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명자료)“장관 방미일정도 못잡고…대미 통상정책 ‘혼선’(’17.1.31. 문화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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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최성준 | 담당부서 | 통상정책총괄과 |
연락처 | 044-203-5651 | ||
등록일 | 2017-01-31 | 조회수/추천 | 1,022 |
내 용 | |||
1. 기사내용
□ 24~28일간 미국을 방문한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향후 예정된 산업부장관의 방미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돌아옴
ㅇ 결과적으로는 인준 정보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며칠 새 다시 신중 모드로 돌아선 셈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 입장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방미 일정은 상무부, USTR 등 해당 각료의 인준이 완료된 이후에야 확정될 수 있는 사안임
※ 상무부장관, USTR 대표, 에너지부 장관은 현재 상원 인준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임
□ 금번 통상차관보의 방미는 해당 각료의 인준 이전, 최대한 조기에 현지 동향파악과 실무협의*를 하기 위해 이루어졌음
* 방미기간 중 상무부, USTR 등 관계부처, 상?하원, 헤리티지 재단 등 고위 관계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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