 12. 15일 최종협정안 이채택되었다. 이후의절차는 규범화 및 서명 등의절차만남겨둔 상태였다. 본문건은협 상이 사실상 타결된 1993년 12월말그간의협상결과를바탕으로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 과 정부의필요한 대응 및추진일정을 상공자원부에서 검토, 작성한 자료이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시장개방에 따른 유통시설의 현대화, 중장단기 무역자동화추진 등이언급되고 있다. 3. IMF체제 극복의 목표와 과제(1998) 「IMF체제 극복의 목표와 과제」는 1998년 3월 11일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경제대책조정회의’를 위한 자료로 재정경제부에서 작성했으며, IMF체제 극복 의 의미와 목표, IMF체제 극복을 위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논의하였다. △외환보유 고확충을통한 외환시장의 조기안정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기업구조개편방안 등 당면한긴급현안 과제뿐만 아니라, △고실업과 고물가로부터민생안정 △국제화규 범에 따른 제도와 관행의 정착 등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담겨있다. 4. 무역진흥 및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대책(1998) 1998. 3월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 1차 무역투자진흥대책회의'에서 「무역진흥 및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대책」을 보고했다. 보고에는 △세계은행 차입금을 통한 수출업계의 자금난 해소 △무역 금융 융자한도폐지 및 무역금융총액한도확대 △수출보험 인수한도확대 △외 국인투자유치를 위한 전담기구 가동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28 - <2000년대_수출품> 1. 세계 최초로 건조된 극지용 드릴십 삼성중공업은 2007년 세계 최초로 극지용 드릴십 건조를완료했다. 건조 후, 발주처인 스 웨덴 스테나(Stena)사에 성공적으로 인도되었다. ‘스테나 드릴막스(Stena Drillmax)'라고 이 름붙여진 이 선박은 극지 해상악조건에서도 해저 11km까지 시추 가능한 고기술 고부가 선으로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발주된 드릴십이다. 고유가 시대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급 부상하고 있는 드릴십은 해상플랫폼 설치가 불가능한깊은 수심의 해역이나파도가심한 해상에서 원유와 가스를 시추할 수 있는 선박형태의 시추설비로, 선박의 기동성과심해 시추능력을겸비함으로써 조선과 해양플랜트 기술이 복합된 고기술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2. 국내 인공위성 수출 1호,두바이샛 인공위성 모형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무궁화위성 1호를쏘아 올려 국내에 위성 서비스 시대를 열 수 있었다. 위성방송, 이동통신, DMB 서비스 등 위성방송과 모바일통신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었던 건통신위성의 힘이다. 2006년 8월에는 무궁화위성 5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세계 10위권의통신위성을확보하게됐으며, 일본, 중국, 동남아 시아 지역에 국내위성 사업의 해외진출이 용이해질 수 있었다. 국내 위성 제작 업 체쎄트렉아이는 지난 2009년말레이시아 라작샛 위성 및두바이샛 1호 개발에 이 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 판매한 영상 위성 두바이샛 2호 개발에 성공하며 한국 소형지구관측위성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쾌거란평가를받고 있다. 3. 신약수출 1호, 「팩티브」 LG생명과학의 신규퀴놀론계항균제 「팩티브」가 2003년 4월 연구착수 12년만에 미국 식 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승인 획득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롭다는 미국 FDA 의 신약승인을받음으로써,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길을 열었다. 이는 1897년 국내에근대적 의미의 제약사가 설립되고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지만 106년 만의쾌거이며, FDA의승인을받은 신약을 개발한 국가가 전세계적으로도 10개국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제약산업의 수준을 한단계끌어올린 것이라 할 수 있다. 「팩티브」의 해외 매출은 2006년 37억원, 2009년 119억원, 2011년 150억원까지 기록했다. - 29 - 4. 해외수출 인기상품, 전기압력밥솥 쿠쿠전자는 밥솥 부문 국내 시장 압도적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프리미엄급 전기밥솥을 앞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쿠쿠전자는 2001년 미국, 2002년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베트남, 러시아, 영국 등 30여개국에 진출해 독보적 압력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지에서는 이미 대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해외 수출 확대로 쿠쿠전자는 지난해 5,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2년 만에 1,000억원 이상늘어난 규모다. 5. 1990년대 이후 주력 수출품목, 무선통신기기 IT(정보기술) 산업이 부흥하며 반도체가 수출을 이끈 2000년대에는 반도체, 휴대 폰 등 IT제품과 생산량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1996년 한국이 세계 최초 로 CDMA를 상용화해 2세대 디지털 이동통신기술을 선점한 이후 국내 휴대폰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휴대폰완제품 생산시 설이 해외로 이전되면서 휴대폰 완제품보다는 휴대폰 부품 수출이 더욱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수출 중 CDMA 동기식 및 TDMA 동기식이 차 지하는 비중은 총 수출의 50%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유럽 국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TDMA 동기식 휴대폰의 수출 비중이크게확대됐다. 6.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출 효자품목, 디스플레이 평판디스플레이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수출 효자품목으로 급부상했으며, 2008년 부터 2009년 금융위기 시, 우리나라의 상대적 수출 호조를 견인했다.평판디스플 레이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0.2%에 불과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TV용 LCD 수출이 본격화되면서평판디스플레이 수출금액 및 비중이크게 증가 - 30 - 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TV용 LCD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현재는 평 판디스플레이 수출 중 TV용 LCD모듈과 TV 및 모니터용 LCD셀 형태의 수출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시품은 LG전자가 출시한 최신울트라북(Z360), 모 니터TV(DM2792D)이다. 7. 모바일 기기용 DRAM 반도체, LPDDR3 세계 경제 불확실성, 원-달러 환율변동과 중국제조업의 급성장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반도체 업계는 글로벌시장 침체와는 상관없이 꾸준한 성장으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우리 반도체 분야의 성장은 지 난해 수출 504억 불, 국내생산 50조, 고용 14만 명창출과 더불어 메모리 세계시 장 점유율 52.2%로 우리나라를 명실상부한 반도체 강국으로 올려놨다. 국내 반 도체 대기업들의 매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분기 최 고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전시품인 SK그룹의 LPDDR3는 저전력 · 고용량이 장점인 모바일 메모리 솔루션으로, 초저전압인 1.2V에서 작동 가능 해첨단 스마트 기기에 적합한 것으로평가된다. 8.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한류상품 1996년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가 중국에 수출되고, 2년 뒤에는 가요가 알려지 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가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되면서 대 만, 중국, 한국 등에서 ‘한류’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한국 대중 문화의 열풍은 중국뿐 아니라 타이완․홍콩․베트남․타이․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확산되었다. 특히, 2000년 이후에는 드라마․가요․영화 등 대중문화만이 아니라 김치․고추장․라면․가전제품 등 한국 관련 제품의 선 호현상이 나타나면서 다양한분야에서의 수출증대효과가 기대된다. 9. 단일기업 최초 연간 수출실적 500억 달러 돌파 기념 수출의 탑 오백억불 수출의 탑(한얼탑). 삼성전자는 2008년 단일 기업 최초로 연간 수출실 적 500억 달러를 돌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억불 수출의 탑을받았다. - 31 - <2000년대_문서기록물> 1. 2010년 G8 무역대국 진입을 위한 중장기 무역정책방향(안)(2002) 산업자원부는 2010년의교역규모를 2001년 대비약 2배늘어난약 6천억불로 전 망하면서, 2010년 G8 무역대국 진입을 위해 필요한 무역정책 방향을 수립하였 다. 수출산업 고도화, 체계적인 수출시장 확대, 무역대국에 걸맞는 교역의 확대 균형추구, 신무역 인프라확충 등범국가적 전략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았다. 2. 전자무역혁신계획(2004) 2004. 9. 8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전자무역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으로 무역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하여 ‘07년까지 전자무역 인프라인 「e-Trade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확정하였다. 이를 통하여 종전에는 각각의 무 역 유관망을 모두 연계하여야했던 무역 서비스를 전자무역 플랫폼에 한번만 연 계(Single Window)시킴으로서 IT투자ㆍ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었다. e-Trade플랫폼 구축효과는 매년 최소 1조8천억원으로추산되었다. 3. 제조업 등의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 (2006) 동시다발적인 FTA추진에 따른급격한 국내시장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제정하였 다. 무역조정 지원대상 기업은 경영·기술상담, 자금융자, 사업전환, 구조조정조합 에의 출자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지원받게 되었다. 한편 무역조정 지원대상 근 로자는 전직·재취업 관련 정보 제공·상담지원 등 신속한 전직 및 재취업을 위한 지원을받을 수 있게 되었다. 4. 한-미 FTA 협정문(2009) 한-미 FTA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제품이 미국시장에서 중국과 같은 경쟁국들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관세 철폐로 인한 가격인하 효과는 국내 소비 자들에게도 보다 낮은 가격으로 폭 넓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었다. 2012년 3월 15일 새벽 0시부터 한-미 FTA가 발효됨에 따라 섬유·농산물을 제외하고 우리나라가 7,218개(85.6%), 미국이 6178개(87.6%) 품목의 관세가 즉시 철폐되었다. 협정 발효 이후 10년에 걸쳐 모든 공산품에 대한 관세가 단계적으 로없어지게 될 예정이다. - 32 - 참고4 한국무역 50년의 발자취 1960년대 수출입국으로 절대빈곤의 굴레를 벗어나다 1. 시대 여건 □ (대내) 미국의 원조 감소, 수입대체공업화정책의 부진 등으로 인해 경제성장은 침체되었으며, 수출입은 규모와 비중 모두낮은 수준 ㅇ 62년 발표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추진된 수입대체 공업화정책이 부진하면서 목표 성장률에크게 미달 * 제1차 5개년 계획의 1차년도인 ‘62년의 GNP 성장률은 2.2%에 그쳐 목표 성장률 5.8%에 미달 ㅇ 60년대 초 수출구조는 농수산물 및 광산물 등 1차산품의 비중이 압도적이었으며, 수입구조는 내수용원자재가 주를 이룸 * 산업별 수출구조(‘62년) : 농수산물 및 광산물(73%), 공산품(27%) □ (대외)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무역자유화의확산으로 세계무역이 지속적으로확대되면서 우리 무역이 성장할 수 있는 대외환경 조성 2. 주요 정책 ◈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더불어 수줄주도형 성장전략을 정립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기반조성 및추진체계 구축 ① 대한무역진흥공사 설립(‘62) ㅇ 강력한 수출드라이브정책의 추진을 위해 업계의 계도, 해외시장 개척활동 전개 및 수출정보 수집 등을 전담할 기구 설립이 요청 되었고, 이를 위해 대한무역진흥공사를 설립 - 33 - ② 수출주도형 공업화전략(‘64) ㅇ 자본과 자원이 빈약한 상황에서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자본도입 및 자원수입을 위해서는 수출을 통한 외화획득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공업화를통한 수출증대추진 * ‘62년 수립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보완계획”을 수립하여 수입대체 공업화정책에서 수출주도형 공업화로 경제정책의 방향 전환 ③ 수출진흥종합시책 수립(‘64) ㅇ 수출 관련 업무를각 부처 및 기관간의 유기적협조하에 수행하여 수출능력 육성, 수출구조 고도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 하기 위해 수출진흥종합시책을 수립․발표 ④ 구로 수출산업단지 조성(‘64) ㅇ 수출산업 상호간의 계열화를통한 연관파급효과와 외부경제효과를 유발하여 수출원가를 절감하고, 이를 통한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 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에 따라 구로 수출산업단지 조성(‘64) ⑤ 수출의 날 제정(‘64) ㅇ 수출실적 1억불 달성을 기념하고, 수출유공자 포상 등을통한 수출 의욕을 고취를 위해 수출실적 1억불이 되는 날을 수출의 날로 제정(‘64) ⑥ 내국신용장 제도 실시(‘65) ㅇ 수출용 원자재의 국내 조달을촉진하고 수출용완제품의 생산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내국신용장(Local L/C) 제도 도입 ⑦ 수출진흥위원회청와대확대회의(‘66~) ㅇ 수출드라이브 정책을확고히 하기 위해 내각수반 소속으로 설치됐던 수출진흥위원회를확대․개편하여청와대확대회의로 매월 개최 - 34 - ⑧ 무역거래법 제정(‘67) ㅇ 수출행정을강화함으로써 수출주도의 의지를 제도화하기 위해 무역법, 수출진흥법, 수출장려보조금교부에 관한 임시조치법 등 관련 법을 통폐합하여 무역관리에 관한 기본법으로서 무역거래법 제정 ⑨ 수출입네거티브 리스트 제도(‘67) ㅇ 관세, 비관세장벽의 보호를받아 비정상적으로 성장해온 국내산업의 체질개선․국제경쟁력강화를통해 수출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수출입제한․금지 품목만을 공고하는 무역승인편제방식으로 전환 ⑩ GATT 가입(‘67) ㅇ 개도국 지위를활용한 일반특혜관세 수혜 등 대 선진국통상에서 유리한 여건을 제공받아 해외시장을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하고자 GATT에 가입 3. 성과 □ 수출중심 성장정책의추진으로 수출입 규모가급속히 증가하였으며, 이는 국민경제상 생산 및 소득을 유발함으로써 경제성장을 주도 ㅇ 수출입 규모의 양적확대와 함께 수출상품수, 수출대상국수도크게 증가하였으며 세계무역상 한국무역의 지위도 상승 * 수출, 수입 증가율(‘64~’68) : 수출(29.1%), 수입(22.9%) * 수출상품수(‘63→’68) : 119→650개, 수출대상국수(‘63→’68) : 33개국→89개국 ㅇ 한국경제의 무역의존도가크게높아지면서 수출의 성장기여도 상승 * 한국경제 무역의존도(‘64→’68) : 18% → 36.9% - 35 - 1970년대 초고도성장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다 1. 시대 여건 □ (대내) 60년대 수출드라이브 정책의 성공경험은 전국민적 자신감 고취 ㅇ 수출품목은 섬유 봉제 의류 등 경공업 제품이 주를 이루었으며, 가발 속눈썹 등도 수출하는 등 외화획득을 위해총력 매진 * 수출품목 순위(‘71) : 피복류(1위), 스웨터(4위), 면제품(6위), 직물류(7위) □ (대외) 전후 세계무역 증대의 기둥이었던브레튼우즈 체제의붕괴, 1 2차 석유파동 등으로 대외 무역환경은악화 * ‘75년 수출입물량은 전년대비 각각 5.3%, 4.8% 감소 2. 주요 정부정책 ◈ 수출제일주의 정책을 지속하여 양적 성장에 방점을 두면서도, 수출산업시설 현대화, 수출절차 간소화 등질적 성장을 모색 ① 수출보험법 제정(‘68) ㅇ 수출진흥에 따른 외상수출거래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로 증가된 대금미회수 위험으로 인해 입게 될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 수출보험법을 제정해 수출보험제도 실시 ② 한국수출입은행 설립(‘69) ㅇ 중장기 신용으로 수출입과 해외투자 및 자원개발에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금융의 전담기관으로 한국수출입은행 설립 - 36 - ③ 수출진흥특별회계 설치(‘69) ㅇ 해외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자금마련을 목적으로 수입금액의 1%를 무역협회의 특수회비로징수한다는 내용의 수출진흥특별회계 설치 ④ 수출자유지역 설치(‘69) ㅇ 외국인의 해외직접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수출증진, 고용증대,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자, 외국에서 원료를 수입해 지역내에서 제품을 가공․생산하여 전량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자유지역 설치 ⑤ 중화학공업정책 선언(‘73) ㅇ 세계경제불황으로 인한 대선진국 수출부진, 신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대응하고, 수입대체 수준에 머물던 철강, 석유화학 산업 규모의 경제 달성 및 수출품목 고도화를 위해 6대 전략산업* 선정육성 * 철강, 전자, 석유화학, 조선, 기계, 비철금속 ⑥ 국민투자기금법 제정(‘73) ㅇ 국내 가용자금이 중화학공업 육성에 쓰이도록 ‘국민투자기금’을 설치하고 금융기관별 예금의 일정범위를 출연토록 조치 ⑦ 산업기지개발촉진법 제정(‘73) ㅇ 중화학공업 육성의 전초기지 역할 수행을 위해 ‘산업기지개발 공사’를 신설하여 ‘74.4~’79년까지 8개 산업단지를 건설 *창원,여천,온산, 안정,구미,포항,북평,아산 - 37 - ⑧ 100억불 수출계획 수립(‘73) ㅇ 당초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수출목표(‘80년도 수출 50억 달러)를 1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수출지원체제 정비, 원료산업 육성 등 안정적인 수출기반확충을 위한 제반정책 실시 ⑨종합무역상사 제도 신설(‘75) ㅇ 급변하는 국제시장 여건에 민첩하게 대처하고 세계시장 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무역상사의 대형화가 요청되었고, 이를 위해 소수 무역업체를 선정․집중 지원하는종합무역상사 제도 도입 ⑩ 중화학공업단지 구축 ㅇ 포항제철 2~4기 설비 확장, 여천 제2석유화학단지 건설, 현대 울 산조선소/대우 옥포조선소 건설, 창원 대규모 기계단지 및 구미 전자단지 건설 등 3. 성과 □ 60년대에 이은 정부의 적극적인 수출증진정책의 추진으로 수출의 양적 증가와 함께질적 수출상품구조개선에 성공 ㅇ 연평균 41%의 높은 수출성장률(‘68~’77)을 기록하면서 수출 100 억불 달성계획을 목표보다 수년 앞당겨 달성(‘77년) * ‘68년 수출액 : 4.6억불 ㅇ 구조면에서는 공산품 수출 비중이 더욱확대되었으며,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따라 중화학공업 제품의 비중이 점차확대 * ‘77년, 중화학공업 제품이 10대 수출상품 중 5개 차지 - 38 - 1980년대 개방과 수입자유화를 수출로 헤쳐나가다 1. 시대 여건 □ (대내) 70년대 후반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도성장 과정에서파생된 여러문제들이 제기되면서 안정성장의필요성 대두 ㅇ 성장 제일주의 정책의 영향과 2차 오일쇼크로 인한 국제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압력 증가 * 실질경제성장률(‘78→’80) : 10.4%→△4.2%, 소비자물가 상승률(‘78→’80) : 14.5%→28.7% ㅇ 60~70년대 동안 축적된 민간자본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인해 시장에 대한 정부의 보호와 간섭 여지 감소 □ (대외)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심화되었고 선진국의 개도국에 대한 시장개방압력이 한층강화 2. 주요 정부정책 ◈ 정부주도 대외지향적 정책기조에서 점차 자유무역주의적인방향 으로 전환되었으며, 무역적자완화 등 수출입 안정화 도모 ① 수입선다변화제도(‘78) ㅇ 수입자유화에 따른 산업개방의충격을완화하여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배양하고 무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무역적자 국가에서 수입되는 품목 중 타 국가에서 수입 가능한 일정 품목을 지정해 수입을 제한 - 39 - ② 복수통화바스켓 제도 도입(‘80) ㅇ급격한 환율변동이 경제에 미치는충격을완화하고 기업의 환위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복수통화바스켓 제도 도입 ③ 수입자유화촉진(‘81) ㅇ 국제무역환경의 변화에 대처하고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자유화를 적극적으로추진 ④ 중소기업진흥 장기계획 발표(‘82) ㅇ 사회통합과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균형적인 산업경제의 발전이필요하다고 보고 중소기업진흥 장기계획 수립 발표 ⑤ 전자공업 고도화계획 발표(‘83) ㅇ 전자기술의급속한 발전과 다른 산업에의파급효과의확대로 구조 고도화 및 핵심기술개발이 요구되어, 품목의 특성과 개발 단계에 따라 지원하는 전자공업고도화계획체제 발표 ⑥ 공업발전법 제정(‘86) ㅇ 공업기반 수준향상으로 정부의 공업발전정책이 시장의 자율 경쟁 원리에 맡기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추어, 종전 산업별로 제정된 7개 법을폐지하고 공업발전법 제정 ⑦ 무역위원회 설치(‘86) ㅇ 우리나라 경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감시제도 등 기존의 수입규제를 지속하기 어려워졌으며, 이에 따라 산업피해 구제제도를 도입하는 한편독립기관으로 무역위원회 설치 - 40 - ⑧ 대외무역법 제정(‘86) ㅇ ‘67년 관리무역을 표방한 무역거래법 제정 이후 무역규모의 확대 등 국내외 무역환경의 변화로 무역법제 정비개편이 요구되면서 과도한 규제의완화를골자로 하는 대외무역법 제정 ⑨ 수출입통합공고의 체계화(‘87) ㅇ 품목별 수출입 가능여부에 대한 무역업자의 판단을 명확히하고 무역정책의 일관성을강화하기 위해 수출입 물품에 대한승인절차를 수출입공고,통합공고로 체계화 ⑩ 유망수출상품 세계일류화사업(‘87) ㅇ 수출상품의 품질고급화와 대외이미지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 나라 대표업체를 발굴하고 품질 디자인마케팅 등의 지원을통해 세계일류수준으로육성하는 유망수출상품 세계일류화사업 실시 3. 성과 □ 수출과 수입이 모두 크게 증가하여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었으며, 3저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무역 흑자 달성 ㅇ 수출이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선진국으로부터의 수입개방 압력이높아짐에 따라 80년대 후반높은 수입 증가세 시현 * 상품수출 : (‘78) 127억 달러 → (’88) 607억 달러 * 상품수입 : (‘78) 150억 달러 → (’88) 518억 달러 ㅇ ‘86년 달러약세, 유가와 국제금리 하락 등 3低 현상에 따른 대외 경제여건 개선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수출이 수입을 초과 * 무역수지 흑자 : (‘86) 43억 달러 → (’87) 75억 달러 → (‘88) 113억 달러 - 41 - 1990년대 수출로 시련을 벗어나 재도약을 꿈꾸다 1. 시대 여건 □ (대내) 80년대 후반민주화에 따른 임금상승, 노사분규빈발은 원화 절상과 함께 수출경쟁력을약화시켜 수출성장세를 둔화 ㅇ 자동차, 전기 전자 등 주력수출품목의 수출 부진으로 수출증가율이 하락하였으며, 무역수지 적자 규모도 점차확대 * ‘89년 수출증가율(2.8%)은 ’62년 경제개발계획 시작 이후 최저 수준 * 무역수지 적자(억 달러) : (‘93) 15 → (’94) 63 □ (대외) ‘95년 WTO체제 출범으로 세계화가확산되는 가운데, 달러화 강세에 따른 엔화약세는 우리 주력제품의 가격경쟁력에악영향 2. 주요 정부정책 ◈ 경제자유화와 개방화의 기조 하에서 세계교역질서 재편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수출인프라를확충하여 수출잠재력 배양 ① 한국무역정보통신(주) 설립(’91) ㅇ 무역규모확대에 따른 업무처리 한계, 선진국들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한 무역업무 자동화추세에 대응하여 전자자료교환(EDI) 기술을 이용한종합무역자동화시스템 구축 ② 수입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제 도입(‘91) ㅇ 수입물품이 제조 생산된 국가를 명확히 함으로써각종 무역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상품의 국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권익을 보호 증진하기 위해 원산지표시제 도입 - 42 - ③ 전략물자 수출입공고 제정(‘92) ㅇ 국제평화와 국가안보 등에 영향을 미치는 품목에 대하여 정부가 별도로그 수출입을 관리하기 위하여 관리대상 물품 공고 ④ 해외시장개척기금 설치(‘92) ㅇ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 특히 자금 및 인력이 부족한 중소 기업의 해외마케팅활동을 위하여 무역협회에 해외시장개척기금 설치 ⑤ 수출보험공사 설립(‘92) ㅇ ‘69년 제도 도입 후 대한재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에 위탁 운영해 왔으나, 위탁에 따른 소극적방어적 운영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한국수출보험공사를 설립,독립전담기관체계로 전환 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96) ㅇ 선진공업국 중심의 국제기구인 OECD에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함으로써 경제의 개방도를 더욱넓힘 ⑦ 무역수지 개선종합대책 수립(’97) ㅇ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경쟁력요소 개선과제’ 등 5대 정책과제 부문의 범 정부적종합대책 발표 ⑧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개소(’98) ㅇ 중소기업 수출지원기관들이 산재해있어 효율적 지원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가 한곳에 모여 중소기업의 수출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개소(전국 11곳) - 43 - ⑨ 무역거래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99) ㅇ 무역활동의 생산성 제고 및 중소기업 수출증대의 기반이 될 전시 산업, 전자무역, 무역전문인력, 무역정보 유통, 국제협력 등 5대 핵심무역인프라의 조성 지원을 위해근거 법률 제정 ⑩ 환변동보험 도입(’99) ㅇ 환위험 관리여건이 취약한 중소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헷지할 수 있도록 환율변동으로 입게 되는손실을 보상하고 이익을 환수하는 환변동보험 도입 3. 성과 □ OECD 가입, 對中교역 실시 등 적극적인 개방화 노력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였으며,첨단산업육성 등 수출구조 고도화 기반마련 ㅇ OECD 가입을통해향상된 경제력에 상응하는 국내제도 선진화를 꾀하였으며, 중국 ASEAN과의교역확대로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공 * ‘95년 처음으로 對 개도국 수출비중이 對 선진국 수출비중 초과 ㅇ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산업육성을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산업육성을 지원하여 반도체, 컴퓨터 등 전기전자분야의 성장 유도 * 수출증가율 비교(‘87~’00) : 반도체(21.5%), 컴퓨터(19.2%) > 총 수출증가율(10.5%) - 44 - 2000년대 글로벌 무역중심국가로 우뚝 서다 1. 시대 여건 □ (대내) 외환위기를겪으며급속한 구조조정 과정을 경험하였고, 경제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기조 지속 ㅇ 수출은 한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환율상승에 따른효과로빠르게 증가세를 회복 * 수출은 ‘01년 12.7% 감소하였으나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04년 처음으로 2천억 달러 기록 □ (대외) 지역주의확산에 따라 양자간 FTA 체결추세가 가속화되었으며, 신흥국의 부상으로 가격경쟁력 우위의 수출시장 개척에 어려움 가중 2. 주요 정부정책 ◈ 지역주의확산에 대응하여 세계각국과의 FTA체결을 적극 추진 하고, 선진 무역인프라 구축 및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노력 ①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 시행(’00) ㅇ 이론중심의 대학교육에 실무지식 습득과 현장경험을 접목시킴으 로써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무역전문인력을 양성 공급하고자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 시행 ② 중소기업 해외 지사화사업 도입(’00) ㅇ 해외조직망이없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KOTRA 해외무역관을활용 하여 거래알선바이어 확보 정보수집 등의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사업 도입 - 45 - ③ 세계일류상품 발굴육성(’01) ㅇ 수출품목의 다양화 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년안에 점유율 5위 이내 진입이 가능한 품목을 발굴 선정하여 해외마케팅, 기술개발 등 지원 ④ 전자적형태의 무체물을 수출입의범위에 포함(’01) ㅇ 전자무역의 체계적 지원육성을 위해 정보통신망을통해 인도되는 소프트웨어, 디지털컨텐츠 등도 무역의 대상으로 인정하여 무역 금융 등 수출지원혜택을받을 수 있도록 대외무역법 개정 ⑤ 부품소재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01) ㅇ핵심부품소재를 수입에 의존해온 한계를 극복하고향후 산업경쟁력의 핵심인 부품소재산업의 중점 육성을 위해 2010년까지핵심 부품 소재의 세계적 공급기지화 달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⑥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요령 제정(’05) ㅇ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의 수출 Incubator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각기 추진되던 유사 수출지원사업을 통합하여 무역금융, 전시회 참가 지원 등효과적인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근거규정마련 ⑦ 한-미 FTA 체결(’07) ㅇ 적극적인 시장개방과 자유화를통한 국가 전반의 시스템 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의 FTA 체결 - 46 - ⑧ 무역조정지원제도 도입(’07) ㅇ 한 미 FTA 체결을 계기로 하여 FTA 이행으로 인한 수입증가로 피해를 입은 제조업 서비스업분야의 기업 및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무역조정지원제도 도입 ⑨ 국가전자무역시스템 uTradeHub 개통(’08) ㅇ 종이 없는(paperless) 업무 처리로 인한 무역부대비용의 획기적인 절감과 무역경쟁력의향상을 위해 세계 최초의웹 기반 전자무역 통합서비스인 uTradeHub 개통 ⑩ 한-EU FTA 체결(’10) ㅇ 세계 1위 경제규모를 가진 EU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유럽-동아시아-미국을 연결하는 동아시아 FTA 허브로 부상하는 계기를만들기 위해 EU와의 FTA 체결 3. 성과 □ 동시다발적 FTA 추진으로 칠레, 미국 등 46개국과의 FTA가 발효 되었으며, 글로벌 위기를딛고 무역 1조 달러 시대 개막 ㅇ FTA 체결에 따른 세계 주요국 경제영토순위에서 3위 기록중(‘12) * ‘경제영토’란 전세계 GDP 중 자국과 FTA 발효국 GDP의 합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나라(57.3%)는 칠레(78.5%), 멕시코(64.1%)에 이어 세계 3위 ㅇ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세계적 위상에 힘입어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11)하였으며, 세계 무역 8강에 진입(’12) * 우리나라 최초 원전(세계 6번째)․초음속훈련기 T-50(세계 6번째) 수출 성공 - 47 - 참고5 주요 무역통계 요약 □ 수출입 현황 ○ 수출(억$, 세계순위, WTO)*세계1-6위국가(‘12년):중,미,독,일, 네,프 : (`10) 4,664(7위)→(`11) 5,552(7위)→(`12) 5,479(7위)→(`13전망) 5,600 내외 ○ 교역규모(억$, 세계순위, WTO)*세계1-7위국가(‘12년):미,중,독,일, 네,프, 영 : (`10) 8,916(9위)→(`11) 10,796(9위)→(`12) 10,675(8위)→(`13전망) 10,780 내외 ○ 무역수지(억$) : (`12) 283 → (`13전망) 430 내외 * `13년1∼11월수출5,117억$,수입4,712억$,무역수지흑자405억$ < 주요 수출국 > (단위:백만불,%) 구분 중국 미국 일본 EU ASEAN 중동 중남미 CIS '12년 134,323 58,525 38,796 49,371 79,145 36,616 36,747 15,761 (24.5) (10.7) (7.1) (9.0) (14.4) (6.7) (6.7) (2.9) '13.1∼11 132,859 56,910 32,009 44,990 75,711 29,243 33,148 14,422 (26.0) (11.1) (6.3) (8.8) (14.8) (5.7) (6.5) (2.8) < 주요 수입국 > (단위:백만불,%) 구분 중국 미국 일본 EU ASEAN 중동 중남미 CIS '12년 80,785 43,341 64,363 50,374 51,977 127,768 19,723 12,557 (15.6) (8.3) (12.4) (9.7) (10.0) (24.6) (3.8) (2.4) '13.1∼11 75,947 37,741 55,168 49,822 48,687 115,669 17,075 11,007 (16.1) (8.0) (11.7) (10.6) (10.3) (24.6) (3.6) (2.3) * 對신흥국수출비중(‘12년기준):72.9%,수입비중:63.0% < 주요 수출품목 > (단위:백만불,%) 구분 반도체 석유 제품 석유 화학 자동차 일반 기계 선박류 철강 제품 무선 통신 기기 액정 디바 이스 자동차 부품 '12년 50,430 56,098 45,882 47,201 47,914 39,753 36,971 22,751 28,160 24,610 (9.2) (10.2) (8.4) (8.6) (8.7) (7.3) (6.7) (4.2) (5.1) (4.5) 13.1∼11 51,962 49,244 44,317 43,972 42,295 33,202 29,713 25,749 23,975 23,763 (10.2) (9.6) (8.7) (8.6) (8.3) (6.5) (5.8) (5.0) (4.7) (4.6) *주요수입품목현황('12년,백만불) :원유108,298(20.8%),가스33,834(6.5%),철강제품30,818(5.9%) - 48 - <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입 대상국(2012년) > (단위:백만달러,%) 구분 수출 수입 교역규모 순위 국가 금액(증가율) 국가 금액(증가율) 국가 금액 (비중) 1 중국 134,323(0.1) 중국 80,785(△6.5) 중국 215,108(20.2) 2 미국 58,525(4.1) 일본 64,363(△5.8) 일본 103,159(9.7) 3 일본 38,796(△2.2) 미국 43,341(△2.8) 미국 101,866(9.5) 4 홍콩 32,606(5.3) 사우디아라비아 39,707(7.4) 사우디아라비아 48,819(4.6) 5 싱가포르 22,888(9.8) 카타르 25,505(22.9) 홍콩 34,664(3.2) 6 베트남 15,946(18.4) 호주 22,988(△12.6) 싱가포르 32,564(3.1) 7 대만 14,815(△18.6) 쿠웨이트 18,297(7.9) 호주 32,238(3.0) 8 인도네시아 13,955(2.9) 독일 17,645(4.0) 인도네시아 29,631(2.8) 9 인도 11,922(△5.8) 인도네시아 15,676(△8.9) 대만 28,827(2.7) 10 러시아 11,097(7.7) UAE 15,115(2.4) 카타르 26,235(2.5) 계 총수출 547,870 총수입 519,584 교역액 1,067,454 < 우리나라의 10대 수출입 품목(2012년) > (단위:백만달러,%) 구분 수출 수입 순위 품목 금액 비중 품목 금액 비중 총계 547,870 (100.0) 총계 519,584 (100.0) 1 석유제품 56,098 (10.2) 원유 108,298 (20.8) 2 반도체 50,430 (9.2) 반도체 32,242 (6.2) 3 자동차 47,201 (8.6) 천연가스 27,364 (5.3) 4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 39,753 (7.3) 석유제품 26,797 (5.2) 5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31,291 (5.7) 석탄 16,069 (3.1) 6 자동차부품 24,610 (4.5) 철강판 10,358 (2.0) 7 무선통신기기 22,751 (4.2) 철광 9,532 (1.8) 8 철강판 19,729 (3.6) 컴퓨터 9,484 (1.8) 9 합성수지 19,558 (3.6) 반도체제조용장비 9,294 (1.8) 10 전자응용기기 8,583 (1.6) 정밀화학원료 8,76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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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4 (5일10시) 무역정책과,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붙임1,수출의탑등)_131204173522.xlsx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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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0회 무역의 날 수상자 명단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1 금탑산업훈장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2 금탑산업훈장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3 금탑산업훈장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4 금탑산업훈장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5 금탑산업훈장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6 은탑산업훈장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7 은탑산업훈장 루미마이크로(주) 대표이사 김용원 8 은탑산업훈장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대표이사 이희준 9 은탑산업훈장 (주)유티아이 대표이사 박덕영 10 은탑산업훈장 대성기계공업(주) 사장 이희성 11 동탑산업훈장 현대자동차(주) 부사장 이병호 12 동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13 동탑산업훈장 (주)넥센 부사장 황인천 14 동탑산업훈장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유정열 15 동탑산업훈장 경창산업(주) 직장장 송호영 16 동탑산업훈장 (주)솔루에타 대표이사 조재위 17 동탑산업훈장 (주)한보이앤씨 대표이사 이지태 18 동탑산업훈장 중원전기(주) 전무이사 이신현 19 동탑산업훈장 우리로광통신㈜ 대표이사 김국웅 20 철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21 철탑산업훈장 (주)현대미포조선 기장 김성만 22 철탑산업훈장 비에이치아이(주) 대표이사 우종인 23 철탑산업훈장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직장장 이선희 24 철탑산업훈장 (주)진명정밀 대표이사 표성문 25 철탑산업훈장 (주)세고스 대표이사 박윤식 26 철탑산업훈장 (주)성진 부사장 최운주 27 철탑산업훈장 인창전자(주) 반장 서명념 28 철탑산업훈장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김무한 29 철탑산업훈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부장 김병권 30 석탑산업훈장 현대중공업(주) 전무 박종봉 31 석탑산업훈장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공장장 김성중 32 석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33 석탑산업훈장 주식회사 케이엠 대표이사 신병순 34 석탑산업훈장 (주)SJ테크 대표이사 허일 35 석탑산업훈장 신한정밀공업(주) 부사장 오세정 36 석탑산업훈장 대우팬퍼시픽(주) 공장장 김선진 37 석탑산업훈장 한중파워㈜ 파푸아뉴기니 대표이사 유재우 38 석탑산업훈장 한국수입업협회 명예회장 여영동 39 석탑산업훈장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이규철 40 석탑산업훈장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서우택 41 산업포장 바르질라현대엔진유한회사 대표이사 홍성일 42 산업포장 기아자동차(주) 실장 이순남 43 산업포장 엘지이노텍(주) 실장 홍재춘 44 산업포장 넥센타이어(주) 직장 김종희 45 산업포장 동부대우전자(주) 파트장 조준형 46 산업포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47 산업포장 (주)수산중공업 팀장 김덕만 48 산업포장 솔브레인(주) 본부장 이건주 49 산업포장 (주)에스씨디(S.C.D) 과장 윤태수 50 산업포장 방주광학(주) 대표이사 정연훈 51 산업포장 (주)에스에이씨 대표이사 한형기 52 산업포장 (주)금강밸브 회장 최경식 53 산업포장 (주)도은 대표이사 신도현 54 산업포장 (주)네오씨티알 대표이사 백낙림 55 산업포장 엘피스코퍼레이션(주) 사장 전철현 56 산업포장 (주)태평양자원무역 대표이사 주계환 57 산업포장 엠에쓰테크 사장 최무송 58 산업포장 (주) MS이엔지 부장 정성길 59 산업포장 대창HRSG(주) 상무이사 이종길 60 산업포장 (주)모베이스 차장 김완기 61 산업포장 농업회사법인(주)케이플라워 과장 박재훈 62 산업포장 (주)우신시스템 직장 오문수 63 산업포장 (주)코미팜 이사 이정희 64 산업포장 (주)남경 부장 조희준 65 산업포장 삼포산업(주) 부장 박청구 66 산업포장 한도 전무이사 강문원 67 산업포장 (주)에나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신철수 68 산업포장 한국무역협회 실장 김극수 69 산업포장 제이엔제이 대표이사 장인탁 70 산업포장 Trust House General Trading LLC 대표이사 Zainuddin Ahmed Khan 71 산업포장 Talcar Corporation Limited & Ray Shipping Limited 회장 Abraham Ungar 72 산업포장 삼일비나 회장 김재우 73 산업포장 ㈜베페 대표이사 이근표 74 산업포장 한국무역협회 센터장 성광현 75 산업포장 중앙일보사 논설위원 김종수 76 산업포장 해외자원개발협회 실장 이철규 77 산업포장 ㈜코나드 대표이사 최대통 78 대통령표창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79 대통령표창 씨제이포디플렉스(주) 대표이사 최병환 80 대통령표창 롯데케미칼(주) 본부장 김교현 81 대통령표창 (주)아모레퍼시픽 연구소장 한상훈 82 대통령표창 현대위아(주) 반장 김병태 83 대통령표창 평화정공(주) 반장 김완수 84 대통령표창 (주)바른전자 대표이사 김태섭 85 대통령표창 경창산업(주) 대표이사 손일호 86 대통령표창 (주)세라젬 부사장 이왕구 87 대통령표창 비에이치아이(주) 부장 나유근 88 대통령표창 (주)넥센 직장 최영복 89 대통령표창 (주)케이엠더블유 차장 이지현 90 대통령표창 (주)씨오텍 대표이사 김영배 91 대통령표창 (주)에코마이스터 대표이사 오상윤 92 대통령표창 (주)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박명관 93 대통령표창 (주)블루버드 사장 이장원 94 대통령표창 (주)동운아나텍 대표이사 김동철 95 대통령표창 (주)금강시스템즈 대표이사 조성락 96 대통령표창 (주)장원테크 대표이사 장현 97 대통령표창 덕우전자(주) 대표이사 이재민 98 대통령표창 다산기공(주) 대표이사 김병학 99 대통령표창 (주)영진하이텍 대표이사 김영호 100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에이치에스 인터네셔날 아이앤씨 대표이사 김병훈 101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티에스피 대표이사 신성민 102 대통령표창 (주)한국몰드 대표이사 고일주 103 대통령표창 (주)창용금형 대표이사 안창용 104 대통령표창 (주)엔엘티 대표이사 박주석 105 대통령표창 (주)아이엠씨 테크 대표이사 홍인식 106 대통령표창 인창전자(주) 대표이사 유근수 107 대통령표창 (주)동현씨스텍 대표이사 함연재 108 대통령표창 (주)파버나인 대표이사 이제훈 109 대통령표창 (주)플렉서블써킷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김재완 110 대통령표창 (주)우신시스템 회장 허병하 111 대통령표창 (주)매스텍스 대표이사 김성민 112 대통령표창 롤이엔지 대표이사 이상관 113 대통령표창 (주)우진티엠씨 대표이사 송유선 114 대통령표창 (주)대창식품 대표이사 정현택 115 대통령표창 (주)마스터 대표이사 김상훈 116 대통령표창 에이큐(주) 대표이사 이상훈 117 대통령표창 (주)동성산업 대표이사 임진환 118 대통령표창 (주)필리스 대표이사 김정구 119 대통령표창 (주)에스에이씨 전무이사 장시경 120 대통령표창 신흥글로벌(주) 부장 김영종 121 대통령표창 동이공업(주) 부장 윤건호 122 대통령표창 (주)픽셀플러스 전무 백의현 123 대통령표창 (주)녹수 부장 최상열 124 대통령표창 (주)네오씨티알 대리 박양원 125 대통령표창 (주)대화산기 상무이사 김성연 126 대통령표창 엘피스코퍼레이션(주) 과장 김지훈 127 대통령표창 (주)광일기공 부장 이영재 128 대통령표창 (주)SJ테크 부장 윤주병 129 대통령표창 터보파워텍(주) 주임 정경호 130 대통령표창 대인화학(주) 과장 김진만 131 대통령표창 (주)녹수 부장 곽호웅 132 대통령표창 일신태광금속(주) 과장 표성모 133 대통령표창 (주)국동 과장 이미선 134 대통령표창 21세기기업(주) 반장 박원균 135 대통령표창 덕우전자(주) 파트장 이용호 136 대통령표창 (주)진명정밀 부장 윤석현 137 대통령표창 한국진공(주) 팀장 박준하 138 대통령표창 (주)금강밸브 본부장 박재덕 139 대통령표창 한양소재(주) 과장 황원구 140 대통령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처장 나윤수 141 대통령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처장 김평희 142 대통령표창 한국무역협회 실장 서욱태 143 대통령표창 ㈜EC21 이사 박갑식 144 대통령표창 뉴골든게이트 대표이사 최용석 145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에이산 대표이사 장영식 146 대통령표창 Mapna Boiler Manufacturing and Engineering Co 대표이사 Seyed Ali Musavi 147 대통령표창 포스코 말레이시아 법인장 김지용 148 대통령표창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이사 이병윤 149 대통령표창 한국무역협회 실장 김현철 150 대통령표창 ㈜디자인넥스트 대표이사 박철웅 151 대통령표창 일신관세법인 대표관세사 구섭본 152 대통령표창 ㈜부강샘스 대표이사 이성진 153 대통령표창 드림에프 대표이사 전기경 154 대통령표창 현대엔지니어링 본부장 성상록 155 대통령표창 ㈜파나시아 상무이사 표태성 156 대통령표창 대우재팬 대표이사 이경하 157 대통령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 황인규 158 대통령표창 ㈜광남정밀 대표이사 황보석기 159 대통령표창 ㈜유원상역 대표이사 이석영 160 대통령표창 한국무역협회 본부장 김덕영 161 대통령표창 중소기업청 공업사무관 유우현 162 대통령표창 경상남도 163 국무총리표창 영진약품공업(주) 본부장 김성수 164 국무총리표창 삼성물산(주) 부장 손상균 165 국무총리표창 타타대우상용차(주) 부장 김종현 166 국무총리표창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 반장 김희수 167 국무총리표창 희성피엠텍 부장 신상환 168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씨디(S.C.D) 대표이사 오길호 169 국무총리표창 (주)두성테크 상무이사 공영식 170 국무총리표창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부사장 손전익 171 국무총리표창 (주)SIMPAC 차장 남진환 172 국무총리표창 희성촉매 주식회사 직장 장동식 173 국무총리표창 (주)태양 공장장 박경석 174 국무총리표창 (주)수산중공업 사원 서경우 175 국무총리표창 삼원산업(주) 대표이사 김공섭 176 국무총리표창 (주)휴롬 대표이사 김재원 177 국무총리표창 씨앤에이치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 최욱규 178 국무총리표창 (주)인터폴리머 대표이사 차원호 179 국무총리표창 (주)원일티엔아이 대표이사 이정빈 180 국무총리표창 (주)화신테크 대표이사 정유진 181 국무총리표창 삼성기전(주) 대표이사 정대림 182 국무총리표창 (주)지맥스 대표이사 정성우 183 국무총리표창 (주)우진종합상사 대표이사 김동호 184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유에이치 대표이사 송영권 185 국무총리표창 (주)세림지엠티 대표이사 임조홍 186 국무총리표창 (주)지엔에스트레이딩 대표이사 조병오 187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씨티 대표이사 김현규 188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대부 대표이사 송남천 189 국무총리표창 (주)인터벡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백승진 190 국무총리표창 (주)앤디포스 대표이사 윤호탁 191 국무총리표창 (주) 케이산업 대표이사 이학렬 192 국무총리표창 리모트솔루션(주) 대표이사 신홍범 193 국무총리표창 (주)에이피텍 대표이사 주재철 194 국무총리표창 (주)서원팰러스 대표이사 서기원 195 국무총리표창 (주)모터세븐 대표이사 박성임 196 국무총리표창 (주)메인일렉콤 대표이사 윤일구 197 국무총리표창 (주)앤앤에이 대표이사 나채호 198 국무총리표창 (주)멕아이씨에스 대표이사 김종철 199 국무총리표창 성일이노텍 대표이사 박우근 200 국무총리표창 (주)블루버드 본부장 김진오 201 국무총리표창 한국진공(주) 부장 신재원 202 국무총리표창 신우유니온(주) 이사 이원진 203 국무총리표창 (주)신원기술 감사 김민서 204 국무총리표창 대동하이렉스주식회사 부장 최문수 205 국무총리표창 (주)세왕섬유 전무이사 최국락 206 국무총리표창 성종사 이사 원천수 207 국무총리표창 비아이피(주) 부장 김주호 208 국무총리표창 (주)금영제너럴 부장 최수용 209 국무총리표창 코러패드코리아(주) 전무이사 백재흠 210 국무총리표창 (주)정신 부장 장지혁 211 국무총리표창 케이유피피(주) 차장 이인주 212 국무총리표창 신우금속(주) 전무 김칠호 213 국무총리표창 (주)세경오토 차장 김영선 214 국무총리표창 (주)신티에스 과장 김향은 215 국무총리표창 (주)크로버 과장 유성호 216 국무총리표창 (주)세고스 반장 김진무 217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파나시아 차장 최성호 218 국무총리표창 (주)에코마이스터 팀장 박영식 219 국무총리표창 해성옵틱스(주) 전무 송강헌 220 국무총리표창 동이공업(주) 직장 홍순석 221 국무총리표창 (주) MS이엔지 계장 김지항 222 국무총리표창 (주)금영제너럴 대리 황귀연 223 국무총리표창 한진공업(주) 대리 이창중 224 국무총리표창 (주)대정밸브 차장 임채인 225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에이치팩 직장 노균백 226 국무총리표창 디에이치테크(주) 이사 정민호 227 국무총리표창 (주)대한엔드레스휄트 대리 장동철 228 국무총리표창 알택엔지니어링(주) 부장 어태경 229 국무총리표창 (주)동진 부장 진정훈 230 국무총리표창 국군기무사령부 소령 고희재 231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차장 박근서 232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정성화 233 국무총리표창 덕산물산(도쿠야마) 대표이사 홍성익 234 국무총리표창 뷰티플러스트레이딩 대표이사 이창무 235 국무총리표창 Caterpillar Korea 대표이사 James Shin 236 국무총리표창 소레일 콩고(총리 요청) 부장 이충묵 237 국무총리표창 ㈜한화무역 아테네 부장 이홍재 238 국무총리표창 대우인터내셔널 아메리카 부사장 윤석환 239 국무총리표창 토인애드 대표이사 김종국 240 국무총리표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사장 박성국 241 국무총리표창 칼트로지스부산㈜ 상무 류종명 242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협회 차장 이정석 243 국무총리표창 ㈜EC21 팀장 경정은 244 국무총리표창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이종집 245 국무총리표창 ㈜배성광학 대표이사 박성자 246 국무총리표창 신한은행 센터장 배승훈 247 국무총리표창 우리은행 본부장 강휘석 248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정은주 249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 이필호 250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협회 차장 제현정 251 국무총리표창 ㈜델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규원 252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CP&C 대표이사 이취화 253 국무총리표창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실장 최문석 254 국무총리표창 한국농협인터네셔널㈜ 대표이사 이안철 255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협회 차장 천진우 2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넥센타이어(주) 부장 오재경 2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K하이닉스(주) 상무 이상락 2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부대우전자(주) 사원 최두섭 2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제철(주) 팀장 심광수 2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삼호중공업(주) 반장 최성동 2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중공업(주) 부서장 박정목 2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K하이닉스(주) 실장 문학성 2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극동전선(주) 반장 이상보 2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씨케미칼 주식회사 대표이사 송희성 2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희성촉매 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성희 2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한 대표이사 박지훈 2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아이테스트 대표이사 김진주 2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콜마비앤에이치 (주) 대표이사 김치봉 2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유라하네스 부장 반용완 2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라코퍼레이션 전무이사 정성용 2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플렉스컴 주임 천광현 2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엠 차장 한정호 2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일진디스플레이(주) 부장 권기진 2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아이디 차장 김일재 2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단석산업 차장 이철승 2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엠 팀장 박준상 2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부서장 이순철 2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주중공업(주) 본부장 이춘성 2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아이테스트 팀장 권순범 2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SIMPAC 반장 권덕구 2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상보 부장 이제영 2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피에스케이(주) 그룹장 함정우 2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부서장 안상이 2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라젬 사원 유상훈 2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SIMPAC METALLOY 주임 김영문 2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모텍 기장 최희택 2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아이디 사원 문순자 2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웨이(주) 사원 강석모 2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3Z 반장 유진호 2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투코리아 대표이사 조응래 2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케디엠 대표이사 정동훈 2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푸드 농업회사법인 대표이사 박경운 2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일공업(주) 대표이사 최영태 2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종사 대표이사 원광식 2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성칼라 대표이사 배명수 2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챔프다이아(주) 대표이사 최순주 2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성솔루텍 사장 박병환 2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진영정기 대표이사 이인재 2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엠티파트너스 대표이사 소현숙 3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윤건메탈 대표이사 김동균 3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구마자원 대표이사 최혜진 3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명인전선 주식회사 대표이사 신동학 3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솔팩 대표이사 김은갑 3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센토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정동 3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초전도체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민섭 3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배런메디엔뷰티 대표이사 김명숙 3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엠씨아이 대표이사 이정현 3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테코 대표이사 김분애 3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어보브반도체(주) 대표이사 최원 3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상원기계 대표이사 권순목 3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민화학공업(주) 대표이사 임정섭 3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티케이테크 대표이사 이건주 3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알엔티 대표이사 김기섭 3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베스트그린 라이프 대표이사 강성근 3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화인특장 대표이사 최종석 3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인곡산업(주) 대표이사 김성규 3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엠티에스 대표이사 안명길 3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제이레더랜치 대표이사 민태형 3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네오티스 대표이사 권은영 3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씨엠아이태가코리아 대표이사 정인용 3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노셈 대표이사 이광식 3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프로텍이노션 대표이사 김명식 3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내외코리아 주식회사 대표이사 양철호 3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성아이디에스(주) 대표이사 최성규 3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웰크론강원 대표이사 이효국 3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협력 대표이사 문춘석 3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셀렉트인포텍 대표이사 금창헌 3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에이치라이팅 대표이사 채희철 3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제이엘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대열 3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와이이엔지(주) 대표이사 박영호 3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메디아나 사장 김응석 3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 S. 야나세산업 대표이사 김영순 3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비츠로시스 대표이사 심종태 3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삼양메탈 대표이사 최성환 3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신에너지(주) 사장 엄문경 3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원풍씨엔에스 대표이사 최진철 3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양메닉스(주) 대표이사 심재덕 3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인화학(주) 대표이사 김미진 3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피아이메가라인 대표이사 이채경 3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GS기어 대표이사 김주경 3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진일에스앤피 대표이사 이순일 3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티엘테크(주) 대표이사 안용준 3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네버텍 대표이사 이상영 3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화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성은 3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니아 사장 박한오 3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파이맥스 대표이사 권석준 3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일신태광금속(주) 대표이사 김유훈 3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해탐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정일동 3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서전자 사장 임문재 3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제일종공 대표이사 김주진 3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엘디케이 대표이사 임대경 3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테크팩 대표이사 이시영 3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웰코 대표이사 황중국 3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팬케미칼 대표이사 박재덕 3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소아 대표이사 정석훈 3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버그린모터스 대표이사 김창건 3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독자동기 대표이사 홍성문 3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청호씨푸드 대표이사 김남도 3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효준정밀(주) 대표이사 김영주 3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티에스 대표이사 백경만 3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신아티앤씨 대표이사 최봉구 3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웅산업(주) 대표이사 류재찬 3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씨엠에이글로벌 대표이사 김영선 3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일신테크 대표이사 심규훈 3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나산산업 대표이사 박춘봉 3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홈팩 대표이사 황재훈 3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드로 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수철 3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모코 대표이사 조한종 3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엔투 대표이사 성동훈 3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그리망무역 대표이사 유영규 3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글로벌마스타 대표이사 이상필 3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진성전자 대표이사 임규혁 3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플로닉스 대표이사 이상선 3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위어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조행훈 3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화진 대표이사 이동걸 3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보원화스너 대표이사 이색용 3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진양오일씰 사장 이명수 3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티에이프로덕트(주) 대표이사 조원영 3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성전자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수 3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젝스 대표이사 유창현 3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태하 대표이사 한기용 3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웜마인드 대표이사 김정태 3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엘티 대표이사 조혜원 3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플루익스 대표이사 남기홍 3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러패드코리아(주) 대표이사 정강훈 3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진 대표이사 정규봉 3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셀파코리아 대표이사 오완석 3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이티솔루션(주) 대표이사 이원준 3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알택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박진홍 3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블렛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최학수 3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명전기(주) 대표이사 유태우 3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뉴트리젠 대표이사 복성해 3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원P&P 대표이사 지제도 3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에이치통상 사장 이광호 3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송원기공(주) 대표이사 이용주 3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해성옵틱스(주) 상무이사 장유식 3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신전선(주) 전무이사 김진욱 3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갑산개발(주) 팀장 한재덕 3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양소재(주) 팀장 박태영 4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량산업(주) 전무이사 박승희 4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지엔에스트레이딩 부장 이기선 4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모락스트레이딩(주) 부사장 김영태 4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큐엠씨 이사 이병식 4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스브이 전무이사 우대갑 4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온 차장 박열 4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21세기기업(주) 부장 김범중 4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성아이디에스(주) 부장 최인규 4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인소팩 주식회사 부장 이명수 4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벡 이사 황정모 4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미래코리아 부사장 정지영 4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플루익스 이사 유용철 4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인터폴리머 대리 임희연 4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와트로(주) 이사 박광수 4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창용금형 전무이사 김영일 4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명성공업(주) 부사장 윤병주 4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씨텍 부장 서상근 4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농업회사법인정우식품(주) 차장 이한우 4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아금속 팀장 이상혁 4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남경 부장 한상헌 4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다산기공(주) 차장 윤정길 4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아미코젠(주) 과장 오희경 4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파이맥스 부장 석범규 4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필리스 전무이사 김영수 4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보공업(주) 대리 류대현 4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덕일산업(주) 이사 박종구 4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에이테크놀로지 팀장 김동환 4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이에스시 부서장 이규선 4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성 차장 성동원 4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텍 주식회사 부장 최일문 4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나컴머셜 부장 김혁규 4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파나시아 과장 배지헌 4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노앤컴퍼니 팀장 오진구 4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진엘앤디 상무보 김년조 4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서전자 과장 김동관 4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스모스상사(주) 대리 김민화 4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네오티스 부장 김종욱 4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부성 공장장 윤철수 4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팀장 차종환 4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휴롬엘에스(주) 상무이사 양천행 4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영플랜트(주) 전무 기형호 4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플렉서블써킷테크놀로지스코리아 부장 이창욱 4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싸이퍼일렉트로닉 부장 김재술 4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랜드 부장 황윤하 4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녹스 전무이사 김광무 4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호원 전무이사 신상옥 4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신명전기 본부장 김호곤 4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남도금형(주) 부장 민정규 4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터보파워텍(주) 과장 오진호 4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가비스 주식회사 과장 강경완 4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이티켐 과장 고진필 4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진미 실장 김연미 4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슈맥스 부장 김현표 4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버코스 차장 이재원 4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텍 팀장 장수훈 4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소아 대리 정이나 4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알엔티 이사 최태원 4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아화성(주) 차장 김주만 4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위다스 이사 박기병 4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스에이치아이 팀장 이정학 4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프로텍이노션 상무이사 황영식 4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청우 상무이사 이준배 4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성중공업 상무이사 강민석 4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디케이 과장 한형선 4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율촌 이사 김태근 4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고이테크 전무이사 이정관 4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성엠.씨.피 과장 장소희 4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플로닉스 과장 이정홍 4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MDV 과장 김지영 4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미팜 부장 김성기 4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마이다스 차장 이상명 4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정밸브 본부장 장태현 4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켐온 부장 이병학 4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동산업 과장 박희건 4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금성산기(주) 이사 서동복 4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씨.티 부사장 임범선 4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호성기계공업(주) 이사 정종호 4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화진인더스 이사 심훈섭 4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에이치팩 부장 박창배 4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스모스벽지(주) 본부장 이종홍 4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덕산약품공업(주) 과장 김희권 4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도산업(주) 과장 김태용 4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국동 차장 이동철 4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메가메디칼 과장 정혜지 4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엠티엔지니어링 차장 전광현 4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성정공(주) 본부장 신을영 4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노팩코리아 부장 김덕순 4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씨앤케이프로팩(주) 이사 최명덕 4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비엠(주) 전무이사 이규옥 4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엠아이 (SMI) 과장 김경순 4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신에너지(주) 감사 윤상현 4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웰코스 과장 정영석 4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지케이알 과장 김소영 4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진케이에스비 과장 박재성 4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일산전자 부장 최웅철 4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티에이프로덕트(주) 부장 오재엽 4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엠티엠 부장 강태훈 4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영초음파 부장 박태준 4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유)디엠지 과장 박성복 4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진전지 차장 이우영 5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노셈 본부장 김정구 5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신스틸 차장 서명환 5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지화성(주) 상무이사 김종현 5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포산업(주) 과장 최동진 5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광하이테크 차장 박철우 5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쿨랜스코리아(주) 팀장 정갑수 5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벨금속공업(주) 전무이사 이왕호 5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위드시스템(주) 연구소장 구현우 5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로만손 과장 변기봉 5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드로 텍 주식회사 팀장 강석건 5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무등 계장 김형철 5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피알 부팀장 배수한 5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광진윈텍 과장 김규만 5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삼양메탈 부장 김준호 5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온팜스 과장 김형상 5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비즈니어코포레이션(주) 과장 진상란 5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맥스오토 이사 박민희 5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비씨나노텍(주) 주임 김혜림 5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원화성(주) 차장 조정섭 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웰코 상무이사 배상대 5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제이티 주식회사 부사장 권기덕 5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휴롬 사원 곽명선 5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금정 실장 장성희 5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모베이스 과장 배정수 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타라 티.피.에스 팀장 남정희 5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인소팩 주식회사 과장 서정헌 5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나산산업 사원 최복순 5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벨금속공업(주) 대리 김문수 5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캔바스 대리 윤종인 5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신티에스 주임 정양옥 5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석무역 과장 조광환 5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위어인터내셔날 대리 김선득 5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멕아이씨에스 과장 길현종 5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호원 조장 조동수 5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독자동기 과장 김승교 5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온 차장 신성만 5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량산업(주) 부장 이경수 5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부에스켐(주) 부장 유종수 5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유티코리아 기장 정태식 5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벡 부장 권홍업 5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광하이테크 팀장 서경숙 5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노앤컴퍼니 팀장 성백만 5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도은 차장 이기현 5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원정밀공업(주) 반장 황의수 5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명성공업(주) 반장 이현재 5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비아이피(주) 반장 전병태 5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아금속 반장 정인영 5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미 대리 고성돈 5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갑산개발(주) 팀장 김영석 5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스브이 조장 천진호 5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홍기업 차장 박종보 5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홍성브레이크 팀장 최선환 5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가비스 주식회사 대리 이민욱 5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농업회사법인 정우식품(주) 과장 신철용 5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모락스트레이딩(주) 실장 이기서 5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리아테크 팀장 안태규 5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비씨나노텍(주) 부장 이정훈 5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랜드 과장 서명덕 5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경하이테크 부장 이재동 5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신우유니온(주) 과장 박애경 5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레이테크코리아 부장 조규현 5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덕산약품공업(주) 전무 홍성택 5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도산업(주) 반장 김태준 5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마이다스 과장 문철민 5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엠에쓰테크 부장 최정호 5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마스터 팀장 최상복 5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테코 공장장 박태규 5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율촌 대리 배용석 5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원일티엔아이 차장 김평수 5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일철강(주) 차장 지성철 5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위더스케미칼(주) 차장 최진상 5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고모텍(주) 부장 박한조 5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영플랜트(주) 과장 신의균 5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진미 반장 박순미 5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 S. 야나세산업 부장 윤승하 5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녹스 전무이사 박정진 5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테크팩 부장 김성환 5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나노엔텍 과장 안광희 5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효신산업 공장장 김진선 5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씨텍 부장 이경재 5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화진인더스 직장 신봉수 5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알파켐 직장 김인주 5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금호엔티시 부장 정유상 5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메가메디칼 과장 배정호 5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금성산기(주) 이사 현병해 5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씨엠에이글로벌 차장 이서영 5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거성테크 부장 임근영 5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창기업(주) 과장 권종구 5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에이치라이팅 부장 이기철 5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무등 대리 박길환 5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고이테크 주임 김상섭 5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스모스벽지(주) 부장 오석 5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온팜스 과장 남궁백 5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슈맥스 사원 이점아 5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진기계 이사 김재현 5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동산업 부장 박재영 5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원산업(주) 과장 김영걸 5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노팩코리아 공장장 이영희 5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솔팩 부장 신석호 5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배런메디엔뷰티 차장 김수진 6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진엘앤디 과장 박철 6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제일종공 직장 박우용 6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와이피피(주) 이사 조병일 6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홈팩 부기장 최용환 6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네일에이스 주임 권경순 6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제이티 주식회사 상무이사 박준형 6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엠티엔지니어링 차장 김은기 6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진전지 조원 조효제 6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덕진기업 사원 류정선 6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하실업(주) 차장 박계환 6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러패드코리아(주) 차장 홍준화 6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노인스트루먼트 부장 김태관 6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청우 사원 이영남 6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태광뉴텍 반장 윤대용 6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문앤썬 이사 홍순학 6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쿨랜스코리아(주) 팀장 성종현 6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원코리아 실장 이혜연 6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진케이에스비 차장 강남석 6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성하나론 공장장 정관표 6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피알 대리 김동호 6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공산업(주) 반장 김이곤 6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파워솔루션 주임 정운영 6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로만손 부장 이철욱 6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정수산 부장 김건수 6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이티엔티 과장 김문규 6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명정밀 부장 김진옥 6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나컴머셜 부장 유수호 6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로힐 팀장 배정태 6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본성 대표이사 배성수 6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비피케이 대리 차병국 6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에스.아이 반장 서덕현 6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윤지오텍(주) 전무 전상혁 6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흥이엔지 대리 송무송 6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리봄화장품 대표이사 서종우 6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낙우산업㈜ 대표이사 이용민 6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원솔루션 대표이사 곽정원 6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알리 대표이사 김기진 6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버넷 대표이사 김승영 6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엘이디포유 대표이사 한영곤 6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광사 대표이사 이상희 6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피티 대표이사 이재욱 6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노텍 대표이사 박성백 6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논전장㈜ 대표이사 김웅일 6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박병국 6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박형돈 6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김한승 6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트레디아 팀장 김윤숙 6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남산업진흥재단 부장 이기칠 6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상경비나 대표이사 고상구 6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HAN Partners Group dba PURIPAN 부사장 김엘렌 6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INT Co., Ltd. 대표이사 손영일 6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PT.KOIN BUMI 대표이사 김종헌 6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카이코디어 대표이사 윤인주 6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T-Brothers Food & Trading 대표이사 이계오 6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YiWu Fortunel and Import & Export Co.,ltd 대표이사 김건 6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Happytel Pty Ltd 대표이사 류병수 6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AYJAY World Sdn. Bhd. 대표이사 전광재 6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GS World Pty Ltd 대표이사 서정배 6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sangyong Associates Ltd. 사장 박도기 6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Total Express 사장 최창환 6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orex Engineering Co.,Ltd 사장 이경진 6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Thyssenkyrupp 이사 Thomas Oberli 6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미쓰이조선 부장 Takitani Shigeki 6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Medonica LLP 사장 Malikov Talgat 6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Airport of Thailand 본부장 Jaroonsit Chandrathada 6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싱통신주식유한회사 부총재 ZhangYanChun 6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ociedad Cultural Jose Marti 부원장 Erasmo De Jesus Lazcano Lopez 6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북경에이블씨엔씨 지사장 최선 6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K Holdings 인도네시아 상무 박장선 6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GS건설 부장 윤준교 6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포스코 인도 법인장 서유란 6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아자동차 네덜란드 법인장 김종현 6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우인터내셔널 멕시코 법인장 박민양 6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화 엔지니어링 전무이사 김성철 6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전춘우 6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국제물류 대표이사 홍호선 6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범한판토스 팀장 이문갑 6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엔아이씨 대표이사 유지수 6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코엑스 팀장 김명신 6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빈준화 6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문경오미자밸리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종락 6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계전람 차장 권보기 6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목포대학교 교수 이상찬 6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안선영 6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김동욱 6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EC21 과장 이장표 6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글로비스 부장 정석봉 6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노우영 6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김연철 6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램리서치 코리아 유한회사 상무이사 고무성 6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윤용 6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 김건 6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드림아이 플래너스 대표이사 배윤진 6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아틱스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권병민 6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산울산중소기업청 전문위원 최진희 6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업은행 차장 현수환 6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주무관 박종렬 6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전문위원 유승용 6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차장 손석민 6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사원 이세희 7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대리 김지혜 7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주상공회의소 부장 이후형 7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대리 이은경 7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나은행 지점장 김동호 7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신한은행 센터장 권정욱 7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구은행 부장 최영택 7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외환은행 지점장 송희국 7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국민은행 차장 박홍진 7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팀장 이은수 7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이승준 7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두산중공업㈜ 부장 노종우 7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주무관 서인석 7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팀장 김영주 7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기도 주무관 이석재 7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구광역시 주무관 박광용 7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주광역시 팀장 황인찬 7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주광역시 주무관 남미선 7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속초시 주무관 노화숙 7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전라남도 주무관 김용덕 7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스에프하이월드㈜ 대표이사 김고도 7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새서울자수 대표이사 이성재 7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림산업㈜ 상무 임헌재 7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두산중공업㈜ 부장 서명덕 7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Truong Hai Auto Corporation 대표이사 Tran Ba Duong 7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파나진 상무이사 박희경 7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두산중공업㈜ 부장 송인섭 7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남동발전㈜ 부장 조석진 7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액세스모바일㈜ 대표이사 이철원 7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유씨에스시스템 대표이사 정인철 7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엘비스프로덕션 대표이사 배병진 7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박필재 7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정보통신 차장 김심석 7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해피통신 대표이사 진영섭 7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정순이 7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상공회의소 과장 안은숙 7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에프엠 대표이사 김지현 7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오유(청뚜)국제무역 대표이사 이재석 7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맥선금속 부장 함광호 7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치지엠 경리 변재형 7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황유선 7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 김유나 7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국제원산지정보원 연구원 전대웅 7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과장 김미경 7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GS건설 상무 박용길 7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OREA FOOD Pty Ltd 사장 박상진 7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리은행 러시아 법인장 정석영 7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주무관 노원균 7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대리 조용일 7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 대리 하주연 7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아모레퍼시픽 재팬 지사장 이석우 7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산은행 대리 현성주 7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PT. Wellcomm Ritelindo Pratama 본부장 Sugiono Njoo 7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Suguo Supermarket Co.Ltd 회장 Ma Jialiang 7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진일렉트론 대표이사 이상언 7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라믹필름(주) 대표이사 이재건 7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지엠에프 대리 태현호 수출의 탑 1억불 이상 수상업체 현황 (단위: 천불) 신청탑 업체명 대표자명 전년도수출액 금년도수출액 신장율(%) HS1 품목명 200억불탑 삼성디스플레이(주) 김기남 2244128 22268009 892%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60억불탑 롯데케미칼(주) 허수영 5740428 6299289 10% 고밀도에틸렌 40억불탑 현대글로비스(주) 김경배 3267801 4064737 24% Accessories of the motor vehicles 30억불탑 현대위아(주) 정명철 2714125 3125406 15% 제87류의차량용 20억불탑 현대엔지니어링(주) 김위철 1405512 2013316 43% 기타철구조물 10억불탑 현대파워텍(주) 정일수 873564 1303785 49% 기어박스와그부분품 10억불탑 현대코스모주식회사 문종박, 오오에야쓰시 467255 1058564 127% 파라-크실렌 10억불탑 대림산업(주) 김윤 638739 1139876 78% 서비스(토목,건축) 9억불탑 (주)현대케피코 박상규 801683 982550 23% 자동제어기 8억불탑 (주)유라코퍼레이션 엄병윤 823944 805605 -2% 점화용와이어링세트 7억불탑 동서석유화학(주) 허종필 242448 761875 214% 아크릴로니트릴 7억불탑 (주)경신 이승관 650878 774081 19% 점화용와이어링세트 7억불탑 희성금속(주) 권영제 681560 739262 8% 반도체제조용 6억불탑 (주)파트론 김종구 309497 612747 98% 디텍터(광센서를포함한다) 6억불탑 대덕전자(주) 김영재 543646 626660 15% 인쇄회로 6억불탑 (유)스태츠칩팩코리아 김원규 510175 604667 19% 모노리식(monolithic)집적회로 5억불탑 일진디스플레이(주) 심인수 400241 554601 39% 기타컴퓨터주변기기 5억불탑 금호피앤비화학(주) 문동준 461195 523451 13% 4,4´-이소프로필리덴디페놀 5억불탑 S&T 모티브 주식회사 김택권 508013 520125 2% 출력이100와트이하인것 5억불탑 이수화학(주) 강인구 542521 537222 -1% 혼합알킬벤젠과혼합알킬나프탈렌 5억불탑 주식회사 멜파스 민동진 156681 503137 221% 기타중전(heavy electric)기기부품 5억불탑 엘에스산전(주) 구자균 363188 549268 51% 자동차단기 4억불탑 (주)드림텍 김영호 223478 419596 88%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4억불탑 내셔날오일웰바르코코리아유한회사 진로날드도우니 357606 469019 31% 운반하역기계 4억불탑 평화정공(주) 이명현 389706 423604 9% 부분품 4억불탑 (주)다스 강경호 153637 407001 165% 자동차 시트 부품 4억불탑 (주)일진글로벌 이상일 378232 425788 13% 자동차부품 4억불탑 (주)에스아이플렉스 박정수 267915 455187 70% 테이프형이나 리드프레임 기능회로 4억불탑 (주)시몬느 박은관 301177 403421 34% 가죽제가방 4억불탑 에스맥(주) 이성철 389483 430083 10% 기타중전(heavy electric)기기부품 4억불탑 (주)케이엠앤아이 노철호 356064 416001 17% 기타가구 3억불탑 (주)디아이디 박성수 196472 356967 82% 감광성 반도체 디바이스 및 발광 다이오드 3억불탑 자화전자(주) 김상면 260637 316527 21% 기타중전(heavy electric)기기부품 3억불탑 타타대우상용차(주) 김관규 154788 301703 95% 덤프차(비고속도로용설계된것으로한정) 3억불탑 바르질라현대엔진유한회사 홍성일 189926 346221 82% 선박용 3억불탑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주식회사 김경섭 312537 350996 12% 제87류의차량용 3억불탑 경창산업(주) 손일호 208985 323198 55% 기어박스와그부분품 3억불탑 (주)삼광 김진우 149577 304492 104%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3억불탑 (주)플렉스컴 하경태 113826 343937 202%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3억불탑 (주)디스플레이테크 박윤민 214191 307179 43% LCD 또는 LED 가 결합된 표시반 3억불탑 인탑스(주) 김재경 242528 353358 46%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2억불탑 극동전선(주) 강인구 168761 202782 20% 기타전선 2억불탑 (주)파워로직스 김원남 148882 231692 56% 모노리식(monolithic)집적회로 2억불탑 한국알프스(주) 고이즈미 히로미 203686 203056 -0% 기타배전및제어기 2억불탑 신흥글로벌(주) 박상복 116113 200625 73% 가전부품 2억불탑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 김경섭 126676 274527 117% 자동차부품 2억불탑 동아타이어공업(주) 김만수 188327 227404 21% 버스ㆍ화물차용 타이어튜브 2억불탑 비에이치아이(주) 우종인 130102 221754 70% 증기발생보일러의것 2억불탑 유한킴벌리(주) 최규복 234692 242307 3% 유아용냅킨과냅킨라이너(napkinliner) 2억불탑 휴켐스(주) 최규성 160173 247997 55% 니트로벤젠 2억불탑 금호미쓰이화학(주) 박찬구 159526 282202 77% 기타합성수지 2억불탑 도시바일렉트로닉스코리아(주) 미야자키요이치 101728 231267 127% 전산기록매체 2억불탑 주식회사 대우아이에스 김종욱 151015 213906 42% 디스크형(카스테레오) 2억불탑 (주)디에이피 권오일, 최봉윤 197235 242725 23% 인쇄회로판(PCB), 잉크 2억불탑 (주)케이엠더블유 김덕용 106036 207790 96% Accessories of the motor vehicles 2억불탑 (주)두성테크 김천수 94856 291813 208%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2억불탑 히로세코리아(주) 이상엽 166229 236855 42% 동축케이블ㆍ인쇄회로용의것 2억불탑 한국지이초음파유한회사 최영춘 161629 215335 33% 초음파영상진단기 1억불탑 코웨이(주) 홍준기, 김동현 85095 109766 29% 공기청정기 1억불탑 KPX 그린케미칼(주) 양준화 41910 103444 147% 기타정밀화학원료 1억불탑 (주)녹수 고동환 82076 115284 40% 폴리염화비닐로만든것 1억불탑 희성피엠텍 손대성 98895 119007 20% 가공하지않은것이나가루모양인것 1억불탑 (주)썬텔 이준기 30552 131961 332%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1억불탑 삼양이노켐(주) 김명권 38280 183582 380% 4,4´-이소프로필리덴디페놀 1억불탑 (주)세화아이엠씨 유희열 92084 102499 11% 사출식이나압축식 1억불탑 (주)호원 양진석 99639 126458 27% 자동차부품 1억불탑 (주)보다 테크 임종철 75533 101896 35% 편광재료(polarizingmaterial)로만든판 1억불탑 (주)넥센 강호찬 96892 104840 8% 버스ㆍ화물차용 타이어튜브 1억불탑 (주) 동진테크윈 조백제 101591 145223 43% 플라스틱공업용 1억불탑 성화산업(주) 이동열 65749 109520 67% 기타(배관장치) 1억불탑 (주)세영 박영숙 75600 106967 41% 자동차부품, 기타배전및제어기 1억불탑 (주)계양정밀 정병기 70756 101237 43% 기타(Turbocharger) 1억불탑 (주)태평양자원무역 주계환 80785 122460 52% 착색아연도강판 1억불탑 (주)세왕섬유 최재락 87572 103337 18% 편직물 1억불탑 (주)아모레퍼시픽 서경배 62579 105566 69% 기초화장용제품류 1억불탑 (주)유한양행 김윤섭 69361 102330 48% 기타(유아용냅킨, 미용티슈) 1억불탑 (주)레노바시스템앤매트리얼 이명숙 0 181889 0% 기타(액정디바이스) 1억불탑 주식회사 엠 이강훈 77006 102137 33% 바이오디젤과그혼합물 1억불탑 한국미쓰이물산(주) 나카지마토오루 254310 130570 -49% 4,4´-이소프로필리덴디페놀 1억불탑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주) 니이제키 히로이키 28835 104824 264% 격리막 1억불탑 세아아인스(주) 이성길 31080 104994 238% 면으로만든것(브라우스 등) 1억불탑 (주)엘지생활건강 차석용 97999 114743 17% 기초화장품 1억불탑 (주)에스에스뉴테크 유해귀 11750 145540 1139%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1억불탑 가온미디어(주) 임화섭 72795 107703 48%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 위성방송수신기 1억불탑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이희준 26598 100482 278% 센서, 렌즈 1억불탑 (주)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 94180 147343 56% 동축케이블ㆍ인쇄회로용의것 1억불탑 우양에이치씨(주) 박민관 84030 137909 64% 가열기, 화학기계 1억불탑 (주)지엔에스트레이딩 조병오 94474 166465 76% 기타(침구이불) 1억불탑 방주광학(주) 정연훈 51252 132811 159% 사진기용 광학렌즈 1억불탑 (주)단석산업 한승욱 75299 120100 59% 바이오디젤, 금속소재 1억불탑 (주)픽셀플러스 이서규 50350 108051 115% 모노리식(monolithic)집적회로 1억불탑 해성옵틱스(주) 이을성 33983 133270 292% 광학렌즈 1억불탑 (주)아모텍 김병규 53002 130149 146% 기타(유선통신기기부품) 1억불탑 (주)신양엔지니어링 양희성 89233 115523 29% 기타(핸드폰케이스) <수출의 탑 수상업체> 일련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신청탑 1 삼성디스플레이(주) 김기남 대기업 200억불탑/무역의날 2 롯데케미칼(주) 허수영 대기업 60억불탑/무역의날 3 현대글로비스(주) 김경배 대기업 40억불탑/무역의날 4 현대위아(주) 정명철 대기업 30억불탑/무역의날 5 현대엔지니어링(주) 김위철 대기업 20억불탑/무역의날 6 현대파워텍(주) 정일수 대기업 10억불탑/무역의날 7 현대코스모주식회사 문종박, 오오에야쓰시 대기업 10억불탑/무역의날 8 대림산업(주) 김윤 대기업 10억불탑/무역의날 9 (주)현대케피코 박상규 대기업 9억불탑/무역의날 10 (주)유라코퍼레이션 엄병윤 중견기업 8억불탑/무역의날 11 동서석유화학(주) 허종필 중견기업 7억불탑/무역의날 12 (주)경신 이승관 대기업 7억불탑/무역의날 13 희성금속(주) 권영제 대기업 7억불탑/무역의날 14 (주)파트론 김종구 대기업 6억불탑/무역의날 15 대덕전자(주) 김영재 중견기업 6억불탑/무역의날 16 (유)스태츠칩팩코리아 김원규 대기업 6억불탑/무역의날 17 일진디스플레이(주) 심인수 중견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18 금호피앤비화학(주) 문동준 대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19 S&T 모티브 주식회사 김택권 중견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20 이수화학(주) 강인구 대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21 주식회사 멜파스 민동진 중견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22 엘에스산전(주) 구자균 대기업 5억불탑/무역의날 23 (주)드림텍 김영호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4 내셔날오일웰바르코코리아유한회사 진로날드도우니 대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5 평화정공(주) 이명현 대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6 (주)다스 강경호 중소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7 (주)일진글로벌 이상일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8 (주)에스아이플렉스 박정수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29 (주)시몬느 박은관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30 에스맥(주) 이성철 중견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31 (주)케이엠앤아이 노철호 대기업 4억불탑/무역의날 32 (주)디아이디 박성수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3 자화전자(주) 김상면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4 타타대우상용차(주) 김관규 대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5 바르질라현대엔진유한회사 홍성일 대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6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주식회사 김경섭 대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7 경창산업(주) 손일호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8 (주)삼광 김진우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39 (주)플렉스컴 하경태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40 (주)디스플레이테크 박윤민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41 인탑스(주) 김재경 중견기업 3억불탑/무역의날 42 극동전선(주) 강인구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3 (주)파워로직스 김원남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4 한국알프스(주) 고이즈미 히로미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5 신흥글로벌(주) 박상복 중소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6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 김경섭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7 동아타이어공업(주) 김만수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8 비에이치아이(주) 우종인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49 유한킴벌리(주) 최규복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0 휴켐스(주) 최규성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1 금호미쓰이화학(주) 박찬구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2 도시바일렉트로닉스코리아(주) 미야자키요이치 중소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3 주식회사 대우아이에스 김종욱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4 (주)디에이피 권오일, 최봉윤 대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5 (주)케이엠더블유 김덕용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6 (주)두성테크 김천수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7 히로세코리아(주) 이상엽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8 한국지이초음파유한회사 최영춘 중견기업 2억불탑/무역의날 59 코웨이(주) 홍준기, 김동현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0 KPX 그린케미칼(주) 양준화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1 (주)녹수 고동환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2 희성피엠텍 손대성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3 (주)썬텔 이준기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4 삼양이노켐(주) 김명권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5 (주)세화아이엠씨 유희열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6 (주)호원 양진석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7 (주)보다 테크 임종철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8 (주)넥센 강호찬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69 (주) 동진테크윈 조백제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0 성화산업(주) 이동열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1 (주)세영 박영숙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2 (주)계양정밀 정병기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3 (주)태평양자원무역 주계환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4 (주)세왕섬유 최재락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5 (주)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6 (주)유한양행 김윤섭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7 (주)레노바시스템앤매트리얼 이명숙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8 주식회사 엠 이강훈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79 한국미쓰이물산(주) 나카지마토오루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0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주) 니이제키 히로이키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1 세아아인스(주) 이성길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2 (주)엘지생활건강 차석용 대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3 (주)에스에스뉴테크 유해귀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4 가온미디어(주) 임화섭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5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이희준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6 (주)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7 우양에이치씨(주) 박민관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8 (주)지엔에스트레이딩 조병오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89 방주광학(주) 정연훈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0 (주)단석산업 한승욱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1 (주)픽셀플러스 이서규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2 해성옵틱스(주) 이을성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3 (주)아모텍 김병규 중견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4 (주)신양엔지니어링 양희성 중소기업 1억불탑/무역의날 95 동양철관(주) 박종원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96 (주)토리컴 이응태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97 (주)경보제약 강태원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98 (주)경신전선 이승관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99 (주)유티아이 박덕영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0 (주)대창 이길상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1 휴롬엘에스 (주) 민영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2 (주)에이스브이 구윤회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3 (주)남경 강신욱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4 (주)세진 윤종국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5 (주)SJ테크 허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6 상신브레이크(주) 김효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7 (주)금강밸브 최경식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8 (주)한보이앤씨 이지태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09 롯데제과(주) 김용수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0 (주)신호인터내셔날 이수호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1 코나아이(주) 조정일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2 삼포산업(주) 박재혁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3 (주)고영테크놀러지 고광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4 (주)바텍글로벌 박수근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5 모락스트레이딩(주) 김기성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6 애경화학(주) 홍성용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7 (주)블루버드 이장원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8 루미마이크로(주) 김용원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19 (주)리한도어 박지훈, 안문기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0 아로(주) 김근하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1 DK유아이엘(주) 김상주 대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2 (주)태양 이재숙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3 (주)삼진 김승철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4 에스제이티주식회사 임성옥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5 (주)삼진엘앤디 이경재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6 (주)세코닉스 박원희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7 (주)우신시스템 허병하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8 (주)에이테크오토모티브 강석우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29 (주)상보 김상근 중견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30 (주)모베이스 손병준 중소기업 7천만불탑/무역의날 131 (주)젬백스테크놀러지 이익우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2 (주)이녹스 장경호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3 ㈜라이온켐텍 박희원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4 미원화학주식회사 정규식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5 주식회사 티에스피 신성민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6 한주금속㈜ 정삼순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7 한일중공업주식회사 박정원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8 (주)보광 황국환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39 주식회사 파나시아 이수태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0 한국공작기계(주) 류흥목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1 동아화성(주) 성락제,임경식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2 (주)세일사 권석근 대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3 한일후지코리아(주) 이배명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4 한일단조공업(주) 김홍돈 중견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5 나라엠앤디(주) 김영조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6 주식회사 유에이치 송영권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7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손일호 중견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8 (주)구영테크 이희화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49 리모트솔루션(주) 신홍범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0 (주)맥선 박봉준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1 (주)테크로스 박규원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2 강남화성(주) 문경명 대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3 (주)아이센스 차근식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4 (주) 제이엘피코퍼레이션 이대열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5 한라마이스터(유) 박윤수 대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6 영진약품공업(주) 류병환 대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7 세일철강(주) 권태혁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8 (주)빅솔론 김형근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59 인창전자(주) 유근수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0 (주)인포마크 최혁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1 (주)잉크테크 정광춘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2 (주)코렌 이종진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3 (주)웰크론강원 이효국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4 (주)디지탈옵틱 채찬영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5 (주)기가레인 구황섭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6 협진커넥터 박진우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7 (주)에스씨디(S.C.D) 오길호 중견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8 (주)리한 박인철, 박지훈 중견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69 (주)씨큐로 박영남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70 (주)원일티엔아이 이정빈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71 월탑전자 신명구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72 (주)파버나인 이제훈 중소기업 5천만불탑/무역의날 173 주식회사 케이엠 신병순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4 인팩혼시스템 주식회사 최오길/최창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5 회명산업(주) 한창호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6 주식회사 귀뚜라미 범양냉방 이영수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7 (주)동신포리마 오동혁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8 (주)에스에이씨 한형기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79 새론오토모티브(주) 서인석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0 신한정밀공업(주) 오세덕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1 (주)비츠로셀 장승국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2 미래코리아 한동권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3 한국메티슨특수가스(주) 케이제이.