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공장 현장방문
- 등록일2017-02-02
- 요약
주형환 장관은 1월 25일 SK하이닉스를 방문해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630억 달러를 넘어선 사상 최대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K하이닉스 이천공장 현장방문
AI를 구동할 수 있는 반도체가 있고 AI를 탑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진 산업을 우리가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 홈, 스마트 카, 스마트 공장 중 스마트 홈은 LG와 삼성이 가전제품을 다 갖고 있어서 그것을 IoT나 AI로 연결하면 스마트 홈으로 포함돼 우리가 AI시대 기반의 들어갈 수 있고 스마트 카는 자율주행차도 되는데 자율주행차도 역시 자동차용 시스템 반도체와 가야 할 것이고 그것이 AI가 같이 구동돼서 갈 것이고 스마트 공장도 센서, 컨트롤러, 솔루션, 로봇 등도 AI가 구동되어서 가야 할 것이고 그 곳에도 반도체가 다 들어갑니다. 우리가 AI의 원천기술을 만들고 있어도 AI의 업 스틸 미디어는 반도체 산업이 강하고 AI의 다운 스틸 미디어는 플랫폼을 지닌 산업이기 때문에 AI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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