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고자료)대구, 경북지역 제조업체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활력프로젝트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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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김덕기 | 담당부서 | 지역경제총괄과 | |
연락처 | 044-203-4403 | |||
등록일 | 2020-03-18 | 조회수/추천 | 1,936 | |
내 용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최근 글로벌경기침체와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력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활력 프로젝트 사업을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국정중점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경기 둔화가 뚜렷한 지역에 소재한 주력산업의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고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ㅇ 19년에 7개지역 14개,‘20년에 4개 역 7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나, 코로나19에 직접 영향을 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요구됨에 따라 4개 프로젝트(각 국비 30억)를 추가 지원한다.
□ 정부는 대구․경북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제조업체들의 제품고도화, 사업전환 및 신산업 진출을 위해 2년간 총 240억원을 지원한다.
* 지자체 매칭 : 총 사업비의 30%이상 (2년간 약 103억) 매칭 필요
ㅇ 대구지역에서는 자율모빌리티부품 등 신산업 전환 및 제품고도화 등 자동차부품업체의 신사업 창출을 돕고, 도시형소비재 업체(화장품 등)들의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위한 주력제품 사업화를 지원한다.
ㅇ 경북지역에서는 자동차부품업체들의 전기차 전장부품으로의 사업 전환을 지원하고 섬유산업의 국민재난안전관련 고기능성 섬유제품 생산 (마스크, 보호복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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