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3년 5월 수출입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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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홍승범 | 담당부서 | 수출입과 | ||||||||
연락처 | 044-203-4042 | ||||||||||
등록일 | 2023-06-01 | 조회수/추천 | 9,802 | ||||||||
내 용 | |||||||||||
【총괄】’23.5월 수출은 전년비 15.2% 감소한 522.4억 달러, 수입은 14.0%
【수출】5월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1.5일), 계속되는 IT업황 부진, 작년
* 일평균 수출(억 달러) : (‘23.1월)21.6 → (2월)22.7 → (3월)22.9 → (4월)22.0 → (5월)24.3
【품목별 수출】자동차(+49.4%), 일반기계(+1.6%), 양극재(+17.3%) 수출은
【지역별 수출】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주요 6대 지역 수출은 모두 감소하였다. ’23.5월 對美·EU 수출 감소에는 전년 5월의 높은 수출실적이 逆기저효과로 작용하였다. 중국·아세안의 경우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영향으로 중국·베트남(아세안 내 최대 무역국)의 對세계 수입이 감소하고 있는 점도 우리 對中·아세안 수출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다만, 5월 對中 수출은 100억 달러대를 회복했으며, 일평균 수출(4.94억 달러)도 지난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 對세계 수입증감률(‘23.3월→4월, %, WTO) : (중국)△1.4→△7.9, (베트남)△13.2→△23.1 【수입】한편, ’23년 5월 수입은 원유(△16.2%), 가스(△20.2%), 석탄(△35.1%) 등 에너지(△20.6%)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14.0% 감소하였다. 에너지 외에도 반도체, 철강 등 원부자재 수입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주요국 상황】최근 수출 감소는 일본·대만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은 ’22년 4월 이후 12개월 연속으로 수출이 감소하였으며, 동기간 대규모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IT 수출 비중이 높은 대만은 반도체 업황 부진 등의 여파로 지난 4월 수출이 △13.3% 감소했다.
* 일본 수출증감률(WTO, %) : (’22.12월)△5.9 → (‘23.1월)△8.9 → (2월)△7.8 → (3월)△7.5 * 대만 수출증감률(%, 臺 통계청) : (’23.1월)△21.2 → (2월)△17.1 → (3월)△19.1 → (4월)△13.3
【정책방향】정부는 수출위기 극복과 수지개선을 위해 「국가첨단산업육성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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