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올해 들어 최소 감소율 기록 | ||
---|---|---|---|
담당자 | 장미연 | 담당부서 | 전자전기과 |
연락처 | 044-203-4342 | ||
등록일 | 2016-09-12 | 조회수/추천 | 1,236 |
내 용 | |||
8월 정보통신기술 수출 올해 들어 최소 감소율 기록 □ ‘16.8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41.3억 달러, 수입 75.3억 달러, 무역수지 65.9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 o (수출) 반도체(55.9억 달러, 2.5%) 증가, 디스플레이(25.4억 달러, △6.8%) 감소세 완화 등에 힘입어, 전체 수출은 올해 들어 최소 감소율인 2.1%(전년 동월대비) 기록 - 반도체는 메모리 멀티칩패키지(MCP) 수출 호조로 증가세 전환,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증가세로 감소폭 완화, 컴퓨터는 차세대저장장치(SSD), 프리미엄 모니터 호조로 3개월 연속증가에 기인 - 지역적으로는 해외 생산기지인 베트남 수출 증가에 기인 o (수입)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0.1% 감소 기록 o (무역수지) 65.9억 달러 흑자로 전체 산업 무역수지(53.0억 달러)의 124.3% 차지 □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141.3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2.1% 감소 o (품목별) 반도체(55.9억 달러, 2.5%), 컴퓨터 및 주변기기(6.3억 달러, 22.7%)는 증가, 디스플레이(25.4억 달러, △6.8%)는 감소세 완화, 휴대폰(19.8억 달러, △18.1%)은 감소 - 반도체는 단가 안정 및 메모리 멀티칩패키지(MCP) 수출 호조세로 증가로 전환 * 반도체 수출 증감률(%) : (’16.4월)△11.8 → (5월)△4.4 → (6월)△0.5 → (7월)△2.6 → (8월)2.5 * 디(D)램 현물가격(4Gb, $):(’16.6월)1.52→(’16.7월)1.67→(’16.8)1.68 - 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 확대 및 단가 안정으로 13개월만에(‘15. 8월 △7.6% 이후) 최소 감소율 기록 * 디스플레이 수출 증감률(%) : (’16.4월)△27.6 → (5월)△24.7 → (6월)△24.4 → (7월)△19.2 → (8월)△6.8 * 대형 패널(’9인치 이상) 단가(IHS, $) : (’16.3월) 77 → (4월) 79 → (5월) 76 → (6월) 78 → (7월) 82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 증감률(%) : (’16.4월)26.6 → (5월)30.4 → (6월)2.9 → (7월) 9.5 → (8월) 11.4 - 휴대폰은 완제품의 내수 집중 및 중국 업체와의 세계적인 경쟁 심화로 감소폭 증가 * 휴대폰 수출 증감률(%) : (’16.4월)△7.9 → (5월)△16.7 → (6월)△8.3 → (7월)△10.1 → (8월)△18.1 -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SSD 등), 프리미엄 모니터(고화질, 곡면 등)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증가 *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 증감률(%) : (’16.4월)△14.9 → (5월)△0.7 → (6월)18.9 → (7월)29.3 → (8월)22.7 * SSD 수출 증감률(%) : (’16.4월)△37.6 → (5월)△23.2 → (6월)22.7 → (7월)42.4 → (8월)37.3 * 모니터 수출 증감률(%) : (’16.4월)77.9 → (5월)24.2 → (6월)55.9 → (7월)97.9 → (8월)38.1 o (지역별) 베트남(15.0억 달러, 31.1%↑)은 증가, 중국(홍콩포함, 75.5억 달러, △3.7%), 미국(14.8억 달러, △5.2%) 등 감소 - 베트남은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로 휴대폰(4.3억 달러, 7.8%↑), 반도체(4.1억 달러, 27.9%↑), 디스플레이(3.1억 달러, 153.2%↑) 증가 - 중국은 현지 로컬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디스플레이(18.9억 달러, △8.6%), 휴대폰(7.0억 달러, △19.9%)은 감소, 반도체(36.5억 달러, 2.3%↑)는 증가하며 감소폭 완화 - 미국은 반도체(2.9억 달러, 5.2%↑), 컴퓨터 및 주변기기(1.3억 달러, 21.7%↑), 디지털 텔레비전(D-TV)(0.3억 달러, 93.2%↑)는 증가, 휴대폰(5.8억 달러, △25.1%)은 부진 □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은 75.3억 달러로 전년도(75.4억 달러) 수준을 기록
o (품목별) 휴대폰(7.3억 달러, △9.7%), 반도체(31.3억 달러, △4.3%), 디스플레이(4.1억 달러, △22.4%)는 감소, 컴퓨터 및 주변기기(8.3억 달러, 24.1%↑)는 증가 - 휴대폰은 애플 등 글로벌 업체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앞서 대기 수요 확대로 수입이 감소 - 반도체는 국내 역수입 물량 증가로 낸드플래시, 메모리MCP는 늘어난 반면, 디(D)램 및 시스템 반도체는 감소 o (지역별) 중국(홍콩포함, 25.7억 달러, △15.0%)은 감소하였으나, 대만(10.8억 달러, 8.5%↑), 베트남(5.0억 달러, 40.6%↑)은 증가
- 중국은 휴대폰(3.1억 달러, △42.2%), 반도체(8.0억 달러, △23.1%), 디스플레이(1.7억 달러, △42.3%) 등 주요 품목 감소 - 베트남은 휴대폰(2.5억 달러, 36.9%↑), 디지털텔레비전(D-TV)(0.4억 달러, 158.8%↑), 컴퓨터 및 주변기기(0.5억 달러, 37.1%↑) 해외 역수입 물량을 중심으로 증가 □ 정보통신기술(ICT) 수지는 65.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산업 흑자(53.0억 달러)를 견인 o 중국(홍콩 포함, 49.8억 달러, 최대 흑자국), 미국(8.9억 달러)에 대해서는 흑자 기조를 유지 |
|||
태그 | |||
첨부파일 |
![]() ![]() ![]() ![]() |
이전글 | 주형환 장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현장 ... |
---|---|
다음글 | 인공지능(AI) 응용산업화 포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