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통합검색

1Test1’에 대한 검색결과 2,810 건 입니다

알림·뉴스 ( 1,086 건)

  • (참고자료)통상장벽과 불공정 수입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에 범부처 총력 대응 2025-03-19

    기업의 통상장벽 극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관세대응 119」는 접수된 기업 애로를 1차로 상담한 후 무역협회, 대한상의, 코트라 등 관계 기관의 국내외 지원 프로그램으로 ... 우회 수출함으로써 덤핑방지관세를 회피하는 “우회덤핑” 행위 방지에 나선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우회덤핑방지제도는 기존의 덤핑조사제도에 비해 우회덤핑에 대한 ... 조기 감지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철강재 생산시 기업이 발급하는 품질검사증명서(Mill Test Certificate)는 제품의 규격과 원산지에 대해 기존의 원산지증명서보다 자세한 정보를 ...

    >알림·뉴스>보도자료>보도·참고자료

    • (참고자료, 19일(수) 08시30분엠바고)철강세라믹과, 통상장벽과 불공정 수입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에 범부처 총력 대응.pdf 미리보기
      미리보기

      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 2025. 3. 19.(수) 08:30 배포 2025. 3. 18.(화) 통상장벽과 불공정 수입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에 범부처 총력 대응 - 부처합동 「철강‧알루미늄 통상리스크 및 불공정수입 대응 방안」 수립 - < 통상현안 대응 및 기업의 단기적 위기 극복 지원 > ① 미국, EU, 인도 등의 통상장벽 해소를 위한 정부간 협의 강화 ② ‘관세대응 119’를 통합 창구로 한 통상 대응 패키지 지원 < 불공정 철강 수입재의 국내 유입 차단 > ③ 제3국을 통한 덤핑관세 회피 방지: 제3국 우회덤핑도 덤핑관세 대상 포함 ④ 불공정 수입 조기 감지: 수입신고시 품질검사증명서(MTC) 제출 제도화 ⑤ 불법 유통 수입재 집중 단속: 일제단속, 유통이력 관리대상 품목 확대 < 미래 시장에도 철저히 대비 > ⑥ 미래 청사진을 담은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연내 마련 3.12일부터 미국이 예외 없는 철강 25% 관세를 부과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국가별 통상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통상 리스크 관리 강화와 기업의 단기적 위기 극복 지원에 나선다. 우선, ①미국, 유럽연합(EU), 인도 등 통상 이슈가 있는 주요국과 긴밀한 협의에 나서며, ②코트라(KOTRA)의「관세대응 119」를 통합 창구로 하여 기업 통상장벽 대응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또한 불공정 거래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수입재 차단에도 나선다. ③제3국을 통해 덤핑관세를 회피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④불공정 수입 조기감지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⑤불법유통 수입재도 집중 단속해 나간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이러한 범부처 과제를 담은「철강‧알루미늄 통상리스크 및 불공정수입 대응 방안」을 수립 하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3월 19일 개최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 장관회의에서 논의하였다. 먼저, 통상현안에 긴밀히 대응하고 기업의 당면한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나날이 높아지는 주요국의 통상장벽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양자·다자, 고위· 실무급을 아우르는 다각적 경로로 정부간 협의에 적극 나선다. 지난 2월 산업부 장관 및 3월 통상교섭본부장 방미(訪美)시 개최한 고위급 회의를 비롯하여 향후 실무급에서의 협의를 통해 관세면제 등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도의 판재류 세이프가드 조사,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26~) 및 세이프가드 강화 검토에도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채널 등을 통해 긴밀히 대응해 나간다. 코트라에 설치된 「관세대응 119」를 통합창구로 지정하여,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 기업의 통상장벽 극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관세대응 119」는 접수된 기업 애로를 1차로 상담한 후 무역협회, 대한상의, 코트라 등 관계 기 관의 국내외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해외 현 지에서의 수출·투자 애로 해소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업부는 올해 2 월부터 운영 중인 「미국 관세 헬프데스크」에 더하여 4월 중 「철강 거점 무 역관」을 지정하고, 3분기 중 「기술규제(TBT) 현지 대응거점」 구축에 나선 다. 또한, 4월부터 「관세대응 바우처」를 신설하여 현지 관세‧법률 컨설팅사 등과 연계한 피해 분석‧대응 및 대체시장 발굴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 하 중기부)도 중소기업 대상 컨설팅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3월 중 관세 영향을 받게 되는 파생상품 중소기업을 대상으 로 긴급 실태조사에 나선다. 실태조사 결과는 각 부처의 정부 지원정책 수립 과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다음으로, 불공정 철강 수입재의 국내 유입 차단에 나선다.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물품을 제3국을 통해 우회 수출함으로써 덤핑방지관 세를 회피하는 “우회덤핑” 행위 방지에 나선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우회덤 핑방지제도는 기존의 덤핑조사제도에 비해 우회덤핑에 대한 직권조사, 절차단 축 등 진일보한 성과가 있었다. 