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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20% 비용으로 화물 보관…해외 공동물류센터 조기 구축
담당자 이경수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연락처
등록일 2021-10-12 조회수/추천 151
내용

 

 

10~20%의 낮은 비용으로 화물을 보관할 수 있는 해외 공동물류센터가 조기에 구축됩니다.

 

이에 따라 15000규모의 네덜란드 로테르담 센터가 내년 1,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인도네시아 자바 센터가 내년 상반기 중 각각 개소합니다.

 

정부는 123차 수출입물류 비상대응전담반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물류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물류는 수요 증가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미국유럽 등지의 항만 하역기사 및 트럭기사 부족으로 심각한 적체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927일자 미국 월스트리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LA롱비치 항만의 경우 인근 해상에 선박 60여척이 하역 대기 중인 상황입니다.

 

 

 

이는 국내 물류 차질로 이어져 국내외 내륙 운송비와 창고 보관비의 상승을 야기, 수출기업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물류 비상대응전담반은 해외 물류거점 제공, 현지 내륙운송 지원, 화물기 운송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합니다.

 

우선, 현지 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을 위해 부산항만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10~20%의 비용으로 화물을 보관할 수 있는 공동물류센터를 해외 물류 수요가 많은 곳에 조기에 구축합니다.

 

또 우정사업본부와 현지 물류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 화주를 대상으로 해상운송과 현지물류(트럭 등)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 내륙운송 수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10월에 미주 서안으로 출항하는 선박부터 적용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 우체국이나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미주 노선 국적사의 화물기와 벨리카고 증편에 대한 신속 허가 등을 통해 해상운송 대안으로 항공운송을 적극 지원합니다. 벨리카고는 대형 여객기에 승객 짐을 싣고 난 후 남는 공간에 싣는 화물을 말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정책과 양재원 사무관(044-203-402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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