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명자료)'탈원전 대안 LNG 확보대책도 없다' (7.13,중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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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주형 | 담당부서 | 가스산업과 |
연락처 | 044-203-5232 | ||
등록일 | 2017-07-13 | 조회수/추천 | 1,321 |
내용 |
1. 기사내용
□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 기치에 따라 안정적인 LNG 공급채널 구축이 필수적이지만 장기적인 확보전략이 수립돼 있지 않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
□ 정부는 LNG수요폭증에 따른 LNG 도입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미국산 LNG 도입을 진행 중이며, 또다른 대안으로 검토 중인 PNG도 현실성이 떨어짐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 정부는 에너지정책방향에 맞추어 LNG 수요증가에 대응해 나가고 있으며, 금년말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통해 안정적인 가스수급을 위한 도입방안을 마련할 계획
* 정부는 관련법에 따라 ‘91년이후 격년으로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수립하면서 LNG에 대한 장기도입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음
ㅇ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서 확정될 전력믹스 변화에 따른 LNG 수요에 맞추어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마련
□ LNG분야 주요 전문지(Wood Mackenzie 등)에서는 현재 ‘20년중후반까지 다량의 확보가능한 물량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대규모 도입물량이 종료되는 ’20년 중반까지 도입을 위한 시간*을 고려할 때 향후 LNG 수급대응은 가능한 상황
* 일반적으로 LNG 장기계약은 LNG프로젝트 건설기간 등을 고려하여 도입예정 5년전에 체결(예 : ‘25년 도입물량은 ’19∼’20년경 계약)
□ 미국산 LNG 가격경쟁력은 유가에 따라 변동되며, 향후 국내 수급상황과 가격 등을 고려하여 도입여부를 결정하겠음
※ 관련 문의 : 가스산업과 황병소 과장(044-20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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