다만, “공급국 내 경미한 변경을 통해 덤핑방 지 관세를 회피하는 행위”만을 우회덤핑 대상으로 규정하여 “제3국에서의 경 미한 변경”을 통한 우회행위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제3 국 경유를 통한 우회덤핑도 포함되도록 「관세법령」 개정에 조속히 착수하 여, 보다 다양한 유형의 우회덤핑 행위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수입신고 단계부터 불공정 수입을 조기 감지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철강재 생산시 기업이 발급하는 품질검사증명서(Mill Test Certificate)는 제품의 규 격과 원산지에 대해 기존의 원산지증명서보다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 국내 로 유입·유통되는 철강재의 현황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안전 상 우려가 있는 저품질 철강재, 우회덤핑 등 불공정 행위로 수입된 철강재 등 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정부는 철강재 수입신고시 품질검사증명서를 제출토록 하는 내용으로 「대외무역법 시행령」등 관련 법 령 개정에 착수하고, 이와 연계한 모니터링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불법 유통 수입재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수입재를 국내 반입 후 국산으로 둔갑하여 유통하거나 해외 수출하는 등의 「대외무역법」 위반행위를 일제 단 속키로 하였다. 관세청은 56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4월말까지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 위반 사례가 다수 적발된 고위험 수입재를 유통 이력 관리 대상으로 추가하고 유통 단계에 대한 상시 점검을 현행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진행 중인 열연‧후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대해서는 절차‧기준에 따라 엄정 하게 임할 계획이다. 또한, 무역위원회 조직 확대 등으로 조사 역량을 제고하 여 통상 방어기능을 전반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시장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산업부는 올해 1월 출범한 「민관합동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를 통해 철강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산‧학‧연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하여 가격‧물량 경쟁보다는 저탄소·고부가 철강재 등 새로운 시장에 집중해 나간다. 이를 위해, 국내 여건을 고려한 저탄소 철강재 기준을 수립하고 안정적 수요 창출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해 나간다. 연구개발 (R&D), 인력, 원자재(철스크랩) 등 새로운 시장에 맞는 기반 조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금번 방안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여 철강산업의 위기에 빠르게 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철강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철강산업 고도화 방안」도 올해 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 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 과 장 송영상(044-203-4690) <총괄> 철강세라믹과 담당자 서기관 이윤섭(044-203-4691) 사무관 김다은(044-203-4692) 송석원(044-203-4694) 기획재정부 책임자 과 장 정 일(044-215-4530) 산업경제과 담당자 사무관 신민경(044-215-4532) 담당 부서 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 과 장 이원희(044-203-5940) <협조> 통상법무기획과 담당자 사무관 윤이경(044-203-5943) 오혜원(044-203-5942) 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 과 장 김태우(044-203-4020) 무역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서두원(044-203-4024) 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 과 장 정승혜(044-203-4030) 무역진흥과 담당자 서기관 김창완(044-203-4017)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책임자 과 장 전민영(043-870-5520) 기술규제정책과 담당자 주무관 송하정(043-870-5528)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책임자 과 장 이민영(044-203-5850) 무역구제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백숙자(044-203-5848) 기획재정부 책임자 과 장 이종수(044-215-4430) 산업관세과 담당자 사무관 남한샘(044-215-4432) 환경부 책임자 과 장 김호은(044-201-7340) 자원순환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정성남(044-201-7341) 중소벤처기업부 책임자 과 장 김민규(044-204-7500) 글로벌성장정책과 담당자 서기관 성항용(044-204-7501) 관세청 책임자 과 장 박천정(042-481-7810) 통관물류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조현상(042-481-7851) 관세청 책임자 과 장 윤지혜(042-481-7880) 공정무역심사팀 담당자 사무관 박진규(042-481-7742)

      닫기
    • (참고자료, 19일(수) 08시30분엠바고)철강세라믹과, 통상장벽과 불공정 수입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에 범부처 총력 대응.hwpx 미리보기
      미리보기

