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너지공기업, 신산업 육성을 위해 R&D 체계 대폭 개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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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박성일 | 담당부서 | 에너지기술과 | |||||||||||||||||||||||||||||||||||||||||||||
연락처 | 044-203-5163 | |||||||||||||||||||||||||||||||||||||||||||||||
등록일 | 2018-07-03 | 조회수/추천 | 1,824 | |||||||||||||||||||||||||||||||||||||||||||||
내용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이하 산업부)는 7월 3일 「에너지공기업 R&D 협의회」를 개최해 에너지공기업의 연구개발 체계혁신과 정부 정책 연계강화를 위한 「공기업R&D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 산업부 산하 17개 에너지공기업의 연구개발 예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18년도 예산은 총 1조 2,082억원으로, 산업부의 에너지 연구개발 예산규모(’18년 7,719억원)를 넘는 국가 에너지 연구개발의 중요 부분으로 성장했다.
< 기관별 ’18년도 예산현황 (단위: 억원) >
※ 동서발전은 인력양성(70억원), 신재생 설비운영(177억원), 정보화(11억원) 등 258억원 포함
□ 이러한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공기업은 연구개발(R&D) 결과물의 사업화를 통한 신산업 창출 및 산업 생태계 육성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ㅇ 또한 ▲운영상의 투명성 부족, ▲발전5사와 한전의 협력약화로 발전분야 연구개발(R&D) 효율성 저하, ▲공기업의 투자여력과 실증 인프라 활용 미흡, ▲정부와 공기업 간 역할분담과 민관협력(협력 거버넌스) 미비 등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 이에 정부는 지난 5개월 간(’18.2∼6월) 17개 에너지공기업과 공동작업을 통해 「공기업R&D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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