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4 한라스택폴 주식회사 이상열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5 (주)타파웨어브랜즈코리아 학싱레오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6 어보브반도체(주) 최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7 (주)우노앤컴퍼니 김종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8 다산기공(주) 김병학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89 K. S. 야나세산업 김영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0 (주)대호산업 박종혁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1 남도금형(주) 오기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2 주식회사 한맥전자 최경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3 (주)나산산업 박춘봉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4 (주)나전 김진우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5 (주)지오네트웍 백영걸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6 (주)정해코퍼레이션 고상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7 한국선재(주) 이제훈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8 리노공업(주) 이채윤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199 (주)지맥스 정성우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0 유일고무(주) 남정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1 (주)에스에이치팩 이종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2 (주)엠에스씨 (M.S.C) 김호석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3 (주)휴롬 김재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4 (주) 에스에이치아이 백화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5 (주)신스틸 신승곤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6 (주)네오씨티알 백낙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7 상신전자(주) 황의영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8 쿠쿠전자(주) 구본학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09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제조(주) 가이앤드류멜드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0 (주)장원테크 장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1 (주)한국에스케이에프씰 허용수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2 덕우전자(주) 이재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3 (주)톱텍 이재환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4 (주)에나인더스트리 신철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5 (주)동화인더스트리 김성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6 (주)모코 조한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7 (주)피오에스코퍼레이션 강종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8 (주)에치엠트레이딩 박하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19 (주)한국에프에이 유희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0 (주) 코너스톤 이광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1 (주)대양피앤티 임종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2 주식회사신아티앤씨 최춘구/최봉구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3 (주)밸런스인더스트리 라미선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4 주식회사 쉘라인 이상운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5 (주)스카이미디어 소동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6 대림정밀공업(주) 차국헌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7 디앤에이중공업(주) 양승휘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8 (주)가인물산 석일권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29 아세아제지(주) 박원희 중견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0 대진반도체(주) 박성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1 (주)덴티움 고승용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2 (주)지성글로벌 이경호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3 (주)피에스아이엔씨 박종운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4 (주)티피아이메가라인 이채경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5 매일유업(주) 김정완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6 보령제약㈜ 최태홍 대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7 주식회사 지앤에스디지탈 김성애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8 (주)이에스디웍 이영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39 티엘테크(주) 안용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0 주식회사장현섬유 현종묵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1 (주)에핏라이트 남상욱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2 (주)뷰웍스 김후식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3 케이이티솔루션(주) 이원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4 우신에너지(주) 엄문경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5 (주)쏠리드 정준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6 (주)솔루에타 조재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7 (주)도은 신도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8 세원텔레텍(주) 김철동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49 대성기계공업(주) 이칠성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0 성안기계(주) 신동성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1 (주)제이에이치라이팅 정나리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2 하이텍주식회사 안성룡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3 (주)씨텍 박원상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4 (주)넥스필 이신순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5 (주)비엠솔루션 강용호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6 대원정밀공업(주) 황선경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7 (주)베셀 서기만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8 (주)후론티어 조왈홍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59 (주)한국전자재료 김소웅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0 (주)신원기술 김관용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1 동양주공(주) 백광일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2 (주)부강샘스 이성진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3 (주)제이피씨오토모티브 윤관원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4 성보공업(주) 오정석 중소기업 3천만불탑/무역의날 265 (주)메디아나 길문종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66 주식회사 노루비케미칼 변정권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67 와이엠씨(주) 이윤용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68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김정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69 정우산기(주) 황윤하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0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강덕영 중견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1 (주)앤디포스 윤호탁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2 (주)베이스코리아 김해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3 (주)프리미어 박창훈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4 주식회사 케이푸드 농업회사법인 박경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5 (주)세림전자 임조홍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6 우수정기(주) 전종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7 (주)광림 딘소에두와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8 신화물산(주) 이병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79 (주)영창기업사 김성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0 주식회사 광진윈텍 신규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1 타이코마린써비스코리아(주)부산지점 장성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2 이든텍 주식회사 오린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3 (주)성진일렉트론 이상원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4 (주)금우 김봉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5 농업회사법인(주)케이플라워 이진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6 삼원동관(주) 김갑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7 삼성발레오써멀시스템스(주) 고호곤, MAZOYER SEBASTIEN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8 (주)창원하이텍 한기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89 (주)맥스로텍 김인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0 (주)S&W IND 김민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1 한국진공(주) 이인우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2 (주)한국큐텍 이상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3 (주)유지인트 이달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4 (주)동성중공업 신정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5 (주)에스지 배수근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6 (주)진양오일씰 이명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7 (주)화신테크 김재홍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8 (주)한성피앤아이 최창근 중견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299 (주)화진 이동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0 오토솔루션 이상갑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1 (주)대한에이앤씨 한철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2 (주)동운아나텍 김동철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3 한국에이엔디(주) 이재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4 주식회사 오토스윙 허문영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5 DGK(데어리고트코리아) 민병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6 평화배관금속(주) 김명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7 한국에프앤피금속 (주) 석영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8 (주)비츠로시스 심종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09 케미스타주식회사 김동범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0 (주)코스니트 이기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1 재하테크(주) 전무남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2 에이큐(주) 이상훈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3 (주)비이케이물산 김욱성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4 서창실업(주) 이근우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5 (주)동원앤피플 김태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6 (주)영주양행 엄영섭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7 (주)연호상사 천명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8 엘피스코퍼레이션(주) 전철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19 (주)맥진정보통신 서진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0 (주)지. 아이. 티 최정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1 (주)인터폴리머 차원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2 (주)리홈쿠첸 노춘호 중견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3 (주)티노스 이상락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4 (주)성진아이앤씨 박용흠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5 (주)트레이스 이광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6 (주)피엔에프 김충기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7 (주)씨앤와이테크 박찬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8 (주)세경하이테크 이영민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29 (주)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성상엽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0 남북전기(주) 강영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1 (주)메탈링크 구재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2 (주) 예선테크 전춘섭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3 신일정공(주) 이수복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4 (주)레이언스 현정훈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5 신광정공(주) 김만경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6 산일전기(주) 박동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7 (주)서울정밀 김형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8 (주)크로버 문영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39 대한공조(주) 김태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0 (주)아이에스시 정영배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1 한신전선(주) 김영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2 (주)코엠 이계천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3 (주)인터벡스테크놀로지 백승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4 (주)엠케이켐앤텍 권혁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5 (주)위다스 엄경윤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6 덕일산업(주) 유기덕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7 (주) 유니테크 이성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8 (주)케이씨티 이호성 중견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49 에코트로닉스(주) 성미숙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0 만도신소재(주) 김영승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1 (주)로얄이지 이동률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2 (주)노비아레텍 장덕진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3 (주)비아트론 김형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4 (주)태진스메트 최근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5 정우라이팅주식회사 김승준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6 (주)선엔지니어링 채록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7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주) 황인용 대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8 (주)톨리코리아 여명권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59 천일엔지니어링(주) 조한수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0 광명산업(주) 임승운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1 유도썬스(주) 송창동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2 태창기계공업(주) 유병덕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3 (주)태웅메디칼 신경민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4 (주)다성 문승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5 (주)우성아이비 이희재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6 (주)디에이치라이팅 채희철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7 (주)진명정밀 표성문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8 (주)에코마이스터 오상윤 중소기업 2천만불탑/무역의날 369 (주)제이티 유홍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0 세원화성주식회사 설차동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1 (주)삼영유니텍 정경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2 케이유피피(주) 오근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3 (주)바이오랜드 정찬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4 주식회사 메도니카 조욱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5 제이케이머티리얼즈(주) 민남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6 젬백스앤카엘 이익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7 중부에스켐(주) 이준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8 (주)제이에스테크 한흥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79 (주)케이비어드히시브스 김기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0 (주)파미 황석용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1 영화테크(주) 엄준형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2 (주)두선 이상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3 (주)홍성브레이크 이성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4 (주)엔엘티 박주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5 (주)마스터 김상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6 에스티에이프로덕트(주) 조원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7 명인전선주식회사 신동학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8 대상에스티주식회사 엄상용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89 (주)에스씨티 김현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0 (주)파워아이엔씨 김영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1 (주)투에이취켐 정화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2 (주)에이.씨.티 김태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3 테라코코리아(주) 박태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4 (주)삼우 김재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5 (주)세창스틸 이재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6 대림씨앤씨 주식회사 김성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7 주식회사 삼우에코 허기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8 광동하이텍(주) 윤만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399 주식회사 이맥스아이엔시 오경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0 (주)대창식품 정현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1 태정산업 주식회사 권광남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2 금양산업개발(주) 이윤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3 삼원산업(주) 김공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4 (주)유니웰 백구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5 수성정밀기계(주) 안상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6 (주)한국몰드 고일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7 세화엠피(주) 김병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8 신우금속(주) 김오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09 주식회사 에너지네트웍 김상동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0 와이앤에스(주) 이승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1 그로발스타로지스틱스(주) 진병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2 주식회사 진환스텐 김우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3 넥스틸 주식회사 박상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4 (주)동하 이승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5 세일공업(주) 최영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6 (주)부마씨이 최상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7 (주)DCF TREK 박권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8 주식회사 디 케이 시 이기중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19 (주)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0 아미코젠(주) 신용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1 기득산업(주) 공경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2 한국초전도체주식회사 정인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3 동이공업(주) 김종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4 동방교역 김재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5 (주)상농전선 권석근 중견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6 에쓰엠씨 코리아(유) 권동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7 (주)화인 윤상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8 동성정공(주) 이성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29 주식회사케디엠 정동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0 (주)은성무역 강경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1 도미니코텍스교역 구경모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2 부호체어원(주) 김노수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3 (주)동아금속 정한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4 (주)나노 신동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5 주식회사 미광기계 송병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6 해동무역(주) 박태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7 주식회사 현대디엘 신명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8 (주)윤건메탈 김동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39 미래메탈테크(주) 박해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0 주식회사 한남 이만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1 대웅산업(주) 류재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2 (주)에코레이 이동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3 (주)에이아이솔루션 이한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4 (주)나노엔텍 장준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5 신우유니온(주) 박일용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6 인터링크에스엔씨(주) 예영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7 (주)세보엠이씨 김종서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8 (주)하이메디칼 최성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49 씨제이포디플렉스(주) 최병환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0 (주)택슨스포츠웨어 채원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1 (주)화선테크 이동명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2 (주)매스텍스 김성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3 (주)커포텍 박춘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4 (주)에이치엔투 성동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5 주식회사 프라비스시스템즈 서영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6 해브앤비주식회사 이진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7 (주)삼홍테크 권지혜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8 (주)휴미텍 국정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59 (주)일진인터텍스 이창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0 주식회사 에이치에스 인터네셔날 아이앤씨 김병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1 (주)지에스홈쇼핑 허태수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2 (주)금영제너럴 이금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3 코스모스벽지(주) 김지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4 케이비엠(주) 유병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5 (주)삼화 김태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6 인곡산업(주) 김청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7 그린엔텍(주) 정준호 중견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8 와이피피(주) 백종만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69 애터미(주) 박한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0 이스트한상사(주) 한순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1 (주)브리즈텍스 김정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2 티노스팩토리(주) 이상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3 (주)씨엠아이태가코리아 정인용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4 (주)디제이레더랜치 민태형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5 뷰티텍스타일 주식회사 김병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6 (주)일신플랜텍 안병헌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7 (주)시큐아이 배호경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8 (주)시멕스코퍼레이션 이동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79 (주)캔코마케팅 권기홍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0 (주)한국프라켐 김명곤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1 (주)윈스테크넷 김대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2 (주)로보스타 김정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3 (주)큐엠씨 유병소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4 한성전자주식회사 김성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5 (주)한성칼라 배명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6 삼미산업(주) 김해룡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7 (주)엔텔코리아 팔렌버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8 (주)휘닉스디지탈테크 랑경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89 창성소프트젤(주) 김주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0 (주)태영폴리켐 오경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1 태양기계(주) 박창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2 (주)킴스프라이스 마영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3 주식회사 에스티에이 이호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4 개나리벽지(주) 김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5 솔레즈(주) 김희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6 바코스(주) 조상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7 아담스오텍 주식회사 안재익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8 하비스(주) 오동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499 한우글로벌(주) 강승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0 (주)타라 티.피.에스 이재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1 중원전기(주) 노태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2 (주)성진엠테크 이한종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3 (주)에스케이하이테크 정학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4 (주)신화콘텍 이정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5 (주)씨엠에스 김애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6 (주)네오티스 권은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7 경동제약(주) 류기성 중견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8 (주)발맥스기술 김일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09 주식회사엔씨엘이디 기노철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0 예맛식품 권동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1 동아기계 양형학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2 (주)위어인터내셔날 조행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3 (주)성지케이알 송가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4 주식회사 에이치엠에스 박창훈 대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5 (주)모터세븐 박서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6 (주)메카로닉스 이재정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7 (주) 이노인스트루먼트 조봉일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8 (주)고영 최진태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19 (주)디에이테크놀로지 박명관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0 영동제약(주) 이하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1 (주)디엠비테크놀로지 류태하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2 일신태광금속(주) 김유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3 (주)씨오텍 김영배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4 (주)조광데코 이수운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5 (주)코텍 윤주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6 (주)파워맥스 장세창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7 대산공업 주식회사 정보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8 (주)하나무역 서재원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29 (주)효진 김종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0 (주)부성 이보웅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1 (주)대영초음파 이요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2 삼민화학공업(주) 임정섭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3 (주)신명전기 홍성진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4 (주)신영 노재성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5 (주)진텍엔지니어링 이종송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6 메이플세미컨덕터(주) 박용포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7 동하코퍼레이션(주) 김응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8 (주)서원팰러스 서기원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39 (주)스카이소프트젤 심동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0 (주)청우 이환영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1 주식회사 폴룩스 최창훈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2 (주)세고스 박윤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3 주식회사 디윈텍 홍윤호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4 (주)주호상사 박우식 중소기업 1천만불탑/무역의날 545 (주)청호씨푸드 김남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46 (주)웰코스 김영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47 플럭스라이트(주) 이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48 (주)멕아이씨에스 김종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49 타코마테크놀러지(주) 유미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0 (주)바이오니아 박한오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1 금강산업(주) 김명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2 콜마비앤에이치 (주) 김치봉 중견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3 (주)에스엠아이 이주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4 (주)삼진 JMC 정태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5 (주)새롬테크 유진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6 (주)현대호이스트 송근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7 (주)이노캐스트 최락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8 (주)효창 태원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59 한국바이오젠(주) 부태웅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0 (주)금호엔티시 정병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1 (주)백제식품 김재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2 이텍산업 주식회사 이두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3 주식회사 영광와이케이엠씨 장관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4 주식회사 케이디에프 김정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5 에버브라이튼(주) 조정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6 (주) 심팩메탈 서련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7 부공산업(주) 이재명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8 (주)동양산기 김두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69 동우신테크 (주) 김국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0 (주)천일 권우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1 위더스비젼 박정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2 주식회사 지우텍 윤인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3 (주)태정기공 신태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4 금강기업(주) 강홍익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5 (주)동하정밀 신희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6 (주)엠씨엠 이기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7 (주)아해 이재영, 황원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8 (주)호룡 박장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79 주식회사 엔에스메탈 김도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0 성일이노텍 박우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1 (주)팬케미칼 박재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2 티아이피인터내셔날 주식회사 정주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3 주식회사 엠티에스 안명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4 고려정밀(주) 나용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5 (주)쿠스미 고양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6 글로벌광통신(주) 박인철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7 금정공업(주) 신현욱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8 완도전복 주식회사 김형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89 (주)정주산업통상 정평룡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0 주식회사케이씨유 최경관, 박영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1 동성산기(주) 이창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2 제이씨케미칼주식회사 송희성 중견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3 (주)피알 박건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4 에스아이에스(주) 신인승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5 (주)엠오브이시스템 장우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6 미림통상(주) 김용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7 홍원물산 지현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8 스타우프코리아유한회사 김명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599 KS 피팅&플렌지 김용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0 (주)창용금형 안창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1 (주)은광이노텍 이정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2 은광산업(주) 이종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3 (주)태흥엔지니어링 주두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4 주식회사 정상특수금속 이수준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5 주식회사 제이엔씨인터내셔날 김창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6 주식회사 구마자원 최혜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7 에스제이코퍼레이션 (주) 고종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8 (주)제이디엔디텍 주영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09 (주)해정 김태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0 디에스비엔지니어링(주) 황종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1 (주)오리엔탈정밀기계 김장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2 동훈에스피(유) 신동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3 (주)엠지상사 김민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4 기성금속(주) 김종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5 (주)대호스틸 성효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6 (주)성진 정규봉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7 (주)에스디이앤씨 옥부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8 주식회사 베가코퍼레이션 유석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19 주식회사 티엠에스 박노준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0 한국레드스팟(주) 정철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1 (주)대양계기 손상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2 (주)영성 조영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3 코아메탈 김명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4 토비스유압주식회사 성평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5 수 옵틱스 임도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6 오페(주) 함영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7 주식회사삼양메탈 최성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8 현대인터내셔널 정교 외 1명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29 피앤아이 주식회사 장용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0 (주)상일 이창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1 (주)성일화스너 이수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2 (주) 경림에이치티시 곽경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3 유원테크 배정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4 주식회사드림콘 김영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5 주식회사 남인 최흥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6 주식회사 케이디엠 배문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7 주식회사 이노폴 윤범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8 (주) 거성테크 김유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39 금아유압(주) 김장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0 디엠테크(주) 홍찬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1 (주)탑밸브 하갑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2 그린산업 (주) 정병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3 (주)동양기업 신정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4 (주)동아특수금속 박정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5 (주)엠티엠 김대봉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6 (주)삼우엔지니어링 곽재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7 (주)코와이어 황재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8 (주)디.에스.아이 박수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49 티엔에프 코리아 장민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0 인플라 비앤비 박선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1 (주)한국정공 한용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2 (주)대진전지 김태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3 (주)아이엠씨 테크 홍인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4 (주)인우엔지니어링 추정복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5 에이티 주식회사 김민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6 케이엠에스-코리아 김현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7 (주)씨아이씨테크 권원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8 GS기어 김주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59 (주)영진하이텍 김영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0 (주)신도하이텍 서호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1 (주)에스티아이 김재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2 대영정밀 김묘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3 (주)코람스틸 박상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4 (주)삼성금속 김숙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5 주식회사 파워솔루션 김권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6 (주)성산하이텍 김상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7 네버텍 이상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8 하이드로 텍 주식회사 박수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69 씨앤케이프로팩(주) 김우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0 (주)아우토스트라세 강희경 대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1 (주)산벨오데나엔지니어링 김영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2 (주)우심시스템 이일복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3 구로다일렉트릭코리아(주) 윤강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4 서경팜 성창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5 (주)짐월드 박기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6 스틸임펙스(주) 윤희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7 (주)아도샤 황옥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8 건아정보기술(주) 심광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79 (주)지원티이시에이치 김용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0 (주)하배런메디엔뷰티 김명숙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1 (주)신도기연 박웅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2 비즈니어코포레이션(주) 고재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3 (주)텍스타일 본드 배정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4 한스바이오메드(주) 황호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5 (주)삼은 황학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6 (주)에이치에스오토모티브 김형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7 (주)프라임켐 (Primechem Co., Ltd.) 이형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8 (주)대호커머스 김대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89 (주)베스트그린 라이프 강성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0 (주)로이첸 문제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1 (주)뉴트리케어 김호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2 (주)원풍씨엔에스 최진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3 동양메닉스(주) 심재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4 대윤지오텍(주 ) 이상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5 (주)디엠티파트너스 소현숙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6 (주)코아리버 배종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7 케이앤케이베어링 주식회사 임병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8 페이레터(주) 이영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699 (주)세진통상 이은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0 선우산업사 김영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1 (주)윌텍아이앤씨 임장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2 한상인터내셔날(주) 김상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3 주식회사 티씨씨통상 두진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4 (주)에스씨민이노베이션 김상대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5 (주)코틴팩 이규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6 프라임중공(주) 장금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7 (주)상경비나 고경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8 삼진코퍼레이션 이태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09 (주)로보티즈 김병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0 (주)베이스트코 이정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1 (주)지에스티코리아 정유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2 삼인코퍼레이션(주) 황대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3 (주)케이제이트레이딩 권혁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4 코스모스상사(주) 김영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5 자이글(주) 이진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6 (주)진성전자 임규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7 (주)선우엔지니어링 문병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8 동명전기(주) 유태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19 주식회사 이루다 김용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0 진성테크(주) 김윤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1 태백정밀 서승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2 (주)대성정밀기계 지일남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3 엘림무역 오성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4 (주)우진종합상사 김동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5 덕지산업(주) 김종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6 주식회사 대부 송남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7 (주)네오비젼 김경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8 하나엔지니어링 권태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29 (주)세림지엠티 임조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0 (주)코텍 민병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1 (주)동하금속 이완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2 주식회사태성 김종학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3 지피에스 박우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4 코러패드코리아(주) 정강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5 (주)이티에스 이병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6 (주)에이앤케이디스플레이 권상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7 (주) 케이산업 이학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8 (주)이젝스 유창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39 엠에쓰테크 최무송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0 (주)림스코 임영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1 (주)솔팩 김은갑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2 만전식품(주) 정재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3 주식회사드프로메드 권오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4 삼성기전(주) 정대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5 (주)필리스 김정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6 (주)비엠코리아 김보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7 (주)새한마이크로텍 김학준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8 (주)메인일렉콤 윤일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49 (주)케이케이디씨 추건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0 유림산업(주) 임경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1 (주)맥스오토 이동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2 (주)플렉서블써킷테크놀로지스코리아 김재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3 (주)밀알오토캠프 전승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4 (주)청수테크노필 심재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5 (주)진영정기 이인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6 (주)파코링크 강신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7 (주)금토일산업 강진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8 (주)금문 김영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59 (주)하이플랜 최영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0 동화테크(주) 전제윤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1 (주)상신 박상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2 농업회사법인정우식품(주) 이한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3 피엔에스테크놀러지(주) 박원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4 (주)비스토스 이후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5 주식회사 인터트레이드 자파엘알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6 (주)지앤지에이피 권창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7 씨티엠(주) 서호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8 (주)우신이엠시 김동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69 형제기계주식회사 이진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0 경원기계공업(주) 정의화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1 (주)네온테크 황성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2 (주)에스아이케이 손일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3 (주)하이켐 송명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4 서광기계 & SK PACK 안웅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5 (주)세아에스에이 정봉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6 주식회사 메디쎄이 장종욱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7 (주)산청 이수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8 (주)태산상역 서태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79 한창기업(주) 강장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0 (주)하나플랜트 황철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1 써멀마스터(주) 나연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2 에스케이더블유(주) 정원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3 (주)용성냉동 김성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4 (주)테크원 우영일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5 (주)스카이디스플레이 박홍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6 (주)씰앤팩 위세황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7 서울정광 심문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8 코소아 정석훈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89 내외코리아주식회사 양철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0 케이피피(주) 강영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1 (주)셈텍스 서성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2 (주)문앤썬 배문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3 (주)탭코리아 임준국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4 삼화왕관(주) 고병헌 중견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5 동광제약(주) 유병길 중견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6 현대미디어 주식회사 하영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7 (주)테너지 최재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8 (주)성우이넥스 최성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799 한산에이엠에스텍크 반영각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0 보스코주식회사 박종문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1 (주)티앤엘 최윤소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2 미주정밀 이중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3 (주)아이솔테크놀로지 이흥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4 (주)대동이엔지 박정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5 (주)이노비즈 정태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6 세이브-엠 이기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7 (주)대한에프앤비 김은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8 (주)금강시스템즈 조성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09 (주)다우텍 김홍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0 (주)이온팜스 오신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1 (주)선일아이엔티 최유효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2 (주)새한트라비스엘리베이터 안상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3 (주)우도산기 이상홍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4 (주)에스피지악기 박종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5 (주)마이크로디스플레이 이금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6 주식회사 이피아이 김영동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7 주식회사 노토스 박초원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8 (주)비주얼비젼 한현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19 (주)우노트레이딩 원영식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0 스마트엔지니어링(주) 윤병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1 천홍무역 WANG XUEGEN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2 (주)화진인더스 이순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3 (주)유진소재산업 김재형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4 (주)이노플렉스 이철규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5 (주)에이피텍 주재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6 삼지화성(주) 김응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7 (주)아진케이에스비 김태연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8 (주)에이엔피크리비즈 배방희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29 (주)우진티엠씨 송유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0 에스케이엠(주) 전수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1 (주)씨온테크 김현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2 (주) 오아이씨 코리아 김일수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3 (주)넥시오 김길선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4 한국본산(주) 고기창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5 주식회사 글로벌마스타 이상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6 에스엠이엔지(주) 한지현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7 주식회사 리알무역 정광열 중소기업 5백만불탑/무역의날 838 (주)글로애져 김해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39 대영씨엔이(주) 노세윤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0 (주)메가메디칼 김병장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1 (주)삼미 임용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2 (주)에스에이씨 티엔에스 윤주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3 (주)한남하이텍 최만묵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4 삼조쎌텍(주) 정용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5 (주)유진 허상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6 에이비씨나노텍(주) 손형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7 (주)에스와이테크 홍영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8 (주)코렌텍 선두훈, 홍성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49 대영금속공업(주) 모태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0 주식회사 인덕 김주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1 (주)지니틱스 손종만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2 주식회사광천김 김재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3 (주)골든포우 심진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4 비비씨(주) 강연복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5 새정인더스트리 한규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6 (주)백두테크 이석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7 (주)금화전선 박병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8 (주)쓰리지테크놀러지 이상도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59 (주)L.C.C(엘시시) 백성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0 (주)아이티켐 권종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1 서보산업(주) 이범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2 (주)청용산기 정치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3 (주)예원 지이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4 (주)에스에이치테크놀로지 이세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5 국제금속(주) 김동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6 주식회사 미소피알씨 최현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7 (주)아름철강 박상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8 (주)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69 (유)중앙강재 천경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0 주식회사필로시스 최인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1 (주)세코 송용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2 마노주식회사 조규옥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3 주식회사 케이알엔티 김기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4 광양의류산업 최재갑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5 유한회사 텍셋테크놀러지 김용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6 (주)큐시스 홍진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7 주식회사 한맥캐미칼 최 경 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8 씨투자원주식회사 최병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79 (주)신안천사김 권동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0 주식회사태강씨푸드 서원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1 한국오오타식품(주) 이나가키에이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2 이에치엔지니어링 장철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3 롤이엔지 이상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4 (주)건양 정연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5 주식회사 대명티에스 김재권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6 동양산전(주) 강태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7 대인화학(주) 김미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8 창신인터내셔날(주) 이채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89 (주)아폴로 권태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0 (주)에스엔씨케미칼즈 박희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1 (주)하나모터스 박병웅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2 (주) 서동마리타임 홍동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3 (주)케이피엘인더스트리 이재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4 (주) 새마 고기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5 (주)미리내 인터내셔날 안용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6 주식회사 오리엔탈 검사개발 박세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7 한빛솔텍(주) 박동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8 (주) 황금수산 김아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899 (주)씨월드코리아 김성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0 (주)동현씨스텍 함연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1 디에이치테크(주) 황소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2 ImS Corporation 정명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3 (주)친구 이우갑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4 (주)성일엔케어 우타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5 오션스카이주식회사 신규원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6 (주)퍼시픽하베스트 박도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7 (주)노웨스트마린 배백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8 (주)웹스 이재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09 (주)성일하이테크 강용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0 (주) 에스엠이엔지 이길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1 (주)덕원밸브 전태식, 이옥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2 (주)대우에스티아이 이재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3 (주)태영이앤티 윤태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4 제이원코리아 김병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5 (주)디. 에이치. 티 안재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6 (주)용우 장종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7 바다중공업(주) 김양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8 주식회사제일종공 김주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19 티케이테크 이건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0 (주)효신산업 우경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1 일광금속(유) 김말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2 (주)대성P&H 공덕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3 한국정밀주식회사 손출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4 신명테크(주) 장석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5 한성솔루텍 박병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6 (주)한솔테크 한두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7 (주)비아텍 이정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8 대경기업(주) 조영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29 (주)선일엠텍 김지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0 주식회사 아이에스티코리아 금병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1 (주)마이하우스 이채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2 (주)명산 김순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3 (주)월산 이두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4 아강테크(주) 이병만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5 디와이이엔지(주) 박영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6 주식회사 재영 심택수, 이경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7 주식회사 유창 변정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8 (주)지엘테크 서만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39 신성중공업주식회사 류인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0 경동산업 박상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1 주식회사 셀파코리아 오완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2 주신수산식품(주) 김동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3 (주)아크로이엔지 이호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4 월드에프엘와이주식회사 윤주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5 (주)래딕스 민광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6 금영정공(주) 김인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7 (주)전우정밀 김동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8 윈텍 이연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49 (주)세인트기업 이봉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0 삼우티시에스주식회사 김준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1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오재윤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2 (주)동원P&P 김태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3 (주)한국파마 박재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4 (주)애니클로 송동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5 (주)에프엔지에스 박 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6 한국와트로(주) 김계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7 (주)글로트렉트레이드 이제이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8 (주)블렛스인더스트리 최학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59 (주)이노팩코리아 최병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0 씨앤에이치인터내셔널(주) 최욱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1 (주)케이메트 김화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2 비젼메드(주) 김병철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3 (주)아미코스메틱 이경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4 하나파츠(주) 우준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5 (주)계양케미칼 조진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6 (주)유연에이에프 안교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7 (주)다케코 김진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8 (주)제닉 유현오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69 (주)홍림교역 김덕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0 (주)퍼시픽인터켐코포레이션 박정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1 (주)솔머퓨처 공동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2 (주) 에스유에이 전성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3 (주)호강상사 장효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4 유니코 코리아 김영식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5 제룡전기(주) 박광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6 (주)이지바이오 지원철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7 유앤아이코퍼레이션 김미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8 (주)씨엔에프텍 노재명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79 주식회사 하미코리아 코우노세이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0 (주)코스탈파워 김의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1 (주)제이씨코퍼레이션 조규억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2 한림정공(주) 김임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3 (주)대산머트리얼즈 김재범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4 투비엔스(주) 최규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5 TRC KOREA 강남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6 (주)해피디아이티비 장창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7 (주)엔에스아이앤티 이우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8 (주)케미칼솔루션 조현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89 주식회사 에스아이씨엘 이상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0 오리엔탈악세스 박주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1 (주)디엘티 조혜원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2 (주)이알플러스 신명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3 (주)태광뉴텍 신진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4 윈윈인터내셔날 전재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5 (주)헤르넷 박성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6 엠비스텍 고성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7 코이실(주) 이형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8 (주) 케이테코 김분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999 (주)에이티아이디 이성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0 (주)제이제이통상 한정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1 (주)레이테크코리아 임태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2 스탕코리아(주) 이영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3 (주) 링커스인터내셔널 김형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4 (주)제이비월드코퍼레이션 이미경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5 오디츠스포츠웨어(주) 최광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6 명성뱅킹머신 염명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7 일중글로벌(주) 이상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8 (주)뉴트리바이오텍 권진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09 가온오토(주) 박진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0 (주)웜마인드 김정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1 (주)디아이텍 이길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2 (주)태하 한기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3 (주)알엔투테크놀로지 이효종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4 (주)제이앤이 김재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5 (주)탑시스템 강태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6 (주)제일바이오 심광경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7 (주)명지피앤피 김성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8 (주)제로텍 유양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19 (주)해보참치 황만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0 엠뷰티코스메틱 맹현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1 (주)동양이화 이원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2 덕산약품공업(주) 고영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3 오토스타코리아(주) 한승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4 테크베이스 김태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5 (주)포이트페이퍼코리아 최장규, 위수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6 (주)코미팜 문성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7 신우금형 박성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8 (주)에버텍엔터프라이즈 한태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29 세양전자(주) 조승열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0 (주)지즐 이정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1 (주)엘라고 이찬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2 (주)트리아펙스 김재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3 (주)씨앤피하이텍 조영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4 주식회사 영진플렉스 임태경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5 (주)동성산업 임진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6 주식회사 제이투몰드 이준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7 경일산업(주) 서호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8 알택엔지니어링(주) 박진홍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39 (주)올웨이즈 이종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0 주식회사엠엑스앤 황만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1 호성기계공업(주) 정재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2 오거토탈 임재홍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3 (주)피케이아이 박광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4 (주)대흥이엔지 전제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5 대한중공업(주) 정선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6 (주)세창산업 신덕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7 (주)바이투코리아 조응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8 삼원코리아 원경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49 진성냉기산업(주) 인문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0 주식회사거성 이상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1 효준정밀(주) 김영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2 아이원스(주) 이문기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3 (주)조양메디칼인더스트리 이철호 대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4 (주)이티알아이 임채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5 (주)젠텍 최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6 (주)바이오포커스 서정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7 (주)거북 박종만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8 젤존푸드(주) 배인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59 (주)에이패스 서재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0 (주)동구 박원찬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1 (주)알엠시스 김도영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2 노블 백마리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3 (주)펜타브릿지 최기병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4 (주)홍미 이경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5 (주)조이포라이프 하기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6 신진퓨처필름(주) 곽재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7 주식회사 실론 차진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8 (주)뷰아이텍 권혁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69 한솔디피에스(주) 우정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0 (주)디에코에너지 유인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1 (주)태길 장기봉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2 청일화학 최승옥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3 삼진식품 박충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4 (주)아이티엔티 장경훈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5 (주)대일뷰티컬렉션 김영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6 (주)한국철력 김정민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7 그린코스 김용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8 (주)코리아카플링 유인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79 엘에스대원(주) 김계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0 (주)엔스 유병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1 효창산업주식회사 이중효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2 해탐테크놀로지 정일동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3 (주)엠.