      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 2025. 3. 19.(수) 08:30 배포 2025. 3. 18.(화) 통상장벽과 불공정 수입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에 범부처 총력 대응 - 부처합동 「철강‧알루미늄 통상리스크 및 불공정수입 대응 방안」 수립 - < 통상현안 대응 및 기업의 단기적 위기 극복 지원 > ① 미국, EU, 인도 등의 통상장벽 해소를 위한 정부간 협의 강화 ② ‘관세대응 119’를 통합 창구로 한 통상 대응 패키지 지원 < 불공정 철강 수입재의 국내 유입 차단 > ③ 제3국을 통한 덤핑관세 회피 방지: 제3국 우회덤핑도 덤핑관세 대상 포함 ④ 불공정 수입 조기 감지: 수입신고시 품질검사증명서(MTC) 제출 제도화 ⑤ 불법 유통 수입재 집중 단속: 일제단속, 유통이력 관리대상 품목 확대 < 미래 시장에도 철저히 대비 > ⑥ 미래 청사진을 담은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연내 마련 3.12일부터 미국이 예외 없는 철강 25% 관세를 부과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국가별 통상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통상 리스크 관리 강화와 기업의 단기적 위기 극복 지원에 나선다. 우선, ①미국, 유럽연합(EU), 인도 등 통상 이슈가 있는 주요국과 긴밀한 협의에 나서며, ②코트라(KOTRA)의「관세대응 119」를 통합 창구로 하여 기업 통상장벽 대응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또한 불공정 거래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수입재 차단에도 나선다. ③제3국을 통해 덤핑관세를 회피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④불공정 수입 조기감지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⑤불법유통 수입재도 집중 단속해 나간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이러한 범부처 과제를 담은「철강‧알루미늄 통상리스크 및 불공정수입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3월 19일 개최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하였다. 먼저, 통상현안에 긴밀히 대응하고 기업의 당면한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나날이 높아지는 주요국의 통상장벽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양자·다자, 고위·실무급을 아우르는 다각적 경로로 정부간 협의에 적극 나선다. 지난 2월 산업부 장관 및 3월 통상교섭본부장 방미(訪美)시 개최한 고위급 회의를 비롯하여 향후 실무급에서의 협의를 통해 관세면제 등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도의 판재류 세이프가드 조사,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26~) 및 세이프가드 강화 검토에도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채널 등을 통해 긴밀히 대응해 나간다. 코트라에 설치된 「관세대응 119」를 통합창구로 지정하여,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 기업의 통상장벽 극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관세대응 119」는 접수된 기업 애로를 1차로 상담한 후 무역협회, 대한상의, 코트라 등 관계 기관의 국내외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해외 현지에서의 수출·투자 애로 해소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업부는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미국 관세 헬프데스크」에 더하여 4월 중 「철강 거점 무역관」을 지정하고, 3분기 중 「기술규제(TBT) 현지 대응거점」 구축에 나선다. 또한, 4월부터 「관세대응 바우처」를 신설하여 현지 관세‧법률 컨설팅사 등과 연계한 피해 분석‧대응 및 대체시장 발굴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도 중소기업 대상 컨설팅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3월 중 관세 영향을 받게 되는 파생상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에 나선다. 실태조사 결과는 각 부처의 정부 지원정책 수립 과정에 활용될 계획이다. 다음으로, 불공정 철강 수입재의 국내 유입 차단에 나선다.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물품을 제3국을 통해 우회 수출함으로써 덤핑방지관세를 회피하는 “우회덤핑” 행위 방지에 나선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우회덤핑방지제도는 기존의 덤핑조사제도에 비해 우회덤핑에 대한 직권조사, 절차단축 등 진일보한 성과가 있었다. 