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설명자료) 정부는 美인플레감축법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관계부처간 합동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음(9.30일자 JTBC 「“‘인플레법’ 통과 뒤 열린 장관급 회의… 논의조차 안 해”」 보도에 대한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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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듀정 | 담당부서 | 미주통상과 |
연락처 | 044-203-5651 | ||
등록일 | 2022-10-01 | 조회수/추천 | 1,769 |
내 용 | |||
1. 기사내용
□ '22.9.30.(금) JTBC는 「“‘인플레법’ 통과 뒤 열린 장관급 회의… 논의조차 안 해”」 제하 기사에서 “법이 통과된 직후에도 제대로 논의하지 않았고 중요한 경제사안을 논의하는 회의에서 다루지도 않았다”고 보도*
* 바이든 미 대통령이 인플레법에 서명(8.16)한지 사흘 뒤 개최된 대외경제장관회의(8.19)에서도 전기차 보조금 문제는 다뤄지지 않았다는 취지로 보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 대외경제장관회의는 다수의 장관이 참석하여 대외경제협력 및 대외개방과 관련된 주요 경제정책 등 대외경제정책을 의결하는 성격의 기구임
□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금번 인플레이션 감축법 전기차 세액공제 개편과 같은 통상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는 산업계 영향 및 대응방향 파악을 위한 업계와의 소통, 한미자유무역협정 및 세계무역기구(WTO) 협정 위반 관련 검토, 주요국 동향 파악, 구체적인 대응전략 조율 등이 선행될 필요가 있음
ㅇ 당시 관계부처는 면담·서한 전달 등을 통해 미국 측에 우려를 전달하였고, 상기 사항들에 대하여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며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람
※ 문의 : 미주통상과 이승헌 과장(044-203-5650) / 이듀정 사무관(5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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