에스 문성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4 (주)이림모던스 이형수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5 (주)동림유화 서봉준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6 (주)에센 윤문섭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7 (주)뉴이스트원테크 박용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8 세광전자금속 방주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89 (주)한독자동기 홍성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0 (주)그린인더스트리 김도언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1 (주)하나금속 김현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2 신한산업(주) 공병덕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3 (주)세원피엠텍 김남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4 (주)성도기계 노인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5 에스에스 켐 이종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6 (주)와이에스테크 김윤성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7 한양로보틱스(주) 이원자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8 주식회사 파워렉스코리아 배재범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099 (주)이화 정윤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0 (주)리노셈 이광식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1 (주)동원 홍희천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2 (주)대선인터내셔날 김종선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3 (주)상원기계 권순목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4 주식회사 엠피에스 이재완 중소기업 3백만불탑/무역의날 1105 (주)삼일폴리머 송영봉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06 세계연마(주) 이상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07 (주)코린 정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08 삼정수산 주경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09 (주)하스 김용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0 (주)애드바이오텍 정홍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1 주식회사 플로닉스 이상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2 (주)코스텍 권오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3 K works 김영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4 (주)제이리빙 노영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5 고운전기(주) 이규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6 유니슨이테크(주) 이계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7 (주)프로텍이노션 김명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8 (주)웰탑테크노스 박창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19 (주)바이오뉴트리젠 복성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0 피에쓰지 주식회사 문영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1 (주) 덕신하우징 이수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2 (주)에스에프이 권순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3 인소팩주식회사 손동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4 삼화엠테크(주) 정주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5 (주)보광화학 민주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6 피디무역(주) 이혜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7 (주)비앤비컴퍼니 박상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8 주식회사 자이로젠 김선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29 주식회사 켐플러스 홍상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0 한양소재(주) 박팔용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1 (주)대보스틸 남충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2 (주)알이티 한명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3 주식회사에버코스 전태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4 성종사 원광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5 성원메디칼주식회사 이낙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6 알리코제약(주) 이항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7 (주)피앤테크 박종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8 케이엠씨 고하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39 주식회사 삼양에이치티 김규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0 유진철강산업(주) 유재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1 (주)세기센추리 박훈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2 월드비엠씨 주식회사 조강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3 (주)에스에이치테크놀로지 이세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4 주식회사 이룸코리아 안병봉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5 제이앤에스 글로벌 송미령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6 (주)미석케미칼 김영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7 농업회사법인(유)미와미 이완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8 주식회사 진보 최준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49 백제중기공업 나승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0 주식회사 세종산자 강현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1 대승금형 김흥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2 동연포장산업 방종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3 (주)협동엔터프라이즈 이월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4 완도물산 김천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5 제이에스코리아 임정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6 (유)디엠지 박경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7 (유)삼창산업 정현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8 (유)대창 정현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59 (주)화인특장 최종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0 창신화학(주) 배상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1 화성무역 강지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2 아미고툴링(주) 김희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3 (주)은광기전 김상룡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4 (주)브라운와이코리아 염태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5 영어회사법인 (주)벌교꼬막 서홍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6 (주)동영산업 조현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7 (주)디디케이 김춘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8 (주)해성금속 노동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69 (주) 화신 김재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0 비토모코리아 김갑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1 주식회사 엘티아이 이은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2 공공 이재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3 (주)하이코리아 박재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4 (주)앤 에스 이상실 중견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5 주식회사천복금형 김순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6 뉴몰드 주식회사 박화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7 (주)중산기업 정광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8 스카이 서영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79 (주)신산 김응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0 (주)일신테크 심규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1 정일엔지니어링(주) 최종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2 송원기공(주) 이용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3 진흥공업(주)울산지점 박상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4 (주)동일케미칼 윤대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5 주식회사 해복 정수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6 한선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이제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7 엑스티지 주식회사 하동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8 시제이유압 강철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89 우정스텐 김판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0 (주)중앙카프링 한백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1 엠에스인텍 최명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2 (주) 비오텍 최병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3 네스코 우정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4 동명정밀 서창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5 엘엔에스서비스 임종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6 (주) 태윤무역 심정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7 신풍송풍기 배기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8 (주)덕신사 김우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199 (주)우신에이펙 이종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0 지에스볼트(주) 문하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1 SMDV 김종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2 (주)슈맥스 황경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3 (주) MS이엔지 최병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4 (주)에스에이치통상 이광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5 (주) GMS21 임흥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6 주식회사 동양메탈 하수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7 주식회사 지오택 문성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8 케이에이치테크(주) 김도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09 (주)민트 정귀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0 (주)남광식품 조선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1 주식회사 티엠지코리아 김성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2 원단상사 장성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3 (주)케이원스틸 신만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4 글로벌마케팅네트웍스 (주) 장영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5 경성산업(주) 신윤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6 (주)운창메카텍 임화용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7 피앤피 박제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8 (주)영진테크 박관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19 (주)진구 김성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0 한영밸브 김한용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1 주식회사 금호테크 최수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2 티튜브(주) 정윤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3 MEDPARK 박정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4 (주)앤앤에이 나채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5 주식회사 성일엠텍 장주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6 (주)다이나솔루션 안원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7 한국프리미어(주) 박명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8 (주)거산기계 박용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29 에이치씨피 주식회사 성기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0 (주)포인트인터내셔널 장용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1 (주)프로세이브 김영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2 에이치앤에스티공장 조원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3 (주)성진테크 장병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4 (주)광진기계 진용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5 동흥상사주식회사 하경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6 미래오토모빌(주) 김종필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7 (주)해천 김종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8 오성ENG 허준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39 엠에스 인터내셔널(MS INTERNATIONAL) 최기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0 주식회사 킴 김기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1 (주)에스케이에이 김기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2 (주)피비알케미칼 배진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3 (주)엘디케이 임대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4 세화오토텍 김보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5 빙블루 서승열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6 덕원글러브 권태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7 (주)유니켐 김장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8 (주)호산기획 김민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49 주식회사 대산금속 권영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0 (주)새남소재 이무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1 (주)선일기연 김명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2 (주)에스엠아이 (SMI) 김병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3 (주)에스엠코리아 박상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4 성호기술CO 박성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5 (주)에스엠코리아 박상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6 에스엠테크 모동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7 (주)대정밸브 장세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8 (주)루브캠코리아 이승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59 주식회사 건우 디피솔 심진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0 영원ENG 최윤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1 위바코리아 김창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2 유승산업 주식회사 정해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3 (주)화진 이동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4 부광테크 이종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5 주식회사 웰코 황중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6 삼창산업 김경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7 (주)에스엔텍 김영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8 주광정밀(주) 윤재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69 주식회사 티에스티 이강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0 (주)이룸쿡 이원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1 (주)더블유제이티 전일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2 (주)모립스 안효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3 디유코스 백욱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4 주식회사 대진애니메이션 김철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5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제라 김용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6 로크파츠(주) 손상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7 (주)디엠에이씨인터내셔널 송응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8 (주)에이스텝 임승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79 (주)세이크엠이씨 권오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0 세산실업 김영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1 (주)비멤스 주경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2 (주)액트케이디이 김기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3 (주)파코엘 손현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4 (주)바다테크 지창모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5 (주)한성기업통상 조영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6 (주)엠케이플래닛 조성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7 (주)마하로 윤봉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8 주식회사플루익스 남기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89 주식회사이레프 조혜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0 (주)잎스코스메틱 김종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1 디에스오(주) 박병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2 (주)뷰엠테크놀로지 김기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3 코스모티앤씨(주) 이순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4 (주)원효이엔아이 공석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5 (주)세시소프트 강성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6 대원통산 이영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7 (주)서진피앤피 원종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8 H&P INTERNATIONAL 허팡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299 피앤에이글로벌리소스(주) 김용봉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0 (주)씨에스오토 장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1 (주)서울걸즈컬렉션 노미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2 진광이엔지(주) 김창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3 (주)씨플 조윤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4 (주)셀렉트인포텍 금창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5 (주)브랜드라인 정상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6 (주)아이커머 서정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7 (주)싸이퍼일렉트로닉 천익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8 제이엘테크 (JL TECH) 김태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09 (주)센토인터내셔날 김정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0 (주)한국물류유통 최윤희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1 서울화스닝(주) 송윤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2 한전산업개발(주) 최준규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3 (주)씨앤케이인터내셔날푸즈 김시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4 (주)에스아이메탈 김세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5 (주)엘시시유통 백성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6 수정TRADING 남태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7 (주)스톰테크 강기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8 템프콘트롤스 오승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19 (주)타이거트레이딩네트웍스 박정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0 (주)엠에스엠인터내셔널 고윤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1 (주)폴리텍스 김명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2 (주)쓰리에이씨 김기홍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3 모두산업 김성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4 유진테크 이규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5 그리망무역 유영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6 (주)존제이콥스메디칼 박인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7 (주)부국유통 이용규 외 1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8 녹차원(주) 김재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29 제이알인터내셔널 송준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0 (주)쎄이텍인터내셔날 박석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1 (주)메디코아 조영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2 (주)피엘케이테크놀로지 박광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3 텔콤인터내쇼날(주) 최유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4 (주)한유케미칼 박기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5 (주)카렉스 김의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6 비에이치베어링 강경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7 (주)혜빈텍스타일 임흥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8 (주)남흥 김병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39 (주)카마츠코리아 정진영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0 (주)파이맥스 권석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1 (주)구연테크 이희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2 (주)엠이씨해운 배창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3 선라이즈텍스타일 임경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4 세린화이버(주) 장우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5 (주)케이펙 이정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6 (주)우리그리고파란해 장경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7 선우파마 남승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8 재동무역(주) 이재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49 (주)가온패키징 윤정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0 (주)리오에프앤디 김재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1 (주)지엠엠씨 홍관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2 (주)씨디피코리아 정동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3 (주)리디온셀 허선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4 (주)원인터내셔날 유병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5 (주)스틸라이프 박광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6 터치디스플레이 (주) 한태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7 (주)못된고양이 양진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8 유버(주) 강용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59 안일산업사 안광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0 광성지엠(주) 한광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1 (주)인성피앤비 오혜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2 (주)엠엔비물산 박상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3 (주)신성냉열산업 한용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4 (주)플라스콤 이희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5 엘앤텍주식회사 이미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6 한국후지냉기(주) 윤천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7 (주)하이칼라테크 이은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8 (주)성진에프앤비 김면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69 대성아이디에스(주) 최성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0 엠피아이컴파니 전성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1 (주)네이처닉 오대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2 (주)리츠엔 이상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3 (주)태양 이재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4 영미산업(주) 이성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5 (주)여의시스템 성명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6 주식회사 티앤엑스중공업 이화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7 진앤민트레이딩 서은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8 (주)한성하나론 정의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79 탱크웍스 권경봉 외 1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0 신세기시스템(주) 황동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1 에스제이인터내셔날 백형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2 (주)솔티패밀리그룹 안일한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3 (주)제일플랜트 이제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4 (주)켐트로스 이동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5 (주)크라텍 김기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6 (주)진일에스앤피 이순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7 영림무역(주) 임행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8 (주)메디켐코리아 조동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89 (주)삼희피앤피 이천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0 상도인터내셔널 김주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1 주식회사 에스오씨 장범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2 (주)크래비스 황준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3 (주)티이에스 안승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4 KYK김영귀환원수(주) 김영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5 (주)영신엔지니어링 이경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6 (주)에스제이피 송승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7 (주)동방산업 김태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8 나노 엘이디(주) 권이장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399 주식회사 대상이엔지 강우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0 주은유브이텍(주) 이광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1 (주)제로엔텍 차재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2 (주)영림비엔에이 박영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3 주식회사 유진 진창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4 (주)바이오메디 이광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5 (주)원일유압 신두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6 (주)엔피화인 노수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7 (주)스틸로지 백현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8 태승테크 윤태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09 (주)우경광학 류재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0 챔프다이아(주) 최순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1 (주)영원메디칼 정영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2 (주)필코아 김승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3 (주)누리티앤씨 이충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4 (주)인터크루저 김주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5 영우패션 문종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6 주식회사 유캐스트 김재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7 주식회사 가나안파트너스 박종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8 한주글로벌 한상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19 케이티에스씨(주) 김진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0 성도메탈(주) 우수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1 (주)플라스포 이철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2 디케이메디칼시스템(주) 이준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3 (주)우암코퍼레이션 송혜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4 레이저앤피직스(주) 한기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5 (주)창성제어 강식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6 이노테크주식회사 김은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7 (주)에이티에스 백경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8 (주)한산 한형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29 에스와이패널(주) 홍영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0 (주)에이티에스엔지니어링 김경수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1 (주)산성앨엔에스 김진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2 (주)썬플라 전재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3 (주)에이아이제이 조성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4 (주)민서 조혁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5 그린썬21 신성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6 금성산기(주) 이혁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7 (주)홈팩 황재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8 (주)글로셈 최병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39 광진산업(주) 이필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0 (주)폴리크롬 김명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1 (주) 에이엠티엔지니어링 최승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2 (주)파이빅스 백종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3 다인시스템(주) 안승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4 성보산업(주) 강철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5 한국영상기술(주) 유상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6 메인텍(주) 이상빈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7 (주)길산업 김정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8 엘에스코리아(주) 박재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49 태창엔지니어링(주) 김승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0 (주)진한식품 위영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1 (주)하드커널 이제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2 (주)재원에프엔비 이선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3 주식회사동일 정의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4 (주)원케미칼 이정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5 (주)휴메딕스 정봉열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6 팸텍(주) 김재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7 (주)진주물산 이수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8 (주)화란인더스 이승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59 (주)대흥쿨러 장석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0 (주)디오메디칼 김종우 대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1 (주)우진정공 최기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2 창신리빙 이영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3 바른글로벌마케팅 서정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4 (주)보원화스너 이색용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5 (주)나인벨 최문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6 케이디상사 한미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7 (주)엔에스엠 정상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8 (주)한국엔지니어링 박종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69 (주)케이앤케이코퍼레이션 기경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0 (주)케이앤제이 김제권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1 유일엠에스(주) 고재갑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2 대한실드엔지니어링(주) 이붕희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3 삼본무역 주식회사 이정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4 주식회사 케이티엠테크 전종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5 주식회사 티케이메탈 이경숙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6 주식회사 씨켐시스템즈 김영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7 (주)서전발맥 이종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8 세종엔지니어링 김대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79 엠텍 백영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0 씨퍼스트 무역 이상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1 주식회사 태성에스티 김상윤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2 주식회사 지에스티 홍광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3 선일물산(주) 김태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4 디아이오 박정섭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5 에어텍21주식회사 이종락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6 (주)비피케이 윤성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7 (주)에이치에스지 정진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8 (주)디에스이 박재덕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89 주식회사 성일특수강 박천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0 (주)디엔텍 정찬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1 주식회사 메카텍시스템즈 김광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2 에스에스오트론(주) 신계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3 믿음산업 박종규 외 1명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4 (주)정우브레카 선종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5 (주)유원포리머 이형승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6 플랜맥스 이상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7 로드호크 심상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8 세진테크(주) 이갑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499 주식회사 씨지에스 김재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0 (주)하나컴머셜 유재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1 주식회사 스타랩 김기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2 썬테크노(주) 성우석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3 태일프라스틱 전용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4 주식회사 민스타 조정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5 (주)메드믹스 강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6 (주)몰텍코리아 노윤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7 (주)에스제이엠케이 김혜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8 (주)신일베스텍 박정서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09 비케이엠(주) 유재화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0 (주)영테크팩 이시영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1 (주)흥진플러스 추민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2 삼형금속(주) 이재성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3 RELIABLE BEAUTY SOURCE (R. B. S.) 임완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4 (주)준코퍼레이션 윤준호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5 (주)에이엘피 정현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6 주식회사 디오션 김경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7 (주)동진티아이 이상원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8 (주)삼일렉트로닉스 김남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19 주식회사 익스코스 신동익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0 샤인비 김영주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1 (주)천호테크 김동철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2 (주) 유니온전자통신 김태우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3 (주)코스코산업 김흥준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4 태성이앤이(주) 윤관현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5 강문특수목재 (주) 강명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1526 케이피엘밸브공업(주) 이종하 중소기업 1백만불탑/무역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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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4 (5일10시) 무역정책과,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붙임2,포상부문)_131204173522.pdf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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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도 자 료 http://www.motie.go.kr 2013년 12월 5일(목) 10:00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무역정책과 권오정 과장(2110-4829), 김도엽 사무관(2110-5314) 이충렬 주무관(2110-4830)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 고 자 료 (포상부문) 2013. 12. 5 산업통상자원부 제 50 회 무 역 의 날 행 사 참 고 자 료 ︵ 포 상 부 문 ︶ 2 0 1 3 · 12 · 5 산 업 통 상 자 원 부 목 차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 1 Ⅱ. 수상자 명단 ············································································ 7 □ 정부포상 수상자 ···································································· 9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31 Ⅲ. 주요 수상자 공적내용 ······················································ 79 □ 정부포상 수상자 ·································································· 81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123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무역진흥유공자에 대한 포상 □ 포상 개요 ㅇ정부는 12.05(수) COEX에서 개최한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유공자 755명(1개단체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함 < 2013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산업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은탑동탑철탑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 장관 전체 5 (7) 5 (4) 9 (8) 10 (10) 11 (11) 40 37 (37) 85 (85) 93 (94) 500 (513) 755 (769) ● 주 1) ( ) : 2012년 포상 수량 □ 부문별 포상현황 ㅇ 일반유공 포상 - 대기업대표자 6명, 중견기업대표자 15명, 중소기업대표자 179명, 대기업종업원 25명, 중견기업종업원 38명, 중소기업종업원 302명, 해외바이어․新시장개척 등 수출지원 유공자 189명 및 1개 단체(광역지자체)를 포상함 □ 금년도 포상의 주요 내용 ㅇ 일반유공 포상 - ․대 기 업 :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중견기업 :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중소기업 :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의 공로를 인정하여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5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9명에게 동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10명에게 철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11명에게 석탑산업훈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37명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함.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85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함. - 지역수출 지원을 촉진하여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경상 남도」에게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 5 - ◈ 무역의 날 일반유공 포상내역 훈 격 수 상 자 금탑산업훈장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은탑산업훈장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등 동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등 철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등 석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등 산업포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등 대통령표창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등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씨디(S.C.D) 대표이사 오길호등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씨케미칼주식회사 대표이사 송희성등 계 총755명(1개단체포함) ※일반유공수상자명단:별책 2. 수출의 탑 수여 ㅇ「수출의 탑」은 ’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 달성업체(한일합섬 공업)의 출현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ㅇ 금년도 수상업체는 작년 1,742개사보다 216개사 감소한 1,526개 사로 대기업 89개사, 중견기업 63개사, 중소기업 1,374개사임 - 최고의 탑인 200억불탑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수상하고, (주) 단석산업 등 94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함. ※ 수상기준:당해기간(’12.7~’13.6)에수출의탑단위의수출실적을 달성한업체 ※기존최고수출의탑:650억불(삼성전자(주),2011년) - 6 - ◈ 수출의 탑 수상업체 내역 탑 종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합 계 비 고 200억불탑 1 0 0 1 삼성디스플레이(주) 60억불탑 1 0 0 1 롯데케미칼(주) 40억불탑 1 0 0 1 현대글로비스(주) 30억불탑 1 0 0 1 현대위아(주) 20억불탑 1 0 0 1 현대엔지니어링(주) 10억불탑 3 0 0 3 대림산업(주)등 9억불탑 1 0 0 1 (주)현대케피코 8억불탑 0 1 0 1 (주)유라코퍼레이션 7억불탑 2 1 0 3 (주)경신등 6억불탑 2 1 0 3 (주)파트론등 5억불탑 3 3 0 6 주식회사멜파스등 4억불탑 3 5 1 9 (주)케이엠앤아이등 3억불탑 3 7 0 10 (주)플렉스컴등 2억불탑 10 5 2 17 신흥글로벌(주)등 1억불탑 7 11 18 36 (주)단석산업등 7천만불탑 6 6 24 36 (주)세진등 5천만불탑 4 4 34 42 (주)맥선등 3천만불탑 6 7 79 92 인팩혼시스템주식회사등 2천만불탑 5 4 95 104 (주)맥스로텍등 1천만불탑 9 3 164 176 주식회사삼우에코등 5백만불탑 5 4 284 293 (주)진성전자등 3백만불탑 6 0 261 267 가온오토주식회사등 1백만불탑 9 1 412 422 (주)동일케미칼등 총계 89 (175) 63 (16) 1,374 (1,551) 1,526 (1,742) (단위:개사) *( )는전년도수상업체현황/수출의탑수상업체:별책 - 7 - Ⅱ. 수상자 명단 - 8 - - 9 - 정부포상 수상자 - 10 - - 11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12 - - 13 - Ⅲ. 주요수상자 공적내용 - 14 - - 15 - 정부포상 수상자 공적내용 - 16 - - 17 - 1. 김관규(金官圭), 금탑산업훈장 /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덤프차, 화물자동차 ▲ 수출실적 : 30,170만불 (전년대비 195% 증가) ▲ 담 당 자 : 신민수 ( ☎ 02-776-1575 ) 공적내용 상기인은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 후, 대형트럭의 국내수요 감소 와 고유가, 원가상승 등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 수출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간 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원가절감을 통한 제품경쟁력 확보 및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였음. 그 결과 2004년 타타대우상용차 출범 당시 연간 370대에 머물렀던 수출실적이 2012년 4,700대 수준까지 증가하며(타타대우상용차 회계 년도 기준), 수출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냄.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가와 기술개발 및 신제품 생산 이 가장 큰 이유임. 2009년도 이라크 국방성에서 발주한 이라크 재건사업용 트럭 입찰 계약을 성사시켜(상용차 사업 단일계약으로는 최대물량인 2,570대, 미화 1억 팔천만불 상당) 2010년 상반기 6개월간 계약물량 전량을 성공적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냄. 2012년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누적 수출 3,000 대 (약 2억불) 돌파 를 달성한 이후 , 2012년 12월 콜롬비아 보고타시 환경개선 프로젝트 (2,000만불)를 수주하여 대한민국 배기가스 규제 수준인 Euro 5차량 수출을 이루어냄. 2013년 8월 알제리 누적 수출 7,000 대 (약 4억불), 2013년 9월 러시아 누적 수출 2,000 대 (약 1억 4천 만불) 돌파를 연이어달성함.또한ABS(anti-lock brake system)/ASR(anti-spin regulator)/ESS(energy storage system)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트럭 ‘노부스’를 개발하여 수출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개발도상국을 기점으로 그 안정성과 성공가능성을 인정받음. 또한 프리 미엄 트럭인 ‘프리마’를 개발하여 ‘2012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자동차부문 최초 로 대상을 수상하며, 선진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러시아 Avtotor사와 향 후 KD사업을 전제로 Distributorship Agreement계약을 체결, 유럽시장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 이를 통해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서 회사의 경영실적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발전에 기여함. 상기인은 현재까지 상용차 제작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 으며, 우리 나라의 주요 산업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 발전과 이를 통한 국가경쟁력 확 보에 기여함. - 18 - 2. 김덕용(金德龍), 금탑산업훈장 /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무선통신부품 ▲ 수출실적 : 20,778만불 (전년대비 96% 증가) ▲ 담 당 자 : 김채섭 ( ☎ 031-370-8636 ) 공적내용 상기인은 무선통신부품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였던 1991년 (주)KMW를 창업한 이래, 매년 매출액의 10%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자체 연구 개발역량 확보에 집중 투자한 결과 2G, 3G, 4G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세계 최초의 신제품을 다수 개발, 공급함으로써 1990년대의 수입대체 및 그 이후의 해외수출을 통 하여 세계 최고의 무선통신장비 회사로 성장시켰으며, 이동통신기지국 장비를 국내 및 전세계로 공급하면서 현재 케이엠더블유를 자본금 80억 5천만원, 종업원수 600여명에 이르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음. 일본 KDDI 社 3G용 TMA 독점공급, NTT DoCoMo 社 Dual TMA 공급하고 미국 SPRINT 社 및 일본 KDDI 社 에 4G LTE 장비 공급하였으며 Triple Mode Filter를 활용하여 4G LTE 800Mhz 대역용 RRH((Remote Radio Head) 개발하여 삼성과 Alcatel-Lucent에 공급하고 있음. 또한 Sprint, NTT DoCoMo, Softbank, China Unicom 등美Fortune誌 선정“Global 500대” 기업 중 20여개社와 거래하였음. 상기인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1995년 미국, 2000년 일본, 2002년 중국에 해외직 접투자를 통하여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일본 현지법인은 당사의 해외 고객 확대 및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그리고 미국 법인에 통신 연구소를설립하여 해외 고급인재를 활용한 선진기술습득에 매진하고 있음. 또한 중국현지법인은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특성에맞는 통신 장비를 자체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현재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이어 또 하 나의 주요한 해외 매출처가 될것으로예상되며 앞으로 더많은 지역으로뻗어나가 국 가이미지를 제고하고 산업발전에도 기여 - 19 - 3. 류흥목(柳興睦), 금탑산업훈장 /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공작기계 ▲ 수출실적 : 5,316만불 (전년대비 97% 증가) ▲ 담 당 자 : 김태훈 ( ☎ 055-711-5262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10월 한국공작기계(주)에 입사 이후 현재까지 약 35년간 공작기계 제조기업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입사 당시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 초창기의 열악한 시장환경 및 기업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국산화 기술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음. 1991년 대표이사의 직위에 올라 현재까지 재임하면서 회사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공작기계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로와 업적을 기록함. 또한 2008년 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면 서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2009년3월), 생산기술연구원 MOU체결(2009년4월), IT융합 공작기계 기술인력 교육사업 실시(2009년7월), 서울국제공작기계전 국제전시회 인증 (2010년8월) 등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진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함. 국내 철강업체들이 과거 수입에 전량 의존하던 철강제품 가공용 공작기계를 국내최 초로 독자 개발에 성공하여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 국내 굴지의 철 강업체에 공급함으로써, 독일, 일본 등으로 부터의 수입대체는 물론 외화획득을 통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함. 또한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의 만산스틸, 인도의 국영 철강기 업 SAIL, BSP 등에 수출하여 그 기술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음으로써 국가브랜 드강화에 기여함. 또한 일본, 독일, 미국, 중국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4대 공작기계전시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공작기계 및 산업기계전시회에 매년 10~20여차례 직접 참가하 고, 수출시장 개척단 등의 활동을 통하여 해외 신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2013 년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중동, 독일, 영국, 러시아, 호주, 남미 등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대한민국 공작기계를 수출하여 외화획득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특히 중소기업 경영인으로서 전직원의 30%를 연구, 기술인력으로 구성하여 국산화 기술개발 및 품질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 등 기술경쟁력 강화에 투자하여 지속적인 수출증대, 수입대체효과 창 출 및 고용의 확대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함. - 20 - 4. 박상복(朴相福), 금탑산업훈장 /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세탁기, 에어컨 부품 ▲ 수출실적 : 20,062만불 (전년대비 73% 증가) ▲ 담 당 자 : 김성모 ( ☎ 055-712-9505 ) 공적내용 상기인은 S&S그룹사 신성델타테크(주)(전기전자제품 Module업체) 가전사업부 본부 장으로 재직하여 20여 년간IT 사업 및 전자부품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사 매출 증대에 기여함. 목재사업에서 신소재를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가구사 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결과취임 전 2005년 360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이 현 대표이 사 취임 이후 2006년 660억원, 2007년 980억원, 2008년 1,230억원, 2012년 1,300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매출실적 향상에 기여함. 차별화된 설계, Sourcing, 신뢰성 시험, 부품승인을 바탕으로 회로, 전장, 기구, Glass 류 등 Home appliance에 적용되는 전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신소재 개발과 함께 Global Sourcing을 통하여 경쟁력을 향상에 기여함. 전사 차원의 품질경영시스템 및 품질 방침을 수립 및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기적 품질회의를 통하여 극단적인 부품불량 저감대책을 기획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또한 전 기능직 종업원이 자격증 취득(품질 자격, 포장관리사) 등 경영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에 있음. 이러한 지속적인 품질 혁신 활동을 통해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인증 에 기여함. 해외 30여개국 이상의 부품을 소싱하여 기존의 부품보다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전자 부품 유통 사업 부문을 확대시켜가고 있으며 R&D, 운송, 공급, 재고관 리에 대한 완벽한 인프라 및 HUB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맞는 Total Logistics Service를 제공하고 있음. 뿐만 아니라 2013년에는 자사브랜드 MIZIT원목가 구를 중국현지에서 직접 생산 판매를 시작 해외시장 개척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에 기 여함.CKD(count key data architecture) 수출 업무 수주 및 당사의 구매 경쟁력 및 생 산성 향상을 위해 사전 준비 작업을 주도하여 태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이란 등 고 객사 CKD를 성공적으로 Launching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출 실적 증대(1억불/年)에 기여하는 등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수출기반 제고에도 기여함. - 21 - 5. 박봉균(朴蜂均), 금탑산업훈장 / SK에너지(주) 대표이사 ▲ 30년간 석유산업에 종사하면서 해외시장 개척과 기술 투자를 통해 2012년 27조원을 수출 하여 석유제품이 우리나라 수출품목 1위로 성장하는데 기여함 ▲ 담 당 자 : 설해님 ( ☎ 02-2121-6072 ) 공적내용 상기인이 대표이사로 재임하는 동안 SK에너지는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 및 기술경쟁 력 확보 등을 통하여 높은 수출실적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동기업의 석유제품 수출금 액은 2011년 23조 5,49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 증가하였으며, 2012년에는 세 계 경기침체, 산유국 자체 정제능력 확대 등 불리한 대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26조 5,520억 원을 기록하며괄목할 만한 실적 증대를 이루었음. 2013년도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액의 52%를 수출로 확보하는데 기여함. SK에너지는 무사고 안정 조업을 위하여 전체 공정의 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운전 경 향성을 분석하여 사전에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협 요인을 제거하며, R&D 과제가 구현화된 공장의 Operability와 Reliability 확보를 위한 운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Licensor와의 기술교류와 Global 기술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여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음. 특히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전략 지역에의 진출을 위해 중장기 성장기반인 기술 사업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 2009년 베트 남의 첫 번째 정유공장인 BSR(Binh Son Refining & Petrochemical Co., Ltd.)사의 공 장 운전 및 설비 유지/보수 등 공장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내용의 O&M(Operating & Maintenance) 서비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주요 동남아 시장으로 성장할 베트남 지역 에 거점을 확보하는데 기여함. SK에너지는 단일공장 기준 세계 2위, 국내 최대 정제능력(일일 84만 배럴)의 울산 Complex를갖추고 있으며, 총 250만평의울산CLX는 여의도면적의 3배에 달하는 규모 임.울산CLX 내저장시설에 비축된 원유 및석유제품 약 3,900만 배럴은 대한민국 국민이 약 2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임. 위와 같은 설비능력에 안주하지 않고 1992년 HOU(Heavy Oil Upgrading: 수첨탈황분해시설) 공정을 건설한것을 시작으로 고도화설비 건설에 투자하기 시작하였음. 고도화설비란, 원유정제 시 약 40%비중으로 대량 생산되는 저가·저급의 중질유를 고가의 경질유로 전환하는 시설로 소위 ‘지상유전’이라 불림. SK에 너지는 2013년 현재 하루 17만 5천 배럴의 중질유를 경질유로 전환할 수 있는 고도화시설 을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내 주요한 경질유 공급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함. - 22 - 6. 정명철(鄭明哲), 은탑산업훈장 /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차량엔진,변속기 ▲ 수출실적 : 312,540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이호영 ( ☎ 055-280-9103 ) 공적내용 상기인은 현대/기아차의 성장과 더불어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 해 온 당사 프레스 사 업이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GM社의 독점적인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미국 뿐 아니 라 멕시코, 인도, 폴란드, 호주 등 전세계 GM 공장에 프레스를 공급하는데 기여함. 2012년부터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중 하나인 COSMA社에 프로그레시브 프레스 라인, 텐덤 프레스 라인 및 핫포밍 프레스 라인을 표준기종으로 납품하게 되어 그 품 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다른 부품업체에도 더욱 확대될것으로 예상됨. 특 히,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인도, 중국, 러시아 지역에 집중한 마케팅 전략으로 성장 잠 재력이 가장 큰 이 시장에서의많은 수주가 기대되고 있음. 플랜트 사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인 운반하역설비, 제철, 제강, 압연설비, 환경설비, 각 종 플랜트설비를 공급하고 있음. 이미 세계시장에 가격,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 본, 동남아를 비롯하여 브라질에도 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제철소 원료 처리시 발생하는 Nox, Sox,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처리하여 정화된 청정 Gas를 배출하고 2 차 제조공정을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환경설비를 독자적으로 공급하여플랜트 사업의 새로운 장을 구축하고 있음. 제철 플랜트 사업의 경우 ‘97년 IMF 이후 국내 중공업사 의 제철 플랜트 사업철수 및 축소에 따라 시장내에서 당사의 영향력이 한층 증가되었 으며, 현재는 단순 제조수준에서 벗어나 종합엔지니어링 개념으로 발 빠르게 변신을 꾀하며, 기계 및 전기설비의 설계, 제작, 설치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음. 또한 국내 제강사와 미국, 유럽 등의 해외 철강 원료사 및 철강회사에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세계 유수의 유럽 철강엔지니어링社와 협력하여 글로벌 제철 플랜트 공급사로서의 면 모를 갖추었으며, 미국세계학회(ASME) 인증을 통한 발전설비 사업 진출을 도모하고 있음. 운반하역 설비의 경우 국내유수의 하역설비 제작업체인 중공업사와 실적, 기술경 쟁, 중국업체와 가격경쟁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턴키 (Turn Key)로 수주하여 성공 적으로 설비 인도를 완료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국내/외 고객사에 당사의 명성이 알려 져 2008년에는 브라질 조선소와 골리앗 클레인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 당사는 제 철소와 조선소로 국한된 영업범위를벗어나 중남미 지역의 항만설비 및 원료하역 처리 설비까지 진출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 23 - 7. 김용원(金容元), 은탑산업훈장 / 루미마이크로(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ED ▲ 수출실적 : 312,540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황준호 ( ☎ 031-210-1917 ) 공적내용 상기인은 2009년 금호전기의 계열사 편입 후 현재까지 루미마이크로(주)의 CEO로써 경영철학으로 안정적인 성장기반, 미래성장 잠재력 구축, 사람을 키우는 회사이며, 경 영목표로는 현금흐름 중시 경영, 주력 제품의 수익성 강화(품질향상, 원가절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 창출, 핵심기반기술의 전문화/계열화, 독창성을 가진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해외시장의 지속적인 개척, 지식경영 및 끊임없는 교육기회 제 공,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상체계 구축 및 동기부여,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 지속적인 LED 기술 국산화 노력, 투명/정도경영을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 지역 고용창출 및 부가가치 지역사회 환원의목표를토대로 경영에 이바지함. 일본 수출용 LED 조명용 모듈세트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중소 협력업체와 의 기술개발 및 생산 등의 유기적인관계를 맺고 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생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사업환경을 조성 LED사업에 기여함. 정부출연 개발과제 수행등의 연구개 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고효율 고지향성 LED 칩/패키지를 이용한 그린네트워크 가로조명시스템 개발, full color 감성조명, 제어 및 네트워크 기술개발, 고효율 고연색 성 나노형광체 패키징 기술친환경 channel letter용 LED 패키지의 신뢰성 향상, 200 lm/W-CRI80 고출력 조명용 백색LED 개발, 고내열성 EMC리드프레임을 이용한 조명 용 고출력백색LED의 신뢰성향상 등다양하고폭넓은분야에서 기술개발에힘씀. 해외 매출 증대를 위하여 고출력 조명용 백색 LED의 주요시장으로 부각될 일본, 중 국, 미주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판로 확보 추진하고 있 으며 진취적인 기술혁신경영으로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사업을 이끄는 등 신 성장동 력사업인 LED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하여 국내LED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 24 - 8. 이희준(李熙俊), 은탑산업훈장 /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CCM(Compact Camera Module) ▲ 수출실적 : 10,048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이유영 ( ☎ 031-739-7898 ) 공적내용 상기인은휴대폰 카메라모듈의 주요 원자재인 Sensor , Lens ,PCB(인쇄회로기판)등 주요원자재를 국내업체을 통하여 구매(2012년: 400억수준, 2013년 예상 :900억 수준 , 225% 성장예상) 후 해외 생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수출확대 및 국내 원자재 조 달을 통한 국내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국내 제조사 및 국내제조사의 해외 생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원자재 산업의 발전과 핵심기술의 개발과 원천기술 제공을 통하여 원자재업체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 이를 통해 국내 휴대폰 제 조사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휴대폰(스마트폰)의 기능은 날로 발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WEB 환경을 통한 새 로운 비즈니스들이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환경은 영상이라는 카메라 기능을 통하여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는 당사와 같은 카메라 모듈화 업체들의 기술적인 발전 및 경 쟁력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생각됨. 따라서 VGA(그래픽규격) 에서부터 1,500 만 화소까지FULLLINE-UP를 확보하고 이를토대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하여 카 메라모듈 기술개발에 기여함. 상기인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2011년 246억, 2012년 611억 , 2013년 1,300억예상의 매출신장을 이루었으며, 창립 5년여 만인 2013년 1억불 수출의탑을 신 청하게 되었으며, 사업초기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상호 신뢰와 믿음 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면서 모든 임,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 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만듬. 또한 복리후생을 확대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 시스템 운 영등 경영실적의 성과에 따른 모든 임,직원들이 보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과 분위기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바 수출형 강소기업으로 성장 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등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 25 - 9. 박덕영(朴德榮), 은탑산업훈장 / (주)유티아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 ▲ 수출실적 : 9,665만불 (전년대비 708003% 증가) ▲ 담 당 자 : 모우진 ( ☎ 070-4659-277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스마트시대의 핵심부품인 터치스크린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10년 4 월 설립된 유티아이는 기존터치스크린 제조업체가 이용하는 셀단위 터치 스크린 가공 공정에서 벗어나, 가격, 생산성 및 제품의 질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원판단위공정을 이 용한 일체형 터치스크린 패널가공 공정(Sheet G2 방식) 개발에 성공 하여 2012년 6월 양산을 시작함. 일본 소니사 등에 수출을 시작하여 전년대비 매출이 500% 증대하는 등 전량수출업체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었으며 2013년 연 수출실적 1억불 규모의 회사로 성장 하였음. 당사는 해당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한 해외 시장개척활동을 벌여 현재 수주중인 소니뿐 아니라 미국의 애플과 아마존, 중국의 화웨이(HUAWEI), ZTE, TCL 한국의삼성 등과긍정적협의를 진행 중임. 한국최초로 핸드폰 커버글라스용 강화유리 개발에 성공,한국최초로 Sheet G2 방식의 터치스크린 개발에 성공하여 소재부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이전 국내의 터치스 크린업체는 소재를 일본, 대만 등에서 수입하여 단순 조립하는 수준에 머물러, 산업구 조가강한 대만보다낮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속적인 R&D 사업 실시로, 생산 성 향상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큰 우위를 점하게 되어 수입대체를 하게 됨. 그 결과로 기업 매출은 11년도에 비해 1000% 상승을 예상하고있으며 ,또한 매출이 수출액으로 이어지는 회사의 특성상 국가에 기여함을 의미함. 따라서 Sheet G2 방식의 터치스크린 제조를 위하여 관련 업체에 제조 장비 개발 및 구매, 투자를 통해 소재 부 품 장비 업체와 상생발전을 이루어 산업발전에 기여함. 투자도 활발하여 2012년 6월 충남예산군에 본사이전 및 신규 공장을 완공한데 이어 2013년 1월 경기도 화성시에 동탄 R&D 센터를 설립, 동년 5월 중국심천에 지사를 설 립, 2013 8월 제2공장을완공하여 더욱 빠르게 발전하는 회사의 기틀을 마련 하고있음. 유티아이는 현재 창업 3년여 만에 충남 예산, 홍성 지역에 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 출하여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함. - 26 - 10. 이희성(李熙成), 은탑산업훈장 / 대성기계공업(주) 사장 ▲ 수출품목 : 특수목적플랜트 ▲ 수출실적 : 3,384만불 (전년대비 98% 증가) ▲ 담 당 자 : 김미진 ( ☎ 031-498-7171 ) 공적내용 상기인은 국가 경제발전에 따라 분체.입체 제조 공정용 플랜트 수요가 늘어나는 추 세에 맞추어 특수 목적용 공정기계류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자립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정밀화학,제철,식품 분야의 수입 기계류를 국산화 하여 원가 경쟁력에 도움이되게 조금이라도저렴한 기계를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매진 한 공이 큼. 또한, 당시 까다로웠던 플랜트 기계의 수출을 시작하여 세계 15개국 이상 에 수출 누계 1억불 이상을 달성하였으며, 특수 목적용 기계의 수출과 상대국 통관 등 관련업무를 개척자적인 자세로 수행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매뉴얼화함으로써 관련업무 의 표준을 마련하는데 기여함. 특수 목적용 플랜트의 국산화에 주력하여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자체 기술개발 과 적극적인 연구원 및 엔지니어 육성에 전력을 다하여 우리나라 특수 목적용 플랜트 산업의 기술력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 수입하던 기계 류의 기술 독립을 하였으며,제품을 수출하여 외화를 획득하고 수입 대체를 이루었으며, 생산공정 개선과 자동화로 생산설비 기술력을 향상시켜 경영이익 창출은 물론 생산기 술 선진화에 지대한 기여함. 바이오(라이신,쓰레오닌,메치오닌,트립토판)제품의 분체분야 일괄생산 플랜트를 개발 하여 판매 및 수출을 하므로써 국내소재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또한, 협력업체의 간 접 수출에도 기여하고 관련 기술을 향사시켜 초부가가치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산업간의 기술협력을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함. 특히 재직중에 국 내 라이신(동물성장촉진제) 생산업체등 에너지(전기.증기) 절감 플랜트를 공급하여 (에 너지관리공단 지원사업)원가절감에 기여 하였으며, 산업 폐기물의 자원화에 기술을 제 공하고 이를 자원화 함으로로써 환경개선과 해양투기 방지에 활용되는데 기여함. 또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정기적인 애로사항 협의를 하고 상생협력/동반성장 전담 인원을 배치하고 공정거래법을 준수하는 등, 모든 협력 업체와 물품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하고운영자금을 지원하는데 기여하는등 국가플랜트산업분야 경쟁력에 기여함. - 27 - 11. 이병호(李丙皓), 동탑산업훈장 / 현대자동차(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자동차 ▲ 수출실적 : 2,179,206만불 (전년대비 8% 감소) ▲ 담 당 자 : 김두영 ( ☎ 02-3464-23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현대자동차가 미국시장에 진출한 초창기, 1987년 부품 수출과 마케팅 담당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현대자동차의 북미 자동차 시장의 진입에 실무 기틀을 마련함. ’99년부터 ’06년까지 해외마케팅 및 스포츠마케팅을 총괄하며 한국 마케팅업계의 월드 컵 마케팅의 체계를 수립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시행되는 모터쇼 운영체계 등을 재정 립함으로써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이미지 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였음. ’09년 1월,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장으로 부임하여 당시 금융위기로 어려움에 처해있던 미국 자동차 시장상황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강인한 추진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여 연간 40만대 수준에 머물던 현대자동차의 미국 판매대수를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2010년 53 만대, 2011년 64만대, 2012년 70만대 이상을 지속적으로 판매하여 매년 10% 이상의 성 장을 주도함. 이런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도약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수출시장 확대 및 국가브랜드 향상에 기여함. 또한 미국 판매법인장 부임 이후 미국 마케팅업계에서도 획기적이며 창의적인 마케 팅프로그램으로 유명한 ‘Assurance Program’,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그램, 환경차 배터 리 보장 프로그램 등 창의적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미국 언론 및 소비자로 부터 현대자동차의브랜드 이미지에 대한획기적 전환의 기회를 마련함. 아카데미 / 그래미 시상식 자동차 부문 독점 후원 등 문화 마케팅을 활용하여 제네시 스, 에쿠스등 고급차의 성공적런칭을 주도하였으며, 기존 중소형차 중심의 현대자동차 북미 판매를 질적으로 향상 시킴. 미국 판매법인장으로 부임한 09년 이후, 주요 경쟁 업체의 마이너스 성장 (도요타 -8%, 혼다 -2%, GM -15%,포드 20%) 과는 반대로 이 전 대비 70% 이상 판매를 신장시켰으며, 3%에도 미치지 못하던 현대차의 미국 내 시 장점유율을 5%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대함. 특히 2013년 2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자동 차의 누적 판매는 800만대를 돌파한 바 있으며, 이 중 600만대 이상은 한국에서 수출 된 것으로, 한국이 세계 5대 자동차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하는 등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 28 - 12. 하경태(河慶泰), 동탑산업훈장 /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연성인쇄회로기판 ▲ 수출실적 : 34,393만불 (전년대비 202% 증가) ▲ 담 당 자 : 구교현 ( ☎ 031-364-1548 ) 공적내용 상기인은 13여년동안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Flexcible Printed Circuit Board) 주 요생산업체의 기술영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 1월 플렉스컴을 설립하였으며 개인 사업자의 대외신인도 및 조직 확장 필요성에 따라 2003년 2월 (주)플렉스컴으로 법인 전환을 하였음. 법인 전환 후 휴대폰산업의 성장에 발맞추기 위한 설비투자 및 제품개 발을 위해 2003년 12월 20억원, 2005년 8월 외부투자기관의 투자를 유치하여 증자 후 총 자본금 33억원으로 증자가 되었으며, 2009년 3월 신규사업의 진출을 모색하고, 새로 운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와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계속성을 갖기 위해 합병을 통한 사 세확장을 진행하였음. 2012년도 기준 자본금은 약 62억원이며 종업원 수는 창업초기 8명으로 시작하여 2013년 7월 말 임원포함 673명으로 앞으로 연구, 기술인력을 추가로충원할 계획임. 수 출실적은 2012년도 3,474억으로 매년 증가추세이며 2013년도에는 5,667억을 예상하고 있음. 이처럼 상기인은 당사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도전 그리고 성공을 거두 었을뿐만아니라 국가산업 발전에도 기여함. 올해 당사는삼성전자 동반성장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영업력 확대의목표를 가 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의 주제품인 연성인쇄회로기판 (FPCB)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8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시장점유율 확대 및 해외업체의 다변화를 통하여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제2의 도약 및 국내 FPCB(FLEXIBLE PCB)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세 계속의 FPCB 기술리더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또한 세계 최고의 기 업이 되기 위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 및 진행하며 앞서가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신 기술 연구 및 개발 진행을 통해 최첨단휴대폰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함. - 29 - 13. 황인천(黃仁天), 동탑산업훈장 / (주)넥센 부사장 ▲ 수출품목 : 타이어 ▲ 수출실적 : 10,484만불 (전년대비 8% 증가) ▲ 담 당 자 : 박근남 ( ☎ 055-320-73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지난 30여년간 ㈜넥센에 근무하면서 동사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가 세계 NO. 1의 위치에 오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또한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 이외에도 TIRE FLAP, SOLID TIRE 등 기타 고무제품의 매출 신장 및 영업영역 확대에도 혼신의 힘을 쏟고 있음. 당사는 총 매출에서 수출부문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기업으로, 영업총괄 부사장으로서 해외 매출신장 및 영업영 역 확대를 위하여다방면에걸쳐 지속적인 기여함. ㈜넥센은 창사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경영의 결과로 차별화된 HIGH BARRIER (공기 유출 방지) 소재와 이를 이용한 제조 기술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보 유 중이며 이를 토대로 TIRE INNER TUBE 사업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 으로 성장하여 동종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음.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용 SOLIDTIRE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및 제2의 도약을 위하여, 대한민국 유일의 SOLID TIRE 제조업체라는 국가대표 의식을 가지고 공격적 인 R&D 투자를 통해 MULTI PATTERN 제품, SECTIONAL MOLDING 방식을 개 발하는 한편 생산라인 자동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청정생산 기반 사업과 연계하여특화된 기술을 적용한 당사의CURING BLADDER는 2012년 국 책사업 중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기술개발의 성과를 이루는데 기여함. 수출 실적이 회사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회사 경영에서 수출이 중 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외화회득에 기여하여 국가경 쟁력 확보에 이바지하여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함이 있으며, 특히 당사의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는 세계 시장에서 마켓쉐어의 절반을 차지하여 국가 브랜드 제고 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 당사의 실적은 2008년 대비 2012년에 39% 성장하였으며, 2013년에는 전년 실적을 초과하여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 예상되고 있음. 신규 시장의 선점과 교두보 확보와 관련하여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이 지속되고 있 는 지역을 중심으로 TIRE INNER TUBE 시장은 매년 성장해왔으며, PIRELLI, BRIDGESTONE 등 OE 업체와의 계약으로 튜브 매출이 지속 성장하는 등 국가 타이 어산업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함. - 30 - 14. 유정열(柳柾列), 동탑산업훈장 /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 수출품목 : 자동차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샤시류 ▲ 수출실적 : 9,335만불 (전년대비 81% 증가) ▲ 담 당 자 : 송성수 ( ☎ 070-7093-6323 ) 공적내용 상기인은 대표이사의 품질경영 방침에 따라 “최고의 품질이 미래를 보장한다”는 슬 로건을 내걸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품질AUDIT를 직접 주관 실시하여 제품 품질과 현장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 결과, 원가절감은 물론 불량을 최소화 하고 고 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도적으로 역할을 함. 품질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당사 제품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지도와 품질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였으나, 당사 품질경영체제로 전환한 이후 몇 년 만에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함. 특히, 공장장 부임 이전 해외수출 전담 부서의 부서장으로 재직하며 한미/한유럽 FTA에 대응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FTA 실무교육을 수료하고, 사내에서 FTA전문가라고 할 만큼 능력이나 실무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FTA 전문인으로서 회사에 기여함. 최근 해외에서 자동차 부품 부식으로 인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리콜사태가 빈번하게 벌어져 이를 해결하고자 도장라인 모니 터링 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로 온도, 약품량, 컨베이어속도 등을 한눈에 보고 관리될 수 있도록 하여 타사의귀감이되고 있음. 상기인은 글로벌 ERP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매출, 매입, 생산량 등 모든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고, 전 동희 계열사와 확대 적용하는 등 ERP 운영능력이 탁월함. 또한 ERP 고도화를 통해 투명경영을 지속 유지하여 광주광역시 혁신선도형 중소, 중견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하였으며 직원들의 인재역량개발 및 사원 개개인의 능력향상을 위하여 중, 장기 교육프로그램개발과 단계별 심화교육을 실 시하여 업무능력 향상에 꾸준히 노력하는 등 국내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파견교육 실 시, 선진생산시스템과 글로벌 사고의식을 고취하고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데 기여함. 동희하이테크는 자동차용 연료탱크, 선루프 프레임, 페달류 등을 생산, 2012년 9천2 백만불을 기록하고 , 2013년도에는 1억불 달성에 기여하는 등 국가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 31 - 15. 송호영(宋鎬永), 동탑산업훈장 / 경창산업(주) 공장장 ▲ 수출품목 : 국내 자동차 용품 ▲ 수출실적 : 32,319만불 (전년대비 54% 증가) ▲ 담 당 자 : 변면우 ( ☎ 053-721-102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9년 8월 입사 이후로 현재까지 1979년 5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공장'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의 초창기 사막과같았던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회사의 성장발전에 큰몫을 기여하며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음. 생산성 향상 2BYS운동전개, 현장 내LOSS완전 제거를 위한분임조 활동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해 왔으며, 3정 5S 체제 확립 운동을 근로자들에게 전사적으로 전개하여 현장 부조리 및 내부환경 개선 등,많은 개선활동을몸소 실천에앞장서고자했음. 또한 품질관리 분임조 활동 계획과운영절차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분임조 화합 활동과분임조 운영 전반에 관여하여 매 월별 교육 실시와분임조 활성화를 위한 품질 관리 분임조 교안을 교육하는 동시에 통한 분임 활동 사례 기록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자 함. 외환위기와 국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수백억에 달하는 공격적인 투자금액을 집중 하며 기존 자동변속기를 개선한 신세대 자동변속기 생산에 도전함. 이 때문에 부도 위 기를 맞기도 하였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음. 결과적으로 경창산 업이 비절삭 점진성형공법등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현대, 기아자동차로부터 신뢰 를 얻을수 있도록 성공정인 경영을 실시했음. 이 후 경창정공과 KCW를 설립해 3사 체제를 갖추고 와이퍼, 자동차 샤시, TM, 워셔히터 등을 생산하며 14개 사업부와 8개 공장은 물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국과 미국에 4개의 현지 생산, 판 매법인을 운영하며 제품의 수출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함. 그 결과 63%이상의 수출비 중으로 2013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30개사에 선정되었으 며 현재 3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음. 이러한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의 무역 진흥에 기여함. - 32 - 16. 조재위(趙載瑋), 동탑산업훈장 / (주)솔루에타 대표이사 ▲ 수출품목 : 가스켓, 도전성Tape ▲ 수출실적 : 3,848만불 (전년대비 79% 증가) ▲ 담 당 자 : 정순천 ( ☎ 031-508-2655 ) 공적내용 상기인은 창립 11년 만에 자본금 19억5천만원, 매출액 628억원, 수출액 2600만불, 임 직원 200여명을 고용하고 탄탄한 재무구조와 첨단기술력을 확보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음. 2008년 자체 기초 소재 생산 라인의설치와 2011년 자체 점착 라인의설치를 통하여 EMC/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소재 제품의 전체 공정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과 차세대 복합 기능소재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환 경 기반을 확립 하였음. 이러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 순수 토종업체로서는 업계 1위를 달성하였으며, 애플 등 해외 글로벌 기업의 주요 공급원이 되는 등 활발하게 시장개척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스마트기기의 내부 발열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중임. 더불어 현행 기기내 발열 부위에 적용되는 방열시트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개발된 당사의 방열시트는 그 성능에 뒤지지 않으면서 그 가격 또한 저렴하여 수입제품가의 20% 이하임. 더불어 방열기능 포함 전자파 차폐성능을 더해 다목적 방 열 소재로서 그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 양산되자마자 20%의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하 게되었음. 또한 부품소재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정착시켜 일관된 품질관리와 당사만의 공정별 유 기적 연결고리를 셋업 하여 동종 업계의 롤 모델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임. 이 를 증명하듯 삼성, LG, 애플, 모토롤라, 노키아 등 세계 유수업체가 선택하는 제품이 된 만큼 국내 소재부품 산업의 그레이드를높이는데 이바지 하고 있음. - 33 - 17. 이지태(李志泰), 동탑산업훈장 / (주)한보이앤씨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전자제품 휴대용 케이스와 부자재 ▲ 수출실적 : 7,535만불 (전년대비 305% 증가) ▲ 담 당 자 : 송길자 ( ☎ 02-2696-3910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한보산업 설립당시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전자부품 부자재와 전자제품 휴대용케이스를 개발하여 삼성전자캠코더 사업부와의 거래를 시작으로 오늘 에 이르렀으며, 현재 당사는 스마트폰 보호용의 일종인 기능성플립커버와태블릿PC용 의 북커버, 봉제형파우치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휴대용케이스와 스트랩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는데 기여함. 80년대 경공업분야는 대만이, 전자제품과 전자부품은 일본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생산하는 모든 전자제품들이 신제품이나 다름없었음으로 소재부품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오늘날의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현주소라고 생각 함. 1985년 당시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 중에 하나였던 완구제품은 대만과의 경쟁관 계에 있었기 때문에 대만업체들과의 수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중 에 하나였던 ear cushion(귀마게)개발을 위해 소재개발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적은설비 로필요한 수요와납기를맞추기 위한 작업JIG개발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르쳐준 결 과중의 하나였다고 생각함.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 전자제품 주력 수출품목 중에 하나였던 car radio에 들어가는 부품들 대부분이 일본 업체에서 독점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한 후 단순조립하여 시장에 내놓는 처지라 일본 전자업체들과의 경쟁에서 크게 뒤졌으나, 일본 전자부품들에 대한 국내 부품업체들의 국산화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전자산업이 당당하게 글 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며, 최근 3년간(2011년~2013년기준) USD12,782천불, USD18,596천 불 ,USD75,350천불을 달성함. 현재는 스마트폰 보호용의 일종인 플립커버와 테블릿PC용의 북커버, 봉제형파우치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휴대용케이스와 스트랩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음. 특히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플립커버는 1조원 규모이상에 달하는새로운 수출시장을 창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함. - 34 - 18. 이신현(李信鉉), 동탑산업훈장 / 중원전기(주) 전무이사 ▲ 수출품목 : 컷아웃스위치 ▲ 수출실적 : 1,147만불 (전년대비 46% 증가) ▲ 담 당 자 : 류동성 ( ☎ 031-491-113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입사하여 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여 연구 소장에 선임 되었으며 2007년 전무이사로 선임 되어 현재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회사에 근무하며 여러 역경을 극복하고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함. 영업을 총괄 하면서 수출의 중요성을 파악하여 자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영 업적인 면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및 품질, 구매 과정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주도하였으며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나가는 방향으 로 전사적인 차원의 수출 주도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며 신규시장 진출 및 기존 거래선과의 관계 심화를 꾀하게 하여 중동 및 동남아에서 중원의 평판을 컷 아웃스위치 아이템에서는 세계 유수의다국적 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는 회사라는 평판 을 구축하였음. 이에 10% 미만에 불과하던 전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현재는 30%대 까지근접하고 있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레이트, 요르단, 이라크 중동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신규 시장인 중남미의 과테말라에 진출하였고 또한 그리스에도 당사의 주력 제품인 컷 아웃스위치(COS)를 수출하여 동종 제품 업계 최초로 EU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도록 해외 출장을 통해서도 해외 영업 팀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나갔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통해서 컷 아 웃스위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2012년 선정되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신규 시 장인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서 당사 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KOTRA 및 한국전력(KEPCO)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시장 개척단 및 수출촉진회 등 에 적극적인참여를 통하여 당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 35 - 19. 故 김국웅(金國雄), 동탑산업훈장 / 우리로광통신(주) 대표이사 ▲ 세계최고수순의 광분배기 제조기술 확보를 통해서 세계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여 당해 년도 2천만불 수출을 달성하는 등 국가 광산업발전에 기여 ▲ 담 당 자 : 김재열 ( ☎ 062-600-822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2년 2월 무등수지관리부장으로 입사한 후 1984년 10월 (주)무등, 1998년 12월에는 우리로광통신(주)을 설립하였으며, 이후 기술혁신 선도형 초우량 성공기업으 로 성장시켰으며, 글로벌 미래경영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매 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최신기술의 국산화, 20건의특허를 보유 하고 독자적인광통신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국가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광분배기(SPLITTER)기술은 핵심부품 기술로 순수 국내기술을 통해 독자적 제품을 개발하여 양산에 이르렀고, 오늘날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 광분배기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할 수 있는 최초의 발판을 마련하였음. 광분배(SPLITTER)모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핵심 원자재로 SPLITTERCHIP과 파 이버어레이를 정렬하여 생산하는데 상기인은 SPLITTERCHIP 연구 개발을 통하여직 접 생산을 하였고, 특히 파이버어레이는 모듈 제조원가의 60%를 넘는 고가의 일본 수 입제품으로, 납기 등 대외경쟁력 확보에 큰 걸림돌이 되었고, 게다가 파이버어레이를 제작하는 원자재로 V-블럭은 일본에서만 가공하는 제품으로 매우 큰 생산 비용을 차 지하고 있음. 이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하고자 V-블럭을 사용하지 않는 파이버어레이 를 개발 하기로 확정, 약 1년 여에 걸쳐 양산 개발을 완료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사에서만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존제품 대비 제조원가가 약 30%이상 감소되는 생산 방식으로 거듭나고 있음. 이를 토대로 높은 이익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회사 발전의 원동력 및 국가산업발전 에 이바지하였으며, 국내시장 점유를 기반으로 2009년도부터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시 작으로 매년 수출증가율을 보였으며, 2010년에는 기술진입 장벽이 높은 광다이오드 시 장에 진입하기 위해 국내 유일 기술보유기업인 포토닉솔루션을 인수하는 등 한국광산 업진흥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광산업 발전에 공헌함. - 36 - 20. 김상주(金相珠) , 동탑산업훈장 /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휴대품부품, 키패드 ▲ 수출실적 : 7,588만불 (전년대비 40% 증가) ▲ 담 당 자 : 김상종 ( ☎ 031-940-1513 ) 공적내용 상기인은 고졸학력의 자수성가형 CEO이자 전문경영인으로 DK유아이엘을 글로벌 IT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피처폰 중심의 생산구조를 스마트폰 중심으로 혁신적 으로 개선하여 회사의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함.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당사는 휴대폰 부품뿐만 아니라IT부품 전반을 아우르는종합전자부품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국가IT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강소기업(Small Giant)으로 지속 성장하는데 기여함. 2002년 중국 천진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내수중심 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첫 발돋움 을 시작하였음. 천진 법인의설립을 통해서 심천, 혜주 등 중국 각지로 영업 선을 확대 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2008년에는 매출액 기준 백만 달러 수준이던 동 법인이 2013년에는 1.2억 달러 매출의 대형법인으로 성장하였음. 작년부터는 당사의 주력 고객사가 진출한 인도에 영업사무소를 신규 개설하여 현지 고객뿐만 아니라 브라질소재 고객사에 대한 대응력까지 크게 강화시켰음. 인도사무소 개설을 통해 전자제품 생산의 심장부인 동남아 시장을 폭넓게 Cover가능한 영업력을 확보하였으며 대량생산체제 가동으로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수량을 충족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음. 이러한 해외진출 전략을 통해 당사의 수출실적은 지난 2012년 56백만불, 2013년 76백만불로 1년만에 150% 성장을 달성하였음. 글로벌 휴대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대규모 생산기 지를 현지에조기설립하여글로벌 기업의협력사로써 대한민국IT산업의 우수성을 세 계시장에 알리고, 2013년을 기점으로 해외투자를 확대함으로써 향후에도 기업의 성장 과 함께 수출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제조기업이 되도록 역량개발에 힘쓰는데 기 여함. - 37 - 21. 김성만(金成萬), 동탑산업훈장 / (주)현대미포조선 기장 ▲ 수출품목 : 화물선 ▲ 수출실적 : 196,742불 (전년대비 3% 증가) ▲ 담 당 자 : 박경 ( ☎ 052-250-34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이래로 약 30년간 조선 외길을 걸어오며 조선의장 및 철목담당으로 서 현대미포조선의 초기 신조선 제작단계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관리로 고품질 의 선박생산을 가능케 함으로써 당사가 현재 중형선박 1위 회사의 자리에 가능하게 하 며, 대한민국조선기술 발전에 기여함. 당사는 선박수리업으로 시작하여 기술력 향상 및 중형선박의 수요증가에 따라 2001 년 신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였으며, 선박 건조기술의 향상뿐만 아니라 건조공법 개선 에 필수적인 다양한 JIG를 개발함으로써 회사의 생산효율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을 해왔으며, 고리형 우마개발(전호선 공통 적용), 정도유지용 JIG, 선박운행 효율증대를 위해 설치되는 MEWIS DUCT설치관련 대차개발, PCTC (화공약품운반선)'S' BLK. 폭 정도 유지용 폭빔 개발/적용, 자동절단용 RUBBER RAIL 개발 등 다양한 JIG를 선 도적으로 개발, 적용함. 다양한 신선종이 건조될때마다 사전 정보 및 공법분석을 통해 난이도높은 선박의 공정계산을 치밀하게 수행함으로써 정도유지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회사의 안정적 인 이익창출을 가능케 하였음. 특히 수익성이 낮아 기피하는 LPG TK.의 SETTING 효율 증대, RORO선의 박판 정도 확보, OPEN HATCH G.CARGO CARRIER의 대형 GANTRY CRANE의 선각 정도확보를 통해 신선종 건조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음. 또한 공정계산 및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적기인도라는 조선업의 대원칙을충실히 지킬 수 있게 함으로써 선주들의 신뢰를 얻는데 큰 공헌을 하였고, 위약금 등 단기적인 손 실을 막는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당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하였음. 이러한 상기인의 공적은 타국 조선소의 저가수주와 치열한 경쟁시장 속에서 당사가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였고, 한국 조선업 전체의 신뢰향상에 기여함. - 38 - 22. 우종인(禹鍾仁), 동탑산업훈장 / 비에이치아이(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산업용 열교환기 ▲ 수출실적 : 22,175만불 (전년대비 70% 증가) ▲ 담 당 자 : 허희성 ( ☎ 055-580-6278 ) 공적내용 당사는 1998년 6월, 첫해 매출 8억원의 작은 영세업체 범우이엔지에서 2005년 KOSDAQ시장에 상장한 상장사로, 2009년엔 사명을 BHI(비에이치아이, Bumwoo Heavy Industry)로 변경하여 글로벌 발전기자재 주요 Player로 성장, 2013년 현재는 15년 만에 매출이(750배)인 6000여억원(2013년예상매출)의 중견기업인 당사를설립함. 발전/제철 화학플랜트의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고품질, 고효율의설비를 공급하 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기존 고가의 수입품이 내구력 저하로 조업 불안정 및 정비비 과다소요 문제를 발생시킨 것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 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역수출까지 하고 있음. 이를 위해 당사는 ISO9001 : 2000(독 일), ASME(미국), SQL(중국), KEPIC(한국), 벤처기업 신기술 인증 등 대내외적으로 기술과 품질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사내 기술개발센터를설립하여 RIST(포항산업과 학연구원) 등과의 공동연구개발, 최근에는 부산대학교, 카이스트, 창원대학교와의 활발 한 산학 연구를 통해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했음. 또한 세계적인 발전설비전문업체인 Foster Wheeler사, SIEMENS사 와의 기술협약을 통하여 한국보다앞선 해외 선진기술 을 국산화 하였고, 이를 통해 국가경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발전/제철/화학 플랜트 의 기술수준을높여 국가경제의든든한밑거름이되는데 공헌함. 미국, 중국 등 기존의 5대 시장과 더불어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과 중동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하며 빠른 매출증대와 더불어 수출금액 비중과 규모를 늘려감으로써 그 결과로 2007년 637억 매출 중 (39%), 2009년 2660억 (46%), 2011년 2389억 (68%), 2012년 5006억 (55%)을 달성하였으며, 지속적인 수출증대와 이를 통한 외화획득에 노력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과 무역진흥에 기여함. - 39 - 23. 이선희(李先熙), 동탑산업훈장 /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직장장 ▲ 수출품목 : 자동차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샤시류 ▲ 수출실적 : 5,984만불 (전년대비-7% 감소) ▲ 담 당 자 : 변면우 ( ☎053-721-102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9년 8월 입사 이후로 현재까지 1979년 5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공장' 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의 초창기 사막과 같았던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뛰 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회사의 성장발전에 기여함. 당사는 유리와 밀착대 소음을 줄이는 플랫 와이퍼 브랜드인 '네오블레이드'로 시장 에서 좋은 반응을 이뤘음. 기존의 대부분 제품들은 시속 120Km가 넘으면 작동 시 유 리에 완벽하게 밀착되지 못했지만,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I30 등 에 장착되고 있는 이 제품은 시속 160Km의 고속에서도 잘 닦이도록 설계 됐음. 이러한 제품을 생산해 내기 위해 각종 연구를 지원하고 특히 정부과제로 여름철 75도 이상이 되면 상당수 제품이 변형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섭씨95도의햇빛에서도 견딜 수 있는 와이퍼 러버를 개 발 중인 상태임.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워셔히터기를 양산하여 자동차 부품 시장에 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 상기인은 고객 제일주의를 기본으로 하여 각 팀별 업무 체계화를 위한 편제 구성과 업무지침서 작성, 특히 품질관리 ZERO PPM전개 교육 등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 로 근무에 임하였고 품질 향상 및 신제품 개발에도 솔선수범하여 기업경쟁력 나아가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함. 생산현장에서 이러한 노력이 바탕이 되어 KCW(주) 매출의 50%가 해외 유명 완성차 메이커인 GM, HONDA, SUZUKI, NISSAN 등에 공급되고 있는 중 이며 AFTER MARKET 또한 지 속적으로 성장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당해년도 약 6천만불의 수출실적을 달 성하는데 이바지하며, KCW, 자동차 부품 산업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무역진흥을 위해 기여함. - 40 - 24. 표성문(表星文), 동탑산업훈장 / (주)진명정밀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프레스금형 ▲ 수출실적 : 2,385만불 (전년대비 108% 증가) ▲ 담 당 자 : 안성우 ( ☎ 032-712-1003 ) 공적내용 상기인은 창업 초기의 내수위주의 제작에서 현재는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인 GM, 포 드,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토요타, 니산 등의 1차벤드들과의 직거래로 멕시코 미국 일 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출하고 있음.