다만, “공급국 내 경미한 변경을 통해 덤핑방지 관세를 회피하는 행위”만을 우회덤핑 대상으로 규정하여 “제3국에서의 경미한 변경”을 통한 우회행위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제3국 경유를 통한 우회덤핑도 포함되도록 「관세법령」 개정에 조속히 착수하여, 보다 다양한 유형의 우회덤핑 행위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수입신고 단계부터 불공정 수입을 조기 감지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철강재 생산시 기업이 발급하는 품질검사증명서(Mill Test Certificate)는 제품의 규격과 원산지에 대해 기존의 원산지증명서보다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 국내로 유입·유통되는 철강재의 현황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안전상 우려가 있는 저품질 철강재, 우회덤핑 등 불공정 행위로 수입된 철강재 등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정부는 철강재 수입신고시 품질검사증명서를 제출토록 하는 내용으로 「대외무역법 시행령」등 관련 법령 개정에 착수하고, 이와 연계한 모니터링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불법 유통 수입재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수입재를 국내 반입 후 국산으로 둔갑하여 유통하거나 해외 수출하는 등의 「대외무역법」 위반행위를 일제 단속키로 하였다. 관세청은 56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4월말까지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 위반 사례가 다수 적발된 고위험 수입재를 유통이력 관리 대상으로 추가하고 유통 단계에 대한 상시 점검을 현행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진행 중인 열연‧후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대해서는 절차‧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임할 계획이다. 또한, 무역위원회 조직 확대 등으로 조사 역량을 제고하여 통상 방어기능을 전반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시장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산업부는 올해 1월 출범한 「민관합동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를 통해 철강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산‧학‧연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하여 가격‧물량 경쟁보다는 저탄소·고부가 철강재 등 새로운 시장에 집중해 나간다. 이를 위해, 국내 여건을 고려한 저탄소 철강재 기준을 수립하고 안정적 수요 창출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해 나간다. 연구개발(R&D), 인력, 원자재(철스크랩) 등 새로운 시장에 맞는 기반 조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금번 방안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여 철강산업의 위기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철강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철강산업 고도화 방안」도 올해 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 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 과 장 송영상 (044-203-4690) <총괄> 철강세라믹과 담당자 서기관 이윤섭 (044-203-4691) 사무관 김다은 (044-203-4692) 송석원 (044-203-4694) 기획재정부 책임자 과 장 정 일 (044-215-4530) 산업경제과 담당자 사무관 신민경 (044-215-4532) 담당 부서 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 과 장 이원희 (044-203-5940) <협조> 통상법무기획과 담당자 사무관 윤이경 (044-203-5943) 오혜원 (044-203-5942) 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 과 장 김태우 (044-203-4020) 무역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서두원 (044-203-4024) 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 과 장 정승혜 (044-203-4030) 무역진흥과 담당자 서기관 김창완 (044-203-4017)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책임자 과 장 전민영 (043-870-5520) 기술규제정책과 담당자 주무관 송하정 (043-870-5528)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책임자 과 장 이민영 (044-203-5850) 무역구제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백숙자 (044-203-5848) 기획재정부 책임자 과 장 이종수 (044-215-4430) 산업관세과 담당자 사무관 남한샘 (044-215-4432) 환경부 책임자 과 장 김호은 (044-201-7340) 자원순환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정성남 (044-201-7341) 중소벤처기업부 책임자 과 장 김민규 (044-204-7500) 글로벌성장정책과 담당자 서기관 성항용 (044-204-7501) 관세청 책임자 과 장 박천정 (042-481-7810) 통관물류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조현상 (042-481-7851) 관세청 책임자 과 장 윤지혜 (042-481-7880) 공정무역심사팀 담당자 사무관 박진규 (042-481-7742)

