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설명자료)올 여름철 전력공급 예비율 하락은 에너지전환 정책과는 무관하며, 정부는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총력(조선일보, 7.2일자 보도 등에 대한 설명) | |||
---|---|---|---|---|
담당자 | 박환준 | 담당부서 | 전력산업과 | |
연락처 | 044-203-5154 | |||
등록일 | 2021-07-02 | 조회수/추천 | 2,109 | |
내 용 | ||||
1. 보도내용
□ 정부의 탈원전 드라이브로 전력공백 우려가 높아졌음(매일경제)
□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력수급 불안이 현실화되었으며 매년 여름 블랙아웃 위기가 되풀이 될 수 있음(문화일보)
□ 脫탄소, 脫원전에 공급능력은 부족(서울경제)
□ 탈원전에 공급불안, 비상경보 발령 가능성(조선일보)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이번 여름 공급예비력 하락 전망은 전력공급 능력이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나,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산업생산 증가, 기상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전환 정책과는 무관함
* 여름철 공급능력 : (‘20.夏(8.26일 실적)) 97,951MW, (’21.夏(7.4주 전망)) 97,158MW
ㅇ 원전 설비용량은 작년과 동일하며, 올 여름 원전은 정비지연 등으로 일시 공급능력(△2,010MW)이 감소하기 때문임
* 원전 설비용량 : (‘20.夏) 24기 23.3GW → (’21.夏) 24기 23.3GW
원전 공급능력 : (‘20.夏) 16기 16.7GW → (’21.夏) 15기 14.7GW(전년대비 △2GW) □ 현재 고장·정지 중인 발전소의 정비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전력공급 능력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력예비율 하락에 대비한 추가 예비자원을 확보하여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
※ 문의: 이옥헌 전력산업과장(044-203-5150) / 박환준 사무관(044-203-5154)
|
||||
태그 | ||||
첨부파일 |
![]() ![]() |
이전글 | 가맹 업계의“상생협력 이어달리기”본격추진 |
---|---|
다음글 | 국민생활과 밀접한 부탄캔의 사용 안전성 강화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자 : 지재민 주무관
- 연락처 : 044-203-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