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금형제작 방법에서 build up 타입방식을 선택하여 생산성향상과 사후관리 업무를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아 직 국내에서는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 순차이송금형 등의 제작 방법도 선진국 금형수 준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함. 국내에서는 제작기술 등에서 보편화되지 않은 자동차부품생산을 위한 Progressive금 형(순차이송방식금형)이 새로운 시장의 개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동 금형 제작기 술에 투자를 결정하였으며, 초기에는 의도적으로 일본으로부터 수주를 하였고 그 제작 검수과정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되었으며 일부 납품제품은 대금을 수금 하지 못한 사례도 있었음. 이후 일본금형업체와 상호거래 및 교류를 개시하며 벤치마 킹을 시도하였으며 환경, 기술, 자세 등새로이 발전하게되는 계기가 마련하였음. 2000년10월 프레스금형 제조를 위한 창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핵심장비인 시험생 산장비인 프레스도 없이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2001년5억, 2002년 14억원의 매출을 실 현하였음. 법인전환 후, 에이전트를 통한 수출을 계획하였고 2004년에 약 3억원, 2005 년 14억원, 2006년에는 650평으로의 공장확장과 신규 대형프레스 도입으로 수출이 28 억원을넘어서며 매출의 50%이상을 차지하게되었음. 또한 고객확보, 거래규모, 마진규모 문제한계를 위해 직접 시장 개척 한 결과, 미국 GM사의 1차 벤드인 멕시코의 Metalsa와 220만불에 달하는 1건의 프로젝트를 수주하 고, 스페인의 DOga사 등과 거래함.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거래처 확보로 매출은 매년 증가하였으며, 당해년도 2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을 통하여, 국가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함. 더불어 금형기술 개발투자와 공격적인 경영으로 국내금형기술의 레벨 을 향상시켰으며, 해외시장 개척으로 국내금형산업을 해외에 알리는데 일조하였음. - 41 - 25. 박윤식(朴允植), 동탑산업훈장 / (주)세고스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프레스금형 ▲ 수출실적 : 1,893만불 (전년대비 119% 증가) ▲ 담 당 자 : 나인숙 ( ☎ 032-816-8963 ) 공적내용 당사는 가전용 슬라이드 장치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여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일 렉트로닉스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가전업체의 해외경쟁력을 향상시켰으 며, 현재 제품의 품질을 세계에서 인정받아 해외 유명 가전업체에 수출함으로써 지속 적인 매출 확대와 수출의 증대, 수입의 대체 및 고용의 확대를 통해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와 “서랍 모듈 사업”과 관련된 기술개발 결과물 중 지적재산 권 현황으로는 국내등록특허 55건, 실용신안 5건, 디자인 5건 및 해외등록특허 7건 등 이 있으며,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DSS (Drawer & Slide System, 서랍 모듈 통합 사업)” 라는 상위개념의 성장동력을 창출하였고, 기업의 지속 성장과 기술경쟁력을강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시스템을 체계화하였음.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는 기존의 냉장고에서 깊은 곳에 보관되어 꺼내기가 불편해서 자칫 유통기한을 초과하여 버려지는 음식물들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수납체를 용이하 게 완전히 개폐하는 장치로써,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시킴과 더불어 국민의 식품안전을 도모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절감시켜 환경오염을 최소화함. 수입에 의존하던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를 국산화하여 연간 500억원 규모를 국내에서 제작함. 또한 냉장고, 김치냉장고 위주로 사용되던 슬라이드 장치가 오븐, 식기세척기 등에도 적용이 확산됨에 따라 가전산업 전반에 걸쳐 점차 중요한 기술로 인식이 전환되어 슬 라이드 장치의 수요도 증가됨으로써 가전산업과 동반성장의관계를 실현함.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매년 1회 이상 참가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멕시코 유럽, 터키, 호주, 이스라엘 등의 시장개척활동을 통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 42 - 26. 최운주(催雲柱), 동탑산업훈장 / (주)성진 부사장 ▲ 수출품목 : 공기청정기, 자동차 케빈에어필터, 건축 공조필터 ▲ 수출실적 : 675만불 (전년대비 58% 증가) ▲ 담 당 자 : 조봉제 ( ☎ 070-7327-5546 ) 공적내용 상기인은 30여년간 다양한 섬유제품 개발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음. 세계 최초의 복합방사 멜트블로운 설비를 구축하는 등 고효율 필터의 생산 및 연구활동을 하였으며, 멜트블로운 여재를 활용한 직결식 및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 의 공정과 개선, 개발활동에서총책임을맡고 있음. 1981년 03월 BCF 국산 기계 1호기 제작 설치 및 가동(1,2,3,4라인), 증설을 시작으로 고효율 필터관련 제품개발 및 생산을 시작함. 공기청정기, 자동차 케빈에어필터, 건축 공조필터 시장에서 국제적으로 검증된 우수한 성능의 Electrostatic Charging 멜트블로 운 자동화 양산 생산 설비 구축등 당사의 경쟁력 확보에 독보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그 로 인한 경제적 효과(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 매출증대 효과), 산업재해 예방효과 실 현등 국민 건강에 기여하였으며, 현북미시장 외 세계 AirFiltration시장진출에 기여함. Filter 개발에 있어 국내의 경우, 중성능 및 준HEPA급 Melt Blown Air Filter 개발 은 성공하였으나 초극세사화, 고균제화, 고정전화, 고정밀 Melt Blown 공정기술은 미 비한 실정이었으며, 초 저차압 Absolute HELA filter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음. 반면, 선진국의 경우, 상기의 기술은 물론 Absolute HEPA filter 제조, 고정전화 기술 이 몇몇 회사에 확립되어 고성능 Air Filter 부문에서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음. 이를 주측으로 해당 기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술개발에 몰두한 결과, 초기에는 대 형 공조기에 들어가는 포켓필터용 여과제를 시작으로, 2005년에는 세계 최초로 복합방 사 방식의 Melt Blown 상용화 기계를 설치하였고, 2007년에는 합섬섬유의 멜트블로운 제품을 사용한헤파필터를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음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하여 생산설비를 현대화, 자동화, 전문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다국적 기업 제품 대비 기술 - 품질 -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의 제 품을 생산함으로써,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교두보 를 마련함으로 국가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함. - 43 - 27. 서명념(徐明念), 동탑산업훈장 / 인창전자(주) 반장 ▲ 수출품목 : 휴대폰용 Earphone Jack ▲ 수출실적 : 6,364만불 (전년대비 90% 증가) ▲ 담 당 자 : 송상길 ( ☎ 031-467-7722 ) 공적내용 상기인은 근속기간 10년차 되던 해 1996년도에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 회사 견학을 진행함. 2010년 이후 각종휴대전화용 Earphone Jack 생산부서의 반장으로 생산성 효율 및 적기납기를 통한 기업의 수출 증대 및 이익 창출에 크게 기여함. 당사의 주생산품목인 Bimetal Thermostat, Earphone Jack 등 수많은 모델들을 생산 함에 있어서 직접 도면을 챙기며 작업자들에게 쉽고 효율적인 작업 방법을 소개하는 등 불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으며납기 및 품질 향상으로 회사의 매출 증대 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통하여 2010년도 1천만불, 2011년 2천만불, 2012년 3천만불, 2013년에는 6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함. 삼성전자의 국내외 휴대전화 생산공장의 각종 휴대전화 생산량 증대로 인한 Earphone Jack 주문량에 따른 납기지연 및 품질 불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수의 문제 에 대해 고객과의 거래가 중단되지않도록 생산량 증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 로 노력하였음. 또한, 효율적인 overtime운영으로 작업자들을 독려하여 납기 준수율 10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작업 전방에서 크게 기여함. 지속적인 연구개발활동의 결과로 Bimetal Thermostat, Sensor, Earphone Jack및 CRT(Cathode Ray Tube) Socket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2건, 실용신안 등록 13건, 의장등록 4건 등 총 19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 하고 있으며, 국내외 일류기 업들과 거래에 따른 만일의 품질사고를 대비하여 매년 USD200만불의 생산자배상책임 보험(PLI)을 부보하여 Risk를 줄였으며,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해 Earphone Jack 샘플 요청에 따른 보조 작업 또한 열심히 지원하며 품질 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라인 점검 및 불량요인을 제거함. 또한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차후에 재발하는 일이 없 도록 분임조 활동을 실행하여 더 이상의 품질 불량으로 인한 매출활동에 걸림돌이 되 지않도록 품질 개선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함. - 44 - 28. 김무한(金武漢), 철탑산업훈장 /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대정부 정책협력, 국제협력 활동, 무역업계의 FTA 활용 극대화 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출확대와 경제발전에 기여함. ▲ 담 당 자 : 정준호 ( ☎ 02-6000-238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 6월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하여 91년에 워싱턴 지부 및뉴욕 지부 파 견근무를 하면서 한국상품전 등 각종 무역상담회 개최를 지원하였으며 대미 경제 통상 정보 수집 등 업무 등도 수행하였음. 국제통상팀장 및 통상협력팀장으로 재직 시에는 국빈 방한 행사, 대통령 경제사절단 행사, 대미통상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였음. 전무이 사로 재직하면서 대정부 무역진흥 정책 수립, 대정부정책협력, 국제협력활동 등 우리나 라의 수출확대에 기여함. 상기인의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지경부, 중기청, 관세청 등 6개 부처와 KOTRA, 상의, 산단공, 중진공 등 5개 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위 해 민관합동으로 「FTA 무역종합지원센터」를 2012년 2월에 설립하여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형의 FTA 활용 지원 사업을 전개하여 기업들이 FTA를쉽게 활용하여 수출입에 도 움이되는데 기여함. 바이어, 셀러 DB를 약 85만건정도 구축하여 품목별 시장정보, 조달정보, 오퍼정보 서비스 제공 확대함으로써, tradeKorea 사이트에 다양한 온라인 특별관을 개설함. 상기 인은 이렇게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하여, 한미 FTA 적용 상품 홍보관, 빅바이어 소 싱페어, 연말시즌 한국상품홍보관 등 통합 거래알선 시스템 구축함. 韓流열풍을 활용한 중소/중견기업의 한류 콘텐츠상품 및 파생상품의 수출 확산 지원 하기 위해 「K-Wave 2012 한류마케팅대전」 무역상담회를 개최(4월, 서울/제주)하여 서울과 제주에서 동시에 맞춤형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한류우수상품 홍보전 및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社의 홍보관 운영함으로써 해외바이어 33개사, 국내 수출기업 200개 사, 계약예정액: 1.04억 달러의 성과를올림. 이와 같이, 상기인은 정부기관과 협동하여 국내 중소, 중견, 대기업들한테 직·간접적 으로 국가 수출확대에 지원을 하며 국가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 45 - 29. 김병권(金炳權), 철탑산업훈장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부장 ▲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글로벌 창업취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함. ▲ 담 당 자 : 황현정 ( ☎ 02-3460-703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4월 KOTRA 입사 이래 워싱턴 등 해외근무4회, 조사부, 서비스산 업유치팀장, 인사팀장을 역임하고 2012.2월부터 전략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무역 2조달러 달성을 위한 ‘수출유망 新산업·新시장 개척으로 해외 수주확대를 하며 중 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강화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지원 활동을 주도하고 있음. 상기인은 新산업·新시장 개척을 하기 위하여 지식서비스와 문화콘텐츠를 널리 수출 시장까지 영향을 끼쳤음. 그 성과로는 총 11건의 영상 콘텐츠를 한건이 $130만정도 수 출하고, K프로덕션-Creative Media Point社(말련)와 국산캐릭터 활용하여 TV 에니메 이션 공동제작으로 $2백만 수출하고, 선우엔터-Rovio社(핀란드)와 ‘앵그리버드’ 에니메 이션 에피소드 52편 제작 계약추진 등 업적이다양함. 상기인은 또한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를 통해 국내 유관기관, 업계를총망라한 프로 젝트 수주협의회운영(약 600개사) 및 KOTRA 자체 프로젝트 정보 전파시스템(PMS)을 활용 해외프로젝트 수주율 제고에 힘쓰며 SK건설을 칠레 Red Dragon 석탄화력발전소 에 EPC(엔지니어링, 자재구매, 건설까지 다 담당하는 것)방식으로 $12억 수주지원하는 등 Global Smart SOC Initiative에 대형 프로젝트 발주처 초청사업과 주요 발주처 1:1 공략을 통해 아시아, 동구, 중남미 등 신흥국IT인프라 발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함. 우리 중소·중견 기업이 글로벌 제조기업과 부품소재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글로벌기 업 SCM(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링사업(GP사업)추 진, 참가 국내기업은 기술역량 제고, 안정적 장기판로 확보가 가능하며 부품개발에 필 요한 자금은 산업부, 중기청 등의 수요 연계형 R&D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함. 상기인은 그 밖에도 국내 유망업체의 초기창업 벤처의 성장자본 투자유지, 기술력제 고, 해외진출채널 확보에 힘을 보태어 글로벌화에 앞장서면서 차세대 개발 유망주 육 성하는데 기여함. - 46 - 30. 박종봉(朴種鳳), 석탑산업훈장 / 현대중공업(주) 전무 ▲ 수출품목 : Tanker 화물선, 로더 건설 중장비 ▲ 수출실적 : 1,097,046만불 (전년대비 -25% 증가) ▲ 담 당 자 : 장효진 ( ☎ 052-203-2148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1년 울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1981년 1월 현대중공업 조선사 업부에 입사하여 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8척에 대한 설계업무를 담당하여 8 년간 수행하다가 1988년 12월 해양사업부 설계부로옮겨서 설계 리더로서각종 해양설 비인 Fixed Platform, 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11척의 FPSO등의 설계업무를 24년간 수행하였음. 초창기 열악하던 해양 설계수행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2004년 동사의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2009년 상 무이사, 2012년 전무이사에 선임되었음. 90년대 이전까지는 해양설비 제작 및 자재납품에 국산화율은 상당히저조하였고, 거 의 전량 외국 자재와 외국 업체의 장비를납품 받아서, 설치하여 공사를완성하던 것을 91년 이후부터 상기인은 국산화를추진하여 공사초기설계부에서 발주처와협상하고 여 러 자재 제품의 심사과정을 거치게 하여 서류를 작성하고 발주처의 승인을 받도록추진 함으로서, 국산화율 금액이 초기 150억불 정도에 불과하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2억불 정도의 신장으로 해양 장비 자재설비의 국산화로 국내업체의 기술력 신장에 기여함. 상기인은 설계책임자로서 96년 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Petrobras)사에서 2기의 초대 형 원유운반선을 납품으로 시작하여 99년 프랑스, 2001년 미국 엑슨모빌사로부터 수주 한 2기의키좀바(KIZOMBA)FPSO공사는 현대중공업 단일 공사로 최대규모였고, 일괄 도급방식으로 계약맺음. 주로 선체와 거주구, 상부 구조물 등 제품 전체의 설계, 구매, 제작, 시운전 등을 모두 담당하는 설계 책임자로서 발주처와 긴밀히 교류하여 해양설 비의설계 능력 고도화로 수출 신장에 기여함. 최근에는 해양설계 총괄중역 직책으로 국내 최초로 원통형 FPSO 공사(극지 공사)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수주(21억불 공사)에서 부터 공사의 설 계, 제작, 시운전, 납품까지의 업무수행으로 노르웨이 및 북미 해양 FPSO공사의 글로 벌 경쟁력강화에 크게 기여함. - 47 - 31. 김성중(朴種鳳), 석탑산업훈장 /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공장장 ▲ 수출품목 : 타이어코드 용사, 에어백원단, 고급 타포른, 광학용 필름 ▲ 수출실적 : 56,767만불 (전년대비 -17% 증가) ▲ 담 당 자 : 이세영 ( ☎ 053-850-201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 (주)코오롱 중앙기술원에 입사하여 산업용 원사의 연구, 개발 등의 약 18년간 연구직무와 2001년 산자기술팀의 팀장직무를 수행하고 2003년 코오드생산팀 의팀장으로 보직을 변경, 2008년 산자1PC담당임원으로 선임되어 산업용사 등의 생산 및 수출입 업무를 총괄하였으며 2012년 경산공장장과 Non-Woven 생산담당임원을 현 재까지겸직하는 등탁월한직무수행능력으로 회사에 기여함. 상기인의 공장은 자동차 에어백, 산업용원사, 인공피혁, 수(水)처리 막가습기를 생산 하는 사업장으로서 수출비중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여, 자동차 에어백은 Mobis, Autoliv, S&T대우 등 국내업체 뿐만아니라 해외 유수의 자동차 모듈업체에 수출하고 있음. 산업용 원사 중 안전벨트용사로 제조된 자동차 안전벨트는 국내 대부분의 자동차에 장착되고 있으며, Autoliv, Takata 등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Maker에 공급하고, 최근 에는Hoshino라는 안전벨트 Maker를 통해Toyata 자동차에도 공급되고 있음. 인공피혁은샤무드라는브랜드명으로명품잡화(Rolex, 루이비통 등) 소재 및 국내 최 고급 승용차(에쿠스, 체어맨 등)의 내장재로 채택되어 납품중이며 ‘자동차 감성소재 Global Leader'라는 비전아래 자동차의 주요 생산기지인 유럽과 미국 시장에 납품 예 정임. 멤브레인은 산업용 수처리 제품을 생산하여 주요 생산품으로는 오염된 물에서 깨끗 한 물을뽑아내는 수처리용모듈과 현재양산중인 연료전지 차량에 가습공기를 공급해 주는 수분제어용 장치를 생산하여 기여함. 이와 같이 상기인의 많은 연구들로 생긴 업적을 통하여 작게는 국민, 크게는 세계인 들의편의와 안전을 두루겸비한 생활발전에 기여함. - 48 - 32. 김병규(金炳圭), 석탑산업훈장 / (주)아모텍 대표이사 ▲ 수출품목 : Ceramic Chip, Chip Antenna, BLDC-Motor ▲ 수출실적 : 13,014만불 (전년대비 146% 증가) ▲ 담 당 자 : 김성태 ( ☎ 02-542-095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서울대학교금속공학 박사학위를취득하고 Relay 등 전자부품을 제 조하는 ㈜유유에서 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1994년 Amorphous 비정질 재료를 이용한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아모스를 창업하고, 1995년 BLDC(Brushless DC electric) Motor를 생산하는 ㈜아모트론, 1996년 안테나 사업을 위해 전자세라믹스(electro ceramics)를 개발하는 아멕스(Amecs)를 추가로 설립하였으며 1999년 11월에 3사를 합 병하여㈜아모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음. 세계에서 4번째로 Amorphous 비정질 재료를 이용한 전자부품을 생산하여 수입에만 의존하던 전원장치용 부품을 전량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음. 본 제품은 PC, Server 등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차단하거나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부품으로 열전도율이 낮고 전류 전류흐름의 효율성이 좋은 부품으로 국산화를 통해 무역역조를 해소할 수 있었음. 1995년부터 Mobile 시장의 급성장을 주목하고 휴대폰 등 소형 IT기기의 전자파와 과전압으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는 Chip Varistor를 개발하여 1998년양산에 성공하였음. 이 제품은 일본의 TDK, 교세라, 미국의 AVX, 유럽의 EPCOS 등에서 생산하던 것으 로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부품이었으나 본 제품의 국산화 성공으로 무역역 조를 개선하고 수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2003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 을 받았고 세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점유하게 되었음. 우수한 제조기술을 통해 전세계 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인 01005제품(0.4mm * 0.2mm)도 개발하여 양산하는 등 세계시 장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음. 2010년부터 전자파 차폐용 Ferrite sheet를 개발하여 일본 Toda, Maruwa 등에서만 생산하던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하고 이를 장착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Antenna를 개발하여 삼성전자 갤럭시 S시리즈에 공급함으로써 삼성 스마트폰의 우수 성을 알리고 세계 1위의 M/S를 확보하는데 성공하였음. - 49 - 33. 유정열(柳柾列), 석탑산업훈장 /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 수출품목 :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자동차 차체 샤시류 및 선루프 ▲ 수출실적 : 9,335만불 (전년대비 1% 증가) ▲ 담 당 자 : 송성수 ( ☎ 070-7093-632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90년 단국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년 3월 ㈜동희하이테크 관계 사인 ㈜동희정공에 입사하여 약 23년간의 자동차부품 생산 부분의 근무경력하고 있고, 근무기간동안 수출전담부서인 영업부서, 생산부서, 품질관리부서 및 경영관리등 여러분 야에 걸쳐 경험을 쌓아 오셨고, 그 경험과 강한 리더쉽을 인정받아 2013년 2월 ㈜동희 하이테크 공장장으로취임하였으며 공장장으로서 회사에다각적으로 기여함. 공장장으로 취임된 이후 노사화합에 심혈을 기울여, 생산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 여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수렴하였으며, 매년 분기별로 전 사원들을 대상으로 경영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투명경영으로근로자들과 신뢰를 구축하여 안정적 노사관계 를 정착시켜 무분규 사업장 및 노사상호간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약 1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이룩하였음. 상기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품질AUDIT을 직접 주관 실시하여 제품 품질과 현장의 문제점을 지속적로 개선 및 보완한 결과, 원가절감도 되고 불량을 최소화시킴. 심지어 빈번하게 있었던 리콜사태를 해결하려고 도장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 로온도, 약품량,컨베이어속도 등탁월하게관리하여 타사의귀감이되고 있음. 글로벌 ERP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매출, 매입, 생산량 등 모든 상황 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고, 전 동희계열사와 확대 적용하는 등 ERP 운영능력이 탁월함. 또한 ERP 고도화를 통해 투명경영을 지속 유지하여 광주광역시 혁신 선도형 중소, 중견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함. 동희하이테크는 품질경영은 물론“안전제일” 경영을 실천하여깨끗한 작업장, 안전한 작업장 조성으로설립이후 단 1건의 산재가 발생되지않을 만큼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산 근로자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처우 등을 개선하는 등 노사화 합에 적극 노력함. 특히 노사화합의 경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임원과 사원간의 가 교역할로서 회사에 기여함. - 50 - 34. 허일(許暱), 석탑산업훈장 / (주)SJ테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CD Bracket류, 기타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7,244만불 (전년대비 121% 증가) ▲ 담 당 자 : 윤주병 ( ☎ 053-550-841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3월부터 1987년 5월까지 현대건설(외자부/감사실)/현대전자(구매부) 에 재직했으며, 1987년 6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자동차부품 전문회사인 세진산업을 창업하였고, 소형 정밀 Die Casting 기술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3년 10월 (주)SJ테크로법인전환 및 2004년휴대폰 부품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음. 휴대폰 업계 세계 1위 삼성전자(주)와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주자인 현대모비스의 1차 협력사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Die Casting (마 그네슘/알루미늄/아연) 기술로 자동차 및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 로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26년 동안 제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기업경영에 몸담아 왔음. 상기인이 취급하는 휴대폰 부품은 휴대폰 내장재인 LCD Bracket류를 비롯하여, 외 장형 FRONT류, Home Key Deco류, Hinge Dummy류, Battery Locker류 등의 휴대폰 부품은 주로 삼성전자(주), 인탑스(주), (주)삼광 등의 휴대폰 및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 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은 카오디오용 부품(Heat Sink), 미션변속기 부품, 후 방카메라 부품, 엔진브라켓용 부품, 엔진유닛보호(Ecu Housing)등의 자동차 부품은 현 대모비스(주), 유니크,Cooper Standard Automotive사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납품 및 수출을 하고 있음. 이밖에 중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수출을병행하고 있음. 삼성전자(주)와 공동특허 출원중인 다이케스팅 알루미늄합금(S36) 개발을 통해 신제 품이 출시되는 쾌거를 이룸. 기존에 알루미늄(AL) 합금과 마그네슘(MG) 합금의 인장 강도가 200Mpa 내외인 반면 신소재(S36) 합금 의 인장 강도는 330Mpa 내외로 기존 상용 합금보다 인장강도가 우수한 소재를 개발하여휴대폰의 경량화 및슬림화에 따른 사용빈도가높이는 등 수출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 51 - 35. 오세정(吳世鉦), 석탑산업훈장 / 신한정밀공업(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아마추어 샤프트 ▲ 수출실적 : 3,181만불 (전년대비 11% 증가) ▲ 담 당 자 : 박주영 ( ☎ 042-476-178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신한정밀공업의 창립멤버로 입사하여 1998년 상무이사, 2008년 당 사의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29년간 회사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음. 처음 중국에 진출했을 시 외국회사에 대한 경계 와 타국에 대한 경험 및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상기인의 七顚八起의 정신으로 2003년 10월 당사의 현지법인을 성공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음. 그 고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당사의 중국 현지법인은 600여명의직원을 이끌만큼의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함. 주력제품인 Armature Ass'y는 CORE를 SHAFT에 압입하여 에폭시 파우더 코팅후 미세한 분말의 절연물질을 코어 표면에 도포 함. 그 후 절연물질을 열로 완전히 고착 시켜 코일 권선 표면부위에 코팅되게 한 후 ROTOR로 완성하여 정류자 및 코일을 권 선하여 Armature Ass'y로 완성하는 모터 부품으로 제품개발에 성공함. 기존의 생산제 품에서 한 단계 upgrade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하였으며 정식출고 까지 준비과 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품질 및 기술승인을 득하여 현재 불량률 ZERO ppm(100백만분율)을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기여함. 특히 그동안 절삭가공용 SHAFT에서 신규 제품인 Armature 수출계약을 성공시켜 현재 전체 매출 500억달성 및 세계시장 24%점유 등에 기여함. 국제 자동차 시스템의 기술규격 요구 사항으로 상기인을 선봉으로 하여ISO/TS 16949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해각종 컨설팅 및 교육참석 등을 통하여 해당인증을획득하였고 이로 인하여 대내 외적인 기업이미지 및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경영시스템 체계 확립을 통한 품질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향상 등 기술개발의 토대를 마련함. 또한 제품 및 공정 프로세스 개 선으로 인하여 고객요구사항 충족시키며 회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등 국가 산업경 쟁력 향상에 기여함. - 52 - 36. 김선진(金善珍), 석탑산업훈장 / 대우팬퍼시픽(주) 공장장 ▲ 해외 각국의 공장운영 관리능력과 선진기술을 전파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하였고, 당해년도 수출실적 4백만불 달성하는데 공헌하며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함. ▲ 담 당 자 : 서윤근 ( ☎ 02-819-978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수출주도형 경제 구조인 대한민국에서 경제발전을 위한 초석이 된 섬유산 업 을 통해 대한민국 수출의 첨병 역활을 하였음. 80년 중반 대한민구 봉제 수출이 최 고일때 (주)대우 부산공장은 10,000명이 넘는 인원이 근무하였고 상기인은 Light Garment 부문의 Shirts Part의 재단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Buyer가 제시한 패턴 및 요 척 기준 보다 실 원단 요척율을 향상하여 원단 사용을 최소화 하고 원단 재단시 원단 Loss율을 감소시켜 원가절감에 기여하였음. 당시 (주)대우가봉제 및 의류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외화를 통해 중화학 공업에 투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타 경쟁업체 대비 낮은 원가로 인하여 보다 공격적으로 봉제 영업을 하는데 이바지 한바가 큼. 법인 공 장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현지의 수출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성을 과거 한국의 전성기 수준으로 올리기 위하여 현지 직원들에게 봉제 전 과정 에 걸쳐 전문적인 봉제 생산 기술을 지도하면서 생산성 향상 및 Loss 감소를 통한 봉 제 제조 경쟁력강화에 기여함. 상기인은 국내에서판매되고 있는 의류의 경우 생산지가 중국이나 베트남 또는 동남 아시아 국가인 경우가 많지만 한국의 봉제산업은 생산량의 70% 이상이 미국, 유럽, 일 본 등으로 수출되는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무엇보다 생산능력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산 업임을 인지하였음. 생산능력 확보는 신규 공장 증축이나 신규 라인 증설 등이 있으나 시간과 비용의 증가를 가져와 단기간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본 공장의 생산성을 효과 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을 내렸고 계획을 세움. 생산능력 확대 와 임금인상 두 가지 어려움을 공격적인 본 공장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해결하고 있 음. 2011년 당시 본 공장 11 라인(인원 1,400명) 생산능력은 년간 3,200,000pcs 이었으 나 2013년 현재 11 라인(인원 1,300명)으로 4,000,000pcs 생산능력으로 2년간 생산능력 25% 향상 되었으며 확보는 생산능력은 의류 수출 확대로 나타내는데 기여하는 등 국 가봉제사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함. - 53 - 37. 유재우(劉載宇), 석탑산업훈장 / 한중파워㈜ 파푸아뉴기니 대표이사 ▲ 주재국 정부가 추진중인 발전소 건설로 전력공급 및 한국기업의 위상을 높이며 연간 600만불 이상의 수익금을 본국에 배당, 외화획득에 기여함 ▲ 담 당 자 : 유재우 ( ☎ 675-320-0529 ) 공적내용 상기인은 플랜트산업의 설계업무를 시작으로 플랜트 설계사업을 수행함. 1992년 스 위스 홀드뱅크사의 기술 연수후 해외공사의 시멘트 플랜공사의 설계를 주로 담당하였 으며, 인도네시아 뉴산타라시멘트공장 설계, 인도네시아 시비농시멘트공장설계, 말레이 시아 페낭주 폐락시멘트공장 설계, 방글라데시 다카시멘트 공장설계를 수행하는 등 다 수의 해외플랜트 공사를설계함. 주재국에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내연발전소를 건설하여 정부공기업인 파푸아뉴기니 전력회사(PPL)에 24MWh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음. 당사는 현재 파푸아뉴기니 수도권의 전력시장 점유율 약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려 운 입지로 인하여 발전소 부품의 조달에 어려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98%의 가 동율로 파푸아뉴기니전력회사로부터 기술 및운영에 신임을 받고 있음. 발전소 설립이후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으로 발전소 15년운영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 점인 2014년 1월27일 이전 계약갱신을 위하여 PPL로부터 발전소운영 연장 갱신을 위 한 협상요청을 파푸아뉴기니저녈회사로부터 한중파워주식회사(HPL) 단독으로 초청 받 았으며, 현재 협상진행중이며 참여의사를 표명한 제3의 국가들로부터 발전시장에 대한 부러움을 사고 있음. 당사는 한국기업으로 파푸아뉴기니에 전력사업으로 진출한 최초 기업이며, 후속 IPP 사업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함. 매년 600만불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 하여 한국으로 송 금, 무역진흥효과 및 외화획득 기여하고 있음. 또한 파푸아뉴기니 정부가추진중인 2개의 민자발전 사업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함. 안정적 발전소 운영(약 15년간)으로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보조부품을 아국으로 수 입, 연관 산업의 국가무역진흥발전에 기여함. - 54 - 38. 여영동(呂英東), 석탑산업훈장 / (사)한국수입업협회 명예회장 ▲ 경제개발 초창기에 한국수출입오퍼협회를 발기하여 무역대리업을 육성하고 무역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등 국내 무역대리점을 지원을 통해서 수출증대에 기여함 ▲ 담 당 자 : 백승민 ( ☎ 02-793-2464 ) 공적내용 상기인은 무역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경제개발 초창기에 한국수출입오퍼협 회(현 한국수입업협회)를 발기하여 무역대리업(오퍼업)을 육성하고 무역거래질서를 확 립하였으며, 이후 국내 무역대리점의 활동(원자재.자본재 수입, 선진기술 도입)으로 수 출 증대 및오늘날 무역규모 1조 달러 달성에 기여함. 아울러 한국수입업협회 제6대 회장(1979년~1981년), 증경회장단 의장(2007년-2010년), 명예회장(2011-)을 지내면서 업계발전을 물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2012년도에 56회(미국, 중국, 일본, 파나마,캐나다, 대만 등) 외국대사접견 및예방, 하계 CEO세미나, 각종 동호회 활동에 주한외교단을 초청하여 우호관계 강화를 통해 민간경제외교를 전개했으며 주한 외국대사관과 무역업체간 개별수출입상담회를 개최하 여 통상마찰예방은 물론 무역업체들의 신규거래선 및 품목발굴에 기여함. 통상협력 강화를 위해 외국 정부나 무역유관기관과 MOU체결하여 세계 네트워크를 구출하고 아울러 해외 현지의 교포무역인을 명예지사장으로 임명하여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업계에 신속히 전달하고 무역업체들의 해외 시장개척에 도움을 드리고자 코이 마 월드 네트워크를 운영함. (중국, 미국, 세르비아, 세네갈 등 11개국 15개 기관과 MOU체결/ 현재 미국, 중국, 호주 등 27명의 명예지사장이 임명되어 활약하고 있으며 국내 업계에살아있는각국의 무역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전 회원업체가 전 세계 6만여 거래선으로부터 원자재, 자본재의 안정적 도입은 물론, 첨단기술의 이전을 촉진하여 국내산업 발전 및 수출 기반조성에 앞장섰으며, 통상사절 단 파견, 수입상품전시회, 수입상담회 등 지속적인 균형무역 노력으로 우리의 수출시장 유지 및 확대에 기여함. 또한, 신흥시장 개척, 원자재 가격 조사, 무역정보의 제공 등 으로 국내 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제고, 건전한 수입시장질서의 확립 등에 기여함. - 55 - 39. 이규철(李圭喆), 석탑산업훈장 /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 32년간 무역보험 업무를 수행하면서 채권회수 고도화에 노력하였으며, 무역보험사업 활성화를 통한 우리나라 수출증대 및 경제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함. ▲ 담 당 자 : 김형진 ( ☎ 02-399-6962 ) 공적내용 상기인은 ‘11년 9월부터’13년 1월까지 보상채권본부장(상임이사)으로 재직하면서 공사 의 주요 수입원인 채권회수액 제고를 위해 채권회수조직 역량 강화, 회수기법 다각화, 효율적인 회수시스템 기반강화 등 공사채권회수 활동을강화함. 그 결과채권회수실적 이 ‘11년 1,057억원에서’12년 1,464억원으로 38.5%로 증가, 안정적인 무역보험사업운영의 기반을 확립하였음. 특히, 조선업체 등 구조조정기업의채권의 회수액은 ‘11년 324억원에 서 ’12년 775억원으로 무려 139% 증가하여 국가재정의 건전성 제고에 크게 기여함.채권 회수분석체계 고도화를 통해서 전략적, 효율적채권회수 체계를 마련함. 구체적으로, 기 존에는 과거평균회수율을 기반으로 미래의 채권회수액을 단순 예상하는 방법론을 사용 하였으나 이를 개선하여,채권연령,채무자 신용등급,채무자 소재 국가등급, 기업규모 등 으로채권을 재분류하여채권회수예상시뮬레이션의 정확도를 개선함. 상기인은 자본재 수출 및 해외투자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수주경 쟁력을 제고함. 해외 프로젝트에 대하여 ‘13년 현재총U$88억의금융을 제공함으로써, 우리기업이 고부가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함. 특히, 미국 Sabine Pass LNG 설비(U$7.9억), 사우디 Sadara 복합플랜트 금융지원 프로젝트(U$6.8억), 영국 Golar LNG[liquified natural gas] 선 건조(U$5억) 민간금융의 참여만으로는 사업진행 이 어려운 대형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기업이 해외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 그 외, 중소형 플랜트 금융지원 기반을 확대하여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시장진출을 지원함. 이행성보증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재무상태 위주의 심사방식을 지양하고 사업성 위주 심사방식으로 전환하여, 재무상태는 우량 하지 못하나 사업성이 양호한 프로젝트 에 대하여 지원한도를 2배까지 확대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 또한 S2G(Small to Global) 플랜트금융 자문회의를 도입하여, 사업 노하우와 금융자문을 제 공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이 독자적으로 해외 수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등 국 내기업의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함. - 56 - 40. 서우택(徐佑澤), 석탑산업훈장 /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 우리나라 수출 550조원 중 14%에 해당하는 76조원을 수출기업에 금융지원을 함으로써, 수출 및 고용창출을 확대하고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함. ▲ 담 당 자 : 윤정아 ( ☎ 02-3779-6109 ) 공적내용 상기인은 국내외 유동성 위기에도 불구하고 2011-12년에 72조원의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2년 연속 무역 1조불 달성에 크게 헌신하였으며, 2013년에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 확보와 고용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총 76조의 여신지원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함. 이를 위해 녹색산업, 플랜트, 자원개 발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지원하여 고용창출을 높이고, 조선, 해운, 건 설 등 취약부문에 대한 선제적인 자금지원으로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아가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를 선도해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상생발 전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 하였음. 상기인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비하여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 및 수 출자금, 수입자금, 전대자금, 해외투자자금 등 여신지원규모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 였음. 또한 정부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금융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도입,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동 반성장 지원을 강화함. 대기업 협력사를 현장에서 직접 방문 상담하여 금융수요를 발 굴하고 대기업 앞 수출 물자나 수입 원자재 공급 및 상생대기업의 현지법인에 물품 등 을 수출하는 기업에 적극적인 여신지원을 통해 동반성장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기여함. 그리고 우량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히든챔피언 육성기업(300개사 목표) 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동 육성대상기업 앞 경쟁력있는 전략여신 제공 등 금융 지원을 확대하였음. 그 외에도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이필요로 하는 법률, 해외시장 진출 상담, 해외시장 개척자료, 환위험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역량 제고에 실질적으로 공헌하는 등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함. - 57 - 수출의 탑 수상업체 공적내용 - 58 - - 59 - 1. 200억불, 삼성디스플레이(주) / 대표이사 김기남(金奇南) ▲ 수출품목 :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 수출실적 : 2,226,800만불 (전년도 대비 892% 증가 ) ▲ 담 당 자 : 차재래(☎ 041-623-6771) 공적내용 2012년 4월 1일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각종 기기의 정보표시장치로 사용되는 TFT-LCD 및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고, 초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투명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미 래형 디스플레이사업을 구상하며 신규 시장의 수요변화에 발맞추고 있는 디스플레이 선도 기업임. 수출실적은 출범 이후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주요 수출지역인 중국, 동남-아시아 지 역뿐만 아니라 유럽 및 미주 등 단기적으로 250억불 이상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의 대부분은 TV 및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패널이며, 태블릿용 디 스플레이패널도 점차 확대되는추세임.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최고 기업으로서, ‘지금까지 존재하지않았던 디스플레이, 상상 그 이상의 창조적 제품추구’라는 ‘Display beyond Imagination’ 전략을 추구하고 있으 며, UHD TV 라인업 확대로 시장리더십 강화 및 대중화 기여, 초고해상도 OLED TV 패널 개발, 세계 최초 커브드 스마트폰 용 디스플레이 양산, 고해상도 Tablet 패널 양 산 등에 대한 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생산 경쟁력 확보 및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하여 중국 소주(SDSZ, SSL), 중 국 천진(SDTJ), 중국 동관(SDDG), 유럽 슬로바키아(SDSK)에 5개의 해외법인을 운영 하고 있고,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한 OLED 제품을 중심으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최근 양산을 개시한 중국FAB공장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의TV시장인 중국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강화해 나갈 계획임. - 60 - 2. 60억불, 롯데케미칼(주) / 대표이사 허수영(許壽永) ▲ 수출품목 : 에틸렌글리콜(에탄디올) ▲ 수출실적 : 629,928만불(전년도 대비 10% 증가 ) ▲ 담 당 자 : 한준석(☎ 02-829-4124) 공적내용 1976년 설립된 이래 불모지나 다름없는 석유화학 산업을 개척하고 한 차원 높은 기 술 개발로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류의풍요로운삶에 기여해온 종 합석유화학 기업으로 30년 이상 올곧게 한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 기간산업 발전에 중 추적 역할을담당함. 당사의 제품은 전 세계 152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중국 판매법인과 홍콩, 러시 아, 미국에 해외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 결과 올해는 60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함. 롯데케미칼 연구소는 30년 이상의 공정/생산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온수 온돌용 Pipe, 자동차용 고분자 연료탱크를 개발하였으며, 접착성과 가공성이 우수한 압 출코팅용 폴리프로필렌 수지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수출 증대에 기여하였음. 또한 범용 플라스틱에 기능성을 부가한 접착성 수지, 고강도 경량 복합재 수지 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하여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등의관련 산업에 적용시킴. 협력사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 기술지원, 교육 및 인력지원 등 다 양한 지원제도를 수립하고 실천하고 있음. 금융(자금)지원을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하여 운용함으로써 협력사 자금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패밀리기업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금융지원을 힘씀. 아울러,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특별기금을 출연하여 협력사의 신용보증을 지원함. 그 밖에도 기술지원을 위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하여 제품개발 및 신제품 생산을 위한 자금과 설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분석지원, 전문기술인력 현장 파견, 공동연구과제 수 행 등다양한 기술지원 활동을 실시함. - 61 - 3. 40억불, 현대글로비스(주) / 대표이사 김경배(金京培) ▲ 수출품목 : Accessories of the motor vehicles ▲ 수출실적 : 406,473만불(전년도 대비 24% 증가 ) ▲ 담 당 자 : 김병윤(☎ 02-2054-8241) 공적내용 글로벌종합물류유통기업인 현대글로비스(주)는 2001년 창사 이래 공급자에서 소비자 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물류 환경에 적합한 전략과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첨단 정보시 스템과 선진 물류기술을 활용해 국내물류, 국제물류, 해상운송, 물류컨설팅 등 일관 물 류 체계에 기반을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 경쟁력강화에 이바지함. 현대글로비스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 둔화 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2009년 하반기 이후로 현대 기 아자동차의 해외 판매가 증가하고 현지 생산 공장의 가동률이 증가됨에 따라 KD부품 수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시작한 완성차 해상 운송 사업을 통한 운임수입 실적이뒷받침되고 있기때문. 현대글로비스는 KD부품 조달을 통해 자동차 해외공장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자동차 부품 조달부터 해외 현지 공장까지 적시납입까지 생산 외에 전 과정을책임지고 있으며 실시간추적 및 적기 부품조달을 통해 해외공장 안정 화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또한 포장시험실을 운영하여 지표 관리를 통해 KD부품의 포장 품질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해외공장에 품질관리 인원을 파견하여 지속적 으로 품질관리 및 KD부품 품질의 불량률을 최소화시킴. - 62 - 4. 30억불, 현대위아(주) / 대표이사 정명철(鄭明哲) ▲ 수출품목 : 파워트레인 부품 및 공작기계 등 ▲ 수출실적 : 312,540만불(전년도 대비 15% 증가 ) ▲ 담 당 자 : 이호영(☎ 055-280-9103) 공적내용 지난해 GM으로 부터 약 800억 수준의 GM 미국 Arlington 및 Texas 소재 프레스 라인수주를 하였으며, 당사의 우수한 프레스 기술력으로 COSMA 등으로 부터 지속적 으로 수주하여 산업설비분야에서 시장경쟁력을 유지함. 그 밖에도 전차포 기술을 터키에 수출하는 등 대구경 화포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인도네시아로부터 화포류를 재수주하는 등 특수산 업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 또한 프랑스 MDB사로 부터 민항기 착륙장치 부품공급 계약을 맺었고 한국항공으로 수출용 항공기 착륙장치를 공급하는 등 우수한 기술과 생산 및 품질 경쟁력으로 변속기, 등속조인트, 엔진, 모듈, 공작기계, 프레스, 방 산,항공기 부품의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현대/기아차 해외공장이 증가함에 따라 파워트레인 부품(변속기, 엔진)의 원활한 해 외 판매가 지속되고 있으며, 글로벌 GM, 중국 상해기차에 판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 고 있고 특히, 중국을 거점으로 인도, 브리질, 미국 등으로 수출되는 파워트레인 부품 의 증가가 가능하도록 공장 신축 및 증축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 우수한 공작기계는 현대/기아자동차의 해외생산기지 네트워크 구축에 안정적인 기여 함. 이런 효과를 힘입어 해외 자동차 부품사로 부터 지속적인 수주와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글로벌 기업인 애플사와 공작기계를 수주하여 수출하는 실적을 거둠. - 63 - 5. 20억불, 현대엔지니어링(주) / 대표이사 김위철(金渭哲) ▲ 수출품목 : 화학장치설비 및 철구조물 ▲ 수출실적 : 201,331만불(전년도 대비 43% 증가 ) ▲ 담 당 자 : 박나리(☎ 02-2166-8019) 공적내용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출발해 지난 39년 동안, 국내외에서 화공, 발전 및 에너지, 산업, 인프라, 환경 분야에서의 다양한 사업수행을 통해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글로 벌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2012년 기준 신규 수주금액 4조 8,973억 원 가운데 해외사 업이 94%를 차지하고 있음. 이와 같은 수출의 확대는 동남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베트남 등), 중동(쿠웨이트, UAE,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아프리 카(적도기니, 알제리, 케냐, 마다가스카르),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중남미(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세계 5대 권역에서 31여 개 국에 진 출하는 등 당사의 적극적인 해외시장다변화와 신 시장 개척에 기인한것임. 현대엔지니어링은 지구온난화, 신재생에너지, 물 환경 등 미래 사업구조 변화에 앞서 대응하기 위해 가치창출형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어 기술혁신을 실천하고 있음. 현재 총 3백 여 건이 넘는 특허 및 실용신안과 국가 지정 신기술을 개발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HANT(분리막을 이용한 하폐수 고도처리기술)공법과 HSC(무첨가형 하수 슬러지 퇴비화 장치)공법을 최초로 개발하여「IR52 장영실상」을 수상함으로써 선진 엔지니어링 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함. 또한 12대 신성장동력 사업(합성가스기술, 지열 발전, 태양열, 신규원전설계, 신교통, 해상풍력 등)을 선정, 기술개발에 주력하여 미래의 일감 확보 및 신규 시장 확대의 기틀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중임. 특히 2005년부 터 개발도상국들의 인프라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블루오션 전략을 적극추진하여 아프 리카의 쿠웨이트라고 불리는 적도기니에서 총 수주액이 5,500여 억 원에 달하는 대규 모 상하수도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행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자원부국인 중앙아 시아(투르크메니스탄 33.1억불, 카자흐스탄 9.7억불, 우즈베키스탄 13.3억불) 및 중남미 (베네수엘라 6.8억불, 콜롬비아 3.5억불)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 중에 있음. 강력한 품질경영 의지를토대로설계, 기자재, 시공 품질을관리 및 개선하고, 전자도 서관을 통해 기술경험을 디지털화 하는 등 전사적 품질활동을 실천하여 고객 중심적 사고에맞춰 고객 감동을 실현해 냄으로써 고객최우선의 가치를 창출함. - 64 - 6. 10억불, 대림산업(주) / 대표이사 김 윤(金潤) ▲ 수출품목 : 서비스(토목, 건축) ▲ 수출실적 : 113,987만불(전년도 대비 78% 증가 ) ▲ 담 당 자 : 이수연(☎ 02-369-4959) 공적내용 대림산업은 1966년 1월 28일 미 해군시설처(OICC)에서 발주한 베트남의 라치기아항 만 항타 공사를 87만 7000달러에 수주하고 같은 해 2월 초에 공사 착수금 4만 5000달 러를 한국은행에 송금함으로써 ‘외화 획득 제 1호’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음. 또한 1973 년 11월 사우디에 지점을설치하고 아람코사가 발주한 정유공장 보일러설치공사를 도 급금액 16만불에 수주함으로써 ‘국내 최초의 중동 진출’(동아 74년, 현대 75년)과 ‘해외 플랜트 수출 1호’라는 쾌거를 달성. 이처럼 대림산업은 지금까지 사우디, 쿠웨이트, UAE, 중국, 인도, 태국,필리핀을포함한 27개국에서플랜트 수출, 댐, 도로, 항만, 공공 주택 등의다채로운 해외건설 실적을 기록 중에 있음. 중동지역에서 다양한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였고, EPC(Engineering, Procurement,Construction)분야와석유화학O&M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 수 준의 해외 프로젝트 수행실적을 축적 중임. 이렇게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대림산 업은, 세계 각지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해외 발전 플 랜트 시장에서만 12억 달러 이상의뛰어난 수주 실적을 기록함. 이러한 프로젝트 수행과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EPC Contractor로서 해외 각지의 프 로젝트 수행을 위해 국내 기자재 공급을 통해 수출에 기여함. 1993년 5000만불 달성 이래 꾸준한 수출 실적 향상으로 전년도에는 US$638,738,610, 당해 연도에는 US$1,139,875,563을 달성함. 품질향상에도 노력을 아끼지않고 있으며 최고 품질의 제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품 질방침을 정립하고 실천함. 이를 위해 고객만족 구현, 표준화 구축, 기술력 확보, 품질 경쟁력강화 등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각 단위조직별로 성과측정이 가능한 품 질목표를 정하고, 그 달성도를평가하고 있음. - 65 - 7. 10억불, 현대코스모주식회사 / 대표이사 문종박(文鍾博), 오오에야쓰시(大江 靖) ▲ 수출품목 : 파라-크실렌, 벤젠 ▲ 수출실적 : 105,856만불(전년도 대비 127% 증가 ) ▲ 담 당 자 : 임병모(☎ 02-2004-3039) 공적내용 현대코스모는 주요 생산제품인 파라자일렌과벤젠에 대해서각각 연산 118만톤, 25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연도별로 파라자일렌은 2010년 1.6억불 수출을 시작으 로, 2011년과 2012년에 4억불 수출을 달성하였고, 2013년에는 #2 BTX 공장의 준공과 더불어 전반기에만 10억불을 달성하며 올해 20억불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음. 벤 젠 또한 2010년 6천만불 수출을 시작으로 2011년 9천만불, 2012년 7천만불을 달성하였 고, 2013년에는 1억불 수출달성이예상됨. 이와같이 현대코스모는 해를 거듭하며 매년 2배에 가까운 수출액 신장을 달성함. 특 히, 2013년에는 연산 8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2 BTX 공장이 1월부터 가동됨으로 써 제품생산량에 비약적인 증가를 이룰 수 있었고, 이와 더불어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로의판로를 확보하면서 향후 더욱 향상된 수출실적 달성이예상됨. 현대코스모의 #2 BTX공장은 #1 BTX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존촉매와 다른 신규 촉매를 사용하여 상업화에 성공함. 이처럼 기존 운영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는 장치산업 특유의 보수적인 의사결정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방식을 먼저 시도하여 혁신을 주도하 고 있음. 현재 주요 수요처인 중국과 대만으로 다량의 파라자일렌을 수출 중에 있음. 중국시 장으로 다소 수출이 편향되어 있지만 한국을 비롯한 일본 상사들과의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하는 데에도 주력함. 뿐만 아니라 모회 사인 현대오일뱅크의 적극적인 해외지사 진출의 이점을 활용하여 향후 파라자일렌 확 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됨. - 66 - 8. 10억불, 현대파워텍(주) / 대표이사 정일수(鄭一秀) ▲ 수출품목 : 자동변속기 ▲ 수출실적 : 130,378만불(전년도 대비 49% 증가 ) ▲ 담 당 자 : 고경규(☎ 041-661-9141) 공적내용 현대파워텍은 수입에 의존해왔던 자동변속기의 국산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일 원으로 2001년 설립된 자동변속기 전문기업으로 설립 후 끊임없는 생산성향상과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해 연매출 29,549억원(12년)의 자동변속기 전문회사로 성장함. 2010년 1.4억불의 해외수출시장을 시작으로 2011년 5.5억불, 2012년 8.7억불, 2013년 13억불로 매년 수출이급증하고 있음. 09년 미국 조지아 주 현지법인(PTA)을 설립하여 글로벌생산체제를 구축하였으며 현 재, 11년 준공된 중국법인(PTC) 1공장 안정화 및 ‘13년 중국 제 2공장 준공을 통해 글 로벌 생산체제 강화에 전력. 매년 자동변속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영 업활동강화를 통해 향후 더욱높은 성과를낼것으로예상됨. 또한, 현대파워텍은 판매 지역 다변화를 위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음. 세계 변속 기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가 되기 위해선 현대, 기아자동차로의 판매뿐 아니라 他 자동 차 업체에 대한 판매역량 강화가 필수적이기 때문. 특히, 11년도 미국 크라이슬러와의 공급계약 체결 이후 당사 제품에 대한 세계 자동차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他 자동차 업체로의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바임. - 67 - 9. 9억불, (주)현대케피코 / 대표이사 박상규(朴尙圭) ▲ 수출품목 : 자동제어기 ▲ 수출실적 : 98,254만불(전년도 대비 23% 증가 ) ▲ 담 당 자 : 윤수영(☎ 031-450-9254) 공적내용 1987년 설립된 현대케피코는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의 핵심부품을 개발·생산하며 그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국내 제1의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전문기업임. 지난 2012 년, 독일 로버트보쉬와의 사업 분할을 단행하며 현대자동차 단독경영체제로 새롭게 출 범, 기술자립의 초석을 마련함. 현대케피코는 2012년 매출 1조 5,244억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18.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감. 당해 연도 직/간접수출을 포함해 약 9억 8천 2백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전년도 대비 23% 수출실적이 신장되는 성과를 달성함. 제품 별로는 제어기는 32%, 액추에이터는 27%, 모듈은 24%, 센서가 18%의 비중을 차지하 고 있음. 1992년 설립된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전체 인원(국내직원 기준)의 약 22%인 260명 의 연구원이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관련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레버타입 스로틀포지션센서, 흡기 매니폴드모듈 시스템, LPI엔진용 연료분사기 등을 독자 개 발, 양산화함. 아울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지 원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 최초로 개발 프로세 스 역량 성숙도모델인CMMI레벨 4 인증을획득함. 또한 1996년 ISO 9002, 1998년 QS9000/ISO 9001, 2004년 ISO/TS 16949, 2007년 현 대기아차 품질 5스타 인증획득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글로벌 통합 GQMS’라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개발에서부터 구매, 생 산, 납품, 고객 애프터서비스까지 품질관리 전 부문에 대한 품질정보 공유와 품질 개선 관리를 활발히추진 중에 있음. - 68 - 10. 8억불, (주)유라코퍼레이션 / 대표이사 엄병윤(朴尙圭)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점화용와이어링세트 등) ▲ 수출실적 : 80,560만불(전년도 대비 2% 감소 ) ▲ 담 당 자 : 김효진(☎ 070-7878-1044) 공적내용 2010년 3천만불 달성을 시작으로 2002년 5천만불, 2003년 1억불, 2004년 2억불, 2007 년 3억불, 2011년 6억불, 2013년 7억불 등 매년 50% 가까운 수출실적 증가를 실현하여 국내수출 성장에 이바지하고자앞장서고 있음.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 자동차 고전압 부품의 기술개발을 비롯하여 멀티플랙싱 (Multiflexing)시스템과 전기전자분배시스템(EEDS)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 며, 자동차 운행 환경조건에 적합한 부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각종 첨단 시험 장비를 구비함으로써 설비단계에서부터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고 6시그마 운동과 무결점을 위 한 품질활동을 위한 내부역량도 강화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2009년에는 노사문화우 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는 한국품질대상을 수상함. 글로벌업체로의 성장을 위해 2001년 중국(북경, 위해, 영성) 법인 설립을 시초로, 2004년 슬로바키아 법인, 2007년 베트남 법인, 2008년 러시아법인, 2010년 세르비아법 인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지향하여 당사의 매출액 및 국력 신장에 주력함. 협력업체의 품질이 곧 회사의 품질수준을 결정한다는 판단으로 부품 협력업체의 품 질향상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협력업체 전담팀을 구성, 업체별 전담자를 지정하여 현 장지도 체제를 구축. 아울러 전 협력업체에 대한 정기적인 품질교육, 6시그마 추진 등 을 지원하여 협력업체의 품질을꾸준히 향상시키고 있고 연 4회 이상 상생협력회를 실 시하여 협력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접수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에도 힘쓰고 있음. - 69 - 11. 7억불, 동서석유화학(주) / 대표이사 허종필(許宗弼) ▲ 수출품목 : 아크릴로니트릴 ▲ 수출실적 : 76,187만불(전년도 대비 214% 증가) ▲ 담 당 자 : 나봉훈(☎ 02-3215-0741) 공적내용 2003년 이후 일본 아사히 그룹의 전폭적인 투자로 인하여 2003년 매출액 2,400억에서 2013년 3월 8,500억원으로 증가하여 약 3.5배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제 4 AN 공장 가동이 되면 2014년 3월 약 1.2조원을 바라보는 기업 성장 이 예상됨. 2012년 제 4 AN 공장(245,000톤) 및 제4 청화소오다 공장(28,000톤) 공장 건설완료하여 AN 공장 단일규모(560,000톤)로 세계 최대 회사가되었음. 2007년에 세계 최초로 차세대 AN 제조기술인 프로판법 AN 상업공장의 실증 및 상 업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사업의 기반 강화 및 경쟁력 있는 AN 생산을 실현함. 2010년에는 국내 화학기술의 발전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과 모범경영을 통한 경 제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 술개발에 노력하여 2011년에는 AN 신촉매를 상업화 공장에 적용하여 고수율의 AN 생 산을 통하여 기술/원가 경쟁력을 한층 발전시켰고, 2013년에는 고도 정제 기술을 활용 하여 Crude Acetonitrile을 고순도 Acetonitrile로 제품화하는 상업화 공장을 건설 중에 있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 중에 있음. 과거 당사는 중국 등 극동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로편중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정 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인 FTA를 무기로 인도, 터키, 유럽 등으로의 수출확대를 모색함. 또한, 날로 심화되는 경쟁을 극복하기 위해 각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당사가 보유한 세계시장 수급상황 및 가격의 흐름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형성하며 가격이 아닌 서비스의 마케팅을 실시함. 위와 같은 노 력의 결과로 당사는 현재 중국을 포함한 극동아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마케팅을 전개 중에 있음. - 70 - 12. 7억불, 희성금속(주) / 대표이사 권영제(權永濟) ▲ 수출품목 : 반도체칩 및 GBW(Gold Bonding Wire) 등 ▲ 수출실적 : 73,926만불(전년도 대비 8% 증가) ▲ 담 당 자 : 김정현(☎ 02-727-2615) 공적내용 희성금속(주)는 1974년 일본다나까귀금속 공업과합작으로설립되어 지금까지 36년 동안 각종 귀금속 소재가공 및 회수정제를 전문으로 해왔으며, 현재 국내 인천(주안, 남동, 가좌, 도화)에 4개의 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중국 심천과 천진에 2개의 해외법 인을설립하여글로벌 부품소재 기업으로서의 내실을다지고 있음. 현재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지역에 2개의 생산법인(심천, 천진)과 대만 에 1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음. 극심한 세계경제 침체 속에서도 직수출 2억불을 달성으 로 전년대비 약 14%의 신장률을 기록하였고, 그 중에 GBW 판매가 두드려져 작년 한 해 약 1.5억불을 직수출하였으며, 앞으로는 GBW의 대체재인 CBW(Copper Bonding Wire) 및 SBW(Sliver Bonding Wire) 수출이 더욱 확대될것으로예상됨. 일본 및 중국, 대만 등의 아시아 지역 외에도 유럽시장의 신규개척판매 확대에 주력 한 결과, 전년도 1천 6백만불에서 2천 3백만불로 전년대비 44%의 높은 실적을 올렸으 며, 이러한추세를 감안하여 신규개척에 영업력을 집중 한다면, 내년에는 3천만불 이상 은 무난할것으로예상됨. ´Y+3´라는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3년 이내에 이뤄야 할 목표달성을 위해 매년 세부 과제를 설정하고, 매월 품질 혁신회의, 개선 실적 발표 등을 통해 세부과제의 성과를 꼼꼼하게 점검. 또한,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품질 운동인 ‘6시그마’ 운동으로 생산현장 뿐 아니라 경영에도접목해 성과를올리고 있음. - 71 - 13. 7억불, (주)경신 / 대표이사 이승관(李承冠) ▲ 수출품목 : 와이어하네스, 커넥터 등 ▲ 수출실적 : 77,408만불 (전년도 대비 19% 증가) ▲ 담 당 자 : 이영호(☎ 032-714-7291) 공적내용 1974년 국내 자동차 배선의 효시로 출발한 이래 경영이념인 신뢰 받는 일류기업의 구현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오고 있음. 국내 제일의 Wiring Harness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 커넥터, 친환경 제품의 개발을 통해 미래의 지속가능경영을 지 향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객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세계 일류 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고 있음. 2012년 국내 매출1조를 달성하며 전년대비 약8%의 성장을 이룸. 2012년 7.1부터 2013년 6.30일까지 364,870,518$의 직수출과 364,395,237$의 간접수출액을 기록하며 7억 불을 돌파하였으며 전년도대비 신장률은 12%의 성과를올림. 2012년에는 신규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해 송도 신공장을 설립 하였고 캄보디아에 생 산법인을 설립함으로써 W/H 기반 사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음. 또한 스미토모 와 협력을 통해 전자 및 커넥터 사업의 자립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제품 설계부터 생 산까지 전 부문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 시키고자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의 범위를 확 대하고 있음. 친환경 기술개발 및 사업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의 강화 및 기후변화, 에너지 고갈 등 의 글로벌 이슈가 증가함에따라 (주)경신은 온실가스 감축활동과친환경부품 개발, 에 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 폐기물 발생 최소화를 통해 제조과정에서부터 청정생산을 바탕으로 인류의 환경 보존에 역량을강화하고 있음. - 72 - 14. 6억불, (유)스태츠칩팩코리아 / 대표이사 김원규(金原圭) ▲ 수출품목 : 반도체칩 ▲ 수출실적 : 60,466만불 (전년도 대비 19% 증가) ▲ 담 당 자 : 송관호(☎ 031-639-8962) 공적내용 2013년 세계 반도체 시장의 부진과 국제경제침체, 임금상승, 환율상승과 중국, 대만 등에 있는 경쟁기업과의 기술격차축소와 같은 국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임 직원들의 각고의 노력과 열정, 경영진의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지도력 등으로 인하여 2012년 대비 19%의 수출이 증대되어 최초로 6억불을 돌파하는 실적을 달성함. 반도체 수탁가공업체의 특성상 2300명의 임직원들이 하루 24시간 365일 연중무휴공 장을 가동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신속한 생산과 납기를 준수하고 있음. 근면, 성 실, 정확성을 바탕으로 매년투자대비 탁월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수준이 상의 성과를 이룸. 고객의 요구에 맞는 품질과 기능의 제품을 고객의 필요일정 내에 납품을 하는 것에 경영목표를 두고, 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초단위의 생산 일정관리를 통해 기업환경 을 극복하고 있으며 고객요구에맞추기 위해밤잠을 설치면서 제품의 품질개선과 납기 단축 그리고 불량 감소 등을 위한쉬지않는 기업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음. - 73 - 15. 6억불, 대덕전자(주) / 대표이사 김영재(金榮宰) ▲ 수출품목 : PCB(Printed Circuit Board) ▲ 수출실적 : 62,665만불 (전년도 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김경진(☎ 031-599-8873) 공적내용 1972년설립된 국내 최초의 산업용PCB회사로서, 지난 40여 년간 전자제품의 핵심부 품인 PCB(Printed Circuit Board)를 생산하여 삼성전자, 하이닉스, Nokia, Cisco 등 국 내/외 전자회사에 공급해왔으며, 국내 최초로양면, 다층, 고밀도 Buildup 기판을 개발 함으로써PC, 네트워크,휴대폰 등 국내 전자산업의 발전에 기여하였음. 1984년부터 통신장비용 다층PCB의 미국 Northern Telecom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직수출 시장을 개척하였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국내 Set업체를 통한 로컬수출 까지 포함하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수출로 이루어지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1993 년 5000만불 수출의 탑, 1998년 1억불 수출의 탑, 2000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 음. 2005년에는 반도체용 PCB 신 공장을 설립하여 기존에 일본에서 수입되던 첨단 반도 체용PCB를 국산화함으로써 반도체 부품의 수입대체에 기여하고 있음. 국내 최초의 산업용PCB회사로서, 1975년양면 인쇄회로의 국내 최초 개발로 상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1978년 국내 반전자교환기(M10CN) 국산화 프로젝트에 PCB 개 발업체로 참여, 1982년에는 다층PCB를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 1987 년 연구소를 설립하여 신공법 및 신재료 개발, 선행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1998년 에는 휴대폰용 빌드업PCB 양산에 성공함으로써 일본 수입을 대체하였고, 2010년에는 모바일D램용 초박판 FBGA 양산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모바일 반도체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였음. 1984년 미국NorthernTelecom직수출을 시작한 이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추 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미국과캐나다에 해외 Sales Rep.을운영하고 있음. - 74 - 16. 6억불, (주)파트론 / 대표이사 김종구(金鍾求) ▲ 수출품목 : 휴대폰 및 통신시스템용 전자부품 ▲ 수출실적 : 61,274만불 (전년도 대비 98% 증가) ▲ 담 당 자 : 박중양(☎ 031-201-7773) 공적내용 파트론은 2003년 1월에 설립된 이동통신용 종합부품회사로, 고주파기술, 세라믹기술, 그리고 전자회로 매칭기술을 활용한 칩안테나, 인테나, DMB, NFC, LDS ANT로 구성 되는 안테나 사업을 신규로 진행해 현재의 주력사업을 육성했고, 2005년부터는 기존 수정발진기에서 확보한 반도체조립기술을 활용하여 카메라모듈까지 제품군을다변화함. 파트론은 기술력과 원가경쟁력, 제조경쟁력 세 가지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연 구개발 중심의 회사로 연구개발 인력이 전체 임직원의 59%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3%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 중에 있음. 그에 따라 현재는 국내 106건, 해 외 4건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품질관리는 ISO14001과 ISO9001 인증을 획득 및 TF 팀을 통한양품보 활동 등으로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품질수준 이상으로 지속적인 관리 를 실행 중임. 최근에는 반도체 어셈블리 기술을 이용한다양한센서(제스처, 지문, 온도 등)와 음성 인식용 MEMS MIC 등을 신규 사업으로추진, 개발 완료하여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 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이를 토대로 하여 세계시장을 겨 냥한 제품 개발과 글로벌 거래선 확보, 그리고 매출 확대를 통한 이동통신 부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통신장비용 부품인 유전체와 아이솔레이터 사업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각종 안테나, 카메라모듈, 크리스탈, 오실레이터, 진동모터, 마이크, 센서등 사업의 다각화와 중국, 미주, 일본 등에 현지 Sales office 및 R&D center 셋업을 통해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들과의 BIZ 개시 매출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음. 또한, 신 성장 동력으로는 최근각광받 고 있는 지문인식센서를포함하여다양한센서류온도센서,압력센서 등) 사업을추진 중이며,글로벌휴대폰 제조사에 제품 공급을앞두고 있음. - 75 - 17. 5억불, 엘에스산전(주) / 대표이사 구자균(具滋均) ▲ 수출품목 : 차단기, 배전반, 초고압 변압기 등 ▲ 수출실적 : 54,926만불 (전년도 대비 51% 증가) ▲ 담 당 자 : 윤태균(☎ 02-2034-4154) 공적내용 1974년 창립 이래 전력/자동화 분야에서 환경 친화 및 에너지 효율적 Total Solution 을 제공.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스마트 그리드, 전기차 전장부품, HVDC 등 최첨단 그 린 비즈니스로 고객의혁신을 이끄는글로벌 기업으로 활동함. 해외 시장 개척 및 현지화에 역점을 두고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수익성을 중심으로 과거 아시아 지역 위주에서 미주,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 하였으며, 러시아 동구권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특공대 활동을 전 개. 또한, 현지화 추진의 일환으로 중국의 대련과 무석, 베트남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설 립하고, 중국 상해, 대련, 일본, UAE에는 판매법인과 현지지사를 설립하여 현지에 맞는 전용제품 개발을 통한 고객맞춤형 제품전략을 전개하고 지역 전문가육성 및 현지인의 당사 royalty 제고, 현지 유통망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하여 수출에 정진하고 있음.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1년 USD 283,931천불, 2012년 USD 363,187천불, 2013년 USD 549,267천불을 달성. 수출 신장률은 전기산업분야에서는획기적인 51%를 기록하 였으며, 당해 연도 무역수지는USD 386,489천불, 외화가득률은 70%을 달성. 2011년에 이라크 변전소 재건 Project 참여, 이라크 전력부로부터 송배전급 81개 변 전소 배전제어시스템 구축사업 총 4억 2,700만불을 수주. 이는 유럽회사 위주의 시장에 서 최초로, 60년 만에 비 유럽권 국가로 이라크 전력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임. 이라크 전력부의 변전소 수주로 인해 현지에서의 한국기업의 인지도가 상승하였 으며,본격적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것으로평가할 수 있음. LS산전은 해외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위하여 규격 취득 및 해외 특허 출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바, CE, ICE, ANSI, UL,CE 등의 해외 규격 및 공인 인증을취득 하여 경쟁력과 안전성을 갖춘 고품질의 상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에 600여건의 특 허를 출원하여 선진업체와의 기술경쟁력을높이는데 더욱 매진하고 있음. - 76 - 18. 5억불, 일진디스플레이(주) / 대표이사 심임수(沈任洙)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패널(TSP) ▲ 수출실적 : 55,460만불 (전년도 대비 39% 증가) ▲ 담 당 자 : 설재혁(☎ 031-680-0209) 공적내용 터치스크린패널(TSP)과 LED Sapphire Wafer의 주요기술 국산화 및 수출증대에 힘 써 국산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함. SmartPhone 및TabletPC 등의 주요 부품인터치스 크린패널의 가장 핵심적인 부품인 터치센서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 일본, 대 만 등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부품을 국산화함으로써 국내 터치스크린패널 (TSP) 기술의 우수성을 드높임. 2008년 매출액 99억, 영업적자를 기록하여 경영상태가 악화된 기업을 2010년 터치패 널 매출액 : 435억, 2011년 터치패널 매출액 2,712억, 2012년 터치패널 매출액 5,635억 달성 그리고 2012년 수출 4억불, 2013년 수출 5억불을 달성한 수출기업으로 탈바꿈시 킴으로써터치스크린패널분야에 있어서 세계 일류 부품업체로 성장시킴. 또한, 2009년 300명 미만이던 직원 수가 2013년 현재 1,700명 이상으로 5배 이상 증 가하여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면서 지역 내 고용창출과 우수기업으 로 자리매김하였고 노사 간 그리고직원들 간 소통의 문화 및 보람된 일터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직원복지향상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양질의 기업문화를 창조함. - 77 - 19. 5억불, 금호피앤비화학(주) / 대표이사 문동준(文東俊) ▲ 수출품목 : 페놀 및 유도체 ▲ 수출실적 : 52,345만불 (전년도 대비 13% 증가) ▲ 담 당 자 : 고종학(☎ 02-6961-3411) 공적내용 국내 최초의 페놀과 아세톤 업체로 출발하여 BPA, MIBK, 에폭시 수지에 이르기까 지 제품 생산의 수직계열화 체계를 이룩한 금호피앤비화학은 1976년 설립 이래 페놀, BPA 산업의 선구자로서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을 뿐 아니라 건축, 조 선, 자동차, 전기전자, IT 산업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소재기업으 로서금호석유화학, 일본의 신닛테츠스미킨화학이 투자한합작투자사임. 국제적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적 규모의 공 장 증설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 증대를 통해 국제수지 개선에 이바지하며 국내 석유화학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2006년 3억불 수출의 탑 수여에 이어 지속적인 증 설사업을 통해 규모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금년도에는 5억불 수출의 탑을 신청하는 등 본 사업분야에서 세계적인 화학회사로 성장하고 있음. ´글로벌경쟁력강화´, ´Smart 경영´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품질경영 및 환경경영에 주력함.특히 정부의저탄소녹색성장에맞추기 위해풍력발전기용 blade Epoxy 제품을 개발하여 신 성장 동력 창출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함. 특히 VISION 2020(매출액 20조, 세계일등 제품 20개 달성으로 Global Leading Chemical Group)을 수립하여 품질/환경/안전/보건경영 통합시스템을 통해 고 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공장 무재해와 업계최고 1등 기업가치 창출을 위해 전임직 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12년(2001년~2012 년) 연속 수상하여 2012년에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였음. - 78 - 20. 5억불, S&T 모티브 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택권(金澤權) ▲ 수출품목 : 자동차 엔진용 부품 ▲ 수출실적 : 52,012만불 (전년도 대비 2% 증가) ▲ 담 당 자 : 이용웅(☎ 051-509-2499) 공적내용 S&T모티브는 1981년 12월설립 이후 지난 30여 년간쌓아온 정밀제조 기술력을 바 탕으로 자동차 핵심부품과 방위산업제품 등을 개발 및 생산. 과감한 투자와 인재양성 및 오랜 기간 축적된 우수한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EU,북미, 아프리카 등 세계각지에 S&T모티브의브랜드로 진출하여글로벌 기업으로 써의 입지를다져가고 있음. 한국GM의 전신인 대우자동차에 당사 매출의 80% 이상 의존하던 기형적인 구조를 혁파하기 위해 現 김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새로운 경영진은 직접 발로 뛰는 현장경 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고객 다변화에 사활을 건 결과 기존의 한국GM에 만족했 던 공급선은 GM글로벌로 확대되었고, 유럽의 글로벌 완성차메이커인 PSA푸조시트로 엥, Getrag(게트락),북미의 Magna(GM,포드 부품공급사)와JCI(존슨콘트롤), 일본의다 이하츠와 OKI(NTT 부품공급사), 대만의 YULON 등으로 확대되었음. 뿐만 아니라, 국 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현대기아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에도 신규 공급하며 당사 자동차부품 수출이 확대되면서 신규 해외시장 개척의 노력으로 2010년에 4억1천만 달 러, 2011년에 4억9천만 달러, 2012년에 5억1천만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하며 지속적이고 경이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음. S&T모티브는 ‘대한민국 정밀기계공업의 원조기업’으로 1970년 초기부터 근 반세기에 이르는 동안 시대를 앞서가는 기술개발에 전력함. 특히 2006년 이후부터는 과감한 R&D 투자로 첨단 신기술 개발에 전념하면서 친환경 녹색성장의 고부가가치 제품군들 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함. 대표적인 기술개발의 성과는 ‘구동모터(Traction Motor)’로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의 엔진 역할을 하는 자동차의 핵심부품으로 이미 전기스쿠터의 구동모터(In-Wheel Traction Motor)로 양산되어 그 성능을 입증함.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의 상용연료전지차에 적용되어 조만간 출시를 앞두고 있음. 그 밖에 도 차량의 정보와 탑승자의 재미를 함께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전자전장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음. - 79 - 21. 5억불, 이수화학(주) / 대표이사 강인구(姜仁求) ▲ 수출품목 : LAB, NP 등 ▲ 수출실적 : 53,722만불 (전년도 대비 1% 감소) ▲ 담 당 자 : 원경호(☎ 02-590-6664) 공적내용 이수화학(주)은 1969년 1월에 설립되어 2013년 6월말 현재 자본금 764억 원, 종업원 수 360명, 2012년 기준 매출액 1조 8,484억 원의 회사로 성장, 국내의 2개 공장과 함께 3개의 해외 생산법인, 4개의 해외 사무소를 두고 있음. LAB, NP 등 기존 주력제품의 수출확대와 신규제품의 시장개척에 주력. LAB 등 주 력제품의 경우 2000년대 들어 기존 국내 및 동남아 시장 위주에서 중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Emerging Market에 대한 적극적 공략을 통해 괄목할만한 수출 신장을 이루었고, 2012년에는 중국 태창 시에 현지 LAB 공장을 완공하여 상업생산을 시작하 는 등 중국 세탁세제원료 내수시장에 대한본격적인 진출행보를 개시함. 또한 자체 기술로 개발한 TDM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판매상사와의 협력 하에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 이익률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역시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2008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 IPA는 국내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중국, 인도, 동남아 등지로 수출되고 있음. 이렇게 전 세계에 걸쳐 안정적인 Global 판매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 결과 이수화학 (주)의 최근 수출실적은 당해 연도(2012년 7월~2013년 6월) USD 552,233천불, 전년도 (2011년 7월~ 2012년 6월)USD 537,790에 이르게됨. P&G, Colgate 등 Global 거대 다국적 기업과 장기적 Partnership을 맺는 데 성공하 였고 과거 Sasol, CEPSA 등 기존 서구 선진 경쟁업체의 독점 시장이었던 중남미 시장 으로의 공격적 진출 전략이 결실을 맺어 국내와 동남아 일부에 국한되어 있던 판매처 가 중남미, 아프리카,오세아니아 등지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둠. - 80 - 22. 5억불, 주식회사 멜파스 / 대표이사 민동진(閔東振)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모듈 등 ▲ 수출실적 : 50,313만불 (전년도 대비 221% 증가) ▲ 담 당 자 : 윤진우(☎ 031-671-6612) 공적내용 (주)멜파스는 2000년 2월 설립된 Touch Sensor 전문회사로써, 삼성전자 1차 협력 업 체로 지정되어 2008년 하반기부터 Touch Screen Module을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지속 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음. Touch Screen Module이 본격적으로 납품되기 시작한 2008년 하반기부터 매출액 및 수출액이 크게 증가하여, 2009년도 7천만불 수출의탑, 2010년도 1억불 수출의탑을 수 상하였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2013년 수출실적은 50천만불 이상으로 성장세를 이어나 가는 중임. 로컬수출의 대부분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에 공급되는 Touch Screen Module이며삼성전자 중국, 베트남 현지공장으로의직납되는 비중이 증가함에따라직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함. (주)멜파스는 터치 컨트롤러 IC 설계 및 테스트뿐만 아니라 FPCB/ITO 필름 디자인,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음. 터치 컨트롤러 IC 설계 제조뿐만 아니 라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까지 사업영역을 관리하는 것에는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 품 질관리의측면을넘어선 그 이상의 의미가포함되어 있음. - 81 - 23. 4억불, (주)다스 / 대표이사 강경호(康景豪) ▲ 수출품목 : 자동차 시트 ▲ 수출실적 : 40,700만불 (전년도 대비 165% 증가) ▲ 담 당 자 : 박지연(☎ 054-770-1656) 공적내용 1987년설립 이래 (주)다스는 자동차 시트 부품 업체에서 국내 1위 자동차 시트 업체 로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트 업체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며 품질경영을 경영방침으로 고객을 위한, 제품의, 회사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 고 있음. 이미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르노삼성, GM, 포드 등 국내·외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고품질의 자동차 시트를 납품하고 있으며, 중국 등 각국 로컬 자동차 업체와의 지속적 인 협력관계를 통해 기술교류 및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주력하고 있고 또한, 북미, 유럽 그리고 아시아를잇는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함. 제품 품질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1997년 ISO9001을 시작으로 ISO/TS16949, Single PPM, CCC(China Quality CertificationCentre) 등을획득하였으며, 기본에충실한 사내품질 향상활동을추진하고 있음. 고품질 제품생산을 위한 노력뿐 아니라,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공급하 기 위해 신공법 개발, 원가절감 활동 등을 진행하여 글로벌 자동차 시트 업체 시장에 서 품질 및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북미, 중국 등 해외 특허를 비롯하여 국내· 외 130여 개의특허는오랜 기술력을 대변함. 1987년 자동차 시트의 주요 부품으로 초기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Recliner와 Slide Rail을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현대자동차 그룹이 진출한 해외지역에 당사 제품을 90% 이상 공급하여 고객사 가격 경쟁력 제고와 수출 증대를 이룸. 2009년 해외매출 대비 2013년에는 약 200%의 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매출에서 해외매출의 비중이 점점늘어 날 전망. 수출실적에서는 2009년 수출 1억불을 달성했으며, 2010년에 는 2억불을, 2013년에는 4억불을 초과 달성할것으로예상. - 82 - 24. 4억불, 내셔날오일웰바르코코리아(유) / 대표이사 진로날드도우니(GENE RONARD DOWNEY) ▲ 수출품목 : 선박구조물 ▲ 수출실적 : 46,901만불 (전년도 대비 31% 증가) ▲ 담 당 자 : 엄경석(☎ 052-255-2087) 공적내용 해양(Off-shore)장비의 국내제작 품목 범위를 확대시키며, 선진각국의 독과점적 공급 원을 국내 기술력으로 흡수하여 동종 품목을 세계최대공급원으로 발전시켜 고용증대와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함. 기존 전 세계 대부분 Drill Ship은 유럽 및 세계각지에서 제작 및 조립이 되어왔으나 최근 건조가 이루어지는 Drill Ship은 국내 조선소에서 제작, 납품 되고 있음. 여기에 필수적인 Drilling System (Derrick(시추탑) / 시추용 Riser Pipe) 을 설계하여 국산화 에 기여한 공로가큼. 해양(Off-shore)장비의 국내제작 품목 범위를 확대시키며, 선진각국의 독과점적 공급 원을 국내 기술력으로 흡수하여 동종 품목을 세계 최대공급원으로 발전시켜 전년도 357,606천만 불, 당해 연도 469,019천만 불 달성. 해양, 특히 Drilling Ship의 필수 장비 공급업체들 중 Crane Test 설비(총 12개소) Derrick 조립 Heavy Zone(총 13개소)및 Riser pipe생산 시설(총2,000개/년)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신규 기술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해외 Oiler사들의 자본과 기술투자를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하여 고용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 조선 사들의 해양산업 국제 경쟁력(품질,납기)제고에 공헌함. - 83 - 25. 4억불, 에스맥(주) / 대표이사 이성철(李成哲) ▲ 수출품목 : 휴대폰용 전자부품(터치스크린모듈, 키모듈) ▲ 수출실적 : 43,008만불 (전년도 대비 10% 증가) ▲ 담 당 자 : 이호일(☎ 031-895-2240) 공적내용 2004년 11월 납입자본금 8,630백만 원으로 설립된 에스맥(주)는 휴대폰을 비롯한 모 바일기기에 적용되는Touch Screen Module과휴대폰용 입력장치인 Key Module을 개 발, 생산하고 있는 전문업체임. 현재 종업원 수는 302명이 재직 중에 있으며, 설립 후 짧은 기간 안에 높은 실적 및 성장성을 인정받아 2008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2011년도에는 매출액 4,700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2012년도에도 매출액 4,481억 원을 달성. 해외법인으로는 SEC 협력사 최초로 해외법인 터치스크린 공장을 승인받아 중국 천 진에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국내 사업장으로는 본사를 비롯한 천안과 평택 2곳 을 운영 또한, 중앙연구소를 비롯해 천안연구소를 추가 설립하여 영위하는 사업과 관 련하여 신기술 및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경쟁력이 높은 전략기술과 특허 확 보를 지속적으로강화한 결과, 현재 국내특허 22건을 등록. 또한, 주력제품인 터치스크린의 주요 원자재인 ITO sensor 내재화에 성공하여, 생산 중인 Touch Screen Module에 적용하고 있으며, 주요 원자재인 ITO sensor 에 대한 원가절감 및 대체기술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음. - 84 - 26. 4억불, 평화정공(주) / 대표이사 이명현(李命鉉) ▲ 수출품목 : 자동자부품(도어모듈) ▲ 수출실적 : 42,360만불 (전년도 대비 9% 증가) ▲ 담 당 자 : 박철우(☎ 053-350-6344) 공적내용 평화정공㈜는 1985년 4월에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시작으로 현재 28년간 자동차 도 어 무빙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성장함.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거 듭나고자 이명현 대표이사 취임이후 글로벌 경영을 경영방침 하에 기 구축된 인도 공 장과 중국 태창공장의 생산거점을 주축으로 중국 북경공장(05년 1월 설립), 유럽 슬로 바키아공장(05년 6월 설립), 유럽 체코공장(07년 3월 설립), 미국 몽고메리공장(10년 9 월 인수), 중국 염성공장(11년 3월), 미국 디트로이트 공장(11년 6월)을 설립하여 현재 전 세계적으로 5개국 8개 공장과 인도와 중국의 2개 기술연구소를 함께 운영 중에 있 음. 1994년부터 무역거래를 시작으로 1999년에는 천만 불, 2008년 2억불 2011년 3억불 수 출 탑을 수상.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 247백만 불, 2011년 314백만 불(전년대비 27% 증가), 2012년 389백만 불(전년대비 24% 증가)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는 중국시장은 28%, 미국시장 26%, 인도시장 17%를 차지하고 있음. 2010년부터 플라스틱 도어모듈 시스템 적용(YF 소나타)을 통한 부품 경량화 및 모듈 화에 기여하고 있고 2012년부터는 최신 기술인 파워클로징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 진행 중이며 현재특허 110건, 실용신안 38건, 디자인 등록 23건, 상표등록 3건을 보유.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인 GM으로부터도 2006년 이후 6년 연속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 어 GM에서 개최하는 “The year of Supplier” 행사에 참석, 세계 글로벌 기업들과 나 란히 한 자리에 서는 영광과 GM과의 협력사로써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마련하는 계기 가됨. 현재 구축된 해외 생산기지 및 영업 사무소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영전략의 1단계인 선택과 집중을 통한 Globalization을 마무리하고 2011년부터 2단계인 통합과 분산을 통 한 Glocalization을 전 세계적으로추진 중에 있음. - 85 - 27. 4억불, (주)일진글로벌/ 대표이사 이상일(李相一)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 ▲ 수출실적 : 42,578만불 (전년대비 13% 증가) ▲ 담 당 자 : 이제훈(☎02-2192-9215) 공적내용 (주)일진글로벌은 1978년 단조사업을 시작으로 컨테이너 부품, 자동차 샷시 부품을 거쳐 1994년 자동차 휠 베어링 사업에 진출한 이래,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에 휠 베 어링을 공급하고 있는글로벌휠베어링 전문 기업임. (주)일진글로벌이 개발한 3세대 휠 베어링은 오늘날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GM, Chrysler, FORD, BMW, AUDI, PSA등 전 세계 완성차 업체에 수출되 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약 2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또한 기술연구소에 박사 및 석사 급 전문 인력을 다수 영입하여 신기술 연구와 신제품 개발 활동을 꾸준 히 전개한 결과, 기술 및 품질 면에서는 세계 일류 베어링 업체들과 동등 이상의 수준 에 도달하였고, 가격 면에서는 경쟁 우위의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는 3 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2년이 경과한 올해에는 4억2천만 불의 수출액을 달성 하였음. 기존 베어링 업체의 견제와 신규 업체의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도 당사는 2012년 기 준 GM, Chrysler등의 북미 완성차 업체에 약 2,500억 원을 수출하였으며, BMW, AUDI, FORD등 유럽 완성차 업체에도 약 500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였음. 또한 호주,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도 당사의 휠 베어링을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남미, 러시 아, 아시아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불철주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백여 개의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2000년에는 ´대한민국 기 술 대전 동상´ 수상, ´휠 베어링의 차세대 일류 상품´ 선정, 2004년 ´장영실 상´ 수상, 2013년´WorldClass 300´ 선정 등의 영예를얻음. - 86 - 28. 4억불, (주)시몬느 / 대표이사 박은관(朴殷寬) ▲ 수출품목 : 가죽제가방 ▲ 수출실적 : 40,342만불 (전년대비 34% 증가) ▲ 담 당 자 : 박종원(☎031-420-2312) 공적내용 (주)시몬느는 패션과 핸드백이라는 단어가 다소 낯설었던 1987년 6월 1억 원의 자본 금과 15명의 직원으로 본사를 창업.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토 대로 전 세계 고급 핸드백 브랜드와 거래를 쌓으며 업계에서 ´마이더스의 손´ 이라는 호칭을얻으며 승승장구함. 본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베트남 현지에 해외공장 2곳을 증설 하며 생산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품질관리를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명품핸드 백 이라는 네임밸류에 걸맞은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음.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 및 노력의 결과로 2011년 6월말 기준 USD 4.4억, 2012년 6월말 기준USD 5.3억 원, 2013년 6월말 기준USD 7.0억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함. 본사는 유럽의명품브랜드 및 미국의 디자이너컬렉션 라인을 아시아 최초로 유치함. 명품브랜드 아시아 제조시장의 문을 처음으로 열었으며, 나아가 OEM 방식을 탈피한 ODM 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최초의 회사임. 단순한 위탁가공이 아닌 디자인 과 소재까지 제안하는 새로운 생산방식으로 디자인 및 소재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였고 그 결과물로 지난 26년간 15만개 이상의 디자인 패턴을 제작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아시아, 나아가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에 이르는 방대한 자재소싱 능력을 보유 하게 되었음. 자재입고부터 완제품 생산, 품질검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부문별로 세 분화된 자체검수 시스템은 본사의 자랑이자 바이어가 (주)시몬느를 신뢰하게 만드는 큰 원동력임. - 87 - 29. 4억불, 드림텍 / 대표이사 김영호(金永浩) ▲ 수출품목 : 휴대폰용 전자부품 ▲ 수출실적 : 41,959만불 (전년대비 88% 증가) ▲ 담 당 자 : 이건우(☎041-589-4615) 공적내용 (주)드림텍은 1998년 설립(자본금 10억 원) 이후 핸드폰의 주요부품인 Sub-PBA를 주축으로 자동차 LED 전장 전자부품, 생활가전 TSP 등을 개발 및 제조함으로써 지속 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축적된 제조공정 및 설계/개발 기술로 정보통신관 련 국내 전자부품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여 2012년도 회계기 준 매출액 4,481억 원을 달성하였음. (주)드림텍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 6월 139,626천불, 2011년 6월 300,520천 불, 2012년 6월 278,557천불, 2013년 480,635천불로 전년대비 총 73%의 신장률을 보였 음. 당해 연도 국가별/품목별 수출실적은휴대폰용 Sub-PBA로 중국을포함한 5대시장 68%, 기타 5대시장을 제외한 전 지역은 32%의 실적을 보임. 최근 4년간 국내특허 2건, 상표권 2건 등의 지적재산권을 획득 하였고, 현재 국내특 허 19건, 해외(미국)특허 3건이 출원되었음. 해외 인증으로 ISO-9001, TL-9000, ISO-14001, TS-16949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인정받고 있음. 정보통신 사업 및 자동차 전장LED등 사업다변화 및글로벌 시장에조기 진입과 안정화를 위해 연구개발 인력 및관련 핵심 연구/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대표이사와 관련 기술진이 직접 정기적인 해외 전시회(전자부품 산업전시회)를 통해 선진 기술 및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사업의 다각화를추진하고 있으며, 상품화를 위한 완성품 시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신규 국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베트남 신규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88 - 30. 4억불, 에스아이플렉스 / 대표이사 박정수(朴柾洙) ▲ 수출품목 : 연성회로기판(FPCB) ▲ 수출실적 : 45,518만불 (전년대비 70% 증가) ▲ 담 당 자 : 성민호 (☎ 031-599-2181) 공적내용 에스아이플렉스는 1988년 5월 20일 설립 이후, 20년 이상 연성회로기판(FPCB ;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만을 생산해 온 전문 강소기업으로 당사의 FPCB는 터 치스크린패널, 카메라모듈 등 스마트폰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됨. 에스아이플렉스는 높은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토대로 수입대체를 돕고 수출을 지 속 확대하여, 2억 7천만 불(약 3,000억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고, 이를 통해 한때 FPCB의 2류 국가로 인식되던 한국이 대만을 제치고, FPCB 최강국인 일본을 위협하는 국가로 발전하는데 기여함.종전의피처폰에는 3~6개의FPCB가 사용됐지만, 스마트폰 패드에는 9~12개가량 사용되어 FPCB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차세대 고 부가가치 성장 동력으로육성하기 위한각국의 경쟁이치열한 상황임. 당사의 롤투롤(Roll-to-Roll) 공법개발은 기존의 FPCB 생산은 원재료인 동박적층판 (FCCL)을 크기에 맞게 절단한 후 회로를 새겨 넣는 시트 방식이나, 롤투롤 방식은 넓 은 FCCL을 롤에 감으면서 동시에 회로를 새겨 넣을 수 있는 방식임. 국내 최초로 FPCB 롤루톨 방식을 도입해 특허를 획득했고, 종전의 시트 방식에 비해 생산효율성을 30%이상을 향상시켰음. 또한, 고객사에서 회로자료를 받아 이를 샘플로 만들기까지 일 본 업체들은 2주, 국내 경쟁사들은 10일 정도 걸리나 에스아이플렉스는 이를 3~5일로 크게 단축시켰음. - 89 - 31. 4억불, (주)케이엠앤아이 / 대표이사 노철호(盧喆鎬) ▲ 수출품목 : 자동차용 SEAT ▲ 수출실적 : 41,600만불(전년대비 17% 증가) ▲ 담 당 자 : 이동한 (☎ 032-577-7781) 공적내용 ㈜케이앰앤아이는 자본금 100억으로 2004년 9월에 재 설립하여 자동차부품 전문회사 로서 20여 년간 GM KOREA(구. 대우자동차)의 협력업체로 쌓아 올린 기술력을 토대 로 순수우리 기술로 세계최고 수준의 자동차용 SEAT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당사의 수출실적 신장으로 증명되고 있음. 현재 부설 연구소포함 80여명의 연구진과 423명(정규직)이 재직 중이며, 폴란드, 우즈 베키스탄에 합작회사경영과 중국공장 설립 및 중국, 태국, 폴란드,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이집트, 인도, 멕시코 등 유수의 업체와 기술제휴 계약체결로 글로벌경영 체제를완비하고,특히 미 개척시장으로의 적극적인 투자로 매년20%이상의 수출증대에 역점을 두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 수출실적은 2005년도 145,788천불로 국내최초 단일회사로 SEAT부품수출 1억불을 달 성한데 이어 2006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하였으며 이후 신흥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남미의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CIS지역의 우크라이나 수출시장을 집중 공략 하였고 2010년대에 들어서는 호주, 브라질, 인도네시아, 남아공의 신규시장을 개 척하면서 2012년도에 3억7천만 불의 수출실적을 달성 하였으며 2013년도는 4억불을 초 과하는 실적을 달성하였고 매년 20% 이상의 신장을 목표로 내년도에는 중국시장 확대 를 위하여 중국공장 추가투자 및 신흥 시장개척을 계획하고 2014년도에 5억불 수출달 성을목표로 사업을추진하고 있음. 상기 수출실적의 결과물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 주 제품인 SEAT부품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 12건, 실용신안4건, 총16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개발로 인하여, 일본, 독일 등 선진국으로부터 수입해오던 핵심 부품들을 하나씩 당사 제품으로 대체해왔으며 이제 이 제품들은 전 세계로 수출 하는 결과를 이룸. - 90 - 32. 3억불, (주)디아이디 / 대표이사 박성수(朴聖秀) ▲ 수출품목 : TFT-LCD용 백라이트 유닛, LCD 제조장비 등 ▲ 수출실적 : 35,696만불(전년대비 82% 증가) ▲ 담 당 자 : 채호병 (☎ 041-621-7541) 공적내용 (주)디아이디는 1998년 9월 창립 이후, Tablet, Notebook, TV용 LCD BLU 생산을 시작으로 대형 TV PANEL 실장 및 TABLET PC LCM까지 종합기술력 확보로 15년 업력의 글로벌 디스플레이어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해 왔음.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2005년 7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고, 2000년 매출 137억 원을 기록한 디아이디 는 2012년 별도기준 매출 6,500억 원(연결기준 7,963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1조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 2011년~2013년 3월까지는 당사가 생산한 CAPA UP을 통한 매출성장을 이루어냈으 며, 2013년 3월부터는 현재까지 괄목할만한 매출성장을 이룸. 2005년 1569억이던 회사 매출액은 2012년 별도기준 매출 6,500억 원(연결기준 7,963억 원)으로 약 4배의 매출증 가를 보이며눈부신 성장을 기록함. 해외시장 개척부문에서도 진전이 있었음. 중국시장에서 대형TV의 BLU와LCM생산 을 시작으로 태블릿 PC와 노트북용 BLU와 LCM 생산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의 확장 을 하였으며, 현재까지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할 수 있는토대를 마련하였음. 또한, 지속적인 아이디어 창출 및 품질개선 활동의 노력으로 제품디자인 및 성능이 우수한 신제품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극대화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이루어졌음. 신규모델인 태블릿 PC 생산 및 판매에 지속적인 생산관리 판매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익성이 향상되었으며 매사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교육으로 직원들이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함. - 91 - 33. 3억불, 자화전자(주) / 대표이사 김상면(金相冕) ▲ 수출품목 : PCM, PTC 등 ▲ 수출실적 : 31,652만불(전년대비 21% 증가) ▲ 담 당 자 : 김영미 (☎ 043-210-7126) 공적내용 자화전자(주)는 1981년 충북 청원군에서 창립하여 당시 수입에만 의존하던 칼라 TV 및 컬러 모니터용 전자 Beam 집속장치(Purity Convergence Magnet)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90% 이상을 수출하면서 성장기반을다짐과 동시에, 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인 지하고 자체 연구소를 설립하여 R&D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Magnet의 원 천기술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였음. 세계일류상품인 PCM, PTC Thermistor, Vibration Motor와 스마트폰용 Auto Focus Actuator, OA부품 등을 개발하여 총 16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제품의 대 부분을 수출하며(매출액 대비 약 85%), ‘12년 7월부터 ’13년 6월까지를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직수출의 경우 55%를포함, 전체수출 21%를 신장한 3억1천 6백만 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5대 시장을 제외한 기타시장 즉 신 시장에 대하여 149%의 신장률을 달성하였음. 매출액 대비 3개년평균 5% R&D 비용으로 투자 특히 당사 원천기술인 자성소재 연 구개발에 투자가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 핵심부품의 기반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투자 를 통해 제품의 개발LeadTime 감소, 납기, 품질 향상 등 고객요구 스펙에맞는 품질 개발을 통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함. 또한 품질부문에서는 국내 ISO/TS-16949, ISO-14001, SQ-MARK 인증, ISO-14001인증 획득, 해외UL 인증 6건, VDE인증 6건,CQC 인증 5건획득하여 국내외로 수출경쟁력을강화하여 수출하였음. 자화전자(주)는 1995년 3월 중국 천진, 심천,청도, 2007년 8월베트남, 2007년 9월 개 성법인 등 해외직접투자 진출을 통하여 신규시장 진입 및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 고, 각 법인을 기점으로 하여 수출용원자재의 원활한 확보와 수입선 다변화, 해외자원 개발 등을 통한 무역환경 개선과 수출증대에 기여함. 세계 무역환경 변화에 대비, 즉 AEO 인증을 획득하고, FTA활용확대를 위한 원산지관리를 시행하는 등 경쟁력을 강 화하여 수출하고 있음. - 92 - 34. 3억불, 바르질라현대엔진(유) / 대표이사 홍성일(洪性一) ▲ 수출품목 : 선박용가스터빈 ▲ 수출실적 : 34,622만불(전년대비 82% 증가) ▲ 담 당 자 : 강경석 (☎ 061-983-1107) 공적내용 바르질라현대엔진(유)는 주소 LNG 선박 및 기타 해양설비에 사용되며 저압의 Natural Gas 및 HFO/MDO를 주연료로 사용가능한 Wartsila 50DF(Dual Fuel) 엔진을 국내외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2007년 7월 현대중공업(주)와핀란드 Wartsila사 간의 합작투자 계약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50:50의 자본금을 투자하여 자본총액 678억 원에 120여명의 종업원을 고용하였고, 18개월간의 공장설계 및 건설기간을 거쳐 2008 년 6월 연간 120대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설비를갖춘 공장을완공하였음. 공장완공과 더불어 엔진생산에 착수, 2013년 7월 기준 총 235대의 Wartsila 50DF엔 진을 국내 주요 조선소에 인도하였고 2012년도 2,514억 원, 2013년 상반기 1,965억원의 매출을 이루어 내고 있음. Wartsila 50DF엔진은 기존엔진에 비해 매연 배출량이 극히 적은 이유로각국의 대 기오염 규제 강화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아 LNG선은 물론 일반선(Container, B/C, Tanker)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2008년 ISO9001, 2010년 ISO14001, OHSAS18001 인증을취득하여 국제표준 및친환경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글로벌 조선 산업에 있어서 선도업체인 국내외 대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통하여 세계 엔진 시장에 적극 도전하여 시장 장악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경영혁신 및 SAP ERP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국제 표준에 기반을 두는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 해 노력하였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입지를다지고 있음. - 93 - 35. 3억불, (주)삼광 / 대표이사 김진우(金珍佑) ▲ 수출품목 : 휴대폰 케이스 ▲ 수출실적 : 30,449만불(전년대비 104% 증가) ▲ 담 당 자 : 배성일 (☎ 053-859-7727) 공적내용 (주)삼광은 휴대폰 케이스 사출 및 도장, 증착, 조립 등을 전문으로 하는 삼성전자의 1차 협력업체로서, 노사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사인 삼성전자와의 신뢰, 협력관계 를 구축함으로서 상호 간 동반 성장을 추구 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임. 또한, 신뢰경영 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으며, 내적으로는 끊임없는 변화와 자기혁신을, 외적 으로는 무한한 도전과 차별화를 실현하며 세계제일의휴대폰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글 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 하고 있음.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품질 최우선 정책을 통해 꾸준한 부품 개발, 품질경쟁 력 확보, 해외 공장 증설과 사무소 설치 등 수출처 다변화 노력을 통해, 2009년도 7천 만 불, 2011년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하였고, 지난해 (2012.7.1~2013.6.30)는 3억4백 만 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여 104%의 증가를 보였음. 