      닫기
  • K-조선 100대 초격차 기술 확보에 민관 맞손 2024-07-02

    친환경․디지털․스마트 3대 분야에서 우리 조선산업이 확보해야 할 100대 코어 기술(351개 세부기술)을 선별하였다.   * 100대 코어 기술 : 수소 엔진, 풍력보조추진, 가상 훈련, ...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자동화 선박 블록 공장 기반 기술을 확보해, 시험 공장(Test Bed)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③ (스마트)‘40년 완전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를 목표로 ... 상기 3대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개발을 통해 2040년 K-조선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0대 플래그쉽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 암모니아 추진선, 액화수소 운반선, 선박용 ...

    >알림·뉴스>보도자료>보도·참고자료

    • 0702(3조간)조선해양플랜트과, K-조선 100대 초격차 기술 확보에 민관 맞손(수정).hwpx 미리보기
      미리보기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4. 7. 2.(화) 11:00 < 7.3.(수) 조간 > 배포 2024. 7. 2.(화) K-조선 100대 초격차 기술 확보에 민관 맞손 - ①친환경,②디지털,③스마트 3大 분야 기술 청사진,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 발표 K-조선 미래 10대 선도 플래그쉽 프로젝트에 민관 합동 2조 원 투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 산업현장 안전관리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강경성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기자재 업체(파나시아)에서 ‘2차 K-조선 기술 얼라이언스(Tech- Alliance)’를 개최하고, 조선산업의 중장기 기술개발 청사진을 담은「K-조선 초격차 비전 2040」을 발표하였다. * Tech Alliance : 조선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 조선기술 개발 논의 기구(‘23.12 출범) 우리 조선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역량을 갖고 있으나 선박 엔진․화물창 등 일부 핵심기술이 부족하고, 기자재의 높은 해외의존도 등이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다. 산업부는 업계 전문가와 함께 우리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미래 초격차 기술에서는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지난 6개월간 조선 3사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과 협업을 통해 2040년까지의 민관합동 조선산업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게 되었다. <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 주요내용 > 산업부는 ‘2040년 세계 최고 조선 기술 강국’이라는 비전하에 ①‘선박건조 강국’을 넘어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및 기자재 강국’으로 도약과, ②‘노동 기반 선박 건조 시스템’에서 ‘자동화 기반 선박 건조시스템’으로 혁신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친환경․디지털․스마트 3대 분야에서 우리 조선산업이 확보해야 할 100대 코어 기술(351개 세부기술)을 선별하였다. * 100대 코어 기술 : 수소 엔진, 풍력보조추진, 가상 훈련, 무인 안전운항 시스템 등 한편, 100대 코어 기술의 현 수준은 EU․미국 등 주요 선도국 대비 약 1.7년의 기술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되었고, 이러한 기술 수준과 중요도 등을 토대로 3대 분야의 기술별 세부 확보계획을 도출하였다. * 분야별 기술격차 : (친환경) EU 대비 2.2년, (디지털) 미국 대비 1.2년, (스마트) EU 대비 1.6년 ① (친환경)‘40년 탄소 배출 제로 선박 기술 포트폴리오 완성을 목표로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추진 기술 및 친환경 혁신 기자재와 원유․가스 등 전통 해양플랜트를 넘어 수소․ 암모니아 등 미래 연료 생산플랜트 기술 등을 개발한다. 또한, LNG선 이후의 우리 먹거리를 책임질 액화수소 운반선 화물창, 대형 전기추진선박 등 원천기술 확보와 해상 실증 등 상용화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② (디지털)‘40년 공정 무인화율 50%를 목표로 설계-생산-야드 운영 등 전 공정의 자동화 기술을 확보한다. 특히, 고위험․고난도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용접․도장 자동화 기술과 협동 로봇 기술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자동화 선박 블록 공장 기반 기술을 확보해, 시험 공장(Test Bed)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③ (스마트)‘40년 완전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를 목표로 무인 항해에 필요한 센서, 기자재, 통합 운영 시스템 등 기술을 확보한다. 또한, 승조원의 업무를 휴먼-로봇이 보조할 수 있는 기술과 비상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안전 확보 기술개발도 병행된다. 아울러 상기 3대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개발을 통해 2040년 K-조선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0대 플래그쉽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 암모니아 추진선, 액화수소 운반선, 선박용 탄소포집시스템, 자율운항선박 플랫폼, 무인 자율제조 공정 등 10개 프로젝트는 향후 혁신․도전형 기술개발, 실증(트랙레코드 확보), 표준화*까지 지원하여 LNG선을 이을 우리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10대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민관이 원팀으로 향후 10년간 최소 2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 ‘고부가 미래선박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추진전략’발표 예정(국가기술표준원 /‘24.8) 한편, 정부와 조선 3사는 우선적으로 생산공정의 효율성 개선을 위한 현장 애로 해소가 절실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4가지 현장 대응형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대응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조선 3사는 ▶ 용접 협동로봇, ▶ 가상현실(VR) 활용한 근로자 용접․도장 교육 시스템, ▶ 외국인 근로자 현장 작업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쳇봇, ▶ 조선사-협력사와 생산 협업 플랫폼 개발을 우선 공동 추진하고 정부는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조선 3사가 함께 개발할 동 기술이 외국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조선소에 적용될 경우, 효율적 의사소통을 통해 생산성 제고는 물론 작업 안전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강경성 1차관은 이날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 이행의 핵심축인 조선소(한화오션)와 기자재업체(파나시아) 현장을 각각 방문하여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성 1차관은 “민관이 함께 비전 2040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간다면 2040년 조선산업 세계 1위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 수출이 9개월 연속 플러스와 금년 상반기 기준 역대 2위 수출액을 기록한 만큼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도 기업들의 투자 애로 해소, 선제적 규제 완화 등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담당부서 제조산업정책관 책임자 과 장 김의중 (044-203-4330) 조선해양플랜트과 담당자 사무관 홍길표 (044-203-4334) 별첨1 K-조선 초격차 VISION 2040 별첨2 K-조선 미래 10대 선도 플래그쉽(SHIP) 프로젝트

