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규 FTA를 통한 신시장 개척으로 통상 파고에 대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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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최승효 | 담당부서 | 통상정책총괄과 | |||||||||
연락처 | 044-203-5624 | |||||||||||
등록일 | 2019-08-16 | 조회수/추천 | 1,659 | |||||||||
내용 |
□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8.16(금) 무역보험공사에서 제14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신남방 3개국* 및 한-이스라엘 FTA, WTO 개도국 지위 등 통상현안을 논의하였음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 유명희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협상 등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신흥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시장 개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함
ㅇ 이러한 차원에서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신남방 정책 가속화를 위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신남방 3개국과의 FTA를 연내 타결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음
ㅇ 특히 일본 수출규제로 기술 자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서 바이오, 정보통신,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에 강점을 보유하고, 스타트업의 천국으로 불리는 이스라엘과의 FTA를 통해
- 소재‧부품‧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기술협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함
ㅇ 한편, WTO 개도국 지위 등 주요 통상현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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