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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우디 석유시설 피습 긴급 대책회의…“국내 단기 수급 차질 없을 것”
담당자 이경수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연락처
등록일 2019-09-16 조회수/추천 168
내용

 

 

14일 발생한 사우디아라비아 핵심 석유시설 2곳에 대한 드론 테러가 단기적으로는 국내 원유 도입에 큰 차질을 빚지 않을 전망이다.

 

사우디산 원유의 대부분은 최대 20년 장기 계약 형식으로 수입 중이고, 사우디 정부도 자체 비축유로 수급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오후 서울 무역보험공사 회의실에서 석유공사, 정유사, 석유협회,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수급 및 유가동향 점검 회의를 갖고 이같이 전망했다. 국내 정유사들도 단기적으로는 원유 선적 물량과 일정에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다만 사우디는 한국의 제1위 원유수입국이므로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수급 차질과 유가 변동이 예상된다. 2018년 기준 수입 원유 가운데 사우디산은 28.95%.

 

  

 

정부는 이번 사우디 드론 테러가 국내 시장과 소비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필요 시 정유업계와 협력해 다른 산유국에서 대체 물량을 확보하고, 국제유가 변동이 가져올 수 있는 국내 석유가격 변동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이다.

 

특히 정부와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전략 비축유를 활용해 수급 상황이 악화될 경우 비축유 방출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2018년 말 현재 전략 비축유는 2억 배럴에 달한다.

 

또한 이번 사태가 국내 시장과 소비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매일 모니터링,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그동안 국제에너지기구(IEA) 등과 국제 석유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조·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있어 긴밀히 협력·대응할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석유산업과 신유철 사무관(044-203-522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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