      닫기
    • 0702(3조간)조선해양플랜트과, K-조선 100대 초격차 기술 확보에 민관 맞손(수정).pdf 미리보기
      미리보기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4. 7. 2.(화) 11:00 < 7.3.(수) 조간 > 배포 2024. 7. 2.(화) K-조선 100대 초격차 기술 확보에 민관 맞손 - ①친환경,②디지털,③스마트 3大 분야 기술 청사진,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 발표 - K-조선 미래 10대 선도 플래그쉽 프로젝트에 민관 합동 2조 원 투자 -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 산업현장 안전관리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강경성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기자재 업체(파나시아)에서 ‘2차 K-조선 기술 얼라이언스 (Tech- Alliance)’를 개최하고, 조선산업의 중장기 기술개발 청사진을 담은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을 발표하였다. * Tech Alliance : 조선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 조선기술 개발 논의 기구(‘23.12 출범) 우리 조선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역량을 갖고 있으나 선박 엔진․화물창 등 일부 핵심기술이 부족하고, 기자재의 높은 해외의존도 등이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다. 산업부는 업계 전문가와 함께 우리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미래 초격차 기술에서는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지난 6개월간 조선 3사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과 협업을 통해 2040년까지의 민관합동 조선산업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게 되었다. <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 주요내용 > 산업부는 ‘2040년 세계 최고 조선 기술 강국’이라는 비전하에 ①‘선박건조 강국’을 넘어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및 기자재 강국’으로 도약과, ②‘노동 기반 선박 건조 시스템’에서 ‘자동화 기반 선박 건조시스템’으로 혁신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친환경․디지털․스마트 3대 분야에서 우리 조선산업이 확보 해야 할 100대 코어 기술(351개 세부기술)을 선별하였다. * 100대 코어 기술 : 수소 엔진, 풍력보조추진, 가상 훈련, 무인 안전운항 시스템 등 한편, 100대 코어 기술의 현 수준은 EU․미국 등 주요 선도국 대비 약 1.7년의 기술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되었고, 이러한 기술 수준과 중 요도 등을 토대로 3대 분야의 기술별 세부 확보계획을 도출하였다. * 분야별 기술격차 : (친환경) EU 대비 2.2년, (디지털) 미국 대비 1.2년, (스마트) EU 대비 1.6년 ① (친환경)‘40년 탄소 배출 제로 선박 기술 포트폴리오 완성을 목표로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추진 기술 및 친환경 혁신 기자재와 원유․ 가스 등 전통 해양플랜트를 넘어 수소․ 암모니아 등 미래 연료 생산 플랜트 기술 등을 개발한다. 또한, LNG선 이후의 우리 먹거리를 책임질 액화수소 운반선 화물창, 대형 전기추진선박 등 원천기술 확보와 해상 실증 등 상용화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② (디지털)‘40년 공정 무인화율 50%를 목표로 설계-생산-야드 운영 등 전 공정의 자동화 기술을 확보한다. 특히, 고위험․고난도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용접․도장 자동화 기술과 협동 로봇 기술을 우선 개발할 계획 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자동화 선박 블록 공장 기반 기술을 확보해, 시험 공장(Test Bed)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③ (스마트)‘40년 완전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를 목표로 무인 항해에 필요한 센서, 기자재, 통합 운영 시스템 등 기술을 확보한다. 또한, 승조원의 업무를 휴먼-로봇이 보조할 수 있는 기술과 비상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안전 확보 기술개발도 병행된다. 아울러 상기 3대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개발을 통해 2040년 K-조선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0대 플래그쉽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 암모니아 추진선, 액화수소 운반선, 선박용 탄소포집시스템, 자율운항선박 플랫폼, 무인 자율제조 공정 등 10개 프로젝트는 향후 혁신․도전형 기술개발, 실증(트랙레코드 확보), 표준화*까지 지원하여 LNG선을 이을 우리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10대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민관이 원팀으로 향후 10년간 최소 2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 ‘고부가 미래선박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추진전략’발표 예정(국가기술표준원 /‘24.8) 한편, 정부와 조선 3사는 우선적으로 생산공정의 효율성 개선을 위한 현장 애로 해소가 절실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4가지 현장 대응형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대응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조선 3사는 ▶ 용접 협동로봇, ▶ 가상현실(VR) 활용한 근로자 용접․도장 교육 시스템, ▶ 외국인 근로자 현장 작업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쳇봇, ▶ 조선사-협력사와 생산 협업 플랫폼 개발을 우선 공동 추진하고 정부는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조선 3사가 함께 개발할 동 기술이 외국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조선소에 적용될 경우, 효율적 의사소통을 통해 생산성 제고는 물론 작업 안전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강경성 1차관은 이날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 이행의 핵심축인 조선소(한화오션)와 기자재업체(파나시아) 현장을 각각 방문하여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후속조치를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성 1차관은 “민관이 함께 비전 2040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간다면 2040년 조선산업 세계 1위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우리 수출이 9개월 연속 플러스와 금년 상반기 기준 역대 2위 수출액을 기록한 만큼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도 기업들의 투자 애로 해소, 선제적 규제 완화 등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담당부서 제조산업정책관 책임자 과 장 김의중 (044-203-4330) 조선해양플랜트과 담당자 사무관 홍길표 (044-203-4334) 별첨1 K-조선 초격차 VISION 2040 별첨2 K-조선 미래 10대 선도 플래그쉽(SHIP) 프로젝트

