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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듀~ 고리원전 1호기!
담당자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연락처
등록일 2017-06-19 조회수/추천 762
내용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가 6190시부로 영구 가동 정지됐다.
 
지난 19721215일 착공돼 1978429일 상업 운전을 시작한 고리1호기는 지난 40년 동안 총 155260GWh의 전력을 생산했다.
 
이제 영구적으로 가동 정지된 고리1호기는 본격적인 해체 절차에 들어간다. 해체는 ▲해체계획서 마련 및 승인 ▲사용후핵연료 냉각 및 반출 ▲시설물 본격 해체 ▲부지 복원 순으로 진행된다. 이런 과정이 모두 마무리되는 데에는 총 156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체계획서 마련 및 승인(~2022년 6월)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해체계획서 초안을 마련해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해체계획서를 보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한다. 해체계획서는 해외 선진기업의 자문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평가를 받아 그 적합성을 검증받을 계획이다.

사용후핵연료 냉각 및 반출(~2025년 12월)

 

습식저장시설에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는 6~7년간 충분히 냉각시켜 고리원자력발전소 내에 구축 예정인 건식저장시설로 옮겨 한시적으로 보관한다. 최종적으로는 고준위방폐물 처분 시설로 이송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발생한 사용후핵연료는 총 1391다발이다.


 

 

건식저장시설은 지역 주민과의 협의와 소통을 통해 구체적 구축 방안을 마련한다.
 
한편, 고리1호기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저준위 방폐물은 14500드럼으로 예상되며 이들은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 시설에 처분한다.
 
시설물 본격 해체(~2030년 12월)

 

해체계획서 승인 이후 비() 방사능 시설인 터빈 건물을 우선 철거해 이곳에 폐기물 처리시설을 구축한다. 사용후핵연료 반출 이후에는 원자로 압력용기와 내부 구조물 등 방사능에 오염된 시설을 제염하고 철거한다.
 
원자로시설 해체 현황, 방사성 물질 오염 제거 현황, 방폐물 관리 현황 등은 매 반기마다 원안위에 보고해 점검받는다.
 
부지 복원(~2023년 12월)

 

재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복원하되 부지 활용 계획은 지역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수립한다. 부지 복원 이후 진행 경과, 최종 부지의 방사능 현황, 해체 전후의 원자로 시설 등은 원안위에 보고하고, 원안위는 관련 검토를 통해 고리1호기의 운영 허가를 종료할 예정이다.
 
해체 비용

 

원전 1기 해체에 필요한 비용은 6437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밀폐관리 및 철거비, ·저준위 방폐물 처분 비용으로 구성된다. 해체에 소요되는 비용은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운영기간 동안 발전원가에 반영해 적립해 왔다.


 

 

해체 주체 및 해체 기술

고리1호기 해체 사업은 원자로 운영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총괄 관리하며 해체 공사는 전문 업체가 시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본사와 중앙연구원, 사업소에 해체 전담조직을 구성해 해체 사업을 준비해 오고 있다.
 
국내 해체 기술 수준은 선진국 대비 70% 수준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해체가 본격 시작되는 2022년까지 미확보 기술을 개발 완료해 국내 기술로 해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현재 미확보된 핵심 기반기술과 실용화 기술을 2021년까지 확보하도록 기술 로드맵을 수립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전환경과 한주현 사무관(044-203-534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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