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설명자료) 에너지신산업 일자리 불확실한데...정부 목표치 15만명 '쏠림'(5.12, 서울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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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전병근 | 담당부서 | 신재생에너지보급과 |
연락처 | 044-203-5370 | ||
등록일 | 2018-05-14 | 조회수/추천 | 2,515 |
내용 |
1. 기사내용
□ '22년까지 5대 신산업에서 창출되는 일자리 20만개 중 기업들의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계획이 없는 에너지 분야 일자리가 전체의 76%인 14만 9,200명에 달함
2. 동 기사에 대한 산업부 입장
□ 에너지 분야 일자리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재생에너지 신규설비 투자규모, △美에너지부가 발표한 고용계수*, △우리나라의 과거 재생에너지분야 일자리 개수**를 고려하여 산출
* 美에너지부(US Energy and Jobs Report, '17.1월) : (태양광) 25.6명/MW, (풍력) 12.4명/MW
** '16년 국내 재생에너지분야 일자리 13,750명
ㅇ '18년 현재 재생에너지 보급 실적(1.4GW(추정), 5.11일 기준) 및 계통연계 신청 용량(8.2GW, 5.4일 기준)을 고려할 때 '22년까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신규설비 투자*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30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0%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신규설비를 단기적으로 12.4GW('18~'22), 장기적으로 36.3GW('23~'30) 설치
□ 또한, ESS 보급 확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 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 서비스 다양화 등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금번 로드맵은 기본적으로 민간과 공기업의 투자계획이 양질의 일자리로 현실화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 실현해 나가는 것으로, 제시된 목표를 ‘정부 목표치’라 하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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