      닫기
  • 로봇,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 민군협력 강화한다 2023-04-28

    격려, 엠제트(MZ)세대 연구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4월 28일(금) 오전 첨단 무기체계 개발의 산실인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을 ... 분야에서 우주‧방산‧수소 포함 10대로 확대 개편(‘23.하반기 예정)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방산 수출은 새로운 시장기회를 창출하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 중요성을 언급하고,   “특히, 국방이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의 시험장(Test-bed)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방의 선제적인 수요가 안정적인 시장을 창출한다”면서, ...

    >알림·뉴스>보도자료>보도·참고자료

    • 0427(28석간)기계로봇항공과, 로봇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 민군협력 강화한다.pdf 미리보기
      미리보기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3. 4. 28.(금) 06:00 < 4.28.(금) 석간 > 배포 2023. 4. 27.(목) 로봇,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 민군협력 강화한다 - ‘방산 경쟁력 산실’ 국방과학연구소 방문하여 민군협력 강화방안 논의 - - 연구진 격려, 엠제트(MZ)세대 연구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4월 28일(금) 오전 첨단 무기체계 개발의 산실인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을 방문하여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로봇‧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민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과연은 민군기술협력사업 전담기구*로서 ‘99년부터 산업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국방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국과연 부설 민군협력진흥원이 ’민군기술협력사업 촉진법‘에 따른 전담기구 역할 수행 ** (예) 적외선 센서 기술 민간 이전 → 코로나19 감지 열화상 카메라 개발 이날 방문은 우리 방위산업이 수출 전략산업이자 성장동력으로 발돋움 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국방과학기술 연구 주역들을 격려하고 방위 산업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장 차관은 이른바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연구원들을 만나 연구활동 애로와 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박종승 국과연 소장, 이보수 상임감사, 신진교 부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력 부족 대응 및 국방 분야 지능화‧자동화를 위해 국방분야에 로봇 보급을 확대하고 미래전(戰)에 대비한 첨단로봇 기술 확보에 민‧군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우주 소재부품 원천기술 확보, 국방 우주기술의 민간 이전, 위성개발과 연계한 우주실증 등 우주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산업부는 「제3차 민군기술협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민군기술 협력에 ’27년까지 1.5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우주‧방산 기술을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포함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 반도체, 자동차 등 7대 분야에서 우주‧방산‧수소 포함 10대로 확대 개편(‘23.하반기 예정)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방산 수출은 새로운 시장기회를 창출하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우방국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국방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며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특히, 국방이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의 시험장(Test-bed)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방의 선제적인 수요가 안정적인 시장을 창출한다”면서, “첨단기술 분야에서 민간과 국방이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민군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장영진 차관은 “민군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결과물이 전력화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과연이 민군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 부서 제조산업정책관 책임자 과 장 조웅환 (044-203-4310) 기계로봇항공과 담당자 사무관 구상옥 (044-203-4309)

