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설명자료)정부는 중국의 마이크론社 제재와 관련한 전망 및 대응계획에 관해 밝힌 바 없음 | |||
---|---|---|---|---|
담당자 | 차세운 | 담당부서 | 반도체과 | |
연락처 | 044-203-4271 | |||
등록일 | 2023-05-23 | 조회수/추천 | 1,140 | |
내 용 | ||||
<보도 주요내용>
5.22.(월) Financial Times 「South Korea signals its chipmakers can fill gap after China’s ban on Micron」에서는 중국의 마이크론社 제재로 인한 시장의 공백을 국내 기업들이 메울 수 있다는 신호를 우리 정부에서 보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중국 정부의 마이크론社 판매 제재와 관련, 우리 정부는 현재 관련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며, 이에 관한 우리 정부의 전망 및 대응계획에 대해서는 밝힌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Financial Times가 인용한 장영진 1차관의 발언(5.22, 기자간담회)은 우리 기업들이 마이크론社 제재와 관련된 제반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 방향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는 원론적인 취지의 발언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
태그 | ||||
첨부파일 |
![]() ![]() ![]() |
이전글 | 전국 디자인단체, K-디자인 세계(글로벌)화... |
---|---|
다음글 | 한-싱가포르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 시동 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