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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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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상세페이지
제목 (참고자료)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방문 계기
담당자 김세민 담당부서 신남방통상과
연락처 044-203-5712
등록일 2018-07-12 조회수/추천 904
내용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방문 계기

양국 정상 임석하 한-싱가포르 양해각서 3건 서명

 

- 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 위한 기술협력, 자유롭고 공정한 교역질서 구축, 스마트그리드 협력 등 산업·통상·에너지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통해 신남방정책 이행에 본격 박차

 

* 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자유롭고 공정한 교역질서 구축 협력/스마트그리드 협력 MOU 서명

* 유관기관 간 LNG 도입물량 상호교환 협력/스마트시티 제3국 공동 진출 협력 MOU 체결

 

- 우리청년의 제3위 해외취업 국가·아세안 거점국가인 싱가포르에서 -싱 비즈니스 파트너십(1:1 비즈니스 상담회, 취업박람회) 개최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7. 11. ~ 13.)을 수행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7. 12.() 싱가포르 통상산업부와 양국 정상과 함께 한-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 자유롭고 공정한 교역질서 구축 협력, 스마트그리드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3건의 MOU를 통해, 양국은 산업, 통상, 에너지 분야에서 정부 간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호혜적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 양해각서(MOU)

 

-싱 양국 정부는 싱가포르의 혁신역량*과 한국의 우수한 제조역량을 결합하여 4차 산업혁명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바이오·의료 등 첨단산업 분야 기술협력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4차 산업혁명 준비도(2), 국가혁신경쟁력순위(3), 기술무역도입(3)

 

이를 위해 ’19년부터 바이오·의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분야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양국 공동펀딩형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첨단 기술 세미나,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향후 양국 정부는 바이오·의료 분야 기술협력을 통해 양국이 직면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분야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자율주행차, 스마트제조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 자유롭고 공정한 교역질서 구축 협력 양해각서(MOU)

 

양국 정부는 -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의 조속한 개최를 통한 이행상황 점검 및 -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추가자유화 진전을 위한 공조, 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RCEP) 연내타결에 합의함으로써 양국간 자유롭고 공정한 교역질서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이 타결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 세계 자유무역 의지에 힘을 싣는 메시지가 된다고 보고,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이 연내 타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도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

 

 

- 또한, 체결한 자유롭고 공정한 교역질서 구축 협력 양해각서(MOU)’ 효력발생일(7. 12.)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 이행위*를 개최해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 -FTA 22.1조에 따라 양국은 양측 합의하에 이행위를 개최할 수 있음

 

이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우려에 맞서, 통상 체제와 자유무역을 수호하기 위한 양국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3. 스마트그리드 협력 양해각서(MOU)

 

양국 정부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함으로써 지능형 에너지 수요관리, 에너지 효율성 증진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스템인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에너지 산업을 함께 육성해가기로 했다.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이 에너지자립섬*, 스마트빌딩 등 다양한 스마트그리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여타 아세안 국가 3국으로의 공동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은 신재생과 ESS를 연계한 에너지자립섬 모델을 도입운영 중이며, 현재 총 56개의 에너지자립섬 프로젝트 추진 중

 

(두바이 사례) 양해각서(MOU)(’14.5) 이후, 두바이 수전력청 건물 부지 내 한전의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K-BEMS)’ 구축사업 성공적 추진중(’15.10-’18.9(잠정), 380만불)

 

-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양측은 가능한 협력 분야를 발굴하여 조속한 시일 내 양자펀딩 공동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이다.

 

 

4. 산업부 유관기관간 양해각서(MOU)

 

싱가포르 국빈방문 계기에 산업부 유관기관은 총 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싱가포르 기업청(Enterprise Singapore, ESG)스마트시티 제3국 공동진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 양해각서(MOU)는 한-싱간 스마트시티 협력이 중요하다는 양국의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특별히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양국 또는 제3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양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향후 전자상거래, 액화천연가스(LNG) 등으로 협력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 이는 성장하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에 양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로를 확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싱가포르 피빌리온 에너지(Pavilion Energy)*액화천연가스(LNG) 도입물량 상호교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파빌리온 에너지(Pavilion Energy):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Temasek의 자회사로서 싱가포르에 LNG 공급을 위해 ’13년 설립(’19년부터 200만톤 LNG 도입 예정)

 

- 이 양해각서(MOU)를 통해, 양사는 액화천연가스(LNG) 트레이딩과 상호교환(Swap) 협력, 인수기지·배관망 운영 정보 공유,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사업 관련 공동연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양국의 대표적인 가스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양국의 안정적이고 저렴한 액화천연가스(LNG)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 -싱 비즈니스 파트너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이번 싱가포르 순방 계기, -싱가포르 비즈니스 파트너십(1:1 비즈니스 상담회, 취업박람회)을 개최했다.(7.12)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우리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우리기업의 아세안 거점국가인 싱가포르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 우리기업 33개사와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 100여개사 간 비즈니스 매칭 추진

 

또한, 취업박람회를 통해 한국의 3위 해외취업 진출국*인 싱가포르에 취업을 희망하는 우리청년들에게 해외취업 기회 및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 최근 3년간 싱가포르 취업 한국청년 1,511(1위 일본(3,162), 2위 미국(2,750))

 

** 구인기업 24개사가 국내외 구직자 등 약 200여명 대상으로 현장·화상 면접, 컨설팅 진행

 

-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시 시작한1() 1청년 일자리 운동*의 후속 조치, 싱가포르 진출 우리기업이 구인기업으로 참여하여 우리 청년을 고용하는 장 되었다.

 

* 아세안 진출 우리기업 1개사 당 우리청년 1명 고용에 동참하는 운동

 

-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해외 각국 취업박람회 개최 등 양질의 해외일자리에 우리청년을 매칭하는 사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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