      닫기
    • 0427(28석간)기계로봇항공과, 로봇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 민군협력 강화한다.hwpx 미리보기
      미리보기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3. 4. 28.(금) 06:00 < 4.28.(금) 석간 > 배포 2023. 4. 27.(목) 로봇,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 민군협력 강화한다 - ‘방산 경쟁력 산실’ 국방과학연구소 방문하여 민군협력 강화방안 논의 - - 연구진 격려, 엠제트(MZ)세대 연구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4월 28일(금) 오전 첨단 무기체계 개발의 산실인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을 방문하여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로봇‧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민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과연은 민군기술협력사업 전담기구*로서 ‘99년부터 산업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국방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국과연 부설 민군협력진흥원이 ’민군기술협력사업 촉진법‘에 따른 전담기구 역할 수행 ** (예) 적외선 센서 기술 민간 이전 → 코로나19 감지 열화상 카메라 개발 이날 방문은 우리 방위산업이 수출 전략산업이자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국방과학기술 연구 주역들을 격려하고 방위산업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장 차관은 이른바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연구원들을 만나 연구활동 애로와 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박종승 국과연 소장, 이보수 상임감사, 신진교 부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력 부족 대응 및 국방 분야 지능화‧자동화를 위해 국방분야에 로봇 보급을 확대하고 미래전(戰)에 대비한 첨단로봇 기술 확보에 민‧군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우주 소재부품 원천기술 확보, 국방 우주기술의 민간 이전, 위성개발과 연계한 우주실증 등 우주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산업부는 「제3차 민군기술협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민군기술협력에 ’27년까지 1.5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우주‧방산 기술을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포함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 반도체, 자동차 등 7대 분야에서 우주‧방산‧수소 포함 10대로 확대 개편(‘23.하반기 예정)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방산 수출은 새로운 시장기회를 창출하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우방국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국방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며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특히, 국방이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의 시험장(Test-bed)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방의 선제적인 수요가 안정적인 시장을 창출한다”면서, “첨단기술 분야에서 민간과 국방이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민군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장영진 차관은 “민군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결과물이 전력화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과연이 민군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 부서 제조산업정책관 책임자 과 장 조웅환 (044-203-4310) 기계로봇항공과 담당자 사무관 구상옥 (044-203-4309)

      닫기
    • 0427(28석간)기계로봇항공과, 로봇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 민군협력 강화한다.hwp 미리보기
      미리보기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3. 4. 28.(금) 06:00 < 4.28.(금) 석간 > 배포 2023. 4. 27.(목) 로봇,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 민군협력 강화한다 - ‘방산 경쟁력 산실’ 국방과학연구소 방문하여 민군협력 강화방안 논의 - - 연구진 격려, 엠제트(MZ)세대 연구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4월 28일(금) 오전 첨단 무기체계 개발의 산실인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을 방문하여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로봇‧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민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과연은 민군기술협력사업 전담기구*로서 ‘99년부터 산업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국방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국과연 부설 민군협력진흥원이 ’민군기술협력사업 촉진법‘에 따른 전담기구 역할 수행 ** (예) 적외선 센서 기술 민간 이전 → 코로나19 감지 열화상 카메라 개발 이날 방문은 우리 방위산업이 수출 전략산업이자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국방과학기술 연구 주역들을 격려하고 방위산업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장 차관은 이른바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연구원들을 만나 연구활동 애로와 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박종승 국과연 소장, 이보수 상임감사, 신진교 부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력 부족 대응 및 국방 분야 지능화‧자동화를 위해 국방분야에 로봇 보급을 확대하고 미래전(戰)에 대비한 첨단로봇 기술 확보에 민‧군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우주 소재부품 원천기술 확보, 국방 우주기술의 민간 이전, 위성개발과 연계한 우주실증 등 우주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산업부는 「제3차 민군기술협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민군기술협력에 ’27년까지 1.5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우주‧방산 기술을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포함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 반도체, 자동차 등 7대 분야에서 우주‧방산‧수소 포함 10대로 확대 개편(‘23.하반기 예정)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방산 수출은 새로운 시장기회를 창출하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우방국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국방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며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특히, 국방이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의 시험장(Test-bed)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방의 선제적인 수요가 안정적인 시장을 창출한다”면서, “첨단기술 분야에서 민간과 국방이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민군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장영진 차관은 “민군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결과물이 전력화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과연이 민군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 부서 제조산업정책관 책임자 과 장 조웅환 (044-203-4310) 기계로봇항공과 담당자 사무관 구상옥 (044-203-4309)

      닫기
더보기

정책·정보 ( 907 건)

더보기

예산·법령 ( 816 건)

더보기

민원참여( 1 건)

더보기

직원검색 ( 0 건)

직원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테이블 입니다
이름 직위 부서 전화번호

검색된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가 정확한 지 확인해주세요

보다 일반적인 단어로 검색해보세요

더보기

소개( 0 건)

검색된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가 정확한 지 확인해주세요

보다 일반적인 단어로 검색해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