자체적인 품질인증제도와 먼지제로화운동 등 품질경쟁력 확보 활동을 전개하고, 내부 품질관리뿐 만 아니라, 협력업체에 대한 지속적 품질교육과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 한 사전 불량 방지 등 생산 및납품 전반에 대한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있음. 또한, ISO9001, TL9000인증을 받았으며, 2005년도에는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인증 등의 품질경영체제를 확립하였고, 전문 R&D 센터 설립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의 주 제품인 휴대폰 케이스와 관련된 특허, 실용신안 등 20여건의 기술관 련 지적재산권을 보유하여, 삼성전자(주)로부터, 우수협력사로 2006,2007년에는 혁신부 분 동상 및 은상, 2009년과 2011년에는 품질최우수상등을 수상 우수경쟁력의 업체로 인정받게되었음. - 94 - 36. 3억불,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주) / 대표이사 카토모토미(加藤元実)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 ▲ 수출실적 : 35,099만불(전년대비 12% 증가) ▲ 담 당 자 : 류승수 (☎ 055-600-9748) 공적내용 한국에 본격적인 자동차산업의 바람이 분 90년대 초, 이미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주) 는 세계적 자동차부품 회사인 DENSO와의 기술제휴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 음. 이를 바탕으로 현대, 기아, 대우 등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의 우수한 자동차부품종합메이커로서 자리 매김 하였음.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주)의 최근 수출실적은 2011년도 직수출 2,334만 불의 직수출 과 로컬수출 28,919만 불로 합계 312,53만 불임. 그리고 2012년도 수출실적은 직수출 3,711만 불의 직수출과 로컬수출 31,387만 불로 합계 35,099만 불을 기록하고 있음. 매 년 10%이상의 수출 신장세를 보이며 수출국은 중국, 이태리, 베트남, 인도 등을 나타내 고 있음. CAD/CAM SYSTEM을 이용한 첨단 설계기술과 환경 진동시험, 내구성 검사, 3차원 정밀측정, 치형 검사 등을 시행할뿐만 아니라 신기술, 신소재의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 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 또한 CATIA 및 PDM SYSTEM의 도입으로 프로젝트 진행현 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개발 자료를 DB화하여 더 나은 제품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의 기초로 활용하고 있음.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주)은 일찍이 품질경영체제(QM)를 도입해 설계부터 생산, 판 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투명화해 실질적인 보증체계를 확립하였음. 세계최고의 품질을 향한 노력은, 자동차산업분야의 품질보증체제 규격으로써 유럽과 미국을 통합 하는 글로벌 규격인 ISO/TS16949 품질SYSTEM을 획득함으로써 가속화 되고 있음.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및 이태리 등 유수의 자동 차 업체에 수출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당사 협력업체의 수출 경쟁력 있는 자동차 부 품을 발굴하여 수출 기회를 매년 확대 제공하고 있음. - 95 - 37. 3억불, 경창산업 / 대표이사 손일호(孫一鎬)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 ▲ 수출실적 : 32,319만불(전년대비 55% 증가) ▲ 담 당 자 : 변면우 (☎ 053-721-1026) 공적내용 경창산업은 급변하는 외부환경 및 치열해지는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 동안 다져 진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하여 내부적으로 전략 및 시스템 의 구축을 통한 제도적 정착을 하고 있으며, 성과 극대화를 위한 방법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혁신활동 및 지속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통해 전 세계 현대자동차 해 외공장으로 매출액의 50.8%를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완성차 메이커로 지속적으 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그 결과 2011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 며, 2012년 2억불, 2013년 3억불의 수출 금액을 증가시켜 국내 경쟁 업체와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경창산업은 설계품질 확보를 위해 고객 요구 품질을 감안한 감성품질 설계를 목표 로 실행하고 있으며 과거차 문제점 반영 및 검증활동 강화와 개발 단계별 자체 audit 을강화하고 양산초도품 및 상품류 전수검사 체제 및 초기유동관리 강화를 통해 완성 품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또한 신규개발 품 조기 품질 확보와 협력업체 신 차종 공정점검을 강화하고 외주 초도품 입고 검사 강화를 통하여 외주품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이 외에도 전사적 6시그마 활동과 전사적 생산혁신활동(kps, 현장 품질 5스타)을 적극 실천하고 있음. 또 100여 개가넘는특허권 및다수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목표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하여 다른관련기 관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기술발전의길을모색중임. 현재 중국 절강성에 경창일만기차 배건 유한공사법인을 설립하고 운영하며 중국의 자동차 부품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보하 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북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미국연락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음. 또한 현재 크라이슬러 등 다수의 해외 자동차 완성업체 및 부품회사들과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협의하며 수출의폭을넓히기 위해 무한히 노력하고 있는 중임. - 96 - 38. 3억불, 인탑스 / 대표이사 김재경(金在庚) ▲ 수출품목 : 휴대폰 케이스 및 프린터 부품 ▲ 수출실적 : 35,335만불(전년대비 46% 증가) ▲ 담 당 자 : 전호영 (☎ 031-441-4181) 공적내용 인탑스는 1981년에 설립되어 2002년에 협회중개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코스닥 상장법 인이며 금형기술, 플라스틱 사출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이동전화단말기용 케이스 및 프린터 핵심부품의 복수Item을 생산, 공급하고 있음. 인탑스의 당해 연도(12.07.01~13.06.30) 수출실적은 35,335만불로써, 직수출 17,578만불 로컬등 기타수출은 17,756만불임. 5대시장 비율은 38%이며, 그 외 비율은 62% 정도임. 현재 인탑스는 삼성전자와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경쟁사와 기술, 생산 캐파, 품질수준에 따라 물량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임. 동사는 고객사로부터 혁신사례,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0년 혁신사례 최우수상, 품질부문 최우수상, 2011년 동반성장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연구개발 능력, 생산기술력 등 종합적인 측면 에서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계열사들의 상황도 인탑스 전체로 놓고 보았을 때 상당히 고무적임. 인탑스위해전자 유한공사는 동 업계 최초로 중국 현지에 1996년 10월설립한 회사로 프린터 제품을 생 산하여 삼성전자 위해현지법인에 납품하고 있음. 특히, 2004년 국내에서 이관되는 프린 터 제품의 생산 CAPA를 확대하기 위하여 공장 건물을 3배 이상 확장하였고, 기계 설 비를 증설하여 2004년 9월부터 단순부품생산 조립 공급뿐 아니라, 완제품 조립으로 확 대했음. 인탑스천진전자 유한공사는 이동통신단말기를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 삼성전자 천진 현지법인에 대부분의 물량을 납품하고 있음. 2002년 12월 본격적으로 가동하였으며, 2006년 3분기에 월 50만대캐파 확장에 이어 2007년 1분기에도 월 50만대캐파가 확장 되었고, 지속적인 증설로 2009년부터 월 500만대 수준의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는 수 준이되었음. - 97 - 39. 3억불, (주)디스플레이테크 / 대표이사 박윤민(朴允玟) ▲ 수출품목 : LCD모듈 ▲ 수출실적 : 30,717만불(전년대비 43% 증가) ▲ 담 당 자 : 반상복 (☎ 031-776-7502) 공적내용 (주)디스플레이테크는 휴대용 LCD모듈 개발 및 제조전문회사로서 국내LCD관련 산 업 초창기인 98.8월 LCD소자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분야에 진출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제품화를 통하여 전방산업인 LCD, IC, Back-Light, FPCB등의 산업과 후방산 업인모바일휴대폰/스마트폰/태블릿PC등완성품업체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충실히 수행하여 국내외IT산업발전 및 외화획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주)디스플레이테크의 사업구조는 크게 2개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공장에서 는 삼성디스플레이(주)를 거래하며 구매승인서를 통한 수출을 하고 있으며, 중국사업장 은 해외공장에서 제조를 통해삼성전자 현지(중국, 베트남)공장 등에 직납을 통하여 수 출을 하고 있음. 당사는 삼성전자(무선 사업부)의 유일한 국내 스마트폰 ODM 개발 회사로서 사업초기부터 개발전문인력을 사내외 교육을 통하여 인적자원을 육성하였으 며, 이를 기반으로 "안경을 이용한 입체영상 제공 장치 및 그 방법", "입체영상제공 장 치 및 방법", "크기가 상이한 디스플레이들을 위한 양면 광 방사 백라이트 장치"등 독 보적인특허기술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음. 현재종업원 수는 330명이며 2012년 12.31일 기준 293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 며 자본금은 88억임. 또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 투자로서 수출실적도 전년대비 상승 하고 있음. 전년도는 214백만 불이며 당해 연도는 307백만 불로 약 43%가량 상승했으 며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됨. (주)디스플레이테크는 제품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개발하고 생산은 중국현지공장을 통 하여 제조 후 삼성전자(중국)현지공장에 직납하고 있으며, 그 외에 삼성전자 베트남, 브라질, 인도 현지공장에도 직납을 하며, 삼성전자의 주요 부품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음. - 98 - 40. 3억불, 타타대우상용차(주) / 대표이사 김관규(金官圭) ▲ 수출품목 : 상용차 ▲ 수출실적 : 30,170만불(전년대비 95% 증가) ▲ 담 당 자 : 신민수 (☎ 02-776-1575) 공적내용 타타대우상용차(주)는 1995년 10월, 최신설비를갖추고 연 2만대의 중, 대형 트럭 생 산능력을 보유한 군산공장에서 대형트럭 생산을 개시한 후 2002년 11월에 대우자동차 로부터 분리, "대우상용차(주)"라는 독립법인으로 출발하게 되었으며, 2004년 3월에 인 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타타모터스에서 100% 지분을 인수 한 후, 타타대우상용 차(주)로 상호를 변경하여 인도의 자본과 한국의 기술력을갖춘새로운 회사로 거듭남. 타타대우상용차(주)의 대형트럭 공장으로는 국내최초로 1996년에 ISO9001 인증을 획 득하고, 이어 1997년 ISO14001 인증을 획득함으로서, 디자인 및 품질 우수성뿐만 아니 라 환경친화 기업으로도 그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2006년 1월부로 중형트럭 개발/ 출시로 인하여 독점 체제의 중형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제품 선택 기회를 제 공하였음. 2009년에는 4세대 트럭 "PRIMA"를 출시하고 2010년 자회사인 "타타대우상 용차(주)"를 설립, 국내트럭시장에서 탄탄한 입지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으로 의 진출을 더욱 확대함. 지난 회계연도(´12.4 ~ ´13.3) 기준, 내수 5,400대, 수출 4,700대(완성차 4,688대, KD 12대)로 총 10,100대를 판매하였으며, 내수의 경우 경기 둔화 및 건설경기 부진으로 전 년대비 17.6% 감소하였으나, 수출은오히려 전년 2,979대 대비 57.8% 신장을 보였음. 특히, 완성차 수출의 경우, 지역별로 아프리카 1,455대, 중동 639대, 아시아 1,093대, 러시아 850대, 남미 241대의 실적을 보였으며, 주요 수출국은 알제리, 남아프리카공화 국, GCC, 러시아 등으로 기존 주요 지역이었던 아프리카/중동 외에 러시아 및 아시아 시장의판매 신장이 두드러지고 있음. - 99 - 41. 3억불, (주)플렉스컴 / 대표이사 하경태(河慶泰) ▲ 수출품목 :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Flexcible Printed Circuit Board) ▲ 수출실적 : 34,393만불(전년대비 202% 증가) ▲ 담 당 자 : 구교현(☎ 031-364-1548) 공적내용 (주)플렉스컴은 2000년 1월 설립되어 개인사업자의 대외신인도 및 조직 확장 필요성 에따라 2003년 2월 (주)플렉스컴으로법인 전환되었음. 법인 전환 후휴대폰산업 성장 에 발맞추기 위한 설비투자 및 제품개발을 위해 2003년 12월 20억 원, 2005년 8월 외 부투자기관의 투자를 유치하여 증자 후 총 자본금 33억 원으로 증자가 되었으며, 2009 년 3월 신규 사업의 진출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합병을 통한 사세확장을 진행하였으며 2012년도 기준 자본금은 약 62억 원임. 종업원 수는 창업초기 8명으로 시작하여 2013년 7월말 임원포함 673명으로 앞으로 법무팀 신규구성 예정이며 연구, 기술 인력을 추가로 충원 할 계획임. (주)플렉스컴의 매출액 실적은 2010년도 1,532억, 2011년도 1,783억, 2012년도 3,474억으로 매년 증가추 세이며 2013년도에는 5,667억을 예상하고 있음. (주)플렉스컴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2009.07~2010.06) 82,283천불, 2011년(2010.07~2011.06) 109,146천불, 2012년 직수 출 실적은(2011.07~2012.06) 1억불을 수출하였음. (주)플렉스컴은 창업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의 주 제품인 연성 인쇄회로기판(FPCB)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8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 고 있으며, 2004년 9월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등록되었고, 2006년 9 월에는 기술혁신 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 ISO14001, TS16949인증을 획득하 였고, 2007년 9월에는 해외인증인UL인증을획득하였음. - 100 - 42. 2억불, (주)파워로직스 / 대표이사 김원남(金原南) ▲ 수출품목 : 전자회로모듈 ▲ 수출실적 : 23,169만불(전년대비 56% 증가) ▲ 담 당 자 : 정다혜(☎ 043-219-5627) 공적내용 (주)파워로직스는 1997년에 설립된 전자회로모듈 전문기업으로 1999년 휴대폰 및 노 트북PC용 2차 전지 보호회로를 개발하여, 2차 보호회로의 시장을 대부분 점유해온 일 본기업과 경쟁하며, 90%이상 시장 점유하며, IT산업의 발달에 크게 기여하였음. 초기 휴대폰용 회로(PCM) 기술력을 기반으로 노트북 PC용 보호회로(SM)로 진입, 핸드폰용 카메라모듈(CM:Camera Module) 생산, 이후 E_Bike,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보호장치 (BMS)및 배터리팩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매출성장 2007년 1,500억 에서 2012년 약 5,000억의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까지 매출 2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음. 휴대폰 및 노트북 Battery 과충전 방지 Module을 개발, 설계, 제작, 수출하고 있는 당사는 현재 세계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 하며, 국내와 중국 및 브라질에 양산 설비를 구축하여 삼성, LG, Sony 등 휴대폰, Notebook 제조사로부터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을 인정받아 수출 역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 해외 특히 중국의 저가 PCM Module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세 계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향후 전기 자동차 등 대형 Module 생산 및 세계시장 보급에도 큰 기여를 하리라예상됨. 휴대폰 및 노트북용 2차 전지 보호회로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 생산하여 현재 동 분야 업계 1위로 30% 이상의 Word-Wide M/S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초소형 보호회로 및 통합모듈(무접점 충전 + NFC + 보호회로) 을 개발 완료 하였고 이와 관련된 2건의 특허를 출원 하여, 초소형 보호회로와 통합 모듈은 고객사 검증 단계로 양산에 적용 시 회사의 매출 향상은 물론 이익 극대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예상됨. - 101 - 43. 2억불, 도시바일렉트로닉스코리아(주) / 대표이사 미야자키요이치 (宮崎洋一) ▲ 수출품목 : 메모리카드 ▲ 수출실적 : 23,126만불(전년대비 127% 증가) ▲ 담 당 자 : 전영민(☎ 02-3484-4312) 공적내용 당사는 1986년 도시바 서울지점을 개설하였고, 1999년 한국 내 법인인 도시바일렉트 로닉스코리아(주)로 승격되어 반도체(Semiconductor)와 스토리지(Storage) 제품 판매 사업을 전개함. 2012년 자회사인 도시바스토리지디바이스코리아(주)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국내외 고객의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IT산업발전에 기여함 반도체(Semiconductor) 주요제품으로는, 전자기기에 널리 사용되는 디스크리트 (Discrete) 반도체, 아날로그 영상(Analog Imaging)IC, 로직(Logic)LSI 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필수적인 메모리(Memory) 반도체가 있음. 또 스토리지(Storage) 제품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터 시대에 발맞춘 개인데이터 저장용도의 하드 디스크 드라 이버(Hard Disk Drive)와 기업의 중요데이터를 저장하는 고성능 저장장치인 솔리드스 테이트 드라이버(Solid State Drive) 등이 있음. 당사 회계연도 기준 2012년의 매출액은 7,121억 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으며, 2013년 매출액은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따라 당해 연도 수출실 적도 231,267천불로 전년대비 127% 증가하는 추세임. 주요수출국은 중국(78%), 베트남 (18%) 등으로 국내외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한국 내IT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함. - 102 - 44. 2억불, 한국지이초음파유한회사 / 대표이사 최영춘(崔永春) ▲ 수출품목 : 초음파영상진단기 ▲ 수출실적 : 21,533만불(전년대비 33% 증가) ▲ 담 당 자 : 성수연(☎ 031-740-6540) 공적내용 한국지이초음파 (유)는 2002년 초음파진단기기를 한국지이초음파 법인으로 LOGIQ 5 를 출시한 이후 Mid-tier 제품군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평균 20% 성장률) 하고 있 음. 경영방침은 항상 고객의 성공과 함께 성장을 지향하고 고객을 생각한 제품을 개발, 생산, 수출하며 전직원들이협력해서 한국지이초음파의 비전을 달성하는것임. 수출이 전 출하물량의 95%를 차지하며 전 세계 GE의 공급 망에 판매되고 있고, 신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작년에 3가지 신제품이 출시됨으로 인하 여 11,000대 이상의 제품 출하를 앞두고 있고, 수출로는 2억불 이상을 달성하고 있음. LOGIQ 5의 제품군을 시작으로 Color Ultrasound system의 연구/생산기지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하고 있고, 매년새로운 제품 개발을 해서 생산 출하 또한 매년 20%이상씩 성장하고 있음. 식스시그마, 린 등막강한 품질 시스템으로 사전에 불량을 불식시키며 가장 불량률이 낮은 회사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음. 연구 개발 단계부터 Ecomagination 이라는 ECO 환경을 생각하며 개발, 적용해서 안전과 건강에 공헌하고 환경에도 이바 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실행하고 있음. BRICs 및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적 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현재는 Emerging market의 성장률이 매년 급속하게 증가하 고 있음. 러시아 지역에서 한국지이초음파 (유)의 제품을 반제품으로 보내서 러시아 정부의허 가를 얻어 매년 수백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기지를 구축했고, 베트남과 브라질 등에도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음. - 103 - 45. 2억불, 금호미쓰이화학(주) / 대표이사 박찬구(朴贊求) ▲ 수출품목 : 폴리우레탄 원료 ▲ 수출실적 : 28,220만불(전년대비 77% 증가) ▲ 담 당 자 : 김혜원(☎ 02-6961-3762) 공적내용 금호미쓰이화학(주)는 1989년금호석유화학과 일본 미쓰이화학이 50% 출자하여 만든 작사로써 MDI라는 폴리우레탄 원료를 생산, 판매하고 있음. MDI는 냉장고 단열재, 건 축용 판넬, 합성목재, 신발 밑창, 합성피혁, 스판덱스, 자동차 시트 및 계기 판넬 등 일 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소재임. 1993년 MDI 3만 톤으로 상업생산을 시작하 여 20여 년간네번의 증설을 통해 현재는 연간 20만톤 생산체제를갖추었음. 2012년 당사의 직수출 매출액은 137,761천불로 2011년(98,116천불) 대비 40% 증가하 였고, 2013년 상반기 실적(90,295천불)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 시 작년보다 31% 증가 하였을 뿐만 아니라 금년 말까지 전년대비 40%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음. 2009년에 MDI 생산 규모를 7.5만 톤에서 15만 톤으로 2배 증설하였고, 2012년에도 추가 5만 톤 을 증설하여 20만톤이되면서 수출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게되었음. 글로벌 다국적 기업 및 중국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산 규모가 작기에 금호미 쓰이화학(주) 팀은 다음과 같은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함. 첫째, 지역 차별화 전 략임. 철저히 FTA 국가들 시장의 장, 단점을분석하여 집중 공략하였고, 그 지역 고객 들과의 관계를 증진하는데 노력했음. 이를 위해 회사를 꾸준히 설득하여 공장 증설을 하여 규모의 경제와 원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였고, 지역별 Agent를 양성하고, 주요 고객을 확보하였음. 당사 직수출 중 종합상사를 통한 간접 거래는 30%에 불과하며, 직 접 거래는 70%에 달함.둘째, 품질개선을 통한 제품 차별화 전략임.친환경 제품 등 비 경쟁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고 경쟁사 진입을 차단하는데 지속적 으로 노력하여 성과를 거두었음.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제품(PH-G, PI, All MDI types) 등을 연구소, 공장과 같이 개발하여 고품질, 고수익을 유지하는 데도 주력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및 세계 유수의 회사로부터 당사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 - 104 - 46. 2억불, 히로세코리아(주) / 대표이사 이상엽(李相燁) ▲ 수출품목 : 전자 및 전기, 통신기기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커넥터 ▲ 수출실적 : 23,685만불(전년대비 42% 증가) ▲ 담 당 자 : 김재중(☎ 031-496-7032) 공적내용 히로세코리아(주)는 전자 및 전기, 통신기기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커넥터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1985년 PCB메이커인 대덕GDS(주)와 일본 커넥터 메이커사인 히로세전기간의 50:50의 지분으로합작설립된커넥터 회사임. 자본금은 16억5천만 원이고 매출액은 매년 30%씩 급성장하여, 2012년에는 매출액 2,95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음. 최근 3년간 부채비율은 24.3%이고, 자기자본은 2,000 억 원을 상회하고 있어 국내최고수준의 재무안정성을 확보하였음. 히로세코리아(주)는 2006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이상엽 대표이사 취임 후 최근3년 간 수출실적이 2010년 137백만 불, 2011년 166백만 불, 2012년 236백만 불 로 급상승하였으며, 2012년에는 베트남과 중국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직수출 매출이 154백만 불을 넘어서고, 총수출실적이 2억불을 넘어서는 등 전자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기술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일념으로 2000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회사 의 핵심이 되는 커넥터 개발에 매진하였으며, 꾸준한 기술개발로 스마트폰의 카드 커 넥터인 DM3NS-SF-PEJ를 히트시켜 해외수출을 주도하였음. 그리고 플렉시블 케이블 용 커넥터인 TF24R-14S-1SH등을 개발하여 특허12건, 실용신안 6건, 등록디자인 33건 을특허청에 등록하여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음. 또한 수입대체상품으로 BM10, BM20등 기술개발투자를 확대하여 부품국산화에 주력 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조달처를 국내로 대체하는데도 크게 기여하였음. 해외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해외관련 전자부품 전시회에 임직원들을 지속적으로 참관시켜 전자부품 및 자동차커넥터의 흐름과 전망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속적인 신 제품의 선행개발로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경쟁사를 제치고 해외에 주재한 삼성전자 및 LG전자, 중국, 일본 기업들로부터 지속적인관심을 받고 있음. - 105 - 47. 2억불, 비에이치아이(주) / 대표이사 우종인(禹鍾仁) ▲ 수출품목 : 가열난방기부품 ▲ 수출실적 : 22,175만불(전년대비 70% 증가) ▲ 담 당 자 : 허희성(☎ 055-580-6278) 공적내용 발전소, 제철소 등 산업용플랜트에서 에너지 재활용 및 환경보호에 공헌하는 산업용 열교환기를 전문적으로 설계, 제작, 공급하는 비에이치아이 주식회사는 1998년 설립되 었음. 설립 당시에는 범우이엔지(주)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나, 2009년 시세확장 및 수출증대로 글로벌 경영의 필요성에 따라 비에이치아이(주)(BHI. Bumwoo Heavy Industry)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05년 KOSDAQ상장을 하였고 현재 자본금은 64억 수준임. 비에이치아이 주식회사의 고속성장의 바탕에는 활발한 수출이 그 밑바탕이 되 었음. 2005년 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07년 1천만불 수출의 탑, 2009년 7천 만불 수출의 탑, 2010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올해는 2억불이 넘는 수출실 적을 올렸음. 그 결과, 2010년 948억에 불과했던 수출실적은 2011년 1634억, 2012년에 는 2774억으로 3배 가까이 성장하였음. 세계 최대 발전설비전문업체인 Foster Wheeler社와의 기술협약으로 해외기술을 국산 화 하였으며, 자체 미래산업기술개발센터를 설립하여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과 의 공동연구 및 부산대학교, 창원대학교, KAIST와의 산학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 음. 비에이치아이 주식회사는 2007년 국내최초 미국 내 건설 800MW 화력발전소용 급수 가열기를 수주하였고, HRSG(배열회수보일러) 분야에서 2008년 세계 7위, 2011년 에는 세계 2위의 수주 실적을 달성하였음. 이에 2012년 당사의 HRSG는 세계일류상품에 선 정되었음. 또한 8년 연속 POSCO 인증 공급사 선정, 2006, 2009년 TOSHIBA 최우수 공급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 유수의 EPC업체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EPC업체로 부 터 그 실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음. - 106 - 48. 2억불, (주)두성테크 / 대표이사 김천수(金千洙) ▲ 수출품목 : 무선통신기기부품 ▲ 수출실적 : 29,181만불 (전년대비 208% 증가) ▲ 담 당 자 : 이현웅 (☎ 031-350-9681) 공적내용 (주)두성테크는 1997년 10월에 설립을 하였고, 그해 11월 국내최초 SUS 메탈 돔 개 발에 성공하여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여 1999년 1월 삼성 전자 무선사업부와 거래를 개시한 이래 최근 PBA 사업 분야에서 발군의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생산제조, 조달공급 능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기업으로 성장함.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을 비교해보면 2011년도에는 3,300만불, 2012년도에는 9,400만 불 로 전년대비 185% 매출신장을 기록하였고, 2013년도는 24,400만 불의 실적이 예상되며 160% 성장할것으로추정함. 1997년 11월 국내최초 SUS 메탈 돔 개발에 성공한 이후, 2001년 9월 EL KEY-PAD 구조에 대한 국내특허 출원등록을 하고 현재총 18개의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4개의 실용신안 건을 보유하고 있음. 2000년 5월에는 ISO 9002 인증했고, 2003년 12월 ISO 9001 인증을 하며 자체 품질개선활동을 통한 품질향상에 노력하는 걸로 보이면서 2012 년 3월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받아 연구개발로서 기술경쟁력 및 기술혁신 역량이 보이는 기업임. 이 영향으로 2003년 10월에 중국 천진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첫 발을 내 딛고, 그 후 2008년 1월에 북한 개성공단에 법인을 설립하고, 2008년 5월에 중국 혜주 법인, 2012년 3월에는 베트남으로 넘어가 하노이 법인을 설립하여 총 4개의 해외사업 장을 운영하여 해외 사업장 매출실적이 2011년에 1,021억, 2012년에 1,818억, 2013년에 3,297억으로추정함. 제조 공정중인 DOME SHEET ARRAY방식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여 안정 적 공급 대응이 가능한 공정관리시스템과 품질시스템을 구축한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 하고 폴더 및 스마트폰 핵심기술로 인정받아 TOUCH MODULE, NFC+ MOVI-NAND FLASH MEMORY 등 기술적 우위를 선점함. - 107 - 49. 2억불, (주)케이엠더블유 / 대표이사 김덕용(金德龍) ▲ 수출품목 : 무선통신기기부품 ▲ 수출실적 : 20,778만불 (전년대비 96% 증가) ▲ 담 당 자 : 김채섭 (☎ 031-370-8636) 공적내용 (주)케이엠더블유는 1991년에 창업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였지만 매년 매출액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자체 연구 개발역량 확보하고 집중 투자한 결과에 따 라 2G, 3G, 4G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이동통신기지국 장비를 국내 및 전 세계로 공급함.특히몇 년 전부터 한국, 미국, 일본의 4G LTE투자가 활성 화를 대비하기위해LTE관련 기술에 집중적 투자하여,관련 시장에서 두각이 나타남. 2001년 수출의 탑 3000만불 수상 이 후, 2006년 5000만불탑과 2008년 1억불 탑에 이 어금번에 수출 2억불을 달성함으로써 10여년 만에 수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뛰어난 성장을 보임. 꾸준한 투자로 인해 세계적인 주요 이동통신장비업체와 이동통신사업자의 신규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함께 참여하면서 얻은 신뢰로 독점적인 공급이 가능하였으며, 그 제품 들이 구매회사의 표준사양으로채택됨. 상기업체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95년 미국, 2000년 일본, 2002년에 중국에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일본 현지법인은 해외 고객 확대 및 수출 증가에 공이 있음. 또한 중국현지법인은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시 장인 중국에서 현지 특성에 맞는 통신장비를 자체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현재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이어 또 하나의 주요한 해외 매출처가될 전망임. - 108 - 50. 2억불, 휴켐스(주) / 대표이사 최규성(崔圭晟) ▲ 수출품목 : 니트로벤젠, 질산암모늄 ▲ 수출실적 : 24,799만불 (전년대비 55% 증가) ▲ 담 당 자 : 최동준 (☎ 02-2262-0677) 공적내용 휴켐스(주)는 2002년 9월 남해화학주식회사에서 기업분할로 설립되었고, 동년 10월에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2004년 6월 KOSPI200지수에 편입됨. 상기업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질산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여수 국가 산업단지 내 13개 의 단위로 정밀화학제품(질산, DNT, MNB, 초안 등)을 연간 186만톤 이상 생산함. 또한, 지난 2007년부터는 온실가스 배출권(CDM) 판매를 통해 2012년까지 약 130만 톤의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친환경청정기업으로 거듭남. 상기업체는 지속적인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전년 대비 괄목할만한 수출실적 증대를 거둠. 직수출실적은 2011년 10백만에 불과했지만 2012년 16백만으로 증가하고, 당해 연 도 실적은 전년도 대비 254% 성장한 57백만을 달성함. 로컬까지 합하면 연도 실적은 248백만으로 전년 대비 55%라는 증가율 기록함. 주요 수출지역은 일본이 31백만불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다음으로는 태국 9백만, 인도네시아 9백만, 말레이시아 3백만, 베트남 2백만, 중국 1백만 등 아시아 시장을 주요 고객으로 삼음. 게다가 최근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오만,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과, 케나,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 남미지역인 칠레까지 수출국과 확대중임.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정개선, 품질개선의 추진과 더불어 원천기술 확보 및 공정개발, 신수종 사업을 위한 신제품 개발 등 창조경제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갖 추면서 회사 내의 별도의 연구개발 조직인 기술연구소 설치 및 운영함. 무엇보다 유독 물 및 위험물을다루는 업체이기에 환경과 안전에 대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환 경설비에 대한 투자와 지역사회와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ISO 14001 및 KGS/OHSAS18001 획득하고 유지함. 그 결과 2009년 안행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그리고 2012년 공정안전관리 우수업체로 인정받아 고 용노동부로부터“P등급”을 지정받음. - 109 - 51. 2억불, 동아타이어공업(주) / 대표이사 김만수(金萬洙) ▲ 수출품목 : 타이어튜브, 연축전지 ▲ 수출실적 : 22,740만불 (전년대비 21% 증가) ▲ 담 당 자 : 김태형 (☎ 055-370-7711) 공적내용 동아타이어공업(주)는 1971년 6월 자본금 118억으로 동아타이어를 창립하여 주력 상 품인 타이어튜브의 2012년도 실적은 BS(16,217,765), 동남아(17,660,110), 대양주 (5,171,610), 중동(26,493,738), 북미(20,078,737), 중미(2,092,984), 남미(8,973,085), 아프리 카(8,604,097), 유럽(9,881,680), 국내OE(1,714,961)로 합계는 116,888,767이고 최근 3년간 의총수출실적은 345,523,568불임. 글로벌한 자동차종합부품기업으로 육성하기위한 일환으로 1995년에는 ISO9000 인증 및 체계적인 내부시스템 구축을 하여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 약120개국에 제품 을 수출하고 있고 2009년 1월에는 영국 현지에 있는 공장을 인수하여 DTR VMS라는 상호로 새롭게 가동 중이며 최근에는 업무의 체계 정립 및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ISO/TS16949 인증으로 대외 신뢰도 향상을 전망중임. 2008년 유럽경제위기로 국내외 경기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통 한 경기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일익을 담당하고 2010년에는 울주군 온산읍원 정도의 투자를 통해서 MF배터리사업부를 준공하여 수출증대를 박차를 가함. 또한 기업 이윤 과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및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어곡초 등학교 발전기금 등을포함하여 2013년 현재까지 약 5억 원을 전달함. 동아타이어공업은 설립 후 일선 생산현장에서부터 출발하여 경영관리까지 경영 전방 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여 노사가 단결하면서 때로는 어려운 경제위기속에서도 탁월 한 경영수완을 발휘한 것이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됨. 또한 노사 간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만이 회사경제에 도움이 되서 창립 이 래 무파업을 실천하여 1997년 1월 노동부장관으로부터 노사협력 우량기업 인정서 취 득, 2009년 6월에는 노사상생양보교섭 실천기업 인증됨. - 110 - 52. 2억불, 유한킴벌리(주) / 대표이사 최규복(崔圭復) ▲ 수출품목 : 유아용냅킨, 미용티슈 등 ▲ 수출실적 : 24,230만불 (전년대비 3% 증가) ▲ 담 당 자 : 오정미 (☎ 02-528-1690) 공적내용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활용품 기업인 유한킴벌리는 1970년 3월 유한양행과 킴벌리 클라크의 합작회사로 설립됨. 국내 최초로 생리대와 미용티슈, 위생기저귀 등을 생산, 공급하여 국민 생활위생문화 발전에 기여해온 유한킴벌리는 세계적 수준의 품질과 디 자인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가장 사랑 받는 제품들을 공급함. 주요 생산 및 공급 제품은 ‘하기스’ 기저귀, ‘크리넥스’ 미용티슈, ‘화이트’와 ‘좋은느낌’ 생리대, ‘뽀삐’ 화장 지, ‘스카트’ 키친타올, ‘디펜드’ 요실금팬츠, ‘그린핑거’ 스킨케어, ‘더블하트’ 육아용품, ‘마이비데’ 화장실용티슈 등이 있으며모두가 시장의 선도제품임. 세계적인 생산성과 품질을 기반으로 킴벌리클라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품 수출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2003년 본격적 시작된 제품 수출은 현재 세계 40여 개국 에 주요 제품을 제공함. 특히 세계적 기업들의 각축장인 중국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에 서 60%이상의 시장점유율 기록 달성함. 지난해 주요제품 수출로 2,738억 원을 달성하였고, 이는 2011년 대비 18% 증가한 수 치로, 유한킴벌리가본격적으로 수출에 나선지 9년 만임. 회사 매출도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4년 5.6%에서 지난해 19.4%로 크게 증가함. 유한킴벌리는 2000년 초, 저 출산 기조의 고착화로 국내 기저귀 시장이 위축되고, 성 장이 둔화되고 있을 때 수출에 관심을 두어 해외 소비자들에게 통할 수 있고 물류비 부담을 감쇠하는 고품질 기저귀 개발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전략이 주효했고, 2004년부터 중국에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이 없어 마련한것이 성공의 계기가됨. 전사적으로 수출입 업무 활동과 무역안전에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0년 12월에 관세청으로부터 종합인증 우수업체(AEO) 공인을 획득과 2012년 제2회 AEO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 수상함. 그리고 기업공익캠페인으로 올해 29년을 맞으면서 2014년까지 5천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기를 실천하여 국유림 나무심기, 학교숲 만 들기 활동 등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가되는데 기여함. - 111 - 53. 2억불, (주)디에이피 / 대표이사 권오일(權五馹), 최봉윤(崔鳳潤) ▲ 수출품목 : 인쇄회로판(PCB), 잉크 ▲ 수출실적 : 24,272만불 (전년대비 23% 증가) ▲ 담 당 자 : 석병인 (☎ 031-677-0005) 공적내용 디에이피는 매년 25~30% 성장을 하고, 매출의 85%를 수출하고 있는 수출 주도형 고 부가 가치업체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와 탭 판매 중 15%를 당사가 공급하고 있 음. 2012년부터는 삼성전자의 강소기업으로 지정되어 현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금년 9월부로 선정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최고 우수업체에 선정되어 전장품 매출이급성장 동력의 한축으로 자리매김 함. 안성과 안산에 대단위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독자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축적하며 중국 및 동남아 업체들과 경쟁하고 세계 유수 박람회와 전시회에서 시장 트 랜드와 발전된 기술 벤치마킹에 주력함. 판매처는 주로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브라 질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외화 가득을 하는 PCB 전문회사 임. 그 비중이 20%에서 40%까지 확대되고 있는 등 전 세계적인 시장 확대에 매진하고 있음. 반도체의 칩이 장착되는 PCB는 반도체보다 선행해서 기술 개발이 돼야 함에 따라 기술연구소에서 신기술 개발 및 제조기술 향상하며 품질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육성과 다기능화를 통한 변혁 생산 체제를 구축함. 현재 특허된 기술은 3가 지, 출원은 2건이 있음. 첫째는다층 인쇄회로기판의 블라인드 비아홀 제조공법과 둘째 는 다층 인쇄회로기판의 제조공법, 셋째는 메탈마스크 및 제조 방법과 이를 이용하여 다층인쇄회기판 제조법, 넷째는 드릴 가공장치 및 이에 적합한 드릴비트, 다섯째는 세 정장치로 투자 확대하여 기술력 향상에 기여함. - 112 - 54. 2억불,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 / 대표이사 김경섭(金敬燮) ▲ 수출품목 : 자동차 계기판 ▲ 수출실적 : 27,452만불 (전년대비 117% 증가) ▲ 담 당 자 : 최도연 (☎ 055-295-8979) 공적내용 37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 최고의 자동차 계기판 제조 기업으로써 품질과 기술 부분에서 최우선의 정책을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펼쳐 온 바, 급변하는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주)이며 사회적 책임에 따 른 일자리 창출과 공헌활동 등에 적극참여함으로서 성실한 기업문화 정착에 공헌함. 로컬수출 및 직수출 매출이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기준 70%를 넘어 서는 등 수출주도산업의 국가경제성장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2011년 7천만불 수출의 탑, 2012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 2013년 이후에도 각종 신제품과, 신규 거점 설 립과 더불어 주요수출국인 중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 대외무역 증대로 2억불, 3억불 전망을앞둠. 경영진 교체 이후 사업부의다각화를 기획하며 최첨단 안전장비HeadUpdisplay 및 스마트키를 개발하고 향후 10년간 회사를 이끌어갈 신 성장 동력의 기반을 구축함. 현 재는 국내 최고급 자동차에 그 기술이 고스란히 적용되어 국산기술의 한층 레벨 업 된 자동차가 해외시장에 판매되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킴.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LDWS)은 선진기술 도입으로 일본 본사 개발품의 국내자동차 적용계획 수립이 완료 되었고HeadUp Display(HUD)는 국내 최초로양산화에 성공하여 2012년부터 국내 최 고급차종(에쿠스, K9)에 채택된 첨단 안정장치로서 자동차 앞 유리 창에 내비게이션, 차간거리등 운전자의 편의 정보를 영사하여 운행 중에도 방해 없이 전방에 시전을 고 정한 채로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차후 신규개발차종에도 지속적인 채용이 검토되고 있어 수익구조 개선 및브랜드 가치상승에 상당한효과를 거둘것으로예상됨. 글로벌 생산기지 확장으로 중국을 시작해 해외 신 공장을 설립하여 유럽에는 폴란드 법인, 체코공장, 슬로바키아공장에 직접 납입을 추진하며 연간 40만대규모의 생산 공장 운영 기반을 구축함. - 113 - 55. 2억불, 극동전선(주)/ 대표이사 강인구(姜仁九) ▲ 수출품목 : 전선 및 케이블 ▲ 수출실적 : 20,278만불 (전년대비 20% 증가) ▲ 담 당 자 : 최상귀 (☎ 02-2140-3055) 공적내용 극동전선은 1969년 창사 이래 국가 기간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전선산업의 발전에 이 바지해왔으며 선박과 해양구조물에서 사용하는 케이블에 있어서는 세계시장의 리더로 써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옴. 2003년 5월 세계 최대의 전선그룹인 프랑스의Nexans 그룹의 지분참여로 Nexans의 일원이 되었는데 소속되어 있는 수많은 업체 중 딱 두 군데만이 고유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극동전선"이며 충북 진천에 R&D CENTER를 설립하여 보다 나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설비를 확 장할 정도로 세계 고객들로부터높은평가를 받음. 극동전선은 2006년 1억불을 달성한 이래 힘든 역경 속에서도 점차적인 수출에 주력 하여 2011년 약 US 150,000천불, 2012년 US 168,000천불, 2013년도에 약US 202,000천 불을 달성함. 당사의 주력 상품은 거의 세계일류화 제품인 선박용 특수전선으로써 약 US 200,000만불(100%)임. 당해 연도 국가별 수출실적은 Local US 159,000천불, 일본 US 20,000천불, 싱가포르 US 15,000천불, India US 3,000천불, UAE US 3,000천 불,ChinaUS 1,500천불, EUUS 1,000천불로 나타남. 극동전선은 고객의 요구를 우선적으로 파악해 혁신제품을 개발하여 블루오션시장을 개척해 나가 Global시대에 따른 주요 선주들(특히 유럽외)이 ECO(친환경)용 케이블의 요구 및 특수케이블들인 극저온 ‘ICEFLEX 케이블’, 해양용 ‘NEK TS 606’, ‘HIS 케이 블’, ‘선박용 광케이블 및 LAN’, 군용 특수케이블 ‘QPL’ 등을 R&D center를 설립하여 현재 주요 국내외조선소들에 본 제품들은납품 및 개발 중에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 력을 보유함. 특히 카자흐스탄 등의 추운 지역에 사용되는 Offshore 용 케이블을 개발 중에 있어 향후 경쟁기업이 따라오기 힘든 첨단 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 고부가가치 제품 강화 등을 최우선 사업전략으로 내세워 향후 전망이밝음. - 114 - 56. 2억불, 주식회사 대우아이에스 / 대표이사 김종욱(金種旭) ▲ 수출품목 : 카오디오 ▲ 수출실적 : 21,390만불 (전년대비 41% 증가) ▲ 담 당 자 : 소흥섭 (☎ 031-697-4713) 공적내용 대우아이에스는 1971년부터 오디오 사업을 시작하여 근 40년 동안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들과 굳건한 파트너십을 맺으며 사업을 영위해 옴. 2007년 10월에 분사된 매우 젊 은 회사이며 차랑 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업계 최 고의 기술을 보유하여 계속 성장 중임. 분사 후 1년 만에 수출실적 7천만불을 달성하 였으며, 지난 49회 무역의날에서는 1억불 수출의탑을 수상함. 대우아이에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ENTRY RADIO부 터, HIGH TECHNOLOGY가 집약된 AVN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형성하여 주 납품처(GM, GMK, RENAULT-NISSAN, VW, MOBIS 등)와 오랜 시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세계적으로 기술력도 인정받음. 사업초기부터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해외 매출 비중이 90%에 이르며, 지금도 GMB, GM INDIA, SGM , NISSAN-MEXICO 등의 납품처 확대를 통해 브라질, 인도, 중국, 멕시코 등 이머징 마 켓 개척에 나섬. 대우아이에스는 자체연구소 및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및 운영 중이며, 분사당시 100여개가 넘는 특허, 상표권,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과거의 아날로그 제품 기술 이 아닌, 현 디지털제품 트렌드 및 미래 선도 기술 개발을 위해서 특허 관리하여 현재 상표권 1개, “카오디오 시스템” 외 25개의 특허를 보유함. 또한 “움직임 센서를 구비하 는 카오디오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외 131개의 발명품을 출원 중임. 대우아이에스는 사업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여, 현재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이루었음. 보수적인 자동차 산업에서 신시장을 개척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해외시장에 대한 강 력한 드라이브를 통해서, 미국, 일본 등에 국한되었던 사업초기 시절을 벗어나 현재는 유럽, 중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신 시장에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음. - 115 - 57. 2억불, 신흥글로벌(주) / 대표이사 박상복(朴相福) ▲ 수출품목 : 세탁기, 에어컨 ▲ 수출실적 : 20,062만불 (전년대비 72% 증가) ▲ 담 당 자 : 김성모 (☎ 055-712-9505) 공적내용 신흥글로벌(주)는 2013년 현재 국내 5개 공장 및 1개의 물류센터, 해외 중국청도, 상 해, 남경에 각 1개의 법인을 가동 중에 있는 지역의 대표적 기업이며, 구매 또는 생산 하는 물건은 LG전자 세탁기, 에어컨의 이름으로 전 세계로 수출됨. 좋은 품질 및 가격 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제조업분야의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함. 2005년 목재에 품목에 한정 100만불에 불과 했던 수출실적은 국산화한 가전부품의 해외시창 개척 이후로 2006년 2,000만불 달성을 시작으로 2007년 7,000만불, 2010년에 는 1억불을 달성하였으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2013년 현재 2억불 수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2008년 184천불로 대부분의 수출실적이 로컬수 출 위주의 수출했던 과거와는 달리 직수출 위주로 사업구조를 개편 2010년 21,814천불, 2013년 132,563천불로 현재는직수출의 비중이 전체 수출실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 기술개발을 위해 가전부품분야에 있어 정보획득, 신뢰성시험, 부품승인을 바탕으로 차별화 된 제품을 개발하며, 품질 향상을 위해 제품별 불량이력관리, 전진검사, 공정별 검사 실시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내종업원 품질교육실시 및 자격증 취득확대 등 품 질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추진 중에 있음. 해외 30여 개국 이상의 부품을 소싱하여 기존의 부품보다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 는 가격으로 전자 부품 유통 사업 부문을 확대시켜가고 있으며 R&D, 운송, 공급, 재고 관리에 대한 완벽한 인프라 및 HUB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맞는 Total Logistics Service를 제공하고 있음. 또한 2009년 중국 상해법인 설립 2012년 중국 남 경법인 설립을 통하여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2013년에는 자사브랜 드 MIZIT 원목가구를직접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함. - 116 - 58. 2억불, 한국알프스(주) / 대표이사 고이즈미 히로미(小泉博美) ▲ 수출품목 : 차재전장제품용 스위치 ▲ 수출실적 : 20,305만불 (전년대비 0% 증가) ▲ 담 당 자 : 손주범 ( ☎ 062-950-2156 ) 공적내용 당사는 1987년 회사 설립된 이후, 꾸준히 일관생산체제를 확보한 결과, 1993년부터 차 재전장사업을 본격화하여 현대, 기아자동차 등 국내뿐만이 아니라 GM, Chrysler ,Volvo, Audi, Daimler, Volswagen, Honda, Nissan등 전세계 주요 자동차Maker에 각 종 스위치 및판넬모듈을 공급하고 있어, 총매출의 약50%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음. 아울러 국제 트렌드에 발맞추어 더욱 엄격한 친환경, 안전보전규격 등을 강화하여 신 뢰성 높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해외수주 확보를 위해 ALPS Global network를 활용하면서 각 중요거점(미국,유럽,중국,일본)에 영업을 하고 있으며, 수주확 보를 위한 계획을짜는 인재를 파견하여 수주지원활동을강화하고 있음. 차재전장제품용 스위치를 비롯하여 가전제품용 스위치까지 각종 스위치 종류를 생산하 고 있는 한국알프스는 타사대비 품질우위의 제품생산실적에 추가하여 차량용 차세대 멀티조작 스위치기술 및 가전용 리모컨 터치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국내판 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 설립초기에 일본 알프스전기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위탁생 산에 주력했지만, 차량용 기술특허기술(카드타입 스마트키, 정전식 터치스위치) 및 가 전용 기술특허,생산특허를 바탕으로 기존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신성장사업에 도전 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직수출 실적은 2천만불 이상 증가했으며 주요 품목인 ELECTRIC CONTROL BOARDS의 비중을 78%로 끌어올림으로써 회사 주력 제품으로 회사의 이미지를 만들고 전문성을갖추고 있음. 한국알프스㈜의 복지시설에는 사원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축구장(천연잔디), 족구장, 농 구장 그리고 지하에 탁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원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사원사택 54채 무상제공주택자금 구입 및 임차시 저리지원, 사원 여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리 조트 운영(대명콘도 및 엘도라도)하고 있음. 마지막으로 사원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관 리실 운영 및 의학전문의 상담시간 운영과 인근 종합병원/ 전문병원등과 협약을 체결 하여 사원 이용편리성을 향상시켜운영중에 있음. - 117 - 59. 1억불, (주)엘지생활건강 / 부회장 차석용(車錫勇) ▲ 수출품목 : 기초화장품 ▲ 수출실적 : 11,474만불 (전년대비 17% 증가) ▲ 담 당 자 : 조준영 (☎ 02-6924-6186) 공적내용 LG 생활건강은 매출규모 4조의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회사이며 글 로벌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경영 우수기업을 평가하는 다우존스 지 속가능경영지수평가에서 3년 연속 AsiaPacific에 선정됨. LG생활건강은 중국과 베트남에 3개의 생산법인과 중국, 미국, 대만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여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법인지역을 포함하여 일본, 이란, 러시아 등 22개국에 주요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과 우크라이나 시장을 신규로 개척하여 매출은 2011년 대비 12% 신장하는 등 꾸준히 해외시장에서 활동영역 을 확대 중임. LG 생활건강은 기업이 연구개발 및 상품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 를 내분의 폐쇄 시스템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외부로부터 조달하고, 내부의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내외 연구기관, 대학 교, 벤처회사, 기술 거래기관, 원료 회사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네트워킹은 물론, 2009년에 개설한 온라인 사이트 i-CONNECT(iconnect.lgcare.com)를 통해 연간 약 100 여 건의 특허 기술 및 사업협력에관한 제안을접수받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제품을 출 시함. 2012년에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의 협력을 통해 ´오휘 더퍼스트 제너츄어´ 등을 출시해 주목받은 바 있음. 신규시장 개척활동에 역량을 기울어서 2012년 긴자스테파니와 2013년 초 에버라이프 인수를 통해 일본 시장에본격 진출에 발 디딤 하여 일본 화장품 시장은 한국의 6배에 달하는 약 41조원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임.LG생활건강은 에버라이프의 제품 을 한국은 물론 중국,베트남, 대만,싱가포르 등에 단계적인 확산을추진하고 있음. - 118 - 60. 1억불, 세아아인스(주) / 대표이사 황호영(黃午榮) ▲ 수출품목 : 의류 ▲ 수출실적 : 10,499만불 (전년대비 237% 증가) ▲ 담 당 자 : 이중오 (☎ 02-6252-7021) 공적내용 세아아인스(주)는 2004년 12월 3억 원의 자본금으로설립되어 2007년 자본금 10억 원 으로 증자하여 지금까지 약 9년간 지속 성장하고 있는 의류 제조 수출 기업임. 2013년 6월말 현재종업원은 75명으로 서울본사와 인도네시아법인에서근무 중임. 2008년 인도네시아에 사무소를 설치하여 현지영업 및 생산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2010년엔 인도네시아 PT.Win Textile이라는 인도네시아 최대 원단공장에 모기업(세아 상역)과 공동 투자하여, 원단의 품질향상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원활한 원자 재 수급에 큰 도움이됨. 2011년 매출액 331억, 2012년 매출액 726억, 그리고 2013년 매출액 1,800억 원 예상 하고 있는 등 매출급신장 상태에 있으며, 이 중 수출로 인한 매출이 90% 정도를 차지 하고 있는 수출 전문 기업임.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 21,300천불, 2011년 26,687 천불, 2012년 61,369천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고 특히 2012년도부터 바이어 구조 변 경에따라급격한 매출신장 진행 중임.(2013년 1.6억불 수출 달성예상) 기존 OEM방식 수출 위주에서 자체 원단개발과 디자인 개발 등 ODM방식의 수출 비중을 늘려가고 있으며, R&D 투자를 통하여 품질이 향상됨. 또한 근무환경과 인권보 호의 개선을 위해 Compliance 규정을 강화하여 준수하고 있으며, 환경보호를 위해 Sustainability팀을운영 중에 있으며 바이어들로부터좋은평가를 받음. - 119 - 61. 1억불,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주) / 대표이사 니이제키 히로이키(新関弘㫕) ▲ 수출품목 : HIPORE 등 ▲ 수출실적 : 10,482만불 (전년대비 263% 증가) ▲ 담 당 자 : 이호중 (☎ 02-2071-1603) 공적내용 아사히카세이이머티리얼즈코리아 주식회사는 1931년 설립되어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25,085명(2009년 기준)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하여 매출액 1조6,967억8,900만엔의 매출액과 699억4,500만엔의 순이익(2007년 기준)을 자랑하는 세계적 화학 전문 기업인 Asahi Kasei Corporation의 회사로서 2010년 9월 1일에 설립, 경기도 평택시 현곡산업 단지 내 건축연면적 4,897제곱미터 규모의 제조공장을 2011년 8월 완공, 생산 중에 있 으며 건축연면적 10,517제곱미터 규모의 제2공장을 2013년 7월 완공하여 본격적인 생 산을 앞두고 있고. 서울 여의도에는 본사 사무실을 운영함. 주로 취급하는 HIPORE는 리튬이온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Seperator(분리막)의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2차 전지메이커들의 제품에 사용됨.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USD 92,776천불이며, 당해 연도 품목별 수출실적은 리튬이온 2차전지 분리막 USD 55,311천불(100%)을 기록, 해당 직수출은 중국 등 5대시장에 USD 50,060천불(90%)와 말레이시아 USD 5,255천불(10%)로 구성되며 국내 수출기업 으로의 로컬 등 기타수출 실적이 USD 49,000천불을 기록하여 직수출을 합한 전체 실 적이 창립 3년만에 연 1억불 돌파를 달성함. 2010년 설립 후 3년간 매년 90% 이상의 직수출신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일로에 있는 유망한 기업으로근로자 100명이 창립 후 3 년만 연간 수출액 1억불 돌파, 누적 수출액 1억3천만 불 이상을 상회함. 다른 분리막 제조회사에서는 비용적인 측면에 대한 우려로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정 밀계측기를 도입하여 품질검사단계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고객사에서 제시하는 제품생 산현장 청정도 관리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유지관리를 행하여 고객사의 제품 안정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또한, 전지평가실을 개설, 고가의 평가 설비를 도 입하여 고객사에서 원하는 규격의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기지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새 로운 제품에 활용될 수 있는분리막의 개발에힘쓰고 있음. - 120 - 62. 1억불, 희성피엠텍 / 대표이사 손대성(孫大成) ▲ 수출품목 : 백금, 금 ▲ 수출실적 : 11,900만불 (전년대비 20% 증가) ▲ 담 당 자 : 고성관 (☎ 02-3709-4031) 공적내용 희성피엠텍(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백금속의 수입의존도를 줄임과 동시에 해외로의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국내에서 폐기되거나 해외로 반출되는 귀금속 함유 폐 촉매를 국내에서 회수할 수 있는 정제기술을 개발하고자 회수정제 기초기술 및 분석기 술을 확립,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3년간의 국책과제를 수행하여(과제명; 자동차 폐촉 매 중의 귀금속 회수 기술 개발, 과제수행기간; 1997년 1월 ~ 1999년 11월), 습식법에 의한 귀금속 회수정제기술을 개발하였고, 희성엥겔하드(주), 일본엥겔하드, 그리고 현대 자동차와 합작으로 2004년 9월에 희성피엠텍(주)을 창립하여 유가금속이 함유된 촉매 를 수집하여귀금속을 회수 정제함. 상기업체는 매년 Malaysia Forum에 참석하여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아시아 지역을 넘어서 미주, 호주, 유럽에 이르는 신 시장을 개척하며, 자동차 촉매의 경우, 미주지역에서 2011년 약 500억원, 2012년도 585억을 수주하였으며, 호주지역 수 주액은 2011년 150억원, 2012년에는 222억원을 기록하는 등 2011년 대비하여 수주실적 이 전반적으로 상승함. 습식에 의한 귀금속 회수기술의 단점인 낮은 귀금속 회수율과 높은 제조비용을 극복 하고자 수많은 연구개발과 해외벤치마킹을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현존 최고의 기술로 알려진 플라즈마 아크(Plasma Arc) 용융기술을 채택하였고, 현재까지 폐촉매로부터 귀 금속을 회수하는 기술과 관련된 4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 완료함. 플라즈마 아크 용융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공정개선을 통하여 기술을 조기 에 정착시켰고, 현재 대내외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각종 폐촉매로부터 회수된 저순도 귀금속을 고순도로 생산하기 위한 필수 공정인 백금족 금속의 분리기술과, 분 리된 각각의 백금족 금속을 고순도로 정제하는 정제기술을 확립하여, 폐촉매내의 백금 족 금속을 회수한 후 고순도의 백금족 금속을 생산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추가 적으로 북미, 유럽, 동남아 지역의 수주량 증대할 전망으로 대한민국 수출산업에 크게 기여함. - 121 - 63. 1억불, (주)썬텔 / 대표이사 이준기(李俊耆)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 패널 ▲ 수출실적 : 13,196만불 (전년대비 332% 증가) ▲ 담 당 자 : 이성호 (☎ 043-713-7020) 공적내용 (주)썬텔은 2001년 12월설립된첨단전자산업인 이동통신휴대폰사출성형품 생산 및 터치윈도우 제조 및 연료전지촉매, 고용량커패시터소재 개발 생산하는 부품소재전문기 업임. 2008년 06월에 TSP(Touch Screen Panel)사업에 진출하고, 같은 해 11월에 (주)넥센 나노텍을 인수하므로 나노소재사업분야에도 진출, 휴대폰 케이스, 도장, 사출 사업의 구조조정을 하면서 휴대폰 window 사출사업을 집중화하여 흑자전환의 성과를 이뤘으 며 휴대폰 시장 흐름에맞춰 신규 사업으로 터치스크린패널의 사업을 기획을 추진하여 매년 터치의 성장의 선두주자로써 저항막터치, 정전용량 터치, 현재는 여러 공법의 터 치스크린을 구현하고 있음. 2007년 100억의 매출에서 2008년 터치스크린사업을 시작하면서 195억으로 전년대비 85%성장하며 수출이 증가하여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흑자전환이 됨. 본격적 인 터치스크린 양산시작으로 2010년에는 253억을 달성하였으며, 2011년에는 본사공장 을 신축하고 스마트폰용 정전용량 종류의 신규라인을 증설하여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고, 2012년에는 다소 매출이 감소하였지만 320억 수출을 달성함. 2013년에는 정전용량종류의 본격적인 양산으로 1억불이상의 수출을 달성함. 매년 84%이상의 매출 이 신장되었으며, 5천만불에서 2배인 1억불의 수출증가에 기여함. 매년 매출액 대비 5% 개발비투자를 하고 있으며 저항막 터치스크린 패널에서 부터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세부적으로는 인쇄방식에 있어 50㎛에서 베젤폭을 줄이기 위 한 기술개발로 그라비아인쇄 공법개발을 통한 40㎛의 fine pattern을 구현하였으며, 현 재는 포토리소그라비공법을 개발하여 30㎛의 fine pattern을 구현하여 품질향상에 노력 하고 있음. 꾸준한 개발로 인해 바이어들에게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LG전자를 통한 로 컬수출로 이루어지고, 영업확대 차원에서 일본의 파나소닉 등 영업망 확대를 실시함. - 122 - 64. 1억불, (주)호원 / 사장 양진석(梁珍錫) ▲ 수출품목 : 자동차 차체 부품 ▲ 수출실적 : 12,645만불 (전년대비 27% 증가) ▲ 담 당 자 : 김용근 (☎ 062-940-8307) 공적내용 (주)호원은 1992년 12월광주광역시에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을설립하여 끊임없 는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과감한 시설투자 등을 통하여 국내 최고 기술의 자동차 차 체부품 업체로 성장함. 이러한 성과로서 부품수출 확대 및 미래 신동력 확보를 위하여 2007년 7월 터키에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화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2010년 10월부터 터 키 현대자동차에 차체부품 전량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인접국가에서 부품 을 수입해 생산하던 현대자동차가 상기인의 터키공장과 국내공장에서 직접 구입으로 안정적인 부품조달이 가능하게 되었고 회사의 수출은 큰 폭으로 신장됨. 더욱이 최근 한-유럽 및 한-터키 간 FTA가 본격 발효됨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지 역 바이어들에게직수출 물량을늘려나가고 있으므로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거 듭 성장해나가서 지역의 고용창출로 이어져 관계사 포함 2010년 309명, 2013년 561명 으로 크게 증가했고, 특히 지역의 젊은 이공계인재 5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신규 고 용창출과 투자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함. 터키 신 시장 개척을 통한 해외 신규 수주물량 증대의 영향으로 인하여 이 업체의 국내 공장은 2011년 17백만불, 2012년 30백만불, 2013년 60백만불의 직수출 성장실적을 달성하는 등, 매년 100% 이상의 괄목상대한 수출 성장세를 계속 이어 가고 있으며, 더불어 국내 자동차 2차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져 2013년 기준 연간 220억원의 협력 업체 신규 매출증가가예상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 2013년 07월 전국 380여개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업체 품질 평가지수에서 업체 최고등 급인“품질 5스타” 인증을획득하였으며,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 기를 마련했고, 이처럼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와 품질향상,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품질 및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3년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의 “히든챔피언"과 한 국산업은행의“글로벌스타”로 선정됨. - 123 - 65. 1억불, (주)신양엔지니어링 / 대표이사 양희성(梁熙成) ▲ 수출품목 : 자동차 차체 부품 ▲ 수출실적 : 11,552만불 (전년대비 29% 증가) ▲ 담 당 자 : 김중근 (☎ 032-232-2219) 공적내용 (주)신양엔지니어링은 1880년 신양정밀이라는 개인회사를설립하여 국내 최고의 정밀 금형기술로 맥슨전자의 협력업체로 지정되어 무선전화기 및 삐삐를 납품함. 1990년에 는 신양엔지니어링 법인 설립하여 1992년 삼성전자 휴대폰 외장부품 1차 협력업체로 지정되어 휴대폰 MAIN COVER류 에서 소물 COVER류 까지 금형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과 인력설비를 보유하여, 자체 금형제작에서부터 제품생산까지 가능한 ONE-STOP SYSTEM을 갖춤. 국민은행 베스트기업선정 및 납세자의 날 성실납부 정 부표창을 두 번이나 받았고, 2006년에는 도약기로 구미공장 내재화설비라인 구축 및 코스닥 상장을 함. 고객대응 우수사례로 생산기간 ‘99년 7월 - ’00년 12월에 납품한 삼 성전자 단일모델 중 SGH-600 유일하게 1,000만대 돌파하는 등 획기적 디자인 컨셉으 로 우수한 품질, 납기준수 등 고객대응력 강화로 삼성전자의 성장과 동반성장을 하여 ECO-Partner인증 받음. 2004년에 중국 광동성 차산진에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를 설립하여, 7000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하며, 2011년에는 직수출 61,892천불 로컬 등 기타수출은 27,340천불 총89,232 천불을 중국 삼성전자에 수출하였으며, 2012년 직수출 79,927천불, 로컬 등 기타수출은 35,596천불 총115,523천불로 금번 1억불 이상을 달성. 중국생산법인설립 등으로 글로벌 생산체제 구축 및 삼성전자 혜주법인 SEHZ의 휴대폰 외장부품공급으로 중국생산법인 매출이본격화됨. 2004년 6월 연구소를 설립하여 10년 이상 경력자 10명 등 삼성전자의 신제품 양산 승인과정을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초 이중사출 금형개발, PDA폰 금형개발, CAMERA내장형 휴대폰단말기 금형개발 등 특허권 20건 및 실용신안권 2건 등 친환경 부품개발과 품질향상 도장라인개발 등 ISO9002, TL-9000, ISO-14001인증 획득 및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양질의 제품만을 생산하여 기술로 고객감동을 실현함. - 124 - 66. 1억불, (주)녹수 / 대표이사 고동환(高東煥) ▲ 수출품목 : PVC 바닥재 타일 ▲ 수출실적 : 11,528만불 (전년대비 40% 증가) ▲ 담 당 자 : 이준용 (☎ 041-337-0231) 공적내용 (주)녹수는 다양한 고품질의 PVC Floor Tile(LVT Tile / VCT Tile)과 인테리어 데 코시트 원단 등 건축내장재 사업을 통하여 21세기 친환경 생활문화 향상에 공헌하는 한·일 합작 기업임. LVT타일은 안정된 물성의 PVC Film / Sheet / Mat등 각층 원단 생산에서부터 자연미를 그대로 재현한 그라비아 인쇄, 최적 조건의 라미네이트, 우수한 후가공기술의 타일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초로 수직 생산체제를 갖추어, 독자적으로 개발한 PVC Floor Tile 연속 라미네이트 첨단설비와 제조기술로 최상급 품질의 타일을 생산, 세계시장에 가장 많이 공급하고 있음. VCT타일은 원료배합 - Sheet/Pellet Chip 생산 - 마블형상의 자연미를 재현한 Through - Chip Tile을 생산 가공하여 수려한 디자인과 최고의 품질, 내구성과 시공성, 물성 등이 매우 우수하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실용적인 상재 타일을 인라인 생산,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전년도 수 출실적USD82,076천불 대비 40% 신장한USD115,284천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음. PVC 바닥재 타일의 품질, 디자인, 독창적 제조기술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동종 업계 국내 최초 일본공업규격(JIS) 취득업체이고 합성수지 바닥재 타일의 제조방법과 조립식 바닥재에 관한 발명특허권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산업규격표시 KS와 환 경/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ISO14001, ISO9001)등을 취득하여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 및 친환경성 바닥재 제조 기술 선도를 지속적으로강화하고 있음. 현재 유럽 제휴 업체가 발명특허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 적 지위를갖고 있으며, 생산 공급은 당사가 단독으로 시행하고, 유럽 제휴업체는 유럽 시장판매를담당하고, 당사는 유럽을 제외한 세계 시장에서직접판매중임. 기존PVC 바닥재 타일에 비해서 유럽과 미주시장에서 각광받아 온 HDF Laminate 바닥재 타일( 강화마루)의 물성적인 결점들- 방음, 내습성, 디자인의 한계, 두께축소조절 등을획기적 으로 개선한 첨단제품이며 당사가 6년에 걸쳐 주도적으로 개발하여 2009년 5월 세계 최초로 발명특허를취득한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임. - 125 - 67. 1억불, 해성옵틱스(주) / 대표이사 이을성(李乙性) ▲ 수출품목 : 광학렌즈 ▲ 수출실적 : 13,327만불 (전년대비 292% 증가) ▲ 담 당 자 : 최하욱 (☎ 031-292-1555) 공적내용 해성옵틱스(주)는 1988년 2월 해성산업을 창업하여 렌즈생산 및 MOBILE LENS ASS´Y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개인사업자의 대외 신인도 및 조직 확장의 필요성에 따라 2002년 4월에 해성옵틱스(주)로 법인전환, 2013년 6월현재 자본금은 65.4억이고, 2012년도 매출액이 638.9억원 중 수출매출이 497억원으로 78.3%에 매출비중을 차지하 였고, 2013년 6월말 현재 매출액은 899.9억원중 수출매출이 727억으로 81%에 해당하므 로 국내매출보다는 수출매출의 비중이 매우높음.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1년 7월~2012년 6월(39,785천불), 2012년 7월~2013년 6월 (133,270천불)이며, 2013년도 상반기 품목별 수출실적은 Camera Module외 US$46,517 천불(71%), MOBILE LENS ASS´Y 1,300만화소 US$18,708천불(29%)로 새로운 모바 일 13메가급 렌즈 생산이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생산과 매출에 이어 해외 수출 물량이 증가될것으로 전망됨. 창업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당사의 주 제품인 MOBILE LENS ASS´Y인 500만화소->800만화소->1,300만화소로 개발하여 갤럭시S4로 납품이 진행되고 현재 1,300만화소는 본격적으로 시판에 이루어지면서 보다 더 많이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으 로 확대될 전망임. 또한 모바일 카메라 모듈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3건, 출원 3건, 총 6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국가연구개발과제에 7건을 성공하였고, 현 재 진행 중인 것은 4건임. 특히 국내최초로 MOBILE LENS ASS´Y조립자동화를 성공 하여 산업전반에 확대를 하여 해상력 검사를완전 자동화에 성공하므로 국내 내수산업 발전에 기여함. 삼성의 갤럭시S4, 노트북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어 당사 의 주력상품인 모바일 렌즈와 카메라 렌즈가 매출액이 급상승 하였으며, 앞으로도 당 사가 해외진출이베트남과 중국으로 더욱 더 활발하게 진출하여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 할 계획이며, 해외시장을 개척활동으로 해외관련 산업전시회나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 로참가하고, 제품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하여 보다 더 활발히 활동 중에 있음. - 126 - 68. 1억불, 한국미쓰이물산(주) / 대표이사 나카지마토오루 (中島 透) ▲ 수출품목 : 화학제품의 중간재 및 소재 원료 ▲ 수출실적 : 13,056만불 (전년대비 49% 감소) ▲ 담 당 자 : 서명아 (☎ 02-3420-0855) 공적내용 1993년 일본 미쓰이물산주식회사의 100% 자회사로 설립되어, 지난 20년간 한국/일본 간의 비즈니스는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국내 파트너 기업들의 원/부재료 조달 및 상 품수출 등의 해외진출을 지원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 등으로 업무 영역을넓혀가고 있음. 당사의 영업본부 중, 기초화학품본부, 기능화학품본부, 철강제품본부가 주로 해당상품 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산 화학제품의 중간재 및 소재 원료 등을 중 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중동, 미주,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수출하는 역할 을 수행함. 한국 내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지는않으나, 예전부터 일본 등 해외에서 고부가가치 소재, 부원료 등을 한국 내 파트너 기업들에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그로 인해 국산 제품의 품질 향상 및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함. 모체인 미쓰이물산주식회사는 해외 약 67여개국/지역에 148개소의 거점을 보유하고 있음. (2013년 8월 현재) 그러한 세계적 네트워크와 장기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은 물론 중견, 중소기업의 해외 개척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특히, 국내 FTA 네트워크의 확대, 중견/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 등의 주요 키워드를 시의 적절하 게 비즈니스 기회에 연결 지을 수 있도록 해외 연결망을 적극 활용하여 파트너 기업들 을 지원하고 있음. - 127 - 69. 1억불, KPX 그린케미칼(주) / 사장 양준화(梁峻華) ▲ 수출품목 : DMC, Ethylene Glycol 등 ▲ 수출실적 : 10,344만불 (전년대비 147% 증가) ▲ 담 당 자 : 박승혁 (☎ 02-2014-4226) 공적내용 KPX 그린케미칼(주)는 1978년부터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에는 물적 분할을 통해 분사됨. 최초의 고유 사업은 Ethylene Oxide를 주원료로 Ethoxylate 및 Ethanolamine을 생산하는 것이었으며, 제품의 용도로는 세제 / 금속 가공유 / 계면 활 성제 및 농약 / 이산화탄소흡착제 / 화장품 원료로 사용됨. 2000년대 후반에들어와서 는 신규 사업을 진행하면서 고급 전자 제품 생산 시 사용되는 Polycarboate의 주원료 가 되는 DMC를 생산하여, 국내 소재 업체의 수출품 원료로 공급 하고 있으며, 그 부 산물인 Ethylene Glycol도 국내석유 화학 업체를 통해 수출판매함. 해당업체는 당해 연도 (2012년 7월 1일 ~ 2013년 6월 30일)에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의 수출 실적을 달성함. 직수출은 10,518,611이고, Local 수출은 USD 92,925,416이며, 총합계는 USD 103,444,027임. 국내외 고객사의 Needs에 맞춰 제품의 다양한 Modifiy 및 신규 제품을 개발/Test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아울러 Global 판매 확대를 위해 품질 Spec을 Global Major사와 동일한 규격으로관리함. 직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국가 간FTA를 활용하여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강화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해외 출장을 통한 고정 End User 개발 진행 중에 있음. 한 - EU FTA를 활용한 EU 시장 신규 판매 개시 (2013년 1월), 품목별 인증 수출자 지위 획득 (MEA/DEA/TEA), 한 - 터키 FTA를 활용한 터키 시장 판매 확대 (2013년 5월 이후) 및 EU ECHA에서 제정한 REACH에 대응하기 위해 REACH본 등록을 진행 중임. - 128 - 70. 1억불, (주)픽셀플러스 / 대표이사 이서규(李瑞圭) ▲ 수출품목 : CMOS 이미지센서 등 ▲ 수출실적 : 10,805만불 (전년대비 115% 증가) ▲ 담 당 자 : 유종철 (☎ 031-888-5322) 공적내용 (주)픽셀플러스는 2000년 창업 이후 2008년 부도 위기까지 갈 정도로 회사가 어려웠 지만 2012년 결산기준 매출 980억, 당기순이익 326억, 자본금 38억, 임직원 56명의 작 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함. CMOS 이미지 센서가 앞으로 다가오는 멀티미디어 시대 와 국가 미래 산업에 핵심 제품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픽셀구조를 개발, 제품 상용화 쪽으로 힘을 기울인 결과, 영상처리장치를 내장한 업계 최소형의 VGA 및 13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 SoC(System on a Chip)을 개발 완료, 한국 휴대폰 대표기업에 최초로 출시, 한국휴대폰 경쟁력을올리는데 이바지함. 약 980억 원의 매출을 이룩해 낼 수 있었던 원동력도 한정된 국내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을 목표로 최근 3개년 수출 증가율이 매년 200%이상 증가(2012년 72,551천불, 2011년 36,877천불, 2010년 18,191천불)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대비 수출비율도 약 80% 이상의 수출실적을 냄. 중국, 홍콩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지만 고객 Needs에 맞춘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 강화 등으로 안정적인 수출처를 확보하여 적극적 인 수출 확대전략을 유지, 주력 수출 품목으로는 PC1089, PC1030, PC1099 등의 Image 센서임. 2004년 2천만불을 시작으로 2013년 1억불을 달성함. 창업 이후 2001년 1/7"CIF급 화상 통신용인 10만 화소급 CMOS 이미지센서를 개발 생산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증을 받고 0.25um 공정기술을 통한 31만 화소 1/4" VGA급, 48만 화소 1/3" SVGA급 및 130만 화소 1/2.5" SXGA급을 개발, 선도적인 기술 개발 실적을 쌓음. 그리고 A/F 기능이 내장된 200만 화소 1/3.3" UXGA급 제품을 세계 최 초로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음. 전시회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품개발과 홍보 활동의 결과로 2012~2013년 아시 아 지역을 제외한 거래처를 추가 확보하였고 매년 원화환산 50억 정도의 매출을 기록 하며 중국과 대만에서 제품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확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안에 취 약한 국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특정 국가에 편중된 매출구조를 개선함. - 129 - 71. 1억불, 주식회사 엠 / 대표이사 이강훈(李康薰) ▲ 수출품목 : 바이오디젤 및 기타화학원료 ▲ 수출실적 : 10,213만불 (전년대비 32% 증가) ▲ 담 당 자 : 김종민 (☎ 02-337-9662 ) 공적내용 주식회사엠은 1996년 12월 기업설립이래 지난 기간 경이로운 발전을 해왔음. 화학제 품의 원료를 수입 및 수출하고, 판매지역 다각화의 일환으로 중국 2개 법인(상해, 청 도)과 일본지사와의 연계수출, 연계수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화학적 전문종합상사로 성장시킴. 해당업체는 2004년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필두로 금년이 그해로부터 10년이 지 난 현 시점 1억불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음. 해당업체는 1996년 3명의 소기업으로 시작하여 2013년 8월 현재는 (주)엠 26명 관련 6개 계열사 124명. 총 150명의 직원을 보유한 중기업으로 발돋움하였음. 기술개발을 위하여 연구 법인을 설립하여 계열사내의 공인인증 연구소 2개소를 관리 하며 기술개발을 하고 있으며, 계열사내의 기술연구소(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인증)보다 좀 더 진일보한 시스템을 추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음. 기술연구소의 부단한 노력으 로 계열사의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디젤을 제조하여 대만, 유럽 등에 수출하게 하는 등 기술개발 노력을 금일 현재도 게을리 하지 않는 거 같음. 그 결과물로 현재 주식회사 엠은 2개의 제조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계열사인 주식회사 엠 에너지는 8개의 특허 를 보유함. 중국 상해 무역법인, 청도의 무역법인과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인구에 의한 소비행태로 대중국 수출에 많은 기대하며 계열사인 (주)엠에너지의 바이오디젤을 유럽 등으로 3년간 수출한 경험을 축적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수출을 목표하고 있으 며, 이미 그 기대치를흡족하게 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 - 130 - 72. 1억불, (주)보다테크 / 대표이사 임종철(林宗哲) ▲ 수출품목 : 기타광학기기부품 ▲ 수출실적 : 10,189만불 (전년대비 34% 증가) ▲ 담 당 자 : 천성웅 (☎ 052-208-8714) 공적내용 (주)보다테크는 1972년 1월부터 삼성SDI 에서 생산개발 부장으로 17년간 근무한 경 험을 토대로 현 대표이사 임종철에 의해 1989년 1월 동사의 전신인 혜성전자를 개업 2000년 법인전환(납입자본 1억)후 수차례 증자를 통해 2002년 10월 자본금을 20억으로 증자하고 2003년 1월 한차례 상호를 (주)보다테크로 변경하여 현재까지 사업 영위중에 있으며, 휴대폰시장의 글로벌 견인을 맡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협력업체로 지내오며 쌓인 기술력과 신용을 토대로 하여 순수 국내기술로 핸드폰액정관련 사업을 하고 있음. 현재 더 나은 제품과 신제품개발을 위한 기술개발 및 기술인력 확보 등에 중점을 맞춰가고 있으며, 국내외시장 현황 및 흐름을 체크하여 항상 경쟁회사 및 제품 보다앞서가기 위해 노력함.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의 지속적인 관계로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다양한 모 델의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출실적은 2013년도 현재, 1분기 $27,934,787.36, 2 분기 $40,955,440.62, 3분기 $32,106,802.04로 (3분기 누적합계 $100,997,030.02) 2012년 동기간 ($47,572,339.17) 대비 212%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글로 벌 정책에 따른 수출 향상이 당사의 수출실적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바 향후 지속적인 수출실적의 향상을 가져올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글로벌 정책에 따른 해외시장 확장과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향상으로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당사가 담당하고 있는 중소형 디스플레 이에서 2/4분기 30.7%로 점유율이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음. 또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제품개발에 참여 제품연구에 협력하고 있으며, 당사의 연구개발진을 통하여 매 월 꾸준히 Sample 모델 생산, 분석을 통해 보다 나은 제품의 생산과 점차 글로벌화 되어져가고 있는 시장의 요구에 맞춰 발 빠른 대응으로 품질향 상에 노력하고 있음. - 131 - 73. 1억불, (주)넥센 / 대표이사 강호찬(姜鎬讚) ▲ 수출품목 : 타이어튜브 ▲ 수출실적 : 10,484만불 (전년대비 8% 증가) ▲ 담 당 자 : 박근남 (☎ 055-320-7385) 공적내용 ㈜넥센은 1968년 9월 설립된 종합고무제품 제조업체로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시장 개척을 통해 해당 산업분야에서글로벌 선두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 최근 수출실적은 FOB 직수출 기준 2010년 92,295천불, 2011년 98,957천불, 2012년 95,966천불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60% 이상 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인 정받으며 전 세계 14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음. 특히 최근에는 아시아, 중남미 등 신 흥개도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또한 세계적인타이어 메이커인 PIRELLI, BRIDGESTONE 등과의 OE 계약에 성공함으로써 향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어나갈것임. ㈜넥센은 매출의 60% 이상을 수출이 점유하고 있는 수출주도형 기업으로서, 창립 이 래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음. 적극적인 해외 전시회 참여 등을 통 해 제품홍보 및 신규 거래선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의 Global Sales Network를 강화하는 한편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해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동지역에 대한 영업 강화를 통해 신규 오더수주를 확대하였으며, OE 거래선 활성화 정책을 통해 세계적 타이어메이커인 PIRELLI(BRAZIL)로부터 대량오더를 수주하는 쾌 거를 이루어냄. 또한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엄격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 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 등에 공헌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않고 월석문화재단설립을 통해 장학사업을 활발히 진 행하는 등 사회 환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음. - 132 - 74. 1억불, (주)에스에스뉴테크 / 대표이사 유해귀(柳海貴) ▲ 수출품목 :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기타플라스틱제품 ▲ 수출실적 : 14,554만불 (전년대비 1,138% 증가) ▲ 담 당 자 : 이상철 (☎ 031-952-2147 ) 공적내용 산업기술진흥협회의 기업부설연구소로 등록 중인 ㈜에스에스뉴테크 기업부설연구소 는 총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2011년11월10일 출원하여 2013년1월16일 등 록된 ‘이동통신단말기의 아이콘 시트의 윈도우에 유브이잉크를 코팅하는 방법’과 2012 년6월15일 출원하여 2013년8월14일 등록 완료한 ‘터치스크린 패널의 터치 비활성영역 을 가리게되는 베젤 인쇄면을 비산방지필름이나필름에 형성함에 있어베젤 인쇄면에 패턴과 유택광택을 부여한 필름의 제조방법’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휴대폰의 부품으 로 인증 받아 2011년 매출액 86억에서 2012년 매출액 609억 달성을 통한 매출 신장율 608.1%로 달성에 원동력이되었으며 2013년예상매출액은 1,200억임. 2011년까지 매출실적은 크게 변동이 없었으나 2012년 ‘품질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정 하여 임원들이직접 제조현장에참여하는 등꾸준한 품질향상에 노력하여 2011년 수출 1,135천불 대비하여 2012년 68,150천불로 5,904% 성장하였음. 경영혁신을 위한 인프라구축을 위해 기존 회계 및 인사에서 활용하였던 더존프로그 램 대신에 전사적 ERP프로그램인 K-System구축 작업이 2013년 6월부터 진행되고 있 으며 2013년12월 완료 예정임. 또한 2013년7월 IPO관련 TFT가 구성되어 주관사 선정 을완료하였으며 2014년 상장을목표로 진행중에 있음. 두원공과대학교와 2012년12월 산학협력 및 취업약정을 통하여 2013년에 재학생 2명 에게 2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을 기부하였으며 2013년8월 실습과정으로 통하여 1명은 인턴사원으로채용하였음. 마지막으로 깨끗한 공기, 맑은 물, 푸른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사훈으로 ‘저탄 소 녹색성장 환경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파주시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에 2013년 발전기금을 기부하였음. - 133 - 75. 1억불, 가온미디어(주) / 대표이사 임화섭(林和燮) ▲ 수출품목 : 기타무선통신기기부품/위성방송수신기 ▲ 수출실적 : 10,770만불 (전년대비 47% 증가) ▲ 담 당 자 : 성지훈 (☎ 031-724-8974) 공적내용 가온미디어(주)는 현재 전 세계 80개국, 120여개 중대형 방송통신 사업자와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 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통신 산업매체에서 기업 인지도 및 제품 브랜드 인지도와관련한다양한 성과를 보유하고 있음. 지상파/케이블/위성/IPTV 등 전체 방송통신서비스에 대응하는 디지털 셋톱박스 전체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다양한 방송통신 사업자와 성공적인 프로젝 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위성 하이브리드 디지털 셋톱박스에서는 경쟁 업체 대비 높은 기술력을축적하고 있음. 전체 인력의 50%이상이 R&D 개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방송통 신 사업자의 요구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또한 전 세계 방송사업자가 사용하는 디지털 방송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규격화된 수신 기술 을 구현하여 당사는 세계 최초로 DVB-T2 기술을 적용한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 상파/케이블/위성/IPTV 셋톱박스를 방송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요구되는 양방향데이터 방송 서비스와 이를응용한 기술을 수용하는셋톱박스 기술을 구현하였음. 가온미디어(주)는 분기단위로 협력업체와 품질간담회를 실시하여, 내부적으로는 고품 질의 부품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도록 하며, 협력업체는 개발품질기준에 부합할 수 있는 기술 지원 및 교육을 제공받아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그린 SCM 시스템을 통해 환경유해물질관리기 준 (RoHS, WEEE, REACH 등)에 부합하는 부품을 공급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 및 계 도함으로써 협력업체가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음. - 134 - 76. 1억불,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 대표이사 이희준(李熙俊) ▲ 수출품목 : 센서/광학렌즈 ▲ 수출실적 : 10,048만불 (전년대비 277% 증가) ▲ 담 당 자 : 이유영(☎ 031-739-7898) 공적내용 휴대폰 부품인 CCM(Compact Camera Module)을 한국내 R&D센타를 통한 개발 진 행으로 국내 IT 발전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중국생산 법인을 통하여 생산활 동으로 삼성전자에 제조, 판매하고 있음. 이를 통하여 당사는 주요 원자재를 국내에서 구매하고 중국 생산법인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부품업체의 가동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 으며 2012년에는 매출 600억을 달성하였으며, 연결기준 매출액은 연도별 11년 55백만 불, 12년 92백만불, 13년 (예상) 205백만불이며,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으로, 창사이래 5 년만에 수출 1억불을 달성. 카메라모듈의 주요 자재는 센서, 렌즈, PCB, FPCB, 2RAssy 5대 품목이며, 2009년 1 천만개, 2010년 26백만개, 2011년 36백만개, 2012년 8월부터는 월 5백만개까지 생산을 증설하였으며, ‘13년 현재는 생산설비 증설 및 자동화를 통해 월 8백만개까지 생산 공 급하여, 금번 수출 1억불을 달성했고, 꾸준한 품질향상 및 Capa증설과 안정적인 물품 공급으로 현재삼성전자 무선사업부 1차벤더이며, 부품공급 5대업체임. 한국내 R&D센타운영을 통하여 IT업계의 시장변화에 적극 대처하여 지속적인 품질 및 기술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자체 자재업체 발굴 및 품질관리, 개발, 양산능력이 검증된 회사로부터 자재 수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삼성의 스마트폰/TAB 확판전략 및 생산기지 Capa등에 대한 전략적 운용계획에 따라 중국내 광동성지역의 모듈 공급 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꾸준한 기술개발, 생산자동화 및 설비확충으로 월 800만개의 카 메라모듈 생산을 하고 있음. 부합하는 부품을 공급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 및 계도함 으로써 협력업체가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가 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음. - 135 - 77. 1억불,(주)세화아이엠씨 / 대표이사 유희열(柳熙悅) ▲ 수출품목 : 플라스틱금형/고무플라스틱가공기계 ▲ 수출실적 : 10,249만불 (전년대비 11% 증가) ▲ 담 당 자 : 오준호 (☎ 062-720-7133) 공적내용 1988년금형 후진국인 국내에서 금형이모든 산업의 기반이되며, 기술경영과 지역사 회에 이바지 한다는 경영목표를 가지고 1980년대 취약한 국내 타이어 금형에 대해서 끊임없는 투자와 기술연구개발에 전념, 1990년대 중반에는 선진국에서만 생산되는 알 루미늄 타이어 금형을 개발, 생산하여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었으며, 오히려 선진국에 타이어 금형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09년 4199만불, 2010년 7254만불, 2011 년 9646만불 등 매년 수출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1 억불을 달성함. 타이어 금형 업체로는 최초로 ISO14001을 획득함으로 세계적으로 환경 친화적 기업 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음. 또한 벤팅장치 특허, 타이어 제조용 분절주형 제조방 법 특허 등 끊임없는 연구 활동과 성과로 원가절감, 품질향상이라는 회사경영 방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타이어 몰드 생산 기술력을 극복하고자 미국 ITW사와 기술제 휴로 타이어몰드 관련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2006년에는 기술을 이전받은 회사를 인수 하여 자회사를탄생 시키는 쾌거를 이룩함. 1980년대 국내 타이어 회사의 협력업체로 당시에는 국내 공급에만 주력하였으나, 1990년대 본격적으로 유럽, 북미 시장에 진출하였고, 현재는 전 세계 30개국 50여개 이 상 타이어 업체들과 활발히 거래를 진행하고 있음. 미국, 중국, 베트남, 루마니아 등 7 개의 공장을 설립, 2011년 7개 공장 인수 총 14개 해외 공장, 국내 8개 공장을운영 중 임. - 136 - 78. 1억불, (주)우주일렉트로닉스 / 대표이사 노영백(盧永柏) ▲ 수출품목 : 연결부품 (Mobile 커넥터, 자동차용 커넥터 PDP등) ▲ 수출실적 : 14,734만불 (전년대비 56% 증가) ▲ 담 당 자 : 신호동 (☎ 031-371-3741) 공적내용 ㈜우주일렉트로닉스는 국내최초로 LCD 및 Display용 커넥터와 이동통신기기용 커넥 터 개발에 성공한 탄탄한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으로 초정밀커넥터의 국산 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음.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술혁신 개발사업, 부품소재산업, 첨단 기술제조연구센터 선정, World Class 300기업 선정 등 기술연구 과제와 각종 인증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하였으며, 연구개발 시스템을 정형화된 데이터로 관리하며 단계별 프 로세스와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Risk를 최소화 하고 사외고문 및 산학협력으로 기술이 전과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음. 매년 매출의 5%이상을(2012년 5.7%)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공정개발, 자동화로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가격, 빠른 납기로 고객만족을 실현함. 또한 고가의 외국산 커넥터를 수입하지 않고 순수 국 내 기술로 가격과 품질, 빠른납기가 가능해졌으며 해외 수출로 연결되고 있음.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 미주, 일본, 유럽, 남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다방면으로 공 장 설립과 지사를 운영중이며 Kotra, 무역협회 등의 정부지원 우수한 프로그램을 활용 해외 신시장 개척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직무교육, 기술교육, 역 량교육, 자기개발 교육 등으로 인재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외부 기술 세미나와 교육훈 련을 지속적으로참가하고 교육내용을데이터화하여 전파교육으로 사용되고 있음. 최근 전자기기의 슬림화와 경박단소 성향으로 국내최소 0.35Pitch / 0.6mmH BTB 커넥터를 개발하였으며 세계최초로 Push Push Type Nano Socket 개발에 성공함. 90 년대 VTR DRUM용 커넥터부터 2013년 Mobile Board To Board 커넥터에 이르렀으 며 앞으로 신사업과 신기술로 고객의 Needs를 충족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World WideTOP class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예정임. - 137 - 79. 1억불, (주)태평양자원무역 / 대표이사 주계환(朱啓煥) ▲ 수출품목 : 철강제품 ▲ 수출실적 : 12,246만불 (전년대비 51% 증가) ▲ 담 당 자 : 최영희 (☎ 02-773-9210) 공적내용 1993년 9월 회사가 설립되어, 20여년간 철강제품 전문 TRADING 회사로 국내 포스 코, 동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등 유수의 철강회사와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 며 중동/유럽/동남아/중남미등 세계각국에 상기철강회사들의철강제품을 수출해옴. (1)에너지사업, 녹색에너지, 해상풍력산업: 원유및가스시추,운송,저장,정제시설등에 사 용되는 모든 철강재와 녹색에너지자원으로 각광받는 해상풍력 및 지상풍력발전설비와 관련한철강재제공 (2)건설구조물 및 건축물건설에필요한철강재제공 (3)선박: LNG/LPG가스선, 컨테이너선, 벌크선, 특수선에 이르기까지 선박을 건조하 는데필요한철강재를 국제선급협회에서 인증 받은조선용강재 제공 (4)철강 Stockist/Distributor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강재를 최상의 품질과 가격으로 정확한납기에맞춰 제공. 수출실적은, 2009년7월~2013년6월까지 4년간의 보자면, USD30,856,325USD47,900,220 USD80,784,748 USD122,460,364으로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보였으며, 기술개발 및 품질 향상 노력으로는 1998년 터키향 BOTAS PROJECT에 포스코 API송유관용 HR COIL 초도수출 2006년부터 중동, 동남아향 에너지오일 PROJECT에 포스코해양구조용 PLATE 초도수출을 통해서 국내 철강제품의 기술, 품질향상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했으며, 미국, 유럽계 경쟁자들이 독식하던 해양. 조선 플랜트시장에서 해외고객의 까다로운 품질요구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마켓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 음.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는 중국, 일본, 동남아등 근거리 국가향 수출시작을 필두로 하여, 중동, 유럽, 중남미, CIS국가향등 원거리 국가향으로 교역국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2-3년 전부터는 중남미지역의 수요가를 개발하여 파나마,도미니카,온두라스,멕시 코,페루,칠레등 중남미향으로 거래를 확대하고 있으며, 스페인, 이태리, 터키, 인디아등 세계 각국의 AGENT와 GLOBAL BUSINESS NETWORK를 통하여 기존의 장기 우 량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높이는 동시에새로운 수요가 발굴에박차를 가하고 있음. - 138 - 80. 1억불, (주)동진테크윈 / 대표이사 조백제(趙栢濟) ▲ 수출품목 : 세탁기부품 ▲ 수출실적 : 14,522만불 (전년대비 42% 증가) ▲ 담 당 자 : 김형우 (☎ 055-210-9010) 공적내용 (주)동진테크윈은 LG전자의 전략협력업체로 "세탁기" 부품 전문제조업체로서 외고집 이라 할 정도로 32년이상, 축적된 경험과 기술, Know-how를 바탕으로 세탁기 부품중 세탁기의 기능을 조작하는 핵심두뇌 역할을 하는 Top Cover Assy, 세탁물 투입구 역 할을 하는 Cabinet Cover Assy, 세탁기 수조역할을 하는 Outer Tub Assy를 직접 사 출, 판금, 도장, 조립 후 LG전자에 납품하여 LG전자와 함께 세계 일등품질인 "전자동 세탁기" 완제품을 생산하여 세계로 수출하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 으로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 확대해 나가고 있음. 또한 가전제품의 수출에 만족 하지 않고, 사업다각화의 필요에 따라 신규 사업인 Plant 사업에 진출, 이는 직접 해외 시장의 개척을 통해 자체기술로 견적, 설계, 제작, 도장, 판매까지 하는 종합적인 Plant 전문업체로서 수출실적(전년도: USD 7,494,340, 당해년도 : USD 5,176,922)을 증대시키 고 있음. 또한 LG전자의 해외진출과 함께 당사도 해외 3개국(2004년에 태국, 2010년도에 멕시 코, 2012년도에 베트남)에 동반 진출하여 국내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지 제품생 산 및 관리에 적극 활용, 해외시장을 넓혀 가는데 공헌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LG전자 와 함께 동반 진출하여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관리, 기능인의 양성 및 제품경쟁력확보 등의 준비를 하고 있음.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2010년에 시작한 Plant 사업의 확장과 해외 시장개척(확대)을 위하여 서울에 영업, 연구소를 설립하여 우수한 인재확보, 해외 정보수집, 신기술도입 등 수출증대 및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또한 해외에서 보다 신속한 대응과 시장 확대를 위해 지사를설립(UAE 외)하여 해외에서직접 시장개척에 임하고 있음. - 139 - 81. 1억불, (주)세왕섬유 / 대표이사 최재락(崔在洛) ▲ 수출품목 : 편직물 ▲ 수출실적 : 10,333만불(전년대비 18% 증가) ▲ 담 당 자 : 김성규 (☎ 02-546-0066) 공적내용 (주)세왕섬유는 1994년 8월설립되어 무한경쟁시대에 발맞추어 바이어가 요구하는 최 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1996년 제조시설을 설립하여 우수한 기술력과 함께 신소 재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기존 일반 소재와의 차별화된 제품의 Quality를 실현 할수있는 일괄생산라인을 구축함. 현재 국내 최대의 knit원단 수출기업으로 성장 했으며, 꾸준한 시설투자로 최신설비를 갖추고 품질을 우선으로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국내외 바이어들로 부터높은 신뢰를얻고 있음. 세계적인 화두가 친환경 정책인 점을 염두에 두고 국내 최초로 친환경 관련 Bluesign, OE, GOTS 인증 구축 완료하였으며, 협력업체인 편직업체 생산라인의 전산 화로 생산 진행의 단순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작업지시 및 생산 관련 정보 공유시스템을 실현하였고, 시스템 구축 후 설비 가동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오 더 확보 방안 및 납기 탄력성 확보를 통한 바이어 신뢰를 확보를 하였으며, 공정별 원 가 절감 방안을 전산화 설계하여 원가 절감을 통한 제품 단가 인상요인을 배제하여 바 이어로 부터의 단가 인하에 대처하는 방안을 구축하였으며, 제품의 품질은 소비자로부 터 인정받는 것이 곧 최고의 품질로 통한다는 신념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제품개 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현재 미국, 일본 시장 등에 직, 간접적으로 진출하여 각 국에서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섬유분야의 회사인 일본의 Takisada, 미국의 TARGET, GAP 등에납품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음. - 140 - 82. 1억불, 코웨이(주) / 대표이사 홍준기,김동현(洪俊基, 金東玄) ▲ 수출품목 : 정수기/공기청정기 ▲ 수출실적 : 10,976만불 (전년대비 28% 증가) ▲ 담 당 자 : 지승한 (☎ 02-2172-1612) 공적내용 코웨이(주)의 수출 실적은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이전인 2005년 5,886천불 (KITA 기준)에 불과하였으나, 지난 해 7천만불을 넘어 당해년도에는 1억불 실적을 기 록함.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이하 KITA DB 직수출 기준)은 2010년 48,729천불, 2011년 66.991천불, 2012년 85,095천불이며 당해년도(’12.07~’13.06)에는 87,219천불(로칼 포함 109,766천불)의 실적을 달성. 품목별 수출실적은 공기청정기 40,188천불, 정수기 24,926 천불이며 기타 비데, 연수기, 음식물처리기 등을 수출하고 있음. 당해년도 국가별 실적은 중국 30,934천불, 말레이시아 13,793천불, 미국 9,572천불을 나타내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중동, 중남미등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하고 있음. 또한 Philips, Sharp 등 Global Maker 및 Lowe’s(미국 대형 유통업체) 등과의 전 략적ODM 공급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있음. 200여건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2006년 이후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을 위하여 R&D, 품질,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또한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하여 2008 년 서울대 연구단지 내 웅진R&D센터를 신축하여 첨단 연구 장비 도입 및 산학협동을 강화하였고, 2009년 11월 세계 최초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헤파필터를 개발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하여 해외관련 산업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였으며 제품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하여 각종 마컴물을 제작하여 세계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으 며, 2000년 중국, 2003년 일본, 태국, 2006년 말레이시아, 2007년 미국 등 5개의 현지법 인을 설립하였으며, 수출확대를 위하여 2007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물류 센터를 운영중. 2010년 8월에는 북미 대형유통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국법인 (LA소재) 산하 시판 Office(시카고)를 설립하였으며 앞으로도 해외거점을 추가 설립할 계획임. - 141 - 83. 1억불, 우양에이치씨(주) / 대표이사 박민관(朴敏寬) ▲ 수출품목 : 가열기/화학기계 ▲ 수출실적 : 13,790만불 (전년대비 64% 증가) ▲ 담 당 자 : 원희진 (☎ 031-659-8622) 공적내용 1993년 설립된 우양HC는 현재 자본금 75억 5천만원으로 총 종업원 수는 334명이며, 2012년 7월코스닥 상장을 하였고,같은 해 매출액 2,024억원을 달성함. 당사는 2010년 92,060천불, 2011년 102,987천불, 2012년 137,908천불로 지속적으로 수 출규모가 성장하고 있음. 대표이사 박민관은 지난 20년간 줄곧 우양HC 대표이사를 역 임하며 지속적으로플랜트 한분야에 매진하여 전문적인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플 랜트브랜드의 위상을높이고 우리나라플랜트 수출산업 발전에 이바지하였음. 당사는 지난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에 박민관 대표이사가 직 접 동행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하고 있음. 전 세계 주요 고객국가에 위치한 우수 Agent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해외수주를 진행하고 있음. 또한 국 내외 해외수출 관련 산업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제품 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하여 영문팜플렛을 제작하여 전 세계 고객사들에게 발송하였고 특히 세계적으로 유 명한 Total, Shell, Exxon Mobil 등 세계유수 고객사들과 거래함으로써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신뢰받고 있음. 현재도 해외의 미개척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고객사 발굴 및벤더 등록을추진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을 더욱 확대해 나갈예정임. - 142 - 84. 1억불, (주)아모레퍼시픽 / 대표이사 서경배(徐慶培) ▲ 수출품목 : 기초화장용제품류 ▲ 수출실적 : 10,556만불(전년대비 68% 증가) ▲ 담 당 자 : 박종희 (☎ 031-280-5824) 공적내용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10년 USD27천불, 2011년 USD 61,335천 불, 2012년USD 84,171천불로 매년양적 성장을 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증가율도 30% 를 육박하며 성장세도 매년 증가하고 있음. 당해년도 품목별 수출실적은 기초화장품 제품류 USD 75,177천불(89%), 플라스틱제의 화장용품 USD 3,062천불(3.6%), 입술화장 용제품류 USD 1,468천불(1.7%) 이며, 당해년도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 USD 45,577천 불, 홍콩 USD 15,647천불, 미국 USD 7,293천불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3년 상반기 동 안태국, 일본,싱가포르 등지에서 400%에육박하는 가파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 서경배 회장은 1990년 9월 화장품의 본고장 프랑스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1997년 4월에 야심 차게 준비한 향수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를 선보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 향수는 1998년 유럽 최고 여성 향수로 선정되는 등 각종 상을 휩쓸었 으며, 지금도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꾸준한 인기를끌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음. 또한 1998년 중국 선양법인에서 백화점 두 곳에 동북삼성 최초의 이미지 코너를 개 설하고 이지용 주요도시에 ´미용문화원´을 개원함. 더불어 이곳에테스트 바 까지 갖추 어 다른 화장품 코너들과는 분명히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미용문화 원은 갖가지 미용강좌와 마사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만 남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그 지역의 명소로 각광받게 됨. 이후 2000년 상해 현지법인을 출범 시키고 라네즈를 아시아의브랜드로육성하기 시작함. 또한, 고객중심 프로세스를 정립하기 위한 끊임없는 기업 체질 변화를 도모하고 있으 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 중심적혁신을 위해서 6시그마 활동을추진함. 6시그마 활동을 통해 상품과 기술의 변화를읽고, 고객의잠재적니즈를찾아내 고객 이 원하는 상품을 탄생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업, 생산, 물류 등 전사적인 6시그마 활동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시장대응력 강화,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가시 적인 활동을 달성하고 있음. - 143 - 85. 1억불, 성화산업(주) / 대표이사 이동열(李東烈) ▲ 수출품목 : 배관지지장치/공장 가공 배관 ▲ 수출실적 : 10,952만불 (전년대비 66% 증가) ▲ 담 당 자 : 하홍화 (☎ 055-970-0260 ) 공적내용 성화산업(주)은 국내 및 해외의 화력, 복합화력 및 원자력 발전소의 발전설비 중 배 관지지장치(Pipe support), 및 공장 가공 배관(Pipe spool fabrication)을 설계, 제작 공 급하는 회사로서, 전 세계 발전설비분야 주기기 및 EPC 공급사인 독일 SIEMENS, 프 랑스 ALSTOM 및 일본 TOSHIBA 등 세계적인 발전설비 회사들과 거래를 하고 있으 며, 년간 매출액의 80%~90%를 해외에 수출함. 수출실적은 2003년 독일 SIEMENS사와첫 거래 이후 지속적인직수출금액이 증가하 였으며 해외공사 실적의 증가로 인한 해외발전메이커사인 ALSTOM, TOSHIBA외 각 국의 전력청 산하 업체들과 거래로 수출실적이 점차로 증가하고 있음. 현재 SIEMENS 사와는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유럽 및 미국지역을 제외한 국가에서 수주된 공사는 자동수주가 되는 형태이며, ALSTOM 또한 금년 내로 계약을 체결키 위해 진행 중에 있음. 이는 계약자간 불필요한 수주과정을 간편화 하고 지속적인 거래로 원가절감의 효과가 있어 상생의 일환으로 진행이된 것이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대표이사의 삼고초려 정신 및 제조업 보다는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을설득하여 이루어 진 성과임. 글로벌 발전동향 파악과 신규고객 발굴 및 기존고객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2008년 이후 매년 POWER-GEN 유럽, 미국 전시회에 2차례에 걸쳐 참가를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신규고객의 입찰참여 요청으로 추가 고객확보를 하고 있음. 세계 발전시장은 지 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간에 영업활동으로 인해 당사의 인지도는 점차 상승하고 있음. 또한 아프리카 지역 미국지역에도 최근 신규 진출을 하고 있음. - 144 - 86. 