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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재사고 더 이상 없도록…ESS 안전기준 강화
담당자 이경수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연락처
등록일 2022-05-03 조회수/추천 1,627
내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에 보증수명이 도입되는 등 ESS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6월부터 4건의 ESS 화재사고를 조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ESS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배터리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 및 제조공정 개선

 

현행 충전율 제한을 보증수명으로 변경하고 배터리 셀의 열폭주 방지를 위해 적합성 인증을 의무화합니다. 또 지락사고(전류가 흐르지 말아야 할 곳으로 흐르는 사고) 발생 시 절연저항이 제조사 기준치 이하일 때 경보가 울리도록 안전기준을 개정합니다.

 

배터리 제조사는 배터리 제조공정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공정을 개선하고 배터리를 교체합니다.

 

 

 

배터리 설치 및 운영 관리에 관한 미비점 보완

 

배터리 설치 시 5MWh 이하 단위로 내화구조 격벽 설치를 의무화하고 업계의 의견을 반영, 안전성 확보범위 내 이격 거리 규정을 완화합니다.

 

운영관리에 있어서는 비상정지시간(5초 이내), 전기적 요인, 가연성인화성 가스, 모니터링 또는 제어시스템 구축 등 운영 정보 기록 항목을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개정합니다.

 

사용후 배터리 등 다양한 ESS 등장에 따른 안전기준 추가

 

사용후 배터리는 배터리 제조사 또는 인증기관에서 시스템 단위로 안정 적합성 인증을 받도록 규정합니다. 열폭주 위험이 적은 바나듐계 이차전지와 흐름전지는 그 특성을 고려한 시설 기준을 정립합니다.

 

이동형 ESS의 경우 설치 장소, 이격 거리, 정차 기간 등 설치 기준을 마련합니다. 무정전전원장치(UPS)ESS와 유사하므로 ESS 안전기준을 준용하고 설치 환경과 시설 기준, 이격 거리 등은 다르게 규정합니다.

 

화재사고 조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 및 이행력 담보를 위한 조치

 

가칭 전기설비 사고조사위원회신설을 추진하고 하자가 있는 전기설비와 부품에 대해서는 리콜명령 제도를 도입합니다. 전기설비 재해의 지속적 증가에도 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보험가입을 의무화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인프라 확충

 

ESS 전 사업장에 실시간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 화재를 예방하고 온라인 검사를 통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합니다.

 

ESS 화재사고 원인 규명과 사고 예방을 위해 배터리와 시스템 단위로 시험과 실증을 위한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안전과 정해진 사무관(044-203-398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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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자 : 이경수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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