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업의 투자 활력 제고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힘을 모은다 | ||||
---|---|---|---|---|---|
담당자 | 한종호 | 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 ||
연락처 | 044-203-4212 | ||||
등록일 | 2019-02-12 | 조회수/추천 | 1,168 | ||
내용 |
□ 산업통상자원부는 ’19. 2. 12.(화) 14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승일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합동 투자 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 민관합동 투자 지원단 출범식 개요 】
ㅇ 산업부는 우리 산업의 혁신도, 기업의 경쟁력도, 좋은 일자리도 모두 투자의 성공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인식하에,
-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부터 최종 성사 단계까지 일괄 지원하고, 기업 투자 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민관 합동 투자 지원단을 구성했다.
ㅇ 투자 지원단에는 기업체와 긴밀한 소통을 위해 상공회의소, 7개 주요 업종별 협회가 참여하며,
- 전력 공급 및 산업 입지를 담당하는 한국전력, 산업단지공단 등 공공기관도 참여했으며, 기업 투자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앞으로 『민관 합동 투자 지원단』은 다음과 같이 운영될 계획이다.
➊ (헬프데스크) 8개 상공회의소, 7개 업종별 협회에 '투자 헬프데스크'를 설치하여, 신규 투자 사업를 발굴하고, 투자 애로를 접수하는 창구를 이달 내 마련할 예정이다.
➋ (사무국) 전체 투자 사업 진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업부 내에 사무국을 설치해 운영한다.
- 투자 사업 진행 상황과 투자 애로 해소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산업부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상공회의소, 업종별 협회,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한다.
➌ (투자 전담관) 투자 사업별로 전담관(과장급)을 지정하여, 적기에 투자가 이행되고, 투자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➍ (대형 프로젝트 전담지원반) 특히,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다부처가 연관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선정하여,
- 실장급 또는 국장급을 전담관으로 지정하고, 관계 부처, 협회,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별 전담 지원반’을 구성해 집중 지원한다. |
||||
태그 | |||||
첨부파일 |
![]() ![]() |
이전글 | (참고자료) 혁신의 실험장 규제샌드박스 최초... |
---|---|
다음글 |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의 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