1억불, (주)유한양행/ 대표이사 김윤섭(金允燮) ▲ 수출품목 : 원료의약품 ▲ 수출실적 : 10,232만불 (전년대비 47% 증가) ▲ 담 당 자 : 윤정현 (☎ 02-828-0351) 공적내용 (주)유한양행은 항생제, 에이즈치료제 및 C형간염치료제등의 항 바이러스제, 당뇨병 치료제, 소염효소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해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선진 다국적 제약기업 에 신약원료 및 제네릭 원료를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말까 지는 에이즈치료제, C형간염치료제 및 당뇨병치료제와 더불어 신규 프로젝트들의 판매 가 증가하여높은 매출 성장을 이루었음.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1999년 원료의약품제조 적격업체 승인을 받은 후, 유한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규제당국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cGMP 생산 시설과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후,다수의 미국FDA, 호주TGA, 일본PMDA의 사찰을 성 공적으로 수검하였음. 이와 더불어, 다양한다국적 제약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설 및 시스템을 보완 향상 시킬 수 있었음.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원료물질의 구입으로부 터 품질검사, 보관, 제품제조, 포장, 제품시험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제조 및 품질관 리 전 공정에 대하여 국제적으로 상위 수준의 품질 보증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꾸준히 최신 품질 보증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예정임. (주)유한양행은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위하여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조하여 장기적인 수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 시키고, 신규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해외 파트 너사와의협력을강화하여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함. - 145 - 87. 1억불, (주)세영/ 대표이사 박영숙(朴英淑)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기타배전및제어기 ▲ 수출실적 : 10,696만불 (전년대비 41% 증가) ▲ 담 당 자 : 이순재 (☎ 055-282-8080) 공적내용 (주)세영은 최초 덴소풍성에 자동차 전장품인 연료센서 FUEL SENDER ASS´Y를 시작으로 차량계기판, DIGITAL CLOCK, WINDOW OPEN/CLOSE SENSOR 등 자동 차용 부품을 납품, 생산하기 시작함. 5년간의 개인사업장 운영을 기반으로 대외신인도 및 조직 확장 필요성을 느껴, 1999년 8월 주식회사 세영으로 법인 전환하게 된후, LG 전자 주식회사에PCBCONTROLLER ASS´Y를 생산,납품하였으며모터제어 자체모 델 개발의필요성과 신제품의 연구개발 디자인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위하여 2003년 4월 총 4억원, 2006년 12월 5억원의 증자를 실시하여 2013년 6월 현재 납입자본금 15 억원으로 기업운영 중에 있음. 내국거래만으로 기업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해외진출을 모색하였으며, 2006년 5월 러 시아 현지에 모기업 LG전자와 동반 진출하여 2007년 세영RUS 법인으로 전환, 운영 중에 있음. 이러한 해외현지법인을 기반으로 2009년 러시아 및 북미유럽 2,100만불에서 2012년 9,180만불로, 4년간 수출실적 430%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에견인역할을 하게됨. 2006년 5월 러시아 현지법인 진출을 기반으로 주변 CIS국으로의 시장진출을 위한 방 안 보색은 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지에 모기업과 동반 또는 독자진출을 위하여 꾸준히 접촉 중에 있으며, 특히 베트남은 현지 부지조성 사업에 모기업과 동반진출 가 능토록 협의 완료 단계에 있음.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전시회 또한 지속적으로 참여 하고 있으며, 제품 홍보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한 영문 팜플렛을 678개국 15,000명 의 바이어에게 발송하여 향후 세계적으로 활발한 교류와 수출 증대가 기대됨. - 146 - 88. 1억불, (주)계양정밀/ 대표이사 정병기(鄭柄琦) ▲ 수출품목 : 터보차져(Turbocharger) ▲ 수출실적 : 10,123만불 (전년대비 43% 증가) ▲ 담 당 자 : 박재훈(☎ 054-420-3857) 공적내용 (주)계양정밀은 지난1994년에 창립한 이래, 엔진구동 부품중 핵심부품인 터보차져 (Turbocharger)를 개발, 생산하는 전문업체로서, 생산 제품으로는 디젤유, 휘발유 및 압축 천연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승용차를 비롯하여 버스, 트럭, 산업 일반 및 선박 용에 이르기까지다양한터보차져를 생산하고 있음. 제품효율의 제고와 산업 일반의다양한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하여 기초금속 소재, 처 리, 주물, 가공, 유동해석, NVH 등 원재료부터 설계, 제조, 제품으로서의 시스템 성능 과 높은 품질 확보를 위하여 업계에서 처음으로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제품의 설계 단계에서 완성되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한층 더 진보된 신기술의 확보와 우수한 인력 의양성은 물론, 최고의 제품 성능과 품질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않고 있음. 세계 각국은 현재 환경 규제 및 정부 방침에 의거 CO2 저감을 위한 엔진다운 사이 징 추세이며, 엔진의 연소율과 출력을 보완하기 위하여 터보차져 탑재율이 급격히 증 대 되고 있음. 이에 (주)계양정밀은 국내 고객사(현대, 기아, GM, 쌍용, 글로비스)등을 통해서 간접수출을 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43%의 수출 실적이 향상됨. 또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 재 중국시장 진출 진행중이며, 해외시장 개척의 중장기 플랜을 1차 중국시장, 2차 인도 시장, 3차 북미시장, 4차 유럽시장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2013년을 중국시장 진출의 원 년으로 삼고 현재 중국 독자영업법인을 신설중에 있음. 중국 터보차져 시장은 13년 4,627 천대에서 22년 11,798천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가솔린 WGT을 주력 제품 으로 선정하여 2014년 생산법인을설립하고 생산을 시작할예정임. - 147 - 89. 1억불, (주)지엔에스트레이딩/ 대표이사 조병오(趙柄五) ▲ 수출품목 : TV 모니터용 부품/에어컨, 세탁기 부품 ▲ 수출실적 : 16,646만불 (전년대비 76% 증가) ▲ 담 당 자 : 이수형 (☎ 031-303-8873) 공적내용 (주)지엔에스트레이딩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직수출/구매확인서)은 2011년 USD 80,000천불, 2012년 USD 94,470천불, 2013년 USD 140,274천불. 당해연도 품목별 수출 실적(직수출/구매확인서)은 세탁기/에어컨 부품 USD 85,000천불(60%), TV 모니터용 부품USD 42,000천불(30%), 기타USD 13,270천불(10%). 당해년도 국가별 수출실적(직 수출/구매확인서)은 멕시코 USD 50,000천불, 태국 USD 45,000천불, 중국 USD 35,000 천불을 나타내고 있으며, 2013년 하반기에는폴란드에 에어컨/세탁기 부품의 수출이 증 가되고 있어, 향후 5년간 매년 5,000천불의 수주가 이루어질 전망으로 폴란드에서만 25,000천불의 수출 증가가 예상되며,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일본지역의 수출건도 2013 년 4/4분기 내 이루어질 전망임. 조병오 대표이사는 창업이 후 지속적인 부품 소싱과 업체 발굴 활동과 품질문제 프 로세스의 개선 활동 결과로 해외 고객사에양질의 부품을 경쟁력있게 수출을 할 수 있 게되어, 전년대비 20%가량의 수출가격에 대한 수익율 향상(3.2% → 3.8%)과 10% 가 량의 물량증가도 함께예상되고 있음. 또한 해외영업과 소싱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5월과 11월에는 중국 광동 지역과 천진지역에 현지 사무소를설치하였고, 2009년 3월에는 인도에 사무소를설치함. 2012년에 중국의 지역별 영업확대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천진사무소를 법인으 로 전환 설립하였으며, 현재 천진법인에서는 중국 내수 판매와 해외 수출로 월 매출 20만불의 실적을올리고 있으며, 추후 미국과 멕시코, 베트남 등지에 법인 또는 사무소 를추가로설립할 계획임. 더불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하여 해외관련 산업/부품 전시회 에 지속적으로 참관을 하였으며 부품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하여 매년 5개국 이상을 현 지출장을 통하여 회사홍보를 직접 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부터 베트남을 비롯하 여폴란드, 일본, 미국지역의 수출물량이 증가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148 - 90. 1억불, (주)아모텍 / 대표이사 김병규(金炳圭) ▲ 수출품목 : 유선통신기기부품 ▲ 수출실적 : 13,014만불 (전년대비 145% 증가) ▲ 담 당 자 : 김성태 (☎ 02-542-0951) 공적내용 (주)아모텍은 글로벌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전자기기에 적용되어 정전기(ESD) 및 전자파(EMI)를 방지하는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세라믹 칩 부품 사업, Bluetooth, GPS, NFC 등 무선통신을 위한 안테나를 제조/판매하는 안테나 부품 사업과 고효율, 저소음, 장수명의 장점을 가지는 가전·자동차용 BLDC 모터를 제조/판매하는 BLDC 모터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2003년 주력 Item인 Ceramic Chip Varistor는 세계일류상품 으로 지정되었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 35%로 세계 1위를 점유함.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NFC Antenna는 스마트폰 1위 기업인 삼성전자에 공급하여 NFC Antenna 부문 세계 1위를 점유. 전체 매출의 70~80%가 수출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외 매출 활성화를 위해 설 립 초기부터 Global Sales Network을 구축하여 해외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함. 그 결과 해외 25개국에 18여 개의 품목을 수출하는 성과를 보여 2012년 소재부품 만으로 매출 1,800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냄. 또한 (주)아모텍은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가출 청소년 및 결손가정 의 청소년들이 함께 거주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들꽃피는마을”에 2004년 진달 래 가정, 2007년 참나리 가정을 열고 각 가정당 10여 명의 청소년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었으며 사단법인 기아대책, 사단법인 청년의뜰, 얼굴기형환자를 돌보는얼굴성형정보연구소, 입양홍보회 등의 활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함. - 149 - 91. 1억불, 방주광학(주) / 대표이사 정연훈(鄭然勳) ▲ 수출품목 : 카메라렌즈 ▲ 수출실적 : 13,281만불 (전년대비 159% 증가) ▲ 담 당 자 : 노용현(☎ 031-617-0706) 공적내용 방주광학㈜는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차량용 카메라 등 전제제품에 들어가는 카메 라렌즈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10년 이상 광학렌즈와 디지털 모듈 분야의 품질은 동종 업체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음. 그간 축적된 고품질 전자광학, 정밀전자 노하우를 통 하여 생산제품의모듈화를 시작,평택본사에 생산라인을 구축하였음. 무엇보다, 스마트폰 카메라렌즈 개발과 생산에 있어 경쟁사보다뛰어난 독보적인 기 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용 렌즈 기술을 보유중이며, 갤럭 시 S4 용 13 MegaPixel 최고 사양의렌즈를 업계 최선두로 개발하여양산하였음. 또한 정밀금형을 자체 가공하고 제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사양의 렌즈 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음. 스마트폰 용 카메라는 초기 VGA로부터 현재 13 Mega Pixel까지 화소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데 당사는 독 보적인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른 개발 진행하여 시장을 선도하며 높은 양산 품질 을 유지하고 있음. 더불어 최고 사양의 가공기, 측정기와 축적된 기술력을 가진 자체 정밀금형사업팀을 보유하고 있어 초정밀 기술을 요하는 스마트폰용 렌즈에 우수한 경 쟁력을갖추고 있음 . 상기인은 삼성인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1억원과 사비 1억원을 더해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또한 사회복지활동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사회복 지법인 해송 대표이사, 중앙양로원, 수원중앙복지재단, PK장학재단, 평안밀레니엄장학 재단, 감포장학회 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내 봉사조직인 신우회봉사단을 결성 하여 매월 정기적으로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150 - 92. 1억불, 삼양이노켐(주)/ 대표이사 김명권(金明權) ▲ 수출품목 : BPA(비스페놀-A)/기타석유화학제품 ▲ 수출실적 : 18,358만불 (전년대비 379% 증가) ▲ 담 당 자 : 권재오 (☎ 063-440-7122) 공적내용 삼양사와 일본의 미쓰비시상사의 합작으로 2009년 설립된 회사로 2012년4월부터 생 산에 돌입, 연간 15만 톤 이상의 BPA(비스페놀-A)를 생산하고 있으며, BPA는 PC(폴 리카보네이트)와 에폭시수지 등의 주원료로 사용되며, BPA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 430만 톤으로 이 중 아시아 시장이 210만 톤을 차지하고 있고, BPA의 세 계시장 성장률은 매년 평균 6%이상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시장은 10%이상급성장하고 있음. 삼양이노켐은 2012년 4월 영업생산을 시작으로 2013년 7월 현재까지 로컬 및 직수출 을 통합하여 약1억9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음. 초기 생산단계에서 로컬수출 에 의존하였으나, 점차 판로를 확대하며 대외수출도 차츰 늘어날 전망임. 아시아 시장 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을겨냥하여 수출량을 증대시켜 나아갈예정. 해외시장 개척부분에 있어서는 신생업체에서는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않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초기에 홈페이지를 우선 개설하여 홍보에 나섰으며, 관련 동종업계의 각종 전시회 및 세미나 참석 등 갖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초기에는 알려지지 않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홍보활동 및 행사 참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힘쓰고 있음. - 151 - 93. 1억불, (주)레노바시스템앤매트리얼 / 대표이사 이명숙(李明淑) ▲ 수출품목 : 기타광학기기부품 ▲ 수출실적 : 18,188만불 (전년대비100% 증가) ▲ 담 당 자 : 임연선(☎ 070-4045-8167) 공적내용 (주)레노바시스템앤매트리얼은 첨단 기술 산업에서 제조 공정의 수율 향상, 비용 절 감, 품질 향상, 그리고 자동화, 에너지 절약화에 크게 공헌하고 있으며, 반도체, FPD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태양 전지 제조 장비 사업, 소재 사업, 컴포넌트 사업의 연구 개발· 제조· 수출입·판매·응용 기술 및 서비스의 제공을행하고 있음. 주요고객은 일본 전자 SHARP 사이며, 삼성전자 및 LG전자 성장이 일본가전업체들 의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환경이 당사의 해외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는 배경이며 기회 가 되었음. Sharp사는 강화 글래스(LCD)를 제조 생산하는 사업은 중국(상해,홍콩)에 자회사인 LCD MODULE 공장을 가지고 있음. LCD 는 TV, 컴퓨터, 핸드폰, 게임기, 네비게이션 등 에다양하게 사용되며, LCD를 만들기 까지는 여러 제조 공정이 있는데, 이 공정 중에 하나인 유리 Etching공정을 일본 업체에서 하던 것을 국내에서 업체를 SOURCING하여 강화유리 (두께 1.2~1.4mm)를 일본으로부터 자재를 수입(무상사급)하 여 한국의 LG DISPLAY의 협력회사에 얇게 가공(두께 0.4~0.6mm)로 Slimming 하여 중국에 있는 Sharp의 자 회사 인 상해 WSEC사 , 홍콩 S-TECH사에 일본 Partner사 인 Sanshin 사와협력 관계로 LCD공정 가공 무역을 하고 있음. 다른 수출 제품으로는 LCD 제품의 불량을 검사하는 장비가 있으며, 국내 LCD 검사 장비 제조 Partner사인 Charm ENG사의 장비를 SHARP사의관련회사인 SMS사에 공급판매를 하고 있음. 수출 실적은 2012년 7월부터 가공 무역을 시작하였고 LCD 가공무역이 전체 실적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는 일본과 국내의 LCD 제조 ETCHING공정(일본 : 다품종 소량생산, 국내 :대량생산방식)이 다른 것이 일본 업체보다 빠른 납기를 통하여 중간 가공공정을 국내로 만들 수 있었음. - 152 - 94. 1억불, (주)단석산업 / 대표이사 한승욱(韓勝旭) ▲ 수출품목 : 기타화학공업제품 ▲ 수출실적 : 12,009만불 (전년대비59% 증가) ▲ 담 당 자 : 조경아(☎ 031-488-0743) 공적내용 (주)단석산업의 수출실적은 2010년 454억원, 2011년 671억원, 2012년 1,013억원을 기 록하며 매년 평균 50%의 수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품목별로 살펴보면 2010년: 안 정제 185 억원 41%, 바이오디젤 6억원 1%, 금속소재 263억원 58%, 2011년: 안정제 216억원 32%, 바이오디젤 185억원 28%, 금속소재 270억원 40%, 2012년: 안정제 224억 원 22%, 바이오디젤 225억원 22%, 금속소재 564억원 56%를 각각 점유하고 있으며, 향 후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수출 급신장이 예상됨. 국내 연산화물, PVC안정제, 지방산, 바이오디젤을 개발하여 오늘날 작게는 한나라의 경제를 떠받치는 중심축이며, 크게는 세계의 경제를 성장 발전시키는 주체로 성장 발 전해옴. 이러한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서 (주)단석산업은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업 환경속에서 지난 1965년 설립이후 48년 동안 이땅의 정밀화학 산업의 초석이 되었으 며, 국민문화생활 개선에 노력해옴. 2010년 중국,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싱가포르,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수출 을 진행하였으나 아시아 국가 매출이 76%를 차지 할 정도로 편중되었으나, 2011년 적 극적인 해외시장개척으로 유럽, 태국, 대만, 말레이사아로 시장을 확대하였고 2012년 미국, 인도, 2013년 아프리카, 러시아 등지로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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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4 (5일10시) 무역정책과,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붙임2,포상부문)_131204173522.hwp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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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 도 자 료 http://www.motie.go.kr 2013년 12월 5일(목) 10:00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무역정책과 권오정 과장(2110-4829), 김도엽 사무관(2110-5314) 이충렬 주무관(2110-4830)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 참 고 자 료 (포상부문) 2013. 12. 5 산업통상자원부 제 50 회 무 역 의 날 행 사 참 고 자 료 ︵ 포 상 부 문 ︶ 2 0 1 3 · 12 · 5 산 업 통 상 자 원 부 목 차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Ⅱ. 수상자 명단 7 □ 정부포상 수상자 9 □ 수출의 탑 수상업체 31 Ⅲ. 주요 수상자 공적내용 79 □ 정부포상 수상자 81 □ 수출의 탑 수상업체 123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Ⅰ. 제50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무역진흥유공자에 대한 포상 □ 포상 개요 ㅇ정부는 12.05(수) COEX에서 개최한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앙양하기 위해 유공자 755명(1개단체 포함)에게 포상을 실시함 < 2013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산업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장관 전체 5 (7) 5 (4) 9 (8) 10 (10) 11 (11) 40 37 (37) 85 (85) 93 (94) 500 (513) 755 (769) 주 1) ( ) : 2012년 포상 수량 □ 부문별 포상현황 ㅇ 일반유공 포상 - 대기업대표자 6명, 중견기업대표자 15명, 중소기업대표자 179명, 대기업종업원 25명, 중견기업종업원 38명, 중소기업종업원 302명, 해외바이어․新시장개척 등 수출지원 유공자 189명 및 1개 단체(광역지자체)를 포상함 □ 금년도 포상의 주요 내용 ㅇ 일반유공 포상 - ․대 기 업 :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중견기업 :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중소기업 :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 이 외에도 무역발전에 기여한 무역인의 공로를 인정하여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5명에게 은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9명에게 동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10명에게 철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11명에게 석탑산업훈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37명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함.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85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함. - 지역수출 지원을 촉진하여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경상남도」에게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 무역의 날 일반유공 포상내역 -- 훈 격 수 상 자 금탑산업훈장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김관규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김덕용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류흥목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박상복 SK에너지(주) 대표이사 박봉균 은탑산업훈장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정명철 등 동탑산업훈장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하경태 등 철탑산업훈장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김상주 등 석탑산업훈장 (주)아모텍 대표이사 김병규 등 산업포장 애경화학(주) 대표이사 홍성용 등 대통령표창 휴켐스(주) 대표이사 최규성 등 국무총리표창 (주)에스씨디(S.C.D) 대표이사 오길호 등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씨케미칼주식회사 대표이사 송희성 등 계 총 755명(1개 단체 포함) ※ 일반유공 수상자 명단 : 별책 2. 수출의 탑 수여 ㅇ「수출의 탑」은 ’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 달성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ㅇ 금년도 수상업체는 작년 1,742개사보다 216개사 감소한 1,526개사로 대기업 89개사, 중견기업 63개사, 중소기업 1,374개사임 - 최고의 탑인 200억불탑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수상하고, (주)단석산업 등 94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함. ※ 수상기준 : 당해 기간(’12.7~’13.6)에 수출의 탑 단위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 ※ 기존 최고 수출의 탑 : 650억불(삼성전자(주), 2011년) ◈ 수출의 탑 수상업체 내역 (단위 : 개사) 탑 종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합 계 비 고 200억불탑 1 0 0 1 삼성디스플레이(주) 60억불탑 1 0 0 1 롯데케미칼(주) 40억불탑 1 0 0 1 현대글로비스(주) 30억불탑 1 0 0 1 현대위아(주) 20억불탑 1 0 0 1 현대엔지니어링(주) 10억불탑 3 0 0 3 대림산업(주) 등 9억불탑 1 0 0 1 (주)현대케피코 8억불탑 0 1 0 1 (주)유라코퍼레이션 7억불탑 2 1 0 3 (주)경신 등 6억불탑 2 1 0 3 (주)파트론 등 5억불탑 3 3 0 6 주식회사 멜파스 등 4억불탑 3 5 1 9 (주)케이엠앤아이 등 3억불탑 3 7 0 10 (주)플렉스컴 등 2억불탑 10 5 2 17 신흥글로벌(주) 등 1억불탑 7 11 18 36 (주)단석산업 등 7천만불탑 6 6 24 36 (주)세진 등 5천만불탑 4 4 34 42 (주)맥선 등 3천만불탑 6 7 79 92 인팩혼시스템 주식회사 등 2천만불탑 5 4 95 104 (주)맥스로텍 등 1천만불탑 9 3 164 176 주식회사 삼우에코 등 5백만불탑 5 4 284 293 (주)진성전자 등 3백만불탑 6 0 261 267 가온오토주식회사 등 1백만불탑 9 1 412 422 (주)동일케미칼 등 총계 89 (175) 63 (16) 1,374 (1,551) 1,526 (1,742) * ( )는 전년도 수상업체 현황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별책 Ⅱ. 수상자 명단 정부포상 수상자 수출의 탑 수상업체 Ⅲ. 주요수상자 공적내용 정부포상 수상자 공적내용 1. 김관규(金官圭), 금탑산업훈장 /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덤프차, 화물자동차 ▲ 수출실적 : 30,170만불 (전년대비 195% 증가) ▲ 담 당 자 : 신민수 ( ☎ 02-776-1575 ) 공적내용 상기인은 타타대우상용차(주)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 후, 대형트럭의 국내수요 감소와 고유가, 원가상승 등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 수출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원가절감을 통한 제품경쟁력 확보 및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였음. 그 결과 2004년 타타대우상용차 출범 당시 연간 370대에 머물렀던 수출실적이 2012년 4,700대 수준까지 증가하며(타타대우상용차 회계년도 기준), 수출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냄. 이러한 비약적인 발전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가와 기술개발 및 신제품 생산 이 가장 큰 이유임. 2009년도 이라크 국방성에서 발주한 이라크 재건사업용 트럭 입찰 계약을 성사시켜(상용차 사업 단일계약으로는 최대물량인 2,570대, 미화 1억 팔천만불 상당) 2010년 상반기 6개월간 계약물량 전량을 성공적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냄. 2012년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누적 수출 3,000 대 (약 2억불) 돌파 를 달성한 이후 , 2012년 12월 콜롬비아 보고타시 환경개선 프로젝트 (2,000만불)를 수주하여 대한민국 배기가스 규제 수준인 Euro 5차량 수출을 이루어냄. 2013년 8월 알제리 누적 수출 7,000 대 (약 4억불), 2013년 9월 러시아 누적 수출 2,000 대 (약 1억 4천 만불) 돌파를 연이어달성함.또한ABS(anti-lock brake system)/ASR(anti-spin regulator)/ESS(energy storage system)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트럭 ‘노부스’를 개발하여 수출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개발도상국을 기점으로 그 안정성과 성공가능성을 인정받음. 또한 프리미엄 트럭인 ‘프리마’를 개발하여 ‘2012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자동차부문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며, 선진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러시아 Avtotor사와 향후 KD사업을 전제로 Distributorship Agreement계약을 체결, 유럽시장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 이를 통해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서 회사의 경영실적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발전에 기여함. 상기인은 현재까지 상용차 제작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주요 산업의 핵심인 자동차 산업 발전과 이를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2. 김덕용(金德龍), 금탑산업훈장 / (주)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무선통신부품 ▲ 수출실적 : 20,778만불 (전년대비 96% 증가) ▲ 담 당 자 : 김채섭 ( ☎ 031-370-8636 ) 공적내용 상기인은 무선통신부품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였던 1991년 (주)KMW를 창업한 이래, 매년 매출액의 10%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자체 연구 개발역량 확보에 집중 투자한 결과 2G, 3G, 4G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세계 최초의 신제품을 다수 개발, 공급함으로써 1990년대의 수입대체 및 그 이후의 해외수출을 통하여 세계 최고의 무선통신장비 회사로 성장시켰으며, 이동통신기지국 장비를 국내 및 전세계로 공급하면서 현재 케이엠더블유를 자본금 80억 5천만원, 종업원수 600여명에 이르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음. 일본 KDDI 社 3G용 TMA 독점공급, NTT DoCoMo 社 Dual TMA 공급하고 미국 SPRINT 社 및 일본 KDDI 社 에 4G LTE 장비 공급하였으며 Triple Mode Filter를 활용하여 4G LTE 800Mhz 대역용 RRH((Remote Radio Head) 개발하여 삼성과 Alcatel-Lucent에 공급하고 있음. 또한 Sprint, NTT DoCoMo, Softbank, China Unicom 등 美 Fortune誌 선정 “Global 500대” 기업 중 20여개社와 거래하였음. 상기인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1995년 미국, 2000년 일본, 2002년 중국에 해외직접투자를 통하여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일본 현지법인은 당사의 해외 고객 확대 및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그리고 미국법인에 통신 연구소를 설립하여 해외 고급인재를 활용한 선진기술습득에 매진하고 있음. 또한 중국현지법인은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특성에 맞는 통신장비를 자체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현재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이어 또 하나의 주요한 해외 매출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뻗어나가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고 산업발전에도 기여 3. 류흥목(柳興睦), 금탑산업훈장 / 한국공작기계(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공작기계 ▲ 수출실적 : 5,316만불 (전년대비 97% 증가) ▲ 담 당 자 : 김태훈 ( ☎ 055-711-5262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10월 한국공작기계(주)에 입사 이후 현재까지 약 35년간 공작기계 제조기업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입사 당시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 초창기의 열악한 시장환경 및 기업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국산화 기술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음. 1991년 대표이사의 직위에 올라 현재까지 재임하면서 회사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공작기계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로와 업적을 기록함. 또한 2008년 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2009년3월), 생산기술연구원 MOU체결(2009년4월), IT융합 공작기계 기술인력 교육사업 실시(2009년7월), 서울국제공작기계전 국제전시회 인증(2010년8월) 등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진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함. 국내 철강업체들이 과거 수입에 전량 의존하던 철강제품 가공용 공작기계를 국내최초로 독자 개발에 성공하여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 국내 굴지의 철강업체에 공급함으로써, 독일, 일본 등으로 부터의 수입대체는 물론 외화획득을 통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함. 또한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의 만산스틸, 인도의 국영 철강기업 SAIL, BSP 등에 수출하여 그 기술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음으로써 국가브랜드 강화에 기여함. 또한 일본, 독일, 미국, 중국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4대 공작기계전시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공작기계 및 산업기계전시회에 매년 10~20여차례 직접 참가하고, 수출시장 개척단 등의 활동을 통하여 해외 신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2013년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중동, 독일, 영국, 러시아, 호주, 남미 등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 대한민국 공작기계를 수출하여 외화획득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특히 중소기업 경영인으로서 전직원의 30%를 연구, 기술인력으로 구성하여 국산화 기술개발 및 품질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 등 기술경쟁력 강화에 투자하여 지속적인 수출증대, 수입대체효과 창출 및 고용의 확대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함. 4. 박상복(朴相福), 금탑산업훈장 / 신흥글로벌(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세탁기, 에어컨 부품 ▲ 수출실적 : 20,062만불 (전년대비 73% 증가) ▲ 담 당 자 : 김성모 ( ☎ 055-712-9505 ) 공적내용 상기인은 S&S그룹사 신성델타테크(주)(전기전자제품 Module업체) 가전사업부 본부장으로 재직하여 20여 년간 IT 사업 및 전자부품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사 매출증대에 기여함. 목재사업에서 신소재를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가구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결과 취임 전 2005년 360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이 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06년 660억원, 2007년 980억원, 2008년 1,230억원, 2012년 1,300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매출실적 향상에 기여함. 차별화된 설계, Sourcing, 신뢰성 시험, 부품승인을 바탕으로 회로, 전장, 기구, Glass류 등 Home appliance에 적용되는 전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신소재 개발과 함께 Global Sourcing을 통하여 경쟁력을 향상에 기여함. 전사 차원의 품질경영시스템 및 품질 방침을 수립 및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기적 품질회의를 통하여 극단적인 부품불량 저감대책을 기획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또한 전 기능직 종업원이 자격증 취득(품질 자격, 포장관리사) 등 경영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에 있음. 이러한 지속적인 품질 혁신 활동을 통해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인증에 기여함. 해외 30여개국 이상의 부품을 소싱하여 기존의 부품보다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전자 부품 유통 사업 부문을 확대시켜가고 있으며 R&D, 운송, 공급, 재고관리에 대한 완벽한 인프라 및 HUB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맞는 Total Logistics Service를 제공하고 있음. 뿐만 아니라 2013년에는 자사브랜드 MIZIT원목가구를 중국현지에서 직접 생산 판매를 시작 해외시장 개척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에 기여함. CKD(count key data architecture) 수출 업무 수주 및 당사의 구매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전 준비 작업을 주도하여 태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이란 등 고객사 CKD를 성공적으로 Launching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출 실적 증대(1억불/年)에 기여하는 등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수출기반 제고에도 기여함. 5. 박봉균(朴蜂均), 금탑산업훈장 / SK에너지(주) 대표이사 ▲ 30년간 석유산업에 종사하면서 해외시장 개척과 기술 투자를 통해 2012년 27조원을 수출하여 석유제품이 우리나라 수출품목 1위로 성장하는데 기여함 ▲ 담 당 자 : 설해님 ( ☎ 02-2121-6072 ) 공적내용 상기인이 대표이사로 재임하는 동안 SK에너지는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 및 기술경쟁력 확보 등을 통하여 높은 수출실적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동기업의 석유제품 수출금액은 2011년 23조 5,49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 증가하였으며, 2012년에는 세계 경기침체, 산유국 자체 정제능력 확대 등 불리한 대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26조 5,520억 원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실적 증대를 이루었음. 2013년도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액의 52%를 수출로 확보하는데 기여함. SK에너지는 무사고 안정 조업을 위하여 전체 공정의 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운전 경향성을 분석하여 사전에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협 요인을 제거하며, R&D 과제가 구현화된 공장의 Operability와 Reliability 확보를 위한 운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Licensor와의 기술교류와 Global 기술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여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음. 특히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전략 지역에의 진출을 위해 중장기 성장기반인 기술 사업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고 있음. 2009년 베트남의 첫 번째 정유공장인 BSR(Binh Son Refining & Petrochemical Co., Ltd.)사의 공장 운전 및 설비 유지/보수 등 공장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내용의 O&M(Operating & Maintenance) 서비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주요 동남아 시장으로 성장할 베트남 지역에 거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 SK에너지는 단일공장 기준 세계 2위, 국내 최대 정제능력(일일 84만 배럴)의 울산Complex를 갖추고 있으며, 총 250만 평의 울산 CLX는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규모임. 울산CLX 내 저장시설에 비축된 원유 및 석유제품 약 3,900만 배럴은 대한민국 국민이 약 2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임. 위와 같은 설비능력에 안주하지 않고 1992년 HOU(Heavy Oil Upgrading: 수첨탈황분해시설) 공정을 건설한 것을 시작으로 고도화설비 건설에 투자하기 시작하였음. 고도화설비란, 원유정제 시 약 40%비중으로 대량 생산되는 저가·저급의 중질유를 고가의 경질유로 전환하는 시설로 소위 ‘지상유전’이라 불림. SK에너지는 2013년 현재 하루 17만 5천 배럴의 중질유를 경질유로 전환할 수 있는 고도화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내 주요한 경질유 공급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함. 6. 정명철(鄭明哲), 은탑산업훈장 / 현대위아(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차량엔진,변속기 ▲ 수출실적 : 312,540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이호영 ( ☎ 055-280-9103 ) 공적내용 상기인은 현대/기아차의 성장과 더불어 안정적인 성장을 계속 해 온 당사 프레스 사업이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GM社의 독점적인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미국 뿐 아니라 멕시코, 인도, 폴란드, 호주 등 전세계 GM 공장에 프레스를 공급하는데 기여함. 2012년부터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중 하나인 COSMA社에 프로그레시브 프레스 라인, 텐덤 프레스 라인 및 핫포밍 프레스 라인을 표준기종으로 납품하게 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다른 부품업체에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인도, 중국, 러시아 지역에 집중한 마케팅 전략으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이 시장에서의 많은 수주가 기대되고 있음. 플랜트 사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인 운반하역설비, 제철, 제강, 압연설비, 환경설비, 각종 플랜트 설비를 공급하고 있음. 이미 세계시장에 가격,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 동남아를 비롯하여 브라질에도 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제철소 원료 처리시 발생하는 Nox, Sox,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처리하여 정화된 청정 Gas를 배출하고 2차 제조공정을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환경설비를 독자적으로 공급하여 플랜트 사업의 새로운 장을 구축하고 있음. 제철 플랜트 사업의 경우 ‘97년 IMF 이후 국내 중공업사의 제철 플랜트 사업철수 및 축소에 따라 시장내에서 당사의 영향력이 한층 증가되었으며, 현재는 단순 제조수준에서 벗어나 종합엔지니어링 개념으로 발 빠르게 변신을 꾀하며, 기계 및 전기설비의 설계, 제작, 설치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음. 또한 국내 제강사와 미국, 유럽 등의 해외 철강 원료사 및 철강회사에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세계 유수의 유럽 철강엔지니어링社와 협력하여 글로벌 제철 플랜트 공급사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미국세계학회(ASME) 인증을 통한 발전설비 사업 진출을 도모하고 있음. 운반하역 설비의 경우 국내유수의 하역설비 제작업체인 중공업사와 실적, 기술경쟁, 중국업체와 가격경쟁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턴키 (Turn Key)로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설비 인도를 완료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국내/외 고객사에 당사의 명성이 알려져 2008년에는 브라질 조선소와 골리앗 클레인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 당사는 제철소와 조선소로 국한된 영업범위를 벗어나 중남미 지역의 항만설비 및 원료하역 처리설비까지 진출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7. 김용원(金容元), 은탑산업훈장 / 루미마이크로(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ED ▲ 수출실적 : 312,540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황준호 ( ☎ 031-210-1917 ) 공적내용 상기인은 2009년 금호전기의 계열사 편입 후 현재까지 루미마이크로(주)의 CEO로써 경영철학으로 안정적인 성장기반, 미래성장 잠재력 구축, 사람을 키우는 회사이며, 경영목표로는 현금흐름 중시 경영, 주력 제품의 수익성 강화(품질향상, 원가절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 창출, 핵심기반기술의 전문화/계열화, 독창성을 가진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해외시장의 지속적인 개척, 지식경영 및 끊임없는 교육기회 제공,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상체계 구축 및 동기부여,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 지속적인 LED 기술 국산화 노력, 투명/정도경영을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 지역 고용창출 및 부가가치 지역사회 환원의 목표를 토대로 경영에 이바지함. 일본 수출용 LED 조명용 모듈세트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중소 협력업체와의 기술개발 및 생산 등의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생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사업환경을 조성 LED사업에 기여함. 정부출연 개발과제 수행등의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고효율 고지향성 LED 칩/패키지를 이용한 그린네트워크 가로조명시스템 개발, full color 감성조명, 제어 및 네트워크 기술개발, 고효율 고연색성 나노형광체 패키징 기술친환경 channel letter용 LED 패키지의 신뢰성 향상, 200 lm/W-CRI80 고출력 조명용 백색LED 개발, 고내열성 EMC리드프레임을 이용한 조명용 고출력 백색LED의 신뢰성향상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기술개발에 힘씀. 해외 매출 증대를 위하여 고출력 조명용 백색 LED의 주요시장으로 부각될 일본, 중국, 미주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판로 확보 추진하고 있으며 진취적인 기술혁신경영으로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사업을 이끄는 등 신 성장동력사업인 LED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하여 국내 LED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8. 이희준(李熙俊), 은탑산업훈장 /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CCM(Compact Camera Module) ▲ 수출실적 : 10,048만불 (전년대비 15% 증가) ▲ 담 당 자 : 이유영 ( ☎ 031-739-7898 ) 공적내용 상기인은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주요 원자재인 Sensor , Lens ,PCB(인쇄회로기판)등 주요원자재를 국내업체을 통하여 구매(2012년: 400억수준, 2013년 예상 :900억 수준 , 225% 성장예상) 후 해외 생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수출확대 및 국내 원자재 조달을 통한 국내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국내 제조사 및 국내제조사의 해외 생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원자재 산업의 발전과 핵심기술의 개발과 원천기술 제공을 통하여 원자재업체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 이를 통해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휴대폰(스마트폰)의 기능은 날로 발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WEB 환경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들이 나타나고 있음. 이러한 환경은 영상이라는 카메라 기능을 통하여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는 당사와 같은 카메라 모듈화 업체들의 기술적인 발전 및 경쟁력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생각됨. 따라서 VGA(그래픽규격) 에서부터 1,500만 화소까지 FULL LINE-UP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하여 카메라 모듈 기술개발에 기여함. 상기인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2011년 246억, 2012년 611억 , 2013년 1,300억 예상의 매출신장을 이루었으며, 창립 5년여 만인 2013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신청하게 되었으며, 사업초기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상호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면서 모든 임,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할 수 있게끔 분위기를 만듬. 또한 복리후생을 확대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 시스템 운영등 경영실적의 성과에 따른 모든 임,직원들이 보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과 분위기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바 수출형 강소기업으로 성장 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등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9. 박덕영(朴德榮), 은탑산업훈장 / (주)유티아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터치스크린 ▲ 수출실적 : 9,665만불 (전년대비 708003% 증가) ▲ 담 당 자 : 모우진 ( ☎ 070-4659-277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스마트시대의 핵심부품인 터치스크린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10년 4월 설립된 유티아이는 기존 터치스크린 제조업체가 이용하는 셀단위 터치 스크린 가공 공정에서 벗어나, 가격, 생산성 및 제품의 질 측면에서 모두 뛰어난 원판단위공정을 이용한 일체형 터치스크린 패널가공 공정(Sheet G2 방식) 개발에 성공 하여 2012년 6월 양산을 시작함. 일본 소니사 등에 수출을 시작하여 전년대비 매출이 500% 증대하는 등 전량수출업체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었으며 2013년 연 수출실적 1억불 규모의 회사로 성장 하였음. 당사는 해당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한 해외 시장개척활동을 벌여 현재 수주중인 소니뿐 아니라 미국의 애플과 아마존, 중국의 화웨이(HUAWEI), ZTE, TCL 한국의 삼성 등과 긍정적 협의를 진행 중임. 한국최초로 핸드폰 커버글라스용 강화유리 개발에 성공,한국최초로 Sheet G2 방식의 터치스크린 개발에 성공하여 소재부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 이전 국내의 터치스크린업체는 소재를 일본, 대만 등에서 수입하여 단순 조립하는 수준에 머물러, 산업구조가 강한 대만보다 낮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속적인 R&D 사업 실시로, 생산성 향상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큰 우위를 점하게 되어 수입대체를 하게됨. 그 결과로 기업 매출은 11년도에 비해 1000% 상승을 예상하고있으며 ,또한 매출이 수출액으로 이어지는 회사의 특성상 국가에 기여함을 의미함. 따라서 Sheet G2 방식의 터치스크린 제조를 위하여 관련 업체에 제조 장비 개발 및 구매, 투자를 통해 소재 부품 장비 업체와 상생발전을 이루어 산업발전에 기여함. 투자도 활발하여 2012년 6월 충남 예산군에 본사이전 및 신규 공장을 완공한데 이어 2013년 1월 경기도 화성시에 동탄 R&D 센터를 설립, 동년 5월 중국심천에 지사를 설립, 2013 8월 제2공장을 완공하여 더욱 빠르게 발전하는 회사의 기틀을 마련 하고있음. 유티아이는 현재 창업 3년여 만에 충남 예산, 홍성 지역에 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함. 10. 이희성(李熙成), 은탑산업훈장 / 대성기계공업(주) 사장 ▲ 수출품목 : 특수목적플랜트 ▲ 수출실적 : 3,384만불 (전년대비 98% 증가) ▲ 담 당 자 : 김미진 ( ☎ 031-498-7171 ) 공적내용 상기인은 국가 경제발전에 따라 분체.입체 제조 공정용 플랜트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특수 목적용 공정기계류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자립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정밀화학,제철,식품 분야의 수입 기계류를 국산화하여 원가 경쟁력에 도움이 되게 조금이라도 저렴한 기계를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매진한 공이 큼. 또한, 당시 까다로웠던 플랜트 기계의 수출을 시작하여 세계 15개국 이상에 수출 누계 1억불 이상을 달성하였으며, 특수 목적용 기계의 수출과 상대국 통관 등 관련업무를 개척자적인 자세로 수행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매뉴얼화함으로써 관련업무의 표준을 마련하는데 기여함. 특수 목적용 플랜트의 국산화에 주력하여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자체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연구원 및 엔지니어 육성에 전력을 다하여 우리나라 특수 목적용 플랜트 산업의 기술력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 수입하던 기계류의 기술 독립을 하였으며,제품을 수출하여 외화를 획득하고 수입 대체를 이루었으며,생산공정 개선과 자동화로 생산설비 기술력을 향상시켜 경영이익 창출은 물론 생산기술 선진화에 지대한 기여함. 바이오(라이신,쓰레오닌,메치오닌,트립토판)제품의 분체분야 일괄생산 플랜트를 개발하여 판매 및 수출을 하므로써 국내소재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또한, 협력업체의 간접 수출에도 기여하고 관련 기술을 향사시켜 초부가가치를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산업간의 기술협력을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함. 특히 재직중에 국내 라이신(동물성장촉진제) 생산업체등 에너지(전기.증기) 절감 플랜트를 공급하여 (에너지관리공단 지원사업)원가절감에 기여 하였으며, 산업 폐기물의 자원화에 기술을 제공하고 이를 자원화 함으로로써 환경개선과 해양투기 방지에 활용되는데 기여함. 또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정기적인 애로사항 협의를 하고 상생협력/동반성장 전담 인원을 배치하고 공정거래법을 준수하는 등, 모든 협력 업체와 물품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운영자금을 지원하는데 기여하는등 국가 플랜트산업 분야 경쟁력에 기여함. 11. 이병호(李丙皓), 동탑산업훈장 / 현대자동차(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자동차 ▲ 수출실적 : 2,179,206만불 (전년대비 8% 감소) ▲ 담 당 자 : 김두영 ( ☎ 02-3464-23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현대자동차가 미국시장에 진출한 초창기, 1987년 부품 수출과 마케팅 담당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현대자동차의 북미 자동차 시장의 진입에 실무 기틀을 마련함. ’99년부터 ’06년까지 해외마케팅 및 스포츠마케팅을 총괄하며 한국 마케팅업계의 월드컵 마케팅의 체계를 수립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시행되는 모터쇼 운영체계 등을 재정립함으로써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이미지 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였음. ’09년 1월,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장으로 부임하여 당시 금융위기로 어려움에 처해있던 미국 자동차 시장상황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강인한 추진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여 연간 40만대 수준에 머물던 현대자동차의 미국 판매대수를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2010년 53만대, 2011년 64만대, 2012년 70만대 이상을 지속적으로 판매하여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주도함. 이런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도약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수출시장 확대 및 국가 브랜드 향상에 기여함. 또한 미국 판매법인장 부임 이후 미국 마케팅업계에서도 획기적이며 창의적인 마케팅프로그램으로 유명한 ‘Assurance Program’,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그램, 환경차 배터리 보장 프로그램 등 창의적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미국 언론 및 소비자로 부터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획기적 전환의 기회를 마련함. 아카데미 / 그래미 시상식 자동차 부문 독점 후원 등 문화 마케팅을 활용하여 제네시스, 에쿠스등 고급차의 성공적 런칭을 주도하였으며, 기존 중소형차 중심의 현대자동차 북미 판매를 질적으로 향상 시킴. 미국 판매법인장으로 부임한 09년 이후, 주요 경쟁 업체의 마이너스 성장 (도요타 -8%, 혼다 -2%, GM -15%, 포드 20%) 과는 반대로 이전 대비 70% 이상 판매를 신장시켰으며, 3%에도 미치지 못하던 현대차의 미국 내 시장점유율을 5%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대함. 특히 2013년 2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누적 판매는 800만대를 돌파한 바 있으며, 이 중 600만대 이상은 한국에서 수출된 것으로, 한국이 세계 5대 자동차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하는 등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12. 하경태(河慶泰), 동탑산업훈장 / (주)플렉스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연성인쇄회로기판 ▲ 수출실적 : 34,393만불 (전년대비 202% 증가) ▲ 담 당 자 : 구교현 ( ☎ 031-364-1548 ) 공적내용 상기인은 13여년동안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Flexcible Printed Circuit Board) 주요생산업체의 기술영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 1월 플렉스컴을 설립하였으며 개인사업자의 대외신인도 및 조직 확장 필요성에 따라 2003년 2월 (주)플렉스컴으로 법인 전환을 하였음. 법인 전환 후 휴대폰산업의 성장에 발맞추기 위한 설비투자 및 제품개발을 위해 2003년 12월 20억원, 2005년 8월 외부투자기관의 투자를 유치하여 증자 후 총 자본금 33억원으로 증자가 되었으며, 2009년 3월 신규사업의 진출을 모색하고, 새로운 사업영역의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와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계속성을 갖기 위해 합병을 통한 사세확장을 진행하였음. 2012년도 기준 자본금은 약 62억원이며 종업원 수는 창업초기 8명으로 시작하여 2013년 7월 말 임원포함 673명으로 앞으로 연구, 기술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임. 수출실적은 2012년도 3,474억으로 매년 증가추세이며 2013년도에는 5,667억을 예상하고 있음. 이처럼 상기인은 당사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도전 그리고 성공을 거두었을뿐만아니라 국가산업 발전에도 기여함. 올해 당사는 삼성전자 동반성장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영업력 확대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의 주제품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8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시장점유율 확대 및 해외업체의 다변화를 통하여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제2의 도약 및 국내 FPCB(FLEXIBLE PCB)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세계속의 FPCB 기술리더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또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 및 진행하며 앞서가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신기술 연구 및 개발 진행을 통해 최첨단 휴대폰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함. 13. 황인천(黃仁天), 동탑산업훈장 / (주)넥센 부사장 ▲ 수출품목 : 타이어 ▲ 수출실적 : 10,484만불 (전년대비 8% 증가) ▲ 담 당 자 : 박근남 ( ☎ 055-320-73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지난 30여년간 ㈜넥센에 근무하면서 동사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가 세계 NO. 1의 위치에 오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또한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 이외에도 TIRE FLAP, SOLID TIRE 등 기타 고무제품의 매출신장 및 영업영역 확대에도 혼신의 힘을 쏟고 있음. 당사는 총 매출에서 수출부문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기업으로, 영업총괄 부사장으로서 해외 매출신장 및 영업영역 확대를 위하여 다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기여함. ㈜넥센은 창사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경영의 결과로 차별화된 HIGH BARRIER (공기 유출 방지) 소재와 이를 이용한 제조 기술에 대해 많은 노하우를 보유 중이며 이를 토대로 TIRE INNER TUBE 사업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여 동종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음.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용 SOLID TIRE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및 제2의 도약을 위하여, 대한민국 유일의 SOLID TIRE 제조업체라는 국가대표 의식을 가지고 공격적인 R&D 투자를 통해 MULTI PATTERN 제품, SECTIONAL MOLDING 방식을 개발하는 한편 생산라인 자동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청정생산기반 사업과 연계하여 특화된 기술을 적용한 당사의 CURING BLADDER는 2012년 국책사업 중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기술개발의 성과를 이루는데 기여함. 수출 실적이 회사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회사 경영에서 수출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외화회득에 기여하여 국가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여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함이 있으며, 특히 당사의 주력 제품인 TIRE INNER TUBE는 세계 시장에서 마켓쉐어의 절반을 차지하여 국가 브랜드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 당사의 실적은 2008년 대비 2012년에 39% 성장하였으며, 2013년에는 전년 실적을 초과하여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 예상되고 있음. 신규 시장의 선점과 교두보 확보와 관련하여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TIRE INNER TUBE 시장은 매년 성장해왔으며, PIRELLI, BRIDGESTONE 등 OE 업체와의 계약으로 튜브 매출이 지속 성장하는 등 국가 타이어산업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함. 14. 유정열(柳柾列), 동탑산업훈장 /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 수출품목 : 자동차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샤시류 ▲ 수출실적 : 9,335만불 (전년대비 81% 증가) ▲ 담 당 자 : 송성수 ( ☎ 070-7093-6323 ) 공적내용 상기인은 대표이사의 품질경영 방침에 따라 “최고의 품질이 미래를 보장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품질AUDIT를 직접 주관 실시하여 제품 품질과 현장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 결과, 원가절감은 물론 불량을 최소화 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도적으로 역할을 함. 품질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당사 제품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지도와 품질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였으나, 당사 품질경영체제로 전환한 이후 몇 년 만에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함. 특히, 공장장 부임 이전 해외수출 전담부서의 부서장으로 재직하며 한미/한유럽 FTA에 대응하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FTA실무교육을 수료하고, 사내에서 FTA전문가라고 할 만큼 능력이나 실무에서도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FTA 전문인으로서 회사에 기여함. 최근 해외에서 자동차 부품 부식으로 인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리콜사태가 빈번하게 벌어져 이를 해결하고자 도장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로 온도, 약품량, 컨베이어속도 등을 한눈에 보고 관리될 수 있도록 하여 타사의 귀감이 되고 있음. 상기인은 글로벌 ERP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매출, 매입, 생산량 등 모든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고, 전 동희 계열사와 확대 적용하는 등 ERP 운영능력이 탁월함. 또한 ERP 고도화를 통해 투명경영을 지속 유지하여 광주광역시 혁신선도형 중소, 중견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하였으며 직원들의 인재역량개발 및 사원 개개인의 능력향상을 위하여 중, 장기 교육프로그램개발과 단계별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업무능력 향상에 꾸준히 노력하는 등 국내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파견교육 실시, 선진생산시스템과 글로벌 사고의식을 고취하고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데 기여함. 동희하이테크는 자동차용 연료탱크, 선루프 프레임, 페달류 등을 생산, 2012년 9천2백만불을 기록하고 , 2013년도에는 1억불 달성에 기여하는 등 국가 자동차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15. 송호영(宋鎬永), 동탑산업훈장 / 경창산업(주) 공장장 ▲ 수출품목 : 국내 자동차 용품 ▲ 수출실적 : 32,319만불 (전년대비 54% 증가) ▲ 담 당 자 : 변면우 ( ☎ 053-721-102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9년 8월 입사 이후로 현재까지 1979년 5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공장'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의 초창기 사막과 같았던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회사의 성장발전에 큰 몫을 기여하며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음. 생산성 향상 2BYS 운동전개, 현장 내 LOSS완전 제거를 위한 분임조 활동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해 왔으며, 3정 5S 체제 확립 운동을 근로자들에게 전사적으로 전개하여 현장 부조리 및 내부환경 개선 등, 많은 개선활동을 몸소 실천에 앞장서고자 했음. 또한 품질관리 분임조 활동 계획과 운영절차가 제대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분임조 화합 활동과 분임조 운영 전반에 관여하여 매 월별 교육 실시와 분임조 활성화를 위한 품질관리 분임조 교안을 교육하는 동시에 통한 분임 활동 사례 기록하여 효율성을 높이고자 함. 외환위기와 국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수백억에 달하는 공격적인 투자금액을 집중하며 기존 자동변속기를 개선한 신세대 자동변속기 생산에 도전함. 이 때문에 부도 위기를 맞기도 하였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음. 결과적으로 경창산업이 비절삭 점진성형공법등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하여 현대, 기아자동차로부터 신뢰를 얻을수 있도록 성공정인 경영을 실시했음. 이 후 경창정공과 KCW를 설립해 3사 체제를 갖추고 와이퍼, 자동차 샤시, TM, 워셔히터 등을 생산하며 14개 사업부와 8개 공장은 물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국과 미국에 4개의 현지 생산, 판매법인을 운영하며 제품의 수출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함. 그 결과 63%이상의 수출비중으로 2013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30개사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3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음. 이러한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의 무역 진흥에 기여함. 16. 조재위(趙載瑋), 동탑산업훈장 / (주)솔루에타 대표이사 ▲ 수출품목 : 가스켓, 도전성Tape ▲ 수출실적 : 3,848만불 (전년대비 79% 증가) ▲ 담 당 자 : 정순천 ( ☎ 031-508-2655 ) 공적내용 상기인은 창립 11년 만에 자본금 19억5천만원, 매출액 628억원, 수출액 2600만불, 임직원 200여명을 고용하고 탄탄한 재무구조와 첨단기술력을 확보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음. 2008년 자체 기초 소재 생산 라인의 설치와 2011년 자체 점착 라인의 설치를 통하여 EMC/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소재 제품의 전체 공정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과 차세대 복합 기능소재 개발에 필요한 기술적 환경 기반을 확립 하였음. 이러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 순수 토종업체로서는 업계 1위를 달성하였으며, 애플 등 해외 글로벌 기업의 주요 공급원이 되는 등 활발하게 시장개척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스마트기기의 내부 발열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중임. 더불어 현행 기기내 발열 부위에 적용되는 방열시트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개발된 당사의 방열시트는 그 성능에 뒤지지 않으면서 그 가격 또한 저렴하여 수입제품가의 20% 이하임. 더불어 방열기능 포함 전자파 차폐성능을 더해 다목적 방열 소재로서 그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 양산되자마자 20%의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하게 되었음. 또한 부품소재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정착시켜 일관된 품질관리와 당사만의 공정별 유기적 연결고리를 셋업 하여 동종 업계의 롤 모델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임. 이를 증명하듯 삼성, LG, 애플, 모토롤라, 노키아 등 세계 유수업체가 선택하는 제품이 된 만큼 국내 소재부품 산업의 그레이드를 높이는데 이바지 하고 있음. 17. 이지태(李志泰), 동탑산업훈장 / (주)한보이앤씨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전자제품 휴대용 케이스와 부자재 ▲ 수출실적 : 7,535만불 (전년대비 305% 증가) ▲ 담 당 자 : 송길자 ( ☎ 02-2696-3910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한보산업 설립당시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전자부품 부자재와 전자제품 휴대용케이스를 개발하여 삼성전자 캠코더 사업부와의 거래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현재 당사는 스마트폰 보호용의 일종인 기능성 플립커버와 태블릿PC용의 북커버, 봉제형파우치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휴대용케이스와 스트랩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는데 기여함. 80년대 경공업분야는 대만이, 전자제품과 전자부품은 일본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생산하는 모든 전자제품들이 신제품이나 다름없었음으로 소재부품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오늘날의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현주소라고 생각함. 1985년 당시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 중에 하나였던 완구제품은 대만과의 경쟁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대만업체들과의 수출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중에 하나였던 ear cushion(귀마게)개발을 위해 소재개발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적은설비로 필요한 수요와 납기를 맞추기 위한 작업JIG개발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르쳐준 결과중의 하나였다고 생각함.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말까지 우리나라 전자제품 주력 수출품목 중에 하나였던 car radio에 들어가는 부품들 대부분이 일본 업체에서 독점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한 후 단순 조립하여 시장에 내놓는 처지라 일본 전자업체들과의 경쟁에서 크게 뒤졌으나, 일본 전자부품들에 대한 국내 부품업체들의 국산화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전자산업이 당당하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며, 최근 3년간(2011년~2013년기준) USD12,782천불, USD18,596천불 , USD75,350천불을 달성함. 현재는 스마트폰 보호용의 일종인 플립커버와 테블릿PC용의 북커버, 봉제형파우치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휴대용케이스와 스트랩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음. 특히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플립커버는 1조원 규모이상에 달하는 새로운 수출시장을 창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함. 18. 이신현(李信鉉), 동탑산업훈장 / 중원전기(주) 전무이사 ▲ 수출품목 : 컷아웃스위치 ▲ 수출실적 : 1,147만불 (전년대비 46% 증가) ▲ 담 당 자 : 류동성 ( ☎ 031-491-113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입사하여 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여 연구 소장에 선임 되었으며 2007년 전무이사로 선임 되어 현재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본 회사에 근무하며 여러 역경을 극복하고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함. 영업을 총괄 하면서 수출의 중요성을 파악하여 자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영업적인 면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및 품질, 구매 과정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주도하였으며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나가는 방향으로 전사적인 차원의 수출 주도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며 신규시장 진출 및 기존 거래선과의 관계 심화를 꾀하게 하여 중동 및 동남아에서 중원의 평판을 컷 아웃스위치 아이템에서는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과도 경쟁할 수 있는 회사라는 평판을 구축하였음. 이에 10% 미만에 불과하던 전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현재는 30%대까지 근접하고 있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이라크 중동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신규 시장인 중남미의 과테말라에 진출하였고 또한 그리스에도 당사의 주력 제품인 컷 아웃스위치(COS)를 수출하여 동종 제품 업계 최초로 EU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도록 해외 출장을 통해서도 해외 영업 팀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나갔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통해서 컷 아웃스위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2012년 선정되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신규 시장인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서 당사 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KOTRA 및 한국전력(KEPCO)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시장 개척단 및 수출 촉진회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당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19. 故 김국웅(金國雄), 동탑산업훈장 / 우리로광통신(주) 대표이사 ▲ 세계최고수순의 광분배기 제조기술 확보를 통해서 세계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여 당해년도 2천만불 수출을 달성하는 등 국가 광산업발전에 기여 ▲ 담 당 자 : 김재열 ( ☎ 062-600-822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2년 2월 무등수지 관리부장으로 입사한 후 1984년 10월 (주)무등, 1998년 12월에는 우리로광통신(주)을 설립하였으며, 이후 기술혁신 선도형 초우량 성공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글로벌 미래경영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최신기술의 국산화, 2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독자적인 광통신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광분배기(SPLITTER)기술은 핵심부품 기술로 순수 국내기술을 통해 독자적 제품을 개발하여 양산에 이르렀고, 오늘날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 광분배기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할 수 있는 최초의 발판을 마련하였음. 광분배(SPLITTER)모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핵심 원자재로 SPLITTER CHIP과 파이버어레이를 정렬하여 생산하는데 상기인은 SPLITTER CHIP 연구 개발을 통하여 직접 생산을 하였고, 특히 파이버어레이는 모듈 제조원가의 60%를 넘는 고가의 일본 수입제품으로, 납기 등 대외경쟁력 확보에 큰 걸림돌이 되었고, 게다가 파이버어레이를 제작하는 원자재로 V-블럭은 일본에서만 가공하는 제품으로 매우 큰 생산 비용을 차지하고 있음. 이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하고자 V-블럭을 사용하지 않는 파이버어레이를 개발 하기로 확정, 약 1년 여에 걸쳐 양산 개발을 완료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금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사에서만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존제품 대비 제조원가가 약 30%이상 감소되는 생산 방식으로 거듭나고 있음. 이를 토대로 높은 이익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회사 발전의 원동력 및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국내시장 점유를 기반으로 2009년도부터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수출증가율을 보였으며, 2010년에는 기술진입 장벽이 높은 광다이오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국내 유일 기술보유기업인 포토닉솔루션을 인수하는 등 한국광산업진흥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광산업 발전에 공헌함. 20. 김상주(金相珠) , 동탑산업훈장 / DK유아이엘(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휴대품부품, 키패드 ▲ 수출실적 : 7,588만불 (전년대비 40% 증가) ▲ 담 당 자 : 김상종 ( ☎ 031-940-1513 ) 공적내용 상기인은 고졸학력의 자수성가형 CEO이자 전문경영인으로 DK유아이엘을 글로벌 IT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피처폰 중심의 생산구조를 스마트폰 중심으로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회사의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함.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당사는 휴대폰 부품뿐만 아니라 IT부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전자부품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국가 IT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강소기업(Small Giant)으로 지속 성장하는데 기여함. 2002년 중국 천진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내수중심 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첫 발돋움을 시작하였음. 천진 법인의 설립을 통해서 심천, 혜주 등 중국 각지로 영업 선을 확대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통해 2008년에는 매출액 기준 백만 달러 수준이던 동 법인이 2013년에는 1.2억 달러 매출의 대형법인으로 성장하였음. 작년부터는 당사의 주력 고객사가 진출한 인도에 영업사무소를 신규 개설하여 현지 고객뿐만 아니라 브라질소재 고객사에 대한 대응력까지 크게 강화시켰음. 인도사무소 개설을 통해 전자제품 생산의 심장부인 동남아 시장을 폭넓게 Cover가능한 영업력을 확보하였으며 대량생산체제 가동으로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수량을 충족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음. 이러한 해외진출 전략을 통해 당사의 수출실적은 지난 2012년 56백만불, 2013년 76백만불로 1년만에 150% 성장을 달성하였음. 글로벌 휴대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대규모 생산기지를 현지에 조기 설립하여 글로벌 기업의 협력사로써 대한민국 IT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2013년을 기점으로 해외투자를 확대함으로써 향후에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수출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제조기업이 되도록 역량개발에 힘쓰는데 기여함. 21. 김성만(金成萬), 동탑산업훈장 / (주)현대미포조선 기장 ▲ 수출품목 : 화물선 ▲ 수출실적 : 196,742불 (전년대비 3% 증가) ▲ 담 당 자 : 박경 ( ☎ 052-250-3485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이래로 약 30년간 조선 외길을 걸어오며 조선의장 및 철목담당으로서 현대미포조선의 초기 신조선 제작단계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산관리로 고품질의 선박생산을 가능케 함으로써 당사가 현재 중형선박 1위 회사의 자리에 가능하게 하며, 대한민국 조선기술 발전에 기여함. 당사는 선박수리업으로 시작하여 기술력 향상 및 중형선박의 수요증가에 따라 2001년 신조업으로 업종을 전환하였으며, 선박 건조기술의 향상뿐만 아니라 건조공법 개선에 필수적인 다양한 JIG를 개발함으로써 회사의 생산효율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을 해왔으며, 고리형 우마개발(전 호선 공통 적용), 정도유지용 JIG, 선박 운행 효율증대를 위해 설치되는 MEWIS DUCT설치관련 대차개발, PCTC (화공약품운반선)'S' BLK. 폭 정도 유지용 폭빔 개발/적용, 자동절단용 RUBBER RAIL 개발 등 다양한 JIG를 선도적으로 개발, 적용함. 다양한 신선종이 건조될 때마다 사전 정보 및 공법 분석을 통해 난이도 높은 선박의 공정계산을 치밀하게 수행함으로써 정도유지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회사의 안정적인 이익창출을 가능케 하였음. 특히 수익성이 낮아 기피하는 LPG TK.의 SETTING 효율 증대, RORO선의 박판 정도 확보, OPEN HATCH G.CARGO CARRIER의 대형 GANTRY CRANE의 선각 정도확보를 통해 신선종 건조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음. 또한 공정계산 및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적기인도라는 조선업의 대원칙을 충실히 지킬 수 있게 함으로써 선주들의 신뢰를 얻는데 큰 공헌을 하였고, 위약금 등 단기적인 손실을 막는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당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하였음. 이러한 상기인의 공적은 타국 조선소의 저가수주와 치열한 경쟁시장 속에서 당사가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였고, 한국 조선업 전체의 신뢰향상에 기여함. 22. 우종인(禹鍾仁), 동탑산업훈장 / 비에이치아이(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산업용 열교환기 ▲ 수출실적 : 22,175만불 (전년대비 70% 증가) ▲ 담 당 자 : 허희성 ( ☎ 055-580-6278 ) 공적내용 당사는 1998년 6월, 첫해 매출 8억원의 작은 영세업체 범우이엔지에서 2005년 KOSDAQ시장에 상장한 상장사로, 2009년엔 사명을 BHI(비에이치아이, Bumwoo Heavy Industry)로 변경하여 글로벌 발전기자재 주요 Player로 성장, 2013년 현재는 15년 만에 매출이(750배)인 6000여억원(2013년 예상매출)의 중견기업인 당사를 설립함. 발전/제철 화학 플랜트의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고품질, 고효율의 설비를 공급하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기존 고가의 수입품이 내구력 저하로 조업 불안정 및 정비비 과다소요 문제를 발생시킨 것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역수출까지 하고 있음. 이를 위해 당사는 ISO9001 : 2000(독일), ASME(미국), SQL(중국), KEPIC(한국), 벤처기업 신기술 인증 등 대내외적으로 기술과 품질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사내 기술개발센터를 설립하여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과의 공동연구개발, 최근에는 부산대학교, 카이스트, 창원대학교와의 활발한 산학 연구를 통해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했음. 또한 세계적인 발전설비전문업체인 Foster Wheeler사, SIEMENS사 와의 기술협약을 통하여 한국보다 앞선 해외 선진기술을 국산화 하였고, 이를 통해 국가경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발전/제철/화학 플랜트의 기술수준을 높여 국가경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데 공헌함. 미국, 중국 등 기존의 5대 시장과 더불어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과 중동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하며 빠른 매출증대와 더불어 수출금액 비중과 규모를 늘려감으로써 그 결과로 2007년 637억 매출 중 (39%), 2009년 2660억 (46%), 2011년 2389억 (68%), 2012년 5006억 (55%)을 달성하였으며, 지속적인 수출증대와 이를 통한 외화획득에 노력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과 무역진흥에 기여함. 23. 이선희(李先熙), 동탑산업훈장 / 케이씨더블류 주식회사 직장장 ▲ 수출품목 : 자동차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샤시류 ▲ 수출실적 : 5,984만불 (전년대비-7% 감소) ▲ 담 당 자 : 변면우 ( ☎053-721-102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9년 8월 입사 이후로 현재까지 1979년 5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공장' 으로 지정되어 대한민국의 초창기 사막과 같았던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고 회사의 성장발전에 기여함. 당사는 유리와 밀착대 소음을 줄이는 플랫 와이퍼 브랜드인 '네오블레이드'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뤘음. 기존의 대부분 제품들은 시속 120Km가 넘으면 작동 시 유리에 완벽하게 밀착되지 못했지만,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I30 등 에 장착되고 있는 이 제품은 시속 160Km의 고속에서도 잘 닦이도록 설계 됐음. 이러한 제품을 생산해 내기 위해 각종 연구를 지원하고 특히 정부과제로 여름철 75도 이상이 되면 상당수 제품이 변형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섭씨95도의 햇빛에서도 견딜 수 있는 와이퍼 러버를 개발 중인 상태임.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워셔히터기를 양산하여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 상기인은 고객 제일주의를 기본으로 하여 각 팀별 업무 체계화를 위한 편제 구성과 업무지침서 작성, 특히 품질관리 ZERO PPM전개 교육 등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근무에 임하였고 품질 향상 및 신제품 개발에도 솔선수범하여 기업경쟁력 나아가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는데 기여함. 생산현장에서 이러한 노력이 바탕이 되어 KCW(주) 매출의 50%가 해외 유명 완성차 메이커인 GM, HONDA, SUZUKI, NISSAN 등에 공급되고 있는 중 이며 AFTER MARKET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당해년도 약 6천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이바지하며, KCW, 자동차 부품 산업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무역진흥을 위해 기여함. 24. 표성문(表星文), 동탑산업훈장 / (주)진명정밀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프레스금형 ▲ 수출실적 : 2,385만불 (전년대비 108% 증가) ▲ 담 당 자 : 안성우 ( ☎ 032-712-1003 ) 공적내용 상기인은 창업 초기의 내수위주의 제작에서 현재는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인 GM, 포드,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토요타, 니산 등의 1차 벤드들과의 직거래로 멕시코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출하고 있음.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금형제작 방법에서 build up 타입방식을 선택하여 생산성향상과 사후관리 업무를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아직 국내에서는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 순차이송금형 등의 제작 방법도 선진국 금형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함. 국내에서는 제작기술 등에서 보편화되지 않은 자동차부품생산을 위한 Progressive금형(순차이송방식금형)이 새로운 시장의 개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동 금형 제작기술에 투자를 결정하였으며, 초기에는 의도적으로 일본으로부터 수주를 하였고 그 제작 검수과정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으며 일부 납품제품은 대금을 수금하지 못한 사례도 있었음. 이후 일본금형업체와 상호거래 및 교류를 개시하며 벤치마킹을 시도하였으며 환경, 기술, 자세 등 새로이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하였음. 2000년10월 프레스금형 제조를 위한 창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핵심장비인 시험생산장비인 프레스도 없이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2001년5억, 2002년 14억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음. 법인전환 후, 에이전트를 통한 수출을 계획하였고 2004년에 약 3억원, 2005년 14억원, 2006년에는 650평으로의 공장확장과 신규 대형프레스 도입으로 수출이 28억원을 넘어서며 매출의 50%이상을 차지하게 되었음. 또한 고객확보, 거래규모, 마진규모 문제한계를 위해 직접 시장 개척 한 결과, 미국 GM사의 1차 벤드인 멕시코의 Metalsa와 220만불에 달하는 1건의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스페인의 DOga사 등과 거래함.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신규거래처 확보로 매출은 매년 증가하였으며, 당해년도 2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을 통하여, 국가경제 및 일자리창출에 공헌함. 더불어 금형기술 개발투자와 공격적인 경영으로 국내금형기술의 레벨을 향상시켰으며, 해외시장 개척으로 국내 금형산업을 해외에 알리는데 일조하였음. 25. 박윤식(朴允植), 동탑산업훈장 / (주)세고스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프레스금형 ▲ 수출실적 : 1,893만불 (전년대비 119% 증가) ▲ 담 당 자 : 나인숙 ( ☎ 032-816-8963 ) 공적내용 당사는 가전용 슬라이드 장치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여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가전업체의 해외경쟁력을 향상시켰으며, 현재 제품의 품질을 세계에서 인정받아 해외 유명 가전업체에 수출함으로써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수출의 증대, 수입의 대체 및 고용의 확대를 통해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와 “서랍 모듈 사업”과 관련된 기술개발 결과물 중 지적재산권 현황으로는 국내등록특허 55건, 실용신안 5건, 디자인 5건 및 해외등록특허 7건 등이 있으며, 부품소재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DSS (Drawer & Slide System, 서랍 모듈 통합 사업)” 라는 상위개념의 성장동력을 창출하였고, 기업의 지속 성장과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시스템을 체계화하였음.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는 기존의 냉장고에서 깊은 곳에 보관되어 꺼내기가 불편해서 자칫 유통기한을 초과하여 버려지는 음식물들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수납체를 용이하게 완전히 개폐하는 장치로써,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시킴과 더불어 국민의 식품안전을 도모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절감시켜 환경오염을 최소화함. 수입에 의존하던 “가전용 슬라이딩 장치”를 국산화하여 연간 500억원 규모를 국내에서 제작함. 또한 냉장고, 김치냉장고 위주로 사용되던 슬라이드 장치가 오븐, 식기세척기 등에도 적용이 확산됨에 따라 가전산업 전반에 걸쳐 점차 중요한 기술로 인식이 전환되어 슬라이드 장치의 수요도 증가됨으로써 가전산업과 동반성장의 관계를 실현함.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매년 1회 이상 참가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멕시코 유럽, 터키, 호주, 이스라엘 등의 시장개척활동을 통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26. 최운주(催雲柱), 동탑산업훈장 / (주)성진 부사장 ▲ 수출품목 : 공기청정기, 자동차 케빈에어필터, 건축 공조필터 ▲ 수출실적 : 675만불 (전년대비 58% 증가) ▲ 담 당 자 : 조봉제 ( ☎ 070-7327-5546 ) 공적내용 상기인은 30여년간 다양한 섬유제품 개발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음. 세계 최초의 복합방사 멜트블로운 설비를 구축하는 등 고효율 필터의 생산 및 연구활동을 하였으며, 멜트블로운 여재를 활용한 직결식 및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 의 공정과 개선, 개발활동에서 총 책임을 맡고 있음. 1981년 03월 BCF 국산 기계 1호기 제작 설치 및 가동(1,2,3,4라인), 증설을 시작으로 고효율 필터관련 제품개발 및 생산을 시작함. 공기청정기, 자동차 케빈에어필터, 건축 공조필터 시장에서 국제적으로 검증된 우수한 성능의 Electrostatic Charging 멜트블로운 자동화 양산 생산 설비 구축등 당사의 경쟁력 확보에 독보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 매출증대 효과), 산업재해 예방효과 실현등 국민 건강에 기여하였으며, 현 북미시장 외 세계 Air Filtration시장진출에 기여함. Filter 개발에 있어 국내의 경우, 중성능 및 준 HEPA급 Melt Blown Air Filter 개발은 성공하였으나 초극세사화, 고균제화, 고정전화, 고정밀 Melt Blown 공정기술은 미비한 실정이었으며, 초 저차압 Absolute HELA filter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음. 반면, 선진국의 경우, 상기의 기술은 물론 Absolute HEPA filter 제조, 고정전화 기술이 몇몇 회사에 확립되어 고성능 Air Filter 부문에서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음. 이를 주측으로 해당 기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술개발에 몰두한 결과, 초기에는 대형 공조기에 들어가는 포켓필터용 여과제를 시작으로, 2005년에는 세계 최초로 복합방사 방식의 Melt Blown 상용화 기계를 설치하였고, 2007년에는 합섬섬유의 멜트블로운 제품을 사용한 헤파필터를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음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하여 생산설비를 현대화, 자동화, 전문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다국적 기업 제품 대비 기술 - 품질 - 가격경쟁력에서 우위의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 국가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함. 27. 서명념(徐明念), 동탑산업훈장 / 인창전자(주) 반장 ▲ 수출품목 : 휴대폰용 Earphone Jack ▲ 수출실적 : 6,364만불 (전년대비 90% 증가) ▲ 담 당 자 : 송상길 ( ☎ 031-467-7722 ) 공적내용 상기인은 근속기간 10년차 되던 해 1996년도에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 회사 견학을 진행함. 2010년 이후 각종휴대전화용 Earphone Jack 생산부서의 반장으로 생산성 효율 및 적기납기를 통한 기업의 수출 증대 및 이익 창출에 크게 기여함. 당사의 주생산품목인 Bimetal Thermostat, Earphone Jack 등 수많은 모델들을 생산함에 있어서 직접 도면을 챙기며 작업자들에게 쉽고 효율적인 작업 방법을 소개하는 등 불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으며 납기 및 품질 향상으로 회사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수출성장을 통하여 2010년도 1천만불, 2011년 2천만불, 2012년 3천만불, 2013년에는 6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함. 삼성전자의 국내외 휴대전화 생산공장의 각종 휴대전화 생산량 증대로 인한 Earphone Jack 주문량에 따른 납기지연 및 품질 불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수의 문제에 대해 고객과의 거래가 중단되지 않도록 생산량 증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음. 또한, 효율적인 overtime운영으로 작업자들을 독려하여 납기 준수율 10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작업 전방에서 크게 기여함. 지속적인 연구개발활동의 결과로 Bimetal Thermostat, Sensor, Earphone Jack및 CRT(Cathode Ray Tube) Socket의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등록 2건, 실용신안 등록 13건, 의장등록 4건 등 총 19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 하고 있으며, 국내외 일류기업들과 거래에 따른 만일의 품질사고를 대비하여 매년 USD200만불의 생산자배상책임보험(PLI)을 부보하여 Risk를 줄였으며, 신규 제품 개발을 위해 Earphone Jack 샘플 요청에 따른 보조 작업 또한 열심히 지원하며 품질 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라인 점검 및 불량요인을 제거함. 또한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차후에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분임조 활동을 실행하여 더 이상의 품질 불량으로 인한 매출활동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품질 개선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함. 28. 김무한(金武漢), 철탑산업훈장 /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대정부 정책협력, 국제협력 활동, 무역업계의 FTA 활용 극대화 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출확대와 경제발전에 기여함. ▲ 담 당 자 : 정준호 ( ☎ 02-6000-238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 6월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하여 91년에 워싱턴 지부 및 뉴욕 지부 파견근무를 하면서 한국상품전 등 각종 무역상담회 개최를 지원하였으며 대미 경제 통상정보 수집 등 업무 등도 수행하였음. 국제통상팀장 및 통상협력팀장으로 재직 시에는 국빈 방한 행사, 대통령 경제사절단 행사, 대미통상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였음. 전무이사로 재직하면서 대정부 무역진흥 정책 수립, 대정부정책협력, 국제협력활동 등 우리나라의 수출확대에 기여함. 상기인의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지경부, 중기청, 관세청 등 6개 부처와 KOTRA, 상의, 산단공, 중진공 등 5개 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FTA 무역종합지원센터」를 2012년 2월에 설립하여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형의 FTA 활용 지원 사업을 전개하여 기업들이 FTA를 쉽게 활용하여 수출입에 도움이 되는데 기여함. 바이어, 셀러 DB를 약 85만건정도 구축하여 품목별 시장정보, 조달정보, 오퍼정보 서비스 제공 확대함으로써, tradeKorea 사이트에 다양한 온라인 특별관을 개설함. 상기인은 이렇게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하여, 한미 FTA 적용 상품 홍보관, 빅바이어 소싱페어, 연말시즌 한국상품 홍보관 등 통합 거래알선 시스템 구축함. 韓流열풍을 활용한 중소/중견기업의 한류 콘텐츠상품 및 파생상품의 수출 확산 지원하기 위해 「K-Wave 2012 한류마케팅대전」 무역상담회를 개최(4월, 서울/제주)하여 서울과 제주에서 동시에 맞춤형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한류우수상품 홍보전 및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社의 홍보관 운영함으로써 해외바이어 33개사, 국내 수출기업 200개사, 계약예정액: 1.04억 달러의 성과를 올림. 이와 같이, 상기인은 정부기관과 협동하여 국내 중소, 중견, 대기업들한테 직·간접적으로 국가 수출확대에 지원을 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29. 김병권(金炳權), 철탑산업훈장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부장 ▲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글로벌 창업취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증대에 기여함. ▲ 담 당 자 : 황현정 ( ☎ 02-3460-703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4월 KOTRA 입사 이래 워싱턴 등 해외근무4회, 조사부,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인사팀장을 역임하고 2012.2월부터 전략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무역 2조달러 달성을 위한 ‘수출유망 新산업·新시장 개척으로 해외 수주확대를 하며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지원 활동을 주도하고 있음. 상기인은 新산업·新시장 개척을 하기 위하여 지식서비스와 문화콘텐츠를 널리 수출시장까지 영향을 끼쳤음. 그 성과로는 총 11건의 영상 콘텐츠를 한건이 $130만정도 수출하고, K프로덕션-Creative Media Point社(말련)와 국산캐릭터 활용하여 TV 에니메이션 공동제작으로 $2백만 수출하고, 선우엔터-Rovio社(핀란드)와 ‘앵그리버드’ 에니메이션 에피소드 52편 제작 계약 추진 등 업적이 다양함. 상기인은 또한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를 통해 국내 유관기관, 업계를 총 망라한 프로젝트 수주협의회 운영(약 600개사) 및 KOTRA 자체 프로젝트 정보 전파시스템(PMS)을 활용 해외프로젝트 수주율 제고에 힘쓰며 SK건설을 칠레 Red Dragon 석탄화력발전소에 EPC(엔지니어링, 자재구매, 건설까지 다 담당하는 것)방식으로 $12억 수주지원하는 등 Global Smart SOC Initiative에 대형 프로젝트 발주처 초청사업과 주요 발주처 1:1 공략을 통해 아시아, 동구, 중남미 등 신흥국 IT인프라 발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함. 우리 중소·중견 기업이 글로벌 제조기업과 부품소재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글로벌기업 SCM(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링사업(GP사업)추진, 참가 국내기업은 기술역량 제고, 안정적 장기판로 확보가 가능하며 부품개발에 필요한 자금은 산업부, 중기청 등의 수요 연계형 R&D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함. 상기인은 그 밖에도 국내 유망업체의 초기창업 벤처의 성장자본 투자유지, 기술력제고, 해외진출채널 확보에 힘을 보태어 글로벌화에 앞장서면서 차세대 개발 유망주 육성하는데 기여함. 30. 박종봉(朴種鳳), 석탑산업훈장 / 현대중공업(주) 전무 ▲ 수출품목 : Tanker 화물선, 로더 건설 중장비 ▲ 수출실적 : 1,097,046만불 (전년대비 -25% 증가) ▲ 담 당 자 : 장효진 ( ☎ 052-203-2148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1년 울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1981년 1월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에 입사하여 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8척에 대한 설계업무를 담당하여 8년간 수행하다가 1988년 12월 해양사업부 설계부로 옮겨서 설계 리더로서 각종 해양설비인 Fixed Platform, Semi Submersible Drilling Rig, 11척의 FPSO등의 설계업무를 24년간 수행하였음. 초창기 열악하던 해양 설계수행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2004년 동사의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2009년 상무이사, 2012년 전무이사에 선임되었음. 90년대 이전까지는 해양설비 제작 및 자재 납품에 국산화율은 상당히 저조하였고, 거의 전량 외국 자재와 외국 업체의 장비를 납품 받아서, 설치하여 공사를 완성하던 것을 91년 이후부터 상기인은 국산화를 추진하여 공사초기 설계부에서 발주처와 협상하고 여러 자재 제품의 심사과정을 거치게 하여 서류를 작성하고 발주처의 승인을 받도록 추진함으로서, 국산화율 금액이 초기 150억불 정도에 불과하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2억불 정도의 신장으로 해양 장비 자재 설비의 국산화로 국내업체의 기술력 신장에 기여함. 상기인은 설계책임자로서 96년 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Petrobras)사에서 2기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납품으로 시작하여 99년 프랑스, 2001년 미국 엑슨모빌사로부터 수주한 2기의 키좀바(KIZOMBA) FPSO공사는 현대중공업 단일 공사로 최대규모였고, 일괄 도급방식으로 계약 맺음. 주로 선체와 거주구, 상부 구조물 등 제품 전체의 설계, 구매, 제작, 시운전 등을 모두 담당하는 설계 책임자로서 발주처와 긴밀히 교류하여 해양설비의 설계 능력 고도화로 수출 신장에 기여함. 최근에는 해양설계 총괄중역 직책으로 국내 최초로 원통형 FPSO 공사(극지 공사)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수주(21억불 공사)에서 부터 공사의 설계, 제작, 시운전, 납품까지의 업무수행으로 노르웨이 및 북미 해양 FPSO공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함. 31. 김성중(朴種鳳), 석탑산업훈장 /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공장장 ▲ 수출품목 : 타이어코드 용사, 에어백원단, 고급 타포른, 광학용 필름 ▲ 수출실적 : 56,767만불 (전년대비 -17% 증가) ▲ 담 당 자 : 이세영 ( ☎ 053-850-2016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3년 (주)코오롱 중앙기술원에 입사하여 산업용 원사의 연구, 개발 등의 약 18년간 연구직무와 2001년 산자기술팀의 팀장직무를 수행하고 2003년 코오드생산팀의 팀장으로 보직을 변경, 2008년 산자1PC 담당임원으로 선임되어 산업용사 등의 생산 및 수출입 업무를 총괄하였으며 2012년 경산공장장과 Non-Woven 생산담당임원을 현재까지 겸직하는 등 탁월한 직무수행능력으로 회사에 기여함. 상기인의 공장은 자동차 에어백, 산업용원사, 인공피혁, 수(水)처리 막가습기를 생산하는 사업장으로서 수출비중이 높은 제품을 생산하여, 자동차 에어백은 Mobis, Autoliv, S&T대우 등 국내업체 뿐만아니라 해외 유수의 자동차 모듈업체에 수출하고 있음. 산업용 원사 중 안전벨트용사로 제조된 자동차 안전벨트는 국내 대부분의 자동차에 장착되고 있으며, Autoliv, Takata 등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Maker에 공급하고, 최근에는 Hoshino라는 안전벨트 Maker를 통해 Toyata 자동차에도 공급되고 있음. 인공피혁은 샤무드라는 브랜드명으로 명품잡화(Rolex, 루이비통 등) 소재 및 국내 최고급 승용차(에쿠스, 체어맨 등)의 내장재로 채택되어 납품중이며 ‘자동차 감성소재 Global Leader'라는 비전아래 자동차의 주요 생산기지인 유럽과 미국 시장에 납품 예정임. 멤브레인은 산업용 수처리 제품을 생산하여 주요 생산품으로는 오염된 물에서 깨끗한 물을 뽑아내는 수처리용 모듈과 현재 양산중인 연료전지 차량에 가습공기를 공급해주는 수분제어용 장치를 생산하여 기여함. 이와 같이 상기인의 많은 연구들로 생긴 업적을 통하여 작게는 국민, 크게는 세계인들의 편의와 안전을 두루 겸비한 생활발전에 기여함. 32. 김병규(金炳圭), 석탑산업훈장 / (주)아모텍 대표이사 ▲ 수출품목 : Ceramic Chip, Chip Antenna, BLDC-Motor ▲ 수출실적 : 13,014만불 (전년대비 146% 증가) ▲ 담 당 자 : 김성태 ( ☎ 02-542-095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서울대학교 금속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Relay 등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유유에서 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1994년 Amorphous 비정질 재료를 이용한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아모스를 창업하고, 1995년 BLDC(Brushless DC electric) Motor를 생산하는 ㈜아모트론, 1996년 안테나 사업을 위해 전자세라믹스(electro ceramics)를 개발하는 아멕스(Amecs)를 추가로 설립하였으며 1999년 11월에 3사를 합병하여 ㈜아모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음. 세계에서 4번째로 Amorphous 비정질 재료를 이용한 전자부품을 생산하여 수입에만 의존하던 전원장치용 부품을 전량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음. 본 제품은 PC, Server 등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차단하거나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부품으로 열전도율이 낮고 전류 전류흐름의 효율성이 좋은 부품으로 국산화를 통해 무역역조를 해소할 수 있었음. 1995년부터 Mobile 시장의 급성장을 주목하고 휴대폰 등 소형 IT기기의 전자파와 과전압으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는 Chip Varistor를 개발하여 1998년 양산에 성공하였음. 이 제품은 일본의 TDK, 교세라, 미국의 AVX, 유럽의 EPCOS 등에서 생산하던 것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부품이었으나 본 제품의 국산화 성공으로 무역역조를 개선하고 수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2003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을 받았고 세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점유하게 되었음. 우수한 제조기술을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인 01005제품(0.4mm * 0.2mm)도 개발하여 양산하는 등 세계시장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음. 2010년부터 전자파 차폐용 Ferrite sheet를 개발하여 일본 Toda, Maruwa 등에서만 생산하던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하고 이를 장착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Antenna를 개발하여 삼성전자 갤럭시 S시리즈에 공급함으로써 삼성 스마트폰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1위의 M/S를 확보하는데 성공하였음. 33. 유정열(柳柾列), 석탑산업훈장 / 주식회사 동희하이테크 공장장 ▲ 수출품목 : 연료탱크모듈, 페달, 서스펜션, 자동차 차체 샤시류 및 선루프 ▲ 수출실적 : 9,335만불 (전년대비 1% 증가) ▲ 담 당 자 : 송성수 ( ☎ 070-7093-632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90년 단국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년 3월 ㈜동희하이테크 관계사인 ㈜동희정공에 입사하여 약 23년간의 자동차부품 생산 부분의 근무경력하고 있고, 근무기간동안 수출전담부서인 영업부서, 생산부서, 품질관리부서 및 경영관리등 여러분야에 걸쳐 경험을 쌓아 오셨고, 그 경험과 강한 리더쉽을 인정받아 2013년 2월 ㈜동희하이테크 공장장으로 취임하였으며 공장장으로서 회사에 다각적으로 기여함. 공장장으로 취임된 이후 노사화합에 심혈을 기울여, 생산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수렴하였으며, 매년 분기별로 전 사원들을 대상으로 경영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투명경영으로 근로자들과 신뢰를 구축하여 안정적 노사관계를 정착시켜 무분규 사업장 및 노사상호간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약 1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이룩하였음. 상기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품질AUDIT을 직접 주관 실시하여 제품 품질과 현장의 문제점을 지속적로 개선 및 보완한 결과, 원가절감도 되고 불량을 최소화시킴. 심지어 빈번하게 있었던 리콜사태를 해결하려고 도장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로 온도, 약품량, 컨베이어 속도 등 탁월하게 관리하여 타사의 귀감이 되고 있음. 글로벌 ERP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여 실시간으로 매출, 매입, 생산량 등 모든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고, 전 동희계열사와 확대 적용하는 등 ERP 운영능력이 탁월함. 또한 ERP 고도화를 통해 투명경영을 지속 유지하여 광주광역시 혁신 선도형 중소, 중견기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함. 동희하이테크는 품질경영은 물론 “안전제일” 경영을 실천하여 깨끗한 작업장, 안전한 작업장 조성으로 설립이후 단 1건의 산재가 발생되지 않을 만큼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산 근로자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처우 등을 개선하는 등 노사화합에 적극 노력함. 특히 노사화합의 경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임원과 사원간의 가교역할로서 회사에 기여함. 34. 허일(許暱), 석탑산업훈장 / (주)SJ테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LCD Bracket류, 기타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7,244만불 (전년대비 121% 증가) ▲ 담 당 자 : 윤주병 ( ☎ 053-550-8411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78년 3월부터 1987년 5월까지 현대건설(외자부/감사실)/현대전자(구매부)에 재직했으며, 1987년 6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자동차부품 전문회사인 세진산업을 창업하였고, 소형 정밀 Die Casting 기술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3년 10월 (주)SJ테크로 법인전환 및 2004년 휴대폰 부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음. 휴대폰 업계 세계 1위 삼성전자(주)와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주자인 현대모비스의 1차 협력사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Die Casting (마그네슘/알루미늄/아연) 기술로 자동차 및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26년 동안 제조업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기업경영에 몸담아 왔음. 상기인이 취급하는 휴대폰 부품은 휴대폰 내장재인 LCD Bracket류를 비롯하여, 외장형 FRONT류, Home Key Deco류, Hinge Dummy류, Battery Locker류 등의 휴대폰 부품은 주로 삼성전자(주), 인탑스(주), (주)삼광 등의 휴대폰 및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은 카오디오용 부품(Heat Sink), 미션변속기 부품, 후방카메라 부품, 엔진브라켓용 부품, 엔진유닛보호(Ecu Housing)등의 자동차 부품은 현대모비스(주), 유니크, Cooper Standard Automotive사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납품 및 수출을 하고 있음. 이밖에 중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수출을 병행하고 있음. 삼성전자(주)와 공동특허 출원중인 다이케스팅 알루미늄합금(S36) 개발을 통해 신제품이 출시되는 쾌거를 이룸. 기존에 알루미늄(AL) 합금과 마그네슘(MG) 합금의 인장강도가 200Mpa 내외인 반면 신소재(S36) 합금 의 인장 강도는 330Mpa 내외로 기존 상용 합금보다 인장강도가 우수한 소재를 개발하여 휴대폰의 경량화 및 슬림화에 따른 사용 빈도가 높이는 등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35. 오세정(吳世鉦), 석탑산업훈장 / 신한정밀공업(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아마추어 샤프트 ▲ 수출실적 : 3,181만불 (전년대비 11% 증가) ▲ 담 당 자 : 박주영 ( ☎ 042-476-1783 ) 공적내용 상기인은 1985년 신한정밀공업의 창립멤버로 입사하여 1998년 상무이사, 2008년 당사의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29년간 회사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음. 처음 중국에 진출했을 시 외국회사에 대한 경계 와 타국에 대한 경험 및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상기인의 七顚八起의 정신으로 2003년 10월 당사의 현지법인을 성공적으로 설립하게 되었음. 그 고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당사의 중국 현지법인은 600여명의 직원을 이끌만큼의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함. 주력제품인 Armature Ass'y는 CORE를 SHAFT에 압입하여 에폭시 파우더 코팅후 미세한 분말의 절연물질을 코어 표면에 도포 함. 그 후 절연물질을 열로 완전히 고착시켜 코일 권선 표면부위에 코팅되게 한 후 ROTOR로 완성하여 정류자 및 코일을 권선하여 Armature Ass'y로 완성하는 모터 부품으로 제품개발에 성공함. 기존의 생산제품에서 한 단계 upgrade를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하였으며 정식출고 까지 준비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품질 및 기술승인을 득하여 현재 불량률 ZERO ppm(100백만분율)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기여함. 특히 그동안 절삭가공용 SHAFT에서 신규 제품인 Armature 수출계약을 성공시켜 현재 전체 매출 500억달성 및 세계시장 24%점유 등에 기여함. 국제 자동차 시스템의 기술규격 요구 사항으로 상기인을 선봉으로 하여 ISO/TS 16949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해 각종 컨설팅 및 교육 참석 등을 통하여 해당인증을 획득하였고 이로 인하여 대내외적인 기업이미지 및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경영시스템 체계 확립을 통한 품질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향상 등 기술개발의 토대를 마련함. 또한 제품 및 공정 프로세스 개선으로 인하여 고객요구사항 충족시키며 회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등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36. 김선진(金善珍), 석탑산업훈장 / 대우팬퍼시픽(주) 공장장 ▲ 해외 각국의 공장운영 관리능력과 선진기술을 전파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하였고, 당해년도 수출실적 4백만불 달성하는데 공헌하며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함. ▲ 담 당 자 : 서윤근 ( ☎ 02-819-978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수출주도형 경제 구조인 대한민국에서 경제발전을 위한 초석이 된 섬유산업 을 통해 대한민국 수출의 첨병 역활을 하였음. 80년 중반 대한민구 봉제 수출이 최고일때 (주)대우 부산공장은 10,000명이 넘는 인원이 근무하였고 상기인은 Light Garment 부문의 Shirts Part의 재단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Buyer가 제시한 패턴 및 요척 기준 보다 실 원단 요척율을 향상하여 원단 사용을 최소화 하고 원단 재단시 원단 Loss율을 감소시켜 원가절감에 기여하였음. 당시 (주)대우가 봉제 및 의류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외화를 통해 중화학 공업에 투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타 경쟁업체 대비 낮은 원가로 인하여 보다 공격적으로 봉제 영업을 하는데 이바지 한바가 큼. 법인 공장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현지의 수출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성을 과거 한국의 전성기 수준으로 올리기 위하여 현지 직원들에게 봉제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봉제 생산 기술을 지도하면서 생산성 향상 및 Loss 감소를 통한 봉제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상기인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류의 경우 생산지가 중국이나 베트남 또는 동남아시아 국가인 경우가 많지만 한국의 봉제산업은 생산량의 70% 이상이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 수출되는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무엇보다 생산능력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산업임을 인지하였음. 생산능력 확보는 신규 공장 증축이나 신규 라인 증설 등이 있으나 시간과 비용의 증가를 가져와 단기간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본 공장의 생산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을 내렸고 계획을 세움. 생산능력 확대와 임금인상 두 가지 어려움을 공격적인 본 공장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해결하고 있음. 2011년 당시 본 공장 11 라인(인원 1,400명) 생산능력은 년간 3,200,000pcs 이었으나 2013년 현재 11 라인(인원 1,300명)으로 4,000,000pcs 생산능력으로 2년간 생산능력 25% 향상 되었으며 확보는 생산능력은 의류 수출 확대로 나타내는데 기여하는 등 국가 봉제사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함. 37. 유재우(劉載宇), 석탑산업훈장 / 한중파워㈜ 파푸아뉴기니 대표이사 ▲ 주재국 정부가 추진중인 발전소 건설로 전력공급 및 한국기업의 위상을 높이며 연간 600만불 이상의 수익금을 본국에 배당, 외화획득에 기여함 ▲ 담 당 자 : 유재우 ( ☎ 675-320-0529 ) 공적내용 상기인은 플랜트산업의 설계업무를 시작으로 플랜트 설계사업을 수행함. 1992년 스위스 홀드뱅크사의 기술 연수후 해외공사의 시멘트 플랜공사의 설계를 주로 담당하였으며, 인도네시아 뉴산타라시멘트공장 설계, 인도네시아 시비농시멘트공장설계, 말레이시아 페낭주 폐락시멘트공장 설계, 방글라데시 다카시멘트 공장설계를 수행하는 등 다수의 해외 플랜트 공사를 설계함. 주재국에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내연발전소를 건설하여 정부공기업인 파푸아뉴기니전력회사(PPL)에 24MWh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음. 당사는 현재 파푸아뉴기니 수도권의 전력시장 점유율 약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려운 입지로 인하여 발전소 부품의 조달에 어려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98%의 가동율로 파푸아뉴기니전력회사로부터 기술 및 운영에 신임을 받고 있음. 발전소 설립이후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으로 발전소 15년운영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2014년 1월27일 이전 계약갱신을 위하여 PPL로부터 발전소운영 연장 갱신을 위한 협상요청을 파푸아뉴기니저녈회사로부터 한중파워주식회사(HPL) 단독으로 초청 받았으며, 현재 협상진행중이며 참여의사를 표명한 제3의 국가들로부터 발전시장에 대한 부러움을 사고 있음. 당사는 한국기업으로 파푸아뉴기니에 전력사업으로 진출한 최초 기업이며, 후속 IPP사업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함. 매년 600만불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 하여 한국으로 송금, 무역진흥 효과 및 외화획득 기여하고 있음. 또한 파푸아뉴기니 정부가 추진중인 2개의 민자발전 사업에 한국기업이 진출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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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세계 여행, 디자인 코리아 2003 개막 2003-12-01

