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이스라엘 통상차관 면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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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안드레 | 담당부서 |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 |||||||||
연락처 | 044-203-5744 | |||||||||||
등록일 | 2016-05-24 | 조회수/추천 | 1,106 | |||||||||
내 용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5.24일(화) 이스라엘 경제부와 통상차관 면담을 통해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합의하였다.
□ □ 정부는 창조경제 모델 국가인 이스라엘과 경제 전반의 협력 가능성이 높음을 인식하고 양국 관계를 한차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차관급 면담을 개최하게 되었다.
□ 이번 면담시, 양 차관은 양국이 상호 보완적인 교역구조를 가지고 있어, 교역‧투자 뿐만 아니라 기술창업, 첨단산업, 농식품, 산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잠재력이 있음을 인식하고,
ㅇ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가 이러한 가능성을 실현시키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임을 동의했다.
□ 또한, 양 차관은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위한 자국내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공유하고,
ㅇ 1차 협상을 6.27일(월)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ㅇ 동 자유무역협정(FTA)가 양국의 기체결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고려해, 높은 수준의 포괄적 협상을 지향하기로 했다.
□ 우태희 차관은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는 첨단기술, 창업, 농식품 등 협력에 초점을 맞춘 상생형자유무역협정(FTA) 모델로서, 이를 통해 교역‧투자 확대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강점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ㅇ 이의 일환으로 우 차관은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 무인항공기 분야)”, “웨이킹 앱(Waking App, 가상현실 분야)”을 방문하여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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