                            디자인 세계 여행, 디자인 코리아 2003 개막                    세계 18개 국가의 디자인 제품, 문화, 철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산업자원부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자인 산업 역량강화 및 ... 서울 세계 베스트 디자인전2.디자인 코리아 2003 국제회의3.참여정부 디자인산업 발전전략 보고 ꊳ 3대 주요행사 이외에도 12월 첫째주(12.1-12.7)를 디자인 주간(Design Week)으로 선포하고,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첨부 : 보도자료전문,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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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12개국의 디자인산업 현황과 특징 2003. 12. 산 업 자 원 부 목 차 1. 영국 1 2. 독일 6 3. 이탈리아 11 4. 프랑스 17 5. 덴마크 20 6. 벨기에 24 7. 네델란드 27 8. 핀란드 28 9. 스페인 31 10. 미국 35 11. 일본 40 12. 한국 44 Ⅰ. 영국 1. 디자인정책 개관 □ 디자인 종주국으로서 전형적 국가주도형 디자인 진흥정책을 전개하고 있음 산업혁명의 발상국인 영국은 이미 19세기부터 정부가 앞장서서 다각적인 디자인진흥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영국의 정치지도자들은 경제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디자인을 통하여 돌파구를 열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진흥정책을 시행했다. 대부분의 유럽국가들과는 다르게 역대 영국의 왕실과 수상들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디자인 진흥정책을 주도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실제로 1800년부터 디자인진흥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 온 사람들로는 빅토리아 여왕과 엘버트 대공, 엘리자베스 2세 등 왕실 사람들은 물론 윈스톤 처칠, 마가렛 대처, 토니 블레어 수상 등을 꼽을 수 있다. 국가 지도자들의 강력한 리더쉽에 의해서 디자인 진흥정책은 국민적 관심속에 전폭적 지원을 받고 있다. □ 디자인 진흥은 무역산업부(DTI)와 디자인카운슬(The Design Council)을 중심으로 이루어짐 DTI의 디자인정책국(Design Policy Unit)의 국가적 차원의 디자인 진흥정책 수립을 전담하고, 디자인카운슬은 국가이미지의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디자인 지원 등과 같은 사업을 수행한다. 영국의 디자인 진흥정책이 오늘날까지 계속 주목받는 이유는 영국을 본받아 정부가 앞장서서 진흥을 이끌어가는 국가들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의 디자인 카운슬을 모델로 운영되는 디자인진흥기관들을 쉽게 찹아볼 수 있다.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 한국 디자인진흥원, 말레이시아 디자인카운슬 등) 많은 국가들의 모델이 되고 있는 디자인 카운슬은 경제상황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신을 해가고 있다. □ 국가이미지강화를 위한 주요사업(Creative Britain) 등을 추진함 1990년대 중반부터 영국의 이미지는 「대영제국의 유산에 집착하는 과거지향적 국가」등 국가이미지가 취약하다는 평가가 제기되었다. 제품에 대한 이미지도 Low-Tech위주로 시대감각에 뒤떨어진다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국가이미지 강화사업 실시의 직접적 계기는 1997년 가을 1997년 블레어 수상의 집권이었다. 블레어 수상은 관저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영국의 대외이미지 개선을 통해 영국이 세계에서 가장 창의성이 풍부한 국가로 비쳐질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하였다. 워크샵 결과는 디자인 카운슬에 의해 정리되어 수상에게 제출되었는데, 이에 따라 「멋진 영국(Cool Britain)」이라는 캠페인이 전개되고 「창조적 영국만들기(Creative Britain)」란 이름하에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파워하우스 영국(Powerhouse UK) 전시회, 창의적 산업태스크포스, 밀레니엄제품 선정제도, 패널 2000 등이 있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디자인 비즈니스연합(DBA, Design Business Association) □ 시장경쟁에서 성공(상업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 관련 지원을 하는 기관임 DBA는 사업분야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처음 인식되기 시작한 즈음인 1986년에 설립되었다. 비영리 조직인 DBA는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회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회원들이 모든 분야의 디자인비즈니스의 이해관계를 대표하는 데 헌신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230개 이상의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어떤 분야, 어떤 규모의 사업체이든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DBA의 목표는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다. DBA는 자신들의 목표를 디자인이 제품의 상업적 성공에 효과적으로 공헌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디자인의 공급과 구매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적인 실행을 장려하며, 디자인 비즈니스에 관련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장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 DBA는 디자인 법률과 디자인 경영 같이 실무 위주의 서비스 제공에 촛점 점차 경쟁적이 되어 가는 시장에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사업이 안정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윌럿 킹스턴 스미스(Willott Kingston Smith) 회계 사무소와 함께 1년에 두 번의 조사 작업을 통해 규모나 분야에 따라 디자인 사업 관련 평균 효율과 사원의 등급별 급여의 최소치와 최대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 법률 관련 경험이 많은 전문 변호사의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는 DBA의 서비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이다. 회원사는 각각 다른 케이스에 한해서 한 시간 반 정도 진행되는 상담을 통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DBA가 개최하는 디자인 법 워크숍(Design Law Workshop)에서 깊이 있고 실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BA는 브리티쉬 트레이드 인터내셔널(British Trade International)과 무역산업부와 협력하여, 해외 시장 개척이라는 대외적인 목표에 헌신하고 있는데, 주로 무역쇼를 개최하거나, 특정 부문이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기획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DBA의 출판과 교육사업 역시, 이러한 실용성을 기초로 한 것으로서 법률에 관한 가이드 북, 경영에 관한 가이드 북의 출판부터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다루는 워크숍, 디자인사업에 종사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와 회계 매니저, 행정, 재정, 생산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페셔널 프랙티스(Professional Practice) 단계 별 워크숍 등 디자인의 창조력을 좀더 실질적인 성과로 귀결시킬 수 있도록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나. 시상명: IDEA(Industrial Design Effectiveness Awards) □ 상업적으로 성공한 우수한 디자인에 수여하는 상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 디자인 회사가 공동으로 참가한다는 것이 특징적인 IDEA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우수한 디자인에 수여된다. 산업과 상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주요 인물들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은 디자인이 사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성공의 전략적 도구가 되는 디자인의 의미를 부각시키는 것이다. CI와 BI, 소비재나 생산재, 사무실, 상업, 레저시설 등의 인테리어, 인쇄업, 브랜드화된 식품이나 비식품, 전시나 공연이벤트, 디지털미디어와 B2B 웹에이전시, 프로모션과 인트라넷,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매니지먼트 등 총 13개 분야가 있으며, 효율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나 재디자인 된 제품, 새 제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작은 영국에서 이용 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이어야 하지만, 국제항공브랜드의 디자인 활동부터 다른 나라의 시장 진출에 한몫을 한 디자인도 포함된다. 재디자인된 제품은 기존의 제품과 비교 평가되며, 새로운 제품일 경우, 효율성을 평가하는 만큼 시장의 일반수준이나 경쟁사나 제품에 비추어 보았을 때 예상되는 성과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심사 기준이 되는 효율성은 클라이언트와 소비자의 상업적 이익으로 평가되는 것이지, 미학적 기준에 의한 평가는 결코 아니다. 두 차례의 평가 절차를 밟게 되는데, 처음 단계에서는 모든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그 상업적 효력 여부로 수용과 거부를 판가름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성취된 결과의 상업적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후보작들 가운데 수상자를 선정한다. 구체적인 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본래 설정된 타겟과 최종 성과에 대한 증거 - 디자인 솔루션과 그 결과 사이의 원인과 효과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의혹을 불식시킬 만한 논증 - 각 솔루션이 채택된 원인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아닌, 획득한 성과(결과)에 중점 - 상업적 맥락이나 비즈니스 자체의 전체 맥락과 관계된 성과 - 가정이 아닌 측정할 수 있는 사실에 근거한 프로젝트의 성공 - 광고 효과나 마케팅 같이 다른 요소의 영향으로 인한 성과와 별도로 평가되는 디자인으로 인한 성과 - 즉 디자인만 바꿔서 나타난 효과라면, 이 점을 아주 명확히 할 것. 그렇지 않으면 다른 요소들의 영향을 가정하여 심사 이렇게 선정된 IDEA 수상기업이나 디자이너들은 국가적인 PR캠페인을 통해 그 사업의 우수성과 그 디자인의 중요성을 대외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국제적인 수준의 인정과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해의 DBA의 세미나, 출판분야나 교육프로그램, DBA 웹사이트 전시 등을 통해 폭넓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3. 주요 디자인 전문회사 가. 탠저린(Tangerine) □ 영국 및 유럽을 대표하는 제품디자인 전문회사 올해로 창립 14년을 맞는 탠저린(Tangerine)은 전세계적으로 클라이언트를 확보하고 있는 유럽의 선도적인 제품디자인 컨설턴시 중 하나이다. 탠저린의 설립자이자 현 대표인 마틴 다비셔(Martin Darbyshire)는 세계적인 디자인회사 IDEO의 중견 디자이너이자, 경영자로 활동하다가 1888년 영국으로 돌아와 1989년 탠저린을 설립하고 재정과 마케팅, 사업전략 등 사업의 모든 국면을 관장하고 있다. 특히 RCA 출신의 한국인 이동태가 중국과 한국 시장을 담당하면서 탠저린의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기도 하다. □ 탠저린은 최종 결과물인 제품이 장기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이익 증대뿐 아니라 인간에게 이로운 방식으로 현실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 이를 위해 제품과 테크놀로지에 명확함을 부여하고 인간화하여 사업적 비전과 소비를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다양한 소비재 전자제품과 운송 수단, 광범위한 비즈니스 설비 디자인을 서비스하며, 하우스웨어와 건강기기 디자인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탠저린 디자인 팀은 제품개발 단계에서 클라이언트와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클라이언트들이 급진적인 혁신성 일지라도 충분히 수용하고 제품에 적합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탠저린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디자인이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최고의 디자인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선도적인 회사들이다. 한국의 LG 전자와 삼성을 비롯하여 에코, 브리티쉬 에어웨이,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페이스 마이크로 테크놀로지, 프록터&갬블, 로웬타, 도요타, 유니레버, 윌킨슨 스워드, 워터포드 웨지우드 등이 있다. □ 대표적인 성공 디자인제품은 브리티쉬 에어라인의 ‘클럽 월드(Club World)’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이 디자인은 2002년 DBA의 IDEA 그랑프리, 레드 닷 어워드를 비롯하여 다수의 상을 중복 수상한 바 있다. 이 제품은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자의 욕구인 ‘프라이버시 보장’,‘유연성’,‘편안한 잠자리’라는 세 가지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눕혀지는 좌석과 평평한 침대처럼 변신하는 발판에, 제품 전체가 개인적인 공간을 확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탠저린은 1995년, 2000년과 2002년의 시카고 애티넘(Chicago Athenaeum)의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01년과 2002년의 레드 닷 어워드, 2001년의 DBA의 IDEA, 1997년, 2000년의 ID 어워드, 1995년과 2001년에 IF 어워드 등의 국제적인 디자인 상을 수 차례 수상하여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나. 시모어 파월(Seymour Powell) □ 스튜디오/제품과 운송(자동차 등) 분야를 담당하는 런던의 디자인 전문회사 1984년 RCA 출신의 리차드 시모어(Richard Seymore)와 딕 파월(Dick Powell)이 함께 설립한 시모어 파월(Seymour Powell)은 세련되면서도 급진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세계 소비재 제조업계에 기여하고 있는 런던의 디자이너 그룹이다. 현재 52명의 직원이 스튜디오/제품 워크샵과 자동차 워크샵 2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최근 시모어 파월은 기존의 디자인 팀에 덧붙여, 8명 규모의 리서치/전략 팀인 SPF(시모어파월 포어사이트: Seymour Powell Foresight)를 구성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삼성과 대우를 비롯하여 아디다스, BMW, 케세이 퍼시픽, 델, 포드, GM, 휴렛 패커드, 아이디얼 스탠다드, 재규어, 니산, 노키아, 파나소닉, 테팔, 토요타, TBWA, 야마하 모터 등의 국제적인 클라이언트를 상대하고 있는 시모어 파월은 전체 서비스의 약 40% 정도가 자동차나 모터 사이클, 기차, 비행기 등의 운송수단 디자인이 차지하고 있다. 이 외에 전자제품, 디지털 기기, 가정용/개인용 기기, 구조적 패키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미래에 대한 통찰을 중시하고 디자인을 통해 진화와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 SPF는 포어사이트(foresight)라는 말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소비재를 생산하는 회사들에게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마케팅과 제품 개발에 있어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SPF는 사회적인 변화와 뉴 테크놀러지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과 국제적인 트렌드를 조사하며, 경쟁사의 브랜드 전략부터 시장, 제품에까지 전 단위에 걸친 명민한 분석, 그리고 소비자의 욕구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접근과 디자이너의 본능을 결합시킨 분석과 조사 등, 매우 실질적이고 생생한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을 제안한다. 전략 전문가들은 리서치의 결과와 기존의 제품 관련 지식을 결합시키며, 이같은 분석적인 정밀함과 비주얼 리터러시는 매니지먼트, 마케팅, 디자인 부서 모두에 중요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시모어 파월의 서비스는 디자인이란 제품을 정의하는 여러 가지 요소를 통합하는 과정이라고 보는 디자인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새로운 제품의 이면엔 리서치, 테크놀로지, 인간공학, 마케팅, 브랜딩 등의 다양한 분야가 있으며, 디자인이 이러한 각 분야를 묶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다양한 분야의 언어를 구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교향곡의 작곡자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본다. 시모어 파월의 디자인 철학의 핵심적인 한가지 요소는 바로 미래이다. 그들은 제품의 형태 안에 항상 진화와 혁신을 담고 있다고 믿고 있다. 즉 제품 디자인은 안에 미래를 담고 있으며,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항상 인간이 무엇을 원하며 어떻게 원하는가 하는 욕구를 연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감성적인 욕구가 물질적인 욕구를 바꿔나가기 때문이다. 18년 동안 자동차, 브라, 휴대전화에서 컴퓨터, 가정용품, 수공예 가방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작업을 진행해온 시모어 파월의 명성은 이러한 다년간의 능숙함과 국제적 트렌드에 대한 감각, 창조적 사고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Ⅱ. 독 일 1. 디자인정책 개관 □ 지역별 특화된 디자인 진흥활동 독일 디자인 진흥의 역사는 전후, 특히 경제 재건 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당시 산업과 무역을 다시 활성화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획득하여 국제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기 위하여 디자인 진흥 정책이 시행 되었다. 특히 독일은 유럽의 다른 나라보다 지역적으로 넓으며 지방색이 강한 나라로 지방별 디자인센터가 있으며, 여기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독자적이며 다이나믹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3객의 각 지역별 디자인센터와 중앙 연방 기관인 German Design Council이 있는데, German Design Council은 독일의 디자인 진흥을 담당하고 있는 중앙 연방 기관이나 각 디자인 센터를 총괄하는 기관은 아니며 각 지역별 센터는 독특한 역사 전통, 제도, 재정 구조, 주요 활동을 가지고 있다. □ 소비자들의 브랜드 의존도 높아 오늘날 독일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형태에는 일종의 시나리오가 있다. 단순히 괜찮은 커피메이커 좀 보여주세요? 가 아니라, 특정 회사의 제품을 찾는다는 것이다. 진열대에 아무리 다양하고 훌륭해 보이는 커피메이커가 많아도 원하는 회사의 커피메이커가 없으면 미련없이 나가버린다는 것이다. 이것은 브라운, 벤츠, BMW 등 독일출신의 세계적 브랜드가 많은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즉 브랜드는 독일 디자인 경영전략의 핵심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 합리적 실용적 디자인이 특징 독일은 그들만의 디자인관인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관을 가지고 있다. 고도의 합리주의와 실용성 및 기술에 바탕을 두고 기능과 조형이 조화되는 디자인의 모더니즘을 이끌어 왔으며 이러한 디자인관은 독일의 생활의식과 디자인 교육, 산업, 진흥 등이 복합된 예이다. 독일 디자인에서는 소비 지향성이나 감성과 유행보다는 기능주의와 인간공학, 철저함 등이 발달하여 기능과 무관한 스타일은 무시되는 경향을 보인다. 즉 디자인을 단지 외관 디자인만을 다듬는 스타일링이 아닌 보다 체계적이고 사회적이며 학제적인 문제해결 활동으로 여기고 있다. 독일공작연맹을 주창한 무데지우스(H.Muthesius)의 '실용성과 기능성에 바탕을 둔 장식없는 엄격한 형태가 아름답다' 는 말은 독일 디자인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내린 것이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The 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 □ 디자인과 산업을 적절히 조합한 다양한 진흥 프로젝트 수행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는 유럽에서 가장 유서 깊고 잘 알려진 디자인진흥기관 중 하나다.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州)의 독일 최대 공업도시 에센(Essen)의 폐광촌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1997년 세계적인 건축가인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경의 설계에 따라 탄광의 보일러하우스를 개축하여 세워졌다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1954년 일반 대중을 위한 환경 디자인을 도모하기 위하여(facilitating an appropriate design of the environment for the public at large) 설립된 이 디자인센터는 최근 10년간 기업, 디자인 전문회사,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회사를 지원하는 국제적 디자인진흥기관으로 발돋움 하였다. 독일인의 실용적 합리적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여 디자인을 경제적 프면과 테크놀로지 진흥의 통합적 부분으로 인지, 디자인과 산업을 적절히 조합한 다양한 진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인증센터이자 산업, 정치, 사회 커뮤니케이션 센터로서 명실공히 독일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 곳으로 정착하였다. □ 아시아 지사를 두고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의 철학은 '디자인은 디자인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Design is not for design's sake) 것이다. 즉 디자인은 경제 기술 진흥의 핵심 부분이며,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을 증진시키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라는 설립취지를 갖는다. 아시아에도 대표자를 파견하여 세계 주요 디자인 기관과도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현재 일본 도쿄와 싱가포르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4000여㎡ 공간 안에 1000점 이상의 세계적 디자인 제품을 전한 이곳의 레드 닷 디자인박물관(red dot design museum)은 연간 1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맞고 있기도 하다. 2004년으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나. 시상명: 레드 닷 어워드 (Red Dot Awards) □ 올해의 디자인팀상, 인텔리전트 디자인상 등 혁신적 수상제도 도입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매해 개최하고 있는 레드 닷 어워드 (Red Dot Awards)'는 전세계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누구나 탐내는 트로피이자, 뛰어난 디자인이라는 국제적 승인이다. 잡지 [페이지(PAGE)]는 1993년 이래 레드 닷을 10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꼽고 있다. 독일 또는 외국 기업이 시장에 출시한 2년 미만의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보통 40여 국가에서 1500개 제품을 출품하고 있다. 2003년에는 44개국에서 1494개 제품을 출품해 340개 작품이 레드 닷 인증을 받았고 33개 작품이 수상하였다. 1955년 이래 디자인 센터에서 수여해 온 디자인상 공모전이 붉은 점을 뜻하는 레드 닷으로 불리게 된 것은 1992년부터다. 이후 2001년부터 재정비된 레드 닷은 1990년대 후반 국제화와 제품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장르가 한 지점으로 모아지는 추세에 걸맞게 변모해 왔으며 현재, 레드 닷 어워드에는 제품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디자인 센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객관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단을 해마다 다르게 구성하고 있는데, 선정된 심사위원들의 명성은 레드 닷 어워드 공모전의 명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의 레드 닷 그랑프리 수상자는 토마스(THOMAS) 그룹이 지원하는 10,000유로의 상금을 받게 되며, 최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레드 닷: 주니어 프라이즈 는 AGD(독일 디자이너 연맹: the Alliance of German Designers)이 지원하는 2,500 유로의 상금을 내걸고 있다. 제품 디자인 부문의 특별상 '레드 닷 올해의 디자인 팀'은 1988년부터 수여해 온 것으로 팀 전체에게 주는 세계 유일의 상이다. 지금까지 IDEO와 멜세데스, 소니, 지멘스, 프로그 디자인, 애플 디자인 등의 디자인 팀이 이 상을 수여한 바 있으며, 역시 제품 디자인 부문의 특별상 '레드 닷 인텔리전트 디자인 상'은 다분야에 걸쳐 산업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출품은 받지 않으며, 일본의 로봇 개 아비오(ABIO), IBM의 씽크패드 트랜스 노트, 애플의 아이포드 MP3같이 신개념 신기술의 제품에 수여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은 광고, 기업 커뮤니케이션, 파이낸셜 커뮤니케이션, 문화/스포츠, 출판, 멀티미디어로 분류되며, 제품 디자인은 거실/침실, 주거/부엌/욕실, 레저/스포츠, 건축/환경, 산업/공예, 공공공간/교통, 무역/무역박람회, 의학/재활 사무/행정, 미디어/가정용 전자기기, 보석/패션, 악세서리로 분류된다. 제품디자인의 각 카테고리 별로 수상되고 있는 레드 닷: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전세계적으로 즉각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00년부터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작에 이 마크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주요 디자인 전문회사 가. 테자인 Tesign □ 사고하고 행동하고 연구하여 '통합적 디자인'을 제시 1992년 게오르그 테오도레스쿠(George Teodorescu) 교수가 쾰른에 설립한 국제적인 디자인 에이전시로, CD-DVD나 진공청소기, 프린터 등의 하이테크 제품으로 시작하여, 현재 멀티미디어 디자인과 가정용 제품 디자인, 디자인 리서치까지 점차 분야를 확장하였다. 현재는 독일 로마르(Lohmar)에 본사를 두고, 쾰른 지사와 1997년 오픈한 슈트가르트 지사, 2002년에 오픈한 루마니아의 부크레스티 지사를 두고 있다. 테자인은 사고하고, 행동하고, 연구하여 통합적 디자인의 경지에 다가가는 것을 디자인의 기본 솔루션으로 정하고 있다. 설립자인 테자인 교수가 제시한 이 통합 디자인 (Itegral Design) 개념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이론적인 분석부터 창조적인 부분, 기술적인 발전과 기업적인 비전까지 전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즉, 디자인의 단계를 형태 디자인, 기술적 디자인, 컨셉 디자인의 세 가지로 보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을 점검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테자인의 디자인 서비스는 DVD나 진공청소기, 프린터, 자판기, 자동차 등을 디자인하는 하이테크 디자인과 스텐레스 스틸 식기 콜렉션이나 목가구 콜렉션 같은 가정용품 디자인, 멀티미디어 디자인, 창조력 워크숍인 제품개발 컨설팅, 디자인 연구의 네 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2001년, 2000년 IDEA, 2001년, 2002년 시카고 애티넘 수상, 2003년 IF상 수상 등 수차례의 국제적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유럽 연합(EU)과 유네스코가 위임한 비영리 사회적 프로젝트에 활발히 참여하여 그들의 디자인 역량을 사회를 위해 환원하고 있다. 주요 클라이언트로 인피콘(Inficon), 징글루스(Singulus), 엠아앤 롤란드(MAN Roland), 엘게바(Elgeba), 듀퐁(DuPont), EU, 삼성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KIDP 중소기업 디자인 컨설팅, 아시아 레이크 사이드 호텔 CI작업 등을 수행하고, 2002년 한국 산업디자인상 2점 수상과 더불어, 월간 디자인과 월간 디자인 네트에 2002년 특집 기사로 다뤄지는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4. 디자인 우수기업 가. 브라운(Braun) □ 소형가전의 명품화 선도 독일 소형가전 명품인 브라운은 192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막스 브라운 (Max Braun)에 의해 설립되어 1967년 질레트에 인수되었다. 현재 전기 면도기, 소형가전제품, 건강 캐어 제품 및 헤어 제품을 비롯한 총 11개 제품군의 약 200 종류 제품들이 매일 250,000개씩 생산되어,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를 현명하고 이성적인 파트너로 존중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소형가전의 명품화를 선도해 왔다. 40여 년 동안 지속된 단순미 & 기능성을 강조한 흑백 디자인은 이제 브라운의 아이콘이 되어쓰며, 기능성 디자인의 세계적 흐름을 따른 브라운 디자인은 단순하고도 정확히 작동하는 기능적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또한 독일인 특유의 정확성과 기술, 엔지니어링이 돋보이는 브라운 제품은 심미적인 디자인과 함께 최고의 성능과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훌륭한 디자인은 제품의 기능성과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브라운은 제품의 용도에 가장 적합하게 고안되어, 제품의 성능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디자인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힘은 400여명의 고급 두뇌와 매출액의 14.5%를 기술개발 투자의 결실인 기술혁신에 있다고 분석한다. 최근 5년간 총 매출액의 70%를 새로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이끌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 디자인만 보아도 브라운 브랜드임을 알 정도로 일관적인 디자인은 브라운 제품들과 동의어로 통할 정도다. 유행이 아닌 오랜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클래식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5. 기 타 □ 세계적인 국제 공모전 IF Award 독일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국제 공모전 IF Award 다. IF Award는 산업도시로 유명한 하노버에 있는 Industrie Forum Design Hannover 가 주관하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디자인 컴피티션 중의 하나다. 1954년 만들어졌으며 전세계 30 여 개국으로 부터 1800여 점이 넘는 수많은 작품이 출품된다. 국제적으로 구성된 뛰어난 심사위원들에 의해 심사가 이루어지며 매년 8000부 이상이 배포되고 있는 디자인에 대한 권위 있는 자료집이기도 하다. 산업디자인만이 아닌 그래픽, 멀티미디어의 내용도 함께 담고 있다. Ⅲ. 이탈리아 1. 디자인정책 개관 □ 세계적 패션디자인의 메카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살피기 위해서는 반드시 패션디자인 분야부터 살펴야 할만큼 이탈리아의 패션은 가히 세계적이다. 이름만 대면 일반인도 쉽게 알만한 발렌티노(Valentino), 베르사체(Versace) 베네통( Benetton), 페르가모(Fergamo), 구찌(Gucci), 알마니(Armani), 프라다(Prada) 등이 모두 이탈리아 브랜드로 세계 패션 디자인을 리드하고 있으며, 이같은 다종다양함 속에서 이탈리아의 디자인 특색을 설명할 수 있다. 이같은 이탈리아의 디자인은 다른 디자인 분야에도 막강한 영향을 끼치면서 상호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유연성있는 중소기업 위주의 산업체계가 관건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만드는 것은 디자이너가 아닌 산업이라고 할 정도로 이탈리아의 산업체계는 디자인에 유리하다. 다른 선진국에 비하여 대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은 편이나 경쟁력을 갖춘 중소 기업의 존재는 이탈리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시켜 주고 있다. 특히 디자인에서 있어서 독일이나 미국 등은 기술우위의 산업구조이면서 디자인이 기업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 일반이지만, 이탈리아는 중소기업이 많고 그 속에서 디자이너가 자유롭게 일하는 분위기라 그들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들의 디자인 마인드는 우수하며 실제로 올리베티, 알레시, 아르테미테, 카르텔 등 디자인 우수 제조기업이 수도없이 많아 타국의 모범이 되고 있다. □ 부족한 자원대신 지식을 활용 이탈리아의 제품 생산에는 더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재료를 적절히 사용하고, 자원대신 지식을 이용하려는 또다른 변수가 있다. <산업디자인협회>의 삐바(M.Piva)는 `이것을 우리의 전 역사에 걸쳐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원자재도 없고 전세계에 걸쳐 큰 시장도 없으므로 항상 우리가 사용하는 것을 잘 돌보아야 했다. 그때마다 우리는 그 과정에 지식을 첨가했다'라고 말한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ADI(산업디자인협회, Associazione per il Disegno Industriale) 1956년 설립된 ADI는 이탈리아 전역의 산업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실내디자인 분야의 디자이너 및 디자인 마케팅 컨설턴트, 평론가, 저널리스트, 기업체 등 약 700개수의 개인 및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밀라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메이드 인 이태리의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원 및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세미나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산업디자인 관련 분야의 저작권 보호와 자문, 기업체의 의뢰에 따른 적정 디자인 개발업체 소개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ICSID(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회)와 BEDA(유럽디자이너협회: Bureau of European Designers associations)의 창립 회원이며, ICOGRADA(세계그래픽디자인협회) 회원이다. 회원은 디자이너, 제조업자, 일반의 세 가지로 분류되며, 각 지역별로 대위원단을 두고 있다. 3년마다 새로 선출되는 집행 위원회의 지도 아래, ADI 인터내셔널, 환경정책, 청년, 장애인 등 각 분야별 운영위원회 회원과 외부 컨설턴트를 구성하고 있다. 2001년 말, 콤파소 도로(Compasso dOro) 역대 수상작 콜렉션과 콤파소 도로에 응집되어 있는 문화유산과 등을 기리고 보존한다는 명분과 탈리아 디자인의 진흥과 홍보를 위해 ADI 재단(Fondazione ADI il Design Italano)을 출범시켰다. 또한 CNEL(전국경제직업협의회: il Consiglio Nazionale dell'Economia e del Lavoro)과 협력하여 전문직 관행규정을 제정하고, 유럽연합(EU)의 새로운 법규정에 따라 전문 디자이너를 대표하고 있다. 디자이너와 제조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DI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프로젝트 등록제(Register of Projects)를 운영하고 있으며, 컨피더스트리아(Confidustria)와 함께 디자인 배심원단(the Jury of Design)을 조직하여 산업디자인 분야의 지적재산권과 관계된 분쟁을 중재하고 있다. ADI는 회원과 비회원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영구 디자인관측소(Osservatorio Permanente del Design)를 설치하여 매년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선별하여 ADI『디자인 인덱스(Design Index)』를 편찬하고, 콤파소 도로의 후보자를 선정한다. 국제적인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되는 콤파소 도로는 ADI의 윤리적, 문화적, 미학적 책임감에 대한 표현으로서 수상작은 동시대 디자인에 대한 가장 완벽하고 중요한 증거이며, 절대적인 인정의 표시라 하겠다. 나. 시상명: 콤파소 도로 (Compasso d'Oro: Golden Compass Award) □ 이태리 명품 디자인임을 인정하는 콤파소 도로 ADI가 선정하는 황금 콤파스라는 의미의 '콤파소 도로' 는 1954년부터 라 리나센테(La Rinascente) 백화점의 후원 아래 운영되다가, 1964년부터는 ADI(이태리산업디자인협회)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상이다. 유럽에서 디자인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수상제도 중 하나이며, 국제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심사를 맡는다. 자동차, 인테리어, 공구, 기계, 스포츠 용품, 전자제품 등의 산업 디자인 분야부터 편집 그래픽과 웹 디자인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1950년대 이태리가 전후 산업 재건에 힘쓸 때 제정된 콤파소 도로는 자동차, 계산기, 타자기, 가구, 램프, 전자 제품 등을 생산하기에 급급하던 당시 산업계에 한 차원 높은 생산 미학을 제공하여 세계 다른 나라들과의 경쟁에 적극 나서게끔 자극하였다. 3년에 한 번씩 수상하며 2001년까지 19회에 이르는 동안 1,800여 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는데, 그 중 350여 개는 세계적 수준으로 이태리 디자인 명품이라 불린다. ADI의 중요한 자산인 역대 수상작들의 상설전시가 칸투(Cantu)의 디자인과 인테리어 갤러리(Galleria del Design e dellArredamento)에서 열리고 있으며, 상설전시장에서는 수상작을 드로잉, 사진, 부수적인 인터랙션 프로그램들과 함께 제시하여 관련된 제품과 디자이너, 제작사들에 대한 종합적인 맥락의 이해를 돕고 있다. 디자인 과정의 실험정신과 제작단계를 되밟는 데 더없이 중요한 자료로 쓰이고 있다. 수상작들은 해외에서도 리뷰나 축소된 특정 주제전 등을 통해 주목 받고 있으며, 해외 순회전이 이미 25개 도시에서 개최되었고, 최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타이에서 제 19회 콤파소 도로 수상작 60여 점이 전시되는 <디자인넥스(Designex) 2003>전이 개최된바 있다. □ 디자인 관측소 운영을 통한 수상제도의 내실화 콤파소 도로는 19회부터 재정비되어, ADI 내외의 50명의 비평가와 연구자, 디자이너, 저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영구 디자인 관측소(Permanent Design Observatory)를 설립하여 매 3년 동안 생산된 제품 중 우수한 제품을 평가하고 선별하여 『디자인 인덱스(design Index)』를 출판하고 있다. 콤파소 도로의 수상작도 출품작 중에서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영구 디자인 관측소에 의한 사전선출제(preselection)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따라서『디자인 인덱스』에 실린 작품들은 콤파소 도로의 수상작을 점쳐볼 수 있는 자리이면서, 부단한 혁신성과 창조성을 증명하는 동시에 이탈리아 디자인에 대한 충실한 기록이라 평가받는다. 콤파소 도로의 심사 기준 -성과와 관계된 후보작의 전반적인 컨셉, -적합성과 미적 독창성과 같은 표현적 솔루션 -생산에서 소비, 재활용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학적 영향력 -기술, 재료, 준공정 제품과 부속품들의 적재적소의 활용 같은 기술적 솔루션 -안정성, 지속성, 라이프 싸이클의 주기와 이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 가능한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널리 이용할 수 있는 적합성, 현 표준과 법에 대한 적합성 -제품과 서비스의 전 라이프 싸이클에 걸친 경제적 영향력 -제품과 서비스 범주에 대한 우선권 3. 디자인 우수기업 가. 알레시 (Alessi) □ 가장 이탈리아적인 디자인 '알레시' 알레시는 1921 년 지오바니 알레시에 의해 설립되었다. 1920년대와 1930년대 사이 디자인된 구리, 청동, 니켈, 은 등을 소재로 한 테이블 및 가정소품 등은 현재까지도 찬사를 받는 그의 세공 작품들이다. 이 초기단계에서 제작된 많은 종류의 차별적인 제품들은 동시대 이태리의 제품들 중 수집가(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명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현대적 의미로서의 디자인이 1930년대 말 지오바니의 장남인 까를로에 의해 나타났고 산업디자인 교육을 받은 까를로는 알레시 카달로그에 수록된 1930년대 중반에서 1945년까지의 거의 전 제품을 창조한 작가로서, 당시 그의 디자인 프로젝트는 초기 이태리 디자인 전형중의 하나인 봄베 시리즈를 통해 잘 나타나고 있다. 1950년대에 이르러서는 일반 디자이너의 알레시 작품이 생겨나고 성공작을 만들게 되었다. 1970년에 까를로는 그의 장남인 알베르토에게 알레시 디자인 분야의 책임을 맡기고, 이후 새로운 창작성과 신선한 감각으로 알레시는 더욱더 탁월한 디자인 정책을 개발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디자인 분야에서 주도적이고,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되는 이태리 디자인 공장(Italian design factory)을 탄생시켰다. 오늘날 알레시의 차별적인 특성 중 하나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의미로서의 산업디자인을 추구한다기보다는 응용예술분야의 일부로서 지적이면서 감성이 풍부한, 이야기가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200명 이상의 디자이너들에 의해 창조된 일종의 예술 작품들을 생산해오고 있다는 찬사를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역사적으로 인정 받는 많은 저명한 디자이너들(에또르 소사스, 리처드 사퍼, 아칠레 까스띠글리오니, 스테파노 죠바노니, 구이도 벤츄리, 엔조마리, 자스퍼모리슨, 마크 뉴슨, 론 아라드, 또 1979년 이래로 디자인 컨설턴트로 이름 높은 알레산드로 멘디니 등)을 탄생시켰다. 나. 구찌니 (iGuzzini illumizione) □ 기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추구 2002년 매출 145만 유로와 ISO 9001인증(국제표준화기구가 품질경영과 품질보증규격에 대한 인증)에 빛나는 구찌니는 조명기술분야 유럽 상위5위 안에 꼽히고, 이태리 1위에 꼽히는 조명전문기업이다. 1958년 설립되었으며, 구찌니그룹의 피마그(Fimag)사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다. 1994년에 시라(Sirrah)사를 인수하면서 장식 조명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고, 1995년에는 기업 소속의 연구조사센터(Centro Studi e Ricerca)를 설치하고 물리적인 환경으로서의 조명특성부터 조명과 인간의 인지에 관련된 복합적인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총 직원 848명 규모이며 현재, 마르케주의 레사나티에 본사가 있으며, 이태리 내 17개 직영판매점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벨기에,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64개국에 독점 대리점을 두고 있다. 구찌니의 활동은 빛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기획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빛의 사용을 디자인하고 기획한다는 것은 단순히 조명기기의 생산 이상의 것으로, 주어진 환경에서의 빛의 역할과 광원을 통합하는 디자인 활동을 말한다. 도심 조명(urban lightning), 박물관, 상업분야, 호텔 등 다양한 범위의 조명을 생산하는 구찌니의 기술력과 우수성은 페라리 전시실, 베네통과 코인의 상점, 막스앤스펜서, 파리 루브르 박물관,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과 보르게제 미술관, 이집트의 룩소르 신전, 파리 보부르, 뉴 칼레도니아의 J. Marie Tjimbaou 문화센터, 세인트피터즈버그의 스테이트 허미타지 박물관의 네덜란드 관, 하바나의 벨라 아르떼미술관(the Museo de Bellas Artes), 오스트레일리아의 브리즈번공항, 런던의 노스 그린위치 인터체인지와 히드로공항, 스튜가르트 메르세데스 디자인 등 세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찌니는 1898, 1991, 1998년에 콤파소 도로를, 그리고 최근에는 독일 하노바 산업 포럼(the Industrie Forum of Hanover)이 수여하는 IF 제품디자인 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1991년의 구찌니 기업 전체에 수여한 콤파소 도로는 구찌니의 디자인 문화가 기업의 우수성과 차별화의 공통 분모로 표현될만한 일관된 디자인철학과 제조철학을 시간을 거듭하여 발전시켜온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더불어 1998년에는 문화계에 대한 지속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구겐하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 조반네티 (giovannetti) □ 혁신디자인을 선사하는 가구업계의 연금술사 피렌체 북서쪽의 피스토니아에 위치한 조반네티는 산업가 베니토 루이지 조반네티(Benito Luigi Giovannetti)에 의해 1960년대 중반에 설립되어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가구 생산기업이다. 조반바네티는 휴식과 모임, 대화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면서 이를 만족시킬만한 새로운 방법이 강구되고, 새로운 형태가 창조되었던 설립 당시의 실험적 기후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혁신적이고 탐구적인 디자인으로 즉시 명성을 얻었다. 완벽한 상업적 성숙기에 이른 1970년대 중반에 출시된 알레산드로 베키(Allessandro Becchi) 디자인의 <안피비오 (Anfibio)>는 침대겸용 소파로 심플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로 현재에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안피비오는 1970년부터 1999년까지 28,000 점이 팔리면서 회사의 상업적 성공을 대변하였을 뿐 아니라, 콤파소 도로를 수상하고, 세계의 10여 개의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는 등, 명실공히 지오바네티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1980년대에 들어 조반네티가 해외에 알려지게 되면서, 메이드 인 이태리의 인기가 높았던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독일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해외 시장 진출과 국제적인 경쟁은 조반네티가 양질의 노하우를 구축하고, 성장할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즉 총생산의 40%만이 내수용으로 국내 280여 곳의 판매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60%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러시아 시장에도 진출하여 주목을 얻고 있다. 최근 조반네티의 주요 특징 중의 하나는 젊은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을 끊임없이 기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좌석을 이용한 보관함과 등받이의 손잡이가 특징적인 마오로 로비(Mauro Lovi)의 안락의자 <안셀라 (Ancella)>가 대표적인 예로, 고전미와 혁신성, 편안함과 우아함, 기능성을 고루 갖추었을 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개인화되고 독창적인 가구들의 흥미로운 조반네티의 솔루션은 최근 출시제품인 <Isa>, <롤리 폴리>, <링크>, 그리고 조각작품 같은 <젯손스 (Jetsons)> 등에서 강조된다. 이러한 제품들은 상상력이 충만한 디자인 솔루션과 제조상의 고도의 능숙함이 빚어진 결과로 조반네티의 혁신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들이며, 토탈 휴식 시스템인 <가비아노(Gabbuano)>로 2003년 영 앤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다시 한번 이를 증명하고 있다. 라. 아르테미테 (Artemide) □ The Human Light를 추구하는 조명기기 전문업체 1959년 에르네스토 지스몬디(Ernesto Gismondi)와 세르지오 마짜(Sergio Mazza)가 설립한 아르테미데(Artemide)는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16개의 자(子)회사와 계열회사, 그리고 35개의 배급사들을 두고 있으며, 이태리, 프랑스, 독일, 미국,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에 생산본부를 두고 있다. 아르테미데는 삶의 모든 영역에 필요한 조명 생산을 위하여, 휴식을 위한 가정용 조명뿐만 아니라, 공적, 사적 전문 활동에 필요한 조명을 생산한다. 연구개발센터에서 행해지는 생산공정과 공학부문, 적합성 실험, 그리고 최첨단 공정이 설비된 생산 유닛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보다 공학적이고 생산적인 전문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티타늄 같이 최근에 도입된 재료를 이용한 혁신적 기술만큼, 유리 같은 전통적인 재료의 공정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까지 소화할 수 있는 생산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조명에서 공공의 환경을 위한 최적의 조명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방대한 선택 영역은 조명계의 세계적 수준의 리더이자, 강력하고 일관된 이미지로서의 아르테미데 브랜드 가치에 걸 맞는 제품을 공급하려는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르테미데의 조명은 단지 더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적인 면에 치중하거나, 하나의 오브제로서 형식적인 실험에만 치중하지 않는다. 40여 년 동안 사람들에게 빛을 하나의 친구로, 신체적 즐거움과 정신적 위안의 원천으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즉 인간적 조명(The Human Light )이란 가치를 내걸고 다양한 작업 그룹이 전 디자인 공정을 거쳐 그 의미를 탐색하게 함으로써 이러한 목표를 수행해 오고있다. 아르테미데의 철학을 집약하고 있는 인간적 조명이란 빛이 일상생활에 늘 함께하며 인간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 지적(知的) 조명을 말한다. 아르테미데는 디자인, 기능, 기술 혁신, 효율성의 다방면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명을 디자인 해왔으며, 에너지를 디자인과 전 세계적 환경가시효과를 위한 기술과 결합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해 옴과 아울러,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97 유럽 디자인상, Compasso dOro 수상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뉴욕의 모던아트 박물관, 런던의 빅토리아 알베르트 박물관 등 여러 곳에 아르테미데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Ⅳ. 프랑스 1. 디자인정책 개관 □ 정부기구가 협력하여 디자인 진흥 활동 프랑스는 현재 약 6,000명의 디자이너가 활동 중이며, 이중 800명 정도가 대기업소속이다. 디자이너의 60%가 Ile de France(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체 중소기업 가운데 1/3이 디자인 개발을 외부에 의뢰하고, 이중 40%만이 지속적인 디자인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실정이다. 5개 지역(Est France, Ile de France, Pays de la Loire, Provence-Aples C te dAzur, Rh ne Alpes)의 디자인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디자인센터들은 Design France라는 전국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있고, 서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프랑스의 디자인진흥정책은 산업부와 문화부로 이원화되어 추진되고 있다. 문화부에서는 차세대 디자이너 지원 등 창의적인 활동을 격려하는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고, 산업부는 중소기업과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차로서의 디자인 진흥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수립,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개별 기업의 디자인개발에 대한 직접 투자보다는 디자인관련 기술을 보급하는데 주력한다. 정부의 디자인 진흥활동의 파트너로는 APCI, Design France, Dizajn, ENSCI, VIA, 지역 디자인센터 및 디자인조합(디자인전문가 모임) 등으로 분산되어 있으며, 이는 KIDP라는 단일 진흥조직이 있는 한국의 상황과는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전체 산업 활동 및 거시 경제의 경쟁력 제고에 있어 디자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어가고 있으나 정부주도의 가시적인 지원정책은 미비한 실정이다. 4년제 교육과정을 갖춘 디자인교육기관은 전국에 약 20여 개 정도가 있는데, 프랑스의 디자인 교육기관은 성격에 따라 산업부나 문화부의 지원 하에 운영된다. 예를 들어 ENSCI는 산업부와 문화부의 공동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 이곳에서는 엔지니어링 및 기업경영교육과정에 디자인코스를 개설해 놓고 있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APCI (French Agency for the Promotion of Industrial Design) □ 프랑스 내 디자인 저변화 리드 APCI는 비영리 조직으로 프랑스 국내와 해외에서 디자인에 대한 경제적이고 문화적인 접근을 통해 국내외 회원, 파트너들과 함께 프랑스 디자인의 진흥을 위해 지난 20년간 활동해 왔다. 프랑스 내 업체들과 일반인의 디자인 관련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소비자의 디자인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나 회원의 요구에 따라 혹은 자발적으로 공모전 및 국내·국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학생들에게 유력한 조언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식을 동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세계 디자인 추세와 유럽과 프랑스에서 디자인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조사 활동을 벌이거나 다양한 박람회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프랑스와 유럽의 디자인에 관한 정보와 자료, 문서 등을 유치하여 기록자료센터를 운영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카달로그와 가이드 북 등, 출판사업도 하고 있는데,『파노라마 디자인 프랑스 가이드』가 대표적으로 프랑스 디자인의 우수성과 다양함을 보여주기 위해 1997년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2개 언어로 격년마다 발행되고 있다. 발행 부수가 3,000부에 이르는 2003-2004 년도 가이드는 100여명의 프랑스 디자인계의 인사와 전문가 소개를 비롯하여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잡지 목록을 싣고 있다. 이외에도 APCI가 행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젝트를 안내하는 정보지 『La Chronique du Design』는 3,000부가 발행되고 있다. 나. 시상명 : 옵저버 디자인 (observeur du design) □ 우수 제품의 보증수표, 옵저버 디자인 APCI가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옵저버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산업 디자인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창작품들을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이다. 디자인이 국제적 경쟁에서 뒤지지 않도록 차별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는 것을 전분야의 기업체에 인식시키고, 일반인에게는 구매력이든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역량이든 디자인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프랑스 국내는 물론 해외에 프랑스의 산업적 창조 역량을 홍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옵저버 선정을 통해 해외에 프랑스 제품을 알리기 위한 전시를 기획, 실행하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에 관한 참고자료와 디자인 작업을 필요로 하는 회사에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자이너로 출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등용문이자, 소비자를 위한 질 보증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옵저버는 디자인 전문가나 디자이너, 산업체,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모하여, 시행 첫해에는 참가작 중 150 점 정도에 옵저버 라벨을 부여하고 전시하였다. 특별히 우수한 제품에 대해 스타를 부여하는데, 스타를 받은 제품들은 디자인의 우수성과 고품질을 인증 받은 제품들이다. 스타를 수여하는 심사 기준은 사용자 편리성, 사용의 용이함과 인간공학적 배려, 형식적 완성도, 저렴한 가격, 천연 자원의 절약여부, 접근성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스타 외에 옵저버를 후원하는 ADEME (환경과 에너지 보존 에이전시: Environmental and Energy Conservation Agency), Anvar (프랑스 이노베이션 에이전시: the French Agency for innovation)와 INPI(국립 산업 자산 인스티튜트: National Institute for Industrial Property)가 수여하는 표창이 주어진다. 옵저버 수상작들은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동반한 전시를 통해 공개되며, 두개 언어 이상으로 서비스되는 카달로그가 발행된다. 또한 그간의 선정작들 600여점을 모아 검색 기능이 갖춰진 웹 사이트를 통해 전시하고 있으며, 매달 평균 5,000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옵저버는 프랑스 디자인을 국내와 해외에 홍보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는데, 파리의 라파예트 갤러리, 프랑스 디자인공학 학교를 비롯하여, 프라하, 서울, 북경, 홍콩 등에서 순회전시를 가진 바 있다. 3. 주요 디자인 전문회사 가. 앱솔루트 리얼리티 (Absolut Reality) □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국제적 디자인회사 앱솔루트 리얼리티는 세계 5번째 규모의 국제적 커뮤니케이션·마케팅 기업 '하바스 어드버타이징(HAVAS Advertising)'의 Euro RSCG에 소속되어 있는 국제적인 디자인전문회사이다. 1991년 설립되어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랜드와 제품디자인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혁신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사업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브랜드 전략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의 컨설팅과, 제품, 패키지, CI, 커머셜 아키텍쳐 등의 디자인 서비스, CAD 모델링과 공학적 분석 같은 테크놀로지의 세 가지 핵심 노하우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표등록이 되어있기도 한 창조적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통하여 새 제품이나 새로운 포지셔닝을 위한 마케팅과 디자인, 그리고 기술적 조언 등을 총 망라한다. 최근에는 운송 수단과, 모바일 기기, 가정용 제품, 하이테크 등의 제품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 기업 디자인, 편집, 패키지, 리테일, 머천다이징, 인간공학 스터디, 컬러 트렌드 스터디 등의 서비스를 주로 다루고 있다. 시장 진출 직전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디자인 프로젝트, 미래 지향적 제품의 디자인과 개발을 위한 소비자 행동 분석이나 스터디를 제공하는 디자인 랩, 새 제품 라인이나 새 브랜드 시스템의 매니지먼트 같은 장기간의 디자인 파트너쉽을 실행하는 디자인 경영을 확고히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인 클라이언트로는 TGV의 제조회사이기도 한 알스톰(Alstom), 파리 교통공단(RATP), 오렌지(Orange), NEC Packard Bell, 톰슨(Thomson), 도로/마트라(Doro/Matra), Dymo Esselte, 프랑스 텔레콤, 넷젬(Netgem), Eutelsat, Addex, Linkee, Ipricot, 퓨쳐사운드 테크놀로지(Future Sound Technologies), 그리고 럭스/코스메틱/웰빙(Luxe/cosmetic/wellbeing) 분야의 랑콤, 이세이 미야케, 페보니아(Pevonia), 에비앙, 뷰티케어샵인 키리아(Kiria), 클럽 메드의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리조트 oyyo 등이 있다.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연속 디자인 옵저버(lObserveur du Design)에 선정되었고, 2003년 보르도의 트램웨이로 디자인전략 상(Prize Strategies of Design) 을 수상하였다. Ⅴ. 덴마크 1. 디자인정책 개관 □ 공업디자인의 강국 안델센과 낙농으로 잘 알려진 덴마크는 전후 공업의 급격한 발전에 의하여 수출품에 있어서 공업제품이 낙농제품을 뛰어 넘었다. 지하자원이 빈약하여 공업화에 의하여 발전되었디거 할 수 있으며, 이제는 우수한 디자인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뻗어나가고 있다. 덴마크의 산업디자인은 제품과 공업에서 높은 질을 유지하고 있는데, 특히 조형자체가 명확한 것으로 유명하다. 테코놀로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우수한 형태로 디자인화하는 데 재주가 뛰어나다는 평판을 듣고 있다. 덴마크는 특히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과 북유럽 국가들에게 특유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으로 불리며 단순함과 실용성이 특징을 자리잡는다. 겨울이 길고 백야 등의 지리적인 이유로 밤의 문화가 거의 없는 이곳의 생활환경은 '간편하고 고장없는 그리고 물리지 않는 제품을 제작하는 가내 수공업'을 발달시키기에 적합했다.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업체가 많은데 이들은 길게는 수십년에 한번 디자인을 교체할 정도이다. □ 가구 및 완구부문 디자인에서 세계 최고수준 덴마크의 디자인 경쟁력 수준은 전반적으로 세계 상위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고 가구 및 완구부문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자랑한다. 덴마크 정부는 디자인을 통한 덴마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부 산하에 디자인전문 진흥기관인 덴마크디자인센터(DDC)를 두고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2000년 완공된 덴마크디자인센터 건설비의 절반을 지원하였다. 이 밖에 디자인 관련 연구 및 조사사업을 위해서도 별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국 디자인의 위상제고와 이미지 홍보를 위한 해외 전시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덴마크디자인센터(The Danish Design Centre) □ 디자인 최신 정보의 집결지 덴마크디자인센터는 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1978년 덴마크디자인회(Danish Design Council)가 설립한 디자인 진흥기관이다. 현재 전시실과 회의실, 사무공간 등을 갖추고 코펜하겐의 중심지 안데르센가에 자리하고 있다. 총 4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덴마크디자인센터는 성과를 토대로 통상산업부와의 계약을 통해 정부로부터 재정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DDC는 디자인을 산업과 사회의 현안 위에 올려놓는 것을 우선으로, 덴마크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진흥시키고, 디자이너와 기업가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덴마크 디자인의 고유한 특질을 브랜드화하여 전세계에 알리고, 활용한다는 비전을 공표하고 있다. 이러한 덴마크디자인센터의 목표는 다음의 미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째, 덴마크 기업들의 발전과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지식 서비스로서의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어 덴마크적 가치 창조를 증진하고, 덴마크 디자인을 국제적으로 주목 받게 하여 국가적 번창을 가속화시킨다. 둘째, 사회적 아젠다에 관한 디자인을 장려하고, 디자인을 위한 국가적 통합기관으로서 기능한다. 덴마크디자인센터의 주요한 활동과 전략은 소구 대상의 성격에 따라 기업, 디자이너, 공공, 장소 대여의 4개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기업과 공공 부문에 대해 디자인센터는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 활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업에게 최신의 디자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디자인 활용 툴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자이너 부문은 개별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증진시키고, 덴마크 디자이너의 경쟁력을 널리 알려 기업이 필요로 할 때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세계 디자인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공 부문의 주요 활동은 전시라고 할 수 있는데, 전시는 디자인에 관한 첨예한 논쟁과 좋은 디자인을 조명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락적 측면과 정보 측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전시를 기획, 연출하고 있으며, 매년 수많은 센터 방문객 수는 전시의 우수성에 대한 증명이기도 할 것이다. 또한 덴마크디자인협회(the Association of Danish Designers)와 공동으로 디자인 전문지인 [디자인매터스(Dignmatters)]를 발간하고 있다. 모든 기사가 영어와 덴마크어로 수록되어 있는 [디자인매터스]는 1년에 네번 발간되며, 국내와 해외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고, 디자인에 관한 논의의 장을 확장하고, 디자이너와 사업가 간 협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덴마크적 디자인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회의실과 레스토랑을 대여하고 있으며, 그 자체가 훌륭한 디자인 전시장인 디자인샵 운영과 웹사이트를 통한 디자인 뉴스 제공, 디자인 경영, 컨셉 마케팅, 제품 개발 등에 관한 서적 등을 출판하고 있다. 나. 시상명: 덴마크디자인상 (Danish Design Prize) □ 다양한 시상분야를 자랑 덴마크디자인상은 1965년에 덴마크에서 제조되고 개발된 우수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고, 격려하여 디자인을 진흥하려는 목적으로 덴마크산업디자인협회(SIF:Svenska Industritjnstemannafrbundet)에서 제정하였으며, SIF가 해체되면서 1977년 설립된 덴마크디자인센터로 이전되어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상은 지식경제 관점에서 덴마크의 경쟁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우수 디자인의 혁신성, 미적, 사회적 우수성에서 비롯되는 사회변화 동인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것이라고 덴마크디자인센터의 이사 울라 호프가르트 람라우(Ulla Hovgaard Ramlau)는 밝히고 있다. 제품 디자인만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며, 개발 목적과 기능, 디자인, 환경과의 관계 등이 포함된 제품 개요와 이미지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위원은 건축가와 디자이너로 구성된다. 가정·라이프스타일, 컨스트럭션·워크플레이스, 산업·운송, 퍼블릭스페이스, 퓨처 프로덕트, 디자인 프로그램, 타입페이스 디자인, 인쇄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코퍼레이트 브랜딩 아이덴티티, 브랜딩 전략의 11개 분야 ID 프라이즈와, 클래식 프라이즈, 비전 프라이즈의 총 13개 분야에서 상이 수상된다. 이 중 클래식 프라이즈는 25년 이상 디자인의 변화가 없이 꾸준히 생산되고 있는 제품에 수여되며, 비전 프라이즈는 미래지향적인 관점의 디자인 솔루션이 적용된 제품에 수여된다. 환경적 영향, 또는 절차나 과정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기능성과 편이성을 증가시키거나, 일관된 아이덴티티로 효과적으로 코퍼레이트 브랜딩을 창조한 것에 높은 점수가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보다 실험적인 디자인을 후원하기 위해서 2002년부터 부분적으로 출시된 제품뿐만 아니라 프로토 타입까지 범위를 넓혀서 시행하고 있다. □ 디자인은 사용자를 위한 도구 수상작은 전시회 뿐 아니라 [디자인 덴마크]라는 디자인센터 기관지에 실리게 된다. 덴마크디자인센터는 2000년에 1965년부터 1999년까지의 ID 프라이즈 수상작을 모아서 처음으로 영구 콜렉션 전시를 연바 있는데, 농업 기계, 유람선, 편지함, 풍자, 치과용 장비 등의 182점으로 구성된 이 콜렉션은 기술 발전과 생산, 무역의 세계화에 따라 덴마크 산업과 사회에서 나타난 극적인 변화와 개발을 반영하고 있다. 수상작들은 시간이 갈수록 제품을 더 좋게, 심플하게 하려는 의도와 디자인을 지적인 것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명백해지고 있지만, 디자인을 사용자를 위한 도구로서 적합화시키려는 의도는 첫 수상작부터 마지막 수상작까지 시종 일관된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 디자인 우수기업 가. B&O (Bang & Olufsen) □ 꿈의 오디오 공장, B&O 'Courage to constantly question the ordinary in search of surprising, long-lasting experiences' 이것은 뱅앤 올룹슨의 미래를 향한 비전인 동시에 지난 79년간 뱅앤 올룹슨이 지켜온 가치이자 문화이다. 뱅앤 올룹슨의 역사는 기술과 다자인의 발전과 함께 해왔으며, 이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것으로 기존의 관념에 도전하고자 하는 회사의 철학과 문화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하기를 거부한다. 과거 기업들이 틀에 박힌 제품들을 만들 때, 뱅앤 올룹슨은 영원히 남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들었다. 이것은 한 디자인이 15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자신들의 철학과 생각이 담긴, 개개인에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뱅앤 올룹슨을 선택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단순히 오디오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함께하는 생활의 동반자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뱅앤 올룹슨의 제품들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디자인계에서도 인정 받고 있다. 유럽지역 디자인 협회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상을 무려 90여회 수상하였으며, 제품 11점이 현대적 디자인을 영구히 보전하기 위한 취지의 일환으로 1972년 뉴욕의 현대 미술 박물관(Museum of Modern Art)에서 열린 디자인 컬렉션에 진열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또 1990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디자인계에서 인정 받는 ID 클래식스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뱅앤 올룹슨의 역사는 1925년 두 명의 젊은 덴마크 엔지니어에 의해 만들어졌다. 1926년 배터리의 양극 전지를 통해 전류를 받아들여 라디오를 듣던 시대에, 배터리 없이 플러그를 통해 바로 라디오 메인 부분으로 소리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B&O Eliminator를 최초로 발명해내게 된 것이다. 그 후 고정관념의 파괴, 감각적인 색상,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원음의 맑고 투명한 음질을 표현하는 기술력으로 대변되는 B&O는 꿈의 오디오라 불리게 되었다. 뱅앤 올룹슨이 말하는 디자인이란, 브랜드의 기술적인 비전이 커뮤니케이션 되는 매개체다. 디자인은 다른 어떤 커뮤니케이션 보다 각각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개념을 가장 잘 표현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뱅앤 올룹슨이 이끌어 내는 기술과 디자인의 아이디어 원천은 고도의 기술에 미학적 예술성과 우리 삶의 친근함을 접목시켜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간의 감성에 어필하는 것이다. 이것은 제품을 통해 즐거움을 얻는다는 회사철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기존 검정색 스피커에 그린, 실버, 옐로우 등의 컬러로 색을 입히고, 블랙 박스 속에 숨겨 있던 CD 플레이어를 밖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오디오에 대한 편견을 무너뜨렸다. 기존 오디오들이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주변 가구들이나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기 힘들었던 것에 반해 B&O는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듣는 즐거움뿐 아니라 눈으로 즐기는 즐거움까지 충족시킨다. Ⅵ. 벨기에 1.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VIZO (Viaams Instituut voor het Zelfstandig Ondememen) □ '메트릭스 컨설턴시 네트워크' 구축 VIZO(벨기에개인사업가협회)는 성공적인 사업의 기본이 되는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교육 센터이다. 현재 플랑드르 지역(벨기에 서부, 프랑스 북부, 네델란드 남서부)에 22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고객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실천하고 있다. VIZO의 전 교사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정규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늘 최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한다. VIZO의 교육 프로그램은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초보자나 자영업자들이 기업 훈련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자신의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고 운영하고 확장 시킬지를 배우고 설립자격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에 따라 전문화·세분화되어 있어서 필요에 따라 견습 과정을 거치며, 자영업자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경영 전문지식과 실무지식에 중점을 둔 많은 부수 과정들을 마련해 놓고 있다. 트레이닝 컨설턴트가 고객의 필요와 상황에 꼭 맞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한 사업 초보자나 중소기업 운영자들이 전문 상담을 필요로 할 때, 다변하는 무역과 산업환경에 대한 정보와 지식, 대처방안이 필요할 때, 적합한 지식을 제공하고 자문가를 사업자와 연결시켜주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를 들어 자영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VIZO를 통해 상담가의 도움을 얻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향후 사업 계획을 같이 세울 수 있습니다. VIZO의 사업 상담의 목적은 사업을 하면서 있을 수 있는 예측 불허의 모든 난관을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사업자를 안내하며, 자영업자들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특화된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영업자들과 전문 상담가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VIZO의 상담 서비스는 메트릭스 컨설턴시 네트워크(Matrix consultancy network)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업자면 누구나 한 중소, 중견 기업(SMB)의 상담가로서 이 네크워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전수할 수 있다. 트레이닝을 수반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매트릭스 트레이닝 코스 중에 중소기업 경영 마스터스(Masters in SMB management)가 있다. 그리고 SMB 경영과 상담의 트레이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8개월 과정의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 밖에 플랑드르 기업가 정신(ESF)의 감독 기관이기도 한 VIZO는 교육 기관으로서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플랑드르 지역의 기업들을 격려하고 선도하여 기업가의 품격을 증진시킬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를 조직, 후원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다국적 사업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조직인 CESCA(European Committee for Business Support Services, 유럽 기원 후원 위원회) 네트워크, 트레이너와 카운슬러 양성 과정 계발 프로젝트인 텔레코칭(Telecoaching), 플랑드르와 유럽의 기업적 역량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MEET(STEP) 등이 있다. 나. 시상제도: 헨리 반 데 벨데 프라이즈 (Henry van de Velde Prize) □ 엄격한 심사를 통한 권위있는 시상제도로 정착 1994년에 제정된 헨리 반 데 벨데 프라이즈(Henry van de Velde Prize)는 플랑드르 지방의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인 VISO의 디자인부가 주관한다. 존경받을 만한 벨기에의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커리어 어워드, 영 탤런트 어워드, 베스트 프러덕트 어워드, 어워드 오브 퍼블릭, 베스트 컴퍼니 어워드의 다섯 부문에 걸쳐 매년 시상되고 있다. 각 부문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증서가 수여된다. 최상급의 디자이너들 중에서 상을 받을만한 특별한 자질이 있는지를 판별하는 것이 주요한 심사기준이 되는데, 심사위원은 보통 벨기에의 문화계 주요 인사들과 역대 수상자로 구성되는 VISO 디자인 위원회로 구성된다. 그러나 2002년에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가 수상작 선정에 참여하였다. 커리어 어워드는 30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자기 전문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여전히 활동 중이고, 특히 그 방법이 혁신적인 디자이너를 후보로 선정한다. 영 탤런트 어워드 부문은 졸업한지 5년에서 10년 이내의 아직 경력이 짧은 디자이너 중에서 그간의 활동이 일관되고 혁신적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베스트 프러덕트 어워드는 수상 후보에 오른 모든 회사들을 대상으로 예술 사진이나 그래픽 아트를 제외한 최근작을 제출하게 하여 그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베스트 컴퍼니 어워드는 의도적으로 기능과 제조상 새롭고 질적으로 우수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적용한 회사에게 수여된다. 2. 주요 디자인전문회사 엔토벤 어소세이츠 (enthoven associates) □ 600개 프로젝트 수행, 1200개 제품 디자인 엔토벤 어소시에이츠는 설립자 악셀 엔토벤(Axel Enthoven)이 1976년 IDEA (산업디자인 엔토벤 악셀:industrial Design Enthoven Axcel)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뒤, 1989년에 회사이름을 변경하고 사업 파트너 알렝 드니스(Alain Denis)와 장-피에르 길렌(Jean_Pierre Geelen)과 11명의 디자이너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북유럽과 남유럽사이에 자리잡은 산업과 상업, 예술의 중심지인 안트워프에 위치하여, 회사의 지리적 조건이 주는 다양성과 융통성을 십분 활용하여 지난 26년간, 다양한 산업체를 위해 6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약 1200개의 제품을 디자인 하였다. 소비재, 대중 운송 수단, 가구, 전자제품, 위생설비, 디자인 경영, 국제 마케팅, 시장 조사 등 특별히 전문 분야를 정해놓고 있지는 않지만, 매출의 약 50 %가 가구와 운송수단 디자인에서 발생한다. 주요 클라이언트로 코카콜라유럽, 아이디얼&아메리칸 스탠다드, 봄바르에 트랜스포트, 알스톰(Alstom), 베일란트(Vaillant), 타파웨어, 아그파(Agfa Gevaert), 보바(Bova), 샘소나이트, 박스터(Baxter) 등이 있다. 북남미와 아시아를 포함해 전세계에 걸쳐 고객을 확보하고 있지만 대부분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주 거래 고객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말레이시아, 타이 등의 동남아시아와 극동지역과의 제휴를 맺어 확장에 힘쓰고 있다. 1999년에는 네덜란드에 자매사를 설립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아남 전자, 퍼시스, 신성, 서전 안경, SK 텔레콤, 세프라인, 현대 자동차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경영철학은 '디자이너는 제품의 설계사'이다. 산업에 종사하지만, 사실 그들의 진짜 고객은 제품사용자이며 그들이 마지막 소비자들인 것이다. 디자인은 감성과 이성의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일이며 이는 성공과 진부함이라는 차이를 만든다라고 한 것에서 짐작할 수 있다. 현대 소비자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와 기대에 대해 산업 디자이너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표명하고 있는 말로, 클라이언트와 사용자와 제품 간에 놓여있는 다양한 간극을 극복하고, 서로 충돌하는 가치인 미와 기능, 감성과 이성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창조력을 질적 우수함으로 연결시키는 컨셉 개발 능력을 갖춰 혁신을 주도하면서도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충실하고, 디자인에 대해 책임감을 잃지 않는 서비스 정신과 융통성이 엔토벤 어소시에이츠가 제시히고 있는 비젼이다. Ⅶ. 네덜란드 1.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네덜란드디자인상재단(Dutch Design Awards Foundation) 나. 시상제도 :네덜란드 디자인 상 (the Dutch Design Awards) □ 디자인산업의 비즈니스화 추구 4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참가하는 네덜란드 디자인 상(the Dutch Design Awards)은 17년간 지속되어 온 기존의 우수 산업 디자인상(Good Industrial Design Awards)의 연장선 상에서 제품 디자인에서 디자인 일반까지 그 범위를 넓혀 2003년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디자인분야의 가장 큰 행사이자 축제인 이 수상제도는 매년 시행되며, 이 제도를 처음 시작한 BNO(네덜란드디자이너협회)와 디자인링크(Designlink) 외에 다양한 단체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진다. 소비재, 기업 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패션 제품, 뉴 미디어, 공공환경, 패키지디자인, 공공제품, 사무용 제품, 전문제품, 리테일 제품, 전시와 무역 박람회, 세일즈 환경 등 총 15개의 분야가 있으며 각 분야별로 수상한다. 네덜란드 국적이 아니더라도 참가할 수 있고 상금은 없으며, 수상자에게는 명예와 더불어 수상작을 전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4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심사의 첫 단계는 디자인 전문분야의 최근의 가장 우수한 예들을 전시하는 연례 행사 <네덜란드 디자인 셀렉션>으로 시작된다. 그 해의 가장 특징적이고, 트렌드가 잘 드러나는 디자인들이 전시되며, 각 분야별 최고 우수작이 네덜란드 디자인 상의 수상작으로 지명된다. 디자인은 사업이나 기관 단체들과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하는 거울이라고 볼 수 있다. 네덜란드 디자인 셀렉션은 그 질적 우수성을 모두에게 공개하고 홍보하는 자리이며, 셀력션 선정작이나 디자인상의 수상작들은 기능성, 혁신성, 소재 사용, 형태 등 전문적인 견지에서 우월성을 승인 받는 것이며, 디자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구체화 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감독관인 게르브란트 바스(Gerbrand Bas)는 디자인과 산업을 연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어서, 네덜란드 다자인 상이 디자인의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디자인 산업을 사업으로서 확립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Ⅷ. 핀란드 1. 디자인정책 개관 □ 핀란드 산업디자인기술 프로그램 2002∼2005 핀란드는 2000년 6월 디자인 정책을 위한 정부방침의 일환으로 '핀란드 산업디자인기술 프로그램(IDTP) 2002∼2005가 시작되었다.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디자인을 진흥하자는 취지와 함께 디자인연구 기반 및 수준을 높이고 상품개발과 사업전략을 위해 디자인의 위력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IDTP는 사용자의 중심의 디자인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디자인 지식이 경영전략으로 쓰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것은 디자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의해 가능하며 최근 도전적인 세계시장에서 핀란드가 산업 경쟁력을 갖는데 일조할 것이란 판단에서 주목받고 있다. 2005년 말까지 운영되며 총 예산은 2700만 유로로, 이 중 반정도가 국립기술원(Takes)에 의재 제공된다. 핀란드 기업과 대학 그리고 연구기관들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지식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산학연계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부문을 비롯하여 디자인기업활동 지원, 디자인 R&D 지원, 디자인문화사업 지원, 공공디자인 강화, 핀란드 국가이미지 국제홍보 등이다. 구체적으로 2005년까지 10개, 2010년까지 20개 이상의 국제적 디자인 회사를 탄생시킨다는 것과 초중 교육과정에 디자인 교육을 포함시키고 예술 및 공예관련 교사들에게 디자인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거리 사인물과 정부청사 및 공공건물 등에 디자인적 요소를 도입하고 'Design for the Embassies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대사관 건물 및 시설에 디자인을 결합하여 핀란드의 디자인을 전세계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디자인 포럼 핀란드 (Design Forum Finland) □ 내실있는 전시활동을 통한 디자인 진흥 1875년에 설립된 핀란드공예디자인협회(the Finnish Society of Crafts and Design)가 헬싱키미술디자인 대학(the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Helsinki)과 미술디자인박물관(the Museum of Art and Design) 등의 사업을 전개해 오다, 1980년대 후반 발족시킨 것이 디자인 포럼 핀란드이다. 핀란드의 대표적인 디자인 정보센터로서 통상산업부 등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왔으며 커뮤니케이션과 정보라는 두가지로 그 활동을 요약할 수 있다. 국내외 디자인 관련 출판물과 전자 정보 서비스의 제공은 물론 다양한 주제의 우수 전시 기획 등을 통해 최신 전문지식과 당면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및 디자인을 계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국가 디자인 전문기관으로서 각 기업 간의 공동 연구와 협력을 장려하여 산업과 디자인을 연계시키고, 현장의 디자인에 관한 논쟁에 표준을 제시하고, 디자인 중점 과제를 선도하는 등, 모던 디자인 선진국으로서 핀란드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포럼 활동의 뼈대가 되는 것이 바로 전시 활동으로, 기획하는 여러 전시들은 최고 수준의 디자이너와 제작자 그리고 디자인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핀란드 디자인의 최상의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제안하고 있다. 해마다 특정 주제에 관해 2-3 차례의 자체 기획전을 열고, 전시 공간을 대여할 뿐 아니라 125년에 이르는 핀란드의 디자인사를 일별할 수 있는 <핀란드 디자인 125(Finnish Design 125)>전과 같은 해외 순회전을 기획하기도 한다. 디자인 포럼의 주요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중 하나인 출판은 전문가적 입장에서 경제적이고 문화적인 관심을 반영하는 다양한 디자인의 양상을 담고 있다. 1980년에 창간한 잡지 [포럼 펑션 핀란드(Form Function Finland)]는 현재 세계 70여 개국 독자들이 구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자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제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나. 시상제도: 페니아 프라이즈 (The Fennia Prize) □ 민·관의 합작품 페니아 프라이즈 디자인 포럼 핀란드는 젊은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한 영 포럼(Young Forum) 같은 공모전을 비롯, 올해의 젊은 디자이너 상(the Young Designer of the Year award), 페니아 프라이즈 공모전(The Fennia Prize competition), 캬 프랑크 디자인 어워드(Kaj Franck Design Award), 에스틀란더 프라이즈(Estlander Prize), 칼 구스타프 에스틀란더 프라이즈(Carl Gustaf Estlander Prize) 등의 시상 제도와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다. 페니아 프라이즈는 시상식과 함께 디자인 전문가, 사업가, 학생 등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다양한 세미나, 패널 토론, 이벤트들이 함께 열며, 수상작 전시는 헬싱키를 비롯하여 핀란드 다른 지역과 해외 지역을 순회한다. 디자인 포럼이 페니아 그룹(Fennia Group)과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는 '페니아 프라이즈' - 디자인 진흥 공모전(the Fennia Prize - Promoting design competition)은 산업디자인 제품을 출품한 기업이나 산업체를 대상으로 격년제로 시상하는 제도이다. 페니아 그룹이 총 25,000 EURO의 상금을 지원하며, 디자인 포럼 핀란드는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의 운영과 실행을 맡는다. 1990년에 시작되어 역시 페니아 그룹과 디자인 포럼 핀란드가 지난 10년 간 공동으로 주관해 온 핀란드 프로 디자인 어워드(Pro Finnish Design award)가 바로 페니아 프라이즈의 전신(前身)으로 디자인의 명예가 국내와 유럽 지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면서, 국제화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이 발족된 것이다. 우수한 제품의 생산을 지원하고 핀란드 산업의 국제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페니아 프라이즈는 우수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고 제품 개발이나 제조, 기업 이미지 증진에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회사와 기업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3. 주요 디자인전문회사 에드 디자인 (Ed Design) □ 디자인과 기술의 절묘한 결합 추구 북구유럽에서 가장 큰 주요 디자인 컨설턴시 중 하나인 에드 디자인은 1990년 핀란드에서 가장 큰 두 디자인 회사 에르고노미아 디자인(Ergonomiadesign, 1973년 설립)과 데스템 (Destem, 1976년 설립)이 합병하면서 탄생했다. 의학용 장비, 이동통신기기와 악세서리 같은 정보통신 기술 제품, 오븐, TV 등의 가정용 기기, 휘트니스 제품, 배, 트랙터, 산림 관리용 기계 등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산업 디자인부, 운송수단 디자인부, 정보통신테크놀로지부, 모델 스튜디오의 네 개 부서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 회사 설립 초기부터 이동 전화 디자인이 주요 분야였던 만큼, 정보통신테크놀로지는 따로 독립되어 있다. 세계 최초로 NMT와 GSM 모바일 폰을 개발한 에드 디자인은 핀란드 산업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한 개척정신의 예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 받는다. 에드 디자인은 클라이언트 쪽의 전문가와의 협업을 강조하는 가운데, 팀원 간의 수평적인 관계를 중요시하면서 서로 컨설팅 하도록 하는 혁신적인 팀워크를 도입하고 있다.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한 발트라 트랙터도 제조업체의 엔지니어와 에드 디자인의 전문가들 사이의 이러한 긴밀한 협조와 연대를 통해서 탄생한 것이다. 덧붙여 주요한 성공 요인의 하나는 디자인을 기술과 결합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1990년 이래 제품 디자인에 있어 예술의 경지에 오른 모델링 기술과 시뮬레이션, 정보 테크놀로지를 구사하고 있으며, 완벽한 설비를 갖춘 모델링 센터와 다분야로 이루어진 디자이너 팀에 의해 그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1990년대 LG 전자의 TV 디자인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다텍스오메다(Datex Ohmeda) 노키아, 오라스(Oras), 턴터리(Tunturi), 발트라(Valtra), 뷰소닉(ViewSonic)와 핀럭스(Finlux) 등의 기업을 주요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으며, 올해의 디자이너, 스테이트 디자인 어워드를 수 차례 수상하였다. 기타 페니아 프라이즈와 선외 가작 수상, 2002년 베스트 디자인 트랙터, IF 어워드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Ⅸ. 스페인 1. 디자인정책 개관 □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 스페인의 디자인 정책은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독일과 영국의 실용성과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의 화려하고 낭만적인 감성 그리고 이슬람이라는 종교적 색채를 스페인 문화 속에 하나로 결합한다는 목표는 특히 외국 디자이너에게 관대한 디자인 정책을 낳았다. 스페인만의 다양성으로 상징되는 복잡다단한 문화가 그대로 디자인 정책에도 반영된 것이다. 즉 유럽의 다국적 문화가 스페인 디자인에 글로벌한 정체서을 싣는다는 분석이다. □ 유럽 최초의 디자인진흥기관 스페인의 디자인진흥원이라 할 수 있는 FDA(Foment de les Arts Decoratives)는 올해 100주년의 기념식을 거행했다. 바르셀로나 까딸루니아 광장 부근의 현대미술관 옆에 위치한 FAD는 지난 1903년 디자인 관련 공공기관으로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었다. 이후 100년 동안이나 그래픽을 비롯한 제품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300명의 산업디자이너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FDA는 디자이너와 그들을 필요로 하는 산업분야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라 할 수 있다. FAD 외에도 바르셀로나 지역에서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단체로 BCD(바르셀로나 디자인센터)가 있으며, 주정부 지원 진흥단체인 이곳은 2년에 한번씩 대표적인 제품 디자이너와 건축가를 선정한다. 이 밖에도 인테리어와 시각, 패션, 공예가 등이 함께 만든 ADI 라는 단체도 디자이너의 활동을 지원하고 필요한 산업분야와 연결해 주는 대표적인 민간기구이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바르셀로나 디자인센터 (BCD:Barcelona Centre de Disseny) □ 불경기에 그 역할이 더욱 빛나 비영리 민간 재단인 BCD는 1973년 바르셀로나 아빈구다 디아고날 거리에 공기를 주입하여 부풀린 거대한 천막에서 처음 대중에게 선보였다. 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증진의 주요 요소로서 그리고 우리 삶의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디자인을 진흥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정부, 사업가, 디자인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디자인을 중대한 사업전략으로 인식하고 지원함으로써 산업디자인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기술적 혁신과 진흥을 이루고 있다. 설립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 첫째, 해외 무역의 진보적 자유화가 지방 산업에 소개되면서 국제 시장에의 도전 의식이 싹트고, 둘째 과학 분야에 제한된 투자를 고려한다면, 우수한 디자인이 보다 큰 성과를 낸다는 인식이 대두되었다. 마지막으로, 이태리의 경우, 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자원을 적지만, 상품 경쟁력은 오히려 높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산업디자인분야의 상상력과 창조력이 바로 이러한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BCD의 이러한 인식은 1975년 석유파동으로 인한 국제적 경기 불황의 영향을 받아 디자이너들이 일자리를 잃고, 기업들이 문을 닫던 스페인 디자인의 침울했던 기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디자인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관련성을 강조하고, 디자인 도시로서 바르셀로나를 국제적으로 차별화하고 홍보하며, 디자인 증진을 위해 정부와 지역 행정 기관, 자치 단체와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스페인의 전문 교육기관이나 전문 문화 기관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디자인 진흥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이사회는 바르셀로나 상공회의소, 카탈루냐 지방 정부인 CIDEM, 산업부, 시의회, 과학기술부로 구성되며, 사업적 조언과 진흥,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 경영 기법을 향상하길 원하는 업체들이 가장 먼저 접촉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관이다. 사업적 관점에서의 디자인에 관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정부 과학기술부와 협력하여 내셔널 디자인 프라이즈를 시상하고 있다. 유럽의 디자인 프로젝트나 디자인 매니지먼트 프로젝트들과 제휴하고, 국제적인 디자인 미디어에 스페인의 디자이너와 디자인 관련 업체, 행사들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 시상제도: 내셔널 디자인 프라이즈 (The National Design Prize) □ 1등만이 존재하는 명예로운 상 스페인정부 과학기술부와 BCD(바르셀로나 디자인 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내셔널 디자인 프라이즈는 디자인 분야의 우수하고 모범적이며 전문적인 경력을 인정할 만한 기업 등에 수여된다. 기업을 대상으로 수상하는 것과 디자이너와 팀을 대상으로 수상하는 두 가지 상이 있으며, 2등상이나 기타 가작 등은 주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명예상으로서 상금은 주어지지 않는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상은 규모나 경제적 활동의 범위에 상관없이 산업과 서비스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우수한 디자인 경영과 정책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소비재 제조업체나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과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환경 등에 적용된 전반적인 디자인 정책을 평가한다. 디자이너나 팀을 대상으로 한 상의 경우는 자문 위원회의 추천을 받으며 스페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와 디자인 팀이 후보가 될 수 있다. 공헌도와 창조력에 있어서 걸출하고 작업 방식이 일관되고 건실한 그래픽 디자인이나 커뮤니케이션, 제품 디자인, 환경 디자인 분야의 디자이너나 복합적인 디자인 팀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공학이나 패션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작업한 전문가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자는 시상식을 통해 일반에게 발표되며, 앙드레 리카르트(Andre Ricard)가 디자인 하고, 라몽 오리올(Ramon Oriol)이 제작한 기념 명판이 있는 트로피를 받을 수 있다. 3. 주요 디자인 전문회사 가. 누벨&푸이그 디자인 (Novel & Puig Design) □ 디자인 업계의 팔망미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자리 잡은 누벨&푸이그 디자인은 외형 디자인, 프로젝트의 완벽한 개발, 그리고 어드바이스를 통해 새 제품에 대한 컨셉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산업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1992년 설립되었으며 조셉 누벨(Josepg Novell)과 조셉 푸이그(Joseph Puig)의 이름을 따르고 있다. 이들은 엘리사바 슈피리어 디자인 스쿨(ELISAVA Superior Design School), ESDI 슈프리어 디자인 스쿨(ESDI Superior Design School), IED 유럽디자인학교 (European Institute of Design IED)의 산업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년 이래 3년간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한 디자인 자문 및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가정용 설비, 설치나 공사를 위한 부분 요소들, 과학적 공학적 기구, 패키징, 조명, 가구, 기계와 도구, 박물관 설비, 전시 분야의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교육, 디자인 컨설팅과 연구, 저술, 컨퍼런스 등의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그밖에 실험적 디자인 그룹인 트랜스아틀랜틱(Transatlantic, 1984-1989)의 창립멤버로 활동하면서, 후쿠오카에서 열린 <바르나 크로싱 인 후쿠오카 (the Barna Crossing in Fukuoka)>프로젝트에 식기류, 소형전자제품, 상보적인 아이템 디자인을 출품하였고, 알프레도 아리바스 건축 협회(Alfredo Arribas Arquitectos Asociados)와 함께 복합 미디어 콤플렉스(후쿠오카 1989)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1991년에는 바르셀로나에서 문화 올림픽(Olimpiada Cultural)이 주관한 <카사 바르셀로나> 참가를 비롯하여 뉴욕 현대미술관이 펴낸 『홀리데이1993』카달로그에 끌로에 버드 꽃병이 채택되기도 했다. 이들의 디자인 성과는 ADI 메달 수상(1978, 1981), ADI-FAD 셀렉션에 선정(1990, 1993, 1997)과 IDEA Ervert(1998)와 라울디 포르떼(Lualdi Porte, 1997), 엑스포옵티카(Expo Optica, 1988)에서 일등상 수상, ADI FAD 실버 델타와 골드 델타 수상(1984, 1986)등의 수상 경력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나. 마그마 디자인 (Magma Design) □ 통합적 디자인 서비스 제공 산업 분야의 전문가 8명이 한 팀을 이룬 마그마는 1965년 토니 클라리아나(Toni Clariana)와 크리스티나 타버르너(Christina Taverner)에 의해 설립되었다.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산업 디자이너와 그래픽 디자이너, 마케팅 컨설턴트와 광고 전문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등 최상의 크리에이티브와 기술적, 전문적 기법을 바탕으로 분야별로 또는 포괄적으로 다분야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이 마케팅과 광고와 서로 협력하여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디자인과 경영, 프로젝트의 실행을 포함하여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운송수단 디자인, 모바일 기기 디자인, 제품 디자인과 CI, 패키지, 커머셜 아키텍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클라이언트로 ACB, 안토니오 푸이그 퍼퓸, 발레이, 시바 비젼, 코디페사, DAE, 유로리그 바스켓볼, 페로카릴스 카탈란스, 휴렛 팩커드, GEMO, 메트라, 마르띰 박물관, 플래니그라마, PLAY, REPSOL YPF, S.P , 텔레스코, 테크노딘, 테모니사 등이 있다. 2002년 시각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LETRA 상 수상, 2001년 DELTA, ADI-FAD 01 어워드 수상, FRAGRANCE FOUNDATION FiFi의 일등상 수상, 1999년의 미국 월드 패키징 협회에서 수여하는 WORLD STARS 99 어워드 수상, 역시 패키징에 대해서 LIDERPACK 1등상과 3등상 수상, DELTA de PLATA 99 (ADI-FAD), Top 98 어워드 등의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Ⅹ. 미국 1. 디자인정책 개관 □ 민간주도 디자인진흥의 대표적 국가 미국 디자인진흥 환경의 특징이라면 국가가 주도하는 디자인진흥기관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순수 민간 디자인단체나 협회가 조직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들을 통해 디자인 분야의 권익확보와 발전을 위한 공공 성격의 디자인 진흥사업이 수행되고 있다. 따라서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성격의 민간단체가 많으며 기업디자인재단운영(CDF: Corporate Design Foundation) 도 그중의 하나다. 1985년 기업과 공공부문의 지도자의 디자인 인식 제고 및 디자인 경영교육과 교류를 목표로 설립된 민간단체로서 미국내 유명 경영대학과 연계한 디자인경영 교육과 출판사업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또 대학멤버쉽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북미지역 대학 교수진을 회원으로 디자인 및 디자인경영 교육에 대한 교과과정과 교재 등 다방면으로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디자인 관련 정부정책으로서 Urban Design Initiative를 들 수 있는데, 미래도시의 새로운 모델 창ㅈ와 도시경제 부활을 위한 미국정부의 도시환경개선정책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시연구소(Urban Research Lab.)을 설립, 정부 건축물 등 공공건축에 대한 기준을 최상급화하고 일반인과 학생을 포함하여 노숙자, 범죄자까지 참여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도시건립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립미술·디자인학교협회(NASAD: National Association of School of Art and Design)에서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와 공동으로 '디자인대학평가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은 1960년대 140여개의 디자인대학이 현재 40여개 정도로 축소된 상태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 (IDSA, the Industrial Designers Society of America) □ 세분화된 고급 디자인 정보 제공처 IDSA는 디자인의 우수성과 긍정적인 영향을 증진시키고자, 미국 산업디자너들이 결성한 민간 조직이다. 1965년 IDI(산업디자이너협회: the Industrial Designers Institute), ASID(미국산업디자인협회: the American Society of Industrial Design)와 IDEA(산업디자인교육협회: the Industrial Design Education Association)의 협력적인 합병을 통해서 오늘날의 IDSA가 구성되었다. 미국 정부가 모던 제품에 주목하게 된 계기였던 1927년 뉴욕박람회 이후, 아르 데코 스타일의 번성과 더불어 지금까지의 산업디자인 관련 단체들과 기관들은 IDSA를 통해 미국 내에서 하나의 목소리로 모아질 수 있었다. 주된 임무는 IDSA의 지평과 연계, 영향력과 회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산업디자인을 이끌어나가고, 산업디자인 분야의 계발과 교육을 통해 디자인의 우수성과 책임감을 고무하며, 디자인사업을 고양시키고 산업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일이다. 현재 북동부, 중동부, 남부, 중서부, 서부의 5개 지역별 지구와 대상별로 학생, 전문가 분회를 가지고 있다.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회원 20명이 확보된 모든 단체에 대해 지역 분회를 허가하며, 각 지구와 분회는 법적 독립체이다.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2,000 페이지 이상으로 구성된 웹사이트를 통해 필수정보와 연구결과, 행사안내, 구직·구인서비스, 신기술소개, 디자인 토론장, 전문가조언 등의 검색가능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업데이트되는 산업디자이너 디렉터리를 제공하며, 주요 질병과 장애를 포괄할 수 있는 책임보험을 제공한다. 컨설팅이나 디자인사무소 운영, 보수 등에 관한 연구같이 사업과 관련된 연구결과를 제공하며, 최신의 트렌드를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아이비엠(IBM)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이 후원하는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강연이나 국제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강의하는 하이 그라운드(High Ground) 세미나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이너들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품개발과 휴먼팩터에 관한 1일 코스의 워크숍도 개최한다. JIDPO, ICSID 같은 국제기관들과의 교류, [이노베이션 매거진(Innovation Design)]의 발간, 뉴스레터 [디자인 퍼스펙티브(Design Perspectives)] 배포, 회원 디렉터리, 회원들간의 자문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나. 시상제도: IDEA (산업디자인우수상, Industrial Design Excellence Awards) □ 디자인의 대중화 선도 IDSA가 주최하고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가 후원하는 IDEA공모전은 삶의 질과 경제를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산업디자인의 중요성을 대중적으로 이해시키고 관련 사업을 육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세계 클라언트, 소비자,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하며 수상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정해진 기간에 출시된 실질적, 상업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디자인을 출품할 수 있으며, 해외 출품작의 경우 미국에서 전시, 제작, 생산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상업설비나 중장비 같은 비즈니스·산업 제품부문, 컴퓨터 관련 장비부문, 하우스웨어, 전자제품, 장난감, 스포츠 제품 같은 소비재부문, 환경부분, 디자인 전략과 경영부문, 디자인 컨셉과 리서치에 관계된 디자인 개발부문, 디지털미디어와 인터페이스부문, 학생부문, 가구부문, 의학·과학 제품부문, 패키지·그래픽부문, 운송부문 등 하위분류 총 50개 영역으로 나누어 출품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디자인 혁신성과, 안전성, 사용 편이성, 기능성 같은 사용자의 이익, 판매율이나 시장 점유율 등 클라이언트의 이익, 재료와 진행 과정, 라이프사이클 등의 생태학적 책임감, 미학적 적절함 등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후원자이자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잡지 [비즈니스 위크]에서 대대적인 특집으로 다룰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CNN, NBC, PBS, 디자인 관련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고, 해마다 IDSA에서 간행하고 세계 각지의 비즈니스 스쿨, 사업가, 관공서, 디자이너에게 배포되는『우수산업디자인 연감(Yearbook of Industrial Design Excellence)』에 수록된다. 또한 아이비엠, 캐논, 포드 자동차, 삼성의 역대 수상자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IDEA 로고를 포장재, 광고, 제품에 부착할 수 있다. 수상작들은 오프라인 전시뿐 아니라, IDSA의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전시된다. 2. 주요 디자인 전문회사 가. 에코 디자인 Ecco Design (미국) □ 전세계적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산업디자인전문 회사 뉴욕에 위치한 에코 디자인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1989년 에릭 챈(Eric Cha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사무실용 제품, 텔레커뮤니케이션, 컴퓨터 장비, 가정용 기구, 스포츠 용품과 광범위한 소비재 디자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후 15년 동안 수많은 디자인 상을 수상하고 광범위한 국제 클라이언트들 사이에 명성을 쌓아왔다. 디자이너의 역할이 점차 변화함에 따라 에코의 디자인 또한 산업디자인을 뛰어 넘어 브랜드전략, 사용자 리서치, 인터랙션 디자인, 제조업과의 연계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클라이언트로 애플컴퓨터, AT&T, 에스띠 로더, 질레트, 허먼 밀러, 존슨 앤 존슨, 코닥, 모토로라, 스와치, 터퍼웨어, 아반테크(Avantec, 홍콩), HTC(대만), 래피드(Rapid, 스웨덴), 닛산(일본), 샤프(일본), 토요타(일본), 지멘스(독일), 스피도(영국) 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LG전자는 미국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전자제품 디자인을 위해 에코와 협력한 바 있으며, 중국 광동에서 출생하고 홍콩에서 디자인 교육을 받은 바 있는 에릭 챈은 한국, 중국, 대만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여러 디자인 위원회의 자문을 해오고 있다. 에코 디자인의 역량은 IDSA가 수상하는 IDEA(우수 산업디자인 상)의 은상을 수차례 수상한 경력과 I.D. 가 수상하는 우수 디자인상 수상, 애뉴얼 디자인 리뷰 선정, 네오콘 디자인 우수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으 비롯하여, 뉴욕근대미술관의 <워크스피어 (Workspheres)>전, 내셔널 디자인 트리엔날레 출품 등에서 확인된다. □ 디자인은 마술과 논리의 결합 디자이너와 연구자, 전략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립 초기부터 강력한 브랜드 창출과 사용자 중심의 파워풀한 디자인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디자인이 미적인 경연이라기 보다는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이 외부의 더 넓은 세계에 접속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즉 디자인이란 마술과 논리의 결합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에코 디자인의 신념은 최근 영국 버진(Virgin)사의 의뢰를 받은 전자제품 라인인 <박동(Pulse)> 시리즈에 관한 에릭 챈의 말에서 엿볼 수 있다. 에릭 챈은 우리는 당신을 감동시킬 어떤 것을 만들고 싶다… <박동> 라인은 체육관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면서 같이 하고 싶은 매력적이고 풍부한 제품, 즉 삶의 다이나믹한 박동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나. 프로그 디자인 FROG DESIGN (USA, CA) □ 100대 글로벌 브랜드 기업 중 40개 사가 주고객 프로그 디자인은 [비즈니스 위크]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던 하트무트 에슬링어(Hartmut Esslinger)에 의해 1969년에 설립되었다. 경쟁력있는 기업체의 도전 의욕을 프로그의 디자인 재능과 완벽하게 통합하여 동시다발적이고, 다분야적인 개발 과정을 통해, 영향력이 큰 제품과, 소프트웨어, 브랜드 가치를 개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제품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 브랜드/스페이스의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두고 샌프란시스코와 텍사스, 뉴욕, 오스틴과 독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14개국 이상에서 온 다양하고 창조적인 직원 200여명이 일하고 있다. 프로그의 성공적인 디자인 전략은 디즈니, 모토롤라, 소니, 루이 비통, 애플, NEC, 루프트한자 등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위크 선정 세계 100대 글로벌 브랜드에 선정된 기업 중 40여 개 이상이 프로그 디자인과 작업하였다. 특히 1990년대 이후 디지털 혁명기를 맞아 마이크로소프트, SAP, i2 티크놀로지, 델(Dell.com)과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과 작업하는 등, UI 디자인과 e-커머스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선도적 제조업체와 대량판매소매업자와 제휴하여, 이른바 이 파워 파트너(power partners)들과 함께 미개척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강력한 브랜드를 개발하는 혁신적 제품 인큐베이팅과 브랜드 라이센싱을 시도하고 있다. OEM과 유통 계약은 물론 광범위한 디자인 개발과 총체적인 새 제품 라인의 출시까지, 프로그는 강력하고 전반적인 사업 파트너쉽을 제공하여, 더 이상 디자인이나 엔지니어링에 제한되지 않고 전략과 브랜딩, 컨셉화, 디자인, 제휴, 제조, 유통까지 포함하는 비즈니스 싸이클 전반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34년간 총매출이 2000억 달러에 이르며 IDSA 금/은/동상, ID 애뉴얼 디자인 리뷰 어워드, ID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 리뷰 어워드, 뉴 미디어 인비젼 어워드를 수차례 수상하였고, 하노버 IF(Industrie-Forum) 인터랙티브 어워드와 클리오(Clio)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다. 디자인 컨티늄(Design Continuum) □ 세계적 디자인 컨설팅 그룹 창립 21주년을 맞는 디자인 컨티늄(Design Continuum)은 서울, 보스턴, 밀라노에 스튜디오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컨설팅 그룹이다. 사용자 중심의 사고와 비즈니스 창출 목표를 지향하며, 다분야 그리고 학제간의 협업을 통한 전문적 연구를 근간으로 고객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과 혁신적인 프로세스 그리고 조직 구성을 망라한 총체적인 디자인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의 필요와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의 창출을 위해서, 130여명의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직원들은 지역, 문화적 그리고 사회, 경제적 맥락에서 사용자에 관한 철저한 조사와 이해, 그리고 분석과 기회 창출을 통하여 적절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상의 시장요구에 대응하는 소극적 접근방법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디자인전략을 개발함으로써 기업으로 하여금 경쟁의 속도와 시장선도 기회를 갖도록 돕고 있다. BMW, Moen, Philips, P&G, Samsung, LG, Master Lock, HP, Reebok 등의 다수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식과 기술 그리고 안목을 기반으로 문화와 언어, 생활환경을 연결하는 디자인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위해 기존 틀을 허무는 것에서 디자인개발은 시작된다. 사람들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사용자로 하여금 즐겁게 그리고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낳는다고 믿는 것이 디자인 컨티늄의 경영철학이다. 전통적인 제품의 경계와 기능적인 측면은 종종 제품에 대한 이해를 제한하고 적절한 솔루션 개발을 지연시키기 때문이다. 지안프랑코 자카이는 국제적인 기반의 다분야 디자인컨설팅 회사인 디자인 컨티늄의 회장이며 CEO이다. 국제산업디자인협회(ICSID)에서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협회의 재무를 담당하고 있다. 1993년에서 1995년까지 협회 이사직을 수행하였고, 스웨덴과 콜럼비아에 이어 199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물을 주제로 열린 인터디자인 1999 워크숍에서 그룹 리더로서 활동하여 ICSID 인터디자인을 재활성화 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자카이는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의 동북지역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03년에는 디자인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DMI) 이사직에 임명되어 활동 중이다. . 일본 1. 디자인정책 개관 □ 모방천국(경제적 원숭이)에서 디자인 선진국으로 일본의 산업디자인의 역사는 195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었으며 서구문물에 대한 양산공예 수준을 벗어나진 못했다. 당시 미국의 영향으로 디자인의 중요성에 눈뜨기 시작해 국비 유학생 파견과 많은 기업인이 미국 디자인계를 시찰하였다. (주)마쓰시타전기산업에 제품의장과가 설치됐고, 공과대학인 치바대학에 공업디자인과가 설치돼 본격적인 산업디자인 교육이 시작됐다. 구미 각국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주)마쓰시타전기 사장인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공항에서 '이제부터는 디자인 경쟁시대다' 라고 말한 일화는 당시 일본의 시대사조를 대변하고 있다. 일본 통산성에서는 1958년에 디자인과가 설치하였으며 1950년대에서 80년대까지 오리지널 디자인을 적극 장려하여 70년대에는 수출진흥, 90년대부터는 생활의 질적향상을 주요 이슈로 하고 있다. 특히 60년대 디자인의 중요성은 인지하였으나 좋은 디자인을 개발할 인프라가 없어 외국, 특히 영국 제품의 디자인을 무차별적으로 모방해 외교부 장관이 공식석상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디자인 도용방지와 오리지널 디자인의 개발을 장려하근 진흥정책을 수립하고 기술혁신과 디자인 개발을 통해 세련되고 경쟁력있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 70년대부터 후반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일본 통산성은 1970년대부터 유망산업으로 디자인을 분류, 차세대 산업으로 집중ㅌ자하고 있다. 범국가적인 지원으로 1973년과 1989년 2회에 걸쳐 세계산업디자인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해연도를 '디자인의 해'로 선언하여 범국가적으로 디자인 붐을 조성하였다. 특히 디자인진흥을 도모하고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하여 1990년부터 매년 10월 1일을 '디자인의 날'로 정하여 디자인의 사회참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 관련 제반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자인의 보급, 디자인의 향상, 디자인과 관련된 국제교류 추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통상산업대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통산성 산하에 JIDPO(일본산업디자인진흥원), JDF(국제디자인교류협회)는 물론 8개 민간단체(공예·전시·그래픽·산업디자인·인테리어·포장디자인·사인디자인 분야 등) 등을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각 지자체별로 디자인 지원정책을 독자적으로 수립,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995년에는 인도네시아 디자인진흥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전문가를 파견하여 인도네시아 디자인 실태조사를 대행하고 있으며 96년부터는 장기 전문가를 파견하여 개발도상국의 디자인진흥을 돕고있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JIDPO (일본산업디자인진흥원, the Japan Industrial Design Promotion Organization) □ 일본 디자인 진흥의 전진기지 JIDPO는 디자인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장려를 목표로 하는 일본 유일의 기관으로, 1969년 설립되었다. 설립 이래 정부기관, 산업단체, 그리고 개별 디자이너들의 협력을 통해 디자인진흥사업을 해오고 있다. 오늘날, 디자인은 단지 경제적 성공을 보장하는 하나의 수단이 아니다. 새로운 비전을 제안하고 인식하기 위한 분명한 방법론이다. 다시 말해 디자인은 사회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선봉이자 활기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의 기업과 개인이 디자인을 활용하고, 그 비전을 사회에 제시하며, 창조적이고 추진력 있는 사회를 창조하는 것이 JIDPO가 추구하는 디자인진흥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JIDPO의 활동은 해마다 점차적으로 변화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 디자인의 해 캠페인과 일본 디자인의 중요한 공공 자산이 된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 또는 G-Mark) 후원, 그리고 국내외 디자인 정보 계간지 [디자인 뉴스] 출판 등이 있다. 또한 국제교류센터를 통해 1984년 이후 매년, 전세계에서 우수한 디자인 제품과 기업과 함께하는 디자인 개발 정보, 디자인 진흥기관들의 정보를 수집해 왔다. 특히 해외 협력기관의 디자인 상을 수상한 제품들 중에 선정한 제품을 전시, 소개한다. 디자인정보센터에서는 디자인과 관련된 국내외의 서적과 잡지를 수집하고, 이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공간이나 세미나실 대여, 디자인을 전공 학생에서부터 사업적으로 디자인에 접근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범위의 주제에 대해 상담과 자문을 한다. 설립 초기에는 주로 지역 디자인지원사업을 펼쳤던 것에서, 현재 일본 각지의 디자인협의회와 디자인센터가 생기면서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정보와 노하우 제공, 지역 간의 디자인 네트워크 지원, 정부의 관련 부서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1994년부터 시작된 내셔널 디자인센터 컨퍼런스(National Design Center Conference)는 전국의 각 지자체 대표, 디자인센터, 연구소와 정부 경제무역산업부가 모여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35개 시·군 58개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일본 내 디자인 진흥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의 진흥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매년 10월 1일 디자인의 날 기념 행사는 조건이 충족되는 디자인진흥기관에 한하여 기관의 홍보나 출판, 소식지, 웹사이트 등에 JIDPO의 이름을 쓸 수 있도록 하여 디자인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이나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나. 시상제도: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 일본 국민이 믿고 사는 G-Mark G-Mark를 수여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시작되었다. 1958년, 세계적인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유사쿠 카마쿠라가 고안한 G-Mark는 수준이 높고, 고도로 편리하며, 균형 잡힌 제품에 대한 상징으로서 국민의 평균 65% 정도가 G-Mark를 인식하고 있고, 쇼핑할 때 거의 50% 정도가 G-Mark가 부착된 제품을 고를 정도로 사회적 가치를 널리 인정 받고 있다. 디자인 굿 어워드의 전신인 G-Mark 선발 시스템은 1957년 국제무역산업부가 시작한 이래 40여 년간 25,000점의 제품에 G-Mark를 수여하였다. 1998년 42회부터 JIDPO가 후원하는‘굿 디자인 어워드’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제품디자인부문, 건축과 환경디자인부문,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부문으로 나누어 심사되며, 수상작 중 특별히 우수한 작품과 사회, 문화 라이프 스타일 등 각 주제별로 우수한 디자인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에는 대상과 금상이 수여된다. 그리고 주제별로 인터랙션디자인상, 생태디자인상, 어반디자인상, 평생디자인상, 디자인경영상, 애뉴얼테마상, 중소기업상, 롱셀링(Long-selling) 굿디자인상 등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디자인 전문가들뿐 아니라, 편집자, 구매자, 다른 제품과 유통 전문가로 구성되며, 장르별로 서류심사와 제품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서류심사에서는 정해진 기준을 잘 갖추고 있는가를 판단하고, 여기서 걸러진 응모작은 제품이나 건축적, 환경적 설비 그 자체를 여러 각도에서 심사받게 된다. 이 단계를 거쳐서 걸러진 응모작 모두에 굿 디자인 어워드가 수여된다. 즉 G-Mark를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본 제도는 뛰어난 디자인 제품, 건축과 환경을 추구하고, 일반 사람들에게 권장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굿 디자인 어워드가 전제하고 있는 좋은 디자인이란 단순히 제품의 외적 아름다움에 관련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 생활 스타일 제안과 더불어 제품의 기능성, 고급성, 안정성 같은 기본 요구들을 담아낼 수 있는 전반적인 우수한 질을 의미한다. 따라서 구체적인 심사 기준으로 미, 독창성, 사용의 편리함, 생태성, 상품가치, 정직성, 기능성, 안전성, 소비자의 욕구충족도, 매력 등이 굿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를 가리는 기준이 된다. 이 중, 더 우수한 디자인을 가리기 위해서 심사 위원들은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컨셉과 개발 과정의 우수성, 형태의 독특함, 마감의 우수성을 고려하고, 사회적 측면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새로움, 수명, 생태학적 적합성, 환경과의 조화로움을,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기술이나 재료의 참신함, 시스템과 기술적 솔루션, 제조방법이나 마케팅의 참신함, 지역 시장 개발에 공헌한 정도를 고려한다. 마지막으로 삶의 측면에서는 소비자의 문제나 당면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는지, 평생 디자인에 적합한지, 유지보수성은 어떠한지, 기능이 쉽게 이해할 만한지를 평가한다. 3. 주요 디자인 전문회사 GK 디자인그룹 □ 모든 사회적 이슈를 디자인 아이디어로 활용 1952년에 설립된 GK산업디자인협회를 모체로, 초창기 산업디자인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던 GK 디자인그룹은 현재 산업, 환경, 그래픽 디자인의 실행 뿐 아니라 시장조사, 상품계획, 지역사회 개발, 이벤트, 회사의 아이덴티티 개발 등, 디자인과 관련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디자인 전략을 다른 모든 관련분야로 통합시켜 복합적인 디자인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해외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암스테르담과 로스엔젤레스의 해외 지부와 협력 회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도 한다. 50년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디자인개념을 구축해오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그 기본 철학은 운동, 프로젝트, 연구 이 세 가지이다. 운동이란 일반인에게 디자인의 의미를 알게 하고 디자인의 역할을 이해시키는 사회활동을 말한다. GK는 모든 사회 이슈에 대해 늘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왔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시대의 사회네트워크를 확대시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두 번째로 프로젝트란 단체공동활동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기 위하여 생산을 통해 디자인 아이디어를 일상생활에 실현시키는 일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연구란 학술활동으로서 과학적 접근을 통해 물질의 진리와 보편성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내고 인간 세계에서 쓰이는 도구, 장비, 용구들 같은 단어를 총 망라하고 적절한 방법을 의미하는 일본어의 도우구(どう-ぐ: 道具)라는 말에서 나온 도우구올로지는 이러한 GK의 연구의 기본 방향이 되고 있다. 도쿄 신주쿠에 본사를 두고 있고 11개의 디자인 회사로 이루어진 그룹이라는 독특한 조직 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룹 내는 물론이고 타 협력업체, 다른 수많은 관련 단체들과 함께 일하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다양한 디자인 분야는 물론 타 분야에 이르기까지, 태스크 포스 시스템(Task Forth System)과 협력시스템을 통해 조직적 영향력과 독창성을 갖추고 있다. GK는 우수한 디자인은 아이디어에 좋은 형태를 입히는 것이며, 디자인은 모든 인간의 우수한 의지를 실현시키는 일이라고 믿는 만큼, 바른 미학에 의해 디자인이 탄생할 때, 디자인은 문화적 구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산업과 경제는 디자인에 의해 활기를 띄게 된다고 믿고 있다. 또한 이것이 곧 GK 디자인 그룹의 목표이기도 하다. 따라서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우수한 디자이너로서 자신을 가꾸는 일 뿐만 아니라, 강한 직업적 자부심을 가지고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생활을 실현시키고 미래를 위한 창조적인 매개자가 되기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 . 한국 1. 디자인정책 개관 □ 21세기 한국의 성장동력 디자인산업 한국의 디자인진흥 역사는 1960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전신이 되는 한국공예연구소로부터 시작됐으며, 1970년 상공부 산하의 한국포장디자인센터로 개칭되면서부터 본격화되었다. 지난 93년부터 2002년까지 2차례에 걸친 디자인 진흥 5개년 게획을 수립, 추진하는 등 국가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펴오고 있다. 현재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제3차 디자인진흥계획이 추진되고 있으며, 디자인 코리아 건설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2010년 까지 G7국가를 목표로 디자인 선진국에 진입한다는 취지이다. 한국 디자인산업의 규모는 약 3조원으로 2001년 현재 GDP의 0.5% 수준이다. 디자인산업 발전의 견인차가 될 국내 디자인전문회사의 수는 약 900여개를 점하고 있지만 아직 국제적인 규모의 디자인회사는 전무한 형편이다. 반면 일부 대기업을 필두로 우수디자인상품이 속속 쏟아지고 있는데, 최근 몇 년 간 세계 주요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은상을 대거 수상하여 한국 상품의 디자인 수준을 한단계 격상시켜 놓았다. 2000년과 2001년 각각 디자인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그래픽디자인대회와 세계산업디자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디자인 선진국 진입의 가능성을 예고하였고, 2001년 코리아디자인센터를 건립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집약적인 디자인 진흥활동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범국가적으로 디자인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98년부터 대통령을 주재로 하는 산업디자인진흥대회 개최하면서 디자인을 21세기 유망 '지식산업'으로 채택하기도 하였다. 이밖에 '대한민국 디자인 및 브랜드대상 '시상, 우수산업디자인(GD)상품 선정,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디자인대학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94년부터 본격화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수많은 디자인 성공기업을 배출, 기업의 디자인 마인드를 높이고 디자인 투자를 유도하였으며, 디자인관련 벤처펀드를 조성, 디자인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등 관련 인프라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디자인 진흥이 이루어지고 있다. 2. 우수디자인제품 선정 및 시상제도 가. 선정기관: 산업자원부(MOCIE) □ 한국 경제를 이끄는 중심부서 산업, 무역, 에너지 및 지하자원에 관한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실물경제의 주무부처로서, 해방 이후 상공부에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 경제발전을 선도해 온 산업자원부는 경제의 근대화, 공업화, 개방화, 세계화 등 발전사에 따라 조직과 기능도 변해 왔다. 1948년 11월 출범 당시 상공부는 수산업, 광업 등 1차 산업에서부터 공업, 상업까지 실물경제를 망라하는 농업을 제외한 실물경제의 주무부처로서 상무국, 무역국, 광무국, 수산국, 전기국, 공업국 등 6개국으로 편제되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정부주도에 의한 수출지향형 산업육성을 강력히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공업 및 중화학공업을 담당하는 공업국과, 수출 및 통상을 담당하는 통상조직이 강화되었으며, 1968년에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보호·육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중소기업국이 신설되었다. 한편, 1970년대에는 오일쇼크를 경험하면서 자원 및 에너지 정책의 중요성이 인식되어 1977년 동력자원부가 상공부로부터 분리ㆍ신설되었다. 경제의 자유화와 개방화로 인해 경제운용방식이 정부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전환되기 시작한 1980년대에는, 장기적이고 동태적인 관점에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산업정책국을 신설하였다. 1993년에는 시장경제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추어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구축하고 산업정책과 에너지정책간의 조화를 기하기 위하여 상공부와 동력자원부를 상공자원부로 통합하였으며, 1994년에는 급변하는 대외통상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상공자원부를 통상산업부로 변경하고 조직을 재정비하였다. 1998년에는 IMF 경제위기 극복과 공공부문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이 이루어져, 대외통상기능과 중소기업정책기능이 각각 외교통상부와 1996년 신설된 중소기업청으로 이관되고, 통상산업부가 산업자원부로 변경되었으며, 1999년에는 기술표준원이 중소기업청 소속에서 산업자원부 소속으로 변경되기에 이르렀다. 산업자원부에 부여된 기본적인 임무는 산업ㆍ대외무역ㆍ투자의 진흥 및 공정한 거래질서의 확립, 산업경쟁력의 강화 및 균형 있는 발전의 도모, 에너지 수급의 안정 및 합리적ㆍ효율적 에너지 이용의 증진을 통해 국민경제의 발전과 복지의 증진을 도모하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현 산업자원부는 국민소득 2만불대 조기진입을 당면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혁신주도형 산업ㆍ무역ㆍ에너지 기반구축을 산업자원부의 새로운 미션으로 인식하고 관련된 정책을 적극 개발ㆍ추진하고 있다. 나. 시상제도: 우수산업디자인상품(Good Design) 선정 □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의 견인차 GD (Good Design) 마크 선정제는 1985년부터 시행되어, 현재 국내외에서 판매 중에 있거나 판매 예정인 상품을 대상으로,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정부가 우수디자인 상품임을 인증하여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GD는 우수한 산업디자인 상품을 선정ㆍ장려하여, 상품의 디자인개발을 촉진하고 아이디어 창출을 유도하며, 품질이 우수함은 물론 사용하기 편리하고 생활공간에 아름다움을 갖춘 상품개발 및 이의 발굴을 촉진한다. 또한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디자인을 개발하여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증대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또한 상품의 디자인 수준향상으로 국민의 다양한 욕구충족 및 국민생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산업디자인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 및 관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산업디자인 발전을 촉진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여 매년 1회 상품의 제조자, 디자인개발자 및 판매자들로부터 접수를 받아 선정한다. 선정상품들은 디자인혁신상품개발사업 신청시 3년간 우선지원하고 선정상품에 대해 일간지, 경제지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국내외전시회 참가시 우선 추천되는 특전을 부여받는다. 심사기준은 심미성,품위성,독창성,안정성,사용의 편리성,품질의 우수성,환경친화성,경제성을 기본으로 하며, 선정대상 품목으로는, 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환경디자인, 캐릭터디자인, 외국상품 디자인들이 있다. GD상품선정은 GD마크가 부착된 우수 디자인 제품을 공식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기업의 디자인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일반 소비자들로 하여금 산업 디자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모든 국민이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하자는 데서 출발하였다. 85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왔으며,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자인 제품으로 국제 경쟁력을 키우고 나아가 소비자들의 삶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월드컵 개최 이후 우리나라를 세계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고 있는데, 이를 통한 한국 이미지 쇄신이 기업이미지 상승효과로 이어지고 수출실적 향상까지 이어지리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에 기업은 제품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힘써야 할 것이며, 제품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디자인을 효과적 전략으로 삼아 체계적인 디자인 전략을 수립, 인간에게 감동을 주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노력을 배가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GD상품선정이 그 견인차가 되어 줄 것이다. 3. 주요 디자인전문회사 가. (주)이노디자인 □ 세계적인 디자인전문회사로서의 성장 가능성 ㈜이노디자인은 1986년 세계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되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시장 선도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자인컨설팅 서비스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디자인컨설팅 전문그룹이다. 국내 기업 디자인경영의 기초로 인식되고 있는 CIPD(Corporate Identity through Products Design) 개념을 만들어 낸 이노디자인은 1997년, 서울에 이노디자인 코리아를 설립함으로써 미국과 한국에서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으며, 세계 시장에서의 디자인리더십 확보를 위한 디자인컨설팅 업무의 전문화 및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한국인이 설립한 디자인회사로는 드물게 세계적인 디자인컨설팅 회사로서의 인지도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지와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금, 은, 동상 등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특히 이노디자인이 디자인한 휴대용 가스버너 롭스터(Lobster)는 영국 디자인카운슬이 발행하는 권위 있는 디자인전문지 [디자인(DESIGN)]의 커버스토리에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1990년 골프백 프로테크 II(Protech II)가 [비즈니스 위크] 선정 올해의 최우수 제품에 뽑힌 데 이어 2000년에도 [비즈니스 위크]에 의해 Best Product of 2000으로 선정된 LG스마트폰을 디자인함으로써 다시 한번 그 성가를 높인 바 있다. 기존 디자인개발 형태인 클라이언트로부터의 디자인용역 수주에서 벗어나, 고객회사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비에 대한 고객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제품의 성패를 공동 책임지는 새로운 방식의 전략적 업무방식을 추구한다. 최근에는 전세계 MP3 플레이어 시장을 제패하고 있는 아이리버사와의 전격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Design by Inno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디자인을 또 하나의 브랜드 가치 및 강력한 제품 경쟁력으로 부상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제품디자인과 더불어 비주얼디자인의 기반을 높이고 광고 및 마케팅 등 관련분야 전문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기업경영의 필수인 CIPD 구축과 상품기획 및 마케팅 환경의 통합, 나아가 디자인을 근간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가능하도록 하는 관련 업무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클라이언트와의 Win-Win 성취를 전략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또한 2002년부터는 디자인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by INNO DESIGN COLLECTION을 런칭하여 패션 액세서리와 리빙 소품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디자인브랜드 사업과 디자인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며 디자인마인드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 ㈜다담디자인어소시에이트 (Dadam Design Associates, Inc.) □ 고객에겐 프리미엄 디자인만을 제공 199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국내 유수의 중소, 대기업의 500여 신상품 디자인을 컨설팅 해온 다담디자인은 다담만의 마스터 전략인 SOFT INNOVATION STRATEGY와 기업이 추구하는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디자인 프리미엄의 전략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3년 전부터는 7개 협력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클라이언트와의 전략적 제휴 및 MOU를 근간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그리고 2001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외 비즈니스를 시작하였다. SOFT INNOVATION이란 FUSION CONCEPT, DIGITAL DESIGN, CONCORD SYSTEM의 유기적 결합을 뜻한다. FUSION CONCEPT란 기능성, 인간과학, 문화, 환경 등을 모두 고려하여 각각의 장점을 조화롭게 융합시켜 최상의 결과물을 창출한다는 CONVERGENCY개념이고, DIGITAL DESIGN란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기술을 인간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표현한다는 개념으로 사용자 위주의 디자인 창조를 의미한다. 그리고 CONCORD SYSTEM이란 상품기획에서 디자인개발, 기구설계, 금형, 샘플제작 등 제품개발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한 시스템에서 통합 개발하여 시간적, 경제적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질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다담의 효과적인 개발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세가지 개념이 상호 결합되어 디자인에 반영되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궁극적으로는 클라이언트에게 프리미엄 디자인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핸드폰, PDA등의 정보통신 관련 아이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거원시스템의 MP3 Player iAUDIO 모델시리즈, 청호나이스 김치냉장고, 웅진코웨이의 정수기시리즈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디자인 컨설팅뿐 아니라 기구설계, 금형 개발까지의 Total Development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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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코리아 2003 국제회의 2003. 12. 산 업 자 원 부 목 차 Ⅰ. 국제회의 프로그램 1 Ⅱ. 세션별 주제 2 Ⅲ. 연사 약력 5 Keynote Speech 5 폴 사포(Paul Saffo, 미국) 5 Session 1(디자인혁신과 미래) 6 루이지 페라라(Luigi Ferrara, 카나다) 6 베니토 조반네티(Benito Giovannetti, 이태리) 7 앤 마리 부탱(Anne Marie Boutin, 프랑스) 7 에릭 찬(Eric Chan, 미국) 8 마이클 톰슨(Michael Thomson, 영국) 9 은병수(한국) 10 Session 2(디자인교육의 위기와 기회) 11 박영순(한국) 11 토마스 슈트(Thomas Schutte, 미국) 12 테오 그로테우젠(Theo Groothuizen, 네델란드) 13 게으르그 테오도레스쿠(George Teodorescu, 독일) 14 줄리아노 몰리네리(Giuliano Molineri, 이태리) 15 김철수(한국) 16 Session 3(기업경영과 디자인) 17 김영일(한국) 17 잔프랑코 자카이(Gianfranco Zaccai, 미국) 17 마틴 다비셔(Martin Darbyshire, 영국) 18 요한 발케(Johan Valke, 벨기에) 19 피터 젝(Peter Zec, 독일) 20 폴 부르나토(Paul Brunatto, 미국) 20 김진(한국) 21 Session 4(한국디자인의 혁신과 미래) 21 루이지 페라라(Luigi Ferrara, 카나다) 21 피터 젝(Peter Zec, 독일) 21 정경원(한국) 21 에릭 찬(Eric Chan, 미국) 22 게오르그 테오도레스쿠(George Teodorescu, 독일) 22 마틴 다비셔(Martin Darbyshire, 영국) 22 조남주(한국) 22 Ⅰ. 국제회의 프로그램 일 자 시 간 주 요 내 용 12.4(목) 14:00∼14:20 ㅇ 개회식 - 개회사 : 구자홍 디자인코리아 2003 조직위원장 - 축 사 : 루이지 페라라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 회장 - 기조연설 : 윤진식 산업자원부장관 14:20∼15:00 ㅇ 기조강연 : 폴 사포(미, 미래연구소 소장) - 주제 : 혁신이란 무엇인가 15:00∼15:30 ㅇ휴식 (Coffee Break) 15:30∼17:30 ㅇ SessionⅠ: 디자인혁신과 미래 - 사회자 : 루이지 페라라(ICSID 회장) - 발표자 : 베니토 조반네티(조반네티 대표) - 토론자 : 앤 마리 부땡, 에릭 찬, 마이클 톰슨, 은병수 12.5(금) 10:00∼12:00 ㅇ SessionⅡ : 디자인교육의 위기와 기회 - 사회자 : 박영순(연세대 교수) - 발표자 : 토마스 슈트(미 프랫대 총장) - 토론자 : 테오 그로테우젠, 게오르그 테오도레스쿠, 쥴리아노 몰리네리, 김철수 12:00∼13:30 ㅇ 오 찬(장소 : COEX 인터콘H 주피터) 13:30∼15:30 ㅇ SessionⅢ : 기업경영과 디자인 - 사회자 : 김영일(현대기아자동차 상무) - 발표자 : 잔 프랑코 자카이(미, 디자인컨티뉴엄 대표) - 토론자 : 마킨 다비셔, 요한 발케, 피터 젝, 폴 브루나토, 김진 15:30∼16:00 ㅇ휴식 (Coffee Break) 16:00∼17:30 ㅇ SessionⅣ : 한국디자인의 혁신과 미래 - 특별강연 : 루이지 페라라 - 사회자 : 피터 젝(독, 차기 ICSID 회장) - 발표자 : 정경원(KAIST 교수) - 토론자 : 에릭 찬, 게오르그 테오도레스쿠, 마틴 다비셔, 조남주 17:30∼18:00 ㅇ 폐회사 (Closing Remarks) 18:00∼20:30 ㅇ 만찬(장소 : COEX) Ⅱ. 세션별 주제 기조강연 : 혁신이란 무엇인가 21세기를 즈음하여 사람들은 디지털 시대에 대한 수많은 토론을 했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예찬과 감동으로 표현되었으나, 다른 한편에서 보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을 내포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디지털 기술은 우리 사회와 인간의 삶을 엄청난 정도로 바꾸어 놓았다.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디지털 혁명을 조금이라도 신중하게 예측해본다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변화는 정말로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주 간단한 예로서 인터넷과 휴대폰의 보급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놓고 있는가를 상상해보면 알 수 있다. 요즘은 누구의 지식인지 그 출처를 찾아보기도 버거울 만큼 엄청난 양의 지적재산이 사이버 도상을 흘러 다니고 있으며, 휴대폰 사용을 매개로 새로운 커뮤니티가 쉽게 만들어졌다가 사라지는가 하면 새로운 정보를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변화를 재빠르게 간파한 기업은 이러한 사회체제에 걸맞은 새로운 상품으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그러나 요즘 기업에게 있어 그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하더라도 시대변화를 뒤쫓아 가는 것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다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이전과는 다른 상품이 시장에 나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있을 따름이다. 앞서가는 기업들은 이제 근본적으로 새롭고 창의적인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원한다. 시대변화를 이끌어가는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주도하는 상품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들은 과연 혁신적인 아이디어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디자인이라는 말이 "계획, 창의성, 혁신"의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디자인이야말로 혁신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디지털 기술은 인간으로 하여금 학습을 통해 적응할 틈을 주지 않고 곧바로 인간의 삶에 투영되기를 원하고 있다. 기술이 인간의 감각과 혼동될 정도로 민감해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디자인은 이제 상품의 물리적인 기능을 신장시키기 위한 문제해결보다는 인간의 감성과 문화에 대한 해석을 더욱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해석은 디자인의 혁신을 전제로 한다. 우리가 디자인의 문제를 생각하기에 앞서 먼저 진정한 혁신이란 무엇인가를 질문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션 1 : 디자인혁신과 미래 디자인의 혁신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국가 경제의 발전을 추구하는 대다수의 국가들은 굿디자인 상품을 선정하고 홍보해왔다. 좋은 디자인은 기업의 이익을 창출한다(Good Design is Good Business)는 고전적인 명제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기업의 디자인 혁신이 기술개발에 대한 장기간의 투자보다도 리스크가 적고 더 효율적으로 기업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굿디자인이 과연 기능이 뛰어나고 경제적이며 아름다운 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는데 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어떤 나라에서는 디자인의 안전성이나 사회적인 기여도, 어린 학생들에 대한 교육적인 효과나 환자들의 치료에 적합한 디자인인가를 따지기도 하며, 문화적인 요소에 더욱 큰 비중을 두고 디자인 상품을 평가하기도 한다. 평가의 척도는 해석하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나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공동체에 기여한다고 하는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 에코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 등의 용어가 가리키는 것처럼 인류가 공통으로 직면하고 연대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Session 1에서는 디자인을 문화적인 측면에서 접근 시도하는 패션디자이너의 키노트 강연과 이탈리아의 황금콤파스상, 프랑스의 옵세르뵈르 드 디자인, 영국의 IDEA상, 스페인의 국가디자인상 등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되고 선정되는지를 통해 그 나라의 디자인에 대한 가치관을 엿보게 된다. 또한 한국의 212디자인의 은병수 씨의 한국적 디자인 개발과 국제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듣게 된다. 세션 2 : 디자인교육의 위기와 기회 오늘날 디자인대학에는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디자인 테크놀로지가 성장할수록 창의적인 인간의 아이디어는 점차 고갈되어가고 있다. 쉽게 배우는 것이 잊기도 쉽기 때문인가? 사회가 너무 복잡하고 첨단으로 발달해서인가?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에 디자이너들이 핵심을 비껴나가거나 아예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마케터들의 커뮤니케이션 부족문제도 점차 심화되어가고 있다. 디자인을 기능적인 측면으로만 활용해왔던 부정적인 결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동시에 대학에는 기회도 있다. 기존의 관성과 사회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원점에서부터 다시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이 학교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것이다. 우수한 디자이너를 양성해야 하는 책무를 안고 있는 디자인 교육자들에게 오늘날 디자인 교육이 당면한 위기와 기회가 무엇인지 들어본다. 미국의 프랫대학 토마스 슈트 총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독일의 조지 테오도레스쿠, 이탈리아의 줄리아노 몰리네리, 한국 국민대학교의 김철수 교수로부터 각국 디자인 교육의 위기에 대한 경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을 들어본다. 세션 3 : 기업경영과 디자인 기업경영은 디자인의 상업적 측면에서 볼 때 최정점이요 결론이다. 디자인경영을 도입하여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사례를 들어본다. 미국의 디자인 콘티뉴엄의 잔 프랑코 자카이의 기조강연에 이어, 영국 탠저린의 마틴 다비셔는 한국과 중국에서의 특별한 디자인개발의 경험을 들려줄 것이다. 벨기에의 요한 발케, 독일의 피터 젝, 미국 프록디자인의 폴 브루나토, 한국 엘지전자의 김 진 상무 등은 각국 디자인회사의 혁신적 경영기법과 제조기업의 디자인 개발 성공사례를 통하여 기업이 디자인을 경영의 효율적 수단으로 사용하는 케이스 스터디를 들려줄 것이다. 세션 4 : 한국 디자인의 혁신과 미래 한국은 21세기 성장 동력의 하나로 디자인을 꼽았다. 21세기 동북아의 허브로서 경제중심국가가 되고자 하는 장기적인 목표아래 디지털 코리아, 다이내믹 코리아의 이미지와 함께 디자인 코리아의 목표가 설정된 것이다. ] 한국은 지난 1983년부터 5년 단위로 디자인 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해왔다. 그 동안 삼성전자나 엘지전자, 현대자동차와 같이 디자인을 기업경영의 최우선에 설정하는 디자인중심 기업들이 크게 성장하였다. 2003년에는 제3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된 동시에, 디자인이 21세기를 이끌어갈 전략산업의 하나로 선포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단순히 국가주도의 디자인 프로모션의 또 다른 선언이라고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이제 한국은 반도체나 섬유, 건설, 자동차, 조선 등 주력기간산업 분야에서 디자인 등 지식기반 요소를 접목하여 대량생산체제를 명품생산체제로 전환하여야 하고 초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hign-tech) 분야에서도 디자인을 접목(higntouch)하여 사업화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한마디로 감성과 문화의 시대로 표현될 수 있는 21세기에 디자인 산업을 국민소득 2만불대의 진입여부를 판가름하는 국가 경쟁력의 최후 승부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의 차기 회장인 피터 젝으로부터 한국 디자인의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전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이자 현 KAIST의 정경원 교수로부터 한국 디자인의 혁신과 미래에 대한 전략을 듣게 된다. Ⅲ. 연사 약력 Keynote Speech : 혁신이란 무엇인가 □ 폴 사포 Paul SAFFO (미래연구소 소장, 미국) 미국 미래연구소장으로 새로운 정보기술이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구적인 영향력을 측정하고 예측하는 전문가이다. 지난 30년간, 미래연구소는 결정적, 기술적, 인구통계학적, 그리고 집합적 경향을 예측함으로써, 기업이 성공적인 미래를 계획하는 데 조력하였다. 그와 연구소는 전 세계의 많은 기업과 정부 조직으로부터 신임을 얻어왔다. 대표적으로는 쓰리엠, 인텔, 브리스톨 마이어 스큅, 그리고 미국 체신부 등이다. 그는 이 분야에서 그가 성공한 이유는 기술이 가진 새로움을 발견하는 것 보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기술의 불변수를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덕분이라고 말한다. < 상 세 약 력 > 폴 사포는 몇몇 사람들로부터 미래학자의 본체라는 평을 듣고 있지만, 그는 이 용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랜 기간 미래연구소의 디렉터였던 그는 새로운 정보기술이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구적 영향을 결정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예측자로 불리길 원한다. 지난 30년간, 미래연구소는 결정적, 기술적, 인구통계학적, 그리고 집합적 경향을 예측함으로써, 기업이 성공적인 미래를 계획하는 데 조력하였다. 사포는 디렉터로서 가장 기대할 수 없는 곳에서 기술적인 경향을 찾아내고, 그것을 사회와 경제에 적용해왔다. 예를 들면, 로스앤젤레스에서 에어백 도난을 연구하면서, 그는 눈, 귀, 그리고 그 외 감각 컴퓨터나 네트워크가 우리주변의 아날로그 세상을 인식 할 수 있게 하는 감각기관이 기술적 그리고 경제적 혁명을 일으키는 주된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의 예측은 맞았다. 사포는 예지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와 연구소는 전세계의 많은 기업과 정부 조직으로부터 신임을 얻어왔다. 대표적으로는 쓰리엠, 인텔, 브리스톨 마이어 스큅(Bristol-Myers Squibb) 그리고 미국 체신부 등이다. 사포에 따르면, 그의 성공의 비밀은 그가 사실은 기술 역사학자라는 것이다. 그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기술은 실질상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단지 우리가 본질적으로 새로운 것에 끌리는 것뿐 이다. 그러나, 이 매혹적인 기술적 변화라는 얇은 층 아래에는 그 변화를 영속시키고, 지지하는 변하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는 이 분야에서 그가 성공한 이유는 기술이 가진 새로움을 발견하는 것 보다 시시 각각으로 변화하는 기술의 불변수를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덕분이라고 말한다. 사포는 기술은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다. 기술은 오로지 변화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기술은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선택사항과 기회를 창조한다. 그것은 변화를 가져오는 기술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라고 말한다. Session 1 : 디자인혁신과 미래 사회자 □ 루이지 페라라 (DX//Net 대표, OAA, MRAIC, Hon.ACID O, 현 ICSID 회장, 캐나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 조지브라운대학 디자인학부 학장이며, 디지털미디어, 고급컴퓨터능력, 그리고 텔레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실행을 재조명하는 디자인과 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회사인 DX//Net의 대표이다. 'ICSID '97: 휴먼 빌리지 콩그레스' 조직위원장, ICSID 회장(2001∼2003), "Architectural Literacy Forum" 초대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페라라 콘트레라스 아키텍트 사장, 온타리오 공인산업 디자이너협회 명예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상 세 약 력 > 루이지 페라라는 공인된 건축가이며 온타리오건축가협회, 캐나다왕립건축연구소의 회원이다. 산업디자인계의 발전에 기여했음을 인정 받아 1997년에는 공인산업디자이너협회의 명예회원이 되었다. 그는 현재 토론토 조지브라운대학 디자인학부 학장이다. 또한, 토론토 증류소역사지구에 위치한 Realtime Gallery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건축활용능력포럼의 회장이기도 하다. 1997년부터 ICSID 회원으로 활동하였고 2001년에 차기 회장으로 지명되었으며 최근 회장으로 취임했다. 디지털 미디어, 고급컴퓨터능력, 그리고 텔레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실행을 재조명하는 디자인과 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회사인 DXNet Inc.의 사장이자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1996년부터 2002년까지는 캐나다의 디자인과 혁신 센터 Design Exchange의 프로그램& 서비스부문 부사장이었다.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온타리오건축가협회의 정기간행물 Perspectives의 편집인으로 재직했다. 그가 저술한 기사들은 Canadian Architect, Ottagono, Diseno, Ontario Planning, Design Engineering, Exchange, A+U 등의 간행물에 실리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ICSID News와 같은 국제 간행물과 밀라노 SMAU Fair 카탈로그 등에도 기고하고 있다. 밀라노에서 캐나다의 새벽이라는 전시를 기획했고, 캐나다 디지털창조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 그리고 전시를 함께 하는 캐나다혁신프로젝트를 개발했다. 1995년, 리더쉽과 참여의식을 발휘하여 건축활용능력포럼(ALF)을 설립했다. 이 비영리단체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환경(built environment)에 대한 대중의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자원봉사 건축가들로 구성되었다. 그는 토론토 대학 건축학부, Joseph D. Carrier 갤러리, 온타리오유산재단, 오타와시청, 건축활용능력포럼, 그리고 Design Exchange의 디자인전시를 기획해왔다. 그는 국내외의 회의, 트레이드 쇼, 컨벤션, 주요 박물관, 갤러리, 학교 등에서 많은 강연을 해왔다. 대중, 비즈니스 리더, 정부 위원회, 경영과 디자인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디자인 경영, 도시계획, 정보기술, 텔레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 사회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디자인 TV 프로그램을 위해 컨설팅을 했고 라디오, TV, 인쇄매체에 지속적으로 기여했왔다. 발표자 □ 베니토 조반네티 Benito GIOVANETTI (Giovannetti Design 대표, 이탈리아) 1962년 Giovannetti Collezioni dArredamento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Superstudio나 Archizoom 과 같은 초창기 디자이너 그룹과 협력하여 왔으며, 이것은 이탈리아 디자인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 그는 유럽의 유명디자이너들의 연구, 실험, 그리고 엔지니어링을 선택, 착수, 지원하는 사업가로서 자신의 역할을 차별화하고 있다. 또한 문화와 예술을 고찰하며 형태와 기능을 중요시한다는 입장을 단호히 한다. 그의 다수의 역사적 작품은 11개 미술관에 전시되어있다. 그는 현재 피스토이아에서 거주, 작품활동 중이며, 작품에는 자신의 가명을 사용한다. 토론자 1 □ 앤 마리 부땡 Anne Marie BOUTIN (APCI 회장, 프랑스) 프랑스 감사원의 Senior magistrate이자, 프랑스 디자인 진흥원 (APCI) 창시자이며 현재 진흥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1984년부터 1992년까지 프랑스 디자인 국립교육기관인 ENSCI-les Ateliers에서 총장 및 이사로 근무하였으며, 헬싱키 산업 디자인 대학교 디자인 리더쉽 프로그램의 자문위원이기도 하였다.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의 회원이었고, 2001년에는 지역 자문위원으로 선임되었다. 부땡은 다수의 간행물을 집필했으며, 디자인 교육, 디자인 경영, 디자인 전략, 디자인 문화와 기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여러 저서에 기고하여 왔다. < 상 세 약 력 > 앤 마리 부땡은 프랑스 최고회계협회(국립 회계원과 동일한 의미인)의 고관이자, 그녀가 1983년에 설립한 프랑스디자인진흥기관(APCI)의 회장이다. APCI는 문화와 산업을 담당하는 두 정부기관의 후원 아래 설립되었으나, 1993년 이후 재정상 독립된 기관이 되었다. 앤 마리 부땡은 1984년부터 1992년까지 디자인분야의 고등교육 국가기관인 ENSCI-les Atelier의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UIAH의 디자인리더쉽프로그램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1985년에서 1992년까지 ICSID의 위원이었으며, 유네스코를 위한 프랑스국가위원회의 멤버이자, 2001년에는 ICSID의 지역 자문위원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그녀는 세계협회연합(UIA),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NGO를 위한 리서치센터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디자인교육, 디자인경영, 디자인전략, 디자인 문화와 기술 등의 분야에 있어서 책과 카탈로그 등에 많은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다수의 잡지에 기고를 하고 있다. APCI는 자국내의 기업, 공공협회, 컨설턴트 회사, 혹은 일반대중에서 해외에 이르기까지 프랑스디자인을 진흥하기 위한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매년 경제와 사회분야에서 뛰어난 디자인구현 사례 150점을 선정한 오브저뵈르 뒤 디자인(Observeur du Design-디자인 관찰자, 평가자의 뜻을 지닌 우수디자인선정제도)은 전시를 통해 일반대중에게 보여지고 있다. (2001년과 2002년에는 Cite des Sciences와 Lindustrie of La Villette에서 전시) 주요상품은 해외에서의 순회전시에서 보여지고 있다. 2개 국어의 카탈로그도 마련되어있다. 2개 국어 가이드인 <파노라마 디자인 프랑스>는 프랑스 디자인의 수준과 다양성을 보여준다. APCI의 웹사이트(www.apci.asso.fr) 에서는 디자인 관련 정보를 대중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브저뵈르 뒤 디자인 수상작의 버츄얼 갤러리와 <파노라마 디자인 프랑스>에서 소개된 디자이너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APCI는 파트너에게 전문지식과 기술(디자인 관련)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디자인학생과 전문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국내/국제규모의 공모전, 디자인과 그 역할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조사들, 전시 등이 있다. APCI에 의해 계획된 가장 큰 전시로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세기를 반영하는 디자인전이 있다. APCI는 유럽의 선구자적 집단에 속한다. 1997년 <유러피안 디자인상>의 조직을 위해 유럽위원회에 의해 선정된 기관 중 하나였다. 2002년에는 영국디자인카운슬, Ivrea 센터, 헬싱키공업디자인학교(UIAH), Beda와 함께 리서치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토론자 2 □ 에릭 찬 Eric CHAN (ECCO Design 대표, 미국) 1989년 에코 디자인을 설립하였으며, 사무용품, 정보통신 및 컴퓨터 설비장치, 가정용품, 스포츠용품, 그 외 소비자용품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 30여 개의 디자인 대회와 전시회로부터 많은 수상 경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그의 작품은 세계 유명 박물관에 선정, 영구 소장되어 있다. 그에게 있어 디자이너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사람과 상품, 시와 논리, 그리고 기술과 자연 사이의 균형을 조정하는 것"이며 그는 전문가로 들어섬과 함께, 이 비전을 끊임없이 추구하여 왔다. < 상 세 약 력 > 무엇보다도, 디자이너의 임무는 사람과 상품, 시와 논리, 기술과 자연간의 조화를 유지하는데 있다. 에릭 찬은 그의 활동기간을 통해 고집스럽게 이 비전을 추구해 왔다. 에릭 찬은 1989년에 산업디자인 전문회사인 에코 디자인(ECCO DESIGN)을 설립했으며 사무실용품, 정보통신 과 컴퓨터 용품, 가정용품, 스포츠용품 그리고 소비자제품 등을 디자인한다. 중국의 캔턴에서 태어나 1976년에 홍콩 폴리텍 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80년에 미시건의 크랜브룩 예술대에서 석사를 마쳤으며 거기서 일상용품-가구, 전화기, 가위, 전기, 전자 제품-을 새롭게 디자인 하여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해서 배웠다. 에릭 찬은 다수의 국제디자인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런던디자인박물관, 이스라엘 박물관, 덴버 박물관, 뉴욕박물관, 크랜브룩 박물관, 쿠퍼 휴잇 박물관등의 디자인 컬렉션의 영구수집품에 선정되었다. 에릭 찬은 발명가로서 다수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으며, 30개 이상의 디자인 공모전과 전시에서 수상했다. 토론자 3 □ 마이클 톰슨(디자인 커넥트 대표, 영국) 디자인과 디자인 관련산업뿐만 아니라 국제 디자인 진흥분야에 전략적 사고, 디자인 개발, 그리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대한 고차원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적인 컨설턴트이며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1995년 런던에 DESIGN CONNECT를 설립한 후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칸디나비아의 잘 알려진 디자인 회사들과 일해왔다. 오스트리아 빈의 예술과 미디어 관련 창작산업에 대해 외무장관의 고문역할을 담당했었고, 세계산업디자인 기구인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의 이사회 멤버이다. < 상 세 약 력 > 1957년에 북아일랜드 Bangor에서 태어난 마이클 톰슨은 디자인과 디자인 관련사업뿐만 아니라 국제 디자인 진흥분야에 전략적 사고, 디자인 개발, 그리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대한 고차원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적인 컨설턴트이며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1995년 런던에 Design Connect 를 설립한 후 대체로 브랜드, identity, 그리고 정보 디자인 분야에서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칸디나비아의 잘 알려진 디자인 회사들과 일해왔다. 이 중에는 CityID와 Bristol Legible City Initiative 의 MetaDesign도 포함된다. 클라이언트로는 전략, 공학, 건축 회사들을 포함하여 시의회, 대규모 제조회사들이 있다. 디자인진흥과 관련해서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페인, 뉴질랜드, 루마니아, 영국 등 각국의 정책, 프로그램전략 등의 기본틀을 구축했다. 오스트리아 빈의 예술과 미디어 관련 창작산업에 대해 외무장관의 고문역할을 담당했었고, 세계산업디자인 기구인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의 이사회 멤버이다. 전략적 사고 Strategy Thinking 마이클 톰슨은 회사들로 하여금 개성, 능력, 그리고 역량을 창조적으로 반영하고 자신들과 고객에게 좀 더 전략적이며 수익성 높은 미래를 설계하도록 고도의 창조적 촉진기술을 조장한다. 또한, 디자인컨설팅 프로젝트의 선두에서 전략적 사고를 지속적으로 기여하여 왔다. 디자인 진흥 / 디자인 개발 Design promotion / design development 디자인진흥, 정부, 산업, 그리고 학계 등의 분야에서 런던, 유럽과 극동지역의 디자인협의회, 북아일랜드의 구 IRTU 디자인이사회와 같은 여러 주요기관들과 일해왔다. 바르셀로나의 유럽디자이너협회 사무국과의 업무를 계기로 디자인에 대한 의식을 성공적으로 증진하고 유럽위원회와 의회의 유럽경제에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린 브뤼셀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개발을 하게 되었다. 독어를 사용하는 마이클톰슨은 다수 국내외 디자인상의 심사를 맡았고 이스탄불, Lyon, 밀라노, 뉴델리, 그리고 최근에는 서울 세계디자인포럼에서 디자인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기도 했다. 2001년부터는 글래스고예술학교 제품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전략 객원 개별지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2002년 11월 런던왕립예술학회에서 개최되었던 에든버러공의Conference on the Man Machine Interface에 대한 왕립예술학회보고를 작성했고, 현재는 오스트리아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04 빈 국제경영과 디자인 심포지움의 콘텐츠 구성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디자인에 관한 그의 기사가 인도경영세계지에 실리기도 했다. 토론자 4 □ 은병수 (212프로젝트 대표, 한국) 현재 국내 최초 제품디자인 전문 법인, 212 프로젝트의 대표 디자이너이다. 또한 지난 2001년 디자인명품 브랜드 'VIUM'을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 런칭을 했으며 대표 디자이너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2001년 20세기 세계디자인전에서 총괄 디렉터였으며, 98년과 96년에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한 우리 전통 제품 연구 프로젝트와 World Design Culture Project의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로의 책임을 맡았다. 98년 싱가폴 국제디자인 포럼과 96년 베이징 디자인 포럼에서 발표자로 초청되기도 하였다. 또한 1991년 한국 산업디자인 전문회사협회를 창립하여 초대회장을 지냈다. < 상 세 약 력 > □ 인적사항 : 1960년생 □ 학력사항 1978- 서울대학교 공업디자인 학사 1986- 미국 프랫대학 대학원 석사 □ 주요경력 1984 금성사 디자인 종합연구소 디자이너 1989- 디자인전문회사 212디자인 대표 1991- 영국디자인협회 발간 월간 "디자인"지에 우수디자인업체로 선정 □ 기타 - 저서 : (수필집)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공저), 현암사, 1996 - 디자인작품 : 한일스텐레스 사각김치독, 경인산업기기 전자저울(GD마크 획득), 코웨이 정수기 Session 2 : 디자인교육의 위기와 기회 사회자 □ 박영순 PARK Young-soon (연세대 교수, 한국) 현재 한국디자인학회(KSDS) 회장과 아시아 디자인학회(ASDS)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교수, 서울특별시 광고물관리 심의위원, 연세대학교 캠퍼스 마스터 플랜 위원장, 연세대학교 여학생처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 옛집 이야기(1998), 색채와 디자인(1998), 가구 디자인(1998), Hanoak Traditional Korean Homes(1999), 실내 건축의 색채(2000) 등이 있다. 한편 전시회 활동에 있어서도 INDEX 가구 전시회(1990~1995), E+Motion 교수 전시회(1999), Ga;m Design 전시회(2002) 등을 참여해오고 있으며, 수행 연구로는 '아파트 외장색채 계획에 관한 연구', '아파트의 거주자의 수납물품 조사 및 수납공간 연구', '연세대학교 통합이미지를 위한 색채 팔레트 제안' 등이 있다. < 상 세 약 력 > □ 학력사항 1973 미국웨인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 박사 □ 주요경력 1973-76 미국 General Motors Technical Center 산업디자이너 1982-86 LG전자 디자인종합연구소 디자인고문 1995-현재 연세대 생활과학대 생활디자인전공 교수 현재 한국디자인학회 회장, 조달청 경영자문위원, 서울시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 심의위원 □ 기타(수상경력 등) 수상경력 : 한국가구디자인학회 학술상(1999), 월간디자인 올해의 디자인상(2000) 등 다수 저서 : 실내디자인 용어사전(공저, 디자인하우스, 1995), 우리옛집이야기(공저, 열화당, 1998), 색채와 디자인(공저, 교문사, 1998), 가구디자인(공저, 교문사, 1998) 등 발표자 □ 토마스 슈트 Thomas F. SCHUTTE (프랫대 총장, 미국) 프랫대학의 11대 총장으로, 의욕적인 통솔력을 발휘하며 30년 이상 행정과 교직에 충실해 왔다. 브루클린 예술자문회 회장, 브루클린 상공회의소 의원, 델라웨어 예술디자인 대학 설립위원을 겸임해 오기도 했다. 프랫대학 이전, 그는 로드아일랜드디자인대학(RISD) 총장, 필라델피아 예술대학 총장, 그리고 펜실베니아대학 Wharton School 부학장을 역임했다. < 상 세 약 력 > 제11대 프랫대학의 총장으로, 토마스 슈트 총장은 30년 이상 동안 고등교육기관에서 방대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교육 행정과 교직의 직무를 맡아왔으며, 평범하지 않은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비전을 가진 활발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슈트 총장은 프랫대 재직 중 주목할만한 업적을 쌓았다. 임기 기간 동안, 프랫대의 어려운 상황이 회복되었고, 오늘날 국제적인 명성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승격되었다. 새로운 대학 프로그램은 성공적이었고, 맨하튼의 역사적 건물을 사서 개조하였으며, 더 많은 학생들이 교내에 살기로 결정했고, 졸업생들 또한 계속하여 인정을 받았다. 또한 슈트 총장은 프랫대학과 그 주변 이웃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겼다. 그는 머틀 에비뉴 재활성화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이며, 수탁자, 그리고 의장을 역임하였다. 지역주민의 협동 프로젝트는 다수의 성공적인 소기업을 창조하는 결과로 공동체와 대학에 공통적인 이익을 주었다. 그는 브룩클린 예술협회의 의장이며, 브룩클린 상공회의이사회의 멤버이며, 또한 델라웨어 예술과 디자인대학의 창립이사회 멤버이다. 프랫대학에 있기 전 10년간, 슈트 총장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 학장을 역임하였다. 그 이전에는 필라델피아 미술대학에서 학장을, 그리고 필라델피아 대학, 와튼스쿨에서 부학장을 역임하였다. 슈트는 발파라이소 (Valparaiso University) 대학에서 경제학과 지리학과를 졸업하였고, 그 후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MBA를, 콜로라도 주립대학에서 경영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테스 랜싱 슈트와 결혼하였고 더글라스와 데이비드라는 두 아들이 있다. 토론자 1 □ 테오 그로테우젠 (랜드마크디자인홀딩 대표, 네) 현재 ICSID 이사이자, 독일 Stuttgart 시각미술 국립대학 Integral Design 원장, 그리고 국제 디자인 컨설팅 회사 TESIGN 사장이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인도 뉴델리 CII의 컨설턴트, 그리고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 컨설턴트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그는 건축가, 산업디자이너, 산업디자인 매니저, 교수, 컨설턴트, 회사 설립자 등을 역임해왔다. 그는 제품혁신, 제품혼합전략, 문제해결, 제품개발, integral design, advanced design, horizon design, 디자인경영, 기업디자인, 제품디자인, 디자인교육, 이론과 방법론의 전문가이다. < 상 세 약 력 > □ 인적사항 1949년 네덜란드 Alkmaar 출생 □ 주요경력 1973-1978 네덜란드 Delft 기술대학에서 건축과 산업디자인을 공부, 산업디자인공학 석사 취득 1979-1983 네덜란드 KPN Telecom 신제품부서 제품매니저 1983-1985 네덜란드 Telecom 통상부 외부컨설턴트 1986-1987 암스테르담 Concepts Graphic and Industrial Designers 수석디자이너이자 컨설턴트 1986 Landmark bv 와 Thinkmark bv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1997-현재 Landmark Design Holding 소유자 겸 원장 1998-2002 스위스 Rapperswil 소재 Landmark GmbH 설립자 겸 소유자 1989-1996 암스테르담 소재 네덜란드디자이너협회 (KIO) 이사회 임원이자 부회장 1992-현재 ICSID 네덜란드 대표 1990-1991 Delft 대학 산업디자인학부 신교육과정개발 외부고문 1996-1998 네덜란드 Eindhoven 소재 산업디자인대학과 유럽디자인센터 석사과정 지도교수 □ 기타(수상경력 등) 유럽위원회가 선정한 "design for all "의 가장 우수한 이행 네덜란드 Kho Liang Ie 상 오스트리아 Joseph Binder 상 네덜란드 알루미늄 상 국내외 다수 제품디자인 상 토론자 2 □ 게오르그 테오도레스쿠 George TEODORESCU (Stuttgart대 교수, 독일) 현재 ICSID 이사이자, 독일 Stuttgart 시각미술 국립대학 Integral Design 원장, 그리고 국제 디자인 컨설팅 회사 TESIGN 사장이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인도 뉴델리 CII의 컨설턴트, 그리고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 컨설턴트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그는 건축가, 산업디자이너, 산업디자인 매니저, 교수, 컨설턴트, 회사 설립자 등을 역임해왔다. 그는 제품혁신, 제품혼합전략, 문제해결, 제품개발, integral design, advanced design, horizon design, 디자인경영, 기업디자인, 제품디자인, 디자인교육, 이론과 방법론의 전문가이다. < 상 세 약 력 > □ 주요경력 2001 현재 ICSID이사회 세계디자인협회 1992 현재 Head of Integral Design, 독일시각예술Stuttgart주립아카데미 1992 현재 테사인 국제디자인컨설팅 사장 1997 - 현재 International Institute of Integral Design Stuttgart 회장 1996 테사인 - 남부, Stuttgart 설립. 1994 테사인 동부, 부쿠레슈티, 루마니아 설립. 1992 테사인 국제디자인컨설팅, 퀼른 설립. 1997 현재 컨설팅클라이언트 CII, 뉴델리, 인도 1995 현재 컨설팅 클라이언트 KIDP, 서울, 대한민국 1996 - 1997 교수, IDAS, 서울, 대한민국 1989 - 1991 교수, Wuppertal 대학 디자인학과 1988 - 1992 디자인 매니저, Leybold A.G. 1986 1988 산업디자인 매니저그룹, 퀼른과 미국 1980 1986 산업디자이너, Leybold A.G., 퀼른 1972 1980 건축과 디자인, 루마니아 1972 건축과 석사. 부쿠레슈티, 루마니아 1947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출생 □ 기타 전문분야 제품혁신, 제품혼합전략, 문제해결, 제품개발, Integral Design, Advanced Design, Horizon Design, 디자인 경영, 기업 디자인, 제품디자인, 디자인 교육, 이론과 방법론 디자인 수상경력 IDSA, USA(1990 1991 2001), Chicago Athenaeum(1995 1996 1998 1999 2000 2001 2002) State Award NRW(1991), Design Zentrum NRW(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9) Design Center Stuttgart(1989 1990 1992), IF Hannover(1988 1989 1990 1993 2003) 한국산업디자인상 2002 심사위원 : 2002 중국산업디자인전, 2001 듀폰 이메지니어링, 2001 남아프리카디자인전 2000 Stuttgart 디자인전 토론자 3 □ 줄리아노 몰리네리 Giuliano MOLINERI (ADI 이사, 이탈리아) 기업 정책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회사인 프림나크 슬의 사장이며, 튜린 & 피드몬트 투자(ITP)의 인터널 마케팅 매니저이다.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의 이사이며, 그는 또한 이탈리아 산업디자인협회(ADI)의 이사, 유럽디자인협회의 학술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1989년, 유럽연합 디자인 운용그룹에서 ADI의 회원으로 선임되었으며, 1981년부터 1999년까지 쥬지아로 디자인의 매니저로 일했으며, 반영구적물품, 상품, 교통기관, 그래픽, 기업이미지, 포장, 가구, 그리고 건축 디자인의 전문가이다. < 상 세 약 력 > □ 인적사항 - 가레씨오 (Garessio, CN) 이탈리아 - 생년월일 : 1942년 2 월20일 □ 주요경력 1968 투린대학(University of Turin)에서 철학과 졸업. 1970-73 밀라니 스튜디오 <Studio Milani> (커뮤니케이션과 기업이미지 창조 전문업체): 미디어 플래닝 팀장(Head)으로 시작, 그 후 디렉터로 승진. 1974-81 이탈디자인-쥬지아로 <Italdesign-Giugiaro> (자동차 디자인엔지니어링 개인 스튜디오): 출판 (press) 서비스 와 산업디자인 부서의 디렉터를 역임. 1981-99 쥬지아로 디자인의 매니저 (반영구적물품, 상품, 교통기관, 그래픽, 기업이미지, 포장, 가구, 건축 등의 디자인 전문가). 1989 1990 유럽 공동체 디자인상 배심원 의장. 1989-92 혁신과 기술전달 전략프로그램(SPRINT) 위원회가 설립한 EU디자인운영본부 이태리산업디자인협회(ADI)의 회원. 1991-92 ADI 지도위원회 회원 (Member of ADI steering committee). 1998-99 2006년 동계올림픽 토리노 유치위원회 Managing Director. 1999 이후 프리마크 슬의 사장 (기업정책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컨설팅 회사) 1999-00 튜린 폴리테크닉 <Turin Polytechnic> 건축학 교직원: 혁신과 디자인 경영의 교수. 2000이후 튜린& 피드몬트 투자(ITP)의 인터널 마케팅 메니저 ( 튜린과 피드몬트 지역 외국인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공, 사 기관). 2001-03 튜린 유럽디자인협회 (IED) 학술위원. 2002이후 ADI 이사회 회원. 2003이후 튜린 유럽디자인협회 학술 디렉터. 2003이후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 이사회(ICSID) 토론자 4 □ 김철수 KIM Chul-soo (국민대 교수, 한국)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공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대통령상과 추천작가상을 수상하였다. 1976년에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교수로 임용되어 조형대학 학장과 디자인대학원 원장을 역임하였고 지난해 정부로부터 디자인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하였다. 현재에는 국민대 예술대학 학장과 종합예술대학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 상 세 약 력 > □ 학력사항 서울대 미술대학 응용미술과 학사, 석사 □ 주요경력 1986 국민대 조형대학 제2대학장 및 환경디자인연구소 소장 1994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이사 1996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제2대 원장 현재 국민대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 교수, 예술대학 학장 □ 기타(수상경력)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초대디자이너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대통령상 수상 Session 3 : 기업경영과 디자인 사회자 □ 김영일 KIM Young-il (현대자동차 상무, 한국) 독일 wuppetal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쌍용자동차 디자인실장을 역임(1988∼1995)하였으며, 현재는 현대기아자동차 디자인실장으로 재직중이다. 1997년 서울에서 개최된 인터디자인워크샵 준비위원 및 전경련주관 디자인트랜드연구 실무총괄을 담당하였으며, 현재는 kaid(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발표자 □ 잔프랑코 자카이 (디자인컨티뉴엄 설립자 & CEO, ICSID 이사회 멤버, 미국) 국제 디자인 컨설턴트 회사인 디자인 컨티뉴엄의 대표이자 CEO이며,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 현재 협의회 재정부장의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1993년에서 1995년까지 ICSID 회장으로 지냈다. 스웨덴과 콜롬비아의 그룹리더로 역임하였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서 1999년 수상 인터디자인 워크샵을 여는 등 ICSID 인터디자인의 재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였다. 또한 그는 미국 국제디자이너협회(IDSA)에서 동북부지역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2003년에는 디자인경영협회에서 이사회에 선발되었다. < 상 세 약 력 > 잔프랑코 자카이는 국제 디자인 컨설턴트 회사인 디자인 컨티늄의 대표이자 CEO이며,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 (ICSID) 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 현재 협의회 재정부장의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1993년에서 1995년까지 ICSID 회장으로 지냈다. 스웨덴과 콜롬비아의 그룹리더로 역임하였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서 1999년 수상 인터디자인 워크샵을 여는 등 ICSID 인터디자인의 재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였다. 또한 그는 미국 국제 디자이너협회 (IDSA)에서 동북부지역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2003 년에는 디자인경영협회에서 이사회에 선발되기도 하였다. 자카이와 그의 회사는 국내외 여러 간행물에서 높이 평가되어 왔으며, 세계각지의 단체들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시라쿠스 대학의 산업디자인학과와 보스턴 건축센터의 건축학과를 졸업한 그는 현재 밀라노의 SDA 바코니 경영대학의 교직원이며, 시라쿠스 대학의 시각, 공연예술대학의 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토론자 1 □ 마틴 다비셔 Martin DARBYSHIRE (탠져린 대표, 영국) 탠저린의 설립자이자 사장이며, 현재 IDEO로 알려져 있는 영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컨설팅회사에서 디자인 경험을 쌓았다. 1988년 미국에서 영국으로 귀국한 후 1989년 탠저린을 설립했다. 그는 회사의 재정과 전략, 그리고 전체적 사업 계획과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는 모든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탠저린은 지난 14년 이상 계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ACCO, 브리티쉬 에어웨이, 글락소 스마스클라인, Pace Micro Technology, P&G, Rowenta, 토요타, 유니레버, Wilkinson Sword 와 Waterford Wedgwood 등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 상 세 약 력 > 마틴 다비셔는 tangerine direction and design 의 설립자이며 회장이다. 그는 현재 IDEO로 알려진 영국과 미국의 컨설팅회사에서 디자인 경력을 쌓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간급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런던지사의 디자인과 행정을 총괄하는 매니저로 승진했다. 그는 IDEO의 중요 고객인 유럽과 미국의 포드사의 모든 디자인 관련 업무와 고객 교섭업무(liaison)를 맡았다. 마틴은 1988년 미국에서 영국으로 돌아가 1989년 탠저린(tangerine)을 설립했다. 그는 현재 회사의 재정과 전략, 그리고 전체적 사업 계획과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는 모든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탠저린은 지난 14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ACCO, 브리티쉬 에어웨이,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Pace Micro Technology, P&G, Rowenta, 토요타, 유니레버, Wilkinson Sword 와 Waterford Wedgwood 등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마틴은 성공적인 디자인 컨설턴트 회사의 업무를 관리하며 프로젝트 매니저와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발휘, 현재 디자인팀을 지도하고 있다. □ 생년월일 : 1961년 5월 30일 5살과 13살 사이의 4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 업적 및 소속: 2000년∼ 현재 : 제품디자인부문의 공헌을 인정 받아 London Institute로부터 객원교수로 선임 Royal Society of Arts, 공인디자이너협회의 그리고 Corporate Friend of the Design Museum의 회원이다. 2002년 탠저린은 디자인경영협회의 가장 권위있는 'Grand Prix Prize(디자인부문의 상을 수상 토론자 2 □ 요한 발케 Johan VALCKE (VIZO 원장, 벨기에) 1991년에 플랑드르 중소기업협회(VIZO)의 공예 및 디자인부서 원장으로 취임했다. 현대 공예와 디자인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시회 기획, 연 4회 발행의 "Kwintessens" 잡지 편집, 그리고 예술가와 기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1981년부터 현재까지 World Crafts Council 플랑드르 지사의 창립멤버이자 운영자이기도 하다. 1992년부터 2000년까지 World Crafts Council 유럽 위원회에서 활동했고, 1975년부터 1991년까지 자영업자를 위한 경제와 사회연구소(ESIM)의 예술공예서비스 부문 미술사학사로 근무했다. < 상 세 약 력 > 벨기에의 겐트 주립대학에서 고고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였다. 그후 1975년부터 1991년까지 벨기에 정부기관인 자영업자를 위한 경제와 사회 연구소(ESIM)의 예술공예서비스 부문 미술사학사로 근무했다. 그는 장르내의 개혁을 강조하며, 현대 예술 공예에 관한 크고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80년대 초, 그는 다수의 중요한 전시회와 출판물의 주제인 현대 액세서리에 초점을 맞추었다. 대표적인 전시회로는 Sterckshof 박물관의 벨기에의 다른 보석(1983), ICC와 겐트의 장식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태도(1986), 오스텐드 현대미술관의벨기에의 현대 보석(1989), Pforzheim, Hanau, Schwabish Gmund 등 독일, 벨기에 Antwerp, 미국의 Arvada, 슬로바키아의 Bratislava, 일본의 미키모토 긴자, 일본 오사카의 벨기에 플랑드르 문화센터에서 열린 현대 벨기에 보석전(19961998) 등이 있다. 세계공예협회 플랑드르지사의 창립멤버인 그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매니저로 재직중이다. 1989년 8월에 그는 플랑드르에서 제5회 세계공예협회유럽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세계공예협회 유럽이사회에 선임되었으며, 부총재로 추천되었다. 벨기에의 겐트 주립대학, 브뤼셀 대학, 겐트 아카데미, 프랑프르트 페어, Bauhaus Universitat Weimar 등 현대 예술공예와 디자인을 주제로 한 강연에 다수 초청되기도 하였다. 1991년 8월 2일, 그는 VIZO라는 플랑드르중소기업협회의 디자인부 공예 디렉터로 임명되었고 그는 현재10명의 직원을 관리 하고 있다. 그의 임무는 현대 공예와 디지인을 진흥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반년에 한번씩 열리는 talentscouting과 전시회를 기획하며, 브뤼셀에 미술관을 운영한다. 또한 Koln, Milano, New York, Firenze등의 엄선된 Fair에 참석하고, 연 4회 발행의 Kwintessens 잡지를 발간하며 예술가와 기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토론자 3 □ 피터 젝 Peter ZEC (Design Zentrum 회장 겸 차기 ICSID 회장, 독일) 국제적으로 유명한 독일디자인센터 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의 회장이다. 1993년 이후로는 베를린의 Fachhochschule fr Technik und Wirtschaft 대학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디자인 경영 교수직도 맡고 있다. 2003년에는 국제 디자인 기구 ICSID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2005년부터 직책을 책임지게 된다. Design Zentrum에 근무하기 전에는 독일그래픽디자이너연맹 회장, 독일산업디자이너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독일과 국제 디자인업계의 권위자이며 여러 간행물의 저자이자 편집인이다. < 상 세 약 력 > 피터 젝 박사는 1991년 이래 세계적 명성의 독일 디자인센터인 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의 사장으로 역임해왔다. 1993년, 그는 또한 베를린의 the Fachhochschule fur Technik und Wirtschaft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디자인 경영대의 선임교수의 책임을 맡고 있다. 2003년, 피터 젝은 2005년부터 세계디자인협회인 ICSID의 차기 회장으로 선발되었다. 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 전에, 피터 젝은 독일그래픽디자이너연방(BDG)과 독일산업디자이너협회(VDID)의 디렉터로 일했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이미지부서의 부장으로서, 그는 예술과 미디어 기술센터 Karlsruhe 설립 계획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지난 15년간, 피터 젝은 커뮤니케이션과 디자인 컨설턴트로 다수의 독일 내외의 회사들을 위해 활동해 왔다. 30개국 이상에서 발표된 그의 강의는 큰 이목을 끌었으며 높이 평가되었다. 그는 독일과 국제 디자인업계의 권위자이며 여러 간행물의 저자이자 편집인이다. 예를 들면, 디자인 혁신 연보, 국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연보, 독일 디자인 스텐다드 그리고, 디자인 성공 등이 있다. 그의 디자인 세계의 본질은 좋은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과 제품문화와 Orienterung im Raum이다. 피터 젝은 현재 에센과 베를린에 살고 있다. 토론자 4 □ 폴 브루나토 Paul BRUNATO (Frog Design 디자이너, 미국) 기업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서, frog 디자인의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PR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frog 디자인의 전망과 활동을 국제사회에 전달하고 전략적인 위치를 수립하기 위해 회사 내 모든 부서 및 분야에 관여하고 있으며 창립자와도 가까이 협력하고 있다. 1969년 디자인에 비전을 갖고 있던, Hartmut Esslinger 가 창립한 frog 디자인은 동시 발생적이고 여러 분야에 걸친 혁신 개발에 의한 영향력 있는 제품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브랜드 상승으로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세계 최고 100대 브랜드 중 44개가 frog의 고객이다. < 상 세 약 력 > 하루트무트 에스린저에 의해 1969년에 설립된 프로그 디자인은 동시프로세스와 다제적인 혁신의 개발 등을 통해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를 통해 고강도 제품, 소프트웨어와 브랜드 향상 제품 등을 만들었다. 프로그 디자인의 고객 리스트에 세계100개 브랜드 중 44개가 포함될 정도다. 폴 브루나토는 프로그 디자인 안의 모든 마케팅과 홍보를 책임지고 있다. 프로그 디자인 안에서 다른 부서 및 교육파트와도 긴밀하게 연계하고 있으며 전략적인 제품인식을 개발하고 프로그디자인의 비전과 활동을 전달하는 등 하루트무트 에스린저와 개인적으로 협력하는 사이이다. 토론자 5 □ 김 진 (LG전자 상무, 한국) 홍익대학교 제품디자인 학사, 석사를 수료하고, 1983년 LG전자에 입사하여 제품디자인을 개발하여 1998년 GD상품 선정전에서 대통령상 수상상품 디자이너로 그해 우수디자이너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LG전자 정보통신 디자인연구소장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Session 4 : 한국 디자인의 혁신과 미래 특별강연 □ 루이지 페라라 (DX//Net 대표, OAA, MRAIC, Hon.ACID O, 현 ICSID 회장, 캐나다) 사회자 □ 피터 젝 Peter ZEC (Design Zentrum 회장 겸 차기 ICSID 회장, 독일) 발표자 □ 정경원 CHUNG, Kenneth Kyung-won (KAIST 교수, 한국)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공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석사(디자인경영),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디자인학 박사 학위(디자인 전략론)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4년간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의 집행위원으로 일했고, 1996년 세계화 추진위원회의 『디자인 산업 세계화 전략』수립에 참여했다. 2000년 2월, 한국디자인진흥원장에 선임되어 2000 세계그래픽대회와 2001 세계산업디자인대회 등의 성공적인 개최 및 코리아디자인센터의 건립 등을 주도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학과교수이다. < 상 세 약 력 > □ 학력사항 1975 서울대학교 응용미술학 학사, 석사 수료 1982 시라큐스대학교 석사 1989 맨체스터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박사 □ 주요경력 1976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추천디자이너 1979-1984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주임연구원 1990-현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2000-2003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2002 IDSA(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우수디자인상품 선정전) 심사위원 □ 기타(수상경력 등) 저서 : 디자인의 발간(1986), 미래의 경쟁, 디자인에 달려있다(1993), 디자인이 경쟁력이다(1994), 디자인경영(1999) 수상경력 : 제8회 산디전 기관장상 수상(1973), 한국과학기술원 공로상(1995), 산업디자인진흥대회 대통령표창(1999) 토론자 1 □ 에릭 찬 Eric CHAN (ECCO Design 대표, 미국) 토론자 2 □ 게오르그 테오도레스쿠 George TEODORESCU (Stuttgart대 교수, 독일) 토론자 3 □ 마틴 다비셔 Martin DARBYSHIRE (탠져린 대표, 영국) 토론자 4 □ 조남주(디자이너, 한국) 현재 이탈리아에 거주하며 Jn J Design의 디자이너이자 여러 한국 디자인 회사들에 이탈리아 및 세계 디자인 흐름에 대한 조언을 하는 고문이다. 그녀는 2004년 밀라노에서 열릴 세계가구디자인박람회(Salone International del Mobile 2004) 전문디자이너관(Salone Satellite)의 참가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다수의 초대전과 개인전에 참가했으며,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국내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해왔다. 최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초대 전시된 젊은 모색 2002이 있으며, 초대작품은 현대미술관에 소장, 전시되어 있다. < 상 세 약 력 > □ 학력사항 1999.5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Master of Fine Art (M.F.A.)학위 취득 (Furniture design 전공) 1997.12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Master of Art (M.A.)학위 취득 1993.2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학위 취득(가구디자인 전공) 1990.2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가구디자인과 졸업 □ 주요경력 1997 "Router Madness", Gary Rogowsky, Anderson Ranch Art Center, Summer Studio Assistant, Colorado, USA 1999-2002 인테리어 회사 어돈스페이스 근무 1997 T.J.DALTON Furniture Studio Design & Construction, Studio Assistant, Wisconsin, USA, 1994-1995 인테리어회사 이드디자인 근무 1988 Ecoles D'art Internationales de Fountainbleau, France 연수 1994-2002.8 국민대학교, 협성대학교, 목원대학교, 수원과학대학, 경민대학, 상명대 등 출강 2002.7- 이태리 체재, free lance 디자이너로 활동중 세계최대 가구디자인박람회인 밀라노가구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 전문디자이너관(SaloneSatellite) 참가디자이너로 선정(2003.10) □ 기타(수상경력 등)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인사아트센터 미술관에 개인작품 소장 1998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한국미술협회 1997.7 Anderson Ranch Arts Center(Auction Contribution) Colorado,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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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12. 산 업 자 원 부 Ⅰ. 행사 개요 디자인 코리아 2003 디자인 G7 국가로 발전 - 2007 World Design Leader -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여 2007년 세계 7대 디자인 선진국으로 발전 디자인 산업의 발전 방향 제시 2003 서울 세계 베스트 디자인전 참여정부 디자인 산업 발전 전략 보고 (제5회 산업디자인진흥대회) 국제회의 COEX, 12. 4 - 8 12. 3 COEX, 12. 4 - 5 ● 기업 : 디자인에 대한 인식제고 및 투자촉진 ● 디자인 업계 : 디자이너 능력향상 도모 및 스타 디자이너 육성 ● 일반 국민 : 디자인 마인드 및 안목제공을 통한 저변 확대 Ⅱ. 주요 내용 1. 디자인 주간 (Design Week) 선포 1. 목적 □ 12월 첫째주(12..1 ∼ 12.7)를 "디자인 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하여 디자인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활용 ⇒ 국내는 물론 해외의 디자인 전문기관, 기업, 학계 등이 참여하는 『참여의 장』, 디자인계의 『잔치의 마당』으로 활용 ⇒ 디자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디자인경영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수단으로 활용 2. 행사 내용 □「Design Korea 2003」행사의 일환으로 3대 main행사를 진행 ① 2003 서울 세계베스트디자인전(12.4-12.8) - 세계 디자인 선진국 12개국의 우수디자인제품 등을 비교전시 - 디자인 분야 세계적 최고기업을 통해 세계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브랜드 우수기업으로서의 발전전략을 배우는 기회 ② 참여정부 디자인산업 발전전략 보고(12.3) - 국내외 디자인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디자인의 성장동력화 방안과 디자인 강국이 되기 위한 전략을 논의 - 인터넷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 디자이너와의 간담회 등을 통한 국민적 참여를 통해 발전전략을 모색 ③ 디자인 국제컨퍼런스(12.4-12.5) - 디자인 관련 학계, 업계의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와 디자인 혁신, 디자인과 인력, 디자인 경영문제를 논의 □ 이와 동시에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디자인 주간기간에 개최 ①「아시아시장과 디자인」관련 컨퍼런스 (pre-conference) 개최 - 12. 2. - 3.,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국내외인사 22명 참석 ② 디자인 진흥기관 간담회 - 행사참여 디자인 진흥기관간 간담회(12.4)를 통한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③ 사이버 전시회 및 연장전시 - 홈페이지를 통한 세계베스트디자인전 사이버 관람이 가능토록 하여 지방소재 기업·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 - COEX 전시후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연장전시(12월중) ④ 기타 부대행사 * <참고 3> - 우수 졸업작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우수전문기관에 연수할 있는 기회 제공(My portfolio Day) -「디지털디자인체험VR영상관」을 운영하여 관람객이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국제컨퍼런스 참석 유명 디자인전문가를 활용한 강연/간담회 등 개최 2. 2003 서울 세계 베스트 디자인전 1. 행사목적 □ 디자인 선진국 12개국의 우수디자인제품과 세계 초일류 디자인기업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비교·전시함 ⇒ 범국민적 디자인 안목을 제고하고, 우리디자인 산업이 한단계 upgrade되는 계기로 활용 ⇒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으로 투자촉진, 고용확대를 통하여 성장잠재력 확충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디자인 역량강화 2. 행사개요 ㅇ 기간 : 2003.12.4(목) ∼ 12.8(월), 5일간 *개막식 : 10:00∼10:30 ㅇ 장소 : COEX 대서양홀(1,970평) ㅇ 주최 : 산업자원부 ㅇ주관 : 한국디자인진흥원 3. 특이사항 ① 세계 최초로 세계 최고의 디자인작품, 디자인 기업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 ②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디자인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어 우수 디자인·브랜드 육성을 위한 모범사례와 경영철학을 배우는 기회제공 4. 행사내용 및 형식 □ 행사내용: 세계 베스트디자인상품 및 초일류 디자인기업의 제품 전시 * <참고 1> - 세계굿디자인상품관(12개국 440여개 상품) * 독일, 이태리, 프랑스, 영국, 미국 등 "굿디자인선정제도" 운영 선진국 - 디자인선도기업관(국내외 15개 기업 참여) - 유명 디자인회사관 (세계적수준의 디자인전문회사 약 39개사) - 신세대디자이너관(디자인대학박람회 참가 우수작품 약 30여개) 등 □ 관련행사: 공로 트로피 증정 - 참가제품 중 인류의 공동목표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는 제품을 선정하여 트로피 수여 * 인간의 편안한 삶, 지구촌 환경보호,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대한 기여 등 3개 부문 5. 핵심메시지: 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제품의 직접 체험을 통한 국민의 안목 향상 2 디자인·브랜드 경영확산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3 국민소득 2만불대 진입여부는 디자인 강국 달성이 관건 4 청년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우수작 출품 학생의 인터십 지원 및 기업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열의 제고를 통한 고용확대 - 우수작 출품 학생과 전시회 참여 국내외 디자인기업과의 만남의 자리를 제공하고, 국내외 디자인기업 취업훈련 지원 - 기업의 디자인 경영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해 디자인 수요를 확대하여 고용창출 유도 * 매년 3만명 이상의 디자이너가 배출되고 이 중 70% 이상이 여성이나 사회진출 및 활용은 미흡한 상태 (디자인전문회사의 여성인력비율 : 36.7%) * 디자인 산업의 발전은 여성 디자인 인력의 활용을 통한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 3. 참여정부 디자인산업 발전전략 보고(제5회 산업디자인진흥대회) 1. 개최목적 ㅇ 참여정부의 디자인 산업 발전전략 보고를 통해 21세기 지식기반산업인 디자인산업의 육성의지 표명 ㅇ 국내외 디자인 관련 전문가, 국민이 참여하여 디자인 강국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 ※ 제1회 대회 : '99. 11. 10(청와대 영빈관)/ 제2회 대회 : '00. 12. 15(힐튼호텔) 제3회 대회 : '01. 12. 18(코리아디자인센터)/ 제4회 대회 : '02. 12. 9(청와대 영빈관) 2. 행사개요 ㅇ 일 시 : 2003년 12월 3일, 10:00∼10:50 ㅇ 장 소 : ㅇ 참석대상 : 정부부처 관계자, 기업체 관계자, 국내외 디자인계 인사 등 약 200명 ㅇ 주 최 : 산업자원부 (주관 : 한국디자인진흥원) 3. 행사 내용 ㅇ 참여정부의 디자인산업 발전전략 보고(인터넷을 통한 아이디어 공모 및 디자이너와의 간담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 ㅇ 디자인 및 브랜드 경영 우수기업 사례 발표 ㅇ 국내외 전문가들의 세계적 디자인 추세와 우리의 과제 토론 ㅇ 격려 말씀 4. 특이사항: ① 디자인 관계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 및 디자이너와의 간담회를 통해 참여정부 디자인 정책 수립 ② 국제회의 참석 외국 전문가로부터의 의견과 조언도 청취하는 국제적 토론의 장 5. 핵심메시지: ① 21세기 국가경쟁력의 최후 승부처는 디자인 2 여성인력의 사회진출 확대를 통한 청년실업 감소 및 성장 잠재력 확충 3 디자인을 통한 국정목표 달성의 비전과 전략제시 4. 디자인코리아 2003 국제회의 1. 개최 목적 ㅇ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디자인 산업의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디자인의 역할을 확인 2. 행사 개요 ㅇ 일 시 : 2003년 12월 4일 ∼ 5일 ㅇ 장 소 : COEX Grand Ballroom ㅇ 주 제 : 디자인 -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 (Design as a Driving Force for the Future) ㅇ 주 최 : 산업자원부 (주관 : 한국디자인진흥원) 3. 컨퍼런스 내용 * <참고 2> ㅇ 구성 - 기조연설 : 혁신이란 무엇인가 - Session 1 : 디자인 혁신과 미래 - Session 2 : 디자인 교육의 위기와 기회 - Session 3 : 기업경영과 디자인 - Session 4 : 한국 디자인의 혁신과 미래 ㅇ 진행방식 - 세션별 발제자 1명, 지정토론자 5인 4. 특이사항 1 폴 사포(미, 미래학자), 베니토 조반네티 (이, 조반네티 대표), 토마스 슈트(미, 프랫대 총장), 루이지 페라라(캐, 국제산업디자인협의회 회장), 마틴 다비셔(영, 탠저린 대표) 등 세계적인 디자인전문가가 참석하여 디자인과 혁신, 디자인과 교육, 디자인과경영에 대해 논의 2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해외 디자인 전문가가 참여정부 디자인산업발전 전략보고에 참석하여 세계 디자인 트렌드 및 한국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할 계획 Ⅲ. Design Korea 2003 기대효과 □ 30만 디자인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 제공 □ 디자인 분야의 잠재성장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 ㅇ 연간 3만명(여성 70%) 배출되는 디자인전문인력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ㅇ 기업의 디자인경영 확산으로 가치창출과 브랜드명성 구축 □ 동북아 디자인 최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 ㅇ 금번 행사를 동북아 협력기반 구축과 국제사회에서의 디자인 위상 제고의 계기로 활용(일본, 중국도 디자인국제행사 기획) <참고 1> 2003 서울 세계 베스트 디자인전 □ 베스트디자인 상품관 : 12개국 440여점 참여 국가 및 전시물 영국(Design Effectiveness, 66점), 독일(Red Dot Award, 35점), 이태리(Compasso d'Oro, 38점), 프랑스(Observeur du Design, 32점), 덴마크(Danish Design Prize, 24점), 벨기에(Prijzen Henry van de Velde, 24점), 네덜란드(Dutch Design Award, 30점), 핀란드(Fennia Prize, 26점), 스페인(75점), 미국(21점), 일본(G-mark, 40점), 한국 (GD, 38점) □ 디자인 선도기업관: 15개사 (국내 7개사, 해외 8개사) 구분 참여 기업 해외 알레시(이, 주방용품), 이구찌니(이, 조명기구), 조반네티(이, 가구), 아르테미데(이, 조명기구), 브라운(독, 면도기), 알밀모(이, 주방가구), B&O(덴, 오디오), 비트라(덴, 가구) 국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엘지전자, 태평양, 쌈지, 한국도자기, 에넥스(가구) □ 디자인 전문회사관: 39개사 (국내 22, 해외 17) 구분 참여 회사 국 내 디자인파크, C.D.R, 601비상, 디자인블루, HON corp, 아우름, ANGEVIN, Gina, 세미성, MK 주얼리, 이노디자인, 코다스디자인, 엠아이디자인, 디자인모올, 탠덤디자인어소시에이츠, 다담디자인어소시에이츠, 모토디자인, 이뉴, 아트인, Good Will Company, Ha & Dal, (주)시스템주얼리디자인연구소 해 외 탠저린(영), 시모어파월(영), 테자인(영), 안파테네르(프), 인프로세스(프), 앱소르트디자인(프), 에드디자인(핀), 엔토반 디자인(벨), 푸이그앤노벨(스페), 마그마디자인(스페), 코스타디자인(스페), 올레 룬드버그 디자인(스웨덴), 에코디자인(미), 디자인 컨티뉴엄(미), 프로그디자인(미), 에코디자인(미), BMW디자인웍스(미), 지케이디자인그룹(일) □ 신세대 디자인관 ㅇ 33개 대학에서 추천한 작품 전시 <참고 2> 디자인 코리아 2003 컨퍼런스 프로그램 << 12월 4일 (목) >> 시간 내용 비고 14:00 - 14:20 (20분) 개회식 개회사 : 구자홍 조직위원장 축사 : 루이지 페라라 ICSID 회장 기조연설 :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 14:20 - 15:00 기조강연 : 혁신이란 무엇인가 (40분) 폴 사포 (미래연구소장, 미) 15:00 - 15:30 휴식 15:30 - 17:30 세션 1 : 디자인 혁신과 미래 (120분) 기조강연 : 베니토 조반네티 (조반네티 디자인대표, 이) 발표자 : 1 앤 마리 부땡 (APCI 원장, 프랑스) 2에릭 찬 (에코 디자인 대표, 미) 3 마이클 톰슨 (디자인 코넥트 대표, 미) 4 은병수 (212 디자인 대표, 한국) 좌장: 루이지 페라라 (ICSID회장, 캐) << 12월 5일 (금) >> 시간 내용 비고 10:00 - 12:00 세션 2 : 디자인 교육의 위기와 기회 (120분) 기조강연 : 토마스 슈트 (프랫대 총장, 미) 발표자: 1 테오 그로테우젠 (랜드마크 디자인 홀딩 대표, 네) 2 게오르그 테오드레스쿠 (테자인대표 , 독) 3 줄리아노 몰리네리 (ADI 이사, 이) 4 김철수 (국민대교수, 한국) 좌장: 박영순 (연세대 교수, 한국) 12:00 - 13:30 오찬 (구자홍 조직위원장) 코엑스인터컨 호텔30층(쥬피터) 13:30 - 15:30 세션 3 : 기업경영과 디자인 (120분) 기조강연 : 잔프랑코 자카이 (디자인컨티늄 설립자, 미) 발표자 : 1 마틴 다비셔 (탠저린 대표 , 영) 2 요한 발케 (비조원장, 벨) 3 피터 젝 (디자인젠트룸 회장, 독) 4 폴 브루나토 (프로그 디자인 디자이너, 미) 5 김 진 (LG 전자 상무, 한국) 좌장: 김영일 (현대자동차 상무, 한국) 15:30 - 16:00 휴식 16:00 - 17:30 세션 4 : 한국디자인의 혁신과 미래 (90분) 발표 : 피터 젝 (디자인젠트룸 회장 겸 차기 ICSID 회장) 정경원 (KAIST 대표, 한국) 토론자 : 1 에릭 찬 (에코 디자인 대표, 미) 2 게오르그 테오드레스쿠 (테자인 대표, 독) 3 마틴 다비셔 (디자인젠트룸 회장, 독) 4 폴 브루나토 (탠저린 대표, 영) 5 조 남주 (디자이너, 한국) 좌장: 루이지 페라라 (ICSID회장, 캐) 17:30 - 17:45 폐회사 김철호 한국디자인진흥원장 16:30 - 18:30 Gala Dinner (윤진식 산업자원부장관) 코엑스 그랜드볼룸104호 < 참고 3 > 부대행사 계획 Ⅰ. 디자이너 인턴십 프로그램 □ 사업개요 ㅇ명 칭 : 국내외 디자인 인턴쉽 프로그램 「 Young Design Leaders Intern Scholarship」 ㅇ목 적 : 신 성장기반인 디자인산업의 고도화를 위하여 국제적 소양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 및 국내 디자이너 해외진출 유도 ㅇ참여대상 - 기 업(수요자) : 39개 국내외 전문회사(세계베스트디자인전 참가사) - 학 생(공급자) : 총 151명 ·신세대디자인관 참여학생(26명) 및 전국4년제대학 추천학생 (125명) □ My Portfolio Day 운영 ㅇ일 시 : 2003. 12. 4(14:00 ~ 17:00), 2003. 12, 8(10:00 ~ 17:00) ㅇ장 소 : PT Room ㅇ대 상 : 신세대디자이너(26명), 각 대학 추천학생(125명) 등 ㅇ진행방식 : 순차통역 □ 추진 일정 단계 일시 추진내용 1단계 10.25∼11.30 ㅇ참가신청 2단계 11.25∼12. 4 ㅇ전문회사 사이버 포트폴리오 검색 3단계 12. 4 ㅇ 학생 포트폴리오 감상 4단계 11.25∼12. 4 ㅇ상호간 인터뷰(off-line, on-line) 5단계 12. 4 ㅇ1차 매칭(전문회사↔학생) 6단계 12. 5 ㅇ인턴쉽 약정서(산자부장관 명의) 수여 7단계 12. 8일 이후 ㅇ행사홈페이지에 포트폴리오 디렉토리 계속 운영(www.designkorea.or.kr) Ⅱ. 프리젠테이션데이 프로그램 □ 사업개요 ㅇ명 칭 : 디자인전문회사 프리젠테이션데이 프로그램 「Leading Design Firms Exhibition : Presentation Day Program」 ㅇ목 적 : 디자인전문회사의 디자인철학, 비전, 경영전략 등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류의 장 마련 ㅇ참여기업 : 24개 국내외 디자인전문회사 ㅇ행사내용 : 참여회사별 프리젠테이션 및 질의응답 - 소요시간 : 각 회사별 30분(PT 20분 + 질의응답 10분) □ 프로그램 일정 일자 시간 프리젠테이션 발표업체 12. 5(금) 13.30∼15:00 ㅇ디자인파크, Ecco Design(미), Seymour Powell(영) 15:00∼15:30 ㅇ휴식 15:30∼17:30 ㅇtangerine(영), Tesign(독), GINA·ANGEVIN, 아우림·백승철 주 얼리 디 자인 12. 6(토) 13:30∼15:00 ㅇ다담디자인, Absolut Reality(프), ED-design(핀) 15:00∼15:30 ㅇ휴식 15:30∼17:30 ㅇ(주)이뉴, And Partenaires Design, frog Design(미), Lundberg Design(스웨덴) 12. 7(일) 13:00∼15:00 ㅇ디자인블루, future brand(일), D-Continuum(미), Good Will Company 15;00∼15:30 ㅇ휴식 15:30∼17:30 ㅇIn Process(프), Enthovan Design(벨), 세미성, MK Jewelry Ⅲ. 개인용 캘린더 포토카드 제작 □ 행사개요 ㅇ내 용 : 세계베스트디자인전에 참가하는 12개 기관의 로고를 삽입한 포토카드를 제작하여 관람객에게 배포 ㅇ일 시 : 2003. 12.4∼8(5일간), 10:00∼17:00(점심시간 제외) ㅇ장 소 : 세계베스디자인전 한국관 앞, 신세대 디자이너관 앞 ㅇ수 량 : 총 2,500개(1일 500개씩) ㅇ진행자 : 총 4명(진행요원 2명, 도우미 2명) □ 제작 이미지(샘플) (전면) (후면) Ⅳ. 유명 디자이너 작품 배포 □ 행사개요 ㅇ내 용 : 그래픽전문디자인전문회사가 디자인한 도안이 그려진 티셔츠 제작, 배포 ㅇ참여회사 : 601비상, CDR, 디자인블루, 디자인파크 등 4개 업체 ㅇ배포수량 : 총 400장(1일 80장씩 배포) □ 추진일정 ㅇ11월 27일 : 디자인접수 ㅇ11월 28일 : 제작발주 ㅇ12월 2일 : 납품 Ⅴ. 관객이 선정하는 베스트 상 선정 및 설문조사 □ 설문조사 개요 ① 2003 서울 세계베스트디자인전 미래유산상 - 관객이 선정한 베스트디자인 상품선정 ㅇ일 시 : 12. 4(목), 13:00∼17:00 ㅇ설문대상 : 참관객 500명(입구에서 배포, 출구에서 수거) ② "2003 서울 세계베스트디자인전" 개최 관련 ㅇ일 시 : 12. 4(목) ~ 12. 8(월) ㅇ설문대상 : 참관객 20,000명(입구에서 배포, 출구에서 수거) □ 경품수여 ㅇ설문조사에 응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 ㅇ경품 내역 - 디지털 카메라(1명), MP3(2명), 타블렛 그래피어 3(